양키식인종들의 흉악한 심보
우리 공화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에 기절초풍한 트럼프것들이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공화국에 대한 극악무도한 유엔《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북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지껄이면서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지 미국에서 죽음이 나는것이 아니다.》고 미친 폭언을 줴쳐댔다.
그런가 하면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와 미군부우두머리들도 줄줄이 나서서 《예방전쟁》이니, 《대북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선택권이 열려있다.》느니 뭐니 하며 련일 희떠운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미국의 고위관료들의 련이은 북침전쟁망발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양키식인종들의 흉악한 심보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이 남조선에 대고 말끝마다 《혈맹》이요, 《동맹》이요 하고 떠들어댔지만 그것은 괴뢰들을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위한 값눅은 대포밥으로밖에 여기지 않은 감언리설에 불과했다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결국 남조선미국《동맹》이란 본질에 있어서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동맹, 예속과 굴종의 불평등동맹이며 미국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전쟁동맹이다.
현실은 미제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 략탈자이며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남조선땅을 참혹한 핵전쟁터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을 극악무도한 날강도무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는 《트럼프는 우리 국민의 생사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수천명, 수만명이 죽어도 조선반도의 일이라는 그의 인식자체가 충격적이다.》, 《타국민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리성을 상실한 전쟁광의 발언이다.》, 《조선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미국의 정객들과 군부에서 련일 객적은 전쟁망발이 쏟아져나오고 남조선민심이 심상치 않게 번져지는데 다급해난 남조선집권자는 7일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제재와 압박은 가하되 북핵문제를 평화적, 외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가히 파렴치한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남조선인민들의 생명 나아가 민족의 운명을 침략자의 피묻은 손에 내맡기려드는 주구의 몰골이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느낀 양키식인종들의 흉악한 심보가 과연 어떤 종말을 가져오게 되며 트럼프패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 미국땅에 어떤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미치게 될것인가 하는것은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은 해소될수 없다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