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할수 없는 강도적론리
2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계속 분별없이 날치고있다.얼마전 미국회 하원 군사위원회산하 전략군분과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터너는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이 미국에 큰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국방예산을 줄여서는 안된다느니 뭐니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그런가 하면 하원 군사위원회소속 의원 트렌트 프랭크는 《슈퍼전자기파공격가능성》에 대해 떠벌이면서 우리에게 경고한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이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월터 샤프도 우리를 걸고 늘어지며 시비를 하였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설은 새로운것이 아니다.
미호전세력은 입만 벌리면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다.
그 목적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압살책동을 합리화하자는데 있다.우리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핵무기까지 동원하여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다시말하여 우리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을 내들고 침략적인 대조선전략을 실현하자는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미국이 《핵 및 미싸일위협》을 들고나와 소동을 피우는것이 비렬한자들의 비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그것은 폭력과 강권행사 등 제 하고싶은 별의별짓을 다 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우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