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연습
11月 16th, 2011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이 날로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최근 미국의 전략사령부에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의 주관하에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것이 벌어졌다.미국과 남조선의 군부와 외교관계자들이 참가한 이 연습에서는 그 무슨 북의 《핵위협》에 대처한 《확장억제수단운용》방안과 그에 대한 《결정절차》 등이 모의되고 실동훈련이 벌어졌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앞으로 이런 연습을 두세차례 더 벌린 후 구체적인 《운용수단》을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맞춤식억제전략》을 작성하려 하고있다.《운용수단》으로는 핵무력과 《재래식타격전력》,《탄도미싸일방어체계》 등이 기본으로 되고있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벌린것은 매우 위험하다.그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릴것을 작정한자들만이 할수 있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이번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핵공조와 북침야망의 필연적산물이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핵위협은 미국이나 남조선이 아니라 우리가 받고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매여달리지 않았다면 조선반도핵문제는 발생하지조차 않았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