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77호
8月 8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정보원과 검찰 등 남조선파쑈공안당국은 극히 모략적인 《간첩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남조선 각계의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일대 탄압소동을 일으키고있다.
괴뢰공안당국은 그 무슨 《접선》이니, 《물적증거》니 하면서 야당들과 로동계, 학계, 경제계 등 각계의 많은 사람들을 마구 끌어다 조사하는 놀음을 벌리고 야수적으로 처형하려 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패당의 《간첩단사건》조작책동을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극악한 파쑈적폭거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파쑈공안당국이 떠드는 《간첩단사건》은 터무니없는 모략사기극이다.
그들이 《증거》라고 내든것을 보아도 남조선언론들에 다 공개된것들이고 인터네트상에서 누구나 다 볼수 있는것이며 그 무슨 《명단》이라는것 역시 황당하기 짝이 없다.
파쑈공안당국은 그 무슨 《지하당》조직의 명칭까지도 제멋대로 달아놓았다가 다시 고치면서 이랬다저랬다하여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되고있다.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간첩단사건》을 조작하는것은 괴뢰들이 력대적으로 써오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금 남조선은 괴뢰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정책과 동족대결책동,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파국에 직면해있으며 남조선당국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