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될수 없는 반역정당의 재집권망상
얼마전 남조선의 건국대학교 한 교수는 민생파탄, 남북관계파탄낸 집단 《자유한국당》이 《애국자》로 둔갑해나섰다고 하면서 이렇게 비난하였다.
《자유한국당》이 초불《정부》에 엉뚱한 색갈공세만 펴고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바로 민생파탄의 영구화이다.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마저 《좌파》로 몰아가는 황교안과 라경원에게 묻고싶다.
도대체 어떤 경제정책, 어떤 통일정책을 펴자고 우기는것인가.
황교안과 라경원이 진정 민생파탄과 남북관계를 걱정한다면 무엇보다먼저 리명박, 박근혜의 정책을 따져보아야 한다.
우리모두 생생하게 지켜보았듯이 리명박, 박근혜가 집권하였던 9년간은 《국민성공시대》도 《국민행복시대》도 아니였다.
민생경제와 남북관계가 파탄되지 않았던가.
황교안은 그 파탄만이 아니라 《국정》롱단에도 책임이 크다.
이것은 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이 《좌파독재저지》, 《정권탈취》를 부르짖으며 여론을 소란케 하는데 대한 대답이다.
황교안은 문재인《정권》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며 잘못된 정책과 폭정을 막겠다, 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면서 현 《정부》의 정책들이 실현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훼방을 놀고있다.
라경원도 《성급한 대북유화정책으로 얻은것은 합동군사연습중단뿐이다.》, 《무모하고 무책임한 좌파정권때문에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하고있다.》고 줴쳐대며 《정부》시책들의 《국회》통과를 차단하고있다.
한편 역적패당은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하고 당안에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를 내왔으며 《좌파독재행태》를 담은 백서를 발간한다,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어쩐다 하며 민심의 화살을 현 《정권》에로 돌려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은 재집권에 환장한 나머지 민심의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년의 석방문제를 들고나오는가 하면 《태극기부대》 등 극우보수떨거지들을 내몰아 역도석방운동을 벌리도록 하고있다.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하며 시대와 력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반역배들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폭발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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