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보수패당을 비호두둔하는 매문집단
력사의 심판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책동이 극도로 악랄해지고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못된 나발질에 계속 광기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보수언론들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자유한국당》의 발악적망동을 비호두둔하는데 여념이 없다.황교안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이 련일 불어대는 불순한 망언들이 바로 보수언론들에 의하여 여론화되고 그것이 보수떨거지들의 광란을 더욱 부추기고있는 형편이다.
《자유한국당》의 더러운 손발노릇을 하는 보수언론들의 추악한 정체는 과거의 보수《정권》을 치켜올리는 해괴한 추태를 부리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집권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남조선사회를 갈등과 혼란,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들고 북남관계와 민생을 빈사상태에 빠뜨린 《자유한국당》의 죄악을 덮어버리고 보수부활의 길을 열어놓으려는 보수언론들의 추태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다.
력대로 언론의 사명을 줴버리고 외세와 독재《정권》에 추종하며 온갖 반역행위를 저질러온 남조선의 사이비언론들의 망동은 《자유한국당》의 발악적책동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남조선보수언론들의 비렬한 악선전, 모략선전놀음은 초불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 된다.
보수패당의 장단에 춤추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어용매문가들을 두고 남조선 각계가 《재생의 여지가 없는 인간오물》, 《동족대결과 반통일의 피거름으로 살쪄온 죄악의 기생충》으로 지탄하고있는것은 응당하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 온갖 악을 산생시키는 남조선의 보수언론이야말로 역적당과 함께 당장 력사의 무덤속에 처넣어야 할 특대형범죄집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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