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성지에 새겨가는 청춘의 값높은 자욱 -각지 청년동맹조직에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 수많은 청년들 건설장에 탄원-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충정의 마음을 안고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태양의 성지 백두대지에 청춘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뜻을 받들어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꾸리는것을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직한 청년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삼지연군꾸리기를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으며 6 000여명의 청년들이 건설장에 탄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솟아오른 대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으며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창조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각지 청년동맹조직에서는 청년들이 삼지연군꾸리기전투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앞선 단위들과 청년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삼지연군꾸리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평양시안의 청년들이 성의껏 마련한 수많은 지원물자들을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국가검열위원회, 묘향지도국, 만경대, 중구역을 비롯한 여러 단위와 구역의 청년들은 공사용자재들과 작업복, 장갑 등의 로동보호물자들을 지원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건설전투를 벌리고있는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당의 뜻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삼지연군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열혈청춘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철주사범대학, 평양건축종합대학, 평양외국어대학 등의 청년대학생들도 있다.
우리 혁명의 고향군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량강도안의 청년들은 건설자재들과 70종에 1 000여점에 달하는 기공구들을 마련하여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함경남도, 자강도청년동맹조직에서는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8 500여점의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었으며 황해남도,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 건설자들을 고무하였다.
당이 부르는 곳으로 용약 달려가 청춘의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에 넘쳐있는 청년들속에서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에 탄원하는 소행들도 발휘되고있다.
평양시 락랑구역량정사업소 청년들이 모범을 보이였다.
구역청년동맹위원회에서 이들의 미풍을 모든 청년들이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구역안의 많은 청년들이 영예로운 대오에 합세하였다.
언제나 혁명의 성지에 마음을 잇고 사는 평천, 대동강, 서성, 선교, 보통강, 순안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청년들도 보람찬 창조대전에서 수도청년의 기개와 본때를 과시할 열의를 가다듬으며 적극 떨쳐나섰다.
평안남도, 라선시 등의 많은 청년들은 격동적인 오늘의 시대에 조국의 큰 짐을 다 맡아 해제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으로 달려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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