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3)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6.몸서리치는 성차별
미국녀성들은 항시적인 성희롱 및 성폭행위협과 심한 성차별을 당하고있다.
미국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9월 26일 헐리우드에서는 성희롱과 성폭행이 이미 계통적인 문제로 되였다고 밝혔다.전체 업계에 대한 조사결과 녀성응답자의 94%가 직장생활과정에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밝혔다.
신문 《후핑톤 포스트》웨브싸이트가 11월 14일 전한데 의하면 2016년에만도 국가범죄정보쎈터에서 5 712건의 원주민녀성행방불명사건보고를 받았다.
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웨브싸이트는 10월 8일 2006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에 5 000여명의 녀성들이 현재 혹은 이전의 배우자들에 의해 사살되였다고 밝혔다.
남녀사이의 임금차이가 심하다.
미국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성별에 따른 평균임금차이는 19.5%에 달하며 녀성들의 평균수입은 남성들의 80.5%밖에 안된다.
남성과 녀성의 실제적인 수입차이는 통계수자보다 더 크다.
오랜 기간 녀성들의 수입은 남성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성별에 따른 임금차이는 줄곧 녀성들과 그 가정들에 피해를 주고있다.
직장에서의 차별이 보편적이다.
신문 《쌘프랜씨스코 크로니클》웨브싸이트가 12월 21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직장들에서는 임신부와 젖먹이가 달린 녀성들에 대한 차별이 례상사이다.
과학기술분야에서 일하는 녀성들속에서는 응답자의 50%가 사업과정에 성차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사회적지위에 대한 녀성들의 불만이 매우 높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웨브싸이트가 1월 10일 밝힌데 의하면 녀성응답자의 46%가 자기들의 사회적지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는데 2008년에 진행된 조사에서는 이 비률이 30%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는 수백만명이 《2018 녀성시위》에 참가하여 당국에 대한 강력한 항의를 표시하였다고 전하였다.
7.끊임없이 산생되는 이주민들의 비극
미국에서는 당국이 이주민들을 모욕하고 그들을 폭력적으로 대하고있으며 비인도주의적인 이주민정책으로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강제로 갈라놓고있다. 또한 보호를 받아야 할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학대하거나 그들에게 성폭행을 가하고있으며 어린이들의 사망사건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주민들을 모욕하고 그들을 폭력으로 대하고있다.
미국잡지 《어틀랜티크 만슬리》웨브싸이트가 12월 12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은 2017년부터 자국에서 오래동안 생활한 윁남과 캄보쟈 등 나라 이주민들을 국경밖으로 추방하면서 이들이 《폭력범죄자》들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11월 26일 미당국은 여러차례나 미국-메히꼬국경에서 중앙아메리카로부터 넘어오는 이주민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최루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고위인물들이 인종주의적이고 배타주의적인 발언과 그 관련행동을 하였으며 이주민들과 피난민들을 《범죄자》로 보면서 인종증오와 배타주의적감정을 조성시켰다.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학대와 성폭행을 당하고있다.
영국신문 《인디펜던트》웨브싸이트가 5월 23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국경지역의 법집행성원들의 어린이학대건수는 놀라울 정도로 급증하고있다.휴스톤시남부에 있는 한 수용소에서는 이주민어린이들에게 정신조절약을 쓰도록 강요함으로써 그들이 머리아픔과 심리적불안, 극도의 긴장, 공포 등에 시달리게 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가 11월 12일 전한데 의하면 텍사스주의 국경순찰대원이 국경주변의 숲속에서 3명의 이주민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심한 매질을 한 다음 피를 흘리는 그들을 그냥 내버렸다.
이주민정책이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갈라놓고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