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열에 들뜬자들의 북침광대극
2月 19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집권보수패당이 《6. 25전쟁 유엔참전국》외국대사들을 《초청》하여 그 무슨 《6. 25전쟁기념사업설명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기억과 계승》이니, 《경의》 니, 《화합과 협력》이니 하는 따위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이야말로 반공화국대결과 전쟁광증에 환장이 된 파렴치한자들의 어리석은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미 지난해 8월 남조선보수패당이 그 무슨 《6. 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란것을 조작하고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각종 대규모반공화국행사들을 벌려놓기로 한데 대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대결과 전쟁을 선동하는 길로 나간다면 온 겨레의 더 큰 규탄과 저주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경고한바 있다.
더우기 올해는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그날을 계기로 6. 15민족통일축전행사를 진행하며 잊지 못할 10년전의 감격과 환희를 되살리고 공동선언을 적극 리행할 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