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할 매국노집단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의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를 계기로 반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는것과 함께 그에 배치되게 친일망동을 일삼는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도 갈수록 치솟고있다.
얼마전 부산과 대구에서 《자한당》을 《토착왜구당》으로 단죄하며 반역당해체투쟁을 벌린 민주로총은 서울의 《자한당》 당사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렸다.참가자들은 미군정이 만들고 친일분자들이 모여있는 《자한당》은 지금도 민족의 자존심을 팔아먹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로동자, 농민, 대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힘을 합쳐 망국정당인 《자한당》을 해체하자고 호소하였다.
반일반《자유한국당》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와 서울주권련대 회원들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그들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 그 어떤 친일매국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자한당》은 당장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하면서 반역당해체를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 대중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반《자한당》투쟁은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를 비호두둔하며 민심의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는 《자한당》의 매국역적들에 대한 응당한 단죄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은 일본의 경제침략과 때를 같이하여 친일주구로서의 저들의 본성을 드러내면서 매국반역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최근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이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을 늘어놓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는데 그에 뒤질세라 《일본은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동반자》라는 용납 못할 망발이 역적무리들속에서 또 튀여나와 민심의 분노를 더욱 격앙시켰다.역적배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문제에 대해서도 《자해행위》라고 악청을 돋구면서 협정연기를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그러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자한당》의 보수역적패당에 대한 증오와 울분이 터져나오지 않을수 있겠는가.《자한당》이야말로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할 매국노집단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친일로 살찌고 친일로 연명해가는 《자한당》의 매국역적들을 력사의 시궁창속에 처박기 위해 오늘도 반역당해체투쟁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