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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인권유린행위로 악명높은 관따나모수용소
1월 11일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로 악명을 떨쳐온 관따나모수용소가 설치된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계기로 유엔인권리사회 전문가그루빠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인권을 침해하는 이러한 수용소들을 계속 운영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재판도 없이 제멋대로 구류하고 악형을 가하며 수감자들을 학대하는것과 같은 미국의 만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관따나모수용소가 세계각지에 널려져있는 수많은 미국의 비밀감옥들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세계인권력사에 암흑의 한페지를 남겼다고 하면서 미국의 《검은 감옥》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국의 더러운 인권범죄흔적과 죄행에 대해 똑똑히 알게 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피비린내나는 미국의 인권범죄력사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다.
세계도처에 널려져있는 미국의 비밀감옥들에서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인간도살을 락으로 여기는 미국교형리들이 감행하는 고문만행들은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수감자들에게 180시간동안 잠을 재우지 않고 귀구멍에 담배불을 비벼끄는 고문, 코구멍과 홍문에 도관을 들이밀어 강제급식을 시키는 고문, 생식기에 전기고문을 들이대고 두 다리를 긴 장화처럼 생긴 금속관에 넣어 움직일수 없게 하는 고문 등 인간의 정상사고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중세기적고문들이 관따나모수용소에서 공공연히 자행되였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관따나모수용소에 8년동안 갇혀있었던 어느 한 수감자는 수용소가 그야말로 지옥이였다고 하면서 많은 수감자들이 소경이 되고 손발을 잃었으며 정신병자로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몇해전에는 미중앙정보국이 《귀뺨때리기》, 《어른에게 기저귀채워주기》, 《해충에게 깨물리기》, 《가짜생매장》 등의 방법으로 죄수들을 학대하고있다는 사실을 기록한 《육체적압력에 대한 서술》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바 있다.
문제는 이러한 만행들이 미국정부의 승인과 조장하에 뻐젓이 감행되고있으며 비밀감옥들의 관리유지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이 지출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왕초, 반인륜범죄국가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가 미국을 인권유린의 원흉으로 규탄하면서 국제인권법정의 피고석에 끌어내여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우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제일 좋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제도, 자기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인민은 없다.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밑바탕에는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우월성과 불패성에 대한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어이하여 사회주의생활을 그토록 사랑하는가.
지난 수천년세월 소박하고 근면한 우리 인민은 안정되고 화목한 생활을 애타게 갈망해왔다.그 강렬한 지향은 오늘도 전해져내려오고있는 가지가지의 민요들과 아름다운 풍습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안정과 화목, 그것은 결코 풍족한 물질생활에 의해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물질생활이 풍부하다고 하여도 서로가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마음이 부족하면 사회와 집단은 물론 가정조차 편안하고 화목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겉보기에는 아무리 번쩍거려도 사람들사이의 대립과 갈등, 반목질시가 극도에 달하고 그로 하여 각종 사회악이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래일에 대한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아가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친형제처럼 서로 돕고 이끌어주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리의 생활, 그것이야말로 인류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된 가장 행복한 생활인것이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친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나라는 없다.
여러해전 당보에는 뜻밖의 사고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고 고통을 겪던 대관군의 로동자처녀를 8년세월 온갖 정성을 다해 치료하여 끝끝내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준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산골군에 사는 평범한 처녀로동자가 19살 꽃나이에 자기 얼굴을 형체도 없이 잃은것은 다른 나라에서 같으면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행중의 불행이였다.미용수술이 제일 값비싼 수술의 하나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평범한 로동자가 화상으로 잃어버린 얼굴을 다시 찾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기때문이다.
허나 이 땅에서는 불행을 당한 한 처녀에게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주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남모르는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던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런 일이 우리 사회에서는 례사로운 일처럼 되고있다.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강선의 《처녀어머니》며 불구인 처녀의 마음속괴로움을 친딸의 불행처럼 여기며 끝끝내 일으켜세운 승호군의 일군들과 같은 미덕의 소유자들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외진 섬에도 단 한명의 학생을 위한 분교가 있고 산골마을에도 몇 안되는 주민들을 위하여 진료소가 있는 나라, 영예군인이나 로병들에게는 친혈육보다 더 가까운 수많은 식솔들이 있고 부모잃은 아이들에게는 가정보다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땅, 산모를 위해 비행기가 날고 당일군이 부모잃은 청년들의 친부모가 되여 결혼상을 차려주는 이런 사회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이런 아름다운 생활이 세세년년 이 나라에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세상에 혈연의 관계보다 열렬하고 공고한것은 없다고 한다.하지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고락을 함께 하는 이 땅의 현실은 하나의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피보다 더 진한것이 바로 동지들의 사랑과 정이라고.
혈연의 관계를 초월하는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생활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이다.
두해전 례년에 없던 큰물과 태풍이 련이어 우리 나라를 휩쓸었다.허나 그처럼 상상할수 없는 재난속에서도 우리의 생활속에 흐르는 사랑과 정의 세계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 땅에 재난과 피해는 있을지언정 설음과 고통, 비애와 절망은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이 겪고있는 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자기 가족, 자기 일신상의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갔으며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한시라도 더 빨리 보내주기 위해 불꽃튀는 생산전투를 벌리고 밤을 새워가며 지원물자를 마련하였던가.(전문 보기)
우리 조국의 50년, 100년앞날을 내다보시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일 천만인민의 강렬한 일념으로 비록 한겨울이지만 이 땅은 뜨겁게 달아있다.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당앞에 결의다진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고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의지를 느낄수 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고 우리 조국의 50년, 100년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시며 혁명을 이끄시는 그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한없이 고결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닌 위인만이 민족만대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펼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니시였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들을 철저히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개하고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거룩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참으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고 우리 조국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지난 10년간은 천만인민이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이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고귀한 피땀이 스민 모든것이 헛되이 되는가가 좌우되던 준엄한 년대였다.
이 관건적인 시기에 조국의 먼 미래를 내다보시며 백두에서 개척된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신분이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의 향도력,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들을 불과 몇해사이에 이룩하며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와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의미있는 전진이 이룩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급상승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것은 당대뿐 아니라 조국의 50년, 100년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주체101(2012)년 12월의 어느날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는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가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이 구호에는 우리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것은 50년, 100년후에는 물론 천년, 만년이 흘러도 빛을 뿌려야 한다는 우리 세대의 높은 리상과 강한 자존심이 구현되여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우리에게는 천리마대고조의 높은 진군속도와 함께 천년책임, 만년보증과 같은 튼튼한 질적담보가 더없이 귀중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천년책임, 만년보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열렬한 애국의 넋이 빛발치는 이 부름과 더불어 이 땅에는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얼마나 무수히 일떠섰던가.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꼽아본다.
건축의 독특함과 이채로움으로 물의 새로운 세계를 펼쳐놓은 문수물놀이장,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편리성,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거리로 멋들어지게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보여주듯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가장 높은 목표, 가장 높은 리상을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거창한 창조와 눈부신 전변의 력사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옳은 방법을 탐구하고 실행하여야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더 큰 승리와 성과로 빛내이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옳은 방법을 적극 탐구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은 현실에 맞는 옳은 방법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우리식 사회주의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기초하여 옳은 방법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하여왔기때문이다.
지난해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참으로 엄혹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모든 불리함을 이겨내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는 경제부문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과 편향들이 구체적으로 비판총화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이 취해졌다.침체와 부진, 답습과 경직을 배격하고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바로잡기 위한 강도높은 투쟁속에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이 열리게 되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우세하게 발현되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계획작성과 그 집행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으며 단위사업을 기백있게 전투적으로 진척시켜나갔다.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예측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
물론 이룩한 승리는 크고 귀중한것이지만 우리는 이에 만족할수 없으며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는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은 매우 방대하다.많은 애로와 무거운 일감이 우리의 피타는 사색과 과감한 실천을 요구하고있다.값비싼 교훈과 헌신의 노력이 응축되여있고 비상한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충만되여있는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올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려면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찾아내야 한다.승리를 락관하며 더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는 기저에는 언제나 옳은 방법론과 묘술이 있는 법이며 그것을 제때에 탐구적용해야만 맞다드는 난관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국면으로 반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는 성과에서도 반드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해보아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사고관점과 사업방식을 개선하고 발전잠재력을 더욱 불러일으켜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더 할수 있은것, 더 전진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없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사업을 다면적으로 정확하게 투시하고 심도있게 분석하여야 새로운 명안과 묘술을 틀어쥐고 줄기찬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의 안목과 능력에 따라 매개 부문, 단위의 발전이 좌우되게 된다.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집행해나가는 대담한 작전가,완강한 실천가가 바로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참된 일군이다.실현가능성과 단위발전이 확고히 담보된 계획을 수립하고 당정책적요구,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지도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혁신적앙양이 일어나기마련이다.일군들이 발전의 지름길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고심하는것만큼 해당 부문과 단위가 전진비약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하고 실행해나갈 때 성과적으로 추진되게 된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도이자 국가의 전반적발전속도이다.(전문 보기)
론설 : 충실성은 신념이고 량심이고 의리이여야 한다
천만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열혈의 충신이 되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는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은 더욱 승화되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목적은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데 있습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품성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혁명투쟁을 조직전개하며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들을 주체적력량으로 튼튼히 키워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간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혁명가의 참된 삶이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량심,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이것은 수령에게 충성다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며 그것을 어길수 없는 혁명적신조로, 도덕적의리로 삼는다는것을 말한다.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진짜충실성이 아니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오직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은 신념과 량심, 의리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 의리로 간직하고 가장 아름다운 삶을 빛내인 참된 혁명가의 전형들이다.그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삶의 요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 수령님과 맺은 정을 천만금보다 귀중히 여긴 항일혁명선렬들이였기에 철창속에서도,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았으며 천신만고를 이겨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항일혁명선렬들의 값높은 인생행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고 량심이여야 하며 의리이고 실천이여야 함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은 조선혁명의 피줄기이며 세대와 년대를 이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꿋꿋이 계승되고있다.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으로 수놓아진 성스러운 행로이다.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사변들과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의심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린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우리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신 승리의 길을 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려는것이 우리모두의 드팀없는 혁명신조이다.우리 인민처럼 자기 령도자를 운명의 태양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열렬히 따르는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그 어떤 도전과 장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휘황한 미래에로 과감히 용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진군을 멈춰세울수도, 되돌릴수도 없다.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실생활속에서 체득한 우리 인민이기에 엄혹한 격난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진 또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진정한 충실성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기 령도자를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실성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아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상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며 실천투쟁속에서 혁명적신념을 억세게 벼리고 량심과 의리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 의리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결사전에서 혁명적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무궁무진한 힘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심장에 남은 참된 당일군의 모습 -평남면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들려준 이야기-
평남면옥 초급당비서였던 마철호동무는 지금 우리곁에 없다.하지만 평남면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그를 눈물겹게 추억하며 한결같이 외우고있다.
《일밖에 모르던 일군》, 《고지식하고 인정많던 일군》, 《스스럼없이 속을 터놓게 되던 일군》, 《남을 위해 산 참된 인간》…
바로 이것이 한개 단위의 당사업을 맡겨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생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멸사복무정신과 헌신으로 이어온 마철호동무에 대한 종업원들의 진정넘친 평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그를 위해 바치는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참된 당일군이란 어떤 사람인가.마철호동무가 새겨간 값높은 생의 자욱에서 우리는 그 대답을 찾는다.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어머니처럼
지난해 11월 28일 저녁이였다.퇴근준비를 서두르던 평남면옥의 종업원들은 초급당비서 마철호동무가 세상을 떠났다는 뜻밖의 소식에 심장이 멎는듯싶었다.
그럴수 없어.어제도 퇴근길에 오른 우리를 웃으며 바래워준 초급당비서동지가 아니였던가.잘못 들었을거야.…
이런 말을 곱씹으며 종업원들은 너도나도 평양의학대학병원으로 달려갔다.하지만 그것이 엄연한 사실임을 알았을 때 모두가 오열을 터뜨렸다.
《초급당비서동지, 그렇게 가는 법도 있습니까.…》
전날 종업원들이 퇴근한 다음 평남면옥개축공사장에서 일군들과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고 현장을 돌아보던 마철호동무는 갑자기 심장부위를 움켜잡으며 주저앉았다.오래동안 숨겨오던 병이 끝내 마지막계선에 이른것이였다.
하루빨리 공사를 끝내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뛰여다닌 마철호동무,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밝은 인상으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던 그가 심한 아픔을 아무 내색없이 참아온줄 종업원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종업원모두에게 있어서 마철호동무는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참된 스승,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을 꾸려가는 대오의 기수이기 전에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깊이 헤아리며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다심하고 살뜰한 어머니였다.
상실의 아픔을 누를길 없어 가슴을 치는 종업원들속에는 박영란동무도 있었다.
그는 한때 일신상의 문제로 하여 남모르게 속을 썩이였었다.그의 마음속그늘을 제일먼저 헤아려본 사람이 마철호동무였다.종업원들의 얼굴빛만 보고서도 그들의 심정을 대뜸 알아맞히는 그를 두고 종업원들은 우리 초급당비서동지의 눈은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현미경이라고 말하군 했다.
마철호동무는 박영란동무의 고민을 가셔주기 위해 서둘러 출장길에 올랐다.평안남도의 여러 지역을 다니며 박영란동무가 고심하던 문제를 끝끝내 해결한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영란동무는 초급당비서의 사무실로 달려갔다.마철호동무는 퉁퉁 부은 다리에 찬물찜질을 하고있었다.
《저때문에 그 먼길을…》
뜨거운것을 삼키며 다음말을 잇지 못하는 박영란동무에게 그는 정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동무들이 아무 근심걱정없이 일할수 있다면 난 이런 길을 매일이라도 걷겠소.》
이런 그를 종업원들은 친아버지처럼 따르며 기쁜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스스럼없이 찾아와 속을 터놓았고 때로는 투정질도 주저없이 하군 하였다.
몇해전 주은희동무는 뜻밖의 일로 다리를 상한적이 있었다.병원에서는 그가 다시 걷지 못할수도 있다는 의학적결론을 내리였다.끝없는 절망감이 주은희동무의 온몸을 휩쓸었다.그때 마철호동무가 병원으로 달려왔다.
《온 집단이 은희동무가 일어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소.그러니 신심을 잃지 말고 치료를 잘해봅시다.동무는 꼭 일어서게 될거요.》
그날부터 마철호동무는 영양식품과 보약재들을 마련해가지고 자주 병원에 찾아왔다.의료일군들을 만나서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알아보고 즉시에 대책을 따라세웠다.그의 부모가 딸때문에 눈물속에 날을 보내고있다는것을 알고는 집에 찾아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생활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그의 사심없는 방조속에 주은희동무는 마침내 침상에서 일어서게 되였으며 오늘은 작업반장으로 성장하였다.
김송히동무와 그의 자식을 위해 기울인 마철호동무의 지성을 평남면옥의 종업원들은 오늘도 눈물겹게 돌이켜보고있다.
일찌기 부모와 남편을 잃은 김송히동무는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했다.하지만 남들이 자기를 숙보지 않는가 하는 선입견을 앞세우다나니 동무들과 잘 어울리려 하지 않았다.게다가 학교에 다니는 아들까지 그의 속을 태웠다.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모대기는 김송히동무를 두고 누구보다 고심한 사람이 마철호동무였다.그는 김송히동무의 건강과 살림살이형편은 물론 출퇴근조건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고 성심성의로 도와주었다.그리고 김송히동무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원들과 련계를 가지고 학부형총회에도 참가하면서 때로는 엄한 매도 들고 때로는 아버지의 웅심깊은 사랑도 부어주며 훌륭한 학생으로 자라도록 떠밀어주었다.그후 김송히동무도 집단의 사랑을 받는 혁신자가 되였다.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에 조선로동당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고 대학추천까지 받은 김송히동무의 아들이 마철호동무를 찾아왔을 때였다.
앞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무슨 일을 했으면 좋겠는가고 하는 그에게 마철호동무는 힘주어 말했다.
《무슨 일을 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살며 일하면 된다.그것이 조선로동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우리모두의 의무이고 본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일, 바로 그것이 마철호동무의 가슴속에 간직된 삶의 목표였다.하기에 그는 사업과 생활에서 당일군의 티를 내거나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일이 한번도 없었고 언제나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으로 종업원들을 대했으며 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진정을 기울이였다.
종업원들을 위하는 마철호동무의 인정에는 바닥이 없었다.급한 일, 속상한 일이 생기면 종업원들은 초급당비서의 사무실문을 먼저 두드리군 하였다.그때마다 마철호동무는 그들의 요구를 허심하게 들어주고 온갖 성의를 다해 해결해주었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날에 고선애동무의 집으로 달려가 비가 새는 지붕을 직접 수리해준 일이며 불치의 병에 걸린 백은심동무의 몸을 추세우기 위해 마음쓰던 일, 가정사정으로 직장일을 그만두려고까지 생각했던 리모란동무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어 그가 맡은 일을 잘할수 있게 이끌어준 이야기 등 마철호동무의 뜨거운 인정미를 엿볼수 있는 일화들은 마를줄 모르는 샘과도 같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진정 그의 마음속에는 자기라는 존재가 없었다.오직 종업원들에 대한 생각만이 꽉 차있었다.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어머니처럼.
그가 사망한 후 사무실에 있는 그의 소지품을 정리하던 종업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소지품이래야 작업복과 작업신발, 학습장 등이 전부였던것이다.
(우리 초급당비서동지는 이런 사람이였구나.)
종업원들은 마철호동무의 소박하고 평범했던 생활에 담긴 참된 가치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소지품속에는 하나의 크지 않은 수첩도 있었다.종업원들의 생일과 가정사가 구체적으로 적혀있는 수첩의 첫장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동지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 다심한 어머니가 되리라.》
마철호동무는 자기의 확고한 신념대로 살았고 그렇게 생을 마치였다.그의 삶이야말로 참된 인간, 참된 당일군의 보람있는 삶이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피난민위기의 대재앙을 초래한 《인권수호자》
세계적으로 피난민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얼마전 유엔의 해당 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말 현재 세계적인 피난민수는 8 000여만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날을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지만 그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죽음과 고통, 온갖 천대와 랭대뿐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날로 악화되는 피난민들의 처지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동과 아프리카 등 세계각지에서 불법무도한 무력간섭을 감행하고 《색갈혁명》을 일으켜 엄중한 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킨 미국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전 지구적인 피난민위기의 주요촉진자인 미국의 전쟁행위는 많은 피난민사태를 초래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미군의 발길이 닿는곳에서는 주민들의 생활이 령락되고 사회적동란이 발생하고있으며 사람들이 살곳을 찾아 방황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의 체계적인 인종차별은 고질화되였으며 《피난민수용, 인권존중》의 약속은 빈말뿐이라고 하면서 인권문제에서 미국은 《인권선교사》도 아니고 《재판관》은 더욱 아니며 오직 《피고석》에만 앉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인권수호자》의 졸렬한 연기를 중지하고 제멋대로 휘두르는 대외간섭의 몽둥이를 걷어치우며 자기가 피난민문제에서 저지른 죄행을 철저히 살펴보고 시정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인권수호자》의 탈을 쓰고 피난민위기라는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한 미국은 날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일본의 《주변위협》설은 무엇을 노린것인가
최근 일본의 정계고위인물들이 《주변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떠들고있다.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력사적으로 이러한 주장이 나오면 반드시 군사력을 질적, 기술적, 량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뒤따른다는것이다.
일본이 올해중에 방위전략을 규제한 주요 3대문건인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개정하려 하고있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극히 위험한것은 일본이 이 문서들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방위비》의 대폭 증가, 장거리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미싸일과 항공모함, 초계기, 신형스텔스전투기 등 선제공격형무장장비의 개발 및 구입을 포함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의 방위전략이 공격전략, 침략전략으로 완전히 바뀐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지난 세기 일본은 야만적인 침략전쟁으로 조선인민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화를 들씌웠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수백만의 청장년들을 노예로, 대포밥으로 내몰고 수십만의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자원을 깡그리 강탈한 극악한 침략자, 략탈자인 일본에 대하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온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은 잊지 않고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피바다에 잠그었던 일본이 《방위》의 간판밑에 다시금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려 하는것은 주변나라들의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이 주변환경의 전례없는 엄혹성을 계속 여론화하면서 올해중에 《국가안전보장전략》을 포함한 방위전략을 뜯어고치려 하는것은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극히 위험한 움직임이다.
일본은 저들이 일으켰던 침략전쟁이 초래한 비참한 참패에 대하여 똑똑히 돌이켜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지난해의 행적이 보여주는것은
사람들에게 희망찬 새해의 희열을 한껏 안겨준 제야의 종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20여일이 지나갔다.
한달도 못되는 이 기간에 남조선군부는 전쟁열을 극구 고취하며 포사격훈련, 야외혹한기훈련 등 북침전쟁훈련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고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이같이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지난해 정초 남조선군부의 동향 그대로이다.
지난해에도 합동참모본부 의장, 공군참모총장 등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타고 군부대들의 경계태세를 점검하는 놀음을 벌려놓았고 이를 시작으로 1월에는 남조선륙군 제53보병사단, 수도군단, 3기갑려단, 37사단, 제7기동군단이, 2월에는 1사단, 21사단, 9사단이 야외혹한기훈련에 광분하였다.
이렇게 발을 뗀 2021년은 과연 어떻게 흘러왔는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월과 8월에 감행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 4월에 진행된 《련합편대군 종합훈련》, 5월에 벌어진 《련합공수화물적재 및 하역훈련》, 9월에 감행된 《티크 나이프》훈련, 11월에 벌어진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
여기에 다른 나라 함선들까지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고 해외에까지 나가 전쟁열을 고취한 사실 등 북침전쟁훈련들을 다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이렇듯 지난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시도 때도 없이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광기를 부려댔으며 결과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떠돌았다.
그러고도 남조선군부가 기회만 있으면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고 《평화》를 떠들어댄것은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뻔뻔스러운 작태이다.
흘러온 력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친듯이 벌려놓는 각종 전쟁연습소동은 북남관계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 대결과 전쟁위기의 악순환을 초래하는것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온 겨레가 새해 정초부터 감행되는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소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저주와 규탄을 터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국민의힘》이 현 당국의 해외행각을 비난
지난 9일 《세계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국민의힘》이 현 당국의 해외행각을 비난하였다고 한다.
이날 《국민의힘》소속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은 현 당국자가 중동나라들에 대한 해외행각에 나서려고 한다면서 《중동국가들과 얼마나 시급한 현안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임기 4개월도 남지 않은 대통령이 코로나위기속에 신음하는 국민을 제쳐놓은채 꼭 지금 나가야만 하는지 의문이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현 집권자는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53개국을 방문하였다, 코로나로 1년 5개월동안 해외방문이 불가능했던것을 감안하면 1. 3개월에 한번은 해외를 찾은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해외순방을 반대하는 리유는 많은 기업들이 《대통령》순방의 둘러리가 되여 생각지도 못한 협력사업에 대규모투자를 해야 했고 이는 고스란히 《대통령》의 성과로 둔갑하기때문이다, 작년 5월 《대통령》의 방미에 동행한 삼성 등 4대기업은 44조원(남조선돈)의 대미투자를 약속했다, 해외투자를 유치해도 모자랄판에 경기활성화를 위한 여력이 소진되였다는 기업들의 하소연이 나온다고 비판하였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현 집권자의 해외순방을 《놀러간다.》고 평가한데 대해 청와대가 발끈하며 국민소통수석을 내세워 반박하고있지만 현실은 가리울수 없다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맞는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주체111(2022)년 1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맞는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가 격정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자.
그 어느 일터, 그 누구에게서나 이런 충성의 맹세가 터져나오고있다.
자신들이 누구이고 삶의 영예와 긍지가 어디에 있는가를 너무도 잘 아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들인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물음앞에 다시금 자신을 세워보며 소리높이 웨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그러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고 그 어떤 모진 도전과 난관도 단숨에 뚫고나갈 새힘이 용솟음친다.
나라마다 각이한 명절이 있고 우리에게도 명절이 많다.하지만 우리는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제일 뜻깊게 맞이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제도에서 만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의무이고 도덕의리이며 위대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투쟁해온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우리에게는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뜻깊게 맞이한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 속에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은 더욱 백배해졌고 그때마다 증대된 힘으로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왔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당과 조국, 인민이 그대들에게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다.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맏아들의 역할, 맏며느리의 구실을 다하여 전반적경제발전을 힘있게 견인하자.
전력과 석탄, 기계와 채취공업, 림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다른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어깨에도 무거운 짐이 실려있다.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며 증산투쟁, 증송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리자.
농업과 경공업,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그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가자.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올해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은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자.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 우리들을 깨우치고있다.
우리는 누구들인가.
오늘 우리는 순간순간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모두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오늘의 일각일초를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으로 이어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무엇으로 굳건한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대를 이어 끝까지 가리라 성스러운 혁명의 길!
세기와 세기를 이어 빛나는 성스러운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숭고한 애국의 뜻을 안고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우리 삼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혁명의 천리길에 나서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경건히 우러른다.
기승을 부리는 맵짠 눈보라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고난과 시련을 뚫고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강성번영의 찬란한 래일과 잇닿아있는 불멸의 로정이여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오늘도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영웅의 모습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으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걸어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일제식민지통치의 검은구름이 덮인 조국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준 영광의 길이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의 길이였습니다.》
광복의 천리길!
그 길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사의 의지가 없이는 나설수 없는 길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천리길의 험산준령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우리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실 굳은 맹세를 가다듬으시며 조국땅을 떠나시던 시각에 부르시던 《압록강의 노래》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그때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패친 숭고한 감정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 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 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 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 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라고 마음속으로 뇌이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의 잊을수 없는 심리적체험에 대하여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나는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맹세는 정녕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조국애의 세찬 분출이였고 수난당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고 새 나라를 일떠세우실 위대한 애국의 맹약이였다.
사나운 눈보라에 기폭마냥 옷자락을 날리시며 조국과 민족앞에 다지신 그날의 맹세를 지켜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혁명의 천만리길은 얼마나 간고하였던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
혁명의 천리길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수십성상에 이르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 일떠섰으며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이 마련되였다.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직령을 넘으시던 그날의 뜻깊은 사연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과 《광복의 천리길》이라는 표식비를 보니 생각되는것이 많다고 하시며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결심을 피력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드놀지 않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그 길은 또 얼마나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길이였던가.
우리 장군님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혁명의 길, 가장 고결하고도 숭고한 애국의 그 길이 있어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모진 고난을 과감히 박차며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로 높이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어오신 혁명의 그 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꿋꿋이 이어가고계신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주체111(2022)년을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9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 각급 학교 교장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의 첫아침에도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총련의 지난해 사업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뜨거운 감사를 주시였을뿐 아니라 총련의 진모습은 사상으로 강하고 덕과 정으로 굳건한것이라고 하시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총련이 이국의 살풍경속에서도 내외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과감하게 물리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202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이하는 민족사적대경사의 해이며 사회주의건설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력사적진군의 해이라고 밝혀주신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는것은 우리 총련일군들에게 있어서 절대로 어길수 없는 혁명적량심이고 마땅한 본분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해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동포들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광범한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애족애국운동을 기운차게 벌림으로써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립증하여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전반을 동포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동포생활의 기본마당인 분회를 더욱 강화하며 총련일군들의 조직사상생활을 한층 강화하고 맡은 단위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조직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전체 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과 그를 구현한 총련중앙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규률을 철저히 세우며 반드시 뚜렷한 사업실적을 내는것을 어길수 없는 원칙으로 삼고 강한 투쟁기풍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의 전체 일군들이 오로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민족사적대경사의 해에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여 반드시 승리의 보고를 드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일군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혁명의 익측전선의 해외전사들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간직하고 총련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며 맡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기 위해 총매진할 결의를 그들은 다지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지상연단] : 위대한 지침, 휘황한 설계도가 앞길 밝힌다
농촌진흥과 변혁의 주인은 우리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지침, 휘황한 설계도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있다.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다 바칠 굳은 결의가 가슴에 차넘친다.가까운 앞날에 모든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될 눈부신 현실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은 농촌문제해결에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우리는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 제시된대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도의 농업생산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해 헌신분투하겠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도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지난 시기 도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는 성과가 있는 반면에 편향들도 나타났다.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면서 농업생산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앞장에서 투쟁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도안의 시, 군, 협동농장들에서는 경험주의를 뿌리뽑고 과학농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알곡을 정보당 1t이상씩 증수하기 위한 대책안을 세워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고있다.지력개선은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이다.이로부터 우리는 정보당 수십t의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실어내는 한편 저수확지를 개량하여 옥토로 만드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도에서는 룡천군, 염주군을 비롯하여 경지면적이 비교적 큰 해안연선의 시, 군들에서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도록 실무적대책을 세우고 적극 추진하고있다.
우리는 밀농사에서도 근본적인 개선을 이룩하겠다.당면하게는 밀재배면적을 보장하고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하여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도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강하천과 물길정리를 질적으로 하여 그 어떤 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며 비료와 영농자재, 농기계부속품들을 제때에 농촌들에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겠다.
지금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
진정 나라일을 걱정하는 일군이라면 인재를 귀중히 여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항상 나라일을 걱정하고 기꺼이 조국의 큰 짐을 떠맡을수 있는 실력가, 실천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하다면 일군들이 새 승리를 향해 활기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보폭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따라세우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가지 대답이 있을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가장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한명한명의 인재는 모든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좌우하는 더없는 밑천, 조국의 비약적인 전진을 뒤받침해주는 귀중한 재부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당에서는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업태도,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해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 오늘날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재중시를 전진과 발전의 최선의 방도로 틀어쥐고 인재들을 장악하고 키우며 그 결과를 놓고 당에 대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우리 잠시 돌이켜보자.
위대한 수령님의 위촉장을 받고 38゜선을 과감히 넘어온 황도연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사선을 헤치고 조국의 품을 찾아온 그의 애국심과 특출한 재능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당시 산업국을 책임진 김책동지의 재정 및 통계보좌관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신임과 믿음을 받아안고 그는 김책동지와 함께 나라의 크고작은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다니였으며 지배인들의 생산 및 재정총화에서 통계학적으로 빈구석들을 제때에 찾아내군 하였다.
그때 사람들이 황도연동지를 《김책동지의 그림자》라고 부른것은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사대주의자들과 기술신비주의자들, 보신주의자들의 비난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황도연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이 작성한 첫 인민경제계획안을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당시 우리 나라에 와있던 외국인들은 조선이 해방되여 2년도 못되는 때에 자기 과학기술인재로 인민경제계획을 작성했다는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하면서 조선사람들의 힘과 지혜는 참으로 무섭다, 정말 놀랍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천금과도 같이 귀중한것은 인재이며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속에 인재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진일보를 이룩한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현실속에서 그들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시기 매 단위의 인재육성사업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었다.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말로만 외우면서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아 공장의 전도가 우려된다는 심중한 의견이 제기된 단위도 있었으며 현행생산에만 치우치며 기술자, 기능공들이 제기한 기술혁신안들을 사업수첩의 글줄로만 남겨두어 그들의 열의를 떨어뜨린 일부 단위의 일군들도 있었다.
이것을 해당 일군들의 방법상, 수준상차이로만 볼수 있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오늘날 인재를 중시할줄 모르는 일군은 당에 충실할수 없다.지난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나타난 인재육성사업에서의 격차는 그 어떤 조건상의 차이가 아니라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차이인것이다.
인재들을 귀중히 여긴다는것은 모든 일군들이 자체의 기술력량강화를 자기 부문과 단위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끝까지 믿고 이끌어준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이라면 인재육성사업을 소홀히 하면 자기 단위의 전도는 물론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재들을 적극 장악하고 전망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인재육성을 체계적으로 품들여 진행하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무슨 일에서나 좋은 결실을 맺자면 품을 들여야 하는것처럼 모든 단위가 인재력량을 강화하자면 여기에 공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정치국회의에서의 결정, 국면이 바뀌는 조미대결 -《최대의 주적을 제압하고 굴복시킨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1월 19일)에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금후의 대미대응방향이 결정되였다.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을 기점으로 하여 국면이 전환된 조미대결은 5년만에 다시 국면이 바뀌게 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2017년에로의 회귀》가 아니다
정치국회의는 미국의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대조선적대행위들을 확고히 제압할수 있는 보다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지체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국방정책과업들을 재포치하였다. 또한 조선이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하였던 신뢰구축조치들을 전면재고하고 잠정중지하였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데 대한 지시를 해당 부문에 포치하였다.
조선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2017년 11월 29일)를 성공시켜 국가핵무력을 완성한 이듬해인 2018년의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할것을 결정하였다.
조선의 선결적이며 주동적인 비핵화조치에 의하여 정세완화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그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조미수뇌회담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의 수립》,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등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2019년 2월 윁남 하노이에서 열린 두번째 수뇌회담은 아무런 합의없이 끝났다.
지난 시기 사변들과 대비하면서 정치국회의의 결정사항을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진행하던 2017년에로의 회귀따위로 간주하고 조선이 미국의 관심을 끌기 위해 《벼랑끝전술》을 쓴다고 본다면 그것은 오판이다.
조선은 이미 미국의 본심을 꿰뚫어보고있다.
하노이회담후 《조미대화의 시한부》로 정해진 2019년말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조선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라고 락인하였다.
작년1월에 열린 당 제8차대회에서는 조선의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게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을 현시기 대외사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였으며 이로부터 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기본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데 대외정치활동의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기본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데
대외정치활동의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하였다.(조선중앙통신)
자위권의 부정, 《강대강》원칙의 작동
대미외교 그 자체는 조선의 목적이 아니다. 현시기 반드시 실현해야 할 선차적인 과업은 사회주의강국의 건설이며 대외활동도 이를 담보하기 위해 벌리는것이다. 조선의 전진도상에 장애를 조성하는 미국을 겨냥한 활동의 기조는 《제압에 의한 굴복》으로 정해져있다.
그러므로 그 무슨 거래를 상정한 흥정판, 미국의 구태의연한 적대시정책이 확인되는 하노이회담과 같은 대화가 반복되는 일은 없다.
조선로동당의 대미정책적립장은 선행한 중요회의들에서 천명되였었다. 사회주의조선과 미제국주의와의 대결이 장기성을 띠게 된다는것은 벌써 자명한 리치로 되고있었다.
그것을 전제로 하여 이번 정치국회의에서는 《강대강, 선대선》원칙에 따르는 금후의 대미대응방향이 결정된것이다.
그동안 미국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제재의 도수를 계속 높여왔는데 현재 바이든행정부가 취하는 태도와 행동은 간과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고있다. 조선과 대결하는 미제국주의라는 적대적실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는 형국이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을 지키기 위한 조선의 자위권을 거세하려는 책동이다.
미국의 이전 행정부는 하노이에서 조선의 일방적 무장해제를 주장하다가 전면배격되여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
자위력을 갖추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그런데 바이든행정부는 조선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치를 걸고 단독제재를 발동하는 한편 유엔안보리를 도용한 국제적포위환형성을 획책하면서 핵, 미싸일을 포한한 조선의 모든 무기체계를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페기(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ing :CVID) 》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강도적론리를 국제사회에 다시 류포하고있다.
국방과학원이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조선이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대국면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위험계선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미국과의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의 존엄과 국권,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물리적힘을 다지는 실제적인 행동에로 넘어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동안 싱가포르에서의 수뇌합의가 리행되지 않았고 조미사이에 대화도 없었지만 조선은 이 기간에도 《정세완화의 대국면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정치국회의에서 그러한 노력을 중단할것이 결정되였다. 이제는 국면이 바뀌는 셈이다.
재포치된 국방정책과업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초대형핵탄두의 생산, 고체발동기 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개발과 1만 5,000㎞ 사정권안의 타격명중률 제고 등의 과업이 반영된 국방력발전 5개년계획이 제시되였었다.
이번 정치국회의에서는 이러한 국방정책과업들이 재포치되였다. 미국의 적대행위들을 제압하기 위한 물리적수단들을 개발, 생산, 배비하는 시간표와 로정도에서 목표달성시점은 어김없이 지켜질것이다.
바이든행정부는 조선의 《강대강》원칙을 작동시키는 방아쇠를 끝내 당긴 셈이다. 최대의 주적으로 지목한 대방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조선의 정책기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부각되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단상] : 할아버지의 생일날에
1월 22일은 나의 할아버지의 생일날이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지도 20년이 지났지만 가문의 장손인 나와 우리 온 가족이 할아버지의 생일날을 그처럼 잊지 못해하는것은 단순히 조상에 대한 륜리도덕때문만이 아니다.
1919년 1월 22일, 이날에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였던 고종황제가 일제에 의해 독살되였다.
생전에 할아버지는 자기가 태여난 날에 섬나라왜적들에 의하여 황제가 무참히 독살되였다고 분개해하면서 일제야수들의 죄악을 절대로 잊지 말고 그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군 하였다. 아마 그런 울분으로, 복수의 마음으로부터 아들은 물론 손자까지도 일제의 과거죄악을 고발하고 폭로단죄하는 력사학자들로 키워 내세운것이다.
《을사5조약》의 강압적인 날조로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을 완전히 빼앗고 통감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트집잡아 고종을 강제적인 방법으로 황제자리에서 내쫓았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1919년 1월 프랑스 빠리에서 제국주의렬강들이 벌려놓은 강화회의를 기회로 고종이 또다시 헤그밀사사건과 같은 일을 벌려놓을수 있다고 하면서 67살의 고종을 잔인하게 독살하였다.
얼마나 악독하고 잔악한가.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위해 남의 나라 황제까지 독살한 일제.
그런 만고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오늘은 또 어떠한가.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이나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있다. 도리여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였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극악한 범죄행위들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은 물론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하면서 령토강탈책동과 력사외곡행위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반복되는 법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하여 사라지거나 퇴색될수 없는것이 바로 력사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을 말살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일제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해야 한다는 시대의 요구, 우리 세대의 의무와 의지를 나는 할아버지의 생일날에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다.
근엄한 표정을 짓고있는 사진속의 할아버지도 나에게 그것을 절절히 당부하고있는듯싶다.
최진혁
남조선의 경제실태와 어두운 전망에 대해 분석평가
지난 7일과 9일, 19일 남조선언론 《프레시안》, 《경향신문》, 《민중의 소리》, 《서울경제》 등이 전한데 의하면 경제지리학회, 개발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연구기관들과 경제전문가들이 남조선의 현 경제실태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평가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에 현 당국이 침체에 빠진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키겠다고 하면서 10여차례의 경제관련회의를 소집하는 등 모지름을 썼으나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와 대외경제환경악화로 인해 생산감소, 투자위축현상에 시달렸으며 수출의 핵심품목인 자동차관련제품의 년간판매액만도 2020년에 비해 2. 3%나 감소하였다고 한다.
더우기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생산물가가 급격히 오르고 그 결과 생산, 투자, 소비 등 주요경제지표들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두차례의 추가예산편성과 무리한 《국채》발행으로 《국가》채무액은 1 000여억US$, 가계부채는 1 420억US$나 더 늘어나 현재 남조선의 《국가》채무액과 가계부채는 각각 8 400여억US$, 1조 6 000억US$에 이르렀다고 한다.
경제전문가들은 올해에도 경제전망이 밝지 않다고 하면서 지난해말부터 두달째 련속 경제의 하강위험이 커지고있다, 수출은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가 확연하게 꺾이웠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올해에 세계적인 원자재가격폭등과 수입규제강화로 수출환경이 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것만큼 반도체, 석유화학, 전기제품을 비롯한 주요품종들의 수출이 크게 감소할것이며 결과 수출전반이 타격을 받으면서 전체 수출증가률은 지난해에 비해 2~3% 더 떨어질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러면서 경제하락으로 가장 큰 충격을 받는것은 경제약자들이다, 대기업과 자산가들은 나름대로 활로를 모색할수 있겠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은 버티기 어렵다, 경제의 장기침체위기가 도래할 경우 상황은 더욱 악화될것이라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자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으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수령님과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앙양된 분위기와 충천한 기세는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거세찬 분출이며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의 일대 과시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함으로써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의무이고 도덕의리이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영상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시대를 개척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주강국, 무진막강한 힘과 발전잠재력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진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강력한 국가실체, 바로 이것이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고 수령의 업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인민과 국가의 참모습이다.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이 있어 주체년호로 빛나는 현대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주체100년대가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지게 되였으며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의 명맥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오늘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상, 더욱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들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력사적인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끝까지 계승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다지고 주체110년대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승리자의 년대로 빛내이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열의와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될것이다.
올해는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장엄한 투쟁에서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성스러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를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임으로써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인민의 풍모를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인덕을 지니시고 자주시대 우리 인민과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세계정치의 원로,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온 세계가 경모하며 따르는 인류의 태양이시다.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 조국과 혁명,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분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한평생이 어려있는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다.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우리 당과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 특히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해 기울이신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며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좀먹는 사소한 요소에 대하여서도 묵과하지 말고 즉시에 강한 투쟁을 벌려 수령결사옹위, 일심단결의 전통이 주체조선의 영원한 피줄기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