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제일 좋다

주체111(2022)년 1월 23일 로동신문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제도, 자기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인민은 없다.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밑바탕에는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우월성과 불패성에 대한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어이하여 사회주의생활을 그토록 사랑하는가.

지난 수천년세월 소박하고 근면한 우리 인민은 안정되고 화목한 생활을 애타게 갈망해왔다.그 강렬한 지향은 오늘도 전해져내려오고있는 가지가지의 민요들과 아름다운 풍습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안정과 화목, 그것은 결코 풍족한 물질생활에 의해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물질생활이 풍부하다고 하여도 서로가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마음이 부족하면 사회와 집단은 물론 가정조차 편안하고 화목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겉보기에는 아무리 번쩍거려도 사람들사이의 대립과 갈등, 반목질시가 극도에 달하고 그로 하여 각종 사회악이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래일에 대한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아가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친형제처럼 서로 돕고 이끌어주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리의 생활, 그것이야말로 인류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된 가장 행복한 생활인것이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친혈육의 정을 나누면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나라는 없다.

여러해전 당보에는 뜻밖의 사고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고 고통을 겪던 대관군의 로동자처녀를 8년세월 온갖 정성을 다해 치료하여 끝끝내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준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산골군에 사는 평범한 처녀로동자가 19살 꽃나이에 자기 얼굴을 형체도 없이 잃은것은 다른 나라에서 같으면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행중의 불행이였다.미용수술이 제일 값비싼 수술의 하나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평범한 로동자가 화상으로 잃어버린 얼굴을 다시 찾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기때문이다.

허나 이 땅에서는 불행을 당한 한 처녀에게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주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남모르는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던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런 일이 우리 사회에서는 례사로운 일처럼 되고있다.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강선의 《처녀어머니》며 불구인 처녀의 마음속괴로움을 친딸의 불행처럼 여기며 끝끝내 일으켜세운 승호군의 일군들과 같은 미덕의 소유자들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외진 섬에도 단 한명의 학생을 위한 분교가 있고 산골마을에도 몇 안되는 주민들을 위하여 진료소가 있는 나라, 영예군인이나 로병들에게는 친혈육보다 더 가까운 수많은 식솔들이 있고 부모잃은 아이들에게는 가정보다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땅, 산모를 위해 비행기가 날고 당일군이 부모잃은 청년들의 친부모가 되여 결혼상을 차려주는 이런 사회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이런 아름다운 생활이 세세년년 이 나라에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세상에 혈연의 관계보다 열렬하고 공고한것은 없다고 한다.하지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고락을 함께 하는 이 땅의 현실은 하나의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피보다 더 진한것이 바로 동지들의 사랑과 정이라고.

혈연의 관계를 초월하는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생활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이다.

두해전 례년에 없던 큰물과 태풍이 련이어 우리 나라를 휩쓸었다.허나 그처럼 상상할수 없는 재난속에서도 우리의 생활속에 흐르는 사랑과 정의 세계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 땅에 재난과 피해는 있을지언정 설음과 고통, 비애와 절망은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이 겪고있는 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자기 가족, 자기 일신상의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갔으며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한시라도 더 빨리 보내주기 위해 불꽃튀는 생산전투를 벌리고 밤을 새워가며 지원물자를 마련하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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