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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
외신보도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3억 5 444만 2 04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62만 1 590명이 사망하였으며 6 723만 1 642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아시아에서 24일현재 9 500여만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28만여명이 사망하였다.
인디아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30만 6 000여명의 감염자가 났다.
이 나라에서는 련속 5일째 30만명이상이 감염되였다고 한다.
북아메리카에서 8 499만 1 77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29만 7 141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감염자수는 4 607만 4 404명, 사망자수는 120만 5 623명에 달하였다.
미국에서 7 258만 7 839명의 감염자와 89만 1 167명의 사망자가 났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2 413만 4 946명, 사망자는 62만 3 412명이다.
칠레에서 하루감염자수가 1만 4 780명에 달하여 전염병발생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98만 4 190명, 사망자수는 3만 9 535명으로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 대류행병발생이래 처음으로 1주일동안의 감염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따쓰통신에 의하면 2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30만 4 65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는데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거의 2배 늘어난것이다.
감염률이 다시 높아지기 시작한 지역들은 수도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이다.
주간 전국적으로 확인된 감염자의 절반이상이 이 지역들에서 나왔다.
모스크바에서 8만 5 832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40.7% 늘어난것으로 된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4만 1 253명, 모스크바주에서 2만 9 443명이 새로 감염되였다.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빠르게 전파되면서 지난해 주류를 이루었던 δ(델타)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지금은 전체 감염자수의 절반을 조금 넘을뿐이라고 한다.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특성과 관련하여 로씨야당국은 보건부문의 외래치료단위들을 강화하고 새해명절기간 줄어들었던 검사회수를 늘이는데 힘을 집중하기로 결정하였다.
24일현재 이 나라의 감염자수는 1 117만 3 300명, 사망자수는 32만 6 767명에 달하였다.
세계보건기구의 한 전문가가 23일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강한 변이비루스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ο변이비루스가 널리 전파될수록 변이될 가능성은 더 많아지게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우려를 자아내는 변이비루스들의 출현은 십분 가능하다고 밝혔다.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의 특성에 대해 알려진것은 없지만 그 감염력이 더 강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없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새 변이비루스들이 현재 전파되고있는 비루스들을 릉가하여야 생존할수 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은 장기간 후유증에 시달릴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ο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이 대체로 δ(델타)변이비루스감염보다 덜 중하다는 자료들이 입수되고있지만 ο변이비루스는 의연 위험하며 그것을 약한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해외파병의 집요한 추진은 침략에로 나가는 길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상《자위대》 호위함 《사미다레》호를 중동해역에 파견하였다.
얼마전 일본 구레기지를 출항한 함선은 2월하순부터 소말리아앞바다 아덴만에서 해적대처활동과 정보수집을 벌리게 된다고 한다.
자국선박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정보수집과 해적대처를 구실로 《자위대》함선들을 계속 파견하는것은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을 집요하게 추진하여 령토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일본은 자기의 침략정책을 실현함에 있어서 해외에로의 무력파견을 주요전략으로 내세우고있다.
이를 위해 오래전부터 《자위대》의 해외출동을 합법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1992년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해외파병법을,2015년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한 이후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다.
철두철미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길을 열어놓기 위하여 만들어진 악법들의 보호밑에 《자위대》는 세계도처에 진출하여 군사활동을 강화하면서 실전경험을 쌓고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자위대》함선은 해적대처활동뿐 아니라 정보수집활동도 겸하여 수행하게 되여있다.
이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로 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전제를 마련하였다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지금 일본은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과 《주변위협》설로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가리우고 해외파병에 《합법성》을 부여하고있다.
이렇게 《자위대》무력이 세계도처를 제집 드나들듯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하다가 일단 유사시 침략의 선봉대로 써먹자는것이 일본의 진목적이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의 군함들이 《욱일기》를 펄럭이며 세계를 마음대로 돌아치고있는것이야말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또다시 침략전쟁의 길에 나선다면 더욱 무서운 참화가 인류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자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략사상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자랑찬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긴 신심드높이 더 큰 승리를 향해 올해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비상히 격앙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나가야 할 오늘의 책임적인 투쟁에서 강력히 추진해야 할 사업이 있다.바로 인민생활의 최대안정과 지속적향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인민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중의 유훈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게 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약적인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조국이 믿음어린 시선으로 사회주의전야를 바라보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때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만장약하고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는데서 수산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만선의 배고동이자 인민의 웃음이고 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충실성과 애국심은 인민들의 식탁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농업부문에서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다름아닌 수산물생산을 늘이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수산을 농산, 축산과 함께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3대축의 하나로 내세우고 수산부문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올해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자기 몫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인민생활향상의 전초선을 지켜선 그대들은 현시기 조성된 난국을 남먼저 타개해나가야 할 제일척후대이다.
지금 경공업부문앞에 직면한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대들이 애국열, 투쟁열을 총분출시켜 이미 마련된 경공업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킨다면 뚫고헤치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혼심을 바쳤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고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자.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소홀히 대하지 말고 철저히 구현해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성보장이다.
원료, 자재를 재자원화한다고 하면서 제품의 질을 무시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품종확대와 원가저하를 실현하는데 품을 들여 인민들이 인정하고 호평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해내자.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는 건설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앞에는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할 무겁고도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건설은 단순히 기초를 다지고 건물을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나의 거리를 형성하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정신이 맥박치게, 우리 당의 높은 리상이 반영되게 사상성과 정치성을 살려나가자.삼지연시건설을 통해 쌓은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조국의 재부,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전문 보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점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당결정!
이 부름이 누구나의 가슴속에 엄숙히 새겨지며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려는 신념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 당결정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뜨거운 심장들이 혁신창조의 일념으로 맥박친다.
당결정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립장이 더욱 투철해지고 온 나라에 당결정집행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차넘치는 우리 조국.
이 벅찬 현실은 어떻게 펼쳐지게 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
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복리가 증진되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격변하는 혁명정세의 요구, 인민의 지향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는 당결정서가 빈종이장으로 남아있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지난해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된 의의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간주하고 그 집행을 위하여 심혼을 다 바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며 정확한 지도와 부단한 총화를 따라세워 당결정집행이 그들자신의 자각성에 의하여 추동되는 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채택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분담과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며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다시말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분담은 구체적으로, 작전은 치밀하게, 사상동원사업은 박력있게 하며 당결정집행정형을 수시로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극복하면서 완강하게 내밀어 끝까지 집행하여야 한다고 그 방도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들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은 물론 그 집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회의를 지도해주시며 모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전원회의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결정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되도록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동지들이 더 노력하고 분투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줄것을 부탁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심금을 울린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이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면서 간부들은 당결정을 신성하고 경건하게 대하며 누가 보건말건, 평가하건말건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그 철저한 집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그리고 간부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그 정형을 부단히 잡아채며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고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서와 실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당에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진정 끝이 없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높은 자각성과 정치적열의에 의하여 추동되는 숭고한 혁명사업으로 전환시키시고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 때 신념도 투철해지고 배짱도 생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전 인민적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필수적인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백두산정신은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대를 이어가며 심장에 간직해야 할 고귀한 피와 숨결이며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달라질수 없는 우리의 강대한 힘인 백두산정신.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그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며 그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필승의 신심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백두산정신이 있는한 이 세상 못넘을 험산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백두산정에 올랐던 답사자들 누구나 격정에 넘쳐 하는 말이 있다.
혁명의 성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맞아보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든다.백두산이야말로 우리에게 혁명의 량식,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성스러운 교정이다.
백두산에로의 눈보라강행군은 답사자들에게 백두산의 진짜맛, 백두산의 진짜매력을 깨닫게 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천백배 굳혀준 뜻깊은 계기였다.
백두의 엄혹한 겨울철답사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간 답사행군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않으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철석의 의지를 확증해주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김경철동무의 마음속에도 백두산답사의 나날이 깊이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에 올랐던 그때부터 그의 가슴속에는 백두산정신이 깊이 자리잡았고 어렵고 힘들 때마다 백두산에 올라 그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우는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백두산대학〉에 가서 칼바람맛을 보라고 말해주군 합니다.정말이지 그걸 모르면 혁명가가 아니고 그걸 잊으면 넋을 잃는거나 같습니다.》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두렵지 않기에 온몸으로 백두의 칼바람맛을 느끼고 그 체험을 영원히 간직하고있는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백두산정신에는 혁명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확신, 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것이 바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혁명방식이고 투쟁기질이다.
온 한해 순간의 멈춤도 없이 막아서는 고난을 맞받아 혁신의 동음을 기세차게 울리며 전진해온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이 그것을 말해준다.
어느 일터, 어느 고장에 가보아도 기어이 전투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불같은 열망과 확신에 넘쳐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진정 천만의 심장속에 백두산정신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었기에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지난해를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올수 있은것 아니랴.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에게 백두산정신만 있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쳐든대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마음먹은대로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백두산정신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나약해질세라, 주저앉을세라 언제나 억센 힘을 주고 불굴의 정신을 안겨주는 위대한 혁명의 교정, 조종의 산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본다.
삶의 순간마다 이것을 자각할 때, 백두산정신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할 때 그 어떤 고난도 뚫고헤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를 지켜야 자기자신과 가정도 지킬수 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존엄높고 아름다운 생활,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의 행복은 누구나가 바라는 꿈이고 희망이다.사회적인간의 지향과 념원은 오직 개인과 가정, 집단이 하나로 굳게 결합된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지켜지고 꽃펴나게 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모두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이다.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엄청난 대재앙을 당한 인민들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기울이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고있는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모두의 더없는 행운이다.우리 사회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
사회주의를 지킨다는것은 결코 적들과의 첨예한 군사적대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이라고 할수 있다.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적인것을 지향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현시기 우리 당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이야말로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올해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것이다.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루어져야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당겨올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야 하는 지금 우리에게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시련앞에 맥을 놓고 주저앉아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이 더디여지고 그 후과가 고스란히 우리들자신과 가정들에 미치게 된다.누구나 가사보다 먼저 국사를 생각하고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으며 공장과 일터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해나갈 때 오늘의 난관이 해소되고 나라가 부흥해지며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도 커지게 된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경제전선이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이라면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와의 투쟁은 오늘날 가장 첨예한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사람이 비사회주의적현상에 물젖게 되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는 물론 사회와 집단도 안중에 없이 돈밖에 모르는 개인리기주의자, 도덕적타락분자로 되며 나중에는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반대하는 반혁명분자로 굴러떨어진다.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와의 투쟁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문화와 전통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뜻과 정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미덕, 미풍이 활짝 꽃펴나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양식,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고수되고 그 우월성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조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에 자기자신을 따라세우라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어디를 가보나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드높은 열의를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가 따라선다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격파하고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를 언제나 자각하고 자기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올해 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할 올해 어느 단위에서나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여야 한다.겹쌓인 도전과 시련이 일소되리라는 담보도 없다.
올해의 투쟁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일대 결사전이며 여기에서 기수가 되고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막중한 임무를 항상 생각하며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 때 당결정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신적인 안목,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일판을 통이 크고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 법이다.
지난해 대건설전구들과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져 뚜렷한 성과가 이룩된 곳마다에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린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있다.
현실은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부닥치는 시련을 과감히 돌파하며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일군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난관을 이겨내기 위한것만이 아니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다.
력사의 이 중대한 시기에 당정책관철전의 기수인 일군들이 시대의 지향에 따라서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의 손실, 인민의 손실로 이어질수 있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국가와 단위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하는 일군이 곧 시대의 지향에 따라서는 일군이다.
지난해 평양시와 삼지연시,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자면 일군들이 어떤 각오와 정열을 가지고 헌신하여야 하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지난날의 가시적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거나 오래전의 기준을 본보기로 삼고 따라가려는 사상관점은 이미 시대밖으로 밀려났다.
단 하루를 쓰는 제품이라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손색없이 만들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50년, 100년후의 후대들이 그것을 보며 전세대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 애국심에 감탄할수 있게 만년대계로 건설하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해야 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의 몫이다.
리상과 기준을 높이 세우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한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는 일군을 시대는 요구하고있다.
오늘날 일군들에 대한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인민들은 일군들의 헌신과 진정어린 모습에서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며 마음속진정을 터놓는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일군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른다.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인민들이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멸사복무를 단순히 직책상임무로, 실무적인 사업으로 여기는 일군은 백날, 천날 가도 인민의 기대에 따라설수 없다.
일군들이 자나깨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헌신분투해야 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으며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심장으로 부를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 일군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헌신분투할 때에만이 영예로운 책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전문 보기)
둘도 없는 아이들의 왕국 아동인권의 불모지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
올해의 첫아침 내 나라의 맑은 하늘가에 숭고한 사랑의 선언이 뜨겁게 울려퍼졌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다.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불같은 사랑, 무한한 헌신의 세계는 천만인민의 가슴을 또다시 세차게 두드려주었다.
자식들이 태여나기 전부터 받아오는 사랑도 한량없는데 오늘 또다시 이런 은정어린 조치에 접하니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목메여 흐느끼는 세쌍둥이 어머니, 후대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지는 사랑에 접할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만복을 타고난 행복동이들이구나 하는 말을 저도모르게 곱씹어보군 한다는 일군들, 어느 가정에 들려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다.힘겨울수록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는 후대들을 위한 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지난해에는 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온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중요한 정책으로 토의결정되여 만사람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이 세상에 나라도 많지만 당과 국가가 어린이들의 영양식품과 교복, 학용품까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이런 고마운 나라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사회주의제도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만복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더불어 온 사회에 따뜻하고 화목한 정이 차넘치고 국가의 전진보폭도 커지고있다.
하기에 서방의 한 인사는 《조선이야말로 아이들의 왕국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아동권리가 가장 훌륭하게 실현된 나라이다.》라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아이들의 눈동자에는 해당 사회의 진면모가 가식없이 투명하게 비끼는 법이다.
하다면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낀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따뜻한 정이라고는 그림자마저 찾을길 없는 얼음장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제일 큰 피해를 입고있는것은 아이들이다.
그들이 자라는 과정에 받는 학대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며칠전 일본에서는 아버지라는자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된 애기를 랭동고에 가두어넣은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해에도 이 나라에서는 태여난지 석달밖에 안된 딸애가 부모의 학대와 버림속에 굶어죽는 참사가 발생하였었다.
가정뿐이 아니다.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정을 기울인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구박을 받아왔어요.》, 《나는 놀이감이 아니예요.》…
이 글을 유서에 남긴것은 일본 도꾜도에서 살던 12살 난 녀학생이다.
그는 학교에 다니는 과정에 온갖 욕설을 다 듣고 갖은 학대를 받았다고 한다.이 모든것을 이겨낼수 없었던 그는 지난해 9월 끝내 자살의 길을 선택하였던것이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일본에서 어린이학대와 같은 폭력사건이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에 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어린이학대와 살해행위를 막을수 있는 뾰족한 방책을 내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각종 학대와 폭행이 성행하다 못해 나중에는 자선과 박애를 외우는 교회의 성직자들까지 어린이들을 상대로 패륜패덕행위를 감행하는 상상 못할 범죄가 왕왕 터져나오고있는 판이다.
돈에 환장한자들은 어린이들을 다른 나라에 팔아먹고 강제로동에 내몰고있다.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여가는 썩고 병든 세상에서 자라는 세대들은 철이 들기 전부터 타락과 방종을 추구하고 범죄와 사회악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고있다.
어느 한 나라 경찰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한해동안 이 나라에서 사기, 협잡범죄로 체포된 미성년만도 1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미성년들에 의한 총기류범죄가 범람하는 속에 지어 5살 난 아이가 자기 동생을 권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까지 발생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전문 보기)
《더 안전한 사회》, 허망한 꿈
새해에 들어와 남조선정계에서 너무도 자주 터져나오는 말이 있다. 바로 남조선사회를 《더 안전한 사회》로 만든다는것이다.
허나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위정자들의 허세를 조롱이라도 하듯 새해벽두부터 각종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무고한 생명들이 차디찬 땅속에 묻히고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달리던 《KTX》렬차가 충청북도 영동기차굴주변에서 탈선한 사고, 6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건설중에 있던 7층짜리 랭동창고건물작업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사고, 8일 전라남도 진도군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충돌사고, 11일 광주시에서 건설중이던 39층건물의 외벽붕락사고…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사고들의 뒤에 어김없이 날아드는것은 처참한 《일터죽음》을 알리는 가슴아픈 소식들뿐이고 곳곳에서 울리는것은 부모, 자식을 잃은 가족들의 울분에 찬 통곡소리뿐이다.
남조선민심이 련일 로동재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참혹한 실상을 두고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후진국형인재》, 《새해에 들어와 <산재왕국>, <더 위험한 사회>로 가고있다.》고 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지금 남조선위정자들이 그 무슨 《중대재해처벌법》만 시행되면 만사가 해결되는것처럼 요사를 떨고있지만 각계층 인민들은 그것을 단호히 부정하고있다. 그런 누더기, 살인기업보호법으로는 남조선사회제도의 불치의 병으로 되여버린 로동재해를 결코 막을수 없으며 그로 인한 인명피해를 없앨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사람의 생명을 제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그런 법, 재벌들의 비위에 맞추어 만들어진 빈껍데기뿐인 그런 법이 열, 백개가 있은들 자본의 노예가 되여 시시각각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는 근로대중의 운명을 지켜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근 5년간 남조선의 곳곳에서 쉬임없이 울린 근로대중의 분노의 웨침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그칠새없이 일어나는 로동재해와 그로 인한 인명피해들은 근로자들의 생명안전보다 재벌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이 빚어낸 인재라고.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 《더 안전한 사회》란 한갖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근로대중이 버림받는 사회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 진정한 로동의 권리와 삶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 올해 사업방향을 토의
지난 20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 19일 온라인으로 《2022년 신년모임》을 열고 올해 사업방향을 토의하였다.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올해는 7. 4남북공동성명발표 50돐과 10. 4선언발표 15돐이 되는 해이며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남과 북은 뜻깊은 합의들을 내오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쉬임없이 전진해왔다, 남북이 합심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번영의 조선반도를 만드는데 앞장서는것이 6. 15민족공동위원회의 력사적사명이라고 밝혔다.
련이어 진행된 정국진단과 사업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유지되는 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극도로 고조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지금 북남관계는 경색국면을 벗어나 개선의 길을 여느냐 아니면 대결과 전쟁위기를 격화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분기점, 갈림길에 서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남측위원회는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 15민족공동위원회)의 사업방향과 관련하여 미국의 패권정책과 부당한 압력을 반대하는 공동행동, 북남관계개선과 북남공동선언실현을 위한 행동을 년중 펼쳐나가며 특히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 국제반전평화단체들과의 련대를 통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것을 제안하였다.
해외측위원회는 남측위원회의 제안에 동의하면서 올해에 자주통일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평화를 지키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자고 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패권정책을 반대하는 민족자주, 반전평화공동행동과 북남관계개선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행동,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반대하고 과거청산을 요구하며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활동, 6. 15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고 자주통일력량을 부단히 확대강화해나가는것 등을 주요사업방향으로 제안하였다. 그리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며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 100주년을 비롯하여 중요한 계기에 다양한 모임과 활동을 벌리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올해에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주를 지향하여 과감한 실천투쟁을 벌려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현대판 인신매매의 서식장-미국
이 세상에 모성애보다 더 신성하고 아름다우며 뜨거운 사랑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미국에서는 부모가 몇푼의 돈을 위해 자기 자식을 팔고 극심한 생활고를 이겨내지 못해 갓난 자식을 버리는것과 같은 패륜패덕행위들이 련발하고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미국신문 《뉴욕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12월 13일 죠지아주의 한 녀성이 경찰에 5살난 자기 딸이 없어졌다고 신고한후 알라바마주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눌리워 질식하여 죽은 그의 딸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사건조사결과 피해자의 어머니가 돈을 받고 딸을 팔아넘겼다는것이 폭로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밤 알라스카주에서는 -12℃의 추위속에 어느 한 도로의 종이지함안에서 갓난 애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기관에서 애기의 부모를 찾으려고 하였지만 종시 찾을수 없었으며 다만 누군가가 보낸 동영상편지에 《도와주세요. 애기의 부모들과 조부모들에게는 애기를 키울 음식이나 돈이 없어요.》라는 글이 씌여있었다고 한다.
결국 돈이 없어 갓난 애기를 의도적으로 버렸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지난 7일 NBC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텍사스주의 어느 한 고등학교 녀교원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는것이 두려워 비루스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10대의 자기 아들을 승용차짐칸에 가둔채 차를 운전하였다고 한다.
사람들의 도덕적부패가 말세기에 이르고 부모자식간의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이 말끔히 사멸되여 돈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사회야말로 현대판 인신매매의 서식장,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이다.(전문 보기)
정론 :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진군의 기상으로 온 나라 강산이 끓어번진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번영과 행복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2022년의 결사전에 전체 인민이 떨쳐나섰다.이겨내야 할 도전과 난관은 중중첩첩이여도 승리에 대한 신심과 열망으로 충만된 인민의 발걸음은 기운차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불같은 맹세가 우렁차게 터져나온 수도와 각 도, 시궐기대회들에서 높이 울린 《사회주의전진가》의 기백있는 선률은 그대로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맞받아 뚫고 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과 기개의 힘있는 과시였다.
온 나라가 과감한 돌격전의 기상이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고있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투쟁기세도 좋다.한몸이 그대로 석탄이 되고 불길이 되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겠다는 일념을 안고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고있는 석탄공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더운가.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끓이며 새해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도 만만치 않다.
생각할수록, 그려볼수록 위대한 힘과 정신이 가슴뿌듯이 어려온다.혹독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수록 승리를 향하여,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약동하는 억센 기상은 무엇인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조선혁명의 장구한 려정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을 백승에로 떠밀어주고 강의한 신념과 의지, 전지전능의 창조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키워준 이 무궁한 생명력으로 천만인민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욱 굳세게 하여주는 엄숙한 물음이 있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오늘날 우리는 왜 결사전을 하고있는것인가.
불뿜는 적의 화점, 피젖은 기발은 보이지 않아도 오늘의 하루하루는 결코 순탄하고 평온하지 않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도전이 겹쳐드는 엄혹한 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을 총발동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중첩되는 곤난속에서도 우리 당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무겁고 방대한 목표들을 내세웠다.어느 하나도 뒤로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며 가벼이 대할수 없는 막중한 임무이다.힘들다고 포기하고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주어지기를 기다린다면 간고분투하여 도달한 승리의 계선에서 물러서게 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 우리들자신의 운명과 행복도 지킬수 없기에 천만인민이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결사전에 궐기하였다.
오늘의 결사전은 새 승리를 향한 신심충천한 돌격전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지가 빛발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 어떤 격난이 앞을 막아도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위대한 당의 드높은 포부와 리상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다.
우리가 올해의 투쟁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게 되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도약대가 마련되게 된다.새 세기 우리 농촌의 진흥과 비약적발전을 예고하는 실체들도 2022년의 결사전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우리의 힘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의 생활이 더욱 아름다와지며 우리의 농촌이 몰라보게 달라지는 눈부신 변혁의 페지들을 우리의 손으로 아로새기게 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결심을 온 나라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환호하는것이며 그 위대한 뜻을 충심다해 받들어 새로운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열망이 전체 인민을 불굴의 투쟁에로 힘차게 떠미는것이다.
위대한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따라 휘황한 미래를 기어이, 반드시 앞당겨오리라!
이것이 새해의 첫 기슭에 넘치는 천만인민의 충천한 기상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끓어번지는 무한한 열정이고 기백이다.
백절불굴, 참으로 혁명열, 투쟁열이 온몸에 솟구치게 하는 힘있는 말, 승리의 그날을 믿어 불사조와 같이 살며 싸우는 용감한 투사들의 넋과 숨결이 가슴에 미쳐오는 의미심장한 부름이다.
혁명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격전마다에서, 엄혹한 시련을 이기며 또 한번 도약하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해야 할 력사의 준령들에서 우리에게 백전백승의 영광을 안겨준 귀중한 정신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한걸음한걸음에 목숨을 내대고 피와 살을 바쳐야 하는 그런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을 불사조로 만들고 승리자로 빛내여준것이 바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아니던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그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며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다.그것은 고난과 시련앞에 더욱 강해지고 억세여지는 혁명가의 지조이고 신념이며 승리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무한한 희생정신이다.
혁명가는 언제나 위대한 정신의 힘, 진리의 힘으로 싸운다.
항시적인 곤난을 동반하고 생사를 판가리하는 투쟁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이보다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는 없으며 이 정신으로 자나깨나 심장 불탈 때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다.
과연 우리에게 억만자루의 총검이 있어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했으며 원자탄과 같은 전략무기가 있어 세계제패를 꿈꾸는 강대한 적수를 무찔렀던가.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그 위대한 정신력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기적적승리만을 떨칠수 있었다.
백절불굴이자 백전백승이며 불굴의 정신으로 이룩한 승리만큼 위대하고도 값비싼 승리가 없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전진도상에 내세운 리상과 목표가 높을수록, 목적한 승리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백절불굴은 더욱 절박한 혁명의 요구로 나선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적수공권으로 투쟁의 길을 개척하던 혁명의 첫 기슭에서만 필요한것이 아니며 손에 무장을 들고 사생결단의 혈투를 벌리는 투사들만이 지녀야 하는것이 아니다.
혁명가는 고난과 시련을 이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기의 리상을 지켜 백절불굴하는것이며 세대가 바뀔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굴함없이 투쟁하는 과정이 곧 혁명의 승승장구이다.
백절불굴은 한 나라, 한 인민의 정신적성장의 높이와 존재가치를 규정하는 시금석과도 같다.
가장 강하고 아름다운것이 시련속에서 불굴하는 인민의 모습이며 불굴의 정신력이야말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전진하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우리의 눈앞에 그 진리를 증명하는 가슴벅찬 화폭이 어리여온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새로운 천지개벽을 맞이한 삼지연시의 황홀한 전경이다.
삼지연시 소재지의 희한한 전변상을 두고 경탄을 금치 못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시안의 10여개 동, 리들까지 모두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였다.
결코 조건이 좋은 때에 이룩한 승리가 아니다.최악의 시련과 도전이 걸음마다 앞을 막아서는 극난한 조건에서 안아올린 놀라운 기적, 말그대로 백절불굴의 대로천박물관이다.
어디에나 흔하다는 돌과 모래조차 찾아보기 힘든 백두산아래 용암대지, 일년 열두달중 건설을 진행할수 있는 기일이 불과 몇달밖에 안되고 공사에 필요한 방대한 물동들을 먼곳에서 날라와야 하는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는 그런 가혹한 환경속에서 불과 4년만에 이룩된 이 거창한 변혁은 우리 인민이 지닌 백절불굴성의 심원한 깊이와 무한한 위력을 보여주는 가장 생동한 해설이며 빛나는 상징이다.
우리의 눈앞에 땀에 젖고 눈비에 젖은 모습들이 삼삼히 어려온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 절절한 그리움속에 이 땅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삼가 태양의 그 존함을 새겨보느라면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잇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 수령님들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하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한목소리로 뜨거운 진정을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에서 결정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는 소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온 나라 인민을 무한한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해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이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이 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주체100년대가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지게 되였으며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의 명맥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줄기차게 이어지지 않았던가.
나라잃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하늘에 태양은 있어도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는 암흑이 깃들었고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하여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한것이 우리 인민이였다.
온 민족이 몸부림치며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리던 주체1(1912)년 4월 15일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탄생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담보하는 고귀한 전통과 억센 토대를 당대에 모두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열어놓으신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정신령역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다.자기 존재의 가치, 자기 힘의 무궁함을 알고 운명의 노예로부터 운명의 개척자로 방향전환을 하게 된 우리 인민에게는 더이상 못해낼 일이 없었다.땅을 다루면서도 그 주인이 될수 없었던 인민, 로동의 보람을 몰랐던 인민, 고통과 불행을 숙명처럼 여겼던 인민이 결단코 들고일어나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를 물리친 영웅인민이 될수 있은것은 바로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조국해방위업의 성취,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추진…(전문 보기)
충성스러운 인민의 빛나는 전통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자!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 어느 초소에서도 뜨겁게 느낄수 있는 이 하나의 지향과 열망과 더불어 지금 내 조국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주체의 붉은 쇠물 사품쳐흐르는 철의 기지에 가보아도, 천길지하막장이나 바람세찬 협동전야에 가보아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맞이할 불같은 일념을 가슴한껏 안아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주체60(1971)년 2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이하면서 수도 평양의 만수대에 수령님께 바치는 인민들의 충성심과 흠모의 정을 담은 만년대계의 대기념비를 건립하며 조선혁명박물관을 건설하여 개관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만수대!
자연지세와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만년장수 또는 만세의 뜻으로 불리워온 천하명당자리인 이 언덕에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전하는 기념비를 세우고싶은것은 우리 인민이 오래전부터 품어온 한결같은 소망이였다.그 간절한 소원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실현되게 되였으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이 어찌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만수대는 평양의 만수대가 아니라 조선의 만수대로 되였다.각지에서 청년돌격대원들, 건축가들, 건설기능공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공사장에는 조직적인 건설력량보다 지원자들이 더 많았고 낮보다 밤이 더 들끓었다.하루일을 마친 로동청년들, 대학생들, 휴가군인들, 소년단넥타이를 맨 아이들과 늙은이들이 혼합물 한삽이라도 뜨고 벽돌 한장이라도 나르겠다고 매일같이 달려나왔다.
만수대로 오르는 계단을 쌓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매일 맑은 샘물을 길어다 정성껏 닦는 로인들의 모습을 늘 볼수 있었다.평양견학길에 백두산천지의 물을 떠가지고와서 갓 심은 나무들에 부어주는 량강도의 학생들도 있었고 옥같이 하얀 차돌들을 기차에 실어보낸 바다가사람들도 있었다.
모래나 세멘트, 돌이나 철근보다 먼저 천만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대기념비는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가장 정중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제막되게 되였으며 그때부터 우리 인민은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조국의 전진을 줄기차게 떠밀어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을 때에는 또 어떠했던가.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서고 인민대학습당과 빙상관, 만경대유희장과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건축물들도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
북창의 동력기지에서 또 하나의 발전기계통을 완공하여 전력생산을 늘여나갈 때 락원의 로동계급은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데 이바지할 새형의 굴착기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내놓았으며 미더운 철도건설자들은 해주-사리원철도전기화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장과 농장, 건설장들만 들끓은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과 80돐을 맞으며 법동군의 한 산림보호원(당시)은 군안의 인민들과 힘을 합쳐 수백정보의 잣나무림과 이깔나무림을 조성하였다.
아버지는 젊은 시절 범까지 잡은 힘장사였지만 우리 가정은 막바지골안에서 부대기를 일구며 이 산, 저 산으로 떠돌이생활을 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처음으로 제땅에서 농사를 지으며 마음편히 살게 되였다.해방전에는 먹고 살기 위해 나무를 찍었지만 이 고마운 제도에서 무엇때문에 나라의 귀중한 산림을 파괴하겠는가.오히려 더 잘 보호하고 관리하는것이 이 나라의 백성된 도리이다.…
이런 마음을 간직한 그에게 있어서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는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였다.자기 가정과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꽃다발을 마련하는 심정으로 그는 나무마다에 뜨거운 지성을 기울이였다.
어찌 그 법동의 산림보호원뿐이였으랴.탄생 59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싶어 제손으로 만든 크고 화려한 꽃바구니를 안고 수령님의 저택에 찾아갔던 사로청원(당시)들과 온 겨울 정성다해 꽃을 피워 해마다 만수대언덕에 올랐던 사동구역의 한 할머니의 가슴속에 꽉 차있은것도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아니였던가.
정녕 내 조국의 4월과 2월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연의 법칙에 따라 해마다 이 땅에 찾아오는 례사로운 달이 아니였다.태양이 있어 이 세상 만물이 존재하듯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날들이 있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로운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는 한없는 고마움속에 온갖 꽃이 만발하는 화창한 봄이였다.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모든 력사적사변들과 의의깊은 명절들은 4월과 2월의 봄명절로부터 시작되였다.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2월은 봄입니다》도 그러한 열망속에 태여났다.
지금도 주체101(2012)년 1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할것을 결정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에 접하고 온 나라에 울려퍼진 격정의 목소리들이 다시금 메아리쳐온다.
《태양절과 함께 광명성절이 제정됨으로써 이 땅의 날과 달은 영원히 수령님의 력사, 장군님의 력사로 흐를것이며
김일성민족은 절세의 위인들의 축복속에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생활속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강성할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리라는 생각에 힘과 용기가 부쩍 솟습니다.》
총진군대오의 앙양된 기세이자 조국의 전진속도
2022년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일대 사상전이다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가 애국열, 투쟁열로 세차게 들끓게 하자면 혁명의 북소리,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온 사회가 전례없는 혁명적분위기로 끓어번지게 하고 전투장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하고 의의깊은 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2022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마땅한 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엄혹한 도전과 장애들은 의연히 우리앞에 가로놓여있으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고 용기는 백배하다.
지금이야말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결사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할 때이다.사상사업이 침체되면 사회주의건설이 답보하게 되며 우리의 진군행로에는 더 혹독한 시련과 난관이 들어앉게 된다.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순간도 멈춤없이 들이대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창조와 혁신의 원동력이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난관을 딛고 더 높이 도약해나가려는 과감한 용기와 지혜, 영웅적인 투쟁정신은 결코 저절로 발휘되는것이 아니다.대중의 심장속에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펄펄 끓게 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의 불길속에서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백과 열정이 꽉 차넘치게 되는 법이다.
사상교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모든 사람들이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게 된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리 인민을 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해내는 창조의 거인으로 떠올린 근본원천이다.자력갱생정신만 투철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억척의 신념에 기초하고있다.사회주의를 지키는데 자기자신과 가정을 지키고 후대들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 있음을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뼈속깊이 절감하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는것이다.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도이자 우리 사회전반의 전진발전이다.사상전의 불길속에서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그릇된 현상들과 일본새들이 철저히 극복되게 된다.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환하며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
사상사업이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고 거세찬 밑불이 되자면 그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에 낡지 않는 새것이란 없듯이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도 절대적인것이란 있을수 없다.시대의 지향과 숨결,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리고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사상사업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구현해나가는데 사회주의건설의 무한대한 활력이 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그자체가 광범한 대중의 정신력에 불을 지피는 투쟁의 기치이고 원동력이다.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와 내용,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심어주고 당정책결사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북소리가 조국땅 그 어디서나 높이 울려퍼질 때 대중은 더 큰 성공과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올해 투쟁에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해나가게 된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이 일떠선것만큼 조국이 전진한다.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올해 총돌격전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참신한 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인민은 적극 공감하며 본받는다 -기사 《녀성특류영예군인이 수여받은 5개의 국기훈장》의 후기-
지난해 11월 12일부 《로동신문》에 긍정교양기사 《녀성특류영예군인이 수여받은 5개의 국기훈장》이 게재된 때로부터 두달 남짓이 흐른 얼마전 본사편집국으로 기사의 주인공인 윤정희동무가 전화를 걸어왔다.그는 기사가 소개된 후 수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보내오고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안고 찾아오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 사연을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그의 집으로 향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방안에 들어서자 경제선동준비를 하고있던 윤정희동무는 반가운 웃음을 지으며 두툼한 편지묶음을 내놓았다.
《우리 당세포안의 전체 당원들은 윤정희동지의 애국의 마음을 본받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겠다는것을 결의합니다.함경북도수산관리국 당세포비서 강성호》
《용기백배 노도쳐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 발맞추어 조국땅 방방곡곡 전투장마다에 높이 울린 경제선동의 힘찬 노래소리에는 동지의 충성심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동지의 불굴의 정신력은 동시대인들과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거울이 되여 빛날것입니다.남포시 항구구역 계승동 김정모》
《얼마전 〈로동신문〉에 실린 특류영예군인 윤정희동무에 대한 기사를 읽고 또 읽고 몇번이나 생각하였습니다.조국의 장한 딸인 특류영예군인 윤정희동무를 열렬히 축하합니다.오늘도 정희동무의 목소리가 여기 강남땅에도 울리는것같습니다.강남군 읍 강봉애》
《동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녀성, 훌륭한 어머니이며 불굴의 선동원입니다.끝없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심장으로 걷는 애국의 길을 저도 힘껏 따라가겠습니다.락랑구역 류소리 림금녀》…
편지의 구절마다에는 녀성특류영예군인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숨결을 함께 하려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지향과 열망이 비껴있었다.
이윽고 윤정희동무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집문을 두드리고있다고 하면서 기사가 소개된 이후의 일들을 눈굽을 적시며 추억하였다.
지난해 12월 어느날 락랑구역 통일거리2동에서 살고있는 채옥희동무와 그의 아들이 찾아왔다.추운 겨울에도 경제선동의 길을 이어가는 영예군인을 위해 솜옷과 내의를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겠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윤정희동무는 혈육의 따뜻한 정을 느끼였다.
김치소를 넣어 곱게 포개놓은 통배추포기들이 소담히 담겨져있고 그우에 누름돌까지 놓여있는 독을 통채로 가지고 찾아온 락랑구역 락랑1동에 사는 리봄향동무의 진정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한창 김장철이여서 겨울남새를 가지고올가 생각해봤는데 윤정희동지의 늙으신 부모님이 김치를 담그느라면 품이 많이 들것같아 이렇게…》
그리고는 자기의 지성이 너무도 부족한것같아 얼굴을 붉히였다는 리봄향동무.
윤정희동무의 중학시절 담임교원도 그의 집을 찾아와 눈가에 밝은 미소와 뜨거운 눈물을 함께 담고 《나에게 이렇게 훌륭한 제자가 있다니!…》라고 하며 행복과 격정에 겨워 더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나어린 소년단원들은 꽃다발을 엮어안고, 머리에 흰서리를 얹은 한 로당원은 소박한 물자를 안고 찾아왔다.
녀성특류영예군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날이 갈수록 더 열렬해지던 어느날 낯모를 한 녀인이 그의 집을 찾아왔다.
녀인은 영예군인의 두손을 꼭 부여잡았다.
《애국의 길을 걷고있는 영예군인동무를 위해 무엇인가 해주고싶어 며칠을 두고 생각하다가 땔감을 가지고왔는데 사양말고 받아주세요.》
너무 고마와 주소와 이름을 거듭 물어보았지만 녀인은 자기는 그저 윤정희동무의 애국헌신의 삶에 감복한 공민의 한사람이라고 하면서 끝끝내 자기 소개를 하지 않고 올 때처럼 조용히 떠나갔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그 녀인뿐이였던가.
불편한 몸으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고있는 영예군인을 만나보고싶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하면서 준비해가지고온 물자를 안겨주며 부대장병들의 마음까지 합쳐 경례를 하던 이름모를 인민군군관들의 모습은 지금도 윤정희동무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이것은 일신의 안락을 바라지 않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에 한몸바치는것을 가장 값높은 생활로 여기는 우리 인민만이 펼칠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그가 들려주는 하나하나의 이야기에서 한 녀성특류영예군인의 참된 삶을 진심으로 긍정하고 적극 따라배우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뿌듯이 느끼였다.
두달 남짓한 나날에 윤정희동무는 전국각지에서 보내여온 축하의 통보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가운데는 이런 내용들도 있었다.
《윤정희동무의 소행을 전해듣고 너무도 감동되여 통보문을 보냅니다.우리 청년돌격대원들모두의 마음을 담아 경례! 려단장으로부터》
《오늘 당보에 실린 윤정희동지에 대한 기사를 기쁨과 감동속에 읽어보았습니다.지금까지 그렇듯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높은 국가수훈을 받았다는걸 기사를 통해서야 알게 되였습니다.영예군인동지의 모습은 우리 청년들에게 참된 인생관을 심어주고있습니다.》…(전문 보기)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자면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알고 받아들일수 있게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과학기술정보들을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제때에 신속히 보급하면 그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과학연구사업에서 반복을 피하며 문헌조사에 소비되는 시간도 절약할수 있다.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깊이 연구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잘 활용하여 우리의것으로 만드는것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로 된다.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과학기술보급사업이다.
우리 당이 모든 단위들에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려놓고 보급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인재들로 준비시켜 그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창조적능력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수준에서의 차이, 인재력량의 차이를 하루빨리 줄일수 있는 비결의 하나는 바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데 있다.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하는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잘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단위들이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뚜렷한 목표와 치밀한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야 기술적진보와 과학기술력제고를 위한 사업에서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있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선진적인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온 나라에 빨리 보급하는데서 나라의 과학기술보급기지인 과학기술전당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과학기술전당의 자료기지에는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전자문서화된 과학기술도서와 자료들이 방대하게 구축되여있다.
이것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잘 활용할수 있게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발전지향성있게 해나간다면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많은 문제를 풀수 있다.
과학기술전당이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중앙에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물이 흐르듯이 보급되도록 하는데서 중추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나라의 과학기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동력을 더욱 배가하는데도 이바지할수 있다.
각 부문과 단위들에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하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 힘을 넣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부문별, 지역별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잘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부문과 지역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다.
과학기술발전추세와 부단히 갱신되는 과학기술을 제때에 알수 있게 하여주는 과학기술보급기지야말로 지속되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돌파할수 있게 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거점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함경북도도서관에는 표준화된 도과학기술도서관 종합정보봉사체계가 개발도입되여 도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 선진과학기술을 신속히 보급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이 체계가 운영되기 시작해서부터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벌써 수만명의 근로자들이 가입하였으며 선진과학기술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는 과정에 그들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떠메고나가는 과학기술인재들로 준비되여가고있는 사실은 과학기술보급사업의 중요성을 보다 부각시켜주고있다.
과학기술자료를 보급하는 사업을 구체적인 사업체계와 방법을 가지고 목적의식적으로 하여 사장되는 자료가 한건도 없게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것이 제때에 현실에 도입되지 못한다면 품들여 꾸려놓은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이 은을 낼수 없게 된다.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기지를 통하여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고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며 자체의 인재력량을 강화해나갈 때 과학기술보급사업이 현시기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진행된다고 말할수 있다.
특히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개선하여 선진영농방법들을 적시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야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할수 있고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평화수호의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자위의 군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공화국에서는 새해 정초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국방과학부문에서도 새로운 주체무기체계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있다.
년초부터 여러 차례 진행된 주체무기개발시험들의 련속성공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다 아는바와 같이 공화국이 시험발사한 주체무기들은 몇개 나라밖에 소유하지 못한 매우 위력한 무기들이다. 공화국은 이 주체무기들을 짧은 기간에 개발완성하였다.
이것은 공화국의 국방과학, 국방공업의 발전정도, 창조능력을 잘 엿볼수 있게 한다.
하다면 국가방위력강화에서의 혁신적이고 기적적인 성과가 련속 이룩되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다.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을 종식시키자면 나라의 군력을 하루빨리 첨단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포연서린 전투훈련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신묘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도 안겨주시며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키워주시고 적들의 총구가 도사린 최전연초소들을 찾으시여서는 군인들이 지켜선 초소의 뒤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있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화선길, 전선길우에서 공화국의 군대는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작전공간에서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제압할수 있는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게 되였다.
공화국이 틀어쥔 자위의 강력한 보검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이 땅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헤치려는 사생결단의 의지와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조선의 절대적인 힘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신 국방력강화의 길은 얼마나 험난하고 간고한 길이였던가.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전략무기개발사업을 구상하시고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롭게 설계착상하고 연구완성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한여름에도, 비바람부는 궂은날에도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걷고걸으시며 주체무기들의 개발완성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헌신이 있어 공화국의 자위적억제력은 최상의 경지에 오를수 있었다.
바로 이것을 지난해에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여실히 증명하였으며 올해 련이어 진행된 주체무기들의 시험결과가 다시금 말해주고있다.
세계언론들도 《일단 목표를 설정한 다음에는 그 개발을 〈진화적〉, 〈련속적〉,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개발로부터 시제품제작 및 시험발사에 이르기까지 〈초고속개발전략〉 구사》, 《다양한 신형유도무기체계들을 개발시작부터 시제품시험발사까지 최대 3년, 최종시험평가까지는 최대 4년이라는 놀라운 미싸일개발속도를 보여주는 조선》이라고 평하고있다.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녕,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여 공화국의 국가방위력은 새로운 발전의 궤도를 따라 부단히 강화되고있다.
《약소국》이 강대국으로
공화국은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오늘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섰다.
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왕궁의 파수도 남의 나라 군대에 맡겨야 했고 종당에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나라마저 통채로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이다.
그러던 《약소국》이 오늘은 세인이 부러워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다.
이것은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하기에 공화국인민은 《이 땅에 영원한 평화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우주에 닿은 강국의 기상을 안고 그이의 령도를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안고 더 많은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나가겠다.》고 격정을 토로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갈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언론들 종교계를 끌어당기려는 여야당을 비판
지난 12일과 17일 남조선언론 《매일경제》, 《련합뉴스》, 《뉴스1》 등이 《대선》을 앞두고 년초부터 종교계를 끌어당기기 위해 극성을 부리고있는 여야당을 비판하였다.
그에 의하면 원내대표,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당소속 《국회》의원 36명은 지난 17일 조계사를 찾아가 조계종 총무원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당소속의원의 불교차별발언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약속을 하였다. 뿐만아니라 경상남도 해인사를 비롯한 각 지역의 사찰들에도 찾아가 앞으로 불교계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여 부적절한 문제를 철저히 해소하겠다, 종교평화차별금지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하는 등 불교계의 공분을 눅잦히고 그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극성을 부렸다고 한다.
《국민의힘》소속 《대선》후보 윤석열과 《국민의 당》의 《대선》후보 안철수도 《불교지도자포럼 제5기 출범식》에 참가하여 불교의 가르침을 잘 새겨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통합》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국민의힘》은 자기당 선거대책위원회에 《기독교인지원본부》, 《종교특보단》을 특별히 꾸려놓는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아간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을 찾아간다 어쩐다 하면서 종교계를 끌어당기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여야가 성난 《불심》을 달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여야세력과 《대선》후보들이 그리스도교와 천주교를 찾아다니며 경쟁을 벌리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유권자의 절반에 해당한 종교계의 표심을 얻기 위한것》, 《성난 불교계를 달래기 위한 얼림수》, 《윤석열이 무신자라는 구설을 털어내기 위해 교회를 적극 리용하고있는 선거전략》이라고 비평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의 망발에 대한 각계의 비난 고조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윤석열이 지난 11일 《대북선제타격》망발을 늘어놓은 이후 련일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다고 한다.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민족공멸의 선전포고》, 《전쟁광 윤석열》, 《완전히 리성을 잃은 후보》, 《대선후보자격이 없다.》, 《사퇴하라.》 등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런가 하면 인터네트상에는 《대통령후보가 맞느냐?》, 《총이라도 한번 쏴보고 이야길 하든지…》, 《전작권부터 찾아와라.》, 《망언의 끝판왕》 등의 대글들이 무수히 오르고있다.
남조선정치권에서도 《아이 불장난이냐.》, 《사실상 전쟁불사와 같은 말》, 《선전포고로 될수 있다.》, 《전쟁을 하겠다는것이냐.》, 《전작권도 없는데 선제타격이라, 어불성설을 넘어 가짜뉴스》 등의 우려와 불만이 터져나오고 지어 해외동포들속에서까지 《대권만 잡는다면 제 민족을 멸살시켜도 좋다는 후보》라는 성토와 규탄이 이어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도 국민의 지향과 반대로만 하는 윤석열후보가 두드린 전쟁의 문이 자신에게 지옥문이 될것이라고 혹평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