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품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올해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가슴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장에 다시금 마음을 세워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사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을 더욱 절감하고있다.
지난해 류례없는 격난속에서도 방대한 대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 건설부문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도록 하시고 또다시 새로운 건설혁명의 포성을 울려주신 웅지와 담력,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탁월한 령도…
되새길수록 새해에도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사무치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런 류례없는 사랑의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실 불타는 일념만이 꽉 차있습니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온넋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심장의 목소리,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 우리당의 위대성을 새겨안은 인민의 북받치는 감격의 토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백옥같은 충성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매혹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하물며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이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들이여, 삼가 되새겨보시라.우리모두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을.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이렇듯 불타는 일념, 철석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들을 우리 어이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으랴.
주체107(2018)년 8월의 어느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그날은 기상관측이래 보기 드문 뜨거운 폭양이 내려쪼이던 날이였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품저장고안에도 들어가보시였다.거기에는 독특한 풍미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식생활에 즐겨 리용해온 맛좋고 영양가가 높은 젓갈제품들이 저장고가 비좁을 정도로 쌓여있었다.
젓갈제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정말 볼만한 멋있는 풍경이라고 하시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후덥게 달아오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었다.
우리 인민들의 식탁에 맛좋은 반찬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추운 겨울날에도, 이른 봄날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제는 마음을 놓아도 되시련만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도록 저장고를 거니시며 일군들에게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서해포구의 보물고나 같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보물고!
더없이 귀중하고 값진것을 두고 흔히 사람들은 보물에 비유하군 한다.
그토록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기에, 인민들을 위한것이라면 그렇듯 중히 여기시기에 젓갈가공품도 보물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유서깊은 삼지연시의 눈부신 전경이 전하는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삼지연시를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그 모습을 일신시켜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장을 끊임없이 찾으시였다.그 나날 완공된 살림집에 들리시여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구석구석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꾸리기에서 기본은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손색없이 꾸리는것이다.우리가 삼지연군꾸리기를 하는 목적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들 호텔이나 잘 꾸리고 거리나 멋있게 형성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삼지연군인민들이 희한한 살림집에서 살게 하자는데 있다.그래서 우리가 고생을 하면서 삼지연군꾸리기를 하고있는것이다.
이렇게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늘 인민이 자리잡고있다.인민을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신 일념만이 꽉 차있다.(전문 보기)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자
우리 당은 지난해에 사회주의건설도상에서 우리가 도달한 현 단계와 다음단계의 투쟁목표, 혁명력량의 준비상태와 조성된 대내외형세를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길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정하였다.이로부터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성대하게 소집하고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재인식, 재확인시키며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고 우리 당의 총로선이며 우리는 3대혁명로선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회주의완전승리도 공산주의사회도 맞이하여야 한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갈 때만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하루빨리 현실화할수 있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 역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얼마나 강력하게 추진하는가에 달려있다.
3대혁명수행에서의 성과이자 지역과 단위의 전진발전이고 국가의 부흥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듦으로써 나라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광범한 대중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총궐기시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키는것이 선차적이다.
대중운동의 참다운 위력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대중이 얼마나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있다.
객관적인 조건이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대중의 준비상태가 미약하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저조하게 진행될수밖에 없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전체 인민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정치사업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에 대한 독보와 연구발표모임, 학습담화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에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관련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깊이 새겨줄 때 그들이 3대혁명수행의 중요성과 의의를 잘 알고 무서운 힘으로 들고일어나게 된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원산청년발전소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당조직들에서 이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사상혁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3대혁명을 벌려오는 과정에 이룩한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들은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키며 나타난 결함과 교훈은 철저히 극복해나가면서 혁신적이며 창발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고있다.모든 일군들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도록 하는 한편 당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면서 대중을 3대혁명수행에로 산악같이 궐기시키고있다.
이들처럼 위력한 선전선동공세로 광범한 대중을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떠밀어나가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이 일어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부터 혁신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금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는 모범적인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일부 단위들에서는 일군들부터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다나니 이 운동에서 전진이 없고 어떤 단위들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한급 높은 칭호를 쟁취하지 못하고있다.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것이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이고 전통이다.(전문 보기)
론설 : 세기를 이어 주체문학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을 발표하신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주체81(1992)년 1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문학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문학예술은 격동하는 시대의 력사적흐름을 힘있게 선도함으로써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하는데서 근본으로 되는 문예관에 대한 문제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보고 대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원칙에서 풀어나갈데 대하여 밝히였으며 주체사실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로작에는 항일혁명문학예술의 고귀한 전통과 당의 령도밑에 자랑찬 발전을 이룩하는 과정에 이룩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창작실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심원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참으로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은 그 내용의 독창성과 진리성, 구성체계의 정연성과 완벽성, 분야의 다면성과 분석의 구체성, 서술의 과학적심오성과 통속성, 주옥같은 명제 등으로 하여 동서고금의 문예리론저서들과 대비할수 없는 가장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문학건설의 백과전서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우리의 문학은 주체문학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줄기차게 발전하여왔다.
로작에는 사회정치적생명체와 문학에 관한 리론이 중요하게 밝혀져있다.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하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
사회정치적생명체는 우리 문학이 오늘은 물론 미래에도 영원히 형상의 원천으로 삼고 시종일관 옹호하고 복무하여야 할 항구적인 대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는것도 수령, 당, 대중의 관계이다.문학이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진실하게 보여주기 위하여서는 마땅히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사회관계를 창작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여기에서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은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선다.
우리 문학은 지난 기간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실현해나갔다.
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은 없으며 수령의 빛나는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사람들이 혁명가의 가장 숭고한 정신세계를 알게 하고 그 위대한 풍모를 크나큰 감동속에 따라배우게 하는 문학은 오직 주체문학밖에 없다.
우리 문학은 장장 수십년간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진행하여왔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존엄》, 《한식솔》, 《조선청년》과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력사의 출항》, 《야전렬차》, 《부강조선》을 비롯한 작품들이 창작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수령의 형상은 그 어떤 다른 형상으로써는 결코 대신할수 없는 강한 감화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수령의 혁명사상을 심어주고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게 한다.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을 주체문학건설의 기본의 기본으로 내세운 우리 창작가, 예술인들은 수령형상창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품위있게, 체취가 생생히 느껴질수 있도록 진실하고 절절하게 형상함으로써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채워주고 수령님과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새겨주고있다.
우리 문학은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수령, 당, 대중의 혈연적인 관계를 깊이있고 진실하게 형상함으로써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도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로작이 밝혀준 사상과 리론을 일관하게 구현해온 과정은 우리 문학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온 력사이다.(전문 보기)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혁명적당군의 위력을 떨쳐간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룡양광산에서부터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거쳐 대흥청년영웅광산에 이르는 수십리계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과 봉사망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검덕지구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
돌이켜보면 모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앞을 막아나섰던 2021년의 날과 달들이였다.하지만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발휘하여 지난해 계획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광산도시에 새로 생겨난 희한한 거리들을 걷고걸으며 사람들은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것은 혁명적당군의 고유한 기질이다.
인민군대의 이러한 특질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은 처음부터 많은 난관을 동반하였다.
특히 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인민군부대들에 있어서 기초굴착은 전반적인 공사기일을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관건적인 문제였다.
백수십동의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을 높은 지대에 건설해야 하므로 공사조건은 여간만 어렵지 않았다.여기저기에서 그 두께를 알수 없는 암반들이 수없이 나타났고 물줄기까지 터져 공사장의 많은 구역을 감탕판으로 만들었다.게다가 산중턱이다보니 굴착기나 삽차와 같은 건설기계들을 투입하기도 곤난하였다.
하지만 그쯤한 난관앞에 물러설 인민군군인들이 아니였다.부대의 지휘관으로부터 나어린 전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떨쳐나 암반을 까내고 감탕을 퍼냈다.작업은 낮에 이어 밤에도 계속되였다.건설장을 밝히는 무수한 전등불아래서 군인들은 자기들이 그토록 즐겨부르는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합창하며 일손을 다그쳤다.명령받은 군인의 자세와 립장이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한편의 노래소리가 검덕의 높고낮은 산발들을 울리며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독특한 형식의 다층, 고층살림집들이 건축군을 이룬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에 가면 《이악쟁이중대》로 소문난 한 녀성구분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자체의 힘으로 한개 호동의 다층살림집을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주평남소속부대관하 박금향소속구분대의 녀성군인들!
아직은 애티가 나는 녀성군인들이 대다수를 이루고있는 이 구분대에 단독으로 수십세대의 다층살림집을 건설할것을 명령한 지휘관은 없었다.건설초기 부대지휘부에서는 박금향소속구분대에 블로크찍기와 미장작업에 필요한 모래운반 등 보조적인 공사과제들을 맡기려고 하였다.
하지만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같이 맡아안았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온 이곳 녀성군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호의》가 마음에 들리 없었다.
《우리들에게도 한개 호동의 다층살림집을 맡겨주십시오.자신있습니다!》
녀성군인들의 호소가 얼마나 강렬하고 절절했던지 부대지휘부에서는 심중한 론의끝에 대담하게 그들의 제기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다층살림집을 녀성구분대가 단독으로 일떠세운다는 소문이 삽시에 온 건설장에 파다하게 퍼졌다.그만큼 이 구분대에 대한 관심도 류달리 컸다.
어떤 남성구분대의 군인들은 녀성군인들이 층막치기작업을 시작하려 할 때면 《지원포》를 쏘기 위해 왼심을 썼고 린접한 다른 남성구분대의 군인들도 미장과 외벽타일붙이기작업만은 자기들이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우리의 힘으로!
이것은 다층살림집건설에 착수하면서 녀성구분대 군인들이 중대직관판에 큼직하게 쓴 글발이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백수십일의 날과 날을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왔다.결과 누구나 한다하는 건설기능공으로 자라났으며 올해에는 고층살림집공사도 문제없다는 자신심에 넘쳐있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 살림집건설장에 가면 한동의 다락식살림집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의 어느 한 녀성중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높은 실력과 실적, 불같은 헌신으로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일념에 넘쳐있는것이 다름아닌 혁명적당군의 전사들,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리
우리 당은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을 가까운 몇해안에 승리적으로 결속할것을 결심하였다.
사실 그 어느곳보다 공사조건이 불리한 검덕지구에서 수만세대의 살림집을 그처럼 빠른 기간에 건설한다는것은 또 하나의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하는것이나 같다.
그러나 불가능을 모르고 오직 전진, 승리만을 아는것이 혁명적당군인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특질이다.
많은 거리를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방대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결속할 일념에 넘쳐있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여매고 올해 전투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지난해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각급 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의 공사지휘능력과 기능수준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지휘관들의 공사지휘능력이 몇배로 향상되였다.
어느 부대의 지휘관이라없이 모든 건설공법들에 정통하였으며 다락식살림집이면 다락식살림집, 고층살림집이면 고층살림집 등 그 어떤 공사대상을 맡겨주어도 최단기간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였다.
지난해 건설장적으로 언제나 혁신의 앞장에서 달려온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멀고 험한 검덕지구를 찾으시여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를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과업을 우리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셨는데 이보다 더 큰 믿음,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바라신다면 지구도 든다, 이것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서 뜨겁게 맥박치고있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다음으로 모든 부대들에서 건설기능공력량이 공사초기에 비해 10배이상 장성한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동족대결의식을 버려야 한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2022년의 첫달이 흐르고있다.
새로운 희망안고 시작된 1월.
하지만 1월의 낮과 밤이 흐를수록 겨레의 마음속에는 또다시 불안과 우려가 감돌고있다.
무엇때문인가. 누구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새해의 동이 터오는것과 함께 시작된 동족을 반대하는 남조선군부의 전쟁연습과 군사적대결책동때문이다.
지난 1일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해상순찰기, 경공격기 등에 올라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런가하면 지난 3일 남조선륙군 1군단은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지역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포사격훈련에 광분하였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지난 5일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 해상순찰기 《P-3C》 2대를 파견하였다. 6일에는 그 무슨 《국방개혁 2.0》추진점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를 겨냥한 전력강화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였으며 지난 10일부터 남조선륙군 11사단이, 17일부터 9사단이 야외혹한기훈련을 벌려놓았다.
지난 한해 정월초하루부터 섣달그믐날까지 군사적대결소동으로 정세를 긴장시켜 민심의 지탄을 받아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새해 문어구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또다시 동족을 겨냥한 자극적이고 대결적인 군사적행위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으니 이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역시 남조선군부의 머리속에는 동족대결의식이 꽉 들어차있고 날과 달, 해가 바뀌여도 그들의 그릇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있다.
시대착오적이고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의식은 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며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가로막는 중요한 요인이다.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시관념, 대결적인 자세를 버려야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전 력사와 경색국면에 처해있는 오늘의 북남관계가 실증해주고있는 철리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정초부터 또다시 로골화되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에 분격을 금치 못하면서 《무모한 군사적행동으로는 정세악화만 초래할뿐이다.》, 《북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바뀌여야 한다.》, 《대북적대시정책을 페기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군부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의 길로 계속 질주한다면 그를 규탄하는 민심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최 은 경
남조선 세종시의회 일본정부가 《사도광산세계유산등재》추진을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
지난 17일 《련합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세종시의회가 이날 《일본정부의 사도광산세계유산등재추진 중단촉구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일본정부가 과거 조선인강제징용이 대규모로 이루어졌던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 하고있다면서 즉시적인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일본정부가 2015년에 《군함도》(하시마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당시 많은 조선인들이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동원되여 강제로동하였다는 력사적사실을 제대로 알리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아직도 지키지 않고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강제동원의 력사현장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겠다고 하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시의회는 또한 현 《정부》가 일본의 력사외곡행위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하여 일본정부의 력사외곡에 대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결의안을 발의한 의원은 조선인강제징용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낳았던 《군함도》사례처럼 일본정부는 과거 자기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어떠한 반성의 태도도 보이지 않고있다, 일본의 잘못된 력사외곡을 바로잡기 위해 《사도광산세계유산등재》추진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청와대와 《국회의장실》, 《국무조정실》, 외교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 세계유산위원회 등에 발송할 계획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사설 :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살며 투쟁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칼바람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하고 존엄높은 우리의 붉은 당기를 돛으로 삼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인민의 투쟁속도를 지연시키지 못할것입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이며 백승의 기치이다.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우리가 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 지난해에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 혁신과 전진의 무기가 있었기때문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신조화할 때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속에서 다시금 확증된 철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가 올해에 더 큰 성공과 승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자면 당중앙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 대백과전서로 삼고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하여야 할 시기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살며 투쟁하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위대한 단결을 떠나 우리 혁명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엄혹한 격난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웅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과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여야 한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확실한 방도는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 있다.모든 사회성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온 나라가 당정책결사관철로 들끓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 이것이 우리 인민, 주체조선특유의 참모습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들은 전당의 당조직들이 발동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분출되여야 철저히 집행될수 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해나가자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어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강위력한 무기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방도까지 다 밝혀져있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정책에 정통한 사람에게서는 그 집행을 놓고 흥정하거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눈치놀음, 자리지킴이나 하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신조화하는것, 바로 여기에 최악의 역경을 맞받아뚫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 있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표대로 삼고 광명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학습하는 당
◇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전당적인 집중학습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의 사상과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연구체득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새겨안았다.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마음가짐도 새로이 한 수백만 당원들이 결사전에 떨쳐나섰다.당중앙이 안겨준 위대한 실천의 무기가 있기에 그 어떤 격난도 두렵지 않고 더 큰 성공과 승리도 반드시 이루어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이다.
이것이 어찌 당원들의 심정뿐이랴.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이 만난시련도 강행돌파해나갈 억센 신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이번 집중학습은 당대회결정관철전에서 비상히 앙양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 우리 당은 학습하는 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학습을 일군들과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첫째가는 요구로 제기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전당이 학습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당안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 누구나 다 학습하도록 한것은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우리 당이 70여년의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강력히 인도하여올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학습을 강화하여 전당을 사상적순결체로 굳건히 다진데 있다.
학습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하고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배가하는 활력소이다.학습열풍, 학습열기를 고조시키는 바로 여기에 전당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 길이 있다.
◇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들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그 누구보다도 학습에 더 많은 시간과 진지한 품을 들여 당문헌을 환히 꿰들고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여야 하며 무슨 일에서나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은 무거운 사명과 책임감을 자각하고 학습을 정력적으로, 일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밤을 패면서라도 열심히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관철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당의 요구,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는데 대하여 고심하고 안타까와하며 누가 통제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고 실력을 쌓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지휘성원이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으로 빛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 하신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업이 방대하고 현재 부족한것도 적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인민들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놓고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으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 시간도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백승의 리정표를 세우는 당전원회의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킨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꿈이 활짝 꽃펴나고 나라의 면모가 희한하게 개변되였다는 생각, 세월을 주름잡는 새로운 건설혁명의 날들과 함께 이제 더욱 눈부시게 펼쳐질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건설의 대번영기!
불러만 봐도 커다란 환희가 가슴에 밀물쳐온다.
어찌하여 이 말은 그리도 세찬 격정으로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는것인가.
그것은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 세인을 놀래우는 그 황홀한 창조물들이 다 인민을 위한것이기때문이다.우리의 건설은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며 우리의 건축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건축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귀중한 본보기들을 마련하시고 건설의 대번영기로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높은 경지에로 멈춤없이, 끊임없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으로 천만심장은 뜨겁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무릇 건축은 사회의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재부라고도 한다.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면모를 직관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건축에는 해당 시대의 모습이 비끼게 된다.그래서 한 나라의 력사는 건축물의 발전사라고도 하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사회주의조선의 건축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놓으시고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오한 사색과 열정, 크나큰 로고의 결정체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따라 거창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는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인민극장,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천지개벽한 삼지연시…
로동당시대의 화려한 꽃다발과도 같은 이 땅의 무수한 건축물들에는 하나의 이름처럼 공통점이 있다.
인민이다.인민을 위한 재부,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를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산물이라는것이다.
그 하나하나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모든 건축물들을 철두철미 인민의 지향과 요구, 생활풍습과 생활양식에 맞게, 세계적수준에서 일떠세우시기 위해 무수한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마련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고 하시면서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의 구절구절을.
인민을 위한 열과 정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건축분야에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세상에 없는 정의를 내리시랴.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이 땅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어떻게 펼쳐졌고 무엇으로 마련되였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말은 이렇게 인민과 더불어 시작되였다.인민의 요구와 리익, 인민의 행복을 위해 태여났다.
우리 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을 들이고 열정을 기울이신 창조물들이 이 땅에 솟아날 때마다 인민의 행복이 늘어나고 인민의 웃음이 꽃폈으며 인민의 존엄이 빛났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뜨거운 격정속에 더듬어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시기 위해 몸소 삭도를 타시고 정점까지 오르신 마식령스키장은 최상의 수준인 희한한 흰눈주로우에 인민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아직 채 완성되지 않은 불비한 계단을 따라 아찔한 물미끄럼대의 정점에까지 오르시였던 릉라인민유원지의 물놀이장에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기쁨의 물보라로 시원스레 가셔내며 행복의 창조자, 향유자로 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시운전중의 승강기를 타고 오르시였던 려명거리의 70층짜리 초고층살림집 로대에 서보아도 세계에 당당히 자랑떨치는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에 대한 자부를 느낄수 있다.
세상에 이런 건축물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을 위하여 창조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을 위하여 빛을 뿌리는 우리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이것이 번화가들을 자랑한다는 자본주의건축이 아무리 《인간적인 건축》을 떠들어도 절대로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식건축의 참모습, 사회주의문명의 본태인것이다.
진정 건설의 대번영기이자 인민의 대번영기이다.(전문 보기)
인민은 일군들의 헌신과 진정어린 모습에서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낀다
온 나라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올해의 진군길에 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누구나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일군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멸사복무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열의가 용솟음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이것은 오늘날 어떤 헌신과 노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야 하는가를 일군들모두가 되새기게 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접할 때면 어머니를 먼저 떠올리군 한다.
자식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면서도 그것을 인생의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
하나의 기쁨을 주고나면 열가지, 백가지 기쁨을 주고싶어하고 어려울수록 자식의 얼굴에 웃음을 피워주기 위해 더욱더 마음쓰며 앉으나서나 자식에 대한 근심이 잦을새없는 사람은 다름아닌 어머니이다.
일군들은 바로 이런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업하여야 한다.
어머니를 대하듯 스스럼없이 찾아가 숨기였던 마음속사연도 터놓을수 있는 그런 일군을 인민은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한다.
이런 일군들이 안겨준것이 비록 소박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진정이 느껴지면 그것을 억만금보다 더 값진 재부로 간주하며 그지없이 고맙게 여기는 우리 인민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을 위하는 당과 국가의 시책은 일군들의 불같은 정열과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서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라고,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은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 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으며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를 심장으로 부를수 있다.헌신으로 땀젖은 일군들의 모습에서,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불같은 진정에서 인민은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된다.
당의 신임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는 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우리 당과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투쟁구호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며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따르는 일군이 진실로 당과 국가에 충실한 일군이다.
인민을 제일로 여기는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시책들을 나는 어떻게 실천하고있는가.
일군들은 언제나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며 그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들려는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
멸사복무는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다면, 그 누가 도와주기를 바란다면 백날, 천날 가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없다.진펄이 막아서도 맞받아헤쳐야 하고 지쳐 쓰러졌다가도 열백번 다시 일어나 가야 하며 한몸이 설사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 해도 물러설수 없는것이 바로 멸사복무의 길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을 각오해야만 멸사복무의 어려운 길을 꿋꿋이 갈수 있다.
지금 전국각지에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결사의 각오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일군들이 많다.
검푸른 물이 언제와 키돋움하는 위험한 시각에도 자기 위치를 한걸음도 뜨지 않은 당일군, 앓고있는 자기 자식의 머리맡이 아니라 종업원의 건강을 걱정하며 병원에서 밤을 새운 당일군, 주민들의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않고 불편한 몸이지만 하루에 수백리를 달린 일군…
해놓은 일도 적지 않지만 해야 할 일은 더욱 방대하다.지금이야말로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전문 보기)
종업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는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
본사기자 찍음
주민들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애쓰는 태천군당위원회 일군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전술유도탄검수사격시험 진행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1월 17일 전술유도탄검수사격시험이 진행되였다.
검수사격시험은 생산장비되고있는 전술유도탄들을 선택적으로 검열하고 무기체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서부지구에서 발사된 2발의 전술유도탄은 조선동해상의 섬목표를 정밀타격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생산되는 이 무기체계의 정확성과 안전성, 운용효과성을 확인하였다.(전문 보기)
[단상] : 통일에 대한 생각
며칠전 출근하기 위해 광복거리에서 평양역행 뻐스에 올랐던 나는 뻐스안에서 낯모를 두 녀인이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보매 출가한 딸의 집을 찾아가는것으로 보이는 녀인이 동행자와 나누는 이야기였다.
《두벌자식이 곱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더니 손녀애를 못본지 3일밖에 안되였는데 얼마나 보고싶은지. 그래서 또 가는 길이예요.》
《힘들지 않아요? 평양역앞에서 내려서 다시 통일거리로 가는 뻐스를 갈아타야 하는데… 아무리 손녀가 고와도 그렇지.》
《괜찮아요. 뻐스를 갈아타도 인차 갈수 있는데 힘들다니요.》
서로 주고받는 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문득 광복거리에서부터 통일거리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찾을 큰뜻을 품으시고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시였던 만경대고향집과 잇닿아있는 광복거리, 민족의 통일념원이 어리여있는 통일거리.
광복거리에서 통일거리까지는 뻐스를 타고 가면 잠간이면 당도할수 있다.
이렇듯 광복거리에서 통일거리까지 한달음에 달려갈수 있듯이 우리 겨레모두가 바라는 통일도 지척에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다 아는것처럼 우리 겨레는 70여년동안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비극을 겪고있다. 사람의 한생과도 맞먹는 이 기나긴 나날을 우리 겨레가 분렬의 고통속에 신음해오고있는것은 외세와 그 앞잡이들의 반통일책동때문이다.
그러나 밤이 깊어도 새날은 오기마련이고 길이 멀어도 끝이 나기마련이듯이 조국통일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왜냐하면 통일은 온 민족의 막을수 없는 지향이며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우리 겨레의 힘찬 통일진군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기때문이다.
조국통일의 주체인 전체 조선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밝혀주는 통일의 진로를 따라 과감히 나아갈 때 조국통일의 그날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겨레의 숙원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나도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나가리라.
뻐스를 타고 가며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전문 보기)
통일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의지, 힘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에는 여전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하다면 이 모든 장애와 난관을 뚫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이 물음에 해답을 주는 고귀한 지침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은 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민족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는 참으로 고귀한 진리를 밝혀주고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전체 조선민족의 숙원이다.
오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한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간이나 둘로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 나라의 분렬은 민족의 의사가 아니라 외세의 지배와 간섭의 산물이며 갈라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는것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사적과제이다. 조국통일은 서로 다른 민족간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민족간의 문제로서 어떠한 외세의 간섭도 허용할수 없는 조선인민의 내정문제이다.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이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간섭하거나 개입할 명분이 없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우리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침략적인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합쳐져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외세는 여전히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에 복종시키려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고있다. 이런 외세에 의존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남에게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행위이다. 외세에 의존하여 그 무엇을 해결하려는것보다 어리석은짓이 없다는것은 지나온 민족분렬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우리 민족은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으며 민족적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이 바로 조선민족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것보다 더 큰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없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은 누구나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오직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성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함으로써만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다.
온 겨레가 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지니고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굳게 단결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명장면》에 달아준 제목
남조선정치무대에 펼쳐진 20번째 《대선》극.
전례없는 《흥행작》으로 될것이라는 예상과 기대와는 달리 높지 못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력대급 비호감대선극》이라는 조소만 쏟아지자 여야제작단 모두가 대본을 수정한다, 연기술을 높인다, 예고편과 명장면을 삽입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그런 와중에 얼마전 《국힘》측의 주역과 단장이 《극적인 화해, 아름다운 봉합》이라는 《명장면》을 시청자들앞에 내놓았다.
앞선 편에서는 총연출(김종인)과 단장(리준석), 주역(윤석열)이 서로 자기식의 연기와 제작단운영을 고집하며 다투다가 갈라지고 화가 난 주역이 자기를 꼭두각시, 《얼굴마담》취급하지 말라고 불만을 터치면서 아예 제작단을 해체해버리고 《실무형》제작팀을 새로 꾸려놓고는 무대에 홀로 서있는것으로 막을 내렸었다.
가관은 다시는 마주설것같지 않던 주역과 단장이 언제 그랬냐싶게 서로 얼싸안는 《명장면》을 손색없이 형상하였지만 이 극적인 화합장면을 두고 《국힘》제작팀내부에서 환영보다도 우려와 불안감이 더욱 짙어가고있는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단장이 뛰쳐나간 리유인 무대감독(《윤핵관》)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은데다가 앞으로의 극대본전개방향(《대선》전략), 연기형상(정책 및 공약과 선거운동), 배경(《국회》의원보충선거후보추천권문제), 새로 꾸린 제작팀의 구성과 활동계획 등에서 이들의 근본적인 의견차이가 해소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때 주역과 단장의 내면독백이 관중의 뇌리에 울렸다.
– 정작 주역으로 나섰지만 무대경험이 전혀 없는 내 약점을 메꾸고 애숭이단장의 보잘것없는 인기라도 말짱 긁어모아야 이번 《대선》극에서 상(청와대옥좌)을 탈수 있으니 지금은 화가 치밀어도 꾹 참는다.
– 햇내기주역을 잘 길들여 손아귀에 단단히 거머쥐고 상을 따낸 다음 그 값을 톡톡히 받아내는것은 물론 더 큰 리속을 챙겨야 해서 이가 부득부득 갈리는것도 참는것이니 그리 알아라.
결국 서로 티각태각하며 볼썽사나운 장면만을 반복해온 지루한 연기에 시청자들이 짜증과 불쾌감을 드러내자 이러다가는 무대에서 아예 쫓겨날수 있다는 공멸의 위기감에 사로잡힌 주역과 단장이 다급한 미봉책으로 급기야 빚어낸 《포옹》장면인것이다.
이를 모를리 없는 제작팀안에서 알맹이빠진 《내용없는 화합》, 갈등의 뢰관을 제거하지 않은 《윤핵관》지뢰들이 언제든지 터질수 있는 《불안한 화해》, 수술하면서 수술가위를 배속에 그냥 넣고 꿰맨 《불길한 봉합》이라는 불만이 줄줄이 쏟아져나왔다.
시청자들도 억지로 붙여놓은 《반창고봉합》이여서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른다, 이번에도 《깜짝연기》로 일단 봉합은 되였지만 주역이나 단장, 무대감독의 동상이몽으로 나중에 더 크게 곪아터질것이라고 조소를 보내고있다.
그러면서 이들이 펼친 《극적인 화해, 아름다운 봉합》장면에 이렇게 제목을 달아주었다.
《미봉책(彌縫策)아닌 미봉책(未縫策)》
갈등의 불씨를 그대로 품어안고 억지봉합된 《국힘》측의 주역과 단장, 그 제작팀이 앞으로 또 어떤 희한한 련속편들, 《명장면》들을 연출하겠는지 참으로 궁금한 일이다.
성 영 백
값높은 삶, 타락한 인생
며칠전 일요일아침이였다.
습관대로 일찍 일어나 아들애와 함께 보통강변을 따라 달리기를 한후 근처에 있는 집을 향하여 천천히 걸어가는데 우리앞으로 도로관리원들이 마주 걸어오는것이 보였다. 아마 아침일찍 도로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는 모양이였다.
그들과 어길 무렵에 나는 한 낯익은 녀성을 알아보게 되였다.
나는 얼결에 《명옥동무가 아닙니까?》라며 그를 불렀다.
그러자 그는 잠시 내쪽으로 눈길을 보내다가 《아니 기자선생이구만요. 이게 얼마만입니까. 정말 반갑습니다.》라며 살짝 눈웃음을 짓는것이였다.
함께 가던 관리원녀성들도 나에게 고개를 약간 숙이는것으로 인사를 하고는 인차 따라오라며 먼저 걸어갔다.
《정말 수고많습니다. 새벽에 부엌으로가 아니라 거리로 나와 이렇게 도로들을 깨끗이 청소했구만요.》
《뭘요. 우리 도로관리원들의 본분인걸요. 보람있는 일을 하니 별로 수고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나는 머리를 끄덕이며 긍정을 표시하고는 《참, 남편은 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예, 잘 있습니다. 건강해서 여전히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습니다. 나라에서 다 돌봐주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나요.》라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그와 몇마디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츰 헤여졌다.
문득 옆에 있던 아들이 나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아버지, 저 어머닐 잘 아나요?》
《잘 알지. 오랜 기간 도로관리원으로 일해오는데 참 훌륭한 어머니란다.》
《그래요. 그럼 우리 어머니는요? 우리 어머니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럼, 이 나라 어머니들은 모두가 훌륭한 사람들이란다.》
아들애와 말하면서도 나는 멀어져가는 리명옥녀성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정말 볼수록 존경이 가는 녀성이다. 결코 인물이 잘 나고 인상이 밝고 혁신자가 되여서만이 아니다. 그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있기때문이다.
그가 바로 1년전에 내가 취재하였던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녀성이다.
그의 남편은 조국보위초소에서 군사임무수행중에 부상을 당한 특류영예군인이다.
리명옥녀성은 나라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겠다며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20여년간 남편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그것으로도 그는 마땅히 사회의 존경과 보살핌을 받으며 살수 있었지만 자진하여 도로관리원이 되여 나라의 얼굴, 수도의 면모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장식하는 보람찬 로동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돋보이고 훌륭한 녀성으로 가슴에 안겨온다.
비단 리명옥녀성뿐이 아니다.
가정을 훌륭히 꾸리고 돌보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녀성들, 가정부인들은 이 나라 그 어디에 가나 볼수 있다.
흔히 녀성은 연약함과 부드러움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하지만 일반적인 녀성의 세계를 초월한 우리 녀성들의 강직하고 고상한 품성, 불타는 애국심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는 가장 뜨겁고 열렬한것이다.
소중한 사회주의 큰집에 억센 삶의 뿌리를 내리고 가정의 꽃,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한껏 풍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가화만사성》이라고 늘 말씀하시였는데 그것은 가정이 화목하면 만가지 일이 잘된다는 뜻이라고, 수령님의 뜻을 받들자면 녀성들이 어머니로서, 가정주부로서 또 안해로서, 며느리로서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가정의 륜리, 생활의 철리가 담겨진 뜻깊은 교시이다.
그 뜻을 받들어 우리 녀성들, 우리 가정부인들은 오늘도 가정에 단란한 웃음도 꽃피우고 남편과 자식들이 세워가는 위훈의 밑거름이 되여주면서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오고있는것이 아니랴.
이처럼 우리 공화국의 모든 녀성들은 누구나가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자각하고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 밝고 따뜻하게 하는데, 우리 사회를 더욱 풍만하게 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는 인간생지옥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고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못되는 돈있는자들에게는 〈천당〉이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생지옥과 같습니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수억만의 근로자들이 자본주의의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의 희생물이 되여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몇해전 서유럽의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년금으로 근근히 살아가던 한 로인이 시내의 중앙광장 한복판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경제가 위기에 빠져들자 이 나라 정부는 근로자들의 임금과 년금을 대폭 줄이고 세금을 올리는 조치를 취하였다.그로 하여 로인의 년금은 끊기게 되였다.
하는수없이 그는 거리와 골목의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생계를 유지해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모든것이 허사였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극도의 절망과 비관에 빠진 로인은 《도무지 살아갈 방도가 없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람들이 모인 중앙광장으로 나가 자살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던것이다.그것은 근로대중을 희생물로 삼는 자본주의정치에 대한 울분과 원한의 표출이였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사회적으로 버림받고 생활난에 직면한 로인들이 저저마다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고 한다.놀라운것은 범죄를 저지르는 목적이 하나같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자는데 있다는 사실이다.
한 범죄자는 체포하러 온 경찰들에게 《제발 나를 잡아가주시오.감옥밥이라고 할지라도 죽을 때까지 밥을 먹고싶소.》라고 말하였다.
이 나라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자 사회적약자인 로인들이 그 첫 피해자로 되였던것이다.
살길이 막힌 그들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길거리에서 방랑하지 않아도 되고 먹을것도 차례질수 있다는 《타산》밑에 범죄의 길을 의식적으로 택한것이다.
이에 대해 한 연구사는 자기 나라의 사회환경이 로인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인들은 감옥에서 나온 후 수입이 적고 자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것으로 하여 감옥으로 돌아가기 위해 즉시 범죄를 다시 저지른다.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자본주의세계의 비극은 비단 이뿐이 아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는 사람은 수천만명에 달하고있다.
《문명》과 《번영》을 자랑하는 주요 자본주의나라들에만도 수많은 현대판노예들이 있다.
어느 한 나라 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노예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들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다.신문은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강제로동의 희생물로 되고있고 해마다 100만명의 소녀들이 매춘을 강요당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현대판노예의 대부분은 녀성들이며 그밖에 소년들과 소녀들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노예상인들은 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키고 애어린 소년들을 강제로동에 종사시키기 위해 그들을 사들이고있으며 고용과 강제결혼을 위한데도 목적을 두고 노예무역을 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수많은 녀성들과 소년, 소녀들이 현대판노예로 시들어가고있을 때 부유족속들이 기르는 애완용동물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대우를 받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의 실태이다.
얼마전 한 잡지에는 《〈환대〉받는 애완용개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일본 도꾜에는 애완용개들을 위한 운동시설들이 여러개나 세워져있는데 여기서는 개들이 수영수업을 받고있다.
스트레스를 받은 개들에게는 진통, 진정치료를 위해 특정한 기름을 리용한 안마료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도꾜에서는 개들이 모두 〈옷〉을 입고 다닌다.개들에게 보통 샤쯔와 바지를 입힌다.값비싼 〈류행복〉들이 개들에게 차례진다.심지어 개의 발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양말〉과 〈신발〉을 신겨주고있다.
지진피해시 개들에게 필요한 비상용품들을 갖춘 새로운 옷차림일식들도 시장에 출품되였다.
도꾜에서는 유모차에 애완용개를 태우고 버젓이 다녀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늙은 애완용개들에 대한 치료와 장례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까지 줄줄이 생겨나고있다.
지어는 사망한 일가친척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집집마다 꾸려놓은 사당들에도 애완용개의 〈시신을 안치〉하는 정도이다.》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비극이다.(전문 보기)
사설 :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위대한 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불패의 위업이다.조선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당의 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실이다.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현시기 우리 당은 강국건설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밝히였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은 사회발전의 합법칙성과 현실적요구,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투쟁방향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지난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들고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았다.올해의 총진군길에 보무당당히 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억척의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사회주의위업은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추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완성되게 된다.특정한 분야나 부문에서의 성과만을 내세우며 모든 분야와 부문을 다같이 발전시키지 않고 인민들에게 실지 혜택을 주지 못하면 사회주의가 생명력을 잃게 되고 사상진지, 혁명진지도 고수할수 없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모든 분야, 모든 부문을 다같이 발전시켜 국가의 부강발전을 당겨와야 하며 인민들이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생활에서는 지역적차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의도대로 부문과 지역들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전반이 힘있게 나아가야 국가발전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실감할수 있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가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과 로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을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오늘 우리 당은 수도뿐만 아니라 모든 도, 시, 군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다같이 발전시키며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을 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없앨 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이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자체의 력량강화는 혁명승리의 선결조건이며 근본담보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균형을 보장하고 속살이 지게 발전하여야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증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다.자기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기성의 리론이나 모델도 필요없으며 남의것을 받아들일것도 없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열고 더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는다.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인민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더욱 고조되고 활기찬 개척과 도약이 적극화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의 참전자라는 영예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오늘의 관건적인 투쟁에서 비상한 열정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이 창립된 때로부터 76돐.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아래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는 혁명적청년운동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주체적청년조직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 청년들은 어느때나 있었다.하지만 로동당시대처럼 청년들이 청년강국의 주인이라는 고귀한 영예를 높이 떨치며 혁명의 위력한 주체적력량, 민족의 미래를 걸머진 골간부대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자랑스러운 모습은 일찌기 없었다.
과연 어느때부터였던가.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당당한 주력군이 되여 조선혁명사의 성스러운 갈피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기치밑에 주체형의 혁명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조직하시고 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우시였기에 식민지노예가 되여 속절없이 시들던 이 나라 청년들이 혁명의 주인으로 당당히 등장할수 있었고 손에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는 눈부신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해방의 감격과 기쁨이 강산에 차넘치던 건국의 첫 기슭에로 마음달리느라면 못잊을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망라하는 유일한 대중적청년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주체34(1945)년 10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공청일군협의회에서 북조선민주청년동맹결성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민주청년열성자대회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청년동맹을 성과적으로 결성하기 위하여서는 각 도공청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공청을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그에 기초하여 민주청년열성자대회를 소집하고 거기에서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한다는것을 세상에 선포하며 민주청년동맹의 강령과 규약, 선언서를 발표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선언서는 선동적으로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내용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선언서의 마지막부분에는 청년들은 나라의 기둥이다, 피끓는 이 땅의 청년들이여! 오라! 모이라! 단결은 힘이다, 단결된 힘과 끓어넘치는 정열로써 이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자! 이렇게 쓰면 될것입니다.》
이 얼마나 청년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 빛발치는 뜻깊은 가르치심인가.
해방된 조국땅에서 청년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을 조국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여기시고 그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그해 10월말 평양에서는 민주청년열성자대회가 열리고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으며 이듬해 1월 17일에는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적인 청년조직에 굳게 뭉쳐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깨달은 우리 청년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서슴없이 목숨을 바쳤고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의 나날 복구건설의 앞장에서 청춘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세상에 청년사업처럼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을것이라고, 만일 나에게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는 행운이 오고 직업을 새롭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다시 주어진다면 나는 길림시절처럼 단연코 청년사업에 몸을 잠글것이라고 쓰신 우리 수령님의 회고록의 글줄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에 감회깊이 쓰신것처럼 우리 청년들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과 믿음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절대적인것이였다.
정녕 이 땅에 가장 힘있고 활력있는 청년들의 영웅적인 력사가 장엄히 아로새겨질수 있은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 활짝 꽃피워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기때문에 청년들을 잘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온 나라에《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가 높이 울리도록 하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신 감동깊은 화폭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청년들의 가슴속에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시고 수백만 청년전위들을 영원히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 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몸소 제정하여주신 청년절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청년운동은 년대와 년대를 넘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이 친필글발이 오늘도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높뛰게 한다.
경애하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어린 이 친필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여 조국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자기 리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이 있어야 한다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우리 인민은 지금 자기 리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빛내이려는 사람은 리상과 목표부터 높이 세우는 법이다.리상이 숭고하고 결심이 확고한 사람에게서 주동성과 적극성, 헌신성이 발휘되고 난관극복과 전진비약의 묘술이 나온다.혁명가의 참된 삶을 후세가 찬양하는것은 리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함에 혼심을 기울인 자욱자욱이 아름답기때문이다.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는 결코 순탄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만일 우리 혁명의 1세, 2세들에게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에 대한 확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할수 없었을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도 태여나지 못하였을것이다.사회주의는 과학이고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과 시련을 강행돌파하며 강국건설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놓을수 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자기 리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이 어떤 신비스러운 힘을 낳는가를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이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국면으로 반전되고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되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한것은 사회주의강국, 인류의 리상사회를 자기의 힘과 지혜, 자기의 분투로써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적인 투쟁의 결실이다.
자기의 리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은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고 승리와 성과들이 이룩되는 벅찬 투쟁속에서 공고해지고 배가되는 법이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불타는 애국적열정과 과감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립증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있고 또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예측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더 잘 알게 되였다.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올해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큰걸음을 내짚는 의의깊은 한해로 빛내이자면 누구나 우리의 리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며 더 큰 투신력과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기 리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이 확고한 사람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는다.모든 불리함을 과감히 이겨내는 불굴의 공격투사, 만난시련을 웃음으로 헤치는 락천가, 자기 힘, 자기의 노력, 자기 식의 창조본때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은 례외없이 목표가 뚜렷하고 의지가 강하다.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도, 성과에 자만을 모르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도,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도 리상과 결심에 대한 굳은 믿음, 승리에 대한 락관에서 우러나오는것이다.
리상에 대한 자신심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하는 척도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리상이다.우리 당의 구상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려는 원대한 뜻이 어리여있다.우리가 리상에 대한 자신심을 가진다는것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임을 굳게 믿는다는것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한 사람만이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변함없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할수 있고 당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리상에 대한 자신심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게 하는 활력소이다.리상이 반드시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는 확신을 지닌 사람은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이며 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후대들이 덕을 보게 하기 위해 분투한다.이런 사람에게서는 눈앞의 리익, 가시적인 성과에만 집착하면서 래일을 생각하지 않는 공명심과 하루살이식일본새, 말이나 듣지 않고 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는 소극성과 눈치놀음이 나타날수 없다.
리상에 대한 자신심을 지니는것은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일군들이 신심을 잃고 동요하면 부문과 단위가 주저앉게 되고 나아가서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건설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진다.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부문과 단위사업을 세계적수준에로 도약시켜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높은 리상을 지니고 결심도, 각오도 새로이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리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그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특질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락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당원들의 모습이 있다.
락원의 10명 당원들!
그들은 준엄한 전화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만난을 이겨내며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낸 열혈의 충신들이였다.
전후에도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어려운 길을 스스로 선택한 불사신들이였으며 열번 쓰러지면 열번을 다시 일어나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해나간 결사관철의 용사들이였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몇번이나 바뀌여 이제는 그들이 우리곁에 없다.하지만 그날의 10명 당원들의 사상정신세계는 오늘도 우리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맥맥히 흐르고있다.
그러면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믿음은 참으로 순결하고 확고부동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몸소 자기 공장에 찾아오시여 당세포총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한 녀당원은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참된 당원의 모습은 평화로운 날보다 어려운 때에 더욱 뚜렷이 부각된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억척불변의 믿음을 간직한 당원들이였기에 그들은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의 간고한 시기에 추호의 동요도 없이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할수 있은것이다.
다음으로 당이 준 과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이며 제힘을 믿고 끝까지 일떠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당정책을 생명으로 여기고 한목숨바쳐 기어이 관철한 불굴의 투사들이 바로 락원의 10명 당원들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당의 로선과 정책은 절대적인 진리였고 삶과 투쟁의 확고부동한 좌우명이였다.
적비행기의 총탄에 용선로가 구멍이 뚫리면 그들은 모래가마니를 등에 지고 육탄이 되여 몸으로 막았고 전후 대형양수기를 생산할 때에도 한몸이 쇠물이 되여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무조건 수행해내자고 웨치며 결사전을 벌렸다.
그들은 언제 한번 난관앞에서 물러서거나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다.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 때였다.
굴착기의 대형부속품인 회전대판의 주물과 차틀의 가공은 공장의 설비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다.그러나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끝까지 자기 힘을 믿고 회전대판은 철판으로, 차틀은 110mm볼반으로 가공하여 짧은 기간에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바로 이렇게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당에서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결사관철하였다.
그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열정과 함께 조국은 비약의 지름길을 달려왔다.
오늘 우리 당원들은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에 나섰다.
사선도 주저없이 헤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전세대 당원들의 넋이 오늘의 당원들을 비약과 혁신에로 부르고있다.
당원들모두가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발휘한 그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살며 일해나갈 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전투적호소에 결사관철로 화답한 락원의 전세대 로동계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