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写真’ Category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부르는 구호가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준다. -대동강구역에서-

주체112(2023)년 6월 11일 로동신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부르는 구호가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준다.

-대동강구역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으로 온 나라가 환해진다

주체112(2023)년 6월 6일 로동신문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으로 온 나라가 환해진다

 

 

[Korea Info]

 

시사만화 : 황천길

주체112(2023)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Korea Info]

 

[사진과 글] : 《못살겠다! 윤석열심판만이 살길이다!》

주체112(2023)년 5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월 1일 남조선로동자들의 분노가 화산마냥 폭발하였다.

서울, 대구, 강릉, 대전, 창원, 광주, 충주, 인천, 부산, 청주 등 전지역에서 근 20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 반로동정책을 규탄하고 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투쟁이 동시에 진행되였다.

이날 《민주로총》을 비롯한 여러 로동단체들은 지역별로 《로동개악저지! 윤석열심판! 5. 1총궐기 2023 세계로동절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집회와 시위들을 전개하였으며 여기에 변호사, 농민, 교원, 장애자 등 각계층이 합세하였다.

그 어디서나 쌓이고 쌓인, 맺히고 맺힌, 참고 참았던 원한과 울분이 폭발하였고 윤석열역적패당을 기어이 심판하려는 투쟁의 불길이 솟구쳐올랐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윤석열정권 1년간 사회가 처참하게 망가졌다.》, 《재벌은 돈잔치로 흥청이고 서민은 전세사기로 고통》, 《로동자와 서민은 견딜수 없는 지경인데 경제와 민생은 뒤전이다.》, 《윤석열은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공포정치를 하고있다.》, 《윤석열정권의 잔인한 건설로조탄압이 로동자를 죽음에로까지 내몰았다.》, 《남성들이 실업자로 길바닥에 내몰리는데 녀성로동자들은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윤석열정부가 로골적으로 밀어붙이는 친재벌정책과 로동탄압은 로동자들을 더 힘들게 하고있다.》, 《소득량극화, 로동기본권상실, 최저임금 등으로 로동자는 골병이 들대로 들었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윤석열역적패당이 《재벌리윤은 극대화하며 전근대적로동착취, 손해배상폭탄, 공적년금개악, 공공부문민영화와 구조조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무력화, 최저임금제도의 개악시도 등으로 전방위적인 로동자죽이기폭압을 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로동개혁》의 허울을 쓴 이러한 반로동정책이 《로조에 대한 혐오조장과 로조탄압과 배제를 동반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혐의를 들씌우며 로조와 로동자들에게 모욕과 수치를 주고 죽음에로 몰아가고있다.》, 《로조를 정치적공격대상, 정적으로 락인찍었다.》, 《그야말로 더욱더 암흑시대로 만들고있다.》고 울분을 터뜨리였다.

더우기 역적패당의 가혹한 《로조》탄압에 항거하여 건설로동자가 스스로 자기 몸에 불을 달아 목숨을 끊은데 더욱 분노하여 《건설로동자의 삶은 어떤가, 정권과 자본에게는 한해에 건설로동자들이 수백명씩 죽고 다쳐도 아무런 관심도 없다. 그저 건물만 올라가고 돈만 벌면 그만이다.》라고 하면서 《취임 1년된 윤석열정부는 국민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고 공공기관, 권력기구를 리용해 오직 건설자본의 입맞에 맞는 건설로조때려잡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건설로조지역본부와 지부를 토벌대처럼 압수수색하고 조합원들을 부당하게 조사, 체포하고있다. 건설로조를 탄압하면서 정작 건설자본의 불법은 눈을 감고 비호하고있어 건설현장은 무법천지가 되였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투쟁의 거리에 나선 각계각층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러한 반로동정책, 파쑈적탄압에 맞서 기어이 로동권과 생존권을 쟁취하려는 견결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로동단체와 로동자들은 연설과 격문, 결의문들을 통하여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다. 총파업투쟁으로 윤석열정권을 력사의 심판대에 세우자.》, 《민주로조를 사수하는것은 우리의 생존을 지키는 투쟁이다.》, 《우리의 권리를 박탈하려는자들에게 맞서 투쟁하는것만이 살길이다.》, 《죽음이 아니라 투쟁을 하자.》, 《탄압에 투쟁으로, 항쟁으로 맞서자.》, 《로동자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박살내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로조할 권리마저 짓밟는 윤석열정권에 맞서 로동권을 지켜내자.》, 《전태일정신으로 착취와 탄압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투쟁에 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계속하여 《로동자는 입술을 깨물며 지금껏 고통을 참아왔다.》, 《오늘은 정권심판결의의 날이다.》라고 하면서 《불법이 판을 치는 로동현장을 로동자가 뭉치여 바꾸겠다.》, 《건설현장 불법근절, 비정규직철페, 로동시간단축, 로동현장안전을 기어이 실현하자.》, 《윤석열정권의 반로동정책에 맞서 끈질긴 대장정의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자신들의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러면서 《반로동, 반민중의 윤석열정권을 끝장내는 7월총파업》으로 《거대한 민중항쟁의 도화선》을 만들어 윤석열역적패당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세우는 강력한 투쟁을 선포하였다.

또한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일본에는 굴욕외교, 미국에는 조공외교》로 모든것을 깡그리 섬겨바치고 침략적외세에게서는 박수를, 민중으로부터는 규탄을 받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역도라고 하면서 《윤석열은 경제도, 주권도, 평화도 모두 팔아 오로지 한미일군사동맹만을 부르짖고 전쟁위기만을 키우고있다.》, 《외국 나가면 사고만 치는 윤석열이 들어오면 로동자탄압만 일삼는다.》고 규탄하였다.

오늘 남조선로동자들은 자기들의 비참한 삶이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임을 너무도 똑똑히 알고있다.

하기에 그들이 찾은 대답은 오직 하나이다.

《못살겠다! 윤석열심판만이 살길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75周年記念  통일포럼 자주평화통일을 지향한 오늘의 우리 행동/2023.5.13(土)

주체112(2023)년 4월 19일 웹 우리 동포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75周年記念 통일포럼

자주평화통일을 지향한 오늘의 우리 행동 

 

 

■ 관련 문헌,기사

 

[Korea Info]

 

4월의 봄을 맞이한 수도 평양의 꽃풍경

주체112(2023)년 4월 5일 로동신문

 

4월의 봄을 맞이한 수도 평양의 꽃풍경

 

 

[Korea Info]

 

[사진과 글] : 저주와 분노로 끓어번지는 거리와 광장

주체112(2023)년 4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반공화국대결과 사대매국,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은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있다.

하늘, 땅, 바다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쟁연습소동, 일본의 강제징용전범죄악을 무마해버린 친일굴욕외교, 악화되는 경제위기속에 주민들, 로동자들의 목을 더욱 조여매는 《로동시간연장》, 《로조법》개악책동과 련속적인 세금과 전기, 가스 등 공공료금의 인상, 대책이 없는 물가폭등, 로조들을 목표로 이어지고있는 《검찰독재공화국》의 살벌한 공안탄압 …

불안과 고통, 수치와 굴욕의 시간이 흐르는 날과 달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하였다.

바로 그 저주와 분노가 남조선각지의 거리와 광장들에서 끓어번지고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

지난 3월 25일에만도 남조선의 《초불승리전환행동》,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 《농민회총련맹》, 《서울시국회의》, 《민주로점상련합》, 《건설로조》와 《공공운수로조》를 비롯한 《민주로총》산하의 로조단체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하는 다양한 주제의 윤석열규탄집회들과 시위들이 진행되였으며 연 수만여명이 거리로, 광장으로 떨쳐나왔다.

집회장들마다에서 터져나온 저주와 분노, 규탄의 목소리들은 또 얼마나 격렬한가.

《강제동원문제뿐 아니라 독도, 일본군성노예, 후꾸시마원전오염수방류, 한미일군사협력 등으로 시민의 분노가 갈수록 확산되고있지만 정부는 외곡과 변명으로 일관하고있다.》, 《윤석열정권 들어선지 10달, 어디 가나 어디를 보나 성한 곳이 없다.》, 《농민의 생존권을 빼앗지 말라.》, 《로동자권리를 빼앗고 노예로동시대로 되돌리며 민주주의를 짓밟고 검찰독재로 무소불위권력을 누리겠다는것이다.》, 《서민들에게 공공료금폭탄 던지는 윤석열》, 《력사를 부정하고 굴욕외교로 국민자존심 짓밟고 수치만을 주는 대통령》, 《윤석열정권은 력사의 박물관에 보내야 할 보안법을 되살려 로동운동과 사회운동을 탄압하고있다.》, 《굴욕외교로 민족자존심을 짓밟고 강도높은 한미일전쟁연습상시화로 전쟁위기만 증폭시키는게 윤정권이다.》…

민심의 규탄은 그대로 윤석열역적패당과의 과감한 투쟁의지로 승화되고있다.

집회참가자들은 《물가폭등 공공료금인상! 더이상 못살겠다》, 《부자감세, 친재벌정책 즉각 중단하라》, 《윤석열이 폭탄이다》, 《문제는 윤석열이다》, 《전쟁연습 걷어치워, 불안하다》, 《윤석열은 일본국 대통령인가》, 《강제동원 굴욕해법 페기》 등의 구호들을 높이 들고 《우리가 물러선다면 제동장치 잃은 윤정권은 로동자, 민중의 삶을 처참하게 파괴할것》이라고 하면서 《민주, 민생, 평화에 역행하는 윤석열정권과의 강력한 투쟁》을 선포하고있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장기적인 투쟁계획, 요구안들을 발표하면서 윤석열《정권》을 끝장내고 기어이 새 세상을 열어놓으려는 강렬한 투쟁의지를 피력하고있다.

시간의 흐름을 멈추어세울수 없듯이 민심의 항거는 막을수 없다.

하기에 반민족적망동, 반인민적악정을 이어가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남조선의 거리와 광장은 이렇게 말해주고있다.

민심의 대하는 《윤석열정권심판》을 향하여 거세차게 흐르고있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막을수 없는 대세, 민심의 표출

주체112(2023)년 4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최영식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막을수 없는 대세, 민심의 표출》

 

친일매국과 파쑈독재,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는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고 새사회, 새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의지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 되여 용용히 굽이치고있다.

– 북침전쟁연습중단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로동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이 《전쟁을 불러오는 미국의 돌격대 윤석열정권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 없다.》, 《전쟁을 막고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막아내자!》, 《전 민중의 힘으로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리고 북침전쟁연습을 중단시키자!》라고 웨치면서 극악한 대결광인 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낼 의지를 피력하였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이 시각에도 윤석열역도는 반공화국《선제타격》을 줴쳐대면서 미제침략군과 야합한 대규모련합기동연습, 련합공중연습, 련합해상연습, 련합상륙작전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미국의 전쟁사냥개가 되여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를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고 삼천리강토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역도를 과연 어느 누가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 윤석열역도의 친일매국행위를 단죄규탄하는 각계각층 –

남조선《대학생겨레하나》, 《력사정의평화행동》,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들은 일본에까지 찾아가 과거죄악을 덮어주고 재침의 문을 열어준 윤석열역도를 《력사도 미래도 다 팔아먹은 천하역적》, 《계묘년 친일파》로 락인하면서 《굴욕 망국외교 윤석열정부 심판하자!》, 《왜적스파이 윤석열 퇴진시키자!》, 《남조선일본, 남조선미국일본군사협력반대!》 등의 구호를 웨쳤다.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간, 쓸개를 다 꺼내주며 군사적결탁에로 나가고있는 민족반역자 윤석열역도를 어찌 단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 윤석열심판투쟁에 나선 각계각층 –

남조선의 143개의 단체들로 구성된 《서울시국회의》가 《윤석열정부 심판, 3. 25행동의 날》을 열고 《윤석열심판이 필요한 리유》를 발표했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회》, 《빈민해방실천련대》도 윤석열역도의 《로동정책》개악과 《친재벌정책》을 로동자죽이는 《정책》, 역도의 로동단체탄압책동을 《철지난 색갈론》으로 규탄하면서 역도와는 오직 물리적방법으로 결산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사생결단의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였는가.

서슬푸른 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악정과 폭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가 살아있는한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와 삶도, 정의와 민주주의도 실현할수 없기때문이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하였다.

남조선도처에서 고조되고있는 윤석열심판투쟁의 불길은 극악한 파쑈독재자, 희세의 매국노, 대결광인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징벌하려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의지의 분출로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기자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주체112(2023)년 3월 25일 로동신문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온천군 금성농장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사진묶음] :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2(2023)년 2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Korea Info]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주체112(2023)년 1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밝힌 진로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1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리동명 찍음

 

[Korea Info]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주체화대상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1월 27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주체화대상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시사만화 : 불안한 새해

주체112(2023)년 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불안한 새해

 

 

[Korea Info]

 

평양시예술선전대에서

주체112(2023)년 1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혁명적기백과 락관이 차넘친다

평양시예술선전대에서

 

 

[Korea Info]

 

[사진묶음] : 수도의 곳곳에 차넘치는 희열과 락관

주체112(2023)년 1월 2일 로동신문

 

수도의 곳곳에 차넘치는 희열과 락관

 

 

[Korea Info]

 

모란봉의 설경

주체111(2022)년 12월 22일 로동신문

 

모란봉의 설경

 

 

[Korea Info]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 문수식료공장에서

주체111(2022)년 12월 9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문수식료공장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자각 안고 철광석운반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1(2022)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자각 안고
철광석운반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주체111(2022)년 11월 18일 로동신문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주체111(2022)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4年4月
« 3月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