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4th, 2026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취역식 성대히 진행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의 령도따라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억센 기상과 존엄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신심충천하게 성취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은 21세기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힘있게 떠올리며 공화국해군의 빛나는 전성기를 장엄히 펼치고있다.
자위국방기술의 집성체로, 국가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태여난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가 1년 2개월간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선인민군 해군에 정식 취역하게 된다.
당중앙의 국가방위전략실행과 전쟁억제력행사라는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해상주권과 국익수호의 항로를 이어나갈 위력한 전투함의 취역은 우리 식의 초강력화, 첨단화가 실현된 최강의 전력을 갖춘 공화국해군의 획기적인 질적강화의 의미깊은 시사로 된다.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이 6월 23일 남포항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취역식에 참석하시였다.
행사장은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력사적성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시며 국권의 핵심을 지켜선 공화국해군에 정의와 평화수호의 위력한 힘을 장전해주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과 해양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는 참가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시대 위력한 전함이 거연하게 웅좌하고있는 취역식장에 도착하시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김정은동지를 향하여 가장 뜨거운 신뢰심과 충성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 및 선박공업부문 지도간부들과 국방성과 해군의 주요지휘관들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해군장병들, 구축함 《최현》호 관병들, 해군제대장령들, 선박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취역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가 구축함 《최현》호의 취역준비경과보고를 하였다.
조춘룡동지는 구축함 《최현》호가 각종 무장체계들의 성능과 전투적용성, 전반적작전수행능력에 대한 평가와 시험사격, 통합운영시험과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항해, 군검인증 등을 성과적으로 마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시대 함선공업의 중추기지인 남포조선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군수공업부문 과학자들과 로동계급, 일군들을 대표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선진해양강국건설구상과 함선공업혁명로선의 고귀한 산아인 우리 식의 최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도할 준비를 완료하였음을 김정은동지께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그는 국가경제력의 총체이고 국방과학기술과 무장장비개발생산능력의 총집산이며 정화인 우리의 구축함은 명실공히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자위사상과 비범한 군사적예지, 무한한 애국열과 백과만능한 창조실력의 결정체이라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의 중대과제들을 기어이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해군력강화를 실질적으로, 완벽하게 담보해나갈 전체 군수로동계급과 국방과학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와 충성의 결의를 표명하였다.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가 함의 인도문건을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의 취역을 기념하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최강으로 다져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웅지가 구절구절 비껴오고 새시대 함선공업혁명의 줄기찬 발전과 현대적해군무력의 활기찬 전망을 확신케 하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이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으로 터져올라 항만을 진감하였다.
위임에 따라 구축함 《최현》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를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랑독하고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박광섭해군상장에게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구축함 《최현》호는 조선인민군 해군 서해함대에 취역하여 공화국 서해해상방위와 전쟁억제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구축함해병들을 대표하여 《최현》호 함장 최금철해군상좌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최신예전투함의 조타를 틀어잡고 만리대양에 조국의 위용을 가슴후련하게 떨쳐갈 새시대 해군의 첫 세대, 무장도 전법도 문화도 완전히 달라지는 해군변혁의 첫 체험자, 확증자로서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에 대하여 토로하면서 해군의 새 력사를 이끌어갈 선두함에 자기들을 세워주시고 최상의 명예와 무적의 용기를 안겨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으며 당중앙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영용한 분투로써 해군을 변천시켜가는 함선공업부문의 로동계급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함장은 구축함의 공격 및 방어무장체계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해병들의 충만된 전투정신력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언제든 명령이 내려지면 김정은동지 해군답게 임의의 작전수역에로 용감히 진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의 숙원과 군수로동계급의 지성이 깃든 함의 리력을 곧바른 충성과 위훈의 기록으로 이어나가며 우리 조국의 푸름과 아름다움을 억척으로 수호함으로써 당과 조국이 준 신성한 사명에 무한히 충실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당중앙옹위의 제1호위함, 주권수호, 령해방위의 제1번함으로서의 기수적지위와 전투적영예를 혁혁한 군공으로 빛내여갈 구축함해병들의 억척불변한 의지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울려퍼지였다.
취역식참가자들의 열렬한 고무와 격려를 받으며 구축함해병들이 영예의 군함기를 높이 추켜들고 함에 승선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해군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배고동이 울리고 9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구축함의 취역을 상징하는 해군기가 엄숙히 게양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취역식 첫 출항을 앞두고 최고사령관동지를 또다시 함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해병들의 끝없는 영예와 열광이 구축함을 휩싸안았다.
김정은동지께서 함에 오르신것을 환영하여 함장이 영접보고를 정중히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수와 함미갑판에서 구축함해병들을 만나시였다.
신성한 사명과 크나큰 믿음을 안고 함을 인도받는 해병들에게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기념쌍안경이 수여되였다.
위임에 따라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구축함 제1부함장에게 쌍안경을 수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로써 조선의 첫 구축함이 조국의 바다에 자기의 군적을 올리고 국가의 해상주권과 권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성스럽고 중대한 사명수행에 진입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새시대 무력건설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구축함의 취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핵심군종으로서의 해군의 위력이 비상히 장성강화되고있는 현실에 대한 명백하고도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이자 국권이고 국위이며 군사력이 강해야 나라가 평안하고 번영할수 있다는 우리 당의 지론에는 추호의 변색도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신성하고 아름다운 바다로는 그 평안과 영예를 지켜줄 위력한 전함들이 련이어 진출하게 될것이며 적들의 침략위협을 제압하는 강력한 실력행사로써 우리 국가의 안녕은 더욱 굳건해지고 공화국해군의 존엄과 기개는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가 백전로장의 성함을 아로새긴 전함답게 창군세대의 위대한 정신과 무쌍한 용감성, 백승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국수호의 항로에 승리의 항적만을 새겨가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시면서 구축함해병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해군의 강화발전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 해병들은 당중앙이 정해준 침로를 따라 충성과 위훈만을 새기며 영웅적해군의 정신력과 무비의 전투력으로써 공화국주권수호의 가장 책임적인 전장을 관리하는 무적함대의 기함이 될것을 김정은동지께와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서 내리시여 취역식에 초청된 해군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애국적인 한생이 깃든 해군무력의 발전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구축함 《최현》호의 출항의식이 있었다.
구축함의 출항을 알리는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항만에 정박해있던 해군함선들이 일제히 축하신호기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구축함해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며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형다목적구축함 제1호함이 영웅적인 인민해군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상징하는 무적의 전함으로 명성떨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이날 신형다목적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여 해군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성대한 취역식은 공화국해군전력의 급속한 장성과 진화를 알리는 장엄한 시발로, 웅대한 목표와 리상을 안고 만리대양으로 뻗쳐가는 자위강국의 도도한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
남포조선소 로동계급과 선박 및 국방공업분야의 과학자,기술자,일군들!
우리 해군사에 영광스러운 첫 항적을 새길 구축함 《최현》호의 지휘관들과 해병들!
조선인민군 해군 지휘관들과 전체 관병들!
동지들!
오늘은 백마디,천마디로도 그 의의를 미처 다 표하지 못할 대단한 감격을 마주한 날입니다.
우리스스로도 놀랍게 인정하고있는 강력한 해군전투체계인 이 구축함이 드디여 해군에 취역하여 조선의 신성한 해상주권과 령공을 지키는 수호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됩니다.
최강력의 함선을 바라온 우리 해군의 모든 세대들과 아름답고 소중한 이 땅의 모든것이 부디 지켜지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고대하여온 이 순간 나는 먼저 열렬한 애국의 마음으로 불철주야 헌신해온 남포조선의 로동계급과 선박 및 국방공업분야의 인재들과 일군들에게 다시한번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강렬한 열망과 포부를 안고 떠올리는 미래의 우리 해군의 모습을 종이우에서 바다우로 옮겨그린다는것이 결코 헐치는 않은 일이지만 우리는 지금 그것을 빠르게 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해군력사상,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구축함을 건조해내고 시험하는 모든 과정을 통하여 우리 함이 가장 완벽한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였다는 만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구축함 《최현》호는 그 어느 수역에서도 믿음직하게 작전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신뢰할만한 함선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습니다.
첫걸음부터 자체의 힘으로 완전히 새로운 대형함선을 만들어내고 우리의 무장체계들을 탑재할것을 구상하고 시작하였기에 우리는 이 함에 독보적인 기술과 위력을 부여할수 있었으며 그 속도를 믿기 어려운 정도로 당길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식의 해군건설원리와 독창적인 개념들을 수용한 각이한 계렬의 구축함,순양함들을 건조하여 도입하는데서 불가극복의 기술적장벽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언할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함선공업의 모든것이 자립적이고 실정에 부합된 든든한 토대를 갖추었으며 함운용에서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최대한의 효률성을 보장할수 있는 방법론도 확고히 습득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떠한 제약도 받음이 없이 각이한 해상 및 수중전투체계들을 건조하여 연안과 원양수역들에 배비할수 있는 단계에로 이행하고있습니다.
그처럼 방대한 계획들을 마음먹었던 이상의 현실로 전환시키는 성과들을 우리 조선업부문을 비롯하여 국방공업부문 전체 과학자,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일군들이 자기 지혜,자기 기술과 단합된 힘으로 이루어냈습니다.
동지들!
모든것이 변하는 우리의 시대에 지금 우리는 가장 빠르고도 뚜렷한 변화를 해군에서 목격하고있습니다.
기필코 해군을 변화시킬것이라고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3년안팎에 우리 해군은 70여년의 진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출발한 첫 기슭에 다시 서보면 해군현대화는 사실상 령에서부터 시작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군사장비면에서 볼 때 우리 무력의 군종들가운데서 가장 약했던 군종은 해군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바다는 해병들의 결사의 수호정신과 무쌍한 용감성만으로 지켜져왔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제는 변했습니다.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것으로 될것입니다.
오늘의 함인계의식은 우리 해군이 변해가는 속도를 실측할수 있는 하나의 사변입니다.
함선우세,해상우세를 믿고 끊임없이 도발해오는 해적무리들을 무비의 전투정신으로 전률케 한 영용한 우리 해군에 현대적인 함선을 장비시켜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2026년 6월 23일은 무적의 전함으로 신성한 해상주권을 수호하는 새로운 해군력사의 첫 페지가 되였습니다.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는 고민이라 할수 있겠지만 지금의 걱정은 이같은 대형전투함선을 계류할 기지가 없는것입니다.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긴셈입니다.
지난 시기에는 그러한 기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현대적인 해군기지건설이 절박하고도 필수적인 과제로 부상하였습니다.
결코 땅과 바다가 넓어져서가 아닙니다.
연안의 수심이 얕아져서도 아닙니다.
그 필요성이 부상한것은 우리의 뜻이 커졌기때문입니다.
이것이 변화입니다.
이러한 현실적요구자체가 우리 리상의 높이가 달라진데 대한 명백한 립증입니다.
바로 어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해군함대들에 새로운 기지들을 건설하는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해군의 변화는 단순히 함선이 대형화되고 장비가 현대화되는데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변천으로 되고 가장 의미있는 발전으로 되는것은 우리 해군의 지위와 임무,행동수역의 범위와 그 결과가 달라지게 되였다는것입니다.
우리 해군이 연안방어의 무력으로 존재하던 시기는 이제는 엄연한 과거로 되여버렸습니다.
해군은 전략적수단을 갖춘 군종으로 당당히 성장하고있으며 해군의 핵무장화는 자기 리정을 정확히 밟아가고있습니다.
이는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분명히 함으로써 우리 국가핵무력의 다각적이며 효과적인 운용을 실현하고 해상방위와 전쟁억제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쥘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과정으로 됩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에는 자기의 전함들을 목적하는 임의의 수역에로 진출시킬 항속력이 주어졌으며 적수국의 군사자산들과 기지들이 전개되여있는 수역들에 대한 순시와 선제구축의 의무가 부여되고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상과 수중에서의 모든 침략적인 시도들이 우리 함대들의 전과를 확대시켜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여있습니다.
동지들!
구축함 《최현》호가 일으키는 파도는 그릇된 관행으로 얼룩진 력사를 밀어내는 첫 격류가 될것이며 우리의 적수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두려움과 불안을 안고 우리 함의 성능과 위력을 확인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최현》호에 이어 《강건》호도 곧 작전에 투입시킬것이며 뒤따라 1만t급전략함선들도 련속 바다에 띄우려고 합니다.
우리 전투함선들의 련이은 출현과 그어가는 자리길들은 국가해상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지역의 군사적균형에 변화를 가져올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함으로써만이 우리 국가의 안전,이 나라의 오늘과 미래가 더욱 철저히 지켜질수 있습니다.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한 우리 해군은 새로운 출발점에서 새로운 시대적사명을 걸머졌습니다.
우리는 가장 민감한 전략자산들을 가장 중요한 해역에 전개하는 당사국으로서 공화국의 주권과 동북아시아의 안전환경,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원칙적이고도 책임적인 의지를 보여줄것이며 보다 새롭고도 큰 기여를 할것입니다.
동지들!
해군의 변화발전속도는 국력의 장성속도를 대표하며 해양에서의 지위는 국가의 강대성을 규정한다고 간주합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 《최현》함과 같은 우월한 전투함선들을 상징적인 몇척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만큼 가져야 합니다.
용기있는 도전으로 오늘에로 온것처럼 이 력사적이며 운명적인 과제들을 수행함에 계속 총매진해서 해군의 작전능력을 빠른 기간내에 전략적인 수준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새 5개년계획기간에 1만t급순양함들을 포함하여 《최현》급이상의 수상함을 매해 2척씩 무어내며 호위함들과 특수용도함선건조,수중무기체계개발생산을 비롯하여 해군전력건설에 관한 제반 계획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함선공업이 빠르게 숙성해가는것도 고무적이지만 이를 기쁘게 바라보며 자기 힘에 대한 긍지를 느끼는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고있는것이 더욱 기쁩니다.
함선공업혁명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면서 억세여졌고 불가능을 기적으로 만들며 더 슬기로워진 우리의 강력한 연구집단과 주체적함선공업은 우리 해군력의 상징을 해마다 새롭게 갱신할것입니다.
앞으로 건조하는 함선들의 무장체계구성을 군사적측면에서의 현실적요구와 발전적견지에서 계속 향상시켜나갈것입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규모가 크고 다기능화된 해군기지창설에 박차를 가하며 해군의 작전지휘와 해군문화의 중심지로 될수 있는 현대화된 항구도시를 일떠세우는 사업도 추진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강자로 솟구치고 승자로 영존하는 운명의 조타를 우리가 잡고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수천㎞ 떨어진 대양에서 자기의 국력을 그대로 과시할수 있는 국방맹주로 부상할것입니다.
이미 출발한 행정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말아야 하며 더 크고 더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합니다.
《최현》호의 지휘관,해병동무들!
어머니조국은 동무들에게 조선의 힘과 웅지가 비낀 창과 방패를 쥐여주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녕과 영광을 위하여,조선인민군 해군의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새시대가 열어준 수호의 새 항로를 따라 힘차게,보란듯이 그리고 용감히 전진해나갑시다.
동지들!
우리 해군력사의 이 결정적인 순간을 모두 함께 열렬한 박수로 다시한번 축하합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