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2nd, 2026

당결정관철전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2026년 6월 22일《로동신문》

 

당결정관철전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지금 그 누구보다도 불같이 살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당원들이다.

오늘의 하루하루 당원들이 거두는 사업실적에 따라 뜻깊은 올해의 투쟁성과 나아가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이 좌우되기때문이다.

이는 붉은 당원증을 품고있는 당원들이 자신들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비상한 무게를 다시금 새겨안고 그 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누구나 말한다.

당원이란 어떤 일에서나 대중의 앞장에 서며 그 어떤 고난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는 혁명가이라고.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기치를 들고나서는 선구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들이 다름아닌 대중의 눈에 비낀 당원의 모습이다.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소박해도 언제나 당의 뜻대로만 살고 당결정관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고결한 인생관의 체현자들,

올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단위들 그 어디에 가보아도 이런 당원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당원의 영예는 남다른 대우를 받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어려운 일감을 앞장에서 맡아 해제끼는데 있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여올수 있은것은 당의 부름에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 당원들이 있었기때문이다.

《당원들은 나오시오!》

전화의 나날 불타는 전호가에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위급한 정황과 어려운 일감을 앞에 놓고 때없이 울리던 이 웨침은 참된 당원이란 어떤 사람이며 당원들이 서야 할 위치는 과연 어디인가를 새겨준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당원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은 달라질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이끌어야 할 당원의 사명에는 변함이 없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함에 있어서, 산적되여있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함에 있어서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선봉투사, 이것이 바로 당원의 또 하나의 이름이며 여기에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해서는 한몸을 아낌없이 바칠것을 맹약하고 당대렬에 들어선 자각적인 투사들이다.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 그것은 수령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이며 그 맹세를 지키는것보다 영예롭고 신성한것은 없다.당원의 충실성은 바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검증되는것이다.

난관이 막아서고 큰 일감이 생기면 그 어떤 의무감에 앞서 자기의 당적량심의 선택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데 참된 당원의 본태가 있다.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하던 그날을 마음속깊이 새기고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당원만이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의 선봉에 선다는것은 결코 어떤 특정한 계기에 발휘되는 영웅적위훈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하루하루의 투쟁에 선봉투사의 뚜렷한 자욱이 새겨져야 한다는것이다.

당원은 그 어떤 명예나 보수를 바라고 당에 들어온 사람이 아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혁명의 요구,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평범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당결정관철을 위해 땀과 지혜와 열정을 고스란히 바치는데 당원의 남다른 인격이 있고 당과 한 언약을 의리로 지켜가는 당원의 성실한 자세가 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 서있든 깊은 산중의 외진 초소에 서있든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필요한 자리임을 언제나 자각하면서 맡은 임무에 무한히 성실한 사람, 새로운 일감이 제기되면 회피하거나 적당히 굼땔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떠맡아안고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줄 아는 당원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이다.

더 높은 실적을 내기 위해 하루와 같이 성실히 이어가는 채탄공의 막장길과 직포공의 순회길, 다수확선구자의 새벽길에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이 있다.

선봉투사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당원이라면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한다.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일군이건 근로자이건 누구나 매일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오늘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하여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스스로 요구성을 높여나가는 당원만이 대오의 기수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원의 선봉적역할은 높은 실력으로 안받침되여야 한다.

욕망만으로는, 뚝심에만 매달려서는 당결정관철의 전위에 설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주춤거리거나 물러서지 않고 주동적으로 앞채를 메자면 당정책과 과학기술이라는 위력한 무기를 틀어쥐여야 한다.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과학기술실력을 높이는것을 당원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당원의 자격과 직결된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할뿐 아니라 자기 부문의 사업에 정통하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도 능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의 제일가는 열성독자가 되여 직심스럽게 배우며 기발한 착상과 선진과학기술의 도입으로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새 기술의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당원의 선봉적역할은 군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

당원들은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이 당정책관철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맡은 혁명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제기된 과업의 중요성과 그 집행방도를 꾸준히 깨우쳐주어 모든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자기 단위에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확립하며 모든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마음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그 어떤 조건이란 있을수 없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이 당결정관철의 앞장에서 만짐을 지고 내달려야 할 우리 당원들의 드팀없는 의지로 되여야 한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들을 당결정으로 쪼아박고 손을 들어 채택한 당원들에게는 물러설 길도, 에돌아갈 길도 없다.목숨도 서슴없이 내댈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오직 앞으로만 전진해야 하며 그래야 당결정관철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당원들이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할 때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긍지높이 새겨넣을수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의연 애로와 난관을 동반한다.하지만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을 항상 자각하고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

당원들이여,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라는 비상한 자각을 간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실천적인 성과로 빛내여나가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과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에 인민은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2026년 6월 22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아지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더 훌륭한 결실들을 다계단으로 이루어나가는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이는 오직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혁명과 건설을 더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룹니다.》

세상에 손쉽게 이루어지는 변혁이란 없으며 력사에 남은 값진 창조물들은 어느것이나 다 인간의 피타는 지혜와 완강한 노력의 산물이다.이런 의미에서 사람들의 성장과 나라의 발전은 정비례한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해온 투쟁로정은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된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뒤떨어진 부문이나 단위가 따로없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사회적기풍이 확립되고 수도와 지방,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촌의 면모가 동시에 일신되는 변천이 일어난것도 자부할만하지만 더욱 긍지스러운것은 사람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일본새와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이다.인민을 억세게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배가된 인민의 힘으로 리상사회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령도방식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거창한 변혁시대는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포부, 불굴의 투지와 완강한 기질을 지닌 새 인간들로 억세게 성장시키고있다.

새것을 창조하고 부단히 혁신하는 과정은 거대한 힘의 축적과정이라고 할수 있다.창조와 혁신의 첫걸음을 뗄 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일단 내짚으면 변혁의 열매들이 하나둘 마련되고 그것이 점차 늘어나 자신심과 배짱은 비상히 커지게 된다.이것은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무진장한 동력을 확충한것으로 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환경속에서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의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하지만 우리 당은 위대한 인민에게 의거하면 그 무엇이든 반드시 해낼수 있다는 믿음으로부터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전민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정치와 군사, 경제로부터 과학, 교육,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령역에서 혁명적변혁을 안아오는 과정은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는 창조과정, 난관을 극복하며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 혁명의지단련과정이였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투쟁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시킨 혁명대학과정이였다.최악의 보건위기가 덮쳐들어도 주저앉지 않고 당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 횡포한 자연의 재앙에도 끄떡없이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불굴의 의지, 투쟁령역이 넓어질수록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해나가는 완강한 기질, 모방과 의존을 철저히 배격한 명실공히 조선식의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려는 자신만만한 배짱, 이것이 거창한 변혁시대에 새롭게 탄생한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불리한 주객관적형세속에서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난 뚜렷한 변화와 혁신은 전체 인민의 불굴의 개척의지와 투쟁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당의 품속에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다.그렇게도 아름차보이던 변혁을 자신들스스로 이루어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배가되고있으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더 큰 변천사를 안아오려는 분발력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굳세여지고 단련된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는 반드시 점령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진척될것이다.

거창한 변혁시대는 우리 인민을 높은 안목과 능숙한 자질, 혁신적인 일본새를 지닌 실천가들로 자래우고있다.

새것을 보여주는것만큼, 들려주는것만큼 사람들의 안목과 시야도 넓어지고 사업방법과 일본새도 달라진다.때문에 우리 당은 무엇을 하나 건설하고 만들어도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미래지향적인것으로 되도록 그 요구성을 높이고 내세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간고한 분투과정을 통하여 누구나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변혁의 높이가 어떤것인가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지난 기간 해마다 진행되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이지만 우리 당이 번마다 건축양상과 형식 등 건설사업의 모든 면에 특별한 힘을 넣은것도 중요하게는 건축물을 통하여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 래일에 대한 신심을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인식시켜주기 위해서이다.해마다 또 다른 모습으로 수도에 일떠서는 새 거리들, 우리 농촌과 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대하며 사람들은 누구나 새롭고 혁신적이며 독창적인것이 어떤것이며 그를 창조하자면 어떤 안목과 자질을 소유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닫고있다.

오늘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도식과 경직, 모방과 답습을 타파하고 언제나 새것을 창조하려는 투쟁열의와 기세, 기풍이 차넘치고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에 도전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것이 대중의 지향으로, 의지로 되고있다.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이라면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완강한 투지와 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해마다 최우수농업군, 최우수기업,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니는 지역과 단위들이 늘어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어디서나 세차게 일어번져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이 이룩되고있다.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을 일상으로 체험하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는 거창한 변혁시대에 사는 인간이라면 언제나 새로운 혁신, 부단한 전진, 끊임없는 도약밖에 몰라야 한다는것이 모두의 인식으로 확고히 다져진것이야말로 무엇에도 비할바 없는 소중한 성과이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곳곳에서 련이어 성황리에 진행된 품평회들과 전시회들을 통하여 더 멋있고 훌륭한것, 질높은것을 내놓기 위한 노력이 기울여지는 속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는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우리 당이 내세운 새 전망계획이 아무리 방대하다고 해도 새로운 혁신창조, 위훈창조로 충만된 능숙한 실력가, 실천가들이 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될것이다.

거창한 변혁시대는 우리 인민을 문명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는 창조의 인간들로 육성하고있다.

오랜 기간을 통하여 굳어진 생활풍조나 관념, 방식은 저절로 달라지지 않으며 그것은 주위환경과 조건의 지배와 영향을 많이 받는다.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사람들을 개명, 개화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자면 무엇보다도 문화생활조건과 환경부터 일신하여야 한다.때문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이 세심히 관심하며 다른 사업에 앞서 완강하게 진척시킨것도 문화생활령역의 폭을 부단히 넓히는 사업들이였다.

우리 당이 품들여 꾸려준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은 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도록 하고있으며 생활리듬과 생활방식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있다.우리 당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병원들을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꾸려주려 하는것도 문명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해서이다.

오늘 온 나라 방방곡곡에 멋있는 새집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와 같은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번듯하게 일떠서 인민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하여 선진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들의 정신문화생활에 도움을 주는 명작들과 명편집물들,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은 사람들을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다듬게 하고있다.

당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먼 후날의 일로만 여기던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섰으며 우리 식의 새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미래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해나가고있다.나날이 변하고 흥성하는 생활속에서 당과 국가의 고마움, 인민적시책의 혜택을 절감하면서 온 나라 근로자들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를 더 잘 받들어갈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뿐 아니라 문화도덕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미래를 기약함에 있어서 더없는 자원이고 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벅찬 투쟁속에서 높은 혁명의식과 창조력, 문화적소양을 지닌 다방면적인 인재로 더욱 준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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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신념교양

2026년 6월 22일《로동신문》

 

신념교양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그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다.신념이 없으면 참다운 혁명가가 될수 없다. 죽어도 버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신념은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고 저절로 유전되는것도 아니다.특히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이 가증되고있는 오늘 신념교양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신념교양은 당중앙만 믿고 따르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해야 수령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이 간직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 자본주의의 반동성과 멸망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설득력있게 꾸준히 해설선전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주인으로서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깊이 새겨주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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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핵강국 김정은조선과 대한로선전환전략

2026년 6월 22일 웹 우리 동포

민족자주연구회 실장 김영일

 

△머리말

대한로선전환’이라고《로동신문》,《조선중앙통신》,《조선신보》,《웹 우리동포》에, 그리고 한국 언론《민플러스》,《자주시보》,《통일뉴스》,《21세기 민족일보》,《사람일보》의 검색창에 입력하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를 볼수 있다.이 보도가운데 대한로선전환방침이 중요하게 자리잡고있다.

당 제9차대회는 8.15해방후 80년의 조선반도정치사를 랭철하게 분석하고 전환적인 로선을 천명하였다.조선과 한국,해외의 온 겨레의 운명과 직결된 중대한 방침이다.애국애족의 관점에서 지난 80년을 력사적으로 본질적으로 원칙적으로 성찰하고 새 출발할것을 촉구하고있다.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려면 대한로선전환방침을 자자구구 새기고 또 새겨야 할것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천명하시였다.

우리 당의 대한로선전환은 대결과 완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현실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으로서 일시적인 전술적조치가 아니라 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이다.(《로동신문》2026.2.26》

1.대한로선전환은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
국익을 위한 력사적 선택

80년의 비정상적인 관계에 력사적인 종지부/한국과의 관계,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간 관계로 정립, 최종적인 중대결단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이 공화국창건이후 근 80년에 걸쳐 조선반도에 존재하여온 비정상적인 관계에 력사적종지부를 찍고 한국과의 관계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간관계로 정립하는 최종적인 중대결단을 내린데 대하여 지적하고 당과 정부의 불변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 전 력사적과정도 그러하였지만 최근 몇년어간 가깝게는 올해초에도 한국은 공화국에 대한 령공 침범도발과 같은 엄중한 행위로 신뢰할수 있고 공생할수 있는 이웃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 애초에 력대 한국집권세력들은 우리와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았으며 음흉하게도 화해와 협력의 기회를 통해 우리 내부에 저들의 문화를 류포시키면서 그를 통한 그 누구의 변화를 꾀하고 나아가 우리 체제의 붕괴를 기도해왔다.

현 집권정권이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전 조선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반동체제로 변신시킬 야망/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조선반도비핵화》의 간판밑에 우리의 무장해제를 획책/《민족》이라는 타성에 포로되여 절대불가능한 화해와 《통일》을 리유로 계속 상대하는것/더이상 존속시키지 말아야 할 착오적인 관행

여기서 우리는 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뜻한다.

– 한국의 현 집권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다.

– 궁극적으로 전 조선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반동체제로 변신시킬 야망을 품고 겉으로는 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면서 《조선반도비핵화》의 간판밑에 우리의 무장해제를 획책하는 위해로운 존재를 같은 《민족》이라는 타성에 포로되여 절대불가능한 화해와 《통일》을 리유로 계속 상대하는것은 더이상 존속시키지 말아야 할 착오적인 관행이다.

▼ 변할수 없는 적대적실체로서의 한국에 대하여, 조한관계의 불가량립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전면적으로 상세히 언급

변할수 없는 적대적실체로서의 한국에 대하여, 조한관계의 불가량립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2025.9.20~9.21)에서 전면적으로 상세히 언급되였다.(별항)

우리 당의 대한로선전환은 80년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현실을 엄정히 분석/그에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국가와 인민의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

우리 당의 대한로선전환은 대결과 완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현실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으로서 일시적인 전술적조치가 아니라 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이다.

이에 따라 과거시대의 낡은 관념과 유물잔재를 깨끗이 청산/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령역에/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한/국가적인 대책들을 전격적으로 취하였음

이에 따라 우리는 과거시대의 낡은 관념과 유물잔재를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 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령역에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들을 전격적으로 취하였다.

– 비현실적인 대화협상, 교류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기구와 단체들을 정리하고 관련법규와 합의서, 시 행규정들을 페지한데 이어 남부국경지역의 모든 련계통로와 공간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법률적, 행정적조치들을 련이어 강구하였으며 군사적으로 요새화하는 조치들을 결행하고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2023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2023.12.31《로동신문》)=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보도,김정은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1.15)(2024.1.16《로동신문》),그리고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2.8) (2024.2.9《로동신문》)들에 구체적으로 천명되였다.

사실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근 80년동안 서로 별개의 국가로서 존재/1991년 유엔에도 하나의 의석이 아니라 두개의 국가로 가입

사실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근 80년동안 서로 별개의 국가로서 존재하여왔으며 유엔에도 하나의 의석이 아니라 두개의 국가로 가입하였다.

– 아직도 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국가 대 국가간관계로서의 조한관계를 규정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주권적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있는데 사실 그자체가 법률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두개 국가로 공인되여온 조한관계의 현 상황을 일방적으로 부정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상대방을 흡수하겠다는 헛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줄뿐이다.

우리와 근본이 대치되는 적국이 우리에 대하여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하는 그자체가 기필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전으로밖에 되지 않을것이다.

한국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분명함/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확정하는 집권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를 통하여 다시금 천명/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한국을 동족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 한국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우리와의 모든것을 단념,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

– 한국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분명하다.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확정하는 집권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를 통하여 다시금 천명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것이다.

한국과의 련계조건이 완전히 소거된 현 상태를 영구화하고 어떤 경우에도 오도된 과거를 되살리지 않을것이다.

・한국과의 관계에서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있다면 우리 국익에 준한 랭철한 계산과 철저한 대응뿐이다.

한국이 우리와 국경을 접한 지정학적조건을 탈피할수 없는한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와의 모든것을 단념하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다.

신성한 우리의 국가주권과 헌법적권리를 침해하는/한국의 대결적행위는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을것/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결단코 없음/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철저히 포기하여야 함

– 지금처럼 신성한 우리의 국가주권과 헌법적권리를 걸고들고 침해하는 한국의 대결적행위는 절대로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 한국이 누구와 동맹을 하든, 군사비를 얼마로 늘이든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결단코 없을것이다.

– 한국은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절대불가능한 망상에서 벗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흔들어보려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철저히 포기하여야 하며 그나마 유지되는 현존안정을 깨뜨릴수 있는 불필요한 동작을 그만두어야 한다.

력사적으로 유지해온 우리의 군사적대응기준은 본질적으로 달라졌음/국법이 규제한 억제력의 선제공격사명을 포함/적대국에 해당되는 모든 물리력의 사용은 리론기술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되여있음

– 한국에 대한 고려사항이 백지화된 지금에 와서 력사적으로 유지해온 우리의 군사적대응기준은 본질적으로 달라졌으며 국법이 규제한 억제력의 선제공격사명을 포함하여 적대국에 해당되는 모든 물리력의 사용은 리론기술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되여있다.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수 있음/그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붕괴가능성은 배제될수 없음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 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 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수 있다.

– 그 행동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붕괴가능성은 배제될수 없다.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에 립각하여/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강고하며 결론적임/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존엄과 권익에 부합되는 로선상에서/한국을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은 앞으로 더 명백하고 실천성있게 강구될것/

–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에 립각하여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강고하며 결론적이다.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존엄과 권익에 부합되는 로선상에서 한국을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은 앞으로 더 명백하고 실천성있게 강구될것이다.

– 우리 당과 정부는 장구한 세월속에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것으로 증명된 한국과의 대화와 협력, 명분 아닌 명분에 추호도 집착하지 않을것이며 력사가 떠밀고있는 랭철하고 정확한 선택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

2.대한로선전환방침: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언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연설(2025년 9월21일)

이미 앞에서 명시된바와 같이 변할수 없는 적대적실체로서의 한국에 대하여, 조한관계의 불가량 립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2025.9.20~9.21)에서 전면적으로 상세 히 언급되였다.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립장/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음/일체 상대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함/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기회에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립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것입니다.

일체 상대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80년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음/지구상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온것은 엄연한 현실

우리와 대한민국은 지난 몇십년동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두개 국가로 존재해왔습니다.

조선반도에 지구상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온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하나의 강토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을 한사코 반대하고/조선반도의 절반땅에 단독정부를 조작한것은/바로 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 리승만과 그 패당이였음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하나의 강토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을 한사코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절반땅에 단독정부를 조작한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이였던 리승만과 그 패당이였습니다.

리승만은 1948년 7월에 조작공포한 첫 대한민국헌법에/《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문구를 쪼아박음으로써/우리 국가에 가장 적대적인 태생적본성을 성문화하였음

리승만은 1948년 7월에 조작공포한 첫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문구를 쪼아박음으로써 우리 국가에 가장 적대적인 태생적본성을 성문화하였습니다.

3년간의 전쟁끝에 1953년에 체결된 조선정전협정은/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조선반도에 두개의 교전국이 엄연하게 존재하고있다는것을/국제사회앞에서 공식 확인/ 199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유엔에 각각 독립적으로 가입함으로써/국제적으로 완전히 두개 국가로 고착되게 되였음

– 3년간의 전쟁끝에 1953년에 체결된 조선정전협정은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선반도에 두개의 교전국이 엄연하게 존재하고있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서 공식 확인하였으며 199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유엔에 각각 독립적으로 가입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완전히 두개 국가로 고착되게 되였습니다.

– 우리가 한국을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사실이 어제, 오늘 갑작스레 내린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새로운것이 아닙니다.

사실그대로를 받아들인것뿐입니다.

가장 적대국가라고 하는것은/그들이 가장 적대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력사를 걸어왔기때문인것임/전후 1954년《포커스 렌즈》로부터 시작된 대조선전쟁연습은…/각종 간판을 끊임 없이 바꾸어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광란적으로 감행/오늘에 이르러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이 전방위적인 핵전쟁연습으로 더욱 패악하게 변이되였음

가장 적대국가라고 하는것은 그들이 가장 적대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력사를 걸어왔기때 문인것입니다.

전후 《포커스 렌즈》로부터 시작된 대조선전쟁연습은 《프리덤 볼트》, 《을지 포커스 렌즈》, 《팀 스피 리트》, 《키 리졸브》,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간판을 끊임없이 바꾸어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으며 오늘에 이르러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이 전방위적인 핵전쟁연습으로 더욱 패악하게 변이되였습니다.

조선반도에 사상 처음으로 1, 000개가 넘는 각종 핵무기들을 반입/대한민국 전지역을 극동 최대의 핵전초기지,핵화약고로 전변시켰던 한국이/지금은 조선반도에 미국의 3대전략자산을 비롯한 방대한 첨단무장장비들은 물론/나토를 위시한 서방무력까지 끌어들여 전쟁광란을 벌리고있음/
외세와 야합한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군사적망동으로 하여/조선반도는 이제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것이 하나도 없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지역으로 되였음/

조선반도에 사상 처음으로 1, 000개가 넘는 각종 핵무기들을 반입하여 대한민국 전 지역을 극동 최대의 핵전초기지, 핵화약고로 전변시켰던 한국이 지금은 조선반도에 미국의 3대전략자산을 비롯한 방대한 첨단무장장비들은 물론 나토를 위시한 서방무력까지 때없이 끌어 들여 전쟁광란을 벌리고있습니다.

외세와 야합한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이제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것이 하나도 없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지역으로 되였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정권이 10여차나 바뀌고/헌법은 9차나 개정되였지만/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병탄을 목표로 한 헌법의 령토조항에서/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국가보안법도 여러 차례나 수정되였지만/반공화국적대의식이 집중적으로 반영된 조항은 토 한자 달라지지 않았음
근 80년에 이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치렬한 대결사와 현실은/《민주》 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한국의 태생적야망은/ 변한 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수도 없으며/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음

–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정권이 10여차나 바뀌고 헌법은 9차나 개정되였지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병탄을 목표로 한 헌법의 령토조항에서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국가보안법도 여러 차례나 수정되였지만 반공화국적대의식이 집중적으로 반영된 조항은 토 한자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대한민국의 력대 집권자들이 추구하는바를 진저리가 나도록 목도하여왔습니다.
근 80년에 이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치렬한 대결사와 현실은 《민주》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한국의 태생적야망은 변한 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수도 없으며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국익의 견지에서 볼 때/우리는 정치,국방을 외세에 맡긴 나라와 통일할 생각이 전혀 없음/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가 미국화된 반신불수의 기형체,식민지속국/철저히 이질화된 타국임/ 자주정치와 사대매국정치가 합치될수 없고/자위국방과 종속국방이 병합될수 없으며/자립경제와 식민지하청경제가 결합될수 없고/사회주의문화와 양키문화가 어울릴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뻔한 리치임

– 더하여 국익의 견지에서 볼 때 우리는 정치, 국방을 외세에 맡긴 나라와 통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가 미국화된 반신불수의 기형체, 식민지속국이며 철저히 이질화된 타국입니다.

– 물과 불이 융합될수 없듯이 자주정치와 사대매국정치가 합치될수 없고 자위국방과 종속국방이 병합될수 없으며 자립경제와 식민지하청경제가 결합될수 없고 사회주의문화와 양키문화가 어울릴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뻔한 리치입니다.

철저히 이질화되였을뿐 아니라/완전히 상극(相剋)인 두 실체의 통일이란/하나가 없어지지 않고서는 성립될수 없음/결단코 통일은 불필요함

철저히 이질화되였을뿐 아니라 완전히 상극인 두 실체의 통일이란 결국 하나가 없어지지 않고서는 성립될수 없는것입니다.
결단코 통일은 불필요합니다.

3. 대한로선전환방침:대한민국 리재명정부에 대한
공화국정부의 립장

▼ 새로 들어선 리재명정부가 이전 정권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우리에 대해 그 무슨 《관계개선》, 《평화》요 하면서《융화로선》을 제창하고있는데/본질상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음(전문 보기)

 

[Korea Info]

 

나치즘의 부활은 인류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2026년 6월 22일《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85년전인 6월 22일 나치스도이췰란드는 전인류를 노예화하기 위하여 첫 사회주의국가인 쏘련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세계제패야욕에 환각된 히틀러도당이 도발한 제2차 세계대전으로 수천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5월 9일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을 경축하는 연설에서 도이췰란드가 쏘련을 침공한 날은 수많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날로서 자기의 우월성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인종주의, 배타주의, 다른 민족의 자주권을 무시하는 관점이 얼마나 끔찍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가를 상기시켜주고있다고 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외곡하고 나치스트들, 나치스공범자들을 《영웅화》하려는 시도를 단호히 저지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언명하였다.

근 한세기전 괴멸적인 세계대전으로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무참히 유린한 나치즘의 잔악무도한 인종주의적인 인간살륙만행은 절대로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그러나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막대한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진 세계반파쑈전쟁과 민족해방투쟁의 결과를 지워버리고 역전시키려는 위험한 행위들이 공공연히 벌어지는가 하면 전세계를 우경화, 파쑈화하려는 극악한 반동무리, 현대판나치즘무리가 부활하여 세인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최근 도이췰란드가 인류에게 참혹한 전란과 류혈,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던 력사의 교훈과 죄악을 망각하고 쏘련 및 로씨야상징물들을 전시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결정을 내린것은 급속히 재생하는 신나치즘의 실상을 숨김없이 조명하고있다.

파시즘과 싸운 반파쑈투사들의 기념비를 없애버리고 배신자들과 히틀러공범자들을 내세우면서 해방자들의 영웅주의와 고귀한 넋, 값비싼 희생에 대한 추억을 지워버리려는 신나치즘의 위험성은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통해 더욱 엄중히 부각되고있다.

신나치즘에 중독된 젤렌스끼패당은 서방의 사촉밑에 오랜 세월 력사와 문화 등 모든 령역에서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던 로씨야에 대결의 총부리를 돌려대면서 지난 세기 두차례 세계대전의 발원지였던 유럽지역에 또다시 불과 불이 오가는 최악의 지역안보위기를 몰아왔다.

오늘날 파시즘의 부활이 현실적이며 실제적인 위협으로 치닫고있는것은 국제무대에서 그를 극구 비호두둔하는 미국과 서방의 음모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은 나치즘과 기타 모든 인간증오사상을 찬미하는것이 《의사표시와 집회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실현하는것으로 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늘어놓으면서 나치즘의 《영웅화》를 규탄하는 유엔의 년례적인 결의안을 계속 반대해나섰다.

유럽의 사이비정치가들은 2019년 제2차 세계대전발발의 책임이 나치스도이췰란드만이 아니라 쏘련에도 있다는 내용의 유럽의회결의를 채택하고 공산주의체제가 《대중학살과 민족멸살, 강제이주》를 초래하였다고 력사의 진실을 부정해나섰다.

신파시즘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워 체계적으로 부활시켜 새로운 전쟁의 발원지들을 조성하고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만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로씨야과학원 국가 및 법연구소 부소장이며 로씨야련방 공훈법률가인 알렉싼드르 즈뱌긴쩨브는 지금 유럽은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이 내린 결정을 망각하고 민족파시즘이 인류에 대한 전지구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는 사실을 보지 못하고있다, 유럽은 파시즘을 자기의 적으로부터 동맹자로 만들었다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오늘날 신나치즘과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반동화, 파쑈화를 막고 인류의 밝은 미래와 정의를 위한 성전이다.

2021년과 2024년 유엔총회에서는 신나치즘과의 투쟁에 관한 로씨야의 결의안이 성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채택되였으며 세계적판도에서 국제반파쑈대회 등이 더욱 광범히 조직전개되고있다.

력사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증오와 정복욕에 환장한 나치즘이 참다운 애국주의, 진정한 국제주의에 충만된 정의의 위업을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 철리를 똑똑히 새겨주었다.

인류해방위업을 위하여 세계반파쑈전쟁의 일선에서 피와 목숨을 바친 선렬들의 고귀한 업적을 지키고 빛내이며 대대로 계승해나가는것은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에 충실한 나라와 인민들의 력사적임무이며 공동의 의무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일극패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나치즘부활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킴으로써 주권과 안전,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력사를 창조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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