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5th, 2026
사설 :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기도 바뀌고 시대도 달라졌지만 이 땅에서는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 우리 인민의 행복을 침탈하려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위협적행동들이 언제한번 정체된적이 없었으며 각일각 가증되고있다.
세대와 세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온 반제계급투쟁이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더욱더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수호정신의 핵을 이루며 높은 계급의식을 체현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전체 인민을 투철한 주적관과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철벽으로 다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반미대결전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지난 70여년간의 치렬한 반제대결전을 치르면서 우리가 찾은 결론이 있다.
한마디로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언제한번 변한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수도 없다는것이다.
원쑤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멸적의 보복의지를 만장약한 인민만이 반제계급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철리이다.
계급투쟁의 철리를 깨달았다고 하여 자기의 계급적본분과 사명을 항시 자각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계급투쟁의 치렬성을 잠시라도 잊고 거짓웃음을 지으며 다가드는 적들을 무경각하게 대하면서 사소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주적관이 흐려지게 되고 비극적인 년대가 되풀이될수 있다.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자각이며 사람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단련시켜 높은 계급의식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것이 계급교양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전진은 적대세력들과의 격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비롯하여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이 제국주의와의 보이지 않는 대결장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파렬구를 내려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자고 해도,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압도적인 힘으로 억제하자고 해도, 우리를 고립질식시키려는 집요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자고 해도 전체 인민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혁명은 결코 한두 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오늘 우리가 맞선 적들은 1950년대에 이 땅에 침략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후예들이다.
새세대들이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문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과업으로 된다.
약자앞에서는 허세를 부려도 강자앞에서는 비굴하게 수그러드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계급투쟁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는것, 이것이 계급투쟁의 진리이며 전체 인민이 간직해야 할 투쟁신조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제일가는 지지점은 전체 인민의 비타협적인 반제계급의식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교양의 열풍속에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앞당겨오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자각하고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한 불굴의 투사들로 준비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전위투사가 되기 위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계급투쟁의 원리와 주적관을 깊이 새기는것이다.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자주적인민으로 존엄을 빛내이고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지만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의 변색, 변질을 막을수 없고 나중에는 노예의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미제의 태생적야망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적과 평화에 대한 티끌만한 환상과 미련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적들과는 반드시 한번은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나라의 국방력을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기어이 말살하려는 미제와 추종무리들의 극악한 야망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
이 땅우에 76년전의 6.25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게 하려면 침략적인 상대를 압복할수 있는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 바로 이것이 6.25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우리 국가의 주권과 리익, 안전환경을 책임적으로 지킬수 있는 전쟁억제와 수행의 막강한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는것은 오늘의 정세가 제기하는 필수적이고 항구적인 요구이다.
우리는 그 어떤 적대세력도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과 날로 위험하게 변이되는 적수들의 전쟁수법들에 상응하게 자위력을 보다 공세적으로, 한계없이 진화시켜야 한다.인민군대를 기술적으로 현대화하고 위력한 수단들을 더 많이 장비시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계급의식은 적을 증오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할뿐 아니라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속에서 더욱 공고화된다.
모든 단위들에서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곧 적대세력들에게 안기는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
높은 계급적자존심이자 자생자결의 정신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은 혁명열, 투쟁열을 마비시키고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제1선참호로 여기고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으로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한다.
자본주의에 비할바 없는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창조대전, 창조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정세가 완화되면 모든것이 풀리리라고 생각하면서 난관을 맞받아 완강하게 투쟁하지 않는것은 혁명성과 계급성이 결여된 집중적표현이다.
계급의 선봉투사이며 인민의 복무자인 일군들부터가 마땅히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직책상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는것이 자기 계급, 자기 인민의 리익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잘 알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문제를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보고 대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자기자신뿐 아니라 가정과 자식교양에도 품을 넣어 그들모두를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미워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계급의 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방법론있게 벌려야 한다.
부모의 피는 자식에게 유전되여도 계급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은 인민이라고 하여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지 않으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하루아침에 잃게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적들과의 대결양상이 변화되고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조건에 맞게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출판선전물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신천계급교양관과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하여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고발장, 복수심의 발원점들에 대한 참관과 복수결의모임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의 계급의식, 주적의식이 절대로 희석되거나 마비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계급교양사업을 한두번 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자그마한 공간도 없이 꾸준히 진행하여 사람들의 일상적인 사업과 생활이 계급적각성을 높이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온갖 비계급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에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계급교양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특히 청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닌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반제계급의식이 강한 인민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모두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과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견결한 대적의지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진행
신성한 국가의 존엄과 주권을 엄중히 위협하며 우리의 거세찬 진군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대결광기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청년전위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활화로 분출시키고있다.
지구상에 미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은 언제 가도 깃들수 없으며 철천지원쑤들의 죄악에 찬 력사는 오직 무자비한 징벌의 총대로 끝장내야 한다는 철리를 새겨안은 새세대들의 보복의지가 더욱 격앙되는 속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먼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중앙계급교양관 강사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미제에 의하여 참혹한 전쟁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이 흘렀지만 6.25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말하였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으며 인류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과 파괴전이였다고 그는 해설하였다.
그는 미제의 침략야망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원쑤들은 지금 이 시각도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우리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땅에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몰아온 준엄한 년대의 피절은 교훈을 사무치게 새겨주는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청년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 진정한 평화와 정의를 지키는 길은 오직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의 힘을 키우는 길뿐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적들이 감히 이 땅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또다시 몰아온다면 쌓이고쌓인 피값을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낼 복수자들의 멸적의 의지와 강렬한 조국수호정신을 세차게 분출시키며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부르는 노래선률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새 생활의 희열로 약동하던 조국강토에 전대미문의 참화를 들씌운 6.25를 맞을 때마다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가 더욱 끓어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정의의 힘, 강위력한 군사력을 가질 때만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켜낼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투철한 주적관을 지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조선의 새세대, 전승세대의 후손들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청년학생들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이며 적들과는 오직 총대로 무자비하게 결산해야 한다는 절대불변의 대적의지를 안고 원쑤격멸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은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혈청년들의 애국의지와 불굴의 기개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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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우리의 운명이고 삶의 전부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멸적의 기상이 날로 격앙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 우리 인민의 행복을 침탈하려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모임장소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녀맹중앙위원회와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 사회건설로 환희롭던 이 땅에 침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원한의 상처를 남긴 미제의 만고죄악을 온 나라 어머니들과 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은 피맺힌 력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렬한 체험과 국가의 존엄과 국익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의가 부정의에 짓밟히지 않으려면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막강한 국력을 다져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6.25를 통해 더욱 억척으로 벼리는 불변의 신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만약 침략자들이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원한품고 쓰러진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몫까지 합쳐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백배, 천배로 복수할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견결한 녀성혁명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며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보위는 공민의 가장 신성한 의무라는 자각을 안고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적극 내세우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미제침략자들을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자고 하시며
날강도 미제가 이 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던 그날로부터 장장 76년의 세월이 흘렀다.
력사의 흐름속에 많은것이 삭막해진다고 하지만 청소한 신생조선에 존망을 판가름하는 가장 엄혹한 시각이 닥쳐왔던 그때를 우리 인민은 오늘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간악한 원쑤들은 해방이 되여 5년, 창건되여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보려고 달려들었다.행복한 새 생활, 참다운 삶의 보람을 찾은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운명을 들씌우려고 무분별하게 날뛰며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
바로 이러한 때에 침략의 무리들에게 죽음의 선고를 내린 위대한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던가.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의 갈피들을 번지며 우리는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키시여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승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삼가 되새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호시탐탐 전쟁발발을 노리던 미제는 자기의 주구들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평화로운 일요일의 새벽에 적들이 강요한 이 가증스러운 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갑작스레 들이닥친 재앙이였다.
바로 그 전날까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 애국의 땀을 바치던 우리 인민이였다.
불의에 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세계에 대고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떠벌이였으며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허나 적들의 이 어리석은 망상은 산산이 깨여지고말았다.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 제1권에는 《단호한 반격》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이 전쟁이라는 난파도앞에서 어떻게 과감히 일떠섰는가를 보여주는 력사적사실들이 감명깊게 서술되여있다.
전쟁이라는 엄중한 정황에 대해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침공을 순간도 용납하지 않으시였다.즉시 적들의 침공에 대처할데 대한 작전회의를 소집하신 그이께서는 신속히 주력부대들을 전선에 진출시켜 반공격집단을 편성하고 적들에게 강한 타격을 들이대여 조선사람의 본때를 단단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에서 나서는 전략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작전회의가 끝난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에게 미제가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고 하시면서 덮치려고 달려드는 적이니 가차없이 쳐갈겨대자고, 쳐갈겨댈바에는 조선사람과 다시는 맞설 생각을 하지 못하게 미제침략자들을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자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가 아니면 자주독립국가의 자유로운 인민으로 사는가가 판가름되는 엄중한 난국앞에서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침 6시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전쟁이 일어났다는 청천벽력같은 급보에 회의참가자들모두가 마음을 조이고있었다.
무거운 침묵이 감도는 회의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내를 둘러보시며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군림한 미제를 한갖 분별없이 덤벼드는 승냥이로 보시고 단호히 쳐갈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의지가 넘쳐나는 그 말씀은 회의참가자들의 마음속에 서렸던 불안과 위구를 가셔내고 승리의 신심이 넘쳐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회의에서는 조국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침공해오는 적들에게 반공격을 가하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을 토의하겠다고 하시며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일 우리가 이 엄혹한 시각에 싸우기를 주저한다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우리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유와 영예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들과 단호히 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는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여야 하겠다고 언명하시였다.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
회의참가자들모두가 놀라움에 휩싸여 위대한 수령님을 경건히 우러렀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내리기 힘든 결단이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지구상에는 헤아릴수없이 많은 크고작은 전쟁들이 있었다.그러나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를 뒤져보아도 적들의 불의의 공격앞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맞선 례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불의의 공격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대처한다는것은 거의나 불가능한 일이였다.
횡포무도한 대적이 떼를 지어 밀려드는 속에서도 너무나 여유작작하신 모습으로 적들의 공격을 반공격으로 격퇴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
침략의 무리들이 우리 조국을 집어삼키려 달려드는 위험천만한 순간에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 승리의 방략을 환히 밝혀주시는 강철의 령장의 비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기상앞에 누군들 탄복하지 않을수 있으랴.
당시 공화국 내각부수상이였던 홍명희동지는 전쟁이라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 무너앉는것같았던 자기의 심정과 내각비상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놀라운 담력과 배짱에 온 심혼을 다 빼앗겼던 충격에 대해 후날 이렇게 감회깊이 이야기하였다.
《난 그때 장군님의 놀라운 담력과 배짱에 온 심혼을 다 빼앗겼댔네.생각들 해보라구.지금까지의 전쟁력사를 뒤져보면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고 하여도 불의의 선제타격을 받았을 때에는 그로 하여 받은 손실과 혼란을 수습할 때까지는 어차피 뒤로 물러서는것이 상례였네.…
그런데 우리 장군님께선 즉시적인 반공격을 명령하시였으니 이게 글쎄 보통의 담을 가지고서야 상상이나 할번한 일인가.…》
진정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께서 즉시적인 반공격작전을 펼치신 그 순간에 벌써 전쟁의 승패는 결정되였다.
전쟁이 일어난 다음날인 6월 26일 정각 10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가 전파를 타고 온 세상에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방송연설에서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용감히 나아가자고 하시면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모든 힘을 우리 인민군대와 전선을 원조하는데 돌리라!
모든 힘을 적들을 격멸소탕하는데 돌리라!
자기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침략과 불의를 용서치 않는 대바르고 용감한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을 믿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 공격정신을 심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은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
절세위인의 방송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수많은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전선에 탄원하였다.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 인민의 조국을 지키자 목숨으로 지키자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우리 인민군대는 멸적의 총창을 비껴들고 적들을 무찔렀다.
우리 인민군대는 노도와 같이 진격하였다.이것은 그야말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이였다.불의의 무력침공을 당한 나라가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이행하여 적들을 무찌르는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진것이였다.
이 기적은 그때로부터 3년후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가져다준 7.27의 승리로 이어지게 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은 위인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찬연한 빛을 뿌리는 법이다.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는 전하여준다.
탁월한 수령을 모시면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때려눕히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다는 진리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정녕 이것은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담력과 배짱, 지략과 령군술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룩된 력사의 필연이였다.
세월이 가고 산천이 변해도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위대한 전승사를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칭송하고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반제계급교양
반제계급교양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급투쟁의 원리와 주적관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이 계급투쟁의 과녁과 최종목적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 철리를 깊이 체득하도록 하며 원쑤들에 대한 털끝만한 환상과 미련도 가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고 군사훈련에 성실히 참가하며 전민항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는 한편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열혈투사, 계급투쟁의 맹수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계급교양거점들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고발장, 복수심의 발원점답게 꾸리고 그에 대한 참관과 복수결의모임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온 사회에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관념이 항상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계급교양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자료와 수단,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며 계급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데서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1950년대 조선전쟁은 백수십년의 침략력사를 가지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가 신생국가였던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도발자들은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온갖 모략을 다 꾸미였다.허나 진상을 가리울수는 없었으며 엄연한 증거들에 의하여 그 내막은 세상에 낱낱이 드러났다.
계획적으로 추진된 전쟁각본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제는 사회주의와 민주력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소멸하기 위한 발악적인 공세에로 넘어갔다.
미제의 우두머리들은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이 미국인에게 부과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미국과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 이 지역이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다고 하면서 아시아를 주되는 침략목표로 삼았다.조선은 그 군사지리적위치와 정치, 경제적요인으로 하여 아시아침략의 첫째가는 대상으로 되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고 아시아를 정복하려면 중국을 점령하여야 하며 중국을 점령하려면 조선을 예속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시 미국정책작성자들의 일치한 주장이였다.
미제는 그 실현을 위해 조선전쟁도발준비에 달라붙었다.
맥아더사령부의 《G-2》, 《G-3》 등 정보 및 작전부서들은 물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구성된 《력사반》과 《카토》기관까지 인입되였다.미제는 이 집단을 통해 《A, B, C계획》을 작성하였는데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한국괴뢰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A)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국민당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B) 마지막단계로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미제는 바로 《A계획》에 준하여 구체적인 조선침략행동계획을 세우고 전쟁을 도발하려고 작정하였다.이에 대해 일본잡지 《진부쯔 오라이》 1964년 9월호는 《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한국괴뢰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의 부대들은 평양으로, 전선동부의 부대들은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과 원산 북부지역에서 해공군의 상륙작전을 배합하여 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제는 1949년에 침략행동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로 하고 한국괴뢰군을 끊임없는 무장도발에로 내몰았다.그것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그해 적들의 무장도발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8배이상인 무려 2 610여회에 달하였다.
그러나 적들의 무장도발은 공화국경비대의 강력한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한국괴뢰군의 실력으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할수 없다는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보고를 받은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맥아더에게 조선전쟁도발계획을 검토하고 대책을 세울것을 지시하였다.이에 따라 조선전쟁도발후 일본주둔 미군을 투입할데 대한 내용을 새롭게 수정보충하여 조선침략전쟁계획 《AL-3》이라는것을 최종완성하였으며 극비문건 《NSC-68》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즉시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조선전쟁계획이 완성되자 미제는 그의 원만한 실행을 위해 한국괴뢰군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데 달라붙었다.현역군인수를 확보하는것과 함께 반군사조직을 내오고 학생들에게까지 군사훈련을 주었다.
당시 한 서방출판물은 미제의 전쟁도발계획에 따라 군사훈련을 받은 한국청년들의 수는 백수십만명에 달하였으며 그 목적은 인민군무력에 비한 10대 1의 우위를 보장하는데 있다고 보도하였다.
한국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장악하는것을 전쟁준비의 중요한 고리로 본 미제는 1948년 8월 괴뢰한국과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을 체결하고 한국괴뢰군에 대한 지휘권과 괴뢰한국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관할권을 장악하였다.한국괴뢰군의 각 대대로부터 련대, 사단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여 부대편성은 물론 군사훈련도 미국식으로 하였다.
미제는 괴뢰한국에 막대한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무장장비도 모두 저들의것으로 갖추어주었다.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10만 5 000여정의 보총 및 카빈총, 2 000여정의 중기관총과 경기관총, 5 000만발이상의 탄약, 5만개의 지뢰, 79척의 함정, 20여대의 비행기를 한국괴뢰군에 넘겨주었다.
당시 맥아더사령부의 군사전문가들은 이렇게 무장된 한국괴뢰군을 두고 《아시아제일의 군대》, 《인민군쯤은 문제없이 섬멸》 등으로 호언장담하였다.미국회에서는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군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한국군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라는 폭언이 울려나왔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일본의 군사력과 장개석국민당군대를 동원리용하기 위한 준비도 면밀하게 추진하였다.
1949년 8월초 리승만도당과 장개석도당사이에 조선전쟁발발시 국민당《정부》가 비행기와 함선, 각종 무기, 탄약을 제공하고 군사인원들을 한국괴뢰군군복을 입혀 참전시킬데 대한 밀담이 진행되고 1950년 2월중순에는 도꾜에서 맥아더와 리승만, 요시다사이에 조선전쟁에 대비한 군사동맹관계수립을 둘러싸고 모의판이 벌어졌다.
미제는 38°선일대에 한국괴뢰군을 증강배치하였으며 1950년 6월 11일후부터 특별경계령을 하달하고 완전한 공격태세로 이행시켰다.전쟁사환군인 덜레스를 괴뢰한국에 파견하여 한국괴뢰군부대들의 준비상태를 최종검열하고 전쟁개시날자를 1950년 6월 25일로 확정하였다.
낱낱이 드러난 침략자의 정체
침략준비가 완비된 후 맥아더는 리승만을 도꾜에 불러들여 전쟁도발과 관련한 11개 조항의 특별지시를 주었다.그 지시에는 한국괴뢰군의 모든 무력은 맥아더의 지휘밑에 둔다는것, 리승만은 전쟁을 개시하는 역을 담당해야 한다는것, 괴뢰한국과 일본이 협동하여야 한다는것, 한국괴뢰군은 이전 일본군대에서 채용된 장교들한테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것 등이 지적되여있었다.
미제는 리승만에게 이와 같은 훈령을 주고 전쟁의 불을 지를것을 명령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이른새벽 한국괴뢰군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조선전쟁이 일어나자마자 미제는 사전계획대로 허위와 기만으로 일관된 괴뢰한국주재 미국대사와 《유엔조선위원단》의 보고라는것을 유엔에 제출하고 그에 기초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다.그리고는 확인조차 하지 않은 허위보고자료에 근거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국》으로 규정하고 우리 군대의 철퇴를 요구하는 《결의》 제82호를 강압적으로 조작해냈다.
6월 27일 미국의 요구에 따라 다시 열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조선인민군의 반공격을 《유엔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묘사하면서 《무장공격을 물리치며 그 지역에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회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원조를 한국에 줄것을 유엔성원국들에 권고한다.》라는 내용의 제안을 내놓았다.괴뢰한국에 대한 유엔성원국들의 《원조》란 곧 미국의 대대적인 무력간섭과 추종국들의 조선전쟁참전이였다.이날 미제는 조선에 대한 무력간섭을 허용하는 결의안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3호로 채택되게 하였다.
7월 7일에는 괴뢰한국에 군사적지원을 제공하는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의 관할하에 두며 유엔기발을 사용할것을 위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조작하였다.
이 결의안에는 《유엔군》을 파견한다거나 《유엔군사령부》를 설치한다는 표현조차도 없었다.하지만 미제는 교묘한 방법으로 《련합사령부》를 《유엔군사령부》로, 저들의 침략군을 《유엔군》으로 둔갑시켰다.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를 《유엔군사령관》으로 겸임시키고 도꾜에 있는 미극동군사령부를 《유엔군사령부》로 변신시켰으며 조선전쟁에 투입되는 미군과 추종국가군대들에 《유엔군》의 모자를 씌워놓았다.
이렇게 미제는 비법적으로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에 빙자하여 조선전쟁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였으며 저들의 전투행동이 마치도 유엔의 사명에 따라 유엔에 의하여 진행되는 《방어적》인것처럼 미화분식하였다.
침략전쟁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기 위하여 미제가 날조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전적으로 미제의 각본에 따른것으로서 완전한 비법이며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
6월 25일 유엔주재 미국대표는 유엔사무총장에게 저들에 의해 조작된 허위보고를 읽어주면서 안전보장리사회를 긴급소집하여야 한다고 계속 들이대였다.
미국의 손탁에 놀아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전쟁발발의 진상에 대하여 구체적인 조사도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이 사태를 일방적으로 외곡하여 제기한것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그리하여 비법적인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미국은 당사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괴뢰한국대표만을 회의에 초청하여 저들의 주장이 담긴 《결의》들을 채택하도록 조종하였다.
유엔헌장 제27조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들은 모든 상임리사국들의 찬성을 포함하여 리사국들의 찬성투표에 의하여 채택된다고 규제하고있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상임리사국인 쏘련의 참가없이 비법적으로 채택되였다.
당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기능이 마비상태에 있은것과 관련된다.쏘련은 1950년 1월부터 7월말까지 중국의 대표권을 대만당국이 행사하고있는데 대한 항의로 안전보장리사회 회의참가를 거부하고있었다.이를 좋은 기회로 삼아 미국은 조선전쟁과 관련한 결의안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갔던것이다.
쏘련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전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자국의 참가없이 채택되였으므로 법적효력이 없으며 유엔헌장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는것, 《결의》는 유엔기발이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작전을 가리우는 허울로 도용되도록 하고있다는것, 따라서 쏘련정부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비법적이고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무력침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으로 된다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흑백을 전도하려 하였지만 사실을 감출수 없었다.
미국도서들자체가 실제로 전쟁이 시작된 시기는 조선측의 견지에서 볼 때 대단히 부적당한 시기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기습설》에 의문을 표시하였다.
조선전쟁도발에서 주역을 맡았던 맥아더도 후날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였다.》라고 실토하였다.
미제의 전쟁도발로 우리 인민과 군대는 제국주의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1 129일간의 준엄한 조국방위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진실은 묻히지 않으며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미제의 침략각본에 의해 발발한 조선전쟁은 전범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는 력사적사실로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