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7th, 2026
사설 : 격앙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2026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중심과 투쟁방향을 확정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는데서 절실한 현안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특히 건국이래, 창당이래 일찌기 없었던 또 하나의 거창한 사변으로 되는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은 우리 국가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주는 거대한 력사적장거로 된다.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전략적보루인 시, 군의 주권적, 행정적집행기관인 인민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취해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지역별로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확실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전반에서의 긍정적추이를 확고히 틀어쥐고 보다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올해 주요정책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우리 국가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며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바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의 전망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해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지만 첫해는 특별히 중요하다.첫 단추를 바로 채워야 두번째, 세번째 단추도 제대로 채울수 있는것처럼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부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고 온 나라가 더 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귀중하고도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들에서 올해 정책적과업집행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들이 늘어났다.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되고 온 나라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으며 지방건설과 농촌건설, 화성지구 5단계 살림집건설이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다.결과적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눈에 보이는 점진적이고 실제적인 발전이 이룩되고있다.
더욱 고무적인것은 당대회결정에 호응해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충천하고 청년들의 격앙된 열의가 비상히 고조된것이다.이는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에 비할바 없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성과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쟁취한 성공적인 결실도 자부할만하지만 절대로 자만하거나 방심해서는 안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눈부신 변혁을 안아온 지난 5년간보다 더 방대하고 거창한 과제들을 수행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야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굳은 신념과 원대한 포부, 확고한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두팔을 걷어올리고 달라붙어야 할 때이다.
한 단계의 투쟁에서 더 높은 단계의 투쟁에로,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혁명방식, 전진방식이다.이번 전원회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출발을 할 때처럼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견지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부터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개척함으로써 당 제9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것은 많은 공력을 들여야 하는 지방변혁의 새로운 령역이며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대업이다.지금 수도의 살림집건설, 새시대 농촌혁명과 지방공업혁명, 새로운 보건혁명과 교육혁명을 비롯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또 하나의 방대한 전선을 전개한다는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가장 힘들 때에 력사적변혁의 새 경지를 개척한것은 오직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숙망실현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력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릴데 대한 이번 전원회의결정은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기다리는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인민의 행복으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산아이다.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뜨거운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오늘 우리에게는 력대초유의 대업을 다름아닌 우리 세대가 수행한다는 자긍심과 배짱이 있으며 또 반드시 수행할수 있는 경험과 무진한 힘도 있다.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보다 가속될것이며 우리의 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보다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과 투쟁원칙, 철저한 집행력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우리가 지켜선 초소와 일터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주추들이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마련한 하나하나의 훌륭한 결실들이 합쳐져 올해의 승리적결속이 이루어지며 그것은 다음단계 투쟁을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는 현존발전설비들의 성능회복과 발전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한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새로 조성된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늘어나는 인민경제적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워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여 우리 당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은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를 부단히 고조시켜나가야 할 사람들은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자기 위치, 자기 맡은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항상 자각하고 가장 어려운 곳, 가장 위급한 곳, 가장 절박한 곳에 한몸을 스스로 내대야 하며 드팀없는 실천과 실속있는 결과물로 자신의 애국충의심을 검증받아야 한다.상반년도 정책과제수행에서 미결된 점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문제는 어떤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단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 패배주의를 철저히 불사르고 적극적인 지도, 적극적인 역할로써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단합시키며 단위를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의 지도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적지도, 정책적지도개선에서 단위발전의 출로를 찾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사업방법에 의한 지도로, 방향적, 방법적지도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도록 키잡이를 잘하며 나타나는 결함과 편향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을 당사업의 근본핵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믿을것은 대중의 힘, 사상정신력이다.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의 불가항력적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하반년도 사업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당일군들이 사업작풍과 도덕기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원숙한 지도력으로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 창조적열정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 거창한 변혁시대를 경과하고있다.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우리 세대로 하여금 력사적사명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고있다.
우리 세대가 분발하는것만큼, 노력하는것만큼, 떨쳐일어나는것만큼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더욱 거세여지고 수천만 인민이 고대하고 리상하는 사회주의락원이 하루빨리 이 땅에 펼쳐지게 된다.
모두다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당이 제시한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하나같이 분기함으로써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기적과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전인민적애국의 거세찬 격류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품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국가의 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 날로 승화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적적인 성과, 자랑찬 실체들을 낳은 장엄한 격변기로 빛나고있다.
공화국의 장구한 발전행로에도 전무한 이 나날의 경이적인 사변과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애국으로 굳게 묶어세우고 천만인민의 애국열, 투쟁열을 비상히 분출시켜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가 온 나라 인민의 삶과 투쟁의 신조로 되고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 자력갱생,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억센 숨결마냥 세차게 나래치였다.
우리 당은 룡성과 상원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그들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로, 애국적인 증산투쟁의 선구자들로 시대의 전렬에 내세워주었다.뿐만아니라 새세대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전구들에로 불러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슬기롭고 강의한 전위대오로 더 억세게 키웠다.
당 제8차대회이후 애국적인 탄원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대오가 장성확대되였으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력있게 벌어져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있게 추진되였다.
이 세상에 애국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고 애국자가 많은 나라보다 강대한 국가는 없으며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당처럼 위대한 당은 없다.
전체 인민의 애국심을 백승의 동력으로 하여 엄혹했던 력사의 극난기를 전면적국가부흥의 일대 전성기로 전환시킨것은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이다.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천만인민의 애국의 열도가 비상히 승화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보다 거창한 폭과 심도를 안고 전개되여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 긍지높은 년대기로 아로새겨졌다.
천만인민의 뜻과 숨결, 발걸음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하나의 위대한 목적에로 지향되도록 나아갈 길을 밝혀주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탁월한 수령의 손길아래서만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도, 력사에 특기할 기적도 창조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을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 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시키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2023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애국심으로 무장시켜야 하며 애국으로 단결시켜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일관하게 주장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이 구호를 우리 인민모두가 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로 제시하여주시였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 그 숭고한 뜻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함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모두가 애국으로 일치단결, 일심분기하여 떨쳐나선다면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한 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들을 제작할데 대한 중대한 과업을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력한 지도력량을 조직하여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파견하도록 하시고 대상설비생산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일일이 풀어주시며 그 생산과정이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2023년 11월 26일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생산한 중요대상설비들을 보아주시며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선도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룡성에서 창조된 투쟁정신은 온 나라의 모든 일터들에 파급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해나가는 충실성의 정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나가는 위대한 애국의 정신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게 하였다.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속에 상원의 로동계급과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도 애국적인 증산운동의 선구자들로 훌륭히 성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새시대 애국청년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와 투쟁력으로 거창한 청춘기념비들과 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우며 지난 5년간을 영광넘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새 분수령으로 빛나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4월에 진행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로 제시해주시였다.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주체혁명위업개척의 골간이 되고 항일혁명투사들이 건국의 핵심이 된것처럼 오늘은 우리 청년들이 혁명대오의 중추가 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선봉대, 척후대가 되여야 한다!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전구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숭고한 의도였다.
우리 청년들에게 수도 평양의 서포지구의 새 거리건설을 맡겨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으며 청년들의 위훈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려 새 거리에 《전위거리》라는 값높은 이름도 달아주신 감동깊은 사연,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참석하시여 그들을 뜨겁게 바래워주시고 청년들이 일하는 현지에 찾아오시여 군인건설자들과 피해복구전구에 탄원진출한 청년돌격대원들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의 앞장에 선 전위투사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시던 가슴뜨거운 사실…
진정 애국충성으로 혁명의 명맥을 가장 철저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청년전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인생의 값높은 시절을 빛내여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다.
어찌 그들뿐이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평양의사당에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이야기,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호화주택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안겨주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국의 삶을 수놓아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 크나큰 은정을 다 전하자면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애국의 힘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국번영의 줄기찬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게 한 뜨거운 열원으로, 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은 애국의 위대한 힘을 비상히 분출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더욱 힘차게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기념행사들 진행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2돐에 즈음한 기념행사들이 11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 외무성, 과학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인사들이 참가한 기념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조친선관계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는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로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로씨야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조선이 강력한 지원을 제공한데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로조친선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검증된 불패의 친선이다, 조선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약리행의 산모범을 보여주었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방해책동도 로조친선을 허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은 전세계에 정의를 수호하고 신나치즘의 위협에 맞서 싸우려는 두 나라의 립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이 성전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하였으며 꾸르스크지역해방과 복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로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지부,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인사들은 조로평양수뇌상봉이 가지는 의의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력사적지위, 지난 2년간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에 대한 선의적이고 형제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계신다, 조선로동당은 비우호적인 나라들의 침략과 군사적도발을 반대하여 친선적인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을 대외정책의 리념으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고있는 조선인민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로조친선관계가 앞으로도 호상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하여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정신에 맞게 보다 확대발전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의 투쟁에서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가 더욱 굳건해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미술수공예품전시회 개막식에서 하바롭스크변강정부 문화성, 하바롭스크변강 립법회의 인사들과 하바롭스크주재 외무성 대표는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의 투쟁으로 시작된 로조동맹관계는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한 초석으로 되고있다,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관계발전의 중요한 기초이다, 전시회를 통하여 변강주민들은 조선이 얼마나 강하고 위대한 나라인가를 잘 알게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위원장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체결은 두 나라 친선관계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다, 이 조약의 체결로 하여 로조관계는 굳건한 동맹관계로 강화되였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우크라이나강점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성전에서 조약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로씨야인민은 가장 어려운 시기 조선과 같은 강력한 동맹자를 가지고있는데 대해 긍지로 간주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최근년간 조선이 온 세계의 주목을 받는 강국으로 자기의 지위를 공고히 할수 있은 비결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실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이에 대하여서는 조선과 친선적인 나라들은 물론 서방의 적대국가들까지도 인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부랴찌야공화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두 나라 령도자들에 의하여 로조친선관계는 새로운 발전기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원들은 로씨야령토를 자기 조국의 령토로 간주하고 로씨야군인들과 함께 한전호에서 싸워 신나치스분자들로부터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였다, 이것은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여 로조친선관계를 확고한 법적기초우에 올려세워주신 덕분이다, 조선의 용감한 아들들이 세운 위훈에 대하여 우리는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며 전우애로 결합된 로조동맹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당대회결정관철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갈 비상한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참가자들 일제히 현장에 침투, 정치사업 힘있게 전개
뜻깊은 올해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앞장에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참가자들이 서있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여 올해 투쟁의 성격과 의의, 맡은 임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자각한 각지의 일군들이 대고조전역들에 일제히 진입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성, 농업위원회,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은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즉시 해당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해준 다음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였다.특히 상반년기간에 발로된 결함들과 부정적페단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를 부단히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석탄공업성 책임일군은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를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로 내세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해설하면서 화력발전소들과 금속, 화학, 건재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는데 필요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도,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도 자기 지역과 단위들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긴급히 열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준 다음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사리원시당 책임일군은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즉시 시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고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침투시킨 다음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를 토의하였다.이어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나간 그는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 건설자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신평군당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에게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사상을 해설해주면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군안의 농장들의 올곡식가을과 탈곡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운데 이어 읍농장과 군세멘트공장, 지방공업공장건설장 등에 나간 그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고 분기해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많은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정치사업을 벌렸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책임일군은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위원회일군들속에 깊이 해설침투한 다음 하반년도 과업완결을 위한 투쟁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할 방도를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웠다.이어 함흥련결농기계공장에 나가 로동자들에게 가정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겨주고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계획보다 더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
신흥군당 책임일군은 군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토의된 주요정책적문제들과 그 관철을 위한 방도들을 해설한 다음 지방발전정책대상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특히 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지역의 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정연하게 세우고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이어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 나간 그는 일군들과 함께 지대정리를 하면서 원림조성사업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였다.그리고 창서농장에 나가 포전을 돌아보면서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료해한 다음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리원군당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당결정서에 반영된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제기일에 완공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를 토의하였다.이어 종업원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과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주어 건설자들의 분발력을 고조시켰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을 비롯한 전원회의 확대회의 참가자들도 생산현장에 들어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침투시키면서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전국의 들끓는 대고조전역들에 일제히 진입하여 맹활약하는 전원회의 확대회의 참가자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목표실현에 총궐기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배가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생산현장에 나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삼지연시당위원회 책임일군
생산현장에 나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초급당일군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수안군계급교양관의 전시자료들을 보며 원한에 찬 력사의 증견자-남정골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황해북도 수안군에는 남정골이라고 부르는 산골짜기가 있다.
예로부터 들메나무가 많고 산천이 수려하여 이 고장 사람들에게 고향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불러일으키던 여기에 원한의 력사가 서리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20년전이였다.
1906년 여름 어느날 이 골안에 난데없는 마차행렬이 나타났다.
이 불청객들은 결코 심심산골의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부감하기 위해 온것이 아니였다.오래전부터 이 고장에 묻혀있는 광물자원에 눈독을 들여오던 미국놈들이였다.
남정골에 불행의 씨앗이 뿌려지기 시작한 그날로부터 이 고장 사람들은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속에서 비참하게 쓰러져갔다.
광물자원략탈에 피눈이 되였던 미국놈들은 로동안전대책같은것에는 아예 관심조차 돌리지 않았다.조선사람들의 목숨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리윤추구에만 미쳐있던 놈들은 좁고 동발까지 제대로 세우지 않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굴속에 로동자들을 강제로 들이밀었다.
어느날 10여명의 광부들이 일하던 남갱의 어느한 채광장소에서 석수와 돌이 뚝뚝 떨어져내렸다.굴이 무너질 징조였다.그래서 모두 굴밖으로 뛰여나오는데 미국인감독놈은 왜 일을 안하고 나오는가, 굴이 무너질 념려는 없으니 걱정말고 빨리 들어가 일하라고 강요하였다.
사람들이 다시 갱으로 들어가 일을 시작하였는데 얼마 안되여 굴이 무너져 모두 그속에 갇히고말았다.가족들은 통곡을 하면서 밖에 있던 로동자들과 함께 무너져내린 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이러한 때 현장에 나타난 양키놈들은 죽은 사람은 아무래도 땅에다 묻어야겠는데 굴을 파제끼느라 고생하지 말고 빨리 광석이나 캐라고 강요하였다.
조선사람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치도 여기지 않는 강도적인 처사에 로동자들이 격분을 참지 못하고 대들자 놈들은 뺑소니를 쳤다.
3일만에야 무너진 개소를 파헤치고 그안에 갇혔던 광부들을 구해냈는데 죽물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던 사람들인지라 여럿이 그 어혈로 목숨을 잃게 되였다.그런데도 미국놈들은 병들어죽은 사람까지 돌볼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장례비조차 주지 않았다.
이런 일은 그후에도 수없이 일어났다.
굶주림과 고역으로 쓰러진 광부를 건달을 부린다며 수직갱에 처넣어 시체조차도 영영 찾지 못하게 만든 야수들, 집채같은 바위에 한 로동자가 깔렸을 때 그를 구원하러 사람들이 모여들면 일에 방해가 된다고 폭약으로 바위를 폭파시킨 몸서리치는 죄악…
이렇게 조선사람들의 억울한 죽음과 원통한 피로 얼룩진 광석들은 태평양건너에 있는 략탈자들의 소굴로 흘러들어갔다.
미국놈들은 근 30년간 이 광산에서만도 막대한 량의 지하자원을 략탈해갔다.
광산에 선교사의 탈을 쓰고 기여든 미국놈들도 하나같이 흉악한 살인마들이였다.남정골에 《교회당》을 지어놓고 《자혜병원》을 차려놓은 미국선교사놈의 죄행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초기에 놈은 조선인로동자들이 부상을 당하여 병원에 찾아가면 《동정》하는척하면서 약간한 약을 발라주기도 하였다.그리고는 으슥한 병원수술실에서 부상당한 로동자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팔다리를 뭉청뭉청 잘라내여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군 하였다.뿐만아니라 이놈은 앓는 사람을 고친답시고 수많은 조선인로동자들을 병원에 받아들이고는 백주에 그들의 가슴을 째고 페를 도려내여 실험하다가 죽이는 귀축같은 만행도 감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곳 남정골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도 결코 선대와 짝지지 않는 잔인하고 귀축같은 살륙행위를 감행하였다.
광산에서 성실하게 일하였다고 하여 나라에서 받은 표창장을 머리에 놓고 대못을 박았고 모범착암공이라고 하여 돌탕을 쳐서 죽이는 등 놈들의 치떨리는 만행에 의하여 남정골은 우리 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원한골》로 되였다.
원한에 찬 력사의 증견자 남정골, 오늘도 억울하게 숨진 사람들의 피의 절규가 들려오는듯싶은 이곳은 죄악으로 가득찬 미제의 침략력사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저지른 만행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