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새해벽두부터 남을 걸고들며 못된짓을 골라하는 악습을 드러내 보이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상 기시가 《북조선의 군사적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하고있다.》는 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댔다.

이것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비약적인 속도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우리의 최강의 무력앞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존엄이며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막강한 군력을 비축해놓았다.

간첩위성을 비롯한 각종 정탐수단들을 동원하여 1년 365일 우리를 내탐하며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려온 일본이 또다시 적대감을 고취하며 분주탕을 피워대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위협도 령토밖에서 선제적으로 제압해버릴수 있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일본의 대륙침략야망을 불허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있기때문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불안을 느끼며 험담을 늘어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평화파괴세력들뿐이다.

일본은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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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勢を正しく見て分別のある行動を取るべき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0(2021)年 1月 2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年頭から、他国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意地悪な行為だけを選んで働く悪習をさらけ出している。

最近、日本防衛相の岸が「北朝鮮の軍事動向には引き続き重大な関心を持って情報収集、分析に全力を挙げる」などという妄言を吐いた。

これは、世界が知らない飛躍的な速度で強化され、発展しているわれわれの最強の武力に恐れおののいた者らの悲鳴以外の何物でもない。

こんにち、わが朝鮮はわが人民の尊厳であり、生命である社会主義をしっかり守り、人民の平和で安定した生を永遠に保証することのできる強大な軍事力を築き上げた。

スパイ衛星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偵察手段を動員して1年365日間われわれを内偵し、悪辣(あくらつ)な反朝鮮策動に執着してきた日本がまたもや敵対感を鼓吹し、騒ぎ立てる腹黒い下心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それは、敵対勢力のいかなる脅威も領土外で先制して制圧できるわれわれの国家防衛力が日本の大陸侵略の野望を許さず、地域の平和と安全をしっかり守っているからである。

国の自主権と生存権、発展権守護のためのわれわれの国防力強化の措置に不安を感じ、悪態を並べ立てるのは、日本の反動層をはじめとする平和破壊勢力だけである。

日本は、大勢を正しく見て分別のある行動を取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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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9 973만 100여명 감염, 213만 7 85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9 973만 17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13만 7 855명이 사망하였으며 7 171만 964명이 완치되고 2 588만 1 351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43만 12명의 감염자와 9 0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감염자수가 2 257만 1 186명, 사망자수는 36만 4 482명에 이르렀다.

인디아에서 1 066만 8 356명의 감염자와 15만 3 503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인도네시아의 감염자는 98만 9 262명, 사망자는 2만 7 835명이다.

일본에서 3 990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36만 6 435명으로 증가하였다.

사망자는 5 133명이다.

중국에서 하루동안에 12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3만 8 345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437명이 감염되고 11명이 사망하였다.총감염자는 7만 5 521명, 사망자는 1 360명이다.

 

유럽에서

 

유럽의 감염자수는 2 902만 1 362명, 사망자수는 66만 5 240명에 달하였다.

영국에서 364만 7 463명의 감염자와 9만 7 93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이것은 전날에 비해 각각 3만여명, 600여명 늘어난것이다.

프랑스에서 감염자수가 305만 3 617명, 사망자수는 7만 3 049명으로 증가하였다.

그리스의 감염자는 15만 1 980명, 사망자는 5 646명이다.

이 나라에서는 32명이 변종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로씨야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2만 1 127명이 감염되고 491명이 사망하였다.

전국적으로 감염자는 371만 9 400명, 사망자는 6만 9 462명이다.

 

아메리카지역에서

 

북아메리카에서 2 935만 4 689명이 감염되고 61만 9 909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1 527만 8 670명, 40만 1 860명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2 568만 7 870명이 감염되고 42만 9 296명이 목숨을 잃었다.

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이 나라의 언론들은 변종비루스의 전파력이 강한것으로 하여 새로운 대류행을 불러올수 있다고 밝혔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전한데 의하면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비루스는 현재 미국의 22개 주에 전파되였다고 한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884만 4 577명, 사망자는 21만 7 037명이다.

칠레에서 감염자수가 69만 9 110명, 사망자수는 1만 7 933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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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에 용납 못할 일제의 극악한 국권유린행위

주체110(2021)년 1월 2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였던 고종황제가 일제에 의해 독살된지 102년이 되였다.

고종황제를 독살한 주범이 일제라는것은 이미 여러 자료를 통하여 확증되였다.

《…사실의 진상은 드디여 폭로되였다.일본은 적신(역적) 한상학을 시켜 독약을 친 식사를 진상시켰던것이다.황제(고종)는 한시간도 못되여 중병을 일으키고 〈무엇을 먹었기에 이리도 괴로운것인가.〉고 웨치다가 돌아갔다.페하의 두눈은 벌겋고 온몸에 반점이 돋아나 썩고있었다.시녀 두명도 또한 급사하였다.그 녀자들이 사실의 진상을 목격하였기때문이다.》

이것은 일본도서가 일제의 고종황제독살에 관한 진상을 폭로한 글이다.

2010년에 어느 한 국제학술대회에서 1919년 당시 일본궁내청의 회계심사국 장관이였던 구라또미 유자부로의 일기가 공개되였다.

일기에는 일제의 초대조선총독 데라우찌가 조선주둔군 사령관 하세가와에게 《을사5조약》을 인정하지 않는 고종황제를 독살할것을 지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내용이 씌여져있었다.

고종황제독살사건은 그 어느 나라의 식민지지배력사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이며 파렴치한 반인륜범죄로서 오늘도 우리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고종황제독살은 철두철미 일제에 의해 계획되고 꾸며진 특대형국권유린행위이다.

고종황제를 제거하려는 일제의 책동은 1907년에 있은 헤그밀사사건을 계기로 로골화되였다.

당시 일제는 《을사5조약》의 강압적인 날조로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을 완전히 빼앗고 통감통치를 실시함으로써 우리 인민을 저들의 식민지노예로 전락시켜 온갖 민족적멸시와 굴욕을 강요하고있었다.

한편 반일감정이 강한 고종황제는 비밀리에 《을사5조약》의 불법무도성과 일제의 죄행을 까밝히기 위한 활동을 벌렸다.그 일환으로 1907년 6월 네데를란드의 헤그에서 열린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리준을 비롯한 3명의 밀사들을 파견하였다.

고종은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5조약》의 비법성을 선포하고 세계의 정의와 인도주의에 호소하여 국권을 보존하려고 하였다.그러나 일제의 집요한 방해공작과 그와 공모결탁한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으로 하여 렬강들에게 동정을 호소하는 밀사들의 눈물겨운 노력은 걸음걸음 좌절되였고 고종황제의 국권보존시도는 성사되지 못하였다.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트집잡아 고종을 강제퇴위시킬 흉계를 꾸미였다.《을사5조약》에 의해 외교권을 일본에 《이관》한 조선이 통감의 허가도 없이 국제회의에 특사를 파견한것은 저들에 대한 모독으로서 고종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것이였다.

끈질긴 강박과 위협공갈로 고종을 끝내 황제자리에서 내쫓고 순종을 올려앉힘으로써 교활한 일제는 《정미7조약》을 손쉽게 조작해낼수 있었다.아무런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하는 날치기사기협잡문서의 강압날조로 조선봉건정부는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고있던 내정권마저 일제에게 강탈당하였으며 조선에 대한 일제의 통감통치와 식민지지배권은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고종에 대한 일제의 박해는 강제퇴위만으로 끝나지 않았다.제1차 세계대전종결후인 1919년 1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제국주의렬강들이 전후의 분배몫을 둘러싸고 강화회의를 열자 일제는 이 기회를 리용하여 고종이 또다시 헤그밀사사건과 같은 일을 벌려놓을수 있다는 우려를 감추지 못하였다.하여 일제는 67살의 고종을 잔인하게 독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적만행을 저질렀다.그날은 1919년 1월 22일이였다.

미국 하와이대학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일본은 고종황제가 조선인들에게 독립운동을 고취시킬것을 매우 두려워하였다고 본다.바로 이런 정황이 일본이 고종황제를 독살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있다.》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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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의 파렴치한 궤변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이 폭로단죄

주체110(2021)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 남조선언론들이 일본정부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국제법위반》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무슨 《주권면제》를 떠드는데 대해 그 기만성과 부당성을 신랄하게 폭로단죄하였다.

이날 《련합뉴스》, 《뉴스1》 등의 언론들은 이미 10여년전에 일본은 인적피해배상책임 등은 주권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취지의 법을 제정하였다고 까밝히면서 일본법무성이 2009년 4월 24일 제정, 공포한 《외국 등에 대한 우리 나라의 민사재판권에 관한 법률》 10조에 사람을 사망하게 하거나 다치게 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주권면제가 인정되지 않는다는것이 반영되여있으며 일본이 2007년 1월 11일 서명하고 2009년 6월 10일 의회에서 승인한 《국가 및 국가재산의 재판권면제에 관한 유엔조약》 12조에는 사망, 상해 등으로 인한 피해의 금전적배상을 요구하는 재판절차와 관련해서는 재판권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주권면제례외를 규정한 내용이 각각 밝혀져있는데 대해 사진과 함께 보도하였다.

특히 일본법률의 해당조항은 《외국 등은 사람의 사망 또는 상해, 혹은 유체물의 멸실 또는 훼손이 당해외국 등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되는 행위로 인해 생긴 경우에는 당해행위의 전부 또는 일부가 일본국내에서 이루어졌고 당해행위를 한 자가 당해행위를 한 때에 일본국내에 소재한 경우는 이에 의해 생긴 손해 또는 손실의 금전적인 보전에 관한 재판절차에 관해 재판권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규정하였으며 당시 일본법무성 민사국장은 법률에 인용된 《상해》의 의미에 대해 《육체적인 상해뿐아니라 정신적인 상해도 포함된다.》고 명백히 밝혔다고 한다.

언론들은 일본이 이처럼 사망이나 상해 등 인적피해를 동반하는 상황 등에 대하여 주권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적극적으로 제도를 구축해오고도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자국에 불리한 판결이 내려지자 《주권면제원칙을 무시한 판결이며 국제법위반》이라고 주장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계속하여 일본정부가 조약이나 법률에서 주권면제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사적인 행위이고 국가권력을 동원한 행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주권면제원칙이 인정된다는 립장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결국 일본정부나 군이 조직적으로 성노예를 동원하고 《위안소》를 운영, 관리하였다는것을 일본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된다고 야유조소하였다.

끝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증거자료들을 언급하면서 일본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력사적사실을 흐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지만 전쟁중에 녀성들에게 가한 국가폭력의 가해자가 일본정부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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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의 악성전염병전파상황

주체110(2021)년 1월 1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아시아에서 17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 205만 1 238명, 사망자수는 35만 6 646명에 이르렀다.하루동안에 7만 3 000명이상이 감염되고 약 1 000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109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6명, 하북성 54명, 길림성 30명, 흑룡강성 7명, 베이징시 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베이징시 방역기관은 감염자가 늘어나는것과 관련하여 입국자들에 대한 격리기간을 21일에서 7일 더 연장하였다.또한 격리시설들과 진료소, 약국, 식당 등에 대한 방역학적관리를 더욱 엄격히 하며 농촌에서의 집체모임을 철저히 통제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에서 5 759명의 감염자와 4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33만 1 256명, 4 538명으로 늘어났다.

도꾜도에서 8만 5 470명이 감염되였다.

필리핀에서 50만명이상이 감염되고 9 895명이 사망하였다.지난 24시간동안에 1 895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하루사이에 1만 1 287명의 감염자와 220명의 사망자가 났다.

이 나라의 감염자수는 90만 7 929명, 사망자수는 2만 5 987명으로 늘어났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1 057만 2 672명, 사망자는 15만 2 456명이다.

이란에서 감염자수는 133만 411명, 사망자수는 5만 6 803명으로 증가하였다.하루동안에 6 016명의 감염자와 8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레바논에서 3 65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40명이 목숨을 잃었다.전국적으로 25만 2 812명의 감염자와 1 906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오만에서 13만 1 790명의 감염자와 1 512명의 사망자가 났다.이 나라의 방역기관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 18일부터 1주일동안 국경을 페쇄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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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1월 13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직책을 맡게 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하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 당 제8차대회에 제일먼저 축전을 보내온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또다시 제일먼저 축하를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을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총서기동지와 귀 당중앙위원회의 진심으로 되는 축원은 우리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되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나의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맺은 동지적우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길것이며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직결된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고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실현을 추동하기 위한 총서기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총서기동지가 건강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1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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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동 지

 

나는 김정은동지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일련의 사업들을 조직하고 포치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총비서동지가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자로 또다시 추대된것은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의 신뢰와 지지, 기대를 충분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회경제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투하며 조선식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데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사회주의 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세계가 혼란과 변혁의 시기에 들어선 정세하에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강화하고 쌍방이 이룩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에 따라 중조친선협조의 새로운 페지를 끊임없이 아로새기며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방향을 견지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수호하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2021년 1월 11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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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답전을 보내였다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앞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본 대회앞으로 제일먼저 성의있는 축전을 보내온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대표자들과 전체 당원들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진정이 담긴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커다란 지지와 성원, 고무와 격려로 받아안았습니다.

당대회보고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특수한 관계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굳건한 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은 앞으로도 두 당 최고령도자들의 심혈이 깃든 조중친선을 굳건히 다지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주체110(2021)년 1월 1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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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리는 시기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과 건설의 굳건한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오랜 기간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 위대한 려정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당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강화하였으며 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시키고 외부환경을 개선하며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당과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앞으로 일정한 기간 조선의 당건설 및 국가경제발전과 관련한 전략적계획을 세우고 포치사업을 진행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당은 오랜 기간 친선적인 교류와 래왕을 진행하여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전략적인 지도와 직접적인 추동에 의하여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페지를 펼치였습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지침으로 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2021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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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세계적으로 8 548만 4 900여명 감염, 185만 2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3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8 548만 4 96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85만 202명이 사망하였으며 6 043만 8 924명이 완치되고 2 319만 5 840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0만 420명의 감염자와 7 09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2일현재 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종의 악성비루스가 퍼진 나라와 지역은 미국과 프랑스, 일본을 비롯하여 30여개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감염자 8 302만 2 000여명, 사망자 181만 500여명

주체110(2021)년 1월 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30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8 302만 2 05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81만 504명이 사망하였으며 5 882만 895명이 완치되고 2 239만 657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이날 하루동안에 69만 5 609명의 감염자와 1만 4 28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감염자수가 2 059만 8 440명, 사망자수는 33만 6 131명에 이르렀다.지난 24시간동안에 8만 3 600명이상이 감염되고 1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유럽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2 337만 44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3만 8 186명이 사망하였다.

북아메리카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 314만 9 557명, 사망자수는 50만 9 164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1 311만 1 112명, 36만 1 082명으로 증가하였다.

아프리카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274만 3 501명이 감염되고 6만 4 867명이 목숨을 잃었다.하루동안에 3만명이상의 감염자와 700여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8 018만 5 300여명 감염, 175만 6 810여명 사망

주체109(2020)년 12월 2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8 018만 5 37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75만 6 813명이 사망하였으며 5 645만 5 804명이 완치되고 2 197만 2 762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46만 2 980여명의 감염자와 8 2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꿈나라》

주체109(2020)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나라의 대표단 단장은 자기의 체험담에서 이렇게 썼다.

《조선에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새롭고 잊지 못할 사실들이여서 마치도 꿈나라에 온 기분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건축물들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문명을 향유하는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것이다.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 이런 리상향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

《꿈나라》,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 말이다.

인류가 오랜 기간 그려보며 념원한 사회는 온갖 형태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평등하면서도 자유롭게,행복하게 사는 사회이다.

인류의 이 세기적숙망이 실현된 리상사회에 대한 표상이 《꿈나라》라는 하나의 표현속에 어려있다고 할수 있다.

하다면 대륙과 대양을 건너,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피부색과 언어, 국적에 관계없이 이 땅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오늘의 행성을 둘러보면 고도의 《경제성장》, 《물질적번영》, 《평등과 문명》을 광고해대는 자본주의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광고에도 불구하고 근로대중의 처지가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무슨 《평등》과 《민주주의》의 간판아래 근로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이 더욱 악랄해지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하루하루를 겨우 연명하는 실업자대군이 범람하고 빈부격차가 날로 더욱 심해지고있는 가운데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락관과 희망이 아니라 비관과 절망속에 신음하며 살아가고있다.

극소수 특권계층이 권력과 재부를 독차지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현대판노예사회, 돈을 위해서라면 혈육끼리도 죽일내기를 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것도 례사로운 일로 되는 야만의 세상, 테로와 살륙의 악순환속에서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인간생지옥…

이것이 그 무슨 《물질적번영》과 《발전》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로부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전적으로 보장받으며 참된 삶을 누리고있다.

평범한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누구나 다 평등한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국가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착취와 압박이 없고 집값,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나라, 무상치료, 무료교육제의 큰 대문이 전체 인민을 향해 활짝 열려있고 누구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 사회, 문화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빈부의 차이가 없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 그 어느곳에서나 인민의 밝은 웃음과 행복이 넘쳐흐르고 서로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미덕의 화원…

이것이 바로 인류가 그려보고 념원해온 《꿈나라》가 아니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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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 길이 빛날 업적,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한생

주체109(2020)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16일과 17일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자유민주당 국제부 부부장,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과 제1부위원장,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성원들,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로동계시민협회 전국위원장,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16일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는 메트로폴리턴 아까데미학교 부총교장이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회고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벨라루씨, 스웨리예, 마쟈르, 노르웨이, 단마르크, 핀란드, 이슬란드, 슬로베니아, 기네, 리비아에서 10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자티야당 위원장, 인민련맹 위원장, 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격찬하였다.그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데 대해 언급하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전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지금도 그이의 사상리론은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앞길을 영원히 비쳐주실것이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 조선혁명을 이끄시면서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커다란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그이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였으며 세계적인 정치동란속에서도 사회주의운명을 지켜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와 정의의 견결한 수호자, 참다운 애국자로 호칭하고 오늘 조선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하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만방에 과시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의 서거후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과학적인 사회주의리론을 발전시키신 걸출한 사상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의 복리증진을 먼저 생각하시였다, 그이의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자애로운 어버이로 영생하신다.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으로 방역조치 강화

주체109(2020)년 12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많은 나라들이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있다.

중국의 료녕성 심양시에서 해외로부터 돌아온 한 녀성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된것과 관련하여 그와 가까이한 접촉자들에 대한 집중격리 및 의학적관찰이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련방소비자권리보호 및 인간복리감독국 국장이 감염률이 높은 지역들에서 특별방역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종비루스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얻는 즉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정부가 전국의 70여개 주를 4개의 위험등급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라 주민들의 류동과 새해경축행사를 제한하는 등 엄격한 방역조치들을 취하기로 하였다.

마로끄에서 다음해 1월 13일까지 야간통행이 금지된다.

보쯔와나에서는 다음해 1월 3일까지 야간통행금지조치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쿠웨이트정부는 시민들이 접촉제한과 마스크착용,손씻기를 비롯한 방역규정을 계속 준수할것을 호소하였다.

새로운 변종의 악성비루스가 류입되는것을 막기 위한 대책들이 계속 취해지고있다.

온두라스는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오는 려행자들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고있다.

지난 2주일사이에 이 나라들에 체류하였거나 경유하여 입국한 사람들은 14일동안 격리되여야 한다.

뜌니지정부는 변종비루스가 단마르크에 전파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에서 오는 비행기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브라질정부가 지상과 해상을 통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고 영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비행기들의 입국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30일부터는 입국자들에게 72시간내에 진행한 비루스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서를 요구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희망넘친 모습, 비관에 찬 모습

주체109(2020)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나라와 민족의 얼굴이고 미래이다. 이들을 건전한 도덕과 옳바른 품성을 지닌 인간들로 교양육성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지된다고 말할수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청소년들이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이 가슴뿌듯이 안겨온다.

위기일발의 순간 동지를 위해 자기의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혈육이 되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속에서 무수히 발휘되고있는 훌륭한 미풍이다. 수많은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도시를 떠나 섬분교와 산골학교들의 교원으로 자원진출하는 등 우리 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는 이러한 미풍들은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나라 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이런 청년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외국의 한 인사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오늘 조선은 세상에 다시 없는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심산계곡에서 피와 땀을 바치며 만년언제를 일떠세우고 처녀의 몸으로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키우고있는 조선청년들의 인생관은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숭고한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은 패륜패덕과 사기협잡, 폭력범죄와 같은 각종 사회악의 주인공들로 되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15살 난 학생이 콤퓨터오락을 놀러 갈 돈을 주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뇌경색을 앓고있는 자기 아버지를 잔인하게 구타하여 끝내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6명의 불건전한 학생들이 상습적으로 같은 나이의 청소년들을 놀이터나 려관으로 유괴해서 돈과 물건을 빼앗아내는것도 성차지 않아 란폭한 폭행을 가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심지어 이들은 한 녀학생이 저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놀이기구에 묶어놓고 목을 눌러 의식을 잃게 만들어놓았는가 하면 야구방망이로 마구 두들겨패여 나중엔 그를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극심한 고통과 불안에 시달리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사회의 꽃으로 피여나야 할 10대의 어린 소녀들까지도 폭력과 범죄를 꺼리낌없이 저지르는 악녀들로 둔갑되고있는 사실은 미래가 사멸되여가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을 신랄하게 폭로해주고있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된 10대의 소녀들이 자기 또래의 녀학생을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서는 집단적으로 폭행하고 지어 그 상황을 손전화기로 촬영하였다가 인터네트에 공개하는 비렬한짓도 서슴없이 저질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이렇게 사회와 가정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범죄행위를 감행하다 못해 나중에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 인생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마약을 사용하며 동물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로 굴러떨어져 사회적불안을 야기시키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이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서 헤매고있는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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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의 흉상부터 털어버려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 가또가 도꾜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서 랍치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였다.

《모든 랍치피해자들의 귀국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정부도 총력을 다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또한 어느 한 회의에서도 《랍치문제가 스가정권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이니,《랍치피해자들의 조속한 귀국실현》이니 하면서 《랍치문제를 해결하여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정상화를 지향해나가는것》이 자기의 사명이라는 주제넘은 망발까지 해댔다.

랍치문제담당상이라는 직분을 다하느라 안깐힘을 쓰는지 최근 렬도에서 가또의 가시박힌 망언이 계속 울려나오는것을 보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배인자가 분명하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 문제이다.

이를 모를리 없는 일본정객들이 계속 랍치문제를 거들면서 《국제사회와의 련대》를 떠들어대는것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랍치문제를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자는데 그 더러운 속심이 있다.

랍치문제에서 《피해자》흉내를 내는것은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여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운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고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해보려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랍치문제에서 피해자는 바로 우리이다.

력사가 증명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세계최대의 전범국이며 랍치범죄국이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이나 되는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랍치,련행하여 전쟁터와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의 고역장으로 내몰고 100여만명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유린한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에 씻지 못할 특대형랍치범죄를 저지르고도 일본은 잘못된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할 대신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고있다.

지어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같은 악명높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어리석은 《랍치》극들을 계속 꾸며내고 행방불명자들을 《북에 의한 랍치피해자》로 둔갑시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런 범죄국가 일본이 그 누구의 랍치문제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실지로 국제화하여야 할 문제,반드시 해결해야 할 정치적인 문제는 일본의 과거청산이다.

일본이 죄악의 력사를 정당화하고 과거청산을 회피하려고하는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일본은 랍치문제라는것을 입에 올리기 전에 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의 흉상부터 털어버려야 한다.

과거청산을 외면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에 동분서주할수록 우리 인민들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주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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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9(2020)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8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네팔민족민주당, 네팔대회당 성원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책임주필,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과 집행위원장, 몽골 주체연구쎈터 위원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와 성원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과 일행,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15일 파키스탄인민당 중앙서기국 국장이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다발을 보내여왔다.

 

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몽골, 방글라데슈, 파키스탄, 벌가리아, 브라질에서 9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세계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조선의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거창한 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토론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는 김정일령도자는 령활한 군사적지략과 배짱을 지닌 장군, 국제정치정세의 흐름을 주도하신 뛰여난 외교가이시기 전에 고매한 풍모와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간직하신 조선인민의 친근한 어버이,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거대한 업적은 세기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인류력사에 선군이라는 새로운 한페지를 기록하신 절세위인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찬양하였다.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우리 장군님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위업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혁명가로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결과만이 있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2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강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2021년도부터 5년동안에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늘인다는 결정을 정식 발표하였다.

이것은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침략전쟁수단들을 뻐젓이 갖추어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현재 백수십㎞에서 900㎞ 정도로 사거리가 대폭 늘어나는 이 무기가 결코 본토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타격거리를 늘인 유도탄을 지상에 배비할뿐아니라 전투기와 함선들에도 탑재하여 운용할 계획을 꾸미고있는것이다.

일본의 공중능력이 대륙간비행까지도 할수 있는 수준에 있고 사실상의 항공모함급으로 전환된 전투함선 등이 지역은 물론 세계를 싸다니고있는 현실은 그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본의 계획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답이 나온다.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공격작전능력을 확대하여 주변국들을 항시적인 사거리안에 두고 불의에 대륙재침야망을 이루어보자는것이다.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의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심상치 않은 침략무력강화책동은 지금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내에서도 강한 불만을 자아내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계에서는 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연장은 《사실상 〈적기지공격〉을 할수 있게 되므로 전수방위에서 벗어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인민들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극악한 전범국이며 수치스러운 패망을 당한 전패국이다.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고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을 강행하는것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일본이 패전의 교훈을 망각하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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