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남조선단체들 굴욕적인 미군기지반환합의의 즉시 철회를 요구

주체108(2019)년 12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록색련합과 룡산미군기지온전히되찾기주민모임, 룡산미군기지환경오염정화비용청구운동본부를 비롯한 8개 시민사회단체가 12일 외교부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굴욕적인 미군기지반환합의를 즉시 철회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11일 《정부》가 환경오염정화문제로 장기간 방치되였던 4곳의 미군기지를 반환받으며 정화책임은 물론 그 비용을 남조선이 떠맡는것으로 미국과 합의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미 반환받은 23곳의 미군기지가 모두 오염된 땅이였으며 정화에 드는 비용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이 《동맹》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요구하는 돈은 점점 늘어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지금이라도 미군기지반환합의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오염정화없는 미군기지반환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정부》가 굴욕적인 반환협상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문제는 그 장본인인 미군이 책임져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오염정화없는 미군기지반환 반대한다!》, 《미군에게 면죄부 주는 외교부를 규탄한다!》, 《굴욕적인 미군기지반환협상 즉각 철회하라!》는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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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종에도 뻗친 강탈의 마수

주체108(2019)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6)

 

일찌기 우리 선조들은 금속주조기술을 부단히 발전시켜 우아하고 훌륭한 종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대표적으로 봉덕사종을 들수 있다.이 종은 전반적형태가 세련되고 표면에 새겨진 장식조각이 훌륭하여 예술적품위에서 그 어디에 비길데 없을뿐아니라 종소리 또한 아름다운것으로 하여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함축되여있다고 할수 있다.

봉덕사종과 같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취와 독특한 구조양식을 갖춘 종들이 우리 나라 방방곡곡에 걸려있었다.

문명수준이 매우 락후했던 일본으로서는 조선종과 같이 훌륭한 종을 자체로 만든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해외침략을 기본정책으로 내세우고있던 일본침략자들은 고려시기부터 우리 나라에 빈번히 기여들어와 많은 조선종을 도적질해갔다.

략탈해간 조선종들가운데서 《추명이 있는 종》(략탈해간 후 덧새긴 글이 있는 종)은 10여개에 달하며 절반이상의 새김년대가 1367년부터 1381년사이라고 한다.이것은 고려말기에 일본침략자들의 조선종략탈만행이 우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의 날강도적인 조선종략탈만행은 임진조국전쟁시기에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였다.

대규모적인 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침공한 일본침략자들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살인방화를 일삼는 한편 불교사원들을 돌아치면서 종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해갔다.침략자들은 우리 나라 불교사원들에 있던 상궁신사종, 대원사종을 비롯하여 략탈해간 종들을 일본의 여러 절간에 걸어놓았다.

결국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조선종은 얼마 남지 않게 되였다.

일본인들자체도 조선보다 오히려 일본에 조선종이 더 많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어용사가였던 세끼노 다다시는 신라의 범종이 조선에 몇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고려시대의 범종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일본에 전해진것이 아주 많기때문에 당대(고려시대)의 동종양식을 충분히 연구할수 있다고 함으로써 일본이 여러 시대의 조선종을 수많이 략탈하였다는것을 밝혔다.

또한 일제의 우리 나라 강점시기 조선총독부 고적조사과의 촉탁이였던 후지다 료사꾸도 《고려문화》라는 글에서 《조선종의 이름밑에 내지(일본)에 있어서 국보로 된것은 모두 고려시기의 범종으로서 조선안에 남아있는것은 적다.》고 함으로써 세끼노 다다시의 기록이 사실이라는것을 립증하였다.

일본통치배들은 적지 않은 조선종들을 일본의 《국보》로 지정해놓고 저들의것이라고 우겨대고있다.

사실들은 일본침략자들이 조선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고 파렴치하게 날뛰였는가를 실증해주는 동시에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뿌리깊은 침략과 략탈의 력사를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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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담화

주체108(2019)년 12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국방과학원이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시험들을 련이어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국방력강화사업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을 나는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최근에 진행한 국방과학연구시험의 귀중한 자료들과 경험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은 미국의 핵위협을 확고하고도 믿음직하게 견제,제압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또 다른 전략무기개발에 그대로 적용되게 될것이다.

힘의 균형이 철저히 보장되여야 진정한 평화를 지키고 우리의 발전과 앞날을 보장할수 있다.

우리는 거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정치적도발과 군사적도발에도 다 대비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대화도,대결도 낯설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군대는 최고령도자의 그 어떤 결심도 행동으로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 힘의 실체를 평가하는것은 자유겠으나 똑바로 보고 판단하는것이 필요할것이다.

첨예한 대결상황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자극하는 그 어떤 언행도 삼가해야 년말을 편하게 지낼수 있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14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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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은 국제사회와 인류의 요구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2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군부와 외무성이 관여하였다는 자료들이 또다시 발견되였다.

일본내각관방이 새로 수집한 23건의 공식문서들중 중국주재 일본령사관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륙군측은 병사 70명당 1명정도의 접대부를 요구할 의향》,《군용차에 편승하여 남하한 특수부녀》라는 기록이 있고 여기서 《접대부 및 특수부녀》라는 표현에 대해 다른 보고서에서는 《기생과 같다.》,《추잡한 일을 강요당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를 놓고 전문가들은 《군부와 외무성이 국가적견지에서 위안부들을 보내주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고 하면서 1993년의 고노담화가 인정한 《군부의 관여》를 확증해준다고 주장해나섰다.

국가의 전면적인 개입밑에 감행된 일제의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행위는 결코 지워버릴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지금 국제적으로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수상은 뽈스까에 있는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나치스도이췰란드가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 사죄하였다.

그는 야만적인 범죄앞에서 마음속깊이 부끄러움을 느낀다면서 과거를 잊으면 또다시 유태인대학살과 같은 만행이 감행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면서 만행감행자들에 대하여 기억하는것은 도이췰란드인들의 영원한 책임으로서 도이췰란드국가와 분리할수 없으며 사죄와 보상을 위한 성실한 노력이 계속 될것이라는것을 확언하였다.

반면에 일본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녀성들을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조직적으로 강간,륜간한 다음 대량학살한 반인륜적인 특대형죄악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발광하고있다.

아베일당은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라는 망발까지 늘어놓으며 력사교과서들에서 성노예범죄관련사실을 서술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리개로 삼은 야수들의 만행을 고발하는 일본군성노예상이 세계도처에 세워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날뛰는 한편 2019년 《외교청서》에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박아넣었다.

판이한 두 현실은 잘못된 과거와 깨끗이 결별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떳떳이 살아가려는 옳바른 립장을 외면하고 죄악에 찬 과거를 답습하려는 야만국가의 정체성,섬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과거죄악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분칠한다고 하여 정당화되지 않는다.

제 아무리 새로운 《레이와》시대니,《적극적평화주의》니 하며 요설을 늘어놓아도 일본에 차례진것은 과거사를 반성하는데서 불성실하다는 국제적비난과 랭대,전범국이라는 오명뿐이다.

과거청산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법적,도덕적의무이며 국제사회와 인류의 엄정한 요구이다.

범죄국가의 수의를 벗지 못하고 피고석에 있는 이상 일본의 미래는 더욱 암담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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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고있는 중국

주체108(2019)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회의를 소집하였다.회의에서 《중국공산당의 당 및 국가기관 기층조직사업조례》와 《중국공산당의 국유기업 기층조직사업조례(시험실시)》가 심의되였다.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회의를 사회하였다.

회의에서는 《중국공산당의 당 및 국가기관 기층조직사업조례》를 수정하는것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당의 조직로선을 관철하고 기관당건설의 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서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되였다.

또한 《중국공산당의 국유기업 기층조직사업조례(시험실시)》를 연구, 제정하는것은 국유기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며 국유기업당건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되였다.이와 함께 국유기업당조직의 령도적지위를 보장하고 기업당위원회(당조)들의 지도적역할을 조직화, 제도화, 구체화할데 대한 문제, 당건설의 질적수준을 높이는것으로 기업들의 높은 질적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중국의 노력을 보여주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여러차례에 걸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당을 더욱 강력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지난해 전국조직사업회의때에 조직로선이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건설을 강화하며 당의 조직사업을 잘하는데서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중국공산당 당내법규집행책임제규정(시험실시)》 등 여러 규정, 조례가 심의되고 그 집행에서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 책임일군들이 정치적책임을 다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중국공산당은 당에 충실한 간부육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는것을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한 고리로 보고있다.이로부터 광범한 간부들 특히 젊은 간부들이 엄격한 사상단련과 정치적단련, 실천을 통한 단련과정을 거치도록 하고있다.

농촌지역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있다.중국공산당은 농촌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농촌에서의 빈궁청산과 결부하여 진행하고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농촌사업조례》를 인쇄발행하고 각 지역, 각 부문이 착실히 리행할것을 지시하였다.

올해에 중국공산당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자》라는 주제의 사상교양사업을 전당적으로 벌렸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조치들은 중국인민들의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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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분노를 자아내는 현지《총독》의 날강도적행위

주체108(2019)년 1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해리스가 남조선의 정치인들을 불러 횡포하고 무례한 요구를 가하면서 《총독》행세를 하고있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지난 9월 해리스는 남조선여야당소속 의원 9명을 대사관에 초청해놓고 문재인《정부》에 대해 《종북좌파》라는 발언을 하여 남조선각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쳤다.

얼마전에는 해리스가 《바른미래당》의원을 자기의 관저에 불러들여 《방위비분담금》 50억US$를 내라고 20번정도 반복한 사실이 공개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각계는 《미국대사의 인식에 너무나 놀랐다.》, 《이렇게 무례한 사람은 처음이다.》, 《매우 적절하지 못한 행동》, 《도를 넘는 여론공작》, 《외교참사》, 《당장 추방시켜야 한다.》 등으로 분노를 터치고있다.

해리스의 이번 발언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 남조선당국을 저들의 하수인으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오만무례한 태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외 다름아니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는것은 남조선을 예속의 올가미에 얽어매놓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미국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하도록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실상의 현지《총독》이다.

하기에 남조선정치권의 여야의원들도 하인찾듯 불러들여 《방위비분담금》을 증액하라고 다불러대고 남조선당국에 《종북좌파》모자까지 함부로 씌우며 주인처럼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이러한 미국이 무서워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리행에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는가 하면 큰소리쳤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도 연장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비극은 이러한 굴욕과 수모를 당하면서도 미국의 눈밖에 나면 권력을 떼우게 될가봐 항변 한마디 못하고 구차스럽게 놀아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자세이다.

친미굴종의식에 포로되여 민족자주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는 한 이러한 굴종과 수치의 력사는 지속될것이며 자기의 정치적운명도 담보할수 없게 된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치욕스러운 식민지멍에를 벗어던지고 민족적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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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생들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11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8개의 메달 쟁취, 나라별종합순위 단연 제1위

주체108(2019)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우리의 청년대학생들이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1991년부터 시작된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는 인간의 기억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뇌사유경기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에서 진행되는 대뇌지력경쟁이며 해당 나라의 두뇌교육수준을 보여주는 계기로 되고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인디아, 몽골, 도이췰란드, 영국, 미국을 비롯한 4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한 남, 녀선수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경기에서 선수들은 15분 추상도형기억, 30분 2진수기억, 5분 수기억, 1시간 주패기억, 15분 얼굴 및 이름기억, 5분 력사사건기억 등 10개 세부종목에서 승부를 겨루었으며 대회에서 갱신된 세계기록은 직접 기니스세계기록집에 등록되게 된다.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경기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첫날 경기에서부터 세계기록을 갱신하며 자기들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류송이학생은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자신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평시에 련마한 지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 1시간 수기억, 5분 수기억, 불러주는수 듣고기억, 30분 2진수기억종목과 성인급종합, 무차별종합 등에서 각각 1위를 함으로써 총 7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김수림, 전유정학생들은 1시간 주패기억, 5분 주패기억종목 등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결과 우리 선수들은 도합 11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3개의 금컵을 수여받았으며 4개의 세부종목에서 세계기록을 갱신하여 국제적인 지력경쟁무대에서 조선청년대학생의 본때와 기개, 어머니조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떨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포함하여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나라별종합순위에서 단연 제1위를 쟁취하고 세계적인 두뇌경쟁마당을 조선판으로 들끓게 하였다.

대회기간 류송이, 전유정, 김수림, 리성미, 전금평, 김주성학생들이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았으며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였다.

세계기억력선수권리사회 총회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에서 6명의 선수모두가 국제기억대가상을 받은것으로 하여 조선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의 최고경지를 개척하였다, 세계가 조선의 교육을 들여다볼 필요성을 인식하였다고 말하였다.

선수권대회를 지켜본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대표단성원들을 찾아와 앞으로 자식들의 지능계발교육을 조선에서 받게 하고싶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나라별종합순위 2등을 한 몽골의 지적아까데미야 소장은 자기들도 조선의 훈련방식을 도입한 결과 수많은 학생들속에서 뛰여난 인재가 나올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하였다.

한 국제심판원은 류송이선수의 지능지수는 인간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설수 있는가, 또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세계적인 두뇌경쟁에서 주체조선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친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1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박순덕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여러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 학부형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대학생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이번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청년대학생들이 거둔 자랑찬 쾌승은 자력갱생대진군으로 경제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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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大学生、国別ランク1位  世界記憶選手権で大活躍

チュチェ108(2019)年 12月 12日 朝鮮新報

 

12日付労働新聞によると、朝鮮の大学生6人が、第28回世界記憶力選手権大会(4~8日、中国)で11の金メダルを含む28のメダルを獲得し、国別順位で1位を記録した。朝鮮選手の出場は、昨年に続き2回目。

世界記憶力選手権大会(World memory championship/WMC)は、人間の記憶力の限界に挑戦するコンテストとして世界記憶力競技協会(World Memory Sports Council/WMSC)の主管のもと1991年から行われている。

 

弱冠19歳でチャンピオンとなったリュ・ソンイさん(写真・WMC公式HP)

 

今大会には、朝鮮、中国、インド、モンゴル、ドイツ、英国、米国をはじめとする約40の国と地域から選抜された選手たち、約500人が参加した。

選手たちは、年齢別に4つの部門に分かれ、15分間の抽象図形記憶、30分間の2進法数字記憶、5分間の数字記億、1時間のトランプの並び記憶、15分間の顔と名前記憶、5分間の歴史事件記憶など10種目で勝敗を争った。大会で更新された世界記録は、ギネス世界記録集に登録される。

リュ・ソンイさんは、5種目で1位に。成人部門と無差別部門でそれぞれ総合優勝を果たし、7つの金メダルを獲得した。また、キム・スリム、チョン・ユジョンさんは、1時間トランプ並び記憶、5分間トランプ並び記憶などで4つの金メダルを獲得した。

朝鮮チームは、11つの金メダルに、3つの優勝カップを獲得し、4種目で世界記録を更新。銀メダル8つ、銅メダル9つを含む総合28のメダルを獲得したことで、国別順位で初の1位に輝いた。また、朝鮮チームの出場者6人皆が、同大会の最高賞である国際記憶大家賞を受賞した。

 

11日、平壌国際空港で出迎えを受ける学生たち(朝鮮中央通信=朝鮮通信)

 

世界記憶力選手権理事会の総会長は、朝鮮選手らの活躍について「想像を絶する結果だ。朝鮮は世界記憶力選手権大会の最高の境地を開拓した。世界が朝鮮の教育を見直す必要性を認識している」と絶賛した。

また国別順位2位にランクインしたモンゴルの知的アカデミーの所長は、「自国で朝鮮の訓練方式を導入した結果、学生たちの中から優れた人材が出場する確率が高くなった」と語った。

また、審査をつとめた国際審判員は、弱冠19歳でチャンピオンとなったリュ・ソンイさんについて、「彼女の知能指数は、人間の能力がどのレベルまで上り詰めることができるのか、またそれが十分に可能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た」と驚嘆した。

大会後、関係者らは朝鮮チームを訪ね、「今後、子どもたちに朝鮮で知能啓発教育を受けさせたい」と要望した。

大会に出場した学生たちは、11日に帰国。平壌国際空港で、教育委員会の朴順徳副委員長をはじめとする関係者や各大学の教職員、学生、家族が出迎え、大会の成果を祝っ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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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12월 12일 조선중앙통신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속에 미국이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를 계속 높이고있다.

10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유엔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떠벌인데 이어 11일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인 무장현대화조치들을 걸고드는 적대적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주권국가의 자위적인 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유엔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의 원칙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방증하여준다.

우리는 지금과 같이 예민한 때에 미국이 우리 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를 주도하면서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취한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자위적군사력을 키우는것이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로 된다면 모든 나라들의 국방력강화조치들도 다같이 문제시되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저들은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아올려도 되고 우리는 그 어느 나라나 다 하는 무기시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야말로 우리를 완전히 무장해제시켜보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국이 입만 벌리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데 설사 대화를 한다고 해도 미국이 우리에게 내놓을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미국이 이번 회의에서 《상응한 대응》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는데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으며 미국이 선택하는 그 어떤것에도 상응한 대응을 해줄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이번 회의소집을 계기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을 하였으며 우리로 하여금 어느 길을 택할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결심을 내리게 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주체108(2019)년 12월 1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강추위에도 높아가는 반미투쟁열기

주체108(2019)년 1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

 

– 《방위비》인상을 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거리에 떨쳐나온 서울시민들 –

 

보는것처럼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은 한겨울의 차디찬 땅바닥에 앉아 날강도 미국을 규탄하는 구호판들을 들고 집회를 진행하고있다.

손발을 꽁꽁 얼구는 추위를 무릅쓰고 거리에 나와 투쟁을 벌리는 이들의 분노에 찬 모습은《방위비분담금협상》이라는 협상아닌 협상에 남조선을 끌어내여 50억US$를 무조건 내라고 강박하는 후안무치한 략탈자 미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울분이 이제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은때부터 지금까지 수십년세월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정의를 말살하고 민주화를 무참히 짓밟았으며 파괴와 살륙, 략탈과 강간 등 온갖 반인륜적악행만을 일삼았다.

미국이 해마다 《방위비》를 구실로 남조선으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긁어내여 《변놓이》, 《유흥비》로 탕진하며 흥청거린것만해도 분통이 터질 노릇인데 그 몇배를 더 내라고 강요하는것은 양키식사고방식의 발현이라고 해야 옳을것이다.

저주와 분노, 증오에 뜨겁게 달아오른 가슴들이 터뜨리는 반미열기가 한겨울의 추위를 몰아내고있다.

미국대사의 오만성과 전횡에 치솟는 민족적의분을 안고 투쟁의 거리에 달려나온 시위자들의 얼굴마다에도 날강도 미국에 대한 펄펄 끓는 증오가 이글거리고있다.

《식민지총독 미국대사 당장 나가라.》, 《국민의 이름으로 추방하자.》

《돈 뜯어가는 미국을 규탄한다.》,《한푼도 줄수 없다.》,《차라리 미군은 나가라.》…

남조선 각계각층속에서 터져나오고있는 이 분노의 웨침은 《한미동맹》의 허울밑에 남조선으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방위비》를 강박하는 미국의 흉심을 꿰뚫어본 민심의 반영이며 남녘땅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고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미국의 침략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다.

혹한에도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반미열풍은 남조선사회에 만연하고있는 숭미와 공미를 깨깨 불살라버리며 더 세차게 타오를것이다.(전문 보기)

 

– 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대사추방을 요구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

 

– 불평등한 《한미동맹》파기와 주권회복을 웨치는 각계각층 –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수용부위원장 담화

주체108(2019)년 12월 9일 조선중앙통신

 

트럼프는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매우 궁금해하는것 같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지 매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최근 잇달아내놓는 트럼프의 발언과 표현들은 얼핏 누구에 대한 위협처럼 들리지만 심리적으로 그가 겁을 먹었다는 뚜렷한 방증이다.

트럼프는 몹시 초조하겠지만 모든것이 자업자득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더 큰 재앙적후과를 보기 싫거든 숙고하는것이 좋다.

얼마 안 있어 년말에 내리게 될 우리의 최종판단과 결심은 국무위원장이 하게 되며 국무위원장은 아직까지 그 어떤 립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 있다. 또한 누구처럼 상대방을 향해 야유적이며 자극적인 표현도 쓰지 않고있다.

국무위원장의 심기를 점점 불편하게 할수도 있는 트럼프의 막말이 중단되여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8(2019)년 12월 9일 조선중앙통신

 

미국대통령의 부적절하고도 위험성높은 발언과 표현들은 지난 5일 우리의 경고이후에도 계속되고있다.

지난 5일 우리는 미국대통령이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자극적표현을 계속 반복하는가를 앞으로 지켜볼것이며 의도적으로 또다시 우리에 대한 이상한 발언과 표현들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를 다르게 보겠다는 명백한 립장을 밝혔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트럼프는 7일과 8일 기자회견과 자기가 올린 글에서 우리가 선거에 개입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켜볼것이라느니,북조선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자기는 놀랄것이라느니,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사실상 모든것을 잃게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은근히 누구에게 위협을 가하려는듯 한 발언과 표현들을 타산없이 쏟아냈다.

참으로 실망감을 감출수 없는 대목이다.

어쩔수없이 이럴 때 보면 참을성을 잃은 늙은이라는것이 확연히 알리는 대목이다.

트럼프가 매우 초조해하고있음을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듯 경솔하고 잘망스러운 늙은이여서 또다시 《망녕든 늙다리》로 부르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다시 올수도 있을것 같다.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지만 우리 국무위원장은 미국대통령을 향해 아직까지 그 어떤 자극적표현도 하지 않았다.

물론 자제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나는 트럼프에 대한 우리 국무위원장의 인식도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만약 우리더러 보고 들으라고 한 언행이라면 트럼프식허세와 위세가 우리 사람들에게는 좀 비정상적이고 비리성적으로 보인다는것과 내뱉는 말마디 하나하나가 다 웃지 않고는 듣지 못할 소리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트럼프의 이상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고려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걱정 또한 하지 않을것이다.

트럼프는 조선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다.

우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미국이 더이상 우리에게서 무엇을 빼앗는다고 해도 굽힘없는 우리의 자존과 우리의 힘,미국에 대한 우리의 분노만은 뺏지 못할것이다.

트럼프가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하면 자기는 놀랄것이라고 했는데 물론 놀랄것이다.

놀라라고 하는 일인데 놀라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우 안타까울것이다.

년말이 다가오고있다.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의지와 지혜가 있다면 그를 위한 진지한 고민과 계산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지금처럼 웃기는 위세성,협박성표현들을 골라보는것보다는 더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시간끌기는 명처방이 아니다.

미국이 용기가 없고 지혜가 없다면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미국의 안전위협이 계속해 커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지켜보는수밖에 없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즉시추방을 요구

주체108(2019)년 12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4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당장 추방할것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 9월 미국대사가 남조선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내린것을 두고 남조선집권자에 대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있다는 망언을 늘어놓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이보다 앞서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대사관으로 불러들여 미군유지비로 50억US$를 남조선이 내야 한다는 내용의 망발을 무려 20번정도 반복한것이 공개되였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미국대사의 망언에 《행패수준을 넘어섰다.》, 《너무 오만하다.》, 《례의를 갖추라.》는 비난이 쏟아지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대사가 일본계미국인으로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압박하며 일본의 립장을 대변하여왔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이러한 추태는 미국이 저지르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심각한 내정간섭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현 《정부》가 즉시 미국대사를 추방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반평화, 반통일세력인 미국의 책동은 우리 민족의 반미자주투쟁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즉시추방을 요구

주체108(2019)년 12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4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당장 추방할것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 9월 미국대사가 남조선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내린것을 두고 남조선집권자에 대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있다는 망언을 늘어놓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이보다 앞서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대사관으로 불러들여 미군유지비로 50억US$를 남조선이 내야 한다는 내용의 망발을 무려 20번정도 반복한것이 공개되였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미국대사의 망언에 《행패수준을 넘어섰다.》, 《너무 오만하다.》, 《례의를 갖추라.》는 비난이 쏟아지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대사가 일본계미국인으로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압박하며 일본의 립장을 대변하여왔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이러한 추태는 미국이 저지르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심각한 내정간섭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현 《정부》가 즉시 미국대사를 추방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반평화, 반통일세력인 미국의 책동은 우리 민족의 반미자주투쟁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세기의 기둥산업으로 주목되고있는 생물산업(2)

주체108(2019)년 12월 7일 로동신문

 

현시기 국제사회앞에 중요하게 나서는 에네르기문제와 환경보호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생물산업이 큰 기여를 하고있다.

생물기술을 리용한 에네르기개발과 생산은 세계적으로 긴장한 에네르기문제를 푸는것과 동시에 환경보호에 효과적이다.

생물연료생산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많은 나라에서 비알곡원료에 의거한 생물연료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년간 알곡을 원료로 하지 않고 미세마름류를 리용하는 3세대 생물연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있다.일부 나라들에서는 미세마름류에 의한 생물디젤유와 생물에타놀생산의 공업화를 계획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세마름류는 번식이 빠르고 기름함량이 높다.세계적으로 교통운수부문에 필요한 연료를 생물연료로 충당하자면 기름작물인 경우 세계경지면적의 41.3%가 필요하지만 미세마름류인 경우 2.5%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최근 연구사들은 람조류를 자래워 생물에네르기를 생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았다.한 연구사의 주장에 의하면 람조류를 오수정화시설에서 자래우면 그것을 리용하여 생물연료를 생산할수 있으며 환경오염을 막을수 있다.

어느 한 연구집단은 생물질을 열분해하여 환경보호적인 연료를 얻어내는 기술도 개발하였다.

연구사들은 니탄, 벼짚, 목재부산물과 같이 매우 흔한 생물질들의 열분해에 대해 연구하는 과정에 그것들이 타르와 같은 물질들을 생성한다는것을 밝혀냈다.이러한 노력은 알곡을 리용한 생물연료생산의 비효과성을 극복하고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푸른금》으로 불리우는 생물연료는 화석에네르기를 대신하여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인정되고있다.

생물산업은 환경보호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고있다.

페수, 페가스, 유해금속, 유기페설물들을 정화하고 해양의 오염을 제거하는 등 생물산업은 환경보호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 한 나라 연구사들이 종전의 균이 1년동안 분해하던 량의 원유를 몇시간안에 분해할수 있는 새로운 균을 만들어냈다.이것을 리용하여 원유에 의해 오염된 바다물을 정화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여러가지 탄화수소화합물을 분해하는 능력을 가진 세균과 효모의 유전자를 막대균에 전이시켜 탄화수소화합물을 분해하는 능력과 번식력이 강한 새로운 균을 얻어냈다.이 균을 리용하여 원유에 오염된 토지와 바다, 강하천, 호수를 정화하여 환경을 보호하는데서 커다란 효과를 보고있다고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많은 나라에서 리보플라빈생산의 화학합성공정을 발효공정으로 대신한 결과 유해로운 페기물은 66%, 유해가스배출량은 50%나 줄였다.

생물기술을 통해 수지오물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있다.

수지오물문제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다.통계에 의하면 1950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적으로 약 92억t의 수지가 생산되였다.2050년까지 수지의 생산과 연소로 인해 560억t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될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건에서 전통적인 화학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를 끝장낼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12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소속 성원들이 1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학살된 신효순, 심미선 두 녀학생에 대한 추모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2002년 남조선주둔 미군이 장갑차로 녀학생 2명을 잔인하게 깔아죽이고 아직까지도 살인만행을 인정하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그 진상을 덮어버리려고 책동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조선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미국에 의해 이 땅의 국민들은 겪지 않아도 될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하루빨리 힘을 모아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를 끝장내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 문화의 공백기를 만들어낸 회화유산략탈행위

주체108(2019)년 12월 7일 로동신문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5)

 

일찍부터 문명수준이 높았던 우리 조상들은 사람이나 자연경치, 사물의 모양 등을 아름다운 색채와 다양한 기법으로 정교하면서도 풍만하게 그려냈다.그러한 미술작품들은 지금도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고려시기만 보더라도 송나라의 이름있는 화가이며 평론가였던 곽야허는 도서 《도화견문지》에서 《회화의 정묘함은 고려의 고유한것이다.》라고 하였으며 고려화가들이 창조한 채색기법에 대해서는 《고려의 회화는 색이 독특하다.》고 특별히 강조하였다.

회화작품창작에서 발휘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그대로 계승되여 보다 세련되고 정묘한 회화작품들을 낳게 하였다.

그러나 임진조국전쟁시기에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을 일시적으로 강점하고 문화재들에 대한 파괴, 략탈에 환장이 되여 날뛴 일본날강도들에 의해 그처럼 귀중한 회화작품들이 수많이 략탈당하고 인멸되다싶이 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몽유도원도》를 들수 있다.《몽유도원도》는 1447년에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이름난 화가 안견이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의 꿈이야기를 듣고 그린 두루마리 산수화이다.

《몽유도원도》는 15세기에 활동한 대표적인 학자의 한사람이며 재능있는 패설작가였던 성현이 《신묘의 경지》에 달했다고 평가할 정도의 명품으로서 예술적가치에서뿐아니라 조선봉건왕조초기의 회화사연구에서도 중요한 사료로 되는것이다.

이 귀중한 회화유산은 일본침략군에게 략탈당하여 일본에서 오래동안 은닉되여오다가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한 일본인에 의해 공개되였다.

임진조국전쟁때 략탈된 서화들가운데는 고려시기와 조선봉건왕조초기의 불교미술작품들도 있다.일본침략군은 일시적강점지역들에 있던 불교사원들에 뛰여들어 구석까지 샅샅이 뒤지면서 진귀한 불교회화작품을 수많이 략탈하여갔다.오늘도 일본의 여러 절간에는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그림들이 적지 않게 보관되여있다.

일본의 가가미진쟈에는 《양류관음상》이, 후꾸야마시 안국사에는 《보살삼존십왕도》가 있으며 나고야시의 흥정사에는 16세기 중엽에 그려진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최고불교미술작품인 《당회석가존》이 있다.

이 그림들은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략탈당한 불교미술작품들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한 일본인은 《당회석가존》을 포함한 조선봉건왕조시기의 회화작품들이 수많이 략탈되여 다른 나라에 류출되기도 하고 그 유래가 외곡되기도 했으며 지어는 다른 나라의 회화작품으로 오도되기까지 하였다는데 대해 지적하였다.그는 《일본국내에 소장되여있는 임진왜란이전의 조선불교미술작품의 대다수는 략탈품》이라고 하면서 조선봉건왕조불교미술작품으로서 기년명문이 판명된것은 세계적으로 수십점에 달하는데 그가운데서 대부분이 일본에 있고 그것들을 창조한 조선에는 몇점밖에 없다고 하였다.계속하여 침략에 의한 완전한 략탈은 면면히 계승되여온 조선의 력사, 문화의 공백기를 만들어냈다고 그 진상을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브라질에서 《모싸웅 지 로우베루 이 헤꼬녜씨멘뚜》증서를 수여해드리였다

주체108(2019)년 12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시의회가 《모싸웅 지 로우베루 이 헤꼬녜씨멘뚜》증서를 수여해드리였다.

이 증서는 브라질에서 특출한 공적을 이룩한 사람들에게만 수여된다.

시의회는 조선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여 그이께 증서를 드리기로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드리는 증서가 11월 29일 브라질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세기의 기둥산업으로 주목되고있는 생물산업(1)

주체108(2019)년 12월 6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생물기술에 의거한 혁신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 생물기술의 응용분야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속에 생물산업이 현세기의 기둥산업으로서의 자기 륜곽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다.

많은 나라에서 생물산업을 중요한 국가전략산업, 국가핵심산업으로 내세우고 그 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인 생물산업의 총시장액은 2006년에 이미 6 000억US$를 넘어섰다.

어느 한 나라의 대학교수는 앞으로 생물산업이 각국의 치렬한 경쟁분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가들은 생물산업이 현 발전추이로 보아 앞으로 정보산업을 릉가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생물산업은 유전자공학, 단백질공학, 세포공학, 효소공학과 발효공학을 비롯한 현대생물기술을 리용한 생물기술제품의 개발, 생산, 류통과 봉사에 종사하는 산업이다.생물기술산업으로도 불리우고있다.

생물산업은 아직 완전한 성숙단계에 들어서지는 못하였지만 인류가 직면하고있는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농업부문 하나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세계 많은 나라에서 생물기술에 의거한 생물비료, 생물살충제 등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농업생산에 리용하고있다.이렇게 함으로써 농업생산과정에 제기되는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에게 보다 유익한 농작물들을 자래우고있다.

또한 생물기술로 종자개량을 실현하여 환경적응능력과 병해충견딜성이 강하고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농작물품종들을 육종해내고있다.

오늘 화학, 농업, 의료, 에네르기뿐아니라 재료, 자원채취, 도시경영 등 생물기술이 침투하지 않은 부문이 거의 없다.

생물기술의 발전은 식료공업, 화학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여러 공업부문에 밝은 전망을 열어주고있다.

식료공업부문에서 유전자공학, 세포공학, 효소공학, 미생물공학을 비롯한 생물기술을 리용하여 식료품의 맛과 질을 개선하고 그 생산효률을 높이고있다.

또한 화학공업부문에서 핵심적인 생물기술의 발전으로 원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종전에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하던 50여종의 원료들을 19종의 유전자전이식물을 재배하여 해결하고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앞으로 가까운 기간에 세계적으로 화학제품생산공정에 생물화학적방법이 적용되여 설비비용과 에네르기소비가 크게 줄어들게 될것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생물기술이 지하자원탐사와 야금부문에 응용되고있다.

미생물을 리용한 희유금속의 탐사, 추출 등의 효과적인 기술들이 개발되여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이미 오래전에 어느 한 탐사회사에서 세균을 리용한 금탐사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현지에서 약 2시간만에 검측을 완료하여 금의 매장여부를 확증할수 있고 시료분석공정이 없으므로 많은 로력과 시간을 절약할수 있으며 1회당 검측원가도 매우 낮다고 한다.

보다 중요한것은 생물기술이 인간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있는것이다.

유전자진단방법이 보급되면서 이 방법으로 종전의 림상진단으로는 불가능하였던 병의 진단과 치료를 할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 맞서싸울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12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이 11월 30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에 맞서 싸울것을 선언하는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국회》의원들을 불러들여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일것을 강박하였는가 하면 《정부》의 정책에 대해 시비를 걸었다고 단죄하였다.

당의 전체 성원들이 뭉쳐 미국에 단호히 맞서싸워나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결의문은 방위비분담금협상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결정과정을 지켜본 국민들은 미국의 강압과 패권주의를 청산해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고 비정상적인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바로잡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국민들은 더이상 종속관계, 전쟁동맹에 불과한 남조선미국동맹에 얽매여 미국의 총알받이로 끌려다니지 않을것을 다짐하고있다고 결의문은 주장하였다.

결의문은 미국의 거만한 제국주의횡포에 굽신거릴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랭전의 산물인 《한》미동맹을 앞세워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아야 한다.

민중당은 국민의 의사를 받들어 미국의 방위비분담금강탈을 저지할것이며 비정상적인 《한》미관계를 바로잡을것이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강탈 저지하자!

《한》미동맹 파기하자!

미국대사 해리스를 추방하자!

미국은 무례한 요구를 철회하고 이 땅에서 손을 떼라!(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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