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참관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일군들이 함께 돌아보았다.

대표단 성원들은 관광지구의 봉사시설능력과 운영실태, 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여러곳을 돌아보며 해변의 경치를 부감하였다.

왕호녕동지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조화를 이루고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관광지구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것이 놀랍다고 하면서 인민을 위한 이렇듯 훌륭한 봉사시설이 마련된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구현이고 발현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가 명사십리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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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귀국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귀국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원산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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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7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핵요소를 동반하여 보다 위험한 형태로 변이되고있는 미국과 일본,한국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15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에서 적수국들은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걸고들면서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비롯한 3자군사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하였다.

이것은 3각군사공조강화로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려는 미일한의 변함없는 적대적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일한의 도발적인 3각군사공조행위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그로 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에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는 미일한의 군사적결탁과 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지난 13일 미국과 한국은 합동공격능력제고를 목적한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개시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4,400여명의 병력과 600여대의 함선 및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서태평양에서의 수중전력강화의 일환으로 《로스안젤스》급핵공격잠수함을 괌도에 영구적으로 이전배치하였으며 하와이부근에서는 미일한주도의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 《림팩》을 벌려놓았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날로 일체화되고 공격적으로 진화되고있는 미일한 3각군사공조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 조성하는 심각한 안보도전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조성된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의지와 효과적인 행동실천으로 적수국들의 군사적준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립장을 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을 절대불허할것이며 현실적인 안보도전들과 전망적인 위협들을 무력화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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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7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核要素が伴ってより危険な形態に変異している米国と日本、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根源となっている。

15日、米国のワシントンで行われた米・日・韓3者統合参謀本部議長会議で敵対国らは、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地域諸国を狙った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はじめ3者軍事協力をより強化していくことを謀議した。

これは、3角軍事共助の強化によって地域で軍事的優位を占め、自分らの覇権的な地政学的利益を追求しようとする米・日・韓の変わらない敵対的企図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朝鮮半島地域に憂慮すべき軍事的対立と衝突の可能性を生じさせる米・日・韓の挑発的な3角軍事共助行為の危険性に警鐘を鳴らし、それによって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に招く否定的悪結果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地域諸国の安全上の憂慮を露骨に無視している米・日・韓の軍事的結託と戦争演習騒動は、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持続的に悪化させている。

去る13日、米国と韓国は合同攻撃能力の向上を目的とした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開始し、これと時を同じくして4400余人の兵力と600余の艦船および飛行機を動員して歴代最大規模の「連合合同持続支援訓練」を強行した。

また、米国は西太平洋での水中戦力強化の一環としてロサンゼルス級核攻撃潜水艦をグアムに永久的に移転配備し、ハワイ付近では米・日・韓主導の世界最大規模の多国籍海上合同軍事演習「リムパック」を繰り広げている。

米国をはじめとして日ごとに一体化し、攻撃型に進化している米・日・韓3角軍事共助が朝鮮半島とそれを越える地域に与える深刻な安全保障上の挑戦は絶対に看過できない。

目下の脅威に対処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責任ある意志と効果的な行動の実践をもって敵対国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を抑止し、朝鮮半島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を徹底的に管理していく立場を改めて確認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強い力の立場に基づいて、米・日・韓の軍事的結託によって強いられる地域におけ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決して許さず、現実的な安全保障上の挑戦と将来的な脅威を無力化させ、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ための憲法的使命をいつも忠実に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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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전쟁광증은 제2의 패망을 초래할수 있다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일본이 패권세력의 날강도적인 탐욕과 무차별적인 강권행위로 세계가 혼란스러워지고있는 형국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지상과 해상, 수중에서 발사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들이 대량생산에 들어가고 신형탄도미싸일의 개발이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하였다.

사거리를 약 1 000km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25식고속활공탄은 이미 전진배비되였다.미구에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해상이나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게 개량하여 다음해까지 더 배비하며 25식고속활공탄은 사거리를 3 000km정도로 늘일 예정이라고 한다.사거리가 1 600km에 달하는 미국제순항미싸일 《토마호크》 수백기를 이지스함들에서 운용하기 위한 준비도 마치였다.

항공《자위대》의 《F35-A》전투기에 탑재하는 순항미싸일의 납입은 이미 시작되였다.위정자들이 호위함이라고 강변해오던 《이즈모》호와 《가가》호는 《F35-B》전투기를 탑재하는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였다.

함선공격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의 개발도입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장거리타격수단들을 위주로 하는 이 분주한 무장장비갱신 및 배비움직임이 주변나라들을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무력과 그 지휘 및 운용체계가 전쟁수행형으로 급격히 진화되고있는것도 그렇다.

사실상의 전쟁참모부로 신설된 통합작전사령부는 륙해공통합훈련 등을 통해 지휘능력을 제고하고있다.유사시 비행장과 항만 등 민간시설들을 동원하는 체계가 완성되여가고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의 실동훈련도 빈번해지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미일합동군사연습 《레졸루트 드라곤》이 보여준바와 같이 미국주도의 각종 쌍무 및 다무적전쟁연습들에서 일본은 《자위대》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모지름쓰고있다.미국의 전쟁진영에서 일본이 중핵적인 위치를 차지하겠다는것이다.

주변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전쟁도발, 선제공격은 가상이 아닌 현실로 박두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강화하고있는 군사력에 대해 《억제력》이니, 《대처력》이니 하고 줄곧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기어코 선제공격력을 갖추려는 야욕과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국 곳곳에 탄약고들을 백수십개나 증설하는것이나 주요군사지휘소들을 지하에 이설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나 다 전쟁국가로 둔갑하려는 시도이다.

재침유전자를 대대로 이어받고있는 우익보수세력이 일본을 전쟁의 길로 내몰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일본집권세력이 계속 무모한 전쟁광증에 매달린다면 제2의 패망을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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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왕호녕동지는 방문록에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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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 진행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 조약의 전략적성격과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직접적인 인도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친선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법률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량국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며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며 돕는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7차례 상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인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영원한 조중친선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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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참관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담보하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도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필요한 높은 자질을 갖춘 당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학교를 방문하시여 함께 심으신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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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렬사릉원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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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는 전쟁시연 《림팩》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미국을 위시하여 6월 24일부터 시작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이 고조에 달하여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이달 31일까지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감행되는 훈련에는 각종 수상함선 30여척과 잠수함 5척, 전투기 200여대, 병력 3만명이 참가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을 위해 동맹국들의 공동력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훈련기회》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는 《림팩》이 단순히 가상적인 적수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관례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주되는 장애로 되는 지역의 국가들을 목표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특별히 벌리는 전쟁시연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공언한것이나 다름없다.

훈련의 참가국들과 그 규모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번 훈련에 처음으로 한국괴뢰들이 주력으로 참가하고 일본과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와 같은 과거 전패국들이 모두 출동하는 등 그 규모는 30개국으로서 력대최대를 기록하고있다.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는 한국괴뢰호전광들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고 한일과 나토와의 군사적공조강화움직임이 우심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불장난질은 결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이번 훈련의 내용과 형식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한국, 일본이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은 침략전쟁연습에서 거듭 숙달하여온 선제공격요소들이 지상훈련, 상륙훈련 등 련속공정으로 이어진 《림팩》의 전 과정에 광범위하게 도입, 실시되고있다.

동시에 현대전의 경험을 반영하여 인공지능기술의 도입과 무인 및 유인무기체계의 통합운용을 훈련의 핵심분야로 내세우고 감행되고있다.

특히 미한해병대가 《림팩》의 일환으로 미해군 강습상륙함 《에쎅스》호에서 《적후방침투》를 가상한 련합공중강습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린것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주목되는것은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가 훈련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전쟁하수인들과 련합작전을 벌리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지금 태평양은 이름과는 무관하게 화약내짙은 전장으로 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근간이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흔들리고있는가를 가리켜주고있으며 이는 미구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바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횡포무도한 불량배를 주모자로 하고 지역의 하수인들은 물론 대양건너의 불청객들까지 모다붙어 문전에서 대규모불장난질을 벌리는데 대해 집주인들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국제적망나니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를 단호히 억제관리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련쇄적인 비례성대응조치를 초래하게 되여있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해당 나라들의 전쟁억제력강화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지역에서의 예측불가능한 정세격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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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 도착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왕호녕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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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호녕동지와 회담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와 회담하였다.

조용원동지는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근본정신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전투적단결과 지지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친선관계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활력기를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력을 긴밀히 하며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근본지침으로 삼고 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당적교류를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켜 량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가, 중국측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외교부 당위원회 서기 제옥동지, 퇴역군인사업부장 배금가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5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성전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감상록에 《선렬들의 뜻을 계승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자》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중화인민공화국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2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 기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마중하였다.

이에 앞서 베이징을 출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비행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와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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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베이징시와 천진시의 여러곳 참관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2일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중국공산당의 창건과 발전로정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전시물들을 돌아보았다.

박태성동지는 방문록에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글을 남기였다.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중심을 찾은 대표단은 교통운수의 현대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청취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천진시에 있는 중국자원순환집단유한공사 록색저탄소순환경제시범기지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천진시당위원회 서기가 차린 환영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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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압박공세에 대한 중국의 강경대응조치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상무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수출관제법》, 《중화인민공화국 이중용도물자수출관제조례》 등 법과 규범의 해당 규정에 따라 미국의 10개 군사관련 실체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이들에 대한 이중용도물자수출을 금지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이보다 앞서 오스트랄리아산 소고기에 55%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최근에는 일본의 기업실체들을 수출관제 및 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는것을 공시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유감》을 표시하며 수출관제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불만을 늘어놓고있다.

서방의 행태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달 미국방성은 중국의 전기자동차제작업체와 인터네트대기업 등 주요회사들이 군부와 협력하고있다는 구실을 내대고 제재명단에 올려놓았다.

중국이 자국의 여러 기업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킨 미국방성의 조치에 강하게 반발해나섰다.상무부 보도대변인은 미국이 국가권력을 람용하여 중국기업들을 무근거하게 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공정한 대우를 제공할것을 요구하였다.그렇지 않을 경우 강력한 보복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미국이 중국기업들을 제재명단에 올려놓기 전에 미국내에서는 중국이 《강제로동》을 실시하고있다느니, 국가안전을 《위협》한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왔다.그런가하면 중국이 희토류 등을 가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를 좌우지하려 하고있다는 주장을 내돌렸으며 이에 보조를 맞추어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등 추종국가들도 강도높은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일본은 중국이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는 대만문제에까지 개입하면서 중국이 자원외교를 하고있다고 헐뜯었다.

중국은 이 모든것을 부인하고 반박해나섰다.일본에 대하여 취한 조치는 재군사화와 핵보유기도를 저지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그릇된 길에서 되돌아서고 잘못된 행동을 시정하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옳바른 궤도에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중국을 걸고들며 제재소동을 벌리고있는데는 노리는 목적이 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은 만성적인 경제침체로 인한 실업의 증대, 무역적자의 확대 등 심각한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민심의 불만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이는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그들에게는 경제형편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울 대상이 필요하였다.그래서 택한것이 중국이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앞으로도 추종세력들과 공모하여 대중국압박공세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릴것이며 따라서 중국의 대응조치도 보다 강경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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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는 환영의식장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상무부장 왕문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인민대회당에 도착하자 리강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태성동지는 리강동지와 함께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회담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와 회담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담보이라고 하면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리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조중친선단결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강동지는 중국과 조선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린방이라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중조관계를 심화시키는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전략적지침을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시종일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을 계속 견지하여 고위급래왕을 긴밀히 하며 정치적호상신뢰와 실용적인 협조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적발전에 적극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최고수뇌분들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이, 중국측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등 중국 상무부, 외교부, 당대외련락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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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그리고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1961년 중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체결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65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 세대를 이어 운명을 함께 하며 서로 지켜주고 돕는 중조친선관계의 선명한 특징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면서 총비서동지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공고히 하며 새로운 시대적의미를 부여할데 대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새 시기 중조관계발전의 전략적방향과 새로운 설계도를 마련하였습니다.

백년이래 있어본적 없는 세계의 급속한 변화국면에 대처하여 나는 총비서동지와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쌍방의 친선협조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인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확언합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여러 결정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7월 11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축원을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 두 나라가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특히 지난 6월에 진행된 조중평양수뇌상봉은 조중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올해 조약체결기념일에 즈음한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게 됨으로써 조중친선의 전략적성격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의 혁명적단결과 공영발전, 사회주의위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적극 추동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최근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지침을 마련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를 쌓았다고 하면서 대를 이어 친선적으로 지내고 운명을 같이하며 서로 지키고 도와주는것은 일관한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언제나 사회주의위업을 공고히 하고 위대한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고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하여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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