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세인이 경탄하는 강국의 세월에 우리 삽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아뢰이는 인민들의 목소리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가슴을 파고드는 생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이 땅우에 그 누구도 범접 못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평생념원, 그이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강국의 실체가 드디여 우리앞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며 주체병기들이 치솟아오른 저 하늘에서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 온실바다며 선경마을들이 희한하게 펼쳐진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도, 세계각국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국가에 대한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에서도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과 위용이 어리여온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러 인민은 목메여 아뢰인다.
위대한 장군님, 장군님께서 그처럼 바라신 강국의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누구나 참된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조국, 사람들모두가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이 땅에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는 무엇인가.
강대한 우리 조국! 바로 이것이다.
생각해볼수록 가슴이 높뛴다.오늘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해졌는가.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발사로 우리 조국이 만리를 시야에 둔 위력한 조준경을 지니였고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만리를 때리는 《주먹》을 더 억세게 벼리였으며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진수식을 통해 공화국무력의 무비한 림전태세와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거행된 열병식에서 영광의 군기들을 펄펄 휘날리며 최정예전투대오들이 나아갈 때,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웅건장대한 절대병기들이 연해연방 흘러갈 때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른 인민들의 폭풍같은 환호성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가 바로 내 조국이라는 사실이 정말 긍지스럽습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이제 우리가 온 세상에 대고 소리치며 잘살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쿵쿵 높뜁니다.》
둘러보면 복잡다단한 이 세계에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태여난 조국은 있지만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피난민이 되여 남의 나라 지붕밑에서 온갖 수난을 다 당하고있으며 제땅에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에 눌리워 현대판식민지라는 오욕과 수치속에 살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은 어떠한가.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힘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이 세상에 강대한 나라에서 존엄있게 살기를 원하지 않는 인민이 어디에 있겠는가.허나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찬눈비에 색날은 야전복이 마를새없이 한평생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험난한 전선길을.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날에도 우리 인민 누구나 눈물속에 외우군 하는 철령길, 오성산의 칼벼랑길, 풍랑사나운 초도의 바다길…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판가리결전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시려 결단코 단행하신 그 험준한 전선길들이 있어 우리의 국력강화의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지 않았던가.
바로 어제 신문과 방송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상대해상미싸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신 소식과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졌다.
조국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는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또다시 국방력강화를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앞두고 받아안게 되니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장군님생각이 간절해졌다고 하면서 어제날의 한 장령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장군님께서 강대한 우리 조국의 오늘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백배해진 우리 조국의 군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무진막강한 힘으로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있으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세인이 경탄하는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의 긍지와 자부 과연 그 어디에 비길수 있겠는가.
그처럼 크나큰 행복감에 가슴들먹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새겨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주, 자립, 자위의 길, 사회주의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노도쳐갈 신념의 맹세를 더 굳게 가다듬고있다.
하기에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 절절히 아뢰인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바라신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국가로 우뚝 올려세우는 길에 몸과 맘 다 바쳐가겠습니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최근 기시다 일본수상이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조간의 현 상황을 대담하게 바꾸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하면서 자기자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과 주동적으로 관계를 맺는것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계속 노력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나는 기시다수상의 발언과 관련하여 일본언론들이 조일관계문제에 대해 종전과는 다른 립장을 표시한것으로 된다고 평가한데 대해서도 류의한다.
기시다수상의 이번 발언이 과거의 속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조일관계를 전진시키려는 진의로부터 출발한것이라면 긍정적인것으로 평가되지 못할 리유는 없다고 본다.
지금까지 일본이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나 조일관계개선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핵,미싸일문제를 전제부로 계속 들고나온것으로 하여 두 나라 관계가 수십년간 악화일로를 걷게 되였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적대의식과 실현불가한 집념을 용기있게 접고 서로를 인정한 기초우에서 정중한 처신과 신의있는 행동으로 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결단을 내린다면 두 나라가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나의 견해이다.
과거가 아니라 앞을 내다볼줄 아는 현명성과 전략적안목,그리고 정치적결단을 내릴수 있는 의지와 실행력을 가진 정치가만이 기회를 잡을수있고 력사를 바꿀수 있다.
일본이 우리의 정당방위권에 대하여 부당하게 걸고드는 악습을 털어버리고 이미 해결된 랍치문제를 량국관계전망의 장애물로만 놓지 않는다면 두 나라가 가까워지지 못할 리유가 없을것이며 수상이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수도 있을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우리 국가지도부는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그 어떤 구상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접촉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앞으로 기시다수상의 속내를 더 지켜봐야 할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 개인적인 견해일뿐 나는 공식적으로 조일관계를 평가할 위치에 있지는 않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2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日本の岸田首相が国会衆院予算委員会で、日朝関係の現状に照らし、大胆に現状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必要性を強く感じると述べ、自分自身が主体的に動いて、トップ同士の関係を構築すると述べ、現在、さまざまなルートで引き続き努力していると発言したという。
私は、岸田首相の発言に関連して、日本のメディアが朝日関係問題について従来とは異なる立場を示したことになると評価したことについても留意する。
岸田首相の今回の発言が、過去の束縛から大胆に脱して朝日関係を前進させようとする真意から発したものであるなら、肯定的なものに評価されない理由はないと思う。
今まで、日本がすでに解決済みの拉致問題や朝日関係改善とは何の縁もない核・ミサイル問題を前提に引き続き持ち出したことによって、両国関係が数十年間、悪化一路をたど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誰もが認める事実である。
日本が、時代錯誤の敵対意識と実現不可能な執念を勇気をもって捨てて、相互を認めた基礎の上で丁重な振る舞いと信義ある行動で関係改善の新しい活路を切り開く政治的決断を下すなら、両国がいくらでも新しい未来を共に開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が私の見解である。
過去ではなく、先を見通せる賢明さと戦略的眼識、そして政治的決断を下せる意志と実行力を持つ政治家だけが、機会を得ることができ、歴史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
日本が、われわれの正当防衛権について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悪習を捨て、解決済みの拉致問題を両国関係展望の障害物としてのみ据えない限り、両国が親しくなれない理由がなく、首相が平壌を訪問する日もあり得るであろう。
ただ、現在までわが国家指導部は朝日関係改善のためのいかなる構想も持っておらず、接触にも何の関心もないと知っている。
今後、岸田首相の内心を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
これはあくまでも、私個人の見解であって、私は公式に朝日関係を評価する立場ではない。(記事全文)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거듭 지도해주신 야영소개건설계안
아마도 사람들은 연풍호라고 하면 우리 과학자들의 금방석인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먼저 생각하게 될것이다.하지만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호수가에 우리 후대들을 위한 또 하나의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가 새겨져있는데 대해서는 미처 다 모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주체103(2014)년 5월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삼라만상이 고요에 잠든 그날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일군이 올리는 인사를 정답게 받아주신 그이께서는 어느한 비행장에 행사를 조직해놓았으니 아침에 그곳으로 와야 하겠다고 이르시는것이였다.
밤이 퍽 깊도록 사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사무치게 어려와 일군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한시바삐 경애하는 그이를 뵙고싶은 그리움을 안고 일군은 아침일찍 행사장으로 달려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뜻깊은 행사가 끝났을 때였다.
도당책임일군을 부르시여 도당위원회의 사업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풍호소년단야영소개건과 관련한 문제에로 화제를 이으시였다.
아마 지금 있는 건물은 지은지 오래되였기때문에 야영각으로나 쓰고 야영생들이 야영생활을 다양하게 할수 있게 필요한 건물들을 새로 지어주어야 할것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영소를 개건하기 위한 설계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보고 개건설계안을 중앙의 유능한 설계집단에서 내려가 검토하는것으로 안을 세워 제기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지방의 한 야영소개건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의 눈앞에는 문득 한해전 여름 연풍과학자휴양소를 건설할 자리를 잡아주시려 연풍호를 찾으시였던 그날 소년단야영소를 유심히 바라보시던 그이의 모습이 삼삼히 어려왔다.
(그러니 그때 벌써 연풍호소년단야영소를 훌륭히 개건하실 구상을 하시였구나.)
일군의 생각은 바닥없이 깊어만 갔다.
돌이켜보면 연풍호소년단야영소는 우리 후대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태여난 과외교양기지였다.
연풍호기슭의 명당자리에 소년단야영소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야영소가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친히 그 이름을 《연풍호소년단야영소》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음향설비와 악기, 침구류와 야영소관리운영에 필요한 륜전기재, 유람선 등을 보내주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풍호소년단야영소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과외교양기지로 꾸려주시려고 이처럼 마음쓰시니 일군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주체103(2014)년 5월 13일이였다.
평안남도의 어느한 공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도당책임일군을 부르시였다.
문건을 한장두장 번지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연풍호소년단야영소 개건보수를 위한 설계형성안을 백두산건축연구원에서 만들어 내려보내주었는데 일부 불합리한 문제들이 제기되는것같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오늘 아침 연풍호소년단야영소 개건보수설계형성안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문건으로 보고올렸다고 말씀드리였다.
《내가 지금 그 문건을 보고있습니다.》
흔연히 하시는 그이의 말씀이였다.
이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설계형성안을 잘 만들지 못하였기때문에 지금 그것을 다시 검토하고 바로잡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있다고 하시는것이였다.
(긴장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야영소개건설계안까지 보아주시며 수정해주시다니…)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의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이 사업만 지도하시자고 해도 상상할수 없는 크나큰 중하를 걸머지고계시는 그이께서 야영소의 개건설계안을 놓고 그토록 마음쓰고계신다고 생각하니 일군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풍호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전국의 소년단야영소들을 잘 개건보수하여야 한다고, 소년단야영소들을 잘 개건보수하자면 설계형성안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일군의 귀전에는 희한하게 꾸려진 연풍호소년단야영소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에 넘쳐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여러 차례에 걸쳐 연풍호소년단야영소 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야영소는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게 되였으며 연풍호반에는 보다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거듭 지도해주신 야영소개건설계안, 바로 여기에는 우리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천만가지 국사중에서도 제1순위에 놓으시고 주실수 있는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었다.
그 사랑, 그 은정을 길이 전하며 연풍호의 푸른 물결은 오늘도 끝없이 출렁이고있다.(전문 보기)
금메달을 통해 본 두 사회제도
얼마전 우즈베끼스딴의 따슈껜뜨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조국으로 돌아왔다.
금메달을 안고 돌아오는 자기들을 열광적으로 반겨맞아주는 수도시민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체육인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였다는 격정과 흥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가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의 하나입니다.》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속에는 원현심동무도 있다.
그는 경기성과를 축하해주며 꽃다발을 한가득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긍지높이 웨쳤다.
《이 금메달들은 저 개인의것이 아니라 어머니조국의것입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재능의 싹도 품들여 가꿔주는 따사로운 해빛이 있어야 성공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체육을 좋아했던 그는 나라의 혜택속에 전문체육단체에서 선수생활의 걸음마를 떼게 되였다.따사로운 해빛속에 그의 꿈과 희망은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여났다.
그후 그는 경기들에 출전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낳아준 부모도 미처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고 꽃피워준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이 있었기에 그는 2023년 국제력기련맹 그랜드상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던것이다.
정녕 고마운 조국의 품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의 인생이 오늘처럼 긍지높고 떳떳할수 있으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체육인들의 삶을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는 요람이다.
원현심동무는 물론 지난해에 진행된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친 선수들을 비롯한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모두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마음껏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하기에 그들은 우승의 비결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조국의 사랑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애썼을뿐이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체육인들이 쟁취한 하나하나의 금메달에는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찾아 꽃피워주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어머니조국의 사랑, 국제경기마다에서 장중한 우리 국가의 선률속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더 높이 띄우기를 바라는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체육인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오늘 만사람의 사랑을 받는 우리 체육인들의 긍지에 넘친 모습을 볼 때면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출판물에 실렸던 글이 생각난다.
그 나라에는 10대의 나이때부터 축구에 소질이 있어 체육선수단생활을 한 선수가 있었다.그는 점차 문지기로서의 자기의 재능과 기술을 발휘하였다.
날이 갈수록 그의 인기는 높아갔다.
그러나 그의 재간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한 《특기기술》이였다.
어느날 그가 속한 팀과 다른 나라 선수팀과의 치렬한 경기가 진행되였다.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에 달려와 손에 땀을 쥐고 결승경기를 지켜보았다.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평시에는 능히 막아낼수 있었던 공을 놓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세계적인 문지기가 범한 《실수》를 놓고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물론 관람자들도 실망을 금치 못했다.그가 속한 팀은 패전을 하고 경기장을 떠나게 되였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이름난 문지기가 그런 《실수》를 하게 되였겠는가.
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상대팀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그런 엄청난 《실수》를 하였다고 한다.결국 그에게는 나라의 명예, 팀의 영예보다 자기 주머니에 들어올 돈이 더 귀중했던것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 체육인들도 이와 다를바없다.
그들은 많은 경우 돈을 벌거나 개인의 명예를 떨치는데 목적을 두고 체육경기를 진행하고있다.
어느한 올림픽경기대회의 남자원반던지기종목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한 선수는 귀국하기에 앞서 자기의 메달을 경매에 붙이겠다고 말하였다.놀라와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자기의 립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에게 더 필요한것은 메달보다 돈이다.나는 모든 사람들을 경매장에 초청한다.》
이것은 고상한 체육정신이야 어떻게 되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썩어빠진 황금만능의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이렇듯 국제체육경기들에서 쟁취한 꼭같은 금메달이지만 거기에는 서로 다른 사회제도의 모습이 비낀다.
체육인들의 금메달이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참다운 명예와 존엄의 상징으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충성의 열매로 빛나고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과 치부, 향락의 밑천으로 되고있다.
고마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 보람찬 삶을 수놓아가는 우리의 체육인들과 오직 돈을 위하여 금메달쟁탈전을 벌리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체육인들의 모습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금메달을 통해 본 판이한 두 모습, 이것은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도와 시, 군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주요공장, 기업소 등의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결점도 없이 집행하여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실천과업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내밀어 10년내에 완결하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천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펼쳐놓게 될 《지방발전20×10정책》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결단을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결정체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경륜을 새기시며 지방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성취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우리 당의 신성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집대성된 불멸의 혁명대강을 받아안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지역을 문명하고 부유한 고장으로 꾸려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가 되여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지방공업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들이 제기되였다.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모든 당조직들이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고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방발전20×10비상설도추진위원회들에서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집행을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과학적으로 세우고 새로 일떠서게 될 공장들의 운영과 원료보장 등에 대한 장악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지방공업발전정책관철의 첫해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단위별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명백히 하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의 포성을 힘차게 울릴데 대한 문제들이 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지방공업의 현대화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통이 크게 전개하고 앞으로 조업하게 될 공장들에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예견성있게 양성하며 원료기지조성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적극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지방경제를 다각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키는데로 토의의 초점이 집중된 전원회의들에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여 시, 군들의 살림살이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지역의 크기와 인구수, 발전성을 고려하여 공장들의 규모와 부지를 정하고 원료기지들을 경작조건에 유리하게 합리적으로 조절배치할데 대한 문제, 수유나무림, 종이원료림조성과 피마주, 역삼, 해바라기를 비롯한 기름작물을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릴데 대한 문제들도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은 모든 당일군들이 당중앙이 결심한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웅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제일선에서 당과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일군들이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지는 립장에서 모든 사업을 전망적으로 계획하고 실속있게 집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신념화한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무한한 힘이 있어 《지방발전20×10정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지방진흥의 대변혁을 기어이 안아오자고 호소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숭고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충실성과 헌신성, 과감한 투신력을 발휘해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작성된 결정서들이 전원회의들에서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 전당의 조직력과 단결력, 필승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염분진이 전하는 27년전의 가슴뜨거운 이야기
걸출한 위인의 실록은 뜻깊은 하루, 한순간의 이야기도 전설처럼 전해지며 만사람의 흠모심을 불러일으킨다.그것은 위인의 비범한 사색과 실천의 어느것이나 인민을 위해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과 잇닿아있기때문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현실속에서 그 은혜로움이 부각되기때문이다.
염분혁명사적지의 어제날 녀강사가 한생토록 간직하고 사는 27년전의 이야기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덕의 세계에 대하여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우리 조국이 준엄한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던 주체86(1997)년 11월말의 어느날이였다.세찬 바람에 진눈까비까지 흩날리는 그날의 날씨는 북방의 초겨울치고도 꽤 사나운편이였다.
그날 새벽 당시 염분혁명사적지 강사로 일하고있던 리영애동무는 희한한 꿈을 꾸고있었다.글쎄 그처럼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일터에 찾아오신것이였다.너무도 큰 영광이여서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름까지 다정히 불러주시며 나이는 몇살인가, 추운 날에 일은 힘들지 않은가 일일이 물어주시는것이였다.결혼은 하였는가, 아이는 몇살인가고 물으시며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실 때에는 그만 어려움마저 잊고 품고있던 생각도 무랍없이 아뢰여올리였다.그런데 이때 어디선가 아이울음소리가 들려와 그만 깨여나보니 자기곁에서 2살 난 아들애가 칭얼대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러고보니 앓고있는 아들애때문에 자기가 며칠전부터 휴가를 보내고있다는 사실이 뇌리를 치며 떠올랐다.너무도 아쉬워 녀강사는 한순간 속이 텅 빈것같은 허전함을 느끼였다.
(그렇게도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끼였던것이 죄다 꿈이였단 말인가.이제라도 다시 잠들면 아버지장군님을 또 뵈올수 있지 않을가?)
하지만 꿈결에 받아안은 충격과 흥분이 너무도 강렬해서인지 오히려 정신이 더욱 새록새록 맑아지면서 리영애동무는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없었다.전날 저녁 위대한 장군님께서 녀성해안포중대를 현지시찰하신 혁명활동소식을 TV로 접하였던지라 리영애동무는 머나먼 북방에서 어떻게 이 꿈이 현실로 되랴 하는 생각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하지만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각별한 사랑과 정을 받으며 성장한 비행사남편의 생각은 역시 남달랐다.안해의 꿈이야기를 듣고난 남편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말로 이곳에 오시였다가 강사가 없는 혁명사적지에 들어서시면 얼마나 서운해하시겠는가고 의미심장하게 말하는것이였다.
남편의 목소리에서 정신을 번쩍 차린 리영애동무는 서둘러 차비를 하고 아침일찍 일터로 향했다.진눈까비 흩날리는 길을 따라 《기다렸습니다》의 노래를 부르며 사적지로 달리고달리는 그의 두볼로는 뜨거운 소원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정녕 그것은 그처럼 힘겨웠던 나날에도 오로지 위대한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백옥같은 일편단심을 지켜온 우리 인민의 모습이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일터에 도착한지 얼마 안되여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제 곧 염분혁명사적지로 오신다고 알려주는것이 아닌가.
그처럼 간절한 마음 안고 달려온 길이건만 리영애동무는 눈앞의 현실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설마 또 꿈을 꾸는것은 아닐가 하고 손등을 꼬집어보기까지 하였다.
사실 염분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을 계획하고계시였다.하지만 새벽부터 날씨가 차지면서 진눈까비가 내리자 그이께서는 이런 추운 날에 우리가 가면 전사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하시면서 염분진에로 발걸음을 돌리시였다.일군들이 앞을 막아나서며 후에 들리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올리였으나 우리야 눈비를 좀 맞으면 뭐라는가, 염분혁명사적지를 잘 꾸렸다는데 어서 가보자고 하시며 떠나신 걸음이였다.
이윽고 사적지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달음에 달려와 정중히 인사올리는 녀강사를 보시자 무척 놀라와하시였다.사적지에 오면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강사동무가 있다고 하시며 뜻밖이신듯 일군들에게 눈길을 돌리시는 그이를 우러르느라니 리영애동무는 본분과 사명을 자각하고 이른아침 자기 초소로 달려나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커다란 흥분속에 떠올랐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찬눈비를 한몸에 맞으시면서 오랜 시간 무엇보다 깊이 마음쓰신 문제는 혁명사적지관리운영에서 인민들의 편의를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것이였다.강사의 해설을 들으시며 사적지에 깃든 잊지 못할 사연들을 감회깊이 회억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윽하여 허리에 손을 얹으시고 염분진의 경치를 부감하실 때였다.밀려드는 파도에 씻기여 볼수록 정갈한 백사장, 들쑹날쑹한 바위들이 키돋움을 하는 도래굽이, 기암들사이로 무지개마냥 뻗은 줄다리를 번갈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염분진의 경치가 아주 좋다고, 오늘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여 그렇지 맑으면 경치가 더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강사는 물론 일군들모두가 좋은 날, 좋은 계절에 그이를 여기에 모시면 얼마나 기쁘랴 하는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다.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문득 한해에 참관자들이 얼마나 오는가, 그들이 사적지를 참관하러 왔다가 휴식은 어디서 하는가에 대하여 물으시는것이였다.강사는 별생각없이 참관자들이 사적비앞에서 정중히 해설강의를 듣고는 멀리 사적구역밖으로 나가 주변의 솔밭에서 식사도 하고 휴식을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각깊은 어조로 이런 좋은데를 두고 다른 곳에 가서 휴식한단 말이지 하고 나직이 뇌이시는것이였다.강사가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마다 훌륭한 경치에 반하여 돌아서기 아쉬워하지만 사적비앞이여서 모두 휴식하기 저어한다고 그대로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왜 그렇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인민들이 즐겁게 휴식할 명승지 한복판에 사적비를 건설한것은 잘못되였다는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일깨워주시였다.경치아름다운 염분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마음껏 휴식하게 해야 한다고, 위대한 수령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여기에서 바로 우리 인민들이 락을 누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적비를 사적지로 들어오는 입구쪽으로 옮겨세우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 아니시라면 그 누가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귀중히 헤아려 이런 결단을 내릴수 있었겠는가.이렇게 되여 후날 사적비가 있던 자리에는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수 있는 인민의 휴식터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사인 리영애동무에게도 대를 두고 잊지 못할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나이는 몇살인가,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 남편은 무슨 일을 하는가 일일이 물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편이 비행사라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서는 그러니 인민군대후방가족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다심한 어버이정이 어린 말씀에 리영애동무는 찬눈비에 옷자락이 젖어들도록 오랜 시간 사적지를 돌아보신 그이의 로고에 대해서도 생각 못한채 지난 새벽의 꿈이야기까지 아뢰이였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금도 그를 탓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정말 신통한 꿈을 꾸었다고, 좋은 꿈을 꾸었다고 하시며 그의 심정을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 사적지를 찾아오시였던 감격의 그날처럼 리영애동무를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강사동무에게 점심식사를 잘 시켜보내야 하겠다고, 밖에서 해설을 하느라고 몸이 얼었겠는데 더운 국을 먹여보내야 하겠다고 당부하시였다.
리영애동무는 참고참았던 눈물이 왈칵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응당 할 일을 한것뿐인 평범한 강사로서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크고 고귀한 은덕이여서였다.
어찌 그만이 그런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으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겠는가.우리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 만나주신 구봉령일가와 대홍단의 평범한 제대군인가정을 비롯하여 이 땅의 무수한 사람들이 그이의 한없이 자애로운 인정미에 끌리고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의 눈물을 쏟으며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꿋꿋이 걸어오지 않았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적비를 옮겨 인민의 휴식터를 마련해주시였던 이 뜻깊은 고장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구상대로 염분진지구를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이채롭게 꾸려주시려 현지에 오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치좋은 이곳에 훌륭한 봉사시설을 갖춘 해안공원까지 멋있게 건설하도록 해주시였다.몇해전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곳 주변에 있던 공군기지를 철거시켜 일떠세워주신 중평온실농장에서는 해마다 사철 신선한 남새들을 생산하여 함북도인민들에게 공급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인덕의 세계에 목메여 울던 어제날의 강사로부터 리영애동무는 오늘 어엿한 당일군으로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이 땅의 사람들이 수놓아가는 아름다운 인생과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은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에서 시작되고 천만가지 실체로 끝없이 열매맺고있습니다.
참으로 태양이라고밖에는 달리 칭송할수 없는 위대하신분들을 대를 이어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제가 27년전의 하루와 더불어 더욱 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의 가장 큰 행복상입니다.》(전문 보기)
《지방발전20×10정책》의 진수와 기본내용
△《지방발전20×10정책》의 진수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어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는것이다.
△《지방발전20×10정책》의 기본내용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이상으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매해 20개 군씩 건설하는것을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금후 10년안에 모든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전국적판도에서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는것이다.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서로 경쟁하는 풍조를 만들어 다각적인 장성을 추동하는것이다.
-실제적인 결실, 눈에 띄우는 변화가 진짜로 지방인민들의 피부에까지 가닿게 하여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는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성을 체질화해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일군들모두가 위대한 우리 당이 채택한 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무조건 기어이 보답하여야 하는 오늘,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체질화하고 혁명임무수행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것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이런 훌륭한 품성을 지닌 일군만이 혁명가의 본분을 다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충실히 이바지할수 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결정이 얼마나 신속정확히 집행되는가,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집행되는가 하는데 따라 일군들의 혁명성이 평가된다.
우리 인민들의 비상한 투쟁열의에 일군들의 혁명성이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혁명성, 이는 일군의 인격이고 생기이며 활력이다.
위대한 천지개벽의 시대를 개척하는 선구자인 일군이라면 응당 혁명성을 체질화하여야 한다.한것은 일군의 혁명성이자 그 단위, 그 부문, 그 지역의 혁명성으로 되기때문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성은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에 대한 높은 자각이고 책임이며 분투이다.
혁명성은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그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박차고 나아가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전제로 한다.
당앞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숭고한 당적사명감을 떠나 헌신성과 희생성을 론할수 없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이런 사명감을 깊이 자각한 일군이라야 절대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을수 있으며 어느 한순간이 아니라 항상 높은 사업의욕으로 당정책관철의 주로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다.
비상한 사업의욕으로 제기된 과업이 열가지, 백가지라 하더라도 그중 어느 한가지도 놓침이 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하여 심혼을 다 바치는 일군의 혁명열은 사람들에게 실천적모범으로 된다.
당정책을 한몸 바쳐서라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신념과 각오, 헌신과 배치되는 비혁명적이고 구태의연한 사업태도,
일군들에게 있어서 제일 유해로운것은 혁명성과 배치되는 구태의연한 사업태도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구태의연한 사업태도는 매우 위험한 사상독소의 발현이다.
위대한 우리 위업의 새로운 변혁적결실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비혁명적이고 구태의연한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일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비혁명적이고 구태의연하다는것은 결국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일군이라는 자각이 없이 마음의 탕개를 늦추었다는것을 의미한다.이는 곧 안일해이, 권태증을 낳게 하는 온상이다.
안일해이, 권태증에 사로잡히면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얼마든지 할수 있는것도 하지 않아 혁명과 건설에 엄중한 지장을 주게 된다.
이피탈저피탈하면서 뒤걸음치거나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기다린다는 그자체가 안일해이, 권태증의 늪에 깊숙이 빠져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였다는것이다.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된 일군에게는 애당초 안일해이, 권태증과 같은 잡사상이 침습할 자리가 없다.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이는 철두철미 일군들의 비상한 혁명성의 산물이다.
혁명성을 체질화하지 못한 일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오늘날 일군들의 혁명성문제는 이처럼 사활적이다.
비상한 혁명성을 지니지 못하고서는 당의 의도대로 일할수 없는것은 물론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없다는것, 일군들의 혁명성문제는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우리 당의 숙원,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일군이라면 누구나 분분초초 투쟁열기를 백배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부흥강국의 봄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충성의 노래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된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이 12일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도예술단, 예술선전대 예술인들과 성, 중앙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의 일군, 근로자들은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려정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열화같은 충성의 맹세를 담아 기념비적송가들과 시대의 명곡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봉화예술극장에서
황해북도, 자강도예술단공연이 진행된 봉화예술극장무대에는 관현악과 합창 《백두의 말발굽소리》, 남성독창 《장군님은 우리 어버이》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사생결단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바이올린독주 《그리워》, 무용 《례성강의 불빛》 등의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을 마련해주신 천출위인의 혁명령도사를 경건히 되새기였다.
당중앙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방발전의 거창한 전변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과 비상한 창조정신을 담은 남성중창 《우리는 농장의 주인》, 합창과 무용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공연열기를 한층 돋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인민의 드팀없는 맹세가 반영된 혼성4중창 《우리의 김정은동지》, 선동시 《우리는 강국의 인민이다》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출연자들은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담아 남성4중창 《장군님을 닮으리》, 이야기와 노래 《들으시라 그날의 감격을》, 《친근한 이름》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설화시 《영원한 그리움의 길》, 2인시 《우리 장군님과 청년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시고 조선청년운동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무대에 남성독창과 방창 《그이 없인 못살아》, 녀성독창 《언제나 그이곁에》 등의 종목들이 오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의 정으로 장내는 끝없이 설레이였다.
합창시와 합창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무용과 노래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애국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중앙로동자회관에서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의 포성을 드세차게 울려온 김정숙평양방직공장기동예술선동대, 수안군기동예술선동대공연이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공연무대에는 설화와 기악병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 대화시 《우리 장군님 웃으신다》 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세계를 감동적으로 형상한 북제창 《우리 앞날 밝다》, 남성4중창 《열정의 노래》, 제창이야기 《아침도 좋아 저녁도 좋아》를 비롯한 종목들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북제창 《천리마 달린다》, 장고제창 《미루벌의 종다리》에서 출연자들은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찾아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나날에 다져온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혼성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당의 위업, 우리 국가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일심분투할 철석의 의지를 구가하였다.
인민문화궁전에서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도 2월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어은금병창과 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 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설화와 노래 《그 품을 못잊어》, 녀성3중창과 합창 《흥하는 내 나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그리움의 노래, 위인흠모의 송가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씨앗들을 뿌리시고 풍성한 열매로 가꾸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눈물겹게 되새기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인민의 환희》, 《하나의 대가정》에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끝없는 환희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들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앙양된 기백과 열정이 넘치는 남성중창 《우리의 신념》,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시와 합창 《믿어달라 조국이여》,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끝까지 충실하리라》 등의 공연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에서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예술소조, 원산시 룡천농장예술소조, 2.8비날론련합기업소예술소조, 평양청년려객렬차승무대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시와 합창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노래이야기 《우리는 렬차원》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시이야기 《장군님과 우리 강원도》, 녀성독창과 어은금병창 《아 그리워》 등의 종목들은 한평생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애국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는 공연무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노래하는 합창시와 합창 《우리를 부러워하라》, 녀성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제창이야기 《분조농사 꽃이 피네》를 비롯한 종목들이 련이어 올랐다.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대한 영웅조선은 영원히 온 세계에 빛을 뿌릴것이라는 철리를 새겨준 합창시와 합창 《인민은 일편단심》, 북과 노래 《붉은기높이 조선은 나간다》, 대화시 《인민사랑의 비날론》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한편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 진행된 전문가들과 비전문가들이 출연하는 요술축전은 근로인민의 랑만넘친 로동생활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경축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전문 보기)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한 준비사업 각방으로 추진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각 분과들의 직능을 바로세우고 일군들의 사업분담을 구체적으로 정한데 기초하여 중앙과 각 도추진위원회들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확립하였다.
시, 군지방공업공장건설과 관련한 기술과제서와 각종 설계작성을 본격적으로 다그쳐 끝내며 건설용자재를 제때에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공정들을 전반적으로 따져보고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한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설계를 실용적견지에서 합리적으로 완성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공장별에 따르는 설비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생산을 적극 다그치고 철도성에서 화물수송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빈틈없이 이루어지고있다.
한편 시, 군들에 현재 조성되여있는 원료기지실태를 장악하고 부족되는 면적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구체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열렬한 조국애를 전하는 장자산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 장자산혁명사적지를 련일 참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절세위인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더욱 뜨거워지는 속에 장자산혁명사적지에로 참관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뜻깊은 2월에 들어와 자강도과학기술위원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강계염소목장, 강계시고려약공장, 강계의학대학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사적지를 찾았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장자산혁명사적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39(1950)년 10월 20여일간 계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강과 안녕을 축원하시며 승리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실 원대한 뜻을 키우신 유서깊은 곳이다.
참관자들은 장자산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길이 전하는 혁명사적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혁명의 대성인, 절세의 애국자의 고귀한 생애를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던 집을 찾은 그들은 키낮은 책상과 학용품, 시계를 비롯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언제나 생활을 소박하고 검소하게 하시며 인민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신 절세위인의 고매한 풍모를 깊이 체득하였다.
사연깊은 두그루의 잣나무앞에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돐이 되던 날에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미국놈들이 한그루의 나무를 불태우면 열그루, 백그루의 나무를 심어 우리의 산과 들을 푸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장군님의 열렬한 조국애를 깊이 새겨안았다.
참관자들은 학습터와 씨름터를 비롯한 사적지의 여러곳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천품을 지니고계신 백두령장의 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장수봉회상터의 헌시비앞에서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충성다해 높이 모시고 조선을 빛내이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영상이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와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사를 보다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들로 이어갈 신심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조종방사포탄 개발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체계를 새로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국방과학원은 2월 11일 240㎜조종방사포탄 탄도조종사격시험을 진행하여 명중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 우월성을 검증하였다.
240㎜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체계개발은 우리 군대 방사포력량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이같은 기술적급진에 따라 240㎜방사포의 전략적가치와 효용성이 재평가되게 될것이며 전투마당에서 240㎜방사포의 역할이 증대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우리당 《지방발전20×10정책》은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어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지금 전국적으로 《지방발전20×10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가 정식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고 각 도들에서 구체적인 조직정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우리 조국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지방의 비약적발전이라는 거창한 대업을 가까운 기간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여 인민의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려는 당중앙의 과감한 결단력과 의지가 뚜렷이 각인된 《지방발전20×10정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적시적이며 명확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그 실행을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전개하는 당만이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으로 근 80성상의 장구한 려정을 빛내여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었다.이로써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게 될 새로운 혁명이 개시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투쟁에 거대한 활력이 더해지게 되였다.
《지방발전20×10정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합되게 지방발전의 방대하고도 력사적인 과업을 가장 빠른 기간에 완수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정책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국가발전은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다.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의 불균형, 지방공업공장들의 현 실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격동하는 시대적변천에 부응할수 없다.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은 그야말로 과감한 용기와 완강한 실천력이 없이는 엄두도 낼수 없는 거창한 위업이다.더우기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용이한 일이 아니다.이것은 주객관적형세에 포로되여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림이 없이 오직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백승의 력사만을 창조하여온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혁명적결단이다.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수많은 공장들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사업인 동시에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상태와 투쟁기풍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일대 혁명이다.
이 거창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 일군들속에 고질병, 토착병처럼 남아있으면서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패배주의, 보신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잔재들이 일소되고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리상과 포부를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는 배가되게 된다.
당중앙의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위대한 승리이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지방발전정책을 드팀없이 무조건 관철해나갈 때 중앙과 지방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이 가속화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은 더욱 상승확대될것이다.
《지방발전20×10정책》은 수도와 지방의 생활수준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시급히 바로잡고 전반적지역의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이룩해야 할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최근년간 농촌살림집건설,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한 중요정책들이 강력하게 추진되고있다.
하지만 지방공업의 미약성 등으로 말미암아 수도와 지방인민들사이의 생활상수준에서는 아직도 현저한 차이가 남아있다.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 우리당에 있어서 도저히 외면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
먼곳에 있는 자식,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근심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는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정이 그대로 하나하나의 획이 되고 글자가 되여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응결체를 안아올렸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존재하며 나름의 리념과 주의주장을 내세우고있다.하지만 진정으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 정책을 실시하고 가장 헌신적이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 인민의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이제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구현하여 농업생산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고 농촌문명의 실체들, 사회주의리상촌을 도처에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까지 일신시키면 도시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생활을 꿈꾸던 지방인민들의 숙원이 성취되게 될것이다.
《지방발전20×10정책》은 경험적단계를 설정한데 토대하여 로력과 자재, 자금보장 등 그 실현가능성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가장 과학적인 정책이다.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완벽한 실천에 의하여 립증된다.현실로 전환될수 없고 실현가능성이 담보되지 않는 로선과 정책은 아무리 훌륭하고 현란하여도 한갖 신기루에 불과하며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그 실현가능성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우리 당은 이미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신시키는 과정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이에 토대하여 한해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데 필요한 인적 및 물적소요량을 면밀히 타산하고 이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실행대책도 구체적으로 세웠다.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수십년간 다지고다져온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지닌 국가의 강력한 지원도 안받침되여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경제토대가 빈약하고 전국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짧은 기간에 희한하게 일떠서 지금은 거기서 군내수요를 충족시키고도 남을만큼 질좋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군주민들은 물론 여러 전시회에서 참관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것은 그 명백한 례증으로 된다.
목표는 명백하고 훌륭한 경험이 있으며 능력과 신심 또한 충분하다.당이 밝혀준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요구대로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활용하고 적극 발양시켜나갈 때 지방의 천지개벽은 먼 후날이 아니라 가까운 앞날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하여 몸소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사랑하는 인민들생각으로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며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로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오히려 그 모든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신듯 또다시 더 큰 고생과 분투를 각오하며 지방인민들의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헌신의 강행군길에 나서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당 《지방발전20×10정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인민의 리상이 엄연한 현실로 각일각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단결된 애국의 힘이 있으며 이미 축적된 지방경제발전의 풍부한 경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기에 지방발전의 위대한 전변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의 함성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과 혁명일화
우리 인민은 누구나 2월을 사랑한다.사나운 추위를 밀어내고 만물에 재생의 활력을 주는 계절, 희망의 봄계절이 시작되는 달이여서만이 아니다.
뜻깊은 광명성절과 더불어 잊지 못할 추억과 한없는 격정을 안겨주는 2월의 봄이여서 누구나 뜨거움속에 맞이하는것이다.
마음속에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안으시고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어버이장군님.
인류사의 갈피에는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헌신하시며 생신날마저도 보통날과 다름없이 로고를 바치시고 죽 한공기로 끼니를 에우시며 인민을 찾아 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같으신 위인이 언제 있어보았던가.뼈속까지 얼어드는 대소한의 강추위속에서도,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삼복철의 무더위속에서도 공장과 농촌을 끊임없이 찾으시고 인민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신 그렇듯 감동적인 사실들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었던가.
고귀한 한평생에 자신을 위한것이란 하나도 없이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그이의 혁명활동은 그대로 만사람의 감동을 자아내는 혁명일화들로 수놓아져있다.
우리 장군님의 혁명일화,
정녕 그것을 다 합쳐놓으면 그대로 절세위인의 고귀한 한평생이 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위인실록이 되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되기에 뜻깊은 2월 우리 인민은 혁명일화가 전하는 만단사연들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땅우에 안아오신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의 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그 하나하나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조국번영의 재부들에 뜨겁게 스민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하고 세련된 령도, 다심한 사랑과 정, 눈물겨운 헌신, 그 모든것이 혁명일화들에 담겨져 보석마냥 빛나고있다.
위대한 혁명일화에 대하여 말할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 일화가 있다.
주체83(1994)년 5월 18일부 당보에 실리였던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혁명일화이다.
쪽잠과 줴기밥, 조용히 외워만 보아도 눈물이 앞선다.
우리말사전에 짧은 틈을 타서 자는 잠으로, 속에 반찬감을 넣고 손에 들고 먹을수 있게 줴기를 지은 밥덩이로 풀이되여있는 쪽잠과 줴기밥,
이러한 쪽잠이 달면 얼마나 달고 줴기밥이 맛있으면 또 얼마나 맛있겠는가.
하루가 24시간밖에 되지 못하는것을 안타까와하시며 무한한 정력으로 혁명의 1분1초를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잠은 쪽잠이 제일 달고 밥은 줴기밥이 제일 맛있다고 하시며 고결한 애국헌신으로 이 땅우에 혁명과 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시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것이였다.
어느해 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그전에도 말하였지만 나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이른새벽에도 가고 깊은 밤에도 갔으며 눈오는 날에도 가고 비오는 날에도 갔다.최고사령부는 언제나 전선에 있었다.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일화도 바로 그때 나왔다.…
어찌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이야기만이랴.
우리 장군님의 한생은 그대로 혁명일화의 대보물고라고 할수 있으리만큼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차있다.
그 하나하나의 혁명일화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열화같은 조국애, 인간애 등 그이의 위인적풍모가 다 담겨져있다.그가운데서 제일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것은 아마도 우리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일화들일것이다.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이렇듯 숭고한 지론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여서 새겨가신 자욱마다에 태여난 일화들은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가지가지의 뜨거운 사연들로 수놓아졌다.
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는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담은 《우리 당의 계산방법》, 누구나 기쁨속에 맞이하고 즐겁게 보내는 설명절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보내신 그이의 불같은 복무정신을 보여주는 《설명절일지》, 한줌의 흙도 조국의 한 부분으로 여기시며 위대한 애국자의 고귀한 귀감을 보여주신 잊지 못할 화폭을 담은 《애솔포기와 흙 한줌》, 총잡은 군인들을 단순히 최고사령관과 전사라는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보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랑과 정을 베푸신 이야기를 담은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 《장군님과 초병의 솜동복》, 《판문점의 신기한 안개》와 같은 혁명일화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인간이시고 정신육체적과로가 겹쌓이면 휴식을 하셔야 하였다.하건만 그이께서는 한생을 인민을 위해 고스란히 바치시며 그러한 헌신을 어길수 없는 생활의 준칙으로, 삶의 방식으로 삼으시였다.세계의 그 어디서나 정치가들이 사업과 동떨어진 감미로운 휴식에서 정신적안정을 찾고있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고생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꾸시며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고 그것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시였다.
하거늘 그길에 꽃펴난 한편한편의 혁명일화들을 어찌 격정을 자아내는 이야기로만 대할수 있으랴.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업적,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혁명일화들을 합치면 그것은 그대로 불세출의 위인의 성스러운 초상이고 그 위대한 한생의 고귀한 실록인것이다.
하다면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해오신 그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었던가.
혁명일화 《반가운 편지》의 감동깊은 내용이 떠오른다.
새벽이슬을 맞으시며 한폭의 그림같은 선경마을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
평범한 농장원의 살림집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세간난 자식의 집에 온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살림형편도 물어주시고 부엌에까지 내려서시여 생활을 보살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여기에 발전소를 건설했으면 응당 그 덕을 보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이 좋은 집에서 전기로 밥까지 해먹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려오는 농장원부부였건만 전기로 밥을 해먹는 문제때문에 근심을 놓지 못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황송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장군님, 우리는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세상에 이렇게 좋은 집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니요, 전기로 밥까지 지어먹으면 더 좋지 않겠소라고 하시면서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때로부터 두달후 범안리의 농장원부부는 온 마을의 전기난방화가 실현되고 전기밥가마로 밥을 지어먹는 기쁨과 감격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런데 우리 장군님께서 이들의 소박한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다는 뜻깊은 회답서한을 보내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가장 큰 행복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본적 없는 가장 숭고한 행복관, 인민관을 체현하고계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실천해나가시는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고 그이의 마음속에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이 꽉 차있었다.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자신께서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의지로 헌신의 대장정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겠는가.
167만 4 610여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이 수자는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현지지도거리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하루, 한시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1년 365일 명절날, 휴식날 지어 온 나라 인민의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헌신의 자욱만을 새기시였으니 그 나날의 눈물겨운 사연들을 《야전리발》, 《야전생활》, 《야전솜옷》과 같은 혁명일화들이 그대로 전하여주고있다.
언제인가 한 문필가가 한 말이 있다.
《일화는 단편적인 이야기입니다.그러나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들을 어떻게 작은 이야기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거기에는 한두 분야, 몇개 부문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감동깊은 사실들이 다 담겨져있습니다.참으로 그것은 거대한 무게와 의미를 안겨주는 작고도 큰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해온 일군들, 그이를 초소와 일터, 가정에 모시였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그 누구에게나 그런 마음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는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다같이 밀고나가시는 령도의 폭도 거창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사실들은 대를 두고 전해갈 깊은 의미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특출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예지를 전하는 혁명일화들,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이어놓으신 업적을 전하는 사연들, 당건설과 당활동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과정에 있은 감명깊은 사실들,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현지지도의 나날에 꽃펴난 이야기들,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해 새기신 자욱우에 태여난 일화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정치와 군사, 경제는 물론 문학예술, 과학, 교육, 보건, 출판보도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나날에 파다하게 전해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혁명일화로 오늘도 만사람의 격정을 자아내고있다.
한평생 이 땅의 방방곡곡을 찾아 끊임없는 헌신의 려정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못잊어 인민이 터치는 격정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끝없이 메아리친다.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그 마음,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빛내이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충성심과 강렬한 지향을 헤아려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출판되였던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을 증보하여 기념비적국보로 만들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 25권으로 확대, 증보된 혁명일화총서에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전국의 1만 4 290여개의 단위를 찾으시며 남기신 혁명일화들가운데서 4 800여건의 일화들이 날자순으로 수록되여있다.
혁명일화 《만경대의 환희》로 시작된 도서에는 《새벽 3시, 4시》, 《렬차와 집》, 《죽 반공기》, 《김밥 한토막》, 《웃기가 힘든가 울기가 힘든가》, 《영웅광산의 영광》, 《절승경개는 기다리건만》, 《씨비리사나이의 눈물》, 《하늘도 감동되여 우는가》를 비롯하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 혁명일화들이 있다.
진정 혁명일화총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과 영구불멸할 업적이 혁명일화로 집대성된 백과전서적인 도서이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무한한 생명력을 가지는 기념비적국보이다.
혁명일화총서가 발행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태양의 모습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는 우리 인민의 가장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 그이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영광과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 혁명일화들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삼고 일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조국을 기어이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울 때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은 더욱 빛을 뿌리고 그이의 숭고한 념원은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113(2024)년 설명절을 맞이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우리 조국의 설날과 더불어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세기를 이어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시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를 비롯한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공업발전의 변혁적인 전략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시행해나가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 불멸의 대강을 책정명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경제실무적대책들을 구체적으로 세워주시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발전20×10정책》은 위대한 당중앙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복무정신과 결사의 실천력이 집대성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독창적인 로선이며 온 나라 인민에게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로 약동할 미증유의 대변혁을 안겨주는 근 80성상에 이르는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획기적리정표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이 밝힌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화한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이 있으며 풍부한 경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기에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힘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변혁, 거창한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지방공업발전을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새겨주며 그들의 앙양되고 분발된 열의와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정책관철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일군들이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가장 정확한 설계도인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작전과 지도를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며 공장건설과 생산활성화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기민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내각과 해당 성, 중앙기관들에서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순차와 지역의 경제적잠재력, 인구수 등에 맞게 생산지표들을 바로 설정하며 설계를 로력절약, 부지절약, 에네르기절약, 기술집약형의 원칙에서 발전지향적으로, 전망적으로 작성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 강재, 목재를 비롯한 자재들을 선행시켜 생산보장하며 수송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공사일정을 계획대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취급되였다.
세계적인 식료품, 소비품발전추세에 맞게 설비와 협동품을 질적으로 제작완성하며 국가의 결정, 지시에 모든 단위들이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도록 당적지도와 통제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방책들이 토의되였다.
시, 군들의 원료기지조성사업을 년차별계획에 따라 박력있게 추진하며 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여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였다.
새로 건설되는 공장들의 규모와 능력에 맞게 관리기구와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기술자, 기능공양성사업을 예견성있게 하며 설비들의 정상가동과 제품의 질개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해결해줄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경제실무적조치들을 적시적으로 강구하며 승인절차와 공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취급되였다.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개진을 가져오며 지방이 변하는 거창한 투쟁행정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오직 인민을 위하여 방대한 사업을 걸머진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항상 명심하고 완강한 분발력과 투지를 발휘하여 당정책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실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에 만전을 기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에서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한 체육인이 조국앞에 세운 공적을 잊지 않으시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이야기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안겨사는 참된 삶의 요람이라고.
천만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이 진정은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형성된것이 아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보살피심속에서 보람차고 값높은 삶을 누려온 나날에 우리 인민이 스스로 간직한 숭고한 감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탁구선수에게 베풀어주신 은정을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어느해 5월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뜻깊은 자리에서 한 탁구선수는 그이께 자기의 경기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였다.
경기가 끝난 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탁구선수를 부르시였다.
그의 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세차게 높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서 경기를 진행한것만도 꿈만 같은데 이렇게 몸가까이 불러주시니 끝없는 흥분에 휩싸여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황황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달려간 그는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자기가 이제 어떤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게 될지 아직 다는 알지 못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구선수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지금 몇살인가고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체육단에서 선수생활하기가 힘들지 않은가고 또다시 친어버이사랑을 담아 물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탁구선수는 말씀올리였다.
《힘들지 않습니다.》
그의 씩씩한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동무를 보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탁구녀왕이 된 박영순선수의 팔을 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자애로운 영상이 떠오르는구만.》
순간 탁구선수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어머니에 대해 말씀하시니 그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커다란 감격으로 가슴들먹이는 탁구선수를 바라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
마지막 한알이 남을 때까지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마침내 세계탁구녀왕이 된 박영순선수의 모습이 떠올라서였다.
박영순선수가 제33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녀자개인단식경기에서 이름있는 여러 나라 선수들을 물리치고 세계선수권을 쟁취하였을 때 그의 나이는 불과 19살이였다.온 세계가 조선의 탁구녀왕에 대해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국제탁구련맹 대회조직위원회에서는 박영순선수에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력사상 전례없는 세계탁구녀왕칭호와 왕관, 왕띠와 함께 우승컵을 수여하였다.
그것이 그리도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몸소 그를 만나주시고 주체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인 체육영웅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 사랑과 믿음이 곧 원동력이 되여 그는 제34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녀자개인단식경기에서 또다시 1등을 하여 2중세계탁구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그후에도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그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사람이 부러워하도록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계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자기 어머니를 추억해주시는것이 아닌가.
박영순선수의 아들은 북받치는 격정으로 하여 목이 꽉 메여올라 고개를 숙이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슴아프신 심정을 안으시고 말씀하시였다.
《정말 아까운 사람이 너무 일찌기 우리곁을 떠나갔소.
박영순선수가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세운 공적을 봐서라도 우리가 세혁이를 맡아 잘 돌봐주어야 하오.》
탁구선수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였다.
두살때 어머니를 잃은 그였다.그래서 어머니의 정을 누구보다 그리워하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십년전에 떠나간 어머니를 잊지 못해하시며 이렇듯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그는 좀처럼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진정될 때까지 오래도록 기다려주시였다.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앞날까지 헤아리시며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싶은가고, 생각한것이 있으면 주저말고 이야기하라고 이르시였다.
그이의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에 그는 자기의 꿈과 희망을 스스럼없이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소중한 꿈과 희망을 다 풀어주시였다.…
참으로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탁구선수였다.
그 감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은 사람들은 그가 이름있는 어머니의 덕을 톡톡히 본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는 더더욱 깊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결코 어머니의 덕이 아닙니다.우리 어머니가 살아있다 해도 저의 꿈과 소망을 다 풀어주지 못할것입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기억해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지 않았다면 어머니의 삶이 그렇게 빛날수 있겠습니까.그리고 오늘의 행복한 저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가슴속에 자리잡은 심정이라고만 하랴.
태양보다 뜨겁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어버이의 정에 끌려 그 품에 모든것을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온 나날에 우리 인민은 절감하였다.
고결한 인정의 세계,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시고 이 땅의 천만사람을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한없이 자애로우신 우리모두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을.
그렇다.
경애하는 그이를 떠나 자기의 존재와 생활, 누리는 행복과 영광, 희망찬 래일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기에 누구나 한목소리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리는 순간도 못살아!(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책적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책적대란 당의 로선과 방침에 기초한 확고한 주견과 원칙적립장입니다.》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세운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그에 맞게 설계하고 포치하며 당의 로선과 방침에 맞는것이라면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동요하지 않고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내밀어 집행한다는것이다.
모든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튼튼히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정책적대를 바로세워야 혁명대오안에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잡사상이 끼여들지 못하게 되고 모든 사업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될수 있다.또한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할수 있으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에서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정책적대를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적,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다.사업에서 정책적대를 세우는 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당적, 계급적원칙을 지키는 문제라고 할수 있다.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수령의 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른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지니고 정책적선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처리하며 사업을 설계하고 밀고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당적, 계급적원칙에 어긋나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양보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정책적대를 세우는데서 책임일군들이 선을 바로 그어주고 끝장을 볼 때까지 사업을 내미는것이 중요하다.책임일군들은 사업을 객관적립장에서 지시나 떨구는 식으로 하지 말고 정책적요구에 맞게 세밀하게 작전하고 포치하며 그 집행과정에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확고한 주견을 가지고 옳고그른것을 명백하게 갈라주어야 한다.또한 당의 결정과 지시, 방침에 대하여서는 누가 뭐라고 하든 동요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끝장을 볼 때까지 결단성있게 내밀며 아래일군들이 언제나 사업에서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일해나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인민대표단들 인민군부대들을 방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장력으로 명성과 위용을 떨치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제일선에서 받들어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창건 76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고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행로를 이어오며 백승의 력사와 혁혁한 위훈만을 군기마다에 아로새긴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고무격려를 보내고있다.
건군절을 맞으며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인민대표단들이 해당 지역의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명절을 함께 즐기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위상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실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기세가 비상히 앙양되는 시기에 인민의 대표들과 뜻깊은 건군절을 경축하게 된 군인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드리는 열렬한 축하의 마음을 안고온 인민대표단들을 군인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반갑게 맞이하였다.
평양의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은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새시대 평양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진정어린 인사를 전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풀어드리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에게 위문편지를 전해주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의 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줄기차게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인민군 각 군종, 병종부대들에서도 인민대표단 성원들과 군인들사이에 뜨거운 혈연의 정이 오고갔다.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장병들의 열의가 충천한 인민군부대들에서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힘찬 진군에 떨쳐나선 후방의 소식들을 전해주고 성의껏 준비한 원호품들도 넘겨주었다.
당의 4대강군화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해가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창군의 함성이 터져오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7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군대를 가진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공군부대들을 찾은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하늘초병들을 언제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두고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충성과 백승의 항로만을 날으는 하늘의 용사들에게 인민들의 진정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해주었다.
그들은 부대장병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에도 참가하면서 군민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총대와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 긍지와 영예, 온 나라의 축복속에 건군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군인들의 기쁨과 랑만은 해군부대들에도 차넘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그어준 승리의 불변침로를 따라 조국의 바다를 지켜 불멸의 영웅전기를 수놓아가는 해군부대들에 도착한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전세대들의 위대한 해병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해병들에게 부탁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인민의 당부를 언제나 잊지 않고 보람찬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감으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길에서 최정예혁명강군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맞으며 진행된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인민대표단들의 방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무진한 위력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부름과 명예는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자부심을 더욱 빛내여주고있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격동의 시기에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장구한 려정에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수놓아온 우리 군대에 대한 뜨거운 신뢰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경건한 마음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정규무력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은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미제무력침공자들을 격멸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인민군렬사들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을 되새겨보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추모비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라는 불멸의 글발과 더불어 빛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을 우러르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백승만을 떨쳐가는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갈 불같은 열의가 비껴있었다.
가렬한 전화의 불비속을 헤쳐온 인민군용사들의 투쟁모습들을 형상한 군상들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돌아보면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원쑤들이 감히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적들을 단숨에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신 무적의 혁명강군이 있어 더욱 굳건할 내 조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그려보는 강국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조국땅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들 등에 공화국기와 붉은기들이 휘날리고 다양한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였다.
수도 평양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6돐경축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관현악 《우리의 신념》,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 녀성독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립교예단, 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과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평양교예극장,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등이 평양대극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 장소에서 화려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녀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우리의 전호》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의 전통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고수해나갈 계승자들의 드팀없는 맹세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양체육관, 창전네거리 등에서도 뜻깊은 이날을 경축하는 인민들과 학생소년들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무장으로 담보하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의 기상을 노래한 《조선인민군가》, 《포병의 노래》, 《비행사의 노래》 등의 종목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날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찾아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고결한 넋을 새겨안았다.
평양시와 각지 급양봉사망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등의 봉사기지들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수도의 승리거리와 경루동을 비롯한 주요거리와 장소들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조선인민군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진군길에서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격정과 환희가 평양체육관광장,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인민군가》의 선률이 울려퍼지며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경축의 원무를 펼치였다.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불멸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을 구가하는 노래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근위부대자랑가》를 합창하며 참가자들은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전선에서 만나자》, 《승리는 대를 이어》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침략자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을 강요한다면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주체조선의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갈 열의가 비껴있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으로 받들어 조국의 전진발전을 기운차게 떠밀어가려는 열혈청춘들의 충천한 기세로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무도회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애국의 뜻과 의지로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또다시 자랑찬 승리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아로새길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