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9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9차전원회의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와 교육후원법, 인민반조직운영법의 심의채택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교육후원법은 교육부문에 대한 후원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온 나라에 교육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법적요구들을 규제하였으며 인민반조직운영법에서는 인민반을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반조직운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등을 일치가결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256호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를 주체113(2024)년 1월 15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를 주체113(2024)년 1월 15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는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한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13(2024)년 1월 14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평양

 

[Korea Info]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전인민적애국정신의 발현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방사포 증정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떠밀며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는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은 존엄높은 공화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이바지할 무장장비들을 낳았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우리 국가의 가공할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전국의 직맹원들과 농근맹원들, 녀맹원들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자기들의 이름으로 명명된 자랑스러운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방사포들을 인민군대에 증정하였다.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안길 절대적힘을 만장약한 조선의 거대한 실체인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이 다시한번 이 행성을 뒤흔든 충격적인 시기에 마련된 무장장비들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나라의 울바자를 금성철벽으로 억척같이 쌓아가는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의 결정체이다.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방사포 증정모임이 21일 남포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직맹, 농근맹, 녀맹일군들, 동맹원들, 인민군군인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가 증정서들을 조선인민군 군관에게 전달하였다.

이어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양태동지, 온천군농근맹위원장 한재학동지, 남포시 천리마구역 녀맹원 송영순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한해를 마감짓는 이 시각까지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광기는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대중운동을 보다 힘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영웅적인 조선의 로동계급, 전시애국농민들의 투쟁기질과 본때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 국방력강화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무적의 병기들을 사랑하는 자식들이 지켜선 초소로 떠나보내는 남다른 긍지를 피력하면서 인민군장병들이 고향의 당부, 가정의 소원을 항상 자각하고 원쑤격멸의 총창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인민군을 대표하여 토론한 김혁천동지는 승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이 깃들어있는 저 방사포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무비함과 필승의 위력이 얼마나 무궁한 힘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기대를 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할 멸적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근로자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방사포들이 인민군부대들을 향해 출발하였다.

방사포증정모임은 주체조선특유의 전통인 원군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애국운동에 일심일체로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와 투철한 조국수호정신을 뚜렷이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천품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하여 내세운 모든 리상들을 빛나는 현실로 끝없이 펼치며 휘황한 래일에로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혁명,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을 대하면서 누구나 위대한 격동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무한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절감한다.

늘어나는 새 거리, 새 마을, 날로 꽃펴나는 새 생활…

어떻게 되여 우리 당이 하자고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다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정치리념과 령도력에서, 고매한 풍모와 쌓으신 업적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고의 경지에 이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우리의 앞길에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질수록 우리 인민은 승리의 위대한 원천에 대하여, 수령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면서 뜨거운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한다.

승리의 위대한 원천에 관한 문제, 이것은 너무도 위대하고 숭고한 의미를 담고있는 문제이다.

수령의 위대성, 이는 여러가지로 말할수 있지만 근본은 인민대중과의 관계문제에 귀착된다고 말할수 있다.

인민대중의 최고뇌수인 수령,

인민대중을 떠난 령도자의 그 어떤 특출한 예지, 그 어떤 비범한 령도력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걸출한 사상리론과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대중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시는데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떠올릴 때 그이께서 지니신 위대한 인민관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게 된다.

인민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천품이라는 의미에서 되새겨볼 때 얼마나 깊은 뜻을 가지고 숭엄히 울리는 부름인가.

그 어떤 복잡한 리론이 아니라 경애하는 그이께서 쌓으시는 불멸의 업적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천품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위대한 인민관이라고 한목소리로 대답한다.

우리 당과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인민을 새겨안으시고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의 지위,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최상의 경지에로 승화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관,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관은 이렇듯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귀중한 존재에 대한 열렬한 애착심의 정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넋으로 사랑하시는 인민, 그이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자신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

인민을 이처럼 위대한 존재로 신성시하며 높이 떠올린 정치가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을 천품으로, 인민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는것을 자신의 제일본분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 그것은 보통의 관념으로써는 헤아릴수 없이 너무도 크고 뜨거운 사랑이며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이 세상에서 오직 그이께서만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사랑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우리 혁명은 준엄한 고비들을 한두번만 넘기지 않았다.그 고비들은 그 어느것이나 우리 혁명을 몇번씩이나 넘어뜨릴수 있는 최악의 역경들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편단심 인민을 위하여 천백번 다시 일어서는 필승의 기상과 의지로 가장 준엄한 시대를 책임지시였으며 가장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인민을 높이 떠올려주시였다.

영광넘친 이 시대에 태여나 빛을 뿌리는 모든것, 우리에게 그처럼 귀중하고 긍지로우며 그것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그 모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인민관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도 없고 존재할수도 없다.

하여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엄숙한 맹약이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인민의 가슴에 울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인민관은 그이의 두리에 천만이 억척성새를 이룬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새세상을 탄생시킨 승리의 원동력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천품에 대하여 말할 때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고결한 희생성과 끝없는 헌신의 세계에 경건히 머리를 숙인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희생성과 열화같은 헌신,

그것은 인민을 위한 길에서 난관에 부닥칠수록 백배로 강해지는 의지이며 언제나 지칠줄 모르고 중단없이 높은 목표에로 끊임없이 돌진하는 불면불휴의 분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비상한 희생성과 헌신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의 리상을 꽃피우는 길, 성스러운 그 투쟁의 길에서 진실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는것을 최대의 행복, 최고의 영예로 여기시는 위대한 혁명가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여기에서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하나의 감동적인 사실을 돌이켜본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책임감으로 시련에 찬 혁명의 전 로정을 찬란한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오시였으며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첫째가는 원칙으로, 최고의 도덕의리로 구현된 인민의 락원, 위대한 인간사랑의 새시대, 인민대중제일주의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반만년민족사가 우리 세대에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그이께 영웅칭호를 수여하여야 한다는 인민의 열망이 강산을 용암처럼 달구고있던 그무렵의 어느날이였다.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진정의 마음을 뜨겁게 헤아리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나는 그 어떤 평가도 바라지 않습니다.나에게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마음밖에 없습니다.》

오직 인민만을 절대적으로 위하시는 이런 위대한 천품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에 초석처럼 자리잡은 념원도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지론이다.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살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인생관이다.

멸사복무,

우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매일, 매 시각 울리는 이 장중한 시대어를 모르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알수 없다.

한것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념원에서 태여난 이 시대어에 그이의 영광찬란한 혁명령도사의 근본의미가 있고 만민의 심장을 매혹과 흠모로 끓어번지게 하며 혁명의 기관차가 최대속도로 내달릴수 있게 하는 위대한 원천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 우리 민족을 세상에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하여 당이 필요하고 인민정권이 필요한것이라고,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고 정치철학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멸사복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불굴의 희생성으로 인민을 하늘높이 올려주신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장정이 뜨겁게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멸사복무, 그길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만난을 극복해야 하는 투쟁이다.

더우기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에 거액의 자금을 들이는것과 같은 일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하나 하루빨리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이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기에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아낌없이 투자하시고 몸소 진두에서 건설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

이는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는 위대한 혁명관을 지니신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만리 험로도 달게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을 전하는 력사의 화폭들이다.

인민의 꿈과 념원을 최선을 다하여 실현하는것을 더없이 영광스럽고 영예로운 임무로 간주하시는분이시기에 새집들에 입사하여 좋아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걸음걸음 난관을 맞받아헤치시는 인민의 어버이,

바로 그분이 우리 인민모두가 우러르며 뜨거운 눈물을 금치 못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는 끝없는 사랑이며 고결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뿌리로 하는 무조건적인 복무이다.

안석간석지,

100여일이 흐른 오늘에도 안석간석지라는 말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서 그처럼 뜨겁게 메아리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금방 대지를 통채로 집어삼킬듯 위협하며 쉼없이 밀려드는 검푸른 바다물, 바다물…

가슴아프게 안겨드는 짠물에 잠긴 논벼들…

지금이 만조시간이기때문에 물이 깊다고, 들어서시면 안된다고 일군들모두가 절절히 아뢰였다.

이 땅도 우리 나라 땅이고 여기에서 나는 쌀도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먹겠는데 한포기도 허실할수 없다.

논벼들이 바다물에 어느 정도 피해를 받았는가를 알자면 논에 들어가보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열화같은 사랑의 의지로 무작정 허리치는 짠물에 들어서시였던것이다.

한몸 서슴없이 바쳐 인민을 떠받들 인민의 어버이의 비상한 신념과 사생결단의 의지가 력력한 안석간석지!

우리 얼마나 가슴조이며 흐느껴울었던가.

안석간석지, 그 이름은 인민의 가슴에 고결한 자기희생성을 떠나 멸사복무를 말할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는 대명사로 온 나라에 멸사복무의 불바람을 거세차게 일구어주었다.

우리 혁명이 제일 준엄한 때 인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그 눈물겨운 자욱자욱을 우리 꿈속에선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앞으로 우리 혁명이 100년, 1 000년 전진한다고 하여도 우리 인민은 한 민족의 운명을 가장 준엄한 고비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올려세워주시려 위험천만한 길을 무수히 헤쳐가시던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정녕 잊지 못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이는 세상에서 오직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지니고계시는 위대하고 특출한 천품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품인 인민에 대한 사랑은 위대함을 초월한 무한대의 사랑이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신 평범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어머니들의 소원을 헤아리시는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고 그것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와 같은 중요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하시고 일단 결정으로 채택되면 그 집행을 위한 사업도 자신께서 끝까지 책임지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는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하여 영양가높은 젖제품, 《소나무》책가방, 교복, 학용품들과 새집들이경사, 희한한 온실바다란 말만 나와도 시작도 끝도 알수 없는 한량없이 크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로고가 가슴에 파고들어 두눈 가득히 고여오르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천품이라고 격정을 터치는것이며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특전을 온 세상과도 바꿀수 없는 행운으로 그렇듯 감격에 겨워 노래하는것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기마련이다.하지만 세상 모든것이 다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며 그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고결한 희생성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불변으로 다져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생관이고 더욱 강렬해지는 사랑의 세계이다.

바다같고 하늘같은 품에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의 리상향을 향한 력사의 진군길에 박차를 가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 자애로운 품에 안겨 세상 만복을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은 참으로 끝이 없다.

그 품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아,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진정 이 사상감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산 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형성되고 굳어진것으로서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한 우리 인민을 특징지어주는 고유한 속성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사랑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그 위대한 사랑의 체현자인 영광스러운 당을 따라 주체의 진군길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보다 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을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자립적야금공업발전의 새 경지를 개척한 자랑찬 성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따라 자립의 재부, 자력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국가부흥의 진군길에 우리식 야금공업의 새로운 발전경지를 보여주는 주체화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울려퍼졌다.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억척의 신념을 지닌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은 당결정을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기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낡은 제철공정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이룩된 이 사변적성과는 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식, 우리 힘으로 부흥강국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선로동계급과 인민의 열렬한 애국충성과 영웅적투쟁정신이 안아온 자력갱생의 고귀한 산아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또 하나의 중대과업인 새로운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이 완결됨으로써 김철의 주체철생산능력은 2배이상으로 장성하게 되였으며 우리의 금속공업은 자립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촉진할수 있게 되였다.

공화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 미증유의 사변들로 충만된 주체112(2023)년을 빛나게 장식하며 우리 식의 새형의 용광로에서 용암처럼 쏟아지는 붉은 쇠물은 당의 주체철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미더운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금속공업은 자립적발전의 획기적인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립경제의 50년, 100년 앞길이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달려있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금속공업을 국가경제의 믿음직한 기둥공업으로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적인 철생산기술을 완성하는것을 자립경제의 사활이 걸린 중대사로 내세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금속공업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여 철생산량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놓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에서 금속공업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우시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한 우리 당은 지난 시기 주체화대상건설에서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련합기업소의 제철지구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을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종전의 산소열법용광로보다 규모도 크고 운영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담보하면서도 에네르기를 적게 리용하는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고 2기의 대형산소분리기를 설치하는 공사는 옹근 하나의 제철소를 건설하는것과 맞먹는 거창하고 아름찬 공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조감도와 배치안을 몸소 보아주시고 로력과 자금, 자재, 설비보장문제와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수십차례의 세심한 지도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철강재생산의 정상화와 능력확장에서 나서는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은정어린 선물들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철의 기지에 나래친 비약의 원동력이였다.

자립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지려는 당의 구상에 떠받들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산업건설이 개시되였다.

당중앙의 슬하에서 자력갱생의 투쟁방식, 발전방식을 더욱 깊이 체득한 김철로동계급과 건설자들은 현존산소열법용광로에 비하여 작업량이 1.5배에 달하고 20여개 대상을 현행생산과 병행하여 건설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지만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총분기해나섰다.

련이은 대발파를 통하여 콕스에 의한 철생산공정의 잔재로 남아있던 낡은 산업시설들과 콩크리트구조물들을 통채로 들어내고 강철구조물해체, 지대정리를 단 몇달동안에 해제끼였다.

당과 인민이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자각하고 당지도소조와 함경북도당위원회, 김책제철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이 박력있는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로동계급의 혁명정신, 애국정신을 더욱 배가해주었다.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의 확립은 단순히 야금기지를 일떠세우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당의 사상관철전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투철한 자립, 자력의 신념을 새겨주는 정치투쟁이였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맥박치는 구호, 표어, 선전화들이 곳곳에 게시되여 대건설전역은 하나의 대교양마당으로 되였으며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이 철의 도시에 비약의 거세찬 숨결을 더해주었다.

금속공업성 강철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은 자기들이 그어가는 하나하나의 선과 점들에 나라의 강철기둥의 기틀이 실려있다는 책임감을 안고 자립적야금공업의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나갔다.

수백차례의 기술협의회가 진행되고 새 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탐구전이 벌어지는 속에 6, 400여매의 기술도면들이 작성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맏아들답게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서 김철의 본때, 김철의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건설지휘일군들은 로체장, 순환수뽐프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이 립체적으로 진행되고 많은 력량과 륜전기재, 설비들이 집중되는데 맞게 단계별, 부문별, 단위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과학적인 지도를 따라세웠다.

총화가 실속있게 진행되고 사회주의경쟁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건설자들은 어렵고 방대한 량의 기초공사를 결속하고 콩크리트타입과 강철구조물제작을 동시에 내밀었다.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였던 1950년대에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이 공사장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기로 승화되였다.

건설자들은 혹한속에서도 철저한 보온대책을 강구하며 혼합물을 중단없이 보장하고 련속타입으로 로체장에 강철기둥들을 억척으로 세워나갔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송평대보수사업소와 제관직장, 보수직장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 로동자들은 선진적인 작업방법들을 활용하여 구조가 복잡한 장치물들을 지상확대식조립방법으로 단번제작하고 8일이 걸려야 한다던 로체장치물조립도 단 4시간만에 결속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당결정을 생명으로,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강철전사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산소열법용광로의 로체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저광장, 순환수뽐프장 등의 건축공사가 결속되였다.

이 나날 지방원료로 질좋은 단열벽돌을 생산리용하고 정광건조로, 페가스제진기 등도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제작완성하는 김철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본때가 남김없이 과시되고 새로운 산업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기치높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김철로동계급의 사상정신적풍모와 기술기능수준,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생산공정과 면모가 일신되였다.

배풍장, 수재장을 비롯한 대상공사에서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가 힘있는 건설부대의 위용을 또다시 떨치였다.

이전시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공사량이 방대한 침전장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 위훈속에는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체질화한 이곳 로동계급의 헌신의 땀방울이 슴배여있다.

대중의 착상과 대담한 제안들을 신속히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속에서 자행기중기에 의한 새로운 휘틀조립방법으로 제진장건설이 앞당겨 끝난것을 비롯하여 막대한 량의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부분품, 장치물제작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에서 맡겨준 대상건설을 다그쳐 철강재고지점령에 기여할 충천한 기세는 1만 5, 000㎥/h산소분리기설치공사장에도 차넘치였다.

대형산소분리기에서 핵심부분인 공기압축기장과 랭각탑, 분리탑 등을 건설해야 하는 이 공사는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와 함께 김철의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간직하고 기초공사와 콩크리트타입을 다그쳐 끝낸 기세로 설비장치물조립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당원들이 우수한 경험들을 서로 배워주고 공유하면서 각종 규격과 재질의 기둥과 보제작조립설치, 제관품들의 물리적특성과 형태에 따르는 조립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였다.

건설자, 기술자들은 기발한 착상과 실천으로 3차원설계를 완성도입함으로써 중요대상설비설치를 불과 6개월동안에 완료하였으며 팽창기, 축랭기 등 수십대에 달하는 설비조립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주체적금속공업발전의 새 분야를 개척하는 투쟁은 모든 공정을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두뇌전, 창조전이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청진공업대학, 국가과학원 등의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산소열법용광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술공정검토조를 구성하고 시공과 운영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기술적난문제들을 찾아 대책하기 위해 피타는 열정을 기울이였다.

과학기술로 금속공업발전을 주도해갈 야심과 배짱을 안고 부유예열계통과 로체계통에 독특한 구조의 중력변과 장입물내림각도, 새로운 페가스랭각체계를 비롯한 연구성과들을 실정에 맞게 도입하였다.

당의 구상을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이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한마음으로 대상건설을 적극 도와나섰다.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설비장치물제작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를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지는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하였다.

지난 5월 체육경기를 조직하시여 금속공업부문 로동자들이 5.1절을 즐겁게 쇠도록 해주시고 북방의 대야금기지를 지켜가는 강철전사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은 온 건설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보답의 일념안고 더욱 분발해나선 김철로동계급과 건설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련대적혁신으로 각종 설비, 장치물들의 압시험, 동력공사 등을 결속하고 건조화입, 계통별시운전에 련이어 진입하였다.

나라의 쇠물가마를 책임지고 주체철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불같은 애국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김철의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건설이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공되였다.

세계에 유일한 주체의 야금로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주체철사상과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정체이며 조선의 리상과 정신, 슬기가 응축된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조국의 거세찬 전진기세에 활력을 더해줄 값비싸고도 소중한 성과를 이룩한 전체 건설자들의 애국적장거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을 더 큰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격려하고있다.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의 확립을 통하여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자립, 자존으로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를 뚜렷이 과시하였으며 그 무엇도 자기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받들어 주체화의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기세드높이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강철고지우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기 위해 더욱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활기찬 전진기세를 과시하는 자립의 창조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 전달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줄기차고 굴함없는 투쟁으로 청사에 특기할 뜻깊은 주체112(2023)년을 경이적인 사변들로 장식하는 크나큰 자긍심으로 온 나라가 환희에 넘쳐있는 격동의 시기에 주체조선의 활기찬 전진기세와 필승의 힘을 과시하는 또 하나의 위력적실체가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장쾌하게 솟구쳐올랐다.

5년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세기를 이어온 콕스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들이 증설됨으로써 김철의 주체철생산능력은 2배이상으로 장성하게 되였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의 중대과업의 하나인 김철의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건설이 완결됨으로써 우리의 금속공업은 력동적인 발전의 새 주로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국가경제의 상승국면을 지속적으로 이어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이 귀중한 결실로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당결정관철의 의지와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준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 준공식이 12월 2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 금속공업상 안금철동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건설에 기여한 위원회, 성, 중앙기관, 함경북도당위원회 일군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 성원들,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데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로동자들과 기술자,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오수용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우리의 제철공업을 주체화의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국가경제발전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과 기술자, 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내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이 일떠선 이 사변적성과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창조하고 또 창조하며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계속혁명정신의 발현이며 강철로 당을 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로동계급의 억척의 신념을 실천으로 증명한 애국적장거이라고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가장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우리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더해줄 귀중한 재부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위훈과 공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내각총리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전인민적인 자력갱생대진군의 전위답게 무한대한 혁명열과 투지, 비상한 창조본때로 조선의 리상과 정신, 슬기가 응축된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일떠세워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김철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경의를 드리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솟아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는 조선로동당의 자존, 자립사상의 고귀한 산아이며 당의 주체철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의 결정체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 제8차대회가 주체적인 철생산기술을 완성하는것을 자립경제의 사활이 걸린 중대사로 내세우고 금속공업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속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발전지향적이며 현실적인 목표들을 수립하도록 하시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워 철강재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경험에 토대하여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더 건설하고 생산능력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처럼 자랑스러운 창조물에는 새로 건설하는 부유예열식산소열법용광로의 조감도와 배치안을 몸소 보아주시며 가장 효률적인 설계방안을 찾도록 해주시고 공사의 매 공정을 침착하게 검토하여 단번성공하도록 무한한 지혜와 용기를 거듭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애로와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극복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면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주동성과 창발성,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시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체육경기에 참가한 련합기업소선수들에게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세계에 유일한 주체의 야금로가 태여날수 있게 한 거대한 원동력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로 자립경제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건설자들과 온 나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새 용광로의 완공은 당결정관철에 운명을 걸고 자력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자립경제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가는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의 뚜렷한 과시이라고 말하였다.

당중앙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실천하고야말 결사의 맹세를 안고 일떠선 김철의 로동계급이 콕스에 의존하던 용광로들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고 그 자리에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련일 기적을 창조하며 맏아들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떨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와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기계화비중을 늘이고 대담한 시공방법들을 도입하여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하였으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진지한 탐구와 기발한 착상으로 우리식 제철법의 과학성을 담보함으로써 오늘의 완공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아낌없는 진정을 고인 여러 성, 중앙기관과 련관단위들,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일념이 주체화대상공사의 나날들에 뜨겁게 새겨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의 준공은 당중앙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자립경제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인민의 힘은 무한하며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철생산기지들에서 이룩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금속공업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내세운 중요한 정책적과업이라고 말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강철전사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선철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새로 일떠선 주체화대상들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성하는데 힘을 넣으며 생산자들사이의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 좋은 기술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이번 공사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나라의 주체철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야금공업을 지속적인 발전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철강재증산이자 자립경제의 활력이고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이라는것을 잘 알고 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을 적극 도우며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자랑할만한 로력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모두가 당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기세드높이 5개년계획의 강철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부지배인 박명철동지, 직장장 리남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뜨거운 고무와 격려,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받아안은 김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과 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적야금공업발전의 새 경지를 개척한 과감한 진군기세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자력부흥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선봉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켜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감사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데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로동자들과 기술자, 일군들에게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존엄높고 륭성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때에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는 또 하나의 변혁적실체가 태여나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2023년을 빛나게 장식하고있다.

5년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세기를 이어온 콕스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들이 증설됨으로써 김철의 주체철생산능력은 2배이상으로 장성하게 되였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이 사변적성과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창조하고 또 창조하며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계속혁명정신의 발현이며 강철로 당을 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로동계급의 억척의 신념을 실천으로 증명한 애국적장거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우리의 제철공업을 주체화의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국가경제발전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과 기술자, 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당의 결정과 조국의 부름앞에 오직 절대성, 무조건성밖에 모르는 김철로동계급을 비롯한 미더운 건설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분투하여 나라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값비싸고도 소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드넓은 제철지구에 종전의 산소열법용광로보다 규모도 크고 운영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담보하면서도 에네르기를 적게 리용하는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고 2기의 대형산소분리기를 설치하는 공사는 옹근 하나의 제철소를 건설하는것과 맞먹는 거창하고 아름찬 공사였지만 금속공업이 살길은 오직 우리 식의 비콕스제철법을 더욱 완성하는 길밖에 없다는 불변의 신조를 안고 떨쳐나선 강철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에 의하여 수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건설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과학적인 담보가 마련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송평대보수사업소와 보수, 제관, 가공직장들의 로동계급은 당결정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수천t의 강철구조물제작과 방대한 량의 부분품가공 및 조립작업에서 매일과 같이 혁신을 이룩하여 공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일군들과 종업원대중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북돋아주며 내부예비를 극력 탐구동원하도록 한 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건설지휘일군들의 공세적인 화선정치사업과 대담한 작전은 현행생산과 새 용광로건설의 두 전선에서 당결정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많은 량의 자재와 수백대의 설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며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 불리한 환경에서도 건설을 중단없이 내밀수 있게 한 위력한 추동력이였다.

김철의 물과 공기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강재생산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공사현장을 찾아 철야전을 벌리고 가정부인들까지 스스로 달려나와 과외지원활동을 전개한것으로 하여 철의 기지는 낮에도 밤에도, 여름에도 겨울에도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다.

금속건설부문의 힘있는 주력부대인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와 중요산업건설에 많은 공헌을 하여온 설비조립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자립경제의 기틀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영예로운 투쟁의 참전자라는 자부를 안고 제일 어렵고 힘든 건설과제들을 맡아 불굴의 헌신성으로 공사를 앞당겨 끝내는데 남다른 기여를 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설비와 자재보장을 위하여 힘껏 애쓰면서 공사장에 물심량면의 뜨거운 지성을 바쳤다.

나라의 쇠물가마를 책임지고 주체철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일치단결하여 돌격의 낮과 밤을 이어온 이렇듯 고귀한 분투와 기록적인 실적으로 하여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들은 불과 2년 남짓한 사이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가장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우리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더해줄 귀중한 재부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위훈과 공적을 높이 평가한다.

금속공업이 인민경제의 기둥이고 맏아들이라면 김철은 우리 금속공업의 중추이고 기둥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우리 당의 자주의 혁명로선과 경제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해온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 금속공업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선도하고 경제전반을 강력히 견인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기대에 철강재증산성과로 보답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선철 t당 무연탄과 산소소비기준을 낮추고 생산계통을 완비하는것과 함께 철강재의 질을 개선하며 제철로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금속공업성과 석탄공업성 등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에서는 김철의 생산능력이 높아진데 맞게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간고한 노력으로 일떠세운 주체철생산공정들이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와 설비조립련합기업소에서는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기질과 본때로 우리 국가의 자력부흥을 촉진하는 중요대상건설에서 산업건설의 전방척후대, 힘있고 재간있는 기업소, 나라의 믿음직한 건설부대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열렬한 애국충성과 견인불발의 투지로 주체적야금공업의 새 경지를 개척한 전체 건설자들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선봉에서 백절불굴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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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환경을 대립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으로 끊임없이 몰아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위협행위들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반평화적책동이다.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자작구실밑에 전면적인 무력침공준비를 방불케 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쉬임없는 군사연습들과 미국핵무기들의 빈번한 출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너무도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있으며 이는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근원중의 근원으로 된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반응을 촉발시킨 직접적동기인 미국과 대한민국의 수사적,행동적도발은 배제,묵인한채 우리의 자위권행사만을 문제시하는 회의판을 벌려놓음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무용하고 힘없는 자기의 진면모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유감스럽고 또 유감스러운 일이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공개회의를 소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문제삼아 토의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반공화국대결자세를 고취하며 온 한해 각양각태의 군사적도발행위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격화시켜온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책임한 태도와 행동에 무거운 책임을 지워야 하며 국제사회는 지역정세격화의 장본인들에게 일치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예고해둔 앞으로의 대조선군사적대결각본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성격을 어떻게 규제하고 간주하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주겠는지 적대세력들은 지금부터 고민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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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뼈속까지 각인시켜줄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로동신문

 

미국은 지난 15일 워싱톤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불러들여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고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의 구축의 완성 등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극히 모험적이고 도발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그러면서 다음해 8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뻐젓이 공개하였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지금까지 괴뢰들에 대한 《핵우산제공》, 《보호》의 간판밑에 진행되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래년부터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실제적인 핵선제타격을 실현하기 위한 철두철미 공격적이고 침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감행된다는 사실이다.

다시말하여 《점령》, 《격멸》, 《초토화》 등과 같이 어마어마한 수식어로 각색된 재래식전쟁연습들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방어적》, 《년례적》이라는 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핵타격수단들의 선제사용을 전제로 한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진화되게 된다는것이다.

이것은 온 한해 조선반도와 지역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발광해온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명백한 선전포고로 된다.

이미 17일 부산에 입항한 미국의 핵동력잠수함 《미주리》호가 새로운 핵전쟁각본에 따라 부산스럽게 움직이고있는것과 함께 미국과 괴뢰패당은 물론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참가하는 각양각색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이 시각에도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이 저들이 세계각곳에 벌려놓은 대리전쟁으로 전전긍긍하면서도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것은 상전의 《관심》밖으로 밀려날가봐 안보불안에 떨고있는 괴뢰패당을 《진정》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지만 주요하게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즉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강세앞에 패권적지위가 뒤흔들리고있다는 위구심으로부터 모험적인 핵도박을 통해서라도 허울뿐인 《유일초대국》의 지위와 무너져가는 《일극세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하자는것이 이번 모의판의 본질적내용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 땅이 1950년대의 조선반도가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지난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단호히 선포하였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군사적강세는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명명백백히 보여주는 시금석이 되여 미국과 괴뢰패당에게 차례질것이란 종국적파멸뿐이라는것을 뼈속까지 각인시켜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자력자강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세계를 진감하는 뢰성이 또다시 울려퍼졌다.

광란적으로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리며, 주체조선의 초강경보복의지와 절대적힘을 과시하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른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

하늘가에 새겨지는 주체병기의 장쾌한 비행운을 바라보며 온 나라가 무한한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만리를 시야에 둔 《조준경》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다 함께 자기 수중에 틀어쥔 나라, 임의의 시각에 도래하는 그 어떤 엄중한 군사적위기, 전쟁위기도 단호히 평정할 최강의 힘을 가진 우리 조국,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국의 공민이라는 자부로 하여 누구나 가슴뿌듯해하고 비록 헐치는 않았어도 자력자강의 한길로 굴함없이 줄달음쳐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긍지높은것인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바로 이렇게 우리 조국은 자력과 자존의 강위력한 힘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여온 이해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자력자강이야말로 비약의 보검, 전진의 기치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이 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대한 새시대를 안아오는 불가항력적힘이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원천

 

올해 우리가 이룩해놓은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전변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

그 모든 승리를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정신에 있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지난해 1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천명하시던 그 시각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돌이켜보면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은 지난해에도 우리의 전진에 무수한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남의 힘을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억세게 전진해왔다.지난해에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에서 이룩된 확실한 성과들이야말로 혹독한 국난을 억척같이 감내하며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해온 위대한 우리 인민만이 전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이였다.

자력자강만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는 강력한 보검이기에,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데 올해 우리가 이룩할 더 큰 번영의 확고한 담보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직면한 난국을 견디여내고 자체를 유지보존하는데만 머무르지 않으며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이라고, 새해에도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쉽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게 될것이지만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자주적으로 존엄있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지만 그것은 결코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이룩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은 더우기 아니다.

가는 길이 험난하다고 하여 또 부족한것이 많다고 하여 남에게 손을 내밀고 그 어떤 지원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벌써 후퇴이며 나중에는 반드시 예속과 굴종, 치욕이 뒤따르게 된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며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그렇기때문에 자력자강의 길이자 자존과 번영의 길이라고 하는것이다.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중요회의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자강의 고귀한 정신이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진군을 강용히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정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얼마나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쳤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든든한 자신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제손으로, 제힘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의 힘은 무한하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갔다.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과 비범한 예지, 창조적사색으로 끊임없이 펼치신 웅대한 설계도들은 그대로 이 땅에 창조와 변혁의 일대 앙양기를 펼쳤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비약하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산 화폭으로 되였다.

정녕 올해의 날과 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아로새겨졌다.

그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는가를, 자력자강의 정신을 지닌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간고한 투쟁의 련속과정이였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며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왔다.

그 장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였다.

지난 1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당에서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두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높이 평가하시였던가.

돌이켜보면 룡성의 기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하늘같은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난관앞에 주저앉을세라 신심을 주시고 떠밀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이곳 로동계급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는 절대로 남에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고, 남에 대한 의존은 곧 망국의 길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바로 여기에 당이 제시한 자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린 룡성로동계급에 대한 크나큰 기대와 함께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실제적인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 불변의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자력갱생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체질화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는 얼마나 큰것인가.

이렇듯 뜨거운 믿음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고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력의 신념을 더 굳게 새겨주시였다.

지난 8월 어느날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꿈만 같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바다물이 허리를 치는 안석간석지의 논벌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신문과 TV화면에서 뵈오며 눈물짓던 그들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신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게 되였던것이다.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맨주먹으로 첫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전세대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관철에 힘차게 매진함으로써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믿음직한 본보기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의 믿음과 결심은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이고 실천이다.당이 준 과업을 받들고 군수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농촌의 실정에 맞고 우리 농민들이 요구하는 농기계들을 훌륭히 제작완성하여 농촌들에 보내주었으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능률높은 새 농기계들을 제작완성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올해 계획된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영구화된 새 관개체계로 생명수가 흐르게 된것도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참으로 방대한 공사였다.하지만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하려는 결사관철의 기풍,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방대한 과제를 짧은 기간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의 완공, 황주긴등물길의 준공도 바로 이렇게 안아온 승리들이다.

어제는 위험천만한 화선으로, 자연재해가 휩쓴 농장으로, 오늘은 창조의 동음 드높은 공장들을 찾으시며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시고 더 높은 목표도 제시해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그이의 손길이 없었다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자력자강의 정신을 체질화한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겠는가.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줄 거창한 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2월 한달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발파단추를 누르시였고 강동지구에 희한하게 일떠설 평양시민들을 위한 온실농장건설착공을 기념하여 첫삽도 뜨시였으며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격동적인 연설도 하시였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시련과 난관속에서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물들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치고 사회주의농촌들에 문명의 별천지들이 우후죽순마냥 펼쳐질수 있은것은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공화국의 자존과 권위, 주체조선의 국력을 세계에 과시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의 대성공, 우리의 첫 정찰위성 《만리경-1》호와 전술핵공격잠수함 《김군옥영웅》함,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우리의 연료로 고질마그네샤크링카를 생산하는데 성공, 평양시 강동지구에 솟아난 본보기적이며 종합적인 축산농장, 평강군민발전소와 세포군민발전소의 완공…

만일 우리 인민이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강인한 기상과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지 못하였더라면 이런 성과들이 달성될수 있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야말로 자력자강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여기에 2023년이 력사에 새겨준 또 하나의 진리가 있다.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해나가자.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의지이고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심어주시는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을 영원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군을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자력번영의 새시대,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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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세대들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열렬한 애국심의 결정체 -《대학생청년》호방사포 증정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일대 사변과 변혁적승리로 빛나게 장식해가는 전인민적진군길에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활화로 타번지고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온 나라 대학생청년들이 배움의 전당마다에서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먼저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지성을 다하여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기여할 무장장비들을 마련하였다.

금시라도 원쑤격멸의 불줄기를 일시에 내뿜을것만 같은 방사포마다에는 조국번영의 려정에 영웅청년정신으로 빛나는 위훈을 떨쳐온 조선청년특유의 전통을 계승하여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에서 척후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새시대 대학생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이 응축되여있다.

《대학생청년》호방사포 증정모임이 19일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인민군군인들, 대학생청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증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발사훈련을 단행하여 원쑤들에게 우리 공화국핵전략무력의 압도적대응의지와 무비의 힘을 똑똑히 각인시킨 쾌승의 시각에 《대학생청년》호방사포 증정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청년들이 해놓은 일이라면 그처럼 대견해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대학생청년들이 좋은일하기운동으로 마련한 무장장비들을 인민군대에 증정하는 모임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언급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가는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과 열렬한 애국의 숨결이 방사포들에 그대로 높뛰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대학생청년들이 내 조국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애국사업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도 온 나라의 불씨가 되고 창조와 변혁의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대학생청년들이 앞날의 희망도 포부도 조국을 위한 길에서만 꽃펴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귀중한 대학시절에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주체조선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혁명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증정서가 조선인민군 군관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리강명, 장철구평양상업대학 학생 김선영은 온 나라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고있는 시기에 무장장비를 인민군대에 증정하게 된 긍지와 자랑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야심만만한 배짱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학과학습에 열중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대중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 박리훈은 인민군장병들을 대표하여 애국의 한마음으로 무장장비들을 마련한 대학생청년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대학생청년들의 절절한 기대를 조국과 인민의 당부로 가슴속에 소중히 새겨안고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과 혁명, 인민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만을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증정모임에 이어 참가자들은 학생청년기동선동대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대학생청년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대학생청년》호방사포들이 인민군부대들을 향해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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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우리 나라 대표가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연설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우리 나라 대표가 지난 18일에 단행된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과 관련하여 20일(미국시간으로 19일) 유엔본부에서 소집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이 단행한 이번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전 년간 지속적으로 감행되여온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위협행위가 한해를 마감짓는 12월의 이 시각까지도 더욱 로골적이고 위험천만하게 극대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한 경고성대응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에 맹목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되고 모든 유엔성원국들에 꼭같이 부여된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자위권을 행사한데 대하여 불법무도하게 걸고들면서 또다시 유엔력사에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게 될 이번 회의를 강행소집하였다.

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부당하게 취급하는 불공평하고 비정상적인 관행이 또다시 되풀이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불과 10여일전 바로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범죄를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로 비호두둔하면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로 중동사태해결을 위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휘두르던 미국이 오늘은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에 대처하여 경고성차원으로 취해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것 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조롱이고 무시이며 희비극의 극치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복잡다단하고 불행스러운 올해의 마감이라도 평온속에 보내려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운운하며 핵동력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들이미는 용납못할 도발을 걸어오지 않았더라면 새해를 불과 10여일 앞둔 시점에 유엔성원국대표들이 이스라엘의 대량학살만행과 같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과 직결된 실질적인 문제토의에 더 필요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유엔성원국의 정당한 자위권행사에 대하여 왈가불가하는 이처럼 황당무계하고 불법무도한 회의장에 앉게 되지 않았을것이다.

2023년이 다 저물어가는 오늘의 시점에서 국제사회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확장억제태세》라는 몽상에서 벗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중지하였더라면 올해 조선반도정세가 오늘과 같은 극단한 지경에 이르렀겠는가에 대해 심중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세계가 목격한바와 같이 올해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안보형세가 류례없이 엄중한 위기에 빠져든 가장 위험한 한해로 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년초부터 년말까지 미국은 대한민국과 함께 《쌍룡》,《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지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조작하고 핵선제공격을 계획,작전,실행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이른바 《핵협의그루빠》라는것을 가동시켰다.

올해 미국은 《전략자산의 가시성증대》의 미명하에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잠수함 《켄타키》호를 비롯한 6척의 핵동력잠수함들을 투입하고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을 련이어 들이밀었으며 《B-1B》,《B-52H》전략폭격기들을 20여차에 걸쳐 전개하였다.

년중내내 그칠새없이 감행되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은 말그대로 미핵전략자산들의 총집합기지로,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구역으로 변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수사적으로나 행동적으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며 정세격화의 악순환을 초래한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일부 나라들이 우리의 이른바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확장억제태세》를 강화할수밖에 없다고 하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일방적주장에만 귀를 기울이는것은 진실을 외면하는 극단한 이중기준의 전형적표현이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느끼고있는 안전우려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우리의 면전에서 핵잠수함을 포함하여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다놓고 때없이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바로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리익에 대한 침해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칼을 물고 덤벼드는 적수앞에서 손들고 나앉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어느 나라가 자기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적국의 대규모군사훈련에 무관심,무방비상태로 있겠는가.

임기말기에 있거나 미래가 없는 미국대통령과 같은 사람이라면 무감각하게 있을지 몰라도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사유를 가진 사람이라면 미국과 대한민국의 안전위협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이 지극히 정당하고 정상적이며 반사적인 반응이라는데 대하여 어렵지 않게 판단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워 무엇을 하는가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누가 하는가가 문제라는 식의 강도적론리와 이중기준이 공공연히 허용되는 불공정한 기구로 전락되였다.

현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은 다름아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그 자체에서 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이중기준행위가 허용되는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관한 문제를 다룰만한 도덕적,법적자격이 없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또다시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기필코 유엔헌장에 명시된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계속적으로 무모하고 무책임한 군사적위협행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든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이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가하는 그 어떤 위협에 대해서도 즉시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조치로 제압통제할수 있는 보다 진화된 형태의 전략적힘을 계속하여 키워나갈것이며 정의로운 국제사회와 함께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정의와 평등에 기초한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새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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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of DPRK Representative to UN at Open Meeting of UNSC

KCNA on December 20, Juche 112 (2023)

 

Pyongyang, December 20 (KCNA) — The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made a speech at an open meeting of the UNSC, which was held at the UN headquarters on Dec. 20 (Dec. 19 in U.S. local time) as regards the DPRK’s launch drill of ICBM conducted on Dec. 18.

The speech is as follows:

The U.S. and other hostile forces have persistently committed acts of military threat against the DPRK throughout this year. They are becoming all the more undisguised and extremely dangerous until this moment in December close to the year-end. The ICBM launch conducted by the DPRK this time is a warning counter-measure in the face of the grave situation.

This notwithstanding, the U.S. and a few countries blindly following it forcibly convened this meeting again to be recorded as a shameful one in the history of UN, while illegally and unlawfully taking issue with the DPRK which exercised the undeniable just and legitimate right of a sovereign state to self-defence recognized by international law including the UN Charter and equally conferred on all UN member states.

I strongly denounce and categorically reject the unfair abnormal practice repeated again at the UN Security Council to deal unjustly with the legitimate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the DPRK, at the brigandish demand of the U.S. and its followers.

Only ten days ago, right here in this place, the U.S. wielded the veto on the draft resolution on the settlement of the Middle East situation on the ground that it “failed to mention the right of Israel to self-defence”, patronizing and shielding the Israel’s crime of civilian mass killings as a “legitimate exercise of the right to the self-defence”. Such being the case, it is a mockery of and disregard for the UN Charter and the height of tragicomedy in itself as the U.S. today picks on the DPRK’s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taken as a warning dimension to cope with its military provocation.

Had it not been for the intolerable provocation of the U.S. and ROK which introduced the nuclear-powered submarine into the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talking about the “end of regime” of the DPRK, against the aspirations and desir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send out this complex and unhappy year in tranquility, the representatives of the UN member states would not have sat in this absurd and unwarranted room to argue for and against the just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a UN member state, while wasting precious time more needed for discussion of such substantial issues directly related to the maintenance of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as the mass killing atrocities of Israel, just around 10 days ahead of the new year.

At this juncture close to the year-end of 2023,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eeds to seriously reflect upon whether the situ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is year could have reached such an extreme phase as today, if the U.S. and ROK had stopped the acts of military provocation against the DPRK, waking themselves from the illusion of the “extended deterrence posture”.

As witnessed by the world, this is bound to be recorded as the most dangerous year when the military security landscap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region plunged into an unprecedentedly serious crisis due to the frenzy of reckless military confrontation of the U.S. and its follower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the year, the U.S. conducted joint military exercises of clear aggressive nature one after another together with ROK such as “Ssangryong”, “Combined Joint Fire Annihilation Drill” and “Ulji Freedom Shield”. It also framed up the “Washington Declaration” which made it a policy to use nuclear weapons against the DPRK and set in motion the so-called “nuclear consultative group” whose mission is to plan, operate and implement the preemptive nuclear attack.

This year, the U.S. introduced 6 nuclear-powered submarines including the strategic nuclear submarine “Kentucky” into the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under the disguise of the “enhanced regular visibility of strategic assets”. It also pushed in nuclear aircraft carrier strike groups in succession such as “Nimitz” and “Ronald Reagan” and deployed “B-1B” and “B-52H” strategic bombers on more than 20 occasions.

The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has literally been turned into a general depot of the strategic nuclear assets of the U.S. and the most unstable zone of nuclear war danger, due to the deployment of nuclear strategic assets and large-scale joint military exercises conducted incessantly by the U.S. all the year round.

This reality clearly shows that the vicious cycle of the aggravated situation i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is attributable to none other than the U.S. and ROK which unilaterally heighten the level of military tensions, both in rhetoric and action.

Certain countries lend ears only to the one-sided argument of the U.S. and ROK that they were compelled to strengthen “extended deterrence posture” under the pretext of countering the so-called “nuclear threats” from the DPRK. This is a typical example of extreme double standards which turns back on the tru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eeds to think at least once about the security concerns of the DPRK on the opposite side of the U.S. and ROK.

The U.S. and ROK brought in vast aggressive armed forces including nuclear submarines and strategic nuclear bombers which are more than enough to reduce the whole territory of a state to ashes and are conducting provocative nuclear war exercises before us and at any time. If this is not a violation of the DPRK’s security interests, then what is it?

Who would surrender to an enemy attacking with a sword? Whichever country would remain indifferent or defenseless towards the large-scale military exercises waged by an enemy state at its doorstep?

Such a man without a future as the lame duck U.S. president may remain indifferent to it, but never in the case of the DPRK which is a dignified sovereign state.

Anyone who thinks reasonably can easily judge that the DPRK’s counter-measures vis-a-vis the security threats from the U.S. and ROK are absolutely reasonable, normal and reflective response.

Overwhelmed by the high-handedness and arbitrariness of the U.S., the UN Security Council has now been reduced to a mechanism of injustice that openly allows such brigandish logic and double standards as to call into question “who did it” instead of “what was done”.

The prevailing reality shows that the biggest threat to th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s coming from the UN Security Council itself.

As long as the illegal and unlawful acts of double standards of the U.S. and its followers are allowed, the UN Security Council has no moral and legal qualifications to deal with the issues on th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f the U.S. and its following forces again seek to divest our state of its sovereignty clamoring about implementation of the unlawful and unwarranted “sanctions resolutions” of the UN Security Council against the DPRK, it will inevitably invoke the just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a sovereign state enshrined in the UN Charter.

We take this opportunity to send our stern warning once again to the U.S. and ROK. If they continue with their reckless and irresponsible military threat in an attempt to infringe upon the sovereignty and security interests of the DPRK, its armed forces will never remain an onlooker to it and the provokers will be held entirely responsible for all the consequences arising therefrom.

The DPRK will, in the future, too, continue to build up its strategic power of a more advanced type to contain and control any threat from the U.S. and its followers with immediate, overwhelming and decisive counter-measures. It will also go hand in hand with the righteous international community to establish a new independent and peaceful international order based on the principles of respect for sovereignty, non-interference in internal affairs, justice and equalit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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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駐在朝鮮代表が国連安保理の公開会議で演説

チュチェ112(2023)年 1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国連駐在朝鮮代表が去る18日に断行されたわが共和国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訓練に関連して20日(米国時間で19日)、国連本部で招集された国連安保理の公開会議で演説した。

演説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が断行した今回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の発射は、年中、持続的に強行されてきた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反朝鮮軍事的威嚇行為が一年を締めくくる12月のこの時刻までも、さらに露骨に危険極まりなく極大化されている重大な情勢に対処した警告性対応措置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それに盲従する一部の国々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国連憲章をはじめとする国際法によって公認され、全ての国連加盟国に等しく付与された誰も否定できない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合法的権利である自衛権を行使したことについて不法非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またもや国連歴史に恥ずべき記録として残るようになる今回の会議を強行招集した。

私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盗さながらの要求に従って、国連安保理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不当に取り扱う不公平で不正常の慣行がまたもや繰り返されたことを強く糾弾し、全面排撃する。

わずか10余日前、まさにこの場でイスラエルの民間人大虐殺犯罪を「合法的な自衛権行使」として庇護(ひご)し、「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中東事態を解決するための決議案に拒否権を行使した米国が、今日は自分らの軍事的挑発行為に対処して警告性レベルで取ら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こと自体が国連憲章に対する嘲弄、無視であり、悲喜劇の極みである。

米国と大韓民国が複雑多端で不幸な今年の年末だけでも平穏の中で過ごそうとする国際社会の志向と念願に逆行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うんぬんして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地域に送り込む許せない挑発をしかけなかったなら、新年をわずか10余日控えた時点で国連加盟国代表らがイスラエルの大量虐殺蛮行のような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直結した実質的な問題の討議により必要な貴重な時間を費やしながら、国連加盟国の正当な自衛権行使についてどうのこうのというこのよう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で不法非道な会議場に座ることはなかったであろう。

2023年が暮れていく今日の時点で、国際社会は米国と大韓民国が「拡大抑止態勢」という夢想から脱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軍事的挑発行為を中止したなら、今年の朝鮮半島情勢がこんにちのような極端な域に至っただろうかということを慎重に振り返る必要がある。

世界が目撃したように、今年は米国と追随勢力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狂気によ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軍事安保形勢が類例なく重大な危機に瀕した最も危険な一年として、歴史に記録されることになった。

年頭から年末まで、米国は大韓民国と共に「双龍」「連合合同火力撃滅訓練」「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はじめとする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た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た「ワシントン宣言」というものをつくり上げ、核先制攻撃を計画、作戦、実行することを使命とするいわゆる「核協議グループ」というものを稼働させた。

今年、米国は「戦略資産の可視性増大」の美名の下、朝鮮半島地域に戦略原子力潜水艦ケンタッキーをはじめとする6隻の原子力潜水艦を投入し、ニミッツとロナルド・レーガンをはじめとする原子力空母打撃集団を次々と送り込んだし、B1B、B52H戦略爆撃機を20余回にわたって展開した。

年中、絶えず強行される米国の核戦略資産の展開と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は文字通り、米核戦略資産の総集合基地、最も不安定な核戦争危険区域に変わった。

このような現実は、朝鮮半島地域で修辞的に、また行動的に軍事的緊張の水位を一方的に引き上げて情勢激化の悪循環を招いた行為者が他ならぬ、米国と大韓民国であるという事実を明白に示している。

一部の国々がわれわれのいわゆる「核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美名の下、「拡大抑止態勢」を強化するしかないという米国と大韓民国の一方的主張にのみ耳を傾けるのは、真実に顔を背ける極端な二重基準の典型的表現である。

国際社会は、米国と大韓民国ではなく、その反対側に立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感じている安全懸念についても一度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米国と大韓民国がわれわれの面前で原子力潜水艦を含んで、一国家を焦土化して余りある膨大な侵略武力を配備して時を構わず挑発的な核戦争演習を繰り広げているが、まさにこれ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利益に対する侵害でなくて何であるのか。

刃物をくわえて襲いかかる敵手を前にして抵抗しない人がどこにおり、どの国が自国の門前で繰り広げられる敵国の大規模の軍事訓練に無関心、無防備状態でいるであろうか。

任期の末期にあるか、未来のない米大統領のような人間なら無感覚にいるかも知れないが、尊厳ある主権国家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絶対にそうはしない。

正常な思惟を持つ人なら、米国と大韓民国の安全脅威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対応が至極正当で正常的であり、反射的な反応であることについて難なく判断できるはずである。

現在、国連安保理は米国の強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て何をするかが問題ではなく、誰がするかが問題であるというふうの強盗さながらの論理と二重基準が公然と許される不公正な機構に転落した。

現実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最大の脅威は他ならぬ、国連安保理そのものから来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不法非道な二重基準行為が許される限り、国連安保理は国際平和と安全に関する問題を取り扱う道徳的・法的資格がない。

もし、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不法無法の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履行をうんぬんしてわが国家の自主権をまたもや侵奪し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必ず国連憲章に明示された主権国家の正当な自衛権行使を誘発させ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は米国と大韓民国が継続的に無謀で無責任な軍事的威嚇行為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侵害しようとする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それ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それから招かれる全ての事態の全責任は挑発者が負う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改めて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加えるいかなる威嚇に対しても即時的、圧倒的、決定的な対応措置で制圧、統制することのできるより進化した形態の戦略的力を引き続き培っていくであろうし、正義の国際社会と共に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正義と平等に基づいた自主化されて平和な新しい国際秩序を樹立するために極力努力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향해 힘차게 전진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중요대상설비생산을 결속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주체112(2023)년 12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이 준 과업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더욱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섰다.

크나큰 감격과 무한한 긍지, 비상한 자각과 분발심을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룡성의 전진기세와 투쟁기풍을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 계획된 중요대상설비제작과제를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기한 룡성로동계급이 대형압축기생산을 다그치고있는 현장을 찾으시여 이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선도해나갈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를 위한 관건적인 투쟁의 앞장에 또다시 자기들을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긴 이곳 기계제작자들은 지금 룡성의 전진기세, 룡성의 투쟁본때를 더욱 힘있게 떨칠 열의드높이 중요대상설비생산을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신 그날부터 대형압축기제작현장은 더더욱 격렬한 당결정관철전의 불도가니로 화하였으며 룡성로동계급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이미 여러대의 대형압축기제작을 끝낸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 며칠동안에 당이 준 올해 투쟁과업을 완벽하게 끝낼 충천한 기세로 총궐기한 이들은 지금 대상설비제작에 필요한 마지막부분품들의 가공과 조립작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당지도소조와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룡성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에 절실히 필요한 중요대상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는 중요한 과업을 우리들에게 맡겨준 당의 숭고한 믿음,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자력갱생의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수입병과 기술신비주의를 쳐갈기는 오늘의 전인민적투쟁에서 우리 룡성로동계급이 미더운 선도자가 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이처럼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도 보답할줄 모른다면 우리를 어찌 조선로동당원들이라고, 룡성의 로동계급이라고 할수 있겠는가.년말이 하루하루 다가온다.우리모두 더욱 분발하자.

련합기업소와 각 직장의 수많은 당, 행정일군들이 생산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이런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진행하면서 그들과 함께 분투하고있다.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구호와 속보판들이 곳곳에 게시된 생산현장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더욱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그런 속에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명적으로,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생산과와 기술과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참모부의 여러 부서 일군들도 각 직장, 작업반, 기대공들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질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더욱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1기계직장과 대형공작기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누구보다 분발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룡성을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로 굳게 믿고계신다!

자존이냐 의존이냐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의 앞장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전인민적투쟁의 앞장에 우리들을 내세워주시였다!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자립의 신념으로 기술신비주의에 대못을 박으며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자!

바로 이것이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서 놀라운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는 이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하기에 지금 이들은 올해에 자체의 힘으로 기술개조하여 가공능력을 대폭 끌어올린 주요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대형압축기제작과제의 결속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려는, 하늘같은 그 사랑에 말이나 눈물이 아니라 당결정관철의 뚜렷한 성과로써 보답하려는 룡성로동계급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드높은 투쟁열의에 의해 중요대상설비제작과제가 완결될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룡성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도 결속단계에 이른 대형압축기제작의 질과 속도를 보다 높이기 위해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면서 계속 분투하고있다.

당이 안겨준 위대한 믿음과 투철한 자립의 신념을 안고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본때와 나날이 고조되는 투쟁기세를 높이 떨치며 중요대상설비제작과제완수에 박차를 가하는 룡성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이 완벽한 결속, 빛나는 승리로 맺어질 그날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 세상 끝까지 충성다해 모실 만고의 은인 우리 원수님!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행복과 미래를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심장깊이 되새기며-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의 혁명적자부심과 필승의 신심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드팀없이 실현되여 올해에만도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경사의 소식들이 도처에서 전해지고 국가사업전반이 놀라운 활력을 안고 상승궤도에 들어서고있으며 그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대로 인민들의 피부에 변혁적실체로 와닿고있다.

수도와 지방, 농촌의 수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희한한 광경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농업생산에서 일대 변혁이 일어나 풍요한 가을의 기쁨이 온 나라에 차넘쳤으며 순간도 멈춤없이 고도화되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인민의 행복과 창창한 앞날을 굳건히 지켜주고있다.

나날이 몰라보게 변천되는 강산, 전반부문의 비약적인 발전상, 꿈만 같이 받아안는 온갖 혜택들, 온 세계가 경탄하는 국위와 국력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이 가슴뭉클하는 격정속에 되새기는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 나라에 일어나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이 그이의 탁월한 손길과 잇닿아있다.인민이 맞이하는 천가지, 만가지 복이 그이의 품에서 시작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어제와 오늘, 머나먼 래일이 그이의 품에서 영원한 승리와 기적의 력사로 이어지고있다.

정녕 얼마나 위대하시고 한없이 고마우신 우리 어버이이신가.지금과 같이 극난한 시기에 천만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소중한 행복을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무슨 말로 어떻게 다 칭송할수 있겠는가.

오늘 세계는 매우 불안정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성들을 배태하고있다.진보와 반동간의 첨예한 대립속에서 인류는 지금 쇠퇴몰락의 운명을 모면하려는 부정의의 필사적인 몸부림과 그로 인해 산생되는 비극적인 재난들을 목격하고있다.뿌리깊은 갈등과 사회정치적모순들이 폭발하여 전란의 참화가 그칠새 없고 여기에 극심한 자연재해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돌발적인 위기들까지 겹쳐 국가실체들의 생존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참으로 커다란 불안을 주고있다.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는가.국가의 진정한 힘과 밝은 미래는 어디에 있으며 그를 위해서는 어떤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는가.

어느 나라 인민이나 지금 걸음걸음 이러한 의문점에 부딪치고있으며 이 인류적인 문제에 가능한껏 빨리, 정확한 출로로 되는 대답을 찾는것은 중대하고도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자기의 빛나는 존엄과 소중한 행복으로 확증한 진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도, 참다운 번영과 밝은 앞날도 우리에게 있다.

이는 누구나 피부로 체감하는 현실에서 새겨안고 다사다변한 세계와 더불어 날이 갈수록 목숨같이 귀중히 간직하는 운명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생각할 때 우리 인민이 제일먼저 사무치게 절감하는것은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조국이 중중첩첩한 고난을 딛고넘어 일떠서는 길,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루며 온 세계에 앞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밝혀주신 특출한 업적이다.

한번의 선택으로 운명의 종착점이 완전히 바뀌는것처럼 국가와 인민도 옳바른 길을 찾아야 발전번영도 승리도 이룩할수 있다.지난 세기초엽에 우리 선조들이 망국의 피눈물을 뿌리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것도, 령토가 있고 자원이 있고 정권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폭제에 기를 펴지 못하고 그 처참한 희생물로 되고있는것도 무엇보다먼저 강성의 진로를 찾지 못한데 근본원인이 있다.누가 대신하여 가르쳐줄수 없고 억대의 재부를 주고 사올수도 없는 참다운 번영의 진로, 승리의 진로는 오로지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고귀한 가르치심들에는 강국건설의 전략적인 로선들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주의와 혁명을 전진시키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권익을 최우선, 절대적으로 실현하며 무궁창창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백년지계의 방략과 방도들이 다 명시되여있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으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적시적으로 세워주시고 매 부문과 각계층 근로자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까지 구체적으로 명확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신심드높이 승리의 한길을 가고있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변들과 자랑찬 승리는 바로 이처럼 난관극복의 강위력한 무기, 전면적발전의 심오한 정답, 백년대계의 라침판으로 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로선들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것이며 그 필연적인 결과로 기약되여있은것이다.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 안고 거창한 변혁과 성공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만복의 리상을 련속적으로 꽃피워가고있다.후손만대에 영원한 전설로 길이 빛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인민이 숙원으로 안고 살던 문제, 긴절하게 해결을 요구하던 생활상애로를 하나하나 완벽하게 풀어주실뿐 아니라 머나먼 래일의 일로 여기던 복리까지도 앞당겨오시는것으로 하여 더욱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대화되고 여기에 예측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위기들까지 들이닥쳐 우리 국가의 발전은 커다란 장애를 받았다.우리의 전진은 그 한걸음, 한걸음이 보통때의 백걸음, 천걸음과 맞먹는 힘을 요구하였으며 련이어 닥쳐드는 엄중한 난국앞에서 나라를 그저 보존하자고만 하여도 참으로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하였다.

하지만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충을 외면할수 없으며 하늘의 별을 따와서라도,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인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품고 사는 소원을 풀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최대속도로 앞당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같은 의지이다.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고 난관이 가증될수록 더욱 용암같이 강렬해진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열망에 떠받들려 해마다 수도와 전국의 농촌들에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건설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일년열두달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이 공급되는 희한한 현실,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멋진 새 교복과 훌륭한 학용품들을 아름이 넘게 받아안는 가슴뜨거운 화폭도 펼쳐졌다.

세상이 부러워하는 온천문화휴양지와 스키장, 물놀이장을 비롯한 문명의 별천지들, 매일 수많은 근로자들을 금방석에 태워 사회주의웃음소리를 싣고 달리는 우리의 지하전동차, 궤도전차, 무궤도전차, 뻐스들, 인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는 대규모온실농장들과 같이 우리 인민이 반기며 환호하는 창조물들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어버이손길이 닿지 않은것이 있던가.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끝없이 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살피심속에서 우리 인민은 제일 간고한 시기에 오히려 세상에 없는 복을 미처 손꼽아보기 어렵게 받아안고있다.

올해 수십년간 손대지 못했던 관개체계가 나라의 방방곡곡에 피줄처럼 뻗어가 귀중한 생명수가 폭포처럼 넘치는것을 보고 은률군의 한 주민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를 잊을수 없다.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원수님께서 제일 큰 고생을 떠맡으시고 우리 농민들에게 제일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는단 말입니까.》

그렇다.세월이 멀리 흐르고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온몸의 열기를 모아 눈속에 꽃을 피워준것과도 같은, 자신을 깡그리 바쳐 자식들의 행복을 지켜준 어머니의 사랑에도 비기지 못할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어찌 다 보답할수 있겠는가.

인민들이 자연의 재난을 입으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고통을 가셔주시려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시고 악성병마가 인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때면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신 상비약품들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보내주시는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바다물이 허리치는 간석지논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귀중한 곡식들을 지켜주시고 뜻깊은 명절을 맞으며 수도에 구름처럼 모여왔던 경축행사참가자들에게 한점의 서운함이라도 남을세라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는 날까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고 또 찍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또 어데 있으랴.

진정 그이의 크나큰 은덕으로 분분초초가 이어지는것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생이고 영광의 우리 시대이며 그이의 헌신과 로고로 나날이 강해지고 번영하는것이 우리 조국, 우리 세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드넓은 바다에도, 하늘의 높이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마련해주신 헤아릴수없이 많은 변혁적실체들가운데서도 자손만대가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드려야 할 제일 크고 고귀한 선물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고 살수 있도록 나라의 힘을 세계최강의것으로 키워주신것이다.

지금 이 시각도 세계도처에서 빚어지는 끔찍한 류혈참극과 정의와 량심의 목소리에도 아랑곳없이 인간살륙에 미쳐날뛰는 탐욕의 무리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이 때없이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하는것이 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나라의 힘을 초강력으로 다져주시지 않으셨다면, 지구상의 그 어느 대적도 넘볼수 없는 자위의 핵무력을 건설해주시지 않았다면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대답은 명백하다.지금 매일같이 전해지는 페허로 화한 거리와 마을들의 가슴아픈 참상이 이미전에 벌써 이 땅에서 생겨났을것이며 항변 한마디 못한채 피흘리며 쓰러진 녀성들과 어린이들, 무고한 사람들의 운명이 다름아닌 우리자신들의것으로 되였을것이다.

힘이 없으면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빼앗기고 목숨마저 잃는 이 행성에서, 자주리념과 지배주의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우리 인민이 아무런 두려움을 모르고 살고있다는 이 사실자체가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 없다.지금에 와서 우리 인민은 고생스러웠어도 진정 떳떳한 존엄의 길을 따르고 자주강국의 위대한 새 력사를 떠올린데 대하여 무한한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고있다.허나 진정 인민의 고생이 아무리 컸어도 이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초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에야 어찌 비길수 있겠는가.

힘이 약한 인민이 겪게 될 비참상을 그이께선 이미 다 내다보신것이였다.그래서 비장한 각오없이 떠날수 없는 병진의 길을 결심하시였고 선택도 힘겹지만 그 실현에서는 몇백, 몇천배의 가혹한 중압을 이겨내야 하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초인간적인 의지와 결사의 투쟁으로 이끌어오신것이였다.

강대해지는 우리의 힘이 두려워 제국주의반동들이 전대미문의 광란적인 압박과 갖은 유혹에 매달렸어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전의 앞장에 서신분, 불기둥이 치솟는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며 최강의 절대병기들을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아직은 세상이 다 알지 못하고있다.그러나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억세게 떠받들고있는 그 절대병기들이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이기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피땀의 응결체이고 불같은 애국애민의 위대한 산아이라는것을 누구나 알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행성을 진감하는 그 절대적힘의 흐름이 승리의 광장을 지날 때마다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올리다가도 저도 모르게 눈굽을 뜨겁게 적시고있다.그것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이고 뜨거운 경의이며 일편단심 그이만을 충성다해 받들려는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대를 이어 영원히 잊지 말자.그이의 품에서 굳건히 지켜지고 끝없이 아름다와지는 우리의 생, 우리의 열정을 다 바쳐 보답의 한길을 변함없이 가는 참다운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 되자.

바로 이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산악처럼 굳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영원할 충성과 애국의 일편단심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로동신문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청진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강대한 조선의 영원한 힘이시고 백승의 기치이신 만고절세의 위인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더욱 강렬해지는 민족의 대성인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수령영생송가의 장중한 선률에 실려 조국땅 방방곡곡에 끝없이 울려퍼지고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충성과 애국의 강렬한 열망이 12월의 조국강산을 뜨겁게 달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쳐흘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경건히 되새기며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유훈을 지켜 당중앙의 령도따라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긍지스러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고있음을 마음속으로 정히 아뢰이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진함을 모르는 필승의 힘과 투쟁의지를 안겨주시고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며 그이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여나갈 엄숙한 맹세를 드리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위인상과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기록영화들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6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등을 보면서 그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돌이켜보았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갈 철석의 의지가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 세차게 맥박쳤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총매진해나갈 충성의 열의에 넘쳐있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혁명,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무장으로 결사옹위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불밝은 수도의 거리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서도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남기신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자욱을 되새기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만고불멸할 업적을 칭송하는 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 덕성이야기모임이 중앙로동자회관 등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오직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신날, 명절날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이 있어 오늘의 행복과 민족만대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음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심장마다에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어주시고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된 천만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차넘치는 12월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 천만의 맹세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상사업은 당중앙의 뜻으로 인민을 키우는 최중대사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하여 온 한해를 빛나는 성과로 수놓아온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 사상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무엇보다 인민대중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의 일대 전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전반적인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당중앙의 뜻으로 인민을 키운다는것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중앙의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사회주의건설이 온갖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승승장구하자면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혁명만이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달성하며 공산주의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되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곧 정신력이다.인민대중의 정신력이 세차게 분출될 때 기적창조의 묘술, 난관극복의 방도들이 나오고 넘지 못할 험산, 이룩하지 못할 대업이란 없다.

당사상사업은 전체 인민을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움직이게 하는 사업이다.당사상사업을 떠나서 인민대중이 수령과 호흡을 함께 할수 없고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할수 없으며 그들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없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사상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고 그 도수를 끊임없이 높이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성공시키기 위한 장구한 력사적투쟁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언제나 이 사업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여왔다.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었던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의 인민이 자기 힘을 의식하고 빈터에서 자력건국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의 거세찬 불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페허우에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선것도,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은것도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부강조국건설이라는 목표에로 지향시킨 사상전의 강력한 포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모든 사람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수령의 뜻에 충실하도록 하여온 당사상사업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속에서 우리 인민은 목숨우에 존엄을 올려놓는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체의 힘으로 적과 난관을 이기며 자기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과 영예를 지닌 긍지스러운 인민으로 성장하게 되였다.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전진행로는 당사상사업이야말로 수령과 대중을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굳건히 이어주며 전체 인민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위대한 혁명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상사업은 시대가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욱 진지한 품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만일 경제사업일면에만 치우치면서 순간이라도 사상사업을 홀시하며 뒤전에 밀어놓는다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아무리 강력한 군사적힘을 보유하고 물질적번영을 이룩하였다 하여도 사상을 놓치면 졸지에 망하게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혁명적당이 인민에게 줄수 있는 최대의 사랑은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데 있으며 부강조국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언제나 선행시켜나가야 할 사업도 나라의 주인들을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충성으로 받드는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는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상태는 대단히 높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에 대한 고결한 충의심을 지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하지만 사상사업에서는 자만이나 만족, 방심이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오늘의 형세하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세계를 향하여 더 높이 솟구칠수 있는 최상의 방략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는데 있다.

우리앞에는 아직 달성해야 할 높은 목표가 있다.지금까지 간고분투하여 쉽지 않게 이룩한 성과들을 도약대로 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자면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이 요구된다.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일제히 사상의 포문을 열고 드센 포화력으로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심과 애국열의를 더욱 승화시킬 때 이 땅에는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기 초소와 일터를 당중앙의 뜨락과 이어진 사회주의건설의 최전방초소로 여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혼심을 깡그리 쏟아붓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위대한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수천척지하막장과 사회주의전야에서, 과학전선과 대건설전역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 있는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를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해 애쓰는 이런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자면 사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야 한다.사상교양의 중요한 내용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속살이 지게 하여야 한다.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에 맞게 가능한 수단과 력량을 다 발동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함으로써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그대로 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산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은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며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상사업실태를 엄밀히 분석하고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을 새롭게 혁신하는데서 제일 절박한것은 발전하는 시대와 대중의 의식변화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해나가는것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새로운 문제점들을 제기하고있다.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져야 할 사상사업이 오늘의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겉치레식으로 진행된다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될수 없다.더우기 우리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때에 사상사업이 구태의연한 도식과 경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지켜낼수 없다.

사람들의 사상개조와 정신도덕적수양, 집단의 혁명화와 정신력발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새롭게 탐구하고 적용하는것이 중요하다.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는데서 초점을 두어야 할것은 사상사업을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리치와 현실에 근거하여 실감있고 설득력있게 하며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절실한 문제들에 제때에 해답을 주는것이다.이와 함께 구체적인 정황과 계기에 맞게, 기동성이 있으면서도 시대성이 반영되게 선전선동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며 특히 주요계기들에 당중앙의 의도와 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물고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들을 동원하여 대중을 각성시키고 무장시키며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그런것만큼 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는 그 사소한 경향도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는 당선전일군들이다.모든 면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 당선전일군들이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견결한 혁명정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준비되고 적극적인 정치활동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선전일군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다.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는 선전부문 일군들의 자질향상에 있다.실력이 없으면 자연히 형식주의적으로 일할수밖에 없으며 사업을 연구하지 않으면 내용이 없는 빈말공부만 하기마련이다.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을 하는 선전부문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한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은 앞으로도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뜻으로 키우는 중대한 임무를 두어깨에 떠메고있다는 사명감을 항상 자각하고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삶과 투쟁의 영원한 교본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온 나라 방방곡곡을 쉼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들이.

북방의 철의 기지에 가시여서는 주체적인 야금공업발전의 앞길을 밝혀주시였고 바람세찬 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두벌농사, 세벌농사와 관련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에 들리시여서도 그들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고 나어린 학생들에게도 훌륭한 학생이 되라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정녕 친근한 아버지와 같이, 다심한 스승과도 같이 인생에 대하여, 조국에 대하여, 혁명에 대하여 그처럼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론 그 영상, 정깊은 그 음성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한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일터와 마을들에 꾸려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전하는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그리고 현지지도사적비, 우리 인민은 그곳을 자주 찾는다. 위대한 장군님이 못견디게 그리워 찾고 성공의 기쁨을 선참으로 아뢰이고싶어 찾으며 문제해결의 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안타까움에 모대길 때에도 저도 모르게 그곳으로 발걸음이 향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같은 그 영상 우러르면, 금문자로 빛나는 그날의 간곡한 당부를 되새기면 우리 장군님 다시 일터에 찾아오시여 그때처럼 따뜻이 격려해주시고 일깨워주시는것만 같다.그러면 정신이 번쩍 든다.순간에 신통한 해결책이 떠오르고 나아갈 앞길이 환히 보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학습하면서 찾아낸 비결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곧 과학이고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승리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면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로동계급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 일터에 모시는 남다른 영광과 행복을 지니였던 사람들의 심정만도 아니다.

집집의 서가들과 공장과 기업소들의 도서실들, 일군들의 사무실 책장마다에 꽂혀있는 《김정일전집》을 비롯한 불후의 도서들, 그속에는 다 있다.애국과 혁명, 삶과 투쟁의 법칙은 물론 행복한 생활의 진리도.

김정일전집》제39권에 수록되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를 읽느라면 값높고 빛나는 생이란 어떤것이며 그런 삶을 누리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된다.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이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한다.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이다.…

이 얼마나 뜻이 깊고 명백한 생에 대한 진리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이 주옥같은 명제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직무가 높건낮건, 공로가 많건적건 참된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자구구 심장에 새겨야 할 가르치심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교육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렇듯 귀중한 진리를 비단 도서에서만 배우지 않았습니다.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았던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 그자체가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토록, 대를 이어 안고 살아야 할 애국적인 삶과 투쟁의 둘도 없는 교본이 아니겠습니까.》

정녕 그렇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 높고낮은 험한 산발마다에, 바람세찬 포구마다에 끝없이 새겨가신 그 헌신과 로고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우리는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미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참된 애국자가 되라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심장에 더 깊이 아로새기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가르치심을 이 땅에, 천만아들딸들에게 많이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고싶으신 가장 간곡한 당부는 무엇이였던가.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그 교시를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생각해보자.하늘처럼 믿고 살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몸부림치던 그 피눈물의 언덕, 비애의 바다에서 강잉히 솟구쳐일어나 온갖 고난을 뚫고헤치며 전진해온 10여년간 우리 얼마나 가슴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던가.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또 한분의 어버이를 모시고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조선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명실상부한 강국임을 온 세상에 시위하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른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과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새 거리와 새 마을, 새 살림집들,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번듯하게 일떠세운 공장, 기업소들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며 공화국기 높이 날리는 결산분배장에 울린 《풍년가》의 노래소리…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늘 외우군 하시였다.

한없는 그리움의 그 말씀을 솟구치는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또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순결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잘 받드는것이 곧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살며 일하는것이라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마음속깊이 맹세다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삶과 투쟁의 귀중한 진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겠다고, 하여 위대한 장군님 그처럼 념원하신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이 땅우에 일떠세우겠다고.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모든 승리와 영광을 안아오는 길이 있다.

어제날 그러했던것처럼 우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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