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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성명-

주체112(2023)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는 날로 우려스러워지는 조선반도주변에서의 적들의 각이한 군사적행동들을 엄밀히 감시하고 그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자위권에 해당한 조치이며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군사깡패무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에 대하여 유엔《결의》위반, 《불법행위》라고 선창해대면서 극단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긴급회의와 《국무회의》를 련이어 벌려놓은 역도들은 명분도 서지 않는 비론리적인 억지로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위반》이라고 고아대면서 구실이 없어 기다린듯 꺼리낌없이 합의서의 일부 조항효력정지를 발표해치웠다.

군사분계선에서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해 채택한 합의서정신에 전면도전하여 각종 군사적도발을 전방위적으로, 립체적으로, 계단식으로 확대해온 주범은 명백히 《대한민국》족속들이다.

《대한민국》것들의 고의적이고 도발적인 책동으로 하여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이미 사문화되여 빈껍데기로 된지 오래다.

적들이 우리의 이번 정찰위성발사를 놓고 난데없이 군사분야합의서의 조항따위를 흔들어보는 망동을 부린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감의 숨김없는 표현이고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위협에 대한 불안초조한 심리의 반영이다.

《대한민국》것들은 현정세를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몰아간 저들의 무책임하고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벌어지고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천명한다.

1.지금 이 시각부터 우리 군대는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상대에 대한 초보적인 신의도, 내외에 공언한 확약도 서슴없이 내던지는 《대한민국》것들과의 그 어떤 합의도 인정할수 없으며 상종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다시금 내린 결론이다.

2.북남군사분야합의에 따라 중지하였던 모든 군사적조치들을 즉시 회복할것이다.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였던 군사적조치들을 철회하고 군사분계선지역에 보다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장비들을 전진배치할것이다.

3.북남사이에 돌이킬수 없는 충돌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전적으로 《대한민국》것들이 책임지게 될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태가 지속되고있으며 사소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무력충돌이 전면전으로 확대될수 있는 가장 위험한 군사분계선지역의 정세는 《대한민국》 정치군사깡패무리들이 범한 돌이킬수 없는 실책으로 하여 오늘날 수습할수 없는 통제불능에 놓이게 되였다.

도를 넘은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로 하여 조성된 군사적긴장상태는 우리가 만사를 제치고 강행하고있는 핵전쟁억제력강화와 무력현대화사업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더욱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공화국무력은 항상 압도적이며 공세적인 태세를 견지하고 적들의 대결광기를 주시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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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의 세계

주체112(2023)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낮에도 밤에도, 생활의 순간순간마다 인민은 체감한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에게 불같은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의 세계를.

불밝은 수도의 거리를 거닐면 당에서 마련해준 새집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적셔주고 동해기슭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로 솟구쳐오른 련포와 중평의 거대한 온실바다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에 들려보면 《그 정을 따르네》의 노래선률이 인민의 심장의 토로인양 뜨겁게 메아리친다.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정!

그것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그 친화력과 견인력을 그 무엇으로도 잴수 없는 무한한것이다.그 정이 언제나 따스히 흘러들기에 어렵고 힘들 때에도 행복속에 눈굽적시고 떨어지면 숨질듯 운명의 명줄처럼 여기며 어버이의 그 품에 더욱 안겨드는 이 나라 인민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정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삶의 자양분이고 운명의 피줄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난 9월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으며 크나큰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던 그 순간이.

조국을 떠나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면서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삼가 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과연 그 어디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면서 자신께서 바치실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그런 위인이 있던가.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마치시고 두만강을 건느시는 그 새벽에도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먼저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으니 어찌 온 나라 강산이 격정에 휩싸이지 않을수 있었으랴.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정이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자신의 한 부분이고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는 숭고한 인민관,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소원을 안으시였기에 우리 어버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생각만이 꽉 차있고 궂은 길, 험한 길도 기꺼이 걸으시며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것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정은 이 나라 어느 고장에나 어려있고 방방곡곡 집집마다에 속속들이 깃들어있다.이 땅이 무겁도록 늘어나는 희한한 창조물들과 함께, 난관이 겹쌓여도 변함없이, 더욱 뜨겁게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과 더불어 그이의 사랑은 인민의 페부에 생명수처럼 흘러든다.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는 그 열망으로 올해 이른봄에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위한 장엄한 뢰성을 몸소 울려주시였고 인민들에게 더 윤택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다심한 정으로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의 첫삽도 뜨시였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실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치시여 훌륭한 농촌살림집들을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워주고계신다.

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매일 당에서 보내준 젖제품을 먹으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 자식들에게 산뜻한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도 부럼없이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새기며 온 나라 부모들이 눈시울적신다.

당을 따라 언제나 변함없이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가는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은 다 안겨주고싶으시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로고에 사람마다 격정을 금치 못한다.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시고 어쩌면 그리도 열렬하신가.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절절한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그러면 인민을 위해 참으로 멀고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시고 무수한 밤을 지새우신 어버이에 대한 생각으로 눈굽젖어든다.

경애하는 그이의 정은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일수록 더욱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가장 극진한 사랑이다.

뜻밖의 재해를 당한 인민들이 있는 곳이면 그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한달음에 달려가시는분, 설사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해도 주저없이 찾아가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악성병마가 휩쓸고있는 때에 인민의 안녕을 지켜 그이께서 찾으시였던 수도의 약국들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머금는 인민이다.

닥쳐온 재난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중요당회의들이 련이어 소집되고 가정들에 사랑의 불사약이 안겨질 때, 당중앙이 파견한 혁명군의들이 친혈육의 손길로 보살펴줄 때, 일군들이 인민이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기 위해 뛰고 또 뛸 때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흘러내렸던 격정의 눈물,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께 아뢰이고싶은 고마움의 정이 가슴속에 끓어번져 솟구쳐오른것 아니던가.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당시)을 찾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날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준다.큰물이 휩쓸었던 땅에 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답게 일떠선 살림집들을 환한 미소속에 보고 또 보시며 황홀하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이해에 우리 인민이 심장에 아로새긴 화폭들, 안변군의 태풍피해현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복구사업과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모습, 바다물에 잠긴 안석간석지논에 들어서시여 벼이삭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쓸어보시며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을 되새기며 사람들 누구나 다시금 절감하는것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간직된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에 우리의 마음을 세워본다.

전시회장을 꽉 채운 우리의 소비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감탄하며 가슴뜨겁게 새기였다.정녕 어느해, 어느달인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 그이의 불면불휴의 발걸음소리가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울리지 않은적이 있었던가.

인민을 그리도 사랑하시기에, 인민에게 끝없는 정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할 소비품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으니 전시회는 그대로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주시는 우리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 위민헌신의 세계를 펼쳐보인 대화폭이였다.

인민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위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받아안으며 사는 복받은 우리 인민이다.

인민들을 만나시면 너무 정이 가시고 하늘같이 떠받들고싶은 진정이 강렬하시여 항상 허리굽혀 정히 인사를 보내시는 그이, 섬방어대의 한 군관의 아들의 돌생일도 헤아려주시는 정깊은 사랑, 전쟁로병들을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을 위한 온갖 사회적시책을 펼쳐주시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도 근심걱정없이 행복을 누리도록 보살펴주시는 사려깊은 손길…

정녕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체험하였다.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그 열도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를.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는가를 그이따라 걸어온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사무치게 절감한 인민이다.

그 정의 세계에 매혹되고 그 정에 끌리여 우리 인민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께 스스럼없이 안겨들고 마음속소원도 다 아뢰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터를 찾으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저저마다 신발이 벗겨지는것도 모르고 앞을 다투어 달려가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방직공처녀들,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떠나시는 그이를 따라서며 바다도 땅이런듯 그 차디찬 물결속에 서슴없이 뛰여들던 섬초소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이며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들…

바로 이렇게 온 나라가 그이의 두리에 뭉치고 그이께서 가리키신 곳이라면 물과 불속이라도 서슴없이 뛰여든다.

참으로 인민에 대한 사랑, 인민을 위한 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흔들림없을 인민의 이 신념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전진의 힘이며 기적을 낳는 원천이다.

날이 갈수록 백배해지는 이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더욱 힘차게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주권

주체112(2023)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나라의 주인된 권리를 행사하는 선거의 날은 우리의 명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간중심의 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철의 기지의 용해공들과 드넓은 전야의 농장원들로부터 섬마을의 분교교원과 외진 산골마을의 진료소의사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 공민들 누구나 머지않아 맞이할 선거의 그 순간을 마음속에 그려보며 환희에 넘쳐있다.평범한 나날에도 순간순간 때없이 가슴을 울리던 생각, 세상을 둘러보고 자기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용암마냥 솟구치던 공화국공민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에 대한 목소리들이 선거를 앞둔 이 시각 더욱 뜨겁게 울려나온다.

《또다시 선거의 날을 맞게 된다고 생각하니 우리 공화국의 은덕속에 행복만을 누려온 한생이 가슴뜨겁게 돌이켜집니다.》

《저같은 평범한 로동자가 대의원후보자로 등록되고보니 이 사랑과 믿음에 어떻게 보답하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불과 몇달전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직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 나에게도 선거할 권리를 안겨준 우리 공화국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우리의 인민주권!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우리 공화국공민들처럼 국가주권을 《우리》라는 소중한 부름과 함께 그토록 자랑스러운 자기의것으로 표현하는 인민은 없다.

나라없던 그 세월 천대와 멸시속에 착취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들, 그러던 그들의 마음속에 국가주권이 영원한 운명의 기둥, 삶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간직되게 된것은 언제부터였던가.

그것은 어버이수령님 찾아주신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정권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극적인 운명전환을 한 그때부터였다.

예술영화 《요람》의 주인공원형인 김득란녀성은 늘 이렇게 외우군 하였다고 한다.고마운 우리의 인민주권이 없었더라면 세상에 태여나면서부터 아버지, 어머니에게서마저 버림을 받은 천덕꾸러기였던 자신이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값높은 삶을 누릴수 없었을것이라고.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뿐이랴.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제도, 우리 주권에 대한 강렬한 사랑은 이 나라 공민들이 실체험을 통해 심장속에 깊이 간직한것이였다.누구나 긍지높이 추억하는 전승의 위대한 력사도, 천리마시대의 빛나는 기적과 위훈도, 19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의 자랑찬 승리도 그 밑바탕에는 소중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목숨처럼 지키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들려는 이 나라 공민들의 강렬한 의지가 굳건한 초석마냥 자리잡고있었다.

주권은 곧 국가의 권력이고 정치적지배권이며 사람들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의 하나이다.주권이 누구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가 하는것을 보면 국가활동이 누구를 위해 진행되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으며 그것은 선거라는 하나의 계기를 통해서도 여실히 증명된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연구기관은 《정치대문밖에 있는 미국선거자들》이라는 제목의 조사보고에서 미국인들은 정치가 선거표와는 관련이 없으며 불공정한 정치현실로부터 자기들이 정치에 참여할 방도가 없다고 간주하고있다고 평하였다.선거철이 다가올 때면 지옥의 계절을 맞는것같다는 통탄의 목소리가 울리는 썩어빠진 세상에서 선거는 돈있는자들의 유희에 불과할뿐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누구나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인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다가오는 선거의 날을 보다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고있다.무엇때문인가.

우리들자신이 선거한 인민의 대표들이 국사를 론하는 회의장들에서 대의원증을 높이 들어 우리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하고 그것을 그대로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가 선거의 날이 다가올수록 더욱 강렬해지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에게는 진정한 인민주권이 있다.다름아닌 우리의 주권,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선거여서 우리 인민모두가 그렇듯 크나큰 열망속에 기다리는것이다.

모든 공민들이 정권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사랑하는 공화국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열화같은 정을 안고 우리는 가슴펴고 웨친다.

우리의 인민주권,

이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공민들이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된 종합적인 의약품생산기지 -평양제약공장 준공식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평양제약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모든 생산공정과 환경이 국제적기준에 부합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약품생산기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뜨겁게 받아안을수 있게 되였다.

평양제약공장 준공식이 2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보건상 최경철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 종업원들, 건설자들, 공장개건현대화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제약공장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솟아난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기념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107(2018)년 1월 24일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을 우리 나라 제약공업의 중심,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일군들과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속에 평양제약공장이 훌륭히 개건되게 되였으며 지난 시기에 비해 몇배나 더 많은 질좋고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인민들의 무병무탈과 부럼없는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사명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높이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약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의약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풀어나가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회적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확립한 사회주의국가실체,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특유의 고귀한 칭호이며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리높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어떠한 시책을 구현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성격을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세월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여기에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둘러보면 이 행성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가운데서 국민의 리익수호를 표방하지 않는 국가란 단 하나도 없다.하지만 진정으로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고유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는 나라는 오직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뿐이다.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의 존망과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일관하게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가장 참되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있으며 그 품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이다.

인민은 나라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이 주인된 나라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강국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부를 늘이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여 국가의 정사를 론하고 누구나 소질과 재능에 따라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그런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회적존엄과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며 값있고 보람있는 삶을 마음껏 누리는것이 우리 조국이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나라이다.

빈터우에 민주의 터전을 다지고 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이 나라를 충직하게 받들고 굳건히 지켜온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가사보다 국사를, 향유의 권리보다 애국헌신의 의무를 앞에 놓고 조국의 륭성번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며 부강조국건설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누가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다.

국가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 그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하여주고 인민은 국가를 받들어 자기의 힘과 지혜와 열정 지어 피와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건전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공화국의 시책들가운데는 그 어떤 특수나 특별대상에 한한것이 없다.만일 있다면 그 대상은 다름아닌 인민이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가의 모든 정책이 작성되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삼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떠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고있는 수도의 새 거리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명소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문화휴식터들만 놓고보아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얼마만한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남들보다 물질적부가 많아서도 아니다.이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정히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의 시책들은 그 법화를 통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억척으로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하여 규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비상방역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할데 대하여 밝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비상방역법을 비롯하여 우리의 법전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모두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된 인민의 법이다.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바로 우리가 안겨사는 어머니조국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만난이 겹쌓여도 비관과 절망을 모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해 더욱 질풍쳐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에게 광휘로운 미래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영원한 인민의 락원이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인민들의 오늘뿐 아니라 머나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국가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경제를 건설하여도 자기의 자원과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고 문화를 창조하여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민족문화를 창조하였으며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먼 후날에도 그 덕을 볼수 있게 만년대계로 일떠세웠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는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언제나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하여온것이야말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금문자로 빛나는 또 하나의 공적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교육을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건설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것이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후대들을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에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이 돌려지고있으며 근로자들모두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높이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지식형의 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부강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주체적력량이 장성강화되고 그 후비대 또한 든든하기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신성히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시책이 가장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세계만방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길에 자신들의 피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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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위원장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준비사업을 현지에서 료해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평양시안의 여러 선거장을 찾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준비사업을 료해하였다.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79호구 제1호분구, 제89호구 제90호분구, 제106호구 제112호분구를 돌아보면서 최룡해동지는 선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업하고있는 선거위원회 일군들을 고무해주었다.

최룡해동지는 선거장들을 잘 꾸리는것과 함께 선거선전활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선거자들에게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의 내용을 깊이 인식시킴으로써 선거에서 대중이 자기의 의사를 충분히 표명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의원후보자와 선거자들사이의 상봉모임을 지역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잘 조직하여 그들의 정치적자각과 애국열의를 높여주며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모든 선거위원회 일군들이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선거준비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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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도에 비낀 녀성들의 판이한 운명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얼마전 평양산원 앞마당은 여느때없이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렸다.

평양산원에서 540번째로 출생한 세쌍둥이가 사랑의 친정집을 떠나는것이였다.

산모는 배천군에서 사는 녀성이였다.만사람의 축복속에 보석주단을 밟으며 정문을 나서는 세쌍둥이 어머니, 그가 평양산원으로 후송된 그때로부터 산모의 순산과 세쌍둥이에게 베풀어진 국가적혜택은 그 얼마였던가.

산모는 세쌍둥이 임신부로 확정되여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갖가지 영양음식들과 꿀을 비롯한 보약을 정상적으로 보장받으며 최상의 의료상방조속에 있었다.이곳 의료일군들은 산모의 순산을 위한 기술협의회들을 진행하고 즉시적인 대책들을 취하여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생시켰다.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자양분으로 하여 세쌍둥이는 태여날 당시 1.16kg, 1.77kg, 1.89kg이였던 몸무게가 퇴원할 때에는 4.28kg, 4.4kg, 5.24kg으로 되였다.

세쌍둥이를 낳은 산모들은 의사, 간호원들의 보호속에 보약을 써가며 건강관리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장받고 아기들은 몸무게가 기준수치에 이를 때까지 국가가 의무적으로 키워준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녀성들의 해산과 아기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런 사실을 상상도 하지 못한다.

《문명》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는 바다건너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있은 일이다.

도꾜도에서 해산을 앞둔 한 녀성이 진통을 참아가며 병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다.처음 문을 두드렸던 한 병원에서 임신부상태가 급하니 구급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귀맛좋게 달래며 큰 병원에로 그의 등을 떠밀었던것이다.모질게 겹쳐드는 진통속에서도 그는 태여날 어린 생명을 생각하며 불편한 몸을 끌고 몸풀 병원을 찾아 거리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찾아간 병원들마다에서 그를 맞아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진통보다 참기 어려운 모진 랭대와 멸시였다.이 병원에서 저 병원으로 또 저 병원에서 이 병원으로…

그렇게 7개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그는 매번 문전거절을 당하였다.단 한번도 병원문안에 들어서보지 못한채 그 녀성은 자본주의세상을 저주하며 길가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것은 그에게만 차례진 비참한 운명이 아니다.

일본정부가 공식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더라도 9개의 병원을 돌아다녔으나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10번째 병원을 찾아가던중 그만 차사고로 로상에서 류산한 한 임신부와 같이 병원들에서 3번이상 문전거절을 당한 녀성들이 해마다 전국적으로 1 000명이 넘는다.

이밖에도 혼수상태에 빠진 산모가 병원들에서 문전거절을 당하여 찬바람부는 밖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사건 등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적인 일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인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보건사업이 상품화된 결과 돈이 없으면 임신부이든, 새 생명이든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 가차없이 배척하는것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평양산원에서 특별의료봉사를 받고 순산한 배천군의 산모와 여러 병원을 다녔으나 단 한번의 초진도 받아보지 못하고 무서운 진통속에 끝내 절명한 일본의 임신부는 다 같은 녀성들이지만 차례진 운명은 너무나도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두 녀성의 서로 다른 운명이 우리에게 다시금 깨우치는 생활의 진리는 얼마나 의미심장하고 엄정한가.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바로 이것이 사랑의 요람 평양산원을 떠나가는 배천군의 세쌍둥이 어머니가 가슴에 새긴 진리였고 그를 바래주며 평양산원 일군들이 다시금 뼈에 새긴 확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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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책임성과 분발력을 발휘하여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

주체112(2023)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년말이 가까와오고있다.

관건적인 올해 투쟁목표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는데 바쳐질 시간이 앞으로 4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바로 이 하루하루에 어떻게 분투하는가에 따라 올해의 승리적결속이라는 중대사의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으며 천하제일위인을 수령으로 모시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가는 강국의 공민된 긍지에 넘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진군을 과감히 다그쳐왔다.

현시점에서 돌이켜보아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올해 투쟁이 나날이 확대발전되는 속에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 이바지되는 참으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알곡고지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에서도 지배적고지로 내세우고 올해 농사의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준 당의 손길아래 전국의 많은 농촌들에서 흐뭇한 결실이 이룩되였고 경제전반에서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목표수행이 적극 추진되였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한 생활력과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며 중요대상건설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으며 전국의 시, 군들에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현실로 꽃핀 황홀한 새 마을들이 경쟁적으로 솟아올랐다.더욱더 자부할수 있는것은 필승의 신심과 자력갱생의 억센 신념으로 올해 목표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속에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믿음이 천백배로 굳건해진것이다.

올해에 이룩된 이 모든 성과는 주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과 정책적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비범한 예지와 끝없는 애국헌신으로 그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는것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빛내이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년대기를 완성하는 더없이 성스럽고 책임적인 시대적과제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유감없이 결속하자면 각 부문에서 아직 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으며 시간도 긴박하다.더우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 적지 않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여 관건적인 올해 투쟁목표들을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드팀없이, 가장 완벽하게 달성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진군의 중요성을 다시금 무겁게 새기고 더욱 분발하여 전진속도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고도의 긴장성과 분발력을 발휘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진군의 관건적의의를 다시금 새기는것이 필수적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올해는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되는 해이다.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실현하자면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고 중요대상건설들을 당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완공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것을 더욱 깊이 새길 때 어떤 불리한 조건과 긴박한 정황에서도 올해 목표를 기어이, 완벽하게 수행하려는 신념과 투지를 백배할수 있고 고도로 긴장각성하여 전진속도를 배가할수 있다.

일군들이 작전을 더욱 치밀하게 해나가야 한다.

과학적인 타산과 작전과 지도는 모든 사업에서의 성공의 담보이다.현재 많은 단위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일군들이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막중한 책임감과 과학적인 지도력을 부단히 배양하면서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을 찾아쥐고 발전과 비약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간데 있다.

일군들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올해 목표수행정형을 조항별로 하나하나 따져보고 경험과 교훈을 분석총화하며 미진된것이 없게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강하게 세워나가야 한다.앉으나서나 사업을 깊이 연구하며 최대마력을 내여 분투하여야 한다.특히 자체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 보다 큰 힘을 넣으며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혁신을 창조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주별, 일별로 당결정집행정형을 맵짜게 총화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면서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계속 완강하게, 박력있게 견인하여야 한다.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긴장한 투쟁에서 주요공업부문들이 앞장서 내달려야 한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크게 달려있다는 책임감을 배가하며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더욱 다그쳐야 한다.모든 생산잠재력을 발양시켜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당면하여 겨울철에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실속있게 세워나가야 한다.건설부문에서는 중요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기간공업부문의 주요단위들에서 생산과 정비보강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인민경제전반에서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이 원활하게 전개될수 있게 경제작전과 지휘를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을 다음해 사업준비와 밀접히 결부시켜 예견성있게 내밀어야 한다.

새로운 발전궤도에 진입한 우리 국가경제의 전진보폭은 해마다 커져야 하며 우리는 올해에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다음해에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여야 한다.

지금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받들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이러한 예견성있고 책임적인 일본새는 다른 모든 부문에서도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면한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계속 다그치면서 다음해에 진행할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작전하고 기계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와 예비부속품, 원료, 자재확보 등을 미리미리 착실히 해놓아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계속 드세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 진군길에서 마지막까지 뚜렷한 위훈과 혁신의 자욱을 줄기차게 새겨나가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깊은 연구와 방법론을 가지고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특히 올해 당결정관철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을 집중하고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 혁신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며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행정경제일군들이 사업을 창발적으로,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고 도와주는데 더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두다 당결정의 완벽한 관철로써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고도의 긴장성과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며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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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설명절에 보내주신 물고기

주체112(2023)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언제나 우리 인민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슬하에 품어안은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상에 올려세우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우리가 전하게 되는 이 이야기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고장에 위치한 어느한 기계공장에서 태여난 감동깊은 사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설명절을 하루 앞둔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기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새로 만든 기계설비를 보시고 정말 멋있다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니 훌륭한 설비가 제작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공장의 일군에게 이렇게 물으시였다.

《공장종업원들에게 명절물자를 공급하였습니까?》

《…》

일군은 그만 말문이 막히고말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어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제작하기 위해 뛰여다니다보니 종업원들의 후방공급사업에 대하여서는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것이다.

일군은 머뭇거리다가 종업원들에게 명절물자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데 대하여 솔직히 말씀드리였다.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이 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공장에 와서 현대화된 설비만 보고 그냥 가면 종업원들이 뭐라고 하겠는가고 하시고는 말씀을 잇지 못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늘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생활문제에 더 큰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뜻을 잘 받들지 못한 죄책감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저려들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탓하실 대신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생산하는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는 자신의 심정을 피력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물고기 500t을 보내주겠으니 설명절을 맞는 종업원들에게 공급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순간 공장의 일군은 북받치는 감격으로 하여 목이 꽉 메였다.

(우리들이 뭐라고 이렇듯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십니까!)

일군들의 눈앞에는 공장연혁사와 더불어 전해지는 잊지 못할 사연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이 공장으로 말하면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기계생산기지의 하나였다.

공장의 종업원들은 그토록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들을 기어이 결사관철함으로써 충성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왔다.

하기에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 이 공장에 령도의 자욱을 무수히 새기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이 공장이야말로 자신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는 공장이라고 하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자신의 마음속에는 이 공장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고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자신께서는 한공기 죽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고 좋은것이 생길 때면 이들을 잊지 않으시고 보내주군 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에게 끝없는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그 모습으로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설명절을 맞게 될 공장로동계급을 위해 마음쓰고계신다고 생각하니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물고기를 가득 실은 특별렬차가 그날 밤중으로 도착하였으며 종업원들 누구나 수십kg의 물고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설명절을 맞는 공장에도, 종업원들의 집집마다에도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 공장이 자리잡고있는 곳으로 말하면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고장이였다.그러다보니 이곳 사람들은 물고기를 귀하게 여겨왔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희귀한 물고기를 가득 쌓아놓고 사회주의바다향기가 물씬 넘쳐나는 식탁에 마주앉아 설명절을 뜻깊게 쇠게 되였으니 종업원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설명절의 그 아침 공장의 종업원들 누구나 가슴속에 차오르는 고마움과 격정을 누르지 못해하며 이렇게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대를 이어 베풀어지는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맡겨주시는 과업을 결사관철하겠다고.

특별렬차에 실려온 물고기,

진정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이렇듯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것 아니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넋을 다해 충성으로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사회주의한길로 끝까지 가고갈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는것이며 한결같은 그 마음에 받들려 우리 조국은 억세게 전진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책동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

주체112(2023)년 11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일본과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일본에 장거리공격용무기인 《토마호크》순항미싸일 400기와 그와 관련한 장비를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뿐만아니라 괴뢰들에게는 《F-35》스텔스전투기 25대,《SM-6》함대공요격미싸일 36기,《AIM-9X 싸이드와인더》공대공미싸일 42기 등 천문학적액수의 각종 첨단살인장비들을 납입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괴뢰군부와 신속한 군수물자공급을 목적으로 한 《공급안보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하였다.

미국이 지역의 군사동맹세력들에게 넘겨주려 하고있는 무기들은 작전전술적특성상 조선반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는 사거리를 가진 공격용군사장비들로서 누구를 겨냥하고 누구를 반대하여 사용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과 괴뢰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매각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핵전략자산들의 가시성증대와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지역에 항시적인 안보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 일본과 괴뢰들의 재무장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 현 상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서 오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무책임한 살인장비제공은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대가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한 대결수출,전쟁수출범죄행위이다.

미행정부가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제공이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변화시키지 않을것이라고 변명하고있지만 유럽대륙과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미국산무기가 가닿는 곳마다에서 발생하는 류혈적인 전란들은 조선반도에 미구에 들이닥칠 엄중한 군사정치정세를 예고해준다.

방위적수요를 초월한 일방의 군비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타방의 대응성군력강화조치를 촉발시킬뿐이다.

우리는 미국이 무분별한 무기판매로 얻는 금전적수익이 많을수록 그들이 치르어야 할 안보위기의 대가도 커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공모결탁행위와 살인장비거래행위로 인해 초래되는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상황에 대처하여 국가의 전략적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정세를 강력히 통제관리하기 위한 전쟁억제력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国防省装備総局の副総局長が米国の無責任な武器販売策動に対する立場を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装備総局の副総局長は、米国が日本とかいらい(南朝鮮)に対する先端兵器売却行為を一層露骨に働いていることで20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は日本に長距離攻撃用兵器である「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400基とそれに関連する装備を販売することを決定した。

それだけでなく、かいらいにはF35ステルス戦闘機25機、SM6艦対空迎撃ミサイル36基、AIM―9Xサイドワインダー空対空ミサイル42基など、天文学的金額の各種の先端殺人装備を納入することを決定したのに続き、かいらい軍部と迅速な軍需物資供給を目的とした「供給安保協定」なるものまで締結した。

米国が地域の軍事同盟勢力に渡そうとしている各兵器は、作戦戦術的特性上、朝鮮半島の範囲をはるかに超える射程を持った攻撃用軍事装備として、誰を狙い、誰に反対して使用され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日本とかいらいに対する米国の兵器売却は、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軍事的緊張を高調させ、新しい軍拡競争を招く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核戦略資産の可視性増大と侵略的性格の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に恒常的な安保不安定を生じさせている米国が日本とかいらいの再武装まで本格的に推し進めている現況は、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に対する脅威がまさに、米国とその追随勢力から来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の無責任な殺人装備の提供は、世界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代価で自国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の対決輸出、戦争輸出犯罪行為である。

米行政府が同盟国に対する武器の提供が地域の軍事的バランスを変化させないと弁解しているが、欧州大陸と中東地域をはじめ米国産武器が届く所で発生する流血的な戦乱は、朝鮮半島にやがて押し寄せる重大な軍事・政治情勢を予告する。

防衛的需要を超越した一方の軍備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他方の対応性軍事力強化措置を触発させるだけ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が無分別な武器販売で得る金銭的収益が多いほど、彼らが払うべき安保危機の代償も大きくな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共謀結託行為と殺人装備取引行為によって招かれる朝鮮半島地域の不安定状況に対処して、国家の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地域の情勢を強力に統制、管理するための戦争抑止力の構築に一層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우리 당의 정비보강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 힘있게 과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주체112(2023)년 11월 1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경제전반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들이 늘어나고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과 수많은 단위들에서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일떠세우거나 약한 고리들을 착실하게 보강하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결실들을 련이어 내놓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금속공업부문에 새로 일떠선 주체화대상들이 용을 쓰며 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된 새형의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가 시험생산을 시작한 때로부터 수십일째 주체쇠물을 성과적으로 뽑아내고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합리적인 로조작방법들을 연구하고 기발한 착상과 실천으로 로운영기술을 향상시키는 한편 계통별에 따르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대책을 과학기술적으로 세워 예상보다 많은 량의 주체쇠물을 생산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부터 시작되여 철의 기지 김철에 이르는 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이 질적으로 정비보수되여 현재 품위높은 철정광이 수송관을 통해 중단없이 공급되고있다.

은률광산 서해리분광산이 준공후 첫달 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데 이어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광산의 로동계급은 기술기능수준제고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에서 의미있는 전진을 이룩한것과 함께 굴진속도를 높여 계획을 일별, 월별로 넘쳐 수행함으로써 불과 몇달동안에 많은 량의 철정광을 생산하였다.

철정광증산의 힘찬 동음속에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새로 설치된 조쇄용원추형파쇄기들과 개건된 장거리벨트콘베아들이 기운차게 돌아가고있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조쇄공정의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조광운반 및 박토처리능력을 종전보다 훨씬 높여 철정광생산에서 매일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의 하나인 화학공업의 주체성이 가일층 강화되고있다.

12월5일청년광산에 결정망초생산공정이 확립되고 생산에 들어감으로써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회망초를 리용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요구되는 탄산소다를 비롯한 기초화학제품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현재 광산의 로동계급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실리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면서 생산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설비집중대보수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일떠세웠으며 여러 생산설비를 현대화하여 생산성을 한계단 끌어올리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힘있게 추진된 정비보강사업들도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는데서 크게 한몫하고있다.

전력공업성의 지도방조밑에 화력발전부문의 발전소들에서는 수천개에 달하는 화력타빈날개와 수십대의 보이라, 타빈발전기대보수를 원만히 진행하여 많은 량의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호기당출력을 끌어올리고있다.서두수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의 발전소들에서도 수십km에 달하는 물길굴과 수십대의 발전기대보수, 언제보강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여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고있다.

석탄공업성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함흥화학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와의 련계밑에 북부지구 탄전에 꾸려놓은 새형의 갈탄저온건류공정과 갈탄타르가공공정에서는 지금 질좋은 반성콕스와 함께 여러 화학원료가 생산되고있다.결과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고 탄광들을 활성화할뿐 아니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대로 우리 나라에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는 갈탄을 금속, 화학공업발전에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지름길이 열려지고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고건원탄광 수직갱대보수를 앞당겨 끝낸것을 비롯하여 각지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는 올해 계획된 대보수공사들과 새로운 막장설비제작 등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여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의 자동차시창유리생산공정에서 많은 유리제품이 생산되여 해당 단위들에 보내지고 크링카랭각설비설치, 고온공기연소기술에 의한 내화벽돌생산공정확립으로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생산능력이 확장된것을 비롯하여 건설건재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정비보강성과들 또한 자랑찬것이다.

이외에도 기계공업, 철도운수, 채취공업, 림업,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자립경제의 속살을 튼튼히 다지고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는 의의있고 소중한 정비보강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주체112(2023)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환과 거창한 변혁을 수놓으며 격동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이른봄에 착공의 폭음을 터치였던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에서 웅장한 새 거리가 희한한 자태를 드러내놓았고 강동지구에서도 대규모온실농장이 변혁적실체를 과시하고있다.검덕지구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산악협곡도시의 눈부신 화폭,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올해의 빛나는 결속을 위해 매진하고있는 소식 등 어디서나 들끓고 신심에 넘쳐 전진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은 위대한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조국이 전진하고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게 한다.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변혁적실체들을 보면서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 용솟는 새힘으로 하여 천만대오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시대상에 접할수록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이 부름이 심장을 울린다.그 누구도 감히 견줄수 없는 확고한 권위와 높은 존엄을 떨치며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강국의 공민된 한없는 긍지, 참으로 위대한 시대에 살며 투쟁한다는 자부심으로 가슴은 뿌듯해진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강국의 시대를 열어주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고마움으로 인민은 격정에 젖어있다.

세인이 경탄하여마지 않는 아득한 존엄의 절정에 우리 공화국을 올려세우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매혹과 경모심은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으며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만천하에 과시할 열망과 신심으로 온 강산은 뜨겁게 달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공화국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한 경지에 올려세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입니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국위를 떨치려는 꿈을 지니고있다.하지만 광대한 령토나 억대의 재부를 가지고있다고 하여, 발전된 경제력이나 강대한 군사력을 뽐낸다고 하여 그것이 결코 그 나라의 국위를 결정하지는 못한다.

진정한 국위는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제일가는 복은 수령복이며 제일 큰 행운은 존엄을 주고 운명을 지켜주며 미래를 열어주는 희세의 위인을 모시는것이다.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견결한 자주정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오직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지난 10여년사를 돌이켜볼수록 자주의 신념이 그렇게도 투철하시고 애국의지가 그렇게도 굳건하신 절세의 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 투쟁해온 긍지와 보람이 이렇게도 큰것이였는가 하는 생각에 눈시울이 쩌릿해진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엄숙히 선언하신 그때로부터 조선혁명의 불변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신 애국의지는 곧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려는 웅대한 포부와 리상이다.그 어떤 외부적지원이나 외세의 힘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 식으로, 우리의 힘으로 웅대한 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시려는 그이의 결심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미래를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개척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의 페회사에서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우리는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바로 이것이였다.

자존과 의존은 단 한개의 글자가 차이나지만 그것이 국가정치에 반영될 때에는 완전히 상반되는 극적인 차이를 가지게 된다.

자존의 길이 존엄과 영광, 삶의 길이라면 의존의 길이 가닿을 종착점은 필연코 치욕과 파멸의 나락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직 주체의 길, 자존의 길에 당과 조국, 인민을 세우시였고 이 불변의 궤도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영원히 지배와 간섭, 전쟁을 모르고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게 하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험로역경의 천만리를 앞장에서 걸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세계는 천만의 심장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치는 사생결단의 전선길, 화선길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대한 조국을 위하여, 그 누구도 감히 건드려서는 안되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최전연의 초소와 고지들에 서슴없이 나서시였고 위험천만한 화선길도 앞장에서 헤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이처럼 희생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적대세력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주체병기들이 련이어 고고성을 울리게 되였고 우리의 군력은 압도적인 강세를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나가게 되였다.

자력갱생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또 얼마나 크나큰 헌신과 로고로 아로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애국리념, 애국의지에 뿌리를 둔 자력갱생의 리념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자존과 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게 한 만능의 보검이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온 나라 방방곡곡을 주름잡으시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갱생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존을 지키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이룩된 성과를 보시면 못내 만족해하시며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느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여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인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하신 그 말씀,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력사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 보란듯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사랑을 담아, 믿음을 담아 보내주신 축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자체의 힘을 최대로 증대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전진을 안아올수 있었다.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전체 인민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 창조방식으로 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진정 그것은 세기적인 기적들을 자체의 힘으로 이루어낸 승리자들만이 간직할수 있는것이다.

정녕 우리 공화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부흥하며 자위로 강위력한 나라로 만드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맞고보내신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이며 헤쳐오신 초강도강행군길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 어리여있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사는 이 나라는 제일로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로 문명하고 부유한 나라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였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난관이 겹쌓여도 휘황찬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였다.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지향하고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이 땅에 솟아나는 천지개벽의 건축물들은 물론이고 새롭게 태여나는 모든 창조물들이 주체조선의 위력을 과시하며 세계를 놀래우고있는것이다.

정녕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 불멸의 애국헌신이 있었기에 이 땅우에는 우리의 힘을 최대로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전진을 촉진해나가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열리게 되였다.우리 조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게 되였으며 양양한 전도를 가진 강국으로 만방에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올해에 진행된 성대한 열병식들과 세계의 각광을 모은 정치적사변들, 이 땅에 펼쳐진 변혁들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의 벅찬 숨결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여주었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불러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근본원천으로 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리념, 애국의지, 그 밑바탕에 놓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였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이 하늘이고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정식화를 내리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우리 당의 존재방식, 우리 국가의 근본중의 근본으로 내세우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인민들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우에 세워주는 성스러운 투쟁으로 되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강력히 일관하게 실시하도록 하신분,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뜻깊은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 굳건히 다져지였다.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며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져주는 위대한 당의 사랑을 심장으로 체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충성다해 받들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와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떨쳐나서는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 날로 더욱 강해지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세계제일의 힘을 가진 나라, 후손만대의 번영과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는 강대한 나라로 만방에 그 존엄과 위용을 더욱 과시하고있는것이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줄기차게 빛내여나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인민은 삼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보답의 맹세는 하늘땅을 진감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의 눈길을 모을것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이 땅우에는 강국인민의 보람과 영예가 끝없이 넘쳐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는 총진군대오의 신심과 용기는 하늘에 닿아있다.

모두다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하여,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가 현실로 꽃펴날 그날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진군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에 필요한 일을 한다는 긍지감만 있으면 한생을 후회없이 살수 있다

주체112(2023)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어렵고 힘든 일터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이 땅에는 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수천척지하막장과 바람세찬 농장벌, 드넓은 간석지건설장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일터들이 적지 않다.

오수준첩공과 도로관리원, 우편통신원과 같이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일터에서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가는 성실한 근로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 없는 일터에 자신을 세우는것도 헐치 않지만 어렵고 힘든 일에 한생을 바친다는것은 더욱 힘들다.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고있다.

하다면 그들의 가슴속에는 그 어떤 인생관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어 한생토록 피땀을 바쳐야 하는 그렇듯 힘겨운 길을 후회없이 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제끼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직업에 대한 애착심부터 입에 올리군 한다.

자기 직업에 대한 열렬한 애착심이 없이야 어떻게 혁명임무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과 투신력을 생각할수 있으랴.

그러나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어렵고 힘든 일터를 지켜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가슴속에는 우리가 보통 론하군 하는 직업에 대한 애착심보다 더욱 강렬한 애국의 감정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하고있다는 남다른 긍지감이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는 수십년세월을 보이라와 함께 일해오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있다.2직장 7호보이라 담당기사 김성일동무이다.

운전공을 거쳐 담당기사로 일하는 과정에 7호보이라의 정상가동을 위해 그가 기울인 노력을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보이라의 구조와 운영원리에 완전히 정통하기 위하여 휴식도 미루고 그가 걸은 길이며 현장에서 꼬바기 밝힌 밤은 얼마인지 모른다.달아오른 보이라의 좁은 계단으로 얼마나 많이 오르내리였고 뜻밖의 일이 제기될 때마다 뜨거운 증기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든적은 또 얼마였던가.

하지만 그는 한시도 자기 직업을 다른 직업과 저울질해보지 않았다.그에게 있어서 보이라는 당을 받들어 먼길을 함께 가야 할 길동무였고 북창로동계급의 량심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 때없이 비쳐보는 거울이였으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귀중한 살붙이와 같았다.

그래서 그는 때없이 발전소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바라보며 조금이라도 이상한 감이 느껴지면 퇴근하다가도 가던 길을 멈추고 보이라로 되돌아오군 하였다.

《보이라굴뚝에 흰 연기가 피여오르는것을 보아야 기분이 좋거던.》

사람들이 늘 듣군 하는 그의 이 소박한 말속에는 당중앙의 불빛, 평양의 불빛을 지켜섰다는 긍지와 자부심이 비껴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비단 김성일동무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일년 삼백예순다섯날 바람세찬 농장벌에서 곡식을 가꾸는 다수확농민에게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이 있고 사나운 파도와 싸우며 백리제방을 쌓아가는 간석지건설자에게는 조국의 대지를 넓혀간다는 자랑이 있으며 들리는것은 바람소리와 새소리뿐인 인적드문 곳에서 출근부에 홀로 도장을 찍어가는 중계공의 가슴속에도 당의 목소리와 조국의 벅찬 현실을 전해간다는 자부심이 있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긍지와 자부심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피와 땀,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는데 있다.

하는 일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한다는 자각, 남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곳에서 일한다고 해도 자신이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산다는 자부심을 순간순간 가슴에 새기고 살 때 누구나 후회없는 한생을 살수 있다.

후회란 무엇인가.그것은 자기 량심에 거리끼게 살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비록 재산은 많지 못하고 안락한 생활은 누리지 못했어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가 이바지했다는 애국적량심앞에 떳떳한 사람이 자기의 한생을 긍지높이 돌이켜볼수 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나의 운명, 나의 리익, 나의 가정의 행복에 대한 생각이 있다.그러나 그것만을 생각하며 나라일, 직장일을 뒤전에 놓는다면 어떻게 참된 공민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해 량심을 깡그리 바쳐가는것이다.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신을 세우고 자기 일터를 애국의 전호로, 자기 일을 조국이 준 혁명임무로 간주하고 혼심을 바치고 량심을 바칠 때 그것만큼 떳떳하고 긍지높은 애국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바로 그래서 천길지하막장에서 광석을 캐고 일년 열두달 바람세찬 전야에서 곡식을 가꾼다 해도, 설사 남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일터에서 누가 알지 못하는 일을 한다 해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하는 그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언제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삶을 더없이 존경하며 그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다.

그렇다.나라위해 필요한 일을 한다는 긍지감만 있으면 한생을 후회없이 살수 있다.그런 고결한 애국적인생관을 지니고 살며 일할 때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남는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어렵고 힘든 일터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사심없이, 변함없이 나라와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사람이 오늘 시대가 바라는 참된 애국자이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들이여!

누구나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일터와 초소마다에 자신을 세우려는 불같은 지향과 열망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가자.

당과 국가가 요구한다면 그 어디든 한몸 서슴없이 내댈 불같은 각오와 지향을 안고 살며 일하는 애국자들이 많을 때 조국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의 핵심력량인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주체112(2023)년 11월 18일 로동신문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이해의 하루하루가 격동적으로 흐르고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서 용진해온 우리 매 참전자의 어깨에 참으로 무거운 책임이 실려있는 귀중한 한순간한순간의 련속이다.

폭풍노도쳐 전진하며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에는 일편단심을 체질화한 충실하고 믿음직한 혁명전사들이 있다.그 강위력한 대오가 있어 수령의 령도적권위가 더욱 빛나고 당의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되는것이다.

그 믿음직하고 충실한 대오는 바로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 위력한 핵심력량인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올해를 더 알찬 성과로써 떳떳이 마무리지어야 하는 력사적인 시각 조선로동당원들에 대한 당중앙의 이 위대한 믿음과 기대가 전체 당원들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더욱 세차게 높뛰게 한다.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비약적성과들이 달성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된 격동적인 해,

마감까지 기세차게 분발, 분투하여 더 큰 성과로써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우리 당은 수백만 당원들이 관건적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것을 기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우리 당의 위대한 정치선언과 백승의 투쟁강령을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오늘,

위대한 당의 품에서 성장한 우리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로동당원, 이 부름으로 뜨겁게 고동쳐야 한다.

조선로동당원, 이는 걸출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는 혁명가의 고귀한 신념과 의리, 영예가 함축되여있는 값높은 칭호이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수령의 위업에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제일생명이 있고 첫째가는 본분이 있다.

세계가 가장 걸출한 위인으로 칭송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충성의 일편단심은 충직한 혁명전사, 참다운 정수분자인 조선로동당원들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이다.

물론 걸음걸음이 험로인 오늘의 조건에서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빛내이는것은 말처럼 헐치 않다.

어려움을 당해보아야 인간의 진가를 알수 있는것처럼 당을 받드는 당원의 사상정신은 행복한 날이 아니라 어려운 날에 정확히 검증된다고 말할수 있다.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길에서 배출된 수많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 엄혹한 날에도 변심없는 순결한 량심과 애국지성으로 나라일에 보탬을 주는 사람들,

혁명적진군의 속도를 배가해주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의 전렬에 일편단심을 체질화한 당원들이 긍지높이 서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오직 충성의 궤도로만 꿋꿋이 달리는 일편단심,

이 신념의 유일성, 확고부동성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원의 이름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고귀하게 빛나는것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에 대하여 결사관철로 화답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근본핵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요구, 기본척도의 하나이다.

결사관철의 실천력은 조선로동당원이라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이다.한것은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떠나 조선로동당원의 존엄과 인격에 대하여 말할수 없기때문이다.

전당과 전체 인민의 조직적의사인 당정책에 대하여서는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그 집행에서는 오직 결사관철할 의무만이 있을뿐이다.

지금이야말로 위력한 핵심력량인 조선로동당원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이다.

문제는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당정책을 접수하며 어떤 각오와 일본새로 관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정책결사관철은 첫째가는 의무이며 추호도 어길수 없는 철칙임을,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음을 비상한 사상적각오로 만장약한 당원들만이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결사관철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차지할수 있다.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충만된 당원이라야 위대한 승리에로 향한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눈부신 변혁상들이 어떻게 주체혁명위업의 행로에 광휘롭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는가를 뜨겁게 체험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증견자들인 우리는 희한한 사변들로 충만된 력사적인 올해에 더욱 철리로 확신하였다.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우리의 위업은 과학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의 정신,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높이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은 응당 이런 육탄기질을 발휘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이 오늘도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다.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

그렇다, 우리 당이 정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선봉, 핵심이 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원들이 존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겁게 추억하시며 높이 일러주시는 군자리로동계급의 군상앞에 자기를 세워보자.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을 체질화한 당원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서라도 기어이 돌파구를 열어 조선로동당원은 어떤 사람인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며 수백, 수천의 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킬것이다.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우리의 항구적인 경제발전전략인 자력갱생,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전구들에서 우리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고 하신 의미를 더욱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이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를 뼈에 새기며 민족의 존엄과 부강번영의 진리를 터득한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자력갱생, 이를 떠나서 자기의 존재가치와 영예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실 때 제일로 기뻐하신다.

누가 무엇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남을 쳐다보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으며 모든 문제를 자기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조선로동당원의 높은 영예와 긍지는 자력갱생의 주로에서 더욱 빛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지는 당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만 발휘할수 있는 고결한 정신이며 기풍이다.

수령의 뜻을 받드는 길에 한몸 서슴없이 바쳐 싸우려는 열화의 심장을 지닌 당원에게는 해내지 못할 일이 있을수 없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증산투쟁을 전개하여 마련한 30문의 초강력주체병기들을 당중앙전원회의에 드린 군수로동계급,

불가능에 도전하여 력사에 없는 기적을 이루어낸 군수로동계급,

투철한 사상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그들은 얼마나 장하고 자랑스럽게 돋보이는것인가.

조선로동당원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이들처럼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하며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당원들은 응당 조선로동당원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올해를 더 알찬 성과로써 떳떳이 마무리지어야 하는 오늘의 투쟁,

그 성과여부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오늘 일군들앞에는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가장 절실한 문제는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충심으로 받들려는 일군들의 사상관점문제이다.

일군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은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 일념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전적으로 자기의 역할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당의 사상과 방침을 얼마나 신속정확히 집행하는가,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집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일군들의 충실성, 혁명성, 전투력이 평가된다.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단위사업이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자신의 편안과 리익을 모두 버릴지언정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은 절대로, 순간도 놓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혼심을 바치는 당의 핵심골간이 일하는 단위, 지역은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뚜렷한 발전을 가져오는것은 물론 알찬 성과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마련이다.

격동하는 시대와 숨결을 함께 하며 위대한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하여 뜨거운 심장을 바치는 사람은 력사와 후세앞에 떳떳하다.

하지만 투쟁의 벅찬 격류에 뛰여들지 못하는 사람, 아무러한 기여도 없이 시대를 놓쳐버린 사람은 력사와 후대들앞에 큰 수치이다.

우리 당원들은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투쟁하며 전진하는 시대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백배, 천배로 분발하고 분투하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진 조선로동당이 어떻게 난국을 이겨내고 더 큰 위대한 승리에로 나아가는가를 만천하에 힘있게 보여주자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뜨거운 심장에 새긴 우리 사회의 핵심력량, 수백만 당원대오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내달리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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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작풍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주체112(2023)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당의 작풍건설리론은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을 건설하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리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워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혁명적사업방법,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녀야 한다.》

혁명적당의 작풍건설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청렴결백한 도덕품성을 배양하고 엄한 규률로 당풍을 바로잡는것만으로는 원만히 진행될수 없다.당의 작풍건설리론은 마땅히 사업방법과 사업작풍, 도덕풍모를 포괄하는 공산주의적작풍건설의 모든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어야 한다.

우리당 작풍건설리론은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게 하는 문제로부터 인민에 대한 복무기풍, 군중공작방법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장래의 먼 앞날까지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 공산주의적작풍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정립하였다.

전당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우리 당은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을 투쟁목적으로 정하고 어렵고 복잡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과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는것은 당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태여났고 창건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해왔다.우리 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도 인민에게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성격을 고수하고 자기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이다.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잠시나마 망각하고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집권당들처럼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된다.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이 되자고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이다.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의 중요한 요구이다.혁명적군중로선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우리 당활동의 근본원칙이다.당안에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확립하여야 일군들과 당원들로 하여금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도록 할수 있다.

하기에 우리 당은 작풍건설리론에서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존재방식, 혁명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였다.

이처럼 우리 당을 건전한 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과제들뿐 아니라 공산주의사회에도 부합되는 전망적인 문제들까지 완벽하게 밝힌 사상리론이라는데 작풍건설리론의 독창성이 있다.

우리 당의 작풍건설리론은 변천하는 시대적환경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고유한 당풍을 고수하고 공고히 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정당한 리론이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령도예술건설에 관한 리론을 당건설의 독자적인 구성부분으로 내세우고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는 사업뿐 아니라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건전한 작풍이 지배되게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리론은 당건설의 본성적요구와 당의 투쟁강령, 주객관적조건으로부터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하는것을 작풍건설의 주되는 목적으로 제기하였다.그리고 전당에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며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정치풍토를 수립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작풍건설문제가 당강화의 관건적문제의 하나로 부각되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이며 완벽한 리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강력히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주체112(2023)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단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체육상 올레그 마띠찐동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 출발

주체112(2023)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에 참가하였던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화하는 사상전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자

주체112(2023)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줄달음쳐온 올해의 전인민적인 투쟁이 어느덧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투쟁력, 분발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올해를 마감까지 더 알찬 성과로 떳떳이 마무리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고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인 지금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천사만사가운데서 최우선시하고 힘을 집중해야 할 사업은 바로 사상동원사업이다.

올해 목표수행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도, 최선의 방략도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있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 전체 인민을 올해 목표완결에로 총분기시킬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대중의 정신력이 고조되는것만큼 기적과 혁신이 일어난다는것은 올해에 이룩된 성과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올해의 투쟁과정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았지만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인민들의 사상감정이 비상히 승화되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열기가 전례없이 고조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지금 년말결속을 위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난관이 의연 가로놓여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앞에 나선 과업 또한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하여야 달성할수 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밝혀진대로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데서 무엇보다 절실한것은 원료나 자재가 아니라 당결정관철을 저애하는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소극성, 남에 대한 의존심,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을 일소하는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비혁명적인것들을 단호히 제거해버리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벌려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맞다드는 난관들을 물리치고 올해 계획한 사업들을 훌륭한 성공작에로 이어놓을수 있다.

사상공세의 열도이자 정신력분출의 높이이며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혁명적사상공세의 드세찬 포성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고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현시기 사상공세를 들이대는데서 중요한것은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는것이다.

사상사업의 실효성과 생활력은 중요하게 그 방법에 의하여 좌우된다.첨입식, 집초식사상사업방법은 최단기간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실효가 대단히 큰 사상사업방법이다.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사업을 벌려나가는데서 기본은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는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과업도, 방대한 일감도 중심고리만 정확히 찾아쥐면 방도가 생기고 돌파구가 열리기마련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올해의 투쟁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사상사업의 중심고리를 똑바로 정해야 한다.올해 목표완결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문제, 련관된 부문들을 추켜세우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갈수 있는 돌파구를 중심고리로 삼아야 한다.년말에 여러가지 일감이 겹친다고 하여 좌왕우왕하거나 주타격방향에서 탈선하는것과 같은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요진통에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것도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중심고리에 집중하지 않고 분산시키거나 사상사업을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 한두번 해가지고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올해 과업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할 때까지 련속적으로 강도높이 들이대야 첨입식, 집초식사상사업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당조직들은 교양, 강연, 선동망들과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사상전에 총동원하여야 한다.구두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비롯한 사상사업의 다양한 형식들을 적극 활용하며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현실적조건에 맞는 간편하고 기동적이며 참신한 선전선동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그 어디에나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직선적으로 반영한 힘있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여 일터와 현장이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여야 한다.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사상전선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과학적으로,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판에 박은것처럼 같은 소리,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는것을 철저히 경계하며 사상사업을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잠시도 중단없이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드세찬 사상공세는 당일군들의 비상한 열정과 투지를 요구한다.

당일군들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에게 올해 목표는 능히 우리의 힘으로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과 함께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는 자각을 백배해주어 누구나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맞게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임으로써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그대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올해 목표수행을 힘있게 떠미는 추동력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들끓는 현장들에서 직접 북채와 마이크를 틀어잡고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박력있고 호소성이 강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무슨 문제든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먼저 열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사상론의 진리성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드세차게 들이대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삶과 투쟁의 근본으로 깊이 새기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주체112(2023)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김일성

 

우리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인민에게 전적으로 의거하며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한 일이라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충복으로 살 각오를 안겨주는 만고불멸의 대명제가 있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써주신 친필교시이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역군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 하신 이 절절한 당부,

바로 여기에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아야 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 있으며 어제와 오늘은 물론 래일에도 영원히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당의 본태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75년전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력사적투쟁에서 참으로 막중한 임무를 떠맡아야 했던 새 조선의 첫 세대 일군후비들이였다.

그런 그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 하고싶으신 말씀이 그 얼마나 많으시였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뜻깊은 친필교시로 하많은 당부를 대신하시였고 그들의 가슴에 우리 당의 사명과 임무, 활동방식에 대하여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자자구구 더듬을수록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언제나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이 되여야 하며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위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는 우리 수령님의 심원한 뜻이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숭고한 의지가 장장 수십성상 줄기차게 관통되고 구현되여왔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과 더불어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하다면 어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쓰신 불멸의 이 친필을 오늘 새세대 일군들의 심장에 다시금 새겨주시는것인가.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교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를 보시면서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친히 써주신 귀중한 친필교시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만고불멸의 대명제!

바로 여기에 자기의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의 창당초기의 리념,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작풍의 진수를 영원히 이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해 억세게 투쟁해나가는데 우리 당의 근본리념이 있고 투쟁목적이 있으며 자기의 기폭에 영원히 승리만을 아로새기는 길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확립하시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뜻깊은 구호도 제시하신것 아니던가.

우리 잠시 경애하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돌이켜본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믿으신것은 우리 인민이였으며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시작도 끝도 인민과 잇닿아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에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기쁨도 슬픔도 인민과 함께 나누고 어려운 시련이 막아나설 때마다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준엄한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하나 작성해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도록 깊이 마음쓰시는분,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는분,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되도록 하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령도실록의 갈피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교시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그 깊은 의미를 되새겨볼수록 우리 당이 자기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하는 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를 가슴뿌듯이 느끼게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은 당자체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령도에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승리하여온 백승의 력사이다.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이민위천의 리념이다.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에 대한 최고의 존중, 최대의 사랑이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혁명투쟁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활동의 기본출발점, 최고의 원칙이 있는것이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데 혁명적당의 사명이 있기에,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존재방식, 혁명방식이며 바로 거기에 영원한 승리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명제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것이다.

전체 일군들이여, 삶과 투쟁의 근본으로 깊이 새기자.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교시를 우리 일군들의 심장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의도를.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일군이다.

모두다 높은 당성,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앞에서 무한히 겸손하며 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자!

당의 뜻을 받들어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인민을 위한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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