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김정일전집》제53권 출판

주체112(2023)년 5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4(199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6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금수산기념궁전은 영원한 태양의 집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 《혁명적신념을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어버이수령님의 뜻대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고전적로작《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의리의 최고표현이며 혁명선배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세우고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계승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이 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며 총대로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인민군대는 자기 당, 자기 수령, 자기 최고사령관에게 충실하며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에서 총대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서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전군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총련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시던대로 해나가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련을 강화발전시켜오신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로작 《음악방송에서는 시대의 명곡, 명작들을 많이 내보내야 한다》,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인민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음악방송을 잘하며 나라의 체육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며 연구성과들을 생산에 받아들일데 대한 내용, 인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평양랭면을 잘 만들어 봉사할데 대한 내용의 로작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문헌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53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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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공명정대한 품성

주체112(2023)년 5월 18일 로동신문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불의를 보고는 용서하지 않으며 잘못을 범한데 대해 스쳐지나지 않고 날카로운 비판을 주는 사람들을 대하게 된다.

부정의와는 타협을 모르고 강하게 투쟁할줄 아는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대오의 단합과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의로운 사람이란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침해하는 온갖 부당한 행위를 증오하며 모든 문제를 편견과 사심이 없이 공정하게 대할줄 아는 공명정대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정의로운 사람들을 보면 누구나 다 공명정대한 품성을 지니고있다.

공명정대성은 하는 일이나 태도에서 숨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한 품성이다.

천평으로 단 무게처럼 어느 한쪽에도 기울어지지 않고 정확하게, 사람은 이처럼 공명정대하여야 동지들의 존경과 집단의 사랑을 받을수 있다.

공명정대한 품성은 우선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놓는데서 표현된다.

집단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 무엇을 숨긴다는것은 벌써 사상정신적으로 흐리터분한데가 있고 떳떳하지 못한데가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공명정대한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이나 태도에서 언제나 떳떳하고 당당하며 따라서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원칙적이고 명백한 주장을 내놓는다.

항상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옳고그른것을 사실대로만 말하는 사람, 평상시 옳은 말을 하고 잘못된 현상을 놓고는 원칙적인 비판을 가하는 사람만이 집단의 단합과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

공명정대한 품성은 또한 편견이나 차별이 없이 공평하게 사람들을 대하는데서 표현된다.

사람들을 정확히 보고 대하는것은 공명정대한 품성을 지닌 사람들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에 기초하여 어느 한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하여야 하며 주견을 가지고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한다.

공정하고 공평한것과 배치되는 편견과 차별은 모든 현상을 정확히 가려보는 안목을 흐리게 할뿐 아니라 집단안에 불신과 대립을 낳게 하는 온상인것으로 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하지 못하게 하며 나아가서는 혁명과 건설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사람을 평가하는데서 항상 공명정대한 립장에 서야 한다고, 이것은 소속이나 신앙이나 계층에 관계없이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대로 평가하고 공로는 공로대로 평가해야 한다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상생활에서 공명정대한 사람은 절대로 사사로운 감정에 포로되지 않으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도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원칙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원칙을 양보하고 편견을 가지게 되면 대중의 신망을 잃게 된다.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당적원칙을 고수하고 제기된 문제를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여야 한다.

정의롭고 공명정대한것은 공산주의적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귀중한 품성이다.

공명정대한 품성을 지니자면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모든 문제를 예리한 정치적안목에서 대하는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

인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정의롭고 대바르고 정직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모든 일에서 사심을 앞세우지 말고 공명정대해야 한다.

누구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철두철미 공명정대하게 보고 대하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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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정치건설의 중요한 요구

주체112(2023)년 5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정치건설을 확고히 앞세워 전반적인 당건설사업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되게 하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이 정치건설의 중요한 요구들을 잘 알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정치건설의 중요한 요구는 우선 각급 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도록 하는것이다.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데서 당위원회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당은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는 각급 당위원회를 통하여 실현된다.

각급 당위원회는 지역단위, 생산 및 사업단위에 따라 조직된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을 위한 전반사업을 책임지고 조직지도하여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다.당위원회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사업이 당중앙의 의도대로 진행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자고 하여도 당위원회들이 역할을 다하는 문제가 필수적으로 나선다.대중의 정신력발동의 근본핵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은 당위원회의 기본임무이다.각급 당위원회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와 그 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야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철저한 옹호자, 진짜주인으로 만들수 있다.

해당 당위원회가 자기 지역과 단위의 기관들과 단체, 조직들을 다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견지하는것과 함께 당내 민주주의를 적극 발양시키면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로 모든 사업을 옳게 진행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의 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정치활동으로 일관되게 하여 당사업에서의 행정실무화, 당일군들의 행정대행을 극복해나갈 때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정치건설의 중요한 요구는 또한 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당원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조직규률에 충실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당원들은 당중앙의 로선과 방침을 군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모든 당원들이 항상 대오의 앞장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펼쳐지고 우리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오늘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의 앞장에는 누구보다 무거운 일감을 맡아안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당원들이 서있다.어렵고 힘든 일에는 언제나 앞장에서 한몸내대며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고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하며 단위발전, 국가부흥을 떠메고나가는 당원들의 투쟁기풍은 광범한 군중을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원들앞에는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이고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에 끝없이 충실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원들은 꾸준한 학습과 자체수양을 통하여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을 높이며 제기된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예민하게 보고 대하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당회의과정이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정치활동성을 높여주는 계기로 될 때, 당원들모두가 군중의 참된 교양자가 되고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할 때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게 될것이다.

정치건설의 중요한 요구는 다음으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방법을 부단히 발전시키는것이다.

당이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자면 정확한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작성제시하는것과 함께 령도술을 끊임없이 높여 당정책관철에서 전인민적인 고도의 조직성과 창의창발성, 자각적인 분발력을 보장하여야 한다.

력사와 전통이 있다고 하여 당의 령도력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아니다.혁명발전의 새시대에 부합되게 당의 령도방법을 더욱 풍부화하여야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 발동할수 있고 격식과 틀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사회전반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할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방법을 부단히 발전시키자면 우리 당의 위력한 령도방법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면서 시대와 혁명발전에 맞게 더욱 풍부화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혁명투쟁의 장구한 행정에서 창조한 전통적이며 위력한 령도방법에는 모든 사업에서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 방법,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 선후차를 옳게 가르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방법,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방법, 긍정으로 부정을 교양하는 방법 등이 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방법을 부단히 발전시키자면 새시대에 창조된 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새시대에 창조된 방법에는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 등이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정치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들을 잘 알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당을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 정치적향도자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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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5월 16일 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황해북도 신계군, 서흥군, 황해남도 봉천군,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 등 여러 지역의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김덕훈동지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나라의 곡창지대 농업생산을 담당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앞그루작물들의 영양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워 정보당수확고를 최대한 높이는것과 함께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데 력량을 집중하며 시, 군들에서 예견되는 재해성기상현상에 대처할수 있도록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남포항운영실태를 료해하면서 항만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화물취급의 신속성을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농업지도기관들이 영농사업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농촌에 영농물자들을 앞세워 보장할데 대한 문제, 해당 연구기관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대상설비생산에서 질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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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전 그밤의 이야기 오늘도 인민의 가슴 뜨겁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어려있는 만년약국을 찾아서-

주체112(2023)년 5월 16일 로동신문

 

 

봄계절의 훈향이 흐르는 수도의 거리에서 생기와 활력에 넘쳐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 귀여운 자식의 손목을 잡고 퇴근길에 오른 젊은 부부들이며 하루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자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로인들…

바로 이것이 며칠전 저녁 취재길에 오른 우리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였다.

너무도 례사로운 풍경이였지만 만년약국으로 향하는 우리의 가슴속에는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한해전 수도의 거리들은 과연 어떠하였던가.오늘의 이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 꽃펴났던가.이런 생각이 우리의 뇌리를 파고들었다.

잊지 못할 지난해 5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두운 밤 무거운 정적속에 잠긴 수도의 거리를 지나 찾으시였던 만년약국,

어느덧 한해가 지났지만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이야기는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수도시민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만년약국에 들어서니 낯익은 모습이 보였다.

한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약국을 찾으시였던 그날 그이앞에서 당황함을 금치 못해하던 판매원 김미경동무였다.

우리는 그에게서 그밤의 감격적인 사연을 다시 들었다.

《잊을수 없는 그밤 문득 우리 약국의 문을 열고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너무도 놀라와 가슴이 세차게 높뛰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그의 심정이 충분히 리해되였다.

그때로 말하면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여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준엄한 시기가 아니였던가.

김미경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에게 가까이 다가서시여 인민들에 대한 약품봉사와 관련하여 물으실 때에야 겨우 정신을 가다듬었다고 하며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그때 저는 약국에서 일하는 특성으로 하여 나때문에 아이가 감염될것이 두려워 본가집에 맡기고 한번도 찾아가보지 않고있었습니다.그런데 우리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약국에 오실줄 꿈엔들 생각이나 했겠습니까.정말이지 온 나라 인민앞에 큰 죄를 지은 심정이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못잊을 그밤에로 이끌어갔다.

심장이 졸아드는것만 같은 초조함과 긴장감으로 몸둘바를 몰라한 약국판매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곁에서 죄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며 서있던 일군들…

너무도 가슴이 섬찍하여 어쩔줄을 몰라하는 판매원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이후 무슨 약들이 공급되였는가, 약품들을 규정대로 보관하고있는가, 약국들이 24시간봉사체계로 전환하였는가, 환자들이 찾아왔을 때 상담은 하는가, 해열제와 항생제는 어떤것들이 있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물으시였다.

인민들이 겪게 될 고통과 아픔을 두고 어머니심정으로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대답을 올리면서도 흐르는 한초한초가 심장을 빠직빠직 태우는것같아 안타까움에 모대긴 약국판매원들이였다.

판매원 김은경동무도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저는 그날 너무도 안타까와 다가서시는 그이로부터 조금이라도 멀어지려 뒤걸음치며 저희들도 병을 앓고났다고, 그런데 이런 곳에 오시면 어떻게 하는가고 아뢰였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서시여 인민들이 제일 많이 찾는 약은 어떤것들인가도 물으시며 의약품판매정형을 료해하시였습니다.》

들을 때마다 격정의 눈물을 자아내는 가슴뜨거운 이야기였다.

자식들이 아파할 때 그 누구보다 걱정하며 잠 못이루는 어머니의 심정을 안으시고 조국앞에 예상치 못했던 커다란 재난이 닥쳐온 그 시각 최대비상방역전의 최전방이라고 할수 있는 약국에 숭고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습은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인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것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그날의 눈물겨운 화폭이 말해주고있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시였던 매대앞에 오래도록 서있었다.

지난 1년간 사연깊은 이 매대를 찾은 사람은 그 얼마이고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눈굽을 적신 사람들은 또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약국을 다녀가신 그날로부터 지난 1년간 약국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판매원들에게 그이께서 찾아오셨던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한다.그들중에는 가슴뜨거운 그 사연을 자세히 알고싶어 일부러 찾아온 사람들도 있었고 어쩌면 이런 위험한 곳에 우리 원수님을 모실수 있느냐고 격한 심정을 터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마다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과 헌신에 대하여 절절히 이야기한 약국판매원들이였다.

우리는 만년약국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가 일하는 약국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너무도 억이 막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그때의 심정을 이야기하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영예로운 초소를 지켜 한생을 바쳐가겠다고 결의다지는 약국장 조정심동무, 여기 만년약국에 올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가 있어 우리의 생명안전이 지켜지고 행복한 생활이 꽃펴나고있음을 절감하게 된다고 토로하는 수도시민들…

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에서 우리는 느낄수 있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자신의 친혈육으로 품어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몸의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 한없는 고마움을.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어려울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믿고 바라보면서 의지하는 품, 천만시름을 다 잊고 자신과 자식들의 운명을 통채로 맡길수 있는 어버이의 품이 있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인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극난속에서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자애로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절감한 인민,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만 받들면 그 어떤 시련도 두렴없이 이겨낼수 있다는 믿음을 억척으로 가다듬은 인민이 어찌 충성과 애국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지 않을수 있으랴.

바로 이것이 만년약국에서 울려나온 목소리였고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은 확신이였다.

이윽고 약국을 나서는 우리의 눈앞에 안녕과 평온이 깃든 인민의 거리, 생의 보람과 희열이 넘쳐흐르는 수도의 저녁풍경이 다시금 안겨들었다.

한해전 그밤의 못잊을 이야기와 함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그 어떤 크나큰 헌신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우리 인민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를 가슴뜨겁게 되새겨주는 수도의 풍경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대는 꿋꿋이 계승되고있다 -천리마시대 선구자들의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2(2023)년 5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력사에는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대표하는 선구자들의 이름도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져있다.

진응원, 길확실, 리신자…

이 땅에 천리마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 선구자들의 위훈담과 미담들이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기적창조, 인간개조의 대서사시가 엮어지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왔고 세대도 바뀌였다.

하지만 세대와 세대를 이어 천리마선구자들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대는 오늘도 꿋꿋이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는 모든 세대들이 혁명선배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전세대들의 삶에 늘 자기의 량심을 비추어보고 전세대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정신과 넋을 참답게 이어가는 사람만이 진정한 후대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직장장 진영일동무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천리마시대 선구자였던 진응원영웅의 아들이다.

진영일동무가 젊은 시절 대학으로 떠날 때 아버지는 그를 사연깊은 백양나무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다.

《어디 가서든지 이 백양나무의 설레임소리를 잊어서는 안된다.그것은 세대를 이어오는 강선의 당부임을 항상 명심하거라.》

아버지의 당부를 가슴에 새기고 진영일동무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다음 강선으로 돌아왔다.

현대과학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아들을 대견한 눈길로 바라보며 아버지는 이날 이때까지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강철로 받들어왔다고, 너희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대를 이어 강철로 억세게 받들어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했다.

진영일동무는 쇠장대를 틀어쥐고 아버지가 지켜섰던 전기로에서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시며 전기로의 특성과 강철생산묘리를 터득하였다.때로는 뜨거운 화염도 아랑곳없이 전극승강장치를 바로잡기도 하였고 대형변압기가 고장났을 때에는 수리공들과 함께 한밤을 꼬박 새우며 수리를 다그쳐 숨죽었던 전기로를 다시 살려내기도 했다.

일본새도, 생각하는 품도 어쩌면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진응원영웅과 꼭같은가고 누구나 찬탄을 금치 못했지만 진영일동무는 만족을 몰랐다.

언제인가 쇠물남비보장속도가 늦어져 강철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 그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쇠물남비준비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해야 한다고 하면서 용해공들의 앞장에서 긴장한 보수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출강구교체작업이 제기되였을 때에는 천리마시대 용해공들처럼 불굴의 정신력으로 종전보다 그 시간을 비할바없이 단축하였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려 새로운 건식다짐법을 성공시켜 종전에 비해 로바닥수명을 늘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그날 사연깊은 백양나무를 또다시 찾은 진영일동무는 아버지와 마음속대화를 나누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당원으로, 직장장으로, 로력영웅으로, 김일성훈장수훈자로 삶을 빛내여온 아버지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영광넘치게도 첫 김정일훈장수훈자들의 대오에 들어선 감격을 속삭이며 그는 충성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강철종합직장장으로 사업하면서부터 진영일동무는 더욱 왕성한 투지와 불같은 열정에 넘쳐 강철증산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쳤다.

물동량공업이라고 부를만큼 방대한 원료, 부원료수송을 전제로 하는 강철생산을 위해 그는 여러 직장을 매일과 같이 메주밟듯했다.그러다가도 강철직장에 이르러 전기로들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주홍빛쇠물을 바라볼 때면 아버지가 그러했던것처럼 땀에 젖은 그의 얼굴에도 이름할수 없는 미소가 어리군 했다.

백양나무의 설레임소리를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목소리처럼 들으며 자란 진영일동무의 아들도 《쇠물집》의 바통을 이어가고있다.

혁명가의 피줄을 물려받았다고 하여 계승이 아니며 부모가 일하던 일터에 서있다고 하여 계승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혁명위업계승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의 계승이다.사상과 신념의 혈통을 굳건히 잇는 바로 여기에 계승의 핵이 있다.

천리마시대 인간개조의 선구자인 길확실영웅의 딸인 한정금동무는 지금도 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던 날에 어머니가 해준 말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때 어머니는 자기가 조사공시절에 받은 천리마휘장들을 꺼내놓으며 이렇게 물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천리마기수들을 높이 내세워주신것은 집단주의기풍이 장해서였다.너도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한생 당에 충실할수 있겠느냐?》

딸의 대답을 듣고난 길확실영웅은 저력있는 어조로 말했다.

《맹세가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야 한다.… 이건 공장당일군이 아니라 천리마시대에 평범한 조사공처녀였던 이 어머니가 너에게 하는 부탁이다.》

어머니의 숨결과 체취가 스민 정깊은 일터를 지켜 수십년, 직장장으로 성장한 한정금동무는 첫 천리마공장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기수집단의 한 성원으로 보람차고 긍지로운 인생길을 걸어왔다.

몇해전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정금동무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수고한다고, 천리마기수였던 어머니처럼 일을 잘하여야 한다고 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당부에는 천리마선구자들의 후손들이 부모들처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생을 달게 여기며, 때로 흔들리는 마음의 기둥을 더욱 억세게 바로잡으며 시대의 앞장에서 달려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태워주신 천리마를 타고 이 땅에 사회주의의 만년초석을 반석같이 다지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모습과 투쟁기풍은 결코 지나간 력사의 추억만이 아니다.

당의 구상에 자기들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용약 진출하는 새세대들에 의해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대는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 리신자영웅이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투쟁의 기수, 인간개조의 선구자가 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던 포전길을 오늘은 그의 손녀인 정수림동무가 걷고있다.

리신자영웅은 때없이 손녀를 데리고 어제날의 사연깊은 추억이 곳곳에 스며있는 리현리를 다녀오군 하였다.그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곳들을 차례로 돌아보며 그는 말하였다.

《이다음 너도 이 리현리에 뿌리를 내리거라.》

대학을 졸업했을 때 정수림동무의 뇌리에 제일먼저 떠오른것은 할머니의 그 당부였다.자기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로력영웅이 된 할머니처럼 청춘시절에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고싶었다.하여 그는 주저없이 리현리로 자원진출하였다.

정수림동무는 이악하게 농사일을 배워나갔다.김매기에서 남들에게 뒤진 날이면 밤늦게까지 포전에서 김을 맸다.

농사도 하면서 선동원사업을 겸하자니 어지간히 힘에 부치였다.남들과 꼭같이 일하면서도 짐은 더 많이 져야 했다.선동사업에 리용할 자료들을 만드느라 밤을 밝힐 때가 다분했고 작업의 쉴참에도 포전방송기재로 힘있는 선동사업을 진행하군 하였다.

합숙에서 생활하는 속에서도 앓고있는 분조원이나 청년동맹원들의 집에 찾아가 병간호도 하면서 지새운 밤은 그 얼마였던가.

그의 수첩에는 분조원들과 청년동맹원들의 생일과 성격, 취미뿐 아니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까지 빠짐없이 기록되였다.그는 부모를 잃은 청년동맹원과 가정생활에서 문제가 제기된 농장원을 진심으로 위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을 소문난 혁신자로 내세웠다.

분조장으로 사업하게 된 정수림동무는 분조원들을 발동하여 랭기피해를 많이 받는 포전을 자체의 힘으로 개량했고 밭관수체계도 다시 정비했다.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노력으로 농장벌에 헌신의 땀방울을 뿌려가는 나날에 정수림동무는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 모범선동원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그후 자진하여 뒤떨어진 작업반들의 분조선동원이 된 그는 온갖 진정을 다하여 농장원들을 교양하고 이끌어주었으며 오늘은 리현남새농장 청년작업반 반장으로 사업하고있다.

계승자들은 이렇게 자란다.이런 계승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피줄기는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과 투쟁정신의 계승이다.

전세대들이 피땀흘려 마련해준 행복의 터전에서 나서자란 이 땅의 후손들이여!

생의 귀중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위대한 시대정신과 아름다운 삶과 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해준 전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대를 굳건히 계승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전세대들앞에 떳떳하고 후대들앞에 긍지높은 세대로 조국력사에 우리의 이름을 빛나게 아로새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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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포전에서 작전하고 지휘하자

주체112(2023)년 5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사회주의전야가 모내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푸른 주단을 펼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서 치밀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로 모내기의 성과적결속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격렬한 전방에 지휘부를 전개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야 합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이며 모내기는 이 고지점령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고리이다.모두다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떨쳐나 올해 농사의 운명이 걸린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야 김매기를 비롯한 다음영농공정들을 활기있게 진척시킬수 있다.

농사실천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의 성과여부에 달려있다.사무실에 앉아가지고서는 해당 농촌지역의 구체적실정을 알수 없고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옳바른 묘안도 찾을수 없으며 농촌지도사업에서 주도성과 창발성, 활동성을 발휘할수 없다.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야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옳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지름길을 찾고 대중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포전에서의 능숙한 작전과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 여기에 모든 영농작업들을 질적으로 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포전정치사업, 포전지도가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농촌지원사업과 농사실천에서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가, 유능한 화선지휘관이 되여야 한다.

화선지휘관의 중요한 특질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다.일군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모든 농사작전과 지휘를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과 의도대로 하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늘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며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잘된 점과 부족점을 찾고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은 적시에 퇴치하며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아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과학적인 포전지도, 참신한 포전정치사업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끊임없이 북돋아주고 그것이 그대로 알곡증산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대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를 련이어 창조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 진취적인 일본새와 잇닿아있다.격렬한 전방에 좌지를 정하고 모든 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는 인민군대지휘관들에 의하여 전군에 당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칼날같은 기강이 더욱 철저히 수립되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포전에 들어간다는것은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다는것이다.일군들은 농장벌에 나가 농장원들과 농사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심리와 제기된 과업, 농산작업의 특성에 맞게 포전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직관선동, 구두선동, 예술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온 농장을 구호집으로, 교양마당으로 만들어 선전선동, 경제선동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작업의 쉴참을 비롯하여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들에 대중에게 농촌진흥을 위해 취해지는 당과 국가의 조치와 농업정책의 정당성, 올해 농사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당면한 영농공정의 성과적추진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키는 정열적인 선동가,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매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타산하는 과학적인 안목, 무슨 농사일이나 대담하게, 통이 크게 설계하고 밀고나가는 열정적인 사업기풍,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견하고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나가는 진취적인 일본새, 이것이 일군들이 지녀야 할 지휘능력이다.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단위앞에 맡겨진 영농과제를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들끓는 포전에서 작전하고 지휘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포전지도, 포전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모내기결속과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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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활동가

주체112(2023)년 5월 15일 로동신문

 

정치활동가란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람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대중의 앞장에 서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관철해나가는 선봉투사이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입니다.》

정치활동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조직의 한 성원이며 선봉투사이다.

정치활동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혁명적수령관을 확고히 세우고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사람이라야 진짜배기혁명가, 정치활동가라고 말할수 있다.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영원히 변함이 없고 충성의 한모습 흐트리지 않는 고결한 의리의 인간,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충직하고 견실하며 쟁쟁한 정치활동가이다.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정치의식이 높아야 한다.남에게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하듯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자면 일군들과 당원들부터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밤을 패면서라도 열심히 학습하여 당의 의도, 당정책을 환히 꿰드는 과정에 정치의식이 높아지게 되고 항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면서 군중을 책임적으로 교양하여야 그들모두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로 키울수 있다.

정치활동가라면 정치사업을 능동적으로, 격식과 틀이 없이 진행하며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앞에 나선 혁명과업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킬수 있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며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다 교양이 되고 학습이 될수 있게 효과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진정을 고일 때 대중이 당정책관철에 발벗고나서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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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부름을 받들고 누구나 애국운동에 떨쳐나섰다

주체112(2023)년 5월 15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왔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든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투쟁기세에 호응하여 공화국창건 75돐,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애국운동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마치도 70여년전《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남녀로소모두가 전쟁승리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방불케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시련속에서 자기가 세운 새 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38°선전역에서 끊임없는 무장도발책동을 일삼던 날강도 미제침략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은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다.이 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참으로 엄혹한 시련이 아닐수 없었다.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뒤집어쓰는가 아니면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복된 삶을 누려가는가 하는 운명선택의 준엄한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이 온 나라 일터와 마을마다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이 전투적호소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인민은 사랑하는 조국강토를 목숨바쳐 지켜갈 불같은 결의 안고 앞을 다투어 전선으로 탄원하였다.

6월 27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궐기대회를 열고 2 800여명의 남녀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뒤이어 당시 평양공업대학, 평양사범대학, 평양음악학교, 평양미술학교 등 수많은 배움터마다에서 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나갈것을 탄원하였다.평안북도의 대학, 전문학교, 고급중학교들에서는 민청초급단체총회를 열고 전선탄원운동을 벌리였으며 이러한 탄원열기는 전국각지에로 급속히 파급되였다.

이에 대하여 당시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전선출동을 탄원한 애국청년들은 벌써 8만 1천 8백 58명에 달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있지만 온 나라 인민이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례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것은 오직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들속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애국적장거였다.

《할아버진 범까지 때려잡은 힘장수였지만 지주놈의 등쌀에 제명을 못살고 돌아가셨지요.그리구 아버진 할아버지의 빚값에 팔리워 머슴살이를 하셨구요.그런데 해방된 오늘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온 마을사람들도 다 활개를 펴고 사람답게 살고있어요.이런 세상 만난것은 장군님을 모신 우리 민족의 행운이 아니겠어요! 이제는 어떤 놈들에게도 이 나라, 이 생활을 빼앗기지 말아야 해요.》

해방직후 고향마을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셨던 날 리수복영웅이 금천강 모래불에서 형에게 한 이 말에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해방후 5년, 참으로 꿈만 같이 흘러간 나날이였다.

토지개혁과 중요산업국유화로 온 나라에 기쁨이 넘쳐나고 흥겨운 춤가락으로 강산이 들썩하던 그 감격, 남녀평등권법령발포와 각급 학교에서 울리던 배움의 종소리에 눈굽을 훔치던 그 격정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벌어진 전선탄원운동은 이처럼 수령님 찾아주신 나의 공장, 나의 땅, 나의 학교를 다시는 침략자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기상의 분출이였다.

전선에 나갈것을 탄원하였지만 그 소망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또 그들대로 할 일을 찾았다.전쟁발발과 함께 공화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시간외로동이 활발히 진행되였다.인민군대에 더 많은 원호품을 보내주기 위해서였다.

군기기금헌납운동이 전인민적애국운동으로 확대발전되여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년학생, 애국적인 상공인은 물론 나어린 소년단원들까지 앞을 다투어 이 운동에 떨쳐나섰다.

1950년 7월 16일부 《로동신문》에 게재된 《〈소년〉호비행기, 땅크 전선에 보내자!》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려있다.

《미제의 야수적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영예와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적투쟁에로 우리 인민들을 부르신 김일성장군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련일 전선에로 용약 출동하고있는 청년들의 뒤를 따라 전선에 보다 많은 비행기, 땅크를 공급하기 위한 애국적운동이 공화국소년들사이에서도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14일 정오 평양제14인민학교에서는 소년단원 300여명 참가하에 김일성장군님의 호소를 지지하는 소년단열성자회의가 열리였다.

회의에서는 강도 미제와 그 주구들을 우리 조국강토에서 급속히 격멸소탕하기 위하여 공화국소년들의 이름을 가진 영예로운 〈소년〉호비행기, 땅크들을 헌납하자는 애국적운동을 결의하고 이를 평양시내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이 호소에 열렬히 호응해나선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은 약초캐기와 이삭줏기, 파철수집 등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자강소년》호, 《함남소년》호, 《강원소년》호 등의 이름을 가진 땅크와 비행기들을 싸우는 전선에 보냄으로써 전쟁승리에 적극 기여하였다.

참으로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의 날과 달은 이렇게 전체 인민의 애국열기로 끓어번진 격동의 하루하루였다.

전화의 나날 전선과 후방에서 광범히 벌어진 전선원호운동, 애국운동은 오늘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나라를 위한 애국사업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에게 참으로 귀중한 삶과 투쟁의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태양을 떠난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은 오직 수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수령의 고마움과 조국의 귀중함을 실생활체험으로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생사를 판가리하는 포화속에서도, 사회주의 새 승리에로 향해가는 오늘의 진군길에서도 애국운동의 불길은 한두 사람의 애국적소행만이 아닌 전인민적대중운동의 거세찬 봉화로 활활 타오르는것이 아니랴.

그렇다. 수령의 하늘같은 은덕에 한목숨바쳐 보답하려는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인 우리 인민의 애국운동을 낳았다.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전승의 7.27처럼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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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추구하는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의 종착점은 어디인가

주체112(2023)년 5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과 나토의 전례없는 군사적결탁움직임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자국내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일본외상 하야시는 도꾜에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하는중이라는것을 공식 밝히면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은 동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현 상황은 일본으로 하여금 지역안보에 대하여 재고려할것을 요구한다,따라서 동아시아에서 나토와의 협력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력설하였다.

내각관방장관 마쯔노도 나토는 신뢰할수 있는 필연적인 동반자이다,《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의 실현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려 한다고 하였다.

오래전부터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모색해온 일본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이에 보다 적극적으로 매달리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 6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한 일본수상 기시다는 그 무슨 《력사적의의》에 대해 운운하며 나토와의 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리겠다고 호언하였다.

그러한 속에 올해 1월 나토사무총장은 일본을 행각하여 고위인물들과 회담을 가지고 군사적밀착강화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일본나토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일본은 나토에 독립적인 정부대표부를 신설하고 북대서양리사회회의를 비롯하여 나토가 주관하는 회의들에 정기적으로 참가하며 나토와의 안보협력범위를 우주 및 싸이버공간 등에로 확대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지금 일본은 나토와의 안보협력 등을 규정한 《개별적맞춤형동반자계획》을 책정하기 위한 협의를 다그치고있으며 오는 7월에 진행되는 나토수뇌자회의전에 이를 완료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통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진출하려는 나토의 기도가 위험한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우려스러운 일본나토밀착관계의 배후에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가 배회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 서방나라들을《방어》한다는 미명하에 배타적군사동맹인 나토를 조작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군사쁠럭을 만들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해왔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패권적지위추구에 혈안이 된 미국은 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위가 크게 뒤흔들리게 되자 그 어느때보다도 새로운 군사동맹창설에 더욱더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다.

미국이 《쿼드》를 반중국안보협력체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오커스》를 조작하고 《5개의 눈》을 확대하려는 등 각종 명목의 대결동맹을 《나토화》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 이를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터지자 미국은 때를 만난듯이 대서양량안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상련관성을 운운하면서 지역의 손아래동맹자들과 나토성원국들사이의 공모결탁을 극구 부추겨 나토를 전지구적인 군사동맹으로 변신시켜보려고 교활하게 획책하고있다.

《오커스》,《쿼드》와 같은 진영대결의 표본,배타적인 안보협력체들에 일본,남조선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이고 이를 나토와 꿰여놓아 하나의 거대한 반중국,반로씨야포위환을 구축하려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흉책이다.

또한 이러한 미국을 등에 업고 나토라는 불청객을 끌어들여서라도 주변나라들을 견제하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이 노리는 속심이다.

일본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래일의 동아시아》,《대만의 유사시는 일본의 유사시》등을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개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나토와의 군사적결탁과정을 통하여 미국이 채워놓은 《족쇄》를 풀고 《평화헌법》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일본의 속내를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는 꿰뚫어본지 오래다.

분명 일본은 잘못된 타산을 하고있다.

오늘의 아시아태평양은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비현실적인 과욕에 빠져 넘보던 어제날의 아시아태평양이 아니다.

일본이 전쟁과 대결의 대명사인 나토와의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할수록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렬도의 불안정과 불가역적인 고립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일본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과 군사대국화가 곧 제2의 망국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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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追求す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の終着点はどこか

チュチェ112(2023)年 5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14日に発表した文「日本が追求す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の終着点はどこ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日本とNATOの前例のない軍事的結託の動きが国際社会の大きな懸念と警戒心を醸している。

日本が自国内にアジアで初めてNATO連絡事務所を開設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先日、日本外相の林は東京にNATO連絡事務所を開設するための討議を行っている中であることを公式に明らかにしながら、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は東欧だけでなくアジア太平洋地域情勢にも直接的な影響を及ぼす、現況は日本をして地域の安保について再考することを求める、従って東アジアでNATOとの協力はより一層重要な問題に提起されると力説した。

内閣官房長官の松野もNATOは信頼できる必然のパートナー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実現に向けて協力を一層強化しようとすると言った。

久しい前から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を模索してきた日本がウクライナ事態を契機にこれにより積極的に執着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よく知られた事実である。

昨年6月、スペインのマドリードで行われたNATO首脳会議に初めて参加した日本首相の岸田は、いわゆる「歴史的意義」についてうんぬんし、NATOとの関係を新しい水準へ引き上げると豪語した。

このような中で今年の1月、NATO事務総長は日本を訪問して高位人物らと会談を行って軍事的密着強化を骨子にするいわゆる「日本NATO共同声明」というものを発表した。

ここで日本は、NATOに独立的な政府代表部を新設し、北大西洋理事会会議をはじめNATOが主管する会議に定期的に参加し、NATOとの安保協力範囲を宇宙およびサイバー空間などに拡大しようとする企図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今、日本はNATOとの安保協力などを規定した「国別適合パートナーシップ計画(ITPP)」を策定するための協議を進めており、来る7月に行われるNATO首脳会議の前にこれを完了しようとしている。

諸般の事実は、日本との軍事的結託を通じ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進出しようとするNATOの企図が危険な実行段階に進入した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看過できないのは、このような憂慮すべき日本NATO密着関係の背後に「アジア版NATO」をつくり上げ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覇権的地位を維持してみようとする米国の黒い影が徘徊し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第2次世界大戦以後、「共産主義侵略」から西側諸国を「防御」するという美名の下に排他的軍事同盟であるNATOをつくり上げた米国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もこのような軍事ブロックをつくってみようと各方面から策動してきたということは公開された秘密である。

覇権的地位の追求に血眼になった米国は、近年、アジア太平洋地域で自分らの地位が大きく揺らぐようになると、いつよりも新しい軍事同盟の創設により一層死活をかけて取り組んでいる。

米国が「クアッド」を反中国安保協力体に変えたのに続けて「AUKUS(オーカス)」をつくり、「ファイブアイズ(五つの目)」を拡大しようとするなど種々名目の対決同盟を「NATO化」してみようともくろんでいることがこれをはっきり傍証し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が起きると米国は、好機にめぐり合ったかのように大西洋両岸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保上関連性をうんぬんし、地域の目下の同盟者とNATO加盟国間の共謀・結託を口を極めてあおり立ててNATOを全地球的な軍事同盟に変身させてみようと狡猾(こうかつ)に画策している。

「AUKUS(オーカス)」「クアッド」のような陣営対決の見本、排他的な安保協力体に日本、南朝鮮をはじめとする追随勢力を引き込み、これをNATOと結び付けて一つの巨大な反中国、反ロシア包囲環を構築しようとするのが、米国が追求する悪巧みである。

また、このような米国を後ろ盾にしてNATOという招かれざる客を引き込んででも周辺諸国をけん制し、軍事大国化を実現してみようとするのが日本が狙う下心である。

日本が機会あるたびに「今日のウクライナは明日の東アジア」「台湾の有事は日本の有事」などを大げさに言い立てているのは、なんとしても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介入を合理化してみ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から発したものである。

NATOとの軍事的結託過程を通じて米国がはめた「かせ」を解いて「平和憲法」の束縛から脱しようとする日本の下心を地域諸国と国際社会は見抜いて久しい。

確かに日本は誤った打算をしている。

こんにちのアジア太平洋は日帝が「大東亜共栄圏」という非現実的な強欲に陥って欲しがっていた過去のアジア太平洋ではない。

日本が戦争と対決の代名詞であるNATOとの軍事的共謀・結託を強めるほど、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列島の不安定と不可逆的な孤立を招くようになるだけである。

日本は外部勢力との軍事的結託と軍事大国化がすなわち、第2の亡国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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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에 대한 믿음, 앞날에 대한 믿음은 모든 승리와 기적을 안아오는 무한대한 힘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4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믿음으로 개척되고 믿음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리떨쳐온 성스러운 위업이다.

력사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출범의 닻을 올렸고 중첩되는 온갖 난파도를 어떻게 헤쳐왔으며 또 무엇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추동해나가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믿음이라는 이 두 글자에 함축되여있다.

숭고하고도 심원한 믿음의 세계를 떼여놓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저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에 대하여서도 론할수 없다.믿음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이며 모든 승리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혁명은 곧 믿음이다.믿음으로 시작되고 믿음의 힘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고 방대한 과업들을 수행해야 하는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자면 믿음이 투철해야 한다.믿음에서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이 생기고 지혜와 용기, 분발력과 투신력도 발휘되게 된다.

혁명하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강의하고 참된 인간으로 될수 있는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에 대한 믿음, 자기 앞날에 대한 믿음이 있기때문이며 혁명투쟁이 더없이 보람차고 혁명가의 삶이 빛나는것도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있기때문이다.믿음만 있으면 그 어떤 역경도 굴함없이 헤칠수 있고 모든것을 얻을수 있지만 믿음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모든것을 잃게 되는것이 혁명가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는 믿음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믿음은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고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을 탄생시켰으며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과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온 원천이였다.사회주의건설의 매 단계의 투쟁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새로운 변혁을 이룩해야 할 시점에 있어서 우리 인민이 절대시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어떤 외부적지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믿음이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여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자기 앞날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은 우리 인민이 지닌 드놀지 않는 신념의 기둥, 마음의 기둥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다.수령에 의하여 혁명의 전략전술이 작성되고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는것만큼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해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혁명이 준엄한 험산준령들을 헤쳐넘으며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겨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돌이켜보면 항일대전의 나날 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에 41년도바람과 같은 력사의 사나운 회오리속에서도 붉은기가 높이 휘날릴수 있었고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전쟁에서 이긴다는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가 창조될수 있었으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위대한 장군님만을 그리며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불굴의 정신, 투지가 있어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될수 있었다.

준엄한 곡경은 믿음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험난속에서 멀어진것이 아니라 더욱 가까와지고 흩어진것이 아니라 더욱 굳게 뭉쳐지고 공고화된것이 바로 수령과 인민사이의 혈연적련계, 일심단결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은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야 할 운명의 태양이시다.위대한 수령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셔온 영광넘친 행로에서 우리 인민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할 때 승리와 미래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은 비상히 승화되고있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침과 목표를 제시하시고 백승의 향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장엄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가슴벅찬 현실속에서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지고있다.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려는 철의 신념,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해나가려는 투철한 의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살며 투쟁해나가려는 일념이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치고있다.주체조선의 제일재부는 금은보화가 아니라 수령과 인민이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치고 믿음과 보답의 의리로 공고히 다져진 불패의 일심단결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 신념을 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수령의 믿음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룡성의 로동계급이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중요대상설비과제수행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가고있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믿음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보답의 일념으로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묻고있으며 우리의 청년전위들은 당중앙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대한 배짱, 투지를 안고 수도 평양의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력사는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없이 전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수령만을 굳게 믿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인민을 알지 못하고있다.세계는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이 어떤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은 우리 인민이 간직한 불변의 신조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믿음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위업이다.인민이 바라고 리상하는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움직일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지만 이 진리도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인민들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 생활의 전부로 될 때라야 자기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된것은 결코 경제력이 약하거나 군사력이 모자라서도 아니다.그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난관을 이겨내는 의지가 박약했기때문이다.믿음의 확고부동성에 의하여 고수되고 믿음이 낳는 투쟁열도만큼 전진하는것이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제도와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강하면 비록 잘 먹고 잘 입지는 못해도 사상과 신념이 흔들리지 않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하여 견결하게 투쟁해나갈수 있다.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튼튼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가증될수록 그것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진군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 굽어보며 승리자의 배심으로 창조와 건설을 다그치며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우리 인민이다.사회주의를 굳게 믿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투쟁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봉쇄책동이 자강력증대로 반전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립증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간고하고도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지만 절대로 비관하거나 걱정하지 않는다.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하며 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이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는 우리 인민의 믿음은 굳건하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만장약하고 강국건설위업에 헌신분투하는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는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앞날에 대한 굳은 믿음은 우리 인민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래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곤난을 이겨내는 힘도, 더 멋있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창조하려는 열정과 기백도 나올수 없다.앞날에 대한 신심이 확고해야 원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리상을 안고 굴함없이 투쟁할수 있으며 승리와 영광도 맞이할수 있다.

오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은 존엄높은 강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 떨치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이 꽃피는 부유하고 행복한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우리 당이 상상을 초월하는 외부적압력을 짓부시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대업을 이룩한것도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의것으로 다지기 위해서이며 새시대 당건설로선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한것도 우리 당의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높이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며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행복이 있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감하고있다.더욱 선명해지고 확실해지는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이룩된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 현대적으로 일떠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세계굴지의 련포온실농장, 송화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의 희한한 모습에서 더욱 문명할 래일, 행복할 앞날을 내다보고있는 우리 인민이다.가까운 앞날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려정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고의 높이에 올라서고 절대적인 국위가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되며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마음껏 누릴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가 일떠서리라는것을 우리 인민모두는 믿어의심치 않는다.

미래를 락관하는 인민이 발휘하는 힘은 무한대이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해제끼고있으며 무엇을 하나 창조하여도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월한 우리의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민의 힘찬 진군속에서 목전에 부닥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며 겉치레식으로 적당히 흉내만 내는 땜때기식, 형식주의적일본새, 무책임성과 비적극성, 보신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기풍이 일소되고 온 사회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힘이 있으며 진정한 인민의 정권과 세상을 놀래우는 무진막강한 국방력이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으로 전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 위업이 정당하며 우리 앞날은 밝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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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시, 군강화이자 국력강화이며 시, 군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부흥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4일 로동신문

 

시, 군을 거점으로 하여 혁명진지를 다지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추진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방침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강화이자 국력강화이며 시, 군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부흥입니다.》

시, 군강화이자 국력강화, 시, 군발전이자 국가의 부흥,

여기에 나라의 200분의 1을 차지하는 시, 군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고 문명한 고장으로 만들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서 우리 당이 무엇을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서 빛발치고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도 시, 군을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사회주의국가는 시, 군을 거점으로 하여 나라의 모든 부문, 지역에 대한 통일적이며 종합적인 지도를 보장하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해나간다.

시, 군을 통하여 당과 국가가 제시하는 모든 정책들은 각 부문과 분야, 단위들에 전달침투되고 시, 군을 단위로 그 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이 진행되며 그것은 자체의 잠재력에 의거하여 집행된다.시, 군들에 마련되여있는 모든 인적, 물적자원은 지역발전을 담보하는 조건으로 되는 동시에 국가부흥을 위한 강력한 토대로 된다.

시, 군을 단위로 하는 농촌경리와 지방경제의 종합적발전, 그에 따르는 지역들사이의 경제적련계의 강화는 하나의 유기체로서의 사회경제발전을 견인해나가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이와 함께 교육과 보건을 비롯한 전반적문화분야에서도 중앙과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고 통일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것으로 하여 시, 군은 단순히 나라의 어느한 지역을 담당한 행정구역단위로가 아니라 전반적국가발전을 힘있게 이끌고 담보하는 강력한 지지점, 보루로 발전해나가야 하는것이다.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이며 여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우리 당은 시, 군을 지역적거점으로 하여 정치, 경제, 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으며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고 나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일찌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으며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시, 군들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의 시, 군은 혁명의 발전단계마다 지역적거점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으며 그 나날 지방경제발전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도 뚜렷한 전진이 이룩될수 있었다.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시, 군의 위치와 역할은 더욱 부각되게 된다.

오늘날 시, 군은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 시, 군의 강화발전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시당위원회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군은 지역적거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고 삼복철의 깊은 밤 경성군당의 책임일군과 무릎을 마주하시고서도 자체의 힘으로 군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보다 높여나갈데 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 몸소 참석하시여서도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중요성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시, 군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에게 당중앙의 파견원이라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였고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자고 하는 오늘의 시대에는 책임비서들의 수준이자 곧 시, 군의 발전이라는 귀중한 말씀도 주시였다.

진정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안아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 불같은 열망이 시, 군강화이자 국력강화이며 시, 군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부흥이라는 독창적인 정식화를 낳았다.

시, 군들이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지역들로 강화될 때 그를 거점으로, 강력한 보루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더욱 활기차게 전진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지역적특성에 맞게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사회주의농촌의 면모에 어울리는 특색있는 문화주택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나와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비롯한 축산을 많이 하고 양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있으며 국토관리와 교육사업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현실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시, 군강화로선과 정책이야말로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게 하는 가장 독창적이며 정당한 로선이고 정책이다.

모든 시, 군들이 자체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립적인 시, 군으로,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문명하며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앞당겨 실현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인 전선에서 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릴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모든 시, 군을 자기 얼굴이 살아나는 문명부강한 지역으로 만드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오늘날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훌륭히 전변되고 나라의 곳곳에서 지역적특성에 맞는 발전방식을 가지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시, 군강화정책의 위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이 구호에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시대적락후성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고귀한 뜻이 어려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의 농촌은 얼마나 눈부시게 전변되고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또 얼마나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인가.

시, 군강화이자 국력강화이며 시, 군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부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전국의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발전방향과 옳바른 책략을 세우고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 당이 제시한 시, 군강화정책은 훌륭히 관철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촌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질

주체112(2023)년 5월 1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농사문제를 핵심의정으로 제기하고 농업실천에서 뚜렷한 변화와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행동조치들을 강구하였다.여기에는 가까운 앞날에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농업발전토대를 구축하고 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국면을 더욱 고조시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굳건히 담보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이 빛나게 실현되자면 우리당 농업정책관철을 직접 조직하고 집행하여야 할 중대한 임무를 지니고있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농촌사업에 대한 지도를 바로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정책관철을 직접적으로, 통일적으로, 종합적으로 조직집행하는 기본단위로서의 시, 군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시, 군의 발전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을 다그치는 시, 군강화정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이 밝힌 농촌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질은 어려운 때일수록 조직의 힘을 발동하고 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의 사상단련에 주력하며 그들을 통하여 농장원대중을 불러일으켜 고난을 용감하게 박차고나가는것이다.시, 군당위원회가 농촌사업에 대한 지도의 본질에 맞게 농촌의 모든 당조직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활발히 움직이게 하며 그들을 통하여 농장원들모두가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우리의 농촌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농촌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어려운 때일수록 조직의 힘을 발동하고 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의 사상단련에 힘을 넣는것이다.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는데서 농촌의 기층당조직들이 차지하는 역할은 자못 크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지향과 의지로 뭉친 조직의 힘은 강위력하다.시, 군당위원회들이 농촌당조직들의 사업을 개선하는데 모를 박고 농촌의 기층당조직들을 자기 책무를 다해나가는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준비시켜나갈 때, 리당조직, 당세포들의 힘을 발동하여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갈 때 사회주의농촌의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지금 농촌들에서 당의 농업정책을 한날한시에 다같이 전달받지만 그 집행에서는 차이가 나고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중요하게 농촌당사업의 직접적인 조직집행자인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에서의 차이이다.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앞서나가고있는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경험은 어려운 때일수록 농촌의 기층당조직들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함에 진지한 품을 들일 때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소중한 성과를 거둘수 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제일기수,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농촌의 일군들과 당원들이며 높은 사상의식은 농촌진흥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다.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이 제일 어렵고 힘든 일을 맡아 강의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불리한 조건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의미있는 결실로 이루어낼수 있다.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의 드높은 사상의식은 중요하게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의 사상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기 위한 사상단련에 힘을 넣을 때 그들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된다.

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을 통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켜 막아서는 고난을 용감하게 박차고나가는것은 농촌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행로에는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들이 버티고있으며 예상치 못했던 장애도 있을수 있다.이런 때일수록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 사람들이 바로 농촌의 핵심들인 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이다.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방법은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이다.농촌일군들과 당원들 한사람이 열사람을 교양하고 불러일으켜 애국분조, 애국작업반대렬을 늘이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에로 이끌어나간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농촌일군들과 당원들이 실천행동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도록 당적으로 밀어주어야 할 임무가 시,군당위원회들앞에 나서고있다.

과학농사열풍을 고조시키는 사업만 놓고보아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시, 군당위원회들이 농촌일군들과 당원들부터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농법, 과학농법을 착실히 배워 실천에 구현하는 과학농사의 주인이 되도록 이끌어주고 그들이 농업근로자들에게 강한 혁명적영향을 주도록 떠밀어주어 온 농장에 과학농사열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그 어떤 불리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끄떡없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상히 증대시킬수 있다.

농촌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반드시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농사실무에 빠지는 경향이다.모든 시,군당위원회들이 이러한 경향을 철저히 극복하며 농촌에 대한 지도사업을 당조직들과의 사업,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촌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적,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그들을 불러일으킨다면 막아서는 난관은 일소되고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반드시 열려지게 된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농촌사업에 대한 지도의 본질을 똑똑히 명심하고 농촌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당의 의도에 맞게 착실하게 풀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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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정치건설의 기본요구

주체112(2023)년 5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의 정치건설은 항상 중시되고 강화되여야 하며 조직건설, 사상건설을 비롯한 이여의 다른 당건설분야를 선도하고 규제하여야 한다.

지금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당원들이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지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당의 정치건설의 기본요구를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정치건설은 당의 령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옳바른 정치풍격을 유지공고화하는데서 중핵적인 과업으로 나선다.당의 정치건설은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정치활동을 적극화할수 있는 제도와 질서, 령도방법을 확립함으로써 당의 령도적지위와 위상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한다.당을 정치적으로 강화하는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일관하게 진행하여야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출수 있고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활력있게 추진해나갈수 있다.

정치건설이 취약한 당은 례외없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력을 잃고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더욱 높이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더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는 현실은 정치건설의 기본요구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당의 정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키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다른 모든 혁명적당들이 부러워하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다.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힘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는데 있다고 말할수 있다.인민대중의 선진분자들로 조직된 전위부대인 당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기 위해서는 령도체계를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우리 당은 민주주의중앙집권제에 기초한 당의 령도체계는 본질에 있어서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인 사상체계, 령도체계라는것을 명백히 하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규제함으로써 이 문제에서 오유와 편향을 철저히 극복할수 있는 사상리론적대와 정치적대를 든든히 세웠다.온갖 분파적, 기회주의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인 일심단결로 승화시켜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실현한 우리 당이다.우리 당이 오래전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수립을 전면에 내세우고 반세기이상 그 강화를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심화시켜왔기에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이 확고하고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철저히 보장되였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불가항력적위력으로 미증유의 사변과 기적들을 창조해올수 있었다.

오늘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새로운 높이에서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전당이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가 되여야 당의 정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고유의 정치풍토를 더욱 공고한 당풍으로 고착시켜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당에 당중앙의 권위를 견결히 사수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다.당중앙의 권위는 곧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존엄이며 당결정관철의 기풍은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다.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당중앙의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고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 결사관철하는 강한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울 때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당 고유의 혁명적성격이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

또한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중앙에 집중시켜 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우는 사업을 한시도 늦추지 말고 계속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우리 당을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현시기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전당에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실성이 지배되게 하는것이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마음속에서 스스로 우러나오는 충성심으로 안받침될 때 더욱 공고화되게 된다.전당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활동이 충실성으로 일관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숭고한 정치사상적 및 도덕의리적품성으로 체질화되여야 정세가 변화되고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대중의 열렬한 충성심을 기반으로 하여 부단히 강화되게 된다.

전당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정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요구를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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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앞에 다진 맹세는 생명이고 실천이여야 한다

주체112(2023)년 5월 13일 로동신문

당적량심에 물어보자,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지키고있는가

 

맹세, 생명, 실천,

이것은 서로 다른 말이다.하지만 이것을 언제나 하나의 개념으로 안고 살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리라 피끓는 심장으로 다진 그날의 맹세는 곧 당원의 생명이고 실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어떻게 간직하고 어떻게 실천하는가 하는것은 당원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당생활년한이나 직급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나가는데서는 그 어떤 차이도 있을수 없다.그것은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온넋과 심혈을 바쳐 실천하는것이 곧 가장 고귀한 당원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일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길이기때문이다.

수십년세월 적들로부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악형을 당하면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고 끝끝내 공화국의 품에 안긴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의 이야기는 지금도 모든 당원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그는 입당할 때 우리 당의 붉은 당기앞에서 김일성장군님께 끝까지 충성다하겠다고 맹세하였다고 하면서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잊지 않고 꿋꿋이 지킨것이 죽음도 이기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고 하였다.

그렇다.

입당할 때 다진 그 맹세는 당원의 생명이고 힘의 원천이다.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있어도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되새기면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 험난한 사선의 고비를 넘는다 해도 그 맹세를 꿋꿋이 지킬 신념만 굳건하면 무한한 힘과 지혜가 용솟음친다.

조선로동당원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삶의 순간순간 당기앞에서 다진 그 맹세를 되새기며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실천해가는 사람만이 떳떳이 지닐수 있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심장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는가. 그 맹세를 실천하기 위하여 충성과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당원들에 대한 당과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더없이 크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더욱더 심장깊이 새겨안고 그 실천을 위하여 열배, 백배로 헌신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일상적으로 당규약을 실속있게 학습하고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당원이 당기앞에 다진 맹세에 충실할수 있다.

당규약에 규제된 행동규범과 활동준칙을 잘 알고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할 때 당에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준비될수 있다.

우리 당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참된 당원들은 모두 당규약학습에서 그 누구보다 모범적인 당원들이였다.그들처럼 언제나 당규약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고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해나갈 때 당원의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여러 계기에 당원들에게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되새겨주고 정치적으로 각성시키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이야기모임, 직관선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세대 당원들이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어떻게 실천했는가를 알려주면서 당원들이 그들의 모범을 본받아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 누구나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하던 그날의 맹세를 언제나 뼈속깊이 새겨안고 어떤 고난속에서도 그 맹세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헌신적인 삶에 대한 인민의 공감과 지향은 이렇게 크고 열렬하다 -당과 조국을 받들어 한생을 불같이 살아온 서재렬녀성과 혈연의 정을 맺고 그와 같은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행을 놓고-

주체112(2023)년 5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난 기간 신문과 방송에는 단발머리병사시절부터 80고령의 오늘까지 당과 조국을 받들어 한생을 불같이 살아온 서재렬녀성과 스스로 그의 친자식이 된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널리 소개되였다.

하지만 우리가 오늘 서재렬녀성의 생활과 잇닿은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을 다시금 펼치게 되는것은 단지 그 어떤 미풍과 미덕을 소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사람들이 한 인간이 보여준 참된 삶의 모범을 진심으로 긍정하고 뜨겁게 호응하며 적극 따라배우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고결한 사상감정이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기 위해서이다.그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온 나라 인민의 지지와 선망의 대상으로 되는가, 어떤 삶이 가장 참되고 가치있는것으로 공감되고 찬양받는가 하는데 대한 하나의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인생의 교본을 안고 갑니다》

 

《어머니들이 애기에게 젖을 먹이러 갈 때 난 내 살붙이나 같은 꽃나무들에 물을 주러 가군 했어요.애기들의 울음소리가 들릴 때면 꽃나무들이 목이 마르다고, 물을 달라고 하는것만 같았고.다른 어머니들이 영웅이 된 아들딸을 보며 기뻐할 때 난 무럭무럭 자라는 꽃과 나무를 보며 보람과 행복을 찾군 했습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에 진행된 TV축하무대 《온 나라 아들딸들의 축하의 꽃다발을 받으시라》에서 서재렬녀성이 한 이야기이다.

17살 꽃나이병사시절 전우들과 인민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쳤고 특류영예군인과 한가정을 이룬 후 원군사업과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언제나 앞장섰으며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80고령에 이르도록 나라위한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애국자할머니,

그의 솔직하고 소박한 이야기에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였다.녀성으로서 응당 누려야 할 모성의 기쁨도 없었지만 그 모든 권리우에 헌신의 의무를 놓고 한생토록 충성과 애국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녀인, 만수대언덕과 만경대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성지마다에 심어가꾼 수만그루의 꽃과 나무들을 귀여운 자식삼아 살아왔다는 그의 이야기가 너무도 가슴을 울렸던것이다.

그후 평양시는 물론 멀리 리원군과 천마군, 은률군을 비롯한 온 나라 곳곳에서 편지가 날아들었다.출입문에 불이 일 정도로 사람들이 찾아왔고 하루종일 전화종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그 과정에 전국각지의 많은 사람들이 서재렬녀성과 혈연의 정을 맺었다.그들속에는 나어린 학생도 있고 20대 단발머리처녀도 있었으며 예순고개를 훨씬 넘긴 로인도 있었다.하는 일 또한 각이했다.누구는 사회안전원, 누구는 상점판매원이였고 또 누구는 어느한 중앙기관의 일군…

그런 사람들이 무려 백수십명이나 된다고 하니 그 많은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긴 힘은 과연 무엇인가.

나이도 직업도 다른 그들이 처음 서재렬녀성의 집문을 두드리게 된 동기는 80고령에 이르도록 나라를 위해 헌신해온 그의 여생을 보살피고 슬하에 일점혈육없이 홀로 살아온 그에게 친자식의 따뜻한 정을 안겨주고싶어서만이 아니다.그를 둘러싸고 근 10년세월 하루와 같이 이어져오고있는 남다른 인간관계를 그 어떤 미덕과 미풍의 소행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다.

서재렬녀성의 친혈육으로 살고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어머니에게서 지금껏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돕는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우리에게 천금보다 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고있습니다.》

《무엇인가 바치고싶어 왔다가 비할수없이 큰것을 얻고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 진심!

정녕 그것은 전우를 위해 피와 살만이 아닌 청춘을 바치고 한생을 바친 참된 인간, 키워주고 내세워준 품을 열과 정을 다해 따르고 충직하게 받들어온 고결한 삶에 대한 열렬한 공감과 긍정이였다.그런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기들도 함께 발맞추려는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서재렬녀성은 단순히 혈육의 정을 맺고싶은 마음씨 아름답고 정깊은 녀인만이 아니였다.당과 조국을 받드는 참된 마음, 옳바른 삶이란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는 스승이고 혁명동지였으며 인생의 산 모범이였다.

하기에 그들모두는 서재렬녀성을 삶의 거울로 삼고 자기의 사상정신과 생활의 갈피갈피를 비추어보며 이런 시대적물음앞에 스스로 서군 했다.

나도 그처럼 받아안은 은혜를 잊지 않고 참되게 살고있는가.

바로 그처럼 나의 본분과 의무를 시대가 바라는 높이에서 수행하고있는가.

내 마음도 어머니당과 조국의 따사로운 사랑을 안고 사는 그의 마음처럼 한없이 고결하고 깨끗한가.

어느 사회에나 선망과 동경의 대상으로 되는 사람들이 있고 누구나 본받고싶은 인생이 있기마련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거액의 재부를 한손에 거머쥔 자산가들이 뭇사람의 시선을 받는다.남이야 어떻게 되든말든 자기 하나만의 리익을 절대시하는 인생관을 추구하며 그길에서 《성공》한 사람만이 선망의 대상으로 된다.

서재렬녀성에게는 자식도, 눈에 띄울만한 재산도 없다.직권과 금전만을 따지는 자본주의사회 속물들의 눈으로 보면 그는 아마 외롭고 불행한 녀인일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주의사회는 조국을 위해 바치는 삶을 가장 아름다운 삶으로, 그런 인간을 시대의 참된 본보기로 값높이 평가하고 내세웠다.

이렇듯 서재렬녀성과 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가지가지의 이야기는 결코 단순한 미풍과 미덕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는 어떤것을 가장 아름답게 보는가 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미학관에 대한 문제이며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것이 가장 옳바른 생으로 되는가 하는 참된 인생관에 대한 문제이다.

인생과 그 가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견해와 지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도록 해주신 천리마시대에나,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고난과 시련을 승리적으로 뚫고나가던 나날에나 그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천만의 뭉친 힘으로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오늘에나 변함이 없다.

하기에 서재렬녀성과 한식솔을 이룬 사람들은 누구나 말한다.

순간순간 참된 삶의 교본을 받아안는다고.

 

너도나도 함께 걷는 길

 

한사람의 긍정이 열백의 긍정을 낳고 하나의 모범이 수천의 모범을 낳는것은 우리 사회의 고유한 륜리이다.

세해전 가을 실버들 우거진 보통강기슭에 그린듯이 앉아있는 한 처녀가 있었다.창광원 로동자 최홍심동무였다.

그는 당보에 실린 서재렬녀성에 대한 기사를 읽고있었다.몇번씩이나 읽어 이제는 뜬금으로도 외울수 있는 기사였지만 보면 볼수록 그의 충성과 헌신의 한생에 가슴뜨거워지고 한번도 만난적 없는 그가 마치도 친혈육처럼 정깊게 여겨지는것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큰어머니에 대한 면회로 김만유병원을 찾았던 최홍심동무는 뜻밖의 일에 부닥쳤다.바로 그 호실에 그토록 만나고싶었던 서재렬녀성이 입원해있었던것이다.

처녀는 면회시간이 어떻게 흐르고 지나는지 미처 의식하지 못했다.늘 맘속으로 그려보군 한 애국자할머니가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 사실, 중병을 앓고있는 그를 위해 입원실문이 닫길새없이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진정앞에서 그저 눈굽이 뜨거워질뿐이였다.더우기 그들모두가 서재렬녀성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나라를 위한 애국의 길을 걷고있는 훌륭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선동원이며 청년해설원인 그의 가슴을 끝없이 울려주었다.

얼마후 창광원의 청년학교에 일곱명의 처녀들이 모여앉았다.최홍심동무로부터 사연깊은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들은 서재렬녀성을 따라배워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낼 불같은 결의를 다졌다.

그때부터 애국자할머니에게로 향한 그들의 발걸음은 언제 한번 드틴적이 없었다.기쁠 때도 찾았고 힘들 때도 찾았다.

서재렬녀성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춰보며 집단과 동지를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맡은 일을 깐지게 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썼다.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바치고싶어 남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는 나날 그들은 일터의 자랑으로, 본보기집단으로 성장했으며 오늘은 그들만이 아닌 김진옥, 조정옥동무를 비롯한 온 작업반원들이 늘 《서재렬할머니와 나》라는 마음속글발을 안고 나라를 위한 애국의 길, 헌신의 길을 힘차게 걷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을 펼친 사회주의리상촌 -희천시 지신남새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과 고급중학교 개교식 진행-

주체112(2023)년 5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떠받들려 희천시 지신남새농장의 여러 농촌마을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되였다.

지역적특색과 세련미를 살리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설계된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농장마을들은 이 땅우에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이다.

자강도와 희천시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해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시공조직과 기술지도를 치밀하게 하여 다양한 형식의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을 건설하였다.

시공단위들에서는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살림집건설과 함께 다리건설, 강하천정리, 원림록화사업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마을들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고급중학교건설을 맡은 건설자들은 후대들에게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짧은 기간에 학교를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의하여 새로 건설된 희천시 지신남새농장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새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형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새시대 농촌건설사상이 구현된 새 마을들에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민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을 잊지 말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며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높은 농업생산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불면불휴의 령도로 이 땅우에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시고 농업근로자들을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보살피심과 사랑속에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농민들처럼 행복한 근로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농촌혁명의 담당자답게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자기가 사는 마을을 더 잘 꾸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근로자들의 가정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희천시 지신고급중학교에서도 일군들과 학부형들의 축하속에 개교식이 진행되였다.

해빛밝은 새 교정에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조국의 억센 기둥감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의지가 어려있었다.

희천시 지신남새농장에 펼쳐진 전변의 새 모습은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와 더불어 부유하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될 우리 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가슴뿌듯이 그려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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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가적기풍

주체112(2023)년 5월 12일 로동신문

 

혁명가적기풍이란 한마디로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인 일본새와 생활기풍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혁명가적기풍은 모든 일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제끼는 사업태도, 일본새로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고상한 기풍이다.혁명가적기풍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마다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을 전사회적범위에서 힘있게 다그칠수 있으며 사회개조, 자연개조를 위한 거창한 사업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발휘하여야 할 혁명가적기풍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을 제때에 정확히 접수하며 그것을 옹호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기풍,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기풍과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는 기풍, 패기와 정열에 넘쳐 일하고 생활하는 기풍과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사업기풍, 사업에서 이신작칙하는 기풍 등이 있다.

광범한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가적기풍을 철저히 체현하고 구현해나가야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키며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여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혁명가적기풍을 세우기 위하여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하며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한다.혁명의 핵심, 선봉투사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해나갈 때 대중의 가슴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가 되고 열, 백을 각성분발시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가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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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운동지상연단 : 지상연단을 조직하며

주체112(2023)년 5월 1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인민적인 투쟁입니다.》

지난 5월 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이 지금 커다란 감화력을 안고 온 나라를 끓게 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는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여운을 주고있다.

각지 당조직들과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이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면서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교훈을 찾고있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지고있다.

지난 5월 8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직장에서는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에 대한 기사에 접하고 현장에서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여 당일 강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백곡농장에서는 작업반장들이 작업의 쉴참에 포전에서 기사를 독보하고 그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나라쌀독에 한줌의 쌀이라도 보태기 위해 헌신하는 애국농민이 되자고 농장원들을 불러일으켜 계획된 하루영농작업을 질적으로 끝내였다.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애국탄이야기가 누구나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지하철도를 비롯한 공공장소의 신문소개판앞에서도 기사에서 좀처럼 눈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대동력기지에 찾아가보면 탄부들이 캐낸 귀중한 석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전력생산자로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어머니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려는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를 느낄수 있고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가보면 애국탄부들의 증산성과에 제일먼저 화답해나서려는 청년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정을 안아볼수 있다.

비록 남들의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일터들을 찾아가보아도 기사를 독보하고 그들처럼 하루하루를 애국의 자욱으로 수놓아가려는 결의를 다지는 당원들의 열띤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그런 속에 지금 본사편집국으로는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에 접한 전국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는 수많은 전화들과 편지들이 오고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인민의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이때에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를 받들고 선구자로 나선 평남탄전 탄부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애국심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시대의 선구자, 애국집단이 되자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고있다.

그중에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시기에 애국탄증산이라는 봉화를 추켜들고 시대의 선구자로 나선 평남탄전의 미더운 탄부들에게 자기들의 열렬한 축하의 인사와 함께 애국증산운동에 합세할 결의를 전해줄것을 부탁한 강철전사들의 목소리도 있고 기사를 읽고 정신을 번쩍 차렸다고, 자책이 컸다고 토로하는 일군들의 기탄없는 심정도 있으며 애국탄증산운동에 알곡증산으로 화답할 결의를 피력한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의 진정도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들대로 과학기술의 등불을 밝혀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더 힘있게 떠밀고나갈 새로운 결의들을 다지고있다.평범한 가두녀성들도 애국탄증산에 지성을 바친 탄부의 안해들을 비롯한 탄광마을사람들앞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한가지라도 나라에 보탬을 줄수 있는 일을 더 많이 찾아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있다.

온 나라가 우리 탄광을 지켜보고있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평남탄전의 들끓는 분위기도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애국탄부집단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려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결의를 담은 편지가 그칠새없이 날아들고 그들의 투쟁이야기를 작품에 담겠다고 창작가들이 현장에서 펜을 달리고있으며 애국탄부들의 투쟁을 고무해주기 위해 예술인들이 축하의 노래 안고 앞을 다투어 탄전으로 달려가고있다.

이처럼 누구나 공감하는것이 평남탄전 애국탄부집단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이며 어디 가나 꽃펴나는것이 그들의 애국탄이야기이다.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이 추켜든 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마냥 탄전들만이 아닌 온 나라의 모든 일터들에로 급속히 확대되여가고있다는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처럼 격앙된 시대적분위기는 당의 뜻을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뜻도 마음도 하나이고 지향도 한결같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분출이며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빛내일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전인민적인 사회주의애국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가는 곳마다 애국자, 애국집단이 늘어나면 그만큼 나라가 강해지고 미래가 아름다와진다.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사회주의건설은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 뜨거운 애국심이 세차게 분출되고 전인민적인 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높이 타오르는 과정에 승리적으로 전진해왔다.

시대의 선구자가 태여나면 어디서나 그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벌어지고 그 과정에 수많은 영웅들과 애국집단들이 태여나지 않았던가.

애국운동은 몇몇 특정한 단위,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며 이 운동의 열파가 온 나라에 더 급속히 파급되고 그로 하여 가는 곳마다 애국집단이 늘어날 때 조국의 전진발전이 더욱 빨라지게 된다.

기사에는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에 새겨야 할 절절한 호소가 있다.

《그대가 일군이라면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누구보다 먼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발기자가 되고 선도자가 되라.

그대가 당원이라면 애국운동의 불길이 모두의 가슴에서 더 세차게 타오르게 하는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라.

그대가 공민이라면 제 집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전세대들이 물려준 정신적유산을 생명처럼 지켜 후대들앞에 부끄럼없이 애국에 한몸바치라.》

본사편집국은 전체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시키고 격앙된 시대적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온 나라에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번지게 하기 위하여 애국운동지상연단을 조직한다.

지상연단에는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과 숨결과 보조를 맞추려는 사람이라면 직위와 직종,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보의 지상연단에 적극 참가하여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는 좋은 경험과 소식들을 많이 보내주기 바란다.

본사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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