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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정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1일 로동신문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이 계속되고있지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대로 나라의 농업을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과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당면한 영농사업도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비롯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순간도 정체됨이 없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따라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키는 사랑의 혜택도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가닿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에 모든것이 지향복종되도록 하는것이기에 그것은 언제나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속에 훌륭히 실현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정책은 인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 과학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확대하여왔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가장 신성시되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습니다.》

당이 제시하는 정책이 정당한가, 그것이 얼마나 큰 생활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현실을 통해서만 제일 잘 알수 있다.다시말하여 인민이 당정책의 덕을 얼마나 입고있는가, 그것이 실지 그들의 운명과 생활에 어떤 작용을 미치는가에 따라 그 과학성과 진리성을 체감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다.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길에서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확증한 철리이다.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행복을 꽃피워주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 바로 우리 당정책인것이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한해전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침입하였을 때 우리 당이 취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대책들은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끝까지 지켜낼수 있게 한 최상의 방략이였다.가장 어려운 속에서 수도의 살림집건설, 대규모온실농장건설과 같은 거창한 대건설들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의 뚜렷한 발현이다.

어찌 그뿐이랴.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새로운 변혁의 모습을 펼치고있는 이 나라 농촌들, 가장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인 우리당 육아정책의 혜택으로 튼튼히 자라고있는 어린이들…

우리 당정책은 한가정의 뜨락으로부터 대건설전역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리정표, 필승에로 가는 략도와도 같다.자력갱생, 계속전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고 평범한 사람들을 백절불굴의 투사들로 키워주는 말없는 스승이기도 하다.

우리 당정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이 밝혀져있다.당건설과 국가건설, 군건설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비롯하여 백과전서적인 내용들이 다 담겨져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최상최대의 락으로 삼고 인민의 커가는 웃음과 행복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고마운 정책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두려움과 절망을 모르고 밝은 래일을 락관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정책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절절한 리상이 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은 다 모르고 산다.

얼마나 숭고한 사랑, 뜨거운 정이 자기들의 삶을 지켜주고 웃음을 꽃피워주고있는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에 어려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얼마나 열렬한것인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삼지연시와 검덕지구의 인민들이 당정책의 생활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하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그렇게 당정책이 실지 우리 생활에 온다, 나에게 오는것이 당정책이다라는 인식이 전 사회를 지배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모두를 하루빨리 잘살게 해줄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더 신성히 떠받들고 내세워줄것인가.

이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중에 간직하고계시는 불같은 일념이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장엄한 력사를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인민들이 피부로 느끼게!

여기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우시는 불변의 원칙, 우리 당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그이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뜻이 우리 당의 정책으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좌우명으로 되고있기에 당정책은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반기는 결과들로 이어지고있는것이며 그것으로 하여 당정책은 자기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우리 혁명의 줄기찬 승리의 행로를 수놓고있는것이다.

《당정책을 틀어쥐고나갈 때 만사가 풀린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철리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 인민들을 위한것이기에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힘든줄 몰랐습니다.》

북변의 두메산골로부터 분계연선의 농촌마을, 크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이런 목소리들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를 자기 손에 틀어쥔 인민의 든든한 배심, 드높은 신심의 분출이며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함성과도 같은것이다.

당정책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명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는 인민,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일념을 안으시고 끝없는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충만된 인민이 어찌 당중앙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당정책이 매 사람의 피부에 가닿고있기에, 위대한 당의 손길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켜주고있기에 온 나라가 승리를 락관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당정책은 곧 진리이며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무궁번영할 미래가 있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당을 따라가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심을 가지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간다.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고 인민의 리익실현으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의 빛발아래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커가고 우리가 바라는 꿈과 리상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새라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여기에는 인민을 위한 사업을 제일국사로, 최중대과제로 내세우며 억만금을 기울여서라도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비껴있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우리 당이 정책을 하나 내놓아도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볼수 있는가, 인민생활향상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를 기준으로 놓는것도 이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당정책이 우리들자신을 위한것이고 그 결과가 실지 자기들의 페부에 와닿는것임을 체감하고있다.수도 평양에 사회주의문명을 시위하며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나라의 농촌들에 펼쳐지고있는 희한한 전변의 화폭들은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개선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정확한 지침이고 실천의 무기이며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질 그날이 결코 멀지 않았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의 권위와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과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다.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하루야말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관건적인 시기이다.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사업과 생활, 창조와 건설의 유일한 지침은 바로 당정책이다.당정책에 정통하면 무슨 일에서나 막히는데가 없고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진행해나갈수 있다.

자기 단위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에 달려있다.시기마다 제시되는 당정책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만사가 풀리고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되며 바로 그길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사회주의강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백두의 흰눈처럼, 백옥처럼 순결하며 눈속에 파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당정책관철을 위한 길에서 변심을 모르는것이 우리 인민의 마음이다.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된 우리 당정책이 있기에 우리가 바라는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이 드팀없는 확신과 더불어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의 구현인 우리 당정책은 불변의 진리이고 절대의 과학이며 영원한 승리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고결한 충성의 삶은 오늘도 우리를 영광의 한길로 이끈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더듬어보며-

주체112(2023)년 5월 11일 로동신문

 

1970년대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특별하고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그 격동의 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는 력사적전환이 이룩되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와 기적으로 수놓아진 긍지높은 그 년대에 얼마나 많은 충신, 애국자들의 이름이 새겨졌던가.그 전렬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잊지 못해하시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겁게 추억하군 하시는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이 있다.

그들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하나와 같이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이 바로 그 어떤 사심도 가식도 없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혁명적량심의 소유자, 참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라는것이다.

그들은 지금 우리곁에 없다.하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며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에서 오늘도 메아리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력사에는 당과 수령을 사심과 가식이 없이 충실하게 받들어온 혁명가들이 많습니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의 정신세계와 일본새,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정책을 제때에 끝까지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 견결한 당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

그가운데서도 자기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드는 충성심이야말로 그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의 근본핵으로서 다른 모든 사상정신적풍모의 바탕으로 되였다.

수십년전 조세웅동지가 평안북도의 어느한 기계공장에서 당사업을 할 때 있은 일이다.그때 한 반당수정주의분자는 그 무슨 《10개년계획》이라는것을 내들고 련못을 파라, 정각을 지으라, 무도장을 꾸리고 오작교를 놓으라는 등 황당한 지시를 내리먹이였다.그자가 조세웅동지가 사업하는 공장에까지 내려와 자기 지시를 집행하라고 강박할 때 그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7개년계획밖에 모른다.련못을 팔 힘이 있으면 수령님께서 과업을 주신 수원지를 건설해서 수도화를 하겠다.》고 하며 추호도 흔들림없이 당정책을 옹호하였다.

우리는 7개년계획밖에 모른다!이 말은 위대한 수령님만 알고 다른 그 누구도 모른다는것으로서 바로 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설사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하여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말을 하고 그에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이 지닌 충성의 일편단심의 발현이였다.

하다면 조세웅동지는 어떤 사람이였는가.해방전 가난한 산당집의 맏아들로 태여난 그는 부자집자식들이 놀려대는 《꼬맹이산당지기》라는 수모에서 벗어나보려고 산골에서 뛰쳐나와 공사판들을 헤매며 피눈물나는 고역을 강요당하였다.해방후에야 비로소 새 생활을 누리게 된 그는 오래동안 청년사업에 종사하였으며 그후 당일군으로 성장하였다.

막벌이군로동자로부터 청년일군, 당일군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는 나날에 조세웅동지는 참된 삶의 은인이시며 스승이신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량심으로, 의리로 간주하게 되였다.

수령을 따르는 길은 혁명적신념과 함께 량심과 의리로 걷는 길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량심화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수령의 사상과 뜻이 어린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고 혁명전사의 값높은 영예와 참된 삶의 보람이 있는것이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은 모두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진짜배기충신들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수령이 준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고 수령이 바라는 일, 수령이 걱정하는 문제를 기어이 풀어드리는것을 전사의 의무로, 삶의 본도로 여기고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쳤다.

어느해 여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창완동지에게 다음해 4월 15일전으로 중요한 건물을 한동 지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건평으로 보나 설계상요구로 보나 7개월 남짓한 기간에 일떠세운다는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였지만 심창완동지는 즉시 건설력량을 조직하고 공사에 달라붙었다.낮에는 줄곧 건설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건설자들을 불러일으키고 밤에는 밤대로 사무실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처리하고 새벽 2시나 3시가 되면 건설장으로 나가군 하는 그에게 한 일군이 잠시라도 눈을 붙여야 하지 않겠는가고 물었다.그러자 심창완동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눈에 피발이 좀 선것은 일없소.아직 나는 입술이 터질만큼 힘들게 일하지는 못하였소.우리가 눈에 피발이 서고 입술이 부르트도록 일해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사업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소.우리 전사들이 쉽게 일하면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사업부담이 커지게 되오.우리는 힘들 때마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생각해야 하며 지도자동지의 사업부담에 대하여 걱정하면서 일을 더 많이 해야 하오.》

이렇게 밤과 낮이 따로 없는 나날을 보내면서 심창완동지는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켜 7개월 남짓한 기간에 대상건설을 완전히 끝낼수 있었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이 당에서 준 과업을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훌륭하게 수행할수 있은것은 결코 직무가 높거나 뛰여난 능력을 타고나서도, 그 어떤 특별한 교육을 받아서도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분야에 대해서도 정통하고있는 만능가라고 하신 박송봉동지만 보아도 대학을 졸업하고 동력기사의 자격을 받은것이 전부였다.하지만 그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충성심의 높이는 곧 실력의 높이, 사업실적의 높이이다.누구나 열성 하나만 가지고는 충성할수 없다.특히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는 지금은 우리 간부들이 빈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실력의 높이, 실적의 높이로 충성할 때이다.》

직위와 간판만으로는, 빈구호나 맹세만으로는 결코 당에 충성할수 없으며 자기에게 맡겨진 과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훌륭하게 감당해나갈수 있는 높은 실력을 갖춘 일군이라야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는것이 그 시기 일군들이 지니고있던 한결같은 신조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만이 아니라 순결한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간직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시작도 마감도 한본새인 혁명가의 참모습이 있다.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하루나 반나절 지어 한순간이라도 티끌만한 가식과 사심으로 보낸다면, 그로 하여 수령을 받드는 마음에 자그마한 공백이라도 생긴다면 그 삶은 혁명에 바친 순결한 삶이라고 말할수 없다.

1970년대중반기부터 우리 나라의 일터와 가정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기 시작하였다.그것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된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한것이였다.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을 엄하게 만류하시였다.당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사업하던 김형원동지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장군님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쓴 글의 한 대목이 있다.

《오늘 그이로부터 모진 비판을 받았다.초상화요, 노래요 하면서 자신을 너무 내세운다는것이였다.이 비판만은 정말이지 접수할수가 없다.그것은 강물이 왜 바다로 가는가고, 꽃더러 왜 해빛을 따르는가고 탓하는것과 같기때문이다.의도적으로 한번 가보자고 떠난 길이라면 비판을 받고 움츠러들겠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들자신도 우리를 멈춰세울수 없는것을 어찌하랴.사실 우리가 그토록 충실할수밖에 없게끔 만드신분은 바로 김정일동지, 친애하는 당신이 아니시던가.》

이렇듯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되여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인생의 둘도 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그이를 무한히 신뢰하고 진심으로 받들었다.

이런 그들에게 있어서 제일 행복한 날은 언제였던가.어느해 여름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언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리재일동지는 그들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꽉 잡고 이렇게 말했다.

《정말 고맙소. 위대한 장군님께 큰 기쁨을 드린 동무들이 정말 고맙소.동무들이나 나나 우리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날보다 더 행복한 날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그 불같은 진정에서 사람들은 수령께 기쁨을 드릴수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충신의 숭고한 자세, 혁명적량심을 감동깊이 읽을수 있었다.

리찬선동지가 림종을 앞두고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의 한 구절도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저는 저와 같이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가르치심을 받으며 자라난 친위전사들이 저의 몫까지 합하여 순결한 동지적의리와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영광의 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날에나 우리 혁명의 최고사령관이신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만을 진심으로 믿고 지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승리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리라고 믿습니다.》

생명이 끝나는 마지막순간에도 자기 가정, 자기 자식들이 아니라 오직 수령만을 생각하고 동지들 그리고 후대들이 대대손손 수령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갈것을 소원한 리찬선동지와 같은 충신들의 티없이 깨끗한 삶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서 영생하는 가장 빛나고 긍지높은 삶인것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세대들의 충성의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인생의 모든 행복과 영광이 있다.

우리 전세대들이 걸어온 티없이 깨끗한 충성의 삶은 이 진리를 가르쳐주며 오늘도 우리를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오직 한길,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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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리를 지키라

주체112(2023)년 5월 11일 로동신문

 

사람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것이 있다.

인간의 의리이다.

인간의 의리, 그것은 한생을 인간답게 살수 있는 기초이며 후회없이, 부끄럼없이 생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라침판과도 같은것이다.

혁명선배들과 이웃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어려울 때 남을 도와주고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는것…

사실 인간의 의리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하지만 그것을 지킨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인간의 의리를 그 무엇보다먼저 놓을줄 아는 사람, 설사 그 어떤 장벽에 부딪친다 해도 의리에 끝까지 충실한 사람이 진실로 가정에 필요하고 일터에 필요하며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다.인간의 의리를 저버리고 얻게 되는 순간의 향락은 영원한 불행의 씨앗으로 된다.

우리 시대 인간들의 의리, 그것은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마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언제나 마음속에 당의 사랑과 믿음,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귀중히 간직하고 사는 량심의 인간, 조국의 무거운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고심할줄 아는 의리의 인간.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이 부름만큼 고귀한 평가는 없다.

두번다시 오지 않는 생을 빛내이려거든 인간의 의리를 지키라.

나라를 위해 인간의 의리를 다할 때 삶이 빛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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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미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폭발물 또다시 발견

주체112(2023)년 5월 11일 로동신문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폭발물들이 9일에 또다시 발견되였다.

동체에 녹이 쓸었을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약이 그대로 장약되여있는 50㎏, 10㎏짜리 포탄들.

화성전역에서 련이어 발견되고있는 폭탄과 포탄, 지뢰, 수류탄을 비롯한 각종 폭발물들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 인류평화의 파괴자인 미제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멸적의 의지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날이 갈수록 반공화국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흉악한 본성이 오랜 세월 땅속깊이 묻혀있던 가증스러운 폭발물들에 그대로 내장되여있다.

폭발물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날강도 미제의 피비린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으며 오늘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탈하려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해야 한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향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최고리사회 위원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지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앞에서는 그 어떤 침략책동도 무용지물이며 제국주의와는 맞서 싸워야만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내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실증해주었다고 찬양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은 자주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승리와 영광의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총비서는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루과이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미국과 추종세력의 도발책동을 짓부시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앞에 어떻게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인류는 그이의 특출한 령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이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이룰수 있는 성과가 아니다.오직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자랑찬 승리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은 비범출중한 예지와 향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절대적국위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면서 그이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과 인민이 2023년의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조선의 전변상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의 강성번영도, 부국강병도 있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김정은각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작고도 큰 나라로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시여 조선인민은 최강의 억제력을 보검으로 틀어잡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강대국의 인민으로 력사의 최단상우에 높이 서있다고 격찬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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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정치건설의 본질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우리 당건설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독창적인 5대당건설방향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으로 책정하였다.우리 당 5대건설로선은 현실적조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건설의 명확한 진로를 밝힌 탁월한 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우리 당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해도 순결함을 잃지 않고 패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계속 힘있게 과시하기 위해서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불멸의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당건설에서 항상 중시되여야 할 정치건설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정치건설은 당의 령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옳바른 정치풍격을 유지공고화하는데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업이다.

당의 정치건설이란 한마디로 당을 정치적으로 강화하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지고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추는 사업이다.

당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은 당의 정치건설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의 정치건설은 우선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지는 사업이다.

강철같은 통일단결은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의 공고성과 생명력의 근본담보이며 이것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철저히 보장될 때 확고히 실현될수 있다.당안에 하나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립되지 못하면 당대렬이 사분오렬된다는것이 력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하나같이 사고하고 움직이는 규률을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여기에 언제나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전당에 수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였기에 우리 당은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당중앙의 사상과 지시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한것, 바로 여기에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있고 고유한 정치풍격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시켜나가고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이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가 되는것이다.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더욱 확고히 보장할 때 우리 당이 력사의 준엄한 소용돌이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치는 위력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 위용떨칠수 있다.

당의 정치건설은 또한 당의 체모와 위신을 령도적정치조직답게 갖추는 사업이다.

당이 혁명발전을 주도해나가자면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수행해나갈수 있는 체계와 기틀을 바로세우고 튼튼히 다지는것이 중요하다.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령도적권위와 위력을 각방으로, 지속적으로 높여나가지 못한 당이 혁명과 건설을 옳바로 령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당회의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자면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방략을 작성토의하고 민주주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해야 한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전환적계기를 마련하고 당의 령도력을 가일층 강화하였다.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로선상문제들과 정책적문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대책적문제들이 중요당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됨으로써 우리 당은 정치적으로 더욱 원숙해지고 그 령도적권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분발력과 전투력이자 당의 존엄이고 위력이다.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의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기의 책무에 충실하며 항상 어렵고 힘든 투쟁의 선두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완벽하게 실행해나가야 당의 령도적권위가 높아지고 그 전투적위력이 강화될수 있다.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정치활동을 적극화하고 선봉적역할을 높일수 있는 제도와 질서, 령도방법을 확립하는데 당의 령도적지위와 위상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 길이 있다.

전당강화와 전망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직, 사상, 규률, 작풍건설을 혁신해나가자면 정치건설을 확고히 앞세워 전반적인 당건설사업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정확히 진행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정치건설의 본질을 잘 알고 우리 당을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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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영웅으로 될수 있는가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위대한 전승을 위해 쌓아올린 영웅들의 위훈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이 낳은 새세대 영웅들인 조국해방전쟁의 영웅들은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는데서 훌륭한 본보기로 됩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는 사람들이 의례히 제일먼저 찾군 하는 곳은 공화국영웅홀이다.

그 부름도 뜻깊고 숭엄한 공화국영웅홀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영웅이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며 싸워야 영웅이 될수 있는가를 가르쳐주는 학교와도 같다.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영웅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영웅조선이라는 또 하나의 위대한 이름으로 온 세상에 빛내인 력사적사변의 대표자들이며 후손만대가 이어가야 할 1950년대 영웅정신의 창조자들이다.그들이 발휘한 위훈은 위대한 전승세대가 이룩한 불멸의 공적의 빛나는 상징이다.

전화의 영웅들이야말로 조선의 영웅의 본보기이며 귀감이다.

세계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평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618명의 영웅들이 배출되였다.그중 공화국2중영웅은 5명, 로력영웅은 20명이다.녀성영웅만 해도 15명에 달한다.

전선과 후방, 적구에서 위대한 전승을 위하여 영웅들이 세운 위훈들은 어느것이나 놀랍다.

조현구영웅만 놓고보아도 평범한 병사였던 그는 우리 인민군대가 미제침략군과 처음으로 맞다든 오산전투에서 총창으로 미군 17놈이나 단숨에 찔러눕히는 위훈을 세워 육박전명수로 소문이 자자했다.

홍초의, 김여홍영웅들은 정찰임무를 수행하던중 단 둘이서 불의에 조우한 한개 중대나 되는 적들을 함화공작으로 생포하여 대담무쌍한 용사로 이름떨쳤다.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는 장편소설 《포성없는 전구》의 원형인 로남교동지는 녀성의 몸으로 오래동안 적들속에 침투하여 기민하고 로숙한 활동으로 적의 중요한 정보들을 탐지하여 최고사령부에 보고함으로써 전쟁승리에 크게 공헌한 세계전쟁사에서도 보기 드문 뛰여난 녀성정찰병영웅이였다.

한사람한사람의 위훈자료들을 읽어볼수록 정말 영웅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흘러나온다.

정녕 그들은 타고난 영웅들이였던가.

영웅들의 전쟁전경력들을 들어보면 사실상 타고난 영웅감들은 아니였다.

그들은 누구나 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군인들이였다.해방전에는 하나와 같이 천대와 멸시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온 불행한 운명의 주인공들이였다.

전쟁이 일어난 다음날에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위대한 전승사에 첫 육탄영웅으로 기록된 장태화동지도 전쟁전에는 중대나 소대에서 별로 눈에 띄우지 않던 보통병사였다고 한다.

그가 어떻게 되여 영웅이 될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을 주는 한장의 편지가 있다.장태화동지가 전투를 앞두고 고향의 어머니에게 쓴 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다.

《…저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답게 공을 세우지 않고서는 집문턱을 다시 넘을 생각을 말라고 하신 어머님의 말씀도 잊지 않고 싸우렵니다.어머님, 제가 만일 돌아가지 못한다면 이 아들 장태화는 장군님의 전사답게 당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을 바쳤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십시오.》

영웅은 어머니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첫 육탄영웅이 되는것으로 지켰다.

김지상영웅은 《하늘의 제왕》이라 떠들던 미제의 공중비적을 박산내여 조선인민군 공군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는데서 혁혁한 무공을 세운 공군지휘관이였다.인민군대의 유명한 추격기련대가 다름아닌 그의 이름으로 불리우고있다.

해방전에는 가대기를 끌며 농사밖에 지을줄 몰랐던 그가 어떻게 되여 전설적인 비행사영웅이 될수 있었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신 김지상영웅의 비행기좌실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비행기가 어찌 충성의 항로만을 날지 않을수 있으며 그 비행기를 타고 침략자의 비행기들과 맞선 비행사가 어이 하늘의 영웅이 되지 않을수 있으랴.

공화국의 첫 녀성영웅인 조옥희동지는 새 조선의 품속에서 녀맹일군으로까지 자라난 어제날 빈농의 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조옥희가 빨찌산투쟁을 하면서 적들을 죽였으면 얼마나 많이 죽였겠는가고, 우리는 그가 살상한 적의 수자를 중시한것이 아니라 사형장에 끌려가면서도 머리를 떳떳이 쳐들고 적들의 멸망을 선고한 그 높은 기개와 혁명적지조를 귀중하게 여기고 그를 표창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조옥희영웅은 최후의 순간에 한생의 총화와도 같은 이런 웨침을 력사에 남기였다.

《조선로동당 만세!》

영웅들이 싸운 전구와 초소도 서로 다르고 그들의 직무와 나이도 각이하다.하지만 그들에게는 한가지 특이한 공통점이 있었다.목숨까지도 바쳐야 할 사생결단의 정황앞에서의 사고와 행동은 누구나 꼭같은것이였다.

항상 자기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생명의 귀중함보다 최고사령부의 명령관철을 더 중시하는 비상한 자각과 책임감은 평상시에는 상상도 못할 정신력으로 영웅적위훈을 낳게 하였다.

평범한 날에는 그들도 역시 우리와 다를바 없는 보통사람들이였다.

그러나 그들의 심장속에서는 자기들에게 새 생명, 새 생활을 안겨주신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열망이 언제나 끓어번지고있었다.

하기에 그들은 불뿜는 적의 화구앞에서도, 절해고도의 적구에서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영웅적위훈의 절정, 영생의 령마루에 올라설수 있었다.

전화의 영웅들은 오늘도 영웅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묻고있는 새세대들에게 이렇게 대답하고있다.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라.그 은덕에 목숨바쳐 보답해야 할 그런 순간이 온다면 누구보다 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서라.그러면 그대는 당과 조국이 영원히 기억하는 공화국의 영웅이 되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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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사람을 책임지고 사업을 책임지며 발전을 책임지자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일군은 어떤 측면에서 남들과 다른가?

이것은 일군이라면 누구나 받아보게 되는 질문이다.

물론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가 있다.

조직력, 전개력, 헌신성, 실력…

하지만 이에 앞서 일군의 존재가치, 일군의 본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것이 있다.

다름아닌 책임감이다.

일군은 책임지는 사람이며 책임을 떠난 일군은 사실상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사람을 책임지고 사업을 책임지며 단위발전을 책임지는 사람, 사업과 생활의 전부가 책임성으로 일관되여있는 사람이 곧 일군이다.

책임감이야말로 일군의 존재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라고 할수 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성문제는 더욱더 사활적인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책임!

비록 두 글자밖에 되지 않지만 여기에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억만근의 무게가 실려있다.

당의 크나큰 신임, 인민의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사명감을 페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당과 국가앞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질수 없다.

혁명임무에 대한 책임감, 바로 여기서 불같은 정열과 헌신성이 나오고 높은 실력과 창의창발성도 생기며 완강한 전개력, 실천력도 발휘된다.

항상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고 어느때나 책임질수 있게 사업하는 여기에 일군의 사명이 있고 본분이 있다.

하다면 혁명의 지휘성원,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은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가.

무엇보다먼저 사람을 책임져야 한다.

사람을 책임진다는것은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종업원들과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의 참된 보호자, 그들의 생활을 돌보는 호주로 된다는것이다.

이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제일 힘들면서도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라면 응당 자기 단위의 사람을 책임지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져야 한다.

예술영화 《보증》에서 주인공의 형상은 우리 일군들에게 사람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활적으로 깊이있게 가르쳐주고있다.

당일군과 기술자로서의 사회적분공을 가르기 전에 뜨거운 심장으로 사람들을 동지로, 혈육으로 보고 아끼며 죽음의 고비도 함께 넘을 결심을 품고 《운명의 배》에 같이 올라 원석해기사의 모든것을 책임져주는 당일군의 모습은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첫 시운전에서 폭발이 일어나 원기사에게 책임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당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전에 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다가 쓰러진 그의 건강회복문제를 토의하는 당일군, 그리고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병원에 찾아가 원기사의 친어머니를 대신하여 수술립회자란에 《어머니-당비서》라고 적어넣고 수술실에 들어가는 주인공,

바로 이렇게 어머니다운 심정을 지니고 사람을 책임지기 위해 진심을 바치는 일군이 많아야 한다.

다음으로 일군들은 사업을 책임져야 한다.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모든 사업을 시작은 물론 마감까지도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해야 한다는것이다.

일군의 사업에서의 실적은 그 어떤 주관적인 판단이나 기준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오직 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전개하고 진행해나갈 때에만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한다고 말할수 있다.당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일군, 언제나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살며 분투하는 일군이 진정으로 사업을 책임지는 일군이다.

자기 사업은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모든 일을 전개해나가며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기어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따라세우는 일군을 시대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항일혁명투사 김일동지의 높은 책임성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헌신한 김일동지는 어느해인가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자기를 청천강화력발전소건설장에 전권대표로 파견해줄것을 요구하였다.청천강화력발전소는 그 당시 국가적투자와 이목이 집중되던 중요한 건설대상이였다.

김일동지는 건강상태가 대단히 나빴지만 공사장에 가자마자 가설건물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7~8층짜리의 아빠트높이만한 계단을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오르내리면서 건설을 불이 번쩍 나게 추진시키였다.그는 섣달 그믐날까지 공사장에 있으면서 불철주야로 일하다가 1호보이라에 불을 지피는것까지 보고서야 평양으로 돌아와 위대한 수령님께 그동안의 사업정형을 보고드렸다.

바로 이것이 일군의 사업에 대한 책임성이다.

일군들이여, 심장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자.

혁명의 1세들처럼 사업에서 이렇듯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는가.당이 맡겨준 중책을 다하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일해왔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는 일군이 곧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는 일군이다.

다음으로 일군들은 단위발전을 책임져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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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도, 황해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5월 9일 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도, 황해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봉학남새농장, 순천시 풍탄농장, 황주군 읍농장, 룡천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해 포전마다에 성실한 땀을 묻어가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하였으며 당면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앞그루작물의 비배관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벼모기르기를 알심있게 하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농사지도를 책임적으로 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과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들이 건설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분발력과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완공의 날을 앞당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월별, 분기별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 력량을 집중하며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공사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중요대상공사들의 과학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며 정비보강사업을 계획대로 완강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 련관단위들이 대상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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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소중한 재부

주체112(2023)년 5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는 수많은 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서 그 무엇이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고귀한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서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분출하는 뜨거운 열정,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불멸의 위훈을 낳게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친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헌신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로동당시대를 빛내인 우리 군대의 참모습을 두고두고 자랑할것입니다.》

주체108(2019)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평지구의 온실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군인들이 건설한 새 문화주택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호동의 현관앞에 이르러 걸음을 멈추시였다.

살림집외부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 군인들이 건설한 살림집들이 정말 잘 생겼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살림집을 모두 몇가지 형식으로 건설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형식이 모두 좋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주택지구에 건설된 소층살림집들은 그 형태가 독특한 미를 살리며 다양하게 되여있어 보기만 해도 흐뭇하였다.

잠시후 1층 1호집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면장과 부엌 등 집안내부를 둘러보시였다.이윽하여 공동살림방에 들어가시여 내부를 둘러보시다가 천정을 바라보시며 천정처리를 손색없이 잘한데 대하여 치하해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천정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수준이 매우 높았던것이다.전문미장공들도 왔다 울고가겠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옳소.살림집이 멋있소.인민들이 정말 좋아하겠소.온실농장종업원들이 이런 훌륭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되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저절로 나올것이요.

우리 군인들이 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주었소.군인들이 정말 수고하였소.》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이렇듯 자랑스러운 일을 한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더우기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의 심정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치하에 부대의 지휘관은 감격에 목메여 말씀드리였다.

《이번 건설과정에 군인들의 건설기능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과정을 통하여 군인들이 사상적으로 단련되고 일도 배우게 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부대지휘관의 자랑에 넘친 이야기를 긍정해주시였다.그러시고는 공동살림방내부를 다시금 둘러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인들이 정말 장해.정말 수고하였소.

내가 오늘 살림집을 돌아보면서 대단히 만족해하였다는것을 군인들에게 꼭 전달해주시오.》

인민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들의 수고를 거듭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부대의 지휘관들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동행한 일군들도, 건설에 참가한 부대의 지휘관들도 다는 몰랐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우리 군인들이 세운 위훈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는가를, 얼마나 크나큰 믿음을 군인들이 받아안게 될것인가를.

1층 1호집에서 나오시여 2호집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부대의 지휘관이 이 살림집들은 어느한 구분대의 군인들이 처음으로 건설하였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평온실농장 온실과 양묘장, 농촌문화주택들은 우리 군인들이 창조한것이여서 더 소중한 재부이라고 하시였다.

순간 부대지휘관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에 오시여서부터 왜 군인들이 건설한 살림집들을 보아주시며 그리도 높이 치하하시였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사실 건설을 해본 경험도 없는 군인들이였다.그들이 처음으로 지은 살림집이여서 전문가들이 건설한 살림집에 비해볼 때 응당한 평가를 받게 되겠는지 근심이 많았던 부대지휘관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들이 건설한 창조물들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 재부로 여기시는것이였다.

어떻게 하면 당중앙에 기쁨을 드릴가 하는 그 일념이, 인민을 위해 최대의 성의를 다하는 병사들의 그 깨끗한 마음이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수고하였다고, 소중한 재부라고 하시며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신것 아니랴.

지휘관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사령관이 군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였다는것을 꼭 전달해주라고 당부하시였다.그러시고는 호동현관앞에 꾸려놓은 휴식장으로 가시면서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오늘 정말 기분이 좋구만.먼지만 뽀얗게 일던 여기에 이렇게 대규모온실농장이 훌륭히 일떠서고있으니 얼마나 좋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건설에 동원된 부대지휘관들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인 그들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저절로 터져나왔다.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에 거창한 창조의 새 력사를 자랑스럽게 수놓아가고있다고.

그렇다.

오늘날 우리 인민군대가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 이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수호자로서만이 아니라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부럼없는 미래를 앞당겨가는 창조자로서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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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조국수호정신

주체112(2023)년 5월 9일 로동신문

 

조국수호정신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입니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동지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다.하지만 그 모든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선 전승세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창조되였다.

조국수호정신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조국의 한치의 땅,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지키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열렬한 조국애와 자기희생정신, 집단주의에 기초한 대중적영웅주의이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전선의 용사들과 후방의 인민들이 조국보위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싸웠기때문이다.

조국수호정신의 근본핵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조국은 곧 수령이며 수령결사옹위에 우리모두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다.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사상적혈통으로 꿋꿋이 이어나갈 때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까지 충실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들을 조국수호정신으로 교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며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도 의의있게 조직하여 그들을 조국수호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견지하며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전승세대가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전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존대하고 위해주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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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 -강서구역당위원회 사업에서 주목되는 몇가지 경험적인 문제를 놓고-

주체112(2023)년 5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밝혀준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에서 사상건설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사상사업은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며 그 위력을 높이는데서는 한계점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시, 군들을 당중앙을 옹위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로 만드는데서 이것은 최우선적인 요구로 되고있다.더우기 극난을 이겨내면서 전진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실천투쟁에서 사상사업문제는 만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근본의 근본으로 더욱 중시되고있다.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정도와 실천에서는 지역과 단위, 일군들마다 차이점이 있다.현실은 바로 이것이 해당 지역의 사명과 임무, 전진발전에 있어서 주되는 인자로 된다는것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서나가는 단위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으며 참신하고 능숙한 일군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형식주의와 낡은 틀에 매여있는 일군도 있는가 하는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강서구역당위원회의 사상사업경험은 이에 대한 몇가지 실효성있는 대답을 시사해주고있다.

 

만능의 보검

 

수자는 눈에 보여도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사상은 천문학적인 수자를 합쳐도 계산해낼수 없는 힘을 가지고있다.그 힘의 함수는 무한대이다.이것을 말과 글이 아니라 실천으로 구현해나가는것이 다름아닌 우리 당일군들이며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당사업, 당활동의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입니다.》

강서구역당위원회의 사상사업경험에서 먼저 언급하게 되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 사상제일주의의 진수를 구역당안의 모든 일군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체질화하고있는가 하는 문제이다.사람과의 사업인 당사업은 모든것이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고 그 전 과정이 사상사업으로 일관되여야 한다.이것을 소홀히 하고 여기에서 탈선하면 그 순간부터 당사업은 자기의 본도에서 벗어나게 된다.형편의 어려움에 빙자하면서 잡다한 실무에 다몰려 정치사상사업을 뒤전에 밀어놓아도 무방한 일로 여긴다면 지어 그것이 만성화되여간다면 실로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산생시키게 된다.

언제 어느때나, 어떤 사업을 시작해도 정치사업, 사상사업부터 첫번째 순위에 놓고 그것을 위한 작전과 토의를 먼저 심화시키는것, 사람을 움직이고 대중의 사상만 발동되면 예비도 로력도 자원도 기술도 나오며 불가능해보이던 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것이 강서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과 활동에 관통되여있는 확고한 관점이다.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세상에 없다.아무리 어렵고 힘든것이라 해도 당에서 하자고 하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라나서는것이 우리 인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고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기만 해도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마냥 설레이고 백배의 힘과 용기를 얻는것이 우리 인민의 깊은 진정이다.우리 당일군들은 이것을 귀중히 여기고 이 훌륭한 인민의 정신이 안고있는 불가항력을 볼줄 알아야 한다.

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학동무가 처음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 시급히 해결해야 할 크고작은 문제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한것이라고 단정해놓고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던 아름찬 목표들이 적지 않았다.허나 그보다 더 아프게 페부에 와닿은것은 신심과 투쟁열이 높지 못하고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일부 일군들의 정신상태였으며 전반적인 사상동원열의, 투쟁분위기가 앙양되여있지 못한것이였다.

그렇다면 침체와 답보를 딛고 강서가 새롭게 일떠설수 있는 예비와 자원, 열쇠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축적된 자금과 자재를 타산해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구역의 인구수와 로력계산을 해도, 경제적잠재력과 모든 수단을 다 종합해도 마찬가지였다.

답은 오직 하나에서 나왔다.사람을 보았을 때, 강서의 인민을 보았을 때 진정한 답이 나왔다.강서는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된 력사의 고장이고 태성할머니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만들어낸 기양로동계급의 자손들이 사는 땅이였다.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함께 충성의 일편단심, 자력갱생의 정신이 깃들어있는 강서의 기질, 강서의 정신력에 불을 지핀다면 실로 그 위력은 무진장한것이였다.

여기서부터 출발하자.우리는 다름아닌 강서사람들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하고 그 충성의 열의로 온 구역이 분기하여 전진하게 하자.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이것이 진짜 비약의 열쇠였고 마르지 않는 자원이였으며 오늘의 전변과 고조된 투쟁기세를 낳은 동력이였다고 이곳 책임일군은 확신있게 말하고있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사업부담이 더 커지고 시시각각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이 가증될수 있다.이런 때 실무에 빠지지 말고 더 깊이 들어가고 더 힘을 넣어야 하는것이 바로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이다.한두 일군이 아니라 모든 일군들이 이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하고 그것을 습벽화, 체질화하도록 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은 강서구역당위원회가 매우 중시하고있는 문제이다.이것은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이곳 구역당위원회가 사업의 절대적지침으로 삼고 그 구현을 위해 꾸준히 투쟁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구역인민들의 전반적정치의식과 투쟁열의를 부단히 높이는것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알속이 있게 집행해나가는것, 청산리혁명사적관을 개건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든 단위들을 적극 도와주고 내세워줌으로써 누구나 자기 고장, 자기 일터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간직하도록 하는것, 구역의 일군들은 물론 동, 인민반과 작업반, 분조의 초급일군들에 이르기까지 정치사업, 사상발동의 힘을 실천속에서 느끼게 하고 그 묘술과 방법론을 새롭게 착상하고 활용하도록 시종일관 요구성을 높여나가는것 등 구역당위원회의 사업에서는 주목할만한것이 많았다.또 한가지 좋은 점은 모든 사업의 진행정형과 결과에 대한 총화에서 항상 사상사업문제를 첫자리에 놓는것을 어길수 없는 준칙으로 삼고있는것이였다.사무실에 앉아 전화통이나 붙들고 무엇을 했는가 안했는가를 따지면서 형식주의를 하는데 대해서는 그 경위가 어떠하든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저해를 준 엄중한 행동으로 문제시하여 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이와 함께 실지 군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심어주기 위해 사색을 깊이하고 애써 뛰여다닌데 대해서는 평가도 해주고 경험을 서로가 배우게 하고있다.이것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한두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부단히 줄기차게 이어진 이 과정은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상사업을 해야 하고 그것을 떠나서는 본분도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잡게 하였고 이것을 계기점으로 하여 구역당사업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여기에서 한가지 더 언급하고 넘어갈것이 있다.사상사업은 그 결과가 즉시 눈에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다.또 이 사업은 매우 품이 많이 들고 꾸준한 노력을 요구한다.그래서 형식주의도 나오고 중도반단도 나오며 지어 무방하게 생각하는 위험한 현상도 있게 된다.그러나 사상사업의 실효를 피부로 느껴보고 그 커다란 힘을 실천속에서 실감해본 일군들은 이 사업을 중요성정도가 아니라 사활적인 요구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로 스스로 받아들이게 된다.구역당에서는 이 문제점에 의의를 부여하고 책임일군부터가 실효가 보일 때까지 사상사업을 직심스럽게 내밀고있으며 그 과정에 얻은 우단점과 경험, 방법론을 귀중한 밑천으로 삼아 한두번의 결과가 더 크고 좋은 결과로 증폭되게 하는데서 누구나 쉽게 얻을수 없는 보람을 찾고있다.이런 체험속에서 이제는 일군들마다 정치사업, 대중의 사상발동에 대한 열의가 몸에 푹 배여있으며 우리 강서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을 매우 자신있게 하고있다.

당사상사업에서는 그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인식할뿐 아니라 그것을 실천에 어떻게 구현해나갈것인가 하는 문제가 매우 절실하게 제기된다.여기로부터 우리는 강서구역당위원회가 진행하고있는 사상사업실천, 그 몇가지 방법론적문제에 대해 주목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사상사업에서의 혁명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중앙의 분석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구역당위원회의 사상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중요한 문제점의 하나는 한번의 정치사업을 해도 실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반드시 대중이 공감이 되게 실속있고 속살이 지게 하는것이다.사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자료가 부족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써먹을줄 모르는것이 문제이며 항상 머리를 쓰는 사람에게는 형식주의가 있을수 없다.

사상사업은 결코 무엇을 얼마나 하였는가 하는 회수나 수자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어떻게 하였으며 어떤 실효를 거두었는가.문제는 여기에 있다.심금을 울리지 못하는 뜬소리는 아무리 출력을 높여도 대중이 접수하지 않는다.귀를 울릴것이 아니라 심장을 울려야 하고 마음의 격동으로만 남아있을것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전환되게 하는것이 바로 이곳 구역당일군들이 항상 중시하는 문제이다.

얼마전 구역문화회관에서는 인민반장회의가 열리였다.강서구역에 대한 우리의 취재는 이 회의장에서부터 시작되였다.인민반장들의 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심어주고 그들이 진행한 사업정형을 총화하는 회의는 매우 진지하였다.제일 수고가 많은 인민반장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해주지 못하고있는 미안한 심정과 어려워도 동무들이 힘을 내고 일어서야 구역이 일어선다는 절절한 호소가 어린 구역당책임일군의 발언은 흔히 들을수 있는 그런 일반적인 말이 아니였다.매 말마디와 억양까지도 페부를 찌르고 마음에 후덥게 스며들만큼 진정과 진심으로 가득차있었다.그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였다.

책임일군들과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이 인민반장들과 함께 관람한 구역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은 우리들에게도 커다란 감명을 주었다.호소성이 강한 선동도 가슴을 세차게 울리였지만 제 집일보다 인민반원들을 먼저 돌보아야 하고 온 한해 걱정주머니를 달고 늘 바삐 사는 인민반장들에 대한 설화시는 모두가 눈물을 머금게 하였다.우리는 책임일군들도 인민반장들도 눈시울이 축축히 젖어 너나없이 뜨거움에 목메이는 광경을 보면서 이제 해야 할 일은 실로 어렵고 방대하지만 서로가 하나의 각오, 하나의 뜻으로 더 절절히 마음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진정한 사상발동, 정신력분출의 생동한 순간을 체감할수 있었다.

구역당에서는 항상 이렇게 중요회의나 모임을 가진 뒤에는 그에 따르는 예술공연을 진행하는것이 하나의 관례로 되고있다.회의를 통하여서는 사람들의 머리를 무장시키고 공연을 통하여서는 그들의 심장을 울려주고있다.광범한 군중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무장시켜나가는데서 이들의 방법론은 얼마나 공세적이고 참신한가.

이곳 주민들은 누구나 구역기동예술선동대에 대한 애착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사상사업에서 구역당이 틀어쥔 하나의 보검이라고 할만큼 이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은 당정책관철과 정신력발동에서 대단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사실 이와 같은 선전선동력량은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다 있다.문제는 그 힘을 볼만한 안목이 부족하고 그 힘을 활용할만한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고있는데 있다.이곳 구역당의 책임일군은 얼마 되지 않는 인원으로 구성된 기동예술선동대를 실력이 높은 만능의 선동집단으로 잘 꾸려주고 그들의 참신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뒤떨어졌던 공장도 일으켜세우고 없던 예비와 로력도 찾아내며 앉아뭉개던 단위도 분기하여 달리도록 만들고있다.당정책의 쉬임없는 해설자, 선동자인 그들의 활동은 이곳 구역의 공기와 민심을 당의 뜻으로 지향시키고 고조시켜주는데서 보이지 않는 밑불, 활력소가 되고있다.

오늘 본것은 벌써 새것이 아니다.대중의 사상발동이 활력을 잃지 않으려면 목적과 내용, 대상과 환경의 특성에 맞게 부단히 새롭고 독특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같은 약도 오래 쓰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적어지는것과 마찬가지이다.이곳 구역당의 사상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연구와 품을 들이고있는것이다.

우리가 머물러있은 기간에만도 많은 사상사업과 다채로운 선동활동이 진행되였는데 그 하나하나가 다 새롭게 시도하고 품을 많이 들인것으로 하여 군중의 호응과 열의가 대단하였다.전날에 진행한 인민반장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공연은 무대우에서 막을 올렸다면 다음날 전쟁로병과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의 상봉모임과 예술공연은 구역문화회관마당에서 또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였다.하루밤사이에 내용과 흐름이 완전히 새롭고 매우 감동적인 공연을 만들어낸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것이였다.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온 한해 모든 선동공연을 다 이렇게 진행하고있다고, 새롭지 못한것이면 책임일군들자체가 허용하지 않는다고, 우리들자신도 이 과정에 높은 능력과 전투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얼마전에 진행한 강서구역안의 선동원들과 5호담당선전원들이 참가한 초급선전일군회의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특징적인것은 토론과 경험발표만이 아니라 청산농장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비롯하여 포전머리와 일터에서 진행하는 사상교양사업의 각이한 형식과 방법을 회의참가자들앞에서 그대로 재현하도록 한것이다.백번 듣는것이 한번 보는것만 못하다고 형식화된 회의보다 대중발동의 묘술을 직접 보고 체득하도록 한 특색있는 강습은 또 한번의 귀중한 실효를 거두었다.

다시 음미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도 하고 대중이 열광적으로 호응하는 선동활동도 진행하였지만 때로 시일이 지나면 그 열의가 다시 식어지고 본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있게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이 물음에 대한 이곳 일군들의 대답은 아주 명백하였다.그것은 명중포화와 련속포화라는 두 개념으로 함축할수 있다.다시말하여 사상사업에서는 공백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였다.명중포화가 련속포화로 이어질 때만이 대중의 혁명열에 쉬임없는 동력과 량식을 제공할수 있다는것이다.앞에서 언급한 문제가 천편일률식을 타파하기 위한것이라면 이 문제는 오분열도를 극복하는 방도라고 말할수 있다.

강서구역문화회관의 올해 4월중 운영실태만을 놓고보자.각종 회의와 공연, 정치행사 등 회관에서 진행된 사업은 무려 30여차에 달한다.여러가지 현장정치사업과 경제선동, 격식없는 담화와 같은 구체적인 사상교양사업은 제외하고라도 문화회관의 운영실태 하나만을 놓고도 이 구역이 살아숨쉬는 땅처럼 느껴지고 인민들의 정치의식과 투쟁열의가 남달리 높은 리유를 충분히 설명할수 있다.

강서구역당위원회에서는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자기 구역의 구체적실정과 결부하여 작성한 방송원고들을 가지고 방송선전차와 각종 음향기재를 리용한 선동을 잘하고있다.이것 역시 련속포화의 한 공정이다.여기에는 두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우선 사상교양사업에 필요한 많은 인원과 시간을 절약하게 되고 기동성이 현저히 높아지고있는것이다.그리고 포전과 일터마다에 쉬임없이 당정책을 심어주는 선동바람이 거세차게 일어나고 당의 의도가 순간의 공백도 없이 대중에게 끊임없이, 신속히 침투되여 그들의 정치의식도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는것이다.

한 녀맹원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온 꿈이야기를 적은 감동적인 글을 보고 온 구역의 녀맹원들이 너도나도 자기의 그리움을 담은 글들을 쓰게 되였을 때 그 좋은 흐름을 제때에 포착하고 하루일과를 지은글발표모임으로 시작하도록 적극 밀어주었을뿐 아니라 그것을 하나의 작품집으로 만들어 강서사람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한 이야기 등 사상사업을 순간도 멈춤없이 공세적으로 진행한 내용들은 수없이 많다.이 모든 사업들의 실효성과 생활력은 억만금을 들여도 얻지 못할 거대한 정신적자산을 낳았다.

민심에 사상을 재우면 불가항력이라는 답이 나온다.이것은 강서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이 산 체험과 현실속에서 더욱 깊이 체득한 사상론에 대한 만능의 방정식이라고 할수 있다.

 

거대한 자석

 

쇠를 끌어당기는 성질을 가진 물체를 가리켜 자석이라고 한다.우리와 만난 구역의 한 주민은 구역당책임일군의 사업기풍에 대하여 《거대한 자석》과 같다는 말로 생동하게 이야기하였다.참으로 좋은 말이다.이 말에는 자연의 자석은 쇠만을 끌어당기지만 사상의 자석은 모든것을 쇠로 만들어 다 끌어당긴다는것, 한마디로 이곳 구역당위원회의 사상사업이 민심을 하나로 모아 하나로 지향시키는 강한 《자성》을 띠고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인민은 어떤 일군을 신뢰하며 어떤 일군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가.

우리 인민들이 제일 듣고싶어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이고 그이의 위대성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이며 제일 기다리는것은 당의 목소리, 당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정책적인 문제들이다.그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 있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무거운 책임을 걸머진 야전정치일군들이라는 크나큰 신임을 안겨주시였다.

강서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학동무의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무슨 사업을 작전하고 토의할 때면 반드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을 사전에 깊이 연구하고 그 진수를 완전히 파악한 기초우에서 해결방도와 대책안을 내놓는것이다.좋은 점은 하나하나의 모임과 사업토의과정이 곧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는 공정으로 되게 한다는 측면, 구역의 모든 사업이 당의 의도에 민감하고 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정치적선을 뚜렷이 그어준다는 측면 그리고 가장 정확하고 성공적인 방법론을 찾아쥔다는 측면에서 실효가 큰것이다.

대중을 끌만한 《자석》이 되자면 그만한 힘을 체현해야 하는바 그 힘은 바로 높은 정치의식, 사상무장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에 제일 민감한 일군, 정책적안목과 실무능력에서 막히는데가 없는 일군,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군중공작방법이 능숙한 일군만이 사람과의 사업, 당사업수준이 있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이곳 구역당책임일군을 만나보면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고 과학기술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의와 사색력, 탐구심과 진취성이 매우 강한 일군이라는것을 느낄수 있다.이것은 그의 당사업에서 성과와 생활력을 낳게 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청산리와 강서약수공장을 비롯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에 늘 깊은 관심을 두고 이 단위들이 앞장에 서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사업, 구역인민들 마지막 한사람까지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뜨거운 일편단심만이 가득 차넘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이고있다.

당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만큼 누구보다도 정치의식이 높고 정치적감수성이 예민하여야 한다.나타난 현상에서 본질을 끄집어낼줄 알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들에서 중심고리를 포착하면서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는 묘리를 터득해야 한다.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있다.당일군이라면 언제나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줄 알아야 하며 사람들의 눈빛과 목소리 하나를 보고 들어도 지어 느끼기 힘든 숨결에서조차 사상의식의 변화상태를 예민하게 포착하며 적실한 진단과 처방을 내릴줄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증송의 기적소리로 조국의 전진을 힘껏 떠밀었다

주체112(2023)년 5월 9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1960년대, 70년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던 격동과 환희의 시대였다.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시켰던 이 불멸의 년대기속에는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린 전세대 철도수송전사들의 영웅적위훈도 뜨겁게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철도를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증송의 우렁찬 기적소리로 보답하기 위해 철도수송전사들은 하루하루를 불같이 살며 투쟁하였다.

지금으로부터 근 50년전 수송전선이 올해에 첫째로 힘을 넣어야 할 전선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새해 신년사를 받아안고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던 서평양기관차대 천리마《붉은기》5138호 작업반원들은 어느날 중간역들에 머물러있는 화차들에 생각이 미쳤다.

운행도중에 기관차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오랜 시간 머물러있는 화차들을 제때에 달고가기만 해도 나라의 긴장한 수송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줄수 있었기때문이였다.하여 그들은 운행구간의 매개 역마다에서 대체로 어떤 화물들이 남쪽과 북쪽으로 들어가는가를 알아보았다.품종별로 화물들이 움직이는 방향을 머리속에 새겨넣은 작업반원들은 사령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렬차가 중간역구내에 멎기 바쁘게 머물러있는 화차를 제꺽 끌어다붙이고 정시로 달리군 하였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어느한 역에 도착한 그들은 머물러있는 화차들을 몇개 더 달고 곧 떠나려 하였다.그런데 다른 화차가 한창 짐을 싣고있는것이 눈에 띄였다.출발시간까지는 아직 몇분이 남아있었다.기관차에서 뛰여내린 작업반원들은 그 화차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어깨를 들이밀고 불이 번쩍 나게 짐싣는 사람들의 일손을 도왔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은들 누가 탓하랴.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장에 필요한 화물을 더 빨리, 더 많이 보내주려는 그 불같은 충성심은 그들로 하여금 이렇게 하지 않고서는 못견디게 하였던것이다.

개천기관차대의 기관사들이 수송의 긴장성을 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있은 일이다.

당시 기관차대앞에는 기관차의 리용률을 더 높여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끝내야 할 아름찬 과업이 나섰다.이 문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던 과정에 일부 일군들은 설비가 좋은 기관차들로 짐을 더 끄는 운동을 벌리자는 안을 내놓았다.

그때 기관사 윤선일동무를 비롯한 승무조원들은 우리가 다루는 기관차의 설비가 좀 낡았다고 하여 제외될수 없다고, 당의 뜻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조건이나 능력부터 타산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짐더끌기운동에 앞장설 각오를 굳게 다졌다.하여 그들은 평양화력발전소의 화력탄보장을 위한 집중수송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서로의 힘을 합쳐 무거운 짐을 달고도 구배가 심한 고개를 무사히 통과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언제인가 승무를 끝마치고 퇴근길에 오르던 윤선일동무는 어느한 기관차가 그전보다 훨씬 더 많은 짐을 끌고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진눈까비가 내리는 하늘을 초조한 눈길로 바라보던 그는 만일 그 기관차가 경사가 급한 고개를 넘지 못한다면 어쩌랴 하는 생각에 다급히 작업복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눈 한번 붙여보지 못한 상태에서 일없겠는가고 걱정하는 안해에게 그는 1t의 짐이라도 더 끌어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릴수만 있다면 열밤, 스무밤을 패도 피곤할것같지 않다고 하면서 깊은 밤 무거운 모래배낭을 지고 수십리 떨어진 고개로 달려가 구배가 심한 구간에 뿌리면서 렬차의 무사고운행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자기들이 만짐을 지고 달릴 때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 전세대 철도수송전사들의 그 불같은 일념이야말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릴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이렇듯 나라를 위해 만짐을 지고 달리는데서 삶의 희열과 보람을 찾은 그들이였기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수송사업을 빨리 발전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8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을 벌릴것을 결의해나섰다.

그들이 궐기한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은 모든 기관사들이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끌고 무사고로 정시에 운행할것을 목표로 내세운 대중적혁신운동이였다.

그 실현을 위해 두줄기 궤도우에 바쳐간 그들의 구슬땀은 얼마나 후더웠던가.

창조적지혜를 합쳐 내놓은 기술혁신안들을 기관차에 도입하여 견인정량보다 훨씬 더 많은 화물을 수송하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한 고원기관차대의 기관사들이며 기관차가 서는 곳마다에서 일감을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역에서 머무르는 짧은 시간에마저도 수리공, 하차공들의 일을 자진하여 도와나선 정주기관차대의 기관사들…

전세대 철도수송전사들은 모두가 이렇게 살며 투쟁하였다.

자기들을 인민경제의 선행관,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영예로운 혁명전사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1t의 짐이라도 더 많이 수송하는것으로써 보답하려는 순결한 충성의 마음, 레루를 떠받드는 침목처럼 변함없이, 견인기처럼 힘차게 조국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려는 그 불같은 애국의 각오와 의지야말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릴수 있게 한 무한대한 원동력이였다.

그처럼 뜨거운 심장을 지닌 전세대 철도수송전사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있어 우리 조국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달릴수 있었고 천리마조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

모든 철도수송전사들이 증송투쟁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에 활력을 부어준 전세대들의 정신과 기풍을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그들처럼 살며 일해나가기 위해 피타게 노력할 때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는 반드시 점령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력공업부문이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린다 -각지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들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수백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

주체112(2023)년 5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각지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이들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수백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하고있다.이로써 전력에 대한 인민경제적수요를 보장하고있으며 이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걸린 올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투쟁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큰 힘과 고무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는데서 전력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각지 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와 투지를 안고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청년직장을 비롯한 운영부문의 전력생산자들은 보이라들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관리하고있다.이와 함께 미분화계통에서 연소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대책들을 따라세워 대당출력을 최대한 높이고있다.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화력탄보장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있다.운탄1, 2직장과 하차직장의 로동계급은 화차전복기와 기계삽, 콘베아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치밀하게 진행하고있다.

열설비보수직장과 타빈보수직장, 공무직장을 비롯한 보수부문과 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14호기대보수작업과제를 매일 넘쳐 수행하는것과 함께 발전설비보수에 필요한 부분품과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전력증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보이라의 운영일수를 종전보다 늘임으로써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발전소의 보장부문에서도 전력생산정상화에 필수적인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주요생산공정들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얼마전 순천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평안남도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취수로에 쌓인 방대한 량의 퇴적물을 제거하는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전력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각지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들의 정상관리와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물량에 따르는 합리적인 부하분배를 실현하면서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허천강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자체실정에 맞게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을 계속 다그치면서 공정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서두수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계절적조건에 맞게 방수로와 수문 등 수력구조물의 예방보수를 질적으로 깐지게 하여 전력생산성을 높이고있다.

장진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반적인 물길들에 대한 점검, 보수를 정상화하는 한편 실시간효률측정체계를 리용하여 수위조절을 합리적으로 해나가면서 높은 수위, 높은 효률운전을 보장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금야강군민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역시 물관리를 과학화하고 높은 수위, 높은 효률운전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일정계획보다 많은 량의 전력을 생산하고있다.

희천발전소와 위원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의 로동계급도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줄 일념에 넘쳐있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력생산성과는 더욱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순천화력발전소(왼쪽), 서두수발전소(오른쪽)의 전력생산자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최근소식 : 조중친선의 활력있는 전진을 추동한 력사적계기

주체112(2023)년 5월 8일 조선외무성

 

세기와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조중친선의 빛나는 년대기에는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40여일만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18년 5월 7~8일 중화인민공화국 대련시를 방문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대련에 와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친절하게 맞이하였으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두 나라 수령들께서는 솔직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상봉과 회담, 담화를 진행하시였으며 습근평동지가 성대한 환영연회와 뜻깊은 오찬을 마련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의사를 소통하고 조률하기 위해 친히 중국에 오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정세가 어떻게 흐르든 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려는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하였다.

환영연회에서 한 축하연설에서 습근평동지는 중조관계의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적극 기여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연회에서 하신 답례연설에서 중국과 같은 위대한 린방, 중국동지들과 같은 미덥고 진실한 벗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장정에서 친근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길에 오르시면서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서한을 보내시여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이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투적우의와 혈연적뉴대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끊임없이 승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

주체112(2023)년 5월 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제일먼저 궐기한 중대장 리철남동무를
비롯한 람전갱 채탄4중대 혁신자들

 

자강도공급탄광의 5형제탄부(아래사진)

 

평남탄전의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지금 온 나라에 위대한 새시대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이 가장 어려운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로 다시한번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짚은 력사적인 시기에 어느 부문보다 힘겹고 무거운 짐을 지고있는 탄부들이 누구보다 먼저 대중적인 애국증산의 불길을 지핀 사실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4천여t의 애국탄, 수자로 따진다면 큰것은 아니다.하지만 전체 인민의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이때에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를 받들고 선구자로 나선 이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애국심은 몇천만t의 석탄보다 더 귀중하고 값진것이다.

새시대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

바로 그것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심장으로 받아안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의 남다른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지펴올린 충성의 불길이고 우리 당력사에 자랑스러운 자욱을 아로새긴 전세대들의 정신을 오늘도 변함없이, 억세게 이어가려는 새세대의 숭고한 자각과 책임감으로 안아온 빛나는 계승의 불길이다.

또한 그것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나라에 이바지하고저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고결한 량심에서 타오른 애국의 불길이며 당과 국가의 은덕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제 집일보다 탄광일을 더 귀중히 여기면서 너도나도 백사불구하고 떨쳐나 석탄산을 쌓아올린 탄광의 전체 종업원들의 열렬한 집단주의정신, 공산주의미덕이 안아올린 대중적혁신의 불길이다.

위대한 새시대의 선구자집단으로 나선 자강도공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따라배워야 하는가.

 

자기 단위의 애국전통을 귀중히 여기라

 

자강도공급탄광에서 전개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수십년전 이 탄광에서 발단되여 온 나라를 뒤흔들었던 력사적인 대중운동의 계승이라는 점이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말하였다.

《우리 나라 석탄공업발전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이 발단되였던 바로 그 탄광에서 그 후손들이 다시금 들고일어난 운동이여서 특별히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강도공급탄광에는 1977년에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을 발기하여 석탄공업부문을 들끓게 하고 온 나라에 속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력사가 있다.당시 이 탄광의 청년생산갱 채탄1중대원들은 《피바다》근위대를 뭇고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계획외에 매달 1천t의 석탄을 증산하기 위한 대중적애국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평가하신 그들의 애국적인 증산투쟁에 호응하여 전국의 모든 탄광들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에 떨쳐나섰다.

우리가 만나본 자강도공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 지어 가족들까지도 자기 탄광이 우리 당력사에 특기된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의 봉화가 타오른 고향이며 자신들이 바로 그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의 후손이라는것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제일 귀중한 유산으로 간직하고있었다.일군들과 탄부들은 물론이고 후방부문의 취사원들이나 평범한 탄부안해들도 그때 자기들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였는지 잘 알고있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근 반세기가 지난 과거의 이야기를 세대가 교체된 오늘까지도 탄광의 모든 사람들이 그 세부까지도 생생히 알고있다는 사실은 놀라지 않을수 없는 일이였다.

자기 단위의 고귀한 전통과 빛나는 력사를 통한 교양사업은 대중을 감화시키고 각성분발시키는데서 실효가 매우 큰 위력한 정치사업이다.자기들과 인연이 먼 다른 부문, 다른 단위의 모범에 대한 강연이나 해설보다도 바로 자신들이 살며 일하고있는 일터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도업적과 자기들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발휘한 소행과 위훈을 통한 교양이 주는 감화력은 몇배로 큰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길에서 해당 단위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는 깊은 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발단과정에 대한 우리의 취재과정은 결국 자기 단위의 고귀한 전통과 빛나는 력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중시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생동한 현실로 절감하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연혁소개실에 대한 매주 1차이상의 정상적인 참관사업, 탄광의 창립일을 비롯한 주요계기들마다에 꼭꼭 진행하군 하는 탄광의 연혁사에 대한 강연을 비롯하여 자강도공급탄광 당조직의 선전선동사업의 화력은 전통과 계승이라는 목표에 집중되고있었다.

전통과 계승에 대한 교양은 비단 연혁소개실이나 회의실에서만 진행된것이 아니였다.당일군경제선동, 군중예술활동에서도 기본주제는 역시 전통과 계승문제였다.현장에 내려간 당일군들의 정치사업도 의례히 어버이수령님께서 지어주신 탄광의 뜻깊은 이름에 깃든 사연, 1977년의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군 하였다.

《그때 바로 여기에서 우리 아버지들이…》 하고 시작되는 이야기들은 언제 어디서든, 열번 듣든 백번 듣든 탄광사람들의 마음을 숭엄히 그러잡았다.그럴 때면 탄광에 태를 묻고 자란 지배인도 갱장도 당세포비서도 어제날의 소문난 천리마기수, 혁신자들이였던 자기 아버지, 어머니들의 모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자리를 차고일어났다.

자강도공급탄광에서의 전통과 계승에 대한 교양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산과 생활의 모든 공간들에서, 모든 계기들에서 줄기차게 일상적으로 진행되여오고있었다.

전통과 계승에 대한 문제는 결코 교양사업으로만 해결되는것이 아니다.중요한것은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위훈과 애국적소행을 대중이 자신의 사업과 생활에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교본으로 삼고있는가 하는 자각에 관한 문제이다.

막장에서 우리는 특색있는 게시판들도 보았다.탄광의 최고생산년도실적과 함께 올해 탄광이 점령해야 할 생산목표, 갱, 중대, 소대별로 수행해야 할 월, 일생산계획이 또박또박 씌여진 게시판들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그것은 단순한 수자가 아니였다.그 수자들은 새세대 탄부들을 바라보는 전세대 혁신자들의 눈빛이였고 그때처럼 난관을 박차고 힘차게 용진하라고 떠밀어주는 고무의 목소리였다.그앞에서 하루를 총화지으며 탄부들은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군 하였다.

나는 아버지세대처럼 일하고있는가.나는 오늘 자기 몫을 다하였는가.…

이 탄광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느낀것처럼 지배인도 갱장도 사업을 설계하고 지휘할 때면 늘 《그때의 지배인, 갱장이라면?》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고있었으며 로동자들까지도 자기 초소, 자기 직종에서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이 세운 혁신의 기록과 소행을 항시 생각하며 자신을 채찍질하고있었다.후방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에 바치는 자신들의 몫을 탄광의 전세대 후방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의 높이에 비교해보며 더 분발하군 하였다.

《그때는 초를 다투면서 동발을 세웠다네.》

《작업복을 벗어 꾹 쥐여짜면 땀이 뚝뚝 떨어졌다오.그래도 당에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성수나서 일했소.》

《석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콘베아를 세워볼새가 없었대요.콘베아운전공들은 전동기를 식히느라 늘 물바께쯔를 들고 뛰여다녔답니다.》

《흘린 탄을 싹 쓸어모아 막장에든 밖에든 석탄가루가 밟히는게 아예 없이 비자루로 쓴것처럼 깨끗했다누만.》

이것은 연혁소개실에서 들은 이야기가 아니였다.막장에서 만난 평범한 탄부들에게서 들은 전세대들의 애국정신에 대한 세부들이였다.

결코 순간에 지펴진 애국의 불길이 아니였다.46년세월 이들은 자기 탄광의 고귀한 영예를 굳건히 고수하며 애국과 증산의 발걸음을 억척스레 찍어왔다.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 탄광에서는 이미 여섯해전인 2017년에도 수천t의 애국탄을 증산하여 나라에 바친 전적을 가지고있었다.

뿌리가 없는 나무가 없듯이 크든작든, 력사가 길든짧든 어느 단위에나 후세들이 귀감으로 삼아야 할 전세대가 있고 그들이 자기의 피땀으로 창조한 충성과 애국의 고귀한 전통이 있다.그러나 전세대가 아무리 훌륭한 전통을 마련했다고 해도 새세대가 그것을 계승의 실천으로 이어나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갖 력사의 기록으로만 남게 된다.그 귀중한 모범이 연혁소개실에서만 들을수 있는 추억으로가 아니라 새세대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 그들의 간곡한 당부로 늘 메아리칠 때 그런 마음들에 일단 불꽃이 지펴지면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로 화하는 법이다.

자강도공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참으로 숭고하고 고결한 계승으로 탄광의 긍지높은 연혁사에 또 하나의 새 기록을 아로새기고있다.그들이 위대한 새시대의 빛나는 연혁에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자욱은 사람들에게 묻고있다.

그대들은 자기 단위의 고귀한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고있는가.

전세대의 애국의 넋이 깃든 우승기나 표창장이 연혁소개실의 전시품으로만 빛나고있지 않는가.

 

당의 은덕, 나라의 혜택을 얼마나 고맙게 여기는가

 

세월도 흘렀고 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수십년전의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과 오늘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우리가 만나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주인공들은 혁신과 증산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자기자신과 가정, 탄광이 받아안은 당의 은덕, 나라의 혜택에 대하여 한결같이 말했다.연혁소개실에서, 막장에서, 회의실에서 탄광일군들이 늘 입버릇처럼 외워온 말도 바로 그것이였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속에서도 당에서는 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을 제일 걱정하며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고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가만 앉아있을수 있겠는가.한줌의 석탄이라도 증산하자.

애국탄증산의 비결에 대하여 묻는 우리에게 탄광 기사장은 뜻밖에도 이렇게 대답했다.유치원생, 학생을 자식으로 둔 탄부들을 만나보라고.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둔 지난 2월 어느날 퇴근하여 들어서던 굴진공 김명삼동무는 주춤 멈춰섰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딸이 뽀르르 달려오는데 그는 미처 딸을 안아줄수 없었다.딸이 가슴가득 안고있는 선물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해바라기》학용품, 선물당과류…

이런 고마운 나라가 또 어디 있겠느냐며 연신 눈굽을 훔치는 외할머니의 품에 안겨 연필이 좋아, 크레용이 좋아 하고 쉴새없이 조잘대는 딸애를 이윽토록 바라보던 김명삼동무는 발길을 다시 갱으로 돌렸다.

바로 그날 그자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던것이다.당의 믿음속에 모범선동원의 값높은 영예를 받아안은 그에게 있어서 늘 안타까운것은 언제나 해놓은 일에 비할수 없는 그렇듯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천만분의 하나도 보답하지 못하는것이였다.그럴수록 애국탄증산운동의 기치를 내가 왜 먼저 들지 못했는가 하는 가책을 금할수 없었고 남보다 두몫, 세몫 일하리라는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탄부들의 그 불같은 심정은 그대로 증산실적으로 이어져 탄광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2천여t의 첫 애국탄결의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였다.

지난 3월 어느날 2갱 굴진1소대원들은 첫아침에 불쑥 막장으로 들어서는 리상혁동무의 격동된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졌다.며칠만에 집으로 퇴근한지 불과 몇시간밖에 안되였던것이다.

눈물이 그렁하게 맺혀 하는 그의 이야기는 자주 꺽꺽 막혔다.

이른새벽 조심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리상혁동무와 그의 안해는 자리에서 일어났다.뜻밖에도 문앞에는 초면의 소학교교원이 서있었다.

얼굴은 온통 땀투성이인데 내미는 손에는 자그마한 혁띠가 있었다.뜻밖의 사정으로 몇명의 신입생들이 혁띠를 제때에 받지 못했는데 정말 미안하다는 그의 이야기에 온 집안이 울었다.몇번이나 몸을 재서 제일 곱게 교복을 지어주고 가방과 신발,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다 안겨준 그 은덕만도 하늘같은데 혁띠 하나가 뭐라고 그렇듯 안타까이 새벽길을 걷는단 말인가.

누구나 발편잠에 든 그 시각에도 어머니당에서는 미처 가닿지 못한 그 몇개 안되는 혁띠때문에 마음쓰고있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어머니당의 그 사랑에 내 한생을 다 바친들 보답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리상혁동무만이 아닌 소대원모두의 심정이였다.그날 소대는 굴진계획을 200%로 넘쳐 수행하였다.그렇게 4월 1일 아침이 밝았다.

이른새벽부터 들썩들썩하던 탄광마을에 삽시에 화려한 꽃바다가 펼쳐졌다.활짝 핀 꽃송이같이 색갈고운 새 교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람전골안을 꽉 메우며 학교로 물결쳐갔다.

학생은 한명, 따라선 사람들은 온 가족…

새 교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싶어 달려온 탄광마을사람들이 운동장에 발디딜 자리없이 들어섰다.키도 얼굴형태도 몸매도 서로 다르건만 하나같이 입고 꿰맨듯 꼭 맞고 볼수록 고운 교복을 어루쓰는 탄부들의 투박한 손등에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져내렸다.

《나라위해 일도 변변히 못했는데…》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힘드셨겠소.부모들이 할 일이 없어졌구만.》

금방 우리 글을 배운 1학년생, 그 철부지어린것이 신입생들을 대표하여 개학식연단에 나서서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드릴 때 탄광마을사람들은 모두가 흐느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그 엄혹한 극난속에서 과연 어느분이 이 나라 인민을 죽음의 병마에서 구원해주셨던가.총포성없는 방역전쟁으로 일각일초가 더없이 긴장하게 흐르던 그 나날 과연 어느분이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문제까지 속속들이 보살펴주시였던가.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으로 력사의 온갖 난관들을 과감히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 가깝게, 더 세심히 와닿는 어머니당의 손길을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온몸으로 절감해온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보답의 열망이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올랐다.평양을 향해 당중앙창가를 우러러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 그들의 마음속에서는 벌써 석탄산이 높이 솟아오르고있었다.

이 나라의 부모들이 해야 할 일을 우리 원수님께서 다 도맡아해주셨는데 우리 탄부들이야 애국탄증산으로 나라에 보답하는 길밖에 더 있겠는가, 이웃간에 신세진것도 갚는것이 인간의 도리일진대 당의 은덕을 잊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진정을 터놓으며 그들은 막장으로 더 깊이 들어갔다.

1977년의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도 바로 그렇게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5돐을 맞으며 전국의 모든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이 교복과 학용품을 비롯한 갖가지 선물을 일시에 받아안은 그해 4월의 봄명절은 온 탄광마을에 눈물바다가 펼쳐진 날이였다.

누구나 그러했지만 남보다 자식을 많이 둔 당시의 청년생산갱 채탄1중대 중대장과 당세포비서는 불붙는 석탄처럼 달아오르는 마음을 걷잡을수 없었다.받아안은 선물을 다 펼쳐놓으니 집이 좁았다.그것을 다 쌓아놓으니 집이 낮았다.

벌써 몇달전부터 매 아이의 몸에 꼭 맞는가 입혀보고 또다시 재여보고 골라주며 온 나라 학생들에게 품놓고 교복을 지어입힌 어머니당의 그 사랑을 이 나라 모든 부모들의 마음과 지성을 다 합친들 따를수 있겠는가.

사랑의 선물을 품에 꼭 안고 단잠에 든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우리 자식들을 곱게곱게 키워주는 진짜부모는 우리 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목이 꽉 메여올랐다.더우기 어버이수령님께서 자신의 탄생일에 탄부들에게 보내주신 선물까지 받아안고보니 그들은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없었다.

막장으로 달려나온 중대장과 당세포비서는 탄부들과 모여앉았다.

우리가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것만으로야 어떻게 당의 사랑에 보답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더 많은 탄을 캐서 나라에 바치자.

이렇게 되여 46년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의 불길이 타올랐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변함없이, 더 뜨겁게 이어지는 보답의 마음, 바로 여기에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게 된 동기가 있는것이다.

이 나라 방방곡곡에 당의 은덕, 국가의 혜택을 입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하지만 애국을 실천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로 하는 사람도 있다.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만을 위해 뛰여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왜서 받아안는 당의 은덕은 꼭같은데 보답의 크기는 서로 다른가.

그것은 당의 은덕, 나라의 혜택을 받아안는 마음가짐이 서로 다르기때문이다.인간이라면 누구나 당의 은덕을 크게 여길줄 알고 두고두고 간직할줄 아는 의리심을 지녀야 한다.나라사정이 어려운 때일수록 더 깊게 새겨안아야 한다.

충성과 애국은 바로 당과 국가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거기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간직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한사람이 보답의 마음을 안고 분발하여나서면 애국적소행으로 되지만 온 집단이 그런 마음을 지니고 다같이 일떠설 때에는 애국운동으로 되는 법이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기치를 든 리철남채탄중대를 놓고보아도 사실 그들은 생산조건이 남보다 좋거나 기능공력량이 그쯘한것도 아니였다.또 탄광에서 그들에게 탄차를 특별히 더 보장해준것도 없었다.오직 그들의 가슴속에 꽉 차있는것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맨 앞장에서 당의 사랑에 보답하는 진짜배기탄부가 되겠다는 보답의 맹세뿐이였다.

중대장, 소대장들이 저마다 어려운 모퉁이를 맡아나서고 당원들은 기능이 낮은 탄부들을 친형제처럼 도와주며 가장 힘든 곳에는 늘 선동원들이 서있는 채탄4중대에 있어서 소대간의 증산경쟁은 사실상 어느 소대가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한 일감들을 더 많이 찾아쥐는가 하는 경쟁이였다.

보답의 마음, 그것이 증산의 진짜예비였다.당과 국가가 베풀어준 덕에는 실적으로, 정에는 정으로 갚겠다는 그 불같은 의리심은 날을 따라 탄광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오늘은 애국탄이 얼마나 나왔는가고 서로 주고받는 말은 어느덧 탄광의 인사말처럼 되였다.

오늘도 탄부들은 람전갱 채탄2중대 채탄공 전천룡동무의 안해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외운다.

그 녀인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갱에 찾아왔을 때 탄부들은 깜짝 놀랐다.불치의 병을 앓고있는 그는 사실 누구를 도와주기보다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몸이였다.생활상어려움도 적지 않았다.바로 그가 중대의 탄부가족들중에서 맨먼저 지원사업에 나설줄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소박한 지원물자를 산처럼 무겁게 받아안고 감동되여 할 말을 찾지 못하는 탄부들에게 녀인은 절절히 부탁했다.

《저의 마음도 애국탄에 보태주십시오.저도 당의 은정을 받아안은 탄부의 안해입니다.》

당의 은덕에 마지막숨결까지 다하여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탄광사람들은 애국탄증산에 발벗고나섰다.

하루에도 수많은 작업복을 빨아 말리워 탄부들에게 안겨주고 옷수리도 해주느라 언제한번 손에서 일감을 놓을새 없는 탄부세탁소의 녀인들은 물론 석탄증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아끼는것이 없는 탄광마을녀인들도 녀맹돌격대를 뭇고 흘린 탄을 수집하였다.영양제식당의 취사원들은 탄부들을 위해 운반식사도 도맡아나서고 한가지 음식이라도 더 맛있고 따끈하게 대접하기 위해 지성을 다하는것으로 애국탄증산에 이바지하였다.그렇게 모아지고 마련된 애국탄에 티 한점 섞일세라 제품관리과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만사를 제치고 애국탄을 선별하여 저탄장에 정히 쌓았다.

지원사업에 여념이 없는 탄부의 안해들과 마음을 합쳐 람전동의 주민들도 진정을 기울이였다.로인들은 탄광종업원들이 마음놓고 애국탄증산에 떨쳐나설수 있게 이웃들을 적극 도와주기 위한 일거리들을 찾아냈다.지어 유치원생들도 하루일을 마친 아버지에게 오늘도 10점을 맞았는가고 묻군 했다고 한다.10점, 그것은 그날 계획을 넘쳐 수행하기를 바라는 애어린 자식들의 소중한 마음이였으니 결국 애국탄은 막장에서 나오는 탄차의 수량으로만 헤아려볼수 있는것이 아니였다.탄광마을에 살고있는 남녀로소모두의 보답의 마음이 4천여t의 애국탄에 깃들어있었다.

우리는 저탄장에 정히 쌓여있는 애국탄무지앞에 서보았다.

거기에는 우리가 취재한 사람만이 아니라 만나지 못한 탄전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이 다 비껴있었다.그 석탄산의 무게를 수자로는 계산할수 있어도 거기에 담겨져있는 그 백옥같은 충성의 마음을 과연 무엇으로 잴수 있단 말인가.

결코 석탄산만 높아진것이 아니였다.인간육성의 용광로와도 같은 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당의 은덕에 대한 고마움을 뼈속깊이 간직한 참된 애국충신들, 사회주의인간들이 성장하였다.그것이야말로 억대의 석탄매장량이나 그 어떤 현대적인 설비들에 비할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며 영원한 증산의 원동력이였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진함없는 열원, 바로 그것은 당과 국가의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하나로 뭉쳐 일떠선 대중의 분발력에 있었다.보답의 한마음,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닌 애국충정의 인간들을 키워내는데 바로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본질이 있고 위력이 있는것이다.

 

애국운동의 거세찬 밑불-멸사복무

 

어떤 형태의 대중운동이든지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법은 없다.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시작하고 밀고나가는 집단적인 운동으로 되게 하자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의 감정과 지향으로 합쳐지도록 그 흐름을 조직하고 주도하는 선구자가 있어야 한다.그 역할은 다름아닌 단위책임일군들이 해야 한다.

책임일군이야말로 자기 단위의 전통과 력사, 자기 단위가 집행해야 할 당정책, 대중의 심리와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당에서는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1월초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접하였을 때 누구보다 흥분한 사람들은 지배인,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탄광일군들이였다.

탄광 지배인 조춘남동무는 당의 이 절절한 호소를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탄광의 지배인인 자기자신에게 당에서 직접 주는 과업으로 무겁게 받아들이였다.

우리에게 훌륭한 전통이 있고 그것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 탄부대중이 있는데 무엇인들 못해내겠는가고 생각한 그는 초급당비서를 찾아갔다.

초급당비서 로영칠동무가 하는 말 또한 그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저도 지금 그 생각을 하고있던중입니다.전적으로 찬성합니다.》

탄광일군들의 생각은 이렇게 한곬으로 흘렀다.

며칠후 탄광적인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람전갱 채탄4중대장 리철남동무는 갱과 중대탄부들의 이름으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두에 서겠다고 결의하였다.

그날 공무동력직장 직장장 문영수동무는 사색을 거듭하였다.우리 직장에서는 무엇을 할것인가.

지금까지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부속품들을 직장의 힘으로 생산보장하며 《못한다.》는 말을 해본적 없는 직장장은 평소의 몇배나 되는 일감을 떠안았다.각종 예비부속품 3개월분이상 확보, 수십대의 탄차함 생산, 수백대의 정대 생산…

운반갱 갱장 김주동동무는 우리에게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궐기했을 때 자기만큼 큰 중압감을 느낀 사람은 없었을것이라고 말했다.

자강도공급탄광은 석탄공업성적으로도 운반선로가 특별히 긴 단위였다.운반이자 생산일진대 우리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채탄중대들이 들고일어난들 전진할수 있겠는가.

탄광의 최고생산년도인 1983년에 혁신자로 소문난 전차운전공이였던 아버지의 땀이 슴배인 운반갱을 따라 걸으며 그는 운반속도를 대폭 늘일 방도를 모색하였다.이렇게 누구나 애국탄에 온 심혼을 쏟았다.

여기에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어떻게 되여 증산운동을 벌리자는 일군들의 호소에 누구나 한사람같이 화답해나설수 있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불구대천의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릴 전민의 보복의지 세차게 분출 -각 도, 시, 군근로단체조직들에서 복수결의모임, 성토모임 련일 진행-

주체112(2023)년 5월 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위험천만한 핵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미제와 매국배족무리인 괴뢰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천백배의 보복열기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희세의 깡패국가, 악의 제국 미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각 도, 시, 군근로단체조직들의 복수결의모임, 성토모임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모임장소들에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다 못해 우리 국가를 절멸시키겠다는 폭언까지 내뱉은 미제괴수와 야합하여 핵전쟁마차에 무분별하게 매달리는 괴뢰역적패당을 쓸어버리고야말 참가자들의 멸적의 기세가 충천하고있었다.

전국의 청년학생들은 복수결의모임을 열고 우리 공화국을 향하여 《정권종말》이라는 광적인 망발을 줴쳐대며 반공화국핵전쟁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과 미국의 특종주구, 특등역도인 괴뢰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연단으로 달려나온 토론자들은 미국과 괴뢰들이 조작해낸 《선언》과 《성명》은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약적산물, 상전과 주구의 추악하고 가소로운 모략의 산물이라고 까밝히였다.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500만 청년전위들은 반미, 대남대결전의 맨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침략자, 전쟁미치광이들과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전쟁광신자들의 가증스러운 행태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터치면서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자립, 자력의 무쇠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미제와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을 자랑찬 경제건설성과로 짓부셔버리겠다고 토로하였다.

쌀로써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보위해온 전세대 농업근로자들과 애국농민들처럼 흉악한 침략의 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올해에 기어이 알곡대풍을 이룩하여 국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해갈 결의가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모임에서 피력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적대적흉심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쌓이고쌓인 온 나라 녀성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신천땅의 원한과 피의 교훈은 투철한 반미, 반괴뢰의식과 불변의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삶과 행복, 미래를 찬탈하려는자들의 말로는 오직 비참한 죽음과 멸망의 구렁텅이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이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답게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확고부동한 의지가 반영된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고있는 근로단체조직들의 복수결의모임과 성토모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굴함없고 멈춤없는 강용한 투쟁으로 우리 공화국의 승리전통과 절대적국위를 더 높이 떨쳐갈 전체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애가 열렬할수록 원쑤에 대한 증오는 서리발친다

주체112(2023)년 5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며 사회주의조국을 해치려는 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입니다.》

가장 귀중한 우리 삶의 보금자리를 감히 해치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온 나라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를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녀맹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한 남녀로소모두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용납 못할 망동에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 이 제도는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 감히 우리의 생명에 칼질하려 드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모조리 죽탕쳐버려야 한다고 격한 심정을 터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진정 자기의 피와 살과 같이 소중하기에 그것을 짓밟으려는 원쑤들에 대한 인민의 격노는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는것이다.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견결한 투쟁정신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발현이다.자기를 안아주고 키워준 조국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 사랑의 감정이 뜨거울수록 그것을 해치려는 원쑤들과의 투쟁정신은 더욱 강렬하게 발휘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이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며 덤벼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렬한 대결에서 영예로운 승리를 달성할수 있은것은 바로 자기것에 대한 사랑이 더없이 뜨거웠기때문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설음속에 신음하던 자기들에게 나라를 찾아주시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삶과 행복의 전부였다.하기에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는 신념의 글발을 가슴에 품고 불뿜는 적의 화점에 육탄으로 돌입하였고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웠던것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거둔 자랑찬 승리,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일떠선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확증해주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우리 인민은 침략자 미제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침해하려고 미친듯이 덤벼들 때마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조국수호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섰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사회주의수호전을 과감히 벌려나갔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의 사랑과 믿음은 더욱 강렬한것으로 불타오르고있다.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발전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그러나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찾아볼수 없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존엄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나라,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가시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나라, 후대들의 행복과 먼 앞날까지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있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품을 어머니품이라 목메여 부르며 따르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해 온넋과 열정을 다 바치고있는것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가장 고마운 사랑의 품에 안겨살기에 그 품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인민의 애착 또한 비길데없이 뜨겁고 강하다.

그런데 반공화국핵전쟁도발에 환장한 미제와 괴뢰반역무리들이 감히 우리의 귀중한 삶의 요람이고 생명의 전부인 사회주의제도를 상대로 최대최악의 폭언까지 줴쳐대며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으니 인민의 분노와 복수심이 어찌 용암처럼 끓어번지지 않겠는가.

지난 2일 원한의 땅 신천에서는 희세의 깡패국가, 악의 제국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망발을 줴친 극악한 무리들을 징벌하는 성전의 맨 앞장에 500만 청년들이 설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삶과 행복, 미래를 찬탈하려는 원쑤놈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할 멸적의 의지들을 토로하였다.

어찌 그들뿐이겠는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원쑤들이 지난 70여년간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한 수치스러운 패배의 력사를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서 전쟁을 강요한다면 로동자련대, 로동자사단을 뭇고 용약 떨쳐나 반드시 세기적승리를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하면서 자립, 자력의 무쇠마치와 함께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침략과 매국의 무리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릴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녀맹원들도 인민군대를 성심껏 원호하고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조국통일성전의 앞장에 내세우며 《녀맹》호로 불리우는 전투기술기재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할것이라고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침략과 매국의 무리들에 대한 무자비한 격멸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우리 조국, 우리 제도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열렬하기에 원쑤에 대한 증오심도 그토록 강렬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애국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헌신이다

주체112(2023)년 5월 7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은 전체 인민의 애국적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고귀한 결정체이다.

오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기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자신심을 배가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성과와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다.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으로 떠올리는 창조물, 성과물들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진군의 보폭에 힘을 실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조국은 모든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인민은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의 주인, 직접적담당자이다.조국을 떠나 인민의 행복한 삶을 생각할수 없고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조국의 번영을 기대할수 없다.조국과 인민은 언제나 운명공동체이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지니고있는 공통된 사상감정이다.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다 애국자가 되는것은 아니다.우국은 애국이 아니며 말로 하는 애국은 필요없다.한갖 구호로만 웨치는 애국, 기발처럼 들고나가는 상징적인 애국으로는 조국번영에 그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한다.

애국은 조국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들에 실천행동을 통하여 언제나 구체성을 띠고 표현된다.자기 공장, 자기 일터, 자기 기대는 물론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하나까지도 다 자기의 살점처럼 여기며 소중히 품어안는 사람은 생산을 하고 건설을 하여도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더 좋게, 더 질적으로 하고 물 한방울, 석탄 한덩이도 극력 아껴쓴다.비록 보아주는 사람, 그 가치를 계산해주는 사람이 없어도 나라의 부강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을 안고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이야말로 보석처럼 귀중하고 아름다운것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하나하나의 애국의 마음이 내는 힘은 비록 크지 않지만 그것이 모이고 합쳐지면 실로 커다란 힘으로 된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오늘의 시대는 모든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키며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시대이다.모든 사업을 철저히 국가적인 견지에서 투시하며 한가지 일을 하든, 열가지 일을 하든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실지 이바지하는 착실하고 확실한 성과로 이어놓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의 참다운 애국이 있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헌신은 조국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것은 국가의 최고리익,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는 가장 원칙적인 문제이며 이것은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다같이 발전시켜야 원만히 실현할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이제 경제분야를 세계선진국수준에로 도약시키면 우리 국가는 모든 면에서 세계를 확고히 앞서나가게 된다.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것은 바로 이때문이다.나라의 경제를 강국의 지위에 걸맞게 하루빨리 추켜세워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고 경제분야에서도 공화국의 당당한 존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전체 인민은 지금 비상한 자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인민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맹렬히 투쟁하고있다.대중의 적극적인 헌신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중요부문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계속 높이며 부문과 단위호상간 련대, 련합을 강화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게 하고있다.특히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고 자체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중대사, 자신이 걸머지고 수행해야 할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의하여 온 나라에 농사를 잘 짓고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비상히 고조되고 농촌진흥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이 모든 성과들은 강국공민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승리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도도함과 위엄, 강인함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나라로 일떠세우고 공화국의 존엄을 세계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려는것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이런 애국적인 인민이 있어 공화국의 존엄과 불패의 기상은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헌신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원동력이다.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자면 자체의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력사와 현실은 남의 힘, 남의 자원에 의거하여서는 일시 화려하게 변신할수는 있어도 종당에는 망하게 된다는 진리를 한두번만 립증하지 않았다.어떤 경우에도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야 맞다드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자기의 결심과 의지대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초석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애국으로 충만된 전체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다.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은 그 어떤 우연이나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인민의 정신력에 의하여 이룩된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지역과 부문, 단위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으로 국력강화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앞선 단위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것과 함께 뒤떨어진 단위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는 본보기단위, 선구자집단을 따라앞서기 위해 맹렬한 추적전을 벌리는 과정은 그대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 훌륭한 계기로 되고있다.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락후와 침체를 불사르고 이르는 곳마다에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며 혁신의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그대로 보여주는 생동한 화폭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다.그러나 자기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해나가는 인민은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의지를 가다듬고 분발력, 투신력을 배가해나가는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세계를 향해 솟구치는 우리 국가의 힘은 날로 더욱 증대될것이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헌신은 후대들이 복락할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일떠세워가는 중요한 원천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우리 세대가 극난한 조건에서도 간고분투하며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것도 우리자신보다 후대들을 위해서이다.오늘에 살면서 래일을 설계하고 자신의 피땀으로 그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여기에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고 살며 투쟁해나가는 우리 시대 애국자들의 진모습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공장과 일터마다에서 우리 후대들이 행복에 겨워 웃음짓는 모습을 그려보며 정성을 고여 하나하나의 성과물, 창조물들을 시대를 대표하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이다.혁명선배로서, 부모로서 후대들앞에, 자식들앞에 지닌 사명감과 도덕적의무를 항상 자각하며 지혜와 노력을 깡그리 기울여나가는 우리 세대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상을 놀래우고 시대를 전진시키며 자손만대의 웃음과 행복을 담보하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끝없이 늘어나고있는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사랑하는 우리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쓰고살게 될 재부들이 늘어날수록 더욱 분발하여 더 좋고 더 훌륭하게 더 많이 마련하려는것은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닌 전체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가슴마다에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들의 행복과 밝은 웃음을 위하여 끝없이 분발하고 분투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 더 강대하고 번영하게 될것이다.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드는것은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이미 적지 않은 성과들을 떠올렸지만 우리는 여기에 순간도 자만해서는 안된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겹쌓여있고 우리앞에는 더 큰 용감성과 강인성, 투쟁력을 요구하는 과제들이 기다리고있다.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중앙과 뜻도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전진하는 애국적인 인민이 있기에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다.

전체 인민은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완강한 공격전으로 줄기찬 전진과 변혁의 년대기를 펼쳐가시는 탁월한 령도

주체112(2023)년 5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해가는 우리의 진군길우에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이 펼쳐지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고 눈부시게 일떠선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1단계 살림집들, 중평과 련포에 펼쳐진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비롯하여 이 땅의 곳곳에 솟구쳐오른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도 그러하지만 날에날마다 달라지는 사회주의농촌의 모습도 역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환희를 안겨주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겹쳐드는 고난속에서도 완강한 공격전으로 세상에 부럼없을 인민의 만복, 최상의 문명을 기어이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우리의 래일은 끝없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순간의 주저나 답보, 자만과 도취를 모르는 줄기찬 공격만이 인민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복잡다단하고 장구한 혁명투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일떠세우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부닥치는 난국을 완강한 공격전으로 격파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최근년간 이 땅에 세인을 놀래우며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희한한 변혁적실체들은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온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전이 어떤것인가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몸소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나오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건설자들을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수도의 동쪽관문에서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화성지구에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대격전장을 펼쳐주시였다.

나라앞에 엄중한 국난이 조성되였던 지난해 5월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키시려는 완강한 공격정신이야말로 화성전역을 기적과 위훈창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열원이고 동력인것이다.

그이의 억척의지에 떠받들려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 화성전역과 련포전역을 비롯한 대격전장들에서는 창조와 혁신의 드세찬 동음이 순간도 멈춤없이 울리지 않았던가.

지난 4월의 날과 날들을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대기념비, 인민의 새 거리로 솟아난 화성지구의 희한한 대건축군,

사상예술성과 기능적측면에서 완벽한 걸작품들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이 즐비한 새 문명의 거리, 생활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진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주인공들은 꿈만 같은 그 현실이 너무도 눈물겨워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진정을 열렬히 토로하고있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완공된 소식과 함께 피현군과 창성군, 금천군과 해주시, 은천군을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들에 일떠선 농촌마을의 새집들이소식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는가.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설계된 살림집들이 이 나라 농촌마을들에 련이어 솟아오르며 인민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었다.

바라볼수록 감동에 젖게 하는 변혁적실체들은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으며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안으시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의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위민헌신이 꽃피운것이다.

가슴벅찬 그 나날속에 우리 국가의 잠재력은 얼마나 크게 과시되고 나라의 면모는 얼마나 일신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

력사적체험은 언제나 몇백마디의 말보다 생동하고 확고한 믿음을 주는 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언제나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투쟁방식, 줄기찬 련속공격전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우리 조국땅에 어떤 변혁적실체를 펼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었다.

조국땅우에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장엄히 일떠세우던 잊지 못할 나날들이 가슴뜨겁게 돌이켜진다.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옹근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운다는것은 기존건설공법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미래과학자거리를 보니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우리 조국이 10년후면 더욱 몰라보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찾으신 그날에도 지난해까지는 1년이 다르게 새것을 창조하였지만 지금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것을 창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런 속도로 계속 내달려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려정을 비약으로 줄달음쳐왔다.

하늘도 감복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후대들을 위해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되였으며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보건위기가 짧은 기간에 소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활기찬 전진이 이룩될수 있었다.

자연의 재난이 닥쳐들면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한 대격전들을 펼치시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드팀없이 벌려나가도록 하시였으며 고난이 겹쌓여도 인민적시책들을 끝없이 펴나가시고 사회주의문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따르며 우리 당의 공격정신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는가를 뼈속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다.

하루가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놀라운 시대를 창조해온 우리의 진군길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벌려온 공격전이였으며 그 완강한 공격전은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격전은 언제나 인민의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인민의 승리로 빛날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온 나날 우리 인민은 희세의 천출위인,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그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도 행복과 번영은 끝없이 펼쳐지리라는 확고한 신심을 간직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고 새 화살표를 힘차게 그어가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당이 펼쳐가는 웅대한 설계도에서 보다 아름다와질 미래를 내다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고넘치는 신심과 락관에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으시고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순결한 마음,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고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이 담겨져있다.

우리의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간직한 필승의 신심과 투쟁열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어떤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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