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불법무도한 나토의 계단식동진으로 유럽대륙의 안보를 끝끝내 전쟁위기상황에 몰아넣은 미국이 이번에는 무고한 평화적주민들까지 위태하게 만드는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지난 7일 미국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송이폭탄을 제공할것이라는 우려스러운 결정을 발표하여 커다란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송이폭탄은 매우 위험한 대량살륙무기로 공인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으며 지금 이 시각도 세계도처에서 미군이 떨군 송이폭탄으로 인한 피해가 그치지 않고있다.

미국이 이러한 치사성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것을 결정한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며 침략과 살륙을 국책으로,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평화도살자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미국의 선택에 유엔사무총장까지 즉시 반대립장을 밝히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증대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미국대통령이 이번 조치에 대하여 《어려운 결정》이였다고 실토한것은 송이폭탄제공이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서라면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특등전쟁범죄국,대량살륙무기전파국으로서의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추종국가들조차 꺼려하고있는 대량살륙무기를 끝끝내 우크라이나전쟁에 투입하여 사용하게 한다면 엄청난 재앙적후과를 각오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크라이나사태를 의도적으로 장기화하고있는 원흉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인류의 무서운 적》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하여준다.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에 대량살륙무기를 제공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세계를 새로운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로 준렬히 규탄하며 이를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의 이번 결정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로씨야군대의 불굴의 기개를 절대로 꺾을수 없으며 로씨야인민의 반미의지만을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전체 인민은 로씨야가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반드시 종국적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며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한번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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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대한민국》의 군부는 또다시 미군의 도발적행동과 관련하여 중뿔나게 앞장에 나서 《〈한〉미의 정상적인 비행활동》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며 우리 주권에 대한 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섰다.

해당 공역과 관련한 문제는 우리 군과 미군사이의 문제이다.

《대한민국》의 군부깡패들은 주제넘게 놀지 말고 당장 입을 다물어야 한다.

지난 10일 미공군전략정찰기는 5시 15분부터 13시 10분까지 강원도 통천 동쪽 435㎞~경상북도 울진 동남쪽 276㎞ 해상상공에서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8차에 걸쳐 무단침범하면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군의 대응행동을 이미 예고하였다.

반복되는 무단침범시에는 미군이 매우 위태로운 비행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은 영원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로동신문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부단히 승화발전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두 나라 인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2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계기로 두 당과 국가, 인민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이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키며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되새겨보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1961년 7월 11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함께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공동의 투쟁으로 제국주의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중국의 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조중인민의 친선과 단결은 두 나라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여왔다.

중국의 하늘가에 기운차게 펄럭이는 오성홍기에는 중국혁명을 위해 흘린 조선혁명가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고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도와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새 국가를 창건하고 인민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두 나라의 간고한 투쟁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도 호상지지와 련대성, 친선협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잇고 단결하여 투쟁하면 힘은 백배해진다는것이 력사가 확증하여주는 진리이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의 리념적기치는 다같이 사회주의이다.

공동의 사상으로 뭉치고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위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조중인민의 친선이 언제나 굳건하고 불멸의것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조약체결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여왔다.

지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책동과 반동공세는 더이상 수수방관해서는 안될 정도로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다.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대결구도가 두드러지고있으며 새로운 대전의 불씨가 박혀있는 충돌위험은 날로 커가고있다.

그럴수록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추동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조약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현실은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여러 차례의 상봉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부단히 발전시킨 사변적계기들로 되였다.

오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 두 나라는 전략전술적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 과정에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은 더욱 굳건해지고 조중관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 특수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있다.

날로 두터워지고 강화되는 조중사이의 친선단결은 불패의 강국을 지향하는 두 나라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그 건설에 제동을 걸려고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에 준엄한 파산을 선고하고있다.

정의와 진리의 강한 힘으로 침략과 세계패권유지를 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셔나가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친선과 단결의 전략적의의와 가치는 날로 증대되고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최근 평양의 아름다운 모란봉기슭에 자리잡은 우의탑의 내부가 새롭게 꾸려졌다.여기에는 조중 두 나라사이에 맺어지고 굳건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비껴있다.조중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전승사에 력력한 위훈을 새긴 중국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고귀한 넋이 명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력사적려정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로정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으며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정치적령도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경제를 더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에 의하여 올해에 우리 당이 제시한 방대한 투쟁목표들은 빛나게 달성될것이다.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진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강화해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인민은 친선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승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언제나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기사 :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2)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2 . 화학전범죄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와 함께 화학무기도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

1951년 5월 남포지역에서의 독가스탄에 의한 대량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의 화학전범죄를 고발하는 대표적실례이다.

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은 현지를 조사한 후 보고서에서 《…1951년 5월 6일 17시 5분부터 18시 30분까지 이 도시는 네차례의 폭격을 당하였다. 미군폭격기 〈B-29〉 3대가 삼화리, 후포리, 축동리, 룡정리, 룡수리의 일부 즉 그 면적으로 보아 0. 3㎢ 되는 지역을 가스탄으로 폭격하였다. 그 결과 1 379명의 사상자를 내였다. 그중 480명은 질식으로 사망하고 647명은 가스에 중독되였다. 또한 이 공습으로 76명이 피살되고 176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날 현지의 목격자들도 《독가스폭탄이 폭발한 후 가스는 즉시에 퍼졌으며 처음에는 검은색으로, 다음에는 황록색으로, 다시 황색으로 변하였으며 나중에는 무색으로 되였다. 이 가스는 염소와 비슷한 불쾌한 냄새를 냈으며 독성은 연기가 사라질 때까지 약 2시간이나 유지되였다. 그때 대피호안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중독되였다.》고 증언하며 미제의 대량살륙만행에 치를 떨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이러한 독가스탄들을 평화적도시와 마을들뿐만 아니라 인민군진지들에도 수없이 발사하거나 투하하였다.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제는 화학전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집중적인 화학공격작전을 벌리였다.

1952년 2월부터 4월까지에만도 미제는 41차에 걸쳐 인민군진지들에 질식성 및 최루성가스탄을 발사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지역에 33차례에 걸쳐 독가스탄을 투하하였다. 독가스탄만이 아니라 사탕, 과자, 엿, 건빵, 통졸임, 조개 등의 식료품들과 돈에 독해물을 섞거나 묻혀 비행기로 뿌리였다.

미제는 1951년 2월부터 1953년 7월까지의 기간 공화국북반부의 24개 시, 군과 전선지구들에서 화학무기를 지속적으로, 대량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전쟁기간 사용한 스파나팜탄만 하여도 무려 1 500여만개나 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의 화학무기는 그 공격목표가 한정된것이 아니라 전선과 후방의 모든 지역, 모든 대상들에 대하여 임의의 시각에 사용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시기 포로들을 독해물실험대상으로 삼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살인귀들은 1952년 거제도를 비롯한 각지의 포로수용소들에서 최루성독가스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독해물로 몸서리치는 생체실험을 진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불구자로 만들었다. 1952년 7월 7일 미제야수들은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작업에 동원시킨다는 구실밑에 포로 120명을 특수장치를 한 자동차 2대에 갈라싣고 4시간동안 차에 감금한채 독가스실험을 하였다. 이로 하여 그들모두가 두달동안이나 눈을 뜨지 못하였으며 나중에는 불구자로 되였다. 1952년 8월 13일 룡초도수용소에서는 자그마한 철조망안에 포로들을 가두어넣고 독가스탄을 퍼부어 중독상태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포로들에게 화학수류탄을 던지고 가스작용시간을 측정하는 악행도 저질렀다.

이러한 사실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조선전쟁에서의 미제의 화학무기사용만행은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는 반인륜적인 대량살륙행위였다.

이에 대해 국제민주녀성련맹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세계의 진보적과학자들로 무어진 권위있는 조사단들은 1951년과 1952년 우리 나라에 와서 직접 현장들을 돌아보고 조사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에 근거하여 미제침략자들의 전대미문의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는 기사들과 보고서,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에 발표하여 흉악한 살인마 미제의 정체를 온 세상에 낱낱이 폭로하였다.

당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은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 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 그러나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죄악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 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고 하면서 미제의 극악무도한 살인만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 * *

 

참으로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절대로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만고죄악이고 극악한 전범죄로서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전문 보기)

 

■련 재

[련재기사]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 (1)

 

[Korea Info]

 

위험천만한 미국의 도발적군사활동들을 주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은 전략핵잠수함을 조선반도작전수역에 진입시키려는 기도를 공식 발표하였다.

핵탄두를 탑재한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는 1981년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조선반도지역에 나타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는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을 위태한 상황에로 더한층 격상시키고 핵충돌위기라는 최악의 국면까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게 하는 매우 위험한 사태의 실상이다.

현 상황은 조선반도지역정세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으로 하여 분명히 핵충돌위기의 문어구에로 더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있음을 시공간적으로 증명해주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들이밀려고 기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국가들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핵공갈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고 도전이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누가 도발하고 누가 자제하며 누가 위협하고 누가 위협당하는가를 추호의 의문도 없이 가장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격돌상태가 최악의 위기에 다가선 오늘 그 책임이 바로 누구에게 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필요가 있다.

조선반도지역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극단의 상황이 조성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미국의 차후 행동여하에 달려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돌발적인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이번과 같은 무분별한짓을 쉽게 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대응이 어떠하겠는가를 가장 명백한 방식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의 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시위성행동들은 절대로 안보증진에로 이어지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저들스스로가 바라지 않는 더더욱 고통스럽고 불안초조한 안보위기를 키우는 악재로 될것이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군사정탐행위에 더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간과할수 없다.

최근 들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작전지역에 전개된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집중동원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적대적인 정탐활동을 류례없는 수준에서 벌리고있다.

이달에만도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련 8일간에 걸쳐 미공군소속 전략정찰기들인 《RC-135》와 《U-2S》,무인정찰기 《RQ-4B》가 번갈아 조선동해와 서해상공을 비행하며 우리의 전략적종심지역에 대한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를 벌린것이 최근의 실례이다.

특히 조선동해에서는 몇차례나 미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공을 수십㎞나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전략정찰기들과 전자정찰기를 비롯한 공군과 해군의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조선동서해와 군사분계선일대의 상공에 련이어 투입하였으며 고공전략정찰기와 무인정찰기들을 군사분계선가까이에로 북상시켜 비행시키는 등 도발적인 정보수집에 광분하고있다.

핵전략폭격기 《B-52H》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의 남조선기항을 제창하는것과 때맞추어 공중정찰자산들을 조선반도에 집중시키고있는 미국의 기도는 너무도 명백하다.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고 핵전쟁발발의 암운이 더욱 짙게 배회하는 조선반도에 공중정찰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정탐활동을 전시수준이상으로 로골화하는것은 우리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고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이 어째서 우리 국가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군사적행동을 이렇듯 보란듯이 행하고있는지 그 저의를 분석하고있으며 도발적인 활동들을 빠짐없이 지켜보고있다.

지금 우리가 최대의 인내와 자제력을 발휘하고있지만 모든것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며 지금이 바로 미국이 우려해야 할 림계점에 근접한 시기이다.

미국은 1969년 《EC-121》간첩비행기와 1994년 군사분계선 우리측지역에 침입한 자국정찰직승기가 어떤 비극적운명을 당하였는지 그리고 2003년 3월 전략정찰기 《RC-135》가 어떤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지를 다시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고 핵 대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적대국의 간첩비행기들이 교전일방의 령공에 바투 다가설수록 어떤 위험이 뒤따르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령공까지 무단침범하며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미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동해상에 격추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각이한 군사활동들과 가일층 과열되고있는 지역의 안보환경은 분명 그 무슨 격돌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의 도발적인 모든 행동들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도발적인 모든 군사행동들에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주체112(2023)년 7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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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防総省は戦略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の作戦水域に進入させようとする企図を公式発表した。

核弾頭を搭載した米戦略原潜の朝鮮半島への展開は、1981年以降、初めて米国の戦略核兵器が朝鮮半島地域に現れることを意味する。

これは、地域での軍事的緊張を危険な状況へより一層格上げさせ、核の衝突危機という最悪の局面まで現実的に受け入れざるを得なくする非常に危険な事態の実状である。

現状況は、朝鮮半島地域情勢が米国の挑発的な軍事行動によって明らかに、核の衝突危機の入り口になお一層近く接近しているのを時間・空間的に証明している。

米国が朝鮮半島地域に戦略核兵器を送り込もうと企図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周辺国家に対する最も露骨な核の恐喝であ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な脅威、挑戦である。

諸般の事実は、朝鮮半島地域で誰が挑発して誰が自制し、誰が脅かして誰が脅かされるのかをいささかの疑問もなく最も明白に説明している。

朝鮮半島での軍事的激突状態が最悪の危機に迫ったこんにち、その責任が誰にあるのかをもう一度はっきりさせておく必要がある。

朝鮮半島地域で誰も願わない最悪の状況が醸成されるかいなかは米国の今後の行動いかんにかかっており、この先いかなる突発的な事態が発生する場合、その責任は全的に米国が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米国が今回のような無分別な行為を容易に働か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も、われわれの対応がどんなものかを最も明白な方式で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の戦略資産展開のような示威性行動は、絶対に安保増進へつながらないし、むしろ自分ら自らが願わないより一層苦しくて不安な安保危機を増大させる悪材料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を侵害する軍事偵察行為になお一層熱を上げているのも、看過できない。

最近になって、米国はアジア太平洋作戦地域に展開された各種の空中偵察手段を集中動員して、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敵対的な偵察活動を類例のない水準で繰り広げている。

今月だけでも、去る2日から9日まで連続8日間にわたって米空軍所属戦略偵察機であるRC135とU2S、無人偵察機RQ4Bが代わる代わる朝鮮東海と西海の上空を飛行してわれわれの戦略的縦深地域に対する挑発的な空中偵察行為を繰り広げたのが、最近の実例である。

特に、朝鮮東海では数回も米空軍戦略偵察機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が行使される領空を数十キロも侵犯する事件が発生した。

今年に入って、米国は戦略偵察機と電子偵察機をはじめ、空軍と海軍の各種空中偵察手段を朝鮮東海と西海、軍事境界線一帯の上空に次々と投入したし、高空戦略偵察機と無人偵察機を軍事境界線に近い所へ北上させて飛行させるなど、挑発的な情報収集に狂奔している。

核戦略爆撃機B52Hを動員した連合空中訓練を次々と繰り広げ、核兵器を搭載した戦略原潜の南朝鮮への寄港を唱え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空中偵察資産を朝鮮半島に集中させている米国の企図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常時、軍事的衝突の可能性が存在し、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暗雲が一層濃く徘徊する朝鮮半島に空中偵察資産を大々的に送り込んで偵察活動を戦時水準以上に露骨にするのは、われわれの主権に対する明白な威嚇であり、地域情勢を取り返しのつかない破局的な状況へ追い込む重大な挑発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がなぜわが国家を脅かす無分別な軍事行動をこのようにこれ見よがしに行っているのか、その底意を分析しており、挑発的な活動をもれなく注視している。

今、われわれが最大の忍耐と自制力を発揮しているが、全てのものには限界があるものであり、今がまさに米国が憂慮すべき臨界点に近接した時期である。

米国は、1969年にEC121大型偵察機が、1994年に軍事境界線のわが方地域に侵入した米偵察ヘリがどんな悲劇的運命を迎えたのか、そして2003年3月に戦略偵察機RC135がどんな危険な状況に遭遇したのかを再び振り返る必要がある。

膨大な武力が対峙しており、核対核が立ち向かっている朝鮮半島で敵対国の偵察機が交戦一方の領空に近寄るほど、どんな危険が後を追ってくるか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領空まで無断に侵犯して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ている米国の挑発的な空中偵察行為は、必ず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空軍戦略偵察機が朝鮮東海上で撃墜される衝撃的な事件が起きない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日ごとに深刻になる米国の憂慮すべき相異なる軍事活動とより一層過熱する地域の安保環境は確かに、何らかの激突を予告している。

米国の挑発的な全ての行動は、直ちに中止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日ごとに増大す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挑発的な全ての軍事行動に厳重な警告を送る。(記事全文)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오늘 오전 우리 국방성 대변인은 최근 들어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군의 우려스러운 공중정탐행위에 엄중경고를 보냈다.

참으로 가관은 남조선괴뢰군부패당들이 발빠르게 미군의 엄중한 주권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선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가 미국방성이나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이라도 되는듯 자처해나서고있다.

쩍하면 삐치고 돌아가고 삐치지 않으면 근질거려하는 그 몹쓸 버릇은 정치를 한다는것들이나 군부깡패들이나 하나같이 가지고있는 《대한민국》족속들의 체질적특질인듯하다.

천하의 엄연한 사실을 어떻게 백주에 눈섭 하나 까딱없이 부인할수 있는가.

240n·mile이상의 탐지반경을 가진 적대국의 정찰자산이 우리의 200n·mile 경제수역을 침범하는것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

우리측 군사경계선수역은 물론 경제수역상공도 미군정찰자산들이 마음대로 들어올수 있는 미국의 군사연습마당이 아니다.

괴뢰군부는 억지주장을 삼가하고 입을 다물어야 한다.

바로 오늘 새벽 5시경부터도 미공군 전략정찰기는 또다시 울진 동쪽 270여㎞~통천 동쪽 430㎞ 해상상공에서 우리측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경제수역상공을 침범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동부지역에 대한 공중정찰을 감행하였다.

우리 공군의 대응출격에 의해 퇴각하였던 미공군 정찰기는 8시 50분경 강원도 고성 동쪽 400㎞ 해상상공에서 우리측 해상군사분계선상공을 또다시 침범하면서 공중정찰을 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걸어왔다.

우리 군대는 이미 미군측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상태에 있다.

미국간첩비행기들이 아군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침범하군 하는 우리 경제수역상공 그 문제의 20~40㎞ 구간에서는 필경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군이 우리측 경제수역을 침범하지 않고 그 바깥에서 정탐행위를 하는데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은 하지 않을것이지만 만약 또다시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측 경제수역을 침범할시에는 분명하고도 단호한 행동으로 대응할것임을 위임에 따라 반복하여 경고한다.

미국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어떠한 위험이 저들에게 마주 오고있는가를 감득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다.

더우기 참변까지 당한다면 분명 그것은 자작지얼로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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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도발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2003년 3월 2일 미군전략정찰기《RC-135》추격사건-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떠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으로 하여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진지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이 굳건해졌다.

그 막강한 위력은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전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2003년은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기 위한 조국결사수호정신이 뚜렷이 과시된 의의깊은 해였다.

해마다 공화국에 대한 침략위협의 도수를 높여오던 미국은 2003년에 들어서기 바쁘게 전쟁도발책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여 1월 10일 공화국정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정식 선포하자 미제는 분별을 잃고 이 땅에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은 2월 초순 분계연선지역에서 벌어진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에 이어 3월초부터는 악명높은 《독수리》전쟁연습을 벌려놓았는데 여기에 동원된 무력만해도 20여만명이나 되였고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비롯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되였다.

더우기 중동에서 끝끝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다음번 전쟁목표는 북조선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 군사적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년초부터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빈번히 감행하였다.

선군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고있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원쑤에게는 불타는 증오로 표현된다.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선군의 총대로 굳건히 지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그 어떤 원쑤도 신성한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으며 0. 001mm라도 침범한다면 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단호한 애국의지는 그대로 총대를 틀어쥔 인민군군인들의 무자비한 의지로 되여 도발자들을 전률케하였다.

2003년 3월 2일 새벽, 조선동해상에 《RC-135》의 검은색동체가 나타났다.

새해벽두부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던 미제가 전략정찰기 《RC-135》를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입시켰던것이다.

《RC-135》정찰기는 현대적인 전자 및 광학정찰기재를 장비하고 전문가들을 싣고 다니면서 1 000여㎞까지의 상대측 종심을 샅샅이 정찰하는 최신형간첩비행기이다.

미군정보요원들이 항시적으로 타고있는 《RC-135》정찰기는 일본에서 떠서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활동을 정상적으로 감행하고있었다.

인민의 행복의 요람을 지켜나가던 인민군비행사들은 지체없이 출격하여 상공으로 날아올랐다.

기묘한 공중기동으로 적들의 전파감시망을 극복하며 항로비행을 다그친 인민군비행사들은 미군정찰기의 꼬리를 바싹 물고 추격하다가 순간에 돌입하여 적비행기동체 15m거리까지 접근하였다. 땅우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사이에도 15m란 팔뻗치면 서로 맞잡을듯 가까운 거리인데 소리속도를 훨씬 릉가하는 초음속비행기가 15m까지 접근했다는것은 그야말로 충돌직전의 돌입이였다.

사격단추를 누르겠는가 아니면 비행기가 통채로 로케트탄이 되여 적기의 동체에 육박하겠는가.

뒤늦게야 인민군비행기를 발견한 적들은 기절초풍하여 눈이 뒤집혔다. 혼비백산한 적들은 비행기시창에 달라붙어 온갖 손시늉과 감정표현으로 서로 충돌하면 다 죽는다고, 제발 더이상 다가서지 말아달라며 애걸복걸하였다. 인민군비행사의 자제력에 의해 요행 살아남은 《RC-135》정찰기는 제 소굴로 황황히 꽁무니를 빼고말았다.

조미대결력사에 또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초접근추격비행 22분간, 총탄 한발 날리지 않고 벌어진 인민군추격기와 미군정찰기사이의 대결은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닌 인민군비행사들과 행복의 요람을 집어삼키려는 도발자들과의 사상정신적 및 군사적대결이였다.

미합중국의 힘과 의지는 22분동안의 조미대결전에서 보기 좋게 꺾어지고말았다. 우리의 용감한 비행사들은 온 세상에 조선의 의지, 조선의 힘을 보여주었다.

주체92(2003)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린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침략군정찰기를 쫓아버림으로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을 다시한번 떨쳤습니다. 그들은 대담하게 미군정찰기에 15m거리까지 접근하여 적들을 크게 위협하였습니다. 그들은 아마 지휘소에서 명령만 내렸더라면 미군정찰기를 단방에 격추하였을것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런 영웅적인 행동은 우리 인민군군인들만이 할수 있습니다.》라고 다시금 인민군비행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로부터 한달이 지난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공군부대에 대한 시찰의 길에서 미군정찰기추격사건으로 세계가 들끓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해주시였다.

당시 적들은 얼마나 혼쭐이 났던지 어떻게 되여 북조선비행기가 발견되지 않고 전략정찰기가까이까지 접근할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북조선비행사가 사격단추만 눌렀더라면 우리는 영낙없이 격추되였을것이다, 그런데 사격단추를 누르지 않은것을 보면 그들이 자제력을 발휘한것 같다, 북조선비행사들의 비행술이 보통 높지 않다고 아우성을 쳤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우리 공화국령공에 대한 《RC-135》정찰기의 비행을 당분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우리가 미제침략군 전략정찰기 〈RC-135〉를 혼쌀낸것은 미제침략군의 대형정찰기 〈EC-121〉을 격추한것보다 더 큰 정치군사적의의가 있습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불현듯 일군들의 눈앞에는 34년전인 1969년 4월에 있었던 《EC-121》대형정찰기격추사건이 우렷이 떠올랐다.

그때 미제의 대형정찰기는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하여 범죄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조국의 령공을 경각성있게 지키고있던 인민군비행대에 의하여 고공에서 단방에 박산났다.

당시 미국은 저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합법적인 정찰활동에 종사》하다가 격추된듯이 사실을 외곡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었다.

그러나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는 자기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그것을 해치려는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로서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21세기 초엽 미군정찰기를 혼비백산케 한 선군조선의 본때는 20세기의 정치흐름과 비교해볼 때 그 의의가 자못 큰것이였다.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선군대오의 진두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서계시기에 21세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은 굳건히 수호되고 도발자들은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는데 2003년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이 가지는 정치적의의가 있었다.

미국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자기와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과 지어는 자기의 동맹국들에 대해서까지 정탐비행을 항시적으로 감행하고있다.

2003년초 나토성원국인 그리스당국이 미국이 자기 나라의 상공에서 정탐비행을 하고있다고 발표할 정도로 미국이 벌리는 정탐비행은 오만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어느 나라이건 할것없이 미국의 정탐비행에 대하여 주권침해라고 비난은 하면서도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주권침해행위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강국이 바로 령도자와 군대, 인민이 일심단결된 선군조선이였다.

2005년에 진행된 선군혁명총진군대회의 연단에서 당시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리는데 참가하였던 인민군추격기비행사는 이렇게 토론하였다.

《저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믿음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품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각오를 안고 세계 어느 나라도 어쩌지 못하는 미제의 최신형전략정찰기에 동체육박하다싶이 하여 적기의 앞뒤와 좌우로 연방 솟구치고 내리꽂히며 놈들의 얼을 완전히 뽑아버렸습니다.》

이것은 인민군비행사 한사람의 정신상태만이 아니라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단결된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적높이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였다.

아득한 만리대공에서 미군정찰기에 육탄돌입하여 놈들을 혼비백산케 한 인민군비행사들의 영웅적인 행동은 삽시에 온 세상에 알려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외국의 군사평론가들은 《미국정찰기의 정탐활동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합법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력에 눌리워 미국정찰기들이 자기 나라 상공에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정탐행위를 하는것을 알면서도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만은 미국의 이러한 강도행위가 통하지 않고있다. 이번 비행기추격사건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 세상에서 오직 조선만이 미국에 타격을 주고있다.》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1969년 4월 미군 <EC-121>정찰기가 동해상에서 북전투기에 격추돼 31명이 숨진이래 북전투기가 미군기에 접근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하면서 인민군비행기의 미군정찰기추격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였고 미7공군 사령관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북전투기의 미국정찰기에 대한 요격상황에 대해 너무 덤덤하다.》며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보였다.

2003년 지구를 들었다놓은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은 총대를 앞세우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 선군조선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것은 21세기의 조미대결전에서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될것인가를 가늠케 하는 력사적인 쾌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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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기사 :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 (1)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있었다. 그 전쟁들에서 사용된 무기들 또한 수없이 많다.

수많은 전쟁들을 겪으며 인류는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화학무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전쟁에 관한 국제법적규범으로 공인하고있다.

그것은 전쟁에서의 생화학무기사용이 당시는 물론 먼 후날에 가서도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생태환경에 치명적인 후과를 미치는 가장 큰 반인륜적범죄행위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조선전쟁기간 미국은 세균무기, 화학무기를 공공연히 사용하여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학살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전쟁기간 미제침략자들의 극악한 생화학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수많은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1 . 세균전범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전쟁시기 포로되였던 미제침략군의 한 공군중위놈의 자백서가 벽에 걸려져있다.

《나는 세균탄을 싣고와서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을수 있는 곳에 투하함으로써 인민을 반대하는 비도덕적인 범죄를 범한 사람이다.》

이렇게 시작한 자백서에는 자기가 감행한 행위는 반인민적인 무서운 범죄였다는것, 자기는 월가의 미제국주의전쟁상인들을 위하여 세균탄을 사용하였다는것 등에 대해 렬거하고 자기는 이 죄악이 얼마나 그릇된것인가를 잘 알고있지만 관대히 용서해줄것을 간절히 애원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군포로의 자백서, 이것은 세계 그 어느 살인악마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특등전범자 미제국주의에 대한 고발장이다.

조선전쟁전부터 남조선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세균무기실험을 감행하여온 미제침략자들은 전쟁도발후 처음부터 패배를 거듭하자 그 출로의 하나를 세균전에서 찾으려고 하였다.

1950년 전쟁초시기 적들은 패주하면서 수원계선에서 콜레라균액을 참외와 수박에 주입하여 진격하는 조선인민군 주력부대들을 감염시키려고 하였을뿐아니라 락동강계선까지 패주한 다음에도 또다시 콜레라균을 그 지역의 참외와 수박에 주입하여 락동강도하에 참가하는 조선인민군부대들에 콜레라를 발생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갈증을 달래려는 군인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미제는 비렬한 방법으로 세균전을 감행하였던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은 1950년 겨울부터 세균무기를 더욱 대대적으로 사용하였다.

미제는 조선인민군 제2전선부대들의 활동을 저지시킬 목적으로 평강, 철원 등의 주민부락들에 발진티브스와 재귀열병원체로 감염시킨 곤충을 은밀히 산포하였으며 평양, 장진, 고원, 양덕지구들에서는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빈집들에 천연두비루스액을 뿌리는 만행을 수차에 걸쳐 저질렀다.

미제침략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패주하면서도 천연두비루스를 퍼뜨리기 위한 세균전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이로 하여 1950년 12월 중순부터 평양시,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등 여러 지역들에서 천연두가 동시에 발생하고 나날이 발병건수가 급증하여 다음해 4월에 이르러서는 3 500건이상에 이르렀으며 발병자중 10%가 사망하였다. 또한 38°선 중부이남지방과 서울이북지역사이에 류행성출혈열병원체를 살포하여 이 지역에 살던 수많은 주민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생명을 빼앗아갔다.

1951년 9월 21일에는 《작전상황중 세균전에 사용되는 특정병원체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판별하기 위해 대규모현장실험을 시작할것》이라는 미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보다 전면적인 세균전이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대상으로 준비되였다.

미제는 1952년 1월부터 4월사이의 기간에만도 공화국북반부의 400여개소, 169개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과 병원체들이 묻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대량투하하였다. 5월에는 매일 수많은 비행기를 들여보냈는데 그중 4분의 1이 세균탄을 투하하였으며 어떤 날에는 그 수가 무려 480여대나 되였다. 투하된 세균탄들에는 파리, 벼룩, 빈대, 거미, 쥐를 비롯하여 30종이상에 달하는 유해곤충, 조개류, 새털, 동물들이 대량 들어있었으며 그것들은 페스트, 콜레라, 천연두,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20여종의 각종 악성, 급성전염병원체들을 폭발적으로 퍼뜨리였다.

전선과 후방을 가리지 않고 감행된 미제의 세균전은 리성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전쟁범죄였다.

당시 세균전에 직접 가담하였다가 포로되였던 미해군 륙전대 대좌놈은 《조선에서의 세균전계획은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지시한것이다. 1952년 5월에 세균전은 5공군의 지시에 의하여 더욱 확대되였다.》고 진술하였다. 조선전쟁당시 크리시, 블레인 등의 미군고위장성들이 공개석상에서 세균전을 찬성했다는 사실들도 당시에 널리 공개되였다. 일본의 관련전문가 모리 마사타까교수는 《알 자제라》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세균전을 감행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폭로하였다.

1952년 3월 29일 오슬로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 집행위원회에서 미국의 세균전만행을 규명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된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스웨리예,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 브라질, 이전 쏘련의 과학자들로 조직된 국제과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되였다.

600여페지에 달하는 조사결과보고서에서는 《… 조사단은 결론적으로 미공군이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중에 질병을 널리 퍼뜨리기 위하여 사용했던 그것과 … 거의 류사한 방법을 조선전장에 사용하고있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 … 괴질병에 걸려있는 많은 곤충들이 야밤을 통해 비행기로 운반되였다. … 미국의 비행기가 병원균에 감염된 생물을 운반하였다는것이 분명히 밝혀졌다.》고 폭로하였다.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쥴리오 큐리박사와 오스트랄리아정부의 고위관리인 죤 더블류 버튼이 미국의 세균전만행에 대한 국제과학조사단의 고발이 정확하다는 론평을 발표한것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모든 주요언론들은 국제과학조사단의 이 보고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미제의 세균전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온갖 포탄과 폭탄들을 퍼붓다 못해 세균탄까지 들씌우며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한 미제는 이 지구상에 둘도 없는 극악한 인간도살자이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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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 대외사업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오늘날 엘니뇨에 의한 극심한 고온현상과 자연재해로 인해 엄중한 생태학적도전과 위협에 직면한 인류가 핵오염수참화라는 또 다른 대재앙을 마주하고있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경우 수질, 바다동물, 퇴적물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을것》이라는 그 무슨 《종합평가보고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일본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이번 《종합평가보고서》발표를 《합법적명분》으로 내대며 올해 여름부터 무려 130만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려 하고있다.

 다량의 핵오염수가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경우 방사성동위원소물질들이 57일이내에 태평양의 절반지역에, 10년후에는 전세계에로 확산되게 되며 여기에는 3중수소와 5,000년의 반감기가 필요한 탄소-14와 같은 방사성물질들이 포함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악성종양 등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되여있다.

 문제는 상상하기도 끔찍한 핵오염수방류계획을 적극 비호두둔, 조장하고있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환경평가기구가 아니다.

 국제법의 어느 갈피에도 기구가 특정한 나라와 지역에 대하여 핵오염수를 방류하도록 허용할수 있다는 조항이나 문구는 없다.

 인류의 생명안전과 건강보장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세계보건기구가 엄연히 존재해있고 수많은 환경보호단체들이 반대와 우려를 표시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제원자력기구가 그 누구도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대해 그토록 열성을 부리고있는지 의혹이 짙어갈뿐이다.

 지금 일각에서 일본이 핵오염수방류계획검토에 동원된 국제원자력기구 직원들에게 100만€의 자금을 제공하고 기구의 최종보고서초안을 일본정부가 사전에 입수하여 수정했다는 비화들이 속속 드러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행사를 걸고들던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일본의 불법무도한 반인륜적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는것이야말로 극단한 이중기준의 전형적표현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들에 형용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사죄와 보상은커녕 피로 얼룩진 과거사를 한사코 부정미화하고있는 일본은 21세기 20년대에 들어선 오늘날까지 국제원자력기구와 같은 어용기구를 금전으로 매수하여 인류에게 대를 두고 씻지 못할 만고해악을 끼치려 하고있다.

 가관은 응당 저주와 지탄을 받아야 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에 대해 미국과 남조선이 공개적으로 《환영립장》을 표시하면서 만사람의 커다란 공분을 자아내고있는것이다.

 이는 저들의 지정학적목적추구를 위해서라면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한줌도 못되는 일부 불순세력들에 의해 지구의 생태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패권과 패륜에 심히 오염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세력들과 이를 극구 추동질하고있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이야말로 지구촌밖으로 한시바삐 방류해야 할 대상들이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인류의 보금자리이고 후손들의 삶의 터전인 푸른 행성을 핵오염수로 어지럽히려드는 불순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평화적망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하며 련대련합하여 이를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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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朝鮮国土環境保護省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土環境保護省の対外事業局長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こんにち、エルニーニョによる劇甚な高温現象と天災によって重大な生態学的挑戦と脅威に直面した人類が、核汚染水惨禍というもう一つの大災難に遭遇している。

去る4日、国際原子力機関(IAEA)は日本の福島原子力発電所の核汚染水を太平洋に放流する場合、水質、海洋動物、堆積物など、環境に及ぼす影響は「ごく少ない」といういわゆる「総合評価報告書」なるものを公開した。

日本は、IAEAの今回の「総合評価報告書」の発表を「合法的名分」に掲げ、今夏からおおよそ130万トンに及ぶ核汚染水を太平洋に放流しようとしている。

多量の核汚染水が太平洋に流れ込む場合、放射性同位元素物質が57日以内に太平洋の半分の地域に、10年後には全世界へ拡散するようになり、これには3重水素と5000年の半減期が必要とする炭素14のような放射性物質が含まれていることによって、悪性腫瘍など人類の生命安全と生態環境に致命的な悪影響を及ぼすことになっている。

問題は、想像するのもぞっとする核汚染水放流計画を積極的に庇護、助長しているIAEAの不当な行為である。

IAEAは、環境評価機関ではない。

国際法のどの節目にも、IAEAが特定の国・地域に対して核汚染水を放流するように許容できるという条項や文句はない。

人類の生命安全と健康保障を専門とする世界保健機関(WHO)が厳然と存在し、数多くの環境保護団体が反対と懸念を示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なぜIAEAが誰も権限を付与していない日本の核汚染水放流に対してそれほど熱心になっているのか疑惑が濃くなるだけである。

今、一角で日本が核汚染水放流計画の検討に動員されたIAEAの職員らに100万ユーロの資金を提供し、IAEAの最終報告書の草案を日本政府が事前に入手して修正したという秘話が次々とあらわになっているのが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主権国家の合法的な権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いたIAEAの事務局長が、人類の生命安全と生態環境を危険に陥れようとする日本の不法非道な反人倫的行為を口を極めて庇護することこそ、極端な二重基準の典型的表現である。

20世紀に、アジア諸国に形容しがたい不幸と苦痛を強要しながらも謝罪と賠償はおろか、血塗られた過去史をあくまでも否定し、美化している日本は、21世紀の20年代に入った今日まで、IAEAのような御用機関を金銭で買収して人類に代を継いですすげない希代の害悪を与えようとしている。

見ものは、当然呪いと指弾を受けるべき日本の核汚染水放流計画に米国と南朝鮮が公開的に「歓迎の立場」を示して万人の大きな公憤をかき立てていることである。

これは、自分らの地政学的目的の追求のためなら、人類の生命安全と生態環境などは眼中にない一握りの不純勢力によって地球の生態環境が重大に脅かされていることを如実に立証している。

覇権と不倫にひどく汚染したIAEAの不純勢力とそれを口を極めて煽り立てている米国のような国々こそ、地球の外に一刻も早く放流すべき対象である。

正義の国際社会は、人類のすみかであり、子孫の生の基盤である青い惑星を核汚染水で汚そうとする不純勢力の極悪非道な反人倫的・反平和的妄動を絶対に座視してはならず、連帯、連合してそれを徹底的に阻止,破綻(はたん)させ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朝鮮戦争停戦70年国際シンポジウム-戦争危機から平和へ、転換への道しるべ-2023年7月14日(金)午後6:00 連合会館2階

주체112(2023)년 7월 9일 웹 우리 동포

 

朝鮮戦争停戦70年国際シンポジウム

-戦争危機から平和へ、転換への道しるべ-

 

朝鮮半島では1953年7月27日の停戦協定締結以後、70年が過ぎた今日まで準戦時状態が続いているばかりでなく、かつてないほど軍事的緊張が激化しています。新冷戦が本格化し、日本の軍事化が進み、米日韓軍事同盟が構築される中、朝鮮半島とアジアの平和をいかに作っていくか、その方法を求めます。

 

 

[Korea Info]

 

[사진과 글] : 사대매국노들의 자화상

주체112(2023)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괴뢰《국민의힘》것들이 집단적으로 수산물시장들을 몰려다니며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의 《안정성》을 립증하는 광대극을 련일 펼쳐놓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국민의힘》것들이 서울의 한 수산물시장에 나타나 물고기를 담은 수조의 바다물을 퍼마시는 장면이다.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추태여서 보는 사람들조차 입을 딱 벌리고있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러한 광대극을 연출한 리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바다물을 퍼마신 역적패당의 망발에 있다.

이자들은 이 바다물을 마시고나서 《2011년에 방류되여 우리 근해에까지 온것이기때문에 지금 방류하는것보다 훨씬 진하다.》고 뇌까렸다. 말하자면 10여년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가 방류된 바다물이 안전하니 이제 더 방류해도 일없다는것이다.

이것은 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명백히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현실적으로 역적패당은 일본에 《사찰단》을 보낸다, 남조선에서 핵오염수와 관련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하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있다. 또한 《방류시 정보공개 및 공유》요, 《현장검증의 상시화》요 하면서 민심을 기만하는 《대책안》들을 내놓으며 《당시의 1 000분의 1, 그것도 30년을 기한으로 조금씩 방류하니 안전하다.》고 감언리설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이 자신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되여있기에 이렇게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발상자체가 기괴하다.》, 《<국민의힘>은 달라붙어 후꾸시마원전탕크의 핵오염수 통채로 가져다 마셔라. 그럼 일본이 참 좋아하겠다.》, 《일본이라면 알몸으로 발가벗을 정도의 친일매국체질들에겐 일본산 핵오염수가 꿀물이다.》…

역적패당이 벌려놓은 생선회먹기, 바다물마시기 등과 같은 광대극이 얼마나 꼴불견이였는지 일본에서까지도 《그 정도로 시식한다면 차라리 일본에 와서 후꾸시마산을 놓고 시식을 하라.》고 조롱하는 판이다.

역적패당이 바다물을 퍼마시는 몰골이야말로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의 정체를 낱낱히 보여주는 자화상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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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노예문서

주체112(2023)년 7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현대판노예문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박정희역적패당이 미국과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체결한지 57년이 되였습니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모체는 지난 조선전쟁초기에 생겨났습니다. 당시 미국은 전시라는 《특수한 상황》을 빗대고 괴뢰당국이 미군범죄에 대해 일체 형사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못박아놓음으로써 미제침략군의 치외법권을 합법화하였습니다. 미제침략군은 이 《협정》을 등대고 전쟁기간은 물론 전후에도 남조선에서 갖은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습니다.

그 이후 미국이 박정희역도를 사촉하여 1966년 7월 9일에 조작한 일명 《주둔군지위협정》으로 불리우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대한 형사관할권문제, 토지, 시설사용문제, 세금업무문제, 《출입국》관리문제 등을 규제하고있습니다. 이 《협정》은 첫 조항부터 마지막조항까지 다 미제침략군측에 일방적권리를 주고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형사관할권부분은 미군에 전례없는 특권을 부여한 대표적인 불평등조항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공무집행중에 범죄를 감행한 미군에 대해 괴뢰당국은 그 어떤 구속도 수사도 할수 없으며 처벌권한은 더욱 없습니다. 공무중이 아닌 때에 발생한 미군범죄에 대해서만 괴뢰당국이 1차 재판권을 행사하지만 그것마저도 미군당국의 요구에 의해 포기해야 하며 범죄가 공무집행중에 벌어졌는가 아닌가 하는것도 미군측이 판결하게 되여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괴뢰당국이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를 그 어느것도 다룰수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현재까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미군의 주둔과 관련한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처럼 그렇듯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다시말하여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법》적으로 허용해주는 침략문서인 동시에 미제침략군에게 온갖 특혜를 주는 불평등한 현대판노예문서입니다.

미제침략군이 이 날강도적인 협정을 방패막이로 삼고 남조선주민들에게 들씌운 고통과 재난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1981년 10월 한 녀인을 꼬여 리태원동에 있는 려관에 끌어다 릉욕하고는 그를 창밖의 13m아래로 떨어뜨려 처참하게 살해한 사건과 1992년 윤금이살해사건, 2000년 2월 리태원동의 외국인전용술집 녀성종업원살해사건, 2002년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시킨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살인만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미군범죄자들은 아무런 형벌도 받지 않았으며 그에 대해 괴뢰역적패당은 찍소리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 있다.》느니, 《동맹관계가 손상된다.》느니 하다못해 미군철수와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며 반미투쟁에 떨쳐나서는 남조선 각계층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하였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미제침략군은 살인과 폭행, 략탈로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저들의 군사기지를 유독성물질들로 오염시켜 불모의 땅으로 만들고 그곳에 생화학무기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주민들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습니다.

《행정협정》을 내들고 온갖 범죄를 일삼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날강도적인 행위는 괴뢰역적패당들의 친미사대매국행위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입니다.

더우기 지금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윤석열역도는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떠들어대며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무색케 할 친미사대매국역적행위를 공공연히 일삼고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관람이라는 광대극을 펼쳐놓은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살인마들을 《영웅》으로 추켜올리는 망동을 부려댔습니다.

수치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권력을 유지해나가는 이런 더러운 친미사대매국노들이 살판치고있기에 남조선에서는 미군범죄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것입니다.

지나온 력사가 증명하듯이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친미사대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매국적인 《행정협정》을 철페시킬수 없으며 남조선은 예속과 치욕의 사슬을 벗어버릴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현대판노예문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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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주신 인류의 태양

주체112(2023)년 7월 8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의 갈피갈피에는 당대사회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한세기를 대표하는 대성인, 위대한 정치가,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한 민족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정치흐름을 주도하신 우리 수령님에 의해 수난많던 20세기가 자주의 세기로 빛을 뿌리였다.하기에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오늘도 세계곳곳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인류는 오랜 세월을 두고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에서 평등하게 살것을 갈망하였다.그를 실현할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암중모색하는 과정에 수많은 정치가, 철학가들이 인간해방과 사회개조와 관련한 일련의 견해와 리론들을 내놓았다.그렇지만 그 누구도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는 길,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새 사회건설의 길을 밝히지 못하였다.

이 력사적과제는 바로 시대의 요구와 인류의 지향에 대한 비범한 통찰력과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심장으로 웨치였고 오늘도 격찬하고있듯이 우리 수령님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자주의 길로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던가.

언제인가 부르끼나 파쏘정부친선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의 일이다.

당시 이 나라는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사회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작성하고 그 수행에 들어섰다.그러나 여기에 필요한 자금의 80%를 외국자본에 의거하고있었다.이로부터 제기되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리하여 이 나라 정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새 사회건설과 관련한 고견을 받기 위하여 대표단을 우리 나라에 파견하였던것이다.

대표단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치적자주성을 지키려면 경제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 인민들의 머리속에는 자연히 발전된 나라들에 대한 사대주의사상이 생기게 된다, 큰 나라들을 숭배하고 큰 나라들에 의존하게 되면 자기의것은 다 나쁘고 남의것은 다 좋게 보이게 되며 나아가서는 큰 나라들을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방의 《원조》에 큰 기대를 거는 생각이 그릇된것임을 깨우쳐주는 이야기도 들려주시였다.

대표단단장은 감동을 금치 못하며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지금까지 귀국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면서 그 모든 성공의 비결이 다름아닌 자주성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기네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도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자주의 철리를 깨달았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내용의 교시를 하시였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방법을 보아도 나라마다 다르다.

음식을 어떤 나라 사람들은 숟가락으로 먹고 어떤 나라 사람들은 포크나 저가락으로 먹으며 어떤 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집어먹는다.그러니 어느 나라 사람이나 다 포크를 가지고 음식을 먹으라고야 할수 없지 않은가.

참으로 명쾌한 비유였다.철저히 자기 인민의 지향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야 한다는 이 뜻깊은 가르치심을 받으며 대표단성원들은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세계의 수많은 정계,사회계인사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가장 정당한 정책이라고,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철의 론리, 명철한 고견에 외국의 벗들은 탄복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매혹되고 끝까지 따르려는 인류의 념원은 피부와 국적, 신앙과 정견을 초월하는 참으로 강렬한것이였다.

《당신은 서유럽사람이고 정부의 상까지 지낸 사람인데 어떻게 되여 주체사상을 신봉하는가.》

《누구든 김일성주석을 만나뵙게 되면 그이를 스승으로 모시지 않고서는 못배기게 될것이다.》

이것은 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한스 클레카츠키가 일본학자와 나눈 문답의 한 대목이다.한때 오스트리아에서 사법상을 한 경력도 가지고있는 한스 클레카츠키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이의 출중한 풍모에 매혹되여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선 사람이다.

후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큰 나라의 지도자라고 하여 반드시 세계적인 지도자로 되는것은 아닙니다.세계의 지도자로 되려면 적어도 정치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인민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그 운명개척방도를 밝혀줄수 있는 위인이여야 합니다.바로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그런분이십니다. 김일성주석과 같은 세계적수령은 내가 알기에는 서방에도 없고 동방에도 없으며 옛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뿐이랴.

오늘도 세계의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위인칭송의 목소리들에는 우리 수령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마음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주체의 광휘로운 홰불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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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죄악으로 가득찬 미국의 피묻은 력사를 파헤친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보고서-

주체112(2023)년 7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지도 어언 73년이 되였다.

3년간의 조선전쟁은 침략과 략탈은 미제의 본성이고 기본존재방식이며 야수성이야말로 미제의 고유한 속성이라는것을 명백히 드러내놓은 계기로 되였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국제정치연구학회는 크고작은 류혈전쟁과 무력충돌을 일으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지구촌을 전란과 도탄에 빠뜨린 날강도 미제국주의의 피로 얼룩진 침략전쟁사를 발가놓기 위하여 다음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침략과 전쟁으로 생겨나고 비대해진 미국

 

미국이 근 250년의 력사중 225년동안 전쟁을 진행하였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18세기 후반기 치떨리는 인디안살륙의 피바다우에 자기의 추악한 존재를 드러낸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미국의 력사는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포악하고 횡포한 침략과 략탈의 피비린내나는 력사이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그 지역 원주민이며 주인인 인디안들이 세운것이 아니라 주로 앵글로색손족이 침입하여 인디안을 멸살시키고 그들의 땅을 빼앗아 세운 나라이다.

앵글로색손족식민주의자들은 북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영국본토의 통치배들과 쟁탈전을 벌린 끝에 1776년에 아메리카합중국이라는 국가를 세웠다.

앵글로색손족이 아메리카원주민인 인디안의 삶의 터전을 강탈하고 《독립》을 선포할 당시 미국의 령토는 북아메리카대륙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미국식민주의자들은 《아메리카》라는 옹근 한개 대륙의 명칭과 《합중국》이라는 총칭을 저들의 국호에 아무 꺼리낌없이 뻐젓이 쪼아박았다.

이렇게 벌써 국호를 제정할 때부터 미국식민주의자들은 앞으로 아메리카대륙전체를 집어삼키려는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팽창주의야망과 침략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력사에는 미국처럼 해당 지역의 원주민들이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부터 이주해온 사람들이 국가를 세운 실례들이 있다.

그러나 북아메리카에 기여든 앵글로색손족식민주의자들처럼 합법적으로 원주민인 인디안의 머리가죽에 상금까지 걸고 야만적인 살륙을 조장시킨 실례, 인종멸살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단종까지 강요하면서 원주민의 씨를 말리운 실례는 인류력사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미국을 《제노사이드의 모국》이라고 하는것은 미국이 인디안멸종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국가권력과 정규무력까지 총동원하여 인종멸살을 집요하고 잔인하게 감행한 력사상 첫 나라이기때문이다.

이와 함께 《독립》을 선포한 첫날부터 령토팽창을 위한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친것도 이 세상에서 유독 미국뿐이다.

미국은 독립을 선포한 1776년부터 1783년까지의 기간에 영국과의 전쟁을 벌려 미씨씨피강 동쪽의 광활한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1803년에는 록키산줄기의 동부지역인 루이지아나를 헐값에 프랑스로부터 떼여냈다.

1819년에는 에스빠냐식민지였던 플로리다주를, 1845년에는 메히꼬령토였던 텍사스주를, 1846년에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오레곤지방을 강탈하였으며 1848년에는 메히꼬에 대한 침략전쟁을 벌려 250만㎢에 달하는 넓은 지역을 자기의 령토로 만들었다.

결과 독립선포후 77년만인 1853년에 이르러 미국령토는 13개 주로부터 48개 주로 늘어났으며 그후 1867년에 미국은 짜리로씨야의 재정위기를 리용하여 720만US$를 주고 얼래쓰커땅을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사들이고 후에는 하와이를 병합하여 미국령토를 50개 주로 만들었다.

하여 국가형성후 약 130년동안에 114차례의 각종 략탈전쟁으로 국가형성초기 70만㎢의 령토를 가졌던 미국은 19세기말까지 원래면적의 13배에 달하는 900만㎢나 되는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강탈하였다.

《독립》당시 13개 주를 의미한 붉은색과 흰색으로 된 13개의 줄과 병합하여 늘어난 총 50개의 별로 이루어진 성조기는 그대로 령토팽창과정에 발로된 미국의 호전성과 침략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은 성조기를 두고 《흰줄은 검은 줄로 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19세기말~20세기초에 급속히 장성하기 시작한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 특히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남의 피의 대가로 황금소나기를 맞았으며 수많은 다른 나라 사람들의 희생의 대가로 제국주의진영의 우두머리로 세계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이 모든 력사적사실들은 미국의 령토팽창과정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된 피로 얼룩진 력사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삼고있는 미국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고유한 본성이며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침략과 략탈로 치부하려 하는것은 그 어느 제국주의나 공통된것이지만 그 기간에 있어서나 폭과 심도, 침략수법의 포악성과 교활성, 집요성에 있어서 미국을 릉가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미국이 침략과 전쟁, 살륙과 략탈을 생업으로 하는 나라이라는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바쁘게 련이어 벌려놓은 수많은 전쟁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1950~1953년 조선침략전쟁, 1961년 꾸바에 대한 침략과 까리브해위기, 1964~1973년 라오스침략, 1965년 도미니까인민들의 진보적투쟁에 대한 군사적진압, 1964~1975년 윁남침략전쟁, 1970년 캄보쟈침략, 1983년 그레네이더침공과 1989년 빠나마침공 등 미국의 군사적침략과 간섭, 국가테로행위를 모두 꼽자면 끝이 없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온갖 야수적만행을 감행함으로써 인디안의 시체우에 생겨난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다시한번 세계앞에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미제침략군 8군사령관이였던 워커놈은 《유엔군》고용병들에게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떠벌였다.

살인명령을 받은 미제침략군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잔인하게 학살하였으며 하여 전쟁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 123만여명, 남반부에서 124만여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시기 미국립문서보관소 등에서 비밀해제된 자료들에 의하면 미군은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들을 집단사살하는 곳을 《칠면조사격장》으로 불렀으며 이러한 대량살륙만행을 직접 사진찍어 상부에 보고하군 하였다고 한다.

2005년 조선전쟁전문가인 미국 시카고종합대학 교수 브루스 커밍스는 자기의 도서에서 트루맨대통령의 승인하에 맥아더가 조선과 중국접경지역을 중심으로 30~50개의 원자폭탄투하를 계획하고 핵탄두를 제거한 원자폭탄을 평양린근에 떨어뜨리며 원폭투하연습까지 했으며 북조선에 100만gal(갈론)의 나팜탄을 투하하고 20여개의 주요도시를 초토화하는 만행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자료들은 당시 피에 주린 미제침략자들이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여겼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미제의 야수성과 포악성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조국을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과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피로써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지켜냈으며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미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저들의 거듭되는 패배를 만회해보려고 국제법과 전쟁규범을 공공연히 짓밟고 세균무기와 유독성화학무기까지 사용하는 전대미문의 만행도 감행하였다.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화학무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은 전쟁에 관한 공인된 국제법적규범이다.

윁남전쟁에서도 미국은 윁남의 무성한 열대산림과 전선들, 주민지대에 대한 화학전만행을 감행하였으며 이로 하여 210만~480만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지금도 윁남의 여러 지역들에서는 미제의 화학무기사용과 고엽제살포의 후과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으며 나무들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리권확보에 조금이라도 저촉되는 정권이라면 동맹국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무력침공을 통한 정변을 조작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1980년대말까지 40여년동안 미국은 무려 550여차례나 정변조작책동을 감행하였으며 이것은 해마다 세계적으로 10여차의 정변을 조작한것으로 된다.

미국의 정변조작은 정의와 진보, 자주를 거세하고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저들에게 다시 예속시켜 그 지역에 대한 저들의 확고한 지배와 리권확보를 실현하는 목표에 복무하고있다.

빠나마와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1989년 빠나마운하를 가지고있는 자그마한 나라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다 알고있다.

빠나마라는 나라를 미국이 이 나라에 건설되는 운하의 운영권을 틀어쥘 목적으로 만들어냈고 미국-빠나마운하조약이 현지인의 참가없이 미국인과 프랑스인사이에 체결되였으며 무력침공으로 체포한 주권국가 빠나마의 실권자가 미국에 끌려가 법정에서 징역형을 언도받고 감옥생활을 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빠나마라는 국가를 조작해낼 당시 이 나라는 꼴롬비아의 한개 지역에 불과하였다.

1881년부터 프랑스에 의하여 시작된 빠나마운하공사가 1898년에 심각한 재정난으로 난관에 직면하게 되자 미국은 꼴롬비아정부에 운하굴설권과 영구조차권을 양도할것을 강요하였으며 그것이 거절되자 1903년에 군함 《내쉬빌》호와 미해병대를 파견하여 그곳 총독을 살해하고 《독립국가》를 선포하였으며 친미괴뢰정부를 조작하였다.

이것이 빠나마라는 나라가 생겨난 과정이다.

당시 체결된 제1차 미국-빠나마운하조약은 이제 건설될 운하의 량쪽주변을 미국의 《영구조차지》로 한다는것이였다.

어처구니없는것은 이 조약이 당시 미국무장관이였던 헤이와 운하대상건설을 담당한 성원중의 한사람인 프랑스기사 필리쁘사이에 체결되였고 여기에 빠나마인은 단 한명도 참가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그후 운하의 소유권과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빠나마인민들의 오랜 투쟁에 의하여 1977년 9월 제2의 빠나마-미국운하조약이 체결되게 되였다.

미국은 이것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1981년 7월 31일 빠나마대통령을 비행기폭파로 제거하였으며 1989년 12월 20일에는 이 나라에 대한 대규모공습과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나라를 페허로 만들고 이 나라의 실권자를 미국에 끌고가 빠나마에서 미국법률을 어기였다는 황당한 리유로 그에게 장기간의 징역형을 언도하는 횡포무도한 만행을 감행하였다.

1983년 10월 25일 미국의 그레네이더침공은 세상사람들에게 《왜 미국이 그레네이더를 깔고앉았는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그레네이더가 총면적이 345㎢, 인구가 8만명정도에 군대라고는 륙군 2, 000명정도이며 풍부한 원유나 지하자원, 또 값이 나갈만한 전략자원도 없고 공업이 발전되지 못하여 관광업이 나라의 명맥으로 되여있는 보잘것없는 자그마한 섬나라이기때문이다.

그러면 그레네이더침공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당시 미국대통령 레간이 1983년 1월 10일 워싱톤에서 열린 전국실업가협회에서 한 연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왜 그처럼 니까라과, 엘 쌀바도르, 꼬스따 리까, 온두라스, 과떼말라 그리고 기타 까리브해지역 섬나라들에 공산정권이 서지 못하도록 신경을 쓰는지 모르고있다.중앙아메리카와 까리브해지역을 맑스주의의 침입으로부터 지켜내는것은 미국의 번영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

그레네이더가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고 반제자주적인 정책들을 실시한것이 미국을 분노케 하고 미국의 침공을 불러왔던것이다.

빠나마와 그레네이더에 대한 미국의 침공은 미국이 자기들의 리익과 탐욕을 위해서라면 주권국가의 대통령은 물론이고 수많은 무고한 생명들을 희생시키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여기는 오만한 날강도국가임을 다시금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1999년 이전 유고슬라비아를 굴복시키기 위한 강도적인 《공포공습》을 개시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 무력간섭책동을 계속 벌려놓아 세인의 지탄을 받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모든 침략전쟁과 무력간섭책동은 철두철미 세계제패야망의 산물이며 체질화된 탐욕의 산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침략과 전쟁으로 자멸을 재촉하는 미국

 

1990년대에 이전 쏘련의 붕괴와 함께 45년간 지속되여온 《랭전》이 종식되자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강한 미국》, 《강대한 유일초대국》으로서 이제는 세계를 마음먹은대로 쥐락펴락할수 있다는 허황한 망상에 빠져있었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이라는것은 《힘》의 우세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전세계를 미국식, 서방식으로 만들어 저들의 독점적지배를 기어이 실현하는것이다.

1861~1865년 남북전쟁을 겪은 후 숱한 침략전쟁을 벌리면서도 자기의 령토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손에 의해 미국시민들이 무리로 죽고 일대 혼란이 벌어지는 일을 당해본적 없었던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본토가 공격당하는 사상최대의 국가재난을 겪게 되였다.

2001년 9월 11일 4대의 려객기공격으로 미국의 《경제위력의 상징》이라고 하는 뉴욕의 세계무역쎈터 110층짜리 쌍둥이건물과 47층짜리 부속건물이 완전히 페허로 되고 워싱톤의 미국방성청사의 일부가 무너져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특대형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사건이 발생하자 국방성과 월가의 뒤골방에 틀고앉은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쾌재를 불렀다.

9.11사건이 《새 세기계획》에 환장이 된 저들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를 가져다주었기때문이였다.

9.11사건을 기화로 미국은 《테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테로의 소굴》, 《테로지원국》이라는 감투를 제 마음대로 씌워놓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테로와의 전쟁》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

결국 9.11사건은 미국에 있어서 《테로》를 반대한다는 구실밑에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더욱 로골적으로 다그칠수 있는 《명분》을 마련해주었다고 볼수 있다.

미국은 2001년 10월 방대한 무력으로 아프가니스탄전쟁을 개시하여 《반테로전》의 서막을 열어놓았으며 2003년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 2011년 대규모공습에 의한 리비아침략과 2015년 수리아전쟁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극도의 오만성과 일극패권주의에 사로잡힌 미국은 우세한 군사력과 《련합군》에 의거하여 보잘것없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정권을 손쉽게 붕괴시켜 《승리》를 선포하였으며 《반테로전》을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으로 확대하였다.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의 제거》라는 간판을 내들고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적공격을 감행하면서 《반테로전》의 포성을 계속 울린것은 명백히 테로와의 투쟁이 아니라 이 나라의 풍부한 원유자원을 독차지하고 이 지역을 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중동지역에 대한 지배와 통제권을 확립하려는데 기본목적이 있었다.

미국의 광란적인 《반테로전》은 침략과 전쟁이야말로 미제국주의의 기본생존방식이며 미국이야말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국가테로행위도 서슴지 않는 테로의 왕초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피난민문제의 진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피난민의 절대다수는 《반테로전》의 희생물이 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 리비아사람들이며 2001년 미국주도의 나토가 일으킨 아프가니스탄전쟁은 현대판피난민문제의 주요발화점이라고 폭로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달라진것이 있다면 침략수법이 더욱더 교활해지고 악랄해진것이다.

최근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저해가 되는 나라와 지역들에서 저들의 앞잡이들과 반정부세력들을 추동하여 무수한 《대리전쟁》판을 벌려놓음으로써 국제무대에서 무장충돌과 전란이 계속되고 피난민사태가 그칠새 없게 하고있으며 이를 치부를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침략정책은 오늘 커다란 난관에 직면하고있다.

미국이 이미 《승리》를 선포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나라들에서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어 《반테로전》은 테로의 근절을 가져온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테로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미국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변하였기때문이다.

2001년 10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공격으로 막을 올린 미국주도하의 《반테로전》은 이 나라에서 20년동안 지속되다가 지난해 미군철수로 막을 내리였다.

미국방성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전쟁에는 1주일동안에 20억US$의 전쟁비용이 필요한데 이 전쟁을 20년동안 지속해왔으니 미국이 수조US$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반테로전》에 쏟아붓는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 하는 의문도 자연히 제기되였다.

하기에 미국내에서는 하나의 거대한 수렁과도 같은 《반테로전》에서 미국이 발을 빼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가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전쟁을 하루빨리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미국이 그 무슨 《자유》와 《번영》, 《발전》을 떠들며 《반테로전》을 일으켰지만 그것이 가져다준것은 많은 인명피해와 고갈된 국가재정,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뿐이라는것이 명백해진것이다.

지금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세계의 《맏형》인 미국이 주인이 된 《새 세계》가 곧 발아래에 펼쳐질것이라고 하면서 《무쇠주먹》을 한번 더 내려치면 온 세계가 무릎걸음을 할것이라고 전쟁열을 계속 고취하고있다.

한갖 개꿈에 불과하다.

침략과 략탈, 전쟁을 일삼는자들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기때문이다.

힘으로 못할것이 없는것처럼 기고만장해하던 미국이 지금 이라크, 소말리아나 수단과 같은 상대도 되지 않는 나라들에서 벌려놓은 《테로와의 전쟁》에 오히려 발목이 잡혀 갖은 곤욕을 다 치르고있는것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에 만연되였던 《힘의 제국》에 대한 공포심이 야유와 조소로 바뀌고 미국의 《일극세계》를 배격하고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몇년전 미국에서 《제국의 지배는 영원할수 없다.…미국의 지배도 조만간에 종말을 고할것이다.》는 의미심장한 대화가 나오는 장편기록영화가 제작, 방영된것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자체내에서도 인정하고있는 미국지배의 종말, 이것은 21세기 《힘의 제국》의 종말을 선언하는 력사의 귀결이다.

 

 

생겨날 때부터 무제한한 령토팽창야욕을 추구하며 이 지구상에 독버섯처럼 돋아난 미국은 침략과 전쟁으로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 악의 총본산이다.

현실은 날강도 미제국주의가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이며 인류의 가장 흉악한 공동의 원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지난 기간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결과 분쟁을 조작하고 부추기고있으며 특히 조선반도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이라는 침략적실체, 패권적실체가 존재하는 이 행성은 하루 한시각도 편안할 날이 없으며 진정한 평화와 안정에 대해 말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 세계의 평화와 안정,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6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침략자, 패배자들의 어리석은 광대극

주체112(2023)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월 25일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어떤 해괴한 놀음들이 벌어졌는가.

2~3일전부터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니, 《기념관》준공식이니 하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한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지난 6월 25일에는 《6. 25전쟁기념식》이란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자주국방》이니, 《안보협력》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시회》를 참관한다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서울주재 미국대사 등과 함께 돌아친 추태는 마치도 비루먹은 강아지가 승냥이꽁무니를 따라다니며 으시대는 꼴을 방불케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역적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침략자, 패배자들의 어리석은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역적패당의 《기념》놀음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자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기만극이다.

몇가지 자료들을 보자.

《38゜선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공격이 본관의 명령에 의해 수행되였다.》(조선전쟁전야에 괴뢰륙군사단장회의에서 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발언), 《전쟁개시에 있어서 이번 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다.》(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중에서), 《북조선이 먼저 침입하였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1950년 6월 38゜선일대를 시찰한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의 지령), 《왜 6월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한 미국이나 남조선이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남조선이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다.》(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 …

이러한 사실들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미국과 서방출판물들, 문건들에 의하여 널리 알려진것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놓고도 조선전쟁의 도발자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이라는것은 명백히 증명하고도 남는다.

쓰디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는 추태역시 마찬가지이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전쟁력사에서 수치스러운 패배의 첫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아마 나의 이 예언이 조금도 틀리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미제침략군 《특공대》대장 스미스),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강력한 나라가 아니였다.》(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상대와 잘못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던 브래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지금처럼 땅바닥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 《미국은 조선전쟁과 조선정전담판에서 당한 쓰라린 과오와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릿지웨이), 《미국이 조선에서 패배한것은 매우 명백한 일이다. 세계에 그들(조선인민군)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군대는 없다.》(타프트), 《나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 되였다. …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 《대가는 컸다. 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정전협정조인후 아이젠하워의 공개발언) …

력사는 결코 위조할수도 외곡할수도 부정할수도 없다.

력사속에 새겨진 《1950년 6월 25일》, 이날은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조선전쟁도발자인 미국과 친미사대무리들의 범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날이다.

이러한 날을 그 무슨 명절처럼 《기념》한다는것자체가 참혹한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 누구인가를 제스스로 드러내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오늘 침략자, 도발자, 패배자들이 저들의 추악한 전쟁범죄와 패전의 치욕감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하지만 죄악은 영원히 죄악으로, 패전은 영원히 패전으로 남기마련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이며 거기서 듣게 될것은 비참한 장송곡뿐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전쟁이 력사에 남긴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외세의 대포밥노릇은 자멸을 재촉할뿐이다

주체112(2023)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 방패막이노릇에 여념이 없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최근에 또다른 불장난을 기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집단은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의 기지운영을 정상화하며 10월부터 미국과 함께 련합훈련을 벌릴 계획이라고 공언하였다. 이를 뒤받침하기 위해 지난달 괴뢰국방부와 환경부것들은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싸드》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라는것을 저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긴장국면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동시에 저들의 목을 스스로 작두날우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극히 무모하고 자멸적인 행위이다.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는 《방위》라는 허울을 쓰고있지만 그 실체는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적국》을 대상으로 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전략무기로 알려져있다.

특히 《싸드》는 우리 공화국을 벗어나 대륙의 종심깊이까지 탐지하여 유사시 주요군사거점들을 선제적으로 정밀타격할수 있는 전쟁괴물이다.

《싸드》기지가 본격적인 정상운영단계에 들어가고 그 사용을 위한 련합훈련까지 벌어지게 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것은 불보듯 뻔하다.

《싸드》는 평시에도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악마》같은 존재이다.

《싸드》는 강력한 전자기파와 발동기굉음 등으로 하여 미군부에서조차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무기체계》로 평가되고있다.

실제로 미군이 괌도에 《싸드》를 배치하면서 발표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에는 《100m내에서는 전자기파로 인해 심한 화상이나 내장파렬을 일으킬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싸드》기지에서 복무한 미군사병들도 《발전기의 굉음이 작은 마을전체를 덮어버릴 정도이다. 그 지역에서 살수 있는 생물체는 돼지뿐이다.》라고 실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뻔뻔스럽게도 《싸드》레이다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와 소음이 인체와 주변환경에 아무런 부정적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떠들면서 기지운영의 정상화와 련합훈련에 대해 극구 고취하고있다.

과학도, 진실도, 정의도 무작정 부정하며 사대매국과 전쟁책동에만 질주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스스로가 항시적인 안보위기, 생명위협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국민을 인질로 삼고 미국의 전쟁사냥개로 자청해나선 윤석열정권. 미국의 개노릇도 적당히 해라.》, 《<싸드>가 그렇게도 안전하고 유익하다면 대통령실이 통채로 기지옆으로 옮겨오면 된다. 그래야 정부의 진정성을 믿겠다. 윤석열정부는 미국을 위해 우리 국민이 방패막이가 되여야 하고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그들은 분명히 국민의 원쑤이다.》 등으로 격분을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외세의 대포밥노릇으로 비루한 잔명을 부지해가는 추악한 매국집단,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극악한 호전깡패집단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질없는 객기

주체112(2023)년 7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싸드》기지운영을 정상화하여 10월부터 미국과 함께 련합훈련을 벌리기로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각종 훈련을 계속 강행하겠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다음부터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이 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습니다.

올해만 보더라도 역적패당은 상반년에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무려 20여차 벌리기로 미국과 합의하고 《스트라이커》려단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련합훈련,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 련합공중훈련, 《자유의 방패》훈련, 《쌍룡》련합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긴장국면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반년도에 벌려놓게 될 각종 군사훈련계획들을 꺼리낌없이 내놓고 떠들어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시도때도없이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누구나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비한 절대적렬세는 아무리 발악해도 만회할수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하여 창피도 모르고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이야말로 어리석은 자의 한갖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한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과 인사 성명, 담화 발표

주체112(2023)년 7월 6일 로동신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과 인사가 6월 25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흐르바쯔까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조선전쟁을 일으켰지만 커다란 참패를 당하였다.

1953년 7월 27일 3년간의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조선은 전후 미제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에도 불구하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반미투쟁을 힘있게 전개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벨라루씨전투로병사회련합은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을 폭로하고 이렇게 밝혔다.

가렬처절한 전쟁은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고통과 불행, 피해를 끼쳤다.그러나 미제는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를 꺾지 못하였으며 1953년 정전협정에 조인할수밖에 없었다.

오늘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으며 미국의 전횡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있다.

벨라루씨의 전투로병들은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만일 또다시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조선인민을 돕기 위해 달려갈것이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의 죄행을 단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오늘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70년전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행동들을 단호히 규탄하며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모든 침략무력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미국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체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기도에도 초강경대응하는 공화국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가 6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쓰르비아공산당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쳐부시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해 경탄하고있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이 미국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있으며 경의를 표한다.

조선인민에게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특히 미제에 맞서 싸우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이 투쟁에서 조선은 무비의 담력과 용감성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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