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브릭스와 새로운 국제경제질서

주체112(2023)년 6월 27일 조선외무성

 

현존 국제금융체계를 개혁하기 위한 브릭스의 활동이 주목되고있다.

얼마전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브릭스외무상회의에서 이 나라 국제관계 및 협조상은 비성원국들인 에짚트와 우루과이, 아랍추장국련방이 브릭스은행인 신개발은행에 공식 가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신개발은행성원국은 브릭스성원국들을 포함하여 8개로 늘어났다.

에짚트외무상은 브릭스외무상회의 화상연설에서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채무위기 등 국제적도전들은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대화와 호상협력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무적투자기구들을 개혁하고 새로운 투자기구들을 창설해야 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2014년 브릭스수뇌자회의 결정에 따라 2015년 중국 상해에서 창설된 신개발은행은 브릭스성원국들을 포함하여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하부구조건설과 지속가능한 개발대상들에 대한 조건부없는 융자를 실현시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금융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은행은 기후변화의 완화와 대응능력조성과 관련한 대상들에 많은 자금을 대출하여 브릭스성원국들의 록색경제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대류행전염병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은행은 남아프리카에 54억US$의 대부를 제공하였으며 보건위기대응과 경제회복을 위하여 브라질과 인디아에 각각 10억US$를 지출하였다.

신개발은행창설직후 어느한 나라의 경제전문가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은 오직 미국과 일부 발전된 유럽나라들의 리익만을 충족시키는 불공평한 현 국제금융체계를 유지하는 도구라고 하면서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은 현 국제금융체계의 변화를 바라고있으며 다름아닌 신개발은행이 발전도상나라들에 새로운 금융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한바있다.

한편 최근 공동화페에 의한 독자적인 통화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브릭스성원국들의 움직임이 각광을 받고있는 속에 오는 8월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성원국확대문제와 함께 통화체계수립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게 된다.

서방의 한 전직 고위관리는 브릭스공동화페에 의한 결제체계수립이 성공할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하면서 그것이 다극세계창설에 기여하는 동시에 딸라의 지배력을 서서히 침식시키기 시작할것이라고 인정하였다.

여러 나라 경제전문가들과 언론들도 국내총생산액에서 7개국집단을 이미 압도한 브릭스가 성원국수를 계속 확대하고 더 많은 나라들이 신개발은행에 가입하는 경우 브릭스는 보다 큰 지정학적영향력을 행사하는 다무적협조기구, 금융기구로 부상하여 국제경제질서의 모습을 다시 그리게 될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국제경제 및 기술교류촉진협회 회원 김혁철

(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절불굴, 백전백승하는 영웅조선의 기상과 본때로 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6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발악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가장 압도적이고 공세적인 대응으로 격파분쇄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도약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격앙된 멸적의 투지를 안고 6.25를 맞이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견결한 대적의지를 백배, 천배로 만장약하며 조국수호의 억센 보검을 벼려온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평화로운 새 사회건설의 희열에 넘쳐있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제의 만고죄악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격렬한 분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이 행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정의와 평화의 교살자인 미제국주의의 침략야망과 본성을 세세년년 되새겨주는 력사의 날에 즈음하여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가 25일 5월1일경기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12만여명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모여온 집회장소들에는 청소한 우리 국가를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장장 70여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죄악만을 덧쌓아온 미제국주의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보복의지가 차고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태성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내각 부총리 전승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근로단체,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 청년학생들이 군중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지배인 리용근동지, 락랑구역 금대농장 경리 허춘금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에 의하여 참혹한 전쟁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이 흘렀지만 6월 25일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픈 고통과 불행을 겪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의 힘이 강하였더라면 6.25와 같은 천추의 한은 없었을것이며 조국강토가 무고한 선혈로 물젖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가 왜 강해야 하는가라는 력사의 이 물음에 바로 70여년전의 피맺힌 일요일이 대답을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총대가 강해야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소중한 모든것을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을 받들어 미제를 징벌할 최강의 절대병기,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 못하게 할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억척같이 틀어쥐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상대로 원자탄사용까지 공언하였던 미제가 오늘도 민족의 극악한 원쑤인 괴뢰역적패당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부추기며 군사적대결과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70년이 아니라 700년의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침략자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보인것이라고 락인하였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우리가 더욱 강해지고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조금도, 한순간도 주저하거나 멈춰서지 말아야 함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침략전쟁도발에 환장이 된 미제는 복수의 의지로 무섭게 달아오른 이 땅의 열기가 죄악의 총본산인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향해 폭풍쳐가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혁명적전쟁관점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투철한 주적관, 반미계급의식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민간무력의 싸움준비,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제국주의와의 총결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세대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불굴의 대적의지로 만장약한 이 땅의 복수자들은 단호한 보복성전으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에게 무자비한 징벌, 철저한 박멸을 선고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년숙적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전체 참가자들의 끓어오르는 복수의 열기를 분출시키는 구호들과 원쑤격멸의 함성이 6월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지금 이 시각도 반공화국압살의 개꿈을 버리지 못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상대로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일삼고있는 미제와 역적무리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멸적의 구호로 터치며 행진해나아갔다.

만일 적들이 신성한 내 조국의 0.001㎜라도 감히 침범한다면 전민항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세기를 두고 쌓이고쌓인 분노와 증오의 폭발로, 다지고다져온 공화국의 불가항력으로 침략의 아성, 악의 근원을 무자비하게 들부셔버릴 의지가 격류되여 굽이쳤다.

시위대오마다에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는 심정으로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매진분투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는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반미대결전의 승리를 위하여 견결한 혁명신념과 억센 투지로 노도와 같이 진군하여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갈 수도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지구상에서 쓸어버리고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 각 도들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6일 로동신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가 25일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맺힌 한을 남기였으며 오늘까지도 우리의 발전권, 생존권을 침탈하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고 원한서린 6.25의 피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로 만장약된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군중집회들에서는 각계층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에서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미제야수들의 만행으로 새 생활이 약동하던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이 재더미로 화하고 원쑤들의 더러운 발길이 닿은 모든 곳에서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던 참혹한 전쟁의 3년간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미제승냥이들이 평안북도에서 무려 46만여명, 평안남도에서 9만 7 000여명, 황해북도에서 14만 1 400여명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수천수만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수많은 살림집과 병원, 진료소, 공장, 기업소와 저수지, 농경지, 산림을 페허로 만들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나라의 곳곳에서 발견되고있는 무수한 폭탄들과 야수적만행의 흔적들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미제의 피비린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고 절규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 지역을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로, 우리 사상, 우리 제도사수의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력, 석탄, 비료, 세멘트공업부문 등의 로동계급이 미제의 악랄한 경제봉쇄의 쇠사슬을 자립, 자력의 증산투쟁으로 짓부셔버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고 반미, 반괴뢰성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국보위전의 주력부대인 청년들이 조국방선과 사회주의제도를 철벽으로 지키며 당이 맡겨준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전역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군중집회장들에는 70여년전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전대미문의 재난을 들씌웠으며 오늘도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세가 차넘치였다.

원한품고 쓰러진 수많은 령혼들은 오늘도 천백배의 복수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다시는 이 땅이 침략자들의 발밑에 짓밟혀서는 안되겠기에, 6.25의 처절한 력사가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되겠기에 우리는 보복의 핵보검, 멸적의 핵무장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쥐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견결한 반미항전의 의지로 무섭게 달아오른 이 땅의 열기가 죄악의 총본산인 미국땅 한복판을 향해 폭풍쳐가고있으며 수천만의 복수자들이 죄악에 찬 미제의 침략과 전쟁의 력사를 끝장낼 결사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일단 유사시에 조국수호의 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로농적위군 싸움준비완성에 만전을 기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불소나기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한목숨 내대며 피땀으로 곡식을 가꾸어 전시식량을 보장하고 전쟁승리에 기여한 전세대 농민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으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며 올해 농사를 본때있게 잘 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문화를 순결하게 지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에서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북조선에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겠다고 지껄이며 공화국북반부 전 령토에 초토화폭격을 가하고 독가스와 세균탄까지 들씌우고도 성차지 않아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면서 우리 인민을 《멸살》하려 한 미제침략자들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 력사의 이 철리를 잊으면 계급의 눈이 멀고 6.25의 참화가 되풀이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지난 수십년간 극악한 제재와 군사적압박책동에 매달려온 미제는 최근 주체조선의 절대적힘과 존엄높은 위상에 질겁하여 《정권종말》이라는 폭언까지 줴치면서 우리의 머리우에 기어코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터와 초소들에서 애국적인 증산투쟁을 맹렬히 전개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에게 철추를 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한알한알의 쌀을 원쑤에게 죽음을 주는 총알로 여기고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우리 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과학탐구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충성과 애국의 마음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에 필요한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심장을 끓이며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와 영예를 떨쳐갈 필승의 기상과 혁명적의지가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군중집회장들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연설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결사관철하며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등의 로동계급은 반제계급투쟁이자 자기자신의 운명수호전, 조국사수전임을 순간도 잊지 않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며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매진분투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나선 화선병사라는 자각을 가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영웅전사들의 넋을 그대로 이은 새세대 청년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복수의 당부, 못다 쏜 멸적의 총탄을 다음세대에 넘기지 않을것이며 전승세대 후손의 고귀한 명예를 조국통일세대의 영예로 빛내일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1950년대의 교훈과 수치를 망각하고 또다시 무모한 전쟁을 일으킨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떨쳐나 침략자들의 마지막숨통을 끊어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을 해치려는 흉악무도한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투철한 대적의지와 불굴의 기상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세기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오늘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남아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보고서-

주체112(2023)년 6월 26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조선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였던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흉심밑에 미국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철두철미 침략전쟁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오늘까지도 저들이 도발한 조선침략전쟁의 범죄적진상을 은페해보려고 갖은 궤변과 요설들을 늘어놓으며 세계를 기만우롱하고있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를 상기시키는것조차 두려워 《잊혀진 전쟁》이라고 애써 외면해온 미국이 오늘날에 와서 《잊혀진 승리》에 대해 운운하며 그 무슨 《기념식》과 같은 해괴한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기억되지 않는 력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다.

서산락일의 비참한 운명을 선고한 조선전쟁을 애써 부정하고있는 미국은 아직도 패전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시대착오적이며 과욕적인 대조선군사적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는 어느 시각에 열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엄중한 군사정치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도발한 조선침략전쟁의 전모와 오늘도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다시금 폭로하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1.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조선전쟁을 계획적으로 도발한 저들의 침략적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모략날조자료들을 다 꾸며대고있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19세기중반기부터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반도지역에 탐욕의 음험한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직후 이른바 《해방자》, 《보호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고 아시아를 정복하려면 중국을 점령하여야 하며 중국을 점령하려면 조선을 예속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시 미국정책작성자들의 일치한 주장이였으며 해방후 남조선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남조선을 비법강점한 그 시각부터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침략적흉심을 품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방증해주고있다.

– 남조선을 비법강점한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정치군사적발판마련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1945년 9월 7일 맥아더사령부 포고 제1호를 통하여 남조선전역에서 군정을 실시한다는것을 공포한 미국은 그로부터 며칠후 미군정청을 설치하고 이를 《남조선의 유일한 정부》라고 떠들어댔으며 남조선의 7개 도, 12개 시, 131개 군들에 수립되여있던 인민위원회들을 강제해산하였다.

미국은 군정통치를 통하여 남조선의 민주진보세력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한편 남조선사회를 철저히 예속시키고 저들의 반공화국침략정책수행에 돌격대로 써먹을 친미반동세력을 규합하기 위해 광분하였다.

그러나 전체 조선인민의 거족적인 통일운동으로 저들의 군정통치가 뿌리채 뒤흔들리는데 당황망조한 미국은 조선문제를 부당하게 유엔에 끌고가 남조선에서의 《단독선거》에 관한 《결의》를 조작해내고 사기와 협잡, 폭압의 방법으로 《선거》결과를 날조하여 남조선에 리승만친미괴뢰정권을 들여앉히는 정치적폭거를 자행하였다.

괴뢰정권조작을 통하여 남조선지역에 친미적인 정치적기반을 마련한 미국은 전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병탄하려는 기도밑에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전쟁준비책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미 1945년 12월 괴뢰륙군사관학교의 전신인 《군사영어학교》를 내온 미국은 저들이 손때묻혀 길러낸 반공분자들을 중추로 1948년에 남조선괴뢰군을 조작해냈다.

당시 괴뢰군병력은 륙해공군과 해병대를 포함하여 무려 10만 7, 000여명에 달하였으며 이외에도 2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긁어모은 《청년방위대》라는 반군사조직까지 편성되여있었다.

미국은 1945년부터 1949년까지의 기간에 남조선괴뢰들에게 10억US$이상에 달하는 막대한 군사원조를 제공한것도 성차지 않아 1948년부터 1950년까지의 기간에는 26억 2, 700만US$의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어 남조선괴뢰군을 중무장시켰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49년 한해동안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에 넘겨준 무장장비는 보총 및 카빈총은 10만 5, 000여정,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은 2, 000여정, 탄약은 5, 000만발이상, 지뢰 5만개, 자동차 5, 000대, 함정 79척, 비행기 20여대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미국은 남조선지역의 원주, 함양, 남원, 수원, 광주, 대구, 영주에 공군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으며 김포, 여의도, 군산비행장들을 폭격기지로 리용할수 있도록 보수, 확장하고 목포, 인천, 군산, 려수, 포항, 묵호 등에 해군기지들을 신설하였다.

1949년 4월 리승만괴뢰역도가 어느한 비밀편지에서 《군력을 충분히 마련해야 북으로 밀고들어가 … 38°선의 철의 장막을 압록강까지 옮길수 있다.》고 뇌까린바와 같이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을 급속히 확장하고 군사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증강시킨 총적목적이 다름아닌 조선침략전쟁도발에 있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에 반공화국침략전쟁수행을 위한 병력과 무장장비, 군사하부구조 등을 면밀하게 갖추어놓은 미국은 1950년 1월 당시로서는 최대규모라고 할수 있는 500명으로 구성된 미군사고문단을 남조선에 주둔시킬데 대한 협정을 리승만괴뢰도당과 체결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괴뢰군의 각 대대로부터 련대, 사단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여 괴뢰군의 지휘체계와 부대편성은 물론 군사훈련까지 미군식으로 진행되는 등 전면전준비가 보다 본격화되였다.

당시 맥아더사령부의 군사전문가들이 남조선괴뢰군을 두고 《아시아제일의 군대》, 《북조선군대쯤은 문제없이 섬멸》 등으로 호언장담하고 리승만괴뢰역도까지 《3일이내에 평양을 점령할수 있다.》고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회에서까지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남조선군대는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는 폭언이 울려나올 정도였으니 이는 극도에 이르렀던 미국의 반공화국침략광기를 그대로 립증해주고있다.

– 미국은 조선침략전쟁계획을 최종완성한데 기초하여 남조선괴뢰군을 내몰아 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침략전쟁의 도발자, 방화범이다.

1949년초부터 미국은 맥아더사령부의 《G-2》, 《G-3》 등 정보 및 작전부서들은 물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조직된 《력사반》과 《카토》기관까지 인입시켜 조선침략전쟁도발계획작성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이에 따라 조선과 만주,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한 《A, B, C계획》이 연구완성되였으며 그중 《A》계획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북벌》군사행동계획이였다.

이에 대해 일본잡지 《진부쯔 오라이》(1964년 9월호)는 《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남조선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는 평양으로, 전선동부는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과 원산 북부지역에서 해공군의 상륙작전을 배합하여 전 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작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남조선괴뢰군을 끊임없는 무장도발에로 내몰았으며 이로 하여 1949년에 적들의 무장도발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8배이상인 무려 2, 610여회에 달하였다.

그러나 주구들이 38°선일대에서 군사적도발에 나섰다가 거듭 참패를 당한데서 위구를 느낀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즉시 일본주둔 미군을 투입할데 대한 내용을 새롭게 수정보충하여 조선침략전쟁계획 《AL-3》이라는것을 최종완성하였으며 극비문건 《NSC-68》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미국과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조선침략전쟁계획이 완성되자 미국은 전쟁도발과 함께 미공군과 해군을 신속투입하며 추종국가무력을 대량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를 최종단계에서 면밀히 추진하였다.

미국은 38゜선일대에 남조선괴뢰군 5개 사단, 서울부근에 작전예비대 3개 사단을 전진배치하는 등 괴뢰군총력량의 70%이상을 공격태세로 이행시켰다.

1949년 8월초 리승만괴뢰역도와 장개석도당사이에 조선전쟁발발시 국민당《정부》가 비행기와 함선, 각종 무기, 탄약을 제공하고 군사인원들을 괴뢰군복장을 입혀 참전시킬데 대한 밀담이 진행되고 1950년 2월중순에는 도꾜에서 맥아더와 리승만, 요시다사이에 조선전쟁에 대비한 군사동맹관계수립을 둘러싸고 모의판이 벌어졌다.

특히 미국은 1950년 4월말부터 륙해공군합동훈련의 미명하에 항공모함 2척과 순양함 2척, 구축함 6척, 3개의 폭격기련대, 6개의 추격기련대, 2개의 수송기련대를 일본에 끌어들여 조선전쟁에 즉시 동원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한편 1949년 10월 미국은 유엔총회 제4차회의에서 《조선에서의 군사분쟁》을 《감시》, 《보고》한다는 구실밑에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고 흑백을 전도할 사명을 지닌 제3차 《유엔조선위원단》을 조작해냈으며 조선전쟁도발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총회들에 제기할 《기초문건》들과 《결의안》들도 미리 꾸며놓는 등 전쟁도발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교활하고 비렬한 음모책동도 암암리에 추진시켰다.

미국에 의하여 추진된 주도세밀한 침략전쟁준비를 두고 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는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였다.》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준비를 완비한 미국은 1950년 6월 17일 트루맨의 특사로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남조선에 파견하여 38゜선 현지에서 전쟁준비상태를 최종확인하도록 하였으며 리승만괴뢰역도에게 트루맨이 최종비준한 전쟁비밀지령을 넘겨주면서 《북조선이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라.》는 특별지시를 하달하였다.

미국이 짜준 전쟁도발각본에 따라 리승만괴뢰역도는 어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1950년 6월초부터 실시해온 《비상계엄령》을 6월 24일 0시부터 《해제》하고 남조선괴뢰군의 외출, 외박, 휴가를 《허용》하였다는 거짓선전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6월 24일 저녁에는 괴뢰륙군본부에 새로 꾸린 구락부락성식에 38゜선지구 괴뢰군장교들과 륙군본부 핵심인물들이 모두 참가하였다는 날조기사까지 내보내도록 하였다.

한편 미국대통령 트루맨과 국무장관 애치슨, 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비롯한 행정부의 고관들이 주말휴식과 려행, 만찬회 등에 참가하고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전쟁발발당시 침실에서 잠을 자고있은듯이 세계여론을 기만하였다.

그러나 그 무엇으로써도 력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다.

괴뢰국방부 장관과 괴뢰8보병사단장, 괴뢰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당시 남조선괴뢰군 상층부인물들은 《우리 군대는 북을 공격할 준비를 완성하고 워싱톤으로부터의 명령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다.》, 《나는 1선사단장으로서 비상상태에 있었다.외출도 금지되였고 25일 새벽 그냥 전투에 들어갔다.》, 《전쟁은 사실 남으로부터의 도발로 시작되였다.》고 고백하였다.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는 6월 25일을 전쟁도발날자로 정하게 된 리유에 대하여 《그리스도교국가인 우리가 안식일인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했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고 떠벌이였으며 조선전쟁방화의 주역을 맡았던 맥아더 역시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였다.》고 실토하면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죄악을 자인하였다.

이러한 력사적사실자료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 모든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장본인, 방화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의 직접적산물이였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1950년 6월 25일 끝끝내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3년간의 전쟁기간 미륙군의 3분의 1, 미공군의 5분의 1, 미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200억US$이상의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미국이 조선침략전쟁에서 소비한 군수물자는 7, 300만t이상으로서 이는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 군사물자의 11배에 달하는 수자이다.

그러나 패전을 모른다던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전법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으며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패전한 미국은 흰기를 들고 조선군사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2.미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마땅히 교훈을 찾을 대신 정전직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의 장구한 기간 전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와 세계제패의 야욕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군사분야에 가장 력력히 뿌리박혀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미국의 비현실적이며 모험적인 군사적기도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계단식으로 확대강화되고있는 핵무력증강행위와 전쟁연습을 통하여 집중적으로 발로되고있다.

– 미국은 끊임없는 핵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핵전쟁위험의 불도가니속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조선전쟁이 한창 진행중이던 시기에 당시 미국대통령들이였던 트루맨과 아이젠하워가 직접 핵무기사용립장을 공식 표명하였을 때부터 시작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저들이 직접 서명한 조선군사정전협정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미국은 협정의 제반 조항들을 란폭하게 유린, 파괴하면서 남조선전역을 저들의 대조선침략을 위한 핵전쟁전초기지, 병참기지, 발진기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이어갔다.

1950년대말 전술핵미싸일과 원자포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는것으로 시발을 뗀 미국은 각종 핵무기반입과 배비를 본격화함으로써 1990년대에는 그 수가 1, 720여개에 달하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핵무기배비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되였다.

미국은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남조선에서 《방어》와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방대한 핵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미국의 이동식핵무기고로 전락되였다.

미국은 여러 사건사변들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도수를 끊임없이 확대하여왔다.

미국은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당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검토하였는가 하면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술폭격기들을 비상대기시켜놓았으며 1976년 《판문점사건》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는 등 반공화국핵위협공갈을 무시로 감행하였다.

1982년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공식화한 미국은 2009년에는 그것을 미본토가 핵공격을 당했을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상대방을 타격한다는 《확장된 억제력》개념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조선반도유사시는 물론 평상시에도 임의의 순간에 방대한 핵무력을 남조선에 마음대로 끌어들일수 있는 명분을 조작해내고 핵위협도수를 극대화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계단식으로 가증시켜온 미국은 2002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한데 이어 2013년 10월에는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우리를 선제공격한다는 이른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고안해내는데 이르렀으며 그 이후 발표한 여러 전략문건들에서도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에 대해 빠짐없이 쪼아박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가장 집요하고도 악랄한 전대미문의 전쟁연습들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1954년에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후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명칭으로 탈바꿈을 하며 오늘에 이르는 근 70년간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남조선괴뢰군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고 괴뢰군에 대한 미군의 지휘통솔체계를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시작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핵선제공격연습과 핵폭탄투하훈련, 지어 우리의 중요전략적대상들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북조선점령후 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그 목적과 내용이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단계에로 진화되였다.

합동군사연습들에서 시행되고있는 《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30》, 《작전계획 5012》, 《작전계획 5015》, 《작전계획 8044》, 《작전계획 8022》, 《작전계획 8010》 등이 모두 《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극악무도한 핵전쟁각본들이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 회수와 규모에 있어서도 세계최대수준으로서 해마다 40차이상 강행되였으며 그 참가수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추종국가들의 병력과 괴뢰공무원, 괴뢰기업체성원, 미본토에서 투입된 미군특수부대병력까지 포함하여 무려 5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벌써 《엔터프라이즈》호핵항공모함과 《미드웨이》호항공모함, 《랜스》핵미싸일부대, 《B-52》핵전략폭격기들을 동원시킨 미국은 1980년대이후부터는 미태평양함대에 소속되여있는 6척의 핵항공모함 거의 전부를 번갈아 투입하였으며 1990년대중반부터는 《B-1B》전략폭격기를 출동시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전략폭격기 《B-1B》와 핵전략폭격기 《B-52》, 《B-2》를 무시로 남조선상공에 들이미는가 하면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 《시어도 루즈벨트》호타격집단, 《니미쯔》호타격집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상에 전개하는 등 전략핵공격수단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상시배비수준으로 유지하고있다.

2018년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후에도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 《동맹 19-1》합동군사연습, 련합특수작전훈련, 《련합지휘소훈련》 등 무려 100차이상에 달하는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정면에서 위협한 사실은 미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침략야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 백악관을 새로 차지한 현 미집권세력은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핵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집권후 《세밀하게 조정된 실용적인 대조선접근법》을 운운하며 우리와의 《대화재개》와 《외교적관여》를 떠들어대던 현 미집권세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적대시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였다.

남조선에 대한 각종 무장장비반입을 본격화하는 속에 미국은 2021년 12월 미국방장관을 제53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참가를 구실로 남조선에 급파하여 괴뢰군부와 새로운 핵전쟁계획을 위한 《전략기획지침》을 작성하기로 모의하였다.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도가 집권한 후 남조선전역에서는 미국이 조종지휘하는 각종 전쟁연습들이 쉬임없이 벌어지고있으며 연습의 규모와 범위, 강도, 내용은 날이 갈수록 보다 모험적이며 무모한 방향으로 치닫고있다.

2022년 5월 남조선을 행각한 현 미집권자가 괴뢰역도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모의한데 따라 그해 8월 16~17일 진행된 제21차 미국남조선《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는 2022년 8월 22일부터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시작으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의 범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할것이라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4년만에 대규모기동훈련으로 재개된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라 감행되였다.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이 몰아온 검은구름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미국은 2022년 9월 26~29일 조선동해에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을 동원하여 남조선괴뢰군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10월 31일~11월 5일에는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강행하였다.

이밖에도 2022년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전략자산들을 동원한 련합공중훈련, 2017년 11월이후 처음으로 핵항공모함을 동원한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에 그 어느때보다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그 엄중성과 위험성은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폭발림계점에 이르고있다.

지난 1월 《핵전쟁지휘기》, 《날아다니는 펜타곤》으로 불리우는 공중지휘통제기 《E-4B》를 타고 남조선지역에 기여든 미국방장관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면서 윤석열괴뢰역도의 대결광기를 더욱 부채질하였다.

올해 상반년에 지난 시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이상의 강도높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무려 20여차 벌리기로 남조선괴뢰들과 합의한 미국은 1월에만도 남조선지역에 순환배치된 《스트라이커》려단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련합훈련, 공화국령내에 대한 침투 및 전략시설과 주요핵심표적을 가상한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특수전부대들의 정밀타격훈련과 야간실전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2월에는 워싱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벌려놓는 한편 남조선에서 미공군의 전략폭격기들과 《F-16》, 《F-22》, 《F-35B》전투기, 남조선괴뢰공군의 《F-35A》전투기들이 동원된 련합공중훈련을 여러 차례 강행하였다.

이와 함께 1990년대부터 수십년동안 비공개로 감행해온 《참수작전》으로 불리우는 《티크 나이프》련합특수작전훈련을 전격공개하면서 그 누구에게 《경고신호》를 보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인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침탈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더욱 두드러지게 증시하고있다.

3월에는 전략폭격기 《B-1B》와 핵전략폭격기 《B-52H》를 련이어 들이밀어 광란적인 련합공중훈련을 여러 차례나 강행하였으며 력대 최장기로 감행된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원산상륙》과 《평양점령》, 《참수작전》 등을 기본목표로 설정하고 《방어와 반격》이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곧장 《점령과 안정화》단계로 돌입하는 철두철미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연습소동을 벌려놓았다.

지난 4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5년만에 재개한 《쌍룡》련합상륙훈련에 수십척의 함정, 각종 전투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대, 1만명이상의 대병력, 지어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하였던 영국의 특수전부대까지 동원하여 조선해안상륙 및 평양 등 내륙진공연습을 진행하고 각종 전투기와 공중급유수송기 등 100여대가 참가한 《련합편대군종합훈련》도 강행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4월말 윤석열괴뢰역도를 백악관에 불러들인 현 미집권자 바이든은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꺼리낌없이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할 흉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또한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기간에 무려 5차에 걸쳐 우리의 면전인 군사분계선가까이에서 극히 도발적인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으며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6년만에 처음으로 순항미싸일탑재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를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등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극도로 격화시켰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의 련합훈련으로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일본, 오스트랄리아, 카나다를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여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을 위한 《퍼시픽 드래곤》연습을 비롯하여 반항공 및 해상요격훈련, 공중합동군사훈련, 미싸일경보훈련, 반잠전훈련, 해상차단훈련 등 각종 명목의 반공화국다자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세계적으로 크고작은 쌍무 및 다무적인 군사연습들이 곳곳에서 진행되고있지만 여기 조선반도에서처럼 한개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하여 감행되는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은 그 류례가 없는것이다.

핵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군사적선행공정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에 대한 각종 정탐행위에 전례없이 매달리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RC-135S》, 《RC-135V》, 《RC-12X》, 《U-2》, 《EQ-5C》, 《RQ-4 글로벌 호크》 등 각종 사명의 특수정찰기들과 다음세대정찰기 《ARES》까지 군사분계선일대와 조선반도주변수역 상공에 매일과 같이 출격시키는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례없는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야기시키고있다.

우리와 아직까지도 교전관계에 있는 미국이 온갖 정찰정보감시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도발적인 정탐행위에 매달리면서도 우리가 이에 대응한 정찰정보수단들을 확보하려는데 대하여 그 무슨 《도발》과 《위협》이라고 강변하는것은 그 어디서도 통할수 없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저들의 집요하고도 무모한 핵무력증강과 극악무도한 전쟁연습소동을 《년례적》, 《방어적》, 《일상적》이라고 분칠하고있는것은 교전상대인 우리 공화국을 저들의 전쟁연습소동에 습관시키고 만성화시켜 쉽게 타고앉을수 있는 유리한 군사적환경을 마련하자는데 그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호전적망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가뜩이나 불안정을 배태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수위는 핵전쟁발발의 림계점으로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있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얽혀있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부지불식간에 세계대전으로,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한 열핵전쟁으로 확대되게 되여있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돌이킬수 없는 가장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해온 장본인, 정세격화의 주범이며 전쟁과 침략의 실체-미제국주의가 이 행성에 남아있는한 언제 가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깃들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정치정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과대망상적인 반공화국군사적대결행위들과 수사학적위협책동으로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군사적적대행위들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한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힘의 균형을 철저히 보장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전쟁의 재발을 막을수 있는 유일무이한 담보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과욕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본토의 안보위기가 더욱 증대되게 되여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고 더 늦기 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체의 적대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집요한 군사적위협이 근원적으로 남아있는한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노력은 보다 가속화될것이며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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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시민단체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방류행위를 묵인하는 역적패당을 규탄

주체112(2023)년 6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충북환경운동련합》 등 20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지난 20일 충청북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행위를 묵인하는 괴뢰역적패당을 규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 후꾸시마핵오염수투기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투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윤석열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도민들의 불안과 걱정에는 관심조차 없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대책도 없고 기준도 없는 핵오염수투기는 국민의 85%이상이 반대하는 일이다. 충북에 바다와 어민이 없다고 결코 방관시할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핵오염수의 영향에서 주민들모두가 안전하지 않다는것을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가 모르진 않을것이다. 도지사는 핵오염수투기반대투쟁에 직접 나서며 도의회도 반대결의문을 채택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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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와 IAEA

주체112(2023)년 6월 26일 《조선신보》

 

일본정부와 IAEA

 

메아리

일본정부가 끝내 福島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 태평양투기계획을 드디여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 이젠 이를 저지할수 있는 마지막가능성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최종보고서에 어떻게 기술하는가에 달려있어보였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때에 하나의 충격적인 정보가 남조선의 인터네트뉴스 《시민언론 더탐사》에 의해 6월 21일 동영상형식으로 공개되였다. 내용인즉 《일본외무성간부A》가 ADB(아시아개발은행) 총재로 추정되는 일본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의 비공개대화를 록음풀이한것이다.

◆감짝 놀란 일본정부는 그 이튿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면 부정해나섰다. 그러나 저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오히려 이 뉴스를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역효과를 빚어낼것을 우려했는지 일부 일본언론기관만이 취급하도록 하고 대화내용도 소개하지 않도록 통제한것 같이 보인다.

◆이것이 왜 충격적인가 하면 두 사람의 대화내용이 일본정부와 IAEA간의 유착관계와 이 기구의 실태를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기때문이다. 《대화》속에서 주목되는 대목을 풀어서 말하면 이렇다.–IAEA는 일본정부가 원하는대로 움직인다, 그 안의 고위층(복수)에게 최소 100만유로를 (뢰물로) 주었다, 그 덕에 IAEA의 검사 오염수가 위험한 수준이 아니게 보이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수 있었다, 일본측대표가 IAEA를 다스리는 일을 매우 잘하고있다, 남조선대표는 《장식물》같은 존재다, 최종보고서는 사전에 입수하여 검열할수 있다, 오염수방류는 7월중순 내지 하순이다.…

◆참고로 기사의 URL을 소개한다.(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135969132)(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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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府とIAEA

チュチェ112(2023)年 6月 26日 朝鮮新報

 

日本政府とIAEA

春・夏・秋・冬

 

いよいよ、日本政府は福島原発の膨大な量の核汚染水の海洋投棄計画を実践しようとしている。

▼もはや、これを阻止できる最後の可能性はIAEA(国際原子力機構)の最終報告にかかっているようだ。まさにこのようなときに衝撃的な情報が南の「市民言論ザ探査」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スによって6月21日動画形式で公開された。内容は、「日本外務省幹部A」がABD(アジア開発銀行)総裁と見られる浅川という人物の質問に答える形式の非公開対話の録音を起こしたもの。

▼仰天した日本政府は翌日、報道資料を通じて全面否定し、抗議したという。だが、騒ぎ立てると逆効果になると判断したのか、日本の一部のメディアをして小さく扱いながらもその対話の内容は紹介しないようにコントロールしたように見受ける。

▼これが衝撃的なのは、両人の会話が日本政府とIAEA間の癒着関係、同機構の実態があからさまにされているからだ。例えば、こんな調子だ:IAEAは日本政府の要求通りに動いている、その中の重要人物(複数)に少なくとも100万ユーロ以上「政治献金(賄賂)」を渡した、IAEAの汚水検査は問題化しないように根回ししてある、日本代表の交渉が功を奏している、韓国の代表などは飾り物だ、最終報告は事前にチェックできる、海洋放水は7月中旬か下旬だ…。実に生々しい。
▼参考までに記事のURLを紹介する:(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135969132)。(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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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5일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서 브릭스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브릭스성원국들과 여러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브릭스의 확대문제가 주요한 의제로 토의되였다.

회의주최국인 남아프리카는 현재까지 19개의 나라들이 기구가입을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신청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세계의 크고작은 수많은 나라들을 브릭스가입에로 떠밀고있는 기본인자는 한마디로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현 국제경제질서이며 그 핵을 이루는것은 딸라에 기초한 미국주도의 현존 국제통화제도라고 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더불어 막대한 부를 축적한 미국은 1944년 7월 딸라를 국제기준통화로 하는 브레톤우즈체계를 수립한 때로부터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기반으로 하여 조페리익을 얻는 방법으로 전세계적범위에서 수탈을 감행하여왔으며 딸라를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삼아왔다.

딸라에 기초한 국제통화제도가 군사적수단과 함께 미국의 세계제패를 뒤받침해주는 2대기둥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940년대의 황금딸라로부터 1970년대의 원유딸라 그리고 오늘날에는 채무딸라로 이어진 근 한세기동안 미국은 기축통화로서의 딸라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골라가며 금융제재를 가하는 비렬한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우크라이나사태이후 로씨야에 가해진 금융제재이다.

미국은 로씨야의 대외무역을 마비상태에 빠뜨리고 경제를 파탄시키려는 음흉한 목적밑에 이 나라의 주요은행들을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배제시켰지만 오히려 자기가 놓은 덫에 자기가 걸린 격이 되였다.

로씨야는 중국,인디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에서 딸라대신 민족화페를 도입하여 딸라의존도를 현저히 줄였으며 브릭스성원국들은 호상무역에서 미국딸라를 대신할 새로운 국제통화개발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정치상황에 따라 딸라의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자기가 앉아있는 나무가지를 자기가 자르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잘못된 정책으로 하여 미국딸라와 서방화페들이 국제무역에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잃는것은 불가피하다고 언명하였다.

브라질의 한 정치분석가는 딸라의 리용을 제한하기 위한 움직임은 중국과 로씨야와의 무역관계에서뿐 아니라 로씨야와 인디아사이의 원유거래,중국원유회사와 프랑스 또딸회사사이의 액화천연가스거래,로씨야와 방글라데슈사이의 원자력발전소거래 등에서도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본격화되고있는 전세계적인 딸라배척움직임은 제재와 위협공갈에 의존하는 패권국에 대한 응당한 대응이라고 평하였다.

현실은 세계적인 딸라배척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통화제도수립에 박차를 가하게 한것도,세계의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브릭스가입을 지향해나서도록 추동한것도 다름아닌 세계패권을 한사코 유지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라는것을 명증해주고있다.

제재압박이라는 미국제도끼가 미국의 발등을 찍고있는 셈이다.

이번 회의에서 브릭스성원국들이 성원국호상간 그리고 친선적인 나라들과의 무역에서 국내화페결제를 장려하며 이에 따른 공동화페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한것을 놓고 전문가들은 성원국들의 급속한 경제장성률과 강력한 군사력을 토대로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정치적영향력을 부단히 강화하고있는 브릭스가 미국과 서방주도의 현존국제질서와 금융체계에 대한 도전으로 되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딸라의 리용을 제한하려는 전례없는 국제적움직임과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브릭스가입동향은 기축통화로서의 딸라의 종말,그에 따른 미국패권주의의 종말을 앞당기고있다.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

주체112(202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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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산아-참군열풍, 탄원전통 -지난 70여년간 수천수만의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에 대항하여 인민군대입대, 복대 열혈탄원-

주체112(2023)년 6월 25일 로동신문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민족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영원히 잊지 않게 뼈에 새겨주고있으며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의 활화같은 분노와 천백배의 복수심을 폭발시키고있다.

70여년전 침략자들이 강요한 6.25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애국의 힘, 열혈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지는 원쑤격멸의 의지로 대항해나섰다.

전쟁개시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의 2 800여명 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하고 불과 3~4일사이에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이 미제와의 결사항전에 총궐기해나선것을 비롯하여 1950년대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참군열풍, 탄원열기는 피로써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낸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며 조선혁명고유의 빛나는 애국전통,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귀중한 산아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의 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은 각일각 가증되였으며 그때마다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선 수천수만의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자들의 숭고한 정신은 빛나게 계승되여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려보려는 적들의 극악무도한 발광에 활화산같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무자비한 천벌을 안기는 성전에 떨쳐나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강용한 기상은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따르는 위대한 조선인민, 정의를 사수함이라면 피어린 전쟁도 죽음도 불사하며 원쑤들을 요정내고야마는 혁명적인민의 높은 정신세계의 과시로 됩니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을 꿈꾸어온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38゜선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26일과 7월 8일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을 전인민적인 혁명전쟁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에 접한 황철의 로동계급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촌, 어촌, 학교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군중대회, 궐기대회, 민청회의 등을 열고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다.

공화국남반부 해방지역에서도 전선탄원운동이 벌어지는 속에 8월중순에 이르러 탄원자수는 전 조선에 걸쳐 무려 124만 9 000여명에 달하였다.

전승세대의 이렇듯 훌륭한 정신과 기풍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빛나게 계승되였다.

1968년 1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땅바닥에 떨어진 저들의 위신을 어떻게 하나 만회해보려고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으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들고 전국의 수십만 청년학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고 땅크와 비행기헌납을 위한 전인민적열의로 온 나라가 끓어번졌다.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할 조선로동당의 대적의지와 오만무례한 날강도 미제를 단숨에 죽탕쳐버릴 조선인민의 전민항전태세에 질겁한 미국놈들은 끝끝내 사죄문건에 서명하였으며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오늘도 새겨주고있다.

1970년대에 세상을 뒤흔든 판문점사건때에도 전국적으로 수십만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탄원해나섰으며 전격적인 군사적공세를 개시하려던 미제의 침략계획은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1980년대에 들어와 적들의 대규모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 조선인민군 전체 부대들과 조선인민경비대,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전체 대원들이 준전시상태에 들어갈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접한 각지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의 근로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한 1993년 3월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과 대학, 전문학교, 중학교학생들, 녀성들까지도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였으며 불과 며칠사이에 그 수는 무려 150여만명에 달하였다.

세기를 두고 지속되여온 반미, 대남대결전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더욱 첨예화되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을 당하고 온 민족이 크나큰 비애에 잠겨있던 시각 짐승만도 못한 괴뢰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우리 인민이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에까지 감히 도전해나섰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2012년 3월 2일 12시부터 3일 12시까지 전국의 174만 7 493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였다.

2013년 3월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당당한 자위적조치인 핵시험을 걸고 제재와 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는 불과 불, 핵과 핵이 오가게 될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변하였다.

날로 무모해지는 원쑤들의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온 나라의 백수십만에 달하는 청년전위들이 침략자들을 호되게 징벌하고 악의 근원을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조선인민군 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2015년 8월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나라의 정세가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병들은 전면대결전에 진입하였으며 준전시상태가 선포된 전선지대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당시)을 비롯한 모든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힘껏 원호하며 원쑤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해버릴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준엄한 한페지로 새겨진 이 나날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으로 원쑤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2016년 2월 열렬한 애국심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조국보위에 탄원한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학생들에게 친히 감사문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과 함께 영웅적인 헌신과 눈부신 기적창조의 페지들을 새긴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을 안고 승리의 5월을 떳떳이 맞이하였다.

2023년 3월 미제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증할 흉심밑에 미해군의 주요전략자산인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련속적으로 괴뢰지역에 급파하고 규모와 형식이 력대 최대수준인 각종 군사연습에 광분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직전의 위험계선에로 몰아갔다.

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전국각지에서 활화처럼 폭발되는 가운데 조국보위전에 용약 분기해나선 열혈청년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불과 3일동안에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악군 오국농장 등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조국결사수호전에 떨쳐나서고 각지 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물론 온 나라의 고급중학교 학생들도 전화의 소년근위대원들처럼 손에 총을 잡고 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 합세할 멸적의 결의를 피력한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갈 영웅조선 아들딸들의 높은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스러운 정신적재부인 참군열풍, 탄원전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력사의 6.25를 맞는 우리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총분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계최강의 군력이 있는한 우리의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영원한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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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주체112(2023)년 6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이며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입니다.》

미제가 일요일의 새벽고요를 깨뜨리며 침략의 총포성을 터쳐 우리 인민의 평화로운 생활을 유린한 그때로부터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온 나라가 불속에, 고통속에 잠겼던 3년,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던 포연서린 땅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6.25이다.

인류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조선전쟁처럼 가렬처절했던 전쟁은 일찌기 없었다.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침략자들의 피비린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지워지지 않으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지도 않는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여도 승냥이 미제, 저주로운 양키제국이 강요한 전쟁으로 인해 우리 인민이 입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다.

 

세계제패전략의 필연적산물

 

조선전쟁은 철저히 미제가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강도적인 세계제패전략의 필연적산물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제는 세계제패를 노리면서 그 실현을 위한 《십자군원정》을 아시아대륙, 구체적으로는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하였다.

조선반도는 중국, 쏘련과 직접 련결되여있는 아시아대륙의 관문이였다.일본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것도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에 필요한 전략물자들을 지체없이 보장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보았다.

1945년 9월 《해방자》의 탈을 쓰고 조선반도남부에 기여든 미군은 단순한 강점군이 아니라 전 조선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침략전쟁무력이였다.

해방후 미제강점하의 괴뢰지역에서는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당하고 반동정책이 공공연히 실시되고있었다.반면에 공화국북반부에서는 민주기지가 날로 강화되고있었다.이러한 현실은 미제를 극도로 불안초조하게 하였다.

미제는 저들의 대륙침략야망실현에 장애로 되는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고 지배령역을 전 조선으로 확대하여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를 제패하려고 획책하였다.미고위계층속에서는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는 망발들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

조선반도전역을 장악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침략전쟁을 대륙에로 확대하려는 미제의 흉악한 속심은 《A, B, C계획》에서 뚜렷이 드러났다.이 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A)는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제2단계(B)에서는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 마지막단계(C)에서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하였다.

조선전쟁도발준비를 주도한 장본인으로서의 미제의 흉악한 정체는 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적역할을 놀게 될 괴뢰군을 편성하고 급속히 증강시킨것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군사영어학교》에서 길러낸 구일본군과 괴뢰만주군, 장개석국민당군출신의 악질반공분자들로 괴뢰군을 조작한 미제는 조선인민군무력에 비한 《10:1의 우위》를 운운하면서 괴뢰군무력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괴뢰군의 각 사단에는 물론 련대, 대대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였다.미제는 1948년-1950년기간에 26억 2 700만US$를 괴뢰군의 무장장비강화에 들이밀었다.한편 미제는 《극동병기공장》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일본을 조선전쟁에 필요한 병참기지로 전변시켜놓았다.배상대상으로 지정되였던 800여개의 일본군수공장들이 미군의 관리하에 무기생산에 들어갔다.

이처럼 미제는 계획적인 타산밑에 전쟁준비를 면밀히 다그쳤다.

 

침략전쟁의 서막-무장도발

 

미제는 괴뢰들로 하여금 38゜선일대에서 끊임없는 무장도발을 감행하게 하였다.그 목적은 침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구실을 마련하는 한편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타진하고 괴뢰군의 실전능력을 키워주려는데 있었다.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가 괴뢰륙군 사단장회의에서 38゜선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공격이 자기의 명령에 의해 수행되였다고 떠벌인것만 보아도 무장도발의 직접적인 조직자, 지휘자가 미제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제의 사촉하에 괴뢰들은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2 617차례, 1950년 1월 1일부터 6월 24일사이에는 1 147차례의 무장도발사건을 일으켰다.서방의 출판물들은 이를 38゜선일대에서의 《작은 전쟁》으로 표현하였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미제의 초기계획은 38゜선에서의 정면돌파와 배합하여 동서해안에서 상륙작전을 벌려 공화국북반부의 허리를 자른 다음 압록강, 두만강계선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는것이였다.그후 이 계획은 38゜선돌파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며 미공군과 해군이 전쟁 첫날부터 괴뢰군을 지원하고 미륙군의 4개 사단을 조선반도로 급히 진입시키는것으로 수정되였다.

미국회에서는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남조선군대는 모든 준비를 끝마치였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울려나왔다.

《2계단 전쟁론》에 따라 미제는 38゜선일대에 괴뢰군 5개 사단, 서울부근에 작전예비대 3개 사단을 배치하였다.괴뢰군 총력량의 70%이상이 완전한 공격태세로 넘어갔다.

1950년 6월 38゜선일대의 괴뢰군진지들에 대한 시찰놀음을 벌려놓은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는 전쟁준비정형을 최종점검한 후 《북조선에서 먼저 침입하였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는 지령을 주었다.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장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도꾜에 나타났다.

명분은 대일강화조약문제였으나 그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고 진짜목적은 조선전쟁에 미극동군부대들을 투입하는 문제를 결정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현지에서 검토하는것이였다.

 

가리울수 없는 전쟁방화자의 정체

 

불의의 침공을 앞두고 상대방을 기만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의사가 없는듯이 아닌보살하는것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쏘련을 침공한 히틀러도배가 그러했고 불의적인 진주만기습으로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제가 또한 그러했다.

미제는 1950년 1월 괴뢰지역이 저들의 방위선밖에 있다는 기만적인 《극동방위선》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전쟁상인 덜레스도 기자회견석상에서 《남조선이 만일 침략을 받게 되였을 때 미국이 전쟁에 뛰여드는것에 대해서는 서약할수 없다.이것은 명백한 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미제가 괴뢰들에 대한 《무관심성》을 공개적으로 표방한것은 전쟁도발자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연막이였다.미제는 비밀리에 조선전쟁을 예견한 《특별행동》계획을 작성하고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정식 비준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도발날자를 6월 25일로 택한데는 교활한 음모가 깔려있었다.그것은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실토에 의해 드러났다.

로버트는 미국이 《왜 6월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하는 리유를 밝히면서 25일은 일요일이라는것,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있으므로 미국이나 남조선이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라는것 다시말하여 미국이나 남조선이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라고 뇌까렸다.

조선전쟁도발의 방법과 절차, 날자까지 확정한 미제는 불의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도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해 전례없는 기만, 위장공세를 맹렬히 벌리였다.

리승만도당에게 《북진》나발을 중지하고 《남침》가능성이 박두했다는 인상을 세계에 류포시키라는 지령을 준것이 그중의 하나이다.《북진》에 대하여 그토록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괴뢰들은 상전의 지령에 따라 《5, 6월위기설》과 《남침위험》에 대하여 고아대기 시작하였다.리승만역도와 괴뢰국방부 장관은 련달아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곧 내란이 시작될것》이라느니, 《북조선군이 대부대로 38°선으로 이동중에 있으며 북으로부터의 침략의 위험이 박두하고있다.》느니 하는 모략나발을 불어댔다.

미제와 괴뢰들은 전쟁도발직전인 6월 24일 비상계엄령이 해제되여 괴뢰군의 3분의 2가 《외출》하였으며 괴뢰륙군구락부에서 진행된 《무도회》에 38°선일대의 고위장교들까지 참가하였다는 허위보도를 날리게 하였다.

조선전쟁도발을 주도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50년 6월 24일 가족과 함께 주말휴식차로 미주리주의 자기 고향으로 떠났다고 광고하였으며 미국무장관도 같은 내용의 연극을 놀았다.괴뢰지역에 있던 미군의 고위장교들도 미국본토와 일본 도꾜로 려행하는 광대극을 펼치였다.

이처럼 면밀한 준비밑에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불의에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삼천리강토가 불속에 잠겨 맑은 아침의 나라로 불리우던 이 땅의 청신한 공기가 숨쉬기조차 가쁜 매연으로 화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치렬하였던 이 3년간의 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가 아니면 미제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가 하는 판가리싸움,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가 엇갈린 생사존망의 대결전이였다.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참기 어려운 아픔과 시련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딛고 일떠섰으며 불사신의 영웅적인 투쟁으로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버렸다.인디안들을 기름진 땅에서 내쫓고 뻐젓이 《주인》이 된 때로부터 다른 나라들을 끊임없이 침략하고 략탈하면서 살찌고 오만해진 미제식인종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민의 힘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가르쳐주었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백년이 가도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원쑤들이 보란듯이 우리 조국은 세월을 주름잡아 질주해왔고 실로 가슴벅찬 전변을 이룩하였다.우리 인민은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하지만 이 땅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것을 파괴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죄악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도 변함없는 미제의 조선침략야망

주체112(2023)년 6월 25일 로동신문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3년이 되였다.

미제가 항공모함을 비롯한 최신무장장비들과 200여만에 달하는 방대한 병력, 전투기술기재,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와 군수물자를 투입하여 감행한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으로 우리 인민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력사적패배로 전쟁의 막은 내려지고 정전이 실현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미제는 아직도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다.

1953년 정전이후부터 1999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황룡작전》 등 미제가 감행한 무모한 북침전쟁도발건수는 무려 15만여건에 달한다.

《팀 스피리트》, 《독수리》, 《을지 포커스 렌즈》,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비롯한 대규모북침전쟁연습건수는 1만여건, 여기에 동원된 병력수는 연 2 000만명이다.

2001년에 괴뢰지역에서 감행된 북침전쟁연습의 규모는 그 전해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해마다 확대되였다.

2018년 110여차, 2019년 190여차, 2020년 170여차, 2021년 140여차, 2022년 200여차라는 수자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도수는 광란적으로 높아졌다.

올해에 들어와 미제가 괴뢰들과 강행한 련합도하작전, 련합공중강습 및 통합기동훈련, 련합군수물자지원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 련합상륙훈련 등은 우리를 겨냥한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연습들이였다.

특히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미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땅크, 장갑차, 전투기, 무인기 등 륙군, 공군의 무장장비 610여대가 투입되여 감행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말그대로 전쟁시연회, 실동훈련이였다.

미제는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들이밀며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제와 괴뢰패당의 전쟁연습소동은 6.25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미제는 괴뢰지역을 강점한 첫 시기부터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남정》, 《남불》의 허위선전공세를 벌렸다.

북침전쟁도발계획인 《침략계획A》를 작성하고 괴뢰군을 조직하였으며 괴뢰지역에 침략전쟁장비와 병력을 투입하는 한편 그 실행을 위해 1947년부터 전쟁도발직전까지 3년반동안 무려 5 150여차의 무장도발을 감행하였다.

그 누구의 《위협설》을 세계에 여론화하고 《섬멸》, 《격멸》, 《초토화》를 떠들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까지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 지금의 상황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것이다.

일본의 한 평론가는 한때 《조선에서의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은 흔히 조선전쟁발발로 불리우는 1950년 6월 25일에 돌발적으로 시작된것이 아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47년부터 이미 시작되였다.》고 주장하였었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제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태에 놓여있다.

군사적으로, 의도적으로, 로골적으로 취하고있는 미제의 긴장격화책동을 두고 세계언론, 전문가들도 미, 일, 괴뢰들의 3각군사동맹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따라 구축된 공격적인 전쟁체제외 다름이 아니며 조선반도는 미신랭전전략의 최전방으로 되였다, 적대와 대결의 최전방이 된 조선반도의 위기는 갈수록 높아질수밖에 없다, 언제 무력충돌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불안한 대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조선은 지난 6.25때의 조선이 아니며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백배해졌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도 패한 미제는 이제 명실상부한 전략국가를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만일 지난 조선전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미국자체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주체112(2023)년 6월 25일 조선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부상이 25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조로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정세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담화시 임천일부상은 이번에 로씨야에서 발생한 무장반란사건이 로씨야인민의 지향과 의지에 맞게 순조롭게 평정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로씨야지도부가 내리는 임의의 선택과 결정도 강력히 지지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강인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반드시 이겨내고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서 영웅적으로 승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6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중국을 행각한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중국이 평양을 압박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위치에 있다고 력설하면서 중국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본,남조선과 함께 중국이 좋아하지 않는 군사적조치들을 취할것이라는 협박성발언을 늘어놓았다.

이로써 블링컨은 미국외교계에서 로숙하고 식견이 있다고 자처하는 그가 실상은 국가간관계의 성격도 갈라보지 못하고 강권《외교》에 쩌들은 저급외교관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상투적이고 전혀 새롭지 않으며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블링컨의 고루한 타령은 지난 30여년동안 조선반도문제해결에로 이어지지 못한 원점으로 되돌아가 또다시 모든것을 악순환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패권적심리의 발현이다.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은 결코 우리나 주변국가가 아니라 가장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실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미국에 있다.

지난 수십년동안 조선반도문제를 오늘과 같은 첨예한 대결상황에 이르도록 만든 이러한 근본원인이 제거되지 않는한 지역의 군사적긴장과 대립상황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블링컨의 이번 망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절대불변의 적대시를 추구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가장 명백한 행동방식으로 끝장을 볼 때까지 상대해야 할 가장 적대적인 실체라는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계기로 되였다.

미국은 동맹보호의 미명하에 전략자산전개를 확대하고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군사훈련들을 더 많이 벌려놓을수록 자기가 직면하게 될 안보불안도 보다 현실적인 위협으로 체감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 기회에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미국의 증강된 군사적조치와 도발수위의 고조를 보게 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행동조치의 규모와 범위도 보다 압도적이고 공세적으로 확대될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이 우리의 권익을 무시하고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며 우리에게 위협으로 되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한,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위한 명백한 행동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방위권행사에서는 그 어떤 자제나 조절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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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는 미전략자산들의 활무대가 아니다

주체112(2023)년 6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의 공중과 해상,수중에서 자기의 운동폭을 확장하고있다.

년초부터 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빈도와 강도를 계속 높이겠다고 폭언하며 《B-1B》전략폭격기와 《F-35》스텔스전투기,《니미쯔》호핵항공모함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동시다발적으로,련속적으로 투입시켜온 미국이 16~22일에는 남조선의 부산작전기지에 《미시간》호핵추진잠수함을 들이밀었다.

지금 미국은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가 사거리 2,500km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 150여기를 탑재한 세계최대급의 잠수함이라고 광고하면서 우리에 대한 협박성언동을 로골화하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핵 대 핵의 아슬한 력학구도가 엄존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교전일방을 노린 무모한 전략자산전개확대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만회할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전제로 하고있다.

이를 모를리 없는 미국이 지난 5월 25일부터 남조선호전광들과 륙해공군합동전력을 동원하여 벌려놓은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마무리하기 바쁘게 핵추진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한것은 날로 엄중하게 진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침략광태의 명백한 실증이다.

감출수 없는것은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의 이번 부산항입항이 앞으로 있게 될 미전략핵잠수함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위한 시연회라는 바로 그것이다.

미국이 《미시간》호를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들인 목적이 《워싱톤선언》에 따른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에 필요한 작전경험을 습득하려는데 있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우리는 《미시간》호의 부산항입항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 기도가 무엇인가에 대해 주의깊게 류의하고있다.

전주곡이 있으면 주선률이 울리기마련이듯이 《미시간》호의 뒤를 따라 미국의 전략핵잠수함들이 조선반도에 전개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우려스러운 군사활동이 그 규모와 방식에 있어서 시시각각으로 확장되고있는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대세력들이 체감할수 있는 명백한 행동으로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보다 선제적인 방위적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날로 새롭게 갱신되고있는 조선반도안전환경을 가장 과학적으로,실시간적으로 추적,판별하고 당면한 군사적위협과 전망적인 안보도전을 압도하기 위한 국방력발전중점목표들을 전속력으로 점령해나갈것을 재촉하고있다.

목표가 가까이 다가설수록 보다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의로운 핵렬강들은 지역에 열핵폭풍을 몰아오고있는 미제국주의의 집요한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지금은 미국이 주구들을 만족시켜주는데만 골똘할 때가 아니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저들의 전략자산들이 임의롭게 드나들기에는 너무도 위태한 곳이며 바로 그러한 움직임이 미국이 가장 보고싶지 않아하는 우리 핵무력강화조치를 유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주체112(20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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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4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3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들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최용동지, 관계부문, 농근맹, 녀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의 체험자인 김명금녀성의 발언에 이어 황해남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박영일, 황해북도 송림시농근맹위원회 위원장 최향옥, 황해남도 신천군 서원농장 농장원 리은숙이 토론하였다.

발언자는 자기가 살던 마을을 일시적으로 강점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수많은 애국자들은 물론 철부지아이들까지 무참히 살해한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원한품고 숨진 령혼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철천지원쑤들을 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해달라는것이며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은 자기 힘이 강해야 자기의 삶과 행복, 사랑하는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 땅에 태를 묻은 복수자들이라면 미제로 하여 우리 인민이 흘린 아픔의 눈물, 피의 대가를 기어이 결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전쟁을 강요한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는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세세년년 끓어넘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이 시각도 미제와 괴뢰역적패당들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침탈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는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며 미제가 지난 전쟁에서의 쓰디쓴 참패를 망각하고 감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쌓이고쌓인 분노를 총폭발시켜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멸적의 의지를 백배, 천배로 만장약하고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며 원쑤를 쳐부시는 심정으로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강서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홍명희, 강서구역 철마동 녀맹원 리경란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6.25를 맞이하는 온 나라 녀성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승냥이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서군 수산면(당시)에서 면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미제침략자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하여 단죄하였다.

이 땅에 전쟁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오늘도 천백배의 복수를 부르는 령혼들의 절규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고 하면서 그들은 수산땅의 피의 교훈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괴뢰지역에 끌어들이고 사대굴종사상이 골수에 찬 역적패당들과 야합하여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불변의 주적관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을 지키는 성스러운 싸움길로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서슴없이 떠밀어준 전세대 녀성들처럼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에 적극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건설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 참가자들은 침략자들과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투철한 대적의지를 안고 멸적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전문 보기)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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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주체112(202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악의 원흉인 미제침략자들에게 최후의 멸망을 안겨야 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년년이 새겨주는 6월 25일이 다가올수록 새세대 청년들의 멸적의 의지가 더욱 격앙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2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들씌운 미제침략자들을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을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극악한 살인마, 평화의 파괴자들의 후예들이 지금 이 시각도 감히 희망찬 우리 생활과 행복의 보금자리를 빼앗으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철저히 소멸해버리는 길만이 사랑하는 부모형제, 더없이 귀중한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토로하였다.

서리발치는 적개심으로 만장약된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창조물들을 더 높이, 더 많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위대한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은 영웅청년의 대부대가 있기에 원쑤들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절대로 다칠수 없다는것을 조선청년의 이름으로 단호히 선언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미제와의 피의 결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세대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당장이라도 명령만 내린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용약 떨쳐나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주체조선의 새세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빛내일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천추를 두고 용납 못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천백배의 복수로써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열혈청년들의 견결한 대적의지가 멸적의 함성이 되여 세차게 울려나왔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은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반미, 대남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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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친일매국문서조작과 그 교훈

주체112(2023)년 6월 22일 《려명》

 

박정희역도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에 팔아먹고 일본과 매국적인 《한일협정》을 조작한 때로부터 58년이 되였다.

1965년 당시 박정희괴뢰정권은 《한일협정》협상과정에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 배상과 관련한 《재산청구권》의 본질적의미를 거세하고 일본의 주장대로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경제협력자금》의 명목으로 받기로 하였다. 또한 《어업문제》와 관련하여서도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어로전관수역을 40mile로부터 12mile까지로 축소하고 어장중에서 노란자위로 알려진 수역까지 넘겨주기로 하였다.

지어 역적들은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뢰물로 받아먹고 그 대가로 징용징병자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보상과 문화유물반환의 포기를 약속하는 쓸개빠진짓까지 하였다.

보다싶이 《한일협정》은 과거 일제의 식민지지배죄악과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덮어버린 굴욕적이며 치욕적인 친일매국문서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도 지켜낼수 없다는것, 이것이 바로 《한일협정》이라는 친일매국문서조작이 남긴 력사의 교훈이다.

비극적인것은 사대매국으로 명줄을 부지해오며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해악을 끼치는 역적무리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살아숨쉬며 네활개를 치고있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윤석열역적패당은 《미래》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섬나라족속들의 과거죄악을 백지화하고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반역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천년숙적에게 완전한 항복선언을 한것도 모자라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까지 허용하여 남조선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이 박정희역도의 친일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지난 3월말 윤석열역도스스로가 1965년의 《한일협정》을 요란스레 평가하며 《당시 굴욕적이며 매국적인 외교라는 극렬한 반대여론이 들끓었지만 끝내 <한일국교정상화>라는 과업을 완수했다.》고 떠들어댄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지금도 역적패당은 제놈들의 과거죄악이 1965년의 《한일협정》을 계기로 이미 청산되였다는 일본것들의 궤변에 로골적으로 동조하면서 사무라이후예들의 과거사망발들과 독도강탈야욕을 묵인해주고있다.

박정희역도도 울고갈 희대의 특등매국노인 윤석열역도의 망동을 방치해둔다면 앞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더 큰 불행과 고통이 들씌워지게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오늘날 58년전의 친일매국문서조작이 새겨준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상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친일매국노무리

주체112(2023)년 6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친일매국노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고역적 박정희역도가 《한일협정》에 도장을 찍은 때로부터 58년이 되였습니다.

내외가 한결같이 단죄규탄하는바와 같이 《한일협정》은 사대매국노들의 굴욕외교가 낳은 수치스러운 매국협정입니다. 원래 《한일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은 리승만역도의 통치시기부터 시작되여 여러 차례 진행되였으나 남조선 각계각층의 강력한 반대로 성사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것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괴뢰군부깡패들이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 되고 매국노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협정은 꼭 체결하겠다.》는 망발까지 줴치면서 협정체결에 달라붙었습니다.

박정희역적패당은 협상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요구조차 하지 않았으며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경제협력자금》의 명목하에 받기로 하고 《협정》조작을 마무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지어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뢰물로 받아먹고 그 대가로 조선인강제징용 및 강제징병자,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배상과 문화유물반환의 포기를 약속하는 쓸개빠진짓까지 하였습니다. 이자들은 협상과정에 일본측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면서 《차라리 독도를 폭파해버리자.》고 강경하게 나오자 협상결렬을 《우려》하여 빌붙는 치욕스러운 망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2005년에 남조선에서는 《한일회담》의 전과정을 기록한 3만 5 000페지에 달하는 문서가 공개되였는데 여기에는 회담당시 괴뢰통치배들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에 팔아먹기 위해 미쳐날뛴 사실들이 상세히 기록되여있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협정》내용이 너무나도 매국적이고 굴욕적이였기때문에 당시 그것을 체결한 괴뢰당국자들조차도 내외의 항의규탄이 두려워 《조인》을 앞두고 일본상전들을 찾아가 남조선에서 반일감정이 높아지고있으므로 《일본이 먼저 손을 내밀어 납득할만한 성의를 표시》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이렇듯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극악한 사대매국노들이 파렴치한 일본과 맞장구를 치며 조작한 《한일협정》은 말그대로 제2의 《을사5조약》이였습니다.

하기에 당시 남조선도처에서는 《한일협정》의 무효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그칠줄 몰랐습니다.

어제날 매국역적 박정희역도가 《한일협정》조작으로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죄악을 덮어버렸다면 오늘날 친일보수의 바통을 그대로 넘겨받은 윤석열역도가 천년숙적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버리고도 성차지 않아 온 남조선땅을 왜나라것들에게 통채로 섬겨바치려고 지랄발광하고있습니다.

집권전부터 일본과의 《관개개선》을 부르짖던 윤석열역도는 일본것들로부터 《정치적인정》을 받아야 할 의무를 지닌 하수인마냥 집권하자바람으로 괴뢰외교부 장관, 괴뢰《국민의힘》것들을 비롯한 졸개들을 줄줄이 섬나라에 보내여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니, 《긴밀한 소통》이니, 《관계개선에 힘써달라.》느니 하며 납작 엎드리는 굴종적자세를 취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과거 정치적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였던 일본은 이제는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다.》, 《과거의 군국주의침략자에서 보편적가치를 공유하는 협력동반자로 변하였다.》, 《일본이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등의 쓸개빠진 망언까지 거리낌없이 내뱉았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실체는 섬오랑캐들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주구의 실체를 각인시키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는데서 보다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괴뢰패당은 일본전범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여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괴뢰대법원의 판결을 완전묵살하고 지난 3월 6일에는 일본것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공식사죄와 배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저들이 일본전범기업들을 대신하여 지불해주는 《제3자변제방안》이라는것을 정식 발표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윤석열역도는 지난 3월 섬나라에 기신기신 찾아가서도 조선민족의 얼을 욕되게 하는 추태를 부려댔습니다.

일본것들로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착실히 리행하며 《소녀상》건립을 그만두라,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등록을 방해하지 말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지 말라, 일본산 수산물을 즉각 수입하며 독도령유권을 포기하라 등의 압력까지 받았지만 그에 대해 역도는 일말의 대꾸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왜나라수장이 잡아끄는대로 술집들을 찾아다니며 상전의 《배려》에 감지덕지해하고 일본문화를 극구 찬양하는 친일매국노의 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섬나라두목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놀아댄 윤석열역도의 굴종적추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조소와 규탄을 더더욱 자아냈습니다.

윤석열역도는 재침야망을 안고 남조선에 날아온 기시다와의 회담 당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문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력사교과서외곡문제, 독도강탈야욕관련문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문제 등에서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를 한마디도 내비치지 못하였습니다.

반대로 역도는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협력을 한발자국도 내디딜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온당치 못한 넉두리를 줴쳐대며 일본상전의 환심사기에만 급급해하였습니다.

이에 수치와 오욕을 느낀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한일수뇌회담은 력사, 정의, 경제, 군사, 안보, 피해자인권 모두를 팔아넘긴 조공외교이다.》, 《성노예문제합의리행에 대한 요구와 독도문제해결이라는 일본의 새로운 숙제까지 맡아안았다.》, 《윤석열은 일본의 간첩, 명예시민이다. 즉각 탄핵하라.》 등으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습니다.

사대와 굴종에 명줄을 걸고 민족의 넋과 리익에 칼질을 해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놓고 온 겨레가 왜나라의 역겨운 삽살개, 민족의 특등재앙거리로 락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지금까지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친일매국노무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주체112(2023)년 6월 21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국을 행각하여 국제사회의 초점을 집중시켰다.

하루가 멀다하게 《중국위협론》을 떠들며 중국의 핵심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던 미국이 갑자기 《관계완화》를 운운하며 외교수장을 중국에 급파한것은 많은 추측과 평가를 낳고있다.

현 미행정부가 취임후 추구한 대외정책의 핵심은 철저한 중국억제,중국반대,중국고립이였다.

바이든행정부는 중국정부에 대한 거부감에 사로잡혀 집권 첫날부터 전방위적인 압박과 억제를 대중국정책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대결도수를 의도적으로 높이면서 중국인민의 정당한 발전리익을 침해하였으며 중국의 부흥을 가로막아보려고 각방으로 기도하였다.

또한 중국공산당을 악마화하고 중국의 《인권》상황을 악랄하게 헐뜯었으며 중국의 핵심리익중의 핵심인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집권자까지 나서서 미군의 《군사적개입》을 로골적으로 시사하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쿼드》와 《오커스》를 비롯한 반중국련합체들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망라한 새로운 군사쁠럭을 수립해보려고 기도하면서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것도 다름아닌 현 미행정부이다.

그러던 미국이 중국과의 《의사소통》,《오해와 오판의 위험해소》를 떠들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이 아닐수 없다.

매듭을 지은 사람이 매듭을 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 중미관계에서 복잡성을 조성하고 문제거리를 만들어낸것만큼 그들자신이 중국의 핵심리익을 존중하고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단한다면 중미관계가 악화될 리유가 없어질것이다.

도발은 저들이 먼저 하고 이제 와서 그 무슨 《의견상이를 책임적으로 관리통제》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미국특유의 량면성과 철면피성의 극치이다.

중국을 압박하고 억제하려던 노릇이 도리여 미국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 부메랑이 되고 중미대결이 미증유의 군사적충돌로 번져져 만회할수 없는 재난을 초래할수 있다는 극도의 불안초조감으로부터 이번에 미국무장관이 중국에 날아들어 관계완화를 구걸하게 된것이다.

한마디로 미국무장관의 이번 행각은 대중국압박정책의 실패를 자인한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중국이 이번에 미국이 《중국위협론》을 떠드는것을 중단하고 중국에 대한 비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취소하며 중국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탄압을 포기하고 중국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지 말것을 요구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력사를 잊으면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게 되고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면 더 큰 잘못을 범하게 되는 법이다.

미국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국제관계에서 패권과 대결만을 계속 추구하려든다면 영원한 패배자의 숙명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정영학

주체112(2023)년 6월 21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주체112(2023)년 6월 20일 조선외무성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18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조중친선의 새로운 년대기우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3개월안팎의 짧은 기간에 세번째로 이루어진 뜻깊은 상봉은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관계와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다시금 과시하는 력사적인 화폭으로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차린 연회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은 중조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강화를 고도로 중시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발전시켜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중조 두 당과 두 나라 관계의 불패성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맺은 인연과 정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부단히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번째로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1년후인 2019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인민에 대한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여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조중친선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온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40여차에 걸쳐 중국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였으며 그것을 조중인민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오신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불과 1년남짓한 기간에 이루어진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의 5차례의 력사적인 상봉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깊은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될것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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