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과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를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시민단체인 《안산초불민주광장》의 주최하에 안산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반대! 거리초불문화제》가 열렸다.
시민들의 발언과 영상상영, 침묵행진 등으로 이어진 이번 《초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오염수가 투기되면 아이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생선을, 건강에 좋다는 해산물을 어떻게 먹일수 있을지 걱정이다.》, 《바다에 투기하는것이 아니라 륙상에 장기보관할수 있도록 대안을 만들면 되지만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대안이 있음에도 최악의 선택을 하고있는것이다.》고 하면서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을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태평양전쟁으로 세계를 위협했던 일본이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는커녕 이제는 환경범죄로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이런 일본의 행태에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공범으로 나서고있다.》, 《이런 정권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 볼수 없다며 싸우고있는 로동자들을 탄압하고있는 윤석열은 퇴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단평 :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구걸질은 괴뢰의 기본생존방식중 하나이다. 또 무슨 일이든 계속하면 습관이 되듯이 구걸질도 계속하다보면 고질적인 병으로 되여버린다는것은 상식이다.
누구나 알고있는 리치를 새삼스레 떠올리는 리유는 《대북공조》라는 해괴한 구걸병에 걸린 자가 내외가 어떤 평가를 하는지도 모르고 요즘 세인을 되게 웃기며 떠돌아다니기때문이다. 그 병다리가 바로 다름아닌 남조선의 윤석열역도이다.
얼마전 프랑스 등을 행각한 역도는 각종 회담들을 벌려놓고 《단호한 대응》, 《쌍방사이의 공조》를 운운하며 더러운 구걸질로 시간을 보냈다.
기회가 생기고 입만 터지면 《대북공조》타령을 읊조리는 이 병자의 소음공해에 눈살을 찌프리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더 가관은 비루한 구걸질로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는 몰골이다.
누가 고개 한번 끄덕이는것 같으면 《대북공조합의》라느니, 《대북공조성과물》이라느니 하며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가 하면 춰주는 말 한마디 들으면 《뜻을 같이했다.》느니,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느니 하는 낯뜨거운 소리들을 거침없이 내뱉고있다.
누구나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미국상전마저 간담이 서늘해 전전긍긍해하는 판국에 다 꿰진 미국의 《핵우산》밑에서 기여다니는 괴뢰따위들이 뭘 어쩔수 있고 무용지물된 《대북공조》가 무슨 맥을 쓴다고 저리도 비루하게 놀아대는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 없다.
말그대로 사대와 구걸을 체질화한 대결광신자들의 해묵은 고질병이라 하겠다.
육체에 생긴 여러가지 병은 약으로 고칠수 있지만 사대매국이라는 정신병, 외세의존이라는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그런즉 세상을 오염시키며 소란케 만드는 이런 병자가 갈곳은 과연 어디겠는가.
답은 하나-무덤!
지금까지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우려를 자아내는 새로운 전염병들의 발생위험성
최근년간 M천연두비루스(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증, 에볼라비루스감염증, 지카비루스감염증, 조류독감 등 동물로부터 사람에게로 옮겨진 전염병의 종류가 계속 늘어나고있어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사람과 동물을 다같이 감염시키는 이러한 질병들은 사람과 동물의 접촉과정을 통해 직접 전파될수도 있고 거미, 진드기, 모기를 비롯한 곤충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전파될수도 있다.
사람에게 주는 피해의 엄중성은 병에 따라 크게 차이난다.살모넬라증과 같이 소화기계통에 영향을 미치는것도 있고 조류독감과 같이 호흡기계통을 파괴하는것도 있으며 미친개병과 같이 신경계통에 침습하는것도 있다.
병원체는 대체로 비루스이다.에볼라비루스 등 많은 비루스는 가까운 년간에 발생한것들이다.
자료에 의하면 포유동물과 조류는 무려 170만종에 달하는 미지의 비루스를 보유하고있는데 그중 54만~85만종이 사람을 감염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박쥐는 오래전부터 사람을 감염시키는 많은 비루스들의 숙주로 알려져있다.오소리, 흰족제비, 물족제비 등은 코로나비루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들과 특별히 련관되여있다.소나 돼지, 개, 여우, 약대, 설치류를 비롯한 기타 포유동물들도 숙주의 역할을 놀수 있다.
지금 돌림감기의 대류행을 일으키는 비루스들은 모두 조류독감비루스에 근원을 두고있다고 한다.진드기를 비롯한 곤충들도 사람들에게 비루스성전염병들을 전파시키는 매개체이다.
문제는 사람과 동물을 다같이 감염시키는 이런 전염병의 종류가 최근 20~30년사이에 배로 늘어났다는데 있다.
그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려행자수가 늘어나고 인류의 생활령역이 더욱 넓어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있는것, 공업적인 집짐승기르기에 의해 동물들사이의 비루스전파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있는것 등을 꼽고있다.
기후변화의 후과로 수많은 동물들이 이전에 살고있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다니는 과정에 보다 많은 생물들과 접촉하여 새로운 비루스종들이 생겨나고있는것도 문제이라고 한다.이러한것들은 새로운 전염병들이 출현할 위험성을 더욱 높여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전염병이 더 자주 발생하고 더 빠르게 전파되며 새로운 전염병이 또 생겨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세계경제가 그 어느때보다도 엄중한 피해를 입을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장송곡이 울리는 《승전》극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전쟁발발 73년을 계기로 각종 광대극을 련이어 연출해내며 또다시 추악한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역적패당은 그 무슨 《6. 25전쟁기념식》과 《통합호국보훈행사》, 《춘천지구전투전승기념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을 벌려놓고 고용병들을 《참전용사》라고 추어올리면서 《위훈》이요, 《공적》이요 하며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뿐만아니라 미국상전들과 함께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시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삽살개마냥 꼬리를 흔들어대며 《힘에 의한 평화》를 줴쳐댔다.
이것은 침략과 패전으로 얼룩진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저들의 쓰디쓴 참패를 《승전》으로 미화분식하려는 어리석은 사기극, 제 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당시 미국의 패전장군들이 조선전쟁에 대해 어떻게 고백하였는가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전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였다.》(조선정전협정에 조인한 전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70년전 미국상전들이 한 이런 고백들이 세월의 흐름속에 망각되였단 말인가.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승전》극이라는 광대놀음으로 력사의 진실을 가리워보려는 역적패당이 실로 어리석기만 하다.
이것은 명백히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흉악한 반공화국대결광증의 발상이다.
전쟁이 일어난 날을 《기념》한다는것자체가 침략자들의 도발적정체를 보여주는 적라라한 반증이다.
기억하지 않는 력사는 되풀이된다고 하였다.
조선전쟁의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힘에 의한 평화》를 읊조리며 반공화국침략기도를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발광하는 침략자들이 가닿을 종착점이 어디인가는 불보듯 뻔한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무모한 북침전쟁열에 들뜬 호전광들의 황당한 《승전》극에서 참혹한 장송곡을 듣고있다.(전문 보기)
《검찰독재 친일역적 윤석열을 몰아내자!》,《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 《끝까지 힘내자.초불이 이긴다!》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4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120만 로동자들 총파업투쟁에 돌입-
1일 서울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제46차 대규모적인 초불집회와 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이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각계층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끝까지 힘내자.초불이 이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은 반역세력이다.》고 웨쳤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일본의 하수인역할을 자임하며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지어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괴담을 류포시키는 범죄자로 매도하며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반역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만 주권도 지키고 국민이 편안히 살수 있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은 《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을 몰아내자!》, 《검찰독재 친일역적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이 반역세력이다.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쳤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괴뢰패당의 전쟁연습소동에 깔린 흉심에 대해 까밝혔다.
그들은 외세와 야합한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북에 대한 《선제공격》기회를 만들려고 꾀하고있는 윤석열역도의 반평화적행위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긴장이 날로 격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하여 과거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독도강탈책동에 매달리면서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에 아부굴종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핵오염수방류문제가 이 땅의 국민의 목숨이 달린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적극 공모하고있다고 그들은 성토하면서 과감한 투쟁으로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퇴진시킬것을 다짐하였다.
참가자들은 《묻지마 방류 기시다, 괴담처벌 윤석열: 핵오염수동맹 반대한다》의 표제밑에 윤석열역도와 일본수상 기시다의 입에 핵페수딱지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 《초불이 이긴다》, 《썩열이 탄핵》 등의 구호판과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민주로총이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전면적인 총파업투쟁에 진입하였다.
3일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의 총파업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전면적으로 광범히 전개하는 방아쇠가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생, 민주, 평화를 파괴하고 로동자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조합원 120만명이 들고일어나 윤석열《정권》을 몰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앞으로 두주간 40만명이상의 로동자들이 투쟁에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로동도 민생도 민주도 교육도 생존권도 파괴하고 짓밟는 윤석열《정권》이야말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이날 민주로총은 서울뿐 아니라 경기, 인천, 경남, 부산, 전북, 광주, 울산, 대전 등 전지역의 15곳에서 지역별로 기자회견을 열고 로동조합과 로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퇴진투쟁에 진입한다고 선언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량대로총이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총파업투쟁을 궐기한 가운데 괴뢰패당은 155개 경찰부대 약 9, 300명을 투입하여 탄압할 기도를 로골화하고있다.
언론들은 《윤석열이 반역세력이다》, 《핵오염수방류 동조하는 윤석열을 규탄하다》 등의 제목으로 국민의 윤석열퇴진념원의 열기가 이어지고있다, 윤석열퇴진투쟁에 사상과 정견, 리해를 넘어 각계각층이 합세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수자와 사실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 수많은 인디안종족들을 멸족시킨 무덤우에, 해골우에 선 나라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국가건립부터 인간살륙으로 시작된 미제국주의의 살인마적본성은 지난 조선침략전쟁을 통하여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공화국북반부에서 저지른 치떨리는 민간인대학살만행은 전시 사민보호에 관한 수많은 국제법들과 공인된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며 감행한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가장 야만적인 인간살륙범죄였다.
3년간의 전쟁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는 123만 1 54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이 미제침략군야수들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되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서 군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것을 비롯하여 전쟁전기간 황해도에서 40만 1 940여명, 평안남도에서 16만 2 180여명, 강원도에서 12만 9 390여명, 평안북도에서 11만 6 220여명, 함경남도에서 11만 5 300여명, 함경북도에서 8만 2 020여명, 자강도에서 6만 4 240여명의 인민들이 미제살인귀들에 의하여 피흘리며 쓰러졌다.
미제야수들은 평양에서만도 15만 7 840여명의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저지른 용납 못할 범죄는 또한 대량살륙을 위해 국제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여있는 세균무기, 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한것이다.
미제가 1952년 1월말부터 3월말까지 두달기간에 400여개소의 공화국북반부 각 지역에 700회이상이나 퍼부은 세균탄에는 파리, 벼룩, 빈대, 모기 등 유해곤충들이 무수히 들어있었으며 그것들은 페스트, 콜레라, 천연두,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무서운 악성, 급성전염병균들을 폭발적으로 퍼뜨렸다.
미제가 퍼부은 독가스탄에 의해 남포시의 1 379명의 주민들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에서 5만여명의 인민들이 희생되였다.
미제는 전쟁포로대우에 관한 국제협약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측 전쟁포로들을 비인간적으로 학대하다 못해 마구 죽이고 인체실험대상으로까지 삼는 극악한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미국야만들에 의해 전쟁기간 246만 3 090여명의 인민들이 부상자로 되였으며 그중 29만 4 020여명이 장애자가 되여 미제살인악마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의 절규로 한생을 보내였다. 이와 함께 전쟁기간 수많은 사람들이 미제침략자들의 마수에 걸려 랍치되고 행방불명되여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기고있다.
미제침략군의 민간인살륙만행은 공화국북반부만을 상대로 벌어진것이 아니다.
미제가 공화국남반부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대학살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에 떨게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야만적인것이였다.
1950년 7월말 미제살인귀들이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줄테니 모두 모이라.》고 하고는 수백명의 량민들을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무자비하게 사살하고 살아남아 굴안에 피신한 사람들에게는 기관총을 미친듯이 란사하여 살해한 로근리대학살사건은 공화국남반부인민들을 대대적으로 학살한 만행들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인천상륙작전때 미제침략군은 《서울을 탈취하라. 거기에는 처녀들과 부녀들도 있다. 3일간 이 도시는 너희들의것이 될것이다.》라는 살인명령에 따라 서울에 진입하여 피에 주린 이리떼처럼 날뛰였다.
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은 서울에서 양키살인마들이 산사람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으로 나누어가지는 소름끼치는 행위를 저지른데 대해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전쟁 전기간 공화국남반부에서 《공비토벌》, 《통비분자숙청》의 구실밑에 무려 124만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살륙하였다.
인류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미국과 같이 무자비한 살륙을 일삼은 극악무도한 살인제국, 희세의 전범자들을 알지 못하고있다.
오죽하면 미국의 한 작가가 《미국의 국기는 마땅히 기발우의 흰 부분에 검은 칠을 하여야 하고 별은 해골에 두가닥의 뼈가 교차되여있는것으로 대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전쟁과 살륙의 상징으로 락인하였겠는가.
이와 같은 수자와 사실들은 조선침략전쟁이야말로 아메리카살인제국-미국이 감행한 가장 악랄한 민간인대살륙전쟁이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조선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것은 저들이 저지른 야수적인 인간살륙만행을 공공연히 《합리화》하고 이 땅에서 피비린 범죄를 또다시 감행하겠다고 공언하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조선침략전쟁에 대한 미화분식은 침략과 살륙의 주범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각인시킬뿐이다.
중앙계급교양관 강사 김남희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의 과시 -우의탑의 내부개작공사가 완공된것과 관련한 행사 진행-
조중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우의탑의 내부가 새롭게 꾸려졌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조중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전승사에 력력한 중화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위훈과 고귀한 넋이 명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의탑의 내부개작공사가 완공된것과 관련한 행사가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우의탑에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참석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관계부문 일군들, 개작공사에 참가한 해당 단위 성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발휘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단결과 동지적협조는 국제주의의 산모범으로 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목숨바쳐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력사적공헌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지원군렬사들과 로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그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이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승 70돐을 맞으며 우의탑의 내부를 다시 형상할데 대하여 친히 발기하시고 형성안으로부터 새로 형상할 미술작품들과 전시물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개작공사가 훌륭히 완공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쟁취한 위대한 승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우리 당과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아군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령도밑에 우의탑의 내부가 일신된데 대하여 중국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상징이며 두 나라의 영광스러운 력사의 증견자인 우의탑의 내부가 훌륭히 개작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을 시대와 함께 부단히 발전시키고 추동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의지가 과시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갈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중조인민들에게 더 좋은 행복을 마련해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새롭고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많은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이어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도시경영성, 만수대창작사의 명의로 된 화환들,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국방부, 퇴역군인사무부,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 등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룡해동지와 왕아군대사가 우의탑내부앞에 드리워진 붉은 천을 끊었다.
참가자들은 탑의 내부를 돌아보면서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지고 혈연적뉴대로 굳건한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다시금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일본이 미국,오스트랄리아,유럽동맹 등과 야합하여 랍치문제와 관련한 화상토론회라는것을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토론회 역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집단적인 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에 환장이 된 나라들과 야합하여 해마다 해괴한 토론회놀음을 벌려놓는다고 하여 지난 세기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가 은페되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할수는 결코 없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여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랍치하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일본이 유엔무대에서 《랍치》와 《인권》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파렴치의 극치이며 력사에 대한 모독이다.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랍치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이미 되돌릴수없이 최종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일본은 마땅히 우리의 선의에 과거 식민지지배와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으로 성근히 대답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력대 일본집권층은 《랍치문제》를 극대화하며 반공화국적대감을 광란적으로 고취하였으며 우리의 성의를 장기집권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는데 악용하였다.
일본국내에서 실종된 수백여명이 모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떠들어댄것으로 하여 《랍치산업》이라는 생소한 말까지 생겨난 가운데 행불되였다던 여러명이 제 집안에서 나타나거나 그 해명이 됨으로써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일본정부는 국민의 혈세로 짜낸 《랍치예산》을 탕진하면서 반공화국랍치소동을 피워대는것으로 얼마만한 리득을 챙기겠는지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실현불가능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구태의연하게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는것은 부질없는 시간랑비이며 《전제조건없는 일조수뇌회담》을 희망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급하고있는 일본당국자의 립장을 스스로 부정하는것과 같다.
일본이 아무리 《랍치문제》를 국제화해보려고 획책하여도 일본의 《랍치예산》에 붙어먹을 궁리만 하는 사이비《인권》전문가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동맹국의 편역을 들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할것이다.
《피해자전원귀국》이 실현되지 않으면 랍치문제의 해결이란 있을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는것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라는 식의 허망한 망상에 불과하다는것을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
겸해서 말한다면 인권유린행위에서 해마다 신기록을 세우고 부단히 갱신하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삿대질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유엔은 더이상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유엔무대는 마땅히 40여년동안이나 한 나라,한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반인륜대죄를 범하고도 세기와 세대가 바뀌도록 성근히 반성하지 않고있는 전범국 일본을 단죄하고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할것을 요구하는 마당으로 되여야 한다.
유엔이 신성한 헌장에 따르는 사명을 다하자면 오늘날 있지도 않은 주변위협을 구실로 침략적인 선제공격능력보유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과 이를 적극 부추기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을 폭로하고 심판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주체112(2023)년 6월 27일
国連は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
【平壌6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リ・ビョンドク氏が27日に発表した文「国連は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日本が米国、オーストラリア、欧州連合(EU)などと結託して拉致問題に関するテレビ討論会というものを国連舞台でまたもや開こうとしている。
過去と同様、今回の討論会もやはり、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国際的イメージに泥を塗り、集団的な圧迫の雰囲気を醸成しようとする敵対勢力の断末魔のあがきにすぎない。
日本が対朝鮮敵視に狂った国々と結託して毎年、奇怪な討論会を開くからといって、決して20世紀にわが人民に働いた特大型の反人倫犯罪が隠蔽されたり、加害者が「被害者」に変身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
20世紀に朝鮮を武力で占領して840万人余りの青壮年を強制的に拉致し、100余万人を無残に虐殺し、20万人の朝鮮女性に性奴隷生活を強要した日本が、国連舞台で「拉致」と「人権」をうんぬんすること自体が破廉恥の極みであり、歴史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である。
日本人らが言っている「拉致問題」について言うなら、われわれの雅量と誠意ある努力によってすでに逆戻りできないように、最終的に、完全無欠に解決された。
日本は当然、われわれの善意に過去の植民地支配と反人倫的蛮行に対する徹底した謝罪と賠償で真面目に応えるべきであった。
しかし、歴代の日本執権層は「拉致問題」を極大化して反朝鮮敵対感をヒステリックに鼓吹したし、われわれの誠意を長期執権の政治的野望を実現することに悪用した。
日本国内で失踪した数百人余りが全部われわれに「拉致」された可能性が濃厚であると言い立てたことによって「拉致産業」というなじみのない言葉まで生じた中、行方不明となったとされていた数人が自国内で現れたり、それが解明されたりして非難と嘲笑(ちょうしょう)を買った。
日本政府は、国民の血税で搾り出した「拉致予算」を蕩尽して反朝鮮拉致騒動を起こすことでどれほどの利得をむさぼったのかを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日本が実現不可能な問題を前面に掲げて旧態依然として国際舞台に持ち回っているのはたわいない時間の浪費であり、「前提条件のない日朝首脳会談」を希望すると機会あるたびに言及している日本当局者の立場を自ら否定すること同様である。
日本がいくら「拉致問題」を国際化してみようと画策しても、日本の「拉致予算」に寄生することだけを工夫するえせの「人権」専門家と有象無象を除いては、そして同盟国の肩を持ちたくてやきもき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を除いては、誰の関心も引けないであろう。
「被害者全員帰国」が実現しなければ拉致問題の解決などあり得ないと強情を張るのは、死んだ人を生かせというふうの空しい妄想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日本は銘記すべきである。
ついでに言うなら、人権蹂躙(じゅうりん)行為で毎年新記録を樹立し、絶えず更新している米国は誰それの「人権」について非難するメンツも資格もない。
国連はこれ以上、主権国家を謀略にかけて害する政治謀略宣伝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
国連舞台は当然、40余年間も一国、一民族の自主権を踏みにじり、反人倫大罪を犯したのに世紀と世代が変わるまで真面目に反省していない戦犯国の日本を糾弾し、汚らわしい過去と決別することを求める場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国連が神聖な憲章に従う使命を果たすには、こんにち、ありもしない周辺脅威を口実にして侵略的な先制攻撃能力保有策動に狂奔している日本とこれ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て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脅かしている米国を暴露し、審判し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유네스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최근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로 말하면 결코 오늘에 와서 처음으로 제기된것이 아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지금으로부터 근 40년전인 1984년에 유네스코가 군비축소,식민주의잔재청산 등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주장한데 대한 불만의 표시로 기구에서 탈퇴하였다가 2003년에 다시 가입하였다.
그후 미국은 유네스코가 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를 기구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자 2011년부터 기구회비지불을 중단하였으며 《미국우선주의》를 표방하던 트럼프행정부시기인 2018년에 와서는 기구가 반이스라엘결정만 채택한다고 비난하면서 또다시 기구에서 탈퇴하였다.
국제기구를 려관방 드나들듯하는 미국의 이러한 변덕스러운 행태를 두고 《공원산보》라고 하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은 지난 시기 유네스코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인권리사회와 같은 국제기구들에서도 탈퇴한 불미스러운 경력을 가지고있으며 수많은 쌍무 및 다무협정들과 국제적인 합의들도 제멋대로 파기해버린것으로 하여 유명하다.
이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불법무법의 나라이며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이른바 《규칙에 기초한 질서》라는것이 자기의 사리사욕을 정당화하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문제는 자기의 잘못된 관행을 반성하기는커녕 초보적인 규정과 절차도 무시한채 다시 기구에 머리를 들이밀려는 미국의 뻔뻔스러운 태도이다.
일명 《세계지도자》,《경제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체면을 무릅쓰고 회비미불금문제와 관련하여 사정을 봐달라고 기구에 청탁하는것도 안스럽지만 그 처지에 투표권과 집행리사회성원국자리까지 넘보고있는것은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미국이 말로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회비전액을 물겠다고 하지만 채무한도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있는 상황에서 그것이 5년이 걸릴지 또 10년이 걸릴지 누구도 예단할수 없다.
더우기 세계정치계에 류례없는 당파적대립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외정책도 순간에 뒤집어지는 미국의 정치생태를 놓고볼 때 미국이 언제 또 기구에서 탈퇴하는 추태를 부릴지 모른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생각이다.
미국이 기구에 《외상》을 요구하면서까지 기구복귀를 서두르고있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기구의 본연의 사명인 교육과 과학,문화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력과 증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제기구를 진영대결의 활무대로,패권전략실현의 창구로 악용하기 위해서이다.
지난 3월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국은 유네스코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만약 미국이 유네스코에 가입하지 않으면 이 기구의 활동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고 주장한것은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유네스코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유네스코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세계의 평등하고 지적이며 문화적발전을 추동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권위있는 국제기구이다.
정의와 진리,평화와 문명을 갈망하는 국제사회는 기구가 미국의 재가입으로 하여 진영대결,리념대결,편가르기의 란무장으로 전락되는데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신성한 국제기구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기구를 자기의 사영회사처럼 치부해온 저들의 잘못에 대해 통절히 반성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불망나니기질부터 털어버려야 할것이다.
미국이 유네스코에 복귀하려면 마땅히 기구앞에 진 정치경제적,도덕적채무부터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
2023년 6월 27일
빠 리
일본 핵오염수방류의 공범은 윤석열역적패당이라고 주장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진보당》 김해시위원장이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핵오염수방류의 공범은 윤석열역적패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곳곳에서 국민들의 절규가 이어지고있다. 소금가격이 폭등했고 일부 업체들은 직원도 줄이고 어선도 처분하고있다. 어민도, 류통업자도, 도매업자도, 소비자도 모두 공포에 시달리고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는 국제사회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전쟁범죄로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일본이 이제는 환경범죄로 세계를 위협하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일본의 행태에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이 공범으로 나서고있다. 핵오염수해양투기 반대립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이 오히려 핵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선전하며 해양투기에 찬성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주민들의 불안을 괴담으로 취급하며 책임을 저버린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김해시민의 건강과 안전, 생존권이 달린 문제임에도 시장과 시의회의 대응은 없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이 지경이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국민불안을 해소하고 후꾸시마 핵오염수방류저지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진보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일본의 편을 드는 <국민의힘>과 윤석열정권을 규탄하며 국민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핵오염수방류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김해시민들과 함께 나서겠다.》고 언명했습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브릭스와 새로운 국제경제질서
현존 국제금융체계를 개혁하기 위한 브릭스의 활동이 주목되고있다.
얼마전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브릭스외무상회의에서 이 나라 국제관계 및 협조상은 비성원국들인 에짚트와 우루과이, 아랍추장국련방이 브릭스은행인 신개발은행에 공식 가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신개발은행성원국은 브릭스성원국들을 포함하여 8개로 늘어났다.
에짚트외무상은 브릭스외무상회의 화상연설에서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채무위기 등 국제적도전들은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대화와 호상협력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무적투자기구들을 개혁하고 새로운 투자기구들을 창설해야 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2014년 브릭스수뇌자회의 결정에 따라 2015년 중국 상해에서 창설된 신개발은행은 브릭스성원국들을 포함하여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하부구조건설과 지속가능한 개발대상들에 대한 조건부없는 융자를 실현시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금융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은행은 기후변화의 완화와 대응능력조성과 관련한 대상들에 많은 자금을 대출하여 브릭스성원국들의 록색경제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대류행전염병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은행은 남아프리카에 54억US$의 대부를 제공하였으며 보건위기대응과 경제회복을 위하여 브라질과 인디아에 각각 10억US$를 지출하였다.
신개발은행창설직후 어느한 나라의 경제전문가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은 오직 미국과 일부 발전된 유럽나라들의 리익만을 충족시키는 불공평한 현 국제금융체계를 유지하는 도구라고 하면서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은 현 국제금융체계의 변화를 바라고있으며 다름아닌 신개발은행이 발전도상나라들에 새로운 금융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한바있다.
한편 최근 공동화페에 의한 독자적인 통화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브릭스성원국들의 움직임이 각광을 받고있는 속에 오는 8월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성원국확대문제와 함께 통화체계수립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게 된다.
서방의 한 전직 고위관리는 브릭스공동화페에 의한 결제체계수립이 성공할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하면서 그것이 다극세계창설에 기여하는 동시에 딸라의 지배력을 서서히 침식시키기 시작할것이라고 인정하였다.
여러 나라 경제전문가들과 언론들도 국내총생산액에서 7개국집단을 이미 압도한 브릭스가 성원국수를 계속 확대하고 더 많은 나라들이 신개발은행에 가입하는 경우 브릭스는 보다 큰 지정학적영향력을 행사하는 다무적협조기구, 금융기구로 부상하여 국제경제질서의 모습을 다시 그리게 될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국제경제 및 기술교류촉진협회 회원 김혁철
백절불굴, 백전백승하는 영웅조선의 기상과 본때로 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발악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가장 압도적이고 공세적인 대응으로 격파분쇄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도약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격앙된 멸적의 투지를 안고 6.25를 맞이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견결한 대적의지를 백배, 천배로 만장약하며 조국수호의 억센 보검을 벼려온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평화로운 새 사회건설의 희열에 넘쳐있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제의 만고죄악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격렬한 분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이 행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정의와 평화의 교살자인 미제국주의의 침략야망과 본성을 세세년년 되새겨주는 력사의 날에 즈음하여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가 25일 5월1일경기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12만여명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모여온 집회장소들에는 청소한 우리 국가를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장장 70여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죄악만을 덧쌓아온 미제국주의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보복의지가 차고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태성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내각 부총리 전승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근로단체,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 청년학생들이 군중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지배인 리용근동지, 락랑구역 금대농장 경리 허춘금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에 의하여 참혹한 전쟁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이 흘렀지만 6월 25일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픈 고통과 불행을 겪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의 힘이 강하였더라면 6.25와 같은 천추의 한은 없었을것이며 조국강토가 무고한 선혈로 물젖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가 왜 강해야 하는가라는 력사의 이 물음에 바로 70여년전의 피맺힌 일요일이 대답을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총대가 강해야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소중한 모든것을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을 받들어 미제를 징벌할 최강의 절대병기,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 못하게 할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억척같이 틀어쥐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상대로 원자탄사용까지 공언하였던 미제가 오늘도 민족의 극악한 원쑤인 괴뢰역적패당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부추기며 군사적대결과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70년이 아니라 700년의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침략자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보인것이라고 락인하였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우리가 더욱 강해지고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조금도, 한순간도 주저하거나 멈춰서지 말아야 함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침략전쟁도발에 환장이 된 미제는 복수의 의지로 무섭게 달아오른 이 땅의 열기가 죄악의 총본산인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향해 폭풍쳐가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혁명적전쟁관점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투철한 주적관, 반미계급의식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민간무력의 싸움준비,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제국주의와의 총결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세대의 본분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불굴의 대적의지로 만장약한 이 땅의 복수자들은 단호한 보복성전으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에게 무자비한 징벌, 철저한 박멸을 선고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년숙적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전체 참가자들의 끓어오르는 복수의 열기를 분출시키는 구호들과 원쑤격멸의 함성이 6월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지금 이 시각도 반공화국압살의 개꿈을 버리지 못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상대로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일삼고있는 미제와 역적무리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멸적의 구호로 터치며 행진해나아갔다.
만일 적들이 신성한 내 조국의 0.001㎜라도 감히 침범한다면 전민항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세기를 두고 쌓이고쌓인 분노와 증오의 폭발로, 다지고다져온 공화국의 불가항력으로 침략의 아성, 악의 근원을 무자비하게 들부셔버릴 의지가 격류되여 굽이쳤다.
시위대오마다에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는 심정으로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매진분투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는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반미대결전의 승리를 위하여 견결한 혁명신념과 억센 투지로 노도와 같이 진군하여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갈 수도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지구상에서 쓸어버리고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 각 도들에서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가 25일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맺힌 한을 남기였으며 오늘까지도 우리의 발전권, 생존권을 침탈하려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고 원한서린 6.25의 피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로 만장약된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군중집회들에서는 각계층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에서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미제야수들의 만행으로 새 생활이 약동하던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이 재더미로 화하고 원쑤들의 더러운 발길이 닿은 모든 곳에서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던 참혹한 전쟁의 3년간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미제승냥이들이 평안북도에서 무려 46만여명, 평안남도에서 9만 7 000여명, 황해북도에서 14만 1 400여명의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수천수만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수많은 살림집과 병원, 진료소, 공장, 기업소와 저수지, 농경지, 산림을 페허로 만들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나라의 곳곳에서 발견되고있는 무수한 폭탄들과 야수적만행의 흔적들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미제의 피비린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고 절규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 지역을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로, 우리 사상, 우리 제도사수의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력, 석탄, 비료, 세멘트공업부문 등의 로동계급이 미제의 악랄한 경제봉쇄의 쇠사슬을 자립, 자력의 증산투쟁으로 짓부셔버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고 반미, 반괴뢰성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국보위전의 주력부대인 청년들이 조국방선과 사회주의제도를 철벽으로 지키며 당이 맡겨준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전역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군중집회장들에는 70여년전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전대미문의 재난을 들씌웠으며 오늘도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세가 차넘치였다.
원한품고 쓰러진 수많은 령혼들은 오늘도 천백배의 복수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다시는 이 땅이 침략자들의 발밑에 짓밟혀서는 안되겠기에, 6.25의 처절한 력사가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되겠기에 우리는 보복의 핵보검, 멸적의 핵무장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쥐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견결한 반미항전의 의지로 무섭게 달아오른 이 땅의 열기가 죄악의 총본산인 미국땅 한복판을 향해 폭풍쳐가고있으며 수천만의 복수자들이 죄악에 찬 미제의 침략과 전쟁의 력사를 끝장낼 결사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일단 유사시에 조국수호의 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로농적위군 싸움준비완성에 만전을 기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불소나기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한목숨 내대며 피땀으로 곡식을 가꾸어 전시식량을 보장하고 전쟁승리에 기여한 전세대 농민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으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며 올해 농사를 본때있게 잘 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문화를 순결하게 지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에서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북조선에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겠다고 지껄이며 공화국북반부 전 령토에 초토화폭격을 가하고 독가스와 세균탄까지 들씌우고도 성차지 않아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면서 우리 인민을 《멸살》하려 한 미제침략자들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 력사의 이 철리를 잊으면 계급의 눈이 멀고 6.25의 참화가 되풀이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지난 수십년간 극악한 제재와 군사적압박책동에 매달려온 미제는 최근 주체조선의 절대적힘과 존엄높은 위상에 질겁하여 《정권종말》이라는 폭언까지 줴치면서 우리의 머리우에 기어코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터와 초소들에서 애국적인 증산투쟁을 맹렬히 전개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에게 철추를 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한알한알의 쌀을 원쑤에게 죽음을 주는 총알로 여기고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우리 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과학탐구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충성과 애국의 마음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에 필요한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심장을 끓이며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와 영예를 떨쳐갈 필승의 기상과 혁명적의지가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군중집회장들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연설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결사관철하며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등의 로동계급은 반제계급투쟁이자 자기자신의 운명수호전, 조국사수전임을 순간도 잊지 않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며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매진분투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나선 화선병사라는 자각을 가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영웅전사들의 넋을 그대로 이은 새세대 청년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복수의 당부, 못다 쏜 멸적의 총탄을 다음세대에 넘기지 않을것이며 전승세대 후손의 고귀한 명예를 조국통일세대의 영예로 빛내일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1950년대의 교훈과 수치를 망각하고 또다시 무모한 전쟁을 일으킨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떨쳐나 침략자들의 마지막숨통을 끊어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을 해치려는 흉악무도한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투철한 대적의지와 불굴의 기상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전문 보기)
20세기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오늘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남아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보고서-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조선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였던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흉심밑에 미국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철두철미 침략전쟁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오늘까지도 저들이 도발한 조선침략전쟁의 범죄적진상을 은페해보려고 갖은 궤변과 요설들을 늘어놓으며 세계를 기만우롱하고있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를 상기시키는것조차 두려워 《잊혀진 전쟁》이라고 애써 외면해온 미국이 오늘날에 와서 《잊혀진 승리》에 대해 운운하며 그 무슨 《기념식》과 같은 해괴한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기억되지 않는 력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다.
서산락일의 비참한 운명을 선고한 조선전쟁을 애써 부정하고있는 미국은 아직도 패전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시대착오적이며 과욕적인 대조선군사적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는 어느 시각에 열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엄중한 군사정치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도발한 조선침략전쟁의 전모와 오늘도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다시금 폭로하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1.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조선전쟁을 계획적으로 도발한 저들의 침략적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모략날조자료들을 다 꾸며대고있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19세기중반기부터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반도지역에 탐욕의 음험한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직후 이른바 《해방자》, 《보호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고 아시아를 정복하려면 중국을 점령하여야 하며 중국을 점령하려면 조선을 예속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시 미국정책작성자들의 일치한 주장이였으며 해방후 남조선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남조선을 비법강점한 그 시각부터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침략적흉심을 품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방증해주고있다.
– 남조선을 비법강점한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정치군사적발판마련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1945년 9월 7일 맥아더사령부 포고 제1호를 통하여 남조선전역에서 군정을 실시한다는것을 공포한 미국은 그로부터 며칠후 미군정청을 설치하고 이를 《남조선의 유일한 정부》라고 떠들어댔으며 남조선의 7개 도, 12개 시, 131개 군들에 수립되여있던 인민위원회들을 강제해산하였다.
미국은 군정통치를 통하여 남조선의 민주진보세력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한편 남조선사회를 철저히 예속시키고 저들의 반공화국침략정책수행에 돌격대로 써먹을 친미반동세력을 규합하기 위해 광분하였다.
그러나 전체 조선인민의 거족적인 통일운동으로 저들의 군정통치가 뿌리채 뒤흔들리는데 당황망조한 미국은 조선문제를 부당하게 유엔에 끌고가 남조선에서의 《단독선거》에 관한 《결의》를 조작해내고 사기와 협잡, 폭압의 방법으로 《선거》결과를 날조하여 남조선에 리승만친미괴뢰정권을 들여앉히는 정치적폭거를 자행하였다.
괴뢰정권조작을 통하여 남조선지역에 친미적인 정치적기반을 마련한 미국은 전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병탄하려는 기도밑에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전쟁준비책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미 1945년 12월 괴뢰륙군사관학교의 전신인 《군사영어학교》를 내온 미국은 저들이 손때묻혀 길러낸 반공분자들을 중추로 1948년에 남조선괴뢰군을 조작해냈다.
당시 괴뢰군병력은 륙해공군과 해병대를 포함하여 무려 10만 7, 000여명에 달하였으며 이외에도 2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긁어모은 《청년방위대》라는 반군사조직까지 편성되여있었다.
미국은 1945년부터 1949년까지의 기간에 남조선괴뢰들에게 10억US$이상에 달하는 막대한 군사원조를 제공한것도 성차지 않아 1948년부터 1950년까지의 기간에는 26억 2, 700만US$의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어 남조선괴뢰군을 중무장시켰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49년 한해동안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에 넘겨준 무장장비는 보총 및 카빈총은 10만 5, 000여정,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은 2, 000여정, 탄약은 5, 000만발이상, 지뢰 5만개, 자동차 5, 000대, 함정 79척, 비행기 20여대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미국은 남조선지역의 원주, 함양, 남원, 수원, 광주, 대구, 영주에 공군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으며 김포, 여의도, 군산비행장들을 폭격기지로 리용할수 있도록 보수, 확장하고 목포, 인천, 군산, 려수, 포항, 묵호 등에 해군기지들을 신설하였다.
1949년 4월 리승만괴뢰역도가 어느한 비밀편지에서 《군력을 충분히 마련해야 북으로 밀고들어가 … 38°선의 철의 장막을 압록강까지 옮길수 있다.》고 뇌까린바와 같이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을 급속히 확장하고 군사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증강시킨 총적목적이 다름아닌 조선침략전쟁도발에 있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에 반공화국침략전쟁수행을 위한 병력과 무장장비, 군사하부구조 등을 면밀하게 갖추어놓은 미국은 1950년 1월 당시로서는 최대규모라고 할수 있는 500명으로 구성된 미군사고문단을 남조선에 주둔시킬데 대한 협정을 리승만괴뢰도당과 체결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괴뢰군의 각 대대로부터 련대, 사단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여 괴뢰군의 지휘체계와 부대편성은 물론 군사훈련까지 미군식으로 진행되는 등 전면전준비가 보다 본격화되였다.
당시 맥아더사령부의 군사전문가들이 남조선괴뢰군을 두고 《아시아제일의 군대》, 《북조선군대쯤은 문제없이 섬멸》 등으로 호언장담하고 리승만괴뢰역도까지 《3일이내에 평양을 점령할수 있다.》고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회에서까지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남조선군대는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는 폭언이 울려나올 정도였으니 이는 극도에 이르렀던 미국의 반공화국침략광기를 그대로 립증해주고있다.
– 미국은 조선침략전쟁계획을 최종완성한데 기초하여 남조선괴뢰군을 내몰아 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침략전쟁의 도발자, 방화범이다.
1949년초부터 미국은 맥아더사령부의 《G-2》, 《G-3》 등 정보 및 작전부서들은 물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조직된 《력사반》과 《카토》기관까지 인입시켜 조선침략전쟁도발계획작성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이에 따라 조선과 만주,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한 《A, B, C계획》이 연구완성되였으며 그중 《A》계획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북벌》군사행동계획이였다.
이에 대해 일본잡지 《진부쯔 오라이》(1964년 9월호)는 《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남조선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는 평양으로, 전선동부는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과 원산 북부지역에서 해공군의 상륙작전을 배합하여 전 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작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남조선괴뢰군을 끊임없는 무장도발에로 내몰았으며 이로 하여 1949년에 적들의 무장도발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8배이상인 무려 2, 610여회에 달하였다.
그러나 주구들이 38°선일대에서 군사적도발에 나섰다가 거듭 참패를 당한데서 위구를 느낀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즉시 일본주둔 미군을 투입할데 대한 내용을 새롭게 수정보충하여 조선침략전쟁계획 《AL-3》이라는것을 최종완성하였으며 극비문건 《NSC-68》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미국과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조선침략전쟁계획이 완성되자 미국은 전쟁도발과 함께 미공군과 해군을 신속투입하며 추종국가무력을 대량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를 최종단계에서 면밀히 추진하였다.
미국은 38゜선일대에 남조선괴뢰군 5개 사단, 서울부근에 작전예비대 3개 사단을 전진배치하는 등 괴뢰군총력량의 70%이상을 공격태세로 이행시켰다.
1949년 8월초 리승만괴뢰역도와 장개석도당사이에 조선전쟁발발시 국민당《정부》가 비행기와 함선, 각종 무기, 탄약을 제공하고 군사인원들을 괴뢰군복장을 입혀 참전시킬데 대한 밀담이 진행되고 1950년 2월중순에는 도꾜에서 맥아더와 리승만, 요시다사이에 조선전쟁에 대비한 군사동맹관계수립을 둘러싸고 모의판이 벌어졌다.
특히 미국은 1950년 4월말부터 륙해공군합동훈련의 미명하에 항공모함 2척과 순양함 2척, 구축함 6척, 3개의 폭격기련대, 6개의 추격기련대, 2개의 수송기련대를 일본에 끌어들여 조선전쟁에 즉시 동원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한편 1949년 10월 미국은 유엔총회 제4차회의에서 《조선에서의 군사분쟁》을 《감시》, 《보고》한다는 구실밑에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고 흑백을 전도할 사명을 지닌 제3차 《유엔조선위원단》을 조작해냈으며 조선전쟁도발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총회들에 제기할 《기초문건》들과 《결의안》들도 미리 꾸며놓는 등 전쟁도발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교활하고 비렬한 음모책동도 암암리에 추진시켰다.
미국에 의하여 추진된 주도세밀한 침략전쟁준비를 두고 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는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였다.》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준비를 완비한 미국은 1950년 6월 17일 트루맨의 특사로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남조선에 파견하여 38゜선 현지에서 전쟁준비상태를 최종확인하도록 하였으며 리승만괴뢰역도에게 트루맨이 최종비준한 전쟁비밀지령을 넘겨주면서 《북조선이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라.》는 특별지시를 하달하였다.
미국이 짜준 전쟁도발각본에 따라 리승만괴뢰역도는 어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1950년 6월초부터 실시해온 《비상계엄령》을 6월 24일 0시부터 《해제》하고 남조선괴뢰군의 외출, 외박, 휴가를 《허용》하였다는 거짓선전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6월 24일 저녁에는 괴뢰륙군본부에 새로 꾸린 구락부락성식에 38゜선지구 괴뢰군장교들과 륙군본부 핵심인물들이 모두 참가하였다는 날조기사까지 내보내도록 하였다.
한편 미국대통령 트루맨과 국무장관 애치슨, 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비롯한 행정부의 고관들이 주말휴식과 려행, 만찬회 등에 참가하고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전쟁발발당시 침실에서 잠을 자고있은듯이 세계여론을 기만하였다.
그러나 그 무엇으로써도 력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다.
괴뢰국방부 장관과 괴뢰8보병사단장, 괴뢰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당시 남조선괴뢰군 상층부인물들은 《우리 군대는 북을 공격할 준비를 완성하고 워싱톤으로부터의 명령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다.》, 《나는 1선사단장으로서 비상상태에 있었다.외출도 금지되였고 25일 새벽 그냥 전투에 들어갔다.》, 《전쟁은 사실 남으로부터의 도발로 시작되였다.》고 고백하였다.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는 6월 25일을 전쟁도발날자로 정하게 된 리유에 대하여 《그리스도교국가인 우리가 안식일인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했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고 떠벌이였으며 조선전쟁방화의 주역을 맡았던 맥아더 역시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였다.》고 실토하면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죄악을 자인하였다.
이러한 력사적사실자료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 모든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장본인, 방화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의 직접적산물이였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1950년 6월 25일 끝끝내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3년간의 전쟁기간 미륙군의 3분의 1, 미공군의 5분의 1, 미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200억US$이상의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미국이 조선침략전쟁에서 소비한 군수물자는 7, 300만t이상으로서 이는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 군사물자의 11배에 달하는 수자이다.
그러나 패전을 모른다던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전법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으며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패전한 미국은 흰기를 들고 조선군사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2.미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마땅히 교훈을 찾을 대신 정전직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의 장구한 기간 전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와 세계제패의 야욕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군사분야에 가장 력력히 뿌리박혀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미국의 비현실적이며 모험적인 군사적기도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계단식으로 확대강화되고있는 핵무력증강행위와 전쟁연습을 통하여 집중적으로 발로되고있다.
– 미국은 끊임없는 핵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핵전쟁위험의 불도가니속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조선전쟁이 한창 진행중이던 시기에 당시 미국대통령들이였던 트루맨과 아이젠하워가 직접 핵무기사용립장을 공식 표명하였을 때부터 시작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저들이 직접 서명한 조선군사정전협정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미국은 협정의 제반 조항들을 란폭하게 유린, 파괴하면서 남조선전역을 저들의 대조선침략을 위한 핵전쟁전초기지, 병참기지, 발진기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이어갔다.
1950년대말 전술핵미싸일과 원자포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는것으로 시발을 뗀 미국은 각종 핵무기반입과 배비를 본격화함으로써 1990년대에는 그 수가 1, 720여개에 달하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핵무기배비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되였다.
미국은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남조선에서 《방어》와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방대한 핵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은 미국의 이동식핵무기고로 전락되였다.
미국은 여러 사건사변들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도수를 끊임없이 확대하여왔다.
미국은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당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검토하였는가 하면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술폭격기들을 비상대기시켜놓았으며 1976년 《판문점사건》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는 등 반공화국핵위협공갈을 무시로 감행하였다.
1982년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공식화한 미국은 2009년에는 그것을 미본토가 핵공격을 당했을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상대방을 타격한다는 《확장된 억제력》개념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조선반도유사시는 물론 평상시에도 임의의 순간에 방대한 핵무력을 남조선에 마음대로 끌어들일수 있는 명분을 조작해내고 핵위협도수를 극대화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계단식으로 가증시켜온 미국은 2002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한데 이어 2013년 10월에는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우리를 선제공격한다는 이른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고안해내는데 이르렀으며 그 이후 발표한 여러 전략문건들에서도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에 대해 빠짐없이 쪼아박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가장 집요하고도 악랄한 전대미문의 전쟁연습들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1954년에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후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명칭으로 탈바꿈을 하며 오늘에 이르는 근 70년간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남조선괴뢰군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고 괴뢰군에 대한 미군의 지휘통솔체계를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시작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핵선제공격연습과 핵폭탄투하훈련, 지어 우리의 중요전략적대상들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북조선점령후 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그 목적과 내용이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단계에로 진화되였다.
합동군사연습들에서 시행되고있는 《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30》, 《작전계획 5012》, 《작전계획 5015》, 《작전계획 8044》, 《작전계획 8022》, 《작전계획 8010》 등이 모두 《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극악무도한 핵전쟁각본들이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 회수와 규모에 있어서도 세계최대수준으로서 해마다 40차이상 강행되였으며 그 참가수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추종국가들의 병력과 괴뢰공무원, 괴뢰기업체성원, 미본토에서 투입된 미군특수부대병력까지 포함하여 무려 5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벌써 《엔터프라이즈》호핵항공모함과 《미드웨이》호항공모함, 《랜스》핵미싸일부대, 《B-52》핵전략폭격기들을 동원시킨 미국은 1980년대이후부터는 미태평양함대에 소속되여있는 6척의 핵항공모함 거의 전부를 번갈아 투입하였으며 1990년대중반부터는 《B-1B》전략폭격기를 출동시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전략폭격기 《B-1B》와 핵전략폭격기 《B-52》, 《B-2》를 무시로 남조선상공에 들이미는가 하면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 《시어도 루즈벨트》호타격집단, 《니미쯔》호타격집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상에 전개하는 등 전략핵공격수단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상시배비수준으로 유지하고있다.
2018년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후에도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 《동맹 19-1》합동군사연습, 련합특수작전훈련, 《련합지휘소훈련》 등 무려 100차이상에 달하는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정면에서 위협한 사실은 미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침략야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 백악관을 새로 차지한 현 미집권세력은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핵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집권후 《세밀하게 조정된 실용적인 대조선접근법》을 운운하며 우리와의 《대화재개》와 《외교적관여》를 떠들어대던 현 미집권세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적대시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였다.
남조선에 대한 각종 무장장비반입을 본격화하는 속에 미국은 2021년 12월 미국방장관을 제53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참가를 구실로 남조선에 급파하여 괴뢰군부와 새로운 핵전쟁계획을 위한 《전략기획지침》을 작성하기로 모의하였다.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괴뢰역도가 집권한 후 남조선전역에서는 미국이 조종지휘하는 각종 전쟁연습들이 쉬임없이 벌어지고있으며 연습의 규모와 범위, 강도, 내용은 날이 갈수록 보다 모험적이며 무모한 방향으로 치닫고있다.
2022년 5월 남조선을 행각한 현 미집권자가 괴뢰역도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모의한데 따라 그해 8월 16~17일 진행된 제21차 미국남조선《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는 2022년 8월 22일부터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시작으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의 범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할것이라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4년만에 대규모기동훈련으로 재개된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라 감행되였다.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이 몰아온 검은구름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미국은 2022년 9월 26~29일 조선동해에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을 동원하여 남조선괴뢰군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10월 31일~11월 5일에는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강행하였다.
이밖에도 2022년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전략자산들을 동원한 련합공중훈련, 2017년 11월이후 처음으로 핵항공모함을 동원한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에 그 어느때보다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그 엄중성과 위험성은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폭발림계점에 이르고있다.
지난 1월 《핵전쟁지휘기》, 《날아다니는 펜타곤》으로 불리우는 공중지휘통제기 《E-4B》를 타고 남조선지역에 기여든 미국방장관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내면서 윤석열괴뢰역도의 대결광기를 더욱 부채질하였다.
올해 상반년에 지난 시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이상의 강도높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무려 20여차 벌리기로 남조선괴뢰들과 합의한 미국은 1월에만도 남조선지역에 순환배치된 《스트라이커》려단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련합훈련, 공화국령내에 대한 침투 및 전략시설과 주요핵심표적을 가상한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특수전부대들의 정밀타격훈련과 야간실전훈련 등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2월에는 워싱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벌려놓는 한편 남조선에서 미공군의 전략폭격기들과 《F-16》, 《F-22》, 《F-35B》전투기, 남조선괴뢰공군의 《F-35A》전투기들이 동원된 련합공중훈련을 여러 차례 강행하였다.
이와 함께 1990년대부터 수십년동안 비공개로 감행해온 《참수작전》으로 불리우는 《티크 나이프》련합특수작전훈련을 전격공개하면서 그 누구에게 《경고신호》를 보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인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침탈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더욱 두드러지게 증시하고있다.
3월에는 전략폭격기 《B-1B》와 핵전략폭격기 《B-52H》를 련이어 들이밀어 광란적인 련합공중훈련을 여러 차례나 강행하였으며 력대 최장기로 감행된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원산상륙》과 《평양점령》, 《참수작전》 등을 기본목표로 설정하고 《방어와 반격》이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곧장 《점령과 안정화》단계로 돌입하는 철두철미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연습소동을 벌려놓았다.
지난 4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5년만에 재개한 《쌍룡》련합상륙훈련에 수십척의 함정, 각종 전투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대, 1만명이상의 대병력, 지어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하였던 영국의 특수전부대까지 동원하여 조선해안상륙 및 평양 등 내륙진공연습을 진행하고 각종 전투기와 공중급유수송기 등 100여대가 참가한 《련합편대군종합훈련》도 강행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4월말 윤석열괴뢰역도를 백악관에 불러들인 현 미집권자 바이든은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꺼리낌없이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할 흉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또한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기간에 무려 5차에 걸쳐 우리의 면전인 군사분계선가까이에서 극히 도발적인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으며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6년만에 처음으로 순항미싸일탑재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를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등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극도로 격화시켰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의 련합훈련으로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일본, 오스트랄리아, 카나다를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여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을 위한 《퍼시픽 드래곤》연습을 비롯하여 반항공 및 해상요격훈련, 공중합동군사훈련, 미싸일경보훈련, 반잠전훈련, 해상차단훈련 등 각종 명목의 반공화국다자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세계적으로 크고작은 쌍무 및 다무적인 군사연습들이 곳곳에서 진행되고있지만 여기 조선반도에서처럼 한개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하여 감행되는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은 그 류례가 없는것이다.
핵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군사적선행공정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에 대한 각종 정탐행위에 전례없이 매달리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RC-135S》, 《RC-135V》, 《RC-12X》, 《U-2》, 《EQ-5C》, 《RQ-4 글로벌 호크》 등 각종 사명의 특수정찰기들과 다음세대정찰기 《ARES》까지 군사분계선일대와 조선반도주변수역 상공에 매일과 같이 출격시키는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례없는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야기시키고있다.
우리와 아직까지도 교전관계에 있는 미국이 온갖 정찰정보감시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도발적인 정탐행위에 매달리면서도 우리가 이에 대응한 정찰정보수단들을 확보하려는데 대하여 그 무슨 《도발》과 《위협》이라고 강변하는것은 그 어디서도 통할수 없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저들의 집요하고도 무모한 핵무력증강과 극악무도한 전쟁연습소동을 《년례적》, 《방어적》, 《일상적》이라고 분칠하고있는것은 교전상대인 우리 공화국을 저들의 전쟁연습소동에 습관시키고 만성화시켜 쉽게 타고앉을수 있는 유리한 군사적환경을 마련하자는데 그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호전적망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가뜩이나 불안정을 배태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수위는 핵전쟁발발의 림계점으로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있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얽혀있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부지불식간에 세계대전으로,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한 열핵전쟁으로 확대되게 되여있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돌이킬수 없는 가장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해온 장본인, 정세격화의 주범이며 전쟁과 침략의 실체-미제국주의가 이 행성에 남아있는한 언제 가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깃들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 * *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정치정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과대망상적인 반공화국군사적대결행위들과 수사학적위협책동으로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군사적적대행위들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한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힘의 균형을 철저히 보장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전쟁의 재발을 막을수 있는 유일무이한 담보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과욕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본토의 안보위기가 더욱 증대되게 되여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고 더 늦기 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체의 적대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집요한 군사적위협이 근원적으로 남아있는한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노력은 보다 가속화될것이며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5일
평양
충청북도시민단체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방류행위를 묵인하는 역적패당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충북환경운동련합》 등 20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지난 20일 충청북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행위를 묵인하는 괴뢰역적패당을 규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 후꾸시마핵오염수투기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투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윤석열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도민들의 불안과 걱정에는 관심조차 없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대책도 없고 기준도 없는 핵오염수투기는 국민의 85%이상이 반대하는 일이다. 충북에 바다와 어민이 없다고 결코 방관시할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핵오염수의 영향에서 주민들모두가 안전하지 않다는것을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가 모르진 않을것이다. 도지사는 핵오염수투기반대투쟁에 직접 나서며 도의회도 반대결의문을 채택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전문 보기)
일본정부와 IAEA
주체112(2023)년 6월 26일 《조선신보》
일본정부와 IAEA
일본정부가 끝내 福島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 태평양투기
계획을 드디여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 이젠 이를 저지할수 있는 마지막가능성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최종보고서에 어떻게 기술하는가에 달려있어보였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때에 하나의 충격적인 정보가 남조선의 인터네트뉴스 《시민언론 더탐사》에 의해 6월 21일 동영상형식으로 공개되였다. 내용인즉 《일본외무성간부A》가 ADB(아시아개발은행) 총재로 추정되는 일본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의 비공개대화를 록음풀이한것이다.
◆감짝 놀란 일본정부는 그 이튿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면 부정해나섰다. 그러나 저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오히려 이 뉴스를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역효과를 빚어낼것을 우려했는지 일부 일본언론기관만이 취급하도록 하고 대화내용도 소개하지 않도록 통제한것 같이 보인다.
◆이것이 왜 충격적인가 하면 두 사람의 대화내용이 일본정부와 IAEA간의 유착관계와 이 기구의 실태를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기때문이다. 《대화》속에서 주목되는 대목을 풀어서 말하면 이렇다.–IAEA는 일본정부가 원하는대로 움직인다, 그 안의 고위층(복수)에게 최소 100만유로를 (뢰물로) 주었다, 그 덕에 IAEA의 검사 오염수가 위험한 수준이 아니게 보이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수 있었다, 일본측대표가 IAEA를 다스리는 일을 매우 잘하고있다, 남조선대표는 《장식물》같은 존재다, 최종보고서는 사전에 입수하여 검열할수 있다, 오염수방류는 7월중순 내지 하순이다.…
◆참고로 기사의 URL을 소개한다.(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135969132)(익)
日本政府とIAEA
チュチェ112(2023)年 6月 26日 朝鮮新報
日本政府とIAEA
いよいよ、日本政府は福島原発の膨大な量の核汚染水の海洋投棄計画を実践し
ようとしている。
▼もはや、これを阻止できる最後の可能性はIAEA(国際原子力機構)の最終報告にかかっているようだ。まさにこのようなときに衝撃的な情報が南の「市民言論ザ探査」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スによって6月21日動画形式で公開された。内容は、「日本外務省幹部A」がABD(アジア開発銀行)総裁と見られる浅川という人物の質問に答える形式の非公開対話の録音を起こしたもの。
▼仰天した日本政府は翌日、報道資料を通じて全面否定し、抗議したという。だが、騒ぎ立てると逆効果になると判断したのか、日本の一部のメディアをして小さく扱いながらもその対話の内容は紹介しないようにコントロールしたように見受ける。
▼これが衝撃的なのは、両人の会話が日本政府とIAEA間の癒着関係、同機構の実態があからさまにされているからだ。例えば、こんな調子だ:IAEAは日本政府の要求通りに動いている、その中の重要人物(複数)に少なくとも100万ユーロ以上「政治献金(賄賂)」を渡した、IAEAの汚水検査は問題化しないように根回ししてある、日本代表の交渉が功を奏している、韓国の代表などは飾り物だ、最終報告は事前にチェックできる、海洋放水は7月中旬か下旬だ…。実に生々しい。
▼参考までに記事のURLを紹介する:(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135969132)。(益)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얼마전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서 브릭스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브릭스성원국들과 여러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브릭스의 확대문제가 주요한 의제로 토의되였다.
회의주최국인 남아프리카는 현재까지 19개의 나라들이 기구가입을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신청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세계의 크고작은 수많은 나라들을 브릭스가입에로 떠밀고있는 기본인자는 한마디로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현 국제경제질서이며 그 핵을 이루는것은 딸라에 기초한 미국주도의 현존 국제통화제도라고 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더불어 막대한 부를 축적한 미국은 1944년 7월 딸라를 국제기준통화로 하는 브레톤우즈체계를 수립한 때로부터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기반으로 하여 조페리익을 얻는 방법으로 전세계적범위에서 수탈을 감행하여왔으며 딸라를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삼아왔다.
딸라에 기초한 국제통화제도가 군사적수단과 함께 미국의 세계제패를 뒤받침해주는 2대기둥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940년대의 황금딸라로부터 1970년대의 원유딸라 그리고 오늘날에는 채무딸라로 이어진 근 한세기동안 미국은 기축통화로서의 딸라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골라가며 금융제재를 가하는 비렬한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우크라이나사태이후 로씨야에 가해진 금융제재이다.
미국은 로씨야의 대외무역을 마비상태에 빠뜨리고 경제를 파탄시키려는 음흉한 목적밑에 이 나라의 주요은행들을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배제시켰지만 오히려 자기가 놓은 덫에 자기가 걸린 격이 되였다.
로씨야는 중국,인디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에서 딸라대신 민족화페를 도입하여 딸라의존도를 현저히 줄였으며 브릭스성원국들은 호상무역에서 미국딸라를 대신할 새로운 국제통화개발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정치상황에 따라 딸라의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자기가 앉아있는 나무가지를 자기가 자르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잘못된 정책으로 하여 미국딸라와 서방화페들이 국제무역에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잃는것은 불가피하다고 언명하였다.
브라질의 한 정치분석가는 딸라의 리용을 제한하기 위한 움직임은 중국과 로씨야와의 무역관계에서뿐 아니라 로씨야와 인디아사이의 원유거래,중국원유회사와 프랑스 또딸회사사이의 액화천연가스거래,로씨야와 방글라데슈사이의 원자력발전소거래 등에서도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본격화되고있는 전세계적인 딸라배척움직임은 제재와 위협공갈에 의존하는 패권국에 대한 응당한 대응이라고 평하였다.
현실은 세계적인 딸라배척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통화제도수립에 박차를 가하게 한것도,세계의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브릭스가입을 지향해나서도록 추동한것도 다름아닌 세계패권을 한사코 유지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라는것을 명증해주고있다.
제재압박이라는 미국제도끼가 미국의 발등을 찍고있는 셈이다.
이번 회의에서 브릭스성원국들이 성원국호상간 그리고 친선적인 나라들과의 무역에서 국내화페결제를 장려하며 이에 따른 공동화페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한것을 놓고 전문가들은 성원국들의 급속한 경제장성률과 강력한 군사력을 토대로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정치적영향력을 부단히 강화하고있는 브릭스가 미국과 서방주도의 현존국제질서와 금융체계에 대한 도전으로 되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딸라의 리용을 제한하려는 전례없는 국제적움직임과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브릭스가입동향은 기축통화로서의 딸라의 종말,그에 따른 미국패권주의의 종말을 앞당기고있다.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
주체112(2023)년 6월 25일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산아-참군열풍, 탄원전통 -지난 70여년간 수천수만의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에 대항하여 인민군대입대, 복대 열혈탄원-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민족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영원히 잊지 않게 뼈에 새겨주고있으며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의 활화같은 분노와 천백배의 복수심을 폭발시키고있다.
70여년전 침략자들이 강요한 6.25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애국의 힘, 열혈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지는 원쑤격멸의 의지로 대항해나섰다.
전쟁개시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의 2 800여명 학생들이 전선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하고 불과 3~4일사이에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이 미제와의 결사항전에 총궐기해나선것을 비롯하여 1950년대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참군열풍, 탄원열기는 피로써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낸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며 조선혁명고유의 빛나는 애국전통,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의 귀중한 산아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의 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은 각일각 가증되였으며 그때마다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선 수천수만의 인민군대입대, 복대탄원자들의 숭고한 정신은 빛나게 계승되여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려보려는 적들의 극악무도한 발광에 활화산같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무자비한 천벌을 안기는 성전에 떨쳐나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강용한 기상은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따르는 위대한 조선인민, 정의를 사수함이라면 피어린 전쟁도 죽음도 불사하며 원쑤들을 요정내고야마는 혁명적인민의 높은 정신세계의 과시로 됩니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야망을 꿈꾸어온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38゜선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26일과 7월 8일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을 전인민적인 혁명전쟁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에 접한 황철의 로동계급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촌, 어촌, 학교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군중대회, 궐기대회, 민청회의 등을 열고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다.
공화국남반부 해방지역에서도 전선탄원운동이 벌어지는 속에 8월중순에 이르러 탄원자수는 전 조선에 걸쳐 무려 124만 9 000여명에 달하였다.
전승세대의 이렇듯 훌륭한 정신과 기풍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빛나게 계승되였다.
1968년 1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땅바닥에 떨어진 저들의 위신을 어떻게 하나 만회해보려고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으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들고 전국의 수십만 청년학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하였고 땅크와 비행기헌납을 위한 전인민적열의로 온 나라가 끓어번졌다.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할 조선로동당의 대적의지와 오만무례한 날강도 미제를 단숨에 죽탕쳐버릴 조선인민의 전민항전태세에 질겁한 미국놈들은 끝끝내 사죄문건에 서명하였으며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오늘도 새겨주고있다.
1970년대에 세상을 뒤흔든 판문점사건때에도 전국적으로 수십만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탄원해나섰으며 전격적인 군사적공세를 개시하려던 미제의 침략계획은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1980년대에 들어와 적들의 대규모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 조선인민군 전체 부대들과 조선인민경비대,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전체 대원들이 준전시상태에 들어갈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접한 각지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의 근로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한 1993년 3월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과 대학, 전문학교, 중학교학생들, 녀성들까지도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였으며 불과 며칠사이에 그 수는 무려 150여만명에 달하였다.
세기를 두고 지속되여온 반미, 대남대결전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더욱 첨예화되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을 당하고 온 민족이 크나큰 비애에 잠겨있던 시각 짐승만도 못한 괴뢰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우리 인민이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에까지 감히 도전해나섰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2012년 3월 2일 12시부터 3일 12시까지 전국의 174만 7 493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였다.
2013년 3월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당당한 자위적조치인 핵시험을 걸고 제재와 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는 불과 불, 핵과 핵이 오가게 될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변하였다.
날로 무모해지는 원쑤들의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온 나라의 백수십만에 달하는 청년전위들이 침략자들을 호되게 징벌하고 악의 근원을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조선인민군 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2015년 8월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나라의 정세가 위기일발의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병들은 전면대결전에 진입하였으며 준전시상태가 선포된 전선지대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당시)을 비롯한 모든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힘껏 원호하며 원쑤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해버릴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준엄한 한페지로 새겨진 이 나날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으로 원쑤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2016년 2월 열렬한 애국심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조국보위에 탄원한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학생들에게 친히 감사문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과 함께 영웅적인 헌신과 눈부신 기적창조의 페지들을 새긴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을 안고 승리의 5월을 떳떳이 맞이하였다.
2023년 3월 미제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증할 흉심밑에 미해군의 주요전략자산인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련속적으로 괴뢰지역에 급파하고 규모와 형식이 력대 최대수준인 각종 군사연습에 광분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폭발직전의 위험계선에로 몰아갔다.
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전국각지에서 활화처럼 폭발되는 가운데 조국보위전에 용약 분기해나선 열혈청년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불과 3일동안에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악군 오국농장 등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조국결사수호전에 떨쳐나서고 각지 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물론 온 나라의 고급중학교 학생들도 전화의 소년근위대원들처럼 손에 총을 잡고 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 합세할 멸적의 결의를 피력한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갈 영웅조선 아들딸들의 높은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스러운 정신적재부인 참군열풍, 탄원전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력사의 6.25를 맞는 우리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총분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계최강의 군력이 있는한 우리의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영원한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