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단합과 공동행동의지를 과시한 아랍수뇌자회의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조선외무성

 

11월 1~2일 알제리의 수도 알좌자이르에서 아랍나라 국가수반들과 고위대표들의 참가하에 《팔레스티나문제는 우리의 중심위업, 아랍의 단합》의 주제로 제31차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주제가 보여주듯이 이번 회의는 팔레스티나문제를 아랍의 중심위업으로 내세우고 그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는 한편 아랍나라들의 내정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아랍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며 특히 하루 원유생산량을 200만bbl 줄이기로 한 《오페크+》의 결정을 옹호하는 문제 등에서 아랍세계의 단합과 공동행동을 실현할것을 합의하고 최종문건인 《알좌자이르선언》을 채택하였다.

아랍수뇌자들이 단합과 공동행동을 실현하는것을 회의의 기본의제로 제기하고 합의를 이룩한것은 전례없는 세계적인 정치, 경제, 안보위기속에서 단결된 힘으로 지역의 리익을 수호하며 평화와 안정, 발전을 이룩하려는 아랍나라들의 지향과 의지, 진지한 노력의 결과로서 국제적으로 아랍세계의 지위와 발언권을 높여나가는데서 실제적인 진전으로 된다.

수뇌자회의 페막후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가 지난 시기 회의들과 달리 국가수반들을 포함한 고위급대표들이 제일 많이 참가하고 상정된 모든 문제들과 관련하여 견해의 일치를 이룩한 가장 성공적인 회의였다고 언명하였다.

우리는 주최국인 알제리를 비롯한 모든 아랍나라들의 진지한 노력으로 이번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중요한 결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환영하며 아랍나라들이 단합과 공동행동으로 《알좌자이르선언》을 리행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할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팔레스티나를 포함한 이스라엘에 강점된 모든 아랍령토를 되찾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아랍나라들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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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근소식 :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천만한 행위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조선외무성

 

최근 오스트랄리아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우리의 그 무슨 《비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명목밑에 해군함선 《아룬타》호를 남조선괴뢰지역의 부산항에 파견하였다.

2018년부터 조선반도수역에 저들의 군함과 비행기를 정기적으로 들이밀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온 오스트랄리아의 이러한 행위는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지만 오스트랄리아의 군함이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광란적인 대규모침략전쟁연습들로 하여 전쟁의 구름이 떠돌고있는 때에 부산항에 기여든것은 간과할수 없는 문제이다.

지난 8월 남조선괴뢰들과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를 벌린 미국은 9월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타격집단을 끌어들여 남조선괴뢰, 일본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련합해상훈련, 련합반잠전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10월 31일~11월 5일기간에는 남조선괴뢰들과 수백대의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력대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벌려놓았다.

11월 7~10일에는 남조선괴뢰군이 우리를 겨냥한 콤퓨터모의훈련인 《태극연습》을 감행하고 11월 10~19일에는 미국과 일본이 최대규모의 《킨 쏘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기로 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는 단 하루도 안정을 되찾지 못하고 극단으로 치닫고있다.

우리는 지난 9월 오스트랄리아가 남조선괴뢰들과 공중급유에서의 호상협조에 관한 합의를 이룩하고 사상최대규모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인 《비질런트 스톰》에 공중급유기를 참가시킨데 이어 또다시 군함을 들이민데 대하여 낱낱이 주시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은 이러한 행위가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저들자신에게 안보불안을 초래할것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만일 오스트랄리아가 리성을 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는 전쟁마차에 한사코 발을 올려놓는다면 1950년대 조선전쟁때와는 비할바없는 파멸을 당하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와 상대가 누구인가를 잘 판별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

주체111(2022)년 11월 13일 조선외무성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반정부시위와 이슬람교사원에 대한 테로공격사건을 통하여 인권과 반테로전에서의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가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9월중순 이란에서 이슬람교풍습에 어긋나는 옷차림때문에 경찰에 단속된 이란인녀성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반정부시위가 일어난 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미국관리들은 련일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미국은 《이란인민의 편에 서있다.》고 하면서 이란의 반정부시위를 부추겼으며 심지어 바이든까지 나서서 이란의 《용감한》 시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고 떠들어대면서 로골적인 내정간섭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0월말 이란의 지방도시 쉬라즈시에 있는 이슬람교사원에 대한 야만적인 테로공격으로 수십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하였을 때에는 유엔사무총장과 로씨야, 중국, 수리아를 포함한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이번 테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는 공식립장을 발표하였지만 미국은 일체 외면하면서 함구무언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이중적인 행태는 이란의 즉시적인 반발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대통령과 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 등 이란정부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은 최근 자국내에서 벌어진 사건들에 미국이 직접적으로 개입되여있다고 규탄하면서 악의 근원인 미국으로부터 피의 복수를 무조건 받아낼것이라고 다짐하였으며 특히 미국이 이슬람교사원에서 벌어진 민간인살륙만행에 대해 일언반구하지 않고있는것은 세계평화에 대한 우롱이고 인류에 대한 모독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번에 이란에서 벌어진 반정부시위와 이슬람교사원테로사건을 통해 표출된 행태는 미국이 인권과 반테로전에서의 기준을 상대가 반미적인가 아니면 친미적인가에 따라 규정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란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서 벌어진 반정부시위는 사실여부와 리유여하에 관계없이 그 나라 정부의 탓이고 이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테로는 범죄가 아니라는것이 바로 미국식 기준이다.

공정한 국제언론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과 반테로전이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특히 최근 이란에서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불안정한 사태의 리면에는 국내의 반정부기운을 고취시키고 사회적혼란을 격화시킴으로써 이란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깔려있다고 평하고있다.

인권과 민주주의, 테로 등 각종 명목으로 이란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반미자주적인 이란인민의 전진을 결코 가로막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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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원한다면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까지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전쟁연습광기로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초래되였다.

우리 군대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조선특유의 대응방식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하늘가에 짙게 덮이였던 전쟁구름을 몰아내고 안정적인 안보환경을 마련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맞장구를 치며 우리에게 도전해나선것이다.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이와구니에 있는 주일미군기지소속 《F-35B》스텔스전투기가 참가한것은 일본이 사실상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에 가담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 내각관방장관, 방위상이 입을 모아 우리의 군사대응조치들에 대해 《폭거》, 《도발》, 《위협》 등으로 또다시  비방중상하며 설쳐대였다.

눈앞에 박두한 군사적위협들을 소거할 목적으로 단행된 자위적성격의 대응군사작전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하고 저들의 침략적인 군사연습은 《억제력》으로 감싸는 일본의 비론리적인 주장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이러한 일본의 행태는 1950년 조선전쟁때 렬도전역을 미군에게 병참, 출격, 보급기지로 제공한 범죄를 그대로 련상케 하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악의적인 도발은 렬도전역을 헤여나올수 없는 참화속에 몰아넣고 자국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태롭게 할수있다.

일본이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원한다면 제스스로 과녁에 코를 들이밀지 말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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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막을수 없는 시대의 지향, 강력한 흐름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인류는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절절히 념원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세계에서만이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다같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자유롭고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발전과 공동의 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이 세상에 남의 압력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고 공통된 지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장구한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왔다.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유린하려는 세력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하여 세계를 변화발전시켜왔으며 력사를 전진시켜왔다.

세상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도 있고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도 있지만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지시받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모든 나라들은 다같이 자주성을 지니고 자기의 고유한 민족적전통과 풍습, 감정과 방식에 기초하여 발전하여야 한다.

어느 나라와 민족을 막론하고 강한 민족, 강국이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바란다고 하여 누구나 강국의 대업을 이룩하는것은 아니다.

자주성이 없으면 사실상 국가가 존재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강국의 꿈같은것은 전혀 기대할수 없다.하고싶은 말도 할수 없고 가고싶은 길도 갈수 없으며 굴욕을 당하면서도 끌려갈수밖에 없다.

자기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은 매개 나라 인민의 신성한 권리이다.

어떤 사상과 제도를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그 나라 인민자신이 결정할 문제이다.

자기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잘 알고있는것도 그 나라 인민들이며 자기 나라의 력사적조건과 실정을 가장 잘 알고있는것도 그 나라 인민들이다.그러므로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본성으로부터 이것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다.군사적인 위협공갈과 경제적인 예속,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와 민족들을 말살하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나날이 약화되는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제국주의자들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광활한 령토는 있어도 진정한 삶의 터전이 없어 자기 나라를 버리고 류랑길에 오르고있으며 풍부한 자연부원은 있어도 빈궁의 나락에 빠져 비참하게 살아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몰아온 전쟁과 분쟁, 그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

사태는 엄혹하지만 그것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생겨나는 력사의 소용돌이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막을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침략적군사력과 경제력의 우세, 극단한 간섭과 힘의 행사에 의거하여 모든 나라들을 신식민주의지배체제에 얽어매놓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의 강한 반대배격과 항거에 부딪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자기들의 발언권과 지위를 높이면서 제국주의렬강들의 지배적지위와 독점권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서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호상간의 관계를 밀접히 하는 한편 자기 내부와 주위에 뻗치는 지배주의적마수를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독자적으로 혹은 련합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을 저지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은 략탈적인 경제질서와 금융체계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하여 나아가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감행하던 제국주의의 교활한 수법이 통하지 않고있다.지난 시기의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가 서서히 허물어지고있다.

앞으로 자주와 독립, 번영을 위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강화됨에 따라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렬강들의 쇠퇴몰락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자주성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강국의 기본징표이다.

자주정치가 실시되는 곳에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발전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비록 령토는 크지 않고 인구수도 그리 많지 않지만 자주와 정의의 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우리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늘 자주화된 새 세계를 념원하는 인류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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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매국노들의 입에서나 나올법한 궤변

주체111(2022)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괴뢰해군것들이 일본에서 벌어진 《국제관함식》이라는데 머리를 들이밀고 《욱일기》를 향해 엄숙한 자세로 경례를 하는것과 같은 쓸개빠진 몰골을 연출하였다.

이것은 지난 세기 간악한 일제에게 략탈당하고 도륙당하며 민족적존엄마저 무참히 짓밟혔던 우리 민족의 가슴에 칼질을 하는것과 같은 친일굴종적,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 온 겨레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이 비발치자 괴뢰군부것들은 《국제관례》니, 《욱일기가 아닌 자위함대기》니 하는 구차스러운 변명과 궤변을 늘어놓았다.

콩밭에 소를 풀어놓고도 할 말은 있다더니 괴뢰군부것들의 짓거리가 꼭 그격이다.

과거 일제의 앞잡이노릇을 하며 충견노릇을 했던 매국노들,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친일반역아들에게는 그것이 정상일지는 몰라도 우리 겨레에게는 참을수 없는 민족적모욕으로, 또 하나의 추악한 반역망언으로 될뿐이다.

《욱일기》로 말하면 명백히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상징이다. 20세기 일제가 《동양제패》를 줴치며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 때, 우리 민족을 살륙하고 반일투쟁을 무참히 진압할 때 내흔들던 전범기가 바로 《욱일기》이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은 《욱일기》에 대한 경례가 《국제관례》라는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국제관례》를 구실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인민에게 수십년간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주자는 소리나 같다.

일제의 침략전쟁사, 피맺힌 과거죄악을 합리화해나선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궤변은 저들스스로가 추악한 친일매국노임을 인정하는 꼴만 될뿐이다.

《욱일기》를 놓고 괴뢰군부것들이 《자위함대기》라고 우겨댄것 역시 가관중의 가관이다.

《자위함대기》는 《욱일기》가 분명하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렇게 보고있으며 당사자인 섬오랑캐들도 그것을 명백히 인정하고있다. 실제로 일본방위성 및 《자위대》홈페지에는 해상《자위대》의 《자위함대기》와 륙상《자위대》의 《자위대기》는 1954년에 제정된 《자위대》법시행령에 따라 《욱일》모양을 사용한다는 내용이 지적되여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패거리들은 바보, 얼뜨기흉내를 내며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일본해상《자위대》의 《관함식》에 괴뢰해군을 보내여 경례놀음을 하게 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도 평했듯이 일본의 환심을 얻어 어떻게 하나 《관계개선》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괴뢰역적패당은 《3각군사동맹》실현을 위해 섬오랑캐들과 빨리 《관계를 개선하라.》는 미국상전의 강요대로 사무라이후예들까지 끌어들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최근에 들어와 윤석열역적패당이 과거사문제에서 가해자인 왜나라것들의 강도적요구에 순응할 자세를 적극 취하는 한편 반공화국압살이라는 공동의 야욕실현을 위해 련합군사훈련을 비롯한 군사협력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은 바로 그래서이다.

지난 세기초 우리 민족은 친일매국에 환장한 《을사오적》들때문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극악한 친일분자들인 윤석열역적패당이 《을사오적》들의 매국행위를 그대로 재현하며 천년숙적에게 무릎꿇고 재침의 멍석을 깔아주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민족적수치를 면할수 없고 일제에 대한 천추의 한도 풀수 없으며 나중에는 섬오랑캐들의 조선반도재침이 보다 빨리 눈앞의 현실로 될수 있다.

남조선인민들, 온 겨레가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행위, 민족반역행위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답 :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정세전문가와 나눈 문답-

주체111(2022)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전시간에 이어 오늘 시간에도 더욱더 무모해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지난 9월말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였다.

어떻게 되여 미핵항공모함이 남조선에 기여들게 되였는지 그에 대해 알고싶다.

전문가: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후 기회만 있으면 미국상전에게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해 구걸질하였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와 7월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그리고 9월 17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제3차 남조선미국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에서 《적절한 시기에 미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전개》한다는 타령이 울려나온것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구접스러운 비럭질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이로 인해 지난 9월 23일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괴뢰해군의 부산작전지역에 기여들었다.

당시 내외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입항을 두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었다.

기자: 그후 정말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닫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9월 26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로날드 레간》호 미핵동력항공모함전단과 괴뢰해군의 20여척의 함선이 조선동해주변수역에서 특수작전훈련, 해상기동훈련, 련합반잠수함훈련 등에 미친듯이 돌아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그 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 전쟁도 일어나군 하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고있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기자: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특수전훈련까지 벌려놓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9월 29일 경기도 평택미군비행장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특수전사령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련합특수전훈련인 《티크 나이프》를 강행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1990년대부터 해마다 한번씩 진행하고있는 《티크 나이프》훈련은 미군특수부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유사시 우리측지역에 깊숙이 침투하여 주요대상암살과 대상물 및 시설파괴, 폭격비행대유도, 비행장장악, 인질구출 등의 특수작전임무를 수행하는 훈련 일명 《참수작전》훈련으로 불리우고있다.

기자: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한것도 모자라 《참수작전》훈련까지 병행하여 감행하였으니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극악한 대결광이 분명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침략무력까지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리지 않았는가.

전문가: 9월 30일 이른 아침부터 괴뢰역적패당은 미국, 일본과 함께 독도에서 동쪽으로 150㎞ 떨어진 조선동해주변 공해상에서 련합반잠수함훈련을 감행하였다.

이 련합반잠수함훈련은 미국과 괴뢰들이 2017년 제주도남쪽의 공해상에서 벌려놓은지 5년만에 다시 진행된것이다. 더우기 일본것들을 끌어들여 조선동해상에서 련합군사훈련을 진행한것은 력사상 처음이다. 그것도 일본이 집요하게 령토강탈야욕을 드러내는 독도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훈련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당시 남조선 각계에서도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련일 거세게 울려나왔다.

기자: 반공화국대결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은 《을사오적》무리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10월에 들어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전쟁연습소동은 더욱 광기를 띠고 강행되지 않았는가.

전문가: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10월 4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 경상북도 포항동쪽해상수역에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0개나라 해군무력이 참가하는 다국적해군련합기뢰전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기간 괴뢰해군의 한 나부랭이가 이번 훈련의 목적이 다국적해군의 련합기뢰전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엔군사령부》에 《전력》을 제공하는 나라들이 조선반도작전수역에서의 기뢰전환경에 숙달하기 위한데 있다고 떠든것만 보아도 이 훈련 역시 유사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8일사이에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진 《2022 호국훈련》 역시 괴뢰륙해공군의 기본력량이 총동원되여 사단급, 군단급야외실동훈련 등 력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였다. 특히 10월 26일에는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유사시 우리의 주요해안거점을 기습공격하는 대규모의 합동상륙훈련인 《결정적행동》이 강행되였다.

기자: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상공에서 벌어진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은 력대 최대규모에서 진행된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본다.

전문가: 그렇다. 《비질런트 스톰》훈련에는 미군과 괴뢰공군의 각종 전투기 240여대가 참가하였으며 여기에는 미군의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가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더우기 지난 5일에는 괌도에 있던 미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날아들어 련합공중훈련에 광분하였다. 공격편대군에 의한 《적》종심타격, 제공권확보, 긴급항공차단 등이 주요항공작전임무로 실행된 사실과 조선반도주변 그 어디서든 출격이 가능한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를 동원시킨 사실, 우리의 수도 평양을 포함한 수백개의 주요대상물을 단번에 타격할수 있도록 매 전투기들에 임무를 주는 《공중임무명령서》를 하달하여 표적탐지와 공중침투를 연습한 사실 등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의 침략적, 도발적정체를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냈다.

기자: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킨 공공연한 도발행위이며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또다시 전쟁불장난을 벌려놓고있지 않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11월 7일부터 윤석열역적패당은 《2022 태극연습》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년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느니, 《병력과 장비를 기동하지 않고 지휘소에서 진행하는 콤퓨터가상모의훈련》이라느니 하며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국제사회를 기만해보기 위한 유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 연습이 1994년 미군으로부터 《평시작전통제권》을 반환받은 이후인 1995년부터 《압록강연습》(괴뢰군단독으로 압록강까지의 《진격》을 실현한다는 의미)에 뿌리를 두고있고 지난 11월 4일 괴뢰합동참모본부가 《북의 도발과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여 실전적인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떠벌인 사실 등은 북침전쟁연습으로서의 《2022 태극연습》의 실체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한다.

기자: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집권후 오늘까지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군단독 혹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짙게 몰아왔다.

화약내가 짙게 서린 괴뢰역적패당의 지난 6개월의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대결집단, 호전무리이며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평화파괴의 주범들이라는것, 이런자들이 있는한 우리 민족은 전쟁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 6개월행적은 앞으로 5년동안 조선반도정세가 어떤 엄중한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되겠는가 하는것을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반인민적인 사회

주체111(2022)년 1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문명은 결코 경제의 눈부신 발전이나 물질적번영에 있지 않다.아무리 거대한 부를 자랑한다 해도 인간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사회는 결코 문명국, 선진국이라고 말할수 없다.참다운 진보와 문명의 근본척도는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건전한 인격, 도덕적완성의 높이에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협력관계가 이루어져야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된다.그러나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인간파멸위기가 격화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된 《너 아니면 나》라는 극단한 개인주의는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인간성의 사멸을 초래하는 근원이다.

개인주의는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을 진리로, 개인의 리익을 보장하는것을 행동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설교한다.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 다른 사람들은 물론 혈육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가 바로 재부를 늘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이 극단한 개인주의로부터 산생되고있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남이 싫어하든말든,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당하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는것이다.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라는 생활론리는 황금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을 낳고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남이며 필요없다는 자기 중심의 륜리관은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것을 당연한 행위로 되게 하고있다.그로 하여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비인간적인 살인참극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펼쳐지고있다.

집단주의가 참다운 인간사랑의 세계를 꽃피워준다면 개인주의는 이처럼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짓밟는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은 사람들을 참다운 인간이 아니라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악의 온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좌우지한다.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수 있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한다.

이 황금만능의 사회는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져야 할 인간관계를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고착시켜놓았다.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로동력과 재능, 량심과 명예, 애정과 장기까지 판다.

약육강식의 야만적인 법칙은 자본주의사회에 고유한것으로서 인간성을 말살하는 화근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생존경쟁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며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불한당으로 만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인간파멸위기는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속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드는 무서운 독소이다.그것이 만연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살인, 강탈을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그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인간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는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변태적인 향락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선량한 하느님》으로 숭상하며 그것으로 불안과 공포, 절망을 달래고있다.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마약범죄와 인신매매, 극도의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 등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가 필연코 산생시킬수밖에 없는 더러운 사회악들이다.

거짓과 기만,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깡그리 말살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로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사람들사이의 신뢰와 호혜, 협력, 사회를 위한 헌신이란 꿈조차 꿀수 없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하고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암흑사회이며 인간생지옥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그 어떤 처방으로도 고칠수 없는 이 악성종양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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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싸이버패권을 노린 전쟁연습소동

주체111(2022)년 11월 9일 조선외무성

 

지난 10월 24~28일 미국이 영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한 20여개 나라들과 다국적싸이버전쟁연습 《싸이버 플래그》를 벌려놓았다.

이번 연습에는 사상 처음으로 남조선괴뢰들까지 참가하여 국제적비난의 대상이 되였다.

미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개념을 내놓고 싸이버전부대들을 조직한 미국은 2009년에 《싸이버위협의 급증》을 구실로 미전략사령부산하에 싸이버사령부를 내왔으며 2017년에는 주요작전사령부들과 지위가 같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시켰다.

그런가 하면 초기에 900명정도였던 사령부의 인원수를 2018년 9월말까지 6 200명으로 대폭 확대하였고 잠재적인 적수들과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각이한 급의 싸이버작전들을 벌리면서 실전경험을 부단히 쌓아왔다.

보다 심각한것은 미국이 싸이버공간에서의 《방위》와 《억제》를 표방하던데로부터 선제타격을 기본으로 하는 전략에로 이행한것이다.

미국방성은 2015년에 발표한 《국방성싸이버공간전략》에서 일단 대통령의 지시를 받으면 싸이버전을 전개하여 적측의 통신과 군사대상, 무기, 중요하부구조들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데 대해 명백히 밝혔다.

이렇듯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갖추고 공격적인 싸이버전략까지 수립한 미국이 《싸이버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2011년부터 해마다 싸이버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명백히 《싸이버안전》보장이라는 명목밑에 싸이버공간에서 절대적우세를 차지하여 세계제패전략을 손쉽게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지난해 7월 미국의 현 집권자가 대국들과의 전쟁은 싸이버공격에 의하여 촉발될것이라고 언급하고 올해 4월 미싸이버사령관이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이란이 싸이버분야에서 미국에 전략적도전을 제기하는 국가들이라고 떠들어댄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최근에도 미국은 워싱톤에서 제2차 국제랜썸웨어대응발기수뇌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악성행위자》로 걸고들며 흑백을 전도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현실은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이 미국의 패권주의, 편가르기식 정책으로 하여 첨예한 대결마당으로 변해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전반적국제사회는 미국은 전지구싸이버안전의 최대위협이며 각국이 단결하여 싸이버공간에서의 미국의 패권적행위를 배격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모든 나라들은 싸이버공간에서의 대결과 분쟁을 몰아오는 미국의 전쟁연습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할것이다.

 

국제싸이버범죄대책협회 회원 김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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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선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1(2022)년 11월 8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4일 유엔사무총장이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대응조치를 함부로 걸고드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데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전면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우리 군대가 진행한 대응군사훈련이 철저히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대한 응당한 반응이였다는데 대하여 이미 명백히 밝혔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사무총장이 백악관이나 국무성의 대변인이나 된듯이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외우고있으니 개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도대체 도발은 누가 했는데 누구에게 도발감투를 씌워보려 하는가 하는것이다.

주권국가를 반대하여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들을 공공연하게 끌어다놓고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전쟁연습은 《방어적》인것으로 치부되고 그에 대처한 정당한 자위권행사는 《도발》로 락인된다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제일 사명으로 하는 유엔이 자기의 존재명분을 상실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유엔기구라는 세계적집합체의 수장이라면 공평성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의 사명과 보편적가치에 충실해야 하며 모든 문제판단과 처리에서 대국이나 소수 집단의 리익과 견해에 편중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조선반도정세가 이토록 험악해진데는 유엔사무총장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처사에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유엔사무총장이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유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 남의 장단에 맹목적으로 춤을 출것이 아니라 정확한 안목을 가지고 도발의 근원부터 들어내는데 몰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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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 부국장 담화

주체111(2022)년 11월 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우리와 로씨야사이의 무근거한 《무기거래설》을 계속 여론화하면서 어떻게 하나 이를 기정사실화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내돌린 《무기거래설》을 반공화국모략설로 규탄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을 불법무도한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에 걸어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시각을 흐려놓으려는 적대적기도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우리는 로씨야와 《무기거래》를 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

미국은 근거없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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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계급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의 대결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8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며 적대세력들과의 계급투쟁은 계속되고있다.지금도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심각한 계급투쟁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객기를 부리며 정치, 경제, 사상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를 압박하고 와해시켜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사회주의원쑤들과의 심각한 정치사상적대결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은 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한다.더우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된다.그러므로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필연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의 대결이다.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사상의식인것만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의 기초에는 언제나 사상분야에서의 대결이 놓이게 된다.때문에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에서 승리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틀어쥐고 사람들을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상이 흔들리면 원쑤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도 이룩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실수 있는 가장 힘있는 무기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사상의식이다.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한 인민대중의 강한 사상의식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반제계급투쟁에서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이전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붕괴된 주요원인은 바로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 패한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허물어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썩어빠진 자본주의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그러나 이 나라들은 사상사업을 홀시하였으며 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발을 붙일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사상,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반동적인 사상이 침습하기마련이다.결국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흐려지고 그들속에서 계급적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나타나 사회를 좀먹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험에 빠뜨리였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계급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적대결이며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순수한 경제발전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지키기 위한 치렬한 투쟁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서 주되는것은 사상문화적침투이다.군사적힘으로 더는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된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의 반제투쟁의지, 반제계급의식을 마비시켜보려고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그 교활하고 끈질긴 책동을 분쇄하는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사상적대결, 포성없는 전쟁이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사상,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질 때 우리의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력사이다.

우리는 그렇게 어렵고 복잡다단한 속에서도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의 계급진지,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였다.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한시도 놓치지 않았다.

자기 조국,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이어진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그대로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낳았다.바로 그 사상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으며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우리의 혁명실천은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짓부시고 기적과 변혁만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계급적원쑤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투쟁은 더더욱 치렬해진다.그러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인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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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디에 대못을 박았는가

주체111(2022)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국제사회의 비난과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괴뢰해군함선이 왜나라에서 진행된 《국제관함식》이라는데 참가하였다.

일본에서 진행되는 《관함식》이라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자위대》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해외팽창 및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한 하나의 광대극이라는것이 내외전문가들의 일반적견해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윤석열군부패거리들의 《관함식》참가놀음은 왜나라것들의 침략야욕실현을 위한 광대놀음에 둘러리노릇을 한셈이고 사무라이들의 칼춤에 흥취를 돋구어준것과 같은 비굴한 친일굴종추태가 아닐수 없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관함식》에 참가한 괴뢰해군것들이 군국주의우두머리를 향해, 보기에도 치떨리는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머저리같은 행동을 한것이다.

《욱일기》가 어떤것인지, 무엇을 상징하고있는지 과연 남조선괴뢰들이 모를수 있는가.

《욱일기》로 말하면 지난 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나는 전범기이다. 과거 일제가 이르는곳마다에서 파괴와 략탈을 일삼고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할 때 맨 앞장에 펄럭이며 들고나갔던것이 바로 《욱일기》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전범기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민들로부터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상징으로 락인되여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이 군국주의괴수를 향해, 피비린내나는 《욱일기》를 향해 엄숙한 자세로 경례를 하고 비발치는 내외의 비난에 대해서도 《국제관례》라는 말같지 않은 망언을 쏟아내고있는것이야말로 쓸개빠진 행태, 바보같은짓이 아닐수 없다.

과거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고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으며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뛴 일제침략자들의 치떨리는 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맺혀있다.

결국 남조선괴뢰들의 《욱일기》를 향한 경례놀음은 그대로 천년숙적에게 스스로 무릎꿇는것과 같은 멍청이짓인 동시에 우리 겨레의 가슴에, 선조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대못을 박는것과 같은 추호도 용납못할 배신행위, 반역행위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왜나라것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망신을 당하면서도 《관계개선》구걸질에 극성스레 매달리고있으며 동시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들에서 일본의 눈치를 보고 그들의 요구에 순응하면서 간도 쓸개도 섬겨바칠 태도를 취하고있다. 한편으로는 《군사협력》을 운운하며 일본《자위대》의 남조선진입, 조선반도재침책동에 적극 동조하고있다.

예로부터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하였다. 민족의 넋과 자존심도 다 줴버린 매국역적들이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일본반동들이 어찌 윤석열집권패당을 깔보면서 하수인취급하지 않을수 있으며 오만방자하게 날뛰지 않겠는가. 이번 《관함식》과정에 괴뢰해군이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한것에 대해 왜나라것들이 저저마다 쾌재를 올리며 괴뢰들을 로골적으로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지금 이 시각도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 합리화하고 독도는 물론 나아가 조선반도에 《욱일기》를 기어코 꽂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섬오랑캐들에게 굽신거리며 잘 보이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섬오랑캐들에게 팔아먹은 《을사오적》들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특등친일집단, 천하역적집단임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윤석열군부가 우리 국민의 자존심에 먹칠을 했다. 귀중한것을 오랑캐들에게 헐값으로 팔아먹었다. 조상들을 볼 면목이 없다.》, 《<욱일기>에 경례라니? 야스구니진쟈에 절을 하고 조선사람들의 머리를 자른 피묻은 <닛뽄도>에 입을 맞춘것이나 같다.》, 《천하의 친일역적무리 윤석열정권 타도! 윤석열집단에게 하오리를 입히고 게다짝을 신겨 섬나라로 보내자. 국군장병들아, 당장 <자위대>복이나 갈아입어라.》라는 저주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우리 겨레는 굴종과 치욕의 멍에를 스스로 들쓰고 천년숙적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잡이노릇을 하는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친일매국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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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긴장격화의 장본인, 평화파괴의 주범

주체111(2022)년 11월 8일 《려명》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노린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군사적대결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훈련, 《충무훈련》, 《2022 호국훈련》,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경계하는 폭풍》) 등 사상 최대규모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들을 강행하였으며 련이어 또 다른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려놓고있는 각종 훈련들이 우리 공화국의 주요거점들에 대한 《중점타격》능력을 숙달, 완성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망동이며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의 련속강행으로 《선제타격》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침략적흉계의 발로이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 마련이듯이 남조선에서 그칠사이없이 벌어지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이 종당에는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통채로 몰아넣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문제는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며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망동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응한다는 황당무계한 구실밑에 감행된다는데 있다.

하다면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 그 주범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국시》로 내들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그에 절대적으로 추종하여 머저리짓만 일삼으며 미쳐날뛰는 극악한 대결광신자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력대전임자들도 모두 그러했지만 현 미국행정부의 대조선군사적압살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광란적이다.

미국은 올해 년초부터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수십차례의 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였으며 최근에는 저들의 전략자산들을 더욱 빈번히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들여 정세를 긴장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군사전문가들은 심상치 않게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을 두고 현실은 미국이 대조선정책에 군사적대응도 포함시켰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시사하고있다, 특히 남조선, 일본주둔 미군기지에 배치된 미싸일들을 발사하여 《원점타격능력》을 보여줄수 있다, 앞으로도 미군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에 전진배치되면서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긴장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군사전문가들의 평가는 결코 우연하지 않다.

벌써 그러한 징후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미국은 지난 10월 본토에 주둔하고있던 전략폭격기 4대를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상주시키고 그중 2대는 일본에 전진배비하였으며 핵항공모함들과 전략잠수함들도 부산항에 뻔질나게 드나들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3대전략자산들이 모두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된것으로서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표출이다.

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적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며칠전에 막을 내렸다는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이라는것을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에는 《방어적》, 《년례적》이라고 광고하면서 내외의 이목을 분산시키던것과 달리 이번에는 중요시설에 대한 《중점타격》을 목적으로 훈련한다는것을 뻐젓이 공개하면서 저들이 벌려놓고있는 각종 전쟁연습들이 분명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무분별한 전쟁연습임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뿐이 아니다.

괴뢰국방부장관이라는자는 얼마전에 진행된 남조선미국국방장관회담에서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사용가능한 모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임의로 추가전개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상전에게 간청하는 비굴한 추태도 부려대였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산생시키는 장본인, 평화파괴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침략적정체만을 백일하에 드러내놓은 부정할수 없는 산 증거로서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가뜩이나 첨예한 시기에, 한점의 불꽃이 전면전에로 번져질수 있는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벌리는 무모한 핵전쟁연습, 계속되는 불장난소동은 만회할수 없는 파멸을 재촉하는 근원으로 될뿐이다.

전쟁은 가상공간에서의 오락이 아니다.

강대한 우리 국가를 상대로 무엇인가 해보려고 미친듯이 전쟁연습책동을 감행하고있는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의 실체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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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 모순과 위기(2)

주체111(2022)년 1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 모순과 위기》,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입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는 불피코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습니다.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자본가들은 저들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근로자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자본의 착취와 략탈은 더한층 가혹해지고 빈부의 격차는 그만큼 더더욱 심해지고있습니다.

극소수의 특권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습니다.

특권층들에게 있어서 동물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재부의 탕진은 말그대로 부의 시위로 되고있습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입니다.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져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도 특권층에게 점유되고있으며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한계점에 이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근로대중과 극소수 특권층사이의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사회를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밀어넣고있습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도덕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는 필연입니다.

사람들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자본가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바라고있습니다. 때문에 근로대중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하여 막대한 돈을 쓰고있습니다. 퇴페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습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이지러진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류포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몽매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있습니다.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습니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결코 오래갈수 없습니다.

경제의 고도성장을 자랑하고 현대문명의 본보기로 자처하며 생존하여온 자본주의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 사람들의 정신도덕적부패, 사회적분렬 등은 날로 심각해지고 그 위험성은 커질대로 커져 자체폭발의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낡은 사회인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 모순과 위기》,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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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를 전쟁접경에로까지 몰아간 《비질런트 스톰》

주체111(2022)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지난달 31일부터 강행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이 예정된 기일보다 하루 더 연장되여 단말마적태질을 한후 막을 내렸다.

2015년부터 그 누구의 《도발》을 억제 및 대응할수 있는 남조선미국련합공군의 강력한 항공작전무력을 투입하여 공중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전시항공작전절차에 숙달한다고 하면서 강행해오던 《비질런트 에이스》를 명칭만 바꾸어달고 강행된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140여대의 괴뢰공군전투기들과 미공군의 《F-35B》를 비롯한 100여대의 각종 최신전투기들이 동원되였다.

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그칠새없는 광란으로 가뜩이나 첨예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는 가운데 련이어 벌어진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침전쟁준비,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사활을 걸고 덤벼들고있으며 호전광들의 북침전쟁마차가 이미 제동을 잃고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또 하나의 계기였다.

이번 련합공중훈련을 두고 적대세력들이 《경계하는 훈련》이니, 《오래동안 계획된 방어훈련》이니 하는 표현을 곧잘 람발하였지만 그것은 이번 훈련의 도발적성격, 북침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하나의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모든 단독 및 련합훈련들이 《방어》라는 미명하에 감행되는 선제타격, 공격위주의 북침전쟁훈련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의 제도를 허물어뜨릴수만 있다면 실제적인 군사적충돌이 산생되여도, 지어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가 들씌워져도 무방하다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의 골수에 들어박힌 호전적론리, 반공화국대결의식이다.

현실적으로 괴뢰보수집권패당은 집권하자마자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집착하면서 매월 단독 및 련합으로 북침선제타격훈련을 강도높게 벌려놓았다. 우리 공화국을 향해 《주적》, 《선제타격》, 《단호하고 엄정한 응징》, 《지휘세력에 대한 즉각적인 정밀타격》 등을 계속 읊조리며 전쟁열을 고취하는가 하면 나중에는 무엄하게도 《정권종말》까지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 판이다.

특히 괴뢰군부깡패들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체계구축과 미싸일공격체계강화, 강화된 미전략자산전개, 《3자군사협력》 등을 극구 제창하는가 하면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끌어들이고 공중종합훈련, 련합해상훈련, 《참수부대》의 특수훈련, 지어 앞으로 진행될 북침전쟁훈련까지 계속 공개하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인해 짙은 화약내가 좀처럼 가셔질줄 모르고있는것이 오늘날 조선반도의 현 상황이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최악의 정세하에서 감행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이번 《비질런트 스톰》련합공중훈련 역시 공군무력의 북침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기회를 보아 선제타격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기도임은 너무도 명백하다.

제반 사실들은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민족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호전세력, 침략자들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이 이번에 강행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 대해 《응징숙달》이니, 《엄중한 대북경고》니, 《급소를 찌르는 훈련》이니 하고 요란스레 떠들어댔지만 결과는 그것이 전쟁하수인들의 부질없는 객기, 약자의 가련한 허세임을 증명해주었을뿐이다. 아츠러운 굉음과 짙은 화약내를 뿜어댄 공군비적들이 우리에게는 한갖 떼죽음을 눈앞에 둔것도 모르고 설쳐대는 까마귀들, 장작불에 뛰여드는 가련한 부나비들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우리에게서 일단 응징의 불이 토해지면 그 어떤 도발자, 침략세력이든 찍소리없이 소멸당해야 하며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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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련합공중훈련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11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감행된 이번 훈련에는 괴뢰공군의 항공기 140여대와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 등 미제침략군비행기 100여대를 포함하여 총 240여대의 군용기들과 병력이 투입되였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와 내외여론들이 《지난 7월 30여대의 군용기가 참가하여 벌린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때의 8배가 넘는 공군전력이 동원되였다.》,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이다.》,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명백히 북에 대한 압박이고 위협이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세인이 주지하듯이 괴뢰패당이 미국을 등에 업고 한시도 중단없이 벌리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일촉즉발의 전운이 무겁게 드리운 최대의 긴장격화지대로 화하였다.

지난 4월에 벌어진 《련합지휘소》훈련, 8월의 《을지 프리덤 실드》훈련, 9월의 해상련합훈련, 더우기 남조선강점 미군의 참가하에 10월에 감행된 대규모의 《2022 호국훈련》이 끝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시점에 또다시 미친듯이 벌린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기어이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침략적흉심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는것이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드러난 호전성과 침략성은 적들의 북침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호전광들은 《<북의 도발>을 억제 및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련합공중작전수행능력향상, 전시항공작전절차숙달을 목표로 내세우고 남조선전지역에서《96시간에 걸쳐 공격편대군에 의한 <적>종심타격》, 《제공권확보》, 《긴급항공차단》 등의 훈련을 미친듯이 벌렸으며 군용기들의 출격회수는 력대최고인 1 600여회라고 고아댔다. 나중에는 《북에 대한 사전경고장》, 《획기적인 확장억제력강화의 신호탄》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었다.

그뿐이 아니다.

훈련을 앞두고 미국은 핵전략폭격기 《B-1B》 4대를 미국본토에서 괌도로 배치하고 그중 2대를 일본으로 이동시킨데 이어 핵동력잠수함 《스프링 필드》호를 일본 요꼬스까항에 전개했으며 특히 훈련개시날인 10월 31일에는 핵동력잠수함 《키웨스트》호를 부산항에 들이밀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정권종말》을 핵전략의 주요목표로 정책화한데 때를 맞추어 총알받이에 불과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북이 핵을 사용하는 경우 정권을 전멸시켜야 한다.》는 극악무도한 망발까지 서슴없이 늘어놓은것이다.

이 모든 사실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을 등에 업고 벌린 이번 훈련이 명백히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의 전략적대상들을 타격하는데 기본목적을 둔 북침전쟁연습이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핵전쟁각본이 마지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호전광들은 《오래동안 계획된 훈련》, 《년례적이며 지속적인 훈련계획의 일환》, 《순전히 방어적인 성격의 훈련》이라는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침략적본색을 은페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수백대의 최신예공격전투기들을 투입하고 핵전략폭격기와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주야로 미친듯이 벌린 전쟁연습이 《방어》를 위한 《년례적》훈련이라니 그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역겨운 말장난의 그 유치함에는 누구도 침을 뱉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군사연습과 같은 도발로 긴장격화를 조성하고 그를 구실로 전쟁을 일으키는것은 침략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세계최대규모로 벌어지군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연습이며 조선반도평화를 파괴하는 기본요인이라는것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기본장본인,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명백백히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부언하건대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크게 오산하고있다.

《년례적》, 《방어적》훈련의 간판밑에 우리를 군사적으로 자극하여 자위적대응조치를 유발시키고 그것을 《도발》로 매도하여 정세격화의 책임을 전가하려는것은 말그대로 망상이다.

또 저들의 군사적허세가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착각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더이상의 군사적객기와 도발에 매여달린다면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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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무서운 흉계를 싸고도는 목적은 무엇인가

주체111(2022)년 11월 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우크라이나군이 비밀리에 추진하던 《더러운 폭탄》사용계획이 공개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더러운 폭탄》은 재래식폭탄에 방사성물질을 장약하고 공중에서 핵폭발이 아닌 일반폭발을 일으켜 넓은 면적의 방사능오염구역을 형성하는 일종의 저위력핵무기로 알려져있다.

로씨야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젤렌스끼당국은 이미 국가과학원 핵연구소와 드네쁘로뻬뜨롭스크주에 있는 동부선광련합기업소에 《더러운 폭탄》제조와 관련한 지시를 주었으며 현재 그 과정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군사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자체로 개조한 전술미싸일 《또츠까-y》를 폭탄용운반수단으로 리용할수 있다는 견해도 내놓았다.

끼예브당국의 범죄계획과 관련한 정보를 입수한 로씨야는 정세가 통제불가능한 국면에로 번져지는것을 막기 위해 즉시 미국과 영국, 프랑스에 해당 자료를 통보하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서방나라들의 반응은 참으로 놀랄만한것이였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로씨야로부터 우크라이나의 《더러운 폭탄》사용계획에 대해 통보받은 후 무작정 로씨야의 주장이 완전한 거짓이라고 우기면서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까지 발표하였다.

특히 미국가안보회의 전략공보담당 조정관은 《더러운 폭탄》을 사용하려는것은 바로 로씨야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비호두둔해나섰다.

실로 파렴치의 극치, 미국식편가르기정책의 집중적표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이 이쯤 되고보면 앞으로 우크라이나가 《더러운 폭탄》을 사용하는 경우 일어날 사태발전에 대해 충분히 가늠해볼수 있다.

미국과 서방이 젤렌스끼당국의 역성을 들면서 로씨야를 《핵전범국》, 《핵테로국가》로 몰아붙일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외무상과 외무성대변인을 비롯한 로씨야의 공식인물들이 우크라이나가 《더러운 폭탄》을 리용하여 끔찍한 도발을 일으키려는 목적은 대량살륙무기사용의 책임을 로씨야에 넘겨씌우려는데 있다고 맹비난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로씨야의 한 정치학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공민들에게 이미 철수지시를 내렸고 젤렌스끼당국이 미국인들이 떠나기전에는 방사성폭탄을 사용할수 없는것만큼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군교관들과 고문들의 움직임을 잘 주시해보면 폭탄사용시점을 얼마든지 추리해낼수 있다고 하였다.

군인양성과 공격계획작성은 물론 대통령호위마저 서방나라들에 떠맡긴 끼예브당국의 처사를 지켜보느라면 《더러운 폭탄》사용의 각본을 짜준 주인공도 끼예브당국의 배후에 있는 《인형조종사》들이 아니겠는가 하는 느낌이 든다.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른가 하는것은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며 미국과 서방은 끼예브당국의 무모한 대량살륙무기사용을 묵인조장한다면 국제사회의 저주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로교류협력촉진협회 회원 길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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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 모순과 위기(1)

주체111(2022)년 11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 모순과 위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물질적번영과 문명을 떠드는 자본주의세계가 위기에 시달리며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자본주의적생산방식과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정신문화도덕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촉진되고 사람들사이에 적대감과 증오심이 격화되고있으며 사회전체가 분렬과 혼란, 절망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습니다.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입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시장경제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위기와 혼란은 피할수 없는 현상입니다.

자본주의는 경제공황이라는 만성병을 앓으며 존재하여왔습니다. 경제공황은 한 나라의 범위를 벗어나 전 세계 자본주의를 휩쓸었으며 오늘도 자본주의나라들은 항시적인 경제위기로 허덕이고있습니다.

생산의 무정부성은 자본주의경제에서 필연이며 하나의 법칙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사회적수요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생산을 계획적으로 조절해나갈수 없습니다. 물론 자본주의사회에서도 경제의 《계획적발전》에 대하여 운운하고있지만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와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경제를 국가가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계획화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경제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리윤에 대한 흡혈귀적인 탐욕은 자본가들의 변함없는 본성입니다.

자본주의적발전의 그 어느 단계에서도 리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자본가란 있어본적이 없습니다.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입니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끝없는 욕망은 생산을 끊임없이 확대하는데로 나가게 합니다. 그러나 시장의 감소로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이런 속에서도 자본가들은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금융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경제를 수습할수 없는 침체상태와 혼란에 빠뜨리고있습니다.

한때 자본주의세계를 련쇄적인 파국상황에 몰아넣었던 금융위기도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산생된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위기의 파국적후과를 절대로 면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 모순과 위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전쟁소동

주체111(2022)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3일 미국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연기하는 가장 위험한 선택을 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로골적이며 위험천만한 전쟁도발기도의 집중적발로로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호전광들의 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려놓은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은 그 목적부터가 우리의 수도 평양을 포함한 700여개의 대상물을 주요목표로 하여 강행되는 극히 침략적이며 모험적인 북침전쟁훈련이다.

여기에 투입된 공군기만 해도 미핵전략자산인 스텔스전투기 《F-35B》와 전자전기 《EA-18》, 고공정찰기 《U-2》를 포함한 240여대로서 력대 최대규모이고  그 출동회수도 1 600여회에 이르는 등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매우 위험천만하고 공격적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사태를 두고 지금 내외여론은 한결같이 《전쟁이 가능한 상태》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사상최대의 련합공중훈련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대결의 흉심이 골수에 찬 윤석열역적패당은 오히려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게바라가 상전에 애걸복걸하여 훈련을 연장시킴으로써 끝끝내 정세를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떠미는 엄중한 군사적도발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소멸해버릴수 있는 불패의 힘을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저력을 아직도 모르고있다는데 침략자, 도발자들의 비극이 있다.

《비질런트 스톰》의 연장, 그것은 곧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자멸적망동이다.

전쟁은 자비를 모른다.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들은 불에 타죽기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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