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로미대립을 더욱 격화시키는 촉매제

주체111(2022)년 12월 28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계획이 로미대립을 더욱 격화시키는 또 하나의 촉매제로 작용하고있다.

지난 11월말부터 CNN, AP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바이든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1일 바이든은 미국을 행각한 젤렌스끼에게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포함한 18억 5 000만US$분의 군수물자지원을 공식 확약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로씨야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가능성이 여론화되던 초기부터 안전리사회 부위원장 메드베제브를 비롯한 로씨야의 공식인물들은 이 무기체계가 우크라이나령내에 반입되는 순간부터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특히 뿌찐대통령은 여러 공식석상들에서 미국이 로씨야의 《C-300》고사미싸일종합체와는 대비도 안되게 낡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려 하는것은 분쟁을 장기화해보려는 무분별한 시도이며 이 무기체계가 실지로 우크라이나에 들어오는 경우 반드시 소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저들의 변함없는 지지립장을 부각시키고 젤렌스끼당국을 로씨야와의 항전에로 끝까지 내몰려는 미국의 기도는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주체111(2022)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는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우리의 국위와 국광은 최상의 경지에로 급상승하고있다.

미제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압박책동은 날로 가증되고있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이 더욱 중요한 사업으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듯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흉한 몰골을 드러낼 때부터 가지고있는 본성이며 그의 진면모와 반동적성격을 특징짓는 징표이다.

피를 즐기는 승냥이의 야수성이 변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의 본성도 죽을 때까지 달라지지 않는다.침략적이 아닌 제국주의, 략탈적이 아닌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침략과 략탈이 제국주의의 본성으로 되고있는것은 나라의 사회생활전반을 독점이 좌우지하고있는데 기본요인이 있다.

독점은 제국주의를 특징짓는 주요징표의 하나이며 자본주의발전의 필연적산물이다.독점의 형성과 지배를 가져온것은 보다 많은 리윤을 얻어 치부하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권력과 재부를 모두 독차지하려는 자본가들의 탐욕이다.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바로 독점의 지배에 경제적기초를 두고있다.

현대제국주의는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마지막단계의 자본주의이다.대독점들은 국가기구를 완전히 틀어쥐고 나라의 사회경제생활전반을 통제하며 저들의 구미에 맞게 조종하고있다.

끝없는 탐욕을 추구하는 독점자본은 더욱더 비대해질 야망밑에 필연적으로 해외팽창을 추구한다.목적은 독점적지배권을 대외에로 확대하여 독점적고률리윤을 획득하려는데 있다.독점적고률리윤을 더 많이 획득할수록 국가의 정치적지배권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독점적지위를 보다 유지강화할수 있게 된다.이로부터 대독점들은 필연적으로 침략과 략탈을 요구한다.독점자본의 리익의 대변자이고 그의 조종을 받는 제국주의국가들의 지배층은 침략과 략탈을 국가정책으로 정하고 그 집행에 집요하게 매달린다.

독점이 지배하는한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날로 강화되게 된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강화되고있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 국가의 정책작성과 실행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는데 중요한 요인이 있다.

제국주의국가들이 독점자본의 본성적요구에 따라 침략과 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면서 급격히 자라나게 되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다.이 독점체들은 침략전쟁이 계속 벌어지고 국가들사이의 군비경쟁이 치렬해지는데 따라 수많은 군수품주문을 받아 횡재를 하고있으며 해외로부터 막대한 자원과 재부를 략탈해가고있다.

군수독점체들의 판매시장은 전쟁마당이고 전쟁은 그들의 돈벌이수단인것만큼 제국주의침략전쟁은 군수독점의 생명선으로 된다.날로 비대해지는 군수독점체들은 경제를 부단히 군사화하고있으며 저들의 하수인들을 정부와 국회에 박아넣고 정책과 법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작성하고 시행하도록 하면서 국가를 끊임없는 침략전쟁의 길로 떠밀고있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경제는 군사화되였으며 국가정책과 법은 군수독점체들에 의해 작성, 시행되고있다.

전시에 팽창된 군수산업은 전쟁이 끝나면 민수산업으로 넘어가는것이 상례이다.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급속히 팽창한 미국의 군수산업은 전후에 민수산업으로 되돌아가지 않았을뿐 아니라 더욱 확대되였다.전후 미제는 악명높은 《트루맨주의》를 내놓고 거기에서 전시에 확장된 군수산업을 유지하기 위한 구실을 찾았을뿐 아니라 계속되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주의와 급격히 장성한 세계혁명력량을 무력으로 압살할 목적으로 경제의 군사화를 더욱 다그쳐왔다.오늘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은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졌다.

미행정부는 민주당이 집권하든, 공화당이 집권하든 군수독점체들의 리해관계를 반영하여 해마다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려왔다.최근 미정권은 2023회계년도 국가예산에서 군사비로 력사상 최대규모의 액수를 쏟아붓는것을 승인하였다.여기에는 세계곳곳에서 침략과 전쟁을 위한 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 미제의 야망이 그대로 비껴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은 제국주의국가들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고있는데 요인이 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경제위기가 악화되면서 실업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통화팽창률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있다.근로대중에게 빈궁과 고통을 들씌우는 자본주의에 대한 항거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대외적으로 미제의 세계패권전략은 파산되여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력량관계, 힘의 관계는 제국주의자들에게 불리하게 변하고있다.

쇠퇴몰락의 낭떠러지를 향해가고있는 제국주의는 그 비극적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 보다 가혹한 착취와 략탈에서 찾고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제국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할수록 침략과 략탈에 매달리면서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여왔다.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지난 세기의 제1, 2차 세계대전은 물론 21세기의 크고작은 지역전쟁들은 례외없이 그들의 위기의 산물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반테로》의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변하지 않은 그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과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함으로써 계급투쟁의 맹수로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 -반공화국《인권결의》

주체111(2022)년 12월 2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총회 제77차회의 전원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미국의 사촉밑에 해마다 EU가 허위모략자료들에 기초하여 벌려놓는 이런 유치한 정치광대극을 우리가 일관하게 전면배격해오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새삼스럽게 론평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저들의 흉계를 《인권보호》의 허울좋은 보자기로 은페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 우롱하고있는데 대해서는 간과할수 없으므로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의 진상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2003년 4월 유엔인권리사회의 전신인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9차회의에서 우리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이 EU에 의해 최초로 상정, 강압채택되였다.

당시 우리와 EU사이에는 EU의 거듭되는 요청으로 2001년부터 시작된 인권분야에서의 쌍무대화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었으며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에도 우리에게는 《결의안》상정의 원인이나 동기로 작용할만한 건덕지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는 《결의안》을 극비밀리에 작성하고 함구무언하다가 결의안제출마감시점에 기습상정시켰다.

원래 유엔회의들에 상정시키는 결의안들과 관련하여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의 정신에서 당사자에게 사전통지하고 협상을 진행하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관례이며 절차이기도 하다.

우리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상정이 그토록 적법하고 공정한것이라면 구태여 EU가 막뒤에서 은밀히 각본을 짜고 추진해야 할 필요가 없었을것이다.

그러면 EU가 어째서 모처럼 차례진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고 《결의안》상정이라는 대결의 길을 택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결의》가 나온 때로 말하면 2003년 1월 우리 국가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에 뒤따른 미국의 전대미문의 고강도압박책동으로 조미사이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첨예화되였던 시기이다.

제재와 군사적위협만으로는 우리를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이 명백해지자 미국은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고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면서 동맹국들에 동참을 강요하였다.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은 당시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어엎고 우리 국가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한 EU의 대미굴종행위였다.

그때로부터 해마다 EU는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무대에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반복적으로 상정시키면서 대결일변도를 고취하고있다.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죄를 짓고 도망간 《탈북자》쓰레기들의 《증언》이라는 허위모략자료들을 근거로 하고있다.

과학성과 신뢰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의 문서치고는 결정적인 허점이 아닐수 없다.

부모처자마저 버리고 도망가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거짓말을 끊임없이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범죄자들에게서 온전한 말이 나올리 만무하다.

범죄자들의 입을 빌어 우리 국가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를 꾸며낸것 자체가 유엔이 지향하는 문명과 법치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불법무도한 행위로서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유엔무대에서의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우리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정치적대결행위이고 인권유린의 최고형태인 주권유린행위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인민의 참다운 인권이 집대성된 국가주권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우리는 피로써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인권》소동에 끝까지 강경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인권》압박소동에 무분별하게 매여달릴수록 저들이 감내할수 없는 화난만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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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주체111(2022)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와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 평화 및 통일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네팔 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주체연구소, 방글라데슈 로동당, 민족사회주의당, 아와미련맹, 주체사상연구소,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윁남조선친선협회, 사회과학원,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파키스탄태권도련맹,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벨라루씨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적도기네민주당, 세네갈 독립로동당, 사회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인사들도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과 파키스탄 국회 상원 의원, 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등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추모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네팔, 수리아, 파키스탄, 그리스,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영국, 리비아, 적도기네, 민주꽁고, 메히꼬, 뻬루, 에꽈도르에서 6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수령의 사상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자주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시였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그이의 가장 큰 공적이다.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를 지니신 김정은원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나가는 조선의 힘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수리아농민총동맹 위원장은 조선의 김정일령도자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쌍무관계발전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하신 수리아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그이의 강국건설념원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이끌어오신 걸출한 정치가, 령도의 거장으로 칭송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스지부,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인사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 희세의 위인의 세계사적공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 총서기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을 불세출의 대성인, 세인이 공인하는 정치원로로 호칭하고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생관을 찬양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대국중심의 전략구도에 종지부를 찍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국무위원장께서 계시여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고 하면서 그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해 피력하였다.

김일성, 김정일동지추모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도 세계인민들에게 자주시대의 불변의 지도적지침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다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네팔,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12일과 14일 담화, 글을 발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엘.아.꼬븨조브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추억》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김정일동지의 가장 큰 업적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신것이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던 시기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될 때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신분도 다름아닌 그이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1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지금 미국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비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조작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이미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어리석은 기도가 아주 좋지 못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경고한바 있다.

그것이 《의장성명》이든 또 다른 무엇이든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걸고드는 문서장을 채택하겠다는것은 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무시이며 엄중한 내정간섭기도이다.

국가주권의 중핵인 자위권을 강탈하려드는것은 우리의 자주권,주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으로서 주권국가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전이며 우리가 반드시 행동으로 반격하지 않으면 안될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도저히 책임지지 못할 도발을 계속적으로 걸어오는 미국의 경거망동을 우리는 엄정히 지켜보고있다.

 

주체111(2022)년 12월 2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1(2022)年 12月 2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米国は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を非難する国連安保理「議長声明」をつくり上げようと企んでいる。

すでに、われわれは米国のこのような愚かな企図がとてもよくない結果をもたらす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警告したことがある。

それが「議長声明」であれ、また他の何かであれ、国連の名を盗用してわれわれの合法的な自衛権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文書を採択するということは結局、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に対する無視であり、重大な内政干渉企図である。

国家主権の中核である自衛権を強奪しようとするのは、われわれの自主権、主権を認めないということで、主権国家に対する最も重大な挑戦であり、われわれが必ず行動で反撃しなければならない極めて危険な行為である。

とうてい、責任を負えない挑発を継続的にしかける米国の軽挙妄動をわれわれは厳正に見守っている。(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1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사실상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하는 새로운 안보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아시아지역에 엄중한 안보위기를 몰아오고있다.

기시다정권이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을 실행하여 일본을 공격형군사대국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아시아나라들과 지역의 커다란 우려를 키우고있다.

일본이 주장하는 이른바 《반격능력》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보유와는 전혀 인연이 없으며 철두철미 다른 나라의 령역을 타격하기 위한 선제공격능력이다.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과거죄행을 아직도 성근하게 청산하지 않고있는 전범국,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된 일본과 같은 나라가 공공연히 위험한 자기의 야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은것은 그 누구도 환영할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새로운 침략로선공식화로 동아시아의 안보환경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되였다.

일본의 재무장화는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거의 모든 아시아나라들의 치솟는 분노와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군비과욕에 대하여 유독 미국만이 《담대하고 력사적인 조치》로 극구 지지찬양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재무장화와 재침기도를 감싸고 부추기는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와 국방력강화에 대하여 함부로 걸고들 그 어떤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바로 미국이 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을 거느리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기때문에 우리가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것이며 그 목적은 적대세력들의 침략적기도를 통제가능한 능력으로 관리하며 제압하자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본이 취하고있는 부정적행동을 엄중히 비판규탄하면서 그로 인한 지역안전환경의 복잡성에 대비하여 국가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과감하고 결정적인 군사적조치를 단행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한다.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핑게삼아 재침군사력증강이라는 검은 배속을 채우려는 일본의 어리석은 행태는 결코 정당화될수 없으며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일본의 부당하고 과욕적인 야망실현기도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느만큼 우려하고 불쾌해하는가를 실제적인 행동으로 계속해서 보여줄것이다.

일본은 미구에 느끼게 될 몸서리치는 전률을 통하여 분명 잘못되고 너무도 위험한 선택을 하였음을 스스로 깨닫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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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の談話

チュチェ111(2022)年 1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日本が事実上、他国に対する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公式化する新しい安保戦略を採択することによって、朝鮮半島と東アジア地域に重大な安保危機をもたらしている。

岸田政権が新しい「国家安全保障戦略」と「国家防衛戦略」「防衛力整備計画」を実行して日本を攻撃型軍事大国に転変させようとするのは、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周辺のアジア諸国と地域の大きな懸念をかき立てている。

日本が主張するいわゆる「反撃能力」は、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保有とは全く無縁であり、徹頭徹尾、他国の領域を打撃するための先制攻撃能力である。

朝鮮人民に計り知れない不幸と苦痛を強要した過去の罪科をいまだに誠実に清算していない戦犯国、国連憲章に敵国と烙印を押された日本のような国が公然と危険な自分の野望を隠すことなくさらけ出したのは、誰も歓迎できないことである。

日本の新しい侵略路線の公式化によって、東アジアの安保環境は根本的に変わるようになった。

日本の再武装化は、国連憲章に対する乱暴な侵害であり、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深刻な挑戦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ほとんど全てのアジア諸国のこみ上げる憤怒と警戒心を呼び起こす日本の軍備への欲念について唯一、米国だけが「胆大で歴史的な措置」として口を極めて支持、称揚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再武装化と再侵略企図を覆い隠し、そそのかす米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と国防力強化についてむや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いかなる資格や名分もない。

まさに、米国が日本のような追随勢力を率いて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ているので、われわれが戦略兵器部門の最優先5大課題を無条件完遂するために奮闘しているのであり、その目的は敵対勢力の侵略的企図を統制可能な能力で管理し、制圧するということ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日本が取っている不正の行動を厳しく批判、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による地域安全環境の複雑さに備えて国家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るための果敢で決定的な軍事的措置を断行す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ことを今一度明白にする。

わが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口実に、再侵略軍事力増強という黒い腹を満たそうとする日本の愚かな行為は、決して正当化されず、容認されない。

われわれは、日本の不当で欲深い野望実現企図に対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どれほど憂慮し、不快に思っているのかを実際の行動で見せ続けるであろう。

日本は、遠からず覚えることになる身震いする戦慄を通じて、確かに間違っていてあまりにも危険な選択をしたことを自ら悟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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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국은 자국의 렬악한 인권상황을 바로잡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19일 조선외무성

 

지난 9일 영국외무성이 《인권과 민주주의》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중국, 로씨야, 이란을 포함한 30개 나라와 함께 우리 나라를 《인권우선대상국》으로 또다시 지정하였다.

영국의 보고서발표놀음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한 정치적도발행위, 주권국가에 대한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이다.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가 제도적으로 담보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영국이 떠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수도 없다.

영국은 마치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하면서 해마다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올해 정초부터 영국은 《인권문제》를 걸고 2022년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한 서방의 《외교적보이코트》놀음의 맨 앞장에 섰는가 하면 수리아가 국제인도주의법을 《유린》하였다고 터무니없이 비방하면서 국제사회가 이 나라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고아대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중국, 로씨야, 이란, 먄마 등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이 나라들에 대한 국제적압박분위기를 고취하려고 책동하였으며 이러한 실례들을 들자면 끝이 없다.

영국이 이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떠들며 정치화하고있는 저의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가치관》이 다른 나라들에 정치적압력을 가하는 한편 저들의 렬악한 인권실상을 가리워보자는데 있다.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손가락은 자기를 가리킨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아마도 제 처지도 모르고 남에 대한 삿대질만 일삼는 영국을 가리켜 하는 말일것이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영국은 참혹한 인권유린기록을 가지고있다.

아프가니스탄주둔 영국《항공륙전대》의 특수부대소속 군인들은 전쟁포로들은 물론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무참하게 살해하는 살인경쟁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올해에도 영국은 살길을 찾아 자국에 들어오는 피난민들을 르완다로 쫓아내는 《인간거래》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피난민들을 해외수출《상품》으로 취급한다는 강력한 비난을 초래하였으며 유럽인권재판소가 협정리행을 문제시하자 재판소에서 탈퇴하겠다고 생억지까지 부려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영국이 떠드는 《인권옹호》라는것이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불과 몇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2명의 수상이 사임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상초유의 《불명예》를 지닌 영국은 왜서 수백만의 근로자들이 파업과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지에 대해 숙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영국은 거덜이 날대로 난 《인권간판》을 계속 들고다닐것이 아니라 자국민들의 생활개선 등 렬악한 국내인권상황을 바로잡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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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그이는 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시다》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칭송의 목소리가 행성의 그 어디서나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흠모의 물결을 일으키고있다.

 

불멸의 사상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해마지 않고있다.

어느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선대수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 불후의 저서《주체사상에 대하여》만 놓고서도 그이께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상가, 리론가이심을 느낄수 있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의 명망있는 인사는 자기가 저술한 도서에서 주체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이며 조선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인류의 사상, 세계적인 사상이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이 피착취, 피압박인민들을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은 분명히 아무런 가치도 없을것이다, 주체사상은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간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철학, 위대한 사상, 위대한 세계관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철학의 과학적진리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깊이 절감한 외국의 인사들은 명망있는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로부터 이름있는 작가, 기자들, 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다.

그들속에는 빠나마종합대학의 교수도 있고 일본의 여러 사회과학자도 있다.

그들은 주체사상이 전 세계에 보급되고 세계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는 이 한가지 사실만을 가지고서도 주체사상이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가진 위대한 사상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주체철학은 김일성주의철학인 동시에 김정일장군의 정치철학이며 혁명철학이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주체철학을 대단히 중시하시며 그것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하는데서 인류사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김정일각하는 인류에게 복무하시기 위하여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분이였다, 그처럼 위대한분은 수세기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한다고 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심장의 목소리를 전하였다.

비슈와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하여 높이 격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세계정치계의 수많은 인사들은 이 저서를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찬양하지만 나는 〈20세기 자주인류의 위대한 선언〉, 〈인류미래의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김정일령도자는 이 저서 하나만으로도 인류사상사의 맨 정점에 올라서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현시대의 정신적지도자로 공인되여야 할것이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게 되였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그 어떤 탈선이나 동요도 모르는 조선의 굳은 신념을 절감하게 되였다.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정치의 거장

 

어떠한 진보적철학이든지 실천과 현실을 통하여 검증되고 생활력이 확인될 때만이 만사람의 심장을 끌어당길수 있다.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세력의 포위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령도자는 자주세계의 위대한 정치가》, 《김정일, 세계반제운동의 빛나는 별》,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그이는 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에 대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는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정치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사회주의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시였다.그이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활력을 부어주시였다.조선에 펼치신 선군정치는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한 위력한 정치방식이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도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취하신 조치들은 적대세력들로 하여금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용기를 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조선이 이라크나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였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바로 김정일각하께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 마라까이 《라파엘 알베르또 에스꼬바르 라라》사범대학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20세기말엽의 사회주의수호전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한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조선에 있어서 실로 미증유의 압박이고 도전이였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던 때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국제사회에서는 위인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두번도 더 붕괴되였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난국을 타개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의하여 사회주의는 인류의 변함없는 리상으로 영원히 살아있게 되였으며 세계적판도에서 사회주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오늘보다 래일을 더 중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한생이였다.

그이께서는 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시며 조국의 장래를 우선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며 미래를 앞당겨오신 한생이였다.

서방언론들도 김정일각하는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걸출한 위인이시며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과 강인성을 지니신 정치가, 군사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미국의 한 방송은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고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선을 주시해보라, 그러면 거기에서 김정일령도자가 이끄시고 철저히 고수해오신 사회주의의 벅찬 현실을 볼수 있으며 서방《자유세계》전반에 엄중한 도전을 해올지도 모른다는 위구와 위압감을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는 결코 죽지 않았다고 한 국제문제전문가의 말을 전하였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변혁적실체를 통하여 무진막강한 힘을 지니고 비상한 속도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결심과 의지가 결코 빈말이 아니였음을 절감하고있다.

아울러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생토록 바라시던 강국념원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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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의 위험한 군비확장행위 비난

주체111(2022)년 12월 1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시다 일본수상이 자국의 2023-2027회계년도 방위비예산을 대폭 늘일것을 지시한것과 관련하여 일본이 걸핏하면 지역의 긴장한 정세에 대해 떠들면서 자체의 군사력을 증강하려고 하는 동향은 매우 위험한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

그는 일본정부의 방위비가 련속 10년간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아시아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로 하여금 일본이 《전수방위》를 유지하고 평화적발전의 길을 견지할수 있겠는가에 대해 강한 의문을 품게 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일본은 마땅히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해보고 아시아 이웃나라들의 안전우려를 존중하며 군사와 안전분야에서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익한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일본은 《반격능력》보유를 운운하며 사거리가 1 000㎞를 넘는 미싸일을 대량 생산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장거리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의향까지 내비치는 한편 첨단무기배비를 다그치려 하고있다.

지난 8월말 일본방위상은 극초음속무기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이 요격능력을 높여야 할뿐 아니라 반격능력도 보유해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일본방위성은 중국이 대만섬주변에서 진행한 대규모군사연습을 자국에 대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1 000㎞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의 연구 및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하여 중국은 외교부대변인을 통해 최근 일본이 《중국위협론》을 반복적으로 떠들고 탄도미싸일계획과 이른바 반공격능력의 발전에 대해 소문을 내고있는것은 공격적인 군사력량을 만들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고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 군사적팽창의 낡은 길을 다시 걸어가려는 야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중국의 어느한 군사전문가는 일본이 《반격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며 장거리순항미싸일수량을 1 000발이상으로 늘이려 하는것은 장거리순항미싸일계렬생산능력을 구비하려는 의도라고 하면서 앞으로 일본은 탄도미싸일, 핵동력잠수함 심지어 항공모함도 제조하려 할수 있으며 이것은 모두 일본헌법에 의해 제한, 금지되여있는것들이라고 평하였다.

제반 사실은 중국이 전범국인 일본의 무분별한 군비확장시도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 간주하면서 고도로 경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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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는 대결광증

주체111(2022)년 12월 15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배경속에서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더욱더 위험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최근 나토사무총장이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결과를 통보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의 납입가능성이 론의중에 있다고 언급한것이 그 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납입하는 경우 그들은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얼마전 유럽의회가 로씨야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내리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목적밑에 이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지명하는 결의를 채택한데 대해 로씨야외무상은 이러한 히스테리적인 결정은 의사들이나 론평할수 있을것이라고 신랄히 조소하였다.

지금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류혈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실지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확대하고 대로씨야제재압박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분쟁을 계속 사촉하고있다.

바이든행정부는 2023회계년도 예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370억US$규모의 추가지원자금을 포함시키려하고있으며 EU나라들도 끼예브당국에 반항공미싸일과 대포 등 각종 무기들을 계속 지원할데 대한 문제들을 론의하면서 반로씨야대결도수를 계단식으로 끌어올리고있다.

현 상황을 놓고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바라는것은 우크라이나사태를 하루라도 더 지속시켜 로씨야의 국력을 최대한 소모약화시키고 안보위협을 증대시키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미국과 서방의 끈질긴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소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화근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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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반동사회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본주의제도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우되는 사람 못살 황금만능의 사회입니다.》

부르죠아어용언론들은 말끝마다 《물질적번영》이라는 현란한 간판으로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부패하고 추악한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현실을 외곡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나발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사람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에 기초한 사회이다.

황금만능사상이란 말그대로 돈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할수 있다는것이다.이러한 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고 좌우하며 사람들은 생의 목적을 오직 돈벌이로 내세우고 그를 위하여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을 벌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거세하고 사람을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인간은 자주적존재이며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인간은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 지배자, 개조자로 되는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힘있는 존재가 아니라 돈에 명줄을 건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어버리고만다.

돈은 인간의 경제활동의 매개물에 불과하다.그러나 리윤과 물질적부에 대한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본가들이 그것을 지배의 수단, 착취의 수단으로 틀어쥠으로써 사람의 운명은 돈에 의해 롱락당하게 되였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가진자만이 국가와 사회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고 생산수단의 소유자, 지배자가 될수 있으며 돈이 없는자는 피지배자의 지위에 굴러떨어지게 된다.인간의 정신육체적능력이 상품으로 매매되고 사람의 인격과 존엄, 가치가 돈에 의해 저울질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부자와 빈곤자를 막론하고 돈에 사활을 걸고 뛰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자기의 존엄과 인격, 육체까지도 모조리 돈벌이에 내대고있으며 억대의 재부를 거머쥔 자본가들은 보다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몇푼의 돈을 위해 짐승보다 못한 노예살이에 시달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상은 처참하다.

동물사에서는 돈에 매인 사람들이 《인간동물》이 되여 오가는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길거리와 병원들에서는 사람들이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장기를 파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보게 되는 일들이다.

반면에 대부호들은 억대의 재부를 차지하고도 성차지 않아 생산을 부단히 확대하고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적수요를 충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더 많은 돈을 그러모으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권력인것으로 하여 부자들은 돈을 벌수록 더 벌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모든것을 돈을 위하여!》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돈많은자이건, 돈없는 사람이건 관계없이 이러한 생활관을 추구하며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자주적본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돈의 노예로 시들어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람을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고상한 륜리도덕을 깡그리 줴버리는 야수, 범죄자로 만드는 패륜패덕의 사회이다.

사랑과 정, 량심과 의리 등은 인간의 고유한 감정이고 본성이다.그에 기초한 고상한 륜리도덕관계를 맺고 사는것은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생활방식이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것은 인간본연의 륜리와 도덕이 있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랑과 정과 같은 인간고유의 모든것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다.

몇푼의 돈을 둘러싸고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남편과 안해간에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지고 사람들사이에 자기의 리익을 위해 서로 속이고 해치는것은 례상사이다.

일본에서는 한 녀인이 남편을 톱으로 켜서 살인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의 동기가 다름아닌 《남편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해서》였다고 한다.그뿐이 아니다.오누이가 돈문제를 놓고 다투던 끝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가 하면 이웃의 돈가방과 현금카드를 강탈한 후 그를 깊은 산속에 생매장하는것과 같은 소름끼치는 범죄도 비일비재하다.이러한 범죄는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사실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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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 발등을 찍는 제재놀음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조선외무성

 

최근 로씨야산원유의 가격제한문제를 둘러싸고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로씨야산원유가격에 한도액을 설정하는 문제는 지난 5월 미재무장관이 처음으로 들고나온것으로서 로씨야가 해상수송을 통해 한도액보다 높은 가격으로 원유를 판매하는 경우 원유소비국들이 련합하여 그 수입을 거부함으로써 원유가격상승으로 리윤을 얻지 못하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그후 이 문제는 9월초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G7재정상회의에서 합의되였으며 EU도 로씨야산원유에 한도가격을 설정하는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내부협상을 벌린 끝에 지난 3일 그 한도액을 60US$로 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제재놀음에 로씨야가 강경대응할 자세를 보이고있다.

11월 24일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산원유가격에 한도액을 설정하려는 서방의 계획은 시장거래원칙에 배치되고 세계에네르기시장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한 시도이며 로씨야는 이에 합세하는 나라들에 원유를 납입할 계획이 없다고 오금을 박았다.

대통령공보관, 정부 부수상을 비롯한 고위인물들도 련이어 나서서 세계의 에네르기납입사슬을 파괴하는 반시장경제조치에 맞대응하며 원유채취량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서방의 제재에 합세하는 나라들에 원유를 납입하지 않을것이라는 강경립장을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가 원유수출을 통해 경제적리득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각종 제재조치들을 취하고있지만 여기에 중국, 인디아 등 대규모원유수입국들이 합세하지 않는한 효과를 나타낼수 없으며 오히려 가뜩이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시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의 경제형편을 악화시키는 《부메랑효과》를 증폭시킬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벌려놓은 대로씨야제재놀음은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고 스스로 제 발등을 찍는 결과만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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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계급의식에서 혁명성이 나온다

주체111(2022)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제도를 옹호하고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에는 높은 계급의식이 안받침되여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도전을 물리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있는 오늘의 벅찬 환경은 그 담당자들인 우리 인민들이 계급의식을 그 어느때보다 높여나갈것을 요구한다.혁명의 전진은 치렬한 계급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높은 계급의식이자 혁명성의 분출이다.

외세에게 무참히 짓밟혀 국호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을 받든 애국자들이 많았기때문이다.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후 우리 인민은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애국의 호소따라 일떠섰고 침략의 무리가 덤벼들었을 때에는 전인민적애국성전에 궐기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였다.

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침략자들을 때려부신 기세로 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는 비상한 계급적자각을 가지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시대를 떠올렸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를 판가름하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배심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현시대는 승평세계가 아니며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더욱 악랄해진다.적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야망을 버린적이 없으며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끈질긴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계급의식은 저절로 높아지지 않으며 유전되는것도 아니다.이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란 없으며 계급교양을 통하여 부단히 수양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혁명성이 마비되게 된다.

력사는 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원쑤들의 책동을 각성없이 대하고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위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가 존재하는한 혁명의 과녁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부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이야말로 언제나 중시하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현시기 계급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시련속에서도 변할줄 모르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 난관을 맞받아나갈줄 아는 혁명성, 원쑤들의 회유기만에도 흐려지지 않는 높은 계급의식을 뼈속깊이 쪼아박도록 하는것이다.

신천군에서 이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신천은 그 어디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을 단죄하는 력사의 고발장이다.신천군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계급투쟁의 철리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해나가고있다.모든 리들에서 계급교양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게 하는 한편 만행에 의한 피해자, 목격자들과의 모임을 자주 조직하여 사람들의 가슴속에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을 심어주고있다.

투철한 계급의식에서 조국의 전야를 더욱 기름지게 하려는 혁명적열의도 분출되고 제 집의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의 마음도 생긴다.군에서 최근년간에만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선 로력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적지 않게 배출된것은 계급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려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구성시에서도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시에서는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만족하지 않고 계급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그 실효를 높이고있다.시안의 들끓는 현장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된 계급교양은 근로자들의 계급적자각을 한층 고조시키고있다.시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은 자기 고향에서 배출된 영웅들처럼 당과 수령 ,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을 다 바칠 불같은 결의를 다지며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달려나가고있다.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견결한 혁명정신과 혁명적원칙성을 심어줄 때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갈수 있으며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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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책동으로 초래될것은 도덕적수치와 파멸뿐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13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가 《랍치문제해결》을 떠들며 전국적범위에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또다시 매여달리고있다.

12월 10일 내각관방장관이 참가한 가운데 도꾜에서 《랍치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협력》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벌려놓았다.

일본정부가 해마다 12월 10~16일을 《북조선인권침해문제계발주간》으로 정해놓고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변함없는 반공화국정치모략책동의 일환이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련행하여 노예적으로 혹사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만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도 근 80년이 되여오도록 청산하지 않고있는 전범국 일본이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리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일본정부가 랍치문제를 걸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목적이 미국과 서방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편승하여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자는데 있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토론회》에 명함장을 들이민 단체와 인물들이 신통히 인권의 감투를 뒤집어쓰고 지난 시기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정치모략책동을 일삼던 자들이거나 일본국내에서 정부의 《랍치예산》이나 탕진해온 모략단체와 어중이떠중이들이라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랍치문제는 이미 되돌릴수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는 우리 립장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

오히려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조선인강제랍치련행과 일본군성노예문제 등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청산하는것이야말로 한시도 미룰수 없는 국제적인 초미의 문제이다.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일본의 도덕적수치와 참패만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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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의 너울속에 숨겨진 불순한 흉계

주체111(2022)년 1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동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남조선-아세안련대구상》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쥐여짜면 아세안성원국들과의 협력관계를 경제뿐 아니라 외교안보, 정치, 사회문화 등으로 대폭 확대하여 아세안과의 관계를 2024년까지 《포괄적전략적동반자관계》로 높인다는것이다.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이것이 저들의 《최초의 포괄적인 지역전략》이라느니,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대폭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의 표시》라느니, 《대외정책의 기본틀완성》이라느니 하고 광고하면서 《아세안과 복합적이고 포괄적인 관계로 나가는것이 국익으로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괴뢰들이 이번에 내놓은 그 무슨 《남조선-아세안련대구상》이라는것은 실제에 있어서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인해 초래된 극도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찾아보려는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역적패당의 외세의존적이고 친기업적이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인해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라는 복합적인 경제위기가 지속되고있다. 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갈수록 악화되고 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항거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때문에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련대구상》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아세안나라들과의 경제협력확대를 통해 물가폭등, 금융위기, 환률파동의 늪에서 벗어나보려는것이다.

그러면서도 《세계중추국가》역할을 떠들며 《선진국》흉내를 내보려고 안깐힘을 쓰는 꼴은 참 가관이 아닐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공조놀음에 아세안나라들까지 끌어들이려는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이다.

실지 윤석열역도가 이번 행각기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긴밀한 노력》이니, 《북의 비핵화가 반드시 전제되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아세안과의 협력강화》를 력설해댔으며 괴뢰국무총리라는자도 때를 같이하여 타이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에 참가하여 《북의 미싸일발사는 유엔<결의>를 명백히 위반한것이며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 및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국제사회는 단호한 방식으로 단결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언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남조선-아세안련대구상》이 명색은 《협력확대》이지만 실지는 《아세안나라들을 회유하여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마련하기 위한것》, 《북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려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외세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주제에 격에 어울리지도 않게 그 무슨 《련대》니, 《구상》이니 해봐야 차례질것은 랭대와 조소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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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요격체계강화놀음에 깔린 흉심

주체111(2022)년 1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우리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며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에 급급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북미항공우주사령부의 미싸일요격능력강화에 앞으로 20년간 386억US$를 퍼붓기로 결정하였는가 하면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안에 우주군사령부를 창설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에도 우주군사령부를 내올 예정이라고 공표하였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지난 11월 15일 하와이앞바다에서 요격고도가 1 000Km인 신형해상대공중미싸일 《SM-3 블로크 2A》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저들이 보유한 신형이지스구축함 모두를 미싸일요격에 동원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괴뢰군부패거리들도 장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요격시험이니, 대형발사체시험을 위한 시설구축이니, 대형함선건조니 하며 요격미싸일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놀음은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이 표면상으로는 3자가 제각기 뛰여든것처럼 보이지만 실지 내속을 들여다보면 미국의 조종하에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미싸일방어체계구축실현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더우기 미국이 추구하는 미싸일방어체계가 단순히 방어용이 아니라 선제타격용으로 전환될수 있다는것은 남조선에 배비된 《싸드》가 임의의 순간에 방어로부터 공격으로 이행할수 있는 2중용도의 장비라는 사실이 증명해준다.

결국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은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나라들을 위협하면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미국과 이를 계기로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기시다패거리들, 북침전쟁준비를 보다 완성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악한 속심이 맞아떨어진 결과인것이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더욱더 긴장격화에로 치닫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이 저들의 미싸일요격체계강화놀음을 그 누구의 《위협》때문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그 누구의 《위협》설을 요란스럽게 떠드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한마디로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고 내외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무마시킬 명분이 필요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따위 황당무계한 궤변에 귀기울일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오히려 그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몰아오는 진짜 도발자, 위협세력이 다름아닌 미국과 일본반동들,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더욱더 만천하에 각인시킬뿐이다.

호전광들이 우리의 미싸일능력이 더욱더 실전화, 고도화되고있는데 혼비백산하여 허세성발악을 해대고있지만 그것은 저들내부의 안보불안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지금 미국과 일본, 남조선내에서 《북의 미싸일공격능력이 커다란 고민거리로 되고있다.》, 《문제는 공세적인 성격이 점점 강화되고있는 북의 미싸일능력을 저지할 수단이나 방법이 없는것이다.》, 《다양화, 다종화된 북의 각종 타격수단들을 면밀히 감시하고 대응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 등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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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카나다의 대미추종정책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8일 조선외무성

 

지난 11월 27일 카나다외무상은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 나라와 중국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실제적인 안보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대미추종의 《모범국가》인 카나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신통히도 대중국견제를 목표로 하고있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을 그대로 본딴것이다.

《환구시보》를 비롯한 중국언론들이 《오타와가 중국과의 협조와 관여에 관한 자기의 장기적인 대외정책을 중단하고 워싱톤의 반중국심부름군으로 놀아나기 시작하였다.》, 《카나다가 자기의 모든 리익을 미국에 전적으로 투자하고있다.》고 평한것이 우연하지 않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침략행위에 적극 추종하였던 카나다가 이번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데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명목의 군사작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카나다가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는것은 미국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무턱대고 추종하고있는 저들의 대미굴종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카나다는 지난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여왔으며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를 리행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군사장비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여 정세격화를 부채질하고있다.

카나다가 2018년부터 조선반도주변에서의 해상환적활동을 《단속》한다는 구실밑에 벌려놓고있는 《네온》작전을 앞으로도 계속 감행할 기도를 드러낸것은 날로 긴장해지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카나다는 저들의 무분별한 행위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무모한짓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카나다가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와 수치를 망각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추종한다면 반드시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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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착취가 합법화된 반인민적사회

주체111(2022)년 12월 7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는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지배계급, 착취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을 위해 근로대중의 고혈을 깡그리 짜내고 그들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함께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며 고유한 본성입니다.》

자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에 기초하여 인간에 대한 착취가 합법화된 반인민적사회이다.

사적소유제도는 생산수단의 주인,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인 경제제도로서 사회를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받는 계급으로 갈라놓는다.그에 따라 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지배계급으로 되여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피지배계급으로 되여 예속과 복종의 의무만 지닌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소수의 지배계급은 국가권력까지 틀어쥐고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권리와 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하고 창조적인 활동과 발전을 억제한다.자본주의정치는 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고 그들의 끝없는 탐욕을 만족시키는데 복종되고있다.권력을 쥔 자본의 대변자들은 부유층에 대해 온갖 특전, 특혜를 제공하면서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하고있다.권력의 뒤받침밑에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은 말그대로 물질적부를 깡그리 그러모으고있다.

몇해전 한 국제기구는 사회경제적불평등에 관한 보고서에서 세계적인 불평등이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처한 원인은 독점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고 극소수의 수중에 재부를 집중시켜주는 편견적인 경제체제 즉 자본주의경제체제에 있다고 폭로하였다.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의 억만장자 2 100여명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46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더 많고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1%의 특권층은 69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2배이상이나 많은 재부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제도가 생산물에 대한 독점을 전제로 하며 그것을 법적으로 담보해주기때문이다.근로대중이 아무리 뼈빠지게 일하여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도 보는바와 같이 그것은 생산수단을 독차지한 소수 특권계층이 독차지한다.

자본주의는 모든 경제적공간들이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합법화하는데 악용되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예산은 근로자들의 얼마 되지도 않는 소득을 착취자들에게 재분배하는 추가적수탈의 중요한 수단이다.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은 조세이다.자본주의국가는 근로자들로부터 세금을 수탈하여 예산을 편성하고있다.각종 명목으로 근로자들에게 들씌우는 세금의 종류는 헤아릴수 없이 많으며 그로 인한 부담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임금은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게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얻고있다.

또한 각종 교활한 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고있으며 《경영악화》를 구실로 걸핏하면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자본주의신용도 추가적착취의 수단이다.자본가들은 높은 리자로 대부를 제공하고는 빚을 받아낸다고 하면서 근로자들의 보잘것없는 재산마저 모조리 긁어내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이렇게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통하여 착취와 략탈을 당하고있으며 그들의 로동의 열매는 각이한 형태로 착취자들의 손에 고스란히 들어가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여 배를 불리려는 자본가계급의 탐욕에는 한계가 없다.억대의 자본을 깔고앉아있으면서도 근로대중을 무한정 착취하여 리윤을 짜내려는것이 그들의 본성이다.자본가들은 한푼의 돈이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무진 애를 쓰며 보다 교활하고 악랄한 수법과 수단들을 고안해내고있다.

착취자들은 고용로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능력을 깡그리 소모시키며 엄청난 리윤과 재부를 획득하고있다.결과 자본가들은 나날이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에 돈이 없는 근로대중은 물건처럼 취급되면서 온갖 모욕과 멸시를 받으며 혹사당하고있다.

자본에 짓눌린 이 사회에서는 현대판노예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여러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늘날 세계적으로 노예라고 불리울수 있는 사람은 수천만명에 달한다.현대판노예들중 성인녀성이 66%로서 대다수이고 소년, 소녀들이 22%를 차지하고있다.이들은 성노예로 전락되거나 소년로동에 내몰리우고있으며 심지어 장기적출의 대상으로까지 되고있다.이 《살아있는 상품》들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들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고 돈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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