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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기후변화문제를 통하여 본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
오늘날 자연환경의 급속한 파괴로 인한 태풍과 큰물, 폭염, 가물 등 날로 더욱 빈번해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은 인류의 생사존망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인류생존의 터전이고 요람인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은 어느 특정한 나라나 지역뿐만이 아닌 세계의 모든 나라들의 진정한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다.
하지만 환경보호사업에서조차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는 전세계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기후변화대응을 구실로 아프리카나라들의 화석연료와 관련한 대상계획들에 대한 투자를 보류하였던 서방나라들이 막상 저들이 에네르기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가스 및 핵에네르기대상계획들을 《록색투자》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종전의 립장을 바꾸고 갑자기 아프리카나라들에 천연가스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의 이러한 모순되는 태도와 관련하여 전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나라들에 화석연료개발을 중단하라고 하다가 우크라이나사태가 일어나자 유럽을 위해 가스를 더 많이 생산하라고 요구하는것은 얼토당토한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한편 최근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아프리카기후변화적응에 관한 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세네갈대통령은 회의에 서방나라들이 참가하지 않은데 대해 불쾌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지구를 오염시킨 서방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재정적부담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민주꽁고대통령은 아프리카나라들은 기후변화에 가장 적은 책임이 있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가장 많이 입고있다고 개탄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큰 서방나라들이 회의에 참가하지 않은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하였다.
현재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인구가 세계인구의 17%를 차지하는 반면에 온실가스방출량은 세계총량의 4%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이미 약속한 1 000억US$의 기후변화관련 자금제공공약을 즉시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인류생존을 위한 초미의 중대사인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과 도덕적의무를 회피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를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원 정일민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9월 9일을 맞으며 각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자주, 자립, 자위로 번영할 국가를 일떠세운 거대한 사변이였습니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이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준 위대하고 고귀한 업적으로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 조선에서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들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게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 인터네트토론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현실을 소개하고 선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다음해에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께서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2년 9월 9일 런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이룩된 진보와 번영의 74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이룩된 진보와 번영의 74년》이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3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홈페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보여주는 사진이 게재되였다.
또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 단체들이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올랐다.
이와 함께 《조선혁명의 빛발은 세계를 비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체의 나라》,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번영하는 인민조선》, 《자주와 진보의 74년》, 《평화의 나라, 자유의 나라》, 《사회주의의 본보기국가의 74년력사》, 《불패의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현대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와 역할》 등 제목의 토론문들도 게재되였다.
토론회에는 그리스,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벨라루씨, 벨지끄,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알바니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핀란드, 쓰르비아를 비롯한 유럽나라들과 네팔, 파키스탄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조선과의 친선협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반만년민족사에서 특출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으며 자주성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위대한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은 창건후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것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게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기화로 조선을 압살하려고 날뛰였다.
바로 이러한 때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였다.그이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강국건설의 새시대에 들어설수 있었다.
오늘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더욱 위용떨치고있다.세계에 유일무이한 이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그 초석을 마련하시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해온 인민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력으로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과 굴함없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훌륭한 살림집건설과 같은 최근의 성과들은 이 나라의 련속적인 발전을 보여준다, 김정은각하를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달성하고있는 요인은 썩어빠진 자본주의제도와 근본적으로 대조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주체의 원칙에 있다.사람들은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진보적인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찬양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번영하는 사회주의사회를 소중히 여기고있다.
조선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가증되여도 조선식사회주의제도는 끄떡없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면서 세계인민들을 온갖 예속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고있다.
현시대에 우리가 따라배울수 있는 나라 사회주의조선이 있다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행운이 아닐수 없다.
주체사상은 시대적, 력사적, 리론적제한성으로 하여 자기의 존재와 사명을 마친 선행리론들과는 달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나라, 자주의 성새 조선의 모습에서 힘을 얻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이 제힘으로 일떠세운 인민의 나라, 참다운 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이 수십성상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온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그는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가 다름아닌 조선인민자신이 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라는데 대해 해설하고 지난 74년간은 조선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진보와 번영을 이룩해온 력사이라고 찬양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에스빠냐지부 공식대표, 쓰르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귀중한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전하고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 커다란 사변이였다고 밝혔다.
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조선은 자기식 발전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갔으며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도 자기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었다, 조선이 달성한 모든 성과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공감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모범을 본받아 자주적이고 정의로우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자, 조선에 대한 서방의 그릇된 선전을 반대배격하자, 비인간적인 사회, 야만적인 사회악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제도와는 달리 누구나 부러워하고 경탄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을 고무격려하고 사회주의조선을 옹호하자고 호소하였다.
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은 김일성주석의 생애와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20세기 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태양이신 주석의 존함은 민족해방투쟁과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선의 국제적지위와 국위를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수놓아진 그이의 령도사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선군의 보검으로 백승만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력에 온 세계가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현시대의 걸출한 정치가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과 국가핵무력정책과 관련한 법령채택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는 결의안이 발표되였다.
토론회가 진행되는 기간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과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 세네갈대통령 정치담당 특별고문과 윁남조선친선협회, 윁남 사회과학원, 년전신문사, 국가가무극장, 파키스탄인민당, 쓰르비아조선친선협회,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자력갱생연구소조 인사들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라오스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타이건설당 당수,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공안성,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인디아공산당, 전인디아진보전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스웨리예위원회, 메히꼬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평화 및 분쟁연구쎈터 등은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윁남주재 로씨야대사와 타이국회 의장, 민주당 집행위원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주독립국가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8일 민주꽁고의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와 민주꽁고공산당,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 주체사상신봉자들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로헤껠레 깔론다 앙드레가 기조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위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얼마나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그리고 공화국이 창건되기까지 조선의 혁명가들이 얼마나 값비싼 희생을 하였는지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반일의 기치아래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우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짓부심으로써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영웅의 나라로 위용떨치였다.
조선의 기적은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주체의 나라, 인민의 나라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높이 모시여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민주꽁고에서 진정한 자주를 실현하자면 주체사상을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서방의 악랄한 내정간섭과 신식민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인 민주꽁고사회를 건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단신 : 《요격은 더 어렵게 되였다》고 통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다고 한다.
《련합뉴스》, 《뉴시스》, 《민플러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들이 비행도중 자리길을 바꾸는 변칙기동능력을 갖추고있고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고체연료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요격하기 어렵다고 떠들어대며 통탄하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본이 최근 북의 미싸일발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것은 탄도에 대한 첨단기술개발이라고 하면서 2017년까지 대체로 포물선모양의 고정궤도기술에 의거하였지만 2019년이후에 발사된 미싸일들은 비행도중에 자리길을 상하좌우로 바꾸는 변칙기동기술을 적용하고있다고 불안해하였다.
그러면서 북이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고체연료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어 요격을 어렵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고체연료미싸일을 사용하는 경우 발사전 며칠내로 연료를 주입하는 액체연료미싸일과는 달리 정보수집위성 등으로 그의 발사징후를 앞질러 탐지해내기가 어렵기때문에 일본령토에 배치해놓은 현존 요격수단으로는 신뢰성있는 요격을 담보할수 없다고 아우성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 시간에는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2011년 9월 24일 남조선의 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세상을 경악케 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남조선강점 미제2사단소속 미군사병이 10대의 애어린 녀학생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감행한것입니다.
당시 미군야수는 연약한 녀학생이 저항하지 못하게 온몸을 꽁꽁 묶어놓은 상태에서 온갖 변태적인 방법으로 무려 4시간이나 성폭행을 가하였습니다. 그것은 남조선언론들이 평했던바와 같이 《차마 입에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잔악한것이였습니다.
애어린 녀학생이 짐승보다 못한 미군야수에게 유린당하던 4시간, 참으로 그것은 침략군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남조선녀성들의 수난과 불행의 력사가 함축된 비극의 시간이였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선녀성들은 동방례의지국의 녀성으로서 고결한 품성을 자랑해왔습니다. 그러나 외세가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녀성들이 미제침략군에게 정조를 짓밟히고 존엄을 유린당하고있습니다. 그속에는 10대의 애어린 소녀도 있고 황혼이 다된 백발의 늙은이도 있습니다.
살인과 폭행, 강탈은 미제침략군의 생존방식이며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범죄집단, 야만의 무리입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아온 죄악에 찬 력사입니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야만적인 인권유린자, 살인마로서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창의로 수립된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자주와 민주, 새 생활을 위해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체포, 투옥, 학살하였습니다.
특히 녀성들을 상대로 한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 미군야수가 식당종업원인 허주연녀성의 방에 몰래 침입하여 그를 릉욕하고는 급소를 타격하여 정신을 잃게 한 다음 방안에 불을 질러 생사람을 불태워죽인 사건, 경기도 동두천에서 리기순녀성을 겁탈하려다가 반항에 부딪친 미군사병이 그의 목을 졸라죽이고 시체를 흉기로 각을 떠 처참하게 내던진 사건, 더우기 윤금이녀성을 변태적인 방법으로 죽인 마이클이라는 미군야수의 만행은 지금도 우리 겨레의 기억속에 생생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미군장갑차녀중학생살인사건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을 온 세상에 낱낱이 고발해주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조선녀성들과 인민들이 미제강점군에 의해 모욕과 멸시를 당하고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겼는지 모릅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게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남조선인민들이 사냥감으로, 움직이는 과녁으로, 심심풀이대상으로, 노리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야수성으로 길들여진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남조선에서는 지난 70여년간 어느 하루도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나물을 뜯는 소녀를 꿩이라면서 쏘아죽인 군산소녀총격사건, 구두닦이하던 소년을 도적으로 몰아 칼로 무릎과 팔을 마구 찌르고 상자에 넣어 직승기로 실어다 내던져죽인 부평소년직승기궤짝사건, 나무하는 농민을 노루라고 하면서 쏘아죽인 파주나무군사살사건, 여러명의 주민들을 《M16》소총시험발사를 위한 과녁으로 조준사격하여 즉사시킨 총기란사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저지른 살인범죄행위를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남조선에서 이러한 미군범죄들이 날로 늘어나는 중요한 요인은 바로 괴뢰통치배들의 비굴한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있습니다.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면서 그에 의존하여 권력을 유지해가는 통치배들, 특히 괴뢰보수패당은 친미를 정책화하고 상전과의 《동맹》강화에 열을 올리면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있습니다.
그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그 무슨 《보호자》나 되는듯이 여기면서 그들의 온갖 범죄행위를 눈감아주거나 비호두둔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침략자가 판을 치고 그에 아부굴종하는 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히고 목숨을 잃는것과 같은 민족적불행을 결코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이 그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자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보수역적패당의 친미사대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 부모형제들이 더는 침략군무리에게 치욕을 당하고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반미자주화, 반괴뢰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면서 그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군사장비의 개발과 생산,보유는 물론 다른 나라들과의 수출입활동은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합법적인 권리이며 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시비질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불법무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애초에 인정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한가지만은 명백히 밝히자고 한다.
우리는 지난 시기 로씨야에 무기나 탄약을 수출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것이다.
미국이 어디서 주어들은 근거없는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미국이 비렬한 정치군사적흉심을 추구하기 위해 함부로 반공화국모략설을 퍼뜨리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내뱉지 말고 함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9월 21일
평양
최근소식 :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2)
핵전파방지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험을 조성한것으로 하여 《오커스》는 발족초기부터 세계 많은 나라들의 규탄과 비난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올해에 진행된 유엔안보리사회 여러 회의들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를 통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공개적으로 위반하였다고 까밝혔으며 6월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핵보유국가들이 비핵국가에 핵기술을 공개적으로 전파한 첫 전례를 만들어냈다고 단죄하였다.
8월 1~26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10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에서 중국은 핵추진잠수함기술협력의 미명하에 비핵국가에 고농축우라니움을 이전하려는 미국의 행위는 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고 명백한 이중기준행위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도 미국의 행태에 대하여 《핵전파방지의 규칙과 의무를 줴버린 극히 무책임한 행동, 랭전식색채가 농후한 이중기준의 발현》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이 오스트랄리아에 제공하는것은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이지 핵무기 그 자체는 아니므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강변하고있다.
《오커스》의 지난 1년간의 행적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핵전파의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리동철
론평 :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
얼마전 일본 도꾜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사이에 그 무슨 《수석대표협의회》라는것이 벌어졌다.
실로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 격이다.
신통히도 입만 벌리면 케케묵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타령을 불어대는자들이 한구들 모여 꿍꿍이판을 벌렸으니 말이다.
문제는 미국과 일본, 괴뢰패당사이에 벌어지는 모의판들이 최근 들어 그 회수가 부쩍 높아지고있는 사실이다.
이번 《수석대표협의회》는 지난 7월초 동남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서 진행된 이후 2개월만에, 9월 1일 미국과 일본, 괴뢰들사이에 《안보실장협의회》가 벌어진지 약 한주일만에 진행되였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이런 모의판들이 계속 잡다하게 벌어지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내외각계는 여기에 《3각군사동맹》을 빠른 시일안에 조작하려는 미국과 일본, 윤석열역적패당의 불순하고도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주지하다싶이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있는 미국은 태평양지역, 보다 정확히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보다 강화하려고 꾀하고있다. 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실현에 강한 의욕을 가지고 달라붙고있다.
이미 미국과 괴뢰들간에, 미국과 일본간에 각각 《군사동맹관계》를 맺은 조건에서 이제 남은것은 남조선과 일본간의 《동맹관계》실현이다.
하지만 지금껏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은 강제징용배상문제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로 하여 대립과 갈등을 지속하여왔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고 전제조건없이 《군사동맹》을 맺으려고 꾀하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하나의 큰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여러 계기에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참가하는 외교장관회의와 《국방장관회의》, 외교차관회의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았으며 지금도 두 졸개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는 쑥덕공론장을 의도적으로 계속 마련하고있는것이다.
군사대국화야망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이 계속되는 모의판들에 머리를 들이미는 속심은 더욱 간특하다고 할수 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실현을 위해 미쳐날뛰며 군사력증강에 천문학적인 액수를 탕진하고있는 일본은 《자위대》를 이미 서방렬강들과도 어깨를 견줄수 있는 공격무력으로 변모시켰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헌법에서 군대보유 및 교전, 참전권포기를 밝힌 핵심내용을 뽑아치우고 정식 군대로서의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한 개정초안을 마련하여 《토의》에 붙였는가 하면 헌법개악실현에 필요한 거수기들을 긁어모으기 위해 각방으로 날뛰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이러한 망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과 특히 아시아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으로서는 이를 강권으로 눌러버릴수 있는 힘이 오직 상전인 미국에게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저들에게 기신기신 굽어드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잘만 구슬리면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발판을 손쉽게 닦을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기시다패당은 미국이 주도하는 《3자공조》놀음에 적극 편승하고있는것이다.
잡다하게 벌어지는 꿍꿍이판들에는 천년숙적 왜나라것들을 등에 업고서라도 어떻게 하나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대결흉심도 짙게 깔려있다.
북침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남조선에 1차적으로 투입되게 될 미제침략군무력의 거의 대부분이 일본에 배치되여있고 더우기 기시다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맨 앞장에서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과 손을 맞잡으면 저들이 추구하는 남조선미국《동맹》의 《세계화》를 실현할수 있고 반공화국압살야망실현에도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다고 보고있다. 다시말하여 과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죄악은 어떻든간에 동족대결야망만 실현할수 있다면 사무라이족속들과 한이불에 들어도 무방하다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 추구하는 속심이다.
결국 미국의 입김과 함께 각자의 리해타산으로부터 출발하여 미국과 일본, 괴뢰들간에 불순한 모의판들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벌어지고있는것이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인것처럼 미국과 일본, 윤석열역적패당사이에 벌어지는 이러한 꿍꿍이판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서 바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그러다가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군사쁠럭이 생겨날수 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이 고조될수밖에 없다.》 등으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투고 :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조선침략범죄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행적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조선을 침략하고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화하기 위해 감행한 일제의 죄행은 그 악랄성과 교활성, 파렴치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147년전인 1875년 9월 20일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과 예속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목적밑에 계획적으로 도발한 《운양》호사건도 일제가 저지른 수많은 범죄들중의 하나이다.
19세기중엽 《명치유신》으로 군사봉건적자본주의발전의 길을 터놓은 일본은 악명높은 조선침략사상인 《정한론》을 내들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의 길에 나섰다. 그 첫 공정이 바로 우리 나라에 대한 《운양》호의 불법침입이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상전인 미국의 《포함외교》를 본따 1875년 봄 처음으로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략선 《운양》호를 우리 나라의 바다에 들이밀고 《발포연습》의 간판밑에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였다. 그후 군사적도발책동을 보다 본격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끝에 1875년 9월 19일 《운양》호를 또다시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시켰다.
일본이 《운양》호를 침입시킨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당시 일본정부가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에게 준 명령에는 《운양》호침입의 목적이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데 있다는데 대해 명백히 밝혀져있다. 이런 강도적사명을 띤 침략선 《운양》호는 어떤 배도 조선봉건정부의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통과할수 없게 되여있는 강화해협에까지 침입하였다. 9월 20일에는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강화도 초지진포대 700m앞까지 접근하였다. 조선군대가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운양》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초지진포대에 맹렬한 포사격을 가했으며 방어시설이 없거나 약한 항산도 등을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였다. 이에 분노한 조선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된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이 《운양》호사건의 전말이다.
그후 일본은 힘으로 조선을 정복하기 위한 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1876년 2월 27일 12개 조항으로 된 불법비법의 《강화도조약》을 강압적으로 조작하였으며 1905년의 《을사5조약》과 1907년의 《정미7조약》, 1910년의 《한일합병조약》 등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조약아닌 《조약》들을 련이어 날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어버렸다.
일본의 침략적본성과 교활성은 147년전이나 오늘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피비린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는데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운양》호사건을 비롯한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들을 보여주는 설명을 모두 없애버린 력사교과서들을 가지고 새세대들을 교육하면서 력사외곡과 날조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조선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면서 령토강탈야욕실현에 집착하는가 하면 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하면서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는것을 적극 장려하면서 피비린 침략력사를 재현하려 하고있으며 해상무력과 미싸일타격력의 강화 등으로 선제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발광하는 한편 일본주변에서 미국과 함께 여러가지 명목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운양》호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우리 겨레에게 저지른 만고죄악들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할대신 저들의 범죄적만행들을 정당화하고 군국주의부활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온 민족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윤석열역적무리들은 권력유지와 동족대결정책실현에 환장이 되여 민족의 천년숙적과 그 무슨 《관계개선》을 떠벌이면서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써먹으려는 《국제관함식》이라는데까지 한사코 찾아가 저주로운 전범기인 《욱일기》밑에 스스로 머리를 숙이겠다고 하고있다.
친일역적패당의 이러한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오늘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오만성은 날로 더해지고있다.
이것은 우리 겨레의 격렬한 반일감정과 치솟는 적개심,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우리 민족은 일본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며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는 친일역적패당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세계제패유지를 위한 미국의 《반테로전》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은 9.11사건이 발생한지 2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켜 세계에 재난을 가져다준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테로를 근원적으로 제거하지 못하였을뿐더러 오히려 엄중한 민간인사상자발생과 커다란 인도주의재난, 계속되는 사회적불안정과 환경파괴라는 쓰라린 결과만을 초래하는 등 세계로 하여금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21년간 미국이 《반테로》의 미명하에 일으킨 전쟁과 군사행동은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이라크, 파키스탄, 수리아, 예멘 등에로 확대되였다.
9.11사건이후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적어도 약 93만명이 목숨을 잃고 그 몇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한 영양실조와 하부구조파괴, 환경악화 등의 원인으로 죽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이라크, 수리아를 비롯한 나라들에서 3 800만명이 고향을 떠나 살곳을 찾아 헤매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지정학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적인 《반테로》활동을 벌린 결과 아프가니스탄경내에서는 테로조직이 20여년전의 한자리수로부터 오늘날에는 20여개로 늘어났으며 아프가니스탄인민들뿐 아니라 주변나라들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미국은 항상 자기의 리익에 근거하여 테로조직을 정의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으킨 《반테로전》은 저들의 패권팽창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였다.
미국이 《반테로》와 《민주주의》간판을 내들었지만 사실상 지역에서 테로와 혼란 등이 조성된 현 상황은 미국이 《반테로전》을 세계에서 저들의 패권을 수호하는데 리용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식《반테로전》으로 하여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극소수집단만은 거대한 리익을 얻고있다.
2001년 《반테로전》이 개시된이래 미국의 군사비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하였으며 그중 절반이 록키드 마틴, 레이디온, 제너럴 다이내믹스, 보잉을 비롯한 미군수기업들의 주머니에 들어갔다.
거대한 군수공업의 사촉밑에 미국의 군사비는 앞으로 계속 증대될것이며 이것은 미국이 전쟁으로 리득을 볼수 있다면 전쟁회수가 더욱 늘어날수밖에 없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전쟁을 기초로, 군사를 우선시하는 《반테로》방법은 영원히 효과를 보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반테로전》의 파국적후과에 대한 명백한 평가이다.
현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반테로》와 《민주주의》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며 인류에게 재난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침략전쟁의 한 형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1)
미국의 주도하에 《오커스》가 조작된지 1년이 되였다.
2021년 9월 15일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싸이버, 인공지능, 량자기술, 해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한다는 명목밑에 만들어낸 안보동맹인 《오커스》의 핵심내용은 미국과 영국이 오스트랄리아에 90%이상의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리용하는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한다는것이다.
지난 1년간 미국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를 무시하고 《오커스》를 명실공히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새로운 도구로 완성시키려고 광분하였다.
지난해 11월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의 핵추진동력에 관한 정보교환협정을 맺은데 이어 올해 8월에는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와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2월 오스트랄리아를 방문한 미국무장관은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오스트랄리아가 핵추진잠수함을 조속히 보유하도록 협조할 용의가 있다, 오스트랄리아에 있어서 핵잠수함부대를 창설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미국으로부터 중고핵추진잠수함을 임대하는것이다고 함으로써 한시바삐 오스트랄리아를 핵추진잠수함으로 무장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오커스》를 조작할 당시부터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뿐만아니라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까지 제공할 의향을 내비친 미국이 올해 4월에는 《오커스》의 협력범위를 극초음속무기의 공동개발에로까지 확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이다.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싸이버, 인공지능, 량자기술, 해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한다는것이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 핵공격수단을 쥐여주어 지역의 대국들을 군사전략적으로 견제하자는것이 《오커스》를 통해 노린 미국의 진의도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리동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
감염증 중증을 앓고난 후 경색발생위험성이 80% 높아진다
어느한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이 대규모의 연구를 진행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중증과 그후의 심장혈관질병발생위험성사이의 호상련관성을 확정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앓고난 사람들의 약 30%가 초기진단을 받은 후 몇주일동안 여러가지 장기적인 증후군으로 계속 고생한다.이러한 상태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장기후유증이라고 한다.
다계통염증증후군은 어른들과 어린이들속에서 가장 보편적인 후유증으로 되고있다. 그외에도 장기후유증에는 잠장애와 항시적인 피로감, Ⅰ형당뇨병, 신경장애 등 많은 증상들이 속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감염증을 앓고난 사람들속에서 부정맥과 동맥성고혈압, 급성심근경색, 혈전증, 뇌혈액순환장애와 같은 많은 심장혈관합병증들이 발생한다는것이 밝혀졌다.
이번에 판명된바와 같이 감염증이 중증으로 경과하면 종전에 심장혈관질병의 발생위험성이 없던 사람들속에서도 그 위험성이 높아진다.
외래과에서 치료받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들보다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심장혈관질병으로 더 자주 고생하였다.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환자들은 심장혈관질병발생률이 입원하지 않은 환자들보다 약 80% 높았다.
돌림감기왁찐을 접종받은 사람들은 감염증을 경하게 경과한다
로씨야의 한 전염병학전문가는 최근의 연구자료들이 돌림감기왁찐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보다 경하게 경과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시기에 추가적인 과학연구사업은 매우 많이 진행되였다.
현재 종합된 모든 연구자료들에 기초하여 내린 결론에 따르면 돌림감기왁찐접종은 돌림감기뿐 아니라 기타 비루스성전염병들에 대한 면역을 높여준다.
돌림감기왁찐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하게 경과하였다.
병원에 입원하는 확률도 낮고 소생실에서 나쁜 결말이 초래되는 일도 훨씬 적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장기적인 정세불안정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최근 리비아에서 호상 적대적인 무장세력들사이에 치렬한 충돌이 일어나 20여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이라크에서도 종교분파들사이의 류혈적인 총격전으로 수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냈다.
리비아와 이라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와 같은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 국제적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 나라들이 장기적인 내전과 분쟁에 시달리고있는것은 미국의 주권침해행위가 가져온 직접적후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10여년전 리비아의 내란평정을 구실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많은 민간인들을 사살하고 합법적인 정부를 붕괴시켰을뿐 아니라 2000년대초에는 대량살륙무기를 제거한다는 명목밑에 비법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하여 이 나라를 전례없는 대혼란에 빠져들게 하였다.
결과 리비아와 이라크는 아비규환의 수라장이 되였으며 지금도 정세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번에도 그 무슨 《우려》와 《자제》타령을 늘어놓으면서 각측이 국제법을 준수하고 평화적인 대화를 진행하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국의 안중에는 애당초 《국제법준수》라는것이 있어본적이 없다.
미국이 이 나라들의 정세안정에 그 무슨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는것은 파렴치성과 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수많은 민간인들을 상대로 저지른 극악한 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리비아와 이라크를 장기적인 불안정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조선-아랍협회 회원 기정혁
최근소식 : 지역정세격화의 주범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책동이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필리핀해상에서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퍼시픽 뱅가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미해군의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구축함 《배리》호를 비롯한 각종 전투함선들이 동원된 이번 연습에서는 미싸일발사 등 실전훈련까지 진행되였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태평양상에서 20여개 나라가 참가한 최대규모의 《림팩》합동군사연습과 《퍼시픽 드래곤》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훈련을 벌려놓았다.
가뜩이나 예민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 벌려놓으며 화약내를 풍기고있는것은 지역내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살고있고 신흥경제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세계GDP의 60%, 세계경제장성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풍부한 자원과 거대한 시장, 주요 해상무역통로로 하여 《21세기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불리우고있다.
이처럼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손을 뻗치는것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가 아닐수 없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탐욕의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과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 인디아태평양전략과 같은 전략들을 고안해내고 《반테로전》, 《재난구조》, 《항해의 자유》 등의 간판들을 내들고 지역내에서 각종 군사연습들과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중요인자로 되고있다.
《힘의 우위》를 통해 패권적지위을 추구하려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외정책과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신랭전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나라들사이 전략적리해관계가 충돌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으로 작용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에 단호히 차단봉을 내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언론들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험을 몰아오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 규탄
얼마전 중국의 주요언론들이 주변의 안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군사대국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인민일보》는 일본이 다른 나라의 안전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집단적자위권금지해제와 일미방위협력지침수정을 시도하고 《자위대》의 해외활동확대에 푸른 등을 켜는 등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챠이나 데일리》는 론평을 발표하여 최근년간 일본정객들이 자국의 군비확장을 위한 구실로 《중국위협론》을 떠들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지난 10년간 일본의 지속적인 군비지출증가는 군국주의부활의 명백한 신호이고 일본의 군사적망령이 재생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는 행위로 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환구시보》도 공격무기수출을 모색하며 《방위장비이전 3원칙》적용지침을 수정하려는 일본의 시도는 주변국가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헌법수정과 집단적자위권금지해제를 선동하는 일본우익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중국중앙TV망은 일본정부가 경제침체와 물가폭등, 의료체계붕괴 등 여러 측면에서의 상황이 매우 심각한 현시기 방위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헌법수정과정을 부단히 추동하는것은 매우 엄중한 과오라고 평가한 일본학자의 글을 전하면서 또다시 군사대국으로 되려고 기도하는 일본의 책동에 주변나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여 피바다에 잠그었던 일본은 지금도 죄악의 력사에 대하여 똑바로 반성할 대신 미화분식하면서 다시금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부상하고있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허용한다면 아시아에서 또다시 20세기 전반기와 같은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견결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로씨야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 진행
9월 1일~7일 로씨야의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가 진행되였다.
로씨야국방성은 훈련의 목적이 동부방면으로부터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군종 및 병종참모부들과 지휘관들의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평화유지, 리익수호, 군사적안전보장을 위한 련합군부대들의 공동임무수행시 협동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약 5만명의 병력과 140여대의 항공기, 60여척의 군함을 포함한 5 000여대의 각종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중국, 인디아, 벨라루씨, 라오스, 니까라과 등 13개 나라가 참가하였다.
중국은 이번에 2 000여명의 군인과 각종 차량 300여대, 비행기 및 직승기 21대, 함선 3척을 참가시켰으며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자국의 훈련참가목적에 대해 다른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각이한 안보위협에 대한 공동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훈련기간 동부군관구의 7개의 사격장과 오호쯔크해를 비롯한 여러 수역에서 반항공부대들의 미싸일공격격퇴, 태평양함대의 《적》잠수함탐색 및 공격, 항공대의 《적》전투함선소멸 등 여러가지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중국의 6척의 함선들은 《적》잠수함과 항공대, 기뢰를 소멸하는 등 여러가지 공동전투행동방법을 련마하였다.
예견했던바 그대로 미국과 일본이 로씨야의 전략지휘참모훈련과 관련하여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훈련계획이 공개되자마자 미국무성은 로씨야와 중국, 로씨야와 인디아의 관계밀착은 미국의 우려를 자아내는 장기적인 도전이라고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터놓았다.
한편 훈련지역에 남부꾸릴렬도가 포함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은 이 섬들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저들의 립장에 배치된다고 여러차례 항의를 표시하였지만 로씨야외무성은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령토의 불가분리적인 부분이라고 단호히 일축하였다.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로씨야가 조직한 이번 군사훈련에 많은 나라들이 참가한데 주목하면서 동반자국가들과의 군사적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고있는 로씨야와 이를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미국, 일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표면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
얼마전 미국이 아시아의 특등주구들을 부랴부랴 하와이에 불러들여 《안보실장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하다면 상전과 주구들이 왜 그처럼 분주탕을 피워댔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주구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특히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상전과 함께 벌려놓았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으로 하여 고조된 조선반도지역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이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위협하는 침략세력들의 무모한 망동은 주변국들속에서도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있다.
결국 저들때문에 산생된 지역정세의 군사적긴장에 바빠맞은 미국이 대비책모의를 위해 남조선과 일본이라는 특등주구들을 불러들이며 복닥소동을 피운것이다.
미국이 모의전날에야 대변인을 내세워 황급히 협의회와 관련한 발표놀음을 벌려놓은것만 보아도 얼마나 다급했는가 하는것을 짐작할수 있다.
꿍꿍이판을 벌려놓은 상전과 주구들이 그 무슨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수호》이니, 《발전》이니 하는 황당한 넉두리를 줴쳤지만 이것은 평화파괴자, 범죄자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했다.
내외에 보도된 내용만 봐도 이번 협의회는 명백히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의 《신랭전》구도를 심화시키기 위한 모의판이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를 계기로 상전과 주구들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더욱 열을 올린것이다.
《안보실장협의회》직후 괴뢰패당이 《지난 시기와 대응이 확실하게 다를것》이라느니, 《안이한 대응은 절대로 안된다는데 3자가 의견을 함께 하였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대고 《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개》 등을 광고해대며 호들갑을 떨어댄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것들도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적극적인 가동》, 《신속한 대응》 등을 떠들어대며 객적은 허세를 부려댔다.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고 꼭 그격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엇때문에 저들 머리우에 당장 불소나기가 떨어지기라도 하는것처럼 벌벌 떨며 부질없는 추태를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질겁한자들이 허세성객기를 부리며 북침전쟁책동으로 인한 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지만 그것은 헛수고이다.
상전과 주구의 피해망상적인 추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극도의 전쟁위기만을 조장격화시키는 평화파괴자, 침략자들의 실체만을 적라라하게 보여줄뿐이다.
세상이 달라진줄도 모르고 아직까지 우리의 국체인 핵을 어째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시대착오적병자들의 추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침략적인 외세의 사타구니에 붙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은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가뜩이나 첨예한 긴장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음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민족을 등지고 대결의 길로 서슴없이 나아가는 반역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판별력을 상실한자의 《협력》타령
8월 29일~9월 3일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남조선괴뢰지역을 행각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때에 《특별보고자》는 취임후 첫 해외방문지에서 자기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행각기간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탈북자》쓰레기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찾아다닌 그의 행태는 량심을 팔아 생계를 연명해가는 가련한 인간의 추한 몰골을 보여주었다.
그는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인간추물들이 조직한 그 무슨 《국제평화연단》, 《설명회》와 같은 모략극들에 나타나 《강제실종》, 《인권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련대》 등을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비상방역조치로 인한 인권상황악화》,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규명》 등 그가 줴쳐댄 모든 망언들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외워대는 판에 박은 잡소리들과 일맥상통하다는 점이다.
이로써 그는 자기가 누구의 조종과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보였으며 말끝마다 외워대던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것이 한갖 꼭두각시로서의 자기의 실체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도발적언동을 일삼으며 우리를 자극한 《특별보고자》가 《조선이 나의 권한에 대해 반대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래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력설한 그 후안무치함이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앞잡이로 나서서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며 돌아치면서도 그 무슨 《협력》타령을 늘어놓는 그의 사고가 과연 정상인지 따져묻고싶다.
이것은 그가 적대세력들의 하수인이 되여 온갖 인간오물들이 모여드는 시궁창만 찾아다니던 나머지 초보적인 판별력마저 상실한 존재로 이미 전락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별보고자》가 그토록 인권문제에 관심이 높다면 삐라와 너절한 물건짝들을 들이밀어 악성비루스를 우리 경내에 류포시킨 반인륜적망동을 감행한 주범들과 그 배후조종자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응당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인종주의와 총기류범죄, 인신매매, 성폭행 등 참혹한 인권실태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사상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의 인권문제를 들추어내야 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인권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인민들의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확고히 보장된 우리 나라에서 근로인민모두는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보다 보람차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특별보고자》는 지금처럼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다가는 수치스러운 오명만 자초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최근소식 : 《싸이버위협설》을 퍼뜨리는 미국의 흉심
지금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돌리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어보려 무진 애를 쓰고있다.
지난 8월 한달동안에만도 미국가안보회의 싸이버 및 새기술담당 부보좌관, 미련방수사국장을 비롯한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든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그런가하면 남조선괴뢰들과 그 무슨 실무그루빠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은 미국은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부각시켜보려 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무성이 동맹국들의 싸이버보안교육을 후원한다고 부산을 피워댔다.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뜨리는 미국의 모략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2010년대초반부터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입에 올리기 시작한 미국은 지난 10년동안 쩍하면 각종 《주의보발령》, 《조사보고서발표》, 《증거자료제시》놀음을 벌려놓으며 우리에게 《싸이버범죄자》의 모자를 씌워보려 획책하였다.
하다면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여론화하는데 그처럼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속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가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물인 싸이버공간은 지금 매 사람들의 생활은 물론 나라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극히 필수적인 분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고 대조선압박을 합리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 미국은 이러한 싸이버공간까지도 저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에 도용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쩍하면 우리가 싸이버공간에서 자금을 《절취》한다고 고아대다못해 최근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개발과 관련한 자료를 《절취》하려 하였다는 궤변까지 내돌리고있는것이 이를 보여주고있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까지 극악무도한 대조선압박실현의 도구로 써먹으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또 하나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그러나 미국의 비렬한 모략책동은 오늘날 절대로 통할수 없게 되여있다.
사상처음으로 싸이버전쟁개념을 고안해내고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투입하여 인터네트공간을 또 하나의 전쟁마당으로 전락시킨것은 바로 미국이다.
그로 하여 미국은 세계최악의 싸이버범죄국, 해킹제국, 도청제국의 오명을 쓰고있다.
얼마전 미국가안전국이 중국의 서북공업대학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1 000여차례나 감행하여 핵심기술자료들을 절취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에 대해 세상사람들은 미국이야말로 대규모적이며 제한없는 싸이버활동으로 비밀을 절취하는 《검은 손》이라고 질타하면서 미국의 인터네트패권행위를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이 행성의 모든 《싸이버위협》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이러한 죄악에 찬 행적을 안고있는 미국이 마치 《국제싸이버경찰》이나 되는듯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이 국제사회를 기만우롱하는 《싸이버위협설》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죄행을 빠짐없이 기록해두고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국제싸이버범죄대책협회 회원 김국명
최근소식 : 남남협조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
9월 12일은 유엔남남협조의 날이다.
2011년 유엔총회에서는 남남협조에 관한 부에노스 아이레스행동계획을 채택한 9월 12일을 유엔남남협조의 날로 결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고있다.
현시기 남남협조는 지역적, 대륙적기구들을 통하여 광범하게 진행되고있으며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호상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11월 77개집단 제45차 외무상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남남협조와 3각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지난 6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과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고 성원국을 확대할데 대한 《베이징선언》이 채택되였다.
또한 회의에 참가했던 아르헨띠나대통령과 이란대통령이 가입의사를 표명하였으며 에짚트와 알제리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브릭스가입에 관심을 보이고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브릭스가 남남협조를 촉진하는 중요한 무대로 등장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에 가입한다면 남남협조의 잠재력은 더욱 증대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이밖에도 꾸바와 케니아, 앙골라와 베네수엘라, 적도기네와 나이제리아, 꽁고와 챠드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보건위기를 비롯한 세계적인 위기들에 대응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의 호상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지난 시기 발전도상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만들어놓은 낡은 국제경제질서로 하여 사회경제적진보와 발전을 적지 않게 억제당하여왔다.
미국과 서방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이러한 국제경제질서를 그대로 둔다면 경제적발전과 민족적번영은커녕 자주권도 지킬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준 교훈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낡고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를 허물고 미국과 서방의 정치경제적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도는 남남협조를 강화하는 길에 있다.
오늘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는 현실은 남남협조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남남협조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발전도상나라들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으며 사심없는 지원과 노력으로 남남협조의 확대발전을 고무추동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의 모든 발전도상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며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