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

주체111(2022)년 9월 22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면서 그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군사장비의 개발과 생산,보유는 물론 다른 나라들과의 수출입활동은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합법적인 권리이며 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시비질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불법무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애초에 인정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한가지만은 명백히 밝히자고 한다.

우리는 지난 시기 로씨야에 무기나 탄약을 수출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것이다.

미국이 어디서 주어들은 근거없는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미국이 비렬한 정치군사적흉심을 추구하기 위해 함부로 반공화국모략설을 퍼뜨리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내뱉지 말고 함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9월 2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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