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침략과 략탈의 행적 (2)

주체111(2022)년 8월 30일 조선외무성

 

장기간의 전쟁으로 황페화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금도 엄중한 사회경제적위기와 혼란이 지속되고있다.

최근 유엔세계식량계획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이 나라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2 280만명이 엄중한 식량위기에 직면하고있으며 320만명에 달하는 5살미만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려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인 미국은 강도적략탈에만 몰두하고있다.

바이든은 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동결자산 70억US$중 35억US$를 9.11사건피해자가족들에게 배상금으로 지출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써 철면피한 략탈자로서의 본색을 드러내였다.

뿐만아니라 미행정부는 7월말 카불에서 《알 카에다》책임자로 알려진 인물을 사살한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테로단체들의 부활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동결자산중 나머지 35억US$를 아프가니스탄에 되돌려주는 문제와 관련한 협상의 문까지 완전히 닫아매였다.

미국의 파렴치한 략탈행위와 관련하여 미국의 9.11사건피해자가족들까지도 배상금으로 차례진 35억US$를 아프가니스탄에 되돌려줄것을 요구해나서고있으며 국제사회는 미국의 행위를 《수치스럽고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재건에 대한 저들의 책임을 한사코 외면하고 아프가니스탄자금을 강도적으로 략탈하고있는데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중국, 파키스탄, 이란, 우즈베끼스딴, 뚜르크메니스딴과 국경을 접하고있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

아프가니스탄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길들일 때까지 이 나라의 사회경제적위기를 계속 조장시켜 중앙아시아와 중국, 로씨야에 장기적인 고민거리를 안겨주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완결했다고 떠들어대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올해 4월부터만도 10차례이상의 테로공격들이 련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 수백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한 사실은 아프가니스탄이 주변나라들을 위협하는 테로의 온상지로 전변될수 있음을 립증해준다.

국제사회는 세기에 걸쳐 전쟁과 파괴의 회오리를 일으키는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위력한 자위의 힘을 가져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반드시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김청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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