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미국이 떠드는 《종교자유》의 허위성
11월 18일 미국무성은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이란, 파키스탄, 먄마 등 10개 나라를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제멋대로 지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모든 나라에서의 종교자유보장은 그 나라의 력사적전통과 풍습, 사회정치적환경에 기초하며 신앙은 나라와 민족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
더우기 종교자유보장에 관한 국제적기준은 미국이 만든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놓은 자막대기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종교자유문제를 거들고있다.
하다면 미국에서 《종교자유》의 실태는 과연 어떠한가.
2016년 11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반이슬람교감정에 빠진 59살난 남성이 한 이슬람교도가족에게 그들이 구매하려는 주택을 불태워버리겠다고 위협하였으며 2017년 2월에는 플로리다주 마이아미에 사는 한 남성이 이슬람교도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총으로 쏘아죽이겠다고 위협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2018년 4월 칸사스주에서는 3명의 남성들이 소말리아계이슬람교도들이 살고있는 아빠트와 그에 잇달린 이슬람교사원을 폭파하려다가 저지당하였으며 2019년 3~4월 루이지아나주에서는 22살난 청년이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리용하는 3개의 침례교회당에 대한 방화를 저지르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2010년 10월 미국잡지 《스미스쏘니언》은 미국의 학교들에서 취급되는 력사교재들에는 1620년대에 수많은 방랑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대륙으로 찾아왔다고 씌여있지만 그것은 말뿐이며 실제로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류혈적인 비극이였다고 개탄하였다.
2019년 4월 미국진보쎈터는 미국이 종교자유의 원칙에 기초한 나라라고 하지만 오늘날 그러한 원칙은 커다란 위협에 직면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의 종교자유권리란 모든것이 특권적인 그리스도교도들의 리익에 복종되도록 강박하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올해 8월 미국AP통신은 여론조사결과 미국성인의 35%가 자기들의 종교자유가 위협을 받고있다고 대답하였다고 하면서 특히 미국인들의 절반은 이슬람교도들의 자유가 심히 위협받고있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2018년 7월 미사법성이 종교자유조사위원회를 조직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종교자유의 명목밑에 가장 취약한 공동체들에 대한 차별을 합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련방수사국이 자국에서의 증오범죄들에 대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17년부터 종교적동기에서 출발한 증오범죄들중 약 80%가 반이슬람교 또는 반유태인경향에 기인된것이라고 한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정부가 떠드는 《종교자유》란 허위와 기만,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일뿐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종교자유를 시비하기전에 자기 나라의 종교자유부터 보장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오커스》는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최근 국제사회에서 지난 9월에 수립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3자안보협력체인 《오커스》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세계최대의 전쟁국가, 침략국가인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한다는것이 상기 협력체수립의 골자를 이루기때문이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의 무덤우에 생겨난 미국이 240여년간의 력사에서 전쟁을 하지 않은 기간은 불과 16년뿐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2001년까지의 기간에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발생한 총 248차례의 크고작은 전쟁과 무장분쟁들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무려 201차례나 된다.
미국이 감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만 놓고보아도 20년간의 강점기간 미군은 군사작전의 명목으로 7 790여명의 무고한 어린이들과 4만 7 00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사살하였으며 패주후 아프가니스탄에 남은것이란 완전히 황페화된 나라와 사상최악의 기아와 빈궁뿐이다.
미국은 현재 70여개 나라에 800여개의 군사기지를 두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여러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일환으로 《오커스》라는 침략도구를 또 하나 만들어냄으로써 저들의 말을 듣지 않고 《걸림돌》이라고 보는 나라들을 무력으로 위협공갈하고 세계도처에서 불안정을 조성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중국외교부장은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를 수립하고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협조를 진행할것을 계획한것은 아시아에서 핵전파위험과 새로운 군비경쟁의 유발, 동남아시아비핵지대건설의 파괴, 랭전사유복귀 등 다중적위험을 초래하였으며 이미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나라들속에서 고도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경종을 울리면서 아시아나라들은 《오커스》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지역나라들의 공동념원에 배치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시도를 공동으로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은 미국과 서방을 념두에 두고 정세를 목적의식적으로 격화시키며 현존 국가간협조제도를 파괴하려는 시도들이 있다고 비난하면서 랭전론리와 억제정책에 따라 군사쁠럭을 형성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긴장을 초래할뿐이라고 경고하였다.
인도네시아주재 프랑스대사까지도 《새로운 안보동맹은 동남아시아지역의 평화보장이 아니라 반대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을 조성할것이다.》고 하였다.
독수리가 낳은 알에서 결코 비둘기가 까나올수 없듯이 침략을 고유한 생존방식으로 하는 미국이 만들어낸 《오커스》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전쟁도구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자주와 평화,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사회는 응당 《오커스》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오커스》를 리용하여 세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경계심을 높여야 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최근소식 :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본심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력재배치를 적극화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중국 환구망은 11월 21~30일 미국과 일본이 중국 주변해역에서 오스트랄리아와 카나다, 도이췰란드함선들까지 끌어들여 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이것은 대중국포위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지난 9월초 미국방장관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철수직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의한 안보상위협제거에 특별한 힘을 집중하겠다고 력설한데 이어 미국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의 군사적태세와 능력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성원국들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그리고 지역내 나라들을 규합하여 랭전이래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특히 얼마전에는 중국남해에 저들의 해군무력을 파견하여 일본해상자위대와 함께 반잠수함 및 반어뢰전연습을 진행하였다.
그런가하면 중국의 지정학적야심에 대처하여 《쿼드》를 《반패권련합체》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전 미국방성 부차관보를 비롯한 전직관리들과 전문가들의 발언내용들을 여론화하면서 더 많은 나라와 세력들을 대중국포위환형성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이러한 동향은 미행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선결조건이 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군사력증강이라는것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쿼드》를 군사동맹으로 전환시키고 그에 토대하여 《아시아판나토》를 구축함으로써 중국을 군사적으로 억제해보려는 미국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국제사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항상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또다시 드러난 인권유린국의 실체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미군이 2019년 3월 《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한다고 하면서 수리아동부의 어느 한 마을에 약 2t의 폭탄을 투하하여 수십명의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사살한 사실을 숨겨온데 대해 폭로하는 기사를 보도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해당 공습이 있은지 며칠후 불도젤들이 동원되여 폭격현장을 정리하였으며 작전지휘부에 있던 미군의 법무담당자가 이 사건이 전쟁범죄행위로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미국방성과 미국회 상원에 통보했지만 그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인권의 수호자》, 《인권재판관》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위선적이고 반인륜적인 실체를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인권옹호》를 념불처럼 외워대면서 저들이 마치도 매개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평가하고 판결하는 《인권재판관》인듯이 행세하고있다.
그러나 제반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미국의 《인권》타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침략과 간섭, 인권침해를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줄뿐이다.
미국이 《평화》와 《인권》의 미명하에 감행한 침략전쟁과 정부전복책동, 내정간섭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으며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미국에 의해 강요된 류혈참화속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특대형인권유린행위이며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인디안원주민들을 참혹하게 살륙한 피바다우에 나라를 세우고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졌으며 인류의 머리우에 핵폭탄을 퍼붓고 조선과 윁남에서만도 수백만의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살륙한 미국은 사실상 인권말살의 주범이며 바로 이러한 미국이 인권을 론하는것자체가 인류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을미사변》은 전대미문의 국권유린범죄
최근 일본국내에서 126년전 일본공사관 외교관으로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던 자가 명성황후살해사건에 자기가 직접 관여하였다는것을 자인한 편지가 발견되였다.
편지는 당시 조선주재 일본공사관 령사관보였던 호리구찌 구마이찌가 사건직후 친구에게 보낸것으로서 여기에는 황궁 《진입》임무를 맡은 자기가 담장을 넘어 침전까지 쳐들어가 황후를 살해하였다는 내용이 씌여져있다.
호리구찌 구마이찌는 사건에 가담하였던 40여명의 살인범들과 함께 일본에서 형식상 재판에 회부되였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면죄된 이후 외교관의 《화려한 행적》을 거친 자이며 그의 아들 호리구찌 다이가꾸는 시인, 문학가로서 1979년에 문화훈장까지 받은 인물이다.
피로 얼룩진 일제의 조선침략사에는 불법무도한 반인륜적죄행들이 허다하지만 1895년(을미년)에 주권국가의 황후를 야수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범죄행위는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명성황후로 말하면 국왕(고종)을 대변하여 나라를 다스리고있던 국가권력의 대표자였다.
명성황후가 조선에 대한 독점적지배권획득과 식민지예속화를 다그치는데서 커다란 장애물로 된다고 판단한 일본은 악명높은 군부출신인 미우라 고로를 조선주재 일본공사로 임명하고 그에게 절대적인 권한을 주어 주도세밀한 흉계밑에 명성황후를 무참히 살해하였다.
일명 《을미사변》이라고도 부르는 명성황후살해사건과 관련하여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조선봉건정부의 내란에 개별적인 일본민간인들이 가담한 행위인듯이 진상을 오도하면서 사실전말을 외곡은페하여왔다.
이번에 현직 외교관이였던 자가 자기의 범행을 인정한 편지가 발견됨으로써 《을미사변》은 일본정부가 직접 나서서 주도한 국가적인 테로행위라는것이 다시금 낱낱이 밝혀지게 되였다.
다른 나라의 주권을 존중하고 평등, 호혜,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준수하여야 할 외교관이라는 자들까지 남의 나라 왕궁담장을 타고넘어 황후에게 칼부림을 한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는 세계외교사에 전무후무한 일이다.
오늘날 일본은 저들의 침략력사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한사코 가리우고 패망에 대한 앙갚음으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다.
일본이 현직 외교관들까지 동원하여 감행한 전대미문의 국권유린범죄는 세월이 가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지워질수 없으며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최근소식 :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최근 미국은 쩍하면 《대만관계법》을 요란하게 운운하며 중국내정에 속하는 대만문제에 간섭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얼마전 미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이 중국의 체제개변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고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 동시에 《대만관계법》을 계속 준수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또한 미국무장관은 미국이 《대만관계법》에 따라 대만의 자위능력보유를 약속하였다고 하였는가 하면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국회 의원들의 이번 대만방문이 《대만관계법》에 따르는 매우 정상적이고 관례적인것이라고 주장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습근평주석과 왕의외교부장은 미국대통령, 미국무장관과 각각 진행한 화상회담 및 전화대화에서 대만정세가 긴장해지고있는 원인은 미국의 일부 세력이 대만문제를 가지고 중국을 압박하려 하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으며 미국측이 대만해협의 평화를 진정으로 수호하기 바란다면 《대만독립》행위를 반대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와 국방부 대변인들도 지난 9일 미국회 의원들이 군용기를 타고 대만을 방문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측이 《대만독립》세력과 함께 불장난을 하다가는 종당에 자기가 화를 당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인식하고 대만해협정세를 긴장시키는 온갖 파괴적인 행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은 언제나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할것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과 《대만독립》분렬음모도 단호히 분쇄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부대들이 대만해협주변에서 합동전투훈련 및 경계순찰을 진행하였으며 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이번 군사행동이 대만문제에서 해당 나라의 시대착오적인 언행과 《대만독립》세력의 행위에 대처하고 국가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치로 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이 한쪽으로는 중국과의 《공존》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내걸고 다른 한쪽으로는 대만문제에 집요하게 간섭해나서고있는 리면에는 중국의 경계심을 눅잦혀놓고 분렬와해시키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저들의 본심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도 사회주의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 중국을 억제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은 절대로 감출수 없으며 미국의 패권주의에는 자기의 힘을 부단히 키워 끝까지 맞서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카나다는 고질적인 대미추종자세를 버려야 한다
얼마전 카나다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의 대조선《제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면서 우리의 《인권문제》까지 걸고드는 정치적도발을 걸어왔다.
우리는 미국의 주도하에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조작된 《제재결의》들을 인정해본적이 없으며 제재완화에 련련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카나다당국이 두 나라관계를 해치는 란폭한 발언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건드린데 대해서는 좌시할수 없다.
카나다로 말하면 미국의 지시봉에 따라 중국통신장비업체 화위공사의 재정책임자를 불법억류하였다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른 나라이며 원주민학생들에 대한 대량학살행위를 감행한 쓰라린 과거를 안고있는 인권범죄국이다.
력사적으로 카나다는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유엔군》의 모자를 쓴 미국의 사촉밑에 태평양을 건너와 조선전쟁에 투입된 카나다군의 수많은 병력수는 무려 2만 6 791명에 달하였으며 전쟁에 동원된 각종 살인장비들이 우리 인민을 무참히 살해하는데 리용된 사실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카나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보다 로골화되였다.
2011년 8월 카나다는 우리 나라에 대한 자국의 수입과 수출, 금융봉사, 기술이전, 선박 및 비행기들의 령해 및 령공통과 등을 금지하는 《특별경제조치법》을 제정하였으며 그 적용범위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제재법의 카나다판본인 《특별경제조치법》에 따라 올해에만도 카나다는 《해상제재위반》행위감시의 명목으로 조선반도주변에 호위함과 초계기를 들이미는 군사적도발까지 감행하였다.
2018년 1월 15일 카나다는 조선전쟁참전국들과 일본을 비롯한 20개 나라들의 참가밑에 《조선반도의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뱅쿠버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가 핵계획을 중지할 때까지 대조선압박공세를 더욱 강화할것을 공약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런 불미스러운 나라가 미국으로부터 불공정한 무역거래를 강요당하고있는 제처지를 망각하고 우리를 걸고들며 분별없이 설쳐대고있는것은 가소로운짓이다.
2001년 2월 1일 조선과 카나다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후 20년이 지났지만 카나다의 맹목적인 대미추종자세로 하여 쌍무관계는 여전히 눈석이를 맞이하지 못하고있다.
카나다가 진정으로 우리와의 관계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조선카나다쌍무관계강화를 위한 로정도》리행에 열성을 내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미국에 맹종맹동하다가는 미국의 《앵무새》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영원히 벗지 못할것이다.
조선카나다협조사 집행국장 김정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7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헐뜯는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를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의 산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결의》는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편견에 쩌든 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날조자료들로 일관된것으로서 상투적인 모략문서에 불과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 나라들은 하나같이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 녀성폭행, 경찰폭력, 총기류범죄 등 끔찍한 인권기록을 가지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들이다.
오늘날 인종차별의 대명사로 력사에 기록된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숨을 쉴수 없다.》라는 웨침은 《인권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서방에 뿌리깊이 존재하는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에 대한 경종이다.
유엔이 객관성과 형평성, 공정성을 기본으로 하는 본연의 사명을 다하자면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이라크와 수리아,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륙한 미국의 반인륜범죄행위부터 기본의제로 상정시키고 마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제사회는 인권문제가 일부 나라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신성한 유엔무대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의 공간으로 도용되고있는데 대해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우리는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적대시책동에 끝까지 강경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평 양
최근소식 : 뉴질랜드는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뉴질랜드정부가 《P-3K2 오리온》순찰기를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또다시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
2018년부터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리행을 지원한다는 명목밑에 《P-3K2 오리온》순찰기를 파견한 뉴질랜드정부가 올해에 들어와서는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순찰기를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뉴질랜드외무상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하였으며 국방상은 《상기 순찰기가 선박 대 선박이적 등 북조선의 비법해상활동감시를 포함하여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위반행동을 추적 및 억제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것》이라고 하였다.
예민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뉴질랜드순찰기가 자주 출현하는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조선반도주변의 군사정치적환경에 나쁜 영향만 미치고있다.
뉴질랜드의 외교수장이 운운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철두철미 우리가 자체로 키워온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 지켜지고있으며 그 힘이 어떤것인가는 지난 10월에 있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통하여 온 세상이 다 보았다.
뉴질랜드정부는 결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협력》,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리행을 위한 노력》이라는 보따리로 오랜 대미추종세력으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뉴질랜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국에 추종하여 자기의 군대를 조선전선에 파병한 사실을 잊지 않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해 미국이 조작해낸 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리행에 동참하고있는데 대하여 엄정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뉴질랜드 국내의 어느 한 언론까지도 자국정부의 순찰기파견은 비인간적인 행위, 《키위》가치관에 어긋나는 짓이라고 비난하였다.
뉴질랜드당국은 마땅히 현실을 바로 보고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상전에게 맹종맹동하여 스스로 화를 청하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조선-아시아협회
최근소식 :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7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안건 《인권리사회보고서》에 대한 일반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많은 나라들은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문제취급에서 원칙을 준수하고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을 끝장낼것을 주장하였다.
베네수엘라는 유엔헌장수호그루빠성원국들을 대표하여 발표한 공동연설문에서 인권보호증진은 공정성과 객관성, 비선택성과 비정치화의 원칙에 따라 실현되여야 하며 유엔헌장의 고유한 목적과 원칙에 어긋나게 인권리사회의 이름과 정신을 도용하는 온갖 행위를 청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수리아, 벨라루씨, 이란 등 여러 나라들은 그루빠의 공동립장을 지지하여 발언하면서 특정한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특별보고자》제도와 《인권》의 미명하에 로골화되는 미국과 서방의 주권침해와 내정간섭행위를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중국은 유엔인권리사회 개별나라인권상황《특별보고자》들과 조사기구들의 활동이 매우 정치화되여있으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파괴하고 인권협력과 대화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별《인권결의안》을 반대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2006년 3월 유엔총회 제60차회의에서 채택된 유엔인권리사회창설에 관한 결의에는 리사회가 그 어떤 차별도 없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모든 인권을 보호증진시킬데 대한 책임을 지며 리사회의 사업이 보편성, 공정성, 객관성, 비선택성, 건설적인 국제적대화와 협력의 원칙에 따라 진행되여야 한다고 밝혀져있다.
유엔헌장과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국제인권협약들의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며 모든 인권문제를 공정하고 평등하게 취급할것을 확언하면서 발족한 유엔인권리사회가 지금은 본래의 취지에서 멀리 벗어나 서방이 제멋대로 자주적인 발전도상나라들을 지명공격하는 란무장으로 되여가고있다.
개별나라인권상황《특별보고자》제도만 놓고 보아도 혹심한 인권유린행위들로 만사람의 지탄을 받고있는 미국이나 서방나라들의 인권유린을 조사하는 《특별보고자》직은 론의조차 되여본적이 없으며 서방식가치관과 인권기준에 맞지 않는 나라들만을 대상으로 하여 선정되고있다. 개별적인 나라들을 표적으로 한 《인권결의》채택놀음도 마찬가지이다.
국제사회의 지향대로 세계적범위에서 진정한 인권의 보호증진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국제인권무대를 어지럽히는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이 반드시 종식되여야 한다.
자주적이며 진보적인 나라들은 인권무대에서 벌어지고있는 비정상적인 관행에 각성을 높이며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공동투쟁을 힘차게 벌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긍지높고 행복한 조선녀성들의 삶 -국제사회계가 찬양-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조선이야말로 녀성들의 천국, 어머니들의 리상국이다.》
이것은 아일랜드의 한 녀성인사가 터친 격정의 웨침이다.
녀성들의 권리가 유린당하고 어머니의 순결한 모성애마저 돈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는 패륜패덕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너무도 판이한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은 국제사회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오늘날 행성의 곳곳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참혹하게 무시하는 행위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고있다.국가와 사회의 혜택속에 긍지에 넘쳐 사는 녀성들이 바로 조선녀성들이다.
조선에서는 남녀평등을 위한 국제법적규범이 현실화되였으며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다고 하면서 몽골의 몬짜메통신, 로씨야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아무런 근심걱정과 불편도 없이 자식을 낳아 키우며 어머니로서의 긍지감을 안고 사는 조선녀성들은 참말로 행복하다,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하고있는 그들은 나라의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를 위한 길에서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며 뜨거운 인정미로 가정과 사회의 화목, 단란한 정서를 더해주는 조선녀성들의 모습은 참으로 매혹적이다, 그들은 조국번영에 자신과 가정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신조로 간직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우선시하며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고있다고 전하였다.
베네수엘라 주체사상에 관한 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은 조선녀성들은 산전산후휴가제, 국가부담에 의한 정휴양제를 비롯하여 막대한 혜택을 받고있다, 그들은 사회적시책속에서 살림집걱정, 자녀들을 공부시킬 걱정을 모르고 가정의 꽃, 나라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낳은 녀성들이 국가로부터 특별한 혜택을 받고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는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내세워줄뿐 아니라 그들에게 모성영웅의 칭호까지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인디아신문 《월즈 미러》,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는 우리 녀성들에게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앙골라녀성조직 국제비서는 당과 정부의 관심속에 조선녀성들은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고 부러움을 토로하였으며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은 지난날 온갖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버림받던 조선녀성들은 오늘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랑스럽고 힘있는 존재로 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네팔의 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어떤 사회제도에서 사는가에 따라 녀성들의 지위와 권리가 서로 다르게 규정되고 실현된다.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녀성들이 착취와 무권리, 분쟁과 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지만 조선에서는 녀성들의 평등권과 권리가 법적으로 담보되고있다.
녀성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미덕으로 되고있을뿐 아니라 사회주의헌법과 녀성권리보장법, 사회주의로동법을 비롯한 많은 법들과 국가적시책들에 의해 녀성들의 권리가 실현되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행사하고있다.
조선녀성들은 실업과 인신매매, 가정폭력 등 온갖 녀성구속과 불평등이라는 말조차도 모른다.녀성들이 로동에 마음놓고 참가할수 있도록 주민지역과 공장, 기업소들에 탁아소, 유치원, 편의시설들이 꾸려져있으며 국가와 사회적부담으로 어린이들을 키우고있다.
녀성인권문제 하나만 놓고보아도 해당 나라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알수 있다.(전문 보기)
불법무효한 허위문서로 국권을 강탈한 특대형죄악
1905년 11월 17일 일제가 강도적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어언 116년이 된다.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일본이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강요한 온갖 불행과 고통이 아물지 않는 원한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일본의 반동세력들은 과거 일제가 감행한 침략과 온갖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비호두둔하고 《을사5조약》을 꺼들면서 조선강점과 식민지지배의 《적법성》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그러면서 저들의 극악한 과거범죄행위들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며 배상을 회피하려고 음흉하게 획책하고있다.
《을사5조약》은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질수 없는 불법무효한 협잡문서이다.
국제조약의 체결은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를 기초로 하고있다.
조선봉건국가의 고종황제와 대신들은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받지 못하였으며 총칼로 무장한 일제의 로골적인 위협공갈속에 있었다.날조과정의 비법성은 조선봉건국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황제의 비준을 받지 못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국가들사이의 중요한 조약은 반드시 국가대표자의 전권위임장과 비준을 필요로 하는 형식을 취하게 되여있다.이것은 근대시기부터 국제조약체결에서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다.국제법학자들이 발간한 《국제법잡지》에 실린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외교협정체결형식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규제하는 중요조약들은 전권위임과 조인, 비준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것이 국제적인 관례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일제는 조선의 국권과 관련되는 조약들을 조선봉건국가의 조약체결절차마저 강압적으로 뒤집어엎고 전권위임장과 비준이 없이 날조하는 강도행위를 일삼았다.그 대표적인것의 하나가 바로 《을사5조약》이다.
국권을 지켜보려는 고종황제의 완강한 태도와 조선인민의 격렬한 반일투쟁기세, 조선을 둘러싼 렬강들과의 격화되는 모순에 위구를 느낀 일제는 《을사5조약》날조를 위해 총과 대포에 의거한 군사적강권을 발동하는 방법에 매달렸다.계획부터가 강제성을 전제로 하였던것만큼 그 날조과정 또한 불법무도한 위협과 공갈로 일관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로일전쟁을 전후한 시기의 일본군자료들을 모아 편찬한 《륙군정사》에는 당시 조선주둔군사령관 하세가와의 보고서가 게재되여있다.
보고서에서 하세가와는 《을사5조약체결당시 일본군 기병련대와 포병련대까지 한양성내에 투입하여 완전장악했다.》고 하면서 조선강점의 제1공로자가 자기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고종의 반대로 황제의 비준과 국새날인을 받을수 없게 되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 외부대신의 인장을 훔쳐내여 제멋대로 찍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을사5조약》은 조약발효의 중요한 절차인 황제의 비준, 국새날인도 없이 날조되였다.즉 합법적조약으로서의 초보적인 형식조차 갖추지 못하였다.
2002년 11월 미국에서 발간되는 한 신문에는 고종황제가 자기가 《을사5조약》문서에 비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영국에 알리는 밀서를 비롯하여 일본의 침략만행 등을 기록한 《동방의 래일》이라는 제목의 옛책이 발견된 내용이 실렸다.
당시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던 영국인의사 스토리가 쓴 이 책은 1907년에 발간되였다.책에는 고종황제가 1906년 1월 29일에 작성하여 스토리에게 영국정부에 전해줄것을 부탁한 《을사5조약》의 무효화주장을 담은 밀서사본이 게재되여있었다.
고종황제는 《을사조약에는 황제가 비준하지 않았다.》, 《황제가 비준하지 않은 을사조약은 인정할수 없다.》는 등의 내용들을 쓰고 옥새까지 찍은 자기의 밀서를 스토리에게 주었다.만일 밀서가 일본에 발각될 경우 고종황제가 목숨까지 잃을수 있는 극비문건이였다.
그때에 스토리가 쓴 책의 내용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못한 원인은 영국정부가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인디아와 영국령토에서만 배포한다.》는 조건부로 책의 발행을 허용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고종황제의 밀서내용은 《을사5조약》이 일제에 의해 완전히 날조된것이며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은 철저히 비법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일제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칼을 휘둘러 날조해낸 이런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에 기초하여 《한일합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토병탄행위를 감행하고 극악한 조선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하였다.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강행한 조선민족말살정책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것이였다.
일제에 의해 얼마나 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이 죽음의 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끌려가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었는지 모른다.일제가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몬 조선사람은 중일전쟁도발후에만도 840만여명에 달하였다.
강도 일제는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키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지향과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지금 미국과 서방의 신식민주의정책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1일 볼리비아대통령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로 하여금 새로운 《록색자본주의체계》를 받아물도록 강요하고있는 특정국가들의 행태를 세계식민주의화책동으로 신랄히 규탄하였다.
얼마전 니까라과정부기관지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자국의 선거를 반대하여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침략은 자국의 경제를 파탄시키고 고립시켜 인민들이 고통을 겪게 하려는것으로,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유린하는 행위로 단호히 배격하였다.
이것은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자주적으로 발전하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나가려는 인류의 가장 정당하고도 의로운 투쟁의 목소리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 세기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식민주의력사가 외면상으로는 종식된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에 있어서는 미국과 서방의 반동적인 신식민주의정책이 많은 나라들의 명줄을 압박하여왔다는것은 세계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미국과 서방의 집요한 내정간섭과 《자유민주주의체제》수립의 강요로 끊임없는 정치적불안정과 혼란, 동족상쟁에 시달린 나라는 그 얼마이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헐값으로 빼앗기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침체속에 허덕이며 기아와 빈궁을 숙명으로 감수해야 했던 나라들은 그 얼마이던가.
미국과 서방이 일컫는 《자유》와 《민주주의》란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마음대로 착취하고 억압할수 있는 《자유》이며 《민주주의》이라는것이 지금 많은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이 현실로 절감하고있는 피의 교훈이다.
반동적인 신식민지정책에는 정의의 투쟁으로 맞서야 한다.
지금 적지 않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미국과 서방의 신식민주의책동에 반기를 들고 나라의 진정한 정치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결과 날강도적인 자원수탈에 의거하던 미국과 서방의 경제는 위기에 허덕이고있으며 국가간 우렬이 지배하던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도 서서히 허물어져가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발전도상나라들이 들고일어나 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신식민주의정책을 반대하여 투쟁해야 할 시기라고 말할수 있다.
평등과 호혜, 자주권과 발전권은 누가 거저 선사하지 않으며 오직 정의의 투쟁에 떨쳐나설 때에만 쟁취할수 있는 고귀하고도 신성한 나라와 민족의 재부이다.
자주와 정의를 사랑하는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은 굳게 련대하여 조국과 후대들의 운명을 걸고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신식민주의책동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남을 구속하고 억압하여 자기 배를 불리우려는 반인륜적인 신식민주의정책은 반드시 실패와 종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미국과 서방은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이 떠드는 인권타령의 실상
지난 4일 미국무성은 《2020년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를 갱신발표하면서 녀성들의 성 및 재생산건강보장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잘못된 정책》과 녀성보건실태를 거론하고 우리 나라 녀성보건분야를 헐뜯었다.
그 다음날에는 미국제개발처 대변인이 우리 국가를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인권》과 인도주의에 대하여 비방증상하였다.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우리 녀성들을 모독하고 우리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을 외곡날조하면서 우리를 비난해나선 미국의 행동이야말로 타고난 악습인 적반하장식 사고방식에서 나온것이다.
우리 녀성들은 국가의 녀성존중, 녀성사랑의 시책에 의하여 보석주단이 펼쳐진 평양산원에서 국가의 특별한 보살핌속에 아이를 낳고있으며 8개월간의 산전산후휴가의 혜택을 보장받고있을뿐 아니라 이 기간 꿀을 비롯한 갖가지 보양제도 무료로 공급받고있다.
류산된 태아의 장기까지 팔고사는 반인륜적인 범죄가 뻐젓이 활개치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 녀성들의 건강문제를 비방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고 녀성보건에 대한 모독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2015년 12월 미국가족계획협회가 류산된 태아의 장기를 상업적거래에 리용하였다는 범죄자료를 공개하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10월 7일 미국질병통제 및 예방쎈터가 2020년 4월~2021년 6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부모를 잃은 14만명이상의 어린이들가운데서 65%가 유색인이라고 하면서 유색인종의 녀성들이 사회적보건혜택을 덜 받고있음을 인정한것은 미국에서의 인권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최근에는 2016년 2월에 행방불명된 2살난 흑인소녀를 5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한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엔아동기금은 미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에 속하지만 녀성산아권리정책에서는 제일 한심한 나라로 되여있으며 산전산후휴가기간이라는 자체가 없을뿐 아니라 임산모들에게는 로임도 지불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제 집안보다 남의 집안일에 더 간참하기 좋아하는 악습을 버리지 않는 한 미국의 참담한 인권실상은 앞으로 더욱 엄혹해질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은 왜 《대만보호》를 떠드는가
최근 미국이 《대만보호》의 미명하에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 3일 미국방성은 《2021년 중국의 군사 및 안보발전보고서》에 반영되여있는 대만문제와 관련한 《붉은선》목록에서 《외국무력의 대만주둔》항목을 제외시킴으로써 미군의 대만주둔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얼마전 미국집권자는 공개석상에서 《대만유사시 미군이 대만방위에 나설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으며 최근 미국회에서는 대만에 대한 20억US$의 군사적지원안까지 발의되였다.
이러한 가운데 실지로 미군특수부대가 대만무력을 훈련시키고 그로부터 멀지 않은 괌도에서는 미군이 대만해병대와 함께 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으며 열띤 군사적움직임을 보였다.
이것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대한 전면도전으로서 내정불간섭과 주권존중의 질서와 원칙을 파괴유린하는 무모한 대결광기로밖에 볼수 없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준동은 결코 대만을 보호해주려는 《의협심》에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대만을 대중국억제를 위한 1선참호, 전초기지로 만들어 저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유용하게 써먹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얼마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중국에 대한 미국의 횡포한 기도와 행동은 반드시 중국인민해방군의 강철의 장성앞에 머리가 터지고 피가 흐르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한것은 자기들의 신성한 국권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중국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대만문제는 철저히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신성불가침의 주권문제로서 반드시 하나의 중국원칙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녀성의 권리보장과 사회제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속에서 고통을 겪고있으며 녀성해방문제는 의연히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하지만 사회주의헌법과 여러 부문법, 국가적시책들에 의하여 녀성권리보장의 법적담보가 마련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썩고 병든 자본주의생활에 비하여 자기들이 누리는 사회주의생활이 얼마나 값높고 보람찬것인가 하는것을 깊이 느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 누구나 다 자기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평범한 녀성근로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활약하고있다.
국가가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기때문에 우리 녀성들은 실업이란 말을 모르며 평등한 로동의 혜택을 받고있다.
곳곳에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이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우리 녀성들은 창조와 건설로 비약하는 조국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만도 수십명의 녀성영웅과 수백명의 녀성박사가 배출되였다.
그들가운데는 뜨거운 인간애로 부모없는 아이들과 난치병에 걸린 아이를 스스로 맡아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일군과 소학교교원도 있고 애국의 열정을 안고 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과학자들도 있으며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체육선수들도 있다.
태양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버림을 받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의 처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고있다.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을날의 락엽처럼 불행한 운명을 피할수 없다.
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녀성이라는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사회에서 많은 녀성들이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지어 어머니가 되려는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녀성은 임신초기에 과중한 로동부담을 받은 후과로 류산하게 되였다.
그런데 그가 다니던 회사의 책임자라는자는 이에 대해 사죄나 반성을 표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벌을 받았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렸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한 녀성은 해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퇴원도 하기 전에 회사측의 강박에 못이겨 사직신청서를 내야 하였다.
오직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임신부들은 한갖 부담거리, 골치거리이기때문이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직업을 얻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것도, 제일 쉽게 떼우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그런데 어머니가 되려는것이 죄가 되여 그처럼 힘들게 구한 일자리마저 떼우는것이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을 개탄하였다.
이런 사회적악풍으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하나의 커다란 실책으로 여기고있다.
인터네트들에는 《임신하지 않고 자식을 키우지 않는것이 편안하다.》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사회적으로 《아이를 낳는것은 곧 직업을 잃는것이다.》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는 판이다.(전문 보기)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일본의 범죄적책동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태평양과 북빙양으로 흘러들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 쯔꾸바대학의 한 연구사는 2011년에 있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와 관련한 연구자료를 발표하면서 당시 바다에 흘러든 방사성물질인 세시움-137이 미국의 서부해안에 밀려들었으며 그 일부가 북상하여 태평양의 최북단에 있는 베링그해를 거쳐 일본의 동북부해안에 다시 흘러들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북빙양에서도 세시움-137이 검출되였다.
앞서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바다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서 핵오염수가 바다에 방출되는 경우 방사성물질이 몇년후에 전 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고 한다.
연구자료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방사성오염이 매우 심각하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일방적으로 발전소에서 나온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바다환경과 식품안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전문 보기)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항공모함보유움직임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일본이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무장장비개조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8일 방위상 기시가 요꼬스까기지에서 항공모함으로 개조되고있는 호위함 《이즈모》호를 시찰하였다.
이 함선은 지난 6월에 전투기들의 리착륙시 열에 견딜수 있도록 갑판이 개조되였으며 10월초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의 리착륙시험을 거쳤다.
앞으로 《이즈모》호는 배머리의 형태를 변경하여 《F-35B》전투기의 대기공간을 만드는 개조작업도 예견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즈모》호급의 호위함인 《가가》호를 개조하여 또 하나의 항공모함을 보유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세기 침략전쟁을 일으켜 인류에게 막대한 불행과 재앙을 들씌운 일본은 패전국으로서 국제법상으로나 국내법상으로 공격적인 전투수단을 가질수 없게 되여있다.
하지만 재침의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일본은 갖은 요술과 권모술수로 국제사회를 우롱하고있다.
2013년 일본이 5대의 직승기를 동시에 리착륙시킬수 있는 《이즈모》호를 진수하였을 때 국제사회는 리착륙갑판과 격납고,비행기승강기가 있는 이 함선이 제원상의 견지에서 볼 때 항공모함과 비슷하다고 경계심을 표시하였었다.
교활한 일본당국자들은 《이즈모》호에 고정날개비행기가 리착륙할수 있는 기능이 없기때문에 항공모함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여론을 기만하였었다.
이 함선에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의 리착륙시험이 진행된 후 일본은 항공모함의 보유가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뻔뻔스럽게 주장해나서고있다.
일본의 군국화야망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최신형무인기 등 공격형의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속하는것》으로 정당화하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침략의 길에 다시금 나서려는 검은 속심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지난날 일본의 침략으로 참혹한 피해를 입은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은 부활하는 군국주의세력의 재침책동을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각성있게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숨길수 없는 지구환경파괴자의 정체
오늘날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지난 8월말 세계기상기구는 보고서를 발표하여 1970~2019년의 50년동안에 기후변화와 이상기후현상으로 가물이나 큰물과 같은 기상재해가 5배로 늘어나 200만명이상이 사망하고 3조 6 400억US$에 달하는 경제적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장차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전쟁에 의한 피해를 릉가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 속에 지구온난화방지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와 영국에서 G20수뇌자회의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가 진행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게 이번 회의들에서 기후변화문제해결에 초점을 두지 않고 지구환경파괴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 나라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회의들에서 미국대통령은 중국이 기후변화대응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다고 비난하면서 각측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에 대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후변화대응에서 필요한것은 실제적행동이지 실속없는 말이 아니다, 온실가스축적 및 배출량이 제일 많은 미국은 자기의 력사적책임을 바로 보고 발전도상나라들의 기후변화대응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성실히 도와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2030년전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로정도를 속히 내놓고 철저히 리행해야 하며 앞으로의 기후정책에서 더 이상 후퇴와 번복을 거듭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온 세계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20세기 전반기에 대량소비, 대량페기의 경제방식을 받아들여 세계최대의 온실가스방출국으로 되였으며 랭전종식후에는 경제의 《세계화》의 간판밑에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미국식발전《모델》을 강요하여 세계적범위에서 환경파괴를 촉진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힘에 의한 세계제패라는 미국의 야망에 의해 초래되고있는 대규모적이며 치명적인 지구환경파괴이다.
미국이 인류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한이래 1990년대초까지 1 000여차례에 달하는 핵시험을 진행하여 지구의 생명보호우산인 오존층을 파괴한 장본인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이밖에도 미국은 2003년 이라크전쟁기간에 사람들의 건강과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렬화우라니움탄을 100~200t이나 사용하였으며 2015년에는 《이슬람교국가》의 목표물들을 타격한다고 하면서 수리아령토에서 렬화우라니움이 들어있는 30㎜구경의 철갑탄을 5 000발이상 발사하였다.
일찌기 1950년대 조선전쟁과 1960년대 윁남전쟁에서 생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지구를 파멸에로 몰아갈 생화학전쟁준비에 광분하고있다.
미국이 2015년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에서 살상력이 95%에 달하며 막대한 환경피해를 초래하는 탄저균실험을 감행한데 이어 2017년 경상북도 성주군에 강력한 전자기파발생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농업생산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를 배비한것은 그 일단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죄악으로 가득찬 저들의 지구환경파괴력사를 국제사회앞에 반성하기는커녕 발전도상나라들에 압력을 가하여 능력이상의 책임을 걸머지우고 이를 통해 저들의 《도덕적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지금 전세계적범위에서 기후변화를 산생시킨 미국에 대한 저주와 규탄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대통령이 기후변화문제에 커다란 관심이라도 있는듯 생색을 내고있는 리면에는 자국의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를 모면하는데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며 저들을 중심으로 하는 규칙과 질서를 만들어 발전도상나라들을 예속시키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그러나 미국이 제아무리 주위환경에 따라 변신하는 카멜레온다운 처세술을 보여준다 하여도 탐욕과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하여 지구를 혹심하게 황페화시킨 최대범죄국으로서의 죄악에 찬 행적을 절대로 지울수 없다.
미국은 기후변화문제를 거론하기에 앞서 지구환경을 무참히 파괴한 죄과에 대해 세계앞에 성근하게 사죄하고 옳바른 청산부터 하여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최근소식 : 불미스러운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
도이췰란드 프리게트함 《바이에른》호가 11월 중순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미국, 일본 등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린 후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리행을 위한 해상감시작전이라는데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도이췰란드가 머나먼 아시아태평양지역에까지 군함을 파견하여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우리를 겨낭한 감시작전에 참가하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리행에 발벗고 나서서 남을 걸고들다 못해 이제는 군함까지 파견하여 우리와 물리적으로 맞서겠다는것은 공공연한 도발이 아닐수 없다.
도이췰란드가 저들의 행위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려 한다.》는 비단보자기로 감싸려고 해도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실현을 위해 이 지역에 코를 들이밀어보려는 속심은 결코 감출수 없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마수를 뻗치자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도 덩달아 지역에 군함을 파견하면서 존재감을 시위해보려하는것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국제법수호》의 간판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함이나 파견한다고 하여 자기의 국제적영상이 높아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큰 오산이며 그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초래될것이다.
특히 지난 세기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은 그 누구보다도 해외군사행동을 자숙해야 할것이다.
가뜩이나 팽팽한 긴장상태에 있는 열점지역에서 임의의 군사행동도 자칫하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앞으로 정세가 긴장되는 경우 도이췰란드는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지역나라들은 자기 주변에서 벌어지고있는 도이췰란드의 비정상적인 군사적움직임을 엄정한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