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파멸을 면할수 없는 미국식민주주의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올해 12월 《민주주의를 위한 수뇌자회의》를 진행할것을 발기한것과 관련하여 민주주의가 패권추구를 위한 간판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이데올로기와 가치관을 지정학적전략을 추진하는 도구로 삼고 세계에서 분렬과 대결을 부추기며 세계를 위험한 랭전시대에로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대변인은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 세계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민주주의를 위한 수뇌자회의》를 소집하고 《민주주의국가동맹》을 수립하는것이 아니라 유엔헌장을 기초로 하는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존중하고 국제적협조를 강화하며 전염병전파와 기후변화를 비롯한 세계적인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인류의 진보를 공동으로 추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대변인은 만약 《민주주의》의 간판을 들고 리간과 분렬을 야기시키고 대립과 대결을 부추긴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정신과 민주주의가치관에 대한 유린으로, 배신으로 되며 세계에 불안정과 혼란을 가져다주고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파괴하게 될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주의는 인민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로서 국가가 인민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의 리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며 인민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때에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미국은 민주주의의 본질을 외곡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다른 나라들을 억압하고 그들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구실로 써먹고있다.
이 자체가 바로 비민주주의적인 행위로서 심각한 정치적위기와 사회적혼란을 초래하고 각국 인민들의 근본리익을 심히 파괴하고있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1983년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군사요새》로 전변되는것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그레네이더에 대한 침략을 단행하고 반미투쟁을 《민주주의결여》로 몰아붙이며 1989년 빠나마국가지도자를 제거하였다.
그런가하면 1999년 유고슬라비아가 《민주주의를 훼손》시킨다는 구실로 이 나라에 대한 대규모공습을 강행하여 국토를 황페화시켰으며 《장미혁명》, 《오렌지혁명》, 《아랍의 봄》 등 각양각색의 명칭을 단 《민주주의수출》로 유럽, 아프리카, 중동나라들의 안정과 질서를 파괴하였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미국식민주주의야말로 진짜 민주주의가 아니라 가장 반동적이고 퇴페적인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이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는 길이라는것을 절감하고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를 강요한 나라들에서 인민들이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국가들에 대한 전복음모를 《민주주의》라는 빛갈좋은 보자기로 감싸고있으며 특히 《자유민주주의》를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을 말살하기 위한 도구로 리용하고있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위업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인류의 동경과 지향이 날로 강렬해지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한 도구,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지배야망실현의 주되는 수단으로서의 미국식민주주의는 이제 더는 이 밝은 세상에서 통하지 않을것이다.
반제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은 《자유민주주의》가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마음과 힘을 합쳐 진정한 민주주의,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세계적으로 2억 4 780만 5 000여명 감염, 501만 9 800여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억 4 780만 5 14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01만 9 834명이 사망하였으며 1 827만 9 228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30여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1일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적으로 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악성비루스에 대한 각성을 늦출수 없다는 명백한 경고를 보내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전파되여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므로 마스크착용, 방역학적거리두기와 같이 이미 효과성이 검증된 보건조치들을 계속 유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에서 감염자 7 945만 7 300여명,
사망자 117만 2 250여명
아시아에서 1일현재 7 945만 7 37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17만 2 254명이 사망하였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8만 1 000여명, 사망자는 약 1 000명 늘어났다.
중국에서 7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7명, 흑룡강성 2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392명이다.
일본에서 172만 3 315명이 감염되고 1만 8 287명이 사망하였다.도꾜도에서 38만 1 664명의 감염자가 났다.
먄마에서 모든 려행자들에 대한 입국제한조치가 이달말까지 연장되였다.
뛰르끼예에서 806만 1 666명의 감염자와 7만 828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으며 이란에서 그 수는 각각 593만 4 495명, 12만 6 456명에 이르렀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36만 7 974명으로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 감염률과 사망률 최고기록
로씨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따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10월에 감염률과 사망률이 대류행병이 시작된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10월 한달동안의 감염자수는 100만 2 764명으로서 9월에 비해 69.4%,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7%나 더 많았다.
월간 감염자의 34%가 모스크바와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나왔다.
모스크바에서는 전달보다 3배나 많은 18만 3 471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중증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있다.1개월동안에 전국적인 중증환자수는 거의 1.5배 늘어나 91만 6 713명에 달하였다.
모스크바에서 지난 1주일동안에만도 근 1만명의 중증환자가 입원하였다고 한다.
사망자수도 급격히 늘어나고있다.하루사망자수는 10월중순 처음으로 1 000명계선을 넘어섰으며 최근 6일동안에는 그 수가 1 100명이상에 달하고있다.
한달동안 3만 1 283명이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9월에 비해 약 30%, 지난해 10월보다는 4.3배나 많은것이다.
11월 1일현재 이 나라의 감염자수는 855만 4 192명, 사망자수는 23만 9 693명에 이르렀다.
지난 하루동안에 4만 402명의 감염자와 1 15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보건전문가들은 국내에서 가까운 앞날에 또 한차례의 악성전염병파동이 절정에 이를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자멸을 재촉하는 군비증강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사비를 현재의 2배이상으로 증강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집권자민당은 국회중의원총선거공약으로 방위력강화와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책정 등을 렬거하면서 지금까지 국내총생산액(GDP)의 1%이내에 머물러있던 군사비에 대하여 《GDP 2%이상도 념두에 두고 증액을 지향한다.》고 공표하였다.
이미 방위성이 래년도 《방위비》예산의 개산요구액을 사상 최대규모인 5조 4 797억¥으로 하기로 결정한 사실에 비해볼 때 이보다 더 팽창되게 될 군사비의 엄청난 규모를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세계적으로 군비를 많이 지출하는 나라들중의 하나인 일본이 그 장성폭에 있어서도 최고의 《도약》을 꾀하는것이다.
과연 이런 무모한 군비증강이 일본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는가.
최근 《도꾜신붕》은 사설에서 《방위력강화가 헌법 9조가 허용하는 〈절도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지역의 군비경쟁을 재촉하여 반대로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안전보장의 진퇴량난〉에 빠질수 있다. 그러한 사태는 피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전 수상 후꾸다는 10월 27일 도꾜도내에서 한 강연에서 중국 등을 념두에 두고 《방위비》를 늘이겠다는 자민당의 선거공약에 대해 《주변나라가 적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일본을 지켜낼수 없다.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필연코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강화로 이어질 군비증강은 가뜩이나 피비린 과거를 가진 전범국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촉발시키게 될것이며 지역의 군비경쟁을 사촉하고 정세불안을 증폭시키게 될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일본이 《전례없이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을 운운하며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륙상《자위대》 모든 부대들의 참가하에 진행하고있는 대규모군사연습은 지역나라들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국내적으로도 일본은 지난해말 시점에서 1 216조 4 634억¥에 달하는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아있는 형편이다. 이는 인구 1인당 약 970만¥의 빚을 지고있는것으로 된다.
악성전염병대란으로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고 실업자가 급증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곱이상 늘어나게 될 비대한 군사비를 충당하자면 국민들의 고혈을 얼마나 짜내야 하겠는가.
민생은 아랑곳없이 군국주의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자국과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 국고를 털어내여 《대동아공영권》실현에 쏟아붓던 제국시대를 방불케 하고있다.
군비증강으로써는 결코 일본의 평화와 안전,발전을 지킬수 없다.
일본은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군비증강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동남아시아지역에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
최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 문제를 놓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련합)성원국들속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성원국들은 3자안보협력체수립이 동남아시아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킬것이며 상기 조치가 대국들을 보다 공격적인 행동에로 떠밀어 지역에서 무력대결의 위험성을 높일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대변인은 3자안보협력체가 수립된데는 아세안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간 협조틀거리에 충격을 조성하여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고 동남아시아지역을 미국의 지정학적사리사욕에 복무하게 하려는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번에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것은 창립후 지난 54년간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자기의 지위와 중심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지역적발전을 이룩하여온 아세안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이 지역에 광풍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준다.
또한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을 지지한다고 말끝마다 외워오던 미국의 《아세안중시》정책이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이야말로 동남아시아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동남아시아지역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이러한 처사로 하여 현재 이 지역은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위험속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동남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핵군비경쟁을 초래시키고 전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인 이중기준행위를 세계는 계속 예의주시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정현철
최근소식 : 미국은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주범
최근 미국가정보국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안보위협을 다룬 국가정보평가서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하여 불안정과 국내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를 포함한 11개 나라와 2개의 지역을 기후변화대응에 취약한 나라와 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인류에게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라는 국제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기본장본인이며 자연재해대응능력도 가장 한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대응능력에 대해 거론하는것 그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들중의 하나로서 인구 1인당 이산화탄소방출량은 세계평균수준의 근 3배에 달한다.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기본요인들중의 하나인 수지오물을 가장 많이 산생시키는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1회용수지오물을 가장 많이 산생시키는것으로 알려진 미국 원유 및 천연가스업계의 거두인 엑쏜 모빌이 2019년 한해에 《생산》한 오물만 하여도 590만t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뒤질세라 미국의 어느 한 대규모화학제품생산업체도 550만t의 수지오물을 《생산》하였다고 한다.
불과 2개의 미국기업이 생태환경에 이렇듯 혹심한 피해를 끼치고있는데 전세계적범위에서 볼 때 미국이 인류에게 끼치는 피해가 얼마나 막대한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세계최대의 페기물수출국인 미국이 해마다 발전도상나라들에 이전하고있는 다량의 오물은 전지구적인 환경보호에 극심한 피해를 끼치고있다.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세계도처에서 공공연히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작전도 인도주의적참사와 함께 환경파괴라는 대재앙을 몰아오는 원인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 등지에서 진행한 군사작전시 4억t이상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였는데 그것은 약 8 500만대의 차량이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광활한 태평양지역을 핵오염지대로 만든 미국의 범죄적만행도 결코 묵과할수 없는것이다.
1946~1958년 미국이 67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한 마샬군도는 오늘까지도 현지주민들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핵시험의 후과로 현지주민들속에서 암과 백혈병, 선천성질병 등 질병발생률이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당시 미국이 방사능오염물질을 가득 채워놓고 밀페해버린 콩크리트구조물들에 금이 가면서 예측할수 없는 대재앙을 초래할 위험성이 점점 커가고있다.
미국의 자연재해대응능력 또한 한심하기 그지없다.
최근에만도 미국의 10여개 주들에서 들불이 타번져 백수십만ha의 삼림이 황페화되고 그 연기가 수천mile이나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여러 도시의 대기오염지수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지만 미국정부는 효과적인 대응책을 따라세우지 못하고있다.
지난 2월 텍사스주에 들이닥친 끔찍한 겨울폭풍으로 100여명이 사망하였을 때 콜로라도주의 어느 한 전직관리는 《힘든 시기에 사람들을 지원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산물〉로서 지역정부의 임무가 아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현 미행정부가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 복귀하고 기후변화대응과 환경보호에서의 《책임》과 《협력》을 떠들고있지만 국제사회의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일본당국의 핵오염수방출결정에 대해서는 《원자력안전기준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공식적인 지지립장을 표명한 사실은 미국이 환경보호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기후변화대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를 몰아온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
미국은 전 인류의 삶의 터전인 이 행성우에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라는 대재앙을 몰아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누구를 거론하기에 앞서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부터 국제사회앞에 성근히 반성해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
최근소식 : 세기를 이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업적
겹겹이 막아나서는 모진 시련과 난관, 전대미문의 도전과 방해를 강행돌파하며 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승리를 향하여 용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한 위상은 지금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불가항력적인 위력은 명실공히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인담대한 혁명신념으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필승불패성을 가장 정확하고 명철하게 론증하시여 세계사회주의운동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추악한 사회주의배신행위와 기회주의독소에 의해 자본주의복귀라는 대정치파동에 빠져들고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과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력설하는 궤변들이 세계를 어지럽히던 그 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행사회주의리론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여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11월 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던 온갖 궤변론들의 허황성과 반동성을 여지없이 발가놓으시였다.
암흑속에서 광명을 되찾은것과도 같은 이 특기할 력사적사변을 통하여 세계사회주의력량은 풍부한 경험과 교훈을 축적하고 광범한 대중적지반을 갖춘 보다 세련된 혁명세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자주성과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회주의는 일시적난관을 이겨내고 반드시 재생되여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는 위대한 확언의 과학성과 정당성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과 더불어 세상에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투철한 신념으로 새겨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나가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며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져주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믿음직하게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
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되여 수령과 인민이 공고한 전일체를 이룬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부강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억척불변의 의지를 과시하며 지금 력사가 알지 못하고 상상할수도 없는 기적과 혁신을 련속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한길로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
인류의 앞길을 향도하는 과학적이며 정당한 사상리론은 반드시 위대한 현실을 낳는 법이다.
세계는 머지 않아 사회주의 내 조국의 모습에서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백전백승의 혁명리론과 투쟁방략을 가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는 불필코 승리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현실로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집단주의사회와 개인주의사회에서 펼쳐지는 판이한 두 현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람들 누구나가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참된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 온 나라 인민이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이다.모두가 한식솔, 한가정인 이 땅, 《너》와 《나》가 아니라 언제나 《우리》라고 부르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해나가는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감동적인 소행들이 무수히 꽃펴나고있다.
얼마전 《로동신문》에는 수도의 어느 한 인민반에서 급병으로 쓰러진 로인을 위해 주민들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인 소식이 실리였다.이곳 인민반의 주민들은 로인의 아픔을 제 집안식구의 아픔으로 여기고 귀한 약재들과 지성어린 음식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로인에게 안겨주었다.이곳의 주민들이라고 하여 생활이 남보다 넉넉한것은 아니였다.하지만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먼저 생각할줄 알고 이웃들의 기쁨에서 자기의 기쁨을 찾는 고상한 마음들이 그렇듯 아름다운 소행을 낳은것이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평양의학대학병원 소아병동에 평양외국어학원에서 공부하는 한 학생이 입원했을 때였다.그가 일찌기 량부모를 잃은 환자라는것을 안 병원의 의료집단은 친혈육의 정을 안고 그 학생의 치료와 건강회복을 위한 사업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였다.한호실에 있는 다른 환자들의 부모들도 그를 자기 자식처럼 위해주고 보살펴주었다.친혈육, 한집안식구와도 같은 그들의 모습을 보며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담임교원에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애가 어찌 남이겠습니까.》
그렇다.우리 사회에서는 결코 남이란 있을수 없다.
이런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생활상 겪게 되는 어려움도 모두 이겨내며 아름다운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는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에 따라 우리 사회는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대가정에 꽃펴나는 그러한 미덕과 미풍을 극도의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
개인주의는 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혼자만 잘살고 편안하면 된다는 부르죠아반동사상이다.착취사회에서 반동적지배계급의 사상으로 산생된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 와서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그것은 인간적인 모든것을 무섭게 침식하고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리성과 량심, 사랑과 도덕, 인정과 의리를 비롯한 인간성이 완전히 사멸되고 인간의 의식과 사회생활풍조를 지배하는것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의식, 돈이면 만사가 다 해결된다는 황금만능주의이다.
개인주의가 인간과 사회를 얼마나 무섭게 타락시키는가 하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의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병에 걸리기를 바라고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화재로 불타 없어지기를 바라며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실지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의사들은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의 돈주머니를 털어내기 위해 신경을 쓰고있으며 돈이 없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살려달라고 애타게 호소하건 병원문앞에서 숨지건 전혀 개의치 않는다.오로지 돈많은 환자들만을 상대하는 의사 아닌 의사들의 비인간적행태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중병에 걸려도 입원치료를 받지 못하고 이 병원, 저 병원으로 떠돌아다니고있으며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입원피난민》이라고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인권상황특별보고자부터 지체없이 임명해야 한다
력대미행정부들이 자국민들과 다른 나라 인민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인권유린기록이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련방수사국이 공식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더라도 미국에서는 2020년 한해동안 총기류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2만 1 500명이 사망하였으며 아프리카계 자국민들에 대한 범죄건수는 2 755건, 아시아계사람들에 대한 습격사건은 247건에 달하였다.
지난해 5월 미국경찰이 흑인 죠지 플로이드를 백주에 목눌러 살해한지 1년이 넘었지만 미국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죠지 플로이드들이 영원히 자유롭게 숨쉴수 없다는 비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더우기 침략과 내정간섭으로 살쪄온 미국의 해외인권기록은 자국내 인권침해기록을 훨씬 초월한다.
2001년 반테로전을 구실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이 지난 20년간 이 나라에서 감행한 특대형인권유린범죄행위들은 그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이 기간 미군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에서 47만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2010-2020년사이에만도 7 790여명의 어린이들을 사살하였으며 지난 8월 29일에는 무인기공격으로 7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10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강점이 남겨놓은것이란 완전히 황페화된 국가와 이 나라 인민들이 겪고있는 사상최악의 기아와 빈궁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응당 사죄와 보상에 나서야 할 미국은 오히려 수십억US$에 달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자금을 동결시켜놓고 이 나라를 헤여날수 없는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
지난 8월 2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31차 특별회의에서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이란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20년간에 걸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이 대량적인 인권침해와 대학살이라는 반인륜범죄를 산생시켰다고 한결같이 규탄한것은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를 대변한것이다.
지금 유엔인권리사회에는 《문제성이 있다고 보아지는 개별적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11명의 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있다.
문제는 모든 인권상황《특별보고자》들이 미국과 서방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고있다는데 있으며 더우기 11명중에 명실상부한 세계최대인권범죄국인 미국의 인권상황을 다루는 특별보고자가 없다는것이다.
해마다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인권재판관》의 행세를 하고있는 미국의 인권유린상황을 주시하고 낱낱이 까밝히자면 현재 유엔인권리사회에 종사하고있는 11명의 인권상황《특별보고자》들을 모두 합쳐도 모자랄것이다.
유엔인권리사회가 실지로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주장한다면 마땅히 미국의 인권범죄를 문책하고 만천하에 고발하는 미국인권상황특별보고자를 지체없이 임명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과연 미국이 핵전파방지제도의 《수호자》인가
미국은 쩍하면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운운하며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다.
핵전파방지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미국만큼 《수호자》행세를 하는 나라는 없다.
그러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전파방지원칙을 무시하고 이중기준을 허용하면서 대량살륙무기의 전파를 로골적으로 묵인조장한 전파방지제도의 주되는 파괴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전파를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각종 모략자료들을 꾸며내여 백주에 비법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한것은 미국정객들이 떠드는 《전파방지제도수호》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립증하는 사실자료이다.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제작하고 사용한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이전 쏘련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영국에 핵추진잠수함건조에 필요한 핵기술을 넘겨주는것으로 핵전파의 첫 걸음을 떼였다.
1960년대초 나토성원국들과 《핵공유협정》을 체결한 미국은 1966년에는 핵무기사용에 대한 의사결정과 정보공유, 핵전략론의와 조정, 유사시 적대국의 핵타격대상과 순서 등을 토의결정하는 《핵계획그루빠》를 조직하여 나토성원국들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만들었다.
나토가 《핵공유협정》에 따라 올해 10월 중순에만도 핵무기사용숙달을 위한 군사연습을 암암리에 진행한 사실은 미국의 전파행위로 인한 전쟁시계의 초침이 쉬임없이 돌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체결된 후에도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조약상의무를 의식적으로 태공하였다.
1960년대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체결된지 얼마 안되여 미국은 수탁국으로서의 체면도 다 집어던지고 이스라엘과 비밀핵협정을 체결하여 이 나라의 핵무기개발을 묵인해주었으며 일본과는 미일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미국산 핵물질을 재처리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결과 일본은 현재 40여t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순간에 수많은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과 조건을 구비하게 되였다.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일본당국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출결정도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처사가 낳은 산물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에 원자탄공갈을 하면서부터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으며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안정의 파괴자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 미국의 전파방지제도파괴행위는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기술이전으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9월 15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함께 3자안보협력체인 《오커스》를 조작하고 고도로 민감한 핵물질과 기술을 오스트랄리아에 《합법》적으로 이전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과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이 핵전파방지체계에 충격을 조성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란폭하게 위반하였다, 고농축우라니움을 수출하는것은 로골적인 핵전파행위이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를 신랄하게 비난하였으며 국제원자력기구까지도 《오커스》에 의해 초래될 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제여론은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위반하고 로골적인 《핵장사》를 진행하고있다, 미국이 전파방지분야에서의 《지도력》에 대해 자주 언급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파괴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전파방지의 규칙과 의무를 꺼리낌없이 줴버린 미국의 철면피성과 허위성, 극단적인 이중기준행위를 강하게 규탄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미국회 하원 의장 펠로씨는 《북조선은 기술이전의 측면에서 신뢰할수 없는 대상이며 현재도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대량살륙무기전파자》로, 《불량배》로 매도하는 온당치 못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적반하장격의 망언, 이제는 옳고그름도 제대로 판별할수 없는 로망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의 체계적인 전파방지위반행위들을 엄정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이끌어 76년-백승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력사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대히 경축-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을 미증유의 기적과 경이적인 사변들로 빛내이며 70여년에 걸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수놓아온 위대한 당.
강철의 의지와 필승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가는 조선로동당에 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조선학술문화쎈터가 선물을 드리였으며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가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또한 중국, 로씨야, 네팔, 몽골, 먄마, 수리아, 이란, 인디아, 캄보쟈, 파키스탄, 뛰르끼예,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몰도바, 까자흐스딴,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세네갈, 적도기네, 우간다, 에짚트,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뻬루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올리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국제무도기금리사회와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해외연고자가족들 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으며 도이췰란드반제연단과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도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오고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한편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부, 정당, 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으며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은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와 로씨야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등 여러 나라 단체, 인사들이 발표한 성명, 담화, 글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성명과 담화, 글들은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조선로동당은 세계 그 어느 정당도 실현할수 없는 가장 공고한 단결로 지난 70여년간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자주성과 독립은 21세기의 목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건설경험》이라는 주제의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열리고 벨라루씨와 민주꽁고에서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전국토론회가 있은것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경축모임, 강연회, 영화감상회, 인터네트사진, 도서 및 수공예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발전행로에 뚜렷이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우리 당을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 필승불패의 당으로 건설되였다, 조선로동당이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였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걸출한 수령,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향도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하면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년간 실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오로지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려정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을 수령의 위업을 계승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찬양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조선이 달성한 모든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자본주의사회에는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을수 없다
온갖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인류는 오래전부터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세상에서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는것을 리상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왔다.그러나 인류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수억만 인민들을 억누르면서 그들의 피와 땀으로 비대해진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자본주의를 미화분식하는 궤변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세계를 기만하여왔다.그 대표적인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자유민주주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민주주의사회가 아니라 돈과 권세밖에 모르는 황금만능의 사회, 약육강식의 사회이며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사회입니다.근로인민대중이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노예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습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자유민주주의》타령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으로 인류사회를 오염시키고 세계도처에서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합리화하는데 적극 리용되여왔다.그러나 그 어떤 미사려구를 다 동원한다고 해도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울수 없다.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으며 또 있어본적도 없다.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못되는 돈있는자들에게는 천당이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생지옥이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아무리 뼈빠지게 일을 해도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의 실상이다.자본주의는 추악한 몰골을 드러낸 첫날부터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첨예해지는 적대적모순과 대립으로 인한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생존을 부지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여왔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이 렬악한 처지개선을 위해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보장을 요구해나선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진보적인 대중이 지향하던 그 개념을 격화되는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가리우고 반동적인 지배체제를 변호하는데 교묘하게 도용하였다.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근로대중의 지향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켜 고안해낸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는 아무리 분칠하고 변색해도 자본주의외에 다른것이 될수 없다.
자본가계급과 그 대변자들이 떠들어대는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다시말하여 그것은 돈많은자는 온갖 권세와 특권, 부귀향락을 누릴수 있지만 돈없는 사람은 짐승이나 물건처럼 취급당해야만 한다는 강도적인 궤변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은 자본주의사회의 반동화된 정치생활에서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자본주의정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에 절대복종하는 가장 불평등한 정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순종과 굴종만을 강요하는 가장 반인민적인 강권정치로 악명떨치고있다.자본주의정치체제에서 극소수 반동통치배들과 독점자본가들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수중에 장악하고 근로인민대중을 마음대로 억압착취하며 그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물질적부를 독차지할수 있는 특권적지위를 가지고있다.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반동적인 정치제도와 질서를 유지하고 미화분식하기 위해 꾸며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체제이다.
자본주의사회가 얼마나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사회인가 하는것은 반인민적인 선거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자본주의선거경쟁은 한마디로 말하여 금권경쟁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돈만 있으면 귀신에게도 멍에를 메울수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회의석의 다수를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선거는 《돈많은자들의 유희》로 되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의 대표가 없는 국회가 누구의 의사를 대변하고 어떤 법과 결정을 채택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과 기만성은 자본가계급이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여 떨쳐나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데서도 드러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부르짖다가도 저들의 지배권실현에 위기가 닥쳐오면 파쑈독재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광범한 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정치적박해를 가한다.때문에 자본주의나라들의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정치적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는 한갖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수많은 악법과 수사기관들을 비롯한 방대한 폭압기구들이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제약, 감시하고있다.언론, 출판과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 선진적인 사회활동가에 대한 박해와 추방, 인종차별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자유말살, 인권침해현상은 지금 극도에 이르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드는 금융위기가 폭발하고 그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가 조성되자 자본주의나라들의 권력층을 비롯한 지배계급은 생존권을 요구하고 자본의 착취를 반대하여 들고일어난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를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철창속에 가두었다.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나라들이 열을 올리며 선전하는 《자유민주주의》의 허황성을 여실히 드러내보이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비방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적도구이다.(전문 보기)
론평 :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 마련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섬나라족속들속에서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 등을 구실로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겠다는 망언들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교전권과 군대보유금지 등을 규정한 《평화헌법》 9조에 따라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에만 방어를 위해 최소한의 무력을 사용하게 되여있으며 방어가 아닌 공격용무기를 보유 또는 운용할수 없게 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 기시다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이 이번에 또다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운운하는것은 어떻게 하나 침략전쟁을 위한 공격능력을 하루빨리 갖추어 지난 세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그 교활한 흉심이 있다. 다시말하여 현행헌법을 내들고 형식상으로나마 《평화국가》로 자처해오던 일본이 이제는 그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세계침략을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국가를 만드는 길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것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패망후부터 오늘까지 일본반동들은 단 한번도 이것을 포기해본적이 없다. 오히려 힘으로 패망의 앙갚음을 하겠다고 독이발을 갈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일본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끊임없이 개발, 생산, 구입하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과거의 침략력사를 정당화, 미화분식하며 무모하게 놀아대는 전범국-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그대로 용납한다면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가 유린당하고 지난 세기의 피비린 력사가 되풀이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극우보수세력의 광기가 도를 넘어서고있다, 기시다의 행보는 분명히 극우깡패-아베의 정책을 답습하고있다, 일본은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투입하고있다, 스스로 제가 만든 《전수방위》원칙을 포기하고 미국의 전쟁전략에 가담하고있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가담하려는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행보에 경종을 울린다, 궁색한 속궁냥으로 섬나라의 전도와 자국민들의 운명을 걸고 도박을 하는 일본극우익세력이야말로 어리석은 투전군들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 마련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구원을 호소하는 철부지피난민들
오늘 세계는 국력이 약한 탓에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정치적동란과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나라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르고있는것으로 하여 제2차 세계대전후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목격하고있다.
중동나라들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천만명의 피난민들이 생겨나 국가와 사회로부터 응당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모진 굶주림과 병마,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고있으며 그들속에는 철부지피난민으로 불리우는 수백만명의 어린이들도 있다.
예멘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외국무력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각이한 무장세력들간의 군사적충돌로 2 500여개의 학교들이 형체없이 사라지고 배움의 권리를 빼앗긴 50만명이상의 어린이들이 전장에 끌려나가 총알받이로 되거나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어른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철부지피난민들이 안타깝게 구원을 호소하고있지만 서방나라들은 그들의 불행한 처지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으면서도 그 무슨 《인권옹호》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철부지피난민들의 비참한 운명은 국력이 약하면 침략자들에게 국토와 자주권을 유린당하는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과 소중한 미래도 지켜줄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하신 기념연설에서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라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하며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굳건히 지켜주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면서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의 혜택아래 행복만을 누리고있으며 그들이 목청껏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대를 이어가며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1)
최근 일본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우기는 동영상편집물을 조선어 등 9개 언어로 외무성홈페지에 뻐젓이 공개하였다고 한다.
세기를 두고 집요하게 계속되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피해자인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엄중한 도발이다.
조선동해명칭은 인류문명발생초기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이 수역의 바다를 개척한 조선민족이 《동해》라고 부른데서 기원되였다.
조선동해명칭의 력사적정통성과 함께 일제의 조선강점정책과 식민지통치의 범죄적산물인 동시에 일본당국의 생억지에 불과한 《일본해》표기의 천만부당성을 다시금 전한다.
조선동해는 력사적정통성에 기초한 가장 오랜 명칭
조선동해는 시원적으로 가장 오랜 우리 나라의 신성한 바다명칭이다.
조선사람들은 인류문명의 첫 시기인 고대시기부터 조선동해를 개척하면서 울릉도에도 진출하여 고인돌무덤을 남기였고 6세기초이전에 울릉도와 독도를 통치령역으로 하는 우산국이라는 나라까지 형성하였으며 나아가서 바다를 사이에 둔 일본렬도에 건너가 문화를 전파하는 과정에 그 명칭을 남먼저 《동해》로 명명하였다.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들인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리조실록》 등에는 고구려건국(B.C. 277년)이전시기부터 우리 나라 동쪽바다를 《동해》라고 불러왔다는것을 보여주는 수백건의 전설, 신화, 가요, 옛말, 기사자료들이 기록되여있으며 조선고지도들에도 《동해》로 표기되여있다.
동해명칭이 조선민족에 의해 기원되였다는것은 중국고문헌자료들에 의해서도 고증되였다. 최초의 중국지리문학책 《산들과 강들의 유래》에는 《조선의 동해명칭이 2 200년전에 고착된 이름이라는것을 의미한다.》고 씌여있으며 다른 중국학자들이 발표한 론문에도 동해명칭은 춘추전국시대부터 청나라시기까지 중단없이 써왔다고 서술되여있다.
동북아시아대륙 조선반도와 일본렬도사이의 바다지명은 오랜기간 주변나라들로부터 《조선동해》, 《동해》로 불리워왔으며 유럽에서도 초기에는 《동해》로, 때로는 동쪽에 있는 바다라는 의미에서 《동양해》로 부르다가 우리 나라 국호를 《고려》라고 부른데로부터 《고려해》 즉 《조선해》로 불러왔다.
1615년 뽀르뚜갈에서 만든 《아시아지도》를 비롯하여 20세기전까지의 이딸리아, 영국, 프랑스, 네데를란드, 로씨야,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출판한 지도에서 다 《조선해》 또는 《동방해》 등으로 표기되였으며 18세기 영국에서 조선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세계지도가 2020년에 또다시 세상에 공개되였다.
일본은 A.D. 670년에 와서야 《일본》이라는 국호를 가지게 되였으며 일본안에서도 20세기 초엽까지 《조선해》라고 불러온데 대해서는 일본에서 출판된 지도와 력사문헌들에 밝혀져있는 그대로이다.
일본에서 만든 《아시아전도》(1794년), 《일본변계략도》(1809년), 《대일본사신전도》(1870년) 등에서는 조선동해를 《조선해》라고 표기하였으며 일본은 저들의 근해를 일본서해라고만 하였을뿐 19세기말까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명명한것은 없다.
이러한 력사적증빙자료들은 허다하며 자타가 인정하는 모든 사실로 미루어볼 때 더 론증할 나위도 없이 조선동해명칭이 깊고도 오랜 력사적정통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자명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최근소식 : 인류에게 대재앙으로 될 핵오염수방출행위
일본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오염수를 한사코 바다에 흘려보내려고 하고있다.
10월 17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신임일본수상이 지난 4월 일본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핵오염수방류계획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오염수의 해양방출을 강행하려는 속심을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도전이다.
인류에게 또다시 대재앙을 들씌우려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 국제사회는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지난 9월 유엔특별보고관은 《오염되였을수 있는 물을 태평양으로 방출한다는 결정은 시기상조》라고 하면서 일본의 핵오염수바다방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최근 중국, 로씨야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장 등은 핵오염수를 처리하는 문제는 절대로 일본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일본이 자기 리익을 국제사회의 리익우에 올려놓으려 한다면 자국민들은 물론 국제사회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국제사회뿐아니라 일본의 어민들까지도 당국의 결정에 반기를 들고있으나 일본의 정치가들은 이에 아랑곳없이 《려과했기때문에 안전하다.》고 하면서 그릇된 계획을 철회하려 하지 않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아직까지 핵오염수를 근원적으로 려과할수 있는 기술을 소유하지 못한 일본이 아무리 정화공정을 거친 《깨끗한 처리수》로 광고하여도 곧이 들을 사람은 없다.
일본의 NHK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후꾸시마현 주변수역에서 잡은 물고기를 검사한 결과 방사성물질함유량이 허용수치보다 5배나 많았다고 한다.
도이췰란드의 한 연구기관은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서 방사능오염수가 바다에 방출되면 수십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을 오염시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현실은 일본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는 인류의 생명안전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지역의 화근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핵오염수로 인류의 생존과 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최근소식 : 과연 가해자와 피해자는 누구인가
약한자는 사정없이 짓뭉개고 강한자는 물고늘어지고야마는 미국의 비렬한 간섭과 침략책동이 지금 싸이버분야에서도 엄중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마이크로쏘프트회사가 중국, 로씨야, 우리 나라 등 여러 나라들을 주요 《해킹국가》로 걸고드는 《수자방위》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게 하여 세계적인 허위와 기만의 극치를 또다시 연출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냈다.
지금 세상이 소란할 정도로 싸이버공격위협설을 부지런히 쏟아내면서 《깨끗한 인터네트》를 제창하는 미국의 행태를 보며 우리는 미국이 과연 싸이버공간에 어떠한 행적을 남겼는지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다.
이번 연극의 주역을 맡은 마이크로쏘프트회사가 지난 5년간 미국의 법집행기관들로부터 해마다 체계가입자들의 개인정보자료를 보장해줄것을 요구하는 수천건의 명령서들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것이 불과 몇달전의 일이다.
또한 2012년부터 2014년사이에 단마르크의 정보통신선을 리용하여 도이췰란드, 스웨리예, 노르웨이, 프랑스의 고위관리들을 감시도청하면서도 겉으로는 미소를 짓고 동맹국들과의 《공고한 단합》을 외운 나라도 바로 미국이다.
이처럼 겉과 속이 다른 미국이다나니 제 하수인인 이스라엘이 악성도청프로그람을 리용하여 여러 서방나라들을 포함한 많은 나라 대통령, 정계인물들의 손전화를 도청한 사실이 드러났을 때에도 침묵으로 대답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런데도 미국이 저들의 정탐범죄행위들은 어물쩍해놓고 아무러한 근거나 사실자료도 없는 《해킹공격설》을 계속 꾸며 여러 주권국가들에 대한 비난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바로 싸이버공간까지도 세계제패를 위한 간섭과 침략의 도구로 도용하려는 비렬한 술책의 집중적표현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싸이버공간을 더럽히며 자기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국제사회를 업어넘기기 위해 미국이 빈번히 내돌리군하는 싸이버비난전과 관련하여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개별적나라들이 싸이버안전문제를 리용하여 중국의 영상에 먹칠하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것을 반대한다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도 제8기 로씨야국가회의선거를 노린 대규모싸이버공격의 반수가 미국령토에서 감행된 사실을 까밝히면서 선거과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한 미국의 인터네트대기업체들과 정보기술독점체들의 범죄행위를 낱낱이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자기의 리익과 패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 대상도 가리지 않는 세계최대의 해킹제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기만적인 《전수방위》를 떠들지 말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지금껏 국제사회를 기만하여온 《전수방위》의 가면은 완전히 벗겨졌다.
얼마전 신임일본수상 기시다는 국내언론들과의 회견에서 그동안 론난이 되여온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개정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 정식 명기할 야욕을 드러내놓았다.
이른바 적의 미싸일이 발사되기 전에 발사기지를 무력화시킨다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명백히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침략전쟁도발의 가능성을 열어놓는것으로서 전쟁포기 및 교전권부인 등을 규정한 일본헌법 9조와 국제조약들에 배치되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전수방위》와 《선제타격능력》보유는 량립될수 없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전후 수십년동안 《안보의 근간》으로 표방해온 《전수방위》개념은 종국적으로 사멸되였다.
누구나 공인하는바와 같이 《전수방위》는 빛좋은 산살구에 불과하다.
일본은 저들의 복수주의적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을 가리우고 자국을 평화애호세력으로 분칠하는데 이를 도용하였을뿐이다.
《전수방위》의 간판밑에서 《평화헌법》의 핵심인 《전투력불보유》조항을 우주에까지 뻗친 방대한 《자위대》무력팽창으로 거세했으며 《안전보장》 등의 미명하에 이라크를 비롯한 해외에서 각종 군사행동으로 교전권,참전권박탈의 앙갚음을 하였다.
최근년간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항공모함보유 등 《방위》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선제공격형 첨단무장장비도입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바로 며칠전에도 3 000t급 최신형잠수함진수식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일본은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국책으로 책정하려고 기도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문제는 《방위》에서 《선제공격》으로 침략적본색을 공공연히 드러낸 지금에 와서까지 일본반동들이 《필요최소한도의 자위》요,《진정한 억제력》이요 하면서 양의 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재침을 야망하는 전쟁국가의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났다.
일본은 더이상 《전수방위》를 말하지 말라.
국제사회는 세인을 기만하며 대륙침략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의 최대의 적은 미국인자신들이다
얼마전 미국언론에 오하이오주 데이톤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려던 흑인장애자에게 경찰이 접근하여 하반신마비로 차에서 내릴수 없다고 하는 그의 머리채를 잡고 강제로 차에서 끌어내려 수갑을 채우고 질질 끌어가는 동영상이 공개되여 미국의 체계적인 인종주의에 대한 비난이 또다시 고조되였다.
당시 승용차의 뒤좌석에는 세살난 아이까지 타고있었다고 한다. 그 장애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자기를 《개처럼, 쓰레기처럼》 끌고갔다고 폭로하였다.
취약계층으로서 국가적,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장애자가 또다른 취약계층인 어린이앞에서 단지 흑인이라는 리유로 하여 개처럼, 쓰레기처럼 취급당하게 된것은 미국사회의 제도적취약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경찰에 의해 목이 눌리워 숨막혀 죽은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사건》이 국제사회에 가져다준 충격과 그 여운은 아직도 가셔지지 않고있다.
50여개 아프리카나라들이 플로이드문제를 긴급토의안건으로 채택할데 대한 서한을 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발송한데 따라 유엔인권리사회 제43차회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인종주의문제를 긴급안건으로 상정토의하고 결의를 채택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 실무그루빠 제36차회의에서 미국은 120여개 나라로부터 비난의 뭇매를 맞았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살해된 흑인남성에게 련대성을 표시하고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대규모시위들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인종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개진요구도, 플로이드를 살해한 경찰에 대한 유죄판결도 미국사회에서 인종주의를 근원적으로 없애지 못하고있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으로서 CNN은 미국의 최대의 적은 미국인자신들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정치세력들은 오직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오늘날 미국에서 인종주의로 인한 사회적분렬이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사회정치제도 그 자체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 진정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우의탑에 정렬해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국방성 부상 륙군중장 김철근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국방성, 외무성, 사회안전성, 대외경제성, 문화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성전에서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평양시 형제산구역, 평안남도 안주시, 회창군, 함경북도 온성군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렬사묘들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헐뜯은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자가 유엔무대에서 《제도적인 인권유린》, 《의사표시자유탄압》 등과 같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우리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을 인정해본적도 없고 그 권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다.
《특별보고자》라는자는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다 못해 《주민들의 생계》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상황에 대처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게 취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방역조치까지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다.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며 우리는 그 누구더러 우리 인민의 생활형편을 걱정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절대시되고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그 누가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고 우리 국가를 헐뜯는다고 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가리울수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이다.
우리는 《특별보고자》의 망발이 단순히 시각이 삐뚤어진 개별적인물의 횡설수설이 아니라 미국의 사촉하에 고안된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사상최악의 인권기록을 안고있는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이 《인권옹호자》로 둔갑하여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도구로 써먹고있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유엔은 눈을 크게 뜨고 인종차별과 이주민배척,아동학대와 경찰폭행,총기류범죄와 같은 만성적인 《인권합병증》에 시달리는 미국의 인권상황을 철저히 감독통제하는 《특별보고자》직제를 내오는 조치부터 시급히 강구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신성한 인권령역에는 그 누구도 들어설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