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소식 : 세기를 넘어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
10월 12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쏘련 내각수상 쓰딸린과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한 친서를 교환하심으로써 공화국창건이후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사이에 첫 외교관계가 설정되였다.
이것은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당당한 주권국가로서 자주적이고 평등한 립장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수립하고 국제관계의 주체로 세계무대에 나섰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변이였다.
외교관계설정후 조선과 로씨야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켰으며 복잡한 국제정세와 사회정치적변화속에서도 선린우호관계를 이어왔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조로친선관계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
2000년 2월 평양에서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 반영된 조로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0년 7월 로씨야의 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또한 새 세기 첫해인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으며 그후에도 2차례나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이어 조로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2019년 4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사이에 첫 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는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이 재확인되고 고귀한 전통을 이어 쌍무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토의되였으며 수뇌분들사이의 친분관계가 마련되였다.
오늘 조선과 로씨야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불리한 상황과 변천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상적인 접촉과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쌍무관계와 국제문제들에서 전략적협동을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선린우호관계는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인권유린과 침략행위는 절대로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벨라루씨, 이란, 수리아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은 한결같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로골화하면서 저들의 한심한 인권유린상황에 대한 반성을 회피하는 미국과 서방을 규탄하였다.
이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않는 나라들에 대한 허위자료를 조작하여 내돌리면서 인권유린국이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억제하려는데 목적을 둔 내정간섭행위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잔인하고 엄중한 인권유린상황과 관련한 공개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한사코 거절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유엔인권리사회가 세상이 다 아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명백한 인권침해, 위협공갈과 침략행위에 대하여서는 한마디 규탄도 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보편성과 객관성, 비선택성의 원칙에 어긋나게 특정한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개별적으로 취급하는 결의를 채택하는 관행을 용납하지 말것을 주장하였다.
국제인권무대에서 미국과 서방은 상투적으로 특정한 나라들을 지명공격하고 물고늘어지면서도 저들과 동맹국들이 국내와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고있다.
이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시선과 비발치는 항의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합법화하자는 흑심의 발로이다.
오늘날 국제인권무대에서는 진리가 통하지 않고 강권이 득세하는 부정적이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란무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감행하는 인권유린과 내정간섭, 침략행위들을 절대로 묵인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하며 세계최악의 인권범죄자들을 반드시 정의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준룡
론평 :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지난 2018년 남조선대법원이 내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을 놓고 궤변을 쏟아냈다.
신문은 글에서 판결 그 자체가 《한일청구권협정》에 역행하는 결정으로서 부당하다, 일본당국이 남조선법원의 자산매각판결에 항의한것은 당연하다, 《보상》이 필요하다면 남조선이 하는것이 순서라고 주장하다못해 지어 남조선이 타개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훈시질까지 하였다.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제놈들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련행하여 혹사시키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급범죄국이 바로 일본이다. 왜나라족속들과 같이 타민족을 잔혹하게 살륙하고 짐승처럼 부려먹은 극악무도한 야만의 무리는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다.
재판의 피소자인 일본기업들 역시 일제식민지통치 전기간 조선사람들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른 전범기업들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은 너무도 응당하며 일본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슴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차츰 잊어버린다고 하지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은 너무도 크고 구천에 사무친것이여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을뿐아니라 오늘까지도 조선민족에게 피맺힌 원한으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과 사죄는 꼬물만큼도 없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요미우리신붕》의 작태야말로 격분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단순히 일본의 일개 언론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사무라이후예, 오늘도 령토강탈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잔악하고 파렴치한 본성이 바로 이번 《요미우리신붕》의 궤변을 통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난것이다.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미래지향적협력》과 《관계개선》, 《기대》 등을 떠들며 친일적행태, 굴종적작태를 계속 보이는것과 무관치 않으며 이 기회에 남조선을 더욱 짓누르고 길들이며 저들의 천만부당한 요구를 내리먹이려는 속심의 발로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피해자들의 가슴에 계속 대못을 박으며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는 섬나라족속들과는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
온 겨레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망동과 재침책동을 조금도 묵과하지 말고 일치단결하여 민족의 리익을 수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백서 《신강의 인구발전》을 발표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가 균형적으로 건전하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백서는 2020년현재 신강의 소수민족인구수가 1953년의 445만명으로부터 1 493만명으로 그리고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2010년의 인구 10만명당 1만 613명으로부터 1만 6 536명으로 증가한것을 비롯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발전이 과거의 력사적시기와 비교도 할수 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해외의 반중국세력이 신강의 《인종말살》이라는 거짓말을 날조하여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여론을 오도하며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정부가 이미 공개한바와 같이 2014~2019년 신강의 로동취업인구수는 1 135만 2 400명으로부터 1 330만 1 200명으로, 고등 및 중등교육을 받고있는 학생수가 각각 14만명이상 더 많은 45만 3 800명, 184만 3 600명으로 증가함으로써 신강의 인구발전에서는 커다란 질적변화가 이룩되였다.
또한 신강농촌주민들의 년간 1인당 수입액이 8 724RMB.Y으로부터 1만 3100RMB.Y으로 늘어나고 25개의 현과 3 107개의 촌, 292만 3200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빈곤발생률이 19.4%에서 1.24%로 현저하게 줄어드는 등 신강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목표들이 원만히 달성되였다.
이 모든 성과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사회의 안정, 번영을 수호하고 각 민족의 행복한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조치들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신강에서의 《강제로동》,《집단학살》,《종교탄압》에 대해 계속 운운하며 국제적조사를 한사코 고집하고있는가 하면 《위구르특별재판정》이라는곳에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여놓고 중국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며 온갖 류언비어로 신강내부를 혼란시키려 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공산당의 령도체계를 허물어뜨림으로써 중국을 분렬와해시키자는데 그 궁극적목적이 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65개 나라 대표들이 외부세력은 중국의 내정인 홍콩, 신강, 티베트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반대한다고 일치하게 강조한것을 통해서도 이 지구상에 누가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이고 위협의 가해자인가 하는것을 능히 가늠할수 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은 앞으로도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을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론설 :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불멸의 로정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졌다.
지금으로부터 76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 당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 붓을 아로새긴 그때부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위업에 충실하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여왔다.
그 로정은 탄탄대로가 아니였다.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넘고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우리 당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적모범을 창조하였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신 주체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거대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추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 어떤 기존리론이나 공식을 따르지 않았다.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여왔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와 국제정세는 더욱 엄혹해지고 복잡해졌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진 사태를 놓고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반사회주의공세를 전례없이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은 우리 국가에 집중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당은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이미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갔다.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을 더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 적대세력들은 전률하였다.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와 정의가 살아있으며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그 나날 사회주의가 그 어떤 역경과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의 혁명적당들이 변화된 환경속에서 당건설과 당활동을 어떻게 할지 몰라 모대길 때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와《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등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혁명적당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와 자주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은 영원한 투쟁의 기치, 필승의 보검을 받아안게 되였다.세계의 많은 혁명적당들이 새로운 활력을 안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사회주의운동은 위기에서 구원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및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해줌으로써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이 공동으로 들고나갈 과학적인 투쟁강령이 있어야 하였다.
우리 당의 주동적인 발기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계기로 평양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 대표들의 참가하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세계자주화위업에 특기할 위대한 업적
력사의 모진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오직 인류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승리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내 조국강산에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언제나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는 이 기발따라 우리 공화국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모르고 자주의 한길, 사회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며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대외혁명령도업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는 잊지 않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여 불의가 정의로 둔갑하고 간섭과 침략의 검은구름이 세계를 횡행하던 엄혹한 정세하에서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인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억척으로 다지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행하신 불면불휴의 대외혁명활동은 자주와 정의의 진군을 알리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근년간 중국과 꾸바, 윁남의 국가지도자들과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들을 통하여 그 나라들과의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신것은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을 시종일관한 대외정책적립장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혁명적의지와 결심을 힘있게 과시한 뚜렷한 계기로 되였다.
이 나날 우리 공화국과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였고 사회주의국가들은 국제적판도에서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간섭과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서 나가는 강위력한 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세계각국언론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대외혁명활동소식들을 대서특필하면서 사회주의나라들간의 관계가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전략적관계로 강화되고 세계외교사를 통털어도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는 최전성기에 도달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환희와 격동으로 끓어번진 력사의 이 순간들은 우리 공화국력사에 최전성기, 일대 번영기를 안아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10년혁명령도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참으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자주의 기치, 평화와 친선의 리념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적극 발전시키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과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일본의 《싸이버안전전략》은 공개적인 재침각본
일본정부는 9월 28일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싸이버위협국가로 지정한 《싸이버안전전략》을 결정하였다.
터무니없이 《주변위협》을 고취한 이 결정은 발표되자마자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였다.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매번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수준과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데 악용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에도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각종 《조약》들을 허위날조하며 우리 나라를 병탄하고 대륙침략에 광분하였다.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주변나라들의 싸이버공격에 대응한다는 미명밑에 현재의 싸이버방위대를 최단기간내에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망라하는 싸이버방위부대로 확장하고 지어 경찰청안에까지 싸이버국을 내오려 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우주와 전자기파분야에도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면서 그와 관련한 전문부대창설에 급급하고있다.
《주변위협》을 빗대고 자행되는 일본의 이와 같은 군사적준동은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우주와 싸이버공간, 전자기파의 새로운 령역에로 확대하여 군사대국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싸이버안전전략》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공개적인 재침각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과연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 침략세력, 전쟁세력인가를 피로써 새기였다.
일본은 허위와 기만으로 침략의 명분을 만들던 불순한 수법이 새 세기의 대명천지에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재침의 길에 뛰여든다면 제 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단평 : 진짜 섬나라 특산은…
요즘 섬나라 일본에 기괴한 특산식품이 새로 출품되여 보는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시마네현의 한 음식점에서는 조선의 독도를 형상한 《카레밥》우에 일장기까지 척 꽂아놓고는 이 음식을 뻐젓이 《다께시마카레》(《독도카레》)라고 하면서 팔아대고있다.
독도강탈야망이 얼마나 골수에까지 차올랐으면 이제는 밥으로 지어 한입에 먹어치울 지독한 발상까지 하고있으니 섬나라특유의 졸렬함과 간특함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참새골을 굴리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데서는 두번째라면 섭섭해할 섬나라족속들이니 머지않아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꾸며 아시아대륙을 형상한 각종 희한한 료리들을 만들어놓고 침을 흘리며 들여다볼지도 모를 일이다.
묻건대 섬나라족속들의 억지그대로 독도가 제땅이라면 굳이 이렇듯 밥으로 지어먹을 《착상》까지 할수 있었겠는가.
밥은 제밥, 남의 밥 다 먹을수 있어도 땅만은 제땅을 먹을수 없는것이다.
섬나라족속들은 독도가 바로 남의 땅이고 그에 대한 강탈야욕을 국민들에게 군침이 돌게 불러일으켜야 하겠기에 이런 유치한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이로써 왜나라족속들은 명백히 독도가 일본땅이 아닌 조선의 령토이며 저들이 남의 땅을 그토록 탐내고있다는것을 세계앞에 자인한 셈이 되였다.
마치도 교활한 여우의 네발이 모두 덫에 걸린것처럼…
결국 《독도카레》는 령토강탈야망과 군국주의야욕을 체질화한 섬나라족속들만이 내놓을수 있는 일본의 특산인것이다.
그런즉 령토강탈야망 역시 범죄국가 일본만이 품고있는 《특산》이 아니겠는가.
그 야망이 지난 세기에는 일본을 전패국으로 만들었다면 오늘은 일본렬도를 통채로 말아먹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린 획기적인 사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외교관계를 설정한지 72년이 된다.
새 중국의 창건이 선포된 때로부터 얼마 안되는 1949년 10월 6일 조중 두 나라는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할 념원으로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외교관계수립후 지난 72년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서 언제나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월의 온갖 풍파를 이겨냈으며 위대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겯고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참다운 혁명적의리로 그것을 소중히 가꾸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혁명가들의 전투적우의의 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면서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도 여러차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굳게 다져진 조중친선은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2018년 3월 력사적인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그때로부터 1년남짓한 기간에 무려 5차례나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상봉하시고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억세게 떠받드는 초석으로, 조중친선의 장성강화를 추동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사회주의건설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공동으로 투쟁하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조중친선을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중국언론 여러가지 어휘들로 미국의 진면모를 까밝히다
9월 30일 환구망은 《당신이 모를수도 있는 미국정부의 남모르는 비밀》라는 제목밑에 세계의 가장 큰 인권침해자인 미국정부의 수치스러운 인권 및 외교력사를 까밝히는 어휘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 미국의 대학살: 16세기 서방식민지개척자들이 감행한 인디안대학살로 인해 1 000만명이던 미국토착민들의 수가 19세기말에 이르러 약 20만명으로 감소되였다.
– 흑인들의 도살장: 비무장한 남아프리카의 럭비선수가 호놀룰루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비극적인 사건후 미국을 묘사하여 분노한 남아프리카사람들이 리용한 표현이다. 《나는 숨쉴수가 없다.》는 흑인 죠지 플로이드가 웨친 마지막 말이며 플로이드의 죽음은 빙산의 일각이다.
– 인간백인: 이 용어는 백인들이 다른 인종 및 종족집단들이 누릴수 없는 구조적리익과 권리를 누리는 미국의 정치 및 사회경제제도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뉴욕 타임스》는 《백인우월주의》용어는 2010년에 75번, 2020년에는 거의 700번 리용되였다고 보도하였다.
– 미국판 731부대: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인체실험자료를 얻기 위해 수치스러운 일본의 악명높은 세균전부대인 731부대와 거래하였다. 731부대의 자료와 문서들을 손에 넣음으로써 비루스에 대해 오래동안 연구해오고있는 포트 데트리크전염병연구소에서 생물무기의 발전을 가속화하였다.
– 새로운 몬로주의: 이 용어는 미국이 자기의 뒤동산으로 여기고있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자기의 패권적인 정치, 군사, 경제적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 아이띠증후군: 이 용어는 미국이 아이띠에서 자기의 《민주주의모델》을 강제적으로 이전한 결과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1915년 미해군은 이 까리브해의 나라를 침략하고 거의 20년동안 주둔하였으며 미국은 아이띠에서 안전과 금융통제, 인종차별과 강제로동을 실시하고 미군의 주둔을 반대하는 대통령들과 립법기관들을 축출하였다. 지금 아이띠는 서반구의 가장 빈곤한 나라이며 다른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도 아이띠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상태이다.
– 수자식식민지정책: 이 용어는 미국의 이데올로기를 수출하고 발전도상나라들과 빈곤한 나라들을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적지배에 예속시키기 위해 수자식기술을 리용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또한 인터네트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틱톡》과 《위채트》와 같은 중국의 사회교제용응용프로그람들에 대한 미국의 사용금지조치도 포함된다.
– 강압외교: 이 용어는 미국이 외교를 군사력에 밀접히 결합시켜 자기의 정책목표들을 달성하고 적수가 이미 취한 조치를 그만두게 하거나 바꾸도록 압박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미국방성은 《강압외교》를 위한 부쉬2세행정부의 303억US$에 달하는 2003회계년도 비용을 경비비용으로 규정하였다.
– 채찍외교: 미국은 가혹한 제재를 부과하는 등 자기의 패권에 장애물로 되는 나라들을 처벌하는데 채찍을 휘두르는 경향성이 농후하다.
– 콘도르외교: 이 용어는 1960년대이후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미중앙정보국의 불명예스러운 임무였던 콘도르작전에서 유래되였다. 미국은 랭전시기 모든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간섭하고 지역선거를 조작하고 정치인사들을 암살하였으며 지어 공산주의확산을 막거나 경제적리익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다른 나라 정부들을 전복하였다.
– 신랭전외교: 다른 나라들 특히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인 자세와 움직임들로서 작은 그룹을 형성하고 다른 나라들을 거부하고 위협하면서 의도적으로 분렬시키고 제재를 부과하며 고립과 리간을 조성하는것이 포함된다.
– 입에 침발린 외교: 미국의 외교정책은 위선적인 측면이 많다. 그중에는 지나치게 약속하는것과 기대한것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내놓는것이 포함된다. 세계하부구조에 대한 지원, 기후변화대응,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퇴치,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각 방면에서 미국은 자기의 약속을 파기하였다.
– 가장 큰 전쟁도발자: 미국은 1776년이후 지구상에서 있은 전쟁의 93%에 가담하였다. 7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적어도 800개의 미군기지가 전개되여있으며 2001년이후 미국의 《테로와의 전쟁》으로 24개 나라에서 수백만명이 죽거나 부상당하였으며 다른 나라로 피난하였다. 미국의 방위비지출은 전세계의 거의 40%를 차지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중국에서 새로 제작한 항미원조주제의 영화 대인기
10일 2일 중국 환구망은 《조선전쟁과 관련한 영화의 관람기록돌파는 오늘의 중미경쟁과 련관되여있다》라는 제목으로 새로 나온 중국영화 《장진호》가 1일 상영첫날의 관람표판매액에서 최고기록을 창조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이 영화는 1950년대 항미원조전쟁기간에 진행된 장진호반전투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령하40℃의 혹한속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현대적무장장비를 갖춘 미군과 어떻게 싸웠는가를 보여준다고 한다.
환구망은 영화 《장진호》를 관람한 중국사람들의 반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어느 한 영화애호가는 사회교제망에 《중국인민은 절대로 미국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70년전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이길수 없었으며 오늘의 무역전쟁에서도 이길수 없다.》는 글을 실었다.
군사전문가인 한 TV론평원은 영화 《장진호》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려는 결심이 확고하고 그 어떤 적과의 싸움도 두려워하지 않는 중국사람들의 정신을 반영하였다, 이 영화는 중국사람들이 그 어떤 도발이나 분쟁을 일으키지 않지만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도발자를 격퇴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오늘의 중미경쟁과 많은 련관성을 가지고있다고 평하였다.
상해복단대학 연구사는 중미사이의 장기적인 전략적경쟁의 견지에서 중국은 단결과 자신심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미원조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를 더 많이 제작하는것이 필요하다, 미국과의 전략적경쟁에서 중국의 굴함없는 정신은 항미원조전쟁시기 장진호반전투에서 발휘한 정신과 같은것이며 오늘 중국은 보다 강력한 정신적힘과 기초를 가지고 도발을 물리칠수있는 확신에 넘쳐있다고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영화 《장진호》는 중국력사에서 제작비가 가장 많이 든 영화이며 여러 전투장면촬영에만도 7만여명의 사람들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한편 10월 3일 《인민일보》는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생동하게 설명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국인민이 국경절 72돐을 경축하고있는 시기에 영화 《장진호》가 상영된것은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중국에서는 1950년대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함께 미제침략군을 타승한 항미원조주제의 영화들이 많이 창작되고있으며 중국사람들속에서 대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소식 : 피묻은 《욱일기》는 절대로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킬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지도 이제는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년대와 세기를 넘어 력사의 이끼가 두텁게 덮힌 오늘까지도 사람들은 전인류를 도탄에 몰아넣은 가혹한 전쟁의 상처를 뼈아프게 회억하며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아까운 생들을 유린한 전범자들에 대한 끝없는 분노와 저주로 가슴끓이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피비린 과거사를 전면부정하다 못해 뻐젓이 미화분식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을 병탄한 일제침략군의 총창끝에 매달려있던 피묻은 《욱일기》를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체육축전의 마당에서까지 내두르며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정치가들은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문제를 선거공약의 론제로 삼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주재 일본대사가 자기의 트위터에 《다윈에서 욱일기를 보니 기쁘다.》는 글과 함께 해상《자위대》와 《욱일기》가 비친 화상을 게재한것만 보아도 일본사회에 배회하고있는 군국주의사상의 침식범위와 그 정도를 가늠케 한다.
전범국 일본이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과거범죄를 정당화하는것은 침략력사를 재현해보려는 위험한 재침야망실현책동의 일환이다.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를 내걸고 군국주의망령앞에 머리를 조아리는 행태야말로 재침야욕과 복수의 야망을 품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표인것이다.
이로써 일본은 저들이 일컫는 《평화국가》는 허울뿐이며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는 전쟁세력,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필수 있는 평화위협국가라는것을 세계앞에 드러내보이였다.
일본이 패망의 무덤속에 매장되였던 오물을 꺼내들고 특급전범자들을 찬미할수록 평화유린국의 정체만 더 드러나게 될것이다.
《욱일기》사용과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추동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과거청산을 외면한 전범국의 후예들은 죄의식과 모멸감으로 국제사회앞에 영원히 떳떳이 머리를 쳐들지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소식 : 세인의 조소거리-미국식 《인권》
미국남부국경지역에서의 이주민위기가 악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미국국경순찰대원들이 아이띠이주민들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그들을 본국으로 강제송환하는 동영상과 이주민들의 비참한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되여 국제적으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말을 탄 일부 국경순찰대원들이 손에 쥔 채찍을 휘두르면서 《당장 나가라. 너희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는가 하면 지어 어느 한 순찰대원은 입에 담지 못할 쌍말을 내뱉으며 아이띠이주민들을 모욕하였다.
최근 한주일동안에만도 1만 4 000여명에 달하는 이주민들이 몰려들고있는 텍사스주의 델 리오시에서는 거처할 곳이 없는 이주민들이 다리밑이나 주변환경이 어지러운 곳에서 숙식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말끝마다 떠들어대는 《인권모범국》의 실상이다.
채찍을 휘두르며 이주민들을 모독한 국경순찰대원들의 행동은 개별적인물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부패한 미국사회가 낳은 응당한 결실이다.
미국이 이주민문제를 당리당략에 악용하지 않았더라면 이주민위기가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며 수많은 이주민들이 지금과 같은 극악한 상황에 직면하지도 않았을것이다.
하기에 지금 많은 나라 전문가들은 이주민들에게 채찍질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한것은 공공연한 인종차별행위를 반영한것이다, 이것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제도적인 인종차별행위는 미국에서 해결하기에는 너무나도 깊이 뿌리박혀있다고 하면서 《인권의 등대》가 만사람의 웃음거리로 되고있다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영원히 치유될수 없는 미국의 악성종양
미국의 인권상황을 투시해보면 성폭행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며칠전 CNN은 10명의 전직 및 현직 흑인녀성경찰관들이 워싱톤시 경찰당국의 인종 및 성차별행위에 대하여 법에 기소하였다고 보도하였다.
17살부터 30년간 경찰에 복무한 한 녀성은 자기가 항시적인 성폭행위협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경찰에서는 승급뿐아니라 정상사업을 위해서도 녀성의 정조를 바쳐야 하는것이 보편적인 사업륜리로 되여있다고 하소연하였다.
또 다른 녀성은 남성경찰관들이 녀성경찰관들을 항시적으로 깔보고 차별하다 못해 자기의 바로 등뒤에서 소변까지 보는 인간이하의 멸시와 모욕을 주었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의 녀성체육인들이 자기들에 대한 성폭행행위를 똑바로 처리하지 못하는 당국의 처사에 격분을 금치 못해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모습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성폭행은 《문명인》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정치인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뉴욕주지사가 10여명의 녀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사회의 비난에 시달리다가 사임하는 모습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사실자료들을 놓고 미국에서의 인권상황이 점점 더 렬악해지고있다, 미국이 과연 녀성들의 인격과 권리에 대해 말할 초보적인 자격이 있는가고 비난하고있다.
가관은 미국에서는 남성들뿐만이 아니라 녀성들도 성폭행을 감행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지방고등학교 녀선생은 3차례나 10대의 남학생을 불러다놓고 성폭행을 가하여 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고 한다.
미군의 성범죄를 반대하는 오끼나와녀성시민단체가 최근에 발간한 도서에는 1950년대 아버지와 오빠앞에서 10대의 소녀가 미군에게 강간당한 사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명의 미군에 의해 랍치된 고등학교 녀학생이 강간당한 사건, 2016년 미군기지의 로무자에 의해 강간당한 20대 녀성이 시체로 발견된 사건을 비롯하여 미국의 성폭행범죄행위들이 자세히 서술되여있다.
도서에는 지어 1949년 태여난지 9개월된 녀자아기가 미군에 의해 랍치된후 성폭행을 당하고 사망한 사실도 밝혀져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에서의 성폭력이 어제오늘 시작된것이 아니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지금 미국녀성들이 눈물로 하소연하면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지만 당국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으로 하여 성폭행건수는 더욱 증가하고있으며 성폭행은 미국에서 치유될수 없는 악성종양으로 서식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10월 1일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활동을 걸고드는 비공개회의라는것을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추종국가들인 영국,프랑스 등은 우리가 진행한 극초음속미싸일 《화성-8》형시험발사를 유엔《결의》위반으로 매도하면서 국제평화와 린접국가들의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억지를 부리였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불공정하고 비법적인 유엔《결의》를 인정해본적이 없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우리가 진행한 무기시험들은 철저히 우리 국가의 령토와 령공,령해 그리고 안전한 공해상에서 진행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도 준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취급한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란폭한 침해이며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다.
이것은 우리더러 자위권을 포기하라는것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번에 위험한 《시한탄》을 만지작거린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빈번한 공격용무기시험들에 대하여서는 함구무언하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유엔활동의 생명인 공정성과 객관성,형평성에 대한 부정이며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미국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를 묵과하거나 방치해두면 적대세력들이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우리를 희롱하자고 접어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자주적권리를 수호하는데서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하며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려는데 대하여서는 설사 사소한것이라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강력한 국가적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만일 앞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강도적인 미국식사고와 판단에 치중하며 이중자대를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또다시 침해하려드는 경우 그 후과가 어떠하겠는가는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3일
평 양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천인공노할 죄악
1910년 10월 1일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내오고 우리 나라에서 새로운 단계의 식민지통치, 총독정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111년의 세월이 흘렀다.일제의 총독정치는 세계력사상 류례없는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폭압통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조선총독부는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가 1906년 2월 1일에 설치한 조선통감부를 개편한것이였다.일본의 한 신문은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한데 대해 폭로하면서 《식민지조선을 통치하기 위해 세워진 조선총독부는 보기 드문 실체였다.》고 평하였다.
일제가 설치하였던 조선총독부는 지난 세기 전반기 수십년간 우리 인민을 정치적으로 억압하고 지배하던 극악한 폭력기관이였고 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우리 인민의 피땀을 짜내던 악랄한 경제략탈기구였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민족전통을 말살하고 노예굴종사상을 강요하던 흉악한 식민지지배기관이였다.
조선총독은 일본군의 륙해군대장들가운데서 일본왕이 고른 가장 포악무도한자들이 임명되였다.그들은 조선에서 행정, 립법, 사법, 군대통수권 등 무제한한 권력을 틀어쥐고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초대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뇌까린 악명높은 교형리였다.데라우찌뿐아니라 하세가와, 사이또, 야마나시, 우가끼, 미나미, 고이소, 아베 등 조선총독의 자리에 올라앉아있은자들은 모두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파쑈적인 식민지폭압통치를 실시하면서 온갖 만행을 다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였다.
일제는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말살하는데 목적을 두고 총독정치를 실시하였다.
조선총독부는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조선인민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중일전쟁도발후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갔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가 1939년 10월 1일 《국민징용령》을 실시한것도 침략전쟁수행에 필요한 고역장에 모든 조선청장년들을 끌어내가기 위해서였다.징용방법은 수세기전 유미렬강들이 아프리카땅에서 감행한 노예사냥을 방불케 하였다.길가던 사람, 논밭에서 일하던 사람, 집에서 잠자던 사람들이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유괴, 랍치당하여 끌리여갔다.그들은 일본본토는 물론 싸할린과 남양군도, 필리핀 등 일제의 침략의 발길이 가닿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끌려가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그들가운데는 《비밀보장》이라는 구실밑에 학살당한 청장년들도 많았다.이처럼 《국민징용령》은 조선청장년들을 고역과 죽음의 암흑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악법이였다.
그중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은 일본군성노예로 되였다.
세계전쟁사에 군대의 《성위안》을 위한 제도를 공식적으로 내온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일제는 침략군의 《성위안》을 위한 녀성들을 제 나라에서가 아니라 식민지나라들에서 군권, 관권을 총발동하여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는 방법으로 끌어다가 성노예로 전락시키였다.
일제는 조선에서 온갖 물적자원을 대량적으로 략탈하였으며 지어 밥그릇과 수저까지 강탈해갔다.일제는 《내선일체》, 《황국신민화》를 떠들며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한 일제의 만행은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천인공노할 죄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지배층은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다 못해 그것을 완전히 부정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일본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있는 우리 인민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그럴수록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백배하여진다.(전문 보기)
소식 : 분노하는 세계의 민심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마구 짓밟는 각종 폭력행위들은 세계적인 인권범죄행위들 가운데서 가장 엄중한 형태이며 이를 종식시키지 않고서는 인권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2007년 6월 유엔총회 제61차회에서는 세계적규모에서 비폭력원칙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하여 10월 2일을 국제비폭력의 날로 정하였다.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이 국제적협력과 토의를 거듭하면서 세계인권보호를 위해 애쓰고있지만 이에 도전이라도 하듯 세계도처에서 말세기적고문과 성폭행을 비롯한 치떨리는 폭력행위들이 뻐젓이 감행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그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이미 세계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인간에 대한 야수적고문과 성폭행, 강제로동 등 가장 악독한 폭력행위들을 승인하고 정책화한 유일한 나라,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9.11 사건이후 미중앙정보국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비밀감옥계획을 은밀히 추진시키고 집행하였으며 결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 비밀감옥들과 흑막장소들을 만들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해왔다.
당시 미국대통령 죠지 부쉬가 9.11사건혐의자들에게 물고문을 가하는것을 승인한것도 모자라 미국은 각종 고문기술을 개발하는데만도 무려 8 100만US$를 탕진하면서 사람들에게 중세기적고문을 들이댔다.
이라크에 위치한 아부 그라이브형무소에서는 미군이 수감자들의 옷을 벗기고 인간피라미드를 쌓게 하고는 개를 풀어놓아 물어뜯게 하였는가하면 미군녀병사들이 벌거벗긴 남성수감자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추악한 행위는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
예멘에 있는 비밀감옥에서도 수감자들을 형틀에 매달아 불로 《구이》를 하다못해 성고문을 들이댔고 지어는 수감자들의 온몸에 배설물을 발라놓는 치떨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고 미국 AP통신이 전한바있으며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는 수감자들에 대한 극악한 생체실험만행까지 감행되였다.
서방나라들도 인권범죄감행에서는 미국에 결코 짝지지 않는다.
자료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가 관리운영하는 해외피난민수용소들에서는 피난민들에 대한 구타, 성폭행, 어린이학대 등 비인간적폭력행위들이 만연하고있으며 이곳 피난민들은 어른, 어린이할것없이 더는 살고싶지 않다고 하소연하고있다고 한다.
해마다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장들마다에서 미국과 서방은 잔혹한 범죄에 대한 형사소송과 사법체계보완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이 시각도 세계각지에서 면책권을 휘두르며 자국군인들이 감행하고있는 인권범죄행위들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대치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인권침해행위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올려세워야 한다.
미국과 서방의 인권침해행위가 종식되면 세계의 인권범죄행위들이 모두 사라질것이라는것이 세계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후 72년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민족의 운명개척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중국인민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의 새로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력사적려정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동지로서, 벗으로서 사회주의중국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습니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있고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기에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반중국대결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확고히 지지할것입니다.
오늘 우리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하면서 동지적단결을 과시하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랍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10월 1일 평양
주체의 강국 조선의 70여년-영웅적투쟁의 력사,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로정 -공화국창건 73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뜻깊게 경축-
복잡다단한 력사의 풍파를 헤치며 자주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지고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조국.
수십성상의 장구한 세월 오로지 승리와 영광만을 람홍색기폭에 아로새겨온 위대한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73돐을 진보적인류가 뜻깊게 경축하였다.
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 로씨야, 몽골, 수리아, 이란, 윁남, 인도네시아, 캄보쟈, 민주꽁고, 알제리, 우간다,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짐바브웨, 벨라루씨, 이딸리아, 체스꼬, 쓰르비아, 니까라과, 메히꼬, 베네수엘라, 에꽈도르, 뻬루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 정계, 사회계, 경제계, 군부와 국제 및 지역기구 인사들 등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며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고있는데 대해 찬양하면서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고 조선인민이 고귀한 투쟁으로 지켜낸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 팔레스티나의 국가수반들과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 등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연고자가족들, 외국의 단체들과 인사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꾸바공화국 주석과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라오스외무상, 메히꼬의 정당지도자들과 단체책임자들, 여러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으며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의 인사들이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위상을 만방에 떨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인도네시아 《투쟁하는 인민의 국제동맹》은 성명을,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글들을,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성명, 글, 담화들은 조선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분들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적대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승승장구해온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앞으로도 백승의 행로만을 수놓아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민주꽁고, 브라질, 방글라데슈에서 전국토론회, 인터네트련합토론회, 련합경축모임이 있은것을 비롯하여 전세계적판도에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칭송하는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왔다.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류는 김일성동지를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우러르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의 현실과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국가를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을 자주의 나라로 전변시키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초가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중앙재판소대표단 제11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법률연단에 참가
제11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법률연단이 9월 30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차명남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먼저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은 발전력사와 경제적조건이 서로 다르지만 세계적인 도전들에 대처하여야 할 공동의 과업을 안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연단이 지속적인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지역나라들의 공동의 법률적인식과 실천활동을 도모하는데서 의의있고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연단이 정의롭고 공정한 법을 위한 과학적기초를 다지는데 응당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단결하여 매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한 법률적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우리 대표단 단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지역나라들의 재판활동과 경제발전에 이바지되는 외국재판소 판결의 인정, 중재재결의 승인 및 집행을 위한 법률적토대를 구축하고 외국투자기업의 합법적권리와 리익, 경영활동을 보호하며 국제적인 경제협조에 유리한 법률적환경도 적극 마련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제적인 경제협조의 안정성을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으로 나서는 문제들가운데서 중요한것은 미국의 오만한 책동에 맞서 공동으로 투쟁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지역의 모든 나라들은 미국의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처하여 지역의 안전과 경제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조와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는 앞으로도 지역나라들과 주권존중,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경제분쟁해결을 위한 국제법적담보를 계속 마련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지역의 건전한 경제발전을 바라는 나라들과의 법률적인 지지와 협력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