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설 :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법칙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리념적론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력사의 반동들은 그 무슨 《실패한 실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지르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하지만 오늘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든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세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사회이다.그 전 력사는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막힌 자본주의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우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원래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이토록 불안한 사회가 나날이 깊어가는 정치경제적위기로 하여 더욱 흔들리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념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다.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타락하여 마약람용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만물의 령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여기서는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결과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전문 보기)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기본장애물이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은 우리가 진행한 자위적인 해당 활동들을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큰일이나 난것처럼 묘사하였다.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특정한 시점에 맞추어 진행한 《무력도발》로 규정하면서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조치들을 비난해나선것은 오만하고 독선적인 태도로서 전형적인 미국식이중기준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미국은 아직도 세상이 저들의 기준에 복종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관념에 사로잡혀있다.
오늘날 미국의 전횡은 도를 넘었다.
미국은 일부 나라들에 대해서는 국제법을 위반하든,지역정세를 격화시키든 적극 비호두둔하고있으며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는 사사건건 시비질하며 적대시하고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의 《독립세력》들과 소요분자들을 《영웅》으로,《투사》로 미화하면서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자국의 시위자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리면에도 이중기준이라는 자막대기가 놓여있다.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미국은 15일 공교롭게도 동일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울린 폭음을 들으면서도 《북조선의 행동은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었고 남조선의 행동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였다.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는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걸림돌로,정세격화의 촉매제로 되고있다.
조미대화의 교착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원인도 미국의 이중기준에 있다.
우리는 새 미행정부가 몇달째 우리를 대화에로 유도하는 신호를 보내고있는데 대하여 모르지 않으며 조미대화재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
우리는 대화 그 자체를 반대한적이 없다.
그러나 미국이 이중자대를 쥐고있는 조건에서 대화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공정성,평등이 보장된 대화가 성립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설사 지금 당장 접촉과 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행동들이 세계의 평화와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이라는 이중자대부터 내들것이 뻔하다.
우리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에서 이중기준을 휘두르는 미국과 마주앉았댔자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들이 바라는 시간이나 벌어주게 될것이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바뀌지 않았고 바뀔수도 없는데 당장 무슨 대화와 협상을 론하겠는가.
대화와 압박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적대시정책철회를 담보하지 않는 한 비핵화라는 말자체를 꺼낼수 없다.
미국은 우리를 보고 대하는 초보적인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하며 한사코 걸고들고 적대시하는 관습적인 태도부터 철회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정세격화를 초래하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력사의 필연이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2001년 《반테로전》의 서막으로,21세기 첫 전쟁으로 벌려놓았던 아프가니스탄전쟁이 20년만에 미군의 황급한 패주로 막을 내렸다.
미국은 이 전쟁에 연 80만여명의 병력과 2조US$이상의 거금을 투입하였으며 2,600여명의 미군사망자와 2만여명의 부상자를 냈다.
그러나 《미국력사상 최장기전》의 신기록을 세운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로박멸》과 《민주주의수립》이라는 목적을 이루기는 고사하고 테로활동의 증가와 종교간 분쟁의 확대,피난민대란,지역정세의 불안정 등 참담한 후과만을 가져왔다.
전쟁초기 한자리수에 불과하였던 현지테로단체는 지금 20여개로 늘어났으며 무모한 군사작전에 의해 1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1,000여만명의 피난민이 생겨났다.
아프가니스탄이 처한 파국적실태는 미국을 끝이 없는 전쟁의 진펄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종당에는 미국으로 하여금 자원의 막대한 소모와 자국경제의 《출혈》을 막기 위해 《비상탈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전파》라는 대의명분과 《파괴된 국가재건》의 책임을 집어던지고 황급히 도망길에 오른 미군의 수치스러운 행태는 장기간에 걸친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의 실패에 대한 자인이였다.
이로써 더는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며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관노릇을 할 능력이 없는 《유일초대국》의 쇠퇴몰락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특히 미군이 전쟁개시 2개월만에 《소멸》했다고 호언장담한 탈리반이 20년이 지난 오늘 보다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미군의 도주를 압박한 사실은 미국의 패배와 그 지배적지위의 붕괴에 대한 의미심장한 상징으로 되였다.
아프가니스탄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허상이 산산이 부서짐에 따라 그를 위수로 종속적으로 결탁되였던 자본주의나라들의 동맹관계가 급속히 분렬와해되고있다.
저들이 수십년동안 돌보아주던 카불정권을 서슴없이 내버리고 함께 《혈투》를 벌린 나토동맹국들과 합의도 없이 내뺀 미국의 리기적이며 배신적인 태도는 미국의 안보공약에 대한 동맹국들과 추종국들의 불신과 좌절감을 증폭시켰다.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 생각했던것보다 강하지 못하며 기대했던것보다 협조적이지 않다는것을 실감한 이 나라들은 지금 저마끔 자기의 안전보장을 위한 생존전략을 다시 짜는데 몰두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아프가니스탄사태는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되여야 하며 유럽이 자기의 리익을 지킬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5,000명규모의 신속반응무력을 창설하는 문제를 토의하고있다.
서방의 주요언론들도 《서방자유질서는 패배하였다.》,《미국의 쇠퇴는 절정에 달하였다.》,《미국이 돌아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은 철수하고있다.》,《대서양동맹은 앞으로 더욱 약화될것이다.》고 비평을 쏟아내고있다.
쇠퇴해가는 미국에 추종하기보다는 독자적인 극을 형성하는데로 더 멀리 나가려는것이 미국의 동맹국들,동반자들의 심리이다.
미국이 제창하는 집단안보체계가 저들의 리익만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수치와 파멸만을 가져다준다는것은 아프가니스탄사태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이 만들어놓은 일극중심의 패권구도,낡은 국제질서의 자멸을 가속한 결정적계기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 남의 압력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고 공통된 지향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고 양키식가치관과 질서를 강요하는 미국의 지배체제는 자기의 문화와 전통,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각국 인민들의 투쟁과 신흥대국들의 진출로 하여 더욱 위태로와지고있다.
침략과 간섭,탐욕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는 이미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이다.
제국주의가 쇠퇴몰락하고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력사는 다름아닌 자주와 정의를 요구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있다.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거스를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리성근
론평 : 철없는 세대들까지 범죄의 길로 밀어넣을 심산인가
요즘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력사외곡책동이 최극단에 달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엄연한 조선의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날조한 어린이교육용 《방위백서》라는것을 뻐젓이 내놓더니 이번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과서들에서까지 《종군위안부》와 《강제련행》 등의 표현들을 아예 삭제해버리거나 변경하도록 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과거 저들이 감행한 남경대학살만행의 주요내용도 삭제하였다고 한다.
지금 일본것들이 놀아대는 그 뻔뻔스러운 행태로 보아 아마 조금 더 있으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이 지난 세기에 일본을 침략하여 수많은 일본사람들을 학살하고 강제련행해갔다고 우겨댈지도 모를 일이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력사외곡책동이 이제 갓 눈을 뜨고 세상을 보려는 순진한 새세대들을 대상으로 꺼리낌없이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천진한 어린 세대들에게 외곡날조된 과거사를 인위적으로 주입시켜 과연 그들을 어디로 끌고가겠다는것인가.
그것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심어주어 그들을 조상들이 못다 이룬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돌격대, 《제2의 황군》으로 내몰려는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자기 후손들이 정의를 위한 옳은 길에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주고싶은것이 인간의 보편적심정일진대…
하지만 오직 섬나라족속들만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필코 이루어보기 위해 자기 후손들에게 패망을 통탄하며 스스로 할복해야만 했던 전범자들의 더러운 운명을 강요하고있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과 그 실행을 위한 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부정한 과거를 잊고 사는자 불피코 그 쓰디쓴 과거의 고통을 다시 겪게 되는 법이다.
일본반동들이 계속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를 외곡날조, 정당화해가며 재침야망실현에만 미쳐 돌아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행위에 항의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과 인권침해행위에 항의하는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의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지난 2월 유엔의 인권특별보고관들이 공동서한을 통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와 관련하여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배제시킨 일본당국의 차별행위를 경고하고 시정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당시 일본당국은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지원에서 제외한데 대해 《차별이 아니다.》, 《지원제도가 이미 종료되였다.》고 하며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지금도 일본 문부과학성과 외무성은 《차별은 없으며 유엔 인권특별보고관들의 공동서한은 유엔의 견해가 아닌 개인의 견해이다.》는 나발을 불어대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고있다.
지어 사법당국을 내세워 차별행위를 합법화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이에 분노한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 그리고 일본의 시민단체들의 련대조직인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 대표들은 9월 7일 도꾜에 있는 참의원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지고 일본당국의 조선학교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제도의 시정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이 학교지원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 외국인학교중 조선학교만을 제외하는것은 명백히 민족차별책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차별을 시정할것을 요구한 유엔의 인권특별보고관들의 공동서한의 취지를 리행하고 지원제도시행에 있어서 공평성을 보장할것을 주장하여 일본 문부과학상과 외상에게 보내는 요망서가 랑독되였다.
유엔의 인권특별보고관들에게 보내는 요청서도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하나의 중국》원칙에 대한 도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반중국압박공세의 일환으로 대만문제에 로골적으로 개입해나서면서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협하고있다.
미행정부는 지난 4월 대만과의 래왕제한을 완화하고 정부적접촉을 장려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였으며 6월에는 미국회 상원 의원들이 《왁찐제공》의 명목으로 군용기를 타고 대만에 가는것을 묵인하였다.
또한 7월 중순 미군특수작전기와 수송기를 련이어 대만비행장에 착륙시키고 8월에는 7억 5,000만US$분의 첨단군사장비를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대만《총통》을 국제《회의》에 초청하려 한다는것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등 대만《독립》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는데 열을 올리고있으며 대만문제에 일본과 남조선,유럽을 비롯한 동맹자들을 끌어들이면서 중국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구도를 형성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예민한 대만문제에 집착하는 미국의 속심은 그것을 대중국압박수단으로 삼아 중국의 장성을 억제하고 나라를 분렬와해시키며 종당에는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데 있다.
나라의 분렬을 막고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중국의 주권과 안전,령토완정에 관한 문제로서 그 누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
미국의 책동은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메리카제국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중국은 나라의 영구분렬을 노리는 미국의 책동에 맞서 강경하게 나가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미국의 책동을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3개 공동콤뮤니케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중국의 핵심리익을 침해하는 횡포한 행위로 규탄하면서 내외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물리치고 대만문제를 해결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였다.
《두개 중국》을 조작하려는 외부세력의 기도를 견결히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은 우리 인민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새 전쟁도발준비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도 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면서 우리 민족과 국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내정간섭과 분렬책동을 배격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는 길에서 언제나 중국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소식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2)
만천하에 드러난 일본군성노예범죄
그러면 왜 일본군성노예범죄가 1980년대에 들어와서야 드러나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 원인은 첫째로, 일본군최고통치부의 지령에 의해 성노예《위안부》관련문서들이 철저히 소각말살되였기때문이다.
1945년 일제가 패망하자마자 일본군부는 저들이 저지른 전쟁범죄관련문서들을 철저히 소각할데 대한 지시를 해외파견침략군부대들과 조선총독부와 대만총독부에 하달하였다.
얼마나 철저하게 소각하였는지 학자들과 사회언론은 《위안소》와 《위안부》에 대한 사실내용을 전혀 알수 없었다.
단편적실례로 길림성 장춘의 길림성기록보관소에 있는 10만퉁구리의 자료는 일제관동군 헌병사령부(오늘의 길림성인민정부)뜨락에 매장되여있던것을 건설공사중에 발굴한것이다. 이 극비문건은 1945년 8월 중순 일본패망과 더불어 소각하다가 남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둘째로, 성노예피해생존자들이 과거의 치욕스러운 생활이 부끄러워 차마 나서서 고발할수가 없었기때문이다.
초보적인 녀성인권과 존엄은 고사하고 성도구로서의 물건짝취급을 당한 과거의 치욕스러운 생활을 누가 즐겨 말하겠는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것, 녀성으로서의 존엄과 청춘시절의 정신과 육체를 유린당하고 란도질당하여 겨우 생명을 건진 그들이 쉽게 과거의 체험이야기를 할수 없었다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
셋째로, 성노예가해자들인 일본인들자신이 침묵을 지켰다는 사실이다.
일본군국주의의 희생물로 침략군대에 강제로 끌려나갔던 수백만명의 일본인들은 강점지역에서 살인, 방화, 강간을 일삼았으며 《위안소》에도 출입하였다.
그러나 가해자들자체가 저들이 저지른 죄행에 대해 《더럽고 냄새나는것은 뚜껑을 덮는다.》는 일본식특유의 사고로 일체 침묵을 지키고 부인하는것으로써 묵살되여왔다.
그러한 속에서 량심적인 인사들과 언론인들, 녀성활동가들에 의해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였던것이다.
이와 함께 일본국내에서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군부가 직접 지시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공식문건까지 발견되자 이제까지 일체 모르쇠를 하던 일본정부는 높아가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압력을 의식하여 더는 버틸수 없게 되였다.
1993년 8월 4일 당시 일본정부의 대변인이며 수상과 함께 제2인자로서의 권한을 행사하던 내각관방장관 고노 요헤이가 공식 담화를 발표함으로써 일본군성노예문제에 《군부가 직접 관여》하였다는것으로 그 강제성을 인정하였으며 《길이 기억한다.》고 사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다음호에 계속)
소식 : 원동지역발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는 로씨야
최근 로씨야가 강력하고 현대화된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자원이 풍부하고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원동지역의 발전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지역의 개발을 다그치기 위한 적극적인 국가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원동경제의 가속적발전과 아시아태평양지역과의 국제적협조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2015년부터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개최된 동방경제연단은 많은 국내외기업들의 참가하에 지역의 발전을 추동해나가고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2020년 동방경제연단을 취소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로씨야정부는 2일부터 4일기간에 《변화되는 세계에서의 원동지역의 새로운 가능성들》이라는 주제로 제6차 동방경제연단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제6차 동방경제연단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원동지역의 발전은 로씨야의 10년이 아니라 100년의 전망과 관련되며 세계경제의 원동력으로 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로씨야의 원동지역은 뗄수 없는 한 부분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번 경제연단에서는 2024년까지 원동련방구의 모든 련방주체들에서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경제가 발전된 지역들의 수준이상으로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의료봉사, 통신망확대 및 현대화, 수입금이 높은 일자리제공, 인재육성 등 현대적이고 편리한 생활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해당 대책들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또한 원동지역에 투자하는 기업들에 특혜조치를 적용하며 선행발전지대와 울라지보스또크자유항지대를 발전시키는 문제들이 토의되고 수조 Rbl에 달하는 수백건의 대규모투자계약들이 체결되였다.
한편 울라지보스또크시가 원동의 수도로서의 체모를 갖추도록 하기 위해 100만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를 건설하는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토의되였다.
로씨야지도부는 원동지역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에 국가적관심을 돌리고있다.
2일 뿌찐대통령은 원동련방구의 사회경제발전과 관련한 화상협의회에서 원동지역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민수를 증가시키고 그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교통운수와 보건부문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언급하였다.
7월 26-29일 미슈스찐수상은 꾸릴렬도와 싸할린주, 하바롭스크변강, 이르꾸쯔크주를 방문하고 보건, 수산, 비행기제작 등 여러 경제부문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원동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통이 큰 계획들을 작성한 로씨야정부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회경제적조치들을 추진하고있다.
로씨야는 2035년까지의 원동발전을 위한 국가계획을 세우고 철도, 항공, 해상운수와 선행발전지대개발을 비롯한 하부구조축성과 투자환경개선, 첨단기술도입에 힘을 넣고있으며 《원동헥타르계획》과 《원동부동산대부금계획》을 비롯하여 원동의 인구수를 증가하고 주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실행하고있다.
특히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씨비리횡단철도와 바이깔-아무르간선철도를 현대화하여 2025년까지 그 통과능력을 1.5배로 늘이며 화물수송량을 2억 1 000만t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로 인한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동지역의 경제를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조치들은 이미 은을 나타내고있으며 앞으로 응당한 결실을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재중동포들의 다채로운 경축행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길림지구협회 부회장 홍영순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이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 일군들은 단동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8일 백경현 중남지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와 베이징시지부 일군들은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7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경축좌담회를 가지였다.
여기에는 최수봉 제1부의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연변지구협회 회장, 리순남부의장, 김영녀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한성옥회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부회장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주권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해방후 진정한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의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참된 삶의 요람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재중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받드는 애국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목단강지구협회에서도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재로동포들의 경축모임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6일 모스크바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로씨야고통련 일군들과 성원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영진 모스크바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되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가장 큰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다른 나라들의 기성리론과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립장에서 인민의 나라를 세울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판이한 두 제도의 현실을 통해 본 후대들의 운명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금 세계는 수많은 난문제에 직면하고있다.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 악성전염병전파로 인한 최악의 보건위기 등 쉽게 해소될수 없는 도전과 시련들이 모든 나라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고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들과 관련한 문제이다.많은 나라들에서 앞날에 대한 비관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후대들이 나라와 민족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훌륭히 키우는것은 우리 나라에서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도와 사회주의보건제도에서 후대들이 마음껏 배우며 무병무탈하게 자라도록 세심히 보살펴주고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들을 마련해주는것을 국책으로 정하였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학교와 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들을 일떠세워 어려서부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는 온갖 조건들을 마련해주었다.
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하나라도 아껴써야 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만 앞날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의 수립, 이것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이 최중대정책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은혜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러움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며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우리 사회에 보다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우리 조국은 자기의 위용을 더욱 과시하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들이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안아오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모방할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나라의 장래운명은 결코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경제력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물질문명》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해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는 앞날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운명이 돈에 의해 결정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없이 순간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저속한 인간으로 변질타락시키는 썩고 병든 사회이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소년로동이 법적으로 허용되고있다.고역에 시달리고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노예로동을 하고있으며 하루 12시간이상 일을 해도 이들에게는 몇푼의 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이것은 어린이들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착취의 대상으로 삼고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들의 장래운명은 부모의 돈주머니에 의해 결정된다.
지난 3월 어느날 저녁 일본의 후꾸오까현 다가와시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안에서 1명의 녀성과 3명의 어린이의 시체가 발견되였다.3명의 어린이는 녀성의 자식들이였다.차안에는 탄가스중독을 일으키는 풍로와 함께 2통의 유서가 있었다.아이키우기와 생활난에 대한 불안을 토로한 유서는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원인이 바로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 그자체에 있다는것을 폭로하고있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되고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마저 파괴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이다.
어느 나라에는 자식을 낳아 버리는것을 허용하는 법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나라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잔인한 《교양방법》이 적용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군마현에서는 한 녀성이 1살밖에 안되는 딸애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애기의 손에 끓는 물을 쏟아부어 화상을 입혔다.애기의 몸에는 이미전에 받은 학대로 숱한 상처가 나있었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가정내에서 감행된 어린이학대행위가 공식 등록된것만도 2만 3 330여건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1)
흔히 이웃을 멀리 떨어져있는 사촌보다 낫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와는 상반되게 피에 사무친 원한의 상처를 헤집는 나라가 우리곁에 있다.
그것은 바로 20세기전반기 평화롭던 우리의 옥토를 강탈하고 대륙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며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으로 종횡무진한 전범국 일본이다.
현대문명의 시대에 들어선 오늘날에 와서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정당화하며 덮어버리려는 일본당국의 후안무치한 행태가 계속 로골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는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니라 의연히 미해결문제로 남아있다.
1920년대경부터 설립된 성노예제도
인류력사와 더불어 지배계급들에 의한 침략전쟁은 부단히 계속되였으나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수십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을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성노예로 삼은 전례는 동서고금에 없었다.
이른바 《정신대》의 명목밑에 강제련행의 방법으로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든것과 같은 악행은 오직 대륙침략과 세계제패야망에 혈안이 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일본군국주의자들만이 자행할수 있었던 범죄였다.
자료에 의하면 일제는 란잡한 성행위때문에 성병이 만연되였던 1918년의 《씨비리파병》의 후과로부터 장기적인 침략전쟁수행에서 성병에 의한 전투력감소를 막기 위하여서는 《종군위안부》제도를 내와야 하겠다는것을 의식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였다.
실제로 1920년대경부터 《황군》내부에 《종군위안소》를 설치하고 운영하기 시작한 일제는 1930년대에 대륙침략전쟁을 도발하면서 《종군위안부》를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군수품》으로 리용하는것을 제도화하였으며 그것을 군부가 직접 통제, 관리, 운영하였다.
따라서 《종군위안소》는 조선과 일본본토는 물론 중국, 싱가포르, 타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남양군도 등 《황군》이 도사리고있는 모든곳에서 설치운영되였다.
이에 대하여서는 1920년대와 1930년대 성노예로 끌려갔던 체험자들과 강제련행집행자들의 증언, 당시 작성된 비밀자료들, 일본인들의 저서와 증언 등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였다.
대표적으로 1992년 1월 10일 쥬오대학의 한 교수가 발굴한 1938년 3월 4일부로 된 군부의 지시내용과 주의사항, 어느 한 국회의원이 방위청(당시) 문서고에서 발굴한 당시 수상 도죠 히데끼가 《위안소》설치에 직접 관여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대만강점 일본군사령관의 1942년 3월 12일부 전시전보, 일본 쇼와대학 교수가 찾아낸 문서들과 일기장들, 일본인이 도서 《종군위안부》에서 집필한 이전 관동군 후방담당참모의 증언, 한 일본녀성이 잡지 《세까이》 1992년 9월호에 기고한 글을 들수 있는데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위안부》모집이 민간인에 의한 《자원적》인것이 아니라 엄연히 일본정부와 군부의 지시에 의한 강제련행이였으며 그 주되는 과녁을 조선녀성들로 삼아 충당하는것을 정책으로 실행하였다는것이다.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징집한것은 식민지였던 조선에서 노예상태에 있었던 녀성들을 징발하면 돈을 들이지 않고 다량으로 끌어갈수 있었을뿐아니라 성병을 막고 군사비밀도 지킬수 있었으며 나아가서는 조선민족말살정책과 결부시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수 있었기때문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 다음호에 계속)
소식 : 미국이 저지른 인권범죄는 반드시 계산되여야 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감행된 미국주도의 《반테로전》이 미군의 황급한 도주로 막을 내린것과 때를 같이 하여 세계적으로 미군이 무고한 이 나라 인민들을 상대로 저지른 대량살륙만행을 반드시 계산하고 범죄자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
이란대통령은 지난 20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수만 놓고보아도 이 나라에서 얼마나 참혹한 비극이 일어났는가를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정부는 이에 대하여 세계여론앞에 설명할 대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전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9월 1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공군의 폭격으로 2002년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한 지방의 결혼식장에서 수십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2008년 헤라트주의 한 마을에서는 50명의 어린이들과 19명의 녀성들을 포함한 100여명이 사망한 사건을 비롯하여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과 나토군의 군사작전으로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들이 발생한 자료들을 렬거하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 나라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한 죄행은 명백히 조사되여야 하며 살인범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아프가니스탄전쟁기간 최대의 희생자는 이 나라 민간인들이였다고 하면서 유엔의 아프가니스탄원조단체가 집계를 내기 시작한 2009년부터 2021년 상반년까지의 기간에만도 5만 5 000명의 민간인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군이 가닿는 모든 곳이 인권의 불모지로 화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인권재판관》의 너울을 쓰고 세계도처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한 범죄는 반드시 계산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소식 : 아동인권실태를 통하여 본 《인권선진국》,《인권재판국》의 진면모
얼마전 네데를란드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아동인권옹호단체인 《아동권리재단》은 2021년 아동인권상황관련보고서에서 영국이 세계 182개 나라들중에서 169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영국의 한심한 아동인권실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평가라고 볼수 있다.
영국국내안전성과 지역당국협회가 종합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영국에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2 400여건의 엄중한 아동학대행위들이 발생하였으며 이것은 지난 5년전의 같은 기간에 비해 41%나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수많은 영국어린이들이 성폭행의 피해자로 우울증에 시달리고있으며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로 전락되여 커다란 고통과 불행속에 살아가고있다.
그런가 하면 5살미만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3분의 1이 빈곤계층에 속해있으며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고 한다.
어느 한 서방언론은 영국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수많은 어린이들을 살해하였지만 책임있는자들은 영국정부의 비호밑에 그 어떤 법적제재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바로 이것이 쩍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놓고 훈시하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영국의 진면모이다.
지금 국제언론들과 인권전문가들은 《인권선진국》, 《인권재판국》으로 자처하던 영국이 이번 아동인권상황관련보고서발표로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영국이 진정으로 세계적인 인권향상에 관심이 있다면 인권문제를 가치관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도구로 리용할것이 아니라 자국내의 심각한 인권상황부터 바로잡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자주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나라로 명성을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며 당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존엄높은 정치강국으로서의 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흐름속에서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길로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을 국가건설의 변함없는 근본원칙으로 견지하여온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발전하여왔다.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자주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자들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나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 정치강국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자면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여야 한다.설사 정권이 있어도 자주적인 정치를 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자주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부유함과 문명을 자랑하면서도 외세에 굴종하여 정책을 변화시키며 존재를 유지하는 나라들은 존엄과 영예를 고수할수도 떨칠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주성을 철저히 지키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세우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고있다.우리 인민은 스스로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세운 사회주의국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자기의 생명처럼 여기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변함없이 공화국을 굳게 믿고 받들고있다.그것은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을 통해 절감하였기때문이다.
공화국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해나가며 자체의 힘으로, 자기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불패의 강국,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이다.
국가의 자주권을 행사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방위력이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언제 가도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수 없다.
패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적지 않은 나라들이 겹겹이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갈 의지가 부족하여 그 길에 들어서지 못하고있다.
우리에게는 남들이 못 가진 백승의 원천, 최강의 무기인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있다.전후의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치고 짧은 기간에 자립적인 사회주의공업국가가 일떠선것은 백두의 밀림속에서 창조된 혁명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국가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는 날로 굳건해지고있다.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로 된다.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담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
강력한 군사적힘이 없이는 자기 운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이 우리 민족이 과거 망국력사에서 얻은 뼈저린 교훈이다.때문에 우리는 그처럼 사정이 어려웠지만 푼전을 아끼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았다.력사적으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지만 우리는 남들같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순간도 멈춤이 없이 내달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였다.
우리 국가는 가혹한 도전속에서도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면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대한 힘을 축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우리 공화국이 나아가는 길을 변경시킬수 없고 경제를 질식시킬수 없으며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릴수 없다.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양양하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온것을 자랑으로 여기고있다.자주, 여기에는 우리 식의 철학이 있고 우리 인민의 넋이 깃들어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력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후 73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나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동지로서, 벗으로서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이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단결하고 분발하여 반드시 나라를 보다 훌륭하게 건설하리라고 믿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쌍방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중조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훌륭한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함으로써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더욱 풍부히 하였습니다.
나는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워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1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두 국가들사이의 관계는 친선과 호상존중의 훌륭한 전통에 기초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여러 방면에서의 건설적인 쌍무대화와 협조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 찐
2021년 9월 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동 지
친근한 국무위원장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그리고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귀국에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께서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빛나는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시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로선을 계승해나가고계시는 당신께서는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귀국을 횡포한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에 굳건히 맞서 싸우는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진 위대한 나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력사적인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계속 긴밀히 해나갈것입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실것을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
2021년 9월 2일 디마스끄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노르웨이, 네팔, 베네수엘라, 적도기네, 나이제리아에서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인사들은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동방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로 탄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오늘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더욱 만방에 떨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저서들을 통해 조선을 빛내이신 그분들의 거대한 공적을 잘 알게 되였다, 조선에서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은 결코 환경이 좋고 사회적재부가 풍족해서가 아니라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끝없는 헌신에 의한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일성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의 현실과 인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국가를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혁명의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연설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45년 8월 15일 조선을 해방하시고 1948년 9월 9일에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자주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초가 마련되였다.
노르웨이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으로 조선이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도록 이끌어주신다.
그이께서는 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였으며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시면서 위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다.
조선의 밝은 미래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
노르웨이,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얼마전 미정보기관이 이른바 신형코로나비루스기원조사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실험실에서 루출되였는지, 동물로부터 사람에게로 전파되였는지 명백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기원조사는 어디까지나 과학적문제로서 정보기관이 아니라 전세계 과학자들이 협조하여 진행하여야 할 사업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기원조사가 절대로 정치화되지 말아야 하며 공정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인류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를 놓고 무근거한 비난을 일삼으면서 국제적인 단결과 협력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9월 8일
평 양
간또대지진때 학살된 재일동포들에 대한 추도모임 도꾜에서 진행
일제가 간또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을 기화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에게 죽음과 고통의 재난을 들씌운 때로부터 9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 일본 도꾜에서 재일동포들이 추도모임을 가지였다.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장,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그리고 니시자와 끼요시 도꾜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대표와 일본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간또대지진당시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의해 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고덕우위원장이 추도사를 하였다.
그는 98년전 간또대지진때 《조선인폭동》의 류언비어가 류포되는 가운데 감행된 전대미문의 학살만행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동포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
일본당국은 간또대진재조선인대학살사건으로부터 근 10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학살된 재일동포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 력사적사실마저 은페하고 외곡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도 모자라 학령전 어린이들과 유치반대상 재일동포자녀들에게까지도 교육지원적용을 배제하였으며 전염병사태와 관련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마저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제외하는 차별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간또대진재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하고 반성하며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공화국의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에서 보내온 추도문이 소개되였다.
추도문은 눈도 감지 못하고 비명에 죽어간 희생자들의 원한은 일본당국이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하여 청산하며 부당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중지하고 재일조선인들을 바로 대할 때만이 비로소 풀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간또대진재 희생동포들을 추모하여 꽃다발과 꽃송이를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