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설 :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온갖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이고 요구이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권리는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피착취근로대중은 지배계급의 특권적리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되여 죽음의 나락에서 신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완전히 말살하는 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의 무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전혀 못가지며 지어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발전의 주체이다.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적권리를 어떻게 보장받는가에 따라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갈라진다.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권리를 행사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사회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을 지배와 억압,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면서 그들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깡그리 짓밟는 가장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참혹하게 유린하는 암흑의 사회이다.
자본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자본가들의 정치, 자본가들을 위한 정치이다.자본주의국가에서 정책작성과 집행은 그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의사만을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실현에 복종되고있다.
인민대중이 정치적자주권을 행사하자면 국가주권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주권은 철저히 자본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다.그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실제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없다.
자본주의국가들에서 벌어지는 선거놀음은 어디까지나 자본가계급의 특권을 《민주주의》라는 보자기로 가리우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경쟁은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이 광고하는것처럼 민주주의의 발현과정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리권싸움, 재력다툼이다.막대한 자금이 없이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시장이나 주지사의 자리에 올라앉을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금전의 획득이자 모든 권력의 획득으로 되여있는 이처럼 가혹한 금권정치무대에서 돈 한푼 없는 빈곤자들이 정치적권리에 대해 꿈도 꿀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국가권력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가혹하게 억압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서방나라들에서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고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광범한 근로자들의 시위를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무차별적으로 진압하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인간의 권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반동적인 사회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비인간적인 사회, 최악의 암흑사회를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하는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의 궤변이야말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바라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권리는 물론 생존의 권리마저 깡그리 박탈하고있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경제생활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는 인민대중이 로동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안정된 로동생활을 하며 물질적부의 향유권을 가지고 유족하고 평등한 물질생활을 누리는데서 나타난다.경제생활에서 근로인민이 주인이 되는가 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의 경제제도 특히 소유제도에 의하여 규정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부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이지만 그들은 생산수단을 착취계급에게 빼앗긴탓으로 하여 경제생활의 주인이 될수 없다.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이며 로동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자본가계급의 리윤추구와 물질적향락을 위하여 근로자들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반인민적인 경제제도이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탐욕실현을 위해 비인간적인 로동조건과 환경속에서 근로자들에게 살인적인 로동을 강요하고있다.그들은 저임금과 실업을 로동강도를 높이고 로동력을 더 헐값으로 착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실업자, 반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직업이 있는 사람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다.날로 치렬해지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은 대중적실업사태를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기업체들의 련이은 파산으로 하여 불과 한주일사이에 실업자들이 수십만명이나 더 늘어났다.
리윤획득에만 몰두하는 자본가들의 횡포로 하여 과학기술의 발전은 자본주의의 실업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최근 자본주의의 경제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실업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률이 위험계선을 넘어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반인민적인 자본주의경제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산물이다.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은 응당 그의 향유자로 되여야 한다.하지만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최하층근로자들의 생활처지는 말할수없이 비참하다.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은 넘쳐나는 재부를 탕진하다 못해 비인간적이고 기형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조건마저 빼앗기고 기아와 빈궁속에 허덕이고있으며 폭탄처럼 들씌워지는 각종 세금과 채무는 그들을 헤여나올수 없는 극도의 절망과 비관속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의 진렬장, 《황금의 도박장의 도시》로 알려진 어느 한 도시에서는 지상에서 하루밤사이에도 수천만금의 돈이 왔다갔다하지만 불과 몇m아래의 지하에서는 일자리와 거처지를 잃은 빈곤자들이 집 아닌 《집》에서 굶주림과 병마에 죽어가고있다.이것이 바로 자본주의매문가들이 목청을 돋구어 광고하는 《물질적번영》의 실상이다.(전문 보기)
《운양》호사건에 비낀 일제의 침략성
피비린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는데 환장한 일본지배층은 《운양》호사건의 침략성을 보여주는 설명을 모두 없애버린 력사교과서들을 가지고 새세대들을 교육하고있다.
일본이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하여 그들의 침략성과 악랄성이 가리워지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자본주의의 호전성은 〈명치유신〉직후시기에 조선을 무력으로 정복할데 대한 강도적인 〈정한론〉이 대두하고 일본침략자들이 〈운양〉호침입사건을 비롯한 침략적인 무장도발을 감행한 사실에서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일본이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한 수난의 력사의 서막을 연것이 바로 《운양》호사건이다.
19세기에 이르러 《명치유신》으로 군사봉건적자본주의발전의 길을 터놓은 일본은 악명높은 조선침략사상인 《정한론》을 내들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의 길에 나섰다.그 첫 단계가 바로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군사적도발사건의 조작이였다.
《운양》호가 우리 나라의 해역에 들어온것자체가 불법침입이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상전인 미국의 《포함외교》를 본따 1875년 봄 처음으로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략선 《운양》호를 우리 나라의 바다에 들이밀고 《발포연습》의 간판밑에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였다.
그후 일본침략자들은 군사적도발책동을 보다 본격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끝에 1875년 8월 20일(양력 9월 19일) 《운양》호를 또다시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시켰다.
일본이 《운양》호를 침입시킨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당시 일본정부가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에게 준 명령에는 《운양》호침입의 목적이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데 있다는데 대해 밝혀져있다.이런 강도적사명을 띤 침략선 《운양》호는 어떤 배도 조선봉건정부의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통과할수 없게 되여있는 강화해협에까지 침입하였다.8월 21일(양력 9월 20일)에는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강화도 초지진포대 700m앞까지 접근하였다.조선군대가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운양》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초지진포대에 맹렬한 포사격을 가했으며 방어시설이 없거나 약한 항산도 등을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분노한 조선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된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이 《운양》호사건의 전말이다.
력사적사실은 《운양》호사건이 침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적인 도발책동의 한 고리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은 《운양》호사건을 구실로 조선봉건정부에 예속적인 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방안을 세우고 그 실행에 적극 달라붙었다.일본침략자들은 《운양》호가 청나라로 항행하던 도중 포격을 받은 실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사신을 파견하겠다고 하면서 만약 받아들이지 않으면 쳐들어가겠다고 무작정 위협하였다.1876년에는 조선봉건정부를 공갈하여 불평등한 《강화도조약》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를 예속화하기 시작하였다.《운양》호사건으로부터 발단된 날강도적인 《강화도조약》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반식민지화의 소용돌이속에 급속히 빠져들어가게 되였으며 끝끝내는 일제에게 국권을 강탈당하였고 우리 인민은 40여년간에 걸쳐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는 일본의 과거침략행위와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미국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
지난 13일부터 제네바에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가 진행되고있다. 14일 진행된 안건 2항(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세계인권상황관련 갱신보고서)에 대한 일반토의시 우리 나라와 중국, 이란, 벨라루씨, 수리아, 베네수엘라, 볼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공동명의로 미국의 만성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을 폭로규탄하는 연설문을 발표하였다.
연설문에서는 미국이 자국인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무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가장 발전된 의료설비와 기술을 가지고있다는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악성전염병비루스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하고 전염병퇴치에 총력을 기울일 대신 방역실패의 책임을 다른데 떠넘기기 위해 비루스기원조사와 같은 정치적조작에 집착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미국에서 혐오스러운 노예제와 노예무역의 력사에 뿌리를 둔 제도적인 인종주의와 인종차별로 아프리카계, 아시아계사람들과 이슬람교도들, 기타 소수민족들이 고통을 받고 인신매매와 강제로동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자기의 가치관을 강요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미국식민주주의를 다른 나라에 강요하는것은 무질서와 혼란만을 조성하고 실패를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감행한 민간인살해범죄는 철저히 조사되여야 하며 가해자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사실자료는 미국이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고있지만 진짜 피고석에 앉아야 할 인권유린의 왕초, 주범은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조중사이의 동지적단결과 협력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날로 승화발전되며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려정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9월 22일 평양
소식 : 다시금 드러난 스가의 본색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 문제와 관련하여 한 일본수상 스가의 연설내용은 문제의 성격과 본질을 와전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스가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핵, 미싸일, 랍치문제》의 해결이라는 허황한 《광고판》을 유엔무대에까지 들고간것을 보면 한 나라의 수상은 고사하고 보통정치가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에 의문이 갈 정도이다.
세습과 파벌, 재력을 바탕으로 한 일개 정치가의 권력에 아부추종하여 일가견과 똑바른 정책이 없이 좌왕우왕하다가 쓰디쓴 참패를 당하고 수상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현재 스가의 불우한 처지이다.
스가의 발언은 건건이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고 제명을 다 산 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지만 그가 근 10년동안 선임자인 아베와 작당하여 마지막까지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비방중상하고 조일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에로 몰아넣은 후과에 대해서는 그저 스쳐보낼수도, 덮어놓을수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베나 스가는 물론 일본에서 다음기 수상으로 누가되든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답습하려는 정치가들과는 아예 상종조차 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과거 인류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소식 : 무차별적인 《반테로전》의 무고한 희생물들
지난 20년간 아프가니스탄을 강점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미군이 민간인학살로 《미국력사상 가장 긴 전쟁》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8월 29일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은 이 나라에서의 완전철수를 앞두고 카불국제비행장으로 향하던 차량에 대한 무인기공습을 진행한 후 2명의 테로분자를 사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현장조사를 진행한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이번 무인기공격의 피해자들은 테로분자들이 아니라 미국의 어느 한 비정부단체가 운영하는 콩가공공장의 아프가니스탄인기술자와 그의 어린 자식들을 포함한 10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라고 발표하였다.
14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국제사회의 광범한 의문과 일치한 규탄에 대하여 미국은 어물쩍 넘기려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아프가니스탄인민들과 국제사회에 책임적인 대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기 미국이 《테로분자소탕》을 구실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차별적인 폭격을 진행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살해한 사건은 부지기수며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2002년 미공군은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한 지방에서 결혼식장을 폭격하였으며 이로하여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2008년 미공군이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주의 어느 한 마을을 공습하여 50명의 어린이들과 19명의 녀성들을 포함한 100여명을 살해하였다.
최근 외신보도에 의하면 20년간 미국이 수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나라를 연 9만차례이상 공습하였으며 그 과정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수는 4만 8 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언제한번 저들의 행위에 대하여 성근하게 반성한적이 없다.
이번에도 미국은 사건의 진상을 계속 숨겨오다가 국제사회의 엄한 눈초리와 명백한 증거앞에 마지못해 죄과를 인정하였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과 전세계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똑똑히 발가놓아야 하며 이를 회피하려 든다면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세계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자본주의는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류의 리상이 무참히 짓밟히는 반인민적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는 겉으로 보기에는 번창한것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
힘센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자연계에서의 생존경쟁이 인간사회에 그대로 도입된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정치나 경제생활은 물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생존원리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탈하는것이 현자이다.》라는 말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공인된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은 불피코 살인, 강탈 등 폭력범죄와 같은 사회악을 낳기마련이다.
얼마전 태평양의 남서부에 있는 한 나라에서는 범죄자가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에게 마구 칼부림을 하여 6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보다 앞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범죄자가 사람들을 향해 총을 란사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다른 나라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6월말까지의 기간에 14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상상도 할수 없는 이런 끔찍한 참변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는것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사고방식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황금만능주의가 만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패륜패덕의 행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 한가정안에서도 사람들이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안하게 살아가고있다.
지난해 미국의 한 TV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18개 도시에서 가정내 폭력건수가 종전에 비해 더욱 증가되였다.텍사스주의 휴스톤시에서는 3월 한달동안에만도 가정내 폭력행위가 그 전달에 비해 20%나 더 늘어났다고 한다.
지난해 3월말 위스콘신주에서는 50대 부부가 자기 집에서 오랜 기간 함께 살던 딸과 사위에게 《집에서 나가 민간숙박봉사를 받으라.》고 재촉하였다가 그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사회의 세포인 가정에서의 각종 폭력행위, 살인사건들은 부르죠아언론들이 그처럼 광고하는 《문명》과 륜리도덕이 어떤것인지를 가늠할수 있게 해준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륜도덕의 페허지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도덕적가치관은 개인의 요구와 리해관계만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관점과 립장이다.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해주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가진다는 도덕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돌덩이처럼 굳어져있다.하기에 사람들은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고 여기고있으며 자기를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 지어 혈육까지 희생시키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후꾸오까시에서 30대의 녀성이 강연을 하였는데 그는 18년동안 외출을 하지 못하고 어머니로부터 갖은 폭행을 다 당하며 살아왔다는것을 폭로하였다.그는 강연에서 부모들과 함께 살던 자기가 어머니로부터 자주 폭행을 당한 지난날의 일들을 설명하면서 《가족으로부터 배척을 받게 되니 고통스러웠다.》고 말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리태성 외무성 부상 담화
제76차 유엔총회무대에서 조선반도에서의 종전선언문제가 다시금 부상되고있다.
종전선언이라는것은 지금까지 장기간 지속되여오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전상태를 끝낸다는것을 공개하는 정치적선언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있다.
그리고 앞으로 평화보장체계수립에로 나가는데서 종전을 선언하는것은 한번은 짚고넘어가야 할 문제인것만은 분명하다.
관련측들이 아무런 법적구속력도 없는 종전선언문을 들고 사진이나 찍으면서 의례행사를 벌려놓는것으로 조선반도에 평화가 찾아온다면 그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현실은 종전선언채택이 시기상조라는 문제를 제기하고있다.
올해 2월과 8월에 미본토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진행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도,5월에 전격 발표된 미국남조선미싸일지침종료선언도,일본과 남조선에 대한 수십억US$분의 무장장비판매승인도 모두 우리를 겨냥한것이라는것은 세상이 잘 알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결정한데 대해서도 우리는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는 속에 종이장에 불과한 종전선언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철회에로 이어진다는 그 어떤 담보도 없다.
벌써부터 일각에서 종전선언을 두고 각측의 리해관계와 셈법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지금 당장 이와 관련한 론의를 시작하기는 어려워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조선반도에서 산생되는 모든 문제의 밑바탕에는 례외없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놓여있다.
조선반도와 주변의 지상과 해상,공중과 수중에 전개되여있거나 기동하고있는 미군무력과 방대한 최신전쟁자산들 그리고 해마다 벌어지는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를 힘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국방력강화조치는 《도발》로 매도되고 우리를 위협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군비증강행위는 《억제력확보》로 미화되는 미국식이중기준 또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우리를 둘러싼 정치적환경이 달라지지 않고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종전을 열백번 선언한다고 하여도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미국남조선동맹이 계속 강화되는 속에서 종전선언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북과 남을 끝이 없는 군비경쟁에 몰아넣는 참혹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명백한것은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도 종전을 가로막는 최대장애물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남아있는 한 종전선언은 허상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아직은 종전을 선언할 때가 아니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종전선언이 현시점에서 조선반도정세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은페하기 위한 연막으로 잘못 리용될수 있다는것을 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종전선언이 그 누구에게 주는 《선사품》이 아니며 정세변화에 따라 순간에 휴지장으로 변할수 있다는 립장을 공식 밝힌바 있다.
미국의 이중기준과 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정세안정과 평화보장에서 최우선적인 순위에 있다.
주체110(2021)년 9월 23일
평 양
소식 :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얻을것은 비참한 참패뿐이다
지난 9월 5일 일본수상 스가가 다음기 자민당총재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향을 공식 표명하였다.
일본의 아베내각에서 근 8년동안 내각관방장관을 맡은데 이어 지난 1년동안 수상직을 차지한 스가는 아베와 공모하여 조일관계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넣은 장본인의 하나이다.
얼마전 스가는 자기가 국교관계가 없는 조일 두 나라사이에 민간급에서의 인적래왕과 인도주의적인 교류를 사명으로 오가던 《만경봉-92》호의 일본항입항을 전면금지시키는데 한몫 하였다는데 대해서와 NHK방송에 압력을 가하여 랍치문제에 대한 국제방송을 개시할것을 명령하였다는것을 치적으로 터놓았다.
과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면서 막대한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를 입힌 일제의 죄행에 대해 일본정부가 골백번 사죄하고 배상하여도 시원치 않겠는데 도리여 대조선제재와 압력에 광분한것을 자랑거리로 삼는것이야말로 이미 저지른 죄악우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범죄라고밖에 달리 평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스가와 선임자인 아베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어떻게 하나 부활시켜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기 위해 거짓과 기만으로 민심을 회유하는데 몰두하여왔으나 끝내 수상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정치,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해 시종일관 가장 비렬하고 야만적인 대조선제재봉쇄책동에 매여달려온 스가와 아베는 영원히 우리 인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 다음기 자민당총재선거에 립후보로 나선 정치가들이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려는 의사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그 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든 일본이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린다면 얻을것은 비참한 참패밖에 없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한없이 뜨거운 인정미와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여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 식민주의의 압제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주의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으로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는 등대였고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는 20세기 반제투쟁의 승리의 기치였으며 그이의 품은 대양과 대륙을 넘어 온 인류를 안아주는 따사로운 태양의 품이였다.하기에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정부지도자들과 정계 및 사회계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기 위해 우리 나라를 끝없이 찾아왔다.
또고공화국 대통령 그나씽그베 에야데마도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새 사회건설에 관한 가르치심을 받는 과정에 그이께서 지니신 한없이 뜨거운 인정미와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칭송한 국가수반들중의 한 사람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뜻깊은 행사장에서 그가 수령님을 칭송하는 연설을 한 후 자작시를 열정적으로 읊고 60여명의 수행성원들이 무대에 올라 대통령이 읊은 시를 민족음악선률에 태워 독특한 민족춤을 추던 수십년전의 그 감동깊은 화폭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외국의 국가수반이 이렇게 자작시를 읊고 수행성원들이 춤을 춘것은 외교력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그들이 펼쳐놓은 류다른 화폭은 전날 밤 대통령이 숙소에서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밤깊도록 련습한것이였다.
…
주체의 태양 김일성
당신은 우리의 령도자
김일성 당신께 감사드린다
세계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
당신의 건강을 축원하노라
그날의 화폭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나씽그베 에야데마대통령의 경모심이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는가를 감명깊게 새기여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없이 폭넓고 웅심깊은 인정미를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수많은 저명한 인사들과도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였다.》
주체63(1974)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나씽그베 에야데마대통령은 비행장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자기를 따뜻이 맞이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주석각하께서 친절히 초청해주심으로써 귀국을 방문할수 있게 되였다고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그는 이미전부터 위대한 수령님을 존경하여왔으며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고싶어하였다.
대통령은 나라의 독립을 이룩한 후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와 갖은 모략책동으로 시련을 겪고있었다.그가 세계굴지의 자기 나라 린회석자원을 헐값으로 마구 강탈하는 제국주의독점체들에 반기를 들자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식민주의자들은 그가 고향으로 가는 기회에 공중에서 비행기를 폭파시키는 야만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비행기에 타고있던 조종사들과 호위성원들은 모두 사망하였지만 그만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이 사건을 통하여 그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성과 야만성, 잔인성을 더욱 뼈저리게 느꼈으나 독립한 나라를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암해책동으로부터 어떻게 지켜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가슴을 쥐여뜯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따뜻한 위문전문과 귀중한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그에 감동된 그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자기를 뜨겁게 보살펴주시는 은인은 오직 조선의 김일성주석각하이시라고 말하였다.
그후 그는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제국주의자들의 회사를 국유화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으로 하여 더 큰 경제적난관에 부닥쳤다.경제를 운영해본 경험도 없고 기술과 지식을 가진 자체의 민족간부도 없었던탓으로 멎어버린 공장과 광산을 다시 돌리기가 힘든 상태에 있었다.게다가 원쑤들은 그의 신변을 계속 위협하였다.
이 나라의 어려운 상태를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를 우리 나라에 초청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행장에서 꽃바다를 이룬 환영군중의 열광적인 환호에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치 못하는 그와 함께 무개차에 올라 평양시내로 향하시였다.수십리 연도를 메운 명절옷차림의 환영군중, 그들이 들고나온 두 나라 기발과 꽃묶음, 고무풍선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을 안고있는 자본주의사회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날로 심각해지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가리워보려고 온갖 미사려구를 늘어놓고있다.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착취와 억압, 무권리와 빈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울수 없다.자본주의사회는 서방의 어용언론들이 귀따갑게 광고하는것처럼 번영과 고도성장을 이룩하고있는 사회가 아니라 극대화되고있는 사회적모순과 대립속에 전면적붕괴의 위기에 굴러떨어지고있는 력사의 퇴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결코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것처럼 부유하고 잘사는 사회인것이 아니라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입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며 부유한자들은 아무런 가치도 보람도 없는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에 막대한 재부를 마구 탕진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빈궁선이하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국가의 근본이며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누구나 다 꼭같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선진적이고 우월한 사회라면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위해 인민의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는 사회는 썩고 병든 반동적인 사회이다.
현시기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집의 하나는 영원히 해결할수 없는 사회적불평등과 량극분화이다.
인간은 자주적인 존재로서 누구나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고르롭게 살것을 요구한다.그러나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사회적평등이 이루어질수 없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장악한 착취계급에게 사회적부가 끊임없이 집중되는 반면에 착취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날이 갈수록 가난해지는것은 착취사회의 고유한 현상이다.부익부, 빈익빈의 이러한 현상은 자본주의단계에 들어와 나날이 심화되여왔으며 오늘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자본가들은 국가주권과 경제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는 한편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고있다.자본주의적재생산의 규모가 확대되고 리윤획득을 위한 생존경쟁이 치렬해질수록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로동력을 더욱 깡그리 착취하는데서 출로를 찾고있다.자본가들의 리윤증식은 근로자들의 빈곤에로 이어지며 물질적부가 많이 생산될수록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게 된다.여기에 자주 발생하는 심각한 금융위기, 경제위기와 그로 인한 기업들의 련쇄적인 파산으로 하여 일자리를 잃은 대중의 생존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최근 수십년사이에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간판아래 급격히 심화되였다.《신자유주의》와 《세계화》는 전 세계를 국경도 통제도 없는 약육강식의 무대로 만들고 약자에 대한 강자의 무제한한 지배와 략탈의 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그것은 독점재벌들에게는 고률리윤과 억대의 재부를 안겨주고있는 반면에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을 극심한 빈궁에 몰아넣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1%의 부유층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지난 30년간 거의 2배로 늘어났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지난 수십년동안에 1%밖에 안되는 부유층은 재부를 약 275% 늘인 반면에 중산층에 속하였던 많은 사람들은 재산을 잃고 빈곤자대렬에 들어섰다.이 나라에서 한명의 억만장자가 보유한 자산총액은 수백만 근로대중의 재부를 합친것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새로운 경제과학기술성과들이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으며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지난 시기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독점기업체가 최신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하여 불과 몇년사이에 막대한 리윤을 취득하고 자본을 엄청나게 불구었다.그러나 그 결과로 하여 기업체에 종사하던 수많은 근로자들이 실업자로 전락되였다.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과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이 불과 몇달사이에 국내 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재부를 합친 액수의 근 2배로 증가되였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되였다.이것은 《경제적번영》의 간판밑에서 더욱 격화되는 자본주의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의 일단을 엿볼수 있게 한다.
사회적불평등과 량극화가 극심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에게는 향락의 천당으로,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죽음보다 못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생지옥으로 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으로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한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비인간적인 수요를 추구하며 진탕망탕 생활하고 일자리와 거처지를 잃은 빈곤자, 실업자들은 거리와 골목을 방황하며 쓰레기통을 뒤지고 동냥으로 명줄을 부지하고있는것이 오늘 《문명》과 《번영》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이다.실업자와 거지들이 가는 곳마다 차넘치고 돈이 없으면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해야 하는 사회, 사람의 인격이 돈에 의해 좌우되는 비인간적인 사회에서 사상정신적으로 타락한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거나 앞날에 대한 비관과 현실에 대한 울분을 품고 극단적인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20대청년들은 물론 10대의 아이들까지 꿈과 삶을 포기하고 목숨을 끊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적현실은 자본주의사회의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날마다 늘어나는 방랑자들은 부단히 격화되고있는 빈부격차의 고발자로, 자살자들은 망조가 든 사회제도의 증빙자로 되고있는 비참한 현실을 두고 서방의 경제학자들도 《로동자와 빈민, 약자들을 사회와 경제의 주요질서로부터, 집으로부터, 생명유지로부터 축출한것이 현대자본주의의 특징이다.》라고 평하고있다.부르죠아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이 자본주의에 분칠을 하려고 제아무리 발버둥질해도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인 사회로서의 자본주의의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는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인민대중의 분노와 항거는 끓어오르는 용암마냥 무섭게 분출하고있다.
몇해전 어느 한 단체가 수십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가 자본주의에 대해 《선보다 해를 끼친다.》고 하면서 극도의 불만과 반감을 표시하였다.
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탐욕스러운 금융자본과 반인민적정치를 반대하는 투쟁이 자주 벌어지고있다.지금으로부터 10년전 자본주의의 아성인 미국에서 시작되여 온 자본주의세계를 휩쓴 반월가시위는 수억만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배를 불리는 극소수 특권층에 대한 참을수 없는 원한과 분노의 표시인 동시에 그러한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을 조장격화시키는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반항심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소식 : 전쟁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2001년 9월 유엔총회 제55차회의에서는 9월 21일을 국제평화의 날로 정할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고 모든 나라들이 세계적으로 전쟁을 끝장내기 위하여 유엔과 협력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인 반전의식제고와 호소만으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쟁을 결코 종식시킬수 없으며 그 근원을 들어내지 않고서는 평화가 도래할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확증해주고있는 진리이다.
그러면 지금 온 세계를 파멸에로 몰아가는 전쟁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주권국가들에 대한 간섭과 침략전쟁을 저들의 지배주의실현의 중요한 수단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면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교란시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독점적고률리윤추구와 대대적인 자본수출, 해외팽창은 거대독점자본에 의해 운영유지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필수적인 경제전략이며 그로 인한 희생물은 무진장한 로동력과 자원을 가지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다.
미국과 서방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침공을 일삼으면서 평화를 교란하는데는 저들의 정치군사적지배체계를 확립하는것과 동시에 거대독점자본들의 배를 불리워 고질화된 경제적위기와 침체를 모면하자는것 외에 다른 목적이란 있을수 없다.
독점자본들가운데서 주류를 이루는 거대군수독점체들의 판매시장은 곧 전쟁마당이다.
주권국가들의 전령토가 황무지로 변하고 무고한 주민들이 피를 뿌리며 쓰러질 때 군수물자대량판매로 돈낟가리에 올라앉은 미국과 서방의 군수독점체들은 호경기를 맞이한 기쁨으로 들썩거리는것이 전쟁을 통하여 본 오늘의 세계이다.
얼마전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이 연구자료를 발표하여 2001년 9.11사건이 터진후 미국은 무려 80여개 나라들에서 8조$의 자금을 탕진하면서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전쟁을 벌린 사실을 까밝힌것은 수많은 인민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독점체들이 얼마나 많은 리윤을 보았는가를 세계가 다시 한번 알게 한 명백한 실례이다.
영국의 BBC방송을 비롯한 많은 서방언론들도 영국과 프랑스 등 서방나라들의 군사비지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것을 두고 수많은 방위산업들의 경영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대규모기업들과 중소하청기업들을 위기로부터 구원하려는 시도로 일치하게 평가하였다.
바로 이것이 전쟁으로 비대해지고 전쟁을 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미국과 서방의 본태이다.
오직 자기의 명줄부지와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는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수십년을 경과해도 일떠설수 없는 페허지대, 기아와 빈궁이 지속되는 암흑지대로 변하고 끝없는 인도주의위기의 악순환이 초래된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은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와 《반테로》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미국과 서방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한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고혁
소식 : 세계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지난 20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감행한 엄중한 인권말살범죄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나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미국과 서방이 얼마간의 륜리의식과 지각이라도 가지고있다면 세계앞에서 자숙하는것이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그러나 얼마전에 열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존중》에 대해 운운하면서 저들의 인권범죄행위를 뒤전에 밀어놓고 또다시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하였다.
일반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자기 죄과와 정체가 알려지는것이 두려워 침묵을 지키는것이 상례이다.
하지만 그러한 감성적리치가 통하지 않는 미국과 서방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론하는 무대에서 뻐젓이 기만술만 쓰고있으니 그들이 론하는 《인권》의 실체를 낱낱이 해부해보지 않을수 없다.
미국과 서방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에서 47만명의 평화적주민들과 수만명의 어린이들에게 억울한 죽음을 강요하고 1 000여만명의 피난민을 산생시킨 인권범죄를 《인권과 자유를 위해 힘들게 얻은 발전과 리익》으로 자찬하는것은 과연 어떤 사고방식에 기인된것인가.
그것은 바로 지난날 적수공권의 원주민들을 총칼로 마구 학살하고 그 시체더미우에 피묻은 기발을 꽂으며 그것을 《민주주의》산물로 제창하던 식민주의자들 그대로의 사고방식이다.
결국 미국과 서방이 말하는 《인권》과 《자유》는 세계를 통채로 불사르고 인류를 모조리 살륙해서라도 저들에게 복종하는 통치체계를 구축할수 있는 권리와 자유이며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게 차례지는 《인권》이란 그들의 총구앞에 쓰러질수 있는 《권리》뿐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아프가니스탄뿐만이 아닌 수많은 주권국가들을 파괴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대량학살한 인권말살의 주범인 미국과 서방이 아직도 세계앞에서 인권과 자유에 대해 함부로 거론하는것이야말로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며 참을수 없는 인권모독행위이다.
명백한것은 인권에 대한 세계인류의 리상과 념원을 간섭과 침략의 구실로 삼는 미국과 서방이 《특권》을 부리던 패권주의시대는 이미 종말을 고하고있으며 그들의 《인권》기만극에 속아넘어갈 나라가 이 세상에 더는 없다는것이다.
현시대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지향하는 시대이며 인간의 신성한 권리는 더 이상 특정세력의 정치적흥정물로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세계의 민심이다.
국제사회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간섭과 침략정책을 《정의》와 《인권》의 간판으로 위장하면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는 미국과 서방의 그릇된 처사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대답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은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넘겨주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영국,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련쇄적인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매우 재미없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중국을 비롯한 우리 주변국가들이 미국의 이번 처사를 두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고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규탄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국의 동맹국까지 《잔인하고 일방적이며 예측불가능한 결정》,《잔등에 칼을 박는 배신적인 행위》라고 비난하고있다.
이번 결정이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한것》이라고 한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은 그 어떤 나라든 자국의 리해관계에만 부합된다면 핵기술을 전파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으로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무너뜨리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새 행정부의 집권후 더욱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행위는 보편적인 국제규범과 질서를 파괴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변천하는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자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잠시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과 전망에 대하여 엄밀히 분석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경우 반드시 상응한 대응을 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외교활동 :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연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2항(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세계인권상황관련 갱신보고서에 대한 일반토의) 토의시 한 연설에서 인권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저해하고있는 인권의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현상에 대한 견해를 밝히였다.
그는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되는 나라별보고서들이 해당 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립증되지 않았거나 근거없는 자료들이 인용되는 등 객관성이 결여되고 편견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인권상황을 허위와 날조자료에 근거하여 걸고들고 범죄시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이번에 또다시 베네수엘라, 니까라과, 스리랑카 등 나라들에 대한 인권문제를 부당하게 제기한데 대해 언급하고 일부 나라들이 중국의 신강지역과 홍콩문제를 내정간섭에 리용하는것을 반대배격한다고 하였다.
인권문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치화되지 말아야 하며 유엔인권리사회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유엔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과 함께 유엔총회결의 60/251호에 언급된 보편성과 공정성, 객관성, 비선택성,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의 활동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인권문제는 어디까지나 매개 나라의 정치, 력사, 사회, 종교, 문화적특성을 고려하여 공정하고 평등한 기초우에서 국제적협력과 건설적대화를 도모하는 방식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지금 유엔무대가 종종 서방의 《관리》방식을 따르지 않는 나라들을 선택적으로 골라 지명공격하는 마당으로 도용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런 현상이 계속 허용되면 진정한 인권협조는 사라지고 유엔무대는 정치협잡의 란무장으로, 대결장으로 전락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최근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인종차별, 고문, 인신매매, 노예로동 등 제도적으로 감행되는 각종 끔찍한 반인륜적행위들이 폭로되여 세상을 크게 놀래우고있지만 유엔에 이 문제가 상정되지 않는것은 개별적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놓고 훈시하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유럽나라들이 침묵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저애로 되는 이런 현상은 더이상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분야에 뿌리깊이 내재되여있는 이러한 선택성과 이중기준관행에 종지부를 찍고 협력과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인권상황을 평등하게 취급하는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UPR)제도를 유지강화하는것과 함께 경제사회문화권리, 개발권리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법칙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리념적론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력사의 반동들은 그 무슨 《실패한 실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지르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하지만 오늘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든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세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사회이다.그 전 력사는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막힌 자본주의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우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원래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이토록 불안한 사회가 나날이 깊어가는 정치경제적위기로 하여 더욱 흔들리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념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다.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타락하여 마약람용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만물의 령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여기서는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결과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전문 보기)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기본장애물이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은 우리가 진행한 자위적인 해당 활동들을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큰일이나 난것처럼 묘사하였다.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특정한 시점에 맞추어 진행한 《무력도발》로 규정하면서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조치들을 비난해나선것은 오만하고 독선적인 태도로서 전형적인 미국식이중기준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미국은 아직도 세상이 저들의 기준에 복종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관념에 사로잡혀있다.
오늘날 미국의 전횡은 도를 넘었다.
미국은 일부 나라들에 대해서는 국제법을 위반하든,지역정세를 격화시키든 적극 비호두둔하고있으며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는 사사건건 시비질하며 적대시하고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의 《독립세력》들과 소요분자들을 《영웅》으로,《투사》로 미화하면서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자국의 시위자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리면에도 이중기준이라는 자막대기가 놓여있다.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미국은 15일 공교롭게도 동일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울린 폭음을 들으면서도 《북조선의 행동은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었고 남조선의 행동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였다.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는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걸림돌로,정세격화의 촉매제로 되고있다.
조미대화의 교착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원인도 미국의 이중기준에 있다.
우리는 새 미행정부가 몇달째 우리를 대화에로 유도하는 신호를 보내고있는데 대하여 모르지 않으며 조미대화재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
우리는 대화 그 자체를 반대한적이 없다.
그러나 미국이 이중자대를 쥐고있는 조건에서 대화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공정성,평등이 보장된 대화가 성립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설사 지금 당장 접촉과 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행동들이 세계의 평화와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이라는 이중자대부터 내들것이 뻔하다.
우리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에서 이중기준을 휘두르는 미국과 마주앉았댔자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들이 바라는 시간이나 벌어주게 될것이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바뀌지 않았고 바뀔수도 없는데 당장 무슨 대화와 협상을 론하겠는가.
대화와 압박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적대시정책철회를 담보하지 않는 한 비핵화라는 말자체를 꺼낼수 없다.
미국은 우리를 보고 대하는 초보적인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하며 한사코 걸고들고 적대시하는 관습적인 태도부터 철회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정세격화를 초래하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력사의 필연이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2001년 《반테로전》의 서막으로,21세기 첫 전쟁으로 벌려놓았던 아프가니스탄전쟁이 20년만에 미군의 황급한 패주로 막을 내렸다.
미국은 이 전쟁에 연 80만여명의 병력과 2조US$이상의 거금을 투입하였으며 2,600여명의 미군사망자와 2만여명의 부상자를 냈다.
그러나 《미국력사상 최장기전》의 신기록을 세운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로박멸》과 《민주주의수립》이라는 목적을 이루기는 고사하고 테로활동의 증가와 종교간 분쟁의 확대,피난민대란,지역정세의 불안정 등 참담한 후과만을 가져왔다.
전쟁초기 한자리수에 불과하였던 현지테로단체는 지금 20여개로 늘어났으며 무모한 군사작전에 의해 1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1,000여만명의 피난민이 생겨났다.
아프가니스탄이 처한 파국적실태는 미국을 끝이 없는 전쟁의 진펄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종당에는 미국으로 하여금 자원의 막대한 소모와 자국경제의 《출혈》을 막기 위해 《비상탈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전파》라는 대의명분과 《파괴된 국가재건》의 책임을 집어던지고 황급히 도망길에 오른 미군의 수치스러운 행태는 장기간에 걸친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의 실패에 대한 자인이였다.
이로써 더는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며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관노릇을 할 능력이 없는 《유일초대국》의 쇠퇴몰락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특히 미군이 전쟁개시 2개월만에 《소멸》했다고 호언장담한 탈리반이 20년이 지난 오늘 보다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미군의 도주를 압박한 사실은 미국의 패배와 그 지배적지위의 붕괴에 대한 의미심장한 상징으로 되였다.
아프가니스탄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허상이 산산이 부서짐에 따라 그를 위수로 종속적으로 결탁되였던 자본주의나라들의 동맹관계가 급속히 분렬와해되고있다.
저들이 수십년동안 돌보아주던 카불정권을 서슴없이 내버리고 함께 《혈투》를 벌린 나토동맹국들과 합의도 없이 내뺀 미국의 리기적이며 배신적인 태도는 미국의 안보공약에 대한 동맹국들과 추종국들의 불신과 좌절감을 증폭시켰다.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 생각했던것보다 강하지 못하며 기대했던것보다 협조적이지 않다는것을 실감한 이 나라들은 지금 저마끔 자기의 안전보장을 위한 생존전략을 다시 짜는데 몰두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아프가니스탄사태는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되여야 하며 유럽이 자기의 리익을 지킬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5,000명규모의 신속반응무력을 창설하는 문제를 토의하고있다.
서방의 주요언론들도 《서방자유질서는 패배하였다.》,《미국의 쇠퇴는 절정에 달하였다.》,《미국이 돌아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은 철수하고있다.》,《대서양동맹은 앞으로 더욱 약화될것이다.》고 비평을 쏟아내고있다.
쇠퇴해가는 미국에 추종하기보다는 독자적인 극을 형성하는데로 더 멀리 나가려는것이 미국의 동맹국들,동반자들의 심리이다.
미국이 제창하는 집단안보체계가 저들의 리익만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수치와 파멸만을 가져다준다는것은 아프가니스탄사태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이 만들어놓은 일극중심의 패권구도,낡은 국제질서의 자멸을 가속한 결정적계기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 남의 압력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고 공통된 지향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고 양키식가치관과 질서를 강요하는 미국의 지배체제는 자기의 문화와 전통,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각국 인민들의 투쟁과 신흥대국들의 진출로 하여 더욱 위태로와지고있다.
침략과 간섭,탐욕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는 이미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이다.
제국주의가 쇠퇴몰락하고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력사는 다름아닌 자주와 정의를 요구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있다.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거스를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리성근
론평 : 철없는 세대들까지 범죄의 길로 밀어넣을 심산인가
요즘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력사외곡책동이 최극단에 달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엄연한 조선의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날조한 어린이교육용 《방위백서》라는것을 뻐젓이 내놓더니 이번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과서들에서까지 《종군위안부》와 《강제련행》 등의 표현들을 아예 삭제해버리거나 변경하도록 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과거 저들이 감행한 남경대학살만행의 주요내용도 삭제하였다고 한다.
지금 일본것들이 놀아대는 그 뻔뻔스러운 행태로 보아 아마 조금 더 있으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이 지난 세기에 일본을 침략하여 수많은 일본사람들을 학살하고 강제련행해갔다고 우겨댈지도 모를 일이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력사외곡책동이 이제 갓 눈을 뜨고 세상을 보려는 순진한 새세대들을 대상으로 꺼리낌없이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천진한 어린 세대들에게 외곡날조된 과거사를 인위적으로 주입시켜 과연 그들을 어디로 끌고가겠다는것인가.
그것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심어주어 그들을 조상들이 못다 이룬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돌격대, 《제2의 황군》으로 내몰려는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자기 후손들이 정의를 위한 옳은 길에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주고싶은것이 인간의 보편적심정일진대…
하지만 오직 섬나라족속들만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필코 이루어보기 위해 자기 후손들에게 패망을 통탄하며 스스로 할복해야만 했던 전범자들의 더러운 운명을 강요하고있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과 그 실행을 위한 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부정한 과거를 잊고 사는자 불피코 그 쓰디쓴 과거의 고통을 다시 겪게 되는 법이다.
일본반동들이 계속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를 외곡날조, 정당화해가며 재침야망실현에만 미쳐 돌아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행위에 항의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과 인권침해행위에 항의하는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의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지난 2월 유엔의 인권특별보고관들이 공동서한을 통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와 관련하여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배제시킨 일본당국의 차별행위를 경고하고 시정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당시 일본당국은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지원에서 제외한데 대해 《차별이 아니다.》, 《지원제도가 이미 종료되였다.》고 하며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지금도 일본 문부과학성과 외무성은 《차별은 없으며 유엔 인권특별보고관들의 공동서한은 유엔의 견해가 아닌 개인의 견해이다.》는 나발을 불어대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고있다.
지어 사법당국을 내세워 차별행위를 합법화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이에 분노한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 그리고 일본의 시민단체들의 련대조직인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 대표들은 9월 7일 도꾜에 있는 참의원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지고 일본당국의 조선학교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제도의 시정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이 학교지원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 외국인학교중 조선학교만을 제외하는것은 명백히 민족차별책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차별을 시정할것을 요구한 유엔의 인권특별보고관들의 공동서한의 취지를 리행하고 지원제도시행에 있어서 공평성을 보장할것을 주장하여 일본 문부과학상과 외상에게 보내는 요망서가 랑독되였다.
유엔의 인권특별보고관들에게 보내는 요청서도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