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릉원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주체109(2020)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진정식이 21일에 있었다.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진정식에 참가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보내여온 꽃바구니가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 항미원조지원군 렬사유가족, 로전사, 로동지 및 각계 군중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들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성전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경의를 표한 다음 모안영동지의 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관한 제15차 국제토론회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관한 제15차 국제토론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에서 진행되였다.브라질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개막식에서는 연설과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관한 국제토론회에 초청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대류행전염병의 확산으로 하여 전세계가 커다란 피해를 입고있는 시기에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들과 나라들이 서로 련대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낸것은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는 혁명가들의 국제적련대성의 표시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걸출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위대한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으며 당의 령도밑에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속에서도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정치사상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설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후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된 사진들을 보며 토론회참가자들은 백전백승의 당의 향도따라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앞으로 조선로동당과의 련대성을 강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Korea Info]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악성전염병

주체109(2020)년 10월 2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특히 유럽에서 그 수가 급격히 증가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매일 확진자수는 전염병발생후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유럽에서 20일현재 731만 9 16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4만 2 056명이 사망하였다.하루동안에 15만여명의 감염자와 1 79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영국수상은 자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이 다시 시작되는것은 불가피하다고 하였으며 프랑스수상은 전염병의 2차대류행이 기정사실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가 대도시들에서의 야간통행금지, 학교들에서의 수업중지 등의 방역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였다.

한때 호전형세를 보이던 악성전염병이 어떻게 되여 다시 머리를 쳐들고 기승을 부리고있는가.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 국장이 유럽에서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고있는 원인은 방역조치들을 완화하고 각성을 늦춘데 있다고 밝힌바 있다.그는 대륙나라들이 전염병전파가 장기화되는데 피로를 느끼면서 악성비루스가 전파될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고있다고 하였다.

유럽나라들에서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지난 시기 싸스가 날씨가 더워지자 없어졌다고 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도 같은 류형이기때문에 날이 감에 따라 점차 사라질것이라고 생각하였다.주민들은 야외에서의 마스크착용 등 방역학적요구를 부담스럽게 여기였으며 《이동의 자유》를 운운하며 마음대로 국경을 넘나들었다.이것은 곧 비루스의 대대적인 전파에로 이어졌다.

지금 유럽나라들에서는 가을과 겨울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돌림감기가 동시에 퍼지게 되면 그로 인한 피해는 가늠할수 없다는 위구심이 커가고있다.

로므니아대통령은 자기 나라의 보건체계는 돌림감기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동시에 대응할 능력이 없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100여년전의 에스빠냐돌림감기류행때를 돌이켜보며 그때의 상황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겠는가고 불안해하고있다.당시 이 전염병으로 세계적으로 약 2 000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럽에서의 악성전염병의 확산은 세계에 경종을 울리고있다.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방역사업을 완화한것으로 하여 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는 유럽지역의 상황을 모두가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염병방역에서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세계보건기구 아메리카지역 국장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왁찐이 대대적으로 생산되여 보급되려면 아직 멀었다, 유럽과 같이 때이르게 모든것을 재개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공간은 더욱 커지고 사람들을 더 큰 위험속에 빠뜨리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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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의 진정에 넘치는 축하는 뜻깊은 당창건절을 맞이한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환희를 더해주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우리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습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심각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조중 두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가 있기때문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조중친선의 핵인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며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대중적당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의 돌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려정만을 수놓아온 우리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이 75번째 년륜을 가장 뜻깊게 아로새기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길을 향도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표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의 혁명적당, 그 어떤 력사의 광풍도 만난시련도 주저없이 뚫고나가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온 세상에 존엄을 떨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하고 당의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로 지향시켜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도록 하시였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존엄높은 혁명적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이 있다.

땅속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사나운 폭풍속에서도 끄떡없는것처럼 당이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을 때에만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으며 강력한 대중적지반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다.

75성상 순간의 침체와 답보,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로동계급의 당이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발전해야 당대렬을 보다 넓은 지반우에서 확대강화할수 있으며 더욱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강유력한 당으로 될수 있다고 보시고 대중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근본리익과 자주시대의 요구,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로동자와 농민, 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건설할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세계의 많은 혁명적, 진보적당활동가들은 조선로동당을 대중적당의 본보기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당건설의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찾기 위해 우리 나라로 끊임없이 찾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나라 당수들과 당활동가들을 만나주시고 간고한 혁명의 불길속에서 체험하고 쌓아오신 귀중한 우리 당건설경험을 해설해주시며 그들이 편향없이 당건설과 당활동을 벌려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3월 5일 모잠비끄해방전선 위원장과의 담화에서 우리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날 우리 나라가 뒤떨어진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관계로 해방직후 로동계급은 아직 청소하였으며 준비된 공산주의자들이 많지 못하였고 인민들은 공산주의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있지 못한 실정에서 공산당의 강령과 규약에 따라 당원들을 받아들인다면 몇천명밖에 입당시킬수 없었고 당이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을수 없었다는데 대하여 말씀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공산당과 신민당을 합당하여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인 로동당의 창건을 선포하고 새 강령과 규약을 채택하였다는데 대하여, 당강령에서 친일파, 민족반역자, 지주, 예속자본가들을 타도하고 조국을 외래제국주의의 예속에서 완전히 해방하며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을 당면목적으로 내세웠고 당규약에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로서 당의 강령과 규약을 승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로동당에 들어올수 있다고 규정하였다는데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변함없는 대조선재침야망의 집중적발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뀔수록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은 더욱 집요해지고있다.

최근 령토문제를 담당하고있는 일본국가공안위원장이라는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독도를 저들의 《고유한 령토》로 주장하는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령토주권전시관》을 돌아치면서 독도강탈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의 변함없는 대조선재침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올해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령토야욕을 정당화하기 위해 꾸려놓은 《령토주권전시관》을 대폭 확장해놓고 《불만이 있는 나라들은 와서 충분히 보기 바란다.》는 수작까지 늘어놓았다.

2020년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또다시 쪼아박고 《독도가 한번도 일본령토가 아닌적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담은 중학교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국회에서 독도탈환을 제창하는 집회를 열고 전쟁의 방법으로 빼앗아야 한다는 망발을 공공연히 해대는가 하면 전례없이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떠들며 화약내짙은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다른 민족의 령토를 자국땅이라고 우겨대며 앙탈을 부리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끊임없는 령토도발로 불집을 일으켜 대륙침략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날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의 근저에는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조선침략을 주요전략으로 내세우고 정복전쟁에 몰두해온 사무라이후예들의 복수주의적야망이 그대로 꿈틀거리고있다.

일본이 제아무리 《평화》간판을 내흔들며 이웃나라들과의 안정적인 관계구축이니,전후외교의 총결산이니 하며 요설을 늘어놓아도 침략국가의 본성인 령토야욕은 결코 감출수 없다.

우리 민족의 신성한 땅을 넘보며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천년숙적의 광증은 온 겨레의 대일결산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줄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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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각하

우리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이라는 주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를 진행하고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리는 영광을 지니게 됩니다.

이 계기에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자주시대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빛내이시는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주권국가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책동, 련이은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지금 국제정세는 전례없이 불안정하고 수많은 인민들이 불안과 고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있으나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인류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오직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나라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을 자주의 한길로 억세게 령도하고있습니다.

하기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력으로 부강하는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승리의 필연성을 확언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습니다.

우리는 토론회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그분들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위업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크나큰 행운으로 됩니다.

각하의 평화수호의지에 의하여 국제무대에서 특기할 사변들이 일어나고 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식사회주의가 자주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은 새 사회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고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하여 피해지역들을 거듭 찾으시고 복구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각하의 헌신적인 모습은 세인을 감동시키고있습니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독특한 자주정치,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외교실력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시는 김정은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각하의 령도를 받고있으며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인민이 있는 한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승리할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앞으로 열리게 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는 력사적인 대회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나라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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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빈궁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주체109(2020)년 10월 17일 조선외무성

 

온갖 형태의 빈궁을 영원히 청산하고 참다운 문명과 복리를 마음껏 누려나가려는것은 인류의 세기적념원이며 지향이다.

이로부터 1992년에 유엔총회는 10월 17일을 국제빈궁청산의 날로 정하고 이날에 즈음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서 빈궁청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것을 결정하였다.

오늘날 발전도상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는 빈궁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세계가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가장 주되는 요인이 있다.

그것이 바로 외부세력의 정치경제적간섭이다.

국가와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억제하고 사회적무질서와 폭력, 내전과 분쟁의 근원의 하나로 되고있는 빈궁의 청산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담보와 지속적이며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존엄이 외세에 의하여 공공연히 유린당하고 그로 인하여 산생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폭력과 분쟁, 경제활동의 부진과 생산의 마비로 인민들은 빈궁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외세의 내정간섭과 국가전복음모의 희생물이 되여 자주권이 유린당한 리비아와 수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나라들에서는 국권이 혼란된것을 기화로 란발하는 정치적동란과 내전과 분쟁의 소용돌이속에 극빈자와 피난민수가 급증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벨라루씨와 우간다, 민주꽁고 등 여러 나라의 정부급 고위인물들과 대변인들은 외세가 공공연히 반대파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폭력과 극단에로 부추기고 서방의 외교관들이 집단적으로 자국의 헌법제도, 선거문제에 대한 내정간섭과 위협을 로골화하고있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예속경제정책과 패권주의, 일방적강압조치 역시 세계의 발전과 번영을 말살하는 빈궁의 발원으로 된다.

지난 7월 유엔사무총장은 현 국제무역체계내에는 아직도 식민주의잔재가 남아있으며 지난 시기 식민지지배를 받았던 발전도상나라들이 오늘은 원료와 저기술제품생산에 얽매인 새로운 형태의 식민주의에 직면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전문가들은 특정국가들에 의해 조종되는 현 국제경제질서는 발전된 나라들에는 값눅은 자원과 로동력, 시장접근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하여 막대한 리득을 주지만 발전도상나라들에는 그 나라들의 금융 및 경제적능력으로는 도저히 소화할수 없는 값비싼 대부만을 선사하고 불균형적인 경제관계만을 강요하여 채무위기와 빈궁의 악순환만을 가져다준다고 평하였다.

9월 25일 우간다정부대변인은 어느 한 나라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특정국가들이 기술경제적우세를 람용하여 아프리카에서의 패권적지위와 경제적리권, 로동력을 계속 독차지하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이러한 패권주의로 하여 세계는 언제한번 평화롭지 못하고 끊임없는 분쟁과 장기간의 빈궁, 고통과 불행만을 겪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 국제정세가 보여주듯이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빈궁청산문제는 단순히 해당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온 세계가 관심하고 모든 나라들이 협력하여 풀어야 할 포괄적이고도 중차대한 국제적문제가 아닐수 없다.

정의와 번영은 누가 선사하지도 않으며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3 915만명이상 감염, 110만 2 390여명 사망 -하루동안에 39만 6 788명의 감염자와 6 080명의 사망자 발생-

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1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3 915만 51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10만 2 398명이 사망하였으며 2 936만 2 070명이 완치되고 868만 6 04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9만 6 788명의 감염자와 6 08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2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단장,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인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라오스직업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라오스건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사무국장,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위원회 위원장, 네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총서기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10월의 명절을 축하하여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당대표단이 8일 우리 나라 대표부를 방문하였다.

 

여러 나라 정당 성명 발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이 8일과 9일 축하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여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켰으며 조선을 정치와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이며 자립적인 강력한 국가로 발전시켰다.

오늘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영웅적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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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9일 유엔총회 제75차회의기간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급속한 전파로 인류의 생존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구상에서 악마의 비루스를 박멸하고 인류를 구원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가장 절박한 문제이며 대류행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것은 오늘 운동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와의 투쟁은 모든 나라들이 자기 인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지고 철저한 방역학적조치를 취해나갈 때 그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선견지명의 조치들에 의하여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안정된 방역형세가 유지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단호한 결단으로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그 위험성을 간파하시고 그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모든 조치를 다 취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사소한 자만이나 방심도 없이 국가비상방역조치들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킬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올해에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많은 손실을 입었지만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태풍과 큰물피해를 가시고 빠른 시일안에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난관은 준엄하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기어이 자력자강으로 번영을 이룩할것이다.

단장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특정세력에 의한 강권과 전횡이 더욱 횡포해지고 힘의 정치가 판을 치고있으며 이로 하여 국제관계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이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위협, 침략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현정세는 모든 성원국들이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분쟁의 평화적해결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을 견결히 수호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아제르바이쟌의 수도 바꾸에서 진행된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운동성원국들이 굳게 단결하며 운동을 반제자주,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립장을 반영한 최종문건을 채택하였다고 하면서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련대성을 강화하고 운동의 재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며 국제무대에서 공동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리 대표단은 이 기회에 서방의 내정간섭과 경제봉쇄, 압력책동을 배격하고 꾸바, 베네수엘라,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하여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을 수호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한다고 말하였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투쟁목표라고 하면서 그는 자주와 정의,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가 굳게 단결하여 힘차게 투쟁할 때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전쟁책동이 없는 자주화된 세계,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단장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가며 운동의 강화발전과 공동행동을 위하여 그리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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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철면피한 추태가 가져올 후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과거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이라고 하는자는 도이췰란드의 수도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철거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그 무슨 《국제사회의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희떠운 소리까지 해댔다.

뒤이어 일본의 어중이떠중이단체들이 줄줄이 나서서 성노예상철거를 떠들며 항의전화를 한다 어쩐다 분주탕을 피웠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한차례의 정면도전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일본이 진정 공정한 국제사회로부터 평화국가의 평가를 받고싶다면 자기의 법적,도덕적의무인 과거범죄청산부터 성실히 리행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까지도 지난 세기에 감행한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에 대한 인정조차 거부하고있다.

성노예범죄는 일본반동들이 황군의 전투력과 사기를 높여준다는 미명하에 수십만명의 녀성들을 상대로 감행한 국가조직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문제는 이를 한사코 부인하는 일본이 성노예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뻐젓이 박아넣었을뿐아니라 《위안부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며 저들의 철면피한 행위를 정당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섬나라의 피묻은 과거사를 가리우고 미화분식하는것으로 그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력사는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지는것이 아니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더우기 다른 민족에게서 받은 민족적멸시와 훼손당한 민족적자존심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지금 일본의 과거범죄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피해당사국들만이 아닌 세계도처에서 날로 더욱 강렬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처럼 계속 철면피하게 놀아대다가는 국제사회의 뭇매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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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활동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참다운 인권보장 강조

주체109(2020)년 10월 12일 조선외무성

 

7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유엔총회 제75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한 연설은 다음과 같다.

의장선생,

지금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하며 인류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위기는 전례없는 도전으로서 시급히 해결되여야 할 최악의 인권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인권의 초보인 생명권을 떠나서 인간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말할수 없으며 인간의 생명권침해보다 더 엄중한 인권유린도 있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서방나라들은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인류의 생명권수호에 총력해야 할 이 신성한 유엔무대를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외곡, 비난하는데 악용하고있습니다.

그들은 개인의 무제한한 자유와 금전리익을 인간의 생명권앞에 놓는 그릇된 인권정책으로 수많은 생명들을 앗아간 장본인들로서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해 론할 체면도 자격도 없습니다.

법집행을 사명으로 하는 경찰들이 무고한 흑인살해행위를 일삼고 빈궁과 실업, 살륙과 차별 등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들이 제도적으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있는 인권불모지도 다름아닌 서방나라들입니다.

바로 이러한 나라들이 저들의 부당한 인권정책적오유와 제도적모순에서 교훈을 찾고 자중, 자숙할 대신 오히려 우리 국가를 걸고들며 케케묵은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이번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또다시 억지상정, 강압채택하려 하고있습니다.

《결의안》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제도전복》의 망상을 이루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정치적모략과 대결광증의 산물로서 진정한 인권보호증진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습니다.

서방이 인권수호의 미명하에 발전도상나라들의 합법적인 정부들을 전복하고 피난민위기라는 인권대재앙을 산생시킨것은 오늘 그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반동적본질과 위험성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미 수차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허위와 날조, 편견과 적대로 일관된 《결의안》을 전면배격하며 끝까지 강경대응할것입니다.

란폭한 인권유린, 엄중한 인권파괴로 피고석에 앉아야 할 현행범들이 《결의안》의 주발기국으로 나서서 마치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는것이야말로 유엔의 비극이며 이 나라들은 무엇보다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고 제 집안의 인권유린오물부터 깨끗이 청소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는 일본의 반인륜적인 민족차별행위도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일본당국은 840만여명 유괴, 랍치, 강제련행, 100여만명 대학살, 20만명 군성노예강요 등 일본이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 대신 전염병방지를 위한 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들을 배제하고 우익깡패들이 조선대학교앞에서 갖은 악행을 감행하도록 부추김으로써 재일조선인들의 생명안전을 크게 위협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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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 테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 천명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가 6일 유엔총회 제75차회의 6위원회에서 안건 《국제테로제거조치》토의에 참가하여 테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오늘날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나라들의 자주권을 위협하는 테로행위는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도처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테로행위들이 무고한 주민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지역과 사회의 안정,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으며 세계적인 사회경제발전에도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현실은 모든 나라들이 테로의 근원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가지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게 모색해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국제적인 반테로투쟁에서 무엇보다도 주권국가들의 제도전복을 노린 국가테로행위를 근절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권국가의 정권교체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테로는 가장 엄중한 테로행위로서 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밝힌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

하지만 일부 특정국가들은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주권국가들에 제멋대로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고 제재와 압력을 가하고있으며 제도전복행위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반정부테로단체들을 지원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베네수엘라, 수리아 등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정부를 노린 국가전복시도들과 봉쇄형경제테로행위들이 감행되였다.

그 누구도 반테로투쟁이 특정국가나 세력들의 정치적목적추구를 위한 공간으로 악용되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현재 론의중에 있는 포괄적인 국제반테로협약에 강권과 전횡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특정국가들의 국가테로행위를 문제시하고 근절할수 있는 조항들이 명백히 반영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테로의 근원을 제거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테로는 지배와 간섭, 빈궁과 사회적불평등, 인종 및 종교적차별 등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테로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은 테로의 근원을 제거하는 문제가 선행될 때 비로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지구상에서 테로를 완전히 종식시키는데로 이어질수 있다.

특히 세계가 전례없는 대류행병위기를 겪고있는 오늘의 불안정한 상황은 재난적인 테로행위들을 발생시킬수 있는 위험을 조성하고있으며 모든 나라들이 테로의 근원을 제거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그는 온갖 형태의 테로행위와 그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나라가 앞으로도 모든 형태의 테로를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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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위원장동지와 위원장동지를 통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

영광스럽고 유구한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로동당은 지난 75년간의 빛나는 려정에서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영용하게 투쟁하고 분발하여 전진함으로써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실현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길을 따라 확고부동하게 전진하면서 당건설과 경제사업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 일심단결하여 온갖 곤난과 도전에 대처하고있으며 대외교류와 협조를 적극적으로 벌려 일련의 중요한 성과들을 거두고있습니다.

우리는 동지와 벗으로서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이 계속 분발하여 완강히 투쟁함으로써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며 훌륭한 성과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다같이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입니다.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품들여 가꾸어온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깊은 뿌리를 내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으며 더없이 귀중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나는 위원장동지와 여러차례 상봉하여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중조관계의 새로운 력사적페지를 펼치였습니다.

오늘 세계적으로 백년이래 전례없는 대변화가 일어나고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전염병이 겹치고있는 속에서 국제 및 지역정세는 복잡하고 심각하게 변화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끊임없는 발전과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의 륭성번영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2020년 10월 10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동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의 이름으로 당신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올해 우리 두 나라는 외교관계설정 60돐을 기념하고있습니다.

지난 60년간 변함없이 이어져온 훌륭한 친선협조의 뉴대는 우리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두터운 신뢰와 형제적의리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혁명적인사를 보냅니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

2020년 10월 9일 아바나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1945년 10월 10일-2020년 10월 10일)에 즈음하여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여 위원장동지께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로동당은 지난 75년간 국가와 인민을 령도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수호하며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단계별로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위원장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나라와 인민을 이끌어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협조관계가 특히 위원장동지의 2019년 3월 윁남공식친선방문이후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윁남공산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훌륭하게 발전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에 기여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위원장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숭고한 직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

2020년 10월 9일 하노이

(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인사들 격찬-

주체109(2020)년 10월 9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75년의 장구한 력사와 불패의 령도력은 세계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여러 나라의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전략과 정책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성과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대국으로서의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다.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과 침략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고귀한 성과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지난 75년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로선과 반제사회주의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여왔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75년동안 력사의 풍파를 뚫고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이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상에 사회주의와 정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우세하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향하여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 *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백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만민의 호칭속에 승리와 번영의 서사시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당은 없다.

국제사회계는 창건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5성상 자주를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정당가운데서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70여년의 력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공인되고있다.》(먄마민족민주련맹기관지 《디 웨이브》 책임주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이뿐이 아니다.

광범한 세계언론들도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을 열렬히 격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세상을 웃기지 말라

주체109(2020)년 10월 9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여전히 파렴치하게도 인간살륙의 침략전쟁에서 피로 얼룩진 《욱일기》의 침략적성격과 본질을 가리우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욱일기》에 대해 《침략과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잘못된 비판이 뿌리깊다느니, 국제사회에 정확한 정보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면서 이미 번역게재된 영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에 이어 타이어로 된 설명자료를 일본외무성 공식홈페지에 지난 9월 24일 추가로 게재하였다고 한다.

설명자료에는 《<욱일기>가 풍어나 출산을 축하하는 기발로서 일본국내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여왔다.》는 등의 내용을 언급함으로써 전범기인 《욱일기》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세인을 기만하고있다.

이것은 세계의 정의와 평화, 인륜도덕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고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이러한 행위는 파렴치한 망동으로, 군국주의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로밖에 달리볼수 없다.

력사를 부정하고 진실을 외곡하는것은 일본특유의 체질이고 고질적으로 굳어진 악습이다.

일본당국에 묻건대 《욱일기》를 앞세우고 1875년 《운양》호가 강화도를 침범하였던것도, 1894년 일본군이 조선왕궁을 기습점령하였던것도, 1895년 백주에 주권국가인 조선의 국모를 참살하였던것도, 1919년의 3.1인민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한것을 비롯하여 조선강점기간 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던것도 모두 《풍어》나 《출산》을 축하하는 과정이였다는것인가.

《황군》의 《용사》들이 욱일기를 총창에 매달고 7.7사변을 도발하였던것도, 《욱일기》를 이마빡에 두르고 진주만의 군함들을 기습하였던것도 과연 《풍어》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단말인가.

《욱일기》의 더러운 력사를 일일이 론하자면 끝이 없다.

이런 피비린내나는 《욱일기》를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까지 내흔들려 하고있다.

만약 일본이 평화의 축제마당에 저주롭고 가증스러운 《욱일기》를 내건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으로 되며 과거 일본의 침략으로 피해를 당한 아시아인민들의 가슴에 맺힌 원한의 상처를 또다시 헤집는것으로 될것이다.

나치스기발과 같은 《욱일기》를 《풍어와 출산을 축하하는 기발》로 미화하려는 일본당국의 간특한 술책에 속아넘어갈 나라는 없다.

일본은 《욱일기》를 《풍어와 출산을 축하하는 기발》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세상을 웃기지 말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정치난쟁이들의 도전적망동

주체109(2020)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수상직에서 물러난 아베가 매일과 같이 극우보수적인 망발을 줴쳐대며 추태를 부리고있어 세인의 혐오와 저주를 받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랍치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것은 《통탄할 일》이라고 악을 써댔는가 하면 2015년 박근혜역적패당과 체결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마저 효력을 상실하게 되였다고 떠벌이면서 반인륜적죄행과 력사외곡책동을 합리화하는 악담질을 해댔다. 특히 2013년 12월이후 지금까지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반대에 부딪쳐 해마다 공물만 바쳐오던 야스구니진쟈에 직접 찾아가 참배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인터네트상에 공개하고 수상직퇴임을 《영령》들에게 보고하였다는 글까지 뻐젓이 올리는 망동을 부렸다.

그야말로 아베와 같이 특대형전범자의 후예들에게서나 볼수 있는 경악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군국주의야망에 미쳐 분별없이 날치다가 헤여나기 힘든 정치적위기에 몰리게 되자 어쩌는수없이 병을 구실로 퇴임하지 않으면 안된 정치난쟁이가 바로 아베이다.

수상감투를 벗으면서까지 《헌법》을 개악하지 못하여 《장이 끊어지는 심정》이라고 이발을 가는가 하면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게바라가 광기를 부려대는 몰골은 실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아베가 정치송장으로 되여버린 지금에 와서까지도 극우적본색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있는것은 일본정치판을 우경화에로 더욱 부추겨 제놈의 몸값을 올리고 재집권의 발판을 닦아보려는 야망의 발로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일본의 새 내각이 이미 해결될대로 해결된 《랍치문제》따위를 또다시 꺼내들며 객기를 부리고 군국주의부활의 길로 계속 줄달음칠 야심을 공공연히 내비치고있는 지금의 현실은 국제사회를 더욱 각성케 하고있다.

일본의 새 내각은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여 스스로 제 무덤을 판 아베의 길을 따라간다면 섬나라의 장래운명이 불보듯 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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