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피의 참극을 빚어낸 주범
가자지대에서 정전을 실시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각종 대량살상무기들을 넘겨주어 파괴와 대학살범죄를 조장하고있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얼마전 이란외무상은 이스라엘에 무기를 계속 제공해주고있는 미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그는 어느한 집회에서 《오늘날 미국제무기들이 지역도처에 있는 모든 기지들로부터 텔 아비브로 쉬임없이 제공되고있다.이 무기외에도 특정한 군사장비가 직접 미국에서 끼쁘로스로, 그곳에서 텔 아비브로 운반되고있다.》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이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은 막대한 량의 무장장비들은 가자지대에서 피의 참사를 빚어내는 살인흉기로 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로 불리우는 《BLU-109》폭탄도 넘겨주었다.무게가 1t에 가까운 이 폭탄은 철근콩크리트구조물을 거의 2m까지 관통하여 파괴할 정도로 폭발력, 살상력이 매우 강하다.미국은 이런 폭탄을 100발씩이나 이스라엘에 넘겨주었다.
면적이 360㎢정도인 가자지대는 세계최대의 인구밀집지역으로 알려져있다.자그마한 폭발물이 하나 터져도 사상자수는 기록적인것으로 된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량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 있으면 《효률》이 있는것이라고 떠들며 폭탄과 포탄을 퍼붓고 학교, 병원 등을 가림없이 미싸일을 날리고있다.외신들은 이스라엘의 공습강도가 최고조에 달할 때에는 하루 민간인사망자수가 500~700명씩 나온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광분하는 이스라엘과 그를 부추기는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바빠맞은 미국은 이스라엘에 폭발력이 약한 무기를 써야 한다느니, 민간인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느니 하는 낯간지럽고 역스러운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나 이것은 모든 범죄행위를 조직하고 앞잡이에게 대량살륙무기들을 안겨주면서 학살에로 떠민 자기의 특급전범죄를 미화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여 평화실현을 가로막고 2척의 항공모함을 포함한 방대한 미군무력을 중동에 파하여 앞잡이의 살인만행을 계속 부추기고있는것만으로도 《지상의 지옥》의 사태를 빚어낸 주범이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피의 참극을 빚어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전문 보기)
두 사회제도에 비낀 판이한 현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아빠트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19인민반 61층 9호에도 들려보았다.
알고보니 그 집의 세대주인 김철송동무는 중앙정보통신국 로동자였다.
새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지 한해 남짓이 흘렀지만 지금도 자기가 덩실한 살림집의 세대주라는것이 꿈만 같이 여겨진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아니라면 어떻게 저와 같은 로동자가 120㎡나 되는 살림집의 주인이 될수 있겠습니까.내 나라는 정말 근로인민의 세상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당과 국가의 크나큰 은정속에 조국땅 곳곳에 일떠선 선경마을 그 어디에 가보아도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 고마운 제도에 대한 격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이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훌륭한 새집들을 인민들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안겨주는 그런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나라밖에 없다.하기에 새집을 받아안은 사람들 누구나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는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떠한가.
몇해전 어느한 나라의 신문에는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한 사람에 대한 글이 실리였다.
《그의 거처지란 인터네트봉사소의 2.5㎡밖에 안되는 비좁은 방이다.교외의 집들마저도 하루밤 자는데 엄청난 숙박비를 내야 하는것으로 하여 그는 인터네트봉사소에 불우한 운명의 거처지를 정한것이다.》
대학을 졸업한 그가 2.5㎡의 자그마한 방에서 기숙하고있는지 10여년이 된다고 한다.그는 이미 이러한 생활에 습관되여있었다.더 정확하게는 그러한 생활을 하는수밖에 별도리가 없었던것이다.
이른바 경제장성을 요란하게 떠들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그와 같이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는데 그들을 가리키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용어까지 새로 생겨났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썼다.
《셀수 없이 많은 실업자들과 반실업자들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고있다.인터네트봉사소는 이 나라의 〈피난민구역〉으로 되였다.》
정보산업시대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인터네트봉사소가 피난민구역으로 되고있는 사실이야말로 《문명》과 《발전》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상을 적라라하게 발가놓는 하나의 실례인것이다.
2.5㎡, 생각만 해봐도 숨가쁜 곳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10여년세월을 살아오자니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하지만 놀랍게도 본인은 인터네트봉사소가 비록 비좁고 소란스럽지만 바람과 비를 막아줄수 있는 유일한 곳이여서 오히려 다행으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계속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현 상태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것이다.나는 우리가 일정한 의미에서 피난민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은 갈 곳이 없기때문이다.우리들중 대다수의 다음번 정착지는 수용소가 아니면 거리이다.〉
자기의 처지가 지금보다 더 한심해지지 않기를 바라는것이 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전부이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울분의 토로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
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다.
이 나라들에는 집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움직이는 천막도시》가 수두룩하다.그 거주자들은 당국의 항시적인 박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이런 사람들을 중심구역에서 몰아내기 위해 자극적인 악취가 나는 쥐약을 뿌려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일도 있다.
이처럼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대중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집을 받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는 제집을 가져보는것이 평생소원으로 되고있다.그들은 오랜 나날 피땀을 바쳐 집값을 마련해가고있으나 워낙 집값이 엄청나게 비싼데다가 그마저 날이 갈수록 뛰여올라 제집에서 단란하게 살려는 소박한 꿈을 한생토록 이루지 못하고있다.
120㎡의 살림집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김철송동무와 2.5㎡의 림시거처지에서 눈물겹게 살아가고있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의 생활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판이한 두 현실은 사회주의야말로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철리를 모두의 심장속에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세계에서 날로 심화되는 대립과 마찰
서방세계에서 내부균렬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에 의견대립이 심화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반로씨야공세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이 나라에 대한 지원놀음에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고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그로 하여 지금 유럽동맹성원국들은 과중한 경제적, 군사적부담을 떠메고 허덕이고있다.
뽈스까는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했다.
원래 뽈스까는 우크라이나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고 한다.그러던 뽈스까가 국내산곡물가격이 낮아지는것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산알곡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두 나라 관계가 버그러지기 시작하였다.알곡문제를 둘러싼 분쟁이 격화되고 우크라이나가 저들의 리익만을 고집해나서자 뽈스까는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공급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마쟈르도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유럽동맹의 태도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의 유럽동맹가입문제를 토의하는 회의가 있었다.여기에서 마쟈르수상은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아직 때가 이르다고 하면서 완강히 반대하였다.중요의제중의 하나였던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문제도 마쟈르의 반대로 합의를 보지 못하였다.기자회견에서 마쟈르수상은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자금을 제공할것이 아니라 충돌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단호히 언명하였다.
그에 대해 평하면서 분석가들은 마쟈르는 우크라이나문제에서 결코 외토리가 아니다, 유럽동맹의 주요성원국들도 마쟈르의 립장을 지지하고있으나 단지 미국의 압력때문에 공개적으로 표명하지 못할뿐이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이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문제를 둘러싸고 유럽동맹에 존재하는 커다란 의견상이를 부각시켰다고 강조하였다.
유럽동맹의 대미추종정책을 성원국들이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아 동맹내부의 엇박자는 더욱 커가고있다.
지난해 11월 네데를란드에서 국회 하원선거가 진행되였는데 《자국제일주의》를 표방해온 세력이 《유럽동맹중시》를 내세운 여당을 누르고 가장 많은 의석을 획득하였다.이 당은 자국이 유럽동맹의 결정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정책을 수행하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유럽동맹으로부터 탈퇴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가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할것을 호소하고있다.
그보다 앞서 슬로벤스꼬에서도 국회선거가 있었다.선거에서는 나라의 대내외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꿀것을 주장하는 정당이 승리하여 여론의 관심을 모았다.이 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중단하며 로씨야와 대결하지 말고 편리한 조건으로 로씨야산에네르기를 받을것을 주장해왔다.이것이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고 선거에서 승리할수 있은 요인이였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계획을 중단하거나 이미전에 했던 무기지원약속을 지키지 않을수도 있다고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언론들은 서방이 쇠퇴몰락하고 내부분렬이 심화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는 실례는 허다하다고 전하면서 유럽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세계의 다극화를 받아들이고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서방세계의 내부분렬은 미국의 강권정책과 추종세력의 맹목적인 대미굴종정책에 뿌리를 둔것으로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될것이다.
서방세계에 망조가 들었다.(전문 보기)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
이 시간에는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괴뢰지역에는 근 80년에 걸쳐 굳어질대로 굳어진 계률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예속과 굴종입니다.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하느님의 뜻》이라고 괴여올리고 《종미에서는 엄지손가락》이라고 제자랑질하는것이 흔하디흔한 《풍경》으로 되고있는것을 보면 사대굴종의식이 얼마나 뿌리깊고 체질화되였는가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상태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령역에 속속들이 반영되여있습니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태평양건너 미국상전을 찾아가 주종관계를 확약하며 부임인사를 하는것은 력대 괴뢰집권자들의 어길수 없는 관례입니다. 주요정책도 워싱톤의 정책을 베껴만들고 그 결정도 외신들이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식민지총독》이라고 평한 서울주재 미국대사를 통해 백악관의 결재를 거쳐 내리고있습니다. 언제인가 미국무성의 한 전직관리가 자기의 도서에서 미국은 괴뢰대통령들이 쓸모가 없을 때에는 제때에 제거하며 필요한 경우 숨통을 끊어버린다, 두번다시 말 못하게 공동묘지에 매장해주는것까지 《걱정》해준다고 쓴바와 같이 종주국의 특등주구노릇을 하다가 먹다버린 찬밥신세가 되여도 불평 한마디 못하고 묵묵히 순종하는데 습관된 하수인들이 바로 괴뢰집권자들입니다.
군사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총포탄을 날리기 전에 현지의 미군우두머리에게 승인받는것을 항시 잊지 않고있으며 점령군을 봉양하기 위한 《방위비분담금》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섬겨바치는것은 물론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제거비용도 스스로 걸머지는것을 《본분》으로 여기고있습니다.
경제는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제배만 불리우는 상전이 자기에게 거액을 투자하라고 하면 민생은 죽든살든 상관없이 돈보따리를 가져다바치고 괴뢰지역의 시장을 개방하라고 하면 저들의 시장을 통채로 내맡기며 공급망재편놀음에 합세하라고 하면 숱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받아들이고있습니다.
양키문화가 사회곳곳에 범람하게 만들고는 그것을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화》의 흐름에 《부응》하는것으로, 워싱톤이 부르짖는 모든것을 앵무새처럼 고스란히 되받아 외워대는것을 《도덕》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미정보기관들에 의해 괴뢰대통령실이 도청당해도 없었던 일처럼 덮어버리기 위해 뛰여다니고 미국에서 선거철이 다가오면 어느 정권이 들어앉겠는지 《걱정병》을 앓는것에 이르기까지 정말이지 사대굴종행위를 이루 다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아마도 예속과 굴종을 종목으로 하는 경기대회가 열린다면 식민지졸개들은 단연코 《세계선수권》을 거머쥐였을것입니다.
더 웃기는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안팎에서 퍼붓는 단죄규탄, 야유조소를 무마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국과의 《포괄적전략동맹》이라는 간판을 내걸며 마치도 상전과 주구의 관계가 수직이 아닌 수평관계인것처럼 광고하고있는것입니다. 또 미국앞에서 《같이 갑시다.》라고 갖은 노죽을 부리면서 나란히 가는듯이 해괴망측한 연기술을 부리는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의 세습령지의 실상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의 추악한 몰골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일따름입니다.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붕괴의 위기에 빠져드는 딸라지배체계
새해에 들어와 사우디 아라비아와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아가 정식 브릭스성원국으로 되였다.
5개 나라가 브릭스성원국으로 된것은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있은 제15차 브릭스수뇌자회의 총화선언에 따른것이다.브릭스성원국이 10개로 늘어남으로써 미국이 추구하는 일극세계에 파렬구를 내고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할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되였다.
국제통화기금을 비롯한 미국딸라주도의 불공정한 국제금융체계에서 벗어나 보다 평등하고 균형적인 국제경제질서를 세우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브릭스성원국들은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008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브릭스성원국들이 호상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브릭스는 2009년에 처음으로 수뇌자회의를 개최한 후 각이한 분야의 상급회의체계들을 련이어 내오고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면서 경제무역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켜왔다.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하부구조투자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새개발은행》을 설립하고 민족화페에 의한 지불을 장려하는 독자적인 은행간지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민족화페리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2022년에 브릭스내 무역거래에서 차지하는 딸라의 비중은 28.7%로 떨어졌다.이에 대해 서방의 경제전문가들은 《브릭스가 딸라의 지배력에 특별한 위협을 가하게 될것이다.》, 《브릭스가 G7을 대신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될수 있다.》고 평하였다.
현실적으로 오늘날 브릭스는 서방주도의 경제질서에 도전하는 경쟁자로, 주요세력으로 확고히 등장하였다.
지난해 브릭스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서방세계에서 가장 경제력이 앞섰다고 자처하는 나라들로 구성된 G7을 릉가하였다.
국제통화기금은 발전된 나라들에서의 장성률은 2024년에 1.4%로 줄어들것이지만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해당 지표가 4%에 달할것이라고 하면서 브릭스가 이 과정에서 원동력으로 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5개 나라가 새로 브릭스에 가입함으로써 2040년에 브릭스의 경제가 세계경제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그 근거를 본다면 주요무역통로인 수에즈운하를 가지고있는 에짚트와 주요원유수출국들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아랍추장국련방이 기구에 망라된것으로 하여 브릭스가 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다.
브릭스성원국들은 날로 커가는 경제력을 배경으로 오는 8월에 열리는 수뇌자회의에서 브릭스공동화페를 내오려 하고있다.지난해 6월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브릭스외무상회의에서는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를 대신할수 있는 자체의 브릭스공동화페를 도입할데 대한 방안이 기본적으로 토의된 상태이다.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낡은 국제금융체계를 유지하여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고수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치명적타격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경제자문위원회 전 특별고문은 자국이 브릭스성원국들에 의해 보다 큰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자인하였다.
그는 브릭스에 의해 세계무역에서 차지하고있던 딸라의 패권적지위가 허물어지고있다고 고백하였다.그러면서 브릭스성원국들은 기구공동화페가 출현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새롭게 강화되는 경제적위력으로 딸라의 《왕권》에 압력을 가할수 있다, 지어 이 나라들은 브릭스공동화페가 없다고 해도 딸라의 《최고지위》를 허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세계경제의 《조종자》, 《구조자》로 행세하던 미국이 브릭스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낡고 불공정한 국제질서를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를 지향하는 브릭스의 확대로 미국주도의 딸라지배체계는 확고히 붕괴의 위기에 빠져들고있다.(전문 보기)
중동에서 날로 커가는 전쟁확대의 위험
이스라엘이 주변나라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미국이 여기에 적극 개입하는 경우 가자사태가 지역적인 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
이것은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 날로 험악하게 번져가는 판국을 지켜보며 국제사회가 품고있던 우려였다.그 우려가 현실화되여가고있다.
새해 정초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이 겨끔내기로 주변나라들에 대한 위험천만한 공격행위를 감행하여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2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바이루트에 공격을 가하여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부책임자를 살해하였다.이틀후인 4일에는 미군이 이라크 바그다드동부의 한 시설을 타격하여 이라크의 한 민병대책임자와 보좌관들을 학살하였다.앞서 지난해 12월말에는 이스라엘이 수리아의 디마스끄교외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군사고문을 살해하여 경악을 자아냈다.
이 모든 테로행위의 구실은 《예방타격》, 《보복타격》이였다.도적이 몽둥이를 들고 길우에 올라선다더니 미국과 이스라엘의 짓거리가 꼭 그 격이다.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마구 유린하며 지경밖에서의 테로행위를 서슴지 않으면서도 《안보리익수호》의 미명하에 저들의 만행을 정당화하고있는것이다.
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법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안중에도 없이 온갖 테로행위를 감행하고 가뜩이나 가열된 화약고에 불뭉치를 밀어넣는짓도 서슴지 않는것이 바로 미국과 그 하수인인 이스라엘이다.중동지역을 끝없는 파괴와 류혈참극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려는 이 악의 원흉들때문에 사태는 각일각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번 사건들을 평하면서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3개월간 지속되고있는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이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과 히즈볼라흐무력이 있는 레바논-이스라엘국경 지어 홍해의 수로 등 지역밖으로 확대되고있다는 또 다른 신호이라고 전하였다.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는 하마스 부책임자에 대한 암살만행은 위험한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반대하는 전쟁을 벌린다면 주저없이 이스라엘을 공격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이라크수상은 미국의 테로행위를 강력히 비난하면서 자국에서 외국군대를 몰아낼 결심을 피력하였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하마스의 고위인물에 대한 암살로 이스라엘은 테로를 일삼는 저들의 본태를 다시금 드러내보였다고 하면서 새로운 모험주의적책동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미 무자비한 보복을 예고하였다.
가자지대에서의 사태가 이제 당장 주변나라들인 레바논과 수리아, 이라크 등지에로 확대되여도 놀라울것은 없게 되였다.
정세가 험악한 지경에로 빠져들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실로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중동평화의 암적존재들이다.(전문 보기)
자주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
지난해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 류혈사태와 무장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예상치 못했던 사건들이 무수히 발생한 복잡다단한 해였다.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은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서방의 부당한 압력에 단호히 맞서 자기의 주권과 존엄,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면서 자주적인 발전의 길로 나아갔다.
지난해 세계의 정치정세는 자주가 인류공동의 지향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시대의 력사적과제입니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념원이다.
인류의 자주적지향과 리상이 실현되는것은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며 필연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낡은 국제질서를 고집하면서 저들주도의 일극세계를 확립하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지배주의적책동을 반대하는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전 세계를 저들의 손아귀에 거머쥐고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착취, 략탈하여 제배를 불리는것은 제국주의의 변함없는 야망이고 생존방식이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저들의 지배권을 전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서방식규범과 가치관에 따라 정치방식, 경제방식을 뜯어고칠것을 강요하고있다.한편 패권정책실현에 장애로 되는 나라와 정부에 대해서는 정치적압력과 경제제재는 물론 무력침공도 서슴지 않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국제사회의 단호한 반대와 규탄배격을 불러일으키고있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서방의 강권과 전횡에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이러한 정치흐름은 제국주의의 패권전략에 심대한 타격으로 되고있으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추동하고있다.
지난해 발전도상나라들에서 미국의 패권주의를 반대배격하는 기운이 세차게 고조된것은 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독자적발전의 길을 개척하는것이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였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매개 나라가 자기 인민의 요구와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해나가는것이다.
세계에는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이 존재하고있다.나라마다 령토의 크기와 인구수, 력사와 전통, 문화적풍습에서 많은 차이를 가지고있으며 사회적환경과 조건도 각이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적나라와 인민들에게 있어서 공통적인것은 그들모두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기를 원하고있다는것이다.그 누구에게도 예속되거나 얽매이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며 나라와 민족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이로부터 매개 나라 인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이다.자주성이 실현되는 나라들이 많을수록 온 세계의 자주화가 앞당겨지게 된다.그런것만큼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기 나라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하는것으로 된다.
자기 주견에 따라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개척해나가는것은 자주독립국가의 생명선이고 근본징표이다.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이 저들의 가치관을 자대처럼 내흔들며 다른 나라들에 그것을 내리먹이려고 비렬하게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이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서방나라들이 강요하는 저들식의 정치방식, 경제방식은 기초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발전도상나라들에 더 큰 피해를 주고있다.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 패권주의적책동으로부터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리익을 보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자기의 확고한 주견에 따라 그리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정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지난해 중동과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가 미국의 강권과 간섭을 물리치고 나라의 주권과 리익을 수호하며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였다.그를 두고 분석가들은 서방이 발전도상나라들이 날로 세련되여가고 자체로 결정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가고있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서방의 신식민주의지배에 맞서 자주적발전에로 나아가려 하고있다는것을 웅변하고있다.
지난해 많은 나라들사이에 활발해진 쌍무적, 다무적협조와 협력은 제국주의의 일극화책동에 맞서 다극화된 세계를 수립하려는 자주적지향의 발현이였다.
세계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자면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기 나라의 독립을 고수하고 부강발전을 이룩하면서 서로 지지성원하고 긴밀히 협조, 협력하여야 한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이 련합된 힘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감행하고있는 조건에서 호상지지와 적극적인 협조, 협력은 더욱 중요하게 나선다.
오늘 지배령역을 확보하고 시장을 쟁탈하기 위한 제국주의렬강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은 날로 첨예해지고있다.그러한 속에서도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서방주도의 일극화실현, 세계지배라는 공통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범죄적인 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다.최근 국제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사태들은 제국주의자들이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침해하는데서 서로 힘을 합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랭전이후 수십년간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서방의 독판치기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많은 나라 인민들이 날로 각성되고있다.그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정치, 경제, 군사적인 결탁관계를 강화하여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 강화하려 하고있다.유럽에서 침략적군사동맹인 나토가 령역을 부단히 넓히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군사동맹이 속속 출현하여 지역나라들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련합된 힘으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을 각개격파하자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목표이다.
이러한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협력과 협조를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다방면적인 협조를 적극화하여 미국주도의 일극화책동을 타파하여야 한다.
다극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지난해 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의 활동이 발전도상나라들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였다.
서방주도의 낡고 불공정한 국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지향하여 출현한 브릭스는 세계의 다극화추세를 강화하는데 뚜렷한 기여를 하였다.현재 브릭스는 세계경제의 4분의 1, 세계적인 수출의 5분의 1, 세계인구의 40%를 포괄하고있다.지난해 8월 제15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는 서방에 의존하지 않는 금융체계와 금융정보전달기구체계들을 리용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론의되였다.이와 함께 사우디 아라비아,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아를 기구에 받아들이기로 합의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브릭스의 《폭발적인 장성》은 세계의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부정적과정의 진짜원인을 깨달은것과 관련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상해협조기구는 성원국수를 늘이는 한편 그들사이의 다무적협조를 강화하였다.상해협조기구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일극화책동을 배격하며 하나의 극으로 등장한 위력한 실체이다.지난해 7월에 진행된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에서는 이란에 기구성원국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각서, 벨라루씨의 기구가입의무체결에 관한 각서 등이 비준되였으며 기구의 2030년 경제발전전략이 토의되였다.이란외무상은 자기 나라가 기구에 가입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무주의를 수호하고 서방의 일방적인 제재에 맞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속에서도 미국의 지배를 배격하고 지역문제를 공동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적극화되였다.지역나라들은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아메리카국가기구를 배척하고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쎌락끄)와 같은 진정한 지역기구들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지난해 1월에 열린 제7차 쎌락끄수뇌자회의에서는 온갖 형태의 지배주의와 패권주의를 반대하는 지역나라들의 공통된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다.지역나라들사이의 무역에서 공동화페를 도입하기 위한 시도들이 본격화되고있으며 리티움매장량이 많은 《리티움삼각주》인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띠나와 메히꼬가 협조를 적극 추구하고있다.
많은 분석가들과 언론들은 미국이 세계적인 변화과정들을 부정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계속 압력을 가하고있지만 국제문제들에서 서방집단의 역할이 약화되는 과정은 불가역적이라고 평하였다.
지난해 국제정세의 흐름은 진보적인류가 온 세계의 자주화를 공동의 위업으로 제기하고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을 제압하고 자주화위업의 전진과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반동공세는 의연 악랄하지만 인류자주위업은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무분별한 군비증강으로 력사의 황혼길을 재촉하고있다
2000년이래 미국은 실패한 전쟁들에 약 5조US$를 직접적으로 지출하였는데 이것은 세대당 약 4만US$를 거두어들인것과 같다.2024년 미국의 군사비는 막대한 액수에 달하는데 그것 역시 세대당 커다란 부담을 들씌우는것으로 된다.…
최근 미국 콜럼비아종합대학의 한 학자가 발표한 글 《미국의 대외정책은 부패로 일관된 사기작》의 일부 내용이다.부패로 가득찬 부당하고 기만적인 미국의 대외정책이 미국인들의 리익과는 무관하며 막대한 군비지출로 미국인들이 많은것을 잃고있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무분별한 군비증강으로 인해 날로 쇠퇴몰락해가고있는 자국의 현실을 보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패권정책실현에 집념하는 미집권자들에 대한 개탄의 목소리라고 할수 있다.
바로 두해전에도 미국의 한 잡지가 항공모함들과 과잉된 핵미싸일들, 가격에 비해 성능이 따라서지 못하는 《F-35》전투기들과 같은 엄청나게 비싼 무기들에 지나치게 의존하는것은 모름지기 미국의 큰 실책일것이라고 하면서 군사예산의 근저에 깔린 기업체들의 탐욕이 실제적인 장애에 부닥치지 않는한 《실패한 방식과 망상적인 계산법》은 결코 달라질수 없다고 야유한바 있다.
실패와 망상, 이 두 단어는 력사의 황혼길을 고집스럽게 재촉하는 미국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인디안들의 시체더미우에서 솟아난 미국은 힘의 사용을 국책으로 삼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내정간섭을 일삼아왔으며 그를 통해 탐욕적리익을 추구하여왔다.
저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나라들을 군사적위협과 침략으로 다스리겠다는것이 힘의 론리에 기초한 미국의 대외정책이다.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군사비로 탕진해왔다.
막대한 군사비를 책정하자면 언제나 적이 필요하고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야 한다, 세계가 불안정할수록 군사비증대에 유리한 명분과 조건이 생겨난다는것이 미국의 계산법이다.
바로 그래서 미국은 쉴새없이 적을 만들어내고 갖은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절대적인 군사기술적우세로 잠재적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미국의 군사비가 증대된것만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위험수위도 높아갔다.
허나 악은 악으로 망한다고 초래된것은 무엇인가.
방대한 규모의 군사비부담으로 미국경제는 더욱 악화되였다.재정적자와 대외채무가 끊임없이 증대되였다.이를 메꾸기 위해 딸라를 마구 찍어 람발하고 담보없는 국가채권을 대량발행하였으나 별로 효과가 없다.
결과 미국은 오늘 세계최대의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되였다.
얼마전 미재무성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34조US$에 이르렀다.미국인들을 경악케 한것은 국가채무가 33조US$로부터 1조US$ 더 늘어나는데 3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국고가 거덜나고 채무액이 한도를 모르고 뛰여오르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이 막대한 군사비를 계속 지출하고있는것은 전쟁이 없이는 존재할수 없는 하나의 거대한 전쟁기계로 화한 자국의 잔명을 유지해보려는데 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의 군수산업복합체들은 악마의 살인무기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있으며 백악관과 펜타곤, 랭글리의 음모가들은 온갖 흉악한 계책들을 계속 고안해내고있다.어떻게 해서나 패권적지위를 잃지 않으려고 발악하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을 21세기 미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기본전장으로 선정하고 이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난파선의 운명을 돌려세울수 없다.
현재 미국의 처지는 한때 침략과 전쟁으로 강성을 탐내다가 조락되여 력사의 락엽속에 영원히 묻혀버린 력대 제국들을 련상케 하고있다.
세계제패라는 몽유병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가뜩이나 쇠진해진 기력을 무분별하게 소모하는 미국, 악으로 망한 력대 제국들의 운명이 지척에서 기다리고있다는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그 행적을 답습하는 아메리카제국이 참으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식민지속국
식민지란 다른 나라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완전히 예속되여 자주적인 주권을 가지지 못하는 나라 또는 그러한 지역이다. 괴뢰지역이 이 정의에 꼭 들어맞는다. 그곳에도 그 무슨 《국가》의 간판은 걸려있으나 실상은 자주권을 상실하고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모든것이 좌우지되는 미국의 식민지이다.
괴뢰지역에서 정권을 조작하거나 《대통령》을 떼고붙이는것이 미국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괴뢰지역에서 전패국인 일본에도 적용하지 않은 《군정》을 실시하면서 미국식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들로 영구강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그 문서장들은 본질에 있어서 괴뢰지역의 모든 주권을 미국에 깡그리 섬겨바친다는것을 법화하는 예속조약으로서 《을사5조약》, 《한일합병조약》의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서울주재 미국대사관, 괴뢰지역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 등의 현지기구들을 통해 백악관의 지령을 내려먹이고 그 집행을 철저히 지휘, 감독, 통제하고있다. 지난해 윤석열역도가 미국의 도청 및 감청의혹은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철통같은 《신뢰》를 흔들만한 리유로 되지 않는다고 줴친것은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처지를 드러낸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괴뢰지역은 경제적으로도 미국에 완전히 예속된 식민지이다.
미국은 8. 15후 괴뢰지역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자마자 《적산》이라는 간판밑에 일제가 가지고있던 경제의 명맥을 통채로 걷어쥐고 《원조》, 차관, 직접투자, 시장개방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괴뢰경제를 미국독점자본에 복무하는 예속경제, 식민지하청경제로 전락시켰다.
식민지예속경제로서의 본태는 윤석열괴뢰정부가 집권한 후 더욱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땅에 공장을 지어 자국시민들을 먹여살리라고 하면 즉시에 기업들을 내몰아 1 000여억US$를 상전에게 섬겨바치고 주변나라들을 고립시키기 위한 《경제안보》기구들에 가입하라고 하면 선참으로 뛰여들었다. 하지만 들인 품에 비해 너무도 상반되는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고있는 윤석열괴뢰정부이다.
외신들이 《한국경제는 미국에 황금알을 낳아 섬겨바치는 식민지암닭》, 《윤석열이 한국을 통채로 미국에 가져다 바치였다.》고 야유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괴뢰지역은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의 희생물로 전락된 군사적식민지이다.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흉악한 목적밑에 괴뢰지역을 강점한 미제는 괴뢰군을 군사주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고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리울 의무만 있는 식민지고용군으로 만들어버렸다.
미국은 괴뢰들과의 《잠정군사협정》(1948년),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1950년), 《호상방위조약》(1953년) 등 각종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조약체결을 통해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빼앗았다. 그리고 《한미군사위원회》, 《련합군사령부》 등을 조작하여 괴뢰들에 대한 군사적통제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윤석열괴뢰정권이 들어앉은 후 괴뢰지역은 미국의 더욱 철저한 군사적식민지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골수에까지 반공화국대결광증이 꽉 들어찬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북침야망과 괴뢰들을 아시아제패를 위한 전쟁대포밥으로 더 잘 길들이려는 미국의 야망이 맞아떨어진 결과이다. 주구는 미국상전에게 미핵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조선반도배치와 더 큰 규모의 핵전쟁연습들을 벌려줄것을 구걸하고 상전은 주구들에게 대신 미국산파고철무기들을 사가라고 강박하는것이 현실이다.
괴뢰지역은 썩어빠진 양키문화가 판을 치고 숭미, 공미, 종미의식으로 깊이 부식된 미국의 철저한 문화식민지이다.
미국은 괴뢰지역을 강점한 첫날부터 《미국제교류처》, 《문화교류위원회》, 《미교육위원단》 등 각종 기구들을 설치하고 썩어빠진 미국문화와 숭미, 공미사상, 종미사대의식을 퍼뜨렸다. 미국은 《문화교류》의 명목으로 해마다 괴뢰지역의 문화인, 교육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미국에 끌어들여 미국식교육과 양키문화를 주입시키고있다.
괴뢰통치배들조차 남부끄러운줄 모르고 공식석상에서까지 영어로 씨벌여대고있는가 하면 거리들에는 온통 영어로 된 간판이나 광고, 상품이 꽉 들어차 미국땅이 아닌지 착각할 정도로 괴뢰지역은 오늘 미국의 완전한 문화적식민지로 전락되였다.
윤석열역도가 상전의 환심을 사고 기분을 돋구어주기 위해 백악관먹자판자리에서 영어로 노래를 부르고 미국회를 찾아가 영어연설놀음을 벌린것으로 하여 미국내에서 《검은머리 미국인》, 《미국인보다 더한 윤도그》, 《미국인이 되지 못한것을 대단히 아쉬워하는 <한국대통령>》이라는 야유가 쏟아져나온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이처럼 괴뢰지역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이며 괴뢰정권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실현을 위해 복무하는 도구, 허수아비《정권》에 지나지 않는다.
내외신들이 괴뢰지역을 가리켜 미국의 《식민지 1번지》, 《51번째주》라고 조소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각하
나는 얼마전 이란의 케르만주에서 일어난 폭탄테로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을 재천명하면서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하루빨리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5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일본국 총리대신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도꾜
일본국 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각하
나는 일본에서 불행하게도 새해 정초부터 지진으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에 접하고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피해지역 인민들이 하루빨리 지진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회복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5일 평양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중동사태가 날로 악화되는 가운데 얼마전 미국이 홍해에서 새로운 해상련합작전을 벌린다는것을 공개하였다.이 해역에서 서방나라 선박들에 대한 예멘무장단체의 공격을 막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주목되는것은 작전참가국명단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이 빠진것이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은 《미국이 주도하는 모험에 관심이 없다.》는 립장을 표명하면서 참가를 거부하였다.
이 나라들은 지난 시기 만지역과 홍해에서 활동하는 미국주도의 련합해상무력에 가담해있었다.그런데 이번에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였다.
그에 대해 서방은 중동의 두 나라가 미국주도의 해상련합작전에 참가하여 긴장이 격화되는것을 피하고싶어하기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지난해 6월 이란군대 해군사령관은 자기 나라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을 비롯한 여러 중동나라와 함께 머지않아 해군동맹을 결성하게 된다고 한바 있다.
당시로 말하면 사우디 아라비아는 미국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이란과 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하였으며 그에 따라 두 나라는 외교대표부를 개설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었다.
한편 아랍추장국련방도 미국주도의 련합해상무력인 중동해상안보련합에서 탈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친미경향이 농후했던 나라들이 대미추종정책에서 벗어나고있음을 시사하는것으로서 미국으로 하여금 우려심을 가지게 하였다.
더우기 이란이 아랍나라들과 해군동맹을 결성할 의향을 표시한것으로 하여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더욱 불안초조해하였다.미국이 이란의 발표를 《터무니없는것》이라고 비방한것이나 이스라엘이 《믿기 어려운 소식이다.》라고 하면서 경악을 표시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나 아랍추장국련방은 지난 시기와 달리 미국에 아무러한 설명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서방의 우려를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을 비롯한 중동나라들과 미국사이에 불협화음이 울려나온지는 오래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미전부터 자국의 원유생산을 좌우지하려드는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해왔으며 이란에 대한 압살정책에도 더이상 합세하려 하지 않았다.미국의 대중동정책에 추종한것으로 하여 지역의 긴장이 격화되고 자국의 리익이 심히 침해당하였기때문이다.
그런데로부터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미국이 원유생산량을 늘일것을 강박하자 정면에서 거절하였으며 이란과도 관계를 개선하는 방향에로 나아갔던것이다.
아랍추장국련방도 마찬가지이다.
그를 두고 분석가들은 미국에 대한 중동지역 나라들의 신뢰가 떨어지고있으며 이 나라들속에서 지역안전을 보장할 자기들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높아가고있다고 평하였다.
언론들도 지역의 안전을 미국에 내맡기던 시대는 지나갔다, 중동나라들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나라들사이에 갈등을 부추기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하였다.
이번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이 미국주도의 해상련합작전에 가담하지 않을 립장을 밝힌것은 그러한 태도의 연장으로서 미국의 대중동정책이 실패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
미국이 중동나라들로부터 배척당하는것은 스스로 청한 화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중동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대립과 분쟁을 조성하고 이 지역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강요하였다.이라크, 수리아를 전란속에 빠뜨리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피의 소용돌이속에 잠근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아랍조사 및 정치연구쎈터가 2022년에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8%가 미국을 지역에 위협과 불안정을 조성하는 장본인이라고 비난하였다.
중동나라들이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 배척하고있는것은 미국의 패권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귀결이다.(전문 보기)
미국과 서방이 약화되는 지배권유지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도 유럽동맹도 우크라이나의 끼예브당국에 원조를 주지 않으면 이 나라가 파멸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원조제공을 포기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인들의 손과 몸으로 로씨야를 억제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에서 계속 폭풍이 일고있으며 그것은 서방의 지배층들이 다른 나라 인민들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으로부터 수천㎞ 떨어진 곳에서 위기들을 발생시키고있기때문이라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토의 유고슬라비아폭격,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가짜구실밑에 진행된 이라크침공, 리비아국가제도의 붕괴, 수리아에 대한 내정간섭을 상기해보라.나토의 확대로 인해 유럽동부에서 무장분쟁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를 반대하는 교두보로 전락되였다.최근에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지대의 상황이 격화되였다.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 조선반도 등 다른 지역들에도 분쟁가능성이 존재하고있다.미국인들은 베이징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 분립주의경향을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다.
계속하여 로씨야외무상은 서방이 저들의 약화되는 지배권유지에 끈덕지게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브릭스성원국 10개로 확대,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되였다고 주장
사우디 아라비아와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아가 1월 1일부터 정식 브릭스성원국으로 되였다.이로써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로 구성되였던 브릭스의 성원국은 5개로부터 10개로 확대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3일 스뿌뜨니크방송에 출연하여 《브릭스의 확대는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된것이다.》고 언명하였다.
대변인은 이것은 좋은 일이다, 브릭스의 확대는 서방을 건드리기 위한것이 아니다, 서방측이 브릭스성원국과 기구전체를 대상으로 비렬한 행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구는 살아남았을뿐 아니라 발전을 이룩하고 새 성원국들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효과성의 지표이다, 기구는 자기의 효과성을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2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브릭스협조제도의 응집력이 날로 강화되고 그 영향력이 계속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브릭스성원국이 10개로 확대된것은 브릭스협조가 밝은 전망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그는 브릭스가 해당 나라들의 요구에 따라 성원국을 확대할데 관한 결정을 내린것은 신흥시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동의 념원에 부합될뿐 아니라 세계다극화의 력사적흐름에 순응하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브릭스동반자들과 함께 《대브릭스협조》에서 새로운 성과가 부단히 이룩되도록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진행된 제15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는 브릭스의 확대문제와 성원국들사이의 경제협조 특히 무역 및 금융거래에서의 민족화페리용문제 등이 중요한 의제로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미국과 그 특등주구들의 대결본색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지난해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무모성과 도발성, 위험성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해였다.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목적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년초부터 불의의 선제타격을 노린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사상최고로, 력대 최대규모로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이 불장난소동들은 명백히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한 무력시위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날강도 미국과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함으로써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
지난해 적들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회수가 그 전해에 비해 무려 2배에 달하였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사태의 심각성을 잘 알수 있다.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의 공동계획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까지 신설, 가동시킨 미국은 일본, 괴뢰들과 장기적인 반공화국공모결탁을 약속하고 대응방안론의와 3자훈련의 년례화를 실시하는 등 3각공조체제강화에 광분하였다.
미국의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이 40여년만에 다시 괴뢰지역에 기여들고 핵전략폭격기가 사상최초로 착륙하였으며 초대형핵동력항공모함타격집단이 때없이 기여들었다.
이에 승기가 오른 괴뢰패당은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날치였다.윤석열역도부터가 《확고한 군사보안태세》와 《선제적이며 능동적인 대응》을 떠들며 전쟁풍구질에 여념이 없었다.이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형식상으로나마 무력충돌방지라는 미약한 사명을 놀던 9.19북남군사분야합의가 파기되게 하는 결과까지 빚어냈다.역적패당은 불법무법의 유령기구인 《유엔군사령부》를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다국적전쟁기구로 확대하려고 획책하는 한편 군사분계선지역에서 무력을 전반적으로 재편성, 증강하면서 불순한 침략전쟁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미국과 괴뢰들의 전쟁광기는 지난해말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에서 2024년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를 구축하며 8월에 벌어질 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뻐젓이 공개하는데 이르렀다.
적들이 벌려놓은 끊임없는 전쟁연습, 각종 핵전략수단들의 련속적인 투입으로 지난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다치면 터질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떠돌았다.
조선반도는 아직까지 정전상태에 놓여있다.쌍방의 총구가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현 상황에서는 자그마한 불찌에 의해서도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
전쟁화약고를 가열시킨 미국과 그 더러운 하수인들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미국과 그 특등주구들의 대결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에 파렬구를 내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임의의 순간에 핵으로 선제타격하고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무모한 망상을 하고있다.그에 추종하여 비루한 하수인들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조선반도지역의 위태로운 안보환경을 시시각각으로 격화시키는 호전광들의 망동을 일거에 억제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과 철저한 군사적준비태세를 더욱 완벽하게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원쑤들이 끝끝내 도발을 걸어온다면 주저없이 맞받아나가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전쟁의 근원을 종국적으로 청산해버리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상식도 리성도 없는 무지막지한 도발자, 깡패무리들은 오직 힘으로 다스리고 짓뭉개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저들이 상대하는 국가가 막강한 핵공격력을 갖추고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주체사상의 정당성은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의 빛발로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주체의 위대한 혁명학설을 가리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라고 부르고있다.
영생불멸! 이것은 력사의 흐름속에서도 그 진리성과 순결성이 퇴색되지 않고 날이 갈수록 견인력과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주체사상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이고 격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하는 사상의 생명력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다.
지난해 9월 이딸리아의 로마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자주와 주권, 사회발전》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열리였다.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 이것은 주체사상의 불변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동시에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 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로 되고있다, 세계자주화의 흐름을 견인하고 인류를 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에로 이끄는것은 주체사상이다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이것은 주체사상의 진리성에 매혹된 세계인민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의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위대한 혁명학설이다.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우고 그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주체사상의 생활력은 조선혁명의 거창한 실천속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외세의 압제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을 틀어쥠으로써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하여 장장 수십년에 걸치는 간악한 식민지파쑈통치를 끝장내고 자주, 자립, 자위로 위력떨치는 강국을 일떠세웠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속에서는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고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이 날을 따라 활발해지고있다.
1969년 4월 말리에서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결성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세계 100여개 나라에 1 00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결성되였다.년대를 이어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 연구조직들이 무어지고 대륙별, 나라별, 지역별연구보급체계가 더욱 정연하게 확립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계속 출현하고있다.몇해전 도이췰란드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고 실천에 구현하는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를 결성하였다.그것을 비롯하여 지난 몇년사이에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도이췰란드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민주꽁고 자주를 위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네팔사회주의기자연단, 방글라데슈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 고이아스주체사상연구쎈터, 영국 스코틀랜드주체사상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날이 갈수록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연구보급하는 조직들과 신봉자대렬이 늘어나는것과 동시에 그 활동도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는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의의있는 계기들에 토론회, 강연회, 강습 등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벌어지고있다.지난해만 보아도 주체사상에 관한 네팔전국련합토론회와 《무장충돌, 자력갱생, 세계평화》의 주제로 열린 인디아전국토론회, 《빛나는 주체사상의 영원성과 아프리카대륙에서의 구현》이라는 주제의 아프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등이 활발히 진행되였다.그것은 비단 사상리론에 대한 연구보급활동이기 전에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자기들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진보적인류의 강렬한 지향의 분출이다.
지난해 9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네트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은 정치적자주성을 념원하는 나라들에 있어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로골화되는 현 세계에서 매개 나라와 민족들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서로 굳게 단합하여 제국주의, 지배주의에 맞서나가야 한다.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정치에서 자주를 실현하고 자위적국방력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면서 민족경제의 자립성과 위력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 실현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현시대의 유일한 자주사상이다.이를 지침으로 삼을 때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반제투쟁만이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길이며 세계평화와 진보를 이룩하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정의를 사랑하는 진보적나라들은 힘이 약하면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힘을 키워 자주화된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한다.》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이 행성의 곳곳에서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음을 확증하고있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사상조류들이 출몰하였지만 주체사상처럼 창시될 당시는 물론 근 한세기가 흐른 오늘에 와서도 인민대중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사상으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는 혁명사상은 없다.누구나 그 위대한 진리에 접하면 온넋을 바쳐 따르게 되는 주체사상의 견인력은 그야말로 무한하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진보적인류의 공통된 념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시대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계자주화위업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자력자강은 번영의 길,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지금 수많은 나라들이 발전과 번영을 원하고있으며 그 실현의 길, 방도를 찾기 위해 모색하고있다.
자기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국력을 강화하려고 애쓰는 나라들이 있는 반면에 남에게 의존하여 국가의 부흥을 이룩해보려는 나라들도 있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이 주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자력자강에 번영의 길이 있고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습니다.》
완전한 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반드시 자기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겠다는 태도를 가지는것이다.남에게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자주적이며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을 수행할수 없다.
숱한 나라들의 전변사를 놓고보아도 남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여 진정한 자주독립과 번영을 이룩한 례는 없다.외부의 도움이나 지원도 인민대중이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설 때에만 은을 낼수 있다.다른 나라 사람들이 대신하여 국가와 경제를 건설해주고 나라를 지켜주지 않는다.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남을 쳐다보며 우상화하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하게 되고 그 어떤 창발성과 적극성도 나올수 없다.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되고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낮추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된다.종당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그렇게 되였다.
이 나라들은 국가건설과 경제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민족적특성,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로선과 정책수립에서 자주적대가 없이 남을 본땄다.그러다보니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좌절과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이 나라들의 실태는 독자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잃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따라다니게 되면 혁명을 망치게 되고 국가와 인민이 녹아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기대를 걸면서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지금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보다 악랄해지고 교활해지고있다.그들은 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는것과 동시에 돈주머니를 흔들며 약한 나라들을 협박하고 유혹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공포와 환상에 빠진 나라들이 여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의존하고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그것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력사적으로 보아도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여왔지 언제 한번 남을 진정으로 도와준적이 없다.제국주의자들과의 《협력》으로 그 무엇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다.
세계는 이미 20세기말엽에 그것을 체험하였다.그때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일부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외세의존의 길로 나갔다.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서방의 《원조》를 받으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갈것이라고 생각하였다.서방의 요구대로 다국적기업들의 진출을 허용하고 부르죠아자유화와 다당제, 자본주의적사적소유제와 시장경제, 서방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
결과 경제는 파국상태에 처하였다.정치는 물론 문화도 서방의것을 도입하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렸다.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만연하고 도덕적부패가 심화되여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졌다.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분립주의가 머리를 쳐들었다.각이한 민족 및 종족들과 정치세력들이 저마다 독립을 요구하였다.곳곳에서 주의주장과 목적이 다른 무장세력들이 생겨나고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무장충돌로 넘어갔다.서방에 대한 환상이 바로 이런 사태를 몰아왔으며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남의 도움으로 강국을 건설하겠다는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되면 한두해는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지만 종국적으로는 망하게 된다.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법칙이다.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살아나갈 방도는 오직 하나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정신을 가지고 자기의 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것이다.
자력자강에 번영의 길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
력사의 반동인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삶을 지키고 새 사회건설을 진척시킬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자체로 민족간부들을 키우고 과학기술도 발전시킬수 있으며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다방면적이고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도 갖출수 있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자신이 결정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밀고나갈 때 겹쌓이는 사회경제적난관도 극복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도 이겨낼수 있다.동요하거나 주저앉아 자신이 택한 길에서 물러서게 되면 다시는 일어설수 없게 된다.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인다 해도 신심을 잃지 말고 자강력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사회를 발전시키는데서 언제나 자기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하는것이 또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남의 식을 좋아하고 본따는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설교와 궤변, 위협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그들이 세계도처를 돌아치며 내흔들고있는 《원조》나 《협력》의 간판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것이 아니다.곤난을 잠시라도 면하고 에돌아가자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들의 강도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기 위한데서 그 무엇보다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강력한 물리적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울수 없으며 나라의 정치적자주성도, 자립적인 경제적발전도 담보할수 없다.
어렵고 힘들어도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군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는 자력자강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우리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과 인민은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주체적인 로선을 세우고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그처럼 힘겨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자주적대를 더욱 굳게 세우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였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횡포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았다.우리 국가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강화되면 될수록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의 자강력이다.우리는 그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
최근년간에도 우리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였다.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이전의 거리들보다 비할바없이 큰 거리들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고있다.
우리의 과학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나라의 도처에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공장들이 일떠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궤도우에 진정한 강국의 존엄과 강자의 명성이 있음을 세계앞에서 힘있게 확증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이 믿는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강력이다.
승리의 력사만을 기록해온 우리의 투쟁성과와 경험은 자강력이야말로 백승의 무기이며 승리의 원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자기의 신념에 따라 사회주의의 길을 선택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력자강으로 해결해온것을 자랑과 긍지로 여기고있다.자력자강, 여기에는 우리 식의 철학이 있고 우리 인민의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자력자강으로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신념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단평 : 《초대국》의 치사한 좀도적질
딸라를 과자 찍어내듯하며 돈많은 부자나라로 행세하는 미국이 무엇이 부족한지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다른 나라의 재부를 솔금솔금 훔쳐가고있다.
지난해 12월하순 수리아의 미강점군은 이 나라 유전에서 채취한 원유를 44대의 유조차에 처싣고 이라크주둔 미군기지로 달아뺐다.이 사건이 발생하기 며칠전에는 95대분의 원유와 1대분의 알곡을 채갔다고 한다.
고양이가 반찬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여러해전에 수리아북부지대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군사기지들을 들여다앉힌 미국은 그때부터 그곳의 원유에 류다른 맛을 들였는지 미군무력을 쉴새없이 도적질에 내몰고있다.미국은 지금 반로씨야제재망에 서방나라들을 끌어들여 로씨야의 원유수출에 제동을 걸고 턱없이 비싼 값으로 그 나라들에 원유를 팔아먹으며 제 돈주머니를 채우고있다.날강도적인 장사판을 그렇게 크게 벌려놓고서도 아마 성차지 않은지 남의 재부를 계속 빼앗아가고있다.
지금 수리아는 미국의 부당한 간섭으로 하여 전란을 겪고있다.경제는 령락상태에 있고 인구의 90%가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다.미국은 수리아사람들의 이 어려운 처지는 아랑곳없이 노란자위땅을 비법적으로 가로타고앉아 이 나라의 재부를 야금야금 도적질해가고있는것이다.
《초대국》의 이 치사한 좀도적질이야말로 수리아인민을 대상으로 감행되는 총포성없는 대학살범죄이다.(전문 보기)
최선희 외무상 대적부문 일군들과 협의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대남대적부문의 기구들을 페지 및 정리하고 근본적인 투쟁원칙과 방향을 전환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1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해당 관계부문 일군들과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는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대남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에서 죽은 정어리떼 또 발견
일본의 미에현 시마시에서 최근 죽은 정어리떼가 또다시 발견되였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시의 한 어항에서 밀려든 죽은 정어리떼를 회수처리하였는데 28일현재까지 그 량은 약 149t에 달하였다고 한다.
또한 해삼과 새우, 전복 등이 죽은 상태로 발견되였다.
현지사는 그것이 바다물온도상승때문이라고 하면서 어느 현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러나 미에현뿐 아니라 앞서 구마모도현과 혹가이도연안에서도 죽은 정어리떼가 파도처럼 밀려든것과 관련하여 여론들은 일본당국이 내외의 우려와 반대를 무릅쓰고 방대한 량의 후꾸시마핵오염수를 태평양에 계속 방류하고있는것이 물고기들의 떼죽음을 초래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