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진행되였다

주체107(2018)년 4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4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내각부총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사회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회의에 제출할 《주체106(2017)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보고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에서는 다음해 국가예산편성을 검토비준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회의에 제출할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다음으로 최근 조선반도정세발전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보고가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이달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당면한 북남관계발전방향과 조미대화전망을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시고 금후 국제관계방침과 대응방향을 비롯한 우리 당이 견지해나갈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의 최근 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지적하시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여 우리 국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 투쟁과업들을 기어이 수행함으로써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4월 6일-

주체107(2018)년 4월 6일 웹 우리 동포

 

이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대표자회의 정상적인 사업으로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일부 소환, 보선하는 사업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당대표자회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입니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오랜 기간 우리 당을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아도 응당한것입니다.

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습니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측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와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극장홀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남측예술단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4월초 정치일정이 복잡하여 시간을 내지 못할것 같아 오늘 늦더라도 평양에 초청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나왔다고 하시면서 짧은 기간에 성의껏 훌륭한 공연을 준비해가지고 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도종환장관을 비롯한 남측인사들과 극장 특별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봄이 온다》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여 자기들의 애창곡들을 열창하였다.

출연자들은 관람자들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인사도 나누고 자기들의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또다시 북과 남이 하나되여 화합의 무대가 마련된 흥분과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공연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막을 내리였다.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마음들이 합쳐져 하나의 겨레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이 남측예술인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출연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난 후 남측예술단의 주요배우들을 만나시여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며 훌륭한 공연으로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준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그 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이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며 체육상인 김일국동지를 비롯한 간부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토마스 바흐위원장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석상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분망한 국내외정치일정속에서도 자기들을 친절히 초청하여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만나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자기들의 이번 평양방문목적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평화의 올림픽경기대회로, 성공적인 올림픽경기대회로 진행되도록 커다란 공헌을 하신 존경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기 위해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올림픽의 리념에 맞게 북남선수단이 공동입장하고 올림픽력사상 처음으로 단일팀을 구성하고 출전함으로써 북과 남의 평화와 화해의 의지를 전세계에 보여주었으며 최대의 감동을 불러일으킨 올림픽으로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2020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2022년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준비를 장기적으로 협조하며 올림픽연단을 비롯한 국제체육무대를 적극 활용하여 조선의 체육발전에 힘껏 기여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우리 선수들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규정과 관례를 초월하여 특례적인 조치들을 취하면서 적극 협력하여준데 대하여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는 올림픽으로서도 성공하였을뿐아니라 북과 남의 새로운 화합의 장을 마련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올림픽이였다고 하시면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가 올림픽을 계기로 극적인 해빙기를 맞이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그 기회를 제공하여주고 길을 열어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로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한 력사적인 사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28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초청으로 주체107(2018)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리설주녀사께서 동행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김성남동지, 김병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였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특별렬차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단동에 도착하자 역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료녕성당위원회 서기 진구발동지, 중국철도총공사 총경리 륙동복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료녕성당위원회 상무위원, 비서장 류환흠동지, 단동시당위원회 서기 갈해응동지가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와 리설주녀사께 녀성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송도동지일행이 불원천리하여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국경도시까지 마중나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송도동지는 습근평동지의 위임에 따라 베이징으로부터 왔다고 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6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시였다.

화창한 봄기운이 완연하고 뜨거운 친선의 정과 환영의 분위기가 베이징역에 감돌고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중국철도총공사 총경리 륙동복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영접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렬차에서 내리시자 녀성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중나온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주체107(2018)년 3월 28일 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를 환영하는 의식이 3월 26일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환영의식장소인 인민대회당 북대청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들이 세워져있고 아름답고 진귀한 꽃들로 품위있게 장식되여있었으며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인민대회당에 도착하시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첫 외국방문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찾아주신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이번 방문에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고 뜨겁게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와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북대청에 들어서시여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시며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가 단상에 오르시자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안내를 받으시며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군악대는 친선적인 린방의 존귀하신분을 맞이한 크나큰 기쁨을 담아 경쾌하고 부드러운 곡을 주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사이의 회담이 3월 26일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선전부장인 황곤명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양결지동지, 국무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첫 상봉을 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놓으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동지들과 자주 만나 우의를 더욱 두터이하고 전략적의사소통,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하여 조중 두 나라의 단결과 협력을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찾으신것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세대령도자들께서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지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기여하는 과정에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키워온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전략적선택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정세에서 긍정적변화가 나타나고있는것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전략적결단과 조선당과 정부가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습근평동지가 성대한 연회 마련

주체107(2018)년 3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는 3월 26일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극강동지,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왕호녕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왕기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양결지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곽성곤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선전부장인 황곤명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국무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회장인 금색대청에 나오시였다.

전체 연회참가자들은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시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중친선의 뿌리를 몸소 마련하시고 품을 들여 소중히 가꾸어오신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활동을 수록한 화면편집물을 시청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 강택민동지, 호금도동지, 습중훈동지를 비롯하여 조중친선의 길에 아로새겨진 로세대령도자들의 고귀한 생애를 전하는 력사적화폭들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연회에서는 먼저 습근평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으며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3월 27일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낚시터국빈관 양원재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양원재에 도착하시자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반갑게 맞이하였다.

청나라 건륭황제의 별궁으로 1773년에 건립된 오랜 문화유적인 양원재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선대수령들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신 유서깊은 곳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뜻깊은 상봉을 기념하여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가정적인 분위기의 특별한 오찬을 마련하고 초대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고 습근평동지와 의미있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따뜻한 가정적분위기의 담화에서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와 의견들을 터놓고 말씀하시며 우애를 두터이 하시였다.

이어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 중국의 차문화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고 오찬회장으로 안내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께서 가정적분위기에서 마주앉으신 오찬회장은 시종 화기롭고 혈연의 정이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이날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성의껏 마련하신 뜻깊은 선물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찬이 끝난 후 습근평동지에게 방문기간 따뜻이 환대해준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정을 표하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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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연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07(2018)년 3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

존경하는 팽려원녀사,

친애하는 중국동지들,

오늘 우리는 전례없이 격변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새로운 정세속에서 위대한 조중친선의 오랜 력사적전통과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며 조중 두 나라 관계를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갈 일념을 안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나는 먼저 당과 국가사업을 령도하는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시간을 내여주시고 우리를 친형제와 같이 뜨겁고 열렬하게 환대해주고있는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이번에 우리의 전격적인 방문제의를 쾌히 수락해주시고 짧은 기간동안 우리들의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기울인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의 당과 국가지도간부동지들의 지성과 극진한 배려에 나는 깊이 감동되였으며 그에 대하여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데 이어 《두 회의》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또한 전체 중국공산당원들과 중국인민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친근한 중국동지들,

나는 이번에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나의 첫 외국방문의 발걸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가 된것은 너무도 마땅한것이며 이는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이어나가야 할 나의 숭고한 의무로도 됩니다.

나는 위대한 린방을 방문한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계기를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되였습니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나는 방금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절박한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다지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언하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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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연회에서 하신 습근평동지의 연설

주체107(2018)년 3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동지와 리설주녀사,

친애하는 조선동지들,

동지들과 벗들,

봄날이 찾아오고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시절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습니다.

나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열렬히 환영하는바입니다.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이번 방문은 특별한 시기에 이루어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방문으로서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있으며 쌍방사이의 의사소통을 심화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며 협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것입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품을 들여 키우신것입니다.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기나긴 세월에 친형제와 같은 정을 나누시고 서로 진심으로 대하시였으며 두터운 동지애와 우정, 형제적정을 맺으시였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가 쌍무관계를 파악하고 발전시키는 토대를 마련해주고있으며 본보기를 세워주고 방향을 밝혀주었습니다.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생전에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주석동지와 주은래총리동지를 비롯한 중국 로세대령도자들과 두터운 친선의 정을 맺으시였습니다.

나의 아버지 습중훈동지께서도 생전에 조선령도자들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을 때 여러차례나 영접하시였으며 김일성주석동지, 김정일총비서동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시였습니다.

내가 기억하기에는 1983년 6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시였을 때 나의 아버지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역전에서 맞이하였고 모진 더위를 무릅쓰고 고궁참관에 동행하였습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매우 큰 감동을 받으시고 그후에도 여러차례나 말씀하시였습니다.

내가 2008년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그이께서는 특별히 그에 대해 회고하시였습니다.

조선에는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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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5일 평양에 온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문재인대통령의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 실장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특사와 일행의 손을 일일이 뜨겁게 잡아주시며 그들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이 문재인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특사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하여 규모가 큰 여러 대표단들을 파견하여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시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위상을 내외에 과시하고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단합,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특사대표단일행과 북남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거듭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특사로부터 수뇌상봉과 관련한 문재인대통령의 뜻을 전해들으시고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만족한 합의를 보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속히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문재인대통령특사대표단사이의 담화는 동포애적이며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사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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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위하여 3월 5일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만찬장에서 문재인대통령의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 실장을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만찬에 함께 참가하였다.

만찬은 시종 동포애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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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주체107(2018)년2월25일 웹 우리 동포

 

이번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가지였습니다.

이 기회에 모든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당원들의 일치한 마음을 담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나는 대회를 통하여 온 나라의 일터와 초소들에서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헌신분투하여온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사상일군들, 전국의 초급선전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 제1비서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당력사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된 이번 사상일군대회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하고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로 될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습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습니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습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사상사업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습니다. 우리 당은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습니다.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는 특별히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혁명적당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불패의 혁명무력, 일심단결된 전투대오가 자라나게 되였습니다.

력사는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습니다.

온 세계가 우러르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 태여난 조국에서 수십성상 그 위대한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혁명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은 끝이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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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2월 16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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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제00149호     주체107(2018)년 2월 13일 평양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본분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오늘 인민군대앞에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상응한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무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할 중차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나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뭉쳐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높이 휘날리며 반제반미대결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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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시였다

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월 12일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최휘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고위급대표단 성원들과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표단성원들과 수행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로고를 높이 치하하시고 그들로부터 구체적인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대표단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와 청와대방문을 비롯한 활동내용을 상세히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명을 받고 활동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남측고위인사들과의 접촉정형, 이번 활동기간에 파악한 남측의 의중과 미국측의 동향 등을 최고령도자동지께 자상히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표단의 귀환보고를 받으시고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남측이 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하여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측 성원들의 방문을 각별히 중시하고 편의와 활동을 잘 보장하기 위하여 온갖 성의를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고 하시면서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공통된 의지가 안아온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금후 북남관계개선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를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울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위급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측지역에서 축하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돌아온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측지역에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축하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돌아온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꿈만 같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은 공연준비기간 여러차례 훈련장에 나오시여 곡목선정으로부터 형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시연회를 몸소 지도하여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사무치게 그리며 최고의 공연성과를 위해 혼심을 다하던 잊을수 없는 시간들을 되새기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훌륭하고 감동적인 공연활동으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과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우리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준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성과를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로부터 공연장분위기와 공연에 대한 반향을 보고받으시고 문재인대통령내외를 비롯하여 남녘동포들이 공연을 보면서 뜨겁게 화답하고 환호하며 만족을 표시하였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높은 예술적기량과 성실한 연주자세로 짧은 기간에 공연을 준비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진행한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에게 감사를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

주체107(2018)년 2월 9일 로동신문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동지들!

친애하는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일흔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전투부대들의 장엄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평양역광장에서 거행되였던 정규무력의 첫 열병식이 신생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시위하였다면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자리에서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크나큰 감격의 마음을 담아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혁명의 무장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건군절을 맞는 전쟁로병들과 제대군인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또한 소중히 안아키운 아들딸들을 방선초소로 기꺼이 떠나보내고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 마련하여 보내준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2월 8일은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4월 25일과 함께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입니다.

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품어온 이 세기적인 숙망은 70년전 바로 오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취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주체적인 정규군이 탄생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침략군대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1932년 4월 25일이 있어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할수 있었으며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무력이 탄생한 1948년 2월 8일이 있음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가 있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이어올수 있었습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력사적 전 로정은 일촉즉발의 위험을 배태한 세계최대의 화약고, 열점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긴장상태와 강도높은 대결전을 동반하였습니다.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군대는 자위의 군사로선과 일당백의 기치높이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였으며 이 나날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따라 혁명의 제일선에서 영웅적인 결사전을 벌리며 혁혁한 공적을 세웠습니다.

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온 최정예혁명강군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2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2월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식이 진행될 김일성광장은 정규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주체의 건군위업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광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들을 모신 대형기구들과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우리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 등의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최정예혁명강군을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광장주변 건물들에 모셔져있었으며 조선로동당기, 공화국기, 최고사령관기가 드리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주석단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특수작전군 군기가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초대석에는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내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사회주의조선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주조 외교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 외국인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장장 70성상 위대한 당의 령도를 혁명의 총대로 억세게 받들어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이 온 광장에 굽이치는 가운데 위풍당당한 혁명군대의 정규화적면모를 보여주며 열병종대들이 보무당당히 입장하였다.

광장과 잇닿은 대통로들에는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첨단군사기술기재로 튼튼히 장비된 무적의 기계화종대들이 정렬해있었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군건설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최정예혁명무력의 위력과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할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열병식의 시작을 기다리고있었다.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건군절을 장엄한 열병식으로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환희를 안고 광장에 종합군악대가 입장하여 오각별과 《2.8》이라는 글발을 형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광장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최강의 힘을 마련해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 등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이 우렁찬 환호성되여 수도의 상공을 뒤흔들고 수많은 고무풍선이 날아오르는 속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식참가자들과 군중들에게 손저어 따뜻이 답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무력성 지휘성원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특별석에 자리잡았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인 박광호동지, 양형섭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로두철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임철웅동지, 조연준동지, 리만건동지, 김수길동지, 정경택동지, 노광철동지와 혁명무력강화에 공헌한 김철만동지, 최영림동지, 리용무동지, 오극렬동지가 주석단특별석에 함께 자리잡았다.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와 종합군악대가 특색있는 대형변화로 승리와 영광의 상징인 원수별을 형상하고 《70》, 《당군》이라는 수자와 글발을 새기며 시작례식을 진행하였다.

애국가와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게양되였다.

열병지휘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에게 열병부대가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인민무력상이 열병부대를 사열하면서 2.8절을 축하하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대장동지 건강을 바람!》이라고 힘차게 화답하면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김정은동지께 공화국 인민무력상이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시작하겠다는것을 보고드리였다.

열병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지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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