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사진과 글] : 만화가 새겨주는것
아래의 만화를 보라.
바람난 《매국의 차》에 올라타 기시다의 어깨를 《다정히》 껴안고 《남조선일본군사협력무한확대》를 읊조리며 노죽을 부려대는 천하역적 윤석열.
더러운 그 몰골에서는 친일굴종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수치스러움을 도저히 찾아볼수 없다.
한편 일본의 충실한 노복이 되겠다며 갖은 아양을 다 떠는 하수인의 굴종적추태에 기고만장해진 기시다의 입에서는 《기미가요》인듯한 흥타령이 터져나오고 놈의 손에 쥐여진 《일본도》와 그 끝에 뻐젓이 매단 《과거사뒤통수》라는 댕기에서는 왜나라것들의 재침열기가 확확 풍기는듯 하다.
바람난 차에 치웠는지, 기시다의 《일본도》에 맞았는지 멍이 들고 피가 터진채 길옆으로 튀여나는 《국민정서》는 섬오랑캐들과 윤석열역적패당에게서 치욕만을 들쓰고있는 남조선 각계층의 비참상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이것은 매국을 하수인의 《응당한 본분》으로, 통치유지의 《필수적인 버팀목》으로 여기는 윤석열역도가 얼마나 왜나라에 충성을 맹약하고 실천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잠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이미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섬오랑캐들과의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며 괴뢰대법원의 판결을 묵살하고 일본의 조선인강제련행피해배상금을 대신 물어준다는 이른바 《제3자변제안》이라는것까지 조작하는 얼빠진 짓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왜나라에 대한 첫 행각시에는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착실히 리행하고 방사선에 오염된 후꾸시마산 수산물을 수입하겠다는것을 다짐하는가 하면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일본상전의 망언을 묵인해주는 비루한 추태까지 부려댔다.
《국방백서》에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야 할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쪼아박고 《반격능력》보유로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겠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도 《리해》한다고 하는 등 상전의 재침야망에 열성껏 풍구질을 해댄자도 역시 윤석열역도이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을 기어이 받아내려는 겨레의 념원, 남조선민심을 한사코 외면하고 《미래지향적》이니, 《동반자》니 하며 재침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천년숙적에게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 윤석열역도야말로 특등친일매국노가 분명하다.
이런 천하역적이 괴뢰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있으니 남조선은 언제가도 수치와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이다.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던 역적들이 종당에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친일매국역적질에 기를 쓰고 매달리며 만고죄악을 덧쌓고있는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의 운명도 결코 다를바 없다.
《윤석열이 력사와 민족의 리익을 도륙내고있다.》, 《일본의 립장을 강변하는 윤석열, 그는 분명히 특등일본인, 기시다의 앞잡이이다.》, 《윤석열은 그만큼 친일매국을 했으면 <본국>(일본)으로 돌아가라.》, 《매국노들을 교수대에 세워놓고 력사의 한을 풀자.》…
바로 이것이 오늘날 남조선민심이다.(전문 보기)
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4차, 5차 《한미합동전쟁연습중단촉구 집중행동》을 진행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북침략전쟁연습으로 우리는 항상 전쟁의 위협속에 살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정권은 미국과의 전쟁연습에 앞장서고 일본이 핵오염수를 방류하는데 찬성하며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미국과 일본의 졸개노릇을 하고있다.》, 《윤석열은 민중을 탄압하는것도 모자라 오로지 미국과 일본의 리익을 위해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미국의 노예로 살면서 부당한 력대정권에 휘둘리며 살아온 민중의 모습이 안타깝다.》, 《언제까지 식민지노예로 살아가야 하는가.》고 분노를 터뜨리면서 《미국과 일본의 돌격대로 자처하고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 이 정권을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망하지 않는 제국주의가 없었으며 처절하게 무너지지 않은 독재정권도 없었다.》, 《착취와 억압이 있는곳에 저항이 있었고 그 투쟁을 승리로 만든 민중의 력사가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70년 미국착취의 력사를 청산하고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맞이할 때까지 우리 국민모두는 자주정신으로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우리스스로 우리 운명의 주인이 되기 위한 투쟁을 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고소장 : 사진에 비낀 민심의 분노
최근 남조선에서 핵오염수를 끝끝내 바다에 방출하기 시작한 일본과 이에 동조하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사진은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에서 5만여명의 각계층이 대규모집회를 열고 일본과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장면이다.
집회에서 한 발언자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는 전인류적인 사기극이다.》, 《기시다, 방류를 즉각 중단하라.》, 《현재를 위해 미래를 죽이는 악랄한 선택》이라고 성토하면서 일본의 범죄행위에 치를 떨었다. 다른 발언자들도 《핵오염수방류의 둘러리를 자처한 윤석열정권을 규탄하다.》, 《윤석열을 심판하자.》 고 웨치며 투쟁기세를 올렸다.
집회참가자들은 일본의 범죄적인 핵오염수방류를 묵인비호하는 역도의 친일역적행위에 대해 성토하면서 윤석열《정권》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민심은 이미 윤석열역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남조선도처에서 날로 거세지고있는 반윤석열투쟁은 사대와 외세의존만을 일삼으며 사람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준엄한 단죄이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특등친일매국노 윤석열역도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북침핵전쟁연습중단과 예속적인 전쟁동맹해체를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침핵전쟁연습중단과 예속적인 전쟁동맹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이거나 <방어적>이라는 한미당국의 발표는 거짓주장이다.》, 《윤석열정부는 <을지>훈련에 4천여개가 넘는 정부민간관련기관들을 동원하고 60여만명이 넘는 인원을 훈련에 참가시켰다.》, 《경제침체로 먹고 살기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 국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이러한 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이어 《군국주의부활을 꿈꾸는 일본과 자신의 패권몰락을 어떻게든 지연시켜보려는 미국, 여기에 무지몽매한 윤석열의 무조건적인 미국추종으로 한미일군사동맹이 완성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한미일군사협력은 사실상 전쟁공동체이자 전쟁동맹이다.》, 《미국의 입맛에 맞게 돌격대가 되여 전쟁의 장에 뛰여들고있는 윤석열정부의 행태는 무조건적인 미국추종, 전쟁대결책동이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의 무조건적인 미국추종 그리고 친일친미행보를 막지 않는다면 국민의 안전도 평화도 모두 먼 얘기일수밖에 없다.》, 《민족의 자존심을 내던지고 국민의 안전과 조선반도평화까지 포기해버린 윤석열정권은 심판이 답이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도 윤석열정권심판으로 지켜내자.》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대북적대정책 페기하라!》, 《한미합동전쟁연습 중단하라!》, 《한미일전쟁동맹 반대한다!》, 《반민족전쟁세력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핵오염수투기는 인류에 대한 테로행위!》,《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한다!》,《핵오염수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 전 지역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투쟁 격렬히 전개-
괴뢰 전 지역에서 핵오염수방류로 인류를 핵참화속에 몰아넣는 일본의 핵테로행위를 막고 이에 동조한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26일 서울에서 핵오염수방류를 저지시키고 공범인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기 위한 범국민집회가 열렸다.
민주로총, 민중행동, 초불행동,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을 비롯한 야당, 로동, 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 5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었다, 핵오염수방류는 태평양연안에 살고있는 모든 나라와 지역에 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일본이 총과 칼로 전세계 인류를 침략하고 살륙하였던 태평양전쟁을 다시 일으키려 한다고 성토하였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현장에 사람 한명, 동물 한마리 없다,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는 바다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다, 핵오염수해양투기를 반대해야 할 윤석열은 끝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동조하였다, 전세계적재앙을 몰아온 책임을 윤석열에게 물을것이다, 윤석열심판의 시각은 더욱 가까와질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8.15경축사》에서 민주와 진보, 생존권을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반역세력》으로 매도하였다, 우리는 반역세력이 아니라 반《정부》세력이다, 윤석열《정권》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일본의 핵오염수투기는 태평양에서 살고있는 수많은 생명체와 이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인류에 대한 테로행위이다, 핵오염수방류도 문제이지만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에 대한 민중의 우려를 괴담으로, 무지몽매한 의견으로 매도하고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광고편집물을 만들어 내돌리는 윤석열《정권》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절규하였다.
태평양은 일본의 핵오염수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일본이 핵오염수투기를 중단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투쟁할것이라고 결의문은 선언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바다는 핵쓰레기장이 아니다!》,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한다!》, 《핵오염수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4차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학생,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층이 역도탄핵의지를 가다듬으며 집회장에 모여들었다.
발언자들은 윤석열때문에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핵참화를 들쓰게 되였다, 죽을바에는 죽기내기로 싸우자,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내버리는 머저리같은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성토하였다.
일본이 전세계 인류의 삶을 붕괴시키려 하고있다, 윤석열은 공범이다, 윤석열이 지난 18일 미국, 일본과의 회담에서 3각군사동맹의 출현을 선포하였다, 이로 인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핵전쟁의 위기에 빠졌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21세기에 일본은 비용절감을 위해 핵오염수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미국은 패권을 위해 일본의 재무장이라는 상자를 열었다, 초불의 힘으로 가장 빠른 시일내에 핵오염수투기가 중단되고 조선반도가 신랭전의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은 핵오염수해양투기를 중단하라!》, 《핵참화를 몰아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초불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핵오염수해양투기를 강행한 일본과 이를 공개지지한 미국,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며 미국대사관, 일본대사관방향으로 초불시위를 단행하였다.
한편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등 각계 단체들이 24일부터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를 위한 비상행동에 돌입하였다.
참가자들은 투쟁장소들에서 집회, 기자회견, 성명 등을 통해 핵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하는 일본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지역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국가이라고 단죄하였다.
핵오염수해양투기는 회귀한 반시대적행위, 독성이 가장 강한 물질인 방사능으로 바다를 오염시키는 비륜리적인 생태학살행위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8월 24일을 치욕의 날로 기억할것이다, 이 땅의 모든 시민들과의 련대투쟁으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지켜낼것이다, 민중의 생명안전을 내버려둔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다고 선언하였다.
부산, 대구 등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들을 가지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규탄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인류공동의 재산인 바다에 핵오염수방류를 시작하였다, 일본이 저들의 탐욕스러운 리익을 위해 인류의 생명을 롱락하고있다, 우리의 바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나왔다, 일본은 핵오염수방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
인류의 바다에 핵오염수를 마구 버리는 일본도 나쁘지만 민중의 생명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이 더 나쁘다, 윤석열을 반드시 기억하고 심판하기 위한 실천행동을 벌릴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집회장소들에서는 《핵오염수투기는 살인행위이다!》, 《범죄국가 일본을 규탄한다!》, 《일본은 살인방류 중단하고 무릎꿇고 사죄하라!》, 《핵오염수투기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언론들은 《후꾸시마 핵오염수투기 비륜리적인 생태학살행위》, 《분노한 각계가 전 지역의 곳곳에서 초불집회를 열어》, 《핵오염수투기는 일본의 리기와 윤석열의 방조가 낳은 합작품》 등의 제목으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에 격분한 각계층이 도처에서 초불투쟁 등 오염수투기를 저지시키기 위한 실천행동을 이어가고있다, 각계가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미국과 일본에 내맡긴 윤석열에 대해 더욱 분노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독재강화는 파멸을 앞당길뿐이다
오늘 남조선에는 지난 시기의 《유신》독재, 군부독재를 찜쪄먹을 파쑈독재가 살판치고있다.
일반적으로 력사에 존재하였던 모든 반인민적독재통치는 한켠으로는 《정권》유지를 위해 정치적반대파세력들과 사회적항거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적탄압을 실시하고 다른 한켠으로는 온갖 부정부패와 불법행위들을 일삼는 독재통치세력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주요하게 수행해왔다.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남조선에 출현한 《검찰공화국》이라는 21세기 파쑈독재 역시 마찬가지이다.
바로 이러한 《공격적기능》과 《방어적기능》을 동시에 다 갖춘 검찰파쑈독재의 기본도구, 력량과 수단에 의하여 정치적적수들과 사회적항거력량에 대한 폭압 그리고 윤석열역도와 그 족속들, 검찰독재세력의 온갖 부정부패와 불법행위들이 묵인되고있다.
이 검찰파쑈독재시대의 기본도구, 력량과 수단은 괴뢰검찰이라는 검사깡패집단과 괴뢰행정부내의 각 분야는 물론 보수정치집단내에 깊숙이 침투되고있는 검찰출신세력이며 이른바 《공정과 상식》을 《수호》한다는 반인민적악법들이다.
오늘 나날이 높아가는 반윤석열투쟁열기속에 더욱 심각해지는 통치위기에 직면한 윤석열역도는 이를 모면하기 위하여 검찰파쑈독재통치강화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최근에도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검찰의 권한을 확대하고 이를 통한 독재통치기반을 다지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윤석열역도는 《검사의 수사개시범죄범위에 관한 규정시행령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켜 이미전에 《립법화》되였으며 더우기 괴뢰헌법재판소까지 《이전의 검찰수사권축소법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린 《검찰청법개정안》, 《형사소송법개정안》을 비롯하여 검찰권력강화의 거치장스러운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제한되였던 검찰수사범위를 확장하였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수사권확대를 위한 또다른 《개정안》제정을 준비하고있다.
또한 괴뢰대검찰청과 괴뢰지방검찰청내에서 대대적인 수사기구확대개편을 단행하는가 하면 괴뢰검찰의 주요직들을 철저히 제놈의 심복들로 꾸림으로써 검찰을 제손에 완전히 거머쥔 무소불위의 독재통치도구로 만들고있다.
한편 윤석열역도는 《고위공무원들의 부정부패행위수사》를 목적으로 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괴뢰검찰의 권한강화에 큰 장애로 된다고 보고 그것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있으며 괴뢰감사원을 동원하여 검열놀음을 벌려 《공수처》것들이 제놈에게 고분고분하게 만들려고 하고있다.
이것은 《불법정치자금수수》, 《뢰물수수》, 사생활론난, 특혜론난과 같은 별의별 혐의들을 다 들씌워 정치적반대파들과 경쟁자들, 독재통치에 조금이라도 엇서는 세력들을 보다 무자비하게 제거하려는데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민심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속에 초점을 모으고있는 제놈과 처가족속들의 백수십여가지가 넘는 부정부패범죄들에 대한 수사를 억제, 무마시키려는데 있음을 보다 명백히 해주고있다.
윤석열역도가 검찰권력강화에 매달릴수록 그것은 위기에 몰린자의 한갖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검찰독재기능이 강화될수록, 파쑈독재의 폭압이 기승을 부릴수록 민심의 더 큰 항거에 직면하여 파멸의 시각만 더 앞당길뿐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 수단과 방법이 어떠하든 파쑈독재는 반인민적이고 반인권적이며 반민주적인 본성으로 하여, 그 정치적부패성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마련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력사에 의해 증명된 독재자들의 파멸적운명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는 기자회견 진행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21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남조선《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했습니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한미련합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강행되여 위기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사상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인것으로 해서 자칫 국지전이나 실제상황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쟁연습에서는 려단급 련합훈련을 비롯한 기동훈련이 13개 종목에 걸쳐 벌어지며 사단급 련합상륙훈련 등 25개 종목은 작년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고 한다. 특히 공무원을 총동원한 민관합동의 전쟁대비훈련도 6년만에 재개된다. 이는 전쟁위기를 더욱 부채질할것이며 가뜩이나 고달픈 민생형편을 더욱 나락에로 떠밀것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하는 짓은 온통 전쟁연습과 대결정책뿐이다. 일본을 사냥개로, 윤석열을 돌격대로 삼아 한반도전쟁위기를 가중시키는데 피눈이 되여있다.》고 참가자들은 비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미일에 한없이 고분고분한 윤석열이 각계를 대상으로 공안탄압과 검찰독재를 일삼고있다. 미일의 리익을 위해 행동대장역할을 하는 윤석열때문에 대규모적인 한미련합전쟁연습이 강행되고 이로 해서 물리적충돌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언명했습니다.
그들은 《전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의 후꾸시마핵오염수방류책동에 모든 주민들이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듯이 이 땅의 생명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당국의 전쟁연습, 대결책동을 우리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끝으로 《윤석열정부의 대미굴종적태도, 대일굴욕외교, 대북대결정책을 단호히 배격한다.》, 《모든 위기사태의 지휘자인 미국의 전쟁연습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윤석열정부는 한반도를 전쟁화약고로 만드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전문 보기)
《〈을지 자유의 방패〉 중단하라!》,《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는 반인류범죄!》,《110여년전 매국노와 다를바 없다! 윤석열을 심판하자!》 -괴뢰지역에서 3각동맹해체, 전쟁연습반대,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3차 초불집회와 시위-
괴뢰 전 지역에서 미국, 일본에 추종하며 핵참화를 몰아오는 윤석열역도퇴진과 3각동맹페기, 전쟁연습반대,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반대투쟁이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북침전쟁연습을 개시한 21일 각계 단체들은 성명, 론평, 기자회견, 집회, 시위 등을 통해 핵전쟁도발을 가상한 실전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민중행동을 비롯한 로동,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전쟁책동으로 핵전쟁의 위험이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여 핵전쟁을 불사하려 하고있다,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별장에서의 3자회담은 사실상 3각동맹의 출현을 선언한것이며 윤석열《정권》이 미국의 패권전략에 참가한다는것을 공식화한것이다, 동아시아의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는 때의 전쟁연습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고 규탄하였다.
주권도 평화도 모두 버리고 3각동맹만을 위해 경마처럼 질주하는 윤석열때문에 핵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이 미국, 일본과 군사동맹을 맺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조건에서 모두가 그냥 앉아있어서는 안된다, 이 땅이 진짜 핵불바다가 될수 있다, 이제 우리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를 막을 방법은 오직 하나 윤석열《정권》퇴진뿐이다, 핵참화를 몰아오는 모든 행위를 강력히 반대하며 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대구, 부산, 경기도 등 미군기지들앞에서는 《3각동맹 반대한다!》, 《핵전쟁을 몰아오는 전쟁연습을 중단하라!》,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우리는 평화를 요구한다!》 등의 함성이 련일 터져나왔다.
미군기지들앞에서 기자회견, 1인시위 등을 전개하면서 각계 단체들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력대 최대급의 합동군사연습으로 핵전쟁위험이 더욱 커졌다고 단죄하였다.
3자회담과 합동군사연습으로 확실해졌다, 미국, 일본과 윤석열이 바라는것은 대결이고 전쟁《동맹》강화이다,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쟁연습중단과 전쟁《동맹》반대, 전쟁광 윤석열퇴진이 바로 민심이다, 윤석열《정부》의 대미굴종태도와 대일굴욕외교, 대북대결정책을 단호히 배격하며 위기를 몰아온 주범인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전쟁연습반대를 웨칠것이라고 하면서 참가자들은 《련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중단하라!》, 《전쟁동맹을 반대한다!》,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절규하였다.
서울과 광주, 전라남도지역에서는 주권련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환경단체들이 괴뢰정부청사와 보수패당이 둥지를 틀고있는 건물들앞에서 기자회견들을 열고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을 끝까지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에서의 3자회담으로 인해 조선반도는 한걸음 전쟁의 불구뎅이로 바짝 다가섰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길이 번질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윤석열의 매국적망동으로 하여 이 땅은 미국의 각종 전략무기전시장으로 전락되였다, 화약고를 곁에 두고 사는 주민들이 불안속에 떨고있다, 이 땅의 평화를 위해서는 3각동맹을 반드시 저지시키고 전쟁연습을 중지시켜야 하며 미국의 돌격대노릇을 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린 윤석열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쟁연습 중단하라!》, 《윤석열퇴진이 평화다!》, 《최대 전쟁위협은 윤석열, 윤석열을 퇴진시키자!》고 웨치며 그들은 매국노, 전쟁광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일본반동들이 24일부터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개시할것이라고 공표한데 분노한 각계층은 일본대사관앞을 비롯한 각지에서 일제히 핵오염수해양방류저지를 위한 실천행동에 진입하였다.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은 22일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과 이를 적극 두둔한 윤석열역도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국제사회와 전문가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핵오염수해양투기를 결정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격분스러운것은 윤석열《정부》와 여당이 이를 적극 뒤받침한것이다, 《해양투기를 하려면 최대한 빨리 해달라.》고 일본에 요청까지 하였다, 해양투기를 옹호하는 내용의 광고편집물을 제작하였다, 지어 《정부》가 직접 기자회견이라는것까지 벌려놓고 《일본측의 방류계획에는 과학적,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나발을 불어댔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를 막을 대신 오히려 협조하였다, 윤석열《정권》이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윤석열《정부》는 친일을 넘은 《종일정권》이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 환경운동련합, 록색련합 등은 성명을 통해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를 반드시 막아낼것이며 이를 묵인하고 비호한 윤석열《정권》을 심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들은 일본의 이번 핵오염수해양투기에는 다양한 리해관계가 얽힌 공범들이 존재한다, 일본과 금전적관계에 사로잡혀 일본의 손을 들어준 국제원자력기구, 일본을 옆에 끼고 패권전략을 완성하고 지역의 맹주로 만들어줄 욕망에 사로잡힌 미국, 사대와 권력에 환장한 윤석열《정권》이다고 까밝혔다.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뒤전에 미루고 일본의 편역을 든 모든 세력은 공범이다, 핵오염수해양투기를 막기 위해 결사항전을 벌릴것이다고 성명들은 강조하였다.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 《후꾸시마핵오염수투기반대 부산운동본부》 등 각계의 지역단체들은 련일 항의행동을 전개하고있다.
투쟁장소들마다에서 참가자들은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일본의 결정으로 돌이킬수 없는 재앙이 초래될수 있다,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버리는 행위는 인류공동의 자산이자 미래인 바다를 핵쓰레기장으로 만드는것이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은 전쟁범죄에 이어 핵오염수투기범죄를 저지르지 말라, 반인륜적결정을 철회하라,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포함하여 일본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릴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동조한 리면에는 3각동맹조작이 놓여있다, 3각편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과 불편한 관계를 만들지 않겠다는 뜻이 숨어있다, 핵오염수방류를 승인해주고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얻으려는것이 윤석열의 속심이다고 까밝혔다.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는 반인류범죄, 일본의 해양투기를 대변하는 《정부》는 110여년전 매국노와 다를바 없다, 윤석열을 심판할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특히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23일부터 핵오염수바다방류를 저지시키기 위한 72시간 긴급행동에 들어갔다.
단체들은 시위, 롱성 등을 벌리면서 윤석열《정권》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저지시키지 않는다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괴뢰전문가들과 각계층속에서는 《이 땅에서의 련합훈련이 이미 림계점을 넘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였다.》, 《수많은 군사, 외교분야 전문가들이 당장 전쟁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자유의 방패〉라는 이름으로 대북침략적성격을 가리우려 하지만 진상은 드러났다.》,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올수 있다.》, 《현 사태의 원인은 윤석열의 집권에 있다.》, 《핵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의 친일, 친미행보를 그대로 지켜본다는것은 이 땅에서 전쟁이 벌어지는것을 방치하는것과 다름없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킬수 있다.》, 《거리에서, 광장에서 초불을 들고 윤석열퇴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한다.》 등의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광태
최근 윤석열역도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21일 역도는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또다시 《도발》과 《응징》타령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이어 벌려놓은 《을지 국무회의》에서는 이른바 그 누구의 《공격》에 대해 떠벌이며 《위장공세》니, 《선전선동》이니, 《확실한 점검》이니 하는 나발들을 잔뜩 불어댔다.
실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누구때문에 열핵대전의 문어구에까지 다달았는가.
그것은 명백하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집권전부터 우리를 《주적》으로, 《선제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불장난소동에 계속 매달려온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때문이다.
지금 괴뢰지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그에 대한 명백한 반증으로 된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미국의 첨단무장장비들과 륙해공군, 해병대의 무력은 물론 사상 처음으로 미본토의 우주군까지 참가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련일 입만 벌리면 그 누구에 대한 《점령》이니, 《격멸》이니, 《초토화》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줴쳐대고있으며 이번 연습에서 30여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강행할 예정이라고 거리낌없이 공표하였다.
이렇게 놓고 볼 때 과연 누가 진짜 도발자인가.
두말할것없이 수많은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하늘과 땅, 바다, 지어 우주령역에서까지 북침불장난소동을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얼마전 미, 일, 괴뢰우두머리들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구체화, 계획화, 공식화하기 위한 모의판까지 벌려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열핵대전발발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역도야말로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장본인, 불행의 화근이며 괴뢰역적패당과 같은 친미호전집단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한 언제가도 이 땅에 평화로운 날이 없을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분노한 민심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를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
남조선의 7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정전 70년 한반도평화행동》은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모두가 류례없는 전쟁위기를 걱정하고있는데 윤석열역적패당은 적대와 대결을 부추기는 발언과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를 위험속으로 몰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어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를 화약고로 만드는 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위기를 고조시키는 무능한 《정권》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괴뢰패당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중단을 바라는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최근 한미련합군사훈련이 해상, 지상, 공중의 분계선에 린접하여 진행되고있어 충돌의 뢰관이 되기에 충분하다.》, 《군사충돌가능성을 높이는 이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의 끝은 재앙일뿐이다.》라고 준절히 성토하였다.
이에 앞서 《시민단체련대회의》,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층단체들은 《광복78년 8. 15범국민대회》를 열고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대결을 부추기고 전쟁위험을 격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을 마친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구호판 등을 앞세우고 미국대사관을 거쳐 종로까지 대행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미일남조선《군사동맹》구축책동과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벌려나갈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그들은 《한미련합전쟁연습》, 《한미일군사동맹》 등이 씌여진 대형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으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남조선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각계층의 투쟁은 미일상전의 앞잡이가 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는 전쟁광 윤석열역도를 타도하고 새 사회, 새 세상에서 살려는 민심의 강렬한 지향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방어》의 보자기를 씌운 북침공격연습
조선반도정세가 위험수위를 넘어 한계점으로 각일각 육박하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지난 21일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를 벌려놓았다.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침선제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이번에도 저들이 벌려놓은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비단보자기를 씌우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합동참모본부것들은 《북의 위협과 안보상황을 반영한 연습》이며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저들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워보려고 책동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숨길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이번 연습기간 무려 30여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를 포함한 모든 작전령역에서 감행하려하고있는 공격적인 전쟁연습이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지금 호전광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작전과 훈련내용들에 대해 광고하고 그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 광분하면서도 그 무슨 《방어》에 대해 요란스레 떠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며 저들의 호전적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외 다름이 아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시연회,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정한 무모한 침략도발행위인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극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질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들과 호전광들을 단죄규탄하는 분노의 웨침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흉계가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웅변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 《방어》의 외피를 씌우며 합리화해보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도 그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은 이미 낱낱이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긴장고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허울마저 벗어던진 무모한 망동
최근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전쟁광기가 더욱더 엄중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지난 21일 괴뢰역적패당은 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을지 자유의 방패》)를 개시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이번에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을 비롯하여 려단급훈련 13건, 《쌍룡》련합상륙훈련 등 사단급훈련 25건을 포함하여 총 38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벌려놓고 전방위적인 작전령역에서 실전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다.
현실은 이번 훈련의 침략적성격을 명백히 부각시켜주고있으며 이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적군사행동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전쟁시연회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해 형식상으로나마 내들었던 《년례》와 《방어》의 간판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강행되고있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은 명백히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정하고 벌리는 불순한 침략성도발행위이다.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정세를 긴장시키고 정세악화가 반복되고 지속되면 궁극에는 전쟁에로 번져지게 된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며 법칙이다.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호전세력들의 무모한 전쟁연습과 무력집결이 실전에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이번 훈련을 통해 평시에서 전쟁상태로 신속히 전환하기 위한 절차를 숙련하고있는것과 그 누구에 대한 《점령》, 《격멸》, 《참수》, 《초토화》 등의 호전적망발을 일삼으며 침략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이 이에 대한 명백한 반증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켜보려고 필사적인 발악을 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허세와 객기에 들뜬 호전광들이 아무리 광기를 부려댄다고 하여 달라질것이란 조금도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무모한 북침야망을 실현해보겠다고 날뛰여도 그것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댈수록 정세악화의 주범,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만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날뿐이다.(전문 보기)
문답 : 독재의 암흑기를 몰아오는 희대의 정치깡패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극단적인 대결통치로 인해 정치적갈등과 대립이 보다 격화되고있다고 한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대결통치가 어떻게 강행되고있으며 그것을 통해 역도가 무엇을 기도하고있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괴뢰야당들과 로동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들을 《국정방해세력》, 《귀족로조》, 《부패집단》으로 몰아대며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역도는 《5. 18민주화운동기념식》과 《한국자유총련맹창립기념식》을 비롯한 공개석상에서 거짓선동과 날조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의 위장에 속아서는 안된다느니,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느니 하는 궤변을 마구 쏟아냈다.
독재통치에 환장한 역도는 각계층의 생존권사수투쟁을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불법행위》로 걸고들면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을 추진하고 지난 2018년 괴뢰헌법재판소가 《위헌》결정을 내린 시위진압용물대포와 최루탄사용을 검토하는 등 물리적탄압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한편 윤석열역도와 그 졸개들은 자기들의 대결통치에 극우보수세력을 총동원시키기 위해 《호국보훈공원》조성, 《국가유공자》발굴 등 각종 행사놀음을 벌려놓고있으며 반대파세력들을 제압하자면 보수세력이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에서 과반수의석인 170석을 따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기자: 최근에는 윤석열역도가 괴뢰검찰을 독재통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도구로 더욱 강화하려고 날뛰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역도는 기존의 《검찰개혁안》들인 《검찰청법개정안》, 《형사소송법개정안》 등을 불법적인 《법안》들이라고 하면서 권력을 마구 휘둘러 그 효력을 차단하고 오히려 괴뢰검찰의 수사권범위를 보다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리고 괴뢰검찰의 주요직들에 《특수부》경력을 갖춘 자기의 측근들을 들여앉히고 검찰조직을 확대개편하는 등 검찰독재체제완비를 위해 발악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는 윤석열역도의 극악한 폭압정치, 대결통치로 인해 괴뢰정치판은 치렬한 대결장으로 화하고 대립과 반목, 질시가 만연한 괴뢰사회는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기자: 몇가지 사실만 들어보아도 윤석열역도가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숙청과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위한 남조선 각계층에 대한 탄압에 악랄하게 그리고 사활을 걸고 매달리고있다는것을 가히 짐작할수 있다. 이것은 검찰독재시대를 보다 고착시키고 파쑈독재통치를 강화하려는 검찰깡패출신 윤석열역도의 발악적인 광증에 기인된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윤석열역도의 매국배족행위와 반인민적정책, 파쑈통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심화되고있다.
역도의 일가족속들의 부정부패행위들이 계속 드러나 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 도처에서 사대매국적이며 부패무능한 집권세력을 퇴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검찰독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 시위 등 각계층의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날로 고조되는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에서 파멸의 위기를 느낀 역적패당은 저들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세력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위해 그들에게 《불법분자》라는 딱지를 붙이며 대결통치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이러한 망동에는 한마디로 독재의 칼을 휘둘러 괴뢰사회에 극도의 공포를 조성하고 반대파들을 숙청함으로써 파쑈독재체제를 완성하고 래년 《총선》과 나아가 괴뢰대통령선거에서 유리한 형세를 조성하여 보수세력의 장기집권 발판을 닦으려는 교활한 술책이 깔려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각계층이 《윤석열은 사회를 법원으로 만들고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을 <적>으로 지칭하면서 온통 범죄자로 만들고있다.》, 《조그마했던 희망이 이제는 실망과 좌절을 넘어 분노를 주고있다.》고 경악을 금치 못해하겠는가.
기자: 압박이 있는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온갖 불행과 고통의 근원인 독재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피눈물밖에 나올것이 없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위한 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민심을 짓밟고 《민생》을 도탄속에 깊숙이 몰아넣으며 오직 파쑈독재통치실현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이란 비참한 운명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악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지난 21일부터 미국과 괴뢰패당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시연회이고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정하고 벌리는 무모한 침략성도발행위이다.
문제는 괴뢰역적패당이 이번 전쟁연습을 광고하면서 《북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라느니, 《방어위주의 연습》이라느니 하는 망언을 또다시 쏟아내면서 제놈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말장난을 다 피워댄 사실이다.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되기 며칠전에도 괴뢰합동참모본부것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것들과 이른바 《공동발표회》놀음을 벌려놓고 《이번 연습 및 훈련은 유사시 남조선방위를 위한 강력한 련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서 증대되는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변화되는 위협과 안보상황을 반영한 연습대본에 기초하여 실전적인 연습을 실시할것》이라느니 하며 이번 전쟁연습의 도발적,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고 꾀하였다.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을 합리화하려는 호전광들의 궤변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해마다 괴뢰지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벌어지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물론 크고 작은 불장난들은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북침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적들이 공개한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의 규모, 참가대상, 훈련내용 등을 놓고보아도 이번 전쟁연습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성격을 내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실제로 적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군사연습으로서 이 기간에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30여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이 벌어지게 된다고 떠벌였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장본인,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속에서 《력대로 미국과 국군은 이 땅에서 전쟁훈련을 합리화하기 위해 <북의 위협>, <방어>라는 명분을 수십년간 내세워 왔다. 오늘날에 와서 과연 그것을 진실로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동원되는 무장장비, 훈련규모, 훈련내용만 봐도 방어가 아닌 공격을 위주로 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민생은 사상최악에서 허덕이는데 윤석열정부는 외세와 전쟁놀이에만 신경이 가있다. 끊임없는 전쟁놀이로 경제, 민생은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졌고 국민은 화약내만 맡으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세상. 당장 갈아엎자!》와 같은 분노의 웨침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 고조
남조선의 전 지역에서 패권야망에 들뜬 미국에 적극 추종하며 전범국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준 사대매국노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다.
19일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3차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역도를 반드시 청산하여 민족의 참화를 막고 평화를 실현하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분출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각계 단체들은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추방집회》를 비롯한 사전결의집회들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8. 15날에 침략자 일본을 비호두둔하고 민주화, 인권운동가들을 《반역세력》, 《빨갱이》로 매도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해도 말 한마디 못한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해도 항의 한번 안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에 가서는 《3각동맹》, 《전쟁동맹》을 선언하였다, 《3각동맹》은 과거 랭전시대의 망령을 되살려 신랭전대결구도를 형성하기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한다, 윤석열이 저물어가는 미국의 패권을 위해 굴욕을 자초하고 우리 내부문제에 일본이 개입할수 있는 공식적인 길을 열어주었다,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는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남북관계를 3각동맹의 제물로 바친 윤석열퇴진》이라는 주제의 제53차 초불집회가 열리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과 일본을 위해 《3각동맹》에 가입하였다, 윤석열때문에 동해가 전쟁의 바다가 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전쟁돌격대가 될수밖에 없고 일본《자위대》가 우리 땅에 맘대로 들어올수 있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가장 중요한것은 분단체제를 영구화한것이고 대결을 합리화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성은 더욱 커졌다, 윤석열이 타오르는 초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초불의 힘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박근혜를 쫓아낸 초불의 힘을 모아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몰골과 《매국역적》이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의식을 가지였다.
이어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윤석열역도의 《8. 15경축사》에 분노한 각계 단체들은 기자회견, 론평 등을 통해 립장문을 밝히고 《3각동맹》반대, 역도퇴진투쟁에 돌입하였다.
《초불행동》, 《민중행동》, 《민주로총》 등은 윤석열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에 《경축사》라는것을 통해 일제의 침략력사를 거세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민주, 통일운동세력을 《빨갱이》로 모욕하고 민중에게 대북적대를 강요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의 이번 《경축사》는 한마디로 북침전쟁도발선언,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뒤받침하기 위해 《3각군사동맹》구축에 매진하겠다는 친일매국선언이다, 범국민적항쟁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일당이 비명처럼 지르는 최후의 발악이다, 대결과 적대를 부추기며 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한 윤석열을 하루빨리 끝장내자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언론들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 …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퇴진을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각계가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추워도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투쟁을 끝까지 이어나가자고 다짐하였다, 핵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퇴진밖에 없다는것이 초불민중의 한결같은 결론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핵전쟁을 부르는 합동군사연습 당장 중지하라!》,《남북관계를 3각동맹의 제물로 바친 윤석열 퇴진!》,《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을 몰아내자!》 -괴뢰지역에서 3각동맹해체, 전쟁연습반대,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3차 초불집회와 시위-
괴뢰 전 지역에서 패권야망에 들뜬 미국에 적극 추종하며 전범국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준 사대매국노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다.
19일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3차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역도를 반드시 청산하여 민족의 참화를 막고 평화를 실현하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분출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학생, 시민, 종교인 등 전 지역에서 모여온 수많은 각계층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각계 단체들은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추방집회》를 비롯한 사전결의집회들을 가지였다.
《더이상 못참아 갈아엎자!》,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을 몰아내자!》, 《일본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윤석열 퇴진!》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정부 끝장내자!》,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국민을 버린 윤석열을 몰아내자!》는 구호를 웨치며 역도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8.15날에 침략자 일본을 비호두둔하고 민주화, 인권운동가들을 《반역세력》, 《빨갱이》로 매도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해도 말 한마디 못한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해도 항의 한번 안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에 가서는 3각동맹, 전쟁동맹을 선언하였다, 3각동맹은 과거 랭전시대의 망령을 되살려 신랭전대결구도를 형성하기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한다, 윤석열이 저물어가는 미국의 패권을 위해 굴욕을 자초하고 우리 내부문제에 일본이 개입할수 있는 공식적인 길을 열어주었다,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는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결단코 반대한다.》, 《일본군국주의부활에 날개를 달아주고 자위대의 한반도진출을 허용하는 친일매국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윤석열은 민중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대매국외교를 중단하라.》고 웨쳤다.
이어 《남북관계를 3각동맹의 제물로 바친 윤석열퇴진》이라는 주제의 제53차 초불집회가 열리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과 일본을 위해 3각동맹에 가입하였다, 윤석열때문에 동해가 전쟁의 바다가 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전쟁돌격대가 될수밖에 없고 일본《자위대》가 우리 땅에 맘대로 들어올수 있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가장 중요한것은 분단체제를 영구화한것이고 대결을 합리화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성은 더욱 커졌다, 윤석열이 타오르는 초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초불의 힘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박근혜를 쫓아낸 초불의 힘을 모아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몰골과 《매국역적》이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의식을 가지였다.
이어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윤석열역도의 《8.15경축사》에 분노한 각계 단체들은 기자회견, 론평 등을 통해 립장문을 밝히고 3각동맹반대, 역도퇴진투쟁에 돌입하였다.
《초불행동》, 민중행동, 민주로총 등은 윤석열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에 《경축사》라는것을 통해 일제의 침략력사를 거세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민주, 통일운동세력을 《빨갱이》로 모욕하고 민중에게 대북적대를 강요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의 이번 《경축사》는 한마디로 북침전쟁도발선언,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뒤받침하기 위해 3각군사동맹구축에 매진하겠다는 친일매국선언이다, 범국민적항쟁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일당이 비명처럼 지르는 최후의 발악이다, 대결과 적대를 부추기며 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한 윤석열을 하루빨리 끝장내자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조선반도를 핵전쟁위험에 몰아넣고있는 전쟁광 윤석열은 더이상 필요없다, 지금 당장 퇴진해야 한다, 끝까지 싸워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핵전쟁을 부르는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미전략자산전개 전면 중단하라!》,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미, 일과의 군사협력 반대한다!》, 《윤석열퇴진이 평화다!》, 《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는 《전쟁을 부르는 3각동맹 중지하라!》,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을 몰아내자!》, 《일본앞잡이 윤석열!》, 《더이상 못참아 갈아엎자! 윤석열탄핵!》 함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언론들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 …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퇴진을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각계가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추워도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투쟁을 끝까지 이어나가자고 다짐하였다, 핵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퇴진밖에 없다는것이 초불민중의 한결같은 결론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문답 : 고조되는 투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8. 15를 계기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 윤석열역도의 독재통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들이 벌어졌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먼저 미국과 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의 투쟁이 어떻게 전개되였는가에 대해 듣고싶다.
실장: 지난 12일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를 비롯하여 4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서울에서 4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권훼손, 굴욕외교저지! 한반도평화실현! 8. 15범국민대회》와 《한미합동군사연습중단! 한미일전쟁동맹반대! 전쟁광 윤석열퇴진! 32차 평화초불》집회를 열고 역도의 집권후 1년동안 200여차례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린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14일에는 《가짜 <유엔사>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 《정전 70주년 한반도평화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침략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중단과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폭염과 태풍피해, 괴뢰경찰의 탄압에도 주저하지 않고 계획한 집회와 시위 등을 일정대로 진행하면서 역적패당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기자: 남조선각계층속에서 일본의 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책동,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투쟁들도 적극적으로 벌어졌다고 보는데.
실장: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 《초록평화나비》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은 지난 12일과 14일 공동성명,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해방된지 78년이 되였지만 일본이 아직까지 사죄와 배상은커녕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정하려 하고있으며 강제징용과 일본군성노예범죄까지 부정하는 력사외곡책동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앞서 11일과 12일에는 각계층단체들이 서울주재 일본대사관과 부산일본령사관앞에서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력사정의시민모금》전달, 《소녀상》찾기운동, 《항일기념장소》들에로의 걷기대회, 《욱일기》찢어버리기, 윤석열역도와 기시다놈의 상통모형때리기, 일본대사관에로의 항의행진 등 여러가지 형식의 투쟁을 벌리며 반일기운을 고조시켰다.
지난 15일에도 《대구환경운동련합》, 《진보중도보수련대》를 비롯한 대구, 광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8. 15대구시민걷기대회》, 《제7차 진보중도보수련대 범국민대회》 등을 통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의 위험성과 지난 시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와 만행들을 폭로규탄하면서 모두가 련대하여 윤석열타도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투쟁들도 계속 벌어지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지난 12일과 14일 《민주로총 및 공안탄압저지대책위원회》, 《보안법페지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역도에게 정치적반대파들을 《리권독점세력》, 《폭력집단》, 《종북세력》으로 몰아대지 말고 물가안정과 주민생명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정원》해체에 나설것을 요구해나섰다.
또한 《민주로총》은 12일 서울의 경복궁앞에서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퇴진! 8. 15전국로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것이 로동자민중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면서 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초불승리전환행동》, 《뉴스타파》를 비롯한 단체들도 윤석열역도의 검찰총장재직시 검찰의 세금람용행위를 폭로하고 《서울-양평고속도로 로선변경의혹》에 대한 공개질문서를 괴뢰대통령실에 들이대는 투쟁을 벌렸다.
같은 날 각계층 시민단체들도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앞광장 등에서 《윤석열정권퇴진 범국민대회》,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52차 초불대행진》, 《윤석열퇴진초불대행진 1주년 8월문화제》 등을 개최하고 역도퇴진을 요구하는 투쟁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자: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우리는 친일굴종행위와 북침전쟁책동, 반인민적악정과 검찰독재통치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가 얼마나 뜨겁게 달아올랐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날로 고조되는 남조선각계층의 투쟁은 미일상전의 앞잡이가 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남조선을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암흑세상으로 만든 윤석열역적패당이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게 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울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단체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울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했습니다.
단체는 《윤석열정권은 반로동, 반민주, 반민생정권으로 취임한지 1년 3개월만에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고있다. 잘못되면 전 정권 탓, 변명하기 곤난하면 입을 닫는 정부에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다. 부끄러움을 넘어 참담하다.》고 성토했습니다.
계속하여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묵인하고있는 역적패당을 비난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윤석열정부에 맞서 우리 민중들의 삶을 지키는 투쟁을 펼쳐나갈것이다.》고 언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면하여 후꾸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와 건설로조탄압 및 <로조법> 2, 3조개정에 앞장서서 투쟁할것이다. 삶에 대한 희망을 주지 않는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위한 지역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전문 보기)
수자와 진실로 보는 남조선괴뢰군 7) – 성폭행이 《병영문화》로 된 희대의 성범죄집단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수자와 진실로 보는 남조선괴뢰군》, 이런 제목의 련재기사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일곱번째시간 《성폭행이 <병영문화>로 된 희대의 성범죄집단》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2년전 괴뢰군에서 련이어 터져나와 세상을 경악시킨 녀성군인들에 대한 성폭행사건들을 기억하고있을것입니다.
2021년 5월 괴뢰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녀성부사관이 상급의 《성추행》에 대해 고발하였다가 묵살당하자 정신적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한 《공군녀성부사관성추행사건》, 그로부터 불과 석달만인 8월 괴뢰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근무하던 녀성중사가 《성추행》을 당하고 자살한 《해군녀성중사성추행사건》…
당시 괴뢰사회는 물론 국제사회를 커다른 충격속에 빠뜨렸던 이 사건들은 괴뢰군부내에 만연되여있는 성범죄현상을 고발해주는 대표적실례입니다.
원래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동물적생존방식으로 길들여졌으며 변태적인 양키식《병영문화》를 그대로 모방적용한 괴뢰군내에서 녀성군인들에 대한 성폭행은 일상사로 되고있습니다.
멀리것은 그만두고라도 박근혜역도의 집권후 1년남짓한 기간에 괴뢰군안에서 발생한 강간 등 범죄행위건수만도 무려 1 650여건이나 되여 사회적비난이 터져나왔습니다.
괴뢰군부내에 날로 만연되는 성범죄와 관련해서 괴뢰군부는 2015년 3월 《성추행》 및 성폭행가해자는 해임제대시키며 《성희롱》관계자는 진급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성폭력근절종합대책》이라는것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궁여지책에 불과한 이러한 《대책》을 비웃듯 괴뢰군내부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사건은 해마다 증가하고있습니다. 괴뢰언론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괴뢰군형법상 강간, 《성추행》혐의로 립건된 군인수는 총 304명으로서 2015년에 비해 50%나 늘어났고 2017년 상반년도에만도 197명이 립건되였으며 2020년 한해에만도 괴뢰륙군에서는 118건, 해군 및 해병대에서 45건, 공군에서 19건의 성범죄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이상의 자료도 극히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것으로서 괴뢰군부의 조직적은페와 《보안상 정보의 성역》으로 되여있는 괴뢰군구조, 피해녀성군인들의 성적수치심 등으로 인해 공개되지 않은 사건들을 합하면 해마다 수천건이라는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이 시각도 괴뢰군장성들과 장교, 사병들속에서는 성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게 터져나오고있습니다.
괴뢰국방부의 현역장성, 괴뢰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대령》이 부하녀성군인들과 불륜관계에 있다는 사실, 남조선강원도에 위치한 괴뢰군부대의 대대장이 초급녀성장교와 부사관들을 《성희롱》한 사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의 한 준위가 수개월동안 녀성하사에게 안마를 핑게로 《성추행》을 일삼고 더우기 그 녀성을 남성부사관의 숙소로 데려가 침을 핥으라고 강요하면서 릉욕한 사실, 부산시의 어느한 녀성군인은 상급으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에 시달리다 못해 《영원히 저주할겁니다. 저의 이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살한 사실, 10여명의 해군녀성군인들이 상급과 남성동료들에게 집단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사건, 부사관들이 달라붙어 녀성장교를 《성추행》한 사건 등 짐승도 낯을 붉힐 추악한 만행들을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특히 남조선사회를 충격속에 몰아넣는것은 이러한 성범죄사건의 주모자가 대부분 괴뢰장성, 장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꼭뒤에 부은 물 발뒤꿈치로 흐르기 마련이라고 괴뢰장성, 장교라는자들부터 부화방탕한 생활에 빠져 녀성군인들을 술접대부, 성노리개로 삼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다보니 괴뢰사병들까지 상관들의 본을 따 녀성군인들에게 성폭행을 하는것을 보통현상으로 여기고있는 지경입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사회각계는 물론 국제사회까지도 괴뢰군을 가리켜 《희대의 성범죄소굴》, 《허가받은 녀성인권유린장》이라고 개탄하고있겠습니까.
그러면 괴뢰군부에서 세인을 경악시키는 성범죄가 갈수록 만연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물론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져 녀성을 노리개로밖에 여기지 않는, 동물적야욕충족을 생의 목적으로 삼는 괴뢰군장교, 사병들의 변태적인 인생관에 기인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괴뢰군내에 범람하는 추악한 성범죄를 묵인, 은페, 조장하는 괴뢰군의 구조적, 체질적생리에 기본원인이 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서두에 언급한 《공군녀성부사관성추행사건》을 다시금 놓고봅시다.
2021년 3월초 충청남도 서산기지의 괴뢰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녀성부사관이 남성선임부사관의 강요로 먹자판에 불리워갔다가 귀대하던중 자동차안에서 남성선임부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녀성부사관은 곧바로 이 사실을 상관에게 신고하였지만 부대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해자에게 《없던 일로 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그후 녀성부사관은 그 신고로 해서 다른 부대로 쫓겨갔으며 그 부대에서도 문제가 있는 《관심병사》취급을 받으며 여기저기 불리워다니는 등 심한 정신적고통을 겪다가 결국은 5월 22일 병영에서 자살했습니다. 녀성부사관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 마지막 자기 모습을 촬영하였으며 손전화기에 《나의 몸이 더럽혀졌다. 모두 가해자때문이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괴뢰군부내의 성범죄에 대한 조사는 고사하고 묵인, 비호하다 못해 오히려 녀성부사관을 회유, 압박하고 조직적은페를 일삼아 결국 피해자를 자살에로 몰아간 괴뢰군부에 의한 타살이였던것입니다.
이는 괴뢰군부의 조직적인 사건은페 및 축소, 《부실대응》과 제집식구감싸기, 《솜방망이처벌》 등이 성범죄를 더욱 조장하고있음을 여지없이 고발해주고있습니다.
현실적으로 2021년 한 《군인권단체》가 녀성군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0%가 《성관련피해를 당해도 대응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는데 그 리유는 《소용이 없어서(47.4%)》, 《불리익때문에(44.7%)》, 《나쁜 평판때문에(5.3%)》였다고 합니다.
어쩌다 녀성군인이 용기를 내여 신고한 성범죄사건중 65%는 불기소처분되는 실정이며 재판에 회부된 이후의 결과를 보더라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녀성군인피해 《성폭력》재판사건 60여건중 실형선고가 나온것은 5%에 그쳤습니다.
결국 성범죄피해신고조차 하기 힘든 구조로 되여있는 괴뢰군부내에서 침묵만이 피해자의 살길이고 압력을 피하는 유일한 방책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는 녀성군인을 성노리개로밖에 여기지 않는 고질병, 악습이 대물림되다 못해 이제는 《병영문화》로까지 확고히 자리잡은 구조적, 체질적속성이 변하지 않는 한 괴뢰군에서 만연하는 성범죄는 언제가도 대책이 없음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습니다.
하기에 변태적인 《성갑질병영문화》앞에 굴종하고 치욕을 당할수밖에 없는 녀성군인들의 슬픈 자화상 – 괴뢰군내 성범죄를 단죄하는 수천만부모들의 피의 절규가 남조선에 끝없이 메아리칩니다.
《녀성군인을 성노리개로 취급하는 더럽고 구역질이 나는 군대에 절대로 내 딸자식을 못보내겠다!》
지금까지 《수자와 진실로 보는 남조선괴뢰군》, 이런 제목의 련재기사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일곱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대한 각계의 비난 고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괴뢰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경축사》에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 배상도 없는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하였지만 기시다는 야스구니진쟈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일본정치인들이 집단적으로 뻐젓이 찾아가 《참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단 한줄도 언급하지 않은 사상최악의 경축사》, 《일본을 안보협력의 벗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군사개입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국민을 심각하게 모독한 발언》,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을 절멸시키겠다는 끔찍함이 느껴지는 망령》이 바로 윤석열역도의 《경축사》이며 과거죄악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일본과의 《묻지마 군사협력》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준절히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