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가속화되는 생태환경파괴, 그 방지를 위한 국제적움직임

2026년 3월 6일《로동신문》

 

지구의 생태환경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생활오수와 공업페수를 정화시키지 않고 호수나 강으로 흘려보낸 결과 물이 오염되여 숱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약 22억명이 깨끗한 물의 부족을 느끼고있다.오염된 물을 마시고 2분당 1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있다.

일부 나라와 지역에서는 대기오염도가 허용수치를 초과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세계적으로 10명중 9명이 오염도가 높은 공기를 마시고있으며 해마다 그로 인한 질병으로 약 700만명이 사망하고있다.

산림파괴현상도 인류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하나이다.

산림이 인류의 생존과 발전, 지구생태환경보호에 미치는 영향은 자못 크다.그 몇가지를 본다면 우선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또한 토지의 퇴화와 침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조건을 보장하며 큰물을 방지하고 기온을 조절하는데서도 큰 역할을 하고있다.

이런 산림이 이러저러한 요인으로 하여 파괴되고있다.지난 30년동안 채벌로만도 4억 2 000만ha이상의 산림이 지구상에서 없어졌다.산림면적이 대폭 줄어든 결과 자연정화기능이 약화되고 적지 않은 동식물들이 멸종되고있다.

지구온난화도 생태환경의 파괴를 가속화하고있다.

지구평균기온이 한계점을 넘어서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농도도 계속 늘어나고있다.세계곳곳에서 빙하들이 계속 녹아내려 바다물면이 상승하고 해안지역들이 침수될 위험에 처해있다.바다물이 더워져 바다생태계가 위협을 받고있다.

오늘날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여러 나라가 생태환경보호가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라오스정부가 환경오염방지사업의 일환으로 오물처리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2031년까지 중요지역들에 표준화된 오물처리하부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게 된다.오물을 잘 분류하여 적극 재생리용하는 사업도 장려되게 된다.

끼르기즈스딴의 비슈께크에 오물발전소가 건설되여 조업하였다.발전소에서는 하루에 3 000t의 고체오물을 처리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년간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약 10만t 줄이게 될것이라고 한다.

륜전기재들에 의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전기자동차의 리용을 장려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전기뻐스들을 대량 구입하여 2026년말부터 디젤유를 리용하는 뻐스들을 대신하려 하고있다.이 나라 정부는 앞으로 2040년까지 모든 공공뻐스들을 깨끗한 에네르기를 리용하는 뻐스들로 교체하려 하고있다.

케니아정부도 환경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를 적극 도입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국내에서 전기자동차생산공정과 충전하부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되게 된다.정부는 이 계획이 깨끗하고 효률적이며 포괄적인 운수체계를 확립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있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도 활발해지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세멘트를 대신할수 있는 새로운 환경보호형재료를 개발하였다.새로운 재료는 화력발전소와 보이라, 각종 설비들에서의 고체연료(석탄, 니탄 등)연소때 형성되는 재를 가지고 만들었다.주위환경을 오염시키던 재무지가 쓸모있으면서도 질높은 건설용재료로 전환되게 됨으로써 자재를 절약하고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오염된 대기를 정화시키는 새형의 기와도 개발되여 주목을 끌고있다.

화석연료가 타면서 내보내는 해로운 대기오염물질들을 산화시킬수 있는 빛촉매물질인 이산화티탄으로 도금된 기와는 대부분의 륜전기재들이 방출하는 이산화질소가 섞인 연무를 중성화함으로써 대기의 질을 높인다고 한다.1년 남짓한 기간 조사한데 의하면 부지가 186㎡정도 되는 살림집에 씌운 기와는 자동차 한대가 약 1만 6 000km를 달리면서 방출하는 량과 맞먹는 이산화질소를 산화시킨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의 명줄을 부단히 조이는 경제위기

2026년 3월 5일《로동신문》

 

자본주의세계의 만성병인 경제위기가 계속 악화의 일로를 걷고있다.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가 전례없이 자주 발생하는 속에 서방나라들이 정부교체놀음을 벌리며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모든것이 허사로 되고있다.

형세를 뒤바꾸는데 조언을 줄수 있는 전문가들의 능력이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늘 그러하듯이 잘못된 정책때문인가.

물론 그러한 요인들이 경제위기악화에 크게 작용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러나 그보다도 자본주의사회제도 그 자체에 기본원인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자본주의경제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시장경제이다.

시장법칙이 사회적생산과 분배, 소비에서 결정적작용을 하며 이 법칙에 따라 자본가들이 움직이고 서로 치렬한 경쟁을 벌리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시장경제이다.때문에 경쟁과 무정부성이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며 그 과정에 경제위기가 발생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는 봉건사회의 《고치》속에서 삐여져나오기 위해 꿈틀거릴 때에 벌써 그 흉물스러운 체내에 경제위기라는 병적인자를 《유전적종양》으로 가지고있었다.수세기동안 흘러온 자본주의의 력사에는 《경제성장》, 《물질번영》을 자랑하는 기간보다도 경제위기의 《심한 동통》으로 몸부림치며 《구급대책》마련에 급급한 시기가 더 많았다.

182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폭발한 자본주의경제공황은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여왔다.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점차 공황의 주기는 더 빨라졌다.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하여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진통이 끝나는것처럼 보일 때도 더러 있었다.그런데 지금은 그런 주기와 호경기라는것을 찾아볼래야 볼수 없고 오직 위기만이 지속되고있다.

그 과정은 벌써 1970년대에 시작되였다.그때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이라고 하던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일본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등의 자본리윤률은 9.3%로서 절정을 이루었다.이러한 현상은 일본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서방의 경제를 더 깊은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자본의 투기행위로 새로운 경제금융위기가 도래하고 경제는 좀처럼 추서지 못하고있다.적지 않은 기일이 지났으나 위기가 가셔질 전망은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대규모기업체들도 거꾸러뜨리는 대경제공황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자본주의나라들이 취하는 《구급대책》들중의 하나는 경제의 군사화와 전쟁이다.

군수산업과 그와 련관된 산업부문들의 확대에 투자하면 일시적이나마 재생산을 자극하여 경제전반이 활기를 띠게 하기때문이다.이로부터 서방나라들은 경제의 군사화를 최대한의 리윤을 획득하며 《심한 통증》으로 헐떡거리는 자본주의사회를 일으켜세우기 위한 처방으로 삼아왔다.

전쟁시기가 아닌 때에도 자본주의생산과정을 군수경제의 궤도우에 올려놓고 침략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여왔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경제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서방나라 자본가계급의 책동과 관련되여있다.지난 조선전쟁도 1948년부터 시작되여 1949년까지 계속되여오던 경제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이 도발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제의 군사화는 경제공황을 일시 지연시키는 림시처방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경제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오늘까지 이 지구상에서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언제한번 총포소리가 멎은 날이 없지만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위기는 계속 악화되여왔다.

지금도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나라들이 그 어느때보다 군비경쟁에 열을 올리고 군사비를 최대규모로 늘이면서 군수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지만 경제침체와 위기는 의연히 되풀이되고있다.

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의 군사화도 경제위기의 폭발을 막을수 없으며 항구적인 위기극복책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산업분야와 재정금융분야를 포괄하는 전면적인 위기로 보다 깊어지면서 자본주의의 명줄을 바싹 조이고있다.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은 더더욱 불가능해지고있다.물적투자공간은 물론 금융공간에서도 더이상 리윤률을 높일수 없게 되여가고있다.자본주의의 발전을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이라고 볼 때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의 종말이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자본의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점점 막히고있는 지금에 와서 자본가들은 그로 인한 온갖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있다.

국민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세금징수가 강화되고있다.중소기업체들의 파산률이 높아지고 실업자들의 대렬이 늘어나면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있다.

유럽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도이췰란드에서만도 1월에 실업자수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지난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자동차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많은 부문의 기업체들이 일자리축감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실업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4.4분기에 실업률이 5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영국의 잉글랜드은행은 심각한 경제침체로 로동력수요가 줄어들고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보다 높은 실업률상승을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심화되는 재정위기는 산업분야에서의 위기와 얽혀돌아가며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위기를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이전에는 재정위기가 전쟁이나 그밖의 정치경제적비상사태, 과잉생산공황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나 이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예산적자가 전례없이 증대되고 국가채무가 엄청나게 늘어나 자본주의경제전반에 커다란 혼란을 주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딸리아 등 여러 유럽나라의 국가채무액은 기록적인 수준에 있으며 미국의 경우 지난해 10월에 38조US$를 넘어섰다.

서방의 심각한 재정위기는 가뜩이나 비칠거리는 자본주의경제에 타격을 주어 더는 추설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게 하고있다.

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는 그 어떤 우연적인 원인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경제제도자체에 근원을 두고있는 항구적인 현상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그런것만큼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인위적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이는 불피코 근로대중의 빈궁화를 촉진시키고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자본가들이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는 경제의 군사화는 예산적자와 대외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고있으며 결국 서방의 경제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사회의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정치적혼란을 심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의 파멸을 가속화하고있다.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계급적모순과 대립은 더욱 날카로와지고있다.망하는 집에 싸움이 잦다고 정계에서는 집권과 정책안을 둘러싼 정당들, 국회의원들사이의 패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군 한다.여러 나라에서는 신파시즘으로 락인된 극우익세력들이 《자국우선주의》, 인종주의와 이주민추방 등을 공공연히 제창하며 정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는 명줄을 조이는 경제위기라는 《유전적종양》을 깨끗이 제거할 그 어떤 방책도 없다.

항시적으로 존재하고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위기속에 력사의 무덤으로 향한 자본주의의 암울한 운명이 비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제기하는 5가지 중요요구를 깊이 새기자

2026년 3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지난 5년간의 투쟁과 더불어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어디서나 변혁과 발전으로 들끓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 어느때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확립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마땅히 새시대고유의 사고관점과 사업태도, 투쟁기풍이 따라서야 한다.

지난 5년간 경제와 국방을 비롯한 각 분야들에서 이룩된 변혁적성과들은 새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기 위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창조된 고귀한 결실들이다.

건설부문만 보더라도 고질적으로 잠재해있던 낡은 관점과 사업태도가 일소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걸맞는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이 강하게 벌어졌으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각지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그대로 비껴있다.

지난 기간의 투쟁에서 달성된 성과들이 새시대의 요구가 정확히 체현된 필연적귀결이라면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은 시대의 지향과 요구에 적응하지 못한데로부터 산생된 현상이다.시대의 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 시대의 요구에 제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자처해도 종당에는 대하밖으로 밀려나는 거품처럼 되고만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인 려정의 출발선에 선 지금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시대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 깊이 체득하는것은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서 제일먼저 진행해야 할 선결과업이다.

당 제9차대회는 당 제8기기간의 실천적경험과 교훈,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 5가지로 정립하여 밝히였다.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가장 선차적인 요구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운다는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고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화하며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함으로써 모든 수단과 력량을 국가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강철같은 군사규률이 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듯이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면적발전의 필수적요구이다.더우기 우리 나라는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사회주의국가인것으로 하여 이 문제는 발전과 진보의 근간으로, 기초로 된다.

온갖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주인이 주인구실을 하지 못하여 지원과 동원으로 대치하면서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과 단위특수화, 본위주의, 허풍과 무질서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기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다.

오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적은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이다.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은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이며 반드시 극복, 청산되여야 할 투쟁대상이다.

비록 지난 시기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바로 계속혁명, 계속전진을 지향하는 진짜배기혁명가의 자세와 립장이다.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필요로 한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5년간 국가와 사회생활전반에서는 창조의 기준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 풍조가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마찬가지로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 기풍도 불변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하나를 만들어도 모방이 아니라 개발창조를 지향하고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 나갈 때 새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내놓을수 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은 오늘의 시대에 특별히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한다는것은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최상의 결과에로 이끌어갈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구현한다는것이다.

고질적인 주먹구구식, 하루살이식근성과 면무식이나 하고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겉치레식, 돌격식일본새는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게 하고 어려움과 경제적손실까지 초래하게 하는 국가발전의 걸림돌이다.

오늘의 시대에는 이러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가 추호도 허용될수 없으며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은 그 무슨 직위나 경력, 학력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 사업태도에서부터 표현되게 된다.

나라의 전반분야, 전반부문, 전반지역이 동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는 현실은 전문가적자질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보다 확고하게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자질을 중시하고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며 전문가적인 자질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는 그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타산이 결여된 인해전술로 과제를 수행하거나 전공학문과 재능에는 관계없이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던 일본새와는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도 전면적발전시대의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시대에는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이 더 중요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가 더 소중하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투시해보면 아직까지 특정한 몇몇 단위들을 집중적으로 도와주고 내세워 그 발전면모를 놓고 자찬하는것으로 그치는 행세식사업태도가 남아있다.그리고 뒤떨어진 지역과 단위의 실정을 외면한채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고 집행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시하는 형식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사업방식도 고쳐지지 않고있다.

각급 지도단위들에서는 전면적발전시대에 적합한 옳바른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구현하고 탐구, 적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현실의 변화속도, 대중의 각성속도에 일군들의 정치적자각과 지휘능력을 올려세우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면적발전시대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것을 요구한다.

그 어느 시대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창조와 건설의 과업들이 나서는 오늘 가장 위력한 대중발동의 묘술은 무엇인가를 지난 5년간의 투쟁이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특히 지난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맹렬하게 벌어진 증산투쟁, 절약운동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었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열쇠는 사상이며 반면에 최대로 약화시키는 요인은 사상정신적, 도덕의리적단합을 허무는 반인민적인 현상들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의 힘, 군중의 정신력발동을 항상 선행시켜야 하며 대중의 창조열의와 분위기에 역작용을 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반인민적인 현상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지난 5년간에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와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과업은 방대하고 조건은 의연 어렵지만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나아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적요구를 얼마나 깊이있게 체득하고 정확히,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우리의 꿈과 리상이 언제, 어떻게 실현되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립각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더욱 착실하게 쌓아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2026년 3월 3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당 제9차대회는 앞으로의 5년간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달성해야 할 뚜렷한 과업과 목표, 그 완수를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지난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지난 5년간은 주체적력량, 자립, 자력의 토대와 잠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이 보다 증대되고 장성한 경이적인 날과 달들이였다.당의 령도밑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며 자체의 힘을 충분히 응집시키기 위한 투쟁이 강력히 벌어지는 속에 나라의 각 지역을 다같이 새시대에로 떠올릴만큼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력해졌으며 이 땅우에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졌다.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가 앞으로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행로에는 첩첩난관이 가로놓여있다.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한 언제 가도 우리의 의지대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내밀수 없다.

엄혹한 도전도 과감히 짓부시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힘, 주동성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해나가는 실제적인 힘은 다름아닌 주체적힘이다.지난 5년간 각 방면에서 다져진 자체의 토대와 잠재력, 소중한 성과와 경험을 밑천으로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이번 대회에서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토대로, 밑천으로, 도약대로 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신념은 불변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뜻을 받들어 지난 5년간 견인불발하여 이루어낸 결실들에 대한 자부와 앞으로 더욱 견지하고 발양시켜야 할 경험들, 시정해야 할 편향과 교훈들을 똑똑히 새기고 자체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 쟁취한 값비싼 성과와 변혁들은 더 큰 성과와 변혁으로 이어지고 5년후 사회주의건설은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서게 될것이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광활히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당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다.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고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이 가득채워졌다.

오늘의 변혁투쟁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혁명과 건설의 전 전선에서 더 큰 성과, 더 큰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승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국가의 번영을 촉진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명기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이 빛나게 관철되면 우리 혁명발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전체 인민이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대변혁의 5년으로 빛내이려는 당의 뜻을 받들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보다 확신성있게 나아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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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성

2026년 3월 3일《로동신문》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그 어디서나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이 있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이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오늘도 래일도 혁명대오의 맨 앞장에서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 일군에게 있어서 이는 삶의 순간순간 자각하며 더욱 체질화하여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직책상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는것이 긴절합니다.》

책임성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책임성을 떠난 일군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할수 없으며 그것이 결여된 일군의 사업에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당과 인민의 믿음속에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성장한 일군이라면 해당 단위의 사업과 당정책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중임을 맡고있다.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간 지난 5년간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보아도 일군들이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이 맡겨준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한다면 그 어떤 경우에도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당이 준 혁명과업수행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그 집행에 무한히 책임적이며 성실한 일군은 리유와 구실이 없고 불가능을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모르며 침착하고 책임성이 높은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라고 뜨겁게 불러주신 강기섭동지,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적은 사업수첩을 늘 가슴에 품고다니며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비추어보았고 그이의 뜻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불같이 산 책임성높은 일군이였다.

평양국제비행장을 일신하기 위한 무거운 과업이 나섰을 때에도 그는 비록 건설교육을 받은 경력은 없었지만 당의 의도대로 사소한 빈틈도 없는 완벽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채찍질하며 피타는 열정의 자욱을 새기였다.

이렇게 당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에 끝까지 충실한 그의 책임성은 헌신으로 일관된 불같은 실천이였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참된 삶을 이어간 그의 정신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모든 사업공정의 순간순간을 높은 책임성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그러면 당정책관철의 선봉에 나선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지닌 실천가로 준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자기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것이다.

일군의 책임성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서 표현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며 어려움과 고생도 응당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그 집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과감한 실천력은 바로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에서부터 나온다.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자세, 책임한계부터 따지며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소심하고 보신적인 태도, 요령주의를 부리며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 형식주의적인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또한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발전과 종업원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실질적인 결과를 마련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이자 단위발전이며 매 단위의 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사업을 위임한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잊지 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단위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안아오려는 야심만만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들을 점령해나가야 한다.

남들보다 잠을 좀 못자고 휴식을 적게 하여도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반드시 향상시키겠다는 결심을 안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사색하고 뛰여다니면서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책임성의 높이이자 일군들의 실천력의 높이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더욱 확신성있게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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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2026년 3월 2일《로동신문》

 

과학적인 투쟁목표, 투쟁방략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단한 새 승리의 설계도를 펼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불굴의 개척과 과감한 분투로 전취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열망을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무엇보다도 이번 당대회문헌을 깊이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를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그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현 국면을 보다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대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총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다.

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어길수 없는 첫 공정이 바로 당 제9차대회 문헌의 사상과 진수로 튼튼히 무장하는 사업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는것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기세를 더욱 분출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대중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앙양된 투쟁기세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목표, 투쟁과업들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복잡다단하고 엄혹한 형세속에서도 나라의 잠재력을 강화할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보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과정을 성과적으로 경유하면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더욱 굳게 확신하였다.우리의 지나온 투쟁은 당의 정확한 로선과 정책,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가르쳐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비롯하여 당대회에서 제시된 전략전술적방침들과 과업들은 새 전망계획기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 투쟁방략이다.이번 당대회를 통하여 사회주의리상향을 향해 더 빨리, 더 높이 도약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향과 로정이 보다 선명해졌으며 우리가 앞으로 5년간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분투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지게 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당문헌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절대의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깊이 가다듬게 될것이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배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사회주의건설을 목표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백과전서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로 하여 과학성과 현실성, 지향성과 동원성이 충분히 보장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지난 5년간 굳건히 다져진 주체적력량, 각 방면에서 구축된 발전잠재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기 위한 과업과 실행방도들이 명시됨으로써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비롯한 당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방략, 지침들이다.

우리에게는 모든 전례와 한계를 깨뜨리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갈 필승의 자신심과 충분한 능력이 있다.우리가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한해한해 어김없는 성공으로 이어놓을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높은 변혁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발전, 새로운 진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력사적진군방향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투쟁해나갈 굳센 의지를 안고 당문헌에 대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누구나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과감한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인식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한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 단위가 해야 할 일감들을 정확히 찾아쥐여야 한다.자립경제의 근간인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지난 시기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며 혁신적인 안목과 똑똑한 책략을 가지고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작전하여야 한다.

당문헌학습과정을 통하여 모든 건설자들이 새 전망계획기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가려는 당의 구상실현의 직접적담당자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결심과 각오를 새로이 가져야 한다.과학,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도 새 5개년계획의 성과적점령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이며 인민들에게 무병무탈한 삶과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사업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대책들을 똑바로 세워야 한다.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 선도자가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기 위한 사업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문헌학습을 통하여 새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과 그 수행방도들에 대하여 잘 알고있어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무슨 일에서나 정책적대를 세울수 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문헌에 대한 학습에 심혈을 기울여 현시기 당의 의도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자기의것으로 환히 꿰들어야 한다.일군들은 항상 머리를 쓰면서 당문헌을 연구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여 맡은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거둘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대책들을 강구해나가야 한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할 당원들부터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에 배가의 열성을 기울여야 한다.당문헌학습을 통하여 정책적안목을 부단히 넓히고 당적수양을 쌓음으로써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참된 전위투사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집행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과정을 통하여 누구나 사회주의건설의 더 큰 승리,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학습을 토론과 론쟁, 문답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 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자기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당문헌학습을 암기식, 주입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 실생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 책임의식을 배양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을 깊이 학습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함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이 안아올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확신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전하며

2026년 3월 1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우리 당이 있기에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이는 당을 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길을 개척하는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더욱더 절대의 법칙으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당대회를 계기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그 어떤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조선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여왔고 오늘의 승리만이 아닌 백년, 천년의 승승발전을 담보해주는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사상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생명선으로 하여 모든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성취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한 정치기조와 정치의지를 내외에 다시금 엄숙히 각인시키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이번 당 제9차대회에서는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지금도 잊지 못할 당대회장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당 제8기기간을 성과적으로 경과한 우리 조국이 이제 어떤 변화를 가져올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때에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이 땅을 격동시키시며 천만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의 길에 또다시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하시면서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는 첫째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며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며 셋째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이며 넷째로,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이며 다섯째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

이로부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하며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로, 원칙으로 되여야 한다고 당대회는 명백히 규정하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이 땅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피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기간에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힘있는 추진력이다.

뜻깊은 당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시는 위대한 변혁의 무기, 확고한 실천강령을 받아안으며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젖어있던 우리 인민인가.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력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시대의 방향타,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다.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인민을 키우는 활력소가 되고 혁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여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새 전기를 펼친다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기기간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펼쳐보자.

《5만세대 살림집건설로 우리 수도를 다시한번 웅장하게 변모시키자》,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를 비롯하여 그 폭에 있어서나 깊이에 있어서 전례없는 수많은 그이의 로작들에서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찾고 래일을 확고히 내다보면서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젖어 비약의 일로를 달려온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무력건설로선과 군사력의 3대요소에 관한 정의, 어떤 적이든 맞받아칠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을 막을수 있다는 지론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실천강령들은 어느것이나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준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비약의 진로, 백승의 혁명전략이 되여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고 우리 당의 위력은 백배로 강화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불패의 국력을 다질수 있게 되였다.그 기적적성과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마다에 새기였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은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키고있으며 이 노도와 같은 전진과 상승의 흐름은 멈출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시대의 주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밝혀주시며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은 우리 당이 만난을 짓부시며 인민을 기적과 번영에로 이끄는 영웅적장로에서 언제나 높이 든 최강의 보검이였다.

우리 혁명이 처한 구체적환경과 전진을 가로막는 주객관적요인들을 허심하게 터놓고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뚫고 줄기찬 전진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한 원천이였다.

인민이 절실히 바라고 우리 국가의 발전에 필수적인것이라면 우리 당의 정책이 되여야 하며 그 어떤 엄혹한 환경에서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가장 완벽한 실체로 이루어내는것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둘도 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주요정책들과 그 철저한 집행과정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개변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동시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촉진하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역할도 높이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나타내고있다고 밝혀주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초과완수, 전국각지에서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그 많은 성과들과 경이적인 투쟁기록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계속혁명사상과 주동적이며 공격적인 령도방식에 의해 이룩되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다른 전형을 내세우고 일반화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은 혁명과 건설에서 비약적이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인민에 대한 정과 사랑만큼 강렬하고 무한대한 힘은 없으며 그런 힘을 체현한 당만큼 위대한 당은 없다.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대해같은 사랑으로 흐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으로 이어지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한없는 은정으로 뜨겁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인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그이의 절절한 리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은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의 정당성과 진리성, 과학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돌이켜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내린 대용단들과 세월을 주름잡으며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에게 안겨준 혜택은 그 얼마인가.

우리 나라를 수도권에서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과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펼쳐주신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대전,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해마다 수도 평양에 통이 크게 전개된 인민의 새 거리건설은 문명창조의 새 기준과 본보기가 부단히 개척되는 과정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속에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이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되고있다.

태고적부터 내려오던 산천경개밖에 볼수 없었던 곳들에 희한한 문화휴양지들과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는 본보기적인 실체들이 솟아난것도, 련포와 강동, 위화도지구에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펼쳐진것도, 알곡생산구조에서 대변혁이 일어나고 뜻하지 않던 중대보건위기를 승리적으로 이겨낼수 있은것도, 우리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된것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한 길에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과 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휘황한 진로따라 보다 큰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개시하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끓어번지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 걸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 담대한 배짱과 결단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위대하신 그이께서 이끄시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며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이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서 활화산마냥 용솟음치는 신념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백승의 진로를 따라 과감히 나아가며 우리 인민은 영광의 당기를 우러러 온넋으로 웨친다.

위대한 백전백승의 당 조선로동당이여, 그 품에서 인민은 보다 눈부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그 품에서 인민은 천만년 길이 살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리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2026년 3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당 제8기기간에 우리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었던것처럼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사업기간에도 이 세가지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다.

지금 전당의 당조직들과 인민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시련속에서 더욱 백배해진 단결력과 자립, 자존의 힘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더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떠밀어나갈것입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힘있는 추진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균형적이고 동시다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그 성격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며 철저히 강위력한 정치사상적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으로만 성공할수 있는 거창한 대업이다.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지난 5년간 백방으로 강화된 주체적력량과 확실하게 구축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며 가장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상징과도 같고 전설적인 기적과 영웅신화들로 충만된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함축되여있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오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민위천은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근본리념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이다.

인민을 떠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는 리념을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승장구한다.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눈부신 실체로 펼쳐놓아야 하며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새 생활, 새 문명을 먼 앞날이 아닌 당대에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혁명령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철칙이다.모든 정책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제일 어렵고 힘든 곳부터 찾아가며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는 정책이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은 인민들의 절절한 요구와 념원들이 로선과 정책으로 책정되게 하고 끊임없이 확대심화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 후대들에 대한 사회주의적시책, 새로운 육아정책, 방역정책 등에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을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실현을 당활동의 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맥박치고있다.

리념이 숭고하고 그 리념을 높이 추켜들수록 눈부신 성과와 변혁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지난 5년간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들의 피부속에, 생활속에 인민적시책이 더 뜨겁게 스며들도록 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강구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완강히 진척될수 있은것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로 내세우는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일이다.지난 5년간의 로정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불멸의 혁명실록이며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공탑들로 엮어진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빛나게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당대회결정들은 한조항한조항이 다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기세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얼마나 강렬한것이며 인민의 숙원들이 어떻게 눈부신 결실로 펼쳐지는가 하는것이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의지, 숭고한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힘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다.

당대회결정은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전략전술이며 그 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하나로 뭉친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일심단결대진군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는 여기에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사수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을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는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당의 령도밑에 천만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적결속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된 로정이였다.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대중이 당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당정책관철에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중적영웅주의를 비상히 고조시키며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킨 우리 당이다.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 절대적인 믿음으로 인민을 굳게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급상승시키는데로 지향시킨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지난 5년간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속에서는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여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하는 열의가 비상히 승화되였으며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건설신화들이 수많이 창조되는 속에 이 땅에서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기적과 사변들이 우리자신도 믿기 어렵게 5년의 시공간을 가득 채우며 일어났다.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실현될것이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 당대의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력사가 이 땅우에 펼쳐질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일심단결의 리념의 생명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과정에 당정책은 절대의 진리이며 당정책관철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할수 있는 담보가 있다는것을 철석의 신념으로 굳히였다.이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자원이다.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일심단결의 기치가 있고 당정책이 제일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기에 당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은 눈부신 실체로 이어지고 사회주의건설은 당이 정한 시간표에 따라 확실한 비약의 궤도에 올라서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사회주의와 자력갱생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은 자체의 힘으로 개척되고 완성되는 성스러운 혁명위업이다.우리 당이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운 리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에서 우리 당이 택한 문제처리방식은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것이였다.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는 우리 인민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이 있기에 그 어떤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도약시킬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였다.조선로동당의 이 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은 끊임없이 배양되였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는 더욱 굳건해졌으며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공업의 막강한 위력이 다시금 실증되였으며 각종 위기들에 대응하는 능력이 제고되고 각 분야의 발전을 지속시키는데서 중요한 경험과 교훈이 축적되였다.하여 앞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도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쥔 우리 당의 령도밑에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 힘에 대한 자신심이 더욱 백배해진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귀한 정신적, 물질적자산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폭적인 작전을 펼치였다.전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갱생리념의 절대적가치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릴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는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가 일어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은 하루빨리 당겨지게 될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추켜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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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

2026년 3월 1일《로동신문》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되는 지금 대오의 전위에 서있는 일군들이 응당 지녀야 할 품성이 있다.정치성이다.

정치성을 체질화하는것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일군들이 정치활동가로서, 혁명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일군다운 정치사상적풍모와 실무적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치성은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예리하게 대하며 당의 의도에 맞게 풀어나가는 혁명가의 기본품성이다.

정치성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다 갖추어야 할 품성이지만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당정책관철에로 선도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된다.

높은 정치성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직결되여있으며 일군들의 충실성은 예리한 정치적감수성과 식견, 정치적자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치성의 결여는 당의 의도가 무엇인지 분간도 못하는 정치적둔감성, 당의 호소와 시대의 숨결을 호흡할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성, 자기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각오가 없는 비혁명성을 낳게 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의 진수를 옳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격동적인 사변들에 진정으로 흥분하고 열렬히 호응할줄 모르는 사람은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당에 충실하겠다고 하여도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수 없다.

정치성은 일군의 가치와 자격을 규정하는 척도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설계와 작전을 잘하자고 하여도 당의 사상과 정책의 참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예민한 정치적감수성을 지녀야 하며 지도와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밀접히 결합시켜 성공적인 결과에로 인도하자고 하여도 그들의 주인된 자각과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 이끌어낼줄 아는 정치적자질이 높아야 한다.

높은 정치성을 지녀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정확히 투시하면서 철저히 당정책의 요구대로 풀어나갈수 있으며 불리한 조건에서도 대중의 열의와 창발성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갈수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활기있게 전개되고있는 오늘 지역과 단위에서의 실적의 차이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정치성이 높은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의 사상과 정책이 정확히 반영되고 당의 요구와 기준에 부합되는 목표들이 완전무결한 결실로 맺어지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정책이 정확히 관철될수 없다.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니자면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위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성과여부는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그런것만큼 일군들은 무슨 문제가 제기되거나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무엇보다먼저 당의 권위보장의 견지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며 철저히 당의 의도에 맞게 설계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당정책관철을 순수 경제실무에 빠져 주관주의적으로, 취미본위주의적으로 대하게 되면 정책적선에서 탈선하여 외곡집행하게 되며 결국 존엄높은 당의 권위가 훼손되게 된다.

때문에 일군들은 당회의들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가하고 당문헌과 당의 방침, 당출판물들에 대한 진지한 학습을 통하여 당의 구상과 의도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하며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부족점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주위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항상 당의 존엄과 권위보장과 관련한 정치적문제와 직결시켜보는것을 관습으로 굳히며 그에 손상을 줄수 있는 자그마한 요소도 제때에 강한 투쟁을 벌려 바로잡는 투쟁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높은 정치성의 뚜렷한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당창건사적관참관행사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지는것이 일군들의 정치성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당정책관철에서의 완강한 실천력은 천부적인 기질이기 전에 정치성의 분출이다.

정치성이 높은 일군은 항상 자기 책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주인다운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조직집행해나가며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의 결심과 구상을 정확히 실천해나간다.

반면에 정치성이 부족하면 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여 당정책을 회의적으로 대하며 보신에 버릇되여 눈치놀음만 하고 말로만 당정책관철에 대하여 외우면서 몸사리기나 책임회피에 급급하게 된다.

일군들은 맡고있는 책무의 중요성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위치에 대하여 늘 돌이켜보면서 비상한 책임감과 높은 사업능력, 투신력을 발휘하여 일단 내세운 투쟁목표를 끝까지 수행하는 능숙한 실력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지금 일군들에게는 변천하는 시대적흐름에 부응할수 있는 높은 정치적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원숙한 지도력과 실천력으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을 언제나 명심하고 높은 정치성의 체현자가 되여 당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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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의 환희 강산에 넘친다

2026년 2월 25일《로동신문》

 

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날들이 흐르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숭고한 리상과 원대한 목표를 향한 우리 위업의 행로우에 또 하나의 승리의 리정표로 아로새겨질 이 의미깊은 대회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선언이 장엄하게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

이 나라 강산이 격정과 환희로 설레인다.대회장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은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메아리치며 수천만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온 나라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모신 당보지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 초소와 일터, 가정의 창가들에서 한없는 기쁨을 토로하며 격정을 터치는 사람들, 솟구치는 환희를 금치 못하며 상반년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할 결의를 피력한 수천척지하막장의 탄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는 내 조국의 감명깊은 현실, 여기에는 이 세상 오직 우리 인민만이 누리는 남다른 영광과 자부에 대한 명시가 있고 강대무비한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한 해명이 있으며 더욱 창창할 조선의 래일이 무엇으로 담보되고있는가에 대한 참으로 명백하고 우렁찬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은 거스를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고 강요할수 없는것이 인민의 진정이며 인민이 바라는것이야말로 력사의 정의이고 진리이라는 의미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행복과 격정으로 설레이는 이 나라 민심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수도의 아름다운 새 거리의 주인들도 말하고 다수확의 꿈을 안고 약동하는 전야의 주인들도 말한다.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승리의 진로따라 맨 앞장에서 내달릴 열의 안고 벌써부터 앙양된 기세에 넘쳐있는 방직공업부문의 혁신자들도 열렬히 토로하고 다음번 준공계절은 자기들의 고장에서 맞이하게 된다고 기쁨에 넘쳐있는 두메산골의 인민들도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나라가 강하고 우리 인민이 이 세상 제일 행복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노래에도 있지 않습니까.우리 운명 우리 행복 원수님께 달려있다고 말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또다시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하나의 사실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생각, 하나의 진리를 말할 때 그것이 바로 민심이고 시대의 숨결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바로 이것이 오늘의 력사적인 사변에 대한 민심의 한결같은 토로이고 열렬한 고백이다.

그렇다.인민은 바로 자기들의 삶과 운명,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이께서 우리 당을 이끄시기에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영원히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으로 무궁할것이며 이 땅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으로 강산은 환희로 설레이고 민심은 세차게 노도친다.

민심이 진리로, 정의로 되는것은 그것이 추상이나 생경한 론리가 아니라 운명적인 체험에 기초하고있기때문이다.

인민은 결코 누가 가르쳐준것을 말하지 않는다.자신들이 투쟁과 생활을 통하여 체험한 값비싼 진실만을 말하며 그것을 후세에 전한다.

5년, 돌이켜보면 유구한 인류사에 비해볼 때 결코 길다고 볼수 없는 나날이다.하지만 당 제8차대회이후 지난 5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들이 수백년을 두고서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것을 이룩하고 체험하게 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한마디로 그것은 기적에 대한 체험이고 기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늘에 와서 뒤돌아보면 극난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였던 지난 5년의 날과 달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인민이 이룩한 하나하나의 사변과 승리들은 어느것이나 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 경이적인것이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속에서 절대의 군사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지며 그 어떤 원쑤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의 실체를 떠올린것도 기적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극난한 고비에서 굴함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며 수놓아온 건설의 대번영기도 기적이다.수도와 함께 지방이 변하고 도시만이 아니라 농촌도 변하는 시대, 지방변혁의 시대라는 인류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새시대를 개척하며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창조물들도 사실 모든것이 풍족한 나날에도 이루기 어려운 기적중의 기적이다.

자연계의 많은것이 흑막속에 묻혀있던 아득한 옛 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아무리 신비하고 경이적인것이라고 해도 과학기술의 힘으로 그 원리가 해명되고 분석되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그래서 기적이라는것을 사람들은 쉽게 믿지 않으며 그러한 현상이 세인을 흥분시키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하지만 조선의 경우만은 류다르다.이 땅에서 일어나는 너무도 많은 사변들이 세상을 놀래우고있으며 기성의 관념과 리론으로는 그 비결을 해명할수 없는 진짜기적으로 공인되고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여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붉은 당기아래서 인생의 참뜻을 깨닫고 혁명의 원리를 배우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가장 눈부신 시대를 빛내이고있는 행운아들이다.

우리 당이 어떻게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존엄높은 백승의 기치로 빛나고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이 과연 어떻게 그 위대한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치며 기적의 시대를 수놓아가고있는가를 직접 체험하고 목격하는 산 증견자들이다.

《한치앞도 예측하기 힘든 속에서 오늘만이 아닌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길이 없으면 새로 길을 만들어서라도 이 조선을 강인하게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그분을 따라가는 그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옳고 언제나 강했으며 언제나 이겼습니다.》

당 제9차대회장에 절절히 울려퍼지였던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서의 한 대목이다.

어찌 책자우에 새겨진 글줄이라고 하랴.이는 지난 5년의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온넋으로 절감하고 가슴벅차게 새겨안은 위대한 이 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엄숙한 철리였다.

중중첩첩의 격난속에서도 그이의 시선은 언제나 더 높은 혁명의 목표를 향해 빛발치였고 아무리 모진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이의 발걸음은 추호도 드팀을 몰랐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 조선 이끄시는 그이의 무비의 힘과 특출한 령도는 이 땅우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의 산아들을 줄기차게 안아올리였다.

무엇으로 하여 그이는 그처럼 강하고 위대하시며 강인담대하시고 백절불굴하신가.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숲을 이룬 이 땅 어디서나 그 대답을 찾을수 있지만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으로 솟아오른 여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우리는 그에 대한 감명깊은 진실을 전한다.

불과 몇해사이에 이곳에서는 세상을 놀래운 세번의 기적이 일어났다.

첫번째 기적이 일어난 그날의 이야기는 우리모두가, 온 세상이 이미 알고있는것이다.두해전 뜻하지 않은 자연의 광란으로 드넓은 섬지구가 통채로 물바다로 변하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그속에 갇히였던 그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바람치는 구조현장으로 몸소 나오시였던 그날의 화폭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시시각각 큰물이 사정없이 밀려드는 비행기지에 서시여 마지막 한사람을 구출할 때까지 기다려주신 우리 총비서동지, 재해성이상기후라는 말이 무서운 재난을 동반하는 부름으로 울리고 사람들이 자연의 광란으로 불행을 당하는 참사가 그칠새없이 전해지는 이 행성에서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위험에 처한 수천명의 수재민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현지에서 직접 지휘하시고 그처럼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단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 구원하도록 하신 이야기는 세계공중구조전투의 기적인 동시에 인민사랑의 기적으로 세인을 감동시키였다.

그때로부터 불과 몇달후 위화도지구에는 두번째 기적이 일어났다.재해지역에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가 솟아올라 어제날의 수재민들이 아름다운 새집의 주인들로 된것이다.

계절의 변화보다 더 빠른 창조의 변화로 이곳 인민들이 압록강반의 명사십리라고 부르는 희한한 별천지를 안아올린 어머니 우리당,

새집에 들어서며 너무도 꿈만 같은 행복에 울고웃던 이 지역 인민들의 모습이 오늘도 집집의 창가마다 방불히 어려오는 위화도지구이다.

바로 그곳에 오늘은 세번째 기적이 태여났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온실의 바다, 무려 천수백동을 헤아리는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초유의 대온실군을 이루고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원림경관들이 희한한 절경을 펼친 이곳은 백마디, 천마디로 설명할 필요가 없고 또 표현할길도 없는 문자그대로의 락원의 섬, 보물섬, 기적의 섬이다.

이곳이 자연의 광란으로 하여 버림받던 땅이라는것을 믿기 어렵다.자연을 길들이는 인간의 힘이 얼마나 거대하며 기적을 창조하는 조선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것인가를 걸음마다 절감하게 되는 위화도,

위화도지구에 수놓아진 경이적인 기적들, 여기에는 오늘 이 땅에 끝없이 터져오르는 무수한 사변들과 기적들에 대한 참으로 우렁찬 대답이 있다.

그것은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기적도 다 창조하는 위대한 어머니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강하고 특출하시며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기적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시라는 뜨거운 진실이다.

지난 2월초, 류달리 따뜻한 빛발이 섬지구를 감싸안은 그날 준공을 선포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돌아보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환하신 미소가 어려있었다.

세차게 불어치는 찬바람을 맞으시며 건설장을 찾고찾으신적은 그 몇번, 하지만 자신의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며 대온실농장을 한없는 기쁨속에 돌아보시면서 오늘 위화도지구의 날씨가 좋다고, 이곳에 봄이 먼저 찾아오는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가꾸시는 인민의 행복이고 찬바람, 찬눈비 다 맞으시며 꽃피우시는 행복의 봄이여서 그 봄의 도래도 제일먼저 느끼시는 우리 어버이 아니시던가.

어찌 인민의 고마움 하늘에 닿지 않으랴.

지난 2월 1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광경이 눈앞에 어려온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나주신 새집에 입사하게 될 평범한 수도시민들속에는 중구역 외성동에서 살고있는 김광만로인도 있었다.나라의 덕을 입으며 살아온 영예군인인 자신에게도 현대적인 새집이 차례졌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너무도 고맙고 꿈만 같아 온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로인, 안해와 함께 새 거리 준공식장으로 향하면서도 그는 시종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그런 그가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게 되였으니 그때의 격정이 얼마나 컸겠는가.환하게 웃으시며 다가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로인은 저도 모르게 어푸러지듯 땅에 무릎을 꿇었다.그리고는 머리를 깊이 숙여 큰절을 삼가 올리며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가슴속에 고패치는 천백마디 말을 다 합쳐 로인이 올린 고마움의 큰절, 그의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이 눈물을 쏟지 않았던가.

《그날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자기들의 마음까지 합쳐 우리 원수님께 큰절을 삼가 올리였다고 말입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싶은것은 저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로인의 소박한 목소리에는 이 나라 민심의 가장 진실한 고백이 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 인민을 위함이라면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사무쳐있는 우리 인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바로 이런 열화같은 진정이 끓고있는것이다.

지난 5년의 승리는 위대하다.안아온 사변과 기적들도 눈부시다.하지만 이 다섯해, 1 800여일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가장 소중한 재원은 바로 행복과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이며 억척의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고 따르는 길에 우리의 눈부신 행복과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우리 가리라!

이것이 백배해지는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바로 이것이 조국의 운명과 자기자신들의 앞날에 대한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조이고 믿음이다.

보통인간에게 있어서도 운명과 미래에 대한 확신은 절대적인 힘으로 된다.가장 성스러운 위업과 원대한 리상을 향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밝고 창창한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믿음이야말로 억대의 자원에 비할수 없는 거대한 힘이며 기적창조의 진함없는 원동력이다.

조국과 혁명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시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울리는 그리도 뜻깊고 엄숙한 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도, 막을수도 없다는 경애하는 그이의 확신에 넘치신 말씀은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기세차게 노도치는 위대한 조선, 영웅인민의 충천한 기상에 천백배의 힘을 실어주는 우렁찬 진군나팔소리와도 같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을 따라 산악도 격랑도 뚫고 헤치리라!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하루빨리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눈부시게 떠올리리라!

인민의 이 신념, 이 의지, 이 숨결과 기상을 안고 이 땅의 2월은 격정으로 설레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신심드높이 광활한 미래에로 노도쳐나아갈 조선인민의 용감한 보무가 벌써부터 지축을 울리며 더 큰 승리를 기약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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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성

2026년 2월 25일《로동신문》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투쟁행로에서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일군의 자격을 평가하는 중요한 품성이 있다.

원칙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 분투하여야 하겠습니다.》

원칙성은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그를 침해하는 현상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혁명가의 고유한 품성이다.

원칙성을 떠난 일군의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원칙성은 일군의 존재가치를 규정짓는 기본징표라고도 할수 있다.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의하여 책임적인 직무에 등용된 일군들이 원칙에서 리탈하면 부문과 지역, 단위의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된다.즉 일군들이 대오의 기수, 당정책관철의 기관차적역할을 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혁명앞에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한마디로 혁명가들이 언제, 어떤 정황에서나 고수하여야 하는것이 바로 당적, 계급적원칙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설계도가 끝없이 펼쳐지고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로 추켜세워 뚜렷한 실적을 내자고 해도 강한 원칙성을 견지하는것은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 선 일군으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던 진봉준동지의 투쟁의 자취를 더듬어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 지배인의 중임을 맡은 그가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한것으로 하여 당의 수산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지장을 받을것을 걱정하며 현대적인 고기배를 결정적으로 늘일 대책을 세우던 때의 일이였다.

당시 조건으로는 실로 아름찬 일이 아닐수 없었다.한푼한푼의 자금이 귀하고 형편이 어려운것만을 먼저 생각하면서 적지 않은 일군들이 반대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사업소의 전망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 선 그는 추호도 원칙을 양보하지 않았다.당에서 일관하게 강조하듯이 그 누구를 쳐다보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물질기술적토대를 착실히 갖추는데 당의 수산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었기에 그는 먹을것을 다 먹으면서 배부를 때 하는것이 당정책관철이 아니라고, 고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제힘으로 일떠설수 없다고 하면서 모두를 각성분발시키였다.

그리하여 어군탐색설비, 항해 및 통신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10여척의 현대적인 고기배들이 마련되게 되였다.그에 의거하여 해마다 아름찬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당의 뜻대로 황금해력사를 창조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바다에 물고기가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던 패배주의자들이 정신이 들게 하였다.

지난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린 부문과 지역,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열, 백가지 일이 제기되여도 당적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칼날우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는 혁명적기질을 가진 일군들이 있다.이와는 반대로 당정책을 같이 접수받았어도 실적이 미미한 단위들이 있는것은 결코 조건이 불리해서가 아니라 일군들이 사업의 전 과정을 원칙성으로 일관시키지 못한데 중요하게 기인된다.

혁명에서 원칙의 양보는 곧 죽음이다.원칙을 고수하고 지키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비록 총포성은 울리지 않지만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첨예한 정세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휘황한 전망을 향하여 빠른 속도로 질풍쳐 내달려야 하는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견결한 원칙성을 순간도 뗄수 없는 투쟁의 무기로 더욱 억척같이 벼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투철한 각오를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원칙의 견결함은 사상과 립장의 투철성에 의해 좌우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은 혁명투쟁에서 옳고그름을 정확히 판별하게 하는 둘도 없는 자막대기이다.

일군들은 잠시라도 당정책학습을 소홀히 하면 정치적시력이 흐려지고 자기도 모르게 원칙적인 선에서 탈선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목적의식적이고도 꾸준한 학습으로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여야 한다.당문헌들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면서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문제를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처리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당의 사상과 의도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추호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공과 사를 명백히 갈라보며 옳게 처신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어떤 문제가 제기되여도 자기자신보다 당과 혁명,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천만번 심사숙고하고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여야 한다.

주관과 편견에 사로잡혀 일처리를 경솔하게 하는 편향도 경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견결한 원칙성을 체질화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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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고취를 노린 불순한 놀음

2026년 2월 25일《로동신문》

 

최근 일본정계에서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실현할수 있는 환경조성》이라는 괴이한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야스구니진쟈를 자유롭게 참배할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겠다는것이다.

야스구니진쟈는 단순히 전몰자들의 명복을 비는 사당이 아니다.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바로 이곳에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국가들이 자기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운 사람들을 추모하는 시설들을 꾸리고 해당한 기념일들에 행사들을 진행하군 한다.그와는 달리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의 독립과 령토수호가 아니라 해외침략전쟁에 나서서 다른 나라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한 살인귀들을 찬양하는 곳이다.일본의 국격이라는것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가늠할수 있게 하는 곳이다.

일본우익정객들은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의 대제, 패망일 등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거나 공물을 봉납하는것을 전통화하고있다.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전사회적인 진쟈참배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일부 제한된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일본인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군국주의에 물젖게 하자는것이다.

결국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실현할수 있는 환경조성》이라는것은 렬도전역에 군국주의독소를 부식시키고 전쟁문화, 파시즘문화를 전파시키려는 흉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이에 대해 한 외신은 일본우익세력은 전후체제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음모를 단 한번도 포기한적이 없었다, 그들이 조성하려는 《환경》은 오직 군국주의의 악성종양이 제멋대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한 환경이다고 까밝혔다.

지난해말 로씨야외무성 대변인도 일본정객들이 군국주의의 가증스러운 상징으로 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찾아다니고있는데 대해 평하면서 일본이 잔인무도한 전범죄를 씻으려거든 군국주의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추모사원을 건설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군국주의가 얼마나 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어떤 방법으로 죽였는지에 대해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지만 그 모든 사실들은 력사에 기록되여있다고 못박은바 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면서 여러 아시아나라를 침략한 일제는 도처에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성노예제도까지 내왔다.정부와 군부의 지시와 관여밑에 타민족녀성들을 련행하거나 유괴하여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나라는 세계에 일본밖에 없다.

하지만 죄많은 과거사를 대하는 일본반동들의 태도는 참으로 뻔뻔스럽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 갖은 고통을 다 겪은 녀성들을 《전장의 매춘부》로 매도하고있는것도,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식민지나라들을 《해방하기 위한 성전》으로,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로 외곡하여 력사교과서에까지 쪼아박고있는것도 바로 파렴치한 집권세력이다.

극악한 전범자들이 영웅시되고 그들의 죽음은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찬미되고있다.극동국제군사재판이 《전승국의 론리로 이루어진 날조된 재판》이기때문에 《국제법상 무효》이며 특급전범자들은 이러한 《잘못된 재판에서 기소된 사람》들이므로 죄인이 아니라는 궤변은 오래전부터 울려나왔다.

일본반동들이 인류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도 배상은커녕 오히려 전범자들의 령혼을 위로하고 찬미하는것은 그들의 피비린 전철을 밟겠다는 맹약인 동시에 자국민들을 그러한 길로 내모는 로골적인 선동이다.

재침열기로 한껏 달아오른 우익세력은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면서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야스구니진쟈참배를 실현할수 있는 환경조성》놀음도 그 일환이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은 이토록 지독하다.

현실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변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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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성

2026년 2월 21일《로동신문》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공산주의적품성에 대하여 12가지로 밝혀주었다.이는 모든 일군들이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다운 혁명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 훌륭한 인격자로 준비해나갈수 있는 지도적지침이다.

당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이며 제일생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당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합니다.》

당성이란 한마디로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

일군들이 높은 당성을 지니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자각하고 그를 원만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높은 당성을 지녀야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적, 국가적안목에서 정확히 투시하고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을수 있으며 용의주도하게 사업을 설계하고 어떤 애로가 막아서도 완강하게 밀고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충실한 방조자, 친근한 전우였다고 하신 김양건동지,

당중앙이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라면 다 자기가 해야 할 일로 간주하고 당중앙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그 어느것이나 자기의 아픔으로 여긴 일군이 바로 김양건동지였다.하기에 그의 사색과 열정은 담당분야만이 아니라 과학, 교육, 체육 등 그 어느 부문에나 새겨졌다.

당에서 어느한 종목의 체육기재때문에 걱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즉시 부서성원들의 협의회를 조직한 그는 물론 체육부문은 우리와 거리가 멀다, 하지만 당에 기쁨드리는 일이라면 네일내일 가림없이 기어이 해야 한다고 하면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과학기술전당이 건설될 때에는 직접 현장에 나가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웠으며 스스로 어느한 소학교의 후원자가 되여 학교개건공사를 떠밀어주기도 하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기발한 착상력과 대담한 조직전개력도, 무한한 헌신성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높은 당성으로부터 나오게 된다는것을 그는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이 기억하는 참된 충신들을 따라배워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한다.

당중앙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누구보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해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대중을 이끌어야 할 지휘성원들이 시련과 난관앞에서 동요하고 신념이 흔들리면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유지할수 없고 혁명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는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혁명적실천과정을 통하여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 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을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으며 이 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 당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고있는가를 늘 따져보면서 부족점을 제때에 고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어긋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당정책집행의 정확성과 완벽성의 높이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남먼저 기발을 들고 나아가며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면서 당의 구상을 기어이 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데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데 혁명가의 첫째가는 사명이 있으며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적극 발현되여야 한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동무도 당원이겠지? 이게 그냥 전화선인줄 알아? 당의 령도선이야.》

비밀보장을 구실로 당의 령도선까지 차단하려는 군벌관료주의자들의 책동에 맹종맹동하던 통신군관들을 되게 꾸짖으며 현철해동지가 한 말이다.

군부의 요직에 틀고앉은 반당군벌관료주의자들이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정책을 비방하며 군대내 정치조직들을 무력화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할 때 그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한것이 현철해동지의 가장 큰 공적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현철해동지처럼 철두철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선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사상과 의도에 어긋나는 부정적인 경향과 요소에 대해서는 그것이 비록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즉시에 투쟁의 불을 걸어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데 언제나 앞장서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으며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한몸 내대는 높은 당성을 지닌 견결한 투사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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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은 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2월 16일이 간직하고있는 심원한 무게와 의의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1942년 2월 16일, 이날이 있어 주체혁명의 명맥과 공화국의 백승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조국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자랑스럽게 펼쳐질수 있었다는것이 전체 인민이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의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혁명생애의 전 기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혁명의 사상리론적재부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고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굳건히 다져주신 조국번영의 토대는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무궁토록 담보해주는 만년초석이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비상한 사명감, 부강조국의 억센 뿌리가 되려는 숭고한 애국심,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강국건설위업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식 사회주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과학적인 혁명사상이 있을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불철주야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주체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 관한 사상, 혁명전통계승발전에 관한 리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확립할데 대한 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승의 기치이다.시대성과 독창성, 철학적심오성과 백과전서성, 인민성으로 일관된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상이 진군로를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불변침로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부흥강국의 새 지평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대한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모든 존엄과 위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올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땅우에 사상초유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일심단결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 후손만대의 미래를 담보하는 정치적무기인 일심단결을 고귀한 유산으로 남긴 령도자는 후세에도 길이 칭송받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일심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고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풍모였다.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전당, 전군, 전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시키시고 전체 인민을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뭉친 강력한 전일체로 묶어세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유일》의 기치아래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오직 수령의 사상과 령도만을 받들어나가는 혁명적규률과 기강이 확립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하나의 뜻, 하나의 발걸음으로 뭉쳐나가는 조선의 새 모습이 태여났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의 핵이며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힘은 무한대이다.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 난관이 중첩되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자력으로 부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지론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져나가시였다.조국앞에 시련과 장애가 첩첩히 겹쳐들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해제끼는 주체적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주체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될수 있었다.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으로부터 자기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자위력을 튼튼히 다지시여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광,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에 총매진할수 있었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신 혁명방식, 혁명신조였다.온 나라에 자력갱생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여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주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도 북돋아주시고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립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우리의 혁명진지는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우수한 과학자, 기술자대군과 높은 지식수준과 자력갱생의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인민이 지켜선 강력한 진지로 꾸려지게 되였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최강의 자위력과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는 자립경제의 잠재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거룩한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무적의 군력과 자력의 토대를 만년재보로 하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일떠세우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의 손길은 우리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미치지 않는데가 없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찍혀지지 않는데가 없다.그처럼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수도와 농촌들에 해마다 어김없이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고 당해의 착공과 준공으로 지방의 변혁이 촉진되는것을 비롯하여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일어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일대 고조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공화국의 승승한 장성발전사로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 우리식 사회주의를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던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위한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강국건설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총비서동지의 결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며 당중앙이 준 과업을 책임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와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5년간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심을 더욱 증폭시켜 새 기적, 새 기록, 새 기준을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누구나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우리 조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국가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의 빛나는 성취를 위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하여 백전백승한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자기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장장 80여성상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업적들을 쌓아올렸다.

우리 당이 이룩한 하나하나의 업적들은 다 위대한 창당리념과 정신의 순결하고도 완벽한 계승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혁명적당, 이것이 그 어느 당도 지닐수 없고 견줄수 없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명성이다.

지금 전체 인민은 엄혹한 난관을 딛고 과감히 솟구치는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조선의 거룩한 위상을 보며 창당리념과 정신의 가치를 깊이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여있습니다.》

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가장 결정적이며 주되는 요인은 어떤 리념과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창건되였는가, 그 순결성을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있다.이것은 당의 력사적시원과 본태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그 대를 이어주는 명맥에 관한 문제로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로동계급의 정당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창당리념과 정신에는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그 무궁한 진리성이 검증된 귀중한 철리가 담겨져있다.그것은 창당의 표대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는데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도, 집권법칙도 있다는것이다.이 위대한 진리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우리 당이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승리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창건과 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일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당의 혁명적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의 결합으로 특징지어지는 새시대 당건설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혹독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사회주의진로를 견지하고 시대발전을 주도해야 할 절박한 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자기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올수 있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는것을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기에 우리 당의 백전백승사가 만대로 이어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지는 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인 당이다.

인민과 리탈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이 온갖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그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표대,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건설이다.창당세대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당을 창건하는 길에서 창조하고 확립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는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정신이다.아직은 전도와 미래에 대하여 기약할수 없었던 건당의 힘겨운 초엽에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표대로 내세운 바로 여기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진리성과 숭고성이 있다.

진리의 생명력은 실천에서 검증되는 법이다.태여나기 전에 벌써 자기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담보할 확고한 표대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투쟁행로는 간고하고 복잡다단하였어도 걸음걸음 승리와 성공으로 엮어지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적유산이 없었다면 해방직후 형형색색의 주의주장과 당파들이 횡행하는 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건할수 없었을것이며 인민의 숙망인 건군, 건국의 위업을 성취한데 이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광을 떨친 세계사적기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지난 세기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수정주의, 교조주의에 빠져들고있을 때에도,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대정치동란이 일어날 때에도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향해 도도히 나아간 조선로동당의 위상은 혁명적당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완전승리에로 가는 도상에 있으며 우리에게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해 순간도 주춤할 권리가 없다.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그 진로 또한 뚜렷하기에 우리 당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이 땅우에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인민의 제일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당이다.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곧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며 그것을 얼마나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하는가에 따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규제된다.초기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정신적변색은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고 당의 명맥을 끊어놓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다.로동계급의 당건설사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무수한 장애와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혁명정신을 포기하면 승승장구는커녕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값비싼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당은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으며 이로 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아로새기고있다.지난 10여년간은 초기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 과정에 우리 당의 권위와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진 격동의 나날이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한것은 이 기간 당건설에서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철저한 계승이자 당의 무비의 향도력이며 그것은 당간부진영의 강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지금 우리 당대렬에서는 건당의 력사를 교과서의 글줄로만 배운 세대가 주력을 이루고있다.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과 당원들이 위대한 창당사가 가르치는 진리를 어떻게 습득하고 이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일떠세우고 간부혁명화의 기치로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전면에 내세운것도,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당건설의 중요5대분야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한것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핵심골간들을 키워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에로 잇고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기 위해서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전당에 세차게 맥박치게 하여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당중앙의 의도대로 창당리념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당대렬에 맥맥히 차넘칠 때 우리 당은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영원불패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창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그 존엄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 집대성된 혁명적인 정책이다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지금 이 땅에서는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변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가 흐르고있다.

우리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고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현대적인 새 거리들,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고도로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된 생산공정을 갖춘 대규모온실농장들, 사회주의리상촌들을 비롯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나라의 곳곳에 수많이 일떠섰다.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에 의하여 불과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여러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련이어 일떠섬으로써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특히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를 배가해준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은 지방발전정책의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었다.

지방의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 이것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 집대성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지방의 전면적발전, 세기적변혁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혁명사업이다.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해소하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대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더우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을 위한 과업들도 방대한 조건에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주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결단하고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당은 지방의 락후성과 후진성을 해소시킬 특단의 혁명적인 대용단을 내리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책정명시하고 확대심화시키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이것은 수도와 지방의 생활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고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만이 책정명시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강령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의 토대와 잠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구상이 명시된 정책이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더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인 지방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것도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여기에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로가 있다.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이룩할수 없다.형세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개선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당은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경공업과 보건,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시키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물질경제생활수준에서뿐 아니라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산골군에서도 인민을 위한 질높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수도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희한한 어촌들이 일떠섰으며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지방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지방인민들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을 확대하는데서 더 과감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확고하다.오늘 우리 당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하나라도 더 실현시켜주기 위해 분투할 의지를 백배하고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의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상황에서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구상과 함께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략을 펼치였다.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에 서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곤의 대명사로 되여왔으며 오늘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는 풀수 없는 난문제로 되여있다.그러나 오늘날 이 땅에서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행복과 문명의 대명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킬수 있는 굳건한 토대와 잠재력을 마련해주어 지방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을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데 목적을 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있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이 보다 과감히 벌어지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민심적기초는 더욱 공고해지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만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하루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을 정신문화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웅략이 집대성된 정책이다.

지방변혁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 군의 발전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 즉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준비이다.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지방인민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거폭적으로 확대되게 된다.우리 당이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데서 지방인민들의 정신문화적준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은 이때문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는 과정은 지방인민들을 자기 마을, 자기 고향, 자기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는 견결한 수호자, 시, 군의 발전을 주도해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오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의 면모를 개변시키기 위한 경제적잠재력과 토대가 각 방면에서 구축되고있다.자기 지방에서 나오는 질높은 제품을 쓰면서, 사회주의문명이 나날이 꽃펴나는 고향마을을 보면서 지방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려는 억척의 신념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있다.이것은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소중한 결실이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추진하면서 중요하게 달성하려고 하는 정치적목적은 모든 건설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개변시켜 그들을 창조적인 인간으로, 사회주의건설자로 만들자는데 있다.보람찬 건설투쟁과정에 사람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정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굴함없는 투쟁본때,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일본새, 기존관념,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소유하게 된다.이처럼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의 사상의식상태를 개변하여 그들의 인식령역에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안아오고 그 위력으로 지방의 급진적발전을 가속화하며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자기 고장의 고유한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자고 해도, 지역의 도로, 마을들을 문화적으로 알뜰히 관리하자고 해도,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속에서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자고 해도 지방인민들이 새로운 시대에 상응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녀야 한다.이를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사업이 바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시, 군들에 종합봉사소를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포함시키고 힘있게 추진하고있는것이다.앞으로 도처에 일떠서게 될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은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터전이고 요람이다.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시, 군에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서고 그 운영이 활성화되면 지방인민들의 문화수준제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의 높은 문화수준, 지식수준에 의거하여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을 남김없이 떨치게 될것이다.

지방의 발전을 가급적으로 다그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세계가 선망하는 인민의 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계속 자랑찬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영광스럽고 불멸할 려정을 더듬는 우리의 추억은 갈수록 뜨거워진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50년, 100년을 5년으로 주름잡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을 떠올린 가장 귀중한 자원은 무엇인가.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떨친 기적적인 성공작들을 안받침한 가장 귀중한 재원은 과연 무엇인가.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들에 그 정답이 있다.

우리 과학기술과 인재들의 힘이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나날이 증대되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그것을 체현한 우리의 혁명적인 인재들, 애국적인 귀재들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하고 이끌어온 승리와 영광의 투쟁행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열화같은 헌신에 의하여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로 더욱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의 위력이 한층 증대되고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였다.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행로와 더불어 우리 당은 과학기술과 교육을 중시하고 발전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명맥을 만년대계로 창창하게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리를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과학의 힘이 커지고있다.우리의 교육은 확실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

실용적인 계획과 목표에 따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방방곡곡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전반적교육구조가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되고 학생들에게 선진적인 교육을 줄수 있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이 부단히 개선되였다.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강구되고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보다 높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과 조치들이 취해졌다.

과학의 힘으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고 교육으로 아름답고 눈부신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실 억척불변의 혁명의지,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정력적인 헌신으로 시대의 격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께서 이끄시기에 날마다, 달마다 비약과 혁신으로 충만된 격동기, 한해 또 한해 기적에 기적을 낳으며 줄기차게 이어진 격변의 5년에서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조선의 자존심, 조선사람의 슬기가 응축된 주체과학의 힘,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긍지높이 써나갈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를 보고있다.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엄숙히 천명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나라의 과학기술실태를 환히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종합적과학기술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생사를 거는 사상관점과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 사상,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제일로 중시하신 문제가 있다.그것은 모든 과학연구사업이 현실적문제해결에로 지향되도록 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하며 이 과정에 반드시 견지해야 할 원칙은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구를 심화시키고 완결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해도 반기지 않고 안해도 문제시하지 않는 연구사업, 학술론문이나 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은 국가발전에서 귀중한 지적자원과 시간의 랑비를 초래하는 행위임을 누구나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공력을 기울이는 기풍을 세워나갈수 있게 한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의 통일적관리,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당 및 국가회의에서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 과학연구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실력이 높은 대학졸업생들과 박사원졸업생들을 과학연구단위들에 우선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 가치있는 창의고안이나 발명, 기술혁신을 한 대상들을 높이 평가하고 우대해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기술혁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확히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년간에 주신 수많은 가르치심들은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이 불멸의 실천강령, 행동지침들을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모든 사업을 국가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로 철저히 지향시킬수 있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과학기술부문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우선시하고 큰 힘을 넣은것은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기 위한 중대사를 앞에 놓고 우리 당이 제일먼저 틀어쥔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는 사업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국익사수, 국권수호에 운명을 걸고 과학연구사업에 한몸을 내대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항상 당적립장, 국가적립장에 서서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연구사업을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눈을 틔워주고 시야를 넓혀주는데도 특별한 힘을 넣으시였다.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최신과학기술자료를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는 체계를 똑바로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학술기관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보급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는 등 여러가지 적극적인 대책들이 속속 취해졌다.

우리 당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최근년간 과학연구부문, 대학부문별로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도 과학계가 높은 경쟁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 실천능력을 검증받고 부단히 제고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늘이기 위한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응당 할 일을 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영광의 대회장들과 경축행사장들에도 거듭 불러주시였으며 2.16과학기술상,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 등도 배려해주시며 아낌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우수발명을 한 사람이라면 일군이건 로동자이건 사무원이건 학생이건 할것없이 누구나 수여받을수 있는 최우수발명가상이 제정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행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과학기술보급실들이 참관용, 선전용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장소로 되도록 하여주신데도,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의 정연한 지도관리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10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를 정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를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대책하도록 하시였다.2021년 8월에는 특출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를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로 명명하고 그들을 장악등록하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에서 거듭 높이 평가하신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소장이 바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여러명의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들중의 한사람이다.

독창적인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탐구의 길을 묵묵히 걷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영웅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성과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대야금기지들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의 성공적인 증설, 선진적인 탈류공정의 확립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 가압기류식분탄가스화기술 개발, 대화학기지들에서 탄산소다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생산공정 확립, 촉매의 국산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기고 당에 기쁨을 드린 룡성의 기적에도, 우리 식의 결정망초생산공정확립의 단번성공에도 우리 과학의 힘이 저력있게 안받침되여있다.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의 밑거름이 되고 밑불이 되여준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피토신, 《풍년모1》호, 《갱생1》호, 《진심1》, 비티살충액, 《생신1》호, 재생벼재배기술과 토양피복용종이생산기술 등 의의가 큰 농업과학기술제품들과 선진기술들, 경공업과 지방공업발전을 밑받침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을 대하는 관점과 기풍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전국각지에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이 강화되여 중요부문과 단위들은 물론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들끓었으며 이 과정에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지난 5년동안에 근 2 000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기발한 착상과 발명으로 나라의 국위와 존엄을 떨치는데 이바지한 사회안전군 군관인 2중최우수발명가상수상자, 공화국의 최고훈장을 수여받은 로동자박사를 비롯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훌륭한 인재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많이 배출되였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혁명을 먼저 아는 애국과학자,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고있는 애국적인 귀재들의 대오는 이렇게 무성해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된 혁신적인 변화와 날로 고조되는 전사회적인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힘차게 내짚은 교육혁명의 진일보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교육의 이 총적목표를 다시금 내세운 우리 당은 줄기차고 정력적인 령도로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참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떠올렸다.

수십년동안 존속되여오던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된것은 교육의 선진성을 제고하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끊임없이 갱신하는것을 교육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계기들에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교육구조를 고치는 사업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참으로 방대하며 따라서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다.

나라의 문명수준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사업의 발전을 순간도 뒤로 미룰수 없는 국사중의 제1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교육문제를 독자적인 의정으로 취급하도록 하여주시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도록 강력한 당적,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도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혁신과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속속들이 가르쳐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과 방법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보통교육부문에는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과 학생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선택과정안이 적용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에 우리 나라 교육력사에서 처음으로 완전학점제가 도입되는 등 나라의 교육구조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

교육구조가 달라지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를 띠고 진행되여 보통교육부문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이 수정보충되고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들과 여러가지 선진적인 과외교육방법이 새롭게 창조되였으며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교수의 효과성,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도입하는데로 확고히 방향전환을 하였다.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당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건설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 현대적인 실험실습토대가 갖추어졌으며 교육부문전용망과 국가교육정보체계가 구축되였다.

본보기학교, 유치원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여 교육토대강화의 전환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특히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에 존재하는 교육수준에서의 차이를 줄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지도기관들에서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농촌지역안의 유치원, 학교들의 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촌학교들에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실험실습기재를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고 여러가지 실용성있는 교육환경들도 조성해주어 교원들과 학생들의 교수사업,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배가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신 문제가 있다.

전체 인민이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급속히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마음과 마음을 합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뜻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제6차, 제8차,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회의들에서 교육부문앞에 제시된 과업들가운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었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특별히 상정토의하도록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부문에 대한 지출비률을 체계적으로 늘일것을 결정하도록 하신것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의를 또 한번 비상히 고조시킨 계기로 되였다.

실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우리의 교육이 명백한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한 증명이다.

빛나는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선진교육국이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명함을 력사에 기록하게 될것이다.

무릇 과학기술과 인재가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당적, 국가적으로 틀어쥐고 가장 중차대하고 중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나가는 나라, 과학기술인재들을 나라의 보배로, 국보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당과 정권은 이 세상에 없다.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 기본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할 의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지며 조선로동당은 성스러운 5년을 50년, 100년으로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그길에서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비약하고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으로 아름다운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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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수호하는 백승의 혁명강군이다

2026년 2월 8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우리당 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국가방위력의 중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혁명무력의 위상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8년 2월 8일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이 창건된것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이 강대한 무장으로 담보되는 위대한 력사,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하여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정규적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자기 리념의 진리성과 자기 인민의 존엄을 대대로 굳건히 지키는것을 본태로 하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장장 78성상 반제대결전의 걸음걸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승리로 결정지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강력한 군사적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과 조국땅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 이 땅우에 솟아나는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은 력사의 2월 8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해마다 맞는 건군절이지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를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고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2.8절의 의의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최강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위기들을 용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튼튼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조선인민군처럼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하는 당의 혁명적무장력, 적을 압승하는 강력한 힘으로 주권사수의 사명에 충실하고 대중적영웅주의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위훈만을 세워가는 혁명강군은 없다.

조선인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다.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선이다.혁명군대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무장력이 되여야 강력한 총대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담보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일심단결의 정예대오, 모든 작전과 전투, 부대관리와 지휘관, 병사들의 군무생활을 당의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는 정치사상집단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군이 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모든 군사사업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조직진행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당중앙이 펼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다.언제나 개척과 진격의 일선에서 당을 받드는 충성의 대오, 당이 가리킨 한 방향으로 조선혁명을 곧바로 떠밀어가는 강력한 추진력인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광과 영예는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인민군대의 피줄기이고 수령의 령도는 백승의 기본담보이다.우리 당의 령도를 강대한 무장으로 받들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로 일관된 정병대오, 이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진모습이며 여기에 인민군대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근본비결이 있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잘 알고 당이 인도하는 승리의 단계들에 남먼저 희생과 위훈의 자욱을 찍으며 당의 위업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에게는 자비를 모르는 조선인민군의 성격은 억척불변이다.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전투력으로 조국의 절대적존엄과 인민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하는 강철의 대오이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사에 빛나는 가장 큰 공적은 주권사수라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것이다.국가주권과 발전권을 사수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는 투쟁에서 공고화되고 성숙된 혁명적무장력의 특출한 역할은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전과들과 영웅적위훈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민군대가 우리 국가의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며 국가의 불가침성,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였기에 영웅적인 승전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각 방면에서 자기의 권리를 강력히 행사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은 우리 군대가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값비싼 위훈들을 디딤돌로 하고있다.사상적정예화가 실현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천하무적의 전투력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 이것이 항일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고귀한 영예이다.

그 어떤 적도, 그 어떤 도전도 일격에 압승하는 강대무비성을 더욱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다.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위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구호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위훈의 표대이다.오늘 우리 인민이 인민군장병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는것은 우리 군대가 국권수호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기때문이다.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개발과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조국땅 그 어디에나 자기 삶의 귀중한 모든것을 한점의 아쉬움도 없이 묻은 혁명무력의 자욱이 력력히 찍혀져있다.최근년간에만도 전국도처에서 립체적으로 전개된 살림집건설, 관개건설, 재해복구에 이르기까지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은 우리 군인들이였다.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을 마련하며 행복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이고 강인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은 날을 따라 더 높은 경지에서 발현되고있다.견결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창조본때, 영용한 분투로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켜나가는 우리 군대의 위훈은 마주오는 공화국의 변혁의 미래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상에 상응한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강대한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원천이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건설방향과 총로선을 견결히 틀어쥐고 혁명무력발전의 새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당중앙과 피줄도 신경도 하나로 련결된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의 불멸할 명함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당정치사업과 군사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는 과정으로 일관시키며 모든 장병들을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온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공화국의 안전과 주권을 굳건히 사수하는것은 인민군대의 중대하고 성스러운 사명이다.

혁명무력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은 군건설의 중핵이다.사상혁명을 군력강화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정치사상교양의 도수를 높여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도덕에서 최고인 근위병,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주권을 사수하려는 견결한 의지의 체현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당의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훈련의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를 다그치며 모든 군종, 병종들을 세계최강의 군종, 병종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

인민군대는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불가능을 모르는 무비의 전투정신으로 인민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들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들에서 제일기수의 영예를 계속 떨쳐야 한다.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은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전위에서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공민들은 국방을 공민의 제일가는 애국으로 여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가장 성스러운 임무로 여기고 반제군사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공화국의 절대적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수호하는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힘의 상징이다.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영원불패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할 화선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수많은 실전훈련들을 조직지도해주시며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였다

2026년 2월 7일《로동신문》

 

영광의 당대회에로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워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 78돐을 뜻깊게 마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주체적건군사에 특기할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아로새기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강군으로 만방에 위용떨치는 혁명의 전위대오.

그 어떤 강적도 겨룰수 없는 가공할 위력으로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일을 더없는 긍지속에 맞이하는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은 포연서린 훈련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군대를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의 강병대오로 키워주신 천출명장의 불멸할 화선령도사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보위할 중대한 사명을 지닌 인민군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싸움준비를 완성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로선과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속에서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실전훈련, 훈련경기들을 직접 조직지도해주시며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과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1차, 제2차확대회의에서 당중앙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급변하는 정세와 우리 혁명의 대내외적환경의 요구에 맞게 전투력을 더욱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를 계기로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2022년 10월 6일과 8일에 진행된 훈련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전투력이 뚜렷이 확인된 력사적장거로 강군건설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서부지구 공군비행대들의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된데 이어 15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킨 공군의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이 전개됨으로써 조선동해에 기여든 미제의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적들의 함선집단을 단호히 구축하고 결전의 그날이 온다면 적의 아성으로 제일먼저 돌입하여 승전폭음을 높이 울릴 인민공군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11월 4일에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일시에 출격하여 사상초유의 공군비행대의 총전투출동작전을 전격적으로 단행함으로써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벌려놓은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드센 강타를 안기고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장쾌한 승전신화가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이한 수준의 실전화된 군사훈련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공화국핵전투무력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사수를 위한 최강의 핵대응태세를 유지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을 무력화시키며 련이어 단행된 전술핵탄두탑재를 모의한 탄도미싸일발사훈련, 여러 종류의 전술탄도미싸일발사훈련, 초대형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명중타격훈련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은 목적하는 시간에, 목적하는 장소에서, 목적하는 대상들을 목적하는만큼 타격소멸할수 있게 완전한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 국가 핵전투무력의 전투적효과성, 신뢰성을 증명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23년 3월 한달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 등을 지도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각이한 전투정황에 따르는 전투행동조법에 정통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사에는 8월의 해풍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해군용사들의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신 뜻깊은 날도 새겨져있다.

이날 해상경계근무에 진입하게 되는 경비함 661호에 오르시여 함의 무장상태와 전투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해병들은 언제나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자기들의 함에 모신 크나큰 영광을 안고 전투력강화의 나날들에 부단히 련마해온 우수한 실전능력을 발휘하여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속히 목표를 명중타격함으로써 경상적인 동원태세와 공격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여러 병종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인민군군인들이 전투능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맡고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사격훈련,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제75기졸업생들의 포실탄사격훈련 등을 지도해주시면서 주체적포병무력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전체 포병들은 조선인민군의 제1병종이라는 영예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전투력강화에서 비약적혁신을 안아올 만만한 투지와 혁명적열의에 넘쳐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4월 22일에 진행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에서 초대형방사포병들은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술핵공격수단들의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를 유지하며 전략적임무수행에 충실히 동원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있는 자기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와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전쟁환경에 접근시켜 조직진행하여 실전훈련의 불도가니속에서 모든 군인들이 무적의 싸움군다운 배짱과 기질을 체질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절대적으로, 억척같이 수호해가는 우리 무력의 중추구성력량으로 장성강화된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들에도 천출위인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9월과 10월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적들의 심장부를 급습하고 특수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갈 의지를 안고 전투력강화에 매진하고있는 미더운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였다.

총알처럼 땅땅 여문 용맹한 싸움군들로 준비된 우리 군인들의 기백넘친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을 틀어쥔 군인들에게 있어서 강도높은 실전훈련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것이 곧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임무이라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군대의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로 자라난 전투원들을 고무격려해주시며 그들과 함께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전해주는 력사적화폭이였다.

2025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면서 무비의 용맹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는 특수작전무력을 최강의 전투집단, 우리 무력의 핵심선두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천출명장의 강군육성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오늘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과 도발책동도 단호히 응징할수 있는 강위력한 힘으로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혁명의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혁명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무적강군으로서의 고귀한 명함과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2월의 봄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2026년 2월 1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이 땅에 뜻깊은 2월이 밝아왔다.노래에도 있듯이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한 2월, 내 나라에 창창히 열린 미래를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이다.

주체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하나로 이어준 2월의 대행운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이 활짝 꽃펴나는 번영하는 새시대가 있는것 아니던가.

하기에 뜻깊은 2월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잊지 못할 영광의 나날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2월, 아직은 한겨울의 추위가 가셔지지 않았지만 우리 인민은 2월을 봄이라 부르며 무한한 격정속에 맞이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부터 이 땅의 2월은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기약하는 봄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깃들었다.

흰눈을 떠이고 아아하게 솟은 정일봉, 하많은 사연 안고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의 크지 않은 뜨락에 마음을 세워보면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발자취가 숭엄히 어려온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봄을 안고 인민에게 오시여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된 영원한 인민의 봄을 가꾸시려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이 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

세계정치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고 당대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을 물려주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의 모든것은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웅대한 목표에로 총지향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선포와 전당주체사상화,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의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강력한 힘…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안아오신 눈부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 한 인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지금도 격동의 그 세월을 돌이켜보느라면 우리 당의 력사에서 요즘처럼 일이 잘되여나가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때를 가리켜 우리 당이 흥하는 시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꽃피는 봄날처럼 화창한 시대》라는 노래의 구절을 다시 불러보면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격동의 년대기, 온 나라가 거세차게 들끓던 나날들에 대한 뜨거운 감회에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맞고보낸 그 모든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2월의 대행운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뿌듯이 체감해온 행복과 영광의 세월이였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우리 장군님께서 준엄한 고난의 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며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그길을.

굽이굽이 뻗어간 험준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파도사나운 섬초소에로의 배길, 판문점과 351고지, 대덕산과 지혜산의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눈물겹게 안겨온다.걸음걸음 생사를 판가리하는 그길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지키고 이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는 길과 잇닿아있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그리도 줄기차게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그 나날에 우리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이제 보라.통장훈을 부를 날이 꼭 온다.동무들 믿으라! 승리를 믿으라! 미래를 믿으라!

우리의 위업은 정의이고 절대의 진리이라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 그대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 되고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뵈올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은 희망찬 래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로 부풀었고 온 나라에는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으며 기적과 비약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졌다.

참으로 그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모든 빛나는 승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안아키워주고 참다운 생의 진리를 깨우쳐주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는 운명의 어버이를 모신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행운이 아니다.

바로 이런 행운을 누리며 우리가 살아왔다.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것은 진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였다.

그래서 해마다 뜻깊은 2월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은 조국과 혁명을 위해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주체조선의 영광을 끝없이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가 누려온 행운중의 행운, 무한한 영광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영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아오시는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에서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가를 가슴쩌릿이 절감하고있다.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은 끝없이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에게 가장 크나큰 고무,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우리는 그이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승리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과 의리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라.

이것이 2월의 언덕에서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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