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혁명적동지애의 세계 – 비전향장기수귀환 13돐을 맞으며 –

주체102(2013)년 9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당이고 어머니조국이며 당과 조국의 품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되고있습니다.》

주체89(2000)년 9월 2일!

이날은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귀중한 동지로 여기시며 무한한 헌신으로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시는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세계를 온 세상이 다시한번 목격하고 체험한 뜻깊은 날이다.

산천도 격정으로 설레이던 그날 판문점의 분리선을 넘어 《김 정 일장군님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비전향장기수들이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전문 보기)

201309020501

판문점을 거쳐 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을 맞이하여 수도의 거리에 펼쳐졌던 력사적인 화폭
주체89(2000)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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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야 한다

주체102(2013)년 8월 31일 로동신문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의 분렬사에 또 한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오늘 우리 조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렬된 나라로 남아있다.

68년전 미국이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것은 5천년력사를 가진 민족의 혈맥을 끊어놓은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을 가로막은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였다.

우리 겨레는 긴긴세월 이 땅에서 외래침략군을 몰아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목숨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해왔다.

력사의 발전방향을 규정하는것도 인민대중이고 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로 강성번영의 새 민족사를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불같은 애국적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

 

 

조국통일은 전체 조선민족의 세기적숙원이며 시대의 절박한 과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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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화해와 단합은 시대의 요구,겨레의 지향

주체102(2013)년 8월 29일 로동신문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감정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자주통일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힘을 합쳐나갈것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화해하고 협력해나갈 때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치군사적긴장상태도 가실수 있고 신뢰와 리해를 도모하여 통일을 위한 좋은 분위기도 마련할수 있다.이런 측면에서 최근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조치들이 내외의 지지찬동을 받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동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치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우선,민족중시,민족단합의 립장에 서서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의 대의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며 선결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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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와 자주통일을 담보하는 애국애족의 정치

주체102(2013)년 8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선군절을 맞이한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높뛰고있다.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승리적으로 힘차게 벌려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선군정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에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확증된 백승의 보검이며 위대한 민족적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선군으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으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공화국의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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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명장을 모신 민족의 긍지

주체102(2013)년 8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위대한 계승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며 김 일 성,김 정 일민족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김 정 은최고령도자의 선군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이북군대는 무적의 강군》,《선대수령들의 선군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시는 탁월한 선군령장》…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이 칭송의 목소리들은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탁월한 천출명장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한 통일운동가는 모임에서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 곁에 있는 군인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귀속말을 하시는 장면,인민들과 뜨겁게 포옹하시고 그들과 팔을 끼고 어울려 특색있는 기념촬영을 하시는 장면,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고 간장맛까지 보아주시는 장면,병실의 침대바닥을 짚어보시며 온도를 가늠해보시는 장면 등을 주의깊게 보고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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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신 희세의 령장

주체102(201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령도가 시작된 선군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백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남녘겨레들도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킨 성스러운 혁명실록,김 일 성민족의 대국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땅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정치,군사적으로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몸소 찾으시여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찬탄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지식인은 《김 정 일장군님의 선군정치,군중시정치야말로 위대하고 활력있는 정치이다.그분은 실로 력사상 처음으로 군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놓으신 천재적령장이시며 탁월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시였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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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화해와 평화,공동번영을 추동하는 정당한 제안

주체102(201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은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대화와 협력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의 결실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6월 6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문과 7월 10일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개성공업지구실무회담과 동시에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고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행사를 진행할데 대한 제의를 하였다.8월 18일에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여러 분야의 협력문제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사업을 활성화하는 문제를 토의해결할것을 제의하였다.대화와 협력,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이런 적극적인 조치들은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추동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다그쳐나가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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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적십자실무회담 진행

주체102(2013)년 8월 24일 로동신문

북남적십자실무회담이 23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실현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회담에서는 합의서를 채택하였다.합의서는 다음과 같다.

 

북남적십자실무회담 합의서

 

북과 남은 2013년 8월 23일 판문점에서 북남적십자실무회담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2013년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금강산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① 상봉규모는 쌍방이 각각 100명씩 하기로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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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세위인들의 조국통일유훈 관철은 민족적의무

주체102(2013)년 8월 24일 로동신문

삼천리강토우에 조국해방의 감격과 민족재생의 환희가 차넘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68년의 세월이 흘러갔다.우리 겨레는 못 잊을 그날의 추억과 함께 또 한돌기 가슴아프게 새겨지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적인 력사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통일적발전의 길을 저애당하고 세계의 유일한 분렬국가로 남아있는다는것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력사와 현실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이야말로 사활적인 요구,최대의 절박한 과제라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민족성원 누구도 력사와 후대들앞에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하기에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는 기나긴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안아올 불같은 애국의 열정이 용암처럼 세차게 솟구쳐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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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화와 협력은 화해와 평화,통일의 길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고있다.

수년간이나 파국에 처해있던 북남관계에 모처럼 개선의 기회가 마련된 현실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간절한 념원을 실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북과 남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각 방면에 걸쳐 대화와 협력을 적극 진행해나감으로써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기 위한 필수적과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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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통과 계승》 – 남조선인민들 높이 칭송 –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남조선인민들은 선군의 총대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공화국을 강위력한 불패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대전의 한 정치학교수는 제자들에게 북은 선군의 총대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쳐갈기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미국이 제아무리 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패권주의의 더러운 야심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북에는 그 어떤 침략세력의 위협이나 도전도 쳐물리칠수 있는 강위력한 힘이 있다.그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야말로 정신적보검이다.그 힘이 있어 북은 미국의 그 어떤 도발도 제압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는 선군정치의 기초는 김 일 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 첫 시기에 제시하신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총대중시사상이며 김 정 일국방위원장께서 한층 격렬해진 북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면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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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8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극단한 대결과 전쟁위험에 직면하였던 북남관계가 대화와 협상의 길에 들어섰다.

그런데 지난 19일 남조선에서 《년례적인 훈련》의 미명하에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훈련이 개시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당국자는 청와대지하의 전쟁지휘소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태세를 고취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남조선당국자는 이 전쟁모의에서 《남북관계와 주변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느니,《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평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로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을 무시하고 대화상대방을 모독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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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합의 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운 위대한 사랑

주체102(2013)년 8월 23일 로동신문

 

사상과 정견,신앙이 서로 다르고 직업도 인생행로도 각이한 우리 민족성원들이 걸어야 할 진정한 애국의 길은 어디에 있는것인가.생의 말엽에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에 안겨 통일애국의 길을 걸은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의 인생행로를 통해 그 대답을 찾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량으로 안아주시였기에 어제날 민족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까지도 수령님을 재생의 은인으로,민족의 어버이로 따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주체80(1991)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평양에 온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을 몸소 접견하시였다.

이 사실이 보도되자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아니 온 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문선명으로 말하면 평안북도 정주태생으로서 지난 전쟁시기 남조선으로 나가 종교활동을 하면서 줄곧 반공을 일삼아온 인물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로년기에 이른 문선명선생이 평양에 오겠다는 청원을 너그러이 받아주시고 그와 그의 부인에게 고향을 찾아보고 친척들을 만나보도록 하여주신것이다.

문선명선생이 조국땅을 밟을 때의 나이는 어언 70고개를 넘긴 인생의 황혼기였다.허나 그는 자기가 태양의 밝은 빛을 받아 인생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문선명선생의 평양방문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띄워주시고 그를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도록 하시였으며 명승지참관 등 일정에 깊이 관심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이 모든것은 조국을 멀리하고 살아온 그로서는 전혀 생각지 못한 특전이였다.

40여년만에 고향땅을 밟은 문선명은 공화국의 따사로움을 느끼고 자기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혈육의 정,동포애의 정을 알았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겨레가 믿고 따라야 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선명선생이 평양을 떠나게 되였을 때에는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그들일행을 만나주시고 애국애족의 정 넘치는 따뜻한 담화도 오랜 시간 하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그는 가슴이 쩌릿해오고 눈뿌리가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집을 뛰쳐나가 딴 길을 걸어온것을 탓할 대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그렇듯 따뜻이 대해주시니 어찌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수 있으랴.비록 과거가 떳떳치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민족적량심과 애국심이 있다면 인생전환을 하도록 고무하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은인의 품에 안긴 그는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였다.사상과 정견보다도 조국통일이라는 민족적위업과 한피줄이라는 동포애적감정을 더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에 그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문선명은 접견석상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고향을 찾아보려는 평생소원을 풀어주신것만도 고맙기 이를데 없는데 친히 만나주시기까지 하시니 너무도 감동되여 이 심정을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공화국을 비방하는데 앞장서온것을 깊이 사과하고 이제부터는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진정으로 말씀올렸다.

그는 조국을 떠나면서 그처럼 너그럽고 인자하시며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애국정신에 크나큰 감명을 받고 탄복하였다고,그분들의 덕망에 보답할 길이 없는것을 안타깝게 여긴다고 하면서 절세위인들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진심을 터놓았다.

이때부터 문선명선생은 반공의 길에서 뛰쳐나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자신의 남은 생애를 바치였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의리를 지켜 민족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접했을 때에는 북에서 일체 조문단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어떻게 하나 북을 방문하여 수령님께 조의를 표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 인사를 평양으로 보내 그이의 령전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그의 이런 인생전환에 대하여 남조선출판물들은 《평생을 반공에 바쳐온 그가 보여준 행동은 말그대로 엄청난 충격이였다.》고 놀라움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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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위업의 필승의 기치

주체102(201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국강토가 둘로 갈라진것으로 하여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큰 념원은 없으며 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제는 없다.민족분렬의 비극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갈수록 통일에 대한 겨레의 희망은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조선민족자신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위업의 생명선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며 민족자주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다.자주성이 없는 민족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며 발전할수 없다.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어떤 외부적압력이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민족만이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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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8월 19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수차례 진행되여온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북남당국실무회담이 8.15해방 68돐전야에 극적으로 타결되여 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와 저력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

이번 합의서채택은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과 적극적인 지지성원의 자랑찬 결실이다.

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경각에 처하였던 개성공업지구가 정상화되고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그것은 전반적인 북남관계발전과 주변정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북과 남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이번 합의서채택을 지지환영하고있으며 앞으로 북남관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우리는 이미 지난 6월 6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문과 7월 10일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개성공업지구실무회담과 동시에 금강산관광재개와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행사를 진행할데 대한 제의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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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

주체102(2013)년 8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이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백두청년회 회장은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은 이북민중만이 아니라 전체 우리 민족의 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그분만큼 조국통일운동사에 세기적업적을 쌓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권연구소의 한 상임연구위원은 《김 정 일국방위원장의 정치는 김 일 성주석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 정 일국방위원장의 정치는 근본사상으로부터 내용,형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김 일 성주석의 정치를 계승발전시킨것이다.김 정 일국방위원장께서는 김 일 성주석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친필이 새겨진 기념비를 판문점에 건립하도록 하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것을 비롯하여 주석의 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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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의 은인,절세의 애국자 – 남녘겨레의 다함없는 경모심 –

주체102(2013)년 8월 17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겨레에게 재생의 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남녘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력사의 8월 15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 구원되고 민족번영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특기할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8.15해방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 일 성주석님에 의해 이룩된 위대한 업적이다.

망국노의 수난에 온 겨레가 피눈물짓던 암담한 시기 조국과 민족을 구원할 애국애족의 큰뜻을 안으시고 준엄한 항일혁명의 길에 용약 나서신분은 바로 김 일 성주석님이시였다.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신 그분께서는 신출귀몰하고 승천입지하는 령활한 주체전법과 민중의 힘과 지혜를 능숙히 조직동원하는 령도예술로 강도 일제를 파멸의 나락에 몰아넣으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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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절박한 과제

주체102(2013)년 8월 17일 로동신문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70년이 가까와오고있다.조국해방의 기쁨속에 고고성을 터친 세대의 머리우에 이제는 백발이 드리웠고 강토의 허리를 가로지른 분계선의 철조망에 세월의 녹이 두텁게 덮이였다.

하지만 우리 겨레의 통일념원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았다.민족분렬사에 비극의 또 한돌기가 가슴아프게 새겨지고있는 지금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기어이 하나로 이으려는 겨레의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이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떠나서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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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독립정신과 민족의 대단합으로 평화번영의 미래를 개척해나가자-6.15민족공동위원회가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주체102(2013)년 8월 16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조국해방 68돐에 즈음하여 15일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간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독립을 쟁취한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불법무법으로 강점한 일제가 40여년간에 걸쳐 야수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희생을 강요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이 저지른 모든 죄악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아물수 없는 원한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오늘날까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침략의 력사와 범죄를 은페,외곡하는데 급급해하고있으며 오히려 독도강탈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본의 침략적본성이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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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신심드높이 6.15의 길로 힘차게 나가야 한다

주체102(2013)년 8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세기적숙망이다.민족분렬의 비극이 근 70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오늘 겨레의 통일념원은 더더욱 강렬하게 불타오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정전협정체결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진것은 북남사이의 대결을 결코 원치 않으며 나라의 평화와 평화적통일을 일치하게 바라는 남녘민심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속에 8월 14일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7차 북남당국실무회담이 진행되고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가 채택된것은 조국해방 68돐을 맞으며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무엇보다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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