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7차 북남당국실무회담 진행

주체102(2013)년 8월 15일 로동신문

【개성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7차 북남당국실무회담이 14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합의서는 다음과 같다.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

 

북과 남은 2013년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성공업지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7차례의 당국실무회담을 진행하고 공업지구의 발전적정상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통행제한 및 근로자철수 등에 의한 개성공업지구중단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을 받음이 없이 남측인원의 안정적통행,북측근로자의 정상출근,기업재산의 보호 등 공업지구의 정상적운영을 보장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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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주체102(2013)년 8월 15일 로동신문

《김 일 성장군 만세!》,《조국해방 만세!》…

68년전 조국해방을 맞으며 온 서울시내에 울려퍼졌던 그날의 환호성이 오늘도 남녘겨레의 심장속에 메아리치고있다.

《정말 잊지 못할 날이였다.서울역이 생겨 그때처럼 많은 사람이 모였던것을 본적이 없다.서울역에는 흰옷입은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그날부터 서울시민들은 아침부터 꼬박 3일을 역전에서 보내며 민족의 태양 김 일 성장군님께서 오시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해방의 그날 온 서울이 김 일 성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파도로 설레이던 일이 삼삼히 떠오른다.이른아침부터 서울역광장으로는 〈김 일 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는데 그것은 그대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신 김 일 성장군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흠모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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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는것은 시대적요구

주체102(2013)년 8월 14일 로동신문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까지도 조선반도에는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다.외세가 강요한 전쟁과 대결상태의 지속으로 우리 겨레가 당해온 불행과 고통,피해는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이 비극적사태를 더이상 지속시킬수 없다.쓰라린 민족분렬의 체험자들인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초미의 과제는 조선반도의 첨예한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의 평화적통일은 우리 민족의 요구일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이기도 하다.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은 벌써 오래전에 통일국가를 세우고 수수천년 한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온 민족이다.이런 슬기로운 민족이 20세기 초엽에 와서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고 그 이후에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 근 70년간이나 갈라져 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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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당한 불멸의 대강

주체102(2013)년 8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은 분렬된 민족의 아픔을 가시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그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민족의 태양,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의 성원은 어느 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방안들은 모두다 《애국애족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명안》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김 일 성주석님께서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통일의 근본원칙이며 공명정대한 통일강령이다.언제나 리념보다 민족을 우위에 놓으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바치신 김 일 성주석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국통일과 관련된 중대한 문건에 력사적인 친필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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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을 위한 민족주체적립장

주체102(2013)년 8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우선,민족중시,민족단합의 립장에 서서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의 대의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민족앞에 나선 절박한 문제는 조국통일문제이며 이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과업으로 되고있다.

외세에 의하여 반세기가 넘도록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온 겨레가 민족우선,민족중시,민족단합의 립장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온 겨레가 자기 민족을 제일로 여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그에 복종시켜나가며 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의 힘을 믿고 굳게 단결하여 통일운동을 전진시켜나간다면 조국통일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이룩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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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통일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102(2013)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의 날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기는 날로 고조되고있다.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옹호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기어이 열어놓을 견결한 의지를 표명하고있다.남조선에서 더욱 높아가는 통일기운은 오늘 우리 겨레의 지향이 무엇이고 시대의 요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으로 자주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 해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현실은 조국통일의 주체인 온 민족이 단결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가장 절박한 민족적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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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북남관계개선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

주체102(2013)년 8월 12일 로동신문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최근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여러가지 주동적이며 대범한 조치들을 취하였다.그것은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북남대결은 외세의 침략정책의 산물이다.민족분렬의 력사는 북과 남이 대결의 격화로 얻을것이란 분렬의 지속과 전쟁의 참혹한 재난밖에 없다는 뼈저린 교훈을 새겨주었다.

북남관계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오늘의 북남관계는 응당 통일로 가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되여야 한다.북과 남은 한피줄을 이은 동족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주체이다.북과 남은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위해 관계개선을 지향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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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의 은인을 경건히 우러르며

주체102(2013)년 8월 12일 로동신문

《지금도 온 강산이 떠나갈듯 울리던 〈김 일 성장군 만세!〉소리가 귀전에 생생히 들리는것 같고 해방의 은인이신 김 일 성장군님의 서울입성을 손꼽아 기다리던 서울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나는 조국해방의 위대한 은인이신 김 일 성주석님의 업적을 잊지 않고있다.》

이것은 조국이 해방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오실 날을 애타게 기다리며 서울역에 매일같이 달려나가군 하였다는 서울의 한 로인이 손자,손녀들을 모아놓고 한 말이다.

해마다 8월 15일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은 물론 남녘겨레도 온 삼천리강산이 조국해방만세의 환호성으로 진감하던 력사의 그날을 전설같이 전하며 민족재생의 환희를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언제인가 서울에서 사는 한 로인은 8.15직후 수많은 사람들이 해방의 기쁨을 안고 매일같이 서울역전광장으로 달려나와 경애하는 김 일 성장군님을 애타게 기다리던 일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가족,친척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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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북남대결상태를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주체102(2013)년 8월 10일 로동신문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단합과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8.15가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지난 5년처럼 계속 대결하느냐 아니면 화해하고 단합하여 6.15통일시대를 다시금 활력있게 이어나가느냐 하는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해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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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전설적영웅,탁월한 군사전략가

주체102(2013)년 8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겨레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인류력사에는 명성을 떨친 군사전략가들이 많지만 우리의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 같으신 령장중의 령장,명장중의 명장은 없다.하기에 우리 겨레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민족운명의 구원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과 경모의 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김 일 성장군! 그분은 현대조선이 낳은 민족적영웅이시다.

김 일 성장군! 그이는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민족사가 기록할 만고절세의 영웅이시다.그분은 위대한 영웅이시며 위대한 지도자이신것이다.》

이것은 남조선의 한 인사가 출판물에 낸 글의 한 대목이다.

대전의 한 주민은 사람들앞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

《지난 조선전쟁때 우리 삼촌은 기자였다.그때 삼촌이 김 일 성장군님에 대하여 들려준 이야기를 지금도 잊을수 없다.김 일 성장군님께서는 대전에 있던 미국놈들을 족치기 위하여 축지법을 쓰시였다.눈깜짝할 사이에 대전은 포위되고 〈상승사단〉이라고 하던 미군 24사가 독안에 든 쥐모양이 되여 녹아났다.그리고 사단장 띤은 포로신세가 되였다.전쟁이 이북의 승리로 끝났을 때 우리 삼촌이 〈김 일 성장군님은 세상에서 가장 으뜸가는 명장이시다.〉라고 하던 이야기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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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6.15공동선언은 민족문제해결의 근본열쇠

주체102(2013)년 8월 9일 로동신문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의지이다.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북남관계개선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고있다.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자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바와 같이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은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전제입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북남관계개선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근본전제이다.북남관계개선을 떠나 민족적화해와 단합,협력에 대해 생각할수 없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바랄수 없으며 조국통일과 관련한 그 어떤 문제도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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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옹호에 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있다》 – 남조선 각계층의 반향 –

주체102(2013)년 8월 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는 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강경정책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그 어떤 강적도 무릎꿇게 하는 승리의 상징이다.》

《북의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를 지켜주는 전쟁억제력이며 진정한 민족수호의 보검이다.》

이것은 서울에서 진행된 《선군정치와 민족의 운명》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울려나온 목소리들이다.

먼저 연단에 나선 한 대학교수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폭정밑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있다.자기의 똑똑한 로선도 없이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책동에 휘말려들어 얼굴없는 정치,외세추종정치를 하고있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하지만 이북을 보라.이북은 자기의 존엄,자기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른다.누구의 구속을 받거나 눈치를 봄이 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자기가 결심한대로 하는 진짜 존엄높은 정치가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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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

주체102(2013)년 8월 8일 로동신문

개성공업지구사업이 잠정중단상태에 들어간지 4개월이 된다.

지금까지 6차례 진행된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북남당국실무회담은 공전을 거듭하던 끝에 엄중한 난관에 직면하여 한치의 전도도 내다볼수 없게 되였다.

지난 10년간 온갖 풍파와 곡절속에서도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던 개성공업지구가 이제 깨지게 되면 그것이 북과 남 온 겨레의 마음속에 줄 상처와 북남관계에 미칠 영향은 실로 이루 다 헤아릴수 없게 될것이다.

이제 며칠 있으면 8.15해방 68돐을 맞이하게 된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이 세기와 년대,년륜을 더해갈수록 그로 인한 고통을 참을수 없고 통일에 대한 희망은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이런 때 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의 상징으로서 겨레의 기쁨으로 되여온 개성공업지구가 영영 파탄의 나락에 빠지게 되는것을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

이 시각 북과 남 쌍방이 해야 할것은 개성공업지구를 파탄에로 몰아갈것이 아니라 소중한 민족공동의 재부를 위기에서 구원하고 번성하게 하는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애국적용단이고 정의로운 선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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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북과 남이 나아갈 길은 우리 민족끼리의 길

주체102(2013)년 8월 6일 로동신문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해내외 온 겨레의 통일열망과 의지와는 배치되게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북남관계의 파국은 조국통일을 위해 백해무익한것이다.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을 담고있는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존중하고 그것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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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6.15시대 겨레의 마음이 뿌리내리는 곳 -방북기 《내가 본 북조선-평양의 여름 휴가》를 읽고-

주체102(2013)년 8월 6일 조선신보

 

책을 흥미있게 읽었다. 나는 작가의 3번에 걸치는 평양방문기간 그와 길동무되여 그의 말을 들으며 마음속 대화를 나누었다. 평양려관에서 조국의 안내원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대동강반도 산책하였다. 고구려고분, 신천, 판문점, 묘향산, 백두산도 가보았다. 사랑하는 아들 장양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곡절많은 그의 인생담도 들었다. 작가의 박식함과 온 넋을 쏟아붓는 글에 대한 집착, 작가 고유의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인간의 마음속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심리묘사와 관찰력 등이 인상적이였다.

이 책은 남녘동포들속에서 《북한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이끄는 책》(《네이버》)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책이다.

작가는 우리 말을 모른다. 일본말로 쓴 그의 작품들은 남조선에서 우리 말로 번역,출판되군 하였다. 서울은 우리 말을 몰라도 그냥 지나갈수 있었으나 평양은 사정이 달랐다. 평양의 안내원은 말한다. 《말은 민족의 혼과 같은것이니 같은 민족끼리 다음에 만날 때는 더듬거려도 괜찮으니 우리 말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68페지)… 수륙만리 해외에서 친정 나들이 간 사랑하는 딸을 타이르는 어머니 조국의 진정어린 말씀이다.

작가는 이렇게 썼다. 《일본에 돌아온 나는 조선어 개인지도를 해줄 선생님을 찾았고 주1회 간격으로 선생님 집에 다니고있다. 조선에서 생각을 바꾸어놓은 어떤 큰 계기가 있었던것이 아니라 조선사람들과 통역없이 이야기하고싶다. 대동강 맥주를 마시고 명태를 씹으면서 우리 말로 밤새 이야기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기때문이다.》

작가의 언행의 소박함과 꾸밈없는 천진란만함과 솔직함, 정직함과 진실함이 이 책의 매력인지도 모른다. 작가가 우리 말을 익혀 평양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역없이 명태를 씹으면서 대동강맥주를 마시며 우리 말로 밤새껏 이야기하는 모임을 청하면 남과 북, 해외의 애독자가 다수 참가할것임은 틀림이 없을것이다.

특히 방북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좋은 느낌으로 와닿는 아름다운 국명, 내게는 환상의 조국이다.》(14페지), 《조선에서 돌아오니 마음을 조국에 남겨두고 몸만 일본에 돌아온듯한 공허감에서 한동안 벗어날 수가 없었다.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121페지)고 쓴것은 이 책의 핵이라고 할수 있다. 어머니조국을 끝없이 동경하며, 이역에 돌아오니 공허감을 느끼며,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있다.》고 한것은 이 책에 담긴 작가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애착과 진정의 토로이며 애국애족의 사상감정이다. 서방언론의 악의와 적의에 찬 외곡선전에 현혹 세뇌되여 사람들을 이북을 바로 못보게 하는것이 일본땅이다. 그런 어지러운 환경에 사는 작가가 방북기간에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듣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여 심장으로 느끼며 도출해낸 애국애족의 결론이기에 독자들에게는 더더욱 소중한 감동으로 안겨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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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온 겨레를 자주통일실현에로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102(2013)년 8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16돐이 되였다.구절구절마다에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이 어려있는 로작을 읽고 또 읽으며 지금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고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이다.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문건도 조국통일과 관련된 문건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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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전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선생의 사망 10년 추모식 진행

주체102(2013)년 8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전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선생의 사망 10년 추모식이 3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여기에는 남측에서 정몽헌선생의 유가족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현대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우리측에서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황호영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국장을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금강산에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친필비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추모식에서는 남조선의 현대그룹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고 정몽헌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추모사들이 있었다.

황호영국장은 정주영명예회장과 함께 정몽헌선생은 뜨거운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고 화해와 협력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애국의 길에 빛나는 절세위인의 동포애

주체102(2013)년 8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길에 생의 흔적을 남긴 애국인사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전 남조선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도 그들중의 한 사람이다.아버지인 전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함께 조국통일에 적극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북남경제협력의 새 장을 펼치는데 큰 기여를 한 그의 삶을 우리 민족은 잊지 않고있다.

정몽헌회장이 반통일세력의 방해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을 걸을수 있은것은 그의 애국심과 함께 가슴속에 자리잡은 민족적량심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며 참된 애국의 삶을 빛내이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숭고한 덕망과 은정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함께 손잡고나갈것이다.》

주체87(1998)년 10월 30일,이날은 정몽헌회장의 일생에서 더없는 행운의 날,새 삶의 날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령장의 손길따라 밝아오는 통일조국의 아침

주체102(2013)년 8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내외원쑤들의 발악적인 반통일책동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반통일세력의 도전은 전례없이 광란적이지만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 민족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력사의 엄혹한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이 꿋꿋이 전진하고 전민족적범위에서 조국통일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하루빨리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다.그 불타는 신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계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2(2013)년 7월 31일 로동신문

온 누리에 영웅조선의 성스러운 존엄과 불패의 기상이 차넘치고 승리의 만세소리가 7월의 하늘가를 진동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우리 해외동포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세기를 이어오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만을 떨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호히 맞서 고금동서에 류례없는 20세기의 기적을 창조한것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 일 성대원수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무비의 담력과 뜨거운 덕망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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