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민족의 걸출한 령수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무상의 긍지와 영광을 안고 온 겨레가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가속화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의 봄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사로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던 격동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찬란히 솟아오르신 1942년 2월 16일은 우리 겨레가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민족의 무궁창창한 앞날을 기약해준 대경사의 날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고귀한 한생은 주체혁명의 년대기들을 오로지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해오신 희세의 영웅,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성스러운 력정이였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거룩한 대성인의 빛나는 생애였습니다.
비범특출한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기치밑에 이북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조국의 앞길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을 수령, 당, 민중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진막강한 군력을 가진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이 행성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의 유훈을 받들어 온 민족이 들고나갈 불멸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해주시고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분단장벽에 파렬구를 내시여 이 땅우에 격동적인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세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의 장래를 멀리 통찰하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가장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영원한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빛나고있습니다.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쌓으면 하늘에 닿고 펼치면 바다를 이룰 대공적을 이룩하신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칭송과 경모의 정을 뜨겁게 불러일으키며 주체조국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위업,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조선반도정세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조국인민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7돐을 경축하고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간절해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으로 한없이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재일조선인운동을 전면적부흥에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조국의 복구건설을 직접 체험하시고 50여성상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받드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비범한 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멸의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령활무쌍한 선군령도로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막강한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가장 숭고한 애국념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으로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을 품들여 마련해주시여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습니다.
애국애족의 자주통일로선으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넓은 길을 펼쳐주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구성, 희세의 정치원로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독창적이고 백과전서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리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으로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워주시고 1999년 4월 20일교시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총련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갈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으며 조국이 강성대국을 건설할 때 총련도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통일조국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2월 16일은 우리 겨레에게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게 될 대통운을 안겨주고 겨레의 무궁창창한 앞날을 기약해준 대경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희세의 위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훈을 실현하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통일의지와 고매한 덕망, 과감한 결단으로 대결과 불신으로 얼어붙었던 분단장벽에 파렬구를 내시고 남북삼천리에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더욱 빛내이시며 장군님의 통일유훈을 현실로 꽃피워가고계신다.
국무위원장님께서는 확고한 조국통일의지와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력사적인 남북수뇌회담과 남북선언발표의 특대사변들을 안아오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밝은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시였다.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우리 민족끼리의 숭엄한 화폭들을 판문점과 평양, 백두산정에 련이어 펼쳐주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담대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해 삼천리강토에는 자주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하기에 지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남녘 각계층 민중의 숭앙심은 날로 뜨거워지고있으며 경향각지는 위인흠모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최고령수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겨레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긍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기에 2월의 봄은 영원하며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삼천리가 하나로 되는 통일조국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의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통일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뜻깊은 올해에 남북관계발전과 자주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전 국민이 총분기하여 보수적페의 아성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자!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 국민이 총분기하여 보수적페의 아성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자!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체 국민들이여!
초불항쟁의 거세찬 불길속에 만신창이 되여 시궁창에 처박혔던 적페의 오물들이 허울을 벗은 독사처럼 목을 쳐들고 독기를 뿜어대며 이 땅을 어지럽히고있다.
민심의 엄정한 심판속에 흉물스러운 《새누리당》의 간판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기가 죽어있던 역적무리들이 오물더미의 독버섯처럼 되살아나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다.
불과 두해전만 해도 비루한 몰골로 국민앞에 무릎꿇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던 보수패당의 기만적언사는 어느새 종적을 감추고 바깥세상에 나서기조차 두려워하던 반역의 무리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보수결집》과 《정권찬탈》을 고창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계기로 리명박, 박근혜의 특등부역자들, 정치적변절과 배신을 일삼던 권력야심가들, 뒤골방에 숨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정치간상배들, 《태극기부대》의 불망종들이 역적당에 속속 쓸어들고있다.
온 국민이 우려한바 그대로 《자유한국당》은 박근혜망령이 배회하는 속에 꼬물만치도 변한것이 없는 《도로박근혜당》, 《국정롱단정당》으로 완전히 회귀하였다.
지금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는 극우보수꼴통들의 히스테리적란동을 회심의 미소를 짓고 지켜보면서 심복 류영하를 전령사로 삼아 바깥세상에 그 무슨 메쎄지를 전한다 어쩐다 하며 《옥중정치》라는 주제넘은 굿판을 펴놓았다.
《자유한국당》의 당권주자로 나선 정치간상배들은 박근혜의 후광을 받아 한표라도 더 걷어모을 속셈밑에 《박근혜의 공덕》과 《과거인연》을 애절하게 외워대는가 하면 《탄핵도 국민의 뜻이고 용서도 국민의 뜻》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박근혜무죄》와 《리명박석방》을 부르짖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역겨운 추태를 연출하고있다.
이와 함께 보수《정권》에 준엄한 철퇴를 안긴 초불민심에 대해서까지 감히 《법치를 실종시킨 초불》, 《보수를 궤멸시키는 란동》으로 중상모독하고있다.
적페의 표적 《자유한국당》의 오만방자함과 국민무시가 이제는 도를 넘어 5.18광주민중항쟁을 《폭동》으로, 그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매도하고 진보개혁세력을 《신적페》로 몰아세우며 정의와 진리에 전면도전해나서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땅에 찾아온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기류를 막아보려고 발악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행태는 또 얼마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는가.
내외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굴욕적인 문서》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그의 《국회》비준을 필사적으로 저지해나선것도, 화해와 평화의 봄기운이 도도히 굽이친 지난 1년을 《가짜평화의 해》, 《안보태세를 무너뜨린 참담한 해》로 모독하며 적대와 대결의 악몽시대를 되살리려고 악을 써대고있는것도 바로 《자유한국당》무리들이다.
묻건대 서로의 불신과 대립이 팽배하였던 남과 북이 마음을 열고 관계개선의 대로에 들어서고 핵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이 땅우에 긴장완화의 새 시대가 도래한것이 어떻게 《암담한》것이고 《안보태세의 붕괴》로 될수 있단 말인가.
그 위대한 변혁과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 국민, 온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래일과 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준 시대의 축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정세변화에서 극도의 위기의식을 느낀 반역무리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정부가 북제일주의에 빠져있다.》, 《북의 제안들은 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라고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대며 남북관계개선을 차단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한편으로는 《북비핵화의 실질적전진이 없이는 한반도평화가 없다.》, 《대북유화정책은 통하지 않는다.》고 떼질하면서 미국에 대북압박을 구걸하고있는가 하면 백년숙적 일본에는 《자유한국당과 의견이 맞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욕에 키질해대고있다.
실로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본태와 추악한 행적은 그 악랄함과 저렬함, 비굴함에 있어서 국민의 저주와 규탄속에 사멸한 이전 보수역적당들의 만고죄악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전 국민적공분을 자아내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특대형범죄를 일삼은 보수《정권》을 국민의 명령으로 단호히 심판하고 박근혜를 비롯한 국정롱단의 주범들을 징벌하였던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김정은장군 평화의 새 력사를 쓰다
온 민족과 인류가 평화에 대한 강렬한 열망과 밝은 미래에 대한 뜨거운 기대속에 맞이한 2019년, 뜻깊은 이해의 첫아침부터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력사적인 려정이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이 제야의 종소리마냥 끝없는 메아리로 겨레의 가슴을 파고들고 대륙과 대양의 한끝까지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을 우러러 21세기의 걸출한 영웅,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를 선도해나가시는 세계적인 지도자라는 칭송과 찬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의 새로운 기류가 세차게 태동하고있다.
참으로 눈부시다.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올해의 려정은 겨레의 삶을 바꾸고 민족과 세계의 력사도 바꾸며 걸어갈 앞길을 새롭게 펼쳐준 평화의 대통로이다.
이제 조선반도에 명실상부한 평화가 도래하고있는 력사의 분기점앞에 선 나는 일출장관을 보는듯 마음설레임을 금할수 없다.
비록 철학가나 정치가는 아니지만 조선민족의 일원으로서 평화의 위대한 정치경륜으로 조선을 새로운 높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키시는 김정은장군께 진정으로 매혹된 나는 그이께서 펼치시는 가슴벅찬 평화시대의 진의미에 대하여 삼가 더듬어보려고 한다.
조선반도의 운명을 바꾼 평화의 보검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3차 세계대전, 최초의 열핵대전시간표를 놓고 분분초초 가슴조이던 땅에 기적과도 같이 평화가 깃들고있다.
지지리도 조선반도를 압박하며 숙명처럼 뿌리내렸던 전쟁과 대결, 불신과 오해의 악순환을 일거에 단호히 짓부셔버린 평화의 보검은 무엇일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과 강력한 힘의 균형을 이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이다.
정의의 힘이 없이는 평화를 지킬수도 만들어낼수도 없다는 철의 론리, 이는 김정은장군의 평화관에서 중핵을 이루는것이라고 보아진다.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은 가장 선량하고 정의로우며 남의 나라 땅에 돌 한번 던져본적 없는 평화로운 민족이였다.
외세가 강요한 분단, 더우기 정전상태의 분단으로 끊임없는 전쟁위협이 세기를 넘어 지속되여온 조선반도에서 평화는 사상과 정견, 제도를 초월하는 겨레의 한결같은 숙원, 애타는 갈망으로 되여왔다.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무겁게 실려있는 조선반도의 평화, 하지만 그 길이 반드시 가야만 하면서도 누구도 전도를 예측할수 없는 참으로 멀고도 고심참담한 길로 공인되여온것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력사적이며 지정학적인 문제와 더불어 여러 주변나라들의 정치 및 군사, 경제와 외교 등 수많은 문제들까지 복잡다단하게 뒤엉켜있었기때문이다.
지리적으로 볼 때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지역을 잇는 교두보와 같은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오래전부터 대륙과 해양의 렬강들이 전략적승부의 관건을 틀어쥐기 위한 패권경쟁을 끊임없이 이어왔다.
400여년전 임진왜란때 바다건너 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향해 꺼내든 명분은 파렴치하게도 《명나라로 가는 길을 빌려달라.》는것이였다.
근대에만 보더라도 조선땅에서 벌어진 로일, 청일전쟁의 참화 그리고 남의 나라 땅을 나누어가지려는 더러운 흥정끝에 이루어진 《가쯔라-타프트협정》체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조선을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든 군국주의일본의 횡포무도한 식민지지배책동을 비롯하여 수많은 비화들이 조선반도에 대한 렬강들의 강탈야망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오죽하면 한세기전 프랑스의 한 만화가가 다리밑에 있는 《조선》이라는 물고기에 주변국들이 저마다 낚시줄을 드리우고있는 한장의 그림으로 당시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되였던 우리 나라를 묘사하였겠는가.(전문 보기)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겠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8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천명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보다 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전체 성원들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에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민족적화해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지난해에 마련된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더욱 힘있게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이 세차게 맥동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이 조국동포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한 모든 행위들을 견결히 반대배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해외에 사는 전체 우리 겨레에게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영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총련 본부위원장회의가 1월 30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와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총련 본부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지역적지도단위인 본부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그를 책임진 본부위원장들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높이는것이 절박하고도 선차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올해의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새겨안고 그 관철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 결사분투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본부위원장들이 올해에 달성하여야 할 투쟁목표를 대담하게 정하고 박력있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정치사상적수준과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언제나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일을 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집단적경쟁의 분위기속에서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민족문화예술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본부위원장들이 지역적지도단위를 책임진 일군답게 사상적각오와 정치적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받드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기치따라 영원히 승리와 영광을 떨쳐가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광명한 래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
람홍색공화국기의 세찬 펄럭임속에 조국의 숨결을 사무치게 느끼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새해의 첫아침 조국땅에 숭엄히 울려퍼진 가요 《우리의 국기》는 류다른 감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날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역땅에 끌려가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은 력사의 수난자들이였던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공화국의 창건은 말그대로 운명전환의 력사적사변이였다.하기에 이 기쁜 소식에 접한 재일동포들은 일본땅곳곳에서 오각별 찬란한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경축대회, 예술공연, 운동회와 좌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악에 받친 반동들은 《북조선국기 또는 그를 표시하는 삐라는 일본국내에서 일체 게시하는것을 금지》한다는것을 공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위협공갈해나섰다.이것은 자주독립국가의 어엿한 해외공민으로 된 재일동포들의 합법적권리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였다.
분노한 재일동포들은 우리 국기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섰다.주체37(1948)년 10월 11일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일어난 투쟁은 그 대표적인것이였다.
이날 도호꾸지방의 동포들은 센다이시의 한 운동장에서의 경축대회와 운동회에 앞서 엄숙한 국기게양식을 진행하였다.행사에 참가한 1 800여명의 동포들은 게양대에 오르는 공화국기를 감격속에 바라보며 부강한 새 조국건설에 한몸바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이때 완전무장한 헌병들, 경찰들이 달려들어 공화국기를 당장 내릴것을 강요하였다.재일동포들이 이 부당한 요구에 완강히 항거하여나서자 원쑤들은 군중들에게 마구 총질을 하였다.장내는 삽시에 피바다로 화하였다.하지만 재일동포들은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공화국기발을 끝까지 지켜냈다.
그해 12월 야마구찌현의 동포들도 비행기와 땅크까지 동원한 원쑤들의 파쑈폭압에 굴함없이 《우리의 국기를 기어이 지키자!》라고 웨치며 용감히 싸웠다.일본땅곳곳에서 이런 피어린 투쟁이 벌어졌다.특히 동포녀성들이 잘 싸웠다.이에 대해 당시 《녀맹시보》는 《…굳세게 자라나는 녀성동맹 새 나라 기발도 찬란케 우리의 국기를 사수!》라는 제목으로 긍지높이 전하였다.
력사에 공화국기발사수투쟁으로 기록된 이 투쟁은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애국심이 폭발된 대중적인 공화국옹호투쟁으로서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그들의 절대적인 지지,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의 과시였다.
공화국의 기치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이 걸어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말살하고 재일동포들을 공화국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별의별 모략과 탄압책동을 다하였다.하지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을 옹호하고 조직을 사수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월 29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기를 쓰고 발광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북의 약속은 명색뿐이다.》,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다.》고 고아대며 《남북협력을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망언을 줴쳐댔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을 선동하는 보수패거리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은 내외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보수패거리들은 북남관계의 대전환방침이 제시되고 그를 위한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이 취해지자 《진정성을 믿을수 없다.》, 《위장평화공세》, 《남남갈등》이라는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도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고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겨레의 힘찬 진군을 막아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얼마전에는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공화국의 제안에 대해 그 무슨 《한미사이의 리간조성》, 《남남갈등을 조성하려는 계산된 카드》라는 가시돋힌 망발들을 연방 줴쳐댔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해를 끼친 죄악만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살아서 숨쉴 자격을 상실한 천하의 역적배들이 아직까지 살아 북남관계개선흐름을 차단하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려고 날뛰는것자체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력대적으로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대업을 악랄하게 헐뜯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대결광신자들을 영원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은 온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큰 진전을 이룩하자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을 결정적으로 하루빨리 매장하여버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이 현 북남관계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발악해도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힘찬 전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애국애족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명 발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가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을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뜨겁게 호소하였다고 밝혔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원들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 민족의 번영이 있고 우리 재일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땅에 끌려와 치욕스러운 망국노의 설음만을 당해온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민족재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조국을 일떠세우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최대의 숙원이다.
우리는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전체 조선민족의 꿈과 희망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데 앞장서나갈것이다.
전체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원들은 호소문에 적극 호응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의 려정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데 특색있게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현 정세완화와 대화국면을 살려나가자면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대한 내외의 열렬한 지지찬동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념원의 반영이기도 하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여기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제반문제들과 실천적대책들이 폭넓게 담겨져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밝힘으로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에로 나아가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이 이미 합의한대로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자면 그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군사적행위가 종식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더우기 조선반도에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은 현 정세완화와 대화국면을 살려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지금 북과 남사이에 긴장완화와 평화번영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정세흐름을 외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가 또다시 대결국면에 처하게 되고 이 땅우에 전쟁위기가 조성되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뻔한 리치이다.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마련된 대화와 관계개선의 좋은 기회들이 바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군사적도발행위때문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종당에는 사라지고말았으며 정세가 악화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한 비정상적인 북남관계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합세해나갈것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월 31일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은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애국애족의 한없이 숭고한 뜻과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뜨거운 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새해벽두부터 전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온 겨레와 더불어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통일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열린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민족이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거족적진군에 떨쳐나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 발표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호소문에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전민족의 일치한 지향과 의지에 맞게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감으로써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장식하려는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들의 드높은 결심과 열의가 차넘치고있다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고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며 전체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념원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천명해주신 조국통일의 강령적지침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진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련합회의가 호소한대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리행하는데 민족의 살길이 있으며 우리 재일동포들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우리는 온 겨레와 함께 민족자주, 민족자결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선반도정세긴장과 북남사이의 군사적대립을 조장시키는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랑하는 삼천리강토를 평화와 번영의 보금자리로 만드는데 힘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해외동포들이 북남선언들의 실천을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재중동포단체들과 일군들 담화 발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유럽지역본부가 호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재중동포단체들과 일군들이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는 1월 27일에 발표한 담화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벅찬 시기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받아안게 되였다고 밝혔다.
담화들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은 호소문을 적극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 북남관계개선과 온 민족의 통일념원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신심과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담화들은 격찬하였다.
담화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짓부시며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통일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될 민족사적의무이라고 담화들은 밝혔다.
담화들은 지금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강렬하며 신심과 기세도 그 어느때보다 충천하다고 지적하였다.
재중동포들이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북남선언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담화들은 선언하였다.
담화들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받들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는 올해에 민족이 단결하면 미증유의 천하대업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북남선언관철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월 26일 림명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목단강지구협회산하 지부장과 윤영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련시지부 사무장도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는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령마루를 향한 거족적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호소문을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접하고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절박한 념원이라고 담화들은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올해에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삼천리강토를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북남선언리행에서 가장 선차적인 과제라고 하면서 주의주장과 리념을 뒤로 미루고 당파와 소속,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모두가 뜻과 힘을 합쳐 선언리행에 지향시켜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해외동포들도 력사적인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모든 적대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의지들을 피력하고있다.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으로 보나 시대의 요구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여년세월이 흘렀다.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면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말끔히 들어내야 한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 때에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 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는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게 되며 따라서 민족적화해와 단합, 공동번영을 위한 걸음도 제대로 내디딜수 없게 된다.
우리는 지난해에도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전쟁위기를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대화와 평화의 국면이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우리의 아낌없는 노력에 의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북과 남은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종식을 확약하였다.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데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중지하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북남협력사업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지금 외세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온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특히 남조선 각계에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협력사업에 제동을 거는 외세의 반통일적책동을 규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한 사회단체는 론평을 통해 《미국이야말로 분단의 적페이자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임이 분명하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력사적과업을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진행할수 없다.》,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에 외세가 개입해서는 통일이 이루어질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북남협력과 교류는 결코 어느 일방만의 리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다같이 북과 남의 리익을 위한것이며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한것이다.
지난해 북남사이에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내디딘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조치들의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한다.
때문에 북남협력사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북과 남 우리 민족이며 그를 추진하는데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개입도 필요없다.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은 오직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주적립장에서 추진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의 눈치를 보다가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없다.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
북남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외부세력의 눈치를 보거나 그에 추종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전체 조선민족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의 그날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은 내외의 열렬한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 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원칙적립장과 공명정대한 제안들은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할것입니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타고 조국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북과 남은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에는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력사적숙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가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민족 모두가 꿈결에도 바라는것은 조국통일이다.지금 온 겨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이 조국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장장 70여년을 헤아린다.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겨레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 커가고있으며 민족의 통일적발전이 지체되고있다.피줄도 언어도 같은 하나의 민족이 서로 헤여져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실로 통분할 일이다.
이 가슴아픈 현실을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거나 외면하는것은 민족의 일원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며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누구도 애국선렬들과 후대들앞에 떳떳이 나설수 없다.조국통일은 우리 세대에게 부과된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지난해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북남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게 되였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그 자체에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북과 남이 대화하고 협력하는것도 결국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북남관계가 발전할수록 겨레의 관심이 통일에로 모아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청년학생단체 성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개성에서, 금강산에서, 평양에서!》라는 구호를 웨치며 조국통일의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끊어진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서의 본래의 모습으로 복된 삶과 번영을 누리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열망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겨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력사적흐름은 마땅히 조국통일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오늘의 정세흐름을 조국통일에로 이어놓기 위한 애국투쟁에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통일을 원하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당사자도 다름아닌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이다.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것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모두가 통일론의마당에 떨쳐나와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긴장의 근원은 하루빨리 제거되여야 한다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수십년 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호소에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보내고있다.
특히 북남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업으로 나서고있다.
북과 남은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터전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그를 위해서 중요한것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허용하지 말며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완전히 중지하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필수적인 문제이다.
지난 시기 동족을 겨냥하여 벌려놓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책동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기본요인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그 위험성과 엄중한 후과에 대해서는 내외가 공인하고있다.
화약내를 짙게 풍기는 침략전쟁연습들이 진행되고 동족을 겨냥할 전쟁장비들이 쓸어드는 속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도 없다.
더우기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을 더이상 안고있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정계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마땅히 해결되여야 할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의 완전중지문제를 두고 《미국의 영향력약화가 우려된다.》는 가당치 않은 주장들이 나돌고 마치도 그것이 풀기 어려운 난문제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는 현상들이 나타나 온 겨레의 실망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조선반도의 평화는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그 누구의 《영향력약화》를 떠들어대고 《머리아픈 숙제》라며 난색을 표시하는것은 민족의 운명보다 외세의 리익을 더 중시하는 반민족적이고 사대매국적인 외세굴종의식의 표현, 평화에 대한 진정성이 결여된 사고방식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난해에 북남사이에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그에 역행하면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계속 강행한다면 엄중한 후과밖에 초래될것이 없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을 하루빨리 들어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그림책들에 비낀 통일의 념원
일반적으로 문예작품에는 해당 시대의 시대상이 비낀다.
최근 남조선에서 련이어 출판되여 각계의 관심을 끌고있는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할아버지의 감나무》, 《남북탐구생활》 등과 같은 그림책들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작품들은 다같이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그림책이라는 문예물을 취사선택하여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념원을 진실하게 반영하고있다.
그림책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에서는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정갈하고 세련된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등 평양의 모습을 실감있게 그리면서 북과 남의 어린이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과 서울을 오가는 날이 곧 통일의 시작이라는것을 어린이들의 시점에서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그림책에 등장한 평양어린이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과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은 통일된 조국에서 부러움없이 화목하게 살려는 남녘겨레의 간절한 념원이기도 하다.
그림책 《할아버지의 감나무》는 6. 25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은 주인공 할아버지가 감나무를 심는 모습이 어린이의 맑은 눈동자에 비끼게 형상하였다. 그림책은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전쟁의 참화가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평화가 참으로 소중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한편 그림책 《남북탐구생활》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사를 재미있게 그려넣고 통일과 관련한 생활상식과 우리 공화국의 여러 지역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이밖에도 《전쟁말고 평화를 주세요》, 《<한>반도통일렬차 세계를 향해 달려요》를 비롯한 그림책들도 출판되였다.
남조선에서 련이어 그림책들이 출판된것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녘겨레의 선망과 동경의 표현이며 민족적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민심의 반영이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려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간절한 념원이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해내외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남조선에서 련이어 출판되는 그림책들에 바로 겨레의 이러한 통일념원, 시대의 요구가 생동하게 담겨져있다.
위대한 현실은 저절로 창조되는것도,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다.
이 땅에서 전쟁의 참화와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는 길은 온 겨레가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힘과 지혜를 합쳐나가는데 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평화와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열망과 대세의 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3.1절 100주년기념 :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2019년 2월 26일(화) 17:30 개장-
주체108(2019)년 1월 28일 웹 우리 동포
3.1절 100주년기념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해 외 동 포 대 회
재일동포들과 미국,캐나다,유럽을 비롯한 해외동포 대표들. 그리고 남측의 각계 인사들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이행과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과거사 청산, 민족권리 옹호를 위하여 한 자리에 모이는 민족단합의 장
주최:3.1절100주년 해외동포대회 실행위원회
주관: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사무국담당 연락처:03-3862-6881
2019년 2월 26일(화) 개장 17:30 시작 18:00
赤羽会館講堂 1F 참가비: 1,000엔
ACCESS:
北区 赤羽会館
〒115-0044 東京都北区赤羽南1-13-1
TEL 03-3901-8121
JR赤羽駅東口徒歩5分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
북남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조선반도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오늘 민족자주, 민족공조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시대의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정계에서는 《<한>미공조에 잡음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재개문제 등으로 <한>미관계가 불편해질수 있다.》 등의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이것은 민족허무주의에 빠져 외세에게 민족의 리익마저 서슴없이 섬겨바치려는 노예굴종의식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파탄이라는 비극적인 결과만을 빚어내게 된다.
그것은 지난 리명박, 박근혜보수집권시기 역적패당이 《남북관계문제를 미국과의 관계속에서 다루어야 한다.》, 《미국과의 공조를 튼튼히 해야 남북관계도 잘될수 있다.》고 떠들면서 민족공조를 외면하고 외세와의 공모결탁에 열을 올린 결과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한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이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좋은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대북공조》의 너울밑에 《남북관계의 과속》, 《대북제재유지》, 《미국의 승인》따위의 망발을 마구 쏟아내면서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압을 가하였으며 북과 남이 서로 합의한 사업들까지 제멋대로 지연, 파탄시키면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현실은 미국이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가 남조선당국을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는 공간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민족자주, 민족공조에 우리 겨레의 밝은 래일이 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그 주인도 다름아닌 북과 남이다.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간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
오늘날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온 겨레의 통일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외부세력의 눈치를 보거나 그에 추종하는것이야말로 시대착오의 극치이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공조를 추구하다가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관계악화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