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립장에 서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번영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겨레의 의지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갈것을 주장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결의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루어내자고 호소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존, 외세추종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길로 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을것입니다.》
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외세를 배격하고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 자주와 단합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겨레가 찾고 새긴 진리이다.
외세는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 자격과 명분이 없다.
북남관계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북남협력사업을 놓고보아도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주적립장에서 추진해야 한다.
북남협력사업에 그 어떤 외세도 간섭하거나 개입하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의 눈치를 보다가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없다.
외세가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라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간으로 되고있다.이것은 력사와 현실이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협력사업에 제동을 거는 외세의 반통일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 각계는 미국의 방해책동에 의해 남측기업가들의 개성공업지구방문이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격분을 토로하면서 외세가 주인행세를 하며 북남협력을 가로막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전문 보기)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행위를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21일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하지만 새해벽두부터 남조선군부세력이 정세의 요구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배치되게 해외로부터의 군사장비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으며 대결을 고취하고있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조선반도의 항구적평화를 갈망하고있는 오늘 남조선군부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에 매달리는것은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부정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끝장내지 않는 한 북남관계개선의 밝은 전도를 기대할수 없고 평화적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준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남조선군부가 외세에 추종하여 대결과 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를 결딴낸 죄악때문에 민심의 응당한 징벌을 받은 선행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그 어떤 행위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에 역행하는 일체의 반통일적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가 평화번영을 바라고있는 오늘 남조선당국은 외세의 눈치만 살피지 말고 북남합의들을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여 조선반도평화와 통일로 향한 온 겨레의 애국애족의 힘찬 흐름에 합세해야 한다.
력사적교훈은 북과 남이 아무리 훌륭한 선언들을 채택하고 좋은 합의들을 내놓아도 그것을 고수리행하지 못한다면 빈종이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의 미래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철저한 리행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북남선언들을 확고히 지지하고 일관하게 실천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노력을 기울여 겨레의 확고한 통일의지를 전세계에 과시해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화해분위기에 배치되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 침략전쟁책동과 그에 동조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행위를 견결히 반대배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길에 떨쳐나설것을 다짐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의 주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청년민중당 대표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에 맞는 청년학생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면서 자주통일의 길에서 자신들이 앞장에 설 결의를 피력하였다.
《청춘의 지성》 대표도 미국이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걸고있지만 대학생들은 외세의 내정간섭책동을 배격하고 자주적인 통일을 실현할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을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해내외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할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민족의 존엄과 위용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실 때 만방에 떨쳐지고 빛나게 된다.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열화같은 민족애와 투철한 자주의지가 차넘치고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날이 갈수록 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더욱 불태워주고있다.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 의지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솟구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는것은 우리 민족성원들의 성스러운 의무이며 신성한 도리이다.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흐름이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우리의 결심과 과감한 조치들은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 놓여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돌려세웠다.지난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 소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였다.바로 여기에 판문점에서 시작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온 겨레는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다.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평화흐름을 해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완전히 중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협력은 겨레의 지향
남조선에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있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새겨안은 남조선 각계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노력에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신년사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면서 각계층이 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 북남협력기업들의 움직임이 다시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고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우리의 제안에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동포애가 어려있다.
북남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보게 하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해내외의 우리 겨레를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남조선 각계의 요구이다.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못하고있는 현 실태에 대한 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남조선의 많은 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열고 북남협력의 길을 차단하고있는 《5.24조치》를 해제하며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문제와 관련하여 눈치를 보며 화답하지 못하는 원인은 《미국의 대북제재》에 있다고 까밝혔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를 원하는 기업들과 민중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면서 외세의 눈치를 보며 피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발전은 어렵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온 민족이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것이 아니다.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따라서 북남관계,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그것이 바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북과 남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확고히 선다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
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휘둘리워서는 북남관계를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고 협력과 교류문제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추진시켜나갈수 없다.바로 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가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해제와 함께 당국의 적극적인 호응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이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응당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실현되여야 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안에 대해 《수용할수 없는 과도한 요구》라느니, 미국과의 《공조를 흔드는 리간책》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며 비방중상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동족대결야망이 골수에 꽉 들어차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측기업들의 고충과 민중의 소망은 애당초 안중에도 없는 천하역적무리의 단말마적발악이다.(전문 보기)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평화, 번영,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6.15청학본부가 강조-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6.15청학본부)가 18일 서울의 광화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반도 번영과 평화통일의 시대에 청년학생들의 역할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개성에서, 금강산에서, 평양에서!》라는 구호를 현실로 앞당기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그들은 훌륭한 미래를 청년학생들의 손으로 열어나가자면 열심히 뛰여야 한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이어 단체는 결의문을 랑독하였다.결의문은 지난해 남북관계에서 펼쳐진 대전환의 국면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국민과 청년학생들의 열망도 뜨겁게 분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분단적페세력이 여전히 남북의 화해를 방해하고 갈등을 조장하며 관계개선을 막아서고있지만 청년학생들은 통일의 리정표인 남북선언들을 고수리행하며 이를 방해하는 그 어떤 세력과도 단호히 맞서싸울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결의문은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여 개성과 금강산에서 남북의 청년학생들이 만나자면 《5.24조치》가 해제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해야 하며 민족자주와 민족자결만이 이 땅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수 있다고 하면서 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아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루어내자.
이 땅의 미래세대인 우리 청년학생들은 시대의 주역답게 단결된 힘으로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고 평화, 번영,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면 문도 담벽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지금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천명된 대범하고 통이 큰 제안들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지지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시샘하고 반대하는 세력들을 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저지시키겠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궐기해나서고있다.
민중당과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진보운동세력들은 올해는 무엇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아래 남과 북이 단결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더욱 힘차게 리행해나가는 한해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적극 조직전개해나가겠다고 주장하고있다.
민주로총, 《한국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도 신년기자회견과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평화와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한반도 100년》을 설계해야 하는 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반도평화방안과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대안을 제기하고 시민사회계와 련대운동을 강화하여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분렬적페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게 벌려나가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특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대북협력단체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님이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굉장히 파격적인 제안이다,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이 손잡고 가는 길에 그 누구의 《허락》과 《승인》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문재인《정부》가 하루빨리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에 나서야 한다고 들이대고있다.
이것은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남조선각계층의 열기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관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긍정적이지만 리행에서는 《머리가 아픈 숙제》라고 하면서 미국과 협의해보아야 한다는 식의 모호한 립장을 드러내고있다.
개성공업지구 및 금강산관광재개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북남사이에 풀어야 할 과제는 해결된 셈이지만 제재문제를 미국과 협력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력설하는가 하면 미국의 동의없이 추진할수 있는 의제가 아니다, 제재범위내에서 할수 있는 부분들을 모색하겠다, 《한미실무팀》회의를 통해 《대북제재》례외승인 문제를 론의할것이다고 하면서 미국을 설득하여 넘어야 할 산임을 시사하고있다.
합동군사연습 및 미전략자산전개중지문제에 대해서도 남조선국방부는 《한》미련합방위태세가 약화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잘 관리해나가야 할 문제이다, 《한》미가 련합군사훈련중단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지만 북남대화과정을 더 지켜봐야 한다,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조선반도 전지역으로 확대하는 문제도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는 식으로 대하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흐름에 배치되게 새해에도 여전히 미국과 보수패당의 눈치만 살피는 남조선당국의 우유부단한 처사에 온 겨레가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말로만 북남선언리행을 떠들고 실지에 있어서는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있는것은 사실상 북남선언들에 천명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외면하고 자기 민족의 강대한 힘을 믿지 못하는 외세의존적이며 민족허무주의적인 태도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잘살게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러한 외세에게 빌붙어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것자체가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우리 민족이 제일이고 민족의 힘이 제일이라는 관점, 우리 민족은 그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을 가지지 못하면 열린 문도 담벽으로 보이고 출로도 다 잃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 민족이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한다
이해의 첫아침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신년사가 울려퍼진 후 겨레의 통일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애국애족의 호소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해내외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속에 남조선 각계에서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를 하신 소식을 일제히 싣고 《시종일관 자신심에 넘친 모습으로 연설》,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다》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되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북남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조선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시키려는 의지가 천명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 환영해나서고있다.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는 문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는 문제 등은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이다.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투쟁의 기치를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힘찬 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해 락관하면서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주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이 전진할수록 그에 도전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도 악랄해지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력사적인 신년사의 파급력을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것은 올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드높은 기세에 질겁한 대결광신자들의 용납 못할 반통일적망동이다.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으로 존재명분을 잃게 된자들의 필사적몸부림으로서 민심의 보다 큰 저주와 환멸만을 자아낼뿐이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가로막을수 없고 대세의 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관하 일군들, 각급 조선학교 교원들, 비전임열성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는 우리 인민에게 밝은 앞날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진로를 밝힌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친히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건강과 동포들의 집집마다에 행복이 깃들고 사랑하는 동포자녀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시는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축전은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총돌격전에 보조를 맞추어 총련이 새해 2019년도에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기본사업방향을 밝혀주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와 새해축전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총련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보다 튼튼히 세우고 사상교양사업을 철저히 선행하며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에 각별히 힘을 넣어야 한다.민족교육의 질적수준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이고 열성동포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학생대렬의 확대와 학교사랑운동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기 위하여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해야 한다.
자력갱생, 견인불발, 결사분투는 자기의 힘을 믿는 절대불변의 신념에 기초하고있으며 우리가 굳게 믿는 자기의 힘이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억척같은 믿음이다.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뜻을 무조건 관철하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다는 확신이 우리의 힘의 정수이다.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동포들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고 이악하게 헌신분투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결과를 내는 동포복무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공고한 평화보장은 시대의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올해 우리 겨레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신년사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으로 보나 시대의 요구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년이 넘었다.지난 수십년간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왔다.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말끔히 들어내야 한다.민족의 보금자리인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 때에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
평화는 북남관계개선의 전제이며 추동력이다.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남조선의 이전 보수《정권》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끊임없이 감행한 각종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로 몰아넣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여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속화하며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력사이다.
우리는 지난해에도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전쟁위기를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우리 공화국이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대화와 평화의 국면이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우리의 아낌없는 노력에 의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북과 남은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종식을 확약하였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쌍방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물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들은 기자회견, 론평 등을 통하여 김정은위원장님께서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의지를 더 강하게 보여주셨다, 김정은위원장님께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할데 대해 밝히시였다고 언급하면서 새해 2019년은 무엇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하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더욱 힘차게 리행해나가는 해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에 대한 민족의 기대와 열망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활로를 활짝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발전을 지속적으로 추동하며 통일위업을 새롭게 전진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을 안고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반대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것이 중요하다.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
지난해에 민족의 화해와 평화,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었다.시대의 요구와 지향을 담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온 겨레에게 민족의 밝은 래일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운명을 우리스스로 결정하고 민족자체의 단결된 힘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단합의 선언이다.그에 의해 변모된 북남관계의 경이적인 현실을 통해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나갈 때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진리로 새겨안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지지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으로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올것을 다짐하고있는것도 그러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하면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난관과 장애만 조성되게 된다.이것은 북남관계의 과거만이 아니라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는 교훈이다.(전문 보기)
찬란한 향도의 빛발따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지지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지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온 겨레가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길로 더욱 힘있게 매진하는데서 나서는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하무비의 위인상과 걸출한 령도력으로 지난해 민족사적특대사변들을 안아오시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에 동참해온 남녘겨레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새해인사는 경향의 민심을 뜨겁게 설레이게 하고있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자주적인 통일경륜과 숭고한 동포애, 담대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대장정에서 커다란 변혁이 이룩된 격동의 해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한해동안 무려 세차례나 진행된 남북정상상봉과 회담은 분단사상 류례가 없는 특대사변이며 남북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쾌거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통이 큰 결심과 철의 의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로 하여 그토록 첨예하던 남북관계에서 근본적전환이 일어나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크게 완화되였다.
남과 북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그 나날 남북삼천리에 펼쳐진 하많은 명화폭, 명장면, 명순간들은 우리 민중으로 하여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깊이 간직하게 하였으며 통일조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금 각계층 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을 진실로 사랑하시고 통일의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분》, 《겨레에게 통일을 안겨주실 민족의 구세주》로 칭송하면서 보다 용기백배하여 거족적통일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한해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을 통하여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이 땅을 가장 평화롭고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온 민족이 높이 들고나갈 구호로 제시해주시였다.
이 구호에는 남과 북이 뜻과 마음을 합쳐 이룩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에 기초하여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더불어 민족화해와 자주통일의 거족적진군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이 응축되여있다.
남과 북이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며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등 신년사에 천명된 제반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해결된다면 남북관계발전과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는 또 하나의 대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지금 우리 겨레앞에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 이 구호는 올해 우리 겨레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해주신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을 명확히 밝힌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통일의지로 불타는 우리 겨레의 강렬한 소원이 담겨져있다.
외세에 의한 국토량단의 비극을 세대를 이어가며 뼈저리게 통감하고있는 당사자, 가슴속에 언제나 통일을 안고 사는 민족이 우리 조선민족이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지도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다.하지만 우리 겨레는 어느 하루도 조국통일에 대해 잊어본적이 없다.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해내외 온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망과 의지가 그대로 비낀것이 바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다.
선언들에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와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에 대한 한결같은 지향이 깃들어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선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선언,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온 중대한 선언으로 격찬하면서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담화 발표-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3일 《절세위인의 높은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해나가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와 확고한 통일의지가 구절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 2019년 신년사를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불신과 대결로 치닫던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키시여 거대한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시고 새해 정초 통일국가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겨레는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뜻을 높이 받들어 보다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전환을 안아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온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로 제시하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한 현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하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담화는 피력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부문 과업들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올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실천적인 조치들로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속에 칼을 품은 상대와 진정한 화해, 단합을 도모할수 없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의 과거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모든 적대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그 어떤 외풍이나 역풍에도 흔들림없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8천만 겨레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새해의 정초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는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태양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너무도 뜻밖에 뵈옵게 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끓어넘치는 마음을 누를길 없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는 거룩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우리들은 격정속에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하염없는 눈물로 온 볼을 적시며 원수님께로 달려가고싶은 심정들이였습니다.
새해의 첫아침 조국인민들과 온 민족의 가슴에 애국애족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우리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빛나는 승리의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올해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눈앞에 어려와 설레이는 마음 진정할길 없었던 우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원수님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전격적인 중국방문을 단행하시여 조중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관계,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발전시켜주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지위를 세계 만방에 떨쳐주시니 우리 어찌 흥분된 심정을 터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새해 정초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국제정치정세를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전변시키시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심으로써 중국에 사는 우리 공민들과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중국방문기간 조중공동의 힘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갈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조중친선의 새로운 력사를 열어나가는데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소식에 접하면서 원수님의 비범특출한 령도력과 뛰여난 정치실력에 더욱 매혹되게 되였으며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심장에 새기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대도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조국인민들과 8천만 온 겨레가 지나온 나날의 투쟁을 통하여 심장으로 터득한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지금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새해 정초부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조국인민들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 신념의 맹세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2019년 혁명활동의 첫 로정을 외국방문으로 정하시며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심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펼쳐가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길이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사업을 보다 줄기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의 단합과 번영을 위한 중요한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조국통일위업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성취할수 있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그자체에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끊어진 겨레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추동하자는데 있다.북과 남은 협력과 교류를 통하여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할수 있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해 뜻과 힘을 합쳐나갈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민족적단합의 기운을 고조시켜나갈수 있다.
지난해에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과감한 실천적조치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판문점과 평양에서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4.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에는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이로 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진 현실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조치의 생활력을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필수적인 문제이다.
북남협력과 교류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여러차례의 좋은 합의가 이룩되고 그 리행을 위한 길에서 일련의 협력과 교류도 있었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별로 빛을 보지 못하였다.
북남관계의 이런 가슴아픈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그것이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립장과 노력의 빛나는 결실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의 길에서 이룩된 성과는 이제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마땅히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9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관철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결의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뜻깊은 대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18년을 보내고 희망의 꿈을 안고 맞이한 2019년의 첫아침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크나큰 격정과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과 용기에 차넘쳐있다고 밝혔다.
애국애족의 한없이 숭고한 뜻과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뜨거운 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올해 거족적통일투쟁에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총련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설계도를 따라 미증유의 사변들로 장식된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새해에도 세계를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굳은 확신과 락관에 넘쳐있는데 대하여 피력하였다.
지난해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와 경이적인 사변들을 감격과 경탄속에 체험한 재일동포들은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다함없는 행복과 민족적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있으며 우리 민족과 해외동포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민족애, 동포애에 넘친 가르치심은 재일동포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천명하신대로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긍지높이 이바지하려는것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드팀없는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온 겨레와 더불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진군에 한사람같이 합세해나설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새시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변함없이 받들고 그 리행을 위해 총력을 다해나갈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온 겨레와 함께 조국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외세의 간섭과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을 견결히 반대규탄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면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신심을 안고 해외의 통일력량을 묶어세우는데서 선구적역할을 놀며 북,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통일의 기운을 높이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민족사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단산하 동포들을 비롯한 광범한 재일동포들과의 민족적단합을 강화하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 통일을 위해 투쟁할것을 다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들이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민중당은 지난 2일 대변인론평을 발표하였다.민중당은 론평에서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신년사를 통해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의지를 더 강하게 보여주셨다고 언급하였다.
민중당은 새해 2019년은 무엇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하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더욱 힘차게 리행해나가는 해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할데 대해 밝히시였다고 하면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것을 요구하였다.단체는 과거 《정권》이 강행한 개성공업지구페쇄와 금강산관광중지조치를 계속 고집할 리유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서울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등 13개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북남선언들은 평화번영과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은 북남선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이라는것을 온 세계앞에 힘있게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서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칠 때 예술인들은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키였고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올해 우리 겨레앞에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전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에서도 북과 남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에로 이어나가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에 삼천리강토에 장엄하게 울려퍼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승리의 기치이다.신년사에는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는것은 민족의 운명, 조국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조선반도는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며 행복의 보금자리이다.그러나 우리 겨레는 외세의 강요에 의해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수십년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왔다.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들어낼 때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게 안정되여 살아갈수 있으며 대대손손 복락을 누려갈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북남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돌이켜보면 북남사이에 아무리 좋은 대화마당이 마련되고 협력사업들이 진행되여도 대화일방을 겨냥하여 감행된 각종 군사적도발행위들은 그 모든것을 무용지물로 만들었고 서로의 불신과 대립만 부추겼다.남조선의 이전 보수《정권》시기가 바로 그러했다.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총포성이 요란하게 울리고 전쟁위험이 떠도는 속에서는 신의있는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고 북남관계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속화하여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이어나가자면 조선반도를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지난해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지난해의 정세흐름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자세와 립장을 잘 보여주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온갖 행위를 그만두어야 하며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이미 합의한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