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애국위업수행의 주인공들로

주체108(2019)년 3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총련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는 동포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금 조청과 청상회, 류학동을 비롯한 총련의 새 세대 동포단체들은 전세대들이 이룩해놓은 귀중한 유산들을 더욱 빛내여나가면서 모든 동포청년들을 애국위업수행의 주인공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첫걸음

 

최근 조청 가고시마현본부가 새로 조직되여 동포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일본의 남단에 있는 가고시마현은 우리 동포인구가 제일 적은 지역이다.다른 지역들에는 각각 수천, 수만명의 동포들이 살고있지만 이곳에는 불과 수백명뿐이고 청년들의 수도 매우 적다.그래서 아직까지 독자적인 조청조직이 없었다.

머리수가 적다고 청년운동을 활성화시키지 못한데서 교훈을 찾은 이곳 동포청년들은 지역동포사회를 이끌어나갈 핵심으로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고 그를 실천에 옮기였다.다양한 형식의 모임들을 자주 열었고 오사까를 비롯한 다른 지역 조청조직들의 활동경험도 깊이 연구하였다.이런 꾸준한 노력의 결과 마침내 이 지역에 조청조직이 무어지게 되였던것이다.

동포사회는 이곳 청년들의 성장에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적극 고무격려해주고있다.지금 조청 가고시마현본부는 동맹원대렬을 확대하면서 모든 청년들을 애국운동의 기수로 키우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하지만 동포사회는 이곳 청년들의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고있다.

 

미더운 선전교양자들

 

조청 시가현본부에는 《가화단》이라는 명칭을 가진 예술소조가 있다.이름그대로 노래와 화술소품들을 가지고 선전활동을 벌리는 단체로서 2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고있다.

지난 기간 이들은 각종 행사들에 출연하여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선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왔다.깅끼지방동포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적도 있다.

힘있는 노래와 화술소품으로 동포들의 애국열의와 민족성을 불러일으키자는것이 이들의 구호이다.

대다수가 교원들인 《가화단》성원들에게 있어서 공연무대는 지역동포들과 더더욱 친숙해지는 공간이다.교수사업으로 늘 바쁜 속에서도 그들은 예술소조활동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자기들의 공연을 본 동포들이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모습에서 그들은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군 한다.

동포들은 교단만이 아니라 무대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이 미더운 선전교양자들을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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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렬사 늦봄 문익환

주체108(2019)년 3월 27일 우리민족강당

 

남조선의 문익환목사를 몸소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78(1989)년 3월 25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초청으로 남조선의 전국민족민주운동련합 고문인 문익환목사가 평양을 방문하였다.

당시 평양에로의 길은 피를 같이하는 한 겨레에게로 잇닿은 길이고 통일된 하나의 민족, 하나의 강토에로 지향된 참다운 민족애의 길이였건만 서슬푸른 총칼들이 숲을 이루고 지옥의 쇠고랑이 발목을 붙잡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대야 하는 험난한 길이였다.

성서에 나오는 요단강의 소용돌이보다 더 무서운 이 길우에 《남도 우리 조국이요, 북도 우리 조국인데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내 발로 북쪽땅을 디딤으로써 나 스스로 하나의 조국을 확인하고 싶다》고 소리치며 나서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늦봄 문익환목사였다.

1918년 6월 1일 중국 동북지방의 조선족마을의 독실한 그리스도교신자가정의 맏아들로 출생하여 한생의 대부분을 신학연구와 신앙생활에 몸을 담가온 문익환목사는 한창 배워야 할 꽃나이의 청춘들이 자주와 민주,  통일을 절규하며 분신자결하는 영용한 모습을 목격하면서 비록 늦기는 했지만 분렬의 빗장을 뽑아버리고 통일의 문을 여는데 기여해야 하겠다는 자각밑에 통일운동에 나섰다.

그는 1976년 3월 재야인사들과 함께 유신독재를 철페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할것을 주장한 《민주구국선언》을 작성발표한 이후 1984년에는《민중주도의 통일운동을 지향》하는 《민족통일국민회의》(민통국)를 결성하였으며 애국적민주력량의 결집체인 《민주통일민중운동련합》(민통련)이 출범하면서는 그 의장으로, 1989년에 남조선 사회각계의 진보적민주단체들을 망라하는 포괄적인 조직으로서 《전국민중민주운동련합》(전민련)이 나오면서 그 고문으로 되였다.

이 과정에 여섯차례나 투옥되는 등 갖은 탄압과 박해가 들씌워졌으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변심없이 투쟁의 길을 꿋꿋이 걸음으로써 남조선재야정치세력의 원로로, 대표적 활동가의 한사람으로 자리를 굳히였다.

문익환목사는 《민족통일이란 정부당국의 점유물이 될수 없으며 통일의 주체는 민중이기때문에 이들의 자주적인 참여속에서 통일방안이 모색되여야 한다》는 《민중통일론》을 주장하면서 재야정치세력뿐아니라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의 통일론의를 수렴하여 나름대로의 통일방식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민족통일의 진로를 찾아 고심을 할수록 문익환목사의 심장속에서는 조국통일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모두의 심장을 틀어잡는 통일로선을 제시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분의 고견을 직접 듣고싶은 열망이 용암마냥 더더욱 끓어올랐다.

이러한 그였기에 1988년이 저물어가는 섣달 그믐날밤에는 평양길을 떠나는 명상에 잠겨 서울 남대문정거장을 찾아가 표파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평양행 기차표를 달라고 떼를 쓰는 내용의 시까지 썼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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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충정의 자욱을 새기며

주체108(2019)년 3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어머니조국의 품은 참다운 삶의 요람이다.그 위대하고 자애로운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이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제도 오늘도 성스러운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

 

언제나 힘을 주는 애국의 노래

 

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무대에서 제일 이채로왔던것은 도꾜동포대합창단의 출연이였다.지난해 7월 총련 도꾜도본부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최대의 경사로 빛내이며 애국애족의 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발기하면서 경사스러운 9월의 경축무대에 지역동포들의 대합창공연을 펼칠것을 결정하였다.본부일군들은 이 사업을 동포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으로 여기고 힘있게 추진하였다.그리하여 총련지부와 분회일군들은 물론 조청과 청상회, 류학동 등 새 세대단체성원들까지 망라한 300명규모의 대합창단이 무어졌다.

경축공연무대에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합창단성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머니조국을 받들어 애국애족운동을 힘있게 다그쳐온 남다른 긍지,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 불타는 의지가 어려있었다.무대배경에 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가 비쳐지자 장내에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오르고 관객들은 감격에 겨워 합창단의 노래에 목소리를 합치였다.

공연을 마친 후 출연자들은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분회장으로 사업하는 김의도동포는 한생토록 총련사업을 해온 부모들처럼 애국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가겠다고 하였고 녀맹지부 부위원장인 김영숙녀성은 공화국해외공민의 영예를 순간도 잊지 않고 영원히 애국충정을 바쳐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언제나 힘을 주는 조국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애국위업의 전진을 더욱 다그치자.이것은 합창단성원들만이 아닌 도꾜지역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의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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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전투쟁에 떨쳐나서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3월 22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8일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전투쟁에 떨쳐나서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는 북남선언들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으며 그 리행을 위한 실천행동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오래동안 파국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는 마침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의 여기저기에서 강토를 어지럽히며 피여오르는 화약내로 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희망으로 설레이는 겨레의 밝은 얼굴에는 그늘이 지고있다고 담화는 비난하였다.

담화는 화약내를 짙게 풍기는 침략전쟁연습들이 진행되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장비들이 쓸어드는 속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수십년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라고 주장하였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이며 평화를 위협하는 기본요인이라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말해주고있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지난해 채택발표된 6.12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번영의 지대로 만들기 위한 대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내외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온 겨레가 지난해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올해에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때에 남조선군부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일삼는것은 동족과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적대관계해소와 군사적긴장완화를 확약한 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정면도전으로 된다.

외세와의 《동맹관계》와 《한미동맹》을 추구하면서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불장난소동을 공공연히 벌리며 그 무슨 《관계개선》과 《화해협력》을 론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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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의지이며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러한 가운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열기는 더한층 고조되고있다.특히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한지맥으로 잇닿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과 련북통일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부와 교육부가 초등 및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식상태를 보여주는 《2018년 학교 통일교육실태조사》결과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대다수의 학생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을 표시하면서 북을 《한민족》, 《협력해야 할 대상》이라고 대답하였다.뿐만아니라 응답자의 63%가 《통일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통일에 대한 희망을 표시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통일이 10년내 가능하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최근 남조선의 초등 및 중, 고등학교 학생들속에서 련북통일의식이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격동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그들스스로가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에 평화와 번영의 밝은 전도가 있다고 인식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에서 력대 통치배들은 각계층의 통일기운을 가로막고 우리 공화국으로 쏠리는 민심을 차단하며 대결감정을 고취하기 위해 실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싹트는 통일의식을 거세하기 위해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불어넣기 위한 범죄적인 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였다.그것은 지난 보수《정권》시기 절정에 달하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10년동안 북에 대한 외곡된 인식을 주입하였다.》느니, 《주적관념이 무너졌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동족을 《대결해야 할 상대》로 규정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을 쪼아박은 각종 반통일《교육자료》들을 대량 발간하여 학교들에서 반공교육을 하도록 내리먹이였다.

초,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 무슨 《교과서보완지도자료》라는 교재는 《북은 제일의 적대국》 등과 같은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 표현들로 꽉 들어찼다고 한다.지어 초등학교용자료에는 《군사력을 키워 전쟁을 해야 한다.》는 등의 북침전쟁을 선동하는 호전적내용까지 삽입했다고 한다.여기에 보수어용학자들과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학생들을 통일에 관심이 없고 동족을 맹목적으로 적대시하는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기 위해 날뛰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의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아직 우리 민족이 겪는 분렬의 고통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있다.어릴 때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적대적감정을 강제주입하는 대결교육이 빚어낸 후과는 실로 엄중하다.

지난 시기 남조선의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통일의식이 낮았던것은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과 보수언론들의 악랄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의 후과이다.

그러나 거짓과 궤변은 결코 오래갈수 없으며 손바닥으로는 해빛을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동포애적인 노력으로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열기를 실지로 목격하면서 남조선청소년들은 피를 나눈 동족을 적대시하도록 부추기고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반대하도록 꼬드긴 보수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그들은 현실을 통하여 북의 동포들은 함께 손잡고 통일에로 나아가야 할 민족공조의 대상이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나간다면 가장 힘있는 민족으로 될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새 세대들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련북통일을 지향해나서는것은 당연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자주통일의 대업을 떠메고나가야 할 역군들도, 통일된 강토에서 살게 될 미래의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새 세대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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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 진행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도꾜 3월 12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조선대학교 제61회 졸업식이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졸업식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송근학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국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과 학부장들, 홍남기 조선대학교 부리사장, 각지 조선고급학교 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조선대학교의 졸업생들과 학부모들, 교직원들, 학생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졸업식에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조국의 대학들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대학교의 발전에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를 세워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천하에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애국의 길에 들어서는 졸업생들앞에는 높은 시대적요구와 중대한 사명이 나서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졸업생들은 대학기간에 체득한 사상정신력을 더욱 굳게 다지고 선진과학지식을 한층 련마하여 총련의 애족애국위업과 동포사회의 발전,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자주적통일위업의 한몫을 당당히 맡아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영예를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졸업생들은 뜨거운 충정심과 청춘의 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졸업생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답게 애족애국사업의 여러 분야에서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본분을 다할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한동성학장의 보고에 이어 졸업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선대학교의 표창장, 우수성적상, 졸업론문상이 수여되였다.

졸업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식이 끝난 다음 졸업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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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을 매혹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점차 잊혀지기마련이다.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언어와 피부색은 비록 달라도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동지로, 벗으로 따뜻이 대해주시였고 일단 인연을 맺으시면 끝까지 믿고 변함없는 사랑을 기울여주시였다.이딸리아의 저명한 사회정치활동가였던 렐리오 바쏘도 바로 절세위인의 그 품에 안겨 남다른 사랑과 은총을 받아안은 평범한 외국의 벗들중의 한 사람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렐리오 바쏘로 말하면 생활의 시련속에서 인권의 열렬한 옹호자로, 반파쑈투사로 성장한 사람이였다.그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감정을 품기 시작한것은 이딸리아에서 출판된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접한 후부터였다.로작을 깊이 탐독하는 과정에 그는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뛰여난 풍모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정으로 끓어넘치던 렐리오 바쏘의 가슴속에서는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실현하는데 자기의 적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결심이 굳어지게 되였다.그가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열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세계대회에 보고자의 한 사람으로 나선것도,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조선의 평화적통일문제에 관한 민주세력들의 회의가 준비되던 때 그 준비위원회 성원으로 활약한것도 바로 이때문이였다.그후 그는 세계 수많은 나라들과 지역들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조선통일지지운동들사이의 련대성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기구로 창설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거되게 되였다.

이 나날 렐리오 바쏘의 머리속에서는 오랜 숙원이던 조선방문을 실현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그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제1차회의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대표단 성원을 찾아가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곳에 있는 외국의 한 정치활동가의 소망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렐리오 바쏘가 서유럽과 같은 복잡한 정치환경에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위업에 헌신하며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활동해오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가 편리한 시기에 조선을 방문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그토록 만나뵙고싶어하던 렐리오 바쏘의 소원은 주체67(1978)년 6월 그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한 기회에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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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 도꾜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3.1절 100주년기념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가 2월 26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대회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손형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과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명예위원장인 안병옥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 실행위원회 부위원장들, 실행위원들, 신필영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 위원장, 선경석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리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 일본, 해외, 남측의 각계인사와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에서 보내여온 련대사가 소개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이 축사를 하였다.그는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1919년 3.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은 결코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지닌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한세기가 되는 오늘 온 겨레가 피흘려 쟁취하려고 애써온 전민족적인 자주독립과 그토록 념원하던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중대한 력사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적대와 반목, 불신과 대결의 과거사를 대담하게 털어버리시려는 강렬한 통일의지와 헌신으로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북남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에로의 려정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앞장서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련대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 일본의 식민지과거청산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차별의 철페를 위해 힘을 합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손형근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해외대표 및 재일동포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불법강점에 항거한 3.1인민봉기는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외세에 기대하여서는 안된다는 피의 교훈을 남겼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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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자 -남조선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 전개-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범시민사회단체련합,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 진보단체들과 종교계가 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는 범국민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3.1운동의 정신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결을 이끄는 겨레의 홰불이며 만인의 자유와 평등, 인류행복과 세계평화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대라고 밝혔다.

지난 100년간 우리 겨레가 걸어온 력사의 깊은 어둠, 거센 격랑속에서도 이 불빛은 변함없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왔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이제 온 겨레는 함께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전쟁을 끝장내고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분렬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여 이 땅을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항구적인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일본정부에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징용로동자문제 등 과거범죄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가자고 선언문은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100년전 우리 선조들의 뜻을 이어 조선반도의 평화를 우리의 손으로, 우리 민족의 힘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분렬과 적페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4.24교육투쟁은 재일동포들이 자기들의 신성한 권리를 빼앗으려는 반동들의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으로 력사에 알려져있다.그날의 넋은 오늘도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민족동화의 바람이 사납게 몰아치는 이역땅에서 그들은 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총련 지바현본부 고문 송암우로인이 새 세대들에게 입버릇처럼 뇌이는 말이 있다.

《4.24의 넋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되오.민족교육을 지키는것은 우리 총련을 지키는 길이고 동포사회를 지키는 길이요.》

송암우로인은 4.24교육투쟁의 목격자, 체험자이다.

주체37(1948)년 4월 1일 어린 송암우는 기쁨에 넘쳐 히가시고베조선소학교(당시)에 입학하였다.일본학교건물의 일부를 빌려서 운영되던 학교였지만 교실마다 학생들이 차고넘치고 별빛같은 눈동자들이 희망으로 반짝이고있었다.그런데 입학한지 한달도 안되여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던 교정에 광풍이 들이닥쳤다.일본경찰대가 화물자동차를 끌고 달려들어 란동을 부리던 끝에 책걸상들과 칠판 등 교구비품들을 몽땅 강제몰수해간것이다.이에 항거하던 학교교원들과 동포청년들이 원쑤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피흘리며 쓰러졌다.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동포들은 투쟁에 총궐기하였다.그날이 바로 4월 24일이였다.동포들은 물대포를 쏘아대고 총칼을 휘두르는 폭압무력에 견결히 맞서싸웠다.

이 투쟁에서 승리한 기세로 히가시고베지역의 동포들은 새 교사건설에 떨쳐나섰다.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교사건설에 이바지하였다.하여 이듬해 3월 마침내 덩실한 교사가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다.70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새 교사준공식장에 울려퍼지던 환희의 만세소리는 오늘도 송암우로인의 뇌리에 생생하다.

그는 자기의 이야기의 끝을 이렇게 맺군 한다.

《일본당국은 오늘도 총련애국위업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소.하지만 절대로 굴할수 없소.선대들이 피로써 찾은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조선민족차별행위에 종지부를 찍으려면 새 세대들이 계속 투쟁해야 하오.그래야 총련의 민족교육을 영원히 빛내일수 있소.》

총련애국사업에 한생을 바친 로세대의 이 절절한 당부는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끝까지 지켜 싸워나갈 견결한 의지를 깊이 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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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영광

주체108(2019)년 3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손길따라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얼마나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가를 매일, 매 순간 격정속에 절감하고있다.

오늘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께서 계시여 끝없이 창창한 민족의 앞날을 환희롭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판문점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7돐이 되였다.지금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주체101(2012)년 3월 대결의 최전방이며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찾으시여 조국통일에 대한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세가 그처럼 준엄하고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던 그때 한몸의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최대열점지역인 판문점을 몸소 찾으신 소식에 접하고 우리 인민, 온 겨레가 그 얼마나 격정을 금치 못하였던가.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 숭엄하게 세워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한글자 새겨보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시였다.우리 함께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할 의지를 다시한번 가다듬는 의미에서 수령님의 친필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판문점의 초병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판문점시찰은 온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과 필승의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장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였다.

절세위인의 판문점시찰을 통해 우리 인민만이 아닌 온 겨레가 탁월한 예지와 숭고한 민족애, 비범한 령도로 우리 민족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뵈왔으며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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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 해외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결된 힘으로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자 -3. 1인민봉기 100돐 북, 남, 해외 청년학생공동결의문-

주체108(2019)년 3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는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온 세상에 과시하며 삼천리강토우에 반일의 함성을 높이 울렸던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이하고있다.

3. 1인민봉기는 온 겨레가 민족자결, 자주독립의 기치를 들고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와 억압을 반대하여 떨쳐나섰던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항일독립운동이였다.

나라의 독립을 위한 전민족적인 3. 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옹근 한세기가 지났으나 우리 민족의 분렬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와 이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들에 의해 우리 겨레가 그토록 념원하는 자주독립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념원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

력사적인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4. 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천명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이하는 오늘 북,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애국선렬들의 반외세, 민족자주정신을 계승하여 이 땅의 완전한 통일독립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 청년학생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물들을 앞장에서 제거해나갈것이다.

민족자주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운동의 위대한 기치이다.

북,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민족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원칙아래 평화와 번영, 통일에 장애로 되는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고 자주통일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그 어떤 간섭과 제재, 도전을 단호히 배격하며 삼천리강토를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2. 우리 청년학생들은 지난날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를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일삼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갈것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수백만명의 조선인들을 강제로 련행하고 집단살륙하였으며 수십만명의 조선녀성을 일본군성노예로 전쟁터에 끌고가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를 꺼리낌없이 저질렀다.

일제에 의해 당시 조선인들은 짐승보다 못한 노예생활을 강요당했으며 일본은 오늘까지도 재일동포들에 대한 온갖 민족적차별과 정치적박해를 가하고있다.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과 박해는 즉시 중단되여야 할 반인륜적, 반인권적행태이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범죄와 재일동포차별정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군국주의부활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고있다.

북,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일본당국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의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중단할 때까지 하나로 굳게 뭉쳐 싸워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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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인민봉기 100돐 민족자주선언

주체108(2019)년 3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이 일제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을 웨치며 분연히 떨쳐일어났던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에 일어난 3. 1인민봉기는 일제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애국항쟁이였다.

3. 1인민봉기를 통하여 우리 겨레는 일본제국주의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투철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일제의 잔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을 이룩한 우리 겨레는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이 땅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굴함없이 노력해왔으며 마침내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하는 력사의 새시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체제구축의 력사적전환점에 들어섰다.

우리는 애국선렬들의 피와 땀, 불굴의 의지가 어린 지나온 100년을 계승하여 하루빨리 평화와 번영, 통일된 새 조국을 건설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3. 1인민봉기의 정신을 철저히 계승하자!

100년전 오늘 삼천리강토에서 들불처럼 타올랐던 독립만세의 함성은 일본제국주의침략세력과 나라의 주권을 일제에게 넘겨준 친일파들에게 결코 굴하지 않는 온 겨레의 드높은 자주정신, 독립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지키겠다는 자주와 대단결의 정신, 3. 1인민봉기의 정신을 철저히 계승하여 겨레의 숙원인 자주, 평화, 통일을 실현해나가자!

2.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제의 과거죄악을 완전히 청산하고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단호히 저지시키자!

3. 1인민봉기를 비롯한 독립운동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식민지통치와 강제수탈로 온 민족을 고통에 빠뜨렸던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오늘날까지도 과거 침략전쟁과 식민지통치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것은 물론 군사대국화에 몰두함으로써 정치적, 군사적갈등을 격화시키는데 앞장서고있다.

지어 일본당국은 우리 민족에 대한 극단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면서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비롯한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무참히 짓밟고있다.

우리 민족에 대한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와 수탈에 대한 명확한 사죄와 배상없이 호혜평등한 관계정립은 불가능하며 제국주의침략전쟁을 재현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계속되는 한 평화협력은 한갖 수사에 불과할뿐이다.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 징병, 대량학살만행 등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명확한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고 력사적정의를 바로 세우자!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적차별과 민족말살정책,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반드시 저지시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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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2월 24일 로동신문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7돐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비약의 기상이 세계만방에 긍지높이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어머니조국에서 경축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사회주의조국에 불러주시고 대축전장의 앞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뜨거운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각별한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을 때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넓으신 한품에 안아 영광과 행복의 절정우에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눈물겹게 어려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떠받들려 성대하게 진행된 광명성절경축행사들은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태양복을 누려가는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준 영광의 대축전이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 뜻깊은 2월의 명절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불멸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백옥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앞에 크나큰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태양칭송의 꽃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에서 저희들은 수령영생의 철리를 더욱 억세게 간직하였으며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영원한 2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끝없이 흐르고있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평양교원대학, 평양가방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류원신발공장, 류경김치공장,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원산구두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똑똑히 새겨안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조국인민들의 강용한 기상과 온 나라에 차넘치는 국풍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핀 천하제일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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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 천만년 전해가리

주체108(2019)년 2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식솔, 한피줄로 여기시며 육친의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총련애국위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멀리 둔 자식생각으로 시름놓지 못하시며 각별한 사랑을 돌려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욱 불러오는 뜻깊은 2월 이역의 아들딸들은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보낸 못 잊을 나날들을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총련이 자리잡고있었다.그이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육친적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참으로 많고많다.

일본을 방문하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출발을 앞두고있던 주체75(1986)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단의 출발준비정형과 총련의 실태를 료해하시던중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 헌신적인 몇몇 동포들이 심하게 앓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그이께서는 이역땅에서 사는 동포들은 여느때도 그렇겠지만 몸에 병이 나서 앓을 때에는 조국이 더 그리울텐데 조국에서 가는 사람들이 빈손으로 가면 되겠는가고 하시며 그들에게 산삼과 록용을 보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사랑의 보약재를 받아안은 동포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귀중한 보약재, 정녕 그것은 이역의 아들딸들을 위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어려있는 사랑의 활력소였다.

늘 모자라는 시간때문에 안타까와하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위해서라면 천금같은 시간도 아낌없이 바치시며 생활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 한생토록 지니고 살아야 할 참다운 진리를 안겨주군 하시였다.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장군님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완전히 매혹되였다.

하기에 그이를 만나뵈올 때마다 이역의 아들딸들은 친아버지에게 응석부리듯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저마다 자랑거리도, 가슴속에 품고있던 걱정거리도 숨김없이 아뢰이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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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주체108(2019)년 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범민련은 해내외 각계층과 굳게 련대하여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올해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대단합선언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이다.

범민련은 뜨거운 애국의 심장으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며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북남선언리행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것이다.

범민련은 력사적인 선언리행을 위한 북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적극 지지하고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며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전민족적인 흐름으로 되게 할것이다.

선언리행에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대중을 더욱 각성시키며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방해하는 온갖 대결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해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대결의 먹구름을 밀어내며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를 조금도 멈춤이 없이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 조국통일에로 이어가려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범민련은 온 겨레와 함께 북남관계를 더이상 과거와 같은 답보와 굴절에서 벗어나 다시는 되돌려세울수 없는 통일지향적관계로 추동해나가는데 모든 힘을 집중해나갈것이다.

반전평화운동의 선봉에서 달려온 범민련은 북남관계발전에 가장 큰 장애로 되는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조선반도를 전쟁의 불안이 없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섬으로써 북남관계가 평화의 기반우에서 곧바로 전진해나가도록 할것이다.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 채택된 새로운 시대에 배치되게 외세와 함께 벌려놓으려는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과 같은 일체 군사적대결책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는것은 현시기 북남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되고있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신이다.

범민련은 외세가 민족내부문제에 일일이 간섭하면서 평화와 번영, 통일로 향한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반대하여 지속적으로 강도높이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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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

주체108(2019)년 2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날로 더해가는 2월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쳐진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경건히 추억하며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우리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존귀하신 그 영상 우러를수록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 우리 겨레이다.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모습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애국이란 말속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랑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말로 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이 신조가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장군님 갈라진 민족의 고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통일애국의 의지를 그 얼마나 굳게 가다듬으시였던가.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면서도 수행한 일군에게 이렇게 깊은 밤길이 조국통일에 가닿아있다면 나는 이제라도 백리, 천리를 더 가고싶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자신께서 쉬면 조국통일의 날이 그만큼 늦어진다고 늘 외우시며 어쩌다 차례진 휴식마저 뒤로 미루시고 때식까지 건느시며 불철주야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장군님, 그이의 한생은 이렇게 흘러갔다.

자신께서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지 두개의 조선은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조선은 하나다!》, 이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며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력사에 길이 전할 혁명일화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오늘도 전해주고있다.

어느해 2월 16일 저녁이였다.

만민의 축원속에 계셔야 할 민족적경사의 이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몸소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축하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면서 동무들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 오늘 밤을 동무들과 함께 보내려 한다고 하시며 조국통일문제를 의논해보자고 하시였다.

뜻깊은 2월의 명절날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그이를 뵈옵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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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노래와 그리움의 대하가 온 누리에 끝없이 굽이치고있는 속에 어버이장군님의 탄생 77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민족사에 가장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끓어오르는 흠모의 정을 담아 만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영광찬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하나의 사상과 뜨거운 정으로 굳게 뭉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리시였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준엄한 그 시기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고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민족과 시대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커다란 업적입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자주사상과 숭고한 민족애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키는 민족사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진정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최후승리를 향하여 거세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지금 온 세계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조선을 전략국가의 당당한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도 로숙한 정치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동서고금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위인복, 태양복을 대대로 누려가는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존심드높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재중조선인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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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7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조선대학교 학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총련일군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전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온 겨레가 새로운 희망과 포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세계의 이목이 주체조선으로 집중되고있는 때에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는 고귀한 한생을 오로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시여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초석을 굳건히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로고가 뜨겁게 새겨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새 조선건설의 격동기와 조국해방전쟁의 전화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여 주체위업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을 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은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경탄하는 정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한 필승불패의 담보이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조국의 흥망을 판가리하는 가장 엄혹하였던 1990년대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악한 포위압살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시였으며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수호자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평생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닦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의 거장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

그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의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시고 활력을 부어주신 인류사적인 대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민들로부터 무한한 존경과 신망을 받으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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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조국강산에 그리움의 2월이 흐른다.돌이켜볼수록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조국통일을 최대의 민족사적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오늘도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숭엄히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그해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조국통일문제를 내놓고는 모든 문제를 깨끗이 마무리하시였다고, 조국통일문제도 멀지 않아 해결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마련해놓으시였다고 가슴뜨겁게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수령님의 유훈이며 온 민족이 통일된 조국에서 화목하게 잘살도록 하시려는것이 수령님의 뜻이였다고,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꽃피워야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기어이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이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그 신념, 그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해주시고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통일위업을 완성할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제시하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민족적량심이 있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로선, 통일위업실현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문제도 다 풀어나갈수 있는 불후의 대백과전서이다.북과 남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통일문제를 가장 공명정대하고도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는 원칙과 방도들이 여기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그이의 유훈을 겨레의 심장마다에 드놀지 않는 자주통일의 억센 기둥으로 세워주시기 위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기념탑의 위치를 잡아주시고 탑건립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참으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는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그이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고 조국통일3대헌장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 대화하고 련대련합할데 대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사상이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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