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생활양식은 가장 우월한 생활방식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 우리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도덕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랑만적인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고 널리 향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활양식이라고 할 때 그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식, 활동하는 방식을 말한다.생활양식은 사회제도와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생활양식에는 사회제도의 성격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비껴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경제적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켜 우리 인민을 변질타락시키고 사회주의의 근간을 흔들려고 발광하고있다.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 문화를 옹호고수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이 반영된 혁명적이며 랑만적인 생활방식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강의한 인민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행정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산악같이 일떠섰고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혁명성과 조직성, 락천성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 구현된것이 바로 사회주의생활양식이다.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며 극단한 개인리기주의를 고취하고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켜 사람들을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만드는 썩어빠진 생활양식이다.부르죠아생활양식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사람들이 염세주의, 비관주의에 빠져 하루하루를 절망속에 보내고있다.하기에 자본주의출판물들까지도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는 사회라고 개탄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혁명적이며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고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들이 창조되고있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기상과 미래에 대한 신심과 랑만으로 충만된 사회,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가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이다.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며 부러워하는것은 당연하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밝은 래일에 대한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업하며 생활해나가고있다.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을 위한 불바람으로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과 요소들을 쓸어버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하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감정과 고상한 정서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 우월한 생활방식이다.

민족마다 감정과 정서, 지향과 요구가 서로 다른것으로 하여 생활양식도 같지 않다.식사법만 놓고보아도 서양사람들은 포크와 칼을 쓰지만 조선사람은 숟가락과 저가락을 쓴다.남의 식이 우리 인민에게 맞지 않는다는것은 명백하다.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바라는 생활양식은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전통과 풍습이 구현되여있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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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문예정책을 받드는 길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연극혁명의 원로 -국립연극단 배우였던 한진섭선생의 성장과 창조활동을 더듬어-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력사에는 주체문학예술의 전성기가 펼쳐진 뜻깊은 년대들이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져있다.20세기의 문예부흥기로 세인을 놀래운 그 격동적인 년대들에는 당의 문예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공로를 세운 예술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들가운데는 우리 나라 연극계에서 원로로 불리운 인민배우 한진섭선생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해방후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참다운 연극예술의 첫걸음을 뗀 한진섭선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영화혁명과 연극혁명에 특출한 기여를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세대 예술인들을 추억하시는 기회에 한진섭동무와 같은 연극혁명의 원로들이 있었기에 연극의 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관록있는 연극배우로 한생을 빛내인 그의 공적을 헤아리시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열혈충신들의 대오에서 영생하는 한진섭선생의 삶은 오늘 우리 새세대 문예인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으며 우리 후대들에게 어떤 인생관을 새겨주고있는가.

 

배우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라

 

한진섭선생은 자기의 이름보다도 혁명연극 《성황당》에서 황지주, 《혈분만국회》에서 서대감, 예술영화 《조선의 별》에서 우사령, 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에서 준혁의 아버지,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에서 최관배로인으로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각이한 시대, 각이한 계층의 각이한 직업을 가진 인물, 다시말하여 긍정인물이건 부정인물이건, 주역이건 단역이건, 또 정극적인 인물이건 희극적인 인물이건 어떤 배역도 능숙하게 형상해내는 만능배우였다.

생활속의 산인간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배우로서 성공하였을뿐아니라 인간으로서도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가식을 모르는 고지식하고 성실한 배우, 책임적이고 량심적인 인간, 무뚝뚝한것 같아도 지내보면 정이 푹 드는 다심한 사람…

한진섭선생과 함께 일한 창작가, 예술인들은 그의 인간됨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있지만 그가 어떻게 되여 연극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어떤 성장과정을 통하여 그와 같은 품격을 갖추게 되였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명배우까지야 뭘, 나야 본체가 로동자인데.》

사람들이 그의 특출한 연기술을 두고 감탄할 때마다 한진섭선생은 늘 이렇게 말하였다.

로동자, 어이하여 한진섭선생이 이 부름에 그리도 애착을 가지고있었는가.

소년로동자로부터 연극계의 원로로.

한진섭선생의 한생을 한마디로 함축하여 표현한다면 아마도 이 말이 적중할것이다.

망국의 비운이 짙게 드리웠던 1914년 5월 경기도 김포시의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한진섭선생은 13살때부터 인천항과 인쇄공장, 양말공장, 양철공장을 떠돌아다니면서 견습공으로, 부두로동으로 고역을 치르었다.하여 10대에 벌써 못해본 일이 없고 어떤 일에나 숙련된 소년로동자가 되였다.

그러한 그가 연극계에 발을 들여놓은데는 눈물겨운 사연이 있었다.

아마 1930년대에 백두산일대에서 타오른 항일무장투쟁의 거세찬 불길이 아니였다면 한진섭선생의 한생은 달리 되였을지도 모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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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의 의지와 정치실력》, 《세계가 칭송하는 최고령도자》 -국제사회계가 터치는 흠모의 목소리-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민의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6월 29일을 경축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로씨야, 네팔, 몽골, 수리아, 인도네시아, 인디아, 캄보쟈,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노르웨이, 로므니아, 마쟈르, 말따, 벌가리아, 스웨리예, 슬로벤스꼬, 체스꼬, 핀란드, 우크라이나, 이딸리아, 뽈스까,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민주꽁고, 베닌, 세네갈, 에짚트, 메히꼬, 브라질, 에꽈도르, 뻬루 등 많은 나라의 정당 당수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 각계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와 존경의 표시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긍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스위스단체들과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성명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전 6월의 정치적사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데 대해 지적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국가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인터네트토론회, 미술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에서도 흠모열기가 고조되였다.

한편 광범한 세계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김정은위원장의 의지와 정치실력》, 《인민을 사랑하는 령도자》, 《세계가 칭송하는 최고령도자》, 《한없이 다정다감한 령도자》 등의 제목들로 특집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정치무대에 등장하신 첫 시기부터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신 지도자로 찬양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과 기술, 경제발전방향과 추세, 문학예술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천품이다.

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하면서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조선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계시는 실력가형의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끄시는 빛나는 예지이고 천만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시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시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 나라의 전략적지위를 급부상시키는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성취하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가 창조되도록 하시였으며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과학기술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심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지니신 뛰여난 령도실력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고 절대적인 믿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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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다각도쇄신》타령의 흉심

주체109(2020)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또다시 《당사이전》 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웃기는것은 저들의 《당사이전》놀음을 《<다각도쇄신>시도의 의미》로 포장하고있는 적페집단의 너절한 추태이다.

실로 절의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미래통합당》의 《다각도쇄신》 타령은 민심기만의 극치이다.

2년전 범죄의 소굴로 락인된 여의도당사를 떠나 영등포구로 터를 옮길 때에도 《미래통합당》 (전 <자유한국당>)은 《기득권과 잘못된 인식을 모두 여의도에 버렸다.》, 《영등포구로 가서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희떠운 노죽을 부려댔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의 《쇄신과 변화의 노력》이 과연 어떤것이였는가.

그 무슨 《새출발》을 떠들며 영등포구에 짐을 푼 적페집단은 민심과 민생을 한사코 외면하고 당리당략과 권력쟁탈을 위한 너절한 정쟁만을 일삼았다. 때없이 란장판을 펼쳐놓고 삭발과 단식, 《장외집회》놀음으로 《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전락시킨 너절한 무리, 남조선사회에 짙은 암흑을 몰아오고 민생을 도탄속에 더욱 깊숙이 빠뜨린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지난 4월 《총선》때에는 《위성정당》까지 조작하여 진정한 《선거제도개혁》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사를 마구 짓밟다 못해 《그 무슨 사태》,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30, 40대는 무지》, 《나이들면 장애인》 등 온갖 천박하고 악의에 찬 막말과 망동으로 력사와 민심을 마구 우롱, 모독하기까지 하였다.

보수패당이 저지른 반인민적죄악들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우의 사실들은 《미래통합당》의 《쇄신》과 《변화》타령이 한갖 잔명부지와 권력찬탈을 위한 교활한 민심기만극이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죄악의 바통을 대물림하며 시대와 민심을 한사코 거슬러온 적페집단의 추악한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지금 《당사이전》놀음을 벌리려는 《미래통합당》은 이것이 《<대선>을 앞두고 력량을 집결하는 차원》이라며 《정권》찬탈의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보수세력규합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초불투쟁의 전취물들을 기어코 말살하고 파쑈독재의 옛 세상을 재현하기 위해 피묻은 이발을 갈고있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결코 간과할수 없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함께 응당 감옥귀신이 되였어야 할 적페무리가 아직도 정치판을 돌아치는것자체가 남조선사회의 수치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미통당>이 찾고있는 <최적의 자리>는 마땅히 쓰레기장》, 《적페집단이 가야 할 곳은 박근혜가 기다리는 감옥뿐》이라며 《적페정당》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적페무리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단호히 처박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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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타령에 깔린 속심

주체109(2020)년 7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쩌들대로 쩌든 남조선의 《미래통합당》것들이 최근 또다시 《안보장사》로 몸값을 올려보려 하고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 <안보>타령에 깔린 속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에서 판에 박은 《안보》타령이 한창입니다.

《력대로 보수정당은 <안보에 유능>》했다거니, 《힘의 핵심은 <한미동맹>》이라거니 하며 외세와 야합한 《대북강경기조》를 제창하고있습니다. 한편 주제넘게도 6.25를 계기로 《호국영웅》휘장수여식같은 반공화국대결잔치를 벌려놓았는가 하면 그 무슨 《특혜보장》과 《피해보상》을 운운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습니다.

그들의 다사분주한 언행의 목적이 무엇인가는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른바 《안보정당》이라는 감투를 눌러쓰고 보수층에 대한 재규합을 실현해보자는 흉심뿐입니다.

《미래통합당》이 떠드는 《안보유능》이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이 침해되든 말든 누구보다도 저들이 외세와 더 가깝고 상전과 결탁하여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더 광분할수 있다는 소리외에 다른 그 무엇도 아닙니다.

남조선에서 《안보》라는 말은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과 국토량단에 의한 동족대결의 력사와 함께 생겨났으며 력대 보수《정권》들은 통치위기때마다 약국의 감초처럼 《안보》타령을 람발하여왔습니다.

《북진통일》, 《승공통일》, 《멸공통일》, 《흡수통일》 등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대북정책》들이 력대 보수《정권》들에 의해 명문화되고 강행될 때마다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궤변들과 《안보위기》소동이 요란스레 벌어지군 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력대 보수《정권》들이 저지른 평화파괴적이며 동족대결적인 과거행적에 대해 렬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미래통합당》의 평화파괴행위, 동족대결망동은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박근혜역도년이 탄핵된 후에도,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심의 호된 징벌을 받은 지금에 와서도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악랄해지고있습니다.

《<한미공조>강화와 유엔대북제재에 충실》, 《북무력도발에 대응할 <한국형3축체계>구축》, 《<한>미합동군사연습 재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재점검》과 같은 외세의존, 동족대결나발을 련일 내뱉으며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일로에로 몰아가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하고 공감하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는 대결집단도 바로 《미래통합당》의 반역아들입니다.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미래통합당》의 고질적악습인 《북풍》소동과 《안보》타령에 그대로 비껴있는 명백한 대답이 있습니다.

그것은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기 위한 《안보의식》, 동족대결의식을 계속 고취해야 보수세력도 규합하고 상전의 힘을 빌어 저들의 더러운 목숨을 영원히 유지해갈수 있다는 바로 그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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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保無償化適用 : 유보무상화 적용 // 朝鮮幼稚園にも幼保無償化適用を!/ネット署名がスタート

チュチェ109(2020)年 7月 13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朝鮮幼稚園にも幼保無償化適用を!/ネット署名がスタート

 

周知ように、昨年5月10日の「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改正に基づき10月1日から実施された「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は、日本人も外国人もすべての人が負担する消費税の増税分を財源と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各種学校との理由だけで朝鮮幼稚園をはじめとするすべて外国人学校・幼稚園が除外されました。

日本政府のこのような除外措置は、「すべての子どもが健やかに成長するように支援するもの」と定めた「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基本理念や子どもの権利条約などの国際法に反する著しく不公平なものです。

昨年12月1日から、対象外となった朝鮮幼稚園など各種学校認可の外国人幼稚園に対する幼保無償化制度の適用を求め、「『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のための100万人署名運動」が行われ、各界各層から多くの著名な方々の賛同(別紙参照)も得ながら、現在まで46万6,876筆の署名が集まり、それらをもって朝鮮幼稚園保護者らで構成した各県要請団が政府への要請活動が連日行っています。

また、兵庫県宝塚市が外国人学校・幼稚園に幼保無償化を求める請願を採択したほか、神奈川県川崎市でも対象外施設に対する支援策を求める要請を国に提出するなど、すべての子どもたちに支援を実施することを求める声が各地で高まっています。

こうした状況を踏まえ、「『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のための100万人署名運動」へのより広範な参加を募るため、今月(7月1日)からネット署名がスタートしました。

ネット専用サイト:「日本政府に各種学校の外国人幼稚園への『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を求める署名」(日本語、朝鮮語、英語)は、在日同胞はもちろん日本をはじめ世界各国の市民の方々の広範な参加を求めています(締め切りは2020年11月30日)。

朝鮮幼稚園をはじめ外国人・学校幼稚園にも幼保無償化が適用されよう、共に声を上げてくださることを願ってやみません。また、拡散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了)

「日本政府の各種学校の外国人幼稚園に<幼児教育・保育無償化>の適用を求める署名」サイトには、次のとおりです。

https://sites.google.com/view/youhomushouka

 

サイトに入ると資料と動画が朝鮮語、日本語、英語で閲覧できるようにされており、「署名サイト」と書かれた部分をクリックして、賛同の本人の名前と住所を記入して送信する方法で参加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100万人署名賛同人名簿

1 浅井基文 広島市立大学広島平和研究所元所長
2 赤松明秀 同和問題にとりくむ和歌山県宗教教団連絡協議会 議長
3 雨宮処凛 作家
4 有光健 早稲田大学国際和解学研究所招聘研究員
5 アントニオ猪木 元参議院議員
6 家正治 神戸市外国語大学名誉教授
7 池口恵観 高野山真言宗大僧正・伝灯大阿闍梨
8 池辺幸恵 日朝音楽芸術交流会会長・音楽と平和のつどい主宰
9 石井拓児 名古屋大学准教授
10 板垣竜太 同志社大学教授
11 伊藤孝司 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
12 糸数慶子 元参議院議員
13 今井高樹 日本国際ボランティアセンター代表理事
14 岩村義雄 牧師,一般社団法人 神戸国際支援機構理事長
15 鵜飼哲 一橋大学特任教授
16 浮葉正親 名古屋大学教授
17 内海愛子 恵泉女学園大学名誉教授
18 宇野田尚哉 大阪大学教授
19 江口怜 和歌山信愛大学 助教
20 江口済三郎 東京-平壌「虹の架け橋」代表
21 榎井縁 大阪大学特任教授
22 大内憲昭 関東学院大学教授
23 大門正克 早稲田大学特任教授
24 大倉浩 弁護士
25 太田修 同志社大学教授
26 大野恵理 フェリス女学院大学大学院
27 岡田行雄 熊本大学教授
28 岡本洋一 熊本大学准教授
29 奥島孝康 白鷗大学学長
30 長志珠絵 神戸大学教授
31 落合恵子 作家・元文化放送アナウンサー
32 尾辻かな子 立憲民主党 衆議院議員
33 樫村愛子 愛知大学教授
34 勝村誠 立命館大学教授
35 加藤圭木 一橋大学准教授
36 金田利子 静岡大学,名古屋芸術大学名誉教授,白梅学園大学 元教授
37 鎌倉孝夫 埼玉大学名誉教授
38 鎌田慧 ルポライター
39 鎌田裕十朗 かまた医院理事長
40 神谷憲次 「朝鮮学校を支援する和歌山の会」代表
41 香山リカ 日本精神科医・立教大学現代心理学部映像身体学科教授
42 河かおる 滋賀県立大学 准教授
43 河津聖恵 詩人,H氏賞受賞者
44 川端浩平 津田塾大学准教授
45 北明美 福井県立大学教授
46 北村嘉恵 北海道大学准教授
47 木之下健一 東京福祉大学  特任助教
48 組坂繁之 部落解放同盟中央本部中央執行委員長
49 小出重義 弁護士
50 纐纈厚 明治大学特任教授
51 古今亭菊千代 落語家
52 小林知子 福岡教育大学教授
53 近藤幹生 白梅学園大学学長
54 斎藤里美 東洋大学
55 坂元ひろ子 一橋大学名誉教授
56 坂本洋子 日朝友好女性ネットワーク代表
57 櫻井孝一 早稲田大学名誉教授
58 佐高信 評論家(平和フォーラム)
59 佐野通夫 こども教育宝仙大学教授
60 柴田努 岐阜大学准教授
61 芝野淳一 大阪成蹊大学
62 渋谷努 中京大学教授
63 清水雅彦 日本体育大学教授
64 清水睦美 日本女子大学
65 釈正輪 報恩閣 住職
66 杉山精一 神戸市外国語大学准教授
67 空野佳弘 弁護士
68 高野孟 早稲田大学,サイバー大学客員教授
69 高谷幸 大阪大学准教授
70 瀧口優 白梅学園短期大学教授
71 田中宏 一橋大学名誉教授
72 田中正敬 専修大学教授
73 筒井由紀子 KOREAこどもキャンペーン事務局長
74 角田義一 日朝友好連帯群馬県民会議代表・弁護士(元参議院副議長)
75 坪田光平 職業能力開発総合大学校 助教
76 釣舟良一 部落解放理論センター
77 デヴィスカルノ NPO法人EarthAidSociety代表
78 寺尾光身 名古屋工業大学名誉教授
79 寺中誠 東京経済大学客員教授/アムネスティ・インターナショナル日本元事務局長
80 遠山栄一郎 日本空手道大濤会仁勇館館長
81 床井茂 弁護士
82 殿平善彦 浄土真宗本願寺派 一乗寺 住職(北海道宗教者平和協議会 理事長)
83 外村大 東京大学教授
84 豊田泰史 あすか綜合法律事務所 弁護士
85 長崎由美子 朝鮮高級学校無償化を求める連絡会 大阪事務局長
86 中島俊之 和歌山教職員組合(日教組和歌山) 書記長
87 中島智子 プール学院大学 名誉教授
88 中野敏男 東京外国語大学名誉教授
89 西倉実季 和歌山大学准教授
90 西澤清 東京朝鮮人強制連行真相調査団日本側代表
91 丹羽雅雄 弁護士
92 額賀美紗子 東京大学
93 野崎充彦 大阪市立大学教授
94 早尾貴紀 東京経済大学准教授
95 林典子 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
96 林博史 関東学院大学教授
97 原科浩 大同大学教授
98 原田章弘 朝鮮人強制連行真相調査団日本人側全国連絡協議会共同代表
99 樋口雄一 高麗博物館理事
100 菱木一美 広島修道大学名誉教授
101 日森文尋 朝鮮の自主的平和統一支持日本委員会議長
102 平岡秀夫 弁護士,元法務大臣
103 広瀬貞三 福岡大学教授
104 布川あゆみ 東京外国語大学 特任助教
105 福本拓 南山大学准教授
106 藤田美佳 基礎教育保障学会常任理事
107 藤永壯 大阪産業大学教授
108 藤目ゆき 大阪大学教授
109 藤本眞利子 和歌山県議会議員
110 藤本泰成 フォーラム平和・人権・環境共同代表
111 保坂正仁 日朝友好促進東京議員連絡会共同代表・荒川区議会議員
112 保坂克洋 東海大学
113 堀潤 NPO法人 8bitNews 代表
114 前川喜平 元文部科学省事務次官
115 前田朗 東京造形大学教授
116 ましこひでのり 中京大学
117 松下佳弘 世界人権問題研究センター 登録研究員
118 松波めぐみ 大阪市立大学ほか非常勤講師
119 三浦綾希子 中京大学准教授
120 水野崇 コミュニティー教育活動家(カリフォルニア州ワトソンビル在住)
121 水野直樹 京都大学人文科学研究所 教授
122 南出吉祥 岐阜大学准教授
123 宮川泰彦 弁護士
124 宮地さつき 文教大学 講師
125 宮本圓明 白隠宗 大本山 松陰寺 管長
126 宮本弘典 関東学院大学教授
127 武者小路公秀 元国連大学副学長
128 森俊英 浄土宗 正明寺 住職(遺骨返還宗教者市民連絡会事務局)
129 森原康仁 専修大学准教授
130 柳澤徳次 日本朝鮮文化交流協会理事長
131 矢野亮 長野大学准教授
132 薮田直子 大阪大学大学院
133 山田哲也 一橋大学 教授
134 山本かほり 愛知県立大学教授
135 山本崇記 静岡大学准教授
136 吉澤文寿 新潟国際情報大学教授
137 米田伸次 公益社団法人 日本ユネスコ協会連盟理事
138 米田俊彦 お茶の水女子大学教授
139 米津篤八 朝鮮語翻訳家/一橋大学大学院社会学研究科博士課程
140 和田春樹 東京大学名誉教授

 

出典:国際統一局通信 2020年7月13日  KOREA NEWS No.848

 

[Korea Info]

 

론설 : 당정책의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며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들의 생명안전보장에 만전을 기하고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에 전력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에서 인민을 위한 정책적문제들이 심중히 토의되고 그와 관련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생활안정향상에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어머니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천지개벽, 천도개벽과 같은 실질적인 변혁을 일으킬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확증되게 됩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그런것만큼 당정책이 집행된다는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인민들의 웃음이 꽃펴난다는것을 의미한다.인민들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론리적귀결이나 글줄로써가 아니라 피부로 실감할 때 우리의 혁명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리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 때 인민생활에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른 실제적인 변화, 눈에 뜨이는 진전을 가져올수 있다.

당정책의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의 권위와 위신은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당원수가 많고 력사와 전통이 있는 당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지 못한 당은 사상루각이나 같다.

강요나 유혹으로는 인민들의 마음을 살수 없다.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당들이 인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려한 공약을 수없이 늘어놓고있지만 인민들의 배척을 받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의 령도력과 실천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당이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와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고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수록 인민들은 당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게 되며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된다.우리 인민이 위대한 우리 당에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것은 바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당의 은덕, 매 가정들에까지 골고루 미치는 당의 배려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이 아직은 유족하지 못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참뜻을 알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체득하였다.당정책관철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생활이 높아질수록 우리 당의 존립의 초석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당정책의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공화국을 륭성번영하는 강대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진동력은 외부의 지원이나 억대의 자금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힘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금제도를 완전히 철페하였으며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적시책들을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최근년간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하고 정력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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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협동작전으로 어랑천4호발전소 훌륭히 완공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어랑천발전소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안의 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이 군민협동작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어랑천4호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였다.

어랑천상류의 험준한 산악을 꿰지르며 솟구쳐오른 창포언제와 물길굴, 통합전력관리체계가 구축된 발전기실을 갖춘 계단식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대규모수력발전기지인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은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어랑천과 대포천이 합쳐지는 계곡에 창포언제를 쌓고 수천m의 물길굴과 발전기실을 일떠세워야 하는 건설은 험한 산비탈을 깎아 160여리의 수송로를 내야 하고 콩크리트타입, 암반처리량만도 수십만㎥나 되는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당지도소조와 도의 일군들은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으로 언제건설장과 석수쏟아지는 막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나가자!》의 구령을 웨치며 공사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갔다.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집중포화는 어랑천전역을 하나의 대격전장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창포언제건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함경북도청년돌격대원들은 청년돌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가물막이방틀을 쌓았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돌격대원들도 하루에 100여개의 발파구멍을 뚫고 여러차례의 발파를 진행하여 언제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군인건설자들이 혁명강군의 기상과 본때로 골재보장과 콩크리트타입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였다.

지난해 9월 태풍13호의 영향으로 많은 설비들이 파손되였을 때에도 건설자들은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열흘만에 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10월 중순까지 언제공사를 결속하였다.

물길굴건설에서도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대대의 건설자들은 암반조건이 불리하고 붕락구간이 많았지만 결사의 의지로 이겨내며 육중한 압축기를 산중턱에 통채로 끌어올려놓고 철야전으로 매일 굴뚫기계획을 150%이상 수행하였다.

집체적지혜를 합쳐 앞선 발파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한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돌격대원들의 뒤를 따라 김책시, 경원군, 화대군, 무산군 등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도 긴장한 작업을 들이대며 도갱굴진 및 타입실적을 올리였다.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난 3월 물길굴건설이 완공되였다.

발전기실건설을 맡은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 로동계급과 군인건설자들이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마무리하였다.

3만산, 5만산발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건설자들은 한겨울에도 혼합기를 설치하고 기초굴착과 배수로기초콩크리트타입공사를 동시에 내밀어 하부구조물공사를 끝냈다.

기발한 착상으로 육중한 압력철관로들을 수백m나 끌어올려 조립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돌격대원들의 투쟁속에 발전기실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되였으며 한달이상 걸려야 한다던 방대한 압력철관로성토작업도 단 한주일만에 마무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보람과 행복-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한달도 안되여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 그 진의미를 다시금 내외에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은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우리 당이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하는 목적과 취지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세계의 곳곳에서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신음하고있는 때에 우리 인민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을 위한 재부를 늘이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는 어머니 우리 당!

인민은 뜨거운 눈물속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금 정히 새기고있다.

특히 멸사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한 일군이 충신임을 자각시켜주며 최대의 마력을 내여 분발할 의지를 더욱 굳혀주고있다.

 

* *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으로, 목적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야 하는 일군,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며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억만금보다 중히 여기며 그들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지켜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해나가는 어머니 우리 당,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관을 만장약하고 우리 일군들은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한다.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투쟁과 생활은 리상과 포부와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한것은 일군의 리상과 포부가 높은것만큼 사업의 훌륭한 설계도가 마련되며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해 헌신할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목표이다.이런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슴에 지니지 못한 일군은 향기없는 꽃이나 다름없다.

혁명은 결코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으며 끊임없이 심화발전한다.

격동하는 우리 시대는 그에 맞는 리상과 포부를 앞세우는 일군을 요구한다.누구를 막론하고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채찍질하여야 하지만 일군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이다.그렇지 못한 일군은 인민의 마음속에서 멀어지는것은 물론 시대의 락오자로 되게 된다.

우리 시대의 일군이면 응당 자기의 리상과 포부가 어떤 높이에 이르고있는가를 늘 돌이켜보아야 한다.

사회현상에 대한 분석력, 판단력, 리해력…(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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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미래를 사랑하라! -혁명투사 박길송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간고한 항일혈전의 나날 투사들은 혁명적락관주의정신,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였기에 절해고도에서도 비관을 몰랐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간에도 미래를 사랑하라고 긍지높이 웨칠수 있었다.

항일혁명투사 박길송동지의 빛나는 삶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였으며 단두대에서 최후를 마치면서도 비관하지 않고 락관적으로 싸웠습니다.이것은 사형장에서 미래를 사랑하라고 웨치면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박길송동지의 투쟁을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주체22(1933)년 3월 소왕청 마촌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공청일군회의가 열리였다.

모범공청원의 자격으로 회의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연설을 받아안은 박길송동지는 절세의 위인의 전사된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으로 절감하면서 수령님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박길송동지의 그날의 모습이 얼마나 인상적이였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청일군회의를 회상할 때면 어째서인지 회의 전기간 류달리 영채도는 시선으로 자신의 얼굴을 줄곧 지켜보던 박길송의 눈동자가 삼삼히 떠오르군 한다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감명깊게 쓰시였겠는가.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한몸 다 바쳐서라도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라!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던 그날 박길송동지의 심장을 끓인 신념이고 의지였다.이처럼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삶과 투쟁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생명으로 간직하였기에 박길송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북만원정을 떠나시기에 앞서 박길송동지를 친히 부르시여 라자구일대에서 지하공작을 할데 대한 새로운 임무를 주시였다.

박길송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받은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였다.

걸음걸음 위험이 뒤따르는 속에서도 헌신적인 투쟁으로 그는 적구에 조직들을 늘여갔으며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단련시키였다.

라자구에서 지하공작임무를 수행하던 어느날 박길송동지는 한 변절자놈의 밀고로 적들에게 체포되게 되였다.

놈들은 매일과 같이 《물고문》, 《비행기고문》 등 야수적인 고문을 가하였다.그리고 어떻게 하나 지하혁명조직들에 대한 비밀을 알아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러나 어떤 고문과 회유도 박길송동지의 혁명적지조와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그의 혁명적절개를 꺾을수 없었던 놈들은 박길송동지를 가석방시키고 그의 뒤를 감시하여 조직의 비밀을 탐지해보려고 꾀하였다.

놈들의 꿍꿍이를 알아챈 박길송동지는 오매에도 그리던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찾아 북만으로 떠났다.

100여일의 어려운 행군끝에 녕안현에 이르러 그곳에서 활동하던 한 부대를 만나게 된 박길송동지는 그처럼 희망해오던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능력있는 공청일군으로 성장한 그는 입대한지 1년 남짓한 사이에 분대장, 중대정치지도원을 거쳐 련대장으로 되였고 그후에는 지대장의 중책을 지니고 활동하였다.

주체28(1939)년 어느날 그는 로야령경찰서습격전투에서 놈들의 수류탄파편에 한쪽눈을 부상당하게 되였다.그때 박길송동지는 조금도 비관하거나 실망한것이 아니라 《동무들!나에게는 아직도 한눈이 남아있소!나는 내 심장이 뛰는 마지막순간까지 투쟁의 대오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겠소!》라고 말하며 투쟁의지를 더욱 가다듬었으며 그후에도 싸움마다에서 더욱 용감하게 싸워 일제놈들에게 무리죽음을 주었다.

하기에 적들은 박길송부대라면 감히 달려들 엄두도 내지 못하였다.

항일대전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길에서 20대의 젊은 나이에 북만의 뛰여난 지휘관으로 위훈을 빛내이던 박길송동지는 주체32(1943)년 초 어느날 원쑤들과의 피어린 격전장에서 중상을 입고 또다시 체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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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혁명적학습기풍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그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인재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있다.

그처럼 간고했던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항상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용감하게 싸울수 있은것은 바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함으로써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승리할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이 창조한 혁명적학습기풍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귀감입니다.》

백두산밀영의 경위대원실 벽에는 《모두다 공부하자 지식은 황금보다 유력하다》는 구호가 걸려있다.이 구호의 글발을 새겨보며 답사자들은 항일유격대원들의 불타는 학습열의, 백두전구에 차넘친 혁명적학습기풍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알아야 혁명을 할수 있고 일제와 싸워이길수 있다는것을 실천투쟁을 통하여 절감하였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며 혁명적학습기풍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

그러면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학습기풍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하여 열심히 학습한것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의 학습에서 기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리론, 전략전술을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이였다.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않고서는 혁명의 진리를 깨달을수도, 맡은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도 없으며 진정한 조선의 혁명가로 준비할수 없음을 항일전의 나날에 체험하였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학습을 첫째가는 임무로 여기고 언제나 심도있게 열심히 학습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직진행된 군정학습들에서 기본교재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유격대동작》《유격대상식》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필하신 고전적로작들이였다.군정학습을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조선혁명을 담당한 주력군으로서의 정치군사적자질과 정신도덕적풍모를 훌륭히 갖추게 되였으며 일제와의 결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강철의 혁명무력으로, 조국이 해방된 다음 새 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혁명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다음으로 학습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조직진행한것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학습에서 형식주의적경향을 철저히 배격하였다.한가지를 배워도 정치군사활동에 활용할수 있는 산지식, 혁명실천의 힘있는 무기로 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습이 혁명앞에 나선 실천적문제들을 풀기 위한것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강의와 토론을 반드시 실천활동과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배운 내용을 가지고 글도 쓰고 대내신문에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학습한 내용을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고 전투와 정치공작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게 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였다.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 우리 인민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련관시켜 학습을 심화시켰으며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각계층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는 해설선전사업과 방법들을 깊이있게 연구하였다.수림속에서 군중의 얼굴들을 그려보면서 선동하는 련습도 진행하고 일제의 억압과 착취밑에 신음하는 인민들을 하루속히 해방하고 새 사회를 건설할 불같은 일념으로 유격전술도 열심히 익혀나갔다.

실천과 밀접히 결합된 학습을 통하여 항일유격대원들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할수 있었다.

다음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행한것이다.

훈련과 학습시간이 따로 없고 행군과 전투가 일과나 다름없는 항일유격대의 생활에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 조건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하시여 혁명적학습기풍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류례없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하루에도 십여차례나 원쑤들과 싸우면서 허리치는 생눈길을 헤치시고도 일단 숙영지에 도착하시면 초불을 마주하고 책을 읽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모습을 뵈오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은 기운을 내여 배낭속에서 책을 꺼내여 학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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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염병전문가 자기 나라가 방역사업을 잘못하고있다고 인정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9일 나라의 당파적근성이 대류행전염병과의 싸움을 더욱 어렵게 하고있으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방역사업을 잘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인들은 지금 분렬이 심화된 사회에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분렬이 없다면 보다 일치된 립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방역사업에서의 《성과》를 운운하는 당국을 비난하면서 그는 미국이 전염병과의 싸움을 잘하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10일현재 미국에서는 329만 1 21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만 6 645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사망자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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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현대판《을사오적》들의 란동

주체109(2020)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은 간악한 섬나라침략자들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팔아먹은 친일매국노들을 《을사오적》으로 력사책에 기록하고 두고두고 저주하고있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는 《을사오적》들도 낯을 붉힐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며 천년숙적의 편역을 드는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가 활개치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서울대학교 교수였던 리영훈이라는자는 지난 5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고 일본반동들에게 력사외곡의 구실을 제공해주는 친일도서까지 출판하는 망동을 부렸다.

연세대학교 교수 류석춘이라는 작자도 얼마전 일본의 극우잡지에 일본의 조선식민지지배에 대한 남조선사회의 평가가 잘못되였다는 글을 실었다.

특히 《반일종족주의》라는 친일서적을 출간한 친일매국노 리영훈을 두둔하면서 《<반일종족주의>는 우리 내부의 위선과 모순을 덮어주는 일종의 마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떠벌이였다. 더욱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수많은 조선녀성들과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고가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의 고역을 강요하였던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해 비호하면서 《성노예제 역시 공창제도의 하나일뿐》, 《성노예피해자들은 민간매춘업자들에게 취업사기를 당한 사람들》, 《징용갔던 사람들 역시 강제로 끌려간것이 아니라 돈벌러 자원해간것》이라고 줴쳐댄것이다.

이자는 지난해 9월에도 강의도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망언을 내뱉어 학생들은 물론 남조선 각계층의 거센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여 정직처분을 받았지만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잡지에 자기의 망언을 정당화하는 글을 올리며 일본의 편역을 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은 지금 남조선에서 버젓이 활개치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의 추악한 행태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며 남조선 각계층이 벌린 일본상품불매운동을 두고 《촌스럽고 철없는 친일프레임》, 《감성팔이》, 《지금은 반일보다 친일을 해야 할 때》라고 떠벌인 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고 일본의 입맛에 맛는 기사를 써내는 친일언론 《조선일보》, 백주에 평화의 소녀상을 까부셔야 한다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대면서 수요집회와 시위를 가로막기 위해 발광하는 친일단체들…

이런 친일매국노들이 득실거리고 그 무슨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학문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을 중상모독하며 제멋대로 날뛰고있기에 일본반동들이 《시끄럽고 버릇없는 꼬마》, 《추한 <한국>인》이라고 비하하면서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재침의 이발을 갈고있는것이다.

민족적자존심과 존엄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친일사대매국노들의 추악한 망동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어 남조선인민들이 들고일어났다.

얼마전 일본군성노예, 강제징용피해자유가족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실로 인면수심이다.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생각은 자유롭고 표현의 자유도 있지만 망발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는것은 력사를 속이는 죄악으로서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더러운 친일망발, 력사외곡망언을 일삼는 리영훈, 류석춘 등 친일매국노들을 고소고발하였다.

그렇다.

일본반동들과 한짝이 되여 우리 겨레의 반일의지를 모독하는 민족반역자, 사대와 친일사상을 남조선사회에 부식시키는 추악한 매국노들을 민족의 명부에서 제명하고 응당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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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회의결정은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당회의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일군들과 당원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당의 결정과 지시가 철저히 관철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백방으로 보장되고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게 된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당회의결정을 생명으로 삼고 그 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페허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고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친 당회의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고있다.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당회의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이 있고 당의 참된 전사, 불굴의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이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오분열도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빼는것이다.

오분열도식이란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하지 않고 한동안 열성을 내여 하는체 하다가 인차 그만두고마는 일본새, 사업태도를 이르는 말이다.조금 끓다가마는 식으로 일하여서는 당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그 정당성이 립증될수 없고 생활력이 발휘될수 없다.당회의결정관철에서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은 최대의 금물이다.

당회의결정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투철한 사람은 그 관철에서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이런 사람에게는 당회의에서 결정을 채택한 직후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 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당회의에서 새로운 문제를 토의결정하면 이미 결정하고 추진하던 문제를 다 줴버리는 식으로 일하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같은것이 나타날수 없다.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는 사람이 참된 혁명가이다.

혁명이 심화되는 과정에는 당회의결정들이 계속 채택되게 된다.그가운데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도 있고 절박하게 수행해야 할 과업도 있을수 있다.하지만 이것이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자신들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회의결정은 당앞에 다지는 맹세,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이다.당회의결정을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하나도 놓침이 없이 근기있게,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당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지도와 총화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정상적인 료해와 지도, 총화사업은 그 관철을 힘있게 추동하는 계기로 된다.지도와 총화사업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당회의결정을 대하는 태도가 미적지근해지고 투쟁열도가 식어버릴수 있으며 나중에는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이 생기게 된다.끊임없이 강화되는 지도와 통제, 총화속에서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사소한 편향과 침체를 모르고 활기있게 진척될수 있다.

지도와 통제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을수록 장악과 지도는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검열을 위한 지도, 유람식지도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혁명적립장과 인연이 없다.일군들이 자주 아래에 내려가 걸린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어디에 있는가를 함께 찾으며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솔선 앞장에서 이끌어줄 때, 그 집행에서 사소한 편향이나 요소도 발로되지 않게 드세게 장악하고 통제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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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옳바른 인민관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인민에 대한 숭고한 관점과 립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관점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인민적수령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였으며 혁명의 주인이고 기적의 창조자였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인민대중이며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 부를수 있는 인민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해 주체100(2011)년이 바야흐로 저물어가고있던 12월 31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처럼 자신께서도 그렇게 일해나가실 굳은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새해부터는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군인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인민관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였다고 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애국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놓여있다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자신의 목적이고 리념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접한 일군은 그이의 인민관을 정립하여 《10대인민관》을 묶었다.

그후 어느날 일군이 올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10대인민관》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선생으로 존대하며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운명을 같이하는 숭고한 인민관에서 흘러나온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모범을 따라배워 그이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인민들을 굳게 믿고 열렬히 사랑하는 일군이 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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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을 다그친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을 다그친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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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해의 새 력사와 더불어 빛내여주신 전사의 삶 -조선인민군 18호수산사업소 지배인이였던 김병철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믿음과 은정-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황금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조국의 바다에 펼쳐주신 새 력사를 노래하는 자랑스러운 시대어이다.

패배주의자들의 우는소리를 짓누르며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고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넘쳐흐르게 한 황금해력사창조의 갈피마다에는 령도자의 뜻을 충심으로 받드는 인민군대 수산전사들의 의리깊은 모습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전 조선인민군 18호수산사업소 지배인 김병철동지도 그들중 한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입니다.》

우리 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동해포구의 참된 일군인 김병철동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조국의 바다우에 충성과 위훈을 수놓아온 그의 삶은 우리모두에게 새겨주고있다.

이 땅의 열혈충신, 참된 혁명가들이 어떻게 자라나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무슨 힘으로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는가를.

 

믿음으로 열어주신 위훈의 항로

 

우리 혁명의 진군길에 격동적인 사변들을 아로새긴 주체102(2013)년도 다 저물어가던 12월말이였다.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다.

건군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날의 모임이 마련되기까지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었다.

우리 인민 누구나 눈물겹게 추억하는것이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늘 마음쓰시며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하는 문제를 놓고 심혈을 바치시였다.이 사실을 심중에 깊이 간직하고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과 병사들에게 사철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는 문제를 더없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불러주시였다.

그 숭고한 뜻과 믿음이 인민군대 수산전사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 그들은 그해말까지 격렬한 어로전으로 물고기잡이에서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붉은 당기가 나붓기는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력사에 특기할 뜻깊은 모임이 열리였던것이다.

너무도 꿈만같은 자리에 선 김병철동지는 형언할수 없는 흥분에 휩싸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숭엄히 우러렀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을 처음으로 몸가까이에서 뵈옵게 된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그가 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독차지한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적시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의도를 빛나게 관철한 전사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뜨거운 축하와 감사를 주시면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게는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준다 해도 아깝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순간 김병철동지의 가슴속에서는 불뭉치같은것이 울컥 치밀어올랐다.온 한해 헤쳐온 바다길이며 치렬한 어로전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 사연들이 밀물처럼 안겨들었다.

그해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하였을 때 사무치게 갈마드는 그리움으로 며칠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그였다.우리도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달라붙어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어이 물고기대풍소식을 드리자고 온 사업소가 들끓었다.물고기부림작업을 기계화할수 있는 진공식어류뽐프를 만들것을 발기하고 불같이 이어온 낮과 밤들, 결사의 각오로 집채같은 파도와 싸우며 물고기를 잡아올리던 나날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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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일치성보장과 당적지도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끓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서의 성과여부는 비상방역사업에서 대중이 자각적일치성을 얼마나 잘 보장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이것은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각급 당조직들이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대중이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도록 이끌어나가기 위한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대중교양, 대중발동을 위한 사상공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계속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무슨 일이나 대중이 그 목적과 의의, 중요성을 잘 알고 떨쳐나설 때만이 성과를 거둘수 있다.비상방역사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당조직들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또다시 토의한 당중앙의 의도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상사업을 늦추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당조직들은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부 일군들속에서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들과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나타난 문제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순간의 해이나 자만도 없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사업을 대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 0.001mm의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이번 정치국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면서 대상의 특성에 맞는 사상공세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다음으로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이다.

비상방역사업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당조직들은 물론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총발동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정권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이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도록 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 때 방역규정을 어기는 사소한 요소도 나타나지 않게 된다.비상방역사업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에 그 어느때보다도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지금같은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왼심을 쓰며 인민을 위한 일감을 적극 찾아해내는 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누구나 어머니당의 손길을 뜨겁게 느끼며 비상방역사업에 스스로 떨쳐나서게 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지니고있는 자기의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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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가고있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끓는다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가고있다.

-서성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김일성, 그이는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김일성주석은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한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이 너무나도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후반기 제국주의자들은 무너져가는 식민지지배체계를 유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정치적으로 예속시켜 또다시 거머쥐려고 하였다.허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예속의 길이 아니라 자주의 길로 나아갔다.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종말을 피하지 못하였다.

이 모든것은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결과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결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여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보장할수 있다.

당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는 국가지도자를 선출하고 국회나 구성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원조》를 미끼로 정치적부대조건을 내세우면서 저들의 요구를 내리먹이려 하였다.이런 조건에서 자칫하면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또다시 외세에 예속되여 노예의 멍에를 쓸수 있었다.이것은 한두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였다.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였다.

이러한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나선 나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57(1968)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을 만나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지 않을바에야 무엇때문에 민족적독립을 위하여 투쟁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력사적투쟁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해주시였다.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은 나라들도 다 자기의 사상과 주장이 있어야 하며 자기식으로 나라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작은 나라들은 큰 나라들이 하라는대로 하여서는 안된다고, 남의 노예가 될바에는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유엔주재 네팔왕국 상임대표가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도 나라도 자주성이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자주성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고 사람이 자주성이 없으면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하든지, 민족주의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라는 반드시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이름이 독립국가이지 실제적으로는 독립국가가 아니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자체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망하고만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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