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과연 남을 걸고들 체면이 있는가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에 있은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경기에서 잉글랜드팀의 흑인선수들이 11m벌차기를 성공시키지 못해 패한것을 계기로 영국내에서 흑인증오, 인종차별분위기가 극도로 만연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바빠난 영국당국이 인터네트사회교제망에서 인종차별적인 글들을 삭제하고 관련인물들을 체포하는 등 사태진화에 급급하고있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현대축구의 발상지》라고 자처하는 영국의 한복판에서 일어난 이번 사태를 분별력과 자제력을 상실한 몇몇 《축구망나니》들의 즉흥적이며 돌발적인 란동으로만 볼수 없다.

이것은 영국사회에 뿌리깊이 존재하는 흑인증오와 인종차별사상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로서 영국의 한심한 인권실상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5월에 발생한 27살의 흑인인권녀성활동가에 대한 총격사건은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최근 어느한 유엔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18~24살난 녀성들의 97%가 성폭행을 당하였거나 당하고있다.

심지어 영국경찰이 평화적시위들을 폭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법안들을 연구하고있으며 정보기관들은 인터네트상에서 개인자료들을 비법적으로 수집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심한 인권실상을 안고있는 영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을 무작정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하고있는데 대해 지금 국제사회는 제코나 씻으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영국은 이번 기회에 남을 걸고들 한쪼박의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지 자기를 심중히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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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광주에 찾아갔다가 각계층의 거센 항의와 규탄세례를 받은 윤석열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여러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7일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광주에 있는 《5.18민주묘지》에 찾아갔다가 각계층의 거센 항의와 규탄세례를 받았다.

이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과 시민단체의 성원들은 윤석열이 올무렵 묘지입구앞에서 《말은 <헌법>수호, 뜻은 권력수호, 탐욕수호, 처가수호》라고 적힌 손구호 등을 들고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특히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자기 가족과 《국민의힘》의원들의 부정부패의혹에 대해 무혐의 및 불기소처분을 내렸고 지난해 광주방문시 《5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5.18유가족어머니들의 면담요청과 질문을 무시하고 거부하였다, 그는 《대선》출마선언을 하면서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이 같다고 하였다, 5.18력사외곡을 저지른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이 같은 윤석열이 《5.18민주묘지》에 오는것은 5.18을 리용하려는것에 불과하다, 정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절규하였다.

대학생들은 《5.18민주묘지》에 이어 망월동에 있는 다른 묘지구역에서도 윤석열을 단죄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단행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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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하려는 오세훈을 강력히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 《민주개혁완성,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초불전진>》이 론평을 통하여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하려는 오세훈서울시장의 계획은 초불항쟁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좌절시키려는 또다른 범죄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론평은 먼저 서울시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세월>호기억관》을 오는 26일 철거하겠다는 공문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는데 이것은 박근혜적페잔당들의 《<세월>호범죄지우기》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7년이 지났으나 아직 참사의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고 대부분의 참사책임자들은 《면죄부》를 받고 거리를 활보하고있다, 그동안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진상규명을 방해해온 박근혜적페잔당들은 끊임없이 《세월》호범죄의 기록과 기억을 지우려고 혈안이 되여왔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된것을 기회로 눈에 든 가시였던 《<세월>호기억관》을 없애려는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세월>호기억관》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국민모두의 공간이며 초불항쟁의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세월>호기억관》의 일방적인 철거를 통보한 오세훈과 서울시는 《세월》호유가족들과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

끝으로 박근혜적페잔당인 오세훈도 《세월》호참사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할 권한자체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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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과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을 결사의 실천으로 지키자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신심충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고있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기어이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려는 불같은 맹세가 간직되여있다.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맞다드는 온갖 난관을 전진비약의 도약대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위대한 승리를 쟁취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혁명가의 한생은 성스러운 붉은기아래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투쟁속에서 빛난다.

맹세중에서 가장 진중한 맹세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지는 서약이다.우리 일군들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맹약하고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믿음속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떠맡아 집행해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에 의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이 대중속에 전달침투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이 조직집행된다.일군들이 맹세를 지키지 못하면 부강조국건설의 성돌이 되고 기둥이 되여야 할 부문과 단위사업이 침체와 부진상태에 빠지게 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뼈가 부서지고 몸이 찢겨 가루가 되여도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끝까지 지켜야 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사의 갈피마다에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일군들의 모습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이런 일군들속에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고귀한 생명을 바친 일군들도 있고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도 있으며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친 일군들도 있다.언제나 자기 수령께 충실하고 인민앞에 성실한 진짜배기일군들이 앞장에서 당을 받들고 인민을 조직동원하였기에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졌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었다.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지켜야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는것이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을 견인하는 위력한 전투적기치인 동시에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이다.일군들은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공고히 다져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은 교과서의 글줄이나 격조높은 연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을 실지 체감하는 과정을 통하여 공고한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철저히 지키며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몇십, 몇백배로 분투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인민들의 가슴속에 수천수백마디의 말이나 글보다 더 큰 감화력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공고히 다져줄수 있다.

상반년기간 전력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십만kW 끌어올린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투쟁이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이들은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가 제시한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전망생산토대도 튼튼히 다져왔다.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한몸그대로 발전기타빈이 되여서라도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줄 일념을 안고 투쟁해나가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성실한 땀과 노력은 그대로 말없는 강의가 되여 인민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다져주고있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혁명과업이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보위전, 존엄사수전이다.우리가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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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시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새로운 력동의 시대이다.

위대한 수령은 혁명적당을 령도하고 그 불패의 힘으로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변혁의 새시대를 창조한다.

지난 10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이 땅우에 도래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실로 경이적이다.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억척으로 다져진것도 귀중한 성과이며 나라의 도처에 시대의 본보기로 될만 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선것 역시 승리와 영광의 10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로 되고있다.

하다면 이 모든 위대한 승리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조선로동당!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10년의 모든것이 이 성스러운 부름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력사의 도전들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에도 가장 선명하고 확신성있는 력사적진군방향들을 가리켜주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준 향도의 우리 당이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도록 억세고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패의 우리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백배로 다져진 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었다.앞으로 영원히 백전백승할수 있는 근본담보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숭고한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세월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당에 안겨주신 최고의 영광이고 조선로동당의 가장 성스러운 명함이다.바로 여기에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혁명적성격이 집약되여있으며 력사의 광풍이 모질게 휘몰아친다 해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당은 하나의 사상에 의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는 정치조직이다.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기본리념인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다.허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원래의 면모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의 존립과 직결된 근본문제, 당과 혁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따라서 혁명적당의 령도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창당의 기슭에서 추켜든 지도사상을 변색없이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드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의 나날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혁명업적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였던가.

우리 인민이 겪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인 적대세력들은 어리석게도 《진로변경》을 운운하였고 이 행성에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예측을 싣고 많은 전파가 엇갈렸다.

우리 당과 인민이 운명적인 전환점에 서있던 중대한 시기에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감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며칠 앞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앙되여있는 장내의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시며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불멸의 선언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100% 고수하고 100% 계승하여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철석같은 혁명신조가 구절구절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이 한길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라고 뜻깊게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고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에 대한 한없는 긍지감으로 가슴뿌듯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념원대로 진행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불멸의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게 되였으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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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군중성이 있어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일군들이 혁명가적풍모를 지닐데 대하여서는 우리 당이 혁명령도의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해오는 문제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일군들의 군중성은 더욱 부각된다.군중성이 없으면 군중과 어울릴수 없고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하반년에 달성해야 할 아름찬 전투목표와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관과 시련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속에 사업하고 생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잘함으로써 항상 군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일군,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하며 검박한 인민적품성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현지지도길에서 인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로 받들어모시고 따랐다.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너그럽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고계시였는가에 대한 하나의 사실자료가 있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시 황해제철소 제강직장 부문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회의휴식시간이 되여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곁으로 주변에 있던 로동자들이 저저마다 모여들었다.담배를 꺼내드신 그이께 한 로동자가 얼른 성냥을 그어 불을 붙여드리자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친히 담배갑을 내밀어 로동자들에게 권하시며 다같이 한대씩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의 강철생산도표를 가리키시며 강철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시였는데 그이께서 동해안에 가보니 큰 명태들이 다 늙어서 죽기 전에 어서 잡아가달라고 하는데 철이 부족하기때문에 배를 만들지 못해 명태의 그 《소원》을 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손시늉까지 해보이시며 구수하게 말씀하시자 용해공들은 모두 어려움을 잊고 웃음을 터뜨렸다.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도 로동자들이 그 절박성을 잘 알수 있게 통속적이면서도 해학적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수령님,

대대손손 수령복을 누리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풍모에서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고결한 인민적품성을 날이 갈수록 더 절실히 체험하고있다.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인민적풍모는 일군들모두가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모두가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애써 노력하는것이다.

처음부터 완성된 인간은 없으며 저절로 되는 일이란 없다.특히 당정책관철을 두어깨에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군중성문제는 더더욱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올해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그 수행여부는 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얼마나 잘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결국 일군들의 사업능력은 군중성에 귀착된다고도 할수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품격과 사고방식은 결코 탁상앞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그것은 오로지 군중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법이다.

일군들은 군중과 접촉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그러자면 군중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은 군중관점이 바로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을 좋아하고 따르며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거나 우쭐렁거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때문에 일군들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사소한 특전, 특혜도 바라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상좋은 일군,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인상은 군중과 접촉하는 첫 대문이다.군중과 섭쓸리자면 인상이 좋아야 하며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군중을 대해야 한다.길을 가다가도 나이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머리숙여 인사하고 때로는 그들의 가정사도 끝까지 들어주며 생활형편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헤아려주면 인민들은 그런 인상좋은 사람에게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반면에 늘 찌뿌둥해있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목소리를 높이거나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 리해하라는 식으로 행동한다면 군중의 호감을 살수 없다.

때문에 일군들은 비록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하여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어머니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의식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신을 비쳐보며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하며 자기가 한 사업을 늘 돌이켜보면서 발언에서 실수한적은 없었는가, 행동에서 잘못한것은 없었는가를 매일 총화해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칠줄 아는 헌신적인 인간이 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일군들이 있고 일군들자체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인것만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전문 보기)

 

-연안군 라진포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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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전투에서의 승패가 병사들의 용감성에 달려있듯이 우리가 이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자면 대담해야 한다.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할 때에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달성하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은 대담한 사람에게는 무릎을 꿇지만 비겁한 사람에게는 악을 쓰며 달려든다.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담해야 한다.

대담한 사람에게는 담벽도 열린 문으로, 천리도 눈앞의 지척으로 보이며 불가능이라는것자체도 존재할수 없다.대담한 기질을 소유한 사람만이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며 한가지 일을 하여도 통이 크게, 배짱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바로 이것이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는 혁명은 언제나 대담성을 전제로 한다.이런 대담성은 결코 타고난 천성이 아니며 시련이 닥쳐왔다고 하여 갑자기 생겨나는것도 아니다.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할 때만이 시련을 이겨내는 대담성이 생기게 된다.

딛고선 곳은 재가루 날리는 페허이고 남은것은 맨주먹뿐이였어도 매일, 매 시각 눈앞에 펼쳐지는것은 꿈같은 현실뿐이였던 천리마시대, 그 시대에 살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은 모두가 수령과 뜻과 숨결, 보폭을 같이할줄 아는 참된 인간들이였다.

천리마운동이 힘차게 벌어지던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철로동계급을 믿으시고 23만t의 선철을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그런데 당시 나라의 외아들용광로라고 할수 있는 1호용광로의 공칭능력은 한해에 19만t밖에 안되였다.이때 이곳 로동계급은 수령의 부름에 어떻게 대답했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 혁명의 요구가 곧 우리의 공칭능력이다.

기술공학적요인만을 고려한 공칭능력을 단호히 부정해버린 그들은 소극과 보수, 기술신비주의를 불살라버리며 모든 문제를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풀어나갔다.하루 최고 1 000여t의 쇠물을 뽑으면서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것이 그 생동한 실례이다.

기성관례를 깨버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던 그 과정은 수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심장의 붉은 피로 쇠물을 끓여나가던 강철전사들의 혁명적대담성이 어떤 기적을 가져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대담성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자기 힘을 믿으면 그 어떤 시련도 대담하게 뚫고헤치는 강자가 되고 남만 쳐다보면 별치 않은 난관앞에서도 굴복하는 비겁분자로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심장에 끓어넘칠 때 난관속에서도 웃으며 앞을 내다보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생기게 된다.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수십일만에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자기들의 손으로 당시 몇개 나라에서밖에 만들지 못하던 전기기관차를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놓을수 있은것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갔기때문이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혁명은 대담성을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하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조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담한 선구자들, 용감한 기수들을 부른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무비의 대담성으로 산악도 격랑도 뚫고나가는 돌격투사가 되자.

대담성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투철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갈수 없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수령께 끝까지 충직하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겁을 모르는 용감한 투사, 죽음도 이겨내는 불사신으로 될수 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일하고있는가를 순간순간 되새겨보며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언제나 대담하게 작전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며 용감하게 진격로를 개척해나가자.

대담성, 그것은 높은 실력을 지닌 인간들만이 발휘할수 있다.

아는데서 배짱이 생기고 완강한 실천력도 나올수 있다.굴할줄 모르는 돌격투사의 용감성과 대담성은 풍부한 실력으로 담보된다는것을 자나깨나 잊지 말고 실력으로 당을 받들고 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혁명인재가 되자.

승리는 언제나 대담한 사람의것이다.

모두가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대담무쌍한 투쟁정신과 본때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애국심을 검증받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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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폭염이 련일 지속되고있다.사정없이 내려쪼이는 폭양에 푸르싱싱하던 거리의 가로수잎들도 생기를 잃은듯싶다.하지만 찌는듯 한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것이 인민의 심장을 달구어준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우리 일군들이 이 글발을 심장으로 외우며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전투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

평양시도로시설자동차사업소 일군들이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매일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폭염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고 이 사업에서는 응당 일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방지대책을 하나하나 세워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물뿌림차들이 수도의 궤도전차로선들에 달려가 하루에도 여러차례 레루에 물을 뿌려주도록 하여 폭염속에서도 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또한 이른아침 수도의 여러 거리를 더 자주 오가며 물을 뿌려주어 수도시민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길에 오를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어느 단위에서나 일군들이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실질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성실한 심부름군들의 모습은 함흥편직공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앞으로 우리 나라가 보다 강화되는 아열대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지역에서 낮최고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대기습도가 70%이상 되는 폭염이 지속되고 며칠동안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이상의 보다 강한 폭염이 나타날것으로 예견된다는 소식에 접한 이곳 일군들은 즉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종업원들이 폭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취해지는 가운데 이곳 일군들은 직접 시원한 랭국을 가지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작업현장들을 찾아다니고있다.

자기들은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시면서도 종업원들이 조금이라도 더위를 느낄세라 랭국을 한고뿌 또 한고뿌 들려주는 일군들의 모습을 볼 때면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폭염피해를 막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것을 자각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있다.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 뛰고 또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발자욱은 가정들에도 새겨져있다.

며칠전 이른아침 모란봉구역 흥부동 리근녀로인의 집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다.나가보니 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이였는데 그는 오늘부터 기온이 더 올라가니 낮에는 바깥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불편한데가 있으면 진료소에도 알리고 자기에게도 전화해달라고 부탁하듯 말하였다.

거듭거듭 당부하고야 문밖을 나서는 일군의 모습을 보며 로인은 두눈을 슴벅이였다.

《어제는 인민반장이 오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구역인민위원회에서…》

의사들도 찾아와 날씨가 무덥기때문에 건강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야외활동을 될수록 금지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었다.

그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로인의 집문을 두드렸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의 음향은 그 어느 가정에서나 울리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더욱 뜨겁게 울리는 목소리-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들, 참된 복무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어머니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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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삼복철음식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삼복더위가 한창인 요즘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건강에 좋은 전통적인 민족음식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삼복철음식은 단고기장이다.

우리 인민들은 열로 열을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오랜 옛날부터 삼복철에 조밥을 더운 단고기장에 말아먹으면서 땀을 푹 내는것을 훌륭한 몸보신으로 여겨왔다.단고기장과 함께 단고기등심찜, 단고기갈비찜, 단고기위쌈, 단고기간볶음 등 부위별단고기료리들은 사람들의 건강에 좋을뿐아니라 그 맛이 독특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단고기뿐아니라 닭고기로 만든 음식도 인기있는 보양음식으로 전해온다.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은 닭의 배속에 찹쌀, 통마늘, 인삼 등을 넣고 통채로 푹 끓인것인데 여러가지 부재료가운데서 인삼이 기본이라고 하여 《삼계탕》이라고 하였다.

이밖에도 평양지방에서는 예로부터 삼복기간이면 밥우에 여러가지 고기와 나물 등을 얹어 비벼먹는 특색있는 비빔밥과 뱀장어구이를 먹는것을 풍습으로 여겨왔다.

이러한 민족음식들은 음식문화가 발전하는 오늘날 그 특색이 더욱 두드러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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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권력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

주체110(2021)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정치권이 래년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면서 민생은 안중에 없고 권력쟁탈에만 혈안이 된 정객들의 추태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있다.

권력을 쥘수 있다면 양재물이라도 마실 기상으로 야당후보들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비난전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보수세력내에서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전 감사원 원장 최재형을 비롯하여 10여명이나 되는 권력야심가들이 《대통령선거》출마를 공식선언하였거나 후보선출경쟁에 나서서 남을 물고뜯는 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그가 현재는 인기가 있지만 능력검증과정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질것이다.》, 《지금껏 검사노릇밖에 해본것이 없고 경제와 안보 등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대통령>을 시합식으로 뽑아서 실패하는것을 봤다.》, 《특정정당에 황급히 들어가는것은 맞지 않는다.》,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아마 농촌의 동네개들도 그렇게 싸우라면 이같이 하지는 못할것이다.

《대통령선거》경쟁에 돌입한 여권내 후보들사이의 비난전도 피장파장이다.

참으로 권력싸움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것이 권력야심가들의 체질적생리이니 이런 피터지는 정쟁이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판에서는 일상다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민의를 떠난 정치는 민심의 배척을 받기 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언론들은 민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여야정치인들의 더러운 란투극을 보며 《그놈이 그놈》, 《개같은 싸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에만 눈먼 시정배들의 추태》라고 비난하면서 썩은 정치판을 아예 갈아엎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에 남조선민심이 더더욱 환멸을 느끼며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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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1 500차 수요시위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5일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정의기억련대가 14일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 500차 수요시위를 1인시위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정의기억련대 리사장은 성명서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시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위,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위가 이제는 1 500차가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일본정부가 성노예제를 중대한 반인도적, 반인권적범죄로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인권이 보장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1 500번을 이어온 강한 련대의 힘으로 이 자리를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정부가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죄 및 법적배상을 하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사실을 력사교과서에 기록하여 후대들에게 교육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발언과 사진홍보, 여러 인사들의 련대발언 등이 영상으로 진행되였으며 14개 나라와 지역의 1 565명의 시민들과 단체가 공동주관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1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는 사설을 통하여 수요시위 1 500차를 맞으며 일본이 과거 죄악에 대해 더이상 사죄와 배상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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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50(1961)년 7월 20일-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를 통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자기 조국을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였으며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기 위하여 얼마나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는가 하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습니다.

동무들도 잘 아는것처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수령님의 령도따라 항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광복의 성전에 떨쳐나섰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은 첫걸음부터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피어린 투쟁이였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비관하지 않았으며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고있었기때문입니다.

애국주의는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상감정입니다. 그러므로 애국심을 가리켜 애국, 애족의 정신이라고도 하는것입니다.

지난날 착취사회에도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바친 애국지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는 지난날 애국지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와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애국주의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광복된 조국땅우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조국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에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는 오곡백과 무르익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인민을 위하여 귀중하였던것입니다.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행복을 마련하여주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될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였다는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의 근본특징이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간고한 전투의 나날과 행군길에서나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나 한시도 조국에 대하여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자나깨나 잊을수 없고 언제나 정답게 안겨오는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품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하였는가 하는것은 회상기에서 조국에 진군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의 흙을 부여안고 볼을 비비며 눈물을 흘린 사실을 가지고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데서 증오심이 생길수 없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데서 희생정신이 나올수 없는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였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만난을 극복하고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견결한 투사들이였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 있을수 없습니다. 참된 인간은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인민, 민족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깁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항일혁명투사들은 따뜻한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좋은줄 몰라서 추운 겨울에 험한 산속에서 통강냉이를 삶아먹으면서 혁명을 한것이 아닙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고 조국을 찾아야 자기 민족과 가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았기때문에 자기의 고귀한 생명까지 바치면서 혁명을 한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 개인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한적이 없었으며 언제나 조국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았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위한 투쟁과 떨어진 삶이란 없었으며 그들이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바친 청춘과 생명은 모두 조국과 잇닿아있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나라찾는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한몸 바치는것이 개인의 리익과 부귀영화를 위한 삶보다 더 보람있고 값높은 삶이며 행복이라는것을 력사와 인민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는것은 오늘도 의연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험준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자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조국애를 따라배워야 하며 그 정신대로 살며 생활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을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부입니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으로 보위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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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참된 인간이 되자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이 무한한 감격과 격정으로 파도친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날이 더해만 가는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매일, 매 시각, 알게모르게 받아안을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가려는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화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이 세상에 우리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이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리높이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다.

온 나라의 수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언제 한번 근심걱정을 놓지 못하시며 나라의 새벽문을 먼저 여시고 생눈길도 앞서 걸으시는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바꾼 행복이여서 그것을 받아안는 우리의 마음 그리도 세차게 설레이는것이다.

지난 3월 24일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이 실리였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이의 연설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눈물로 옷자락을 적신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또다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게 되니 그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과연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그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인민모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충성의 맹세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살며 싸우고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충실성, 그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정직한 인간은 설사 때식을 건느고 잠을 자지 못하여도 떳떳하게 살수 있지만 량심을 저버린자는 한순간도 마음편히 살수 없다.사람들이 흔히 참된 인간이 되려면 먼저 량심의 인간이 되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가의 충실성의 핵은 수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과 가책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에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

지금 당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진행되고있다.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매 사람의 충성심을 판별하는 시험장과도 같다.

량심화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수령의 사상과 뜻이 어린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고 혁명전사의 값높은 영예와 참된 삶의 보람이 있는것이다.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신념의 메아리가 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 민족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동지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하여 충실하여야 하오.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여야 하며 량심이여야 하며 창조여야 하며 정열이여야 하오.즉 생의 가장 귀중한것으로 심장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요.》

열혈의 투사 차광수동지가 최후의 순간에 남긴 심장의 목소리,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우리 혁명의 첫 세대가 우리에게 피줄기로 물려준 사상정신적유산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지켜야 할 드팀없는 신조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할 때 그 생은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가장 행복한 삶, 긍지높은 한생으로 빛나게 된다.

승리와 기적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령이 기억하고 인민이 잊지 못하는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의 모습이 새겨져있다.그들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하나와 같이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이 바로 그 어떤 사심도 가식도 없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받들어온 혁명적량심의 소유자, 참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라는것이다.

사람들은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동지를 추억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꼭같은 흰 양복에 흰 구두를 신고 찍은 기념사진을 생각하군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산모범으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그의 한생에 하많은 이야기들이 있건만 왜서 사람들은 오진우동지를 생각할 때면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혁명전사의 충성심은 백옥처럼 티없이 맑고 깨끗해야 한다는 삶의 진리를 새기여주는 이 뜻깊은 화폭을 떠올리게 되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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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여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고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생명으로, 승리로 간직된 우리 식 사회주의.

이러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은 결코 그 어떤 책갈피를 통하여 체현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평범히 누리는 실생활을 통하여 깨닫고 심장으로 절감하였다.의연히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더더욱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강해지고 무엇으로 지켜지는가.

바로 그것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나가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생활로,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수십년세월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고상한 미풍,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이 땅의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그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의 헌신의 자욱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회주의도덕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도덕기풍이 높이 발양되는 도덕강국으로 건설하시기 위해 그리도 깊이 마음쓰고계시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도덕에 의하여 지켜지는 나라,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에 의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나라로 만드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도덕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은 도덕이 량심의 발현으로서 사람들사이에 사랑과 정, 의리에 기초한 공고한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하고 사회를 건전하고 문명하게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기때문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바로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이 해이되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되고 사회주의사상과 제도, 전통을 고수할수 없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를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해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도덕기풍문제가 단순히 생활방식, 생활습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간이 도덕적으로 변질되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 생각보다도 저 하나의 편안과 안일만을 생각하게 되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사회주의제도를 배신하는 비량심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저지르게 되는것이다.

이렇듯 도덕문제가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것이다.

사회교양과 학교교양, 가정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이 어릴적부터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며 특히 일군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심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도록 할데 대한 문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준비시켜 온 나라에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를 위해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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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은 난관돌파의 근본담보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대담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며 부닥친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전투에서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적극적인 공세를 들이대야 승리할수 있듯이 사업에서도 주도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혁명의 길은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다.난관이 엄혹할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일군들은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맡은 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나가며 혁명을 주동적으로 앞당겨나가는것이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정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큰 산들을 넘고넘으며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전행정에서 사소한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을 구현하였기때문이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하여온것이 우리 당의 투쟁력사,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이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다.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시련을 지금까지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지혜와 힘을 총발동하여 뚫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도전과 난관들이 엄혹하고 겹쌓인다고 하여 그것을 에돌거나 피한다면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사업에서 주도성을 일관하게 견지하자면 자기 힘을 옳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사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하는 현시기 여기저기 일판을 벌려놓는다면 어느 한가지도 똑똑한 결과를 이루어낼수 없다.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에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여 뚜렷한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들을 마련하며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성과를 확대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돌진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발전하고있다.우리 당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우리 일군들에게는 시련앞에 동면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오직 자신의 헌신적이고도 결사적인 투쟁으로 조성된 난국을 극복타개할 의무만이 있다.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실무능력은 복잡하고 어려운 혁명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일군들이 책임성과 실무능력이 높아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수 있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집행해나갈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요령주의와 형식주의, 보신주의와 소극성을 비롯한 비혁명적인 투쟁자세와 관점, 행위는 무지와 무능력, 무책임성의 집중적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현시기 간부들의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무능력이야말로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라는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간부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제고하고 비상한 책임감과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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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사업은 정치사업이며 당일군들의 중요한 몫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과 함께 후방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후방사업개선을 위한 사업은 결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어머니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해나가고있다.그럴수록 더욱 공고화하고 강하게 밀고나가야 하는것이 바로 후방사업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는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핵심사항으로 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위력한 정치사업이며 중요한 몫인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우에서 풀어줄것만 기다리지 말고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자체의 힘으로 후방기지를 그쯘하게 꾸리고 후방공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종업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맡은 초소에서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현시기 후방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들은 무엇인가.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마음과 보폭을 따라세우며 종업원들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려는 투철한 멸사복무관점을 지니는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복무관점에 달려있다.

년초에 후방사업개선을 위하여 단위들에서 당결정에 쪼아박은 목표들을 어김없이 제기일에 수행한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다.예상치 않았던 애로와 난관들이 우리앞에 허다하게 가로놓여있다.그 모든것을 타파해나가는데서 관건적인 열쇠로 되는것이 바로 복무관점이다.조건이 어려워도 복무관점만 바로서면 묘술과 방도가 나지고 길이 열린다.

오늘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기세좋게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일군들이 종업원들에 대한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정치사업과 함께 후방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이다.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 때 후방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이런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헌신할 때 그것은 그대로 대중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된다.

후방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강하게 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진행하면서 당면한 계획수행에 대한 총화는 강하게 하면서도 후방사업과 관련한 총화는 미미하게 진행하고있다.

이것은 하나는 생각하면서도 둘은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태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생산에 앞서 종업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라는것은 당의 의도이다.후방사업을 중요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지 않고 차요시하면 후방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게 할수 없으며 궁극에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마저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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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증산이자 전쟁승리이다, 전시애국농민들의 이 불같은 웨침을 오늘도 안고 살자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숨막히는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전야,

쌀로써 당을 받들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을 떼여놓고 우리의 전진을 생각할수 없고 쌀을 떠나 그 어떤 승리와 미래도 기대할수 없다는 피끓는 각오와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는 구호들을 보고 또 볼수록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위대한 전승신화에도 우리 농민들의 그처럼 고귀한 피땀과 숭고한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총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자기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여 하루빨리 우리 인민모두가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높이 받들고 우리 농민들은 전화의 불구름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전국각지에서 농민열성자회의가 열리였고 전국다수확모범농민회의가 진행되였다.

1951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하신 군민일치의 빛나는 전통을 그대로 이어나가고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인민군마을》이라 부르는 강원도 금강군 속사리에서도 봄씨붙임전투가 벌어졌다.

원쑤들은 1211고지와 후방과의 련계를 차단하려고 미친듯이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원쑤들이 쏘아대는 포탄은 속사리 어디이고 마구 떨어졌다.거기에다가 마을에서는 80%이상의 세대가 적들의 세균전만행으로 하여 발생한 열병에 걸려 신음하고있었다.살붙이가 쓰러지고 집이 불타고 씨앗도 부림소도 농쟁기도 모자라는 형편에서도 사람들은 이를 사려물고 투쟁에 떨쳐나섰다.

어느날 마을에서는 봄씨붙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당세포회의가 진행되였다.당원들은 파종도 전선이라고 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뜨겁게 되새기며 비상한 각오를 다지였다.당세포회의에서는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고 씨붙임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전시생산대를 조직할것을 결정하였다.

전쟁전에 2~3세대씩 무었던 품앗이반을 중심으로 로력자, 경지면적, 부림소, 농기구 등을 정확히 타산해서 5~6세대씩 지역별로 조를 무었다.그리고 적기들이 나타나는 시간과 지점들을 고려하여 작업시간을 정하고 농민들의 위장상태와 반항공대책도 철저히 세워놓았다.

달이 뜰 때에는 불이 없어도 밭을 갈수 있었지만 그믐밤에는 불을 켜지 않고서는 밭이랑을 잘 지을수가 없었다.그들은 생각하던 끝에 가대기밑에다 작은 등불을 매다는 방법을 창안해냈다.불빛이 밑면만 비치도록 우와 옆을 함석으로 둘러막고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낮게 매달았다.이렇게 하니 우에서나 옆에서 불빛을 발견할수가 없었다.소가 오르기 어려운 가파로운 비탈밭들에서는 사람들이 가대기를 끌고 씨앗을 묻었다.

그럴수록 원쑤들은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다.놈들은 씨를 뿌려놓은 밭들에 포격을 가하는가 하면 줄폭탄을 퍼부어 밭들을 온통 뒤집어놓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속사리사람들은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이를 갈며 어떤 포전은 세번, 네번까지 갈고 씨를 뿌리고 또 뿌렸다.

모내기를 하다가 적탄에 희생된 한 녀성농민을 추모하면서도 원한의 피가 밴 땅을 한치라도 묵이는것은 혁명앞에 죄를 짓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내기전투결사대를 무어 모내기를 다그쳤다.그리고 김매기를 하던 한 농민이 적탄에 희생되였을 때에도 그들은 피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리라 마음다지며 김매기를 다그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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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의 뜨거운 민심이 격류마냥 굽이치는 곳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흐르는 충성과 위훈의 낮과 밤을 전한다(3)-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하루가 다르게 자기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내는 인민의 리상거리,

독특한 미를 한껏 뽐내는 희한한 건축물들이 창공을 치뚫을듯 아아하게 솟구쳐오르는 이 창조와 기적의 전구를 돌아볼수록 하나의 사실이 우리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매일 연 천여명의 수도시민들이 하루일을 마치고 여기 건설장에 달려나오는것이다.자기의 직업과 이름조차 남기지 않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 그 정확한 수를 도저히 헤아릴수 없다는 이곳 일군들의 안타까움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많은 우리 수도시민들이 이 대건설전투에 충성의 땀을 바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적인 건설속도를 선진적인 건축기술과 공법만으로야 어찌 다 설명할수 있으랴.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을 만들어가지고 제일먼저 건설장에 달려나왔다는 과학백과사전출판사의 주명용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오랜 기간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좋은가를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인민들이 무상으로 살림집을 쓰고사는 사실에 대하여 리해조차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이렇듯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해마다 련이어 펼치는 우리의 현실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고방식으로야 어떻게 리해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당의 대건설구상을 꽃피우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보답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지난 3월, 방금 기초파기작업에 착수한 어느 한 사업소의 건설자들은 소속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자기들과 일손을 같이하는 젊은 녀성을 보게 되였다.처음 얼마동안은 건설자들도 낯모를 그 녀성이 사업소에 새로 배치되여온 종업원인줄 알았다.그러나 한동안 시일이 지나서야 그들은 매일 오후마다 사동구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건설장에 달려나와 자기들의 일손을 돕는 녀인이 바로 축구련맹에서 일하는 최현아동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매일같이 건설장에 나와 밤깊도록 일하는 그와 건설자들사이에는 늘 이런 말이 오가군 하였다.

《이젠 그만 돌아가십시오.집에서 기다릴텐데.》

《저도 수도시민입니다.부모가 자기들을 위해 집을 짓는것을 보고도 뒤전에 나앉아있을 자식이 어디에 있겠나요.》

이것은 비단 최현아녀성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적은 힘으로나마 보답하려는 수도시민들의 절절한 념원은 그대로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과 야간지원청년돌격대기발이 펄펄 휘날리게 하였다.

혁신자로 소문난 야간지원직맹돌격대원들가운데는 어느 한 단위에서 일하고있는 황수향동무도 있다.사실 돌을 갓 넘긴 어린 딸을 둔 그가 굳이 건설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사회와 집단을 위한 자기의 자그마한 소행도 높이 평가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생각할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땀방울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은 죄책감이 갈마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돌격대원명단에 자기의 이름을 적어넣은 그날 황수향동무는 삼지연시꾸리기전투장에 돌격대원으로 탄원한 남편에게 그 사실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며칠후에 온 회답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다.

《…우리 경쟁하기요.당신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나는 여기 백두대지에서 누가 먼저 완공의 그날을 맞이하는가를.》

수령의 은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는 길에서 삶의 보람도, 가정의 행복도 찾을줄 아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지닌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인것이다.

비가 억수로 퍼붓던 지난 6월 어느날이였다.야간지원청년돌격대앞에 많은 량의 모래를 운반할 과제가 제기되였다.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고층건물의 계단을 비물에 흠뻑 젖은 모래를 지고 오른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지만 그들은 저저마다 무거운 모래마대를 성큼 메고나섰다.그 앞장에는 락원무역국의 채현아동무와 체육성 로동자 임옥경동무, 만년제약공장 로동자 전윤경동무를 비롯한 처녀들도 있었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목에서는 겨불내가 나고 찌는듯 한 무더위에 온몸은 물주머니가 되였어도 누구도 등에 진 모래마대를 내려놓을념을 하지 않았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청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깊은 뜻을 담아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사이에 오가는 뜨거운 정

 

또 하루 성실한 구슬땀을 바친 야간지원돌격대원들

 

[Korea Info]

 

외교활동 : 우리 나라 대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조선외무성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14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세계적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다무적노력의 중심에 서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본회의 주제로 설정된것은 국제무대에 란무하는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시기적절한 선택이라고 하였다.

그는 오늘 대류행전염병전파사태로 인한 심각한 사회경제적위기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투쟁은 심각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힘의 론리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뻐젓이 감행되는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일방적강압조치, 날로 악화되는 대국들사이의 정치군사적대립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현 정세는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외세의 침략과 간섭행위를 배격하고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며 주요국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자기의 역할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유엔이 제시한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국제관계에서 주권평등, 자결권,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나라들사이의 협력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유엔을 비롯한 다무적무대들에서 집단적행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인권》의 미명하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서방의 책동에 단결로 맞서야 한다.

운동성원국들은 인간의 존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인권이 서방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도용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재확인한대로 유엔개혁과 반테로, 환경, 기아와 피난민사태 등 국제문제해결에서 공동의 리익을 보장하며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련대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모든 나라들이 비상방역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며 누구나 의료봉사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수 있도록 하는데 운동적인 관심을 돌려 현시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위기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기여해야 할것이다.

그는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수행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계속되고 난관은 준엄하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기어이 자력번영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상임대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서방의 내정간섭과 경제봉쇄, 압박책동을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하였다.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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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정세긴장에 대비한 대응태세의 강화》를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침략전쟁연습을 강행하고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매달릴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동족과 기어이 힘으로 맞서려는 대결광들의 범죄적흉계의 뚜렷한 발로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를 업고 감행하는 북침전쟁책동과 첨단무장장비반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에 중요한 원인이 있다는것은 누구나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원인을 무작정 우리에게 돌리고있는가 하면 저들의 무분별한 전쟁준비책동, 불장난놀음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강변하는것과 같은 파렴치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호전광들이 기회만 있으면 그 무슨 《위협》과 《평화》에 대해 목청을 돋구는것은 저들의 호전적실체와 범죄적흉심을 가리우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다.

이자들이 이번에 《상시도발가능한 태세유지》를 운운하며 동족을 마구 헐뜯고 《대응태세강화》를 떠들어대고있는것도 단지 조선반도 현 상황에 대한 무지와 피해망상증에 의해 비롯된 망동이 아니라 바로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에 불과하다.

더우기 외세에 추종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수많은 혈세를 탕진하면서 다른 나라 바다에까지 기신기신 찾아가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상전의 북침핵전쟁과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용납못할 범죄적망동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대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해 안중에 없다, 오직 정세를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저들의 이른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잔명부지의 길을 찾는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동족대결광증에 사로잡혀 북남선언과 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배신적, 반역적망동은 내외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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