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보고
동지들!
조선혁명이 《ㅌ.ㄷ》의 기치높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한세기가 흘렀습니다.
혁명의 개척기에 내세운 원대한 뜻과 리상을 실현하며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백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ㅌ.ㄷ》에 시원을 두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습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주체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비약적인 전진과 새로운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참으로 위대한 력사, 간고했어도 영광넘친 혁명의 백년려정이였습니다.
반만년민족사에서 백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지만 이 력사적로정은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하였던 나라와 인민이 권위있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운명의 대전환을 이룩한 불멸할 년대기인것으로 하여 청사에 가장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세월의 자연적인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닌 이 세기적인 변천의 출발점에 《ㅌ.ㄷ》가 있습니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찾기 위하여 끊임없이 투쟁하여왔으나 걸출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참다운 혁명의 전위조직을 가지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와 좌절만을 거듭하였습니다.
일찌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선행한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그와는 전혀 다른 혁명의 길을 모색하시였으며 뜻을 같이하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공산주의혁명조직인 《ㅌ.ㄷ》의 결성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에로 나아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습니다.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이고 단결의 전형입니다.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갈수 있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려야 한다는 창당리념도, 수령을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의 전통도 《ㅌ.ㄷ》에 그 연원을 두고있습니다.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한 혁명의 독창적인 진로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과 웅대한 뜻에 매혹되고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따라나선 열혈의 혁명가들이 하나로 뭉친 순결하고 참신한 새형의 정치적생명체라는데 《ㅌ.ㄷ》의 본태와 위력이 있습니다.
비록 맨손에 붉은기만을 들고 첫걸음을 뗀 청소한 혁명조직이였어도 그 대오에는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투철한 신념과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수하겠다는 담대한 배짱이 맥박치고있었습니다.
주체혁명이 닻을 올린 그날로부터 식민지약소국에서 존엄높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로 솟구친 백년,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실현해온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백년의 영광넘친 승리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장장 한세기를 이어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과 사회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백승의 행적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습니다.
자주성은 우리 혁명의 근본원칙, 근본립장이며 제일생명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은 사대와 교조,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전진해나가는 새로운 궤도우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였으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에로 이어진 혁명투쟁의 복잡다단하고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올수 있었습니다.
준엄한 투쟁의 년대들에 앞을 가로막는 난관은 무수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의지대로,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원칙은 언제나 드팀이 없었습니다.
성스러운 그 려정에는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안다는 투철한 자주적대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며 열어놓은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도 있었고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와 겹쌓인 난관을 딛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펼친 력사의 기적도 있었습니다.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게 됩니다.
렬강중심의 지배주의적질서가 흔들수 없는 법칙으로 합법화된 세기의 한복판에서 우리 인민의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찾고 지키며 억세게 키워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투철한 반제자주정신과 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는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인민대중을 반제자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전민항전에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주체적혁명무력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시여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켜드신 반제투쟁의 기치, 선군의 기치따라 굴함없이 전진해왔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도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며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내고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의 위용을 높이 떨치였습니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군력강화는 잠시도 늦출수 없는 제일국사로 중시되고 국방공업의 자립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침략전쟁도발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우리 인민은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삶을 누려올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밑에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한 제1의 국책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립장과 의지는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습니다.
최강의 자위력을 보유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험난한 초행길을 진두에서 헤치시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시였습니다.
전체 인민의 총의를 담아 국가핵무력정책을 법화하고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확고히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공화국헌법에 명기한것은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적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긴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군수공업을 또다시 새롭게 창설하는것과 같은 국방발전에 관한 웅대한 전략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행을 강력히 인도하시는 강철의 령장의 투철한 자주신념과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가방위력이 만리창공과 원양에도 내뻗치며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고있습니다.
강군건설로선과 무장력의 3대요소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무력건설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무력이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로서의 힘과 면모를 완벽하게 갖출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키운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격전장에서 무쌍한 전투적기개와 실전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영원한 전승국의 위대한 명예를 만방에 빛내였습니다.
온갖 불의와 도전을 다 이길 막강한 힘과 자신심을 안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제압분쇄하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조선혁명의 불변의 원칙으로, 본령으로 되여온 자주로선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사회주의는 주체혁명의 전 로정을 관통하는 정치기조이며 추호도 흔들린적 없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진정한 인민의 나라,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는 근로대중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는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굳게 단결된 공고하고 위력한 사회주의이며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우선시되고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함으로써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현실로 과시하고 시대가 부여한 력사적중임을 기꺼이 감당수행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며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부문전반을 개변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이 거폭적으로 고조되는 속에 각 분야에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새로운 본보기들이 창조되고 전국에 일반화되여 나라의 면모가 빠른 속도로 일신되여가고있습니다.
창조의 기준과 속도, 도달한 높이에 있어서 최고의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다같이 일신되는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만난시련을 이기며 굴함없이 건설하여온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신념을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의 혜택과 복리가 매 사람의 페부에 실제적으로 가닿게 하고 어떤 위기속에서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정성다해 지키며 보살펴주는 우리 제도,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과 애국열망은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습니다.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옹위하는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한 가장 고귀한 성과로 됩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과 그 승리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지배되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한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할것입니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사회의 향도적력량이며 당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혁명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이 창건되고 그 령도적역할이 끊임없이 강화되여온데 있습니다.
《ㅌ.ㄷ》가 추켜든 자주성의 원칙과 원대한 사회주의리념,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정신은 인민을 이끌어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뿌리로, 우리 당이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고 자기의 성격과 혈맥을 굳건히 고수해올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창건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우리 당을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주체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진정한 어머니당,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우리 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당건설과 활동의 불변의 지침을 마련하시고 우리 당의 혈맥을 천추만대에로 이어주시였습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와 조직사상적통일을 더욱 굳건히 하고 백전백승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입니다.
새시대 당건설의 나날에 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더 굳게 결속되고 당의 향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습니다.
당의 기층을 강화하고 지도체계와 활동방식을 혁신하며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기 위한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 전당강화의 새로운 경지가 펼쳐지고 당결정관철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되였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방식,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해나가는 속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세계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미증유의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치며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앞당겨오는 장엄한 투쟁은 우리당 령도의 현명성과 견인력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를 확충하고 국가사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 삶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상은 주체혁명의 밝은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근본리념과 원칙,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확고하게 계승해나갈 때 공산주의승리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장장 한세기에 이르는 조선혁명사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된 절대의 철리입니다.
동지들!
《ㅌ.ㄷ》의 리념과 전통에 무한히 충실하여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더 승승할 미래에로 잇고 주체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야 할 무거운 시대적사명이 우리모두의 배가된 분발력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백년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과 휘황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한별옹위정신을 절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한 초행길을 헤쳐온 혁명의 첫 세대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높이 받들어모시고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며 주체혁명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대가 바뀌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새세대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사상과 신념의 바통이 꿋꿋이 이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적흐름을 가속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웅대한 구상과 목표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여 우리 조국을 강대하고 번영하며 전도양양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드높은 애국적열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을 전개하며 모든 사업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강력히 추진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반제자주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변의 혁명원칙입니다.
우리는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고 누리에 붙는 불이 되여 세계제국주의를 멸망시킬 담대한 배짱과 기개로 혁명승리의 길을 열어온 선렬들의 투철한 신념과 투지를 이어 적들이 두려워하는 압도적인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만반으로 다지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충직하게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계속되는한 주체혁명의 승리사는 보다 영광넘친 백년, 천년으로 끝없이 줄기차게 흐를것입니다.
우리모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혁명의 개척세대가 그려보던 아름다운 미래, 공산주의의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신형어뢰무기체계시험 진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공동개발사업으로 추진해온 신형초고속정밀유도어뢰무기체계 《잠-2.0》실탄발사시험이 진행되였다.
국방과학원과 미싸일총국,수뢰무기연구국은 15일 신형어뢰무기체계의 기술적갱신성과를 확증하기 위하여 어뢰수중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무기체계들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시험을 참관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은 이번 시험이 해군의 실질적발전에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고 확신하였다.
신형초고속정밀유도어뢰의 목표탐색 및 유도기능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였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난 5년간 180여차의 각이한 시험을 거쳐 완성된 추진효률을 높이는 핵심기술과 로케트추진장치의 성능이 립증되였다.(전문 보기)
사회적안정을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노력
최근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사회적안정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는 국가를 건설하는것과 관련하여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그는 당 제18차대회이래 평안한 중국건설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사회의 안정적국면이 보다 공고해짐으로써 중국이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가안전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안전관리수준을 높이며 사회관리체계를 보완하여 사회주의현대화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안한 중국건설의 기본과업은 국가의 정치적안전을 수호하는것을 비롯하여 각종 류형의 위험을 방지하고 해소하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안정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1월에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나라의 발전환경이 심각하고도 복잡한 변화에 직면하고있는것만큼 당의 통일적인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여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 근본담보를 제공해야 한다는것이 강조되였다.
3월에 있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4차회의에서는 새 5개년계획기간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기조를 견지하면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모든 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투해나갈것을 호소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국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는것은 새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중요담보로 되고있다.
중국정부는 취업안정, 기업안정, 시장안정 등에 힘을 넣는 한편 교육과 의료부문을 발전시키며 농업생산량을 늘이고 농산물의 가격을 안정시켜 인민들에게 평온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들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로동안전, 식품 및 약품안전과 재해방지사업도 중시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재해의 방지 및 최소화, 구제와 관련한 제반 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안전, 사회의 전반적안정을 수호할데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하고있다.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큰물피해방지 및 가물막이사업에 전력을 다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문이 이미 하달되였다.
중국은 사회치안을 확고히 보장하면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새로운 충돌의 발화점을 만드는 나토
최근 나토성원국들속에서 로씨야령토인 깔리닌그라드주를 봉쇄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이곳에 있는 로씨야의 반항공 및 미싸일기지들을 평토로 만들것이라는 망발까지 나오고있다.
에스또니야국방상은 로씨야와의 《예방전쟁이 가지는 우점》에 대해 로골적으로 운운하였다.
깔리닌그라드주는 로씨야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으며 뽈스까, 리뜨바와 국경을 접하고있다.100만명정도인 이곳 주민들이 로씨야본토로 가거나 본토에서 살고있는 로씨야주민들이 륙로를 통해 깔리닌그라드주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리뜨바나 뽈스까, 벨라루씨를 경유하여야 한다.말그대로 특이한 위치에 있다.지금 이 깔리닌그라드주가 나토의 《특별한 관심》속에 있다.
나토는 이 지역을 군사정치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작성하고있다.침략적인 군사훈련을 뻔질나게 벌려놓고 깔리닌그라드주에 대한 봉쇄, 발뜨해의 로씨야항구들에 대한 고립, 무력투입 등 각종 공격각본들을 련마하고있다.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로씨야군과의 실제적인 전투행동경험을 전수받는 놀음도 벌려놓고있다.
로씨야와 린접해있는 나라들은 병력을 증강하고 군비지출을 전례없는 수준으로 늘이면서 군사하부구조를 확대하고있다.지난해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는 1조 5 000억US$였다.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2035년에 가서는 그 액수가 6조 6 000억US$에 달할수 있다.새로운 군수공업대상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민간의 이중용도기술 및 발명품들을 방위산업에 리용하기 위한 통합과정이 추진되고있다.
지난해 5월부터 도이췰란드련방군 제45장갑려단이 깔리닌그라드주와 국경을 접한 리뜨바에 주둔하고있다.
나토는 로씨야와의 충돌을 위한 준비를 2030년까지 완료하려 하고있다.지난 4월 벨지끄군 총참모장은 《우크라이나인들이 피를 흘리며 시간을 벌어주고있는 덕분》에 우리에게는 아직 몇년이라는 여유가 있다고 말하였다.
보다싶이 나토의 반로씨야대결광기는 극도에 달하고있다.로씨야본토종심으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는 흉계밑에 우크라이나괴뢰들에게 장거리공격무기를 제공하고 그것으로 로씨야령내를 타격하도록 부추기였지만 별로 효과가 없게 되자 새로운 충돌의 발화점을 만들려 하는것이다.
나토내 일부 전쟁광신자들이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우크라이나전쟁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충돌로 전환하려고 시도하고있다는 슬로벤스꼬수상의 최근발언은 이를 념두에 둔것이다.
로씨야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움직임에 단호히 대응하고있다.
이미 깔리닌그라드주를 떼여내려는 시도가 발생하는 경우 령토수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결심을 밝히였다.유럽나라들을 위협하지 않으며 위협할 의향도 없지만 만일 유럽이 자국을 공격한다면 이것은 이미 완전히 다른 형태의 전쟁으로, 극히 짧은 전쟁으로 될것이라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다.
날로 첨예해지는 깔리닌그라드주문제로 하여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직접적인 무장충돌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새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이 증대되고있다.
나토의 시대착오적인 행태는 돌이킬수 없는 파멸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갈 철석의 의지 《ㅌ.ㄷ》결성 100돐을 맞으며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주체조선의 대국보관 조선혁명박물관으로 참관자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조선혁명의 시원이고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결성 100돐을 앞두고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과 관련한 력사적사실들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주체혁명의 100년사를 줄기차게 관통하는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감회깊이 되새기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가 긍지높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의 미래는 무궁토록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ㅌ.ㄷ》결성 100돐이 되는 올해에 30여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기념일을 앞두고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는 날로 늘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내각사무국, 국가문헌국, 화학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만경대애국늄창공장, 만경대혁명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군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참관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 시원으로 되는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고 우리 혁명이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1926년 6월 화성의숙에 입학하시였다.
선진사상을 탐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 우리 수령님께서 화전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실 때 계시던 집과 화성의숙의 기숙사, 그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 높낮은 산발들을 배경으로 크고작은 집들이 처마를 맞대고 들어앉은 화전시가지의 옛 모습…
참관자들은 전시된 자료들도 보고 강사의 해설도 들으면서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탐구의 낮과 밤을 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의 나날을 감회깊이 더듬고있다.
선행운동자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혁명투쟁을 벌려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1926년 10월 17일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실 확고부동한 신념을 안으시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을 결성하시였다.
그날의 력사적인 화폭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앞에서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 등잔불이 어둠을 밝히는 삿자리를 깐 소박한 방에서 주체적인 혁명강령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면서 참관자들은 력사의 그날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고있다.
활기와 열정에 넘쳐 《ㅌ.ㄷ》결성의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던 청년공산주의자들, 혁명에 한몸 다 바칠 굳은 맹세를 다지던 《ㅌ.ㄷ》성원들의 모습이 불멸의 화폭속에 그대로 어려있어 참관자들은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ㅌ.ㄷ》는 자기의 강령에서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우고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제기하였다.
《ㅌ.ㄷ》리념은 철저한 자주, 반제정신이다.그것은 그 누구의 도움이나 기존의 방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자기식으로 사고하고 자기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참관자들은 《ㅌ.ㄷ》결성과 관련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불행한 처지에서, 극심한 민족배타주의와 사대굴종의식이 판을 치던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이라는 주체혁명의 전위조직, 참다운 공산주의혁명조직을 결성한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력사의 대업이였음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참관자들은 《ㅌ.ㄷ》의 첫 성원들인 김원우, 최창걸, 계영춘, 강병선, 박근원동지들의 사진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타도제국주의동맹 책임자로 모실것을 제의하고 모두가 혁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겠다고 굳게 맹세한 새세대 열혈청년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고있다.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통일단결의 력사를 개척한 《ㅌ.ㄷ》의 산아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충성다해 받드는 오늘의 《ㅌ.ㄷ》의 열혈투사들로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참관자들은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가슴벅차게 확신하면서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ㅌ.ㄷ》성원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으로 끝없이 흐르는 참관자들의 대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 진행
조중 두 나라사이의 쌍무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설계되고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조중압록강다리가 완공되였다.
두 나라 지경을 감돌아흐르는 압록강우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국경다리는 력사의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온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명력과 발전상이 응축된 창조물이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압록강다리가 일떠서고 려행자검사장, 수출입품검사검역소 등이 실용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려짐으로써 조중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리정혁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 관계부문, 평안북도와 신의주시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 백영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료녕성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부문 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의 화상축하발언이 있었다.
리강동지는 중국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중조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리행하며 정치적호상신뢰를 두터이 하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함으로써 중조관계의 심화발전과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식은 두 나라의 지맥을 자연지리적으로 새롭게 련결해줄뿐 아니라 장구한 기간 생사고락을 같이한 량국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중압록강다리가 두 나라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전진의 보무를 가속화하고 호혜적인 경제협조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다리개통을 축하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위해 아낌없는 땀과 노력, 지혜를 고여온 두 나라의 련관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이라는 력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10월에 진행되는 압록강다리의 개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중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해 쌍무교류와 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의 공동의 재부인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영원하기를 축원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료녕성당위원회 선전부장 조승동지가 개통테프를 끊었다.
쌍방의 차행렬들이 다리를 통과한 다음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이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1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기술집단은 한국의 또 다른 《고도기술》발표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한국국방부가 《그게 기술》이라고 반박한 부분은 그 어느 나라의 기술집단도 납득할수 없는 조금 창피하다 할 정도의 억지대목이다.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것이다.
앞서 14일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이 언급한 극초음속활공체 표면의 그을음문제는 내열소재와 열방호성능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국산내열소재의 우수한 성능덕분》이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폈지만 그 어느 나라의 어떤 기술로든 항공력학적가열에 의한 표면온도상승으로 도색이 타버리는 현상은 막지 못한다.
이것은 내열소재와 침식,정상비행작동과는 무관한 문제이다.
초음속비행기라면 몰라도 극초음속미싸일이 탄착 직전 도장층이 생생하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어쩔수 없는 물리적현상까지도 저들만의 《특수한 기술》로 포장해보려는 그 시도자체가 참으로 못나보인다.
우리는 그따위 사진 한장을 놓고 한국족속들과 기술적론쟁을 하자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하여 우리가 듣고싶은 소리를 다 들었다.
《향후 우리 군은 미래안보의 핵심전략자산인 HGV무기체계와 관련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켜나갈 계획》…
저들의 뚫린 허점을 변명하면서 불쑥 튀여나온 한국군부족속들의 려과없는 립장표명이다.
간악한 적들의 이같은 대결적야심은 우리에게 더없이 훌륭한 국방력강화의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이는 우리가 왜 압도적인 힘의 우세로선을 변함없이 들고나가는가에 대한 명백한 설명으로 된다.(전문 보기)
미군범죄의 란무장 오끼나와
3일 일본 오끼나와현의 나하시에서 끔찍한 미군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이날 새벽 미군범죄자는 호텔에서 한 녀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의 돈지갑과 가방을 빼앗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오끼나와를 비롯한 일본국내에서 항의가 비발치자 당국자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유감》스럽다, 《항의》한다 하면서 부산을 피웠다.분노한 민심을 달래고 고조되는 미군기지반대기운을 가라앉히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군범죄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일본당국자들이 《엄정한 대처》를 운운하며 《재발방지》를 요청했지만 미군은 그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고있다.이로 하여 일본에서 특히 미군전용시설들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에서 미군범죄행위는 날로 늘어만 가고있다.
일본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2020년이후 오끼나와에서 미군과 그 가족들에 의한 각종 범죄사건이 해마다 계속 증가되였는데 지난해에는 벌써 100건을 훌쩍 넘어섰다.언론은 미군범죄중에서 강도와 성범죄사건이 눈에 뜨이게 늘어나고있는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2024년과 2025년에 오끼나와에서 발생한 미군의 흉악한 성폭행만행들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이번 녀성살해사건이 있은 그 다음날 하루동안에만도 오끼나와에서는 미군사병들이 술에 만취되여 정신없이 차를 몰다가 엄중한 사고를 낸 사건이 2건이나 발생했다.
일본에서 미군에 의한 각종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주민들속에서 불안과 공포감이 조성되고 그것이 미군반대, 반정부기운으로 고조되자 그를 눅잦히기 위해 당국자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날로 늘어나는 미군범죄사건들은 일본당국의 대미굴종과 미일동맹강화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현 다까이찌정권은 력대 그 어느 정부들보다 군국주의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미국과 공조하여 무력증강과 침략전쟁준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런 속에 오만해진 미군은 일본을 제땅처럼 돌아치며 온갖 범죄행위를 다 감행하고있다.그들은 그처럼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꼬물만한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이번 녀성살해사건과 관련하여 일본각계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오끼나와주둔 미군당국자는 머리를 수그리기는 고사하고 사죄하는것조차 거부했다고 한다.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자세, 굴종이 초래한 결과이다.
미국은 항상 일본을 손아래동맹자, 노복으로 여기고있다.그러한 관념에 쩌들대로 쩌든 주일미군은 오끼나와를 비롯한 곳곳에서 갈수록 전횡을 부리며 제세상처럼 날뛰고있다.
결국 미군범죄가 계속 발생하고있으며 특히 미군기지들이 밀집되여있는 오끼나와는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범죄의 란무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자!》
지금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1돐을 뜻깊게 경축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올해의 투쟁목표달성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전진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이 땅우에 하루빨리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자!》, 이 구호에는 전체 인민이 강한 자존심과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국가의 존엄과 영예는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풍부한 자원이나 억대의 재부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다.자기 조국을 기어이 강대하고 부흥하게 만들려는 억센 자존심과 강렬한 지향을 지닌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작은 나라라고 할지라도 강국으로 솟구칠수 있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들은 인민의 높은 자존심과 포부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자력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비상한 각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혁신적안목과 목표를 내세워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통이 크게 세우는 담대한 배짱, 걸음을 걸어도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고 당이 바란다면 세계에 없는것도 기어이 만들어내는 완강한 의지, 이것이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성장한 우리 인민특유의 창조본때이고 창조기질이다.최악의 환경속에서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자립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할수 있은것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릴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의 강한 자존심과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또 한단계 새로운 도약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 자력으로 세계를 딛고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떨쳐나서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전체 인민이 강대한 공화국의 공민이라는 남다른 자존심과 배짱, 드높은 포부를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잠재성과 특유의 발전력이 더욱 증대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자!》, 이 구호에는 전체 인민이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부유하고 행복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충성과 애국은 우리 인민의 삶의 본령이고 고유의 본태이다.우리가 일하는 부문과 단위, 초소는 서로 다르지만 매 사람들의 일터는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이다.누구나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며 순결한 애국의 열망과 노력으로 맡은 초소에서 경이적인 기록을 새겨나갈 때 부흥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9월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축하격려하시면서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해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조국번영을 위한 무거운 과제들을 다음세대에 절대로 넘겨줄수는 없으며 세월을 주름잡아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한 앞당겨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부럼없이 사는 부흥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리상과 목표를 전망해볼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야 하며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도,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제일비결도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은 무한하다.자각되고 분발된 인민의 애국의 열정과 슬기가 얼마나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투쟁과정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이 땅에 생을 둔 공민이라면 누구나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고 애국으로 뭉치고 애국으로 총궐기해나설 때 우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급속한 걸음으로 가까운 앞날에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펼쳐놓을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과 책임감, 애국심을 간직하고 국가의 륭성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누구나 당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자기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자력갱생, 자생자결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불변의 전진방향이고 기본투쟁방식이다.전진도상에 맞다드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묘술도 자력갱생에 있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담보도 자생자결에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은 《ㅌ.ㄷ》의 결성 100돐이 다가오고있다.
일찌기 《ㅌ.ㄷ》가 내세운 강령과 원칙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로선과 정책의 초석으로 되였고 《ㅌ.ㄷ》의 사상과 정신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지침으로 되였으며 《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 여기에 《ㅌ.ㄷ》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1920년대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하여 암흑이 무겁게 드리웠던 수난의 년대였다.아직은 누구도 갈길을 몰라 방황하고있던 그때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드디여 력사의 출항을 하게 되였고 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ㅌ.ㄷ》의 결성은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로정은 철두철미 자주성을 고수해온 력사로 빛나고있다.우리 당은 당건설과 활동에서 남의것을 모방한것도 없고 남에게 맹종맹동한것도 없다.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은 오직 자기자신이라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당을 창건하는 사업도 자주적으로 했으며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왔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움으로써 이 땅우에 정치에서 자주적이고 경제에서 자립적이며 국방에서 자위적인 부강하고 존엄있는 나라를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었다.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ㅌ.ㄷ》가 내세웠던 자주의 리념이 얼마나 거대한 변혁을 가져왔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ㅌ.ㄷ》는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의 전통을 마련한 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한것이 《ㅌ.ㄷ》의 전위투사들이였다.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하여 혁명에 몸바쳐나선 《ㅌ.ㄷ》성원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의 운명을 맡길 품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품밖에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위대성에 인간적으로 매혹되여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따라나선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기에 그들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여 억세게 싸워나갔으며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길에서 혁명전사의 신념과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그처럼 절절히 바라던 통일단결,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개척한것이야말로 《ㅌ.ㄷ》성원들이 우리 혁명사앞에 쌓아올린 커다란 공적이다.
오늘 우리 당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춘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위용떨치고있다.《ㅌ.ㄷ》에서 창조된 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구현해나간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었다.
《ㅌ.ㄷ》가 내세운 강령은 우리당 투쟁강령의 기초로 되였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조선의 참다운 혁명가들이 높이 추켜들었던 《ㅌ.ㄷ》의 기치도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이였고 《ㅌ.ㄷ》에 결속된 성원들도 사회주의를 열렬히 지향하고 반제투쟁정신이 투철한 혁명가들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성전에 용약 떨쳐나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 싸웠으며 감옥과 단두대우에서도 자기의 지조와 절개를 굽히지 않았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혹한 시련의 길을 헤쳐오면서도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사상정신세계야말로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더없이 숭고하고 아름다운것이다.
《ㅌ.ㄷ》결성 100돐을 맞이하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백승으로 아로새겨진 주체혁명위업의 100년사를 보다 위대한 100년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혁명적열의로 가득차있다.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혁명의 개척기에 《ㅌ.ㄷ》의 전위투사들이 그려보았던 리상사회가 반드시 일떠서고 혁명의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굳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혁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충실성의 정신, 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승리와 기적으로 엮어나간 선렬들처럼 미증유의 대업들을 성취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강인한 기개와 불굴의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ㅌ.ㄷ》에 시원을 둔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들을 시험발사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4일 조선동해에서 두종의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조선인민군 해군 수중무기체계기사들이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시험발사는 수중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임무수행능력을 숙련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조선의 전쟁억제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능력을 보여주는데 이바지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전문 보기)
장창하 미싸일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창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은 한국이 극초음속활공비행체시험을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물음: 지난 8일 한국은 연구개발중인 극초음속활공비행체를 처음으로 시험발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여러장의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답: 아주 흥미있는 사진들을 나도 보았다.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비행환경을 경과했다고는 믿을수 없게 활공체겉면에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한것을 볼수가 있다.
극초음속활공비행체시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행체의 겉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수가 없다.
그 사진들은 비행체가 그들이 발표한것과 달리 극초음속비행을 하지 못하였을수 있다는 증거로 될수 있다.
아마도 많은 국방기술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한국이 공개한 이러한 사진들과 분명치 못한 발표내용은 여러가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
물음: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극초음속무기체계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는것으로 알고있다.
그것은 무엇때문에 그런가.
대답: 그런 문제는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군사기술잡지를 보는것이 낫다.(전문 보기)
일본의 핵동력잠수함보유기도는 철두철미 핵무장화를 노린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박주원의 글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박주원이 발표한 글 《일본의 핵동력잠수함보유기도는 철두철미 핵무장화를 노린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대 정권들을 무색케 하는 현 일본우익보수정권의 군사적행보가 위험계선으로 육박하는 속에 최근 렬도에서 핵동력잠수함보유주장이 공론화되여 세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핵동력잠수함보유와 관련하여 현시점에서 새로운 동력의 취급에 대하여 결정된것은 없다고 아닌보살하면서 안전보장환경의 변화에 립각하여 안보관련 3개 문서를 올해중에 개정하기 위해 방위력에 관한 론의를 심화시키겠다고 력설하였다.
이에 앞서 방위상은 여러 기회들에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고 고려하겠다,안보관련 3개 문서의 개정과 관련하여 핵무기와 핵동력잠수함보유를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금기사항이 없이 론의해야 한다고 호언하였다.
반동적인 안보정책책정을 위해 초기에는 각료들을 내세워 해당 정책이 《선택안의 하나》이라는 식으로 여론에 흘려 국내외의 반응을 타진하고 유식자회의라는것을 통해 론의를 부추긴 다음 전격 심의결정하는것은 일본특유의 상투적이고 간특한 정책수립수법이다.
지난해 9월 방위성소속 유식자회의가 《다음세대동력》잠수함보유검토를 정부에 건의하고 10월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련립정권을 수립하면서 맺은 12개 항목의 주요정책합의에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반영한데 이어 내각관방장관과 방위상이 나서서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언을 내뱉은것이 이를 실증해준다.
현 일본지배층이 《다음세대동력》이라는 애매한 표현마저 집어던지고 핵동력잠수함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들고있는것은 올해말에 개정할 안보관련 3개 문서에 이 문제를 기어이 쪼아박는 방향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데 음흉한 속내가 있다.
핵동력잠수함보유를 공식화하고 궁극에는 핵무기를 보유할수 있는 포석을 마련하자는것이 일본신군국주의세력의 진목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극비밀리에 핵무기연구개발에 뛰여든 일본이 패망후에도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기 위한 토대를 암암리에 구축하여왔으며 이제 남은것은 정치적결단뿐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 정치적결단을 가로막는 방벽이 바로 핵에네르기의 연구,개발,리용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시킬데 대해 규제한 자국의 《원자력기본법》과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참화를 겪은 일본사회의 뿌리깊은 반대여론이라고 할수 있다.
《적기지공격능력》을 《반격능력》으로,《무기수출 3원칙》을 《방위장비이전 3원칙》으로 바꾸는 등 교묘한 말장난으로 여론의 비난을 무마시키면서 전범국의 족쇄를 하나하나 풀어온 일본에 있어서,더우기 전력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까지 개악하겠다고 기를 쓰고 달라붙고있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원자력의 평화적리용》간판을 줴버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최근 일본지배층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더욱더 엄혹해지고있는 주변안보환경》을 요란스레 떠들고있는것도 국민들속에 극도의 안보불안과 《독자적인 억제력강화의 필요성》을 고취함으로써 침략무력증강을 위한 제도 및 법적장벽들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핵무장화의 문턱을 넘어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무너져가는 패권부지를 위해 동맹국들에 가능한껏 안보부담을 떠넘기고있는 미국이 일본반동들을 패권전략실행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핵동력잠수함보유에 푸른등을 켜주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미해군당국자가 하와이에서 진행한 일본언론과의 회견시 일본은 이미 원자력발전소를 가지고있기때문에 핵동력잠수함의 토대로 되는 발전기술을 보유하고있다고 한것은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묵인조장하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오래전부터 기습과 선제공격을 특기로,전쟁의 기본수법으로 삼아온 일본이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작전수역범위가 렬도의 연해를 훨씬 벗어나는 핵동력잠수함을 보유하는 경우 임의의 시각에 핵선제공격을 감행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주변국가들을 사정권에 두는 각종 첨단공격용장비개발과 실전배비에 혈안이 되다못해 핵동력잠수함보유까지 꿈꾸고있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책동과 미국의 막후조종은 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만들어내는 근본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현실은 국가의 주권수호를 위해,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을 위해 우리가 스스로 택하고 멈춤없이 걸어온 국력강화의 길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확증하고있으며 절대적으로 신뢰할수 있는 자위적억제력으로 적대세력의 악의적기도와 행위들을 맹아단계에서 철저히 제압해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
핵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핵동력잠수함보유기도는 기필코 렬도에 재앙의 격랑을 몰아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日本の原潜保有企図は徹頭徹尾、核武装化を狙うものだ
【平壌10月15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全保障問題の評論家パク・ジュウォン氏が発表した文「日本の原潜保有企図は徹頭徹尾、核武装化を狙うものだ」の全文は、次の通り。
歴代の政権を顔負けさせる現日本右翼保守政権の軍事的動きが危険ラインへと迫る中、最近、列島で原潜保有の主張が公論化されて世人の憂慮を掻き立てている。
先日、日本首相は国会衆議院本会議で原潜保有に関し、現時点で新しい動力の取り扱いについて決まっていることはないと素知らぬふりをしながら安全保障環境の変化に立脚して安保関連3文書を年内改定するため防衛力に関する議論を深化させると力説した。
これに先立って防衛相は複数の機会に、あらゆる選択肢を排除せず検討する、安保関連3文書の改定に関連して核兵器や原子力潜水艦の保有を排除してはならない、タブーなく議論すべきであると大言した。
反動的な安保政策を策定するため初期は閣僚を押し立てて当該政策が「選択肢の一つ」であるというふうに世論に流して国内外の反応を打診し、有識者会議なるものを通じて議論をあおり立てた後、電撃的に審議し決定するのは日本特有の常套的かつずる賢い政策樹立手法である。
昨年9月に防衛省所属の有識者会議が「次世代の動力」潜水艦保有の検討を政府に建議し、10月に自民党と日本維新の会が連立政権を樹立する際に合意した12項目の主要政策にも同じ趣旨の内容を反映したのに続いて、内閣官房長官と防衛相が全ての選択肢を排除しないという妄言を吐いたのがこれを実証する。
現日本支配層が「次世代の動力」というあいまいな表現さえ用いず原潜保有を公開的に唱えているのは、今年末に改定する安保関連3文書にこの問題をどうしても盛り込む方向へと世論を持っていこうとするところにその陰険な内心がある。
原潜保有を公式化し、究極的には核兵器を保有できる布石を築こうとするのが日本の新型軍国主義勢力の本当の目的である。
第2次世界大戦の時期、極秘のうちに核兵器の研究・開発に取り組んだ日本が敗北後も任意の時刻に核兵器を製造できる能力を保有するための土台を暗々裏に築いてきたし、後残っているのは政治的決断のみであるというのが国際社会共通の認識である。
この政治的決断を阻む防壁がまさに核エネルギーの研究、開発、利用を平和的目的に限らせることを規制した自国の「原子力基本法」と、世界で唯一に核惨禍を受けた日本社会の根深い反対世論であると言える。
「敵基地攻撃能力」を「反撃能力」に、「兵器輸出3原則」を「防衛装備移転3原則」に変えるなど巧妙な弁才で世論の非難を静め、戦犯国の足かせを一つ一つ外してきた日本にとって、しかも戦力保持を禁止した「平和憲法」まで改悪するとやっきになって取り掛かっている日本の新型軍国主義者にとって「原子力の平和的利用」の看板を投げ捨てるくらいのことは、何でもないであろう。
最近、日本の支配層が機会あるたびに「より一層厳しくなりつつある周辺安保環境」を大げさに喧伝しているのも国民の間に極度の安保不安と「独自の抑止力強化の必要性」を鼓吹することで侵略武力を増強するための制度的・法律的障壁を系統的に取り除き、核武装化の敷居をまたごうとする術策に過ぎない。
より看過できないのは、崩れていく覇権維持のために同盟国に可能なかぎり安保負担を負わせている米国が日本の反動層を覇権戦略実行の突撃隊に利用するため原潜保有に青信号をつけていることである。
先日、米海軍当局者がハワイで行った日本メディアとの会見の際、日本はすでに原子力発電所を持っているから原潜の土台となる発電技術を保有していると言ったのは米国が日本の核武装化策動を黙認、助長しようとす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久しい前から奇襲と先制攻撃を特技に、戦争の基本手法にしてきた日本が米国の庇護(ひご)の下で作戦水域の範囲が列島の沿海をはるかに越える原潜を保有する場合、任意の時刻に核先制攻撃を強行しない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専守防衛」の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て周辺諸国を射程におさめる各種先端攻撃用装備の開発と実戦配備に血眼になったあげく、原潜保有まで夢見ている日本の新型軍国主義策動と米国の操りは地域における軍事的不均衡を招き、新たな激突の構図を生む根本要因として働いている。
現実は、国家の主権守護のために、地域と世界の安全保障のためにわれわれが自ら選択し、滞りなく歩んできた国力強化の道がどれほど正当であったかを実証しており、絶対的に信頼できる自衛的抑止力をもって敵対勢力の悪意的企図と行為を萌芽のうちに徹底的に制圧すべき必要性を浮き彫りにさせている。
核武装化を狙う日本の原潜保有企図は必ず列島に災難の波を押し寄せるであろう。(記事全文)
서방은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에서 헤여날수 없다
자본주의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다.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정권교체가 빈번한것으로 하여 국가정책이 일관성과 지속성을 잃고 좌왕우왕하고있다.경제가 위축되고 자본의 리윤률이 극히 낮은 수준에서 지속되고있는 속에 금융투기, 부동산투기 등 각종 투기행위가 성행하는것으로 하여 상황은 더욱 위험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통화팽창과 물가상승, 걷잡을수 없이 치솟는 실업률로 하여 절대다수 국민들이 생존에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서방이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광고해온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취약성은 만천하에 드러나고있으며 《물질적번영》에 대해 귀따갑게 불어대던 어용언론들마저 자본주의경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섰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각 분야는 유기적으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이 분야들가운데서 어느 하나가 위기에 빠져들어도 그 후과는 사회생활전반에 미치게 된다.
지금 경제분야에서 보다 악화되기 시작한 위기는 자본주의사회의 모든 부문과 분야를 전반적인 파국상태에 빠뜨리고있다.
부르죠아정객들이 위기의 해소에 대해 다급하게 떠들고있지만 그 어떤 실제적인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있으며 사람들속에서는 《자본주의가 전혀 기능하지 못하고있다.》라는 목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력사에는 항상 불안과 기회가 공존하였지만 지금과 같이 재난을 해소할 그 어떤 출로도 찾을수 없는 절망적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본가들자신이다.
자본가계급의 무제한한 탐욕이 바로 오늘과 같은 극심한 위기상황을 빚어낸것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는 례외없이 착취계급의 탐욕의 산물이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와 같이 금전적착취에 기초한 가혹하고 탐욕적인 사회는 없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가장 파렴치한 황금만능의 사회제도를 세우고 금전으로 인간의 로동력을 깡그리 빨아냈다.
자본의 횡포와 약육강식의 리윤경쟁속에서 대독점체들이 형성되고 그것들이 자국의 범위를 벗어나 다른 나라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침으로써 제국주의전쟁을 폭발시킨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죄악의 력사이다.자본주의야말로 착취계급의 탐욕이 빚어낸 산물이다.
력사무대에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자본주의의 장구한 행적은 사회의 모든것이 자본의 탐욕실현에 복종되여온 력사이다.탐욕으로 살쪄온 자본주의가 오늘에 와서는 탐욕으로 자기의 종말을 앞당기고있다.
자본가계급의 끝이 없는 탐욕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경제적모순을 극도로 격화시키는 주되는 화근이다.
지금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는 정치세력들간의 갈등과 알륵이 표면화되여 정치무대가 세력다툼의 란장판으로 화하고있으며 정부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해산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있다.
어용언론들은 서방세계의 정치적혼란이 악화되는 경제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데 기인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지만 피상적인 견해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의 도구이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탐욕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기구를 틀어쥐고 그것을 리용하여 리윤획득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한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정치의 방향타를 틀어쥔 진짜주인은 자본가들이며 위정자들은 어디까지나 자본가들에게 복무하는 하수인에 불과하다.대통령이나 수상도 그들의 비위에 맞아야 권력을 부지할수 있고 거슬리면 정치무대에서 쫓겨나야 하는것이 자본주의정치의 생리이다.
최근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이 극도로 저조한 상태에서 지속되고 시장이 좁아지고있는것은 자본가들에게 커다란 위구심과 불안감을 주고있다.그로부터 자본가들은 리윤확보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정치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하고있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정치적불안정이 지속되는 속에 최근 10년사이에 집권자가 여러번이나 바뀌였다.주되는 원인은 정권들이 대기업우대정책을 실시하는데서 실패하였기때문이다.몇해전 이 나라에서는 부자와 대기업체들을 위한 세금감면정책을 표방하며 취임한 정부가 그를 실현시키지 못한것으로 하여 불과 여섯주일만에 사임하였으며 후임정부 또한 금융재벌위주의 정책시행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채 해산되고말았다.이러한 정치적혼란은 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들에나 다 있다.
정치세력들간에 마찰과 충돌이 격화되여 국회운영이 정지되고 정부가 기능마비에 빠져들며 정당들간의 리합집산으로 정권구성이 복잡성을 띠는것과 같은 혼란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는것은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의 수단으로 보다 철저히 전락되여가고있는 자본주의정치의 추악한 면모를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
자본의 탐욕은 경제위기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극단에로 몰아가고 사회의 량극화를 촉진하는 악성인자이다.
자본주의경제는 리윤경제이며 리윤에 대한 자본가의 탐욕으로 경제가 장성해온것이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력사이다.리윤에 대한 탐욕으로부터 자본가들은 자본의 규모를 늘이고 생산을 끊임없이 확대하면서 시장을 넓혀나갔으며 식민지에 대한 가혹한 략탈을 일삼았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시장이 위축되고 사회의 구매력수준이 저하된것으로 하여 리윤률도 급격히 하락하고있다.
지금 자본주의경제형편은 말기증상이라고 할수 있다.
서방의 한 경제전문가는 자본주의경제가 더이상 장성할 여지가 없는 위기상황에 빠져들었다고 하면서 이 위기를 바로 보고 어떻게 하면 자본주의가 막을 안전하게 내리겠는가 하는 방도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경제가 파국에 빠져들었다고 하여 자본가들의 탐욕이 줄어드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리윤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히려 투기행위에 더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이 자본가들이다.
시장을 확보할수 없고 생산을 늘일수 없으면 또 다른 공간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서라도 리윤을 획득하려는것이 자본가들의 탐욕이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금융위기는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의 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발생한 재난이였다.
당시 서방언론들은 경제위기를 몰아온 원흉이 월가의 금융기관들 특히 이 기관들에서 판매한 각종 파생금융상품들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들이 오래동안 파생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탐욕을 부리다가 큰 재난을 몰아왔다고 비난하였다.
지금 자본주의경제가 극단적인 위기상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지만 리윤을 획득하려는 자본가들의 활동에는 그 어떠한 제동도 걸리지 않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세계적인 대류행병이 전파되고있는 속에서도 대부호로 손꼽히는 10명의 총 자산이 2년동안에 7 000억US$에서 1조 5 000억US$로 증가하였다.반면에 이 기간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하여 1억 6 000만명이 빈궁에 빠져들었다.기구는 이러한 빈부격차에 대해 전하면서 대재벌들의 리윤획득행위를 경제적폭력이라고 단죄하였다.
오늘에 와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부자들이 고대광실을 곳곳에 지어놓고 부동산투기에 눈이 벌개서 돌아칠 때 수많은 근로자들은 제 한몸 건사할 거처지가 없어 한지에서 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근 100만세대의 살림집이 텅 비여있지만 수많은 근로자들이 집이 없어 잠자리를 계속 옮기거나 정거장, 지하건늠길에서 자며 오막살이를 짓거나 숲속에 토굴을 파고 사는 형편이다.
미국의 뉴욕시에는 대조되는 두 구역이 있다.
한 구역은 미국경제의 명맥을 틀어쥐고있는 금융계의 거물들이 쾌락을 즐기는 곳이다.이들은 호화주택에서 살면서 자식들을 제일 좋은 사립학교들에 보내고있으며 환락가에서 매일 밤 막대한 재부를 탕진하고있다.이 구역에 자리잡은 고급식당들과 류행복상점, 보석상점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부자들로 붐비고있다.
반면에 아프리카계 흑인들과 라틴아메리카나라출신 이주민들이 밀집되여있는 다른 한 구역은 빈곤으로 소문난 곳이다.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라는것이 전혀 없다.대를 두고서도 빈곤의 울타리를 벗어날수 없는 사람들은 우정 감옥에 들어가 죄수밥을 정상적으로 먹으며 지내는것을 《호화생활》로 간주하고있다.
지하철도로 10분도 못되는 두 구역사이를 오가는것은 상상도 못할 호화의 세계에서 끔찍한 빈궁의 세계로 려행하는것과 같다고 한다.
부유한자들이 억대의 재부를 깔고앉아 온갖 향락을 누리고있을 때 빈곤한 사람들은 절망속에서 쪼들리는 인생을 한탄할수밖에 없는 이것이 바로 무제한한 탐욕이 산생시킨 자본주의의 비극적후과이다.
정치적혼란과 무질서가 심화되고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는 속에 개인주의적탐욕과 황금만능을 찬미하고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고취하는 사이비리론과 궤변들이 사회전반에 급격히 류포되고있다.
개인주의적탐욕이야말로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악성종양을 산생시키는 뿌리이다.
어느한 철학자는 돈은 바다물과 같은것이여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을 느낀다고 말한바 있다.리윤을 획득하면 획득할수록 더 큰 리윤을 그러모으려고 발광하는 자본의 탐욕에 대한 신랄한 야유조소이다.
리윤에 대한 흡혈귀적탐욕은 죽어도 버릴수 없는 자본가계급의 본성이며 자본주의는 언제 가도 만성적인 정치경제적위기에서 절대로 헤여나지 못한다.(전문 보기)
단합된 힘으로 강력한 국가건설을 다그치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에서 제9기 국가회의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이번 선거는 조국애로 단합된 로씨야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선거를 계기로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유럽나라들은 《법치》와 《민주주의옹호》를 떠들며 로씨야에서의 정상적인 선거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국가회의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해당 선거가 유럽의 《민주주의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그리고 발뜨해연안나라들에 있는 로씨야인들의 의사표시의 객관성을 문제시하였다.또한 선거과정에 수자하부구조에 대한 3 000건이상의 싸이버공격을 진행하였으며 로씨야내의 불순세력들이 선거구들에서 도발을 일으키도록 부추기였다.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70여개의 선거관련 건물이 파손되였다.
서방의 비렬한 방해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선거가 진행되였지만 참가률은 기록적인 지표에 도달하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장의 상공을 떠도는 무인기위협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도 선거에 적극적으로 림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제9기 국가회의 제1차회의에서 이번 선거결과는 력사적도전에 직면한 인민의 단결력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의 단결력은 앞으로 여러 세대를 거쳐 나라의 안전과 주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전민의 단합된 힘으로 짓부시며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의 완강성과 용감성을 귀감으로 삼아 인민들이 국가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도록 교양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돈바쓰와 노보로씨야의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자, 도시경영부문 일군, 운전사, 철도일군, 교원, 의료일군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있으며 이 지역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공민들의 생활수준과 질을 제고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 지역에서 모든 잠재력을 발동하여 공민들의 생활을 잘 보장해주도록 하고있다.특히 벨고로드주를 비롯한 국경연선지역의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 매 사람과 가정, 기업들에 방조를 주고 파괴된 하부구조를 복구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앞으로 3년동안 공민들의 주택조건을 향상시키고 다자녀가정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충분한 자금을 할당하려 하고있다.
특수군사작전참가자, 로병들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보다 강화하고있다.전선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사회정치생활과 로동활동에 적응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다.이번 국가회의선거에서는 46명의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국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경제발전에 기여하는것을 영예로 간주하면서 강력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8) 《평화헌법》의 간판뒤에서 변이되여온 전쟁국가
일본에는 1946년 11월에 공포되여 6개월후인 1947년 5월부터 그 효력이 발생한 《평화헌법》이 있다.패망후 평화를 바라는 국민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채택된것이다.
핵심조항인 9조에는 일본국민은 국제평화를 성실히 희망하며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서 영원히 포기한다는것, 륙해공군과 기타 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 나라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하지만 《평화헌법》은 채택된 이후 자기 사명을 제대로 수행할수 없었다.일본반동들은 《자위권보유》를 운운하며 군국주의헌법으로 바꾸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그 첫 단계가 바로 교묘한 헌법해석이였다.
《륙해공군무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전쟁포기가 자위권을 포기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로 해석함으로써 1950년 8월 《경찰예비대》를, 1952년 8월 《보안대》를 내왔다.이에 토대하여 1954년 《자위대》법과 방위청설치법을 제정하고 《자위대》를 조작하였다.
그후 헌법조사회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최고재판소와 내각 법제국 등의 비호밑에 헌법을 끊임없이 자의대로 해석하였다.
일본은 1990년대에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주변사태법 등 여러 전시법을 채택하였다.특히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은 일본이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견할수 있게 길을 터놓은 법으로서 커다란 위험성을 띠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책동은 더욱 로골화되였다.
2003년 6월 국회에서 무력공격사태대처법을 비롯한 《유사시》관련법들이 채택되였다.이 법들은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해외진출을 합법화하고 그를 위해 민간인들을 강제동원시킬수 있도록 규제하고있다.
이 법들이 제정됨으로써 일본반동들은 《무력공격의 우려》라는 간접적인 명분으로도 《자위대》무력과 국내의 인적, 물적잠재력을 동원할수 있게 되였다.
2015년 9월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함으로써 일본은 《평화국가》로서의 허울을 집어던지고 군국주의국가완성에로 점점 더 다가들었다.
일본당국이 헌법을 해석하여 조작해낸 수많은 악법들을 놓고 내외의 분석가들은 도이췰란드의 와이마르헌법을 유명무실화한 나치스정권에서의 전권위임법이나 같으며 《평화헌법》을 그대로 두고 전쟁을 가능케 하는 《마술의 법전》이라고 지탄하였다.
다까이찌정권이 들어선 후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련립정권을 구성하기 위한 합의서에 헌법 9조의 개악과 관련한 조문초안작성협의회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은 현 당국은 헌법개악에 열을 올리고있다.
올해 5월 3일과 20일 수상 다까이찌는 헌법개악파의 집회에 보낸 화상전문에서 《각당의 협력을 얻으면서 국회에서 결단을 내리기 위한 론의를 추진하겠다.》, 《헌법은 국가의 초석이므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기적인 갱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력설하면서 헌법을 뜯어고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자민당은 《헌법기념일》을 맞으며 발표한 담화에서 헌법과 관련하여 국민적론의를 불러일으키는것은 정치의 책무이다, 국회에서의 구체적인 론의와 국민적리해의 심화를 두바퀴로 삼고 개정의 조기실현에 전력을 다해 달라붙겠다고 공언하였다.
오래전부터 헌법을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수많은 악법들을 채택하여 《자위대》를 지상과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에까지 손을 뻗치는 침략무력으로 변모시키고 핵무기까지 보유하려 하고있는 일본당국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의 전면개악뿐이다.
패망후 일본의 력사는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광분해온 력사이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불멸할것이다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의 시원이고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한세기가 흘렀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전면적발전의 힘찬 보폭을 내짚고 더욱 창창한 미래가 열려지고있는 시기에 《ㅌ.ㄷ》결성 100돐을 맞이하게 된것은 조선혁명에 태를 묻고 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 의의깊은 력사적사변이다.
한세기전 수난과 불행의 대명사였던 조선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가장 강의하고 위대한 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였다.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나라가 세계에 빛을 뿌리는 강위력하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국가실체로 떠올랐다.하나의 작은 불꽃이였던 자주리념이 오늘은 세계의 정의와 미래를 대표하는 투쟁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있으며 력사의 흐름을 선도하고있다.
개척세대로부터 매 세대들이 세운 뜻과 신념에 흔들림없고 자기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여 장장 한세기를 오직 한길로 잇고 자기 국가와 인민의 힘을 불가항력으로 승화시킨 이런 혁명은 력사에 전무하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우리 인민은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선렬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고있다.
빛나는 력사도 광활한 미래가 있을 때 진정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
지나온 세기의 영광도 거룩하지만 마주하게 될 백년, 천년의 위업은 더욱 성스럽고 양양하다.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시대는 조선혁명의 100년사를 가장 긍지높이 빛내이고 보다 영광넘친 미래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투쟁과 전진, 비약과 변혁의 일대 전성기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보다 눈부신 시대, 보다 강대한 나라,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끊임없이 펼치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자.이것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가야 할 길을 내다보며 수천만 인민이 다짐하는 억척의 맹세이고 의지이다.
한세기와 한길
혁명은 진로의 개척으로부터 시작된다.혁명의 진로이자 혁명의 명맥이다.아무리 훌륭한 리념과 기치를 들고 시작한 혁명이라고 해도 사명과 본태를 잃고 진로에서 탈선하면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한다.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투쟁사는 파란만장의 력사우에 가장 곧바르고 드팀없이 뻗어온 억척불변의 한길을 떠올렸다.
한세기와 한길, 이것은 유일무이하게 조선혁명만이 이루어낸 기적이다.한길속에 위대한 한세기가 있고 한세기속에 위대한 한길이 있다.여기에 《ㅌ.ㄷ》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불패의 진리성이 있고 자기 위업에 대한 매 세대의 피어린 투쟁과 영웅적공헌이 응축되여있으며 어제와 오늘의 영광을 미래에로 이어주는 영구불멸의 진로가 뚜렷이 그어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상 그 어느 당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간고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기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깊이 확신하게 되였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습니다.》
우리 인민은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다시금 감회깊이 되새기고있다.
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을 결성하시였다.
화전의 자그마한 집 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에서 등사한 규약책을 한권씩 나누어가진 열혈의 청년들은 굳게 손을 잡고 휘발하강가에 달려나가 노래를 부르며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너무도 소박한 혁명의 출발이였으나 그들의 용기와 기개는 당장이라도 지구를 통채로 들어올릴만큼 웅대하고 담대무쌍한것이였다.
《ㅌ.ㄷ》는 자기의 강령에서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우고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제기하였다.
《ㅌ.ㄷ》리념은 철저한 자주, 반제정신이다.그것은 그 누구의 도움이나 기존의 방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자기식으로 사고하고 자기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의 발현이였다.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모든 제국주의세력과 단호히 대항한 반제대결전의 신호총성이였다.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불행한 처지에서, 극심한 민족배타주의와 사대굴종의식이 판을 치던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 이러한 선언을 내린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였고 《ㅌ.ㄷ》조직성원들도 20대의 청춘들이였다.
그때로부터 어언 100년이 흘렀다.오늘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으며 반제자주의 필연성, 현실성은 더욱 증대되고있다.자주를 지향하는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선인 이 진리가 벌써 한세기전에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정식화되였다.그 자체만으로도 《ㅌ.ㄷ》의 리념과 정신은 인류와 력사앞에 커다란 공헌을 한것으로 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에 관한 새로운 견해와 립장은 《ㅌ.ㄷ》의 정신에 명백히 구현되여있다.아직은 조국이 독립되기 근 20년전에 해방후 이 땅우에 근로인민이 요구하는 인민의 새세상,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야 한다고 명시한 《ㅌ.ㄷ》의 강령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투쟁의 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이 력사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독창적인 발견으로부터 출발하여 《ㅌ.ㄷ》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그리하여 조선혁명은 첫걸음부터 가장 과학적이며 전도양양한 진로를 가지고 시작한 혁명으로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사상을 가진 첫 인민으로, 력사의 수난자로부터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혁명은 개척도 위대할뿐 아니라 계승발전도 위대하고 승리도 위대해야 한다.혁명위업은 력사의 년륜에 의하여 그 진가가 규정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이 초행과 개척의 련속이라 해도 오직 한길이여야 하고 50년, 100년의 장구한 려정이라 해도 반드시 한길로만 이어져야 한다.
조선혁명의 100년투쟁은 출범기에 내세운 숭고한 리념을 20성상의 피어린 항일혁명대전은 물론 이후 자기 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온 신념의 려정이였다.매 단계에서의 조건과 환경, 시대적요구는 서로 달랐어도 주체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에 제시된 로선과 정책들의 근저에는 《ㅌ.ㄷ》의 리념이 놓여있었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더우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열어나가야 하는 조선혁명처럼 어렵고 간고한 혁명은 없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이 닻을 올린 주체혁명위업은 인간의 자주적인 운명개척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성스러운 위업인 동시에 모든 극난들을 강인하게 이겨낸 세계에 유일무이한 불가항력의 대장정이다.
투쟁의 매 고비마다 자주냐 예속이냐, 창조냐 교조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가 제기되였다.시기상조, 불가능론은 항시적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선 사상적장애물이였다.남들같으면 흔들려도 몇백몇천번은 더 흔들릴수 있고 길을 바꾸어도 몇백몇천번은 더 바꾸었을 너무도 어렵고 힘겨운 혁명, 걸음걸음 량자택일의 기로에 서야 했던 우리 혁명이였다.
조선혁명은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추호의 탈선도 정체도 허용하지 않았다.제노라고 하는 나라들도 한달을 지탱하기 힘든 미증유의 경난이 수십년세월 지속되였어도 주체의 기치는 더욱 세차게 휘날렸다.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력사도 개변되였다.위대한 혁명리념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은 투쟁과 변혁의 거대한 힘으로 전환되여 빛나는 성공탑들을 쌓아올리였다.
조선혁명의 100년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력사의 전진을 힘있게 이끌어온 영광의 한세기이다.
하나의 혁명이 시작되여 100년은 결코 짧은것이 아니다.어언 한세기에 이르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은 자주적인 로선과 정치로 일관되여있다.이것이 조선혁명특유의 본태이고 발전행로이다.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일대 사변이였다.집권당인 우리 당의 강력한 인도력에 의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은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남을 쳐다본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 우리 나라를 먼저 보고 인민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다.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선행리론과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수립하고 구현하였다.자력갱생이자 자주이고 주체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철두철미 자력갱생으로 만난을 뚫고 만사를 풀어나가는것이 혁명방식, 투쟁기풍으로 확립되도록 하였다.
세상에 자주의 리념만큼 위대한 진리는 없지만 그것은 간고한 투쟁으로써만 실현할수 있다.누구나 자주적으로 살기를 지향하지만 그 길을 끝까지 가기 힘든것은 그만큼 강의한 인내와 의지력을 요하기때문이다.
만약 조선혁명이 항일의 불길속에서 자주의 정신을 굳건히 다지지 못하였더라면,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수행을 자기 힘에 의거하지 않았더라면, 준엄한 시기에 대국주의와 사대주의와의 투쟁에서 그처럼 견결하지 못하였더라면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은 어떻게 되였겠는가.
조선로동당의 자주사상과 정치는 오랜 세월 이 땅에 침습했던 사대와 교조, 외세의존을 뿌리뽑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식, 자체의 힘으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긍지높은 주체시대를 창조하였다.우리 공화국처럼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나라는 지구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목숨우에 자존을 놓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결심한 모든것을 성취하는 정신과 기풍이 체질화, 생활화된 인민도 바로 조선인민이다.이것이야말로 억만금을 주고도 이루어낼수 없는 특대사변이며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귀중한 재보이다.
조선혁명의 100년은 반제투쟁의 기치높이 굴함없이 용진해온 백전백승의 한세기이다.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리익, 발전과 번영을 침해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는 반드시 맞서 싸워야만 살고 타협하거나 굴종하면 종당에는 멸망하는 길이다.반제계급적원칙을 장장 100년동안 시종일관 철저히 견지하고 모든 형태의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한것은 오직 조선혁명만이 지닌 고귀한 영예이다.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무장투쟁을 시작한 우리 혁명의 첫 세대는 수십성상의 혈전만리를 헤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해방후 건국에 앞서 건군대업을 실현한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담보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견결한 의지의 발현이였다.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3년간의 전쟁에서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고 후손만대에 불멸할 고귀한 승리전통을 창조하였다.
전후 70여년간 이 땅에서 단 하루도 멈춘적 없는 포성없는 전쟁은 총포성이 울리는 전쟁보다 더 가혹하고 준엄한 전쟁이였다.군사적대결만이 아니라 사상과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우리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압살공세가 끊임없이 감행되였다.력사상 전무한 이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는 언제나 추호의 타협과 양보도 몰랐으며 기적적승리만을 아로새겼다.적대세력들은 언제나 패배와 치욕만을 감수하여야 하였다.
주체혁명의 100년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끊임없이 창조해온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으로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준 가장 귀중한것은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다.우리 인민이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 우리 나라가 자주독립국가로 력사무대에 새롭게 등장하게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혁명선렬들이 바라던 숭고한 애국념원의 실현이였으며 그것은 장차 동방일각에 솟아오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예고하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주체혁명은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탄생시키였고 인민의 뜻으로 선 국가는 그 혁명수행의 정치적담보이고 거대한 힘이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의 력사가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였다.지난 한세기를 돌이켜보면 세계적으로 사회주의의 탄생과 좌절, 변색과 붕괴로 복잡다단한 세기였다.나라가 어렵다고 하여 사회주의원칙과 신념을 포기하고 다른 길에 들어섰더라면, 적지 않은 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되던 전지구적인 동란의 시기에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오늘과 같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높은 경지에 올라설수 없었을것이다.
력사의 준엄한 풍파속에서도 오직 이 땅에서만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가 성공적으로 건설되고 끄떡없이 고수되여왔다.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인민적성격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일관하게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객관적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집권당과 국가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끝없이 사랑하고있다.조선혁명은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전으로 우리 인민의 보금자리를 지켜냈을뿐 아니라 인류와 력사앞에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승리라는것을 그 어떤 선언이나 의지로써가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써 남김없이 증명하고있다.
사회주의와 함께 울고웃으며 사회주의와 운명을 같이해온 우리 인민은 이 감격스러운 100년의 언덕에서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한것이였고 우리 당의 천신만고가 얼마나 고마운것이였는가를 가슴쩌릿이 절감하고있다.
조선혁명이 장장 한세기를 가장 곧바른 한길로 꿋꿋이 이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
수령이 위대하여야 혁명이 백전백승할수 있고 수령의 지위와 역할이 굳건히 계승되여야 인민의 지향이고 희망인 사회주의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발전할수 있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시였기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주체혁명이 탄생할수 있었고 또 한분의 걸출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국이 굳건히 수호될수 있었다.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사가 승리와 영광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는것은, 건국이래 본적이 없는 력동의 새시대가 펼쳐져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무궁강대한 힘이 세계에 뻗쳐지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주체위업은 그 개척도 더욱 귀중한것으로 부각되고있으며 그 장구한 승리적로정도 영광스러운 력사로 아로새겨지고 가야 할 미래도 끝없이 광휘로운것으로 기약되게 되였다.
우리가 누리는 수령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령도의 계승이라는 진리를 통찰하시고 세계혁명운동사상 처음으로 후계자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여 받아안은 행운이며 영광이다.조선혁명과 인민이 누리는 수령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계속될것이다.
이 세상에 나라와 인민들이 가는 길은 헤아릴수없이 많고 내세우는 리념과 목적도 각이하다.그러나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주체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의 길처럼 성스러운것은 없으며 세대와 세대가 이 길을 명줄처럼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영예와 긍지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
주체의 한길은 탁월한 수령이 인도하는 진리의 길이며 수령과 인민이 함께 걷는 영광의 길이다.오직 한길로 이어진 주체혁명의 력사는 영원히 한길로 줄기차게, 억세게 흐르게 될것이다.
위대한 새시대
위대한 당중앙이 인도하는 오늘의 새시대가 있어 지나온 100년사가 그처럼 찬연히 빛나고있으며 격동의 이 시대가 있어 새로운 100년의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지나온 투쟁과 쟁취한 승리는 긍지높은것이지만 그것은 결코 력사의 기록이나 과거의 유산으로 되여서는 안된다.우리에게는 걸어온 한세기의 투쟁사도 귀중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우리는 더 높이 올라서야 하며 더 강해져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르쳐준바와 같이 원대한 포부와 꿈, 념원을 품었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시대로 가야 하며 더 중요하게는 그러한 의지와 자신심이 있어야 한다.이 전환적인 시점에 있어 위대한 새시대는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분수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모두가 느끼고 체험하는바이지만 현실은 매우 빠르게 변해가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천의 시대를 경과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인도하시는 새시대는 최강의 힘으로 절대의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는 존엄높은 시대이다.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시대와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한 매 나라와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자주성을 지향할뿐 아니라 그것을 구현해나갈수 있는 담보를 어떻게 마련하는가 하는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절박한 요구로 부각되고있다.
자주, 자존은 오직 힘으로써만 담보된다.제국주의의 로골적인 힘의 정책으로 그 어느때보다 혼란되고 폭력적인 세상으로 변한 오늘 자주권을 갈망해도 힘이 없으면 그것은 수난자의 울분으로 이어지며 결국은 비극적운명을 면치 못한다.이것은 현 세계가 쉬임없이 증견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력사와 현정세, 국가와 인민의 먼 앞날까지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자주성을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가장 명철한 전략을 제시하시였다.
자주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최고의 존엄과 명예도 제일강자에게만 있다.국가와 인민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자주권은 바라는것이 아니라 최강의 자위력으로 전취하여야 한다.이것이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자주, 자존수호의 전략, 새시대 힘의 철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민, 전군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시였다.위대한 당중앙의 지도밑에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이 개시되였으며 누구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불가능의 목표들을 제시하고 돌파하고 점령하는 줄기찬 공격전에서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병기들이 련이어 개발창조되였다.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국가핵무력강화정책을 헌법화함으로써 누구도 우리의 절대적힘을 놓고 더는 흥정할수 없게 되였으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영원한 절대란 없으며 발전이 없는 강세란 존재하지 않는다.적수들은 고스란히 패배를 감수하려 하지 않으며 계속 검을 벼리면서 진화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무기체계를 우리 군대에 인도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의 강대함은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강대함을 추구함에 있다고 하시면서 정체된 군사적강세는 곧 방위렬세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우리가 커다란 대가를 치르고 쟁취한 현재의 강세에 자만도취된다면 앞으로 더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시였다.
두려워해야 접어들 생각자체를 못한다는것,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려 적들이 항상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퇴전의 의지이다.
군인과 무기, 사상은 당중앙이 독창적으로 천명한 무장력의 3대요소이다.세계 그 어디에도 없으며 영원히 있을수 없는, 오직 위대한 김정은조선에만 있는 사상의 최강군,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어떤 적과 맞서든 무조건 이기는것이 체질화된 무적의 군대, 국가방위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도 당중앙의 억척의 지지점, 결사관철의 전위대가 오늘 조선인민군의 긍지스러운 면모이다.주체조선의 절대력의 상징이고 실체인 이런 필승불패의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자랑중의 자랑이며 제일 큰 복이다.
한세기전 맨손에 붉은기 하나를 들고 혁명을 시작했고 강대한 힘을 그리도 념원했던 우리의 선렬들이 오늘 우리 국가의 독보적인 군사적위력을 실감하게 된다면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릴것이다.
강위력한 힘은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자주권을 담보할뿐 아니라 륭성번영의 더 큰 발전력을 마련해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새시대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가 전면적으로 부흥발전하는 일대 변혁기이다.
인민의 뜻이고 인민의 선택이며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는 조선혁명이 자기의 전 력사에서 시종일관하게 지향하고 견결히 고수하여온 투쟁의 기치이고 표대였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마다에는 언제나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의 선택과 믿음을 지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이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격동의 새시대가 시작되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은 벌써 그때에 우리가 반드시 경과해야 하고 무조건 결실을 맺어야 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로정에 닿아있었으며 그 력사의 생눈길을 내딛고계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존엄과 영예가 누리에 선양되고 인민의 리상과 복리가 현실로 전환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펼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단순히 여러 분야에서의 물질적지표의 상승이 아니였다.그것은 그 결과가 인민들의 생활에 실제적으로 가닿는, 그들이 피부로 체감할수 있는 복리의 향상이였다.조선혁명의 특수성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부유한 생활을 안겨주고 그들의 숙원을 현실로 만드는것이였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지방의 발전과 진흥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복리의 전국화, 전민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당의 리상에는 전국의 모든 지역과 전체 인민이 다 들어있다.어디에서나 변혁이 일어나고 누구나 문명과 복리를 누려야 하며 다같이 발전하고 다같이 부흥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몇몇 계층을 잘살게 하고 특정한 지역을 발전시키는것은 어렵지 않다.하지만 지역간의 생활상격차와 불균형이 없이, 남녀로소 할것없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은 지금까지 그 어느 나라 집권당도 해결하지 못한 실현불가능한 과제였다.
사회주의는 그 자체가 전체 인민의 리익과 복리증진을 중시하고 도모해나가는것을 자기의 본성적인 특징으로 하고있다.그것을 실천에 구현하기는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사회주의가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나가야 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살공세를 이겨내면서 전진해야 하는 속에서 이런 리상과 목표를 점령해나간다는것은 보통의 실행의지로써는 불가능한것이다.
순탄한 시기에도 엄두를 낼수 없는 중과부적의 방대한 과제들,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련이어 결심하고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무비의 담력의 근저에는 인류정치사에 전무한 특유의 계산법이 있다.반드시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실행의지가 있으면 실행담보도 마련되며 실행능력도 제고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놀지 않는 관점과 배짱, 자신심이다.
힘든 때 더 힘든 결정을 내리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끊임없이 높은 경지를 열어나가는것, 투쟁에서 투쟁에로 멈춤없이 전진하고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덧짐을 지는것을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을 본령으로 삼고있는 위대한 당중앙의 완강한 의지에 의하여 이 땅에는 능력에 의해 목표가 정해지는것이 아니라 목표에 의해 능력이 따라서는 기적적인 실천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이 땅에서는 수천년을 두고도 성취할수 없었던 인민의 꿈과 숙원이 눈앞의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사회주의혜택과 복리가 말과 글이 아니라 전체 인민 매 사람의 피부와 생활에 실제적으로 와닿고있다.사회주의적인 지향과 목적, 리상과 변혁들이 국가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전면적으로 실행되고 그 폭과 심도, 속도가 나날이 풍부해지고 가속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되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제일 잘살게 하기 위한 장엄한 대변혁의 격류가 굽이치고있다.도처에 리상사회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희한한 실체들이 태여나고있다.
수도와 지방, 농촌에서 똑같이 훌륭한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누리는 행복의 가치를 다 알지 못한다.그 하나하나에 국가가 들이는 품이 얼마나 큰것이고 또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것인지 우리 인민은 다는 모르고 산다.우리 당은 해결해야 할 천사만사가 앞에 있다 해도 훌륭한 보금자리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첫째가는 소망을 하루속히 풀어주는 이 사업을 항상 최우선사항으로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있다.
물론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인민과 후대들은 멀지 않아 자기들의 삶이 세상에서 제일 문명하고 아름다운것으로 되리라는것을 자신을 믿듯 확신하고있다.이것이 10여년전까지만 해도 리상으로만 여기던것들이 순차적으로가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대전환의 시대를 체험하고있는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조선의 지도자는 위대하고 용감한 령수이다.》, 《김정은지도자는 신념과 의지의 대결에서 적대세력들에게 련전련패만을 안기시는 현시대의 가장 강인한 지도자, 로련한 전략가이시다.》,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자기 인민을 지켜낸 머리숙여 존경할만한 지도자》, 《김정은령도자는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는 출중한 국가지도자이다.인민을 사랑하면 인민의 존경을 받기마련이다.》… 행성의 도처에서 날로 고조되는 세인의 이 격찬에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지도자에 대한 존경과 흠모심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가, 희세의 전략가, 비범한 실천가이시며 온 나라 인민이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친근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수령의 위대성은 변화발전하는 주객관적환경속에서 혁명이 나아갈 진로를 정확히 밝혀주는데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적지침들은 조국과 혁명의 사활이 걸린 최중대사안으로부터 제일 멀고 외진 곳의 개변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다방면적이고 구체적이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밝은 등대와 같이 투쟁과 전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현시대의 본질과 발전추이를 환히 꿰들고 예상치 못했던 돌발사태들을 용의주도하게 다스리며 력사적흐름에 순응하는것이 아니라 목적하는바대로 주도하는 탁월한 전략가, 세련된 정치거장의 거룩한 위인상은 지금 전세계의 경탄과 흠모를 받고있다.
주지한바와 같이 우리는 지금 수십수백년을 도약하여 완전히 다른 변혁의 새 세계에 들어선것같은 격세지감에 휩싸여있다.오늘의 시대를 위대한 김정은시대라고 긍지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은 이 력동적이고 거창한 전변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특출한 실천력의 고귀한 산아이기때문이다.
보통의 정치지도자는 당면리익만을 추구하지만 혁명의 수령은 후손만대를 내다보며 나라와 인민의 지위와 힘, 위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주고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훌륭히 건설한다.력사는 그처럼 위대한 사상과 로선들을 당대에 그것도 불과 몇해안에 완벽한 실체로 전환시킨 기적적인 힘에 대해 알지 못하고있다.바로 이것이 원숙한 정치가, 완강한 실천가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불가항력적인 창조력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열창하고있는 노래 《친근한 어버이》에도 담겨져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슬하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세상에 오직 한분밖에 안계시는 인민의 수령이시다.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기에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인민의 기쁨을 최대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그처럼 순결하고 그처럼 희생적이고 그처럼 열화같은것이다.
우러를수록 누구나 존경과 흠모를 금치 못하고 이 나라의 민심이 한결같이 따르고 받드는 우리의 김정은동지, 언제나 열정에 넘치신 모습으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소탈하신 풍모와 매혹적인 친화력을 지니신 위대한 그이의 위인상은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숭엄히 간직되고있다.
우리 시대가 위대하고 우리 혁명이 위대하고 우리의 미래가 위대한것은 탁월한 수령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권위가 위대하고 김정은동지의 정치가 위대하기때문이다.
수령복을 누리는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영광의 100년은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이런 과학적자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끝까지 가야 할 길
우리는 이제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이 아로새겨질 새로운 투쟁사의 서막을 열게 된다.
걸어온 길도 긍지스러웠지만 가야 할 길이 더 광휘로운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열과 자신심은 비상히 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장구하고 위대한 력사를 더 좋은 미래에로 이어놓는 모든것이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그 성공여부도 우리들의 노력과 분투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더 좋은 래일,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원대한 리상과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과감한 보폭을 내짚자,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우리 세대의 엄숙한 사명이며 굳센 의지이다.
높은 산에 오를수록 바람이 세차듯이 리상과 목표가 웅대할수록 난관은 더욱 크다.전진도상에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장애들,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극난도 가로놓일수 있다.
그러나 자기 수령, 자기 위업의 위대성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조선인민과 사회주의제도의 응력과 저력, 발전력은 그 어떤 역경보다 강하다.우리는 용기있는 도전으로 오늘에로 온것처럼 확고한 자신감과 배짱을 안고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
또다시 가야 할 미래의 로정도도 우리가 그었으며 그를 위한 무거운 짐도 우리스스로가 걸머지였기에 모든것은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고 그 성공여부도 우리의 노력과 분투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수령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절대병기이다.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로 전진하여온 승리의 행로였다.이제 가야 할 천만년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절대적인 믿음도 바로 우리에게 한세기를 다져온 일심단결의 초석, 한세기를 이어온 일심단결의 전통, 한세기를 떨쳐온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을 강화해나가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세기를 이어온 혁명적단결도 부단히 다지지 않으면 약화되는 법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혀준바와 같이 리상적인 단결은 전당과 온 사회가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이 되는것이다.그러자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수령과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되며 순결한 량심의 인간, 무조건적인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우리의 단결은 사상과 행동의 통일체이다.당중앙이 걱정하고 고심하는바를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 애쓰는 헌신성, 령도자와 희로애락을 같이 느낄줄 알며 추호의 사심과 가식도 없이 받드는 진실성, 당이 준 과업관철에서 조건타발을 모르고 끝장을 보고야마는 무조건성, 이것이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단결을 옹위하는 참된 혁명전사들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우리 사회의 민심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민심은 눈으로 볼수도 없고 수자로 산출해낼수도 없다.하지만 국가를 받들고있는 기반도, 혁명을 추동하는 동력도, 기적을 창조하는 비결도 민심의 폭과 깊이, 열도에 달려있다.민심에 의하여 사회와 시대의 흐름과 분위기, 활기와 열정이 좌우된다.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과 충의지심은 비상히 격앙되고있다.날에날마다 새라새로이 변모되고 더 좋은 래일을 마중가는 환희의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지만 그보다 더 큰 힘, 더 뿌듯한 자부심은 바로 이 나라의 민심이 뜨겁고 거세차게 분출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인민의 힘에 의거하고 인민의 정신력을 더욱 불러일으켜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과 결정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갈 때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견결히 옹위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다.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주체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은 당이 강화될 때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제고될 때 새로운 발전국면이 열리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이 창조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존망과 혁명의 성패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당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절대의 지론을 틀어쥐시고 혁명령도의 첫시기부터 당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여오시였으며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새시대의 려정에는 위대한 당, 백전백승의 당,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우리 운명의 당, 인민의 당, 미래의 당, 후대들의 당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명함들이 빛을 뿌리고있다.
더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광활한 미래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력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절대적존엄과 권위를 끊임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전 행정에서 지키고 구현해야 할 원칙과 요구이다.
주체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정치리념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인민을 위하여 력사에 출현한것이 조선로동당이며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이고 절대적사명이며 영원한 존재방식이다.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격을 고수하고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중요하다.
가야 할 머나먼 길에 대한 우리의 자신심은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에 있다.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무궁한 동력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는 마땅히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해야 하며 사상사업을 현실보다 앞서나가게 공세적으로 해야 한다.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적공간에서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 더 심화되는 투쟁단계의 혁신적인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바와 같이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는것이 필수적이다.
당의 후비간부들의 질적준비정도이자 곧 당의 미래, 앞날의 전투력수준이다.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에서는 우리당 간부대렬이라는 탄창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견결한 혁명가, 50년, 100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알찬 핵심골간들만 육성하여 만장탄시켜야 할 중대사를 책임졌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혁명의 새로운 투쟁사를 더 큰 승리와 번영사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한세기전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으로 그 출범의 닻을 올렸던 조선혁명은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가속하기 위한 투쟁단계에 들어섰다.
매 세대마다 력사가 부여하는 시대적사명이 있다.전면적국가발전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여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강대한 나라, 가장 문명한 나라로 만들어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 세대가 지닌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이다.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제시하여 현시기 우리의 전진을 가속하기 위한 방도들을 명시하였다.이 요구를 접수하고 관철하는 립장과 태도이자 혁명발전에 대한 관점, 미래에 림하는 자세이다.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무관한 부문이나 단위, 사람은 없다.어느 부문이나, 누구나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킬데 대한 요구를 비롯하여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자기 사업의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투쟁에서 투쟁에로, 한번의 실천에서 더 높은 경지의 개척에로, 지난 시기를 릉가하여 더 빠른 속도로 전진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여기에는 모진 시련을 감내하면서 당을 따라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인민을 더는 기다리게 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과 실행의지가 깃들어있다.그 어떤 조건이나 능력에 앞서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가 투철하면 아무리 방대한 과제도 능히 수행할수 있으며 불가능을 타파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자립자강의 힘은 백배해지게 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발전의 력사적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완강하게 창조하고 줄기차게 비약해나갈 때 사회주의완전승리, 공산주의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될것이다.
인민대중을 혁명의 백년미래를 떠메고나갈 강위력한 주체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가 맞이하려는 미래는 철두철미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인 수천만 인민의 굴함없는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지혜에 의해 앞당겨진다.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지난 시기에 발휘되였다고 하여 앞으로의 투쟁에서도 저절로 분출되는것이 아니다.시대가 빨리 발전할수록 인민을 준비시키는 사업은 앞서나가야 하며 참신하고 실속이 있어야 한다.
주체적력량강화에서 중핵은 그들을 사상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것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천되여도 승리와 미래는 정신력이 강한 인민의것이라는 철리는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인것은 전체 공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당중앙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세계에로 승화시키는것이다.
고난을 이겨낸 전통을 잊지 않고 완강한 투쟁력을 계속 발휘해나갈 때 미래가 더 밝아진다.미래의 힘있는 건설자란 개척세대의 희생적인 투쟁정신과 기질, 본때를 적극 본받아 실천해나가는 견결한 계승자들이다.백두의 칼바람맛을 알고 귀뿌리가 얼어드는 강추위도 겪어보아야 오늘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우리가 래일을 위하여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할수 있다.증산의 봉화를 높이 든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처럼 국가가 강대해야 자신과 후대들의 평안이 담보되며 나라의 재부가 늘어나야 가정의 행복도 늘어난다고 여기는 조국관, 국가의 어려움을 놓고 자신들을 자책하며 한 일보다 할 일을 먼저 생각하는 깨끗한 량심, 이것이 우리 세대의 고상한 풍모로 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능력있는 인재, 실천가들의 대부대를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우리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배짱으로 최상의것을 창조해내는 자력갱생의 강자들,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하고 과학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재사들, 100년, 200년을 내다보며 모든 일을 손색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높은 책임감의 소유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흥하고 혁명이 활력있게 전진한다.우리 당이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 기본담보로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혁명의 미래가 더 광휘로운것으로 되자면 그 담당자들인 새세대들이 전세대보다 정신도덕적으로나 문화기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준비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거창한 창조투쟁의 전구마다에 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내세우고있는것은 청년들모두가 혁혁한 위훈으로 청춘의 자서전을 긍지높이 써나가게 함으로써 그들을 우리 혁명의 전도양양한 주력부대로 키우기 위해서이다.청년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지니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자긍심에 넘쳐 부국강병대업실현의 전위에 당당히 서야 한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자라나는 후대들을 행복만을 누리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투쟁속에서 단련된 용사로 키우는데서 누구나 교육자가 되고 교양자가 되며 진심을 고이고 진정을 바칠 때 우리의 미래는 더 밝고 창창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예측불가능성은 오늘의 세상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예측할수 있는 정세전망이라고, 예측가능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반제투쟁의 기치는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미래건설의 강위력한 무기이다.
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혁명의 개척기에 맥동친 반제투쟁정신의 의의는 약화된것이 아니라 더욱 부각되고있다.제국주의와의 견결한 투쟁을 떠나 조국과 개인의 운명도 미래도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침략과 반공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은 더욱 횡포해지고 반제대결전은 보다 치렬한 양상을 띠게 된다.제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은 명줄이 끊기는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와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매달린다는것을 보여준다.
제국주의괴수를 주축으로 한 적대세력과 끝까지 결판을 보아야 하는것은 우리가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한 달리 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공화국의 억센 기둥인 인민군대가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하는것은 반제대결전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공화국무력을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자랑이고 힘인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급진적인 상승궤도에 올라선 자위적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우리의 절대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려야 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 애국적열의와 성심을 다해나가야 한다.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공화국은 반제투쟁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며 자주와 정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것이다.
우리의 뒤에는 영웅적인 100년려정이 빛나고 앞에는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한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이 있다.우리가 갈길은 명명백백하며 우리의 목표는 광활한 미래의 대안에 끝까지 가닿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향도하시기에,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강인한 인민의 단결력과 애국충의심이 있기에 그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 없다.
주체혁명은 개척의 뜻도 진리이고 승리도 과학이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정은동지 만세!
영원불멸할 주체혁명위업 만세!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빛내이며 주체의 진로따라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ㅌ.ㄷ》결성 10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숭고한 리념과 고귀한 전통은 옹근 한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무한한 생명력을 안겨주며 우리 혁명의 장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을수 있게 한 진함없는 원천으로, 필승불패의 사상정신적기치로 되고있다.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새 전기를 힘있게 열어나가는 투쟁려정에서 《ㅌ.ㄷ》결성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개척과 계승으로 백승떨쳐온 주체혁명위업의 100년사를 보다 위대한 100년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ㅌ.ㄷ》결성 10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ㅌ.ㄷ》의 결성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와 《ㅌ.ㄷ》의 전통을 계승하여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사회과학원 원장 서광웅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명철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한 력사적선언이라는데 대하여 론술하였다.
《ㅌ.ㄷ》의 결성은 그 어떤 새로운 명칭과 강령을 가진 조직의 탄생이기 전에 이 조선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실 가장 탁월한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밑에 조국의 해방과 인류의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투철한 각오와 열렬한 의지의 분출이였다.
조선혁명의 1세대 혁명가들이 끝없이 흠모하여 높이 받들어모신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전취한 해방성업의 빛나는 승리와 빈터우에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고 제국주의련합무력의 침략을 물리친 세계사적인 기적, 페허우에서 사회주의국가에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발전상을 목견하면서 인류는 비로소 조선의 현대사에 충만된 모든 기적과 승리들이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받들어모신 력사의 그날과 하나로 잇닿아있음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ㅌ.ㄷ》의 결성은 사대와 교조의 낡은 사조와 단호히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인민대중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개척을 선포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울 때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고 인민이 주인된 새 세계를 세울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ㅌ.ㄷ》결성모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야 한다는 혁명의 대강을 천명하시였다.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주체》라는 두 글자를 자기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흔들림없이 백승의 진로, 자주의 침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을 시작하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력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은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결전의 련속이였지만 《ㅌ.ㄷ》가 넘겨준 자주라는 백승의 보검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설한풍과 포화속도 피로 헤쳐 승리할수 있었고 빈터에도 락원을 일떠세우는 영웅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조선로동당은 《ㅌ.ㄷ》가 이룩한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전통을 계승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해나가는 가장 전투력있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오늘 우리가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안고 당의 뿌리가 내린 력사적시점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것은 바로 조선로동당이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도 이룩하지 못한 불패의 단결로 그 불후할 명함을 떨치고있기때문이며 이 위대한 단결의 전통이 다름아닌 《ㅌ.ㄷ》에 의하여 마련된것이기때문이다.
시원이 열리고 뿌리가 내린 그날로부터 우리 수령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신념과 의리로 단결의 전통을 철저히 계승하여온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사상과 뜻, 행동의 완벽한 일치성으로 령도의 계승문제도, 발전과 변혁의 중대과제들도 빛나게 실현하여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ㅌ.ㄷ》결성 96돐을 맞는 뜻깊은 력사의 날에 새시대 당건설방향을 제시하신것은 혁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성스러운 로정에 확고한 일관성과 위력한 추진력을 실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으며 5대당건설로선의 철저한 실행이 이루어지는 속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ㅌ.ㄷ》가 내세운 원대한 리념을 계승하여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세기를 대표하는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의 오만성을 다스리고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의 중심에서 력사적사명을 다하고있으며 《공산주의로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개척세대가 그려본 인민의 리상사회를 눈부신 현실로 펼쳐나가고있다.
자주로 건설하고 자존으로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로정은 《ㅌ.ㄷ》에 그 뿌리를 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령도사의 가장 자랑스러운 기념비이고 긍지높은 총화이다.
《ㅌ.ㄷ》가 이룩한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고 그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의 투쟁을 인도하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은 앞으로도 자주의 방식과 자존의 궤도를 따라 온갖 도전하는 모든것을 정면돌파하며 오직 정방향으로,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기면서 줄기차게 전진완성될것이다.
토론자들은 주체혁명은 《ㅌ.ㄷ》가 추켜든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높이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위업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은 《ㅌ.ㄷ》가 추켜든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제국주의의 폭제와 강권을 짓부시며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온 려정으로 빛나고있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제국주의를 기어이 때려부시려는 조선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견결한 반제립장과 자주신념의 분출이였으며 주체혁명의 반제자주적성격을 규정지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여 인민의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ㅌ.ㄷ》의 혁명신념과 투쟁정신을 변색없이 그대로 이어받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력독립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데 이어 세계를 제패하려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거듭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도발과 전쟁광증을 짓부셔버리고 자주적근위병의 기상을 천하에 과시하였다.
오늘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의 국책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과 의지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은 《ㅌ.ㄷ》가 내세운 사회주의리념을 불변의 표대로 하여 그 정로를 개척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온 영광스러운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ㅌ.ㄷ》의 붉은 기폭에 새겨넣은 사회주의리념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으로 되였으며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원대한 포부와 결합되여 동방일각에 진정한 사회주의실체로 자리매김하였다.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철석의 의지이다.
참으로 《ㅌ.ㄷ》의 붉은 기폭에 새겨진 사회주의리념은 우리 혁명의 영원불변한 투쟁강령이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고 거스를수 없는 백절불굴의 힘을 과시하며 무궁한 영광과 승리에로 노도쳐나갈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ㅌ.ㄷ》의 전통을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ㅌ.ㄷ》의 전위투사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정신, 단결의 전통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하나의 명맥으로 굳건히 이어주는 귀중한 사상적자원이며 우리 위업의 억년청청함과 보다 확실한 성공을 담보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개척세대가 보여준 순결한 충실성의 정신, 단결의 의지에 대한 무한한 공경으로 우리모두의 정신세계를 끊임없이 정화하며 오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만 사고하고 행동할 때 비로소 숭고한 정신과 전통의 계주가 이루어지게 됨을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모두가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더욱 굳게 단결할 때 주체혁명위업은 무진한 동력을 끊임없이 확충하며 힘있게 전진할것이다.
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리상과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 결정과 지시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간직하고 우리 조국을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목표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켜야 한다.
리상은 결코 시간의 흐름이나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실현시켜주지 않으며 반드시 굳센 의지와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일관된 완강한 실천활동으로써만 빛나게 성취할수 있다.
힘겨울 때일수록,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일수록 자생자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자기 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자신감을 간직한 개척세대의 후손들이 어떤 강국을 세우고 얼마나 휘황한 미래를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개척의 나날에 나붓기던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며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성공과 승리를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로씨야련방 비상사태상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13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비상사태상 알렉싼드르 꾸렌꼬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해방지상 김철남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로씨야련방 비상사태성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뽀드욜리쉐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